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k-ltDt0JuI 

 

단단한 책 기반으로 성장하다가

 

민팍 의식 영적인 부분을 다시 복습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가티 전용기 롤스로이스는 

 

의식적인 방식으로 밖에 결과가 설명이 안된다

 

 

의식적인 힘을 바탕으로

 

이룬 사람이어야

 

자산을 가지게 된 후에도

 

기꺼이 두려움없이 전용기 부가티 롤스를 구매하고 즐긴다

 

그렇지 않으면 100억 200억을 벌더라도 쉽사리

 

부가티 전용기 롤스로이스를 사기 어려울 수도 있다

 

 

 

 

 

 

뭔가 두가지의 상반되어 보이는 영역을 넘나들면서

 

그 두가지 모두 참임을 알면서 왔다갔다 잘하는게 진짜 지능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영적 의식 원하는 모습만 생각하다 보면

 

오히려 괴로움의 영역으로 들어갈때도 있다

 

그냥 단단한 현실이라 불리우는

 

아무런 노력 없이 받아들여지는 부분에서 노는게 더 재밋어 질때가 있다

 

작은 발전들이 재미있을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또 너무 현실적 제약 조건들에 과몰입하게 되어

 

가능한 무언가보다 너무 작게만 사고하고 진행하게 되고

 

그 현실적인 고민들에만 빠지게 된다

 

이럴때 이를 돌파하는 것이 영적인 의식적인 사고이다

 

이때 영적인 의식적인 영역으로 부가티도 타고 전용기도 타고 하면 즐겁고

 

사소한 고민들이 날아가고 실제로 돌파구로 나타난다

 

 

 

 

 

그냥 에라이 저 사람들은 저 사람들만의 영역이야 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앤드류 테이트라는 깡패 마초 갱스터 같은 남자가

 

전용기와 부가티의 영역까지 갈 필연적 이유는 없으며

 

캐나다에 자본금 200 영어도 잘 못하는 외노자 코리안 민팍이

 

롤스로이스 타고 캐나다 CN 타워가 보이는 팬트하우스에 살게될 필연적 이유도 없다

 

 

 

심지어 보여주기식이 아니고 진짜 상품가격이 20만원?인데

 

그 구독료를 지불한 사람들이 모인 톡방에 700명 가량의 사람들이 있는걸 두눈으로 봤다

 

찐으로 세금떼고 거의 월 1억 될거다

 

 

거기에다가 하는 일이라곤 2주에 에쎄이 3개를 업로드 하는게 전부다

 

그것도 그냥 살면서 느낀점 끄적이면 되고

 

외국 자료들 유료강의들 등록하고 번역하고 자기의견 코멘트만 좀 해도 된다

 

 

그냥 패트리온 소개란에 매우 당당하게 적어놨다 2주에 3개씩 업로드 된다고

 

 

이건 일반적인 사업머리를 가진 사람들한테서 나오기가 매우 힘든 아이디어다

 

 

이미 이걸로 월 1억가량을 벌어들이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데도

 

믿기가 힘들다

 

그걸 논리적으로 내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사실도 믿기가 힘들다

 

 

글을 조금 끄적여서 2주에 3업로드로 월 1억을 번다고???? (심지어 분량도 지금 내가 작성하는 분량정도인 글들도 많다)

 

근데 그냥 일어나고 있다

 

그냥 내 일이 아니니 논리적으로 당연해 보인다

 

이렇게 극단적인 사례로 보여줘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인간이다

 

 

'대부분을 놀면서 여행다니면서' 월 1억을 상상한 사람만이

 

실제로 저렇게 민팍처럼 또는 팀페리스처럼 존나 놀면서 월 억대를 번다

 

그렇게 상상하지 않은 사람은 월 억대를 벌더라도

 

미친듯한 노동에 갈려나가고 직원관리하고 투자자들 비위맞추고 등등 불행하게 살아간다

 

 

 

 

 

 

앤드류 테이트 처럼 자기 직전까지

 

의식에 머물러서 관찰하는 능력을 단련시켜가면

 

꿈에서 자신의 모습을 의식하고 

 

의식하는 자신의 모습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구성하는 근력이 단련된다

 

그 근력이 단련되면

 

그 근력을 꿈이 아닌 깨어있을때에도 사용해서

 

지금 처한 현실과 다르게 자신의 모습을 원하는 대로 의식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의식 관찰자에 머무는 근력을 단련해서 (neuron 단련)

 

앤드류 테이트는 부가티 전용기를 가지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가티 전용기는 노력의 영역을 넘어선다

 

그 어떤 부자가 최소 200억 넘고

 

개인 파일럿 비행 크루까지 고용해야하는 전용기를 쉽게 살 수 있을까

 

 

 

의식의 힘이 아닌 일반적인 두려움 기제의 사람이면

 

벌어들인 자신의 돈을 그냥 저장해서 지키려고만 할 것이다

 

200억만 지켜내도 누군가에겐 평생 호의호식할 수 있는 돈이다

 

근데 앤드류 테이트는 자신이 의식으로 그려낸 삶이 있기에

 

그렇게 그냥 두려움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민팍도 동일하다..... 막판에 칼럼들 점점 대가들 생각들 안따오고

 

자기 생각너무 들어가서 유용성이 떨어져서 잠시 탈퇴했는데

 

자신을 지금 상태로 이끌어준 힘을 그대로 이용해서

 

또 다시 지금 상태 기준 10x를 해낼지 의문이다

 

이것마저 해내서 민팍이 보여준다면

 

그때 나는 진짜 모든걸 집어던지고 이것만 할 것 같다

 

막판에 내가 탈퇴할때 다른사람들도 많이 톡방을 나갔었고 (칼럼에 대해 나처럼 생각한듯)

 

민팍이 10x를 가는것은 매우 희박해 보였다

 

지금 유지하는 월 1억도 점점 빠져나가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

 

새로 시행하는 플랫폼 마인드몰 같은 것들도 쉽사리 구매로 이어지지도 않았고...

 

 

(남에게 불가능해 보인다고 하는 것은 '나에게' 불가능해 보인다고 역으로 말하는 거라는데

 

내가 존나 구린 상태에 있구나.....

 

민팍이 가능하다고 바라보는 순간 나에게도 가능하다고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내 친구들도 다 존나 성공하는게 가능하다고 봐야한다

 

그렇게 된 현실을 진짜로 마음속에 그려야한다

 

그래야 나에게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친구들은 안된다고 보면서 나만 성공한다? 그것은 희박하다

 

남=나 이기 때문에 남이 가능하다고 봐야한다

 

이 순간의 의식 생각 변화만으로 뭔가 확 트이는 느낌이 든다)

 

 

민팍은 10x를 해내서 한번더 내 싸대기를 때려줄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보여줘도 또 논리적으로 당연해보인다며

 

그 기저 원리를 간과하게 될련지....

 

 

 

 

 

 

 

부가티.... 존나게 재밋는 놈이다......

 

 

 

그냥 게임 같다

 

만화의 주인공은 뭔가 특출난 조건이 좋지 않다

 

피지컬도 평범하고 까무잡잡하고 비주얼도 옆에 애가 더 좋고

 

개 똑똑한놈도 따로 있고 미친 전투능력 가진놈들도 따로 있다

 

근데 평범한놈이 주인공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평범한 애로 설정해야 게임이 더 재밋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의식의 재미를 위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두려워하는 감정 불행한 감정 그 모든 악감정들도 진짜 같아야 더 재밋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예술의 영역이다

 

연극이 진짜 같지 않으면 노잼이다

 

 

 

씨발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점은 이 주인공들은 자신을 중심에 뒀다는 것이다

 

자신을 변두리게 포지셔닝 하지 않는다

 

사진에서도 중심에 존재한다

 

그냥 자기가 중심인 게임을 하는거다

 

앤드류 테이트의 의식이 자기를 중심에 두듯이..

 

 

 

무의식 연구소 영상중에

 

처음에 빛=의식 이 이런 게임 연극을 하기로 하고

 

악역들 까지도 미리 정해서 합의하고 이러이러하게 등장하기로 했는데

 

연극에 몰입하다보니 그렇게 상호합의한걸 까먹는다고 했다는 말이 떠올랐다

 

재미있는 표현인 것 같다

 

 

 

 

의식이 가만히 존재만 하면 노잼이니까 벌이는 게임이다

 

어차피 엔트로피 극단으로 증가하면 모든 입자들의 엔트로피가 극단으로 가서

 

전부 다 열소멸 된다

 

이런 세팅같은것도 다 게임같다

 

 

 

어차피 게임이라면

 

그렇게 과집착 과몰입할 필요가 없다면

 

기왕이면 부가티 한대 끌어보고 싶다

 

부가티를 끄는 순간 아 시바 진짜 게임이구나 하는 강한 확신이 들 것 같다

 

이건 진짜 게임 퀘스트의 결과물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어쨋든 양 극단을 오가는

 

음양 사이의 중도를 걸어가는 능력이 진짜 지능 인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iwQpBtkMqkE 

 

 

음양의 경계에 서서 한발씩 걸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래서 메타인지라는 것 자체가 가장 고도의 지능인 것 같다

 

내가 어디로 많이 쏠렸는지 인지해야

 

균형점을 잘 걸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영적인 세계에 발을 깊게 담그면 오히려 발을 빼서

 

부가티고 뭐고 현실에서 걍 치킨한마리 처먹고

 

다 내려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놀때가 더 즐거울때가 있다

 

또는 의식영적인 힘 기반이 아닌 자청신사임당과 같은 단단한 논리 기반

 

작은 성취의 힘으로 해나가는게 더 즐거울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또 영적인 의식적인 세계에 대한 갈망이 커진다

 

메타인지를 하고 한가지 절대적인 것은 없음을 인지하고

 

적절히 왔다갔다 하면 된다

 

 

자청 신사임당이 강조하는

 

작은목표 자의식 내려놓기도 중요하고

 

대가들이 강조하는 큰 거대한 목표도 중요하다

 

이 두가지 개념을 왔다갔다 해야한다

 

 

좌파와 우파도 둘 다 옳고

 

중앙집권과 탈중앙 둘 다 옳고

 

그냥 모든 개념은 다 각자의 관점에서 옳다

 

입자와 반입자가 생성되듯이 쌍생성되어

 

상대적인 개념으로 서로가 서로를 정의할 뿐이기 때문이다

 

좌파없이는 우파가 정의가 안된다

 

 

 

 

가장 고도의 지능이

 

아이러니하게 '메타인지'이다

 

뭔가 개쩌는 외부의 지식들을 탑재하는 게 아니고

 

'내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다

 

뭘 아는지 뭘 인지하는지 아는 것이다

 

메타인지 자체는 관찰하는거라 의식과 동의어라고 볼수도 있겠다

 

 

학창시절 공부머리도 내가 얼마나 학습되었고 내가 지금 당장 시험보면 어디가 부족한지 아는 능력 '메타인지'가 중요하고

 

골프 스포츠도 나의 역량에 대한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경제 사이클 타는것도 지금 현재 사이클에 어디에 위치되어있는지 파악하는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영적인 '메타인지'도 내가 지금 어떤 상황속에 놓여있는지 파악하는 능력이고

 

어떠한 영적인 세계 의식 세계속에 포지셔닝 되었는지 아는 능력이다

 

그리고 이러한 '메타인지'는

 

앤드류 테이트 말대로 훈련을 통해 일주일 이주일 한달 두달 걸려 단련하는 근력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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