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쇼핑

캠핑버스 스타렉스 구매 쇼핑

내년에 살 집 거주지

내년에 구할 직장


등등 잡 고민이 많다

네빌링을 잘 유지하고 영적 베이스로 잘 살다가 맞는 첫 "현실" 고민들이다

네빌링 이상속의 삶은 분명 드높여진 곳이었는데

나름 "현실"이라면서 내가 생각하는 나의 위치를 낮춰서 고민한다

네빌고다드 리액트 를 보면 상황에 무언가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생각하는 나의 위치가 어딘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저런 고민들은 자잘한 고민들이고

네빌링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이 없다

항상 종착점 비전보드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그러면 그냥 옷도 암거나 맘에 드는거 바로 사서 신나게 입고 네빌링 유지하는게 낫고

스타렉스 캠핑카도 그냥 암거나 너무 말도 안되어 보이지만 않으면 아무거나 대충 사도 그냥 적정 가격에 구한 것일 것이다

5000짜리를 사건 7000짜리를 사건

10만원을 아끼건 100만원이 들어오건

로딩이 어떻건 간에


결국 네빌링 최종 종착점 기준으로 이들은 아주 자잘한 것들이고

그냥 손해보고 고생하고 하는게 오히려 더 양분이 될지도 모른다

계속 비전보드를 반복해서 봐야한다

비전보드 기준으로 생각하면 모든게 명쾌해진다

비전보드를 좀 반복해서 봤더니

"뭔 고민을 그렇게 함? 걍 대충 고르고 비전보드 방향으로 최단거리로 가는 길에 놓여진 핵심 일들이나 신나게 하자" 라는 생각이 듬


잡고민의 문제는

그걸 해결하는 논리적 과정이 합리적이어 보인다는 거임

근데 잡고민을 네빌링 기준 낮은 의식으로 해결하는 논리적 과정은 자꾸 낮은 의식에 머물게 해서 높은 드높인 이상으로 가는 길을 방해함

네빌링으로 의식을 높혀서 그 잡고민에 체류시간을 줄이고(그냥 대충결정-> 생각보다 대충결정해도 알아서 다 잘된다 고민하는것보다 효용이 높음 모르니까 고통이 없고 그냥 대충 선택해도 오히려 나은 결과의 선택을 하기도 : 예를 들면 내 친구의 경우 레지 때려치우고 일본여행 다녀와서 김포공항에서 김포 좋은데? 김포에 일자리 구해야것다 하고 메디게이트에서 아무곳이나 김포 뜨는 곳으로 미용직 잡아서 했는데 만족하고 잘한다고 더 큰 액수로 오퍼도 해줬다고 한다)

그 이상속에 머물러서 진짜 필요한 일들을 하는데에 체류시간을 늘리는게 중요한 것이고 의식상태를 드높힌 상태로 살아가는게 중요한 것이다

잡고민에서 오는 고통은 실제로는 고민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나도 모르게 이상속에 머물지 못하고 낮춰 버린 의식 상태 때문일지도 모른다

고민이 고통스러운게 아니라 부유하지 못하다고 전제한 의식상태가 고통스러운거다

잡밥 고민 상태들을 하는 낮은 의식상태에서는 이상에 최단거리로 가기 위한 그 어떠한 핵심 행동도 없고 양자도약을 일으키는 핵심적인 창의적인 아이디어 행동 방안도 없다

따라서 그 잡고민들을 하면 비전보드를 반복해서 보며 뭐가 중요한지 일깨워야함

그냥 비싼거 사고 비싼거 입고 누려도 된다 그게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중요한건 영적인 차원 네빌링의 차원 내 의식이 어디에 머무는지만 중요하다


오늘 발견한 네빌링

최근 몇년간 잔 지병 감기 걸린적 없음

이번에 갑자기 인후통이 옴

이것도 걍 현존 드가니 아프지도 않음

근데 갑자기

잡 고민들이랑 동반되면서 침 삼킬때 따가운 느낌이 너무 성가시게함

그러면서 점차 심해지면서 악화되는게 보임 즉 그 성가신 느낌 짜증남 병이다 라는 관념이 병을 키움

평소 진료오는 놈들 다 꾀병이고 의식으로 치유된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기에 실험을 안해볼수가 없었음

침 삼키면서 인후통이 없다 라고 건강한 모습을 상상함

침 삼키는 양상이 변함

이전에는 일부러 그 통증을 반복확인하려고 일부러 고통스럽게 삼켰던 거임

고통없게 인후통이 진짜 없게 침이 삼켜짐

그렇게 수차례 반복하고 몸이 건강하고 이상 없다 반복하니

걍 사라짐


도저히 운동은 불가할 거 같이 앉아서 폰만 보면서 골골 댔는데

비전보드 좀 반복해서 보니 거기 목표 중량 몸이 나와있어서

인후통도 사라져 버리고

바로 일어나서 130키로 스퀏 12회 쉽게 해버림

비전보드를 반복해서 보면 그 원하는 것 까지 알아서 진행됨

논리적인 자아였으면 모든 핑계 안되는 핑계대고 오늘 운동도 안했을거고

그 원하는 지점은 굳이 안가도 된다 합리화 했을거임

근데 비전보드 반복만 계속 하는데 모든게 알아서됨 벌떡 일나서 쉽게 들고

감기도 다 사라지고 활기차짐



원래 내 과거 중딩 고딩때 패턴은

이 인후통으로 시작해서 전신 몸살로 진행되는 양상

의식 영적 베이스에서는 인후통 조짐에서 다 컷해낸다

이번에는 인후통이 좀 진행 되었지만 이것도 걍 컷함

진료오는 놈들 꾀병 맞다 다만 이 의식의 힘을 모르기에 이렇게 치유를 할 수 없으니 병도 맞다ㅋㅋ

그 음의 피드백루프 (병감 병진행 병감 병진행)을

약 증상 조절제가 병감을 낮춰서 병진행을 역으로 감아서 치유시키는거임

네빌링 의식은 약 없이 병감(병이 있다고 느낌)을 없애버리고

지금 이 순간 건강함만을 반복해서 느끼고 주장하는 것임





결국


잡고민들 현실적이어 "보이는" 고민들

병감 잡병의 진행

병감 잡병에 의한 컨디션 저하로 운동 불가능해보임


을 다 깨부수고 가장 최단거리로 비전보드로 시간이라는 축을 따라 평행이동 시키는게

네빌링이다


비전보드는 모든걸 이룬 극상의 충만상태이기에

더이상 바랄게 없는 현존이 알아서 유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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