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세팅 이전>

생각이 흩뿌려지고 DMN

과거 자아 패턴 낮은 의식상태에서 외부 요인들에 반응하고 (낮은 상태를 네빌링)

역으로 외부 요인이 등장하면 그 같은 패턴의 반응이 나와서 낮은 의식상태가 유도됨


<비전보드 세팅 이후>

쫙쫙 레이저로 흩날리던 의식 생각을 한곳으로 모아주고

의식상태도 자꾸 올려서

그 높은 의식상태가 지속 되는 중에 외부 요인들에 반응하고 (네빌링)

그 패턴이 반복되면 저장되어서

다음에 그 외부 요인이 등장시 그 높은 의식상태 패턴으로 반응하게 되어 의식 상태가 알아서 높게 유지됨 (이상속에 사는 네빌링)






외부 요인들에 대해 과거 의식상태로 반응했던 그 세이브 파일들이 있었는데

드높힌 의식상태로 반응하는걸로 교체시킴

그래서 그 외부요인들이 다시 등장하더라도 높은 의식 상태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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