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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제안하기' 게임만 잘해도 편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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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하기 테크닉은

 

두가지로 나뉜다

 

 

 

1. 상대방 입장에서 잃는게 없으면서 얻는 경우에만 뭔가를 나누는 것

 

안할 이유가 없다

 

 

 

제안대로 했는데 잘 안되면 : 잃는게 없음

 

제안대로 했는데 잘 되면 : 나도 수익이 되고 제안자도 수익이 발생

 

 

 

 

 

2. 상대방 입장에서 잃는게 있지만 더 큰 무언가를 얻는 경우

 

돈을 얼마를 지불하고 더 큰 무언가를 얻는 경우

 

 

 

 

 

제안대로 했는데 잘 안되면 : 잃어서 손실발생

 

제안대로 했는데 잘 되면 : 잃은것보다 훨씬 큰 규모의 이익 발생

 

 

 

 

 

 

1의 구조는 왠만하면

 

수락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만한

 

강력한 제안이다

 

다만 이것도 협업 교류 자체가

 

자신의 브랜드 밸류 명성적으로 손실을 입을 리스크가 있다면

 

또는 다른 측정지표 기준으로 손실을 입을 리스크가 있다면

 

경제적인 금액의 관점으로 1의 구조더라도 거절을 당할 수 있다

 

 

 

2의 구조는

 

손실에 대한 리스크가 있기에

 

어느정도 따져보게 되는 제안이다

 

손익비가 좋다면 받아들일 확률이 높아진다

 

 

 

 

 

꼭 그 사람이 받아들였으면 한다면 1의 구조를 취하고

 

 

 

다수에게 제안을 하는 경우는 2의 구조로 솔깃할만한 손익비를 정해서

 

다수에게 뿌려보고 몇명에게만 수락을 얻으면 되는 게임이 된다

 

 

사실 2의 경우는 그냥 판매 물물교환 그 자체와 비슷하다

 

 

따라서 작은 선물을 1의 구조로 먼저 뭔가를 주고

 

이후에 2의 구조의 제안을 제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발 들여놓기 와 같은 심리적인 테크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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