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LhuR_C-u30?feature=shared
이때도 존나 잘했네
거의 뭐 마블 영화 초능력 영화 마동석 영화볼때 마냥 쾌감이 있다
걍 존나 잘함
언어 비언어 타이밍 흐름 속도 바이브 모든게...
평소 글쓰기를 안할거 같은데 글쓰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처럼 자기만의 선 자기만의 생각 줏대가 확고함
그래서 면접관의 스탠스가 확고함
다른 남자들은 존예or훈예 이상의 여자면 잠자리를 해야겠다는 욕망에 본인이 면접자가 되는데
(여자만 오케이면 나는 무조건 오케이)
무조건 오케이가 아닌 사람이 면접관이고
무조건 오케이인 사람이 면접을 받게 된다
덱은 아무리 이뻐도 무조건 오케이가 아니다
나만의 글 생각 기준에 여자가 부합하는지 아닌지 따진다
여자를 와꾸 섹스 인형으로 보지 않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으로 대화 성품 성향 성격으로 바라본다
섹스 그거 안해도 된다
여자와의 관계는 정신적이고 고차원적인 인간들이 이루는 상호관계이기에
그 여성의 가치관 생각 스타일 성격이 중요하다
그것을 중요시 여기는 태도은 먼저 덱 본인의 선 가치관을 매우 존중하는데에서 자연스레 도출된다
자신을 가치관 생각으로 구성된 존재로 대하고
자신의 가치관 생각을 존중하면
남도 남의 가치관 생각으로 대하고 존중한다
대신 내 가치관 생각과 잘 맞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것이다
내 선은 확실하기 때문
그래서 자연스레 면접관의 스탠스가 생긴다
그래서 솔로지옥에서도 항상
상대방의 연애스타일이 어떤지 부터 물어봄 자기의 자유로운 가치관과 맞아서 연애를 진행할 수 있는지 부터 따져본다
이렇게 아예 본질적인 삶에 대한 태도부터 배워야지
어줍잖게 겉으로 하는거만 따라하면 바로 들통난다 일관성이 없기 때문
네빌링으로
이미 풍요로워서 결핍이 없고 넘치기에 면접관으로 자기만의 선을 가지고 여자를 판단하고
기준에 부합되지 않으면 과감히 접고 walk away하는 사람이 되면 된다
아니면
덱 처럼 혹시나 주변에 여자들이 없더라도 결핍을 느끼지 않고
자기의 생각 가치관을 존중하고 그 선을 지키고
남도 생각 가치관으로 대하고
자신의 기준에 맞는지 잘 따져보는 사람이 되면 된다
상대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나에게 여지조차 주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매달릴 필요 없다”라는 자신만의 생각(글쓰기) 대로 행동하고 자신만의 선을 지켜 나가는 사람이 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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