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건 필요없다...


삶의 목표 목적 의미가 없으니 도파민 자극들을 병신같이 탐닉해서 그런거지



중딩때 피처폰 야구게임 pc게임 밖에서 야구 축구 다하고 뛰놀면서도 공부 해야하는 계획대로 진행만 하면 하루중에 얼마나 도파민 자극들이 들어오더라도 그 시험을 잘 완주해 냈음


너무 의과대학 등 ㅈ같은 과정이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어놔서

도파민을 탐닉하며 목표없는 ㅂㅅ이 됐을뿐



지금 목표 설정하고 to do list 잡고 그거 척척 해내는 행동능력이 좋아지니

폰으로 볼거 다보고 놀거 다 놀고 탐닉할만한 술 등 다 즐기면서도

필수적인 것들은 알아서 척척 진행이 되고

그걸 진행할때 알아서 디톡스가 된다



목적없는 디톡스는 은은한 결핍감과 외로움만 줄 뿐이다


디톡스는 하는게 아니고


알아서 되는 것이다 원하는 삶 속에 살아가게 되니 술도 알아서 과하게 안먹게 된다



중간중간 운전할때 듣는 톨레도 중심을 잡아주고 자꾸 반복하니 체화가 되고

목표 100 번 쓰기 500번 말하기 만트르 듣기가 굉장한 평온함 만족감있는 시간을 선사해준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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