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부를 가진게 아니고 부의 생산력을 가진다
아무리 파산해도 다시 일어나서 부를 이룬다
-> 부보다 부를 이루는 능력 상상의 결과물보다 상상하는 능력이 중요
성공인들은 패배와 실패마저 장애가 아닌 기회로 본다
그 어떠한 초기조건에 속해도 시련을 기회로 보고 역경을 이기고 번영한다
-> NLP : 팩트와 그 팩트에 대한 해석의 연결관계는 매우 약하다
좋아하는 일이란 아무 금전적 대가가 없어도 기꺼이 행복하게 할 법한 일을 말한다. 부자들이 하는 일이 딱 그런 일이다. 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막대한 부를 창출한다. 그들이 버는 돈은 꿈을 따른 데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다. 돈 자체는 그들의 꿈이 아니다.
부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문제가 아니다. 부는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부유한 삶의 목표는 자유다. 그 자유는 원하는 삶을 선택할 힘을 준다.
-> 부는 소중한 자유. 노홍철처럼 하고싶은때에 하고싶은일을 하는 삶을 보장해준다. 역으로 노홍철은 하고싶은때에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다보니 그 자격을 그냥 얻게 되었다
우리는 돈을 너무 과대평가한다. 돈은 제공된 서비스에 대한 보상일 뿐이다. 돈을 많이 벌려면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면 된다.
-> 공교육과정 대학과정 군대과정과 같이 실제 자유시장과 동떨어진 집단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돈에 대한 관념이 병신 같이 형성된다. 연봉이 얼마 월급이 얼마를 교육시스템에서의 등수처럼 매겨지는 무언가라는 관념이 형성된다. 근데 실제로 밖에서 일용직으로 돈을 벌어보면 그저 남이 원하는 서비스 남이 원하는 무언가를 제공하는 대가로 돈을 받는 것일 뿐이다. 그걸 차곡차곡 쌓아서 월 3000인 거지 월300에 비해 10배 능력이 있다는 애매한 관념이 아니다. 리섭도 개당 30짜리 연애강의를 하루에 두명씩 사줘서 월 2000을 달성한다고 한다. 이렇게 30짜리를 많이 팔아서 생긴 금액일 뿐 두루뭉술한 능력의 척도로 월 얼마 얼마 하는 뒤틀린 관념을 빨리 벗어 던져야 한다. 그래야 돈이 굉장한 무언가 과대평가되는 관념속의 무언가가 아니게 되고 얼마든지 쉽게 벌 수 있는 것이라는 관념이 생긴다
뭐든지 작은것부터 팔다가 점점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한방에 무너지지 않게 투자하고 확장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직원관리하고 등등등 배우면서 성장하면 그게 어마어마한 자산가가 되는것 / 의사는 이게 막힌다 상품 차별화도 어렵고 상품 본질 강화에 따른 가격책정도 불가능
부의 추구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관대한 정신과 창의적 호기심이다. 왜 그럴까?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제품이나 서비스나 아이디어의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일상의 난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또는 이미 있는 해법을 어떻게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이고, 심지어 더 재미있게 만들지 궁리해보자. 더 중대한 문제를 해결할수록 더 많은 돈이 흘러들어온다.
->상품인 서비스의 아이디어는 남이 필요한 무언가를 주는 것이고 보통 문제의 형태로 나타난다. 문제해결이 곧 사업이고 그 과정속에서 등장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도 사업이다. 과정속에 등장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도 사업으로 이어진다(ex자청의 마케팅회사 / 베조스의 AWS)
부유한 멘토들과 네트워크 형성하기
수동 소득 : 한 번 일하고 여러 번 대가를 받는 것. 시간을 돈과 맞바꾸는 일만 한다면 부는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하루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
-> 의사가 막히는 부분. 시간을 돈으로 맞바꾸는 비율이 좀 좋긴한데. 시간을 한번만 들이고 여러번 대가를 받는게 불가능하다.
부정적 걱정사고에 중독되어있다
-> 끊임없는 걱정사고는 뇌 자원을 잡아먹는다
시각화 긍정적사고 마음의 시선을 관리하기
돈이 주는 긍정적 결과 중 하나는 남을 도울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부호들이 쓴 책들이 많다 (캘리최도 책을 통해 용기를 얻음)
부자가 되는 것은 남의 문제를 해결하고 남의 니즈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의 문제에 관심이 없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도와줌으로써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본성적으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성공하려면 먼저 다른 사람의 욕망을 채워줘야 한다
사업가이건 아니건 남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을 삶의 주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살면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나의 니즈보다 그들의 니즈에 집중하면 성공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의 니즈 또한 충족된다
-> 베풀기 남의 니즈를 충족할때 진짜로 나의 문제나 고민도 다 해결이 되었던 경험들
비행 공포증은 근거없는 두려움이다. 이런 사람들 중 대다수는 자동차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비이성적인 공포를 극복하는 법은 '그러면?' 훈련으로 가능하다. 어떻게 되건 죽을 일은 없다. 밑져야 본전이다. 일이 틀어져도 지금보다 나빠질 것은 없다
남들이 나에게 현실을 말할 때, 그들이 말하는 것은 사실 자신이 지닌 개념일 때가 많다. 즉 그것은 당신의 현실이 아니라 그들의 현실이다. 그들은 자신의 두려움을 나에게 투사하기도 한다.
-> 남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주의해라. 남들이 안될것 같다고 생각중이라면 그건 나에게도 하는 생각이다. 세상이 나다. 남들도 전부 1000억대 자산가가 될 수 있다.
억만장자와 일반인의 유일한 차이는 마인드셋
-> 캘리최 상현남님도 하는 말
'리뉴얼(과거글들) > 매일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웃풋 법칙 (0) | 2023.07.09 |
---|---|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 (0) | 2023.06.29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0) | 2023.06.26 |
운과 실력의 성공방정식 (0) | 2023.06.24 |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0) | 202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