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yKkqhPF21s?feature=shared


자청이 역행자에서 월천 쉽다는게 딱 이거네

역행자 마지막에 나오는 쓰레기 수거 사업도 비슷해 보이고


독서모임 자청모임 같은데 가면 월천 월이천 월삼천 널렸다는데

다들 이런 식으로 프리랜서 개념으로 브랜딩으로 잘 벌어내는것 같다


진료실에서 사람들 상대하는거 보다 유리랑 방충망을 상대하는게 나을수도.....

일당 꽂히는 거 개 뿌듯하것다


댓글에 용모 목소리 말의 속도 안정적인톤 표정 외모 깔끔함에서 오는 신뢰에 대해 이야기 많이함

걍 이사람 피부과 의원 차려도 존나 신뢰가게 생김 타고난 신뢰상....

자기의 가치는 자기가 만든다

누군가는 대충 입고 하지 뭐~ 하며 노가다꾼처럼 입고 하고


누군가는 머리도 깔끔하게 하고 얼굴도 깔끔히 팔토시 유티폼티셔츠 골전도이어폰 뿔테없는안경 등등으로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준다 저런 의상 자체가 자기 일에 대한 태도 자체를 다르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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