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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Think About You Bring About

https://www.youtube.com/watch?v=Am2XeLCFxX0&list=LL&index=1 스마트폰은 미친 심상화 도구다 과거에는 자기 주위에 보여지는 사람 사물이 전부였다 겨우 책으로 상상이나 가능했다 지금은 말도안되는 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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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어제 비전보드 리뉴얼했다
 
배경화면에도 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벌써 50번은 본듯
 
운전할때는 걍 그 비전보드 켜서 거치대에 올려둔다
 
 
 
 
체감상 슬라이드쇼나 영상을 틀어놓는 거 보다
 
비전보드 이미지가 내 상상으로 잘 박힌다
 
멈춰있어야지 그 안정성?을 기반으로 내 의식속에서 상상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고
 
하나의 이미지를 여러번 반복할 수 있었다
 
결국 화면 종이 등등은 도구이고
 
내 상상 의식 속에서 그것들을 그려내고 펼쳐내고 인식중인 것이 핵심이다
 
 
하나를 계속 반복을 해야 의식에 save파일로 저장되어
 
비전보드를 보고 있지 않을때도 불러와지고 은은하게 일상에 계속 남게 된다
 
 
 
 
 
생각이 흩날리는걸 모아주는게 존나 중요하구나!!!
 
그동안 좀 흩날리게 두면서 살았더니
 
비전보드를 보다가
 
잠깐 비전보드를 안보고 딴생각을 할때
 
DMN이 작동하면서
 
생각이 마구 흩날리며 여러가지 펜듈럼에 이리저리 붙는걸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네빌링이 깨지는 지점들이 어딘지도 발견했다
 
 
 
 
1. 현존 참나 명상은 3대 운동처럼 지속적으로 단련해서 일상에 은은하게 남게 하는거임 (3대 운동하면 전반적인 근력 중량이 상승하듯이) 또는 원래 하듯이 모든 순간에 그냥 하는거다
 
2. 깊은 명상을 하지 않을때 현생을 살아야 하고 이때 생각총알들이 많다. 이건 존나 좋은거다 그만큼 무기를 가진거다 활기와 에너지를 가진 것이다. 이걸 흩날리게 두면 그 총알이 나한테 박히는거고 그걸 한군데에 집중해서 박히게 하면 손정의 제프베조스 처럼 한 개인이 조단위의 뭔가를 이뤄낼 수도 있는거다
 
3. DMN이 작동하는 순간 뭔가 외부 요인때문에 감정들이 촉발되기보다는
먼저 두려운감정 짜증나는감정 불만 불평을 하고 싶은 감정상태 부터 유도가 되고
거기에 맞는 컨텐츠가 이후에 채워지는 양상들이 목격됨.
왜냐하면 잠시 그런 감정들이 컨텐츠를 못찾고 방황하는 모습이 목격되는 경우가 있었음.
(이게 굉장히 찰나에 일어나서 그런 컨텐츠들 외적 요소들에 의해 필연적으로 감정들이 촉발되었다고 믿기가 좋다)
이 때 재빨리 불평 불만 마음에 안드는 요소들에 집중하며 이리저리 흩뿌려지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수 있었던 생각을 비전보드로 모아주니 생각이 단순해지고 레이저화되고 원하는것만 생각하게 되었다
 
4. 네빌링이 깨지는 지점은 네빌링을 놓고 반응을 했던 과거 사건들이 세이브파일로 저장되었다 불러지면서 일어난다. 예를들어 네빌링 중에는 911 turbo s(2.5억 - 3.5억 상당) 를 여유롭게(그에 상응하는 집과 자산을 보유하며) 타는 사람인데 DMN 상태로 엔카를 보다 보면 911은 너무 자금이 쎄고 일단 카이맨이나 파나메라 중고매물들을 둘러보게 된다. 이때 나의 네빌링은 "1억 짜리 차를 조금 무리해서 사서 굴릴 계획이 있는 사람" 이 된다. 즉 네빌링으로 의식을 높혔던 것이 현실이랑 타협을 한다는 핑계로 잠시 내려온 것이다. 물론 결국 이런 과정도 turbo s를 타러 가는 과정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다.
 
그런데 흩뿌려진 생각들을 모아서 비전보드로 지속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시간날때마다 엔카를 들어가게 되고 내려간 의식상태가 반복이 되어 비전보드의 높아진 의식 상태가 아닌 내려간 의식 상태에 체류시간이 많아지고 그것이 정체성이 되고 낮은 의식 수준의 네빌링을 하게 된다. 이것의 치료법은 결국 비전보드 반복해서 봐서 생각을 모아주는 것이다. '엔카' 뿐만 아니라 '업비트' '계좌어플' '카톡' '소개팅앱' '오프라인에서 만남시 말하는 패턴' 등등등 여러가지 요소들에 다 낮은 의식의 네빌링에서 하는 사고 패턴과 정체성이 기록되고 그것들을 다시 할 때마다 그 낮은 의식상태가 활성화 되고 그 낮은 의식속에서의 체류시간이 길어지고 이는 정체성이 된다. 기껏 비전보드 보면서 의식을 올려놔도 실제로 체류 시간 대부분은 낮은 의식속에 보내게 되는 것이다. 결국 체류시간의 싸움인 것인가?
 
그렇다고 이런 어플 등등을 안하고 살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에 방법은 그저 비전보드를 보면서 이것들이 임시적으로 일어나는 과정으로써의 일일 뿐 절대로 종착점이나 내 정체성이 아니다! 라는걸 지속적으로 상기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 낮은 의식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종착점으로 가기 위한 좋은 지름길이 되어 준다. 예를 들어 카이맨이나 파나메라를 사서 그 포르쉐 핸들을 보면서 911 turbo s를 타고 있다 상상하며 심상화해서 빠르게 911 turbo s로 넘어가는 데에 도움을 받는 것이다. 거기다 911 을 타기 전까지의 공백을 멋진 포르쉐 차로 채워넣어 그 동안의 시간도 충만하게 채울 수 있다. 비전보드를 반복해서 보며 원하는 이상속에 머물지 않으면 911을 타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이 오지 못하고 "아 왜 무리해서 카이맨 샀지 오피스텔 아파트 부동산이나 살걸.... 아 돈에 허덕이는게 힘드네 생각보다 세상이 빡세네.. 이제 가정도 생기는데 이거 빨리 처분하고 카니발이나 사야지..." 와 같은 나약하고 구리고 낮은 의식의 네빌링을 하면서 결국 911로 도달하지 못하게 된다.
 
결론은 : 잠깐 외부 요인들에 낮은 의식 상태 정체성으로 반응하고 대처하는거? 괜찮다 그럴 수 있다. 다만 지속적으로 비전보드 반복반복반복해서 하루 종일 보고 원하는 곳 어딘지 확인하고 생각을 모아주면 된다. 내 정체성은 외부자극에 일시적으로 반응하고 생각했던 자아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대로 설정한 자아로 결정된다.
 
 
 
 
 
비전보드 이상을 반복해서 보면
 
실제로 그속에 요소들 하나하나를 달성하는데 큰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어려운 이유는 단지 생각이 흩뿌려져서 다른 것들에 에너지를 할당하느라
 
비전보드 속의 요소에 할당한 자원이 매말랐기 때문일 뿐이다
 
 
 
예를 들어
 
비전보드에 내가 원하는 피지컬과 벤치 스쿼트 중량수치도 들어있다
 
그럼 그냥 그걸 한 번 보는 것 만으로도 오늘 할 운동을 대비하게 되고(그냥 정신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는거 근데 이게 졸라 크다 엄청난 차이를 일으킨다 진짜다)
 
중량 원판을 구매하게 되고 (이거 중량 부족한지 3주 넘은거 같은데 이거 구입을 이렇게나 미루고 미룬다 오늘 비전보드 보다 보니까 바로 즉시 쿠팡 들어가서 주문했다)
 
좀 더 긴장감 있게 나의 비전 이상속의 삶에 최단거리로 도달하기 위한 밀도있고 개운하고 진취적이고 맛있는 운동을 하게 된다
 
 
이 비전보드를 보지 않았다면 그런 생각들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퍼포먼스 저하되고
 
귀찮고 왜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끝지점이 도대체 어디지? 하며 생각들이 흩날린다
 
거기다가 더 소름이 돋는건 오늘 운동을 하기 싫고 귀찮은 이유가
 
"시덥잖은 유튜브 인스타 디시 등등을 보면서 뇌 자원을 잡아먹어서 피로하기 때문" 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거 아닌가? 이딴게 핑계라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동 말고는 아무것도 할게 없고 의자에 앉아서 쉬기만 하는 사람이 이런 핑계를 떠올렸다
 
그리고 그 핑계가 타당해 보였다
 
그럼 조금이라도 더 바쁜 사람들은 얼마나 더 근사하고 압도적이라고 보이는 핑계가 등장할까?
 
내가 이렇게 여유로운대도 이런 핑계들이 타당하게 보이면
 
내가 조금이라도 바빠지면 얼마나 더 그럴듯하고 압도적이게 보이는 핑계들이 등장할까?
 
핑계가 등장하는 이유는 네빌링이 거기에 맞춰져 있기 때문 (그런걸 가지지 않은 사람)
 
네빌링이 낮으니까 그런 방향으로의 노력들에 거부반응이 일어나고 결국 안하게 된다
 
비전보드를 보며 의식을 들어 올리면 그 어떠한 핑계도 다 부수고 기회를 찾아낸다
 
그 작은 바늘구멍틈같은 곳으로 슉슉 들어가며 결국 도달해내고야 만다
 
 
 
비전보드로 생각과 의식이 모이지가 않으니까
 
그 벡터와 다른 방향으로 흩뿌려지는 인스타 유튜브 디시 등등을 보면서 전혀 알필요도 없는 사람들 전혀 알 필요도 없는 사건들을 접하면서
 
활성화 되고 싶은 부정 감정(두려움 공포 분노 마음에 안듬 불편감 등등)들에 먹이를 제공해준다
 
 
즉 실제로 내가 원하는 이상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들은 많지가 않다
 
그저 오늘 운동에 대해 한번 의식하기
 
필요한 원판 주문하기
 
끝지점 중량을 의식하기에 의욕적으로 들기
 
(이걸 의식을 안하면 왜하는지 모르게 되고 괜히 피곤하다고 핑계되면서 중량을 낮춰서 타협해서 들게 됨
 
이 멘탈적인 부분만 작동이 되어도 중량이 5kg가 늘어나고 이렇게 5kg 늘어난채로 수행해버린 오늘의 운동은
 
영구적으로 기록으로 몸에 남아서
 
다음 발전 다다음 발전에 영구적인 발판이 된다)
 
 
그냥 이런것들 뿐이고 다 멘탈적인 activity다 이 멘탈적인 한 step 한 step이 비전보드를 볼때마다 그냥 알아서 일어난다
 
 
 
 
내가 결국은 원하는 집 차 여자 커리어 외모패션스타일피지컬 행복한가정 등등 다 가지게 될건데
 
그 과정에서 초기에 내가 살 곳도 정해야 하고
 
어느정도 속도로 시드를 모을지도 정해야 하고
 
그 시드를 모으는 직장의 환경이 로딩이 어떻게 구성될지도 정해야 하고
 
미용을 몇일을 할지 당직을 섞을지 어떻게 할지 정해야 하고
 
이렇게 벌어들인 시드 자본을 자본이 자본을 벌어들이는 시스템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도 정해야 하고 (임대업 에어비앤비 배당주 코인빨래방 코인노래방 무인편의점 자판기 카라반캠핑장 등등등 매우 다양함)
 
캠핑버스를 구매해서 한강주차장 등등에 필요한 곳에 세워두고 살건지 결단을 내려야 하고
 
30대 초반에 캠핑버스로 유럽 일본 등 해외 갈건지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런데 이런것들을 하나도 고민하지도 않고 대충 인지만 한채로 다른 것들에 생각을 흩뿌리기만 했다....
 
관사도 조금씩 치우고 돈될만한것들 팔아서 초기 자금에 보태고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심지어 이런 것들에 대한 핑계로 현존을 끌어오기도 한다ㅋㅋㅋㅋ 흩뿌리며 시간을 보내다 현존해야 해서 못한다면서 명상으로 들어가고 그랬다
 
결국 현존 명상 참나도 중요하지만 네빌링도 그만큼 중요하다... 네빌링이 현존을 더욱 도와준다 필요한 것들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해결하게 해준다
 
필요한 것들을 다 외면한채로 유튜브 인스타 디시 등등에 생각을 흩뿌리며 살았다
 
진짜 지금 하나도 머릿속에 남아있지도 않고
 
전혀 알지도 않아도 되는 것들을 보면서 뇌 자원을 흩뿌렸다.
 
아무것도 결과로 남은게 없고 기억나는것도 없다...
 
전쟁이 나도 전쟁이 난 순간 확성기로 누가 내 귀에 꽂아넣어서 알려주는 순간 알아채면 되고
 
의사관련 법들이 어떻게 되더라도 여론이 어떻더라도
 
나한테 매우 찐하게 영향을 미치는 순간 그 순간 알고 대처하면 그만이다
 
 
 
 
비전보드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이런 "내 인생" 에 대해 정해야 할 것들이 보이고
 
"내 인생"에 필요한 해야하는 것들을 척척 다루게 된다
 
마치 내 가 주인공이 되어 하나씩 척척 해나가는게 매우 재밋다
 
이제 사회 초년생이기에
 
평생 놀고먹을 수 있는 노동의 자유를 달고 태어난 금수저 다이아수저도 아니기에
 
초기 시작은 구릴 수 밖에 없다
 
인스타 유튜브 디시 등 인터넷 매체에 등장해서 접해본 최고의 것들에 비해 구릴 수 밖에 없다
 
오피스텔을 구매해도 위치 넓이 시설 중 몇개는 타협을 해야할거고
 
캠핑카 생활을 하더라도 저렴한 200-3000 안의 매물을 구입한다면 정말 타협해야 하는 것들이 많다
 
뭐 좀 구리면 어떤가???
 
어차피 종착점은 정해져 있고 그건 확실하게 이미 일어났고 도달했기에
 
잠깐 구린곳에 머무는 것도 정말 인생에 다신 안올 값진 순간들이다
 
어차피 종착점에 가는 최단경로의 과정일 뿐이기에 그저 즐길 수 있다
 
 
잠깐 소개팅앱에서 만나게 되는 여자들도 이상속에서 만나는 비전보드 종착점의 여성과 다르지만
 
이 비전보드를 염두에 둔다면 그저 메이플스토리 주황버섯 슬라임을 잡으며 경험치를 쌓고 연습을 하듯이
 
좋은 연습 상대이고 결국 종착점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 아주 훌륭한 거름이 된다
 
아니면 어쩌다 보니 종착점에 부합하는 사람이 미리 끌려와서 운이 좋게 빠르게 도달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상속에 머물고 종착점에 머물기에 그쪽으로 최단거리로 이동하기에
 
지금 외적 감각들이 제시하는 것들이 실제가 아니고 결국 비전보드속의 삶에 빠르게 도달할 것을 안다
 
 
 
유튜브 인스타 디시 등등에서는 남들의 인생만 다룬다
 
거기서 메인 캐릭터로 뛰는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살고 있을지 모르지만
 
관음증 마냥 지켜보는 사람들 중에 자기의 문제는 외면해 둔채
 
그 외면한 것들을 잊기 위해 그걸 자꾸 보는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살지 못한다 
 
 
제프 베조스 말대로 스트레스는 해야할 것들을 처리하지 않고 외면해둬서 그렇다
 
그것들을 절대로 남이 해주지 않는다 내가 다뤄야 한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공부만 하라고 하고 나머지 것들은 다 알아서 된다고 주입되던 교육 때문이 아닐까?
 
근데 공부만 한다고 다 해결 안된다 나머지 것들도 원하는 것들을 가지기 위해 내가 다 발로 뛰고 조사하고 해내야 한다
 
 
 
비전보드를 보면서 지금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정하는 것들이
 
결국은 이 비전보드의 종착점에 도달하기 위함을 또 상기시키면서
 
비전보드 속의 이상의 삶과의 끈을 놓치지 않아서
 
든든한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과정을 즐기면서 도착하면 된다
 
(네비게이션에 놓여진 길과 상관없이 종착점까지 이어져서 계속 유지되는 직선경로의 선이 있다 비전보드가 이 선의 역할을 해준다)
 
중간에 샛길로 빠지거나 흩뿌려지거나 빙빙 교차로만 도는 일을 방지해 준다
 
 
 
 
 
 

폴드5 너무 좋다...
 
핫스팟도 바로바로 켜지고 (아이폰은 한참 걸림 찾고 연결하는데..)
 
안드로이드 오토도 카플레이보다 진짜 훨 좋고 연결안끊기고
 
터치도 적응하니 존나 부드럽고 좋음 120Hz주사율이라 스펙이 꿀리지 않는다
 
화면화질도 개좋고
 
노트앱도 좋고 (원하는 pdf 순식간에 뚝딱 비전보드같은거 만들기 개좋음)
 
홈화면도 마음대로 구성가능 홈화면에 영상틀고 싶다? 쌉가능
 
폴더에 들어가는 앱 갯수도 무제한
(아이폰은 폴더를 내가 못만들고 지가 알아서 만들어짐.... 디폴트 배열도 바꿀수 잇어야 하는게 아닌가?)

갤러리도 매우매우 깔끔하게 정리 가능

아이폰은 강제로 지저분하게 널부러진 채로 써야하는게 많음
 
영상 움짤 등등 확장자 전부 지원
 
영상으로 된 배경화면을 하고 싶다? 방법있음
 
핫스팟을 무제한요금으로 쓰고 싶다? 방법있음
 
등등등등등등
 
 
 
 
 
지금은 안떨어뜨려서 그렇지
 
아이폰 프로맥스 처음샀을때도 애지중지함
 
그러다 딱 한번의 떨어뜨리는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고 금이가고 찍히고 한 이후
 
창문이 많이 부서진 주택이 많은 거리는 범죄가 잘 발생하듯이
 
에라이 이미 찍힌거 대충쓰자 하면서 데미지 누적이 가속화 되었다
 
 
 
 
 
원칙
 
 
1. 평소에 액정화면 잘 닦고 외부도 잘 닦아줘서 새폰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더 소중하게 다루게 됨 (깨진 유리창 노노 / 유리창을 빤질하게 닦아준다 이렇게 먼지만 관리되어도 더 아껴주고 싶어지고 새폰처럼 다루게 된다)
 
2. 밖에서 들고다닐때 조금 더 의식해서 평소 악력보다 조금 세게 쥐기 / 240짜리 폰이다 !!!! 거의 gold bar임
 
3. 밖에서 펼치고 사용시 조금 더 의식해서 절대로 떨어뜨리지 않겠다는 의지로 조금 더 세게 고정하고 쥐고 사용하기
 
4. 주머니에 넣었을때 쉽사리 빠지지는 않는지 체크하고 깊은 주머니에만 넣기 아니면 그냥 가방에 두거나 차에 두는게 나음
 
5. 차나 실내공간에서 항상 안전한 곳에 올려두고 손상갈 일 떨어질 일이 없음을 체크하고 다른 일을 하기
 
6. 와일드한 야외활동 술자리 등등을 갈때는 아이폰에 유심끼워서 가거나 걍 폰을 안들고 가기
 
 
 
 
걍 악력을 좀 더 주거나 손상 안가게 하려는 의식적인 상태만 가져가도
 
단 한번도 떨어뜨리거나 손상가지 않을 수 있다
 
외부 힌지부분 찍히면 존나게 마음 아플듯ㅠㅠ 잘 관리하자
 
어떤 사람들은 물건을 아끼고 잘 관리해서
 
별로 좋은 케이스같은걸 낀것도 아닌데 몇년동안 단 한번도 파손 데미지 없이 잘 사용하고 넘긴다
 
운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람의 태도 의식이 관건이라고 본다
 
운전도 마찬가지이듯이
 
주차할때 좁은길 지날때 차선여러개인 도로에서 차선변경할 때 등등 사고 발생확률이 높은 10-20%에 집중력의 80-90%를 할당하고 창문열어서 명료하게 사이드미러 보고 진짜 애매할때는 그냥 귀찮거나 쪽팔리더라도 내려서 넉넉하다는걸 확인한 후에 운행하니까 사고가 날 일이 없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Am2XeLCFxX0&list=LL&index=1

 
 
 
 
스마트폰은 미친 심상화 도구다
 
과거에는 자기 주위에 보여지는 사람 사물이 전부였다
 
겨우 책으로 상상이나 가능했다
 
 
 
지금은 말도안되는 도시들의 풍경 집의 모습 차의 모습 등등을 4k 영상으로
 
다이렉트로 뇌에 꽂을 수 있다
 
 
 
스마트폰? 해롭고 어디 잠금장치에 넣어둬야 하고 방해되는 놈 바보로 만드는 놈 (X)
 
스마트폰? 심상화 상상의 핵폭팔을 일으켜서 인류 발전에 Exponential 하게 기여한 놈 (O)
 
스마트폰 인터넷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하고 사용하는지의 문제다



스마트폰 인터넷은 인류의 양극화

1%가 99%의 부를 가져가는걸 가속화 시킨다

왜냐하면 잘쓰는놈들한테는 핵무기이고

못쓰는 놈들한테는 아편이다
 
 
 
이 좋은 갤폴드를 사놓고 BJ 빵디흔드는거만 봤다니....
 
폭발적인 심상화 도구이다
 
 
 
 
Ras에 입력된 규모에 따라 같은 아이템도 다르게 바라본다는거에 매우 동의한다
 
네빌링이 뉴욕을 향할때랑 서울을 향할때랑 그 아이템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졌음
 
그 아이템이 내 layer와 네빌링에 따라
 
조단위 아이템으로 보이기도
 
100억단위 아이템으로 보이기도
 
실현가능성이없어보이는아주보잘것없는아이템으로 보이기도 했다

갠적 경험으로 거의 science의 영역

 

 

 

1. 생각의 laser 화

 

 

흩어지는 생각은 힘이 없다 이리저리 흩어진다

 

물론 월 500 월 1000 월 2000 이렇게 따박따박 들어오는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면

 

이렇게 흩뿌려지는 생각들로 마음대로 살아가도 좋을거 같기는 하다

 

laser로 모아서 저런 경제적 자유 액수 달성하고 그 후에 계속 laser로 다른걸 이루고 살지

 

생각을 흩뿌리며 다양한걸 찍먹하며 즐길지 원하는대로 선택하면 된다

 

뭐 이것도 이지선다는 아니고 어떤 한 분야는 적당히 강한 laser로 주사해주고 나머지들은 흩뿌려도 된다 

 

 

뭔가를 이룰때는 생각이 laser처럼 모여야 그게 현실화 되는 것 같다

 

대부분의 시간 그걸 생각해야 그쪽으로 잘 이동한다

 

 

이런 관점에서 커뮤니티 유튜브 등등의 시덥잖 컨텐츠들은 진짜로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생각이 존나게 흩뿌려지고 감정적으로도 동요되는 포인트가 많다

 

그걸 본 이후에 생각이 모여지기가 힘듬....

 

 

 

 

2. input의 중요성

 

 

현존 네빌링 등등도

 

그 관련 영상 자료 글을 본 직후 중요성이 더 깊게 인식되고

 

그런 지향적인 삶을 살게 된다

 

 

 

인스타 틱톡 커뮤니티 아프리카 등등 다 해봤는데

 

네빌링 민팍 같은걸 볼때랑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layer가 인풋을 오히려 기회를 잡는 무언가로 잡을수도 있지만

 

결국은 인풋에 무너지기 쉬웠다

 

 

 

공붕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컨텐츠들만큼 강한 영향을 주는 인간 input을 비교적 내 마음대로 통제가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주변 사람이 존나 큰 영향을 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deK7zJmnG9I

 

운동할때 이지랄 난다ㅋㅋㅋㅋ

 

 

아 존나 하기 싫은데 

 

아 쉴까

 

아 가볍게 할까

 

 

근데 딱 들고 나면!! (마치 스카이다이빙 점프 뛰듯이)

 

딱 세트를 시작하고 나면 그냥 10개 쭉 민다

 

깔리기 싫기 때문에 그냥 쭉쭉 민다

 

 

 

그 남은 하루 전체가 매우 황홀하다

 

이미 무게를 들었기에

 

그게 그렇게나 힘들지 않았다고 기억하게 되고

 

너무 쉬운 무언가였고

 

근육통이 있는 느낌이 좋고 (근성장이 일어난다는 느낌에)

 

빨리 다음 운동날이 되어 운동을 또 하고 싶어진다

 

 

 

 

근데 저 윌스미스의 경험과 다른거는

 

저 스카이 다이빙은 그냥 보조자가 점프 뛰어버리면 시작되지만

 

운동은

 

그냥 들기 시작한다고 빡 들리는건 아니라는 거다

 

 

 

내가 네빌링을 가장 많이 느끼는 분야가 신체적인 분야이다

 

 

 

헬스에서 고중량을 다룰때는 "멘탈" 적인 부분이 반드시 개입된다

 

이런 멘탈 work없이 그냥 쑥쑥 들리는 중량이 50kg라고 하면

 

그건 나의 최선을 다하는 운동이 아니다

 

그리고 이렇게 멘탈을 개입시키지 않고 막 드는 50kg는 100kg보다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멘탈"적인 부분이 개입되어야만 들 수 있는 중량이 90kg라고 하면

 

"멘탈"적인 부분을 신경쓰지 않고 대충 몸뚱아리로만 접근해서는 그 중량을 칠수가 없다

 

 

 

내가 그렇게 공붕 1년차 2년차때 뭔 30키로로 벤치하고 빈봉으로 벤치하고

 

하루에 빈봉으로 벤치 딱 하나 하고 그랬다

 

그 자청 유튜브에 매우 작은 습관의 힘 대로

 

매우매우 작은 실행을 통해 부담을 낮춰서 어떻게든 실행을 하도록 한거다

 

그렇게 매일매일 하다보면 어떤날은 좀 컨디션 좋아서 좀 더 하기도 하니까...

 

그래서 빈봉으로 딱 한번씩만 하고 운동을 끝낸날도 있다

 

물론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지만 결국은 이것도 점점 안하게 되고 끝나버렸다

 

정말 하기가 싫고 온갖 핑계가 다 들고 중량도 자꾸 낮춰서 들게 된다

 

즉 내 기준으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실패했다 나에게는 잘 맞지 않는 방법인 것이다

 

지속성으로도 그렇고 그 강도와 성과적인 면으로도 그렇다...

 

 

 

https://www.youtube.com/watch?v=5fpMzaW5CZE

 

그런데 올초부터 네빌링을 열심히 하면서 하루 일과를

 

내가 원하는 이상속의 일과로 살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살기를 해봤다

 

이 헬스장에서 내가 이상이라 생각하는 중량을 친다고 생각 하니까

 

갑자기 몸에 힘이 활기가 돌면서

 

운동을 하러 가는길이 막 두렵게 뛰어내리는 무언가가 아니게 된다

 

 

 

그냥 칙칙하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그냥 시골 구석에서 같이 하는 사람도 없이 고독하게 그 무거운 무게를 친다?

 

바로 의욕 꺾인다... 내가 왜? 이러면서 말이다 내년부터하지뭐~ 이렇게 되는데

 

아니면 하더라도 온갖 핑계를 대면서 아 나는 괴로운건 싫다 적당히 건강히 유지만 해야지~ 이렇게 되는데

 

 

이 이상속의 헬스장에서는 그냥 내가 존나 주인공이 되어서 성공한 사업가 커리어맨 성공한 사람이 되어서

 

하루 일과도 알차게 보내고 이미 부도 이루고 다른 모든걸 이뤄서 굳이 운동을 열심히 안해도 되는데

 

운동도 이왕하는거 허투루 하지 않고 존나 열심히 내가 생각하는 이상을 성취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그리고 매우 즐겁게 하게 된다

 

마치 외국 실험에서 학교에서 특정 아이들을 계속 칭찬하고 이뻐하면 더 좋은 학업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 같다

 

난 이렇게 칭찬도 받고 풍족한 사람이므로 계속 더 잘해야지! 라는 태도다

 

이게 또 뭐랑 비슷하냐면

 

중고딩 때 치루는 시험들을 볼때

 

1교시 국어를 잘 해냈다면 2교시때 수학도 이미 국어를 잘 해냈으므로 수학도 열심히 해서 잘 해봐야지! 하는 태도랑 같다

 

즉 충만하고 다른 조건들이 완전하고 충만한 사람은 뭐가 주어져도 의욕적이고 이것도 잘 해내고 싶어진다

 

외모가 좋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원리와도 비슷하다

 

일단 한가지 조건이 좋고 충만하니까 다른것도 열심히 하게 되고 의욕적이다 왜냐하면 하나만 더 추가되면 외모 + 다른 성취 의 두가지의 좋은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

 

3000만원 있는 사람은 3000 써버리기 좋은데

 

9950만원 있는 사람은 50만 더 모아서 1억을 만들거나 2050만원만 더 모아서 부동산을 하나 사려고 의욕적이다

 

 

 

 

그래서 나는 운동할때 단순히 그냥 중량을 내 어깨위에 팔 위에 올리면서

 

저 스카이 다이빙 하듯이 지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멘탈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그 중량을 못들게 된다

 

중량은 멘탈로 드는거다 쉽다고 느끼며 내가 그 역량이 있다고 느끼며

 

알아서 잡히는 자세로 알아서 쉽게 드는거다

 

그 고통을 느끼는것 힘들다 느끼는 것도 전부 멘탈적인 과정이다

 

단순 물리적인 과정이 아니다 멘탈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네빌링으로 의식을 이상으로 들어올리고 알아서 일어나도록 둔다

 

이 의식을 올리고 네빌링을 시작하려고 영상을 틀거나 글을 읽거나 블로그 포스팅을 복습하거나 하는 그 클릭을 하는게

 

저 스카이 다이빙에서 발을 떼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그때 layer change가 일어나는데 그때 이전 layer가 매우 극심하게 저항한다

 

근데 클릭 한번으로 input을 바꿔주기만 해도 이전 layer는 쉽게 부숴진다

 

 

 

 

아침부터 네빌링을 잘해서 이상속에 살아가는 날에는 운동을 하는것도 당연해지고 평소보다 더 높은 중량을 들게 된다

 

운동이 존나 하기 싫을때는 내가 네빌링을 등한시 해서 이상속에 살지 않을때이다

 

아 피곤한데 낮춰서할까 하지말까 고민이 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5fpMzaW5CZE

근데 그냥 이영상을 보면 운동이 존나 재밋다

 

그냥 멘탈적인 거 뿐인데....

 

솔직히 네빌링 없었으면 지금 치는 중량을 절대로 달성하지 못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최단거리로 이동하는 느낌.....

 

 

최근 네빌링을 좀 많이 등한시 한 느낌이다

 

이런 시골세팅에서도 극락의 이상속의 삶

 

의욕넘치는 삶 가슴뛰는 순간들을 보내게 해준 것은 네빌링 뿐이었다....

 

 

 

현존... 도 좋고 충만하지만

 

부의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세팅하지 않으면 살아오면서 디폴트로 입력된 값으로 펼쳐질 확률이 높다고 느꼈고

 

계속 끊임없이 깊이 침전되는 느낌도 들었다

 

세상과 자꾸 동떨어져 가는 느낌....? 현존에 모든 것들이 총체적으로 포함되어있지 않다

 

네빌링은 딱 원하는 무언가를 집어서 그걸 가져버리게 되니까

 

세밀하게 타게팅해서 layer를 내 임맛대로 구성할 수 있다

 

 

현존도 좋지만

 

그 네빌링 상태에서 

 

자낳괴

 

어마어마한 부의 규모에서 눈이 돌아버리고 정신이 나가버리는 그 짜릿한 경험

 

마치 도박사가 돈을딸때의 느낌과 같다고 하면 되려나

 

그런 느낌은 네빌링에서 오더라

 

현존에는 이런것들이 다 자동으로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

 

왜냐하면 궁극의 가장 깊은 현존에서는 "아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을만큼 존나 좋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만

 

그 가장 깊은 궁극의 현존보다 좀 얕은

 

일상에 살짝 발을 걸친 현존에서는

 

"부의 규모, 내가 마땅히 가질 것들 등등"이 내가 살아온 과거에서 형성된 무의식대로 제멋대로 설정되어있기 때문이다

 

 

 

사람들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영적인 궁극 참나에 접속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현존이랑 네빌링이랑 병행하면서

 

마치 3대운동과 보디빌딩처럼 같이 병행해 나가는게 좋다

 

아니면 네빌링을 먼저해서 네빌링을 통한 현존유도 (더 이상 원하는 것이 없는 상태가 잘 유도됨)

 

후 네빌링이 존나게 지겨워질때가 있고 더 이상 처음과 같은 도파민이 안나올때가 있다 (지겹다는 건 잘했다는 거임!)

 

이 때 참 행복은 결국 참나 현존 뿐이구나를 더 깊게 깨닫게 되고

 

현존 참나 등등의 궁극적 진리에 접근하면 존나 좋은거 같다

 

네빌고다드도 네빌링 열심히 해서 원하는 삶을 누리며 살다가 말년에는 "약속"이라고 본인이 부르는 현존 참나 의식을 더 강조하며 더 이상 이 삶에 미련이 없다며 삶을 마무리 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OJydjCA378

 
 
3분 22초 부터
 
6분45초 부터
 
 
 
manifesting은 하나의 영적인 경험이기는 하고 중요하기는 하지만
 
가장 깊은 차원의 무언가는 아니다
 
가장 깊은 차원은 '내가 누구인지' 나의 본질을 아는 것이다
 
 
 
아주 간절한 무언가라면 구체적으로 그것을 그려보면 좋겠지만
 
essence of life에 접속한 상태에서 아주 간절한 무언가를 원하게 되는 일은 드물다
 
그 어떠한 외적 요소도 adding on의 개념일 뿐이다 (삶의 또 다른 하나의 즐거운 요소일 뿐)
 
예수도 manifesting을 해서 나타나는 것들이 아름답고 사랑스럽지만
 
먼저 내면의 천국속에 들어가라고 말한다
 
 
Specific할 필요가 없다
 
그저 유일한 지금 이순간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순간에 고마운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미래도 결국 '현재'의 형태로 오는 것이고 계속 고마움을 이어나갈 사건들이 온다
 
 
Enjoy하는 태도
 
Enjoy하는 태도로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음미하고 즐기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그래서 비틀즈 등등의 음악가들은 그것만 이어나갔는데 어마어마한 성공이 끌려왔다
 
톨레도 이런 강의 재단 같은게 이정도로 커질 줄 몰랐다
 
방시혁도 인터뷰 보면 구체적으로 뭔갈 그렸다기 보다는 '성장'이라는 무형적 가치에 집중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커 나가고 있다 회사들 합병하고 미국 메이저 음반사도 구매하고 등등
 
 
 
 
 
 
결국 현실화 Specific하게 해야하나? 에 대한 답은
 
 
Specific하게 해라 Specific하게 하지 말아라
 
가 아니라
 
그냥 톨레가 매번 하는 똑같은 말로 답변이 된다
 
 
Specific의 유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Manifesting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삶의 본질 정수에 들어가 있느냐?? 진정한 나 (의식)으로 살아가고 있느냐?
 
그런 삶의 본질에 들어가는 것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음미하고 있느냐? 유일한 것인 '지금 이 순간'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게 된다면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없어진다
 
원하는 것은 그저 이미 충만한 삶에 더해지는 즐거운 요소일 뿐이 된다
 
따라서 manifesting이 쉬워지는데 이게 간절한 무언가인 상태에서 이뤄지는게 아니게 된다
 
 
 
 
manifesting guru들은
 
manifesting 자체에 대해 다룬다
 
구체성 빈도 반복 등등등
 
 
그래서 더 깊고 중요한 것을 놓친다
 
현존하고 있는지 진자아 속에 머물고 있는지
 
현재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진정한 내모습을 알아차리고 있다면

간절하게 무언가를 원하는 일은 없을거고

그저 모든 외적 요인들은 아름다운 풍경 새소리처럼 없어도 그만이지만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주는 수평적으로 더해지는 요소들일 뿐이다

외적요소에 의한 행복 깊이의 수직적 상승은 없게 된다

그저 조금 더해질뿐

이 상태에서 specific하게 현현을 해도 되고

그저 그 고마움 내맡김 행복감 바이브로 풍요로움을 이어나가고 우주가 가진 더 원대하고 풍요로운 계획에 나를 맡겨도 된다

즉 specific하게 현현을 할까요? 에 대한 답은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다 라는 것이다ㅋㅋㅋㅋㅋ

참나를 잃어버린채로는 그걸 specific하게 하건 하지 않건 둘다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진화적으로 타인을 인지할때 "하나의 사람"으로 인지하는게 편하고 그렇게 특성을 규정해서 분류해야 생존에 유리했다
 
그래서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 "그 새끼는 나쁜놈" "그 사람은 좋은사람" 과 같은 단편적인 판단을 한다
 
 
 
하지만 한 사람 속에는 수많은 layer들이 있다
 
방금 길에서 무단횡단하는 초딩을 화물차에서 구한 의인이
 
집에서는 소아성애 취향을 가지며 그런 컨텐츠들을 시청할 수도 있다
 
또는 어디 식당이나 마트에서 고성을 지르며 갑질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1억이상 기부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자가
 
아내를 두고 두명의 스폰녀들과 해피타임을 이어가고 있을 수도 있다
 
평소에 존나 암울하고 침전되있고 비관적인 사람이
 
단체로 모이는 곳에서는 모임을 주도하고 인싸의 역할을 해나갈 수도 있다

formal setting에서 격식을 차리고 품위있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행동하지만

대의를 위해서 숭고한 무엇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말을 하기도 하지만

집에가서 화장실에서 바지를 내리고 자기의 손으로 생식기를 자극시키는 행위를 한다

 
 
예를들어 철수가 있으면
 
철수1 철수2 철수3 철수4 등등등이 존재하고
 
특정 시간에는 한종류의 철수만 활성화 된다
 
 
 
 
철수1은 자신을 세상의 피해자라고 여기고 부모 친구 사회 시스템 등등에 피해를 당했다고 생각한다
 
이 철수1은 과거에 자신이 피해를 입은 스토리로 자신을 인지하고
 
삶의 정보가 전부다 그런 자아에 의해 배열된다
 
실제로는 좋았던 순간들이 많지만 그런 정보들은 배열되지 않는다
 
과거의 정보들도 다 이런 패턴으로 배열시키고
 
들어오는 새로운 자극들도 이런 패턴으로 배열시키고 걸러서 필요한 것들만 자아를 강화시키기 위해 이용한다
 
자신만의 특정 습관이 있다 커뮤니티SNS탐닉 술 담배 중독 폭식 등등
 
이 특정 자아에서 하는 습관들과 자아는 wiring되어서
 
이후에는 그런 행동 습관을 활성화시키면 그 자아가 활성화되기도 한다
 
죽기 직전에 이런 자아 상태로 시간을 보내면
 
자신의 모든 삶이 이렇게 비관적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죽기전에 삶을 되돌아 보는 일은 실제 자기 삶을 반영하는게 아니고

그 순간의 자아가 해석해낸 굉장히 주관적인 스토리일 뿐이다
 
 
 
 
철수2는 그냥 현존이다
 
아무것도 더 이상 필요치 않은 상태에 있다
 
이 상태에서 정보는 다르게 배열된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나는 줄곧 이 상태속에 있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게소름이다 철수1과 같은 몸으로 같은 사건들을 겪었으나 지금까지 평온했고 충만했던 순간들과 연결되고 그랬던 순간들의 정보들 위주로 배열되고 삶은 참 충만하고 풍요로운 무언가라고 인지 된다)
 
그리고 세상은 항상 아름다우며 풍요롭다고 느낀다
 
왠만한 과거일에 대해 화가 안나고 타인들을 이해하게 되고
 
다가오는 그런 일들에 대해서도 양보하고 배려하게 된다
 
신기하다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과거를 겪었으나
 
과거에 대해 인지하는게 다르다
 
이 상태에서 하는 특정 습관들이 또 있다
 
산책을 한다거나 가만히 앉아 눈을감고 명상을 하거나 등등이 있다
 
이 상태에서 SNS를 할수도 있다 근데 철수1과는 다른 양상으로 하게 되고 적정 선에서 알아서 끊어낸다
 
단기적으로 이 layer속에서는 해로운 사람 비관적인 사람 등등을 만나도 쉽게 대처하고 그들에게 오히려 베풀어주고 하면서 layer상태를 계속 유지해 나간다
 
그런데 이 외부 자극이 점점 철수1을 활성화시키기 시작하고 철수1을 촉발시키면
 
save파일에 저장되어있던 철수1이 나타나기도 한다
 
 
 
 
 
 
 
철수3는 자신감이 넘치고 자기 효능감이 넘친다
 
내가 해낸 업적들 이겨낸 역경들이 정보로 배열되고
 
앞으로 다가오는 어떤 일이건 다 대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다
 
모든 정보들이 이런 자아에 맞게 배열되고
 
세상은 무한한 사업 기회로 넘치는 곳으로 보인다
 
 
 
 
 
철수4는 모든게 두렵다
 
이건 이래서 싫고 무섭고
 
저건 그래서 싫고 무섭고..
 
나는 할 수 없고 세상이 두렵다
 
지금까지 내 삶은 이 두려움에 가득 찬 삶이었다
 
지금까지 두려움을 겨우 이겨내면서 살아왔는데
 
계속 더 두렵고 무서운 일들이 나타난다

한푼 두푼에 전전긍긍하며

세상과 싸우고 투쟁한다 사람들과도 싸우고 자기의 이권을 위해서라면 타협이 없다

과민하고 신경이 곤두서 있다 세상은 항상 싸울일 투성이다
 
실제로는 같은일들이 다가오는데 철수4는 정보를 이렇게 배열해서 인식한다
 
 
 
 
 
이렇게 다양한 layer가 있고
 
그 layer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과거 기억도 재구성되고
 
잘 보이는 정보들도 바뀌고
 
다른 모드가 된다
 
 
 
 
디스펜자말로는 이 중 몇개 또는 하나의 자아가 지속되면
 
그게 굳어져서 main 자아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방식의 자아를 선택해서 반복해서 거기 머물고 rewire하면 새로운 자아로 살 수 있다고 한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태속에 있다면
 
내가 어떤 layer속에 있는지 메타인지하고
 
내가 원하는 layer의 자아를 활성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서
 
원하는 layer속에 머무르는 빈도를 늘리다 보면
 
이후에는 큰 노력없이 관성이나 신경망wiriing덕에 대부분의 시간을 원하는 자아 속에 살게된다
 
원하는 자아속에서는
 
원하는 방식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바라보고 이에 맞게 정보들이 배열되고 풍요가 넘친다
 
 
 
결국 한 사람 안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layer가 등장할때마다
 
세상이 변한다
 
단단한 절대적인 세상은 없다
 
같은 시간 같은 사건들을 겪었으나
 
layer에 따라서 자기 입맛대로 정보를 배열한다



심지어 input들도 layer을 결정하기보다는

layer에 의해 같은 input도 다르게 해석되고 추출되는 정보도 달라진다
 
 
 
 
지금 당장 나는 존나 복받았고 고마운일들이 많은 사람이다! 라고 외치는 순간
 
아침에 맛있게 준비해서 주신 어머니의 도시락이 책상위에 인지된다 (이렇게 하기 전까진 주위시야속에서 있는지도 몰랐고 그냥 당연한 무언가임)
 
최근 단 한번도 차사고가 없었고 긁을만한 아슬한 상황 부딪힐뻔한 상황들이 떠오르며 얼마나 운이 좋은지 인지하게 된다
 
 
 
반면 공보갤 같은걸 하면 내가 얼마나 이 사회의 피해자인지에 대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사회가 나를 희생시켰고 앞으로도 더 못살게 군다는 관점으로 모든 정보가 배열된다
 
 
 
조조칼국수사장님 고명환님 제프베조스 민팍 자청 캘리최 같은 걸 보면
 
절대로 망하지 않게 사업하는 법이 보이고
 
세상은 정말 쉽고 돈벌기는 정말 쉽다는 관점으로 세상이 보인다
 
과거에도 항상 세상은 풍요로웠고 그래서 지금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이 존재하고 지금 순간에도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걸 발명한 사람들은 그 대가로 수많은 상품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모든 것은 정보 배열이고 layer에 의해 결정된다
 
이때 중요한 점은 layer는 혼재되어 존재하지 않고
 
한 순간에는 하나의 layer로만 존재하게 된다
 
또한 관성때문에 그렇게 멀티태스킹을 하듯이 layer두개 세개를 왔다갔다왔다갔다 계속 지속할 수 없다
 
호르몬 농도가 그 fluctuation을 실시간으로 따라가기 보다는 관성으로 특정 구간의 농도에 머물게 된다
 
두 layer가 섞인 상태로 존재하는 것 같아 보이는 순간도 사실은 새로 등장한 철수n의 layer일 뿐이다
 
두가지 layer는 공존할 수 없다
 
한 시점을 차지하는 layer는 관성의 법칙을 지녀서 다음 순간에도 다다음 순간에도 이어질 경향이 크다
 
정보를 빨아서 배열시켜서 자신의 layer 감정상태를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감정상태에 의해 촉발된 신경계 호르몬계 호르몬 농도는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운동 산책 여행과 같이 이걸 바로 퍽 하고 깨주는 애들이 layer전환을 빠르게 일으킨다
 
 
 
어쨋든 지금까지 많은 layer들을 겪었고 신경망에 입력이 되어있어서 save파일처럼 존재하며 loading이 되는데
 
그중 마음에 들었던 layer의 빈도를 늘리고 강화하고 그 안에 살아가는 것이 좋겠다
 
비관 피해자 layer는 정말 괴롭다
 
input에 의해 layer가 결정되고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으니
 
input을 주의해서 selection해야 한다 say no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또한 타인의 의견에 영향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타인들의 의견이나 시선이 거대한 무언가라는 것도 착각이다

그 "타인" 도 실제로는 수많은 layer로 구성된 다각화되어있는 존재들이며

그렇게 남의 삶에 대해 어떻게 살아야 한다라고 의견을 내는 것도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 속의 수많은 layer들 중 하나일 뿐이다
(타인 후배 등이 나에게 조언을 구할때 얼마나 내가 현명한척 변하는지 보아라 마치 내가 더 알고 내 삶은 완벽한채로 타인의 문제있는 삶을 고쳐준다는 식으로 삶을 대하는 layer가 등장한다)

그 layer는 "남에게 조언할때" 잠깐 등장하는 자기가 잘 안다고 착각하는 어리석은 layer일 뿐이고 실제로 본인의 삶은 엉망진창이거나 두려움에 떨고 있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어리석은 타인에게 잠깐 등장하는 layer의 의견을 따르며 살아가는 것 만큼 바보같고 어리석은 일도 없을 것이다




https://youtu.be/Sthv39jUcbY?feature=shared



둘다 영상편집 외주일을 한다고 하네


영상편집 프로그래밍 등 100% 컴터 기반의 일을 하는게 존나 메리트 있다

자기 시간에 대한 통제권 굿

식당사장 의사 등 고객이 찾아올때마다 받아주고 일을 해야 하는 일들은

장소도 묶이고 시간 통제도 약하다



매번 바뀌는 집 풍경....

인간은 매너리즘을 겪는다

한번씩 와 오늘도 똑같은 시골구석으로 가야 한다니... 하며 매너리즘이 온다

근데 공붕 시작 초기에는 모든게 설랬었다 그냥 세종에 모이라 한것도 잼썼고

임명장 받고 시골구석에서 자유롭게 놀고 고기 꾸워먹고 등등

파견으로 다양한 장소로 이동하고 여행할때 재밋었다 설렘도 있고 재미있다

새로운 곳 새로운 풍경 거기에 입력되는 기억 그곳의 맛나는 음식 등등은

삶을 다채롭고 길게 살 수 있게 해준다

매일매일 같은 삶은 기억속에서 하나로 압축되어 시간이 매우 빠르게 흘러가 버렸다고 느끼게 한다

비슷한 기억들은 뭉쳐져서 딱히 기억할만한 주요 이벤트가 몇개 없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의 순간들을 잊지 못한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더 잘맞을듯

빗소리 들으며 경치보며 술한잔...

날씨 좋으면 밖에 상펴놓고 한잔...

와이프가 있으면 좋겠지만 냥이나 멍뭉이랑 함께하면 더 즐겁다(?)




캠핑 관련 된 곳에서 여성분을 만나는 것도 좋다

사회나 친구들 등등의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아할 확률이 높다


시선을 중요시하고 그 사회적 기준을 지키는것에 타협이 안되는 여자들이 많다

집은 최소 어디서 살고 싶고 혼수 가전 등등도....

결혼전 브라이덜 샤워도 남자돈으로 해야하고

결혼전 웨딩사진도 고액주고 꼭 해야하고

"한번뿐인" 사진이라 사진기사가 갑질을 한다고 한다

부부가 사진기사들한테 먹을걸 싸와서 대접해야 한다고 한다 안그러면 사진을 구리게 찍어준다나 ㄷㄷ

중고차 마냥 아니 중고차 고르기 보다 더한게 결혼이다 "한번뿐이다"라는 거다

그돈씨 하다보면 어느새 다이아 반지 산다고 한다

실제 친구가 연상 누나랑 사겨서 지금 결혼각이 잡히고 있어서 최근 나에게 들려준 말이다

처음에는 소소하게 해도 괜찮아~ 했다가 점점 그돈씨로 쭉쭉 올라간다고 한다


근데 캠핑카에서 살아도 괜찮다는 여자

= 왠만한 것들에 무딘 여자 / 예민하지 않음

이게 정규분포 상위 1% 이내라고 본다

왜냐하면 한번씩 캠핑가는게 좋을 수는 있어도

샤워 청결 빨래 이런거에 대해 남자들보다 여자들은 예민하고 신경 더 쓰는 경우가 많다

집에서 화장실도 따로 쓰고 그런다

그런데 캠핑카에 살수있다??

쉽지 않은 성향이다 매우 자유롭고 무디고 예민하지 않고 쿨하고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가치체계가 잘 잡혀있는 사람임

자유로움 여행 등등에 높은 가치을 부여

남편과 함께보내는 시간 자체에 고가치를 부여

(어떤 여자들은 그 남자 자체가 아닌 그 남자가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결혼한다)





https://youtu.be/Ls23oBh5TDw?feature=shared



켈리최님은 그냥 바이브가 넘사다

시크릿 저자 론다번 코리안 버전이다

그 어떠한 코레아노 자기 계발 유튜버 돈 관련 유튜버 등등도 캘리최 만한 부를 이룬 사람이 없다

개인 순자산

7000-8000억 규모임 엄근진 김승호도 자산 비슷하거나 더 아래로 예상한다

켈리최는 영국 부자 순위에서 베컴부부랑 빅토리아 여왕 제꼈다고 알고있다



근데 저 뭔가 어리숙한 말투 높지 않은 학력

에라 모르겠지만 일단 믿어본다는 태도

문신이 있거나 근육이 오지거나 하지 않지만

막을수 없는 핸들이 고장난 8톤 트럭의 느낌이 난다 이런시람들이 찐으로 강한 사람들이다ㅋㅋ

그 미친 역경(10억 빚) 남들이 안된다 어쩐다 하는걸 다 이겨내고

그냥 해내어 버리고 결과로 보여주는 것.....

순자산 7000억 8000억인데 기업 돌아가는걸 싸그리 레버리지해서 본인이 하나도 안뛰고 가족들이랑 세계 요트 일주함

심지어 남편도 자기가 원하는 이상형 외모의 남편을 40 넘어서 끌어당겨서 딸까지 가지게 됨......

여성 ceo 성공 천문학적 부... 까지는 그럴수있는데 그 이후에 왠만하면 "근데 40넘은 노처녀라 가정없음"이 더 자연스럽고 확률적으로 높아보임

근데 일하고 고생하느라 40 넘겼는데 이상형 남편이랑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림

어떻게 해냈을까? 이사람은 비법을 숨기지 않는다

민팍 켈리최... 전부 기적으로 삶이 차있다 (남들이 보기에 확률적인 기적)




민팍 켈리최....

통계확률적인 개념이 아니다

한번뿐인 자기 인생이고 확정적인 성공을 원하는걸 실현시켜주는 확고한 개념이다

통계학적 확률론적이로 이러이러게 하면 성공 확률이 높다~라는 자기개발서는 볼 필요가 없다(ex)타이탄도구 등)

내 인생 나의 하나의 인생은 확정적인 관점으로 봐야한다 확정적인 tool만 도입해야 한다

의학연구마냥 통계 거시 확률 경향성 관점을 가져와서 쓰면 안된다

확정적인 걸 가져와야 한다

가장 단단한 공리인 의식으로 부터 출발하는 학문인 영적 의식 베이스를 가져와야 한다

다른 학문들은 모래성같은 공리위에 쌓았을 뿐이다

의식만이 유일하게 단단한 하나의 공리이자 전부이다

본34떼 그렇게 추앙하던 스티브잡스 일론 같은 ceo들도 의식의 힘을 빌린다는 것으로 모인다는게 신기하다



원하는것!!! 네빌고다드!!! 카발라!!! 가 좋다

톨레 레븐슨 현존 의식 다 좋지만 뭔가 거기에도 맹점이 있다 뭔가 주에서 동떨어져서 침전되는 느낌...

그 충만 현존 풍요 속에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무의식에 각인된 나의 부의 규모만큼 현실이 펼쳐지기 때문

똑같이 톨레 레븐슨 보고 현존 충만 명상 드가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 유년기 등등에 의해 형성된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신이 당연하게 누릴 부의 규모에 의해 미래 부가 결정됨

이런 모든걸 현존 충만 풍요가 다 해결해 주지 않는다 현존을 하면서 동시에 "돈은 전부가 아니다(난 돈이 없다)" 와 같은 믿음을 나도 모르게 계속 탑재할 수 있다는거다 나도 모르게 예전부터 가져왔던거라 자각도 안돼서 위험함

이런 세밀한 디테일 정보들은 네빌링 심상화 반복 반복으로 수정해서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새긴대로 된다! 무의식!에 새긴대로 된다


네빌링 켈리최가 말하듯이 원하는것에 에너지를 집중해서 뷔페처럼 즐기는 삶이 좋다

여기서 잉여 포텐셜 넘칠때마다 현존으로 도피하기~

잉여포텐셜을 용광로가 다 녹여준다....

현존 네빌링 왔다갔다하면 개꿀이다

얍삽..... 얍삽하다고 불리는건 존나 잘살고 잘하고 있다는 뜻이다

얍삽한 사람!!!!! 얍삽의 대명사가 되자 김얍삽

개꿀만 빠는 사람!!!!!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m/668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반복

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꿀통 쪽쪽 세상은 꿀통으로 넘쳐난다 준비해야할 것은 빨대와 맛나게 즐길 감각의 활성화 뿐 푸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복습..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82775


쓸데없는 말들은 얼핏 사회성이 좋아보일지 모르지만

계~속 쓸데없는 말들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고

서로의 진심 layer까지 도달해서 말이 나올 기회를 먹어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진심 layer는 "아 이제 가볼까요? 이제 일어서 볼까요?"다

"휴 시발 뒤질뻔 했네 이제 끝났다~"라는 진심layer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피상 layer에서의 대화는 대화 그 자체 사회성 입증 등등의 피상적인 목적 그 자체이기에

대화도 맥없이 끝나버림


이 때 침묵으로 기다리며 진심 의식 layer에 접속하길 기다려야 하는데

좌파정치인이 보조금 복지 뿌리듯이 easy money easy talk에 대한 유혹은 쎄다

맥없는 대화가 끝나는 시점에 또 맥없는 피상 대화를 스타트 하고 무한반복.....

얼핏 사회성 좋아 보이지만 같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고역임

큰 예로 하트시그널 정재호? 강성욱? 뮤지컬배우? 등등이 있다

진심 layer 의식 layer는 김현우 김강열 같은 사람들임

대화가 가득 차있다

내가 좆도 관심없는 부분에는 대놓고 무관심을 드러내고

흥미요소가 kick in 할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린다



그래서 이 짤의 영호 처럼

여자가

처음에 이새끼 왜 말 안하지 뭐지? 왤케 뻘줌하지? 하면서도

오히려

나중에 돌아보면 여자분의 영호에 대한 평이 매우 좋다

진정한 소통을 했기에 개운하고 몰입감 있기 때문

이를 위해서 치뤄야 하는 대가는 처음에 개 좁밥처럼 보이고 사회성 없어보이는 침묵의 기간이다

이게 익숙해지면 그 침묵의 기간이 점점 줄어들기 마련이다

호기심 흥미가 많은 사람이 되면 이게 더 쉬워진다 상대방의 모습 상대방이 흥미 있고 관심있는 것들에 나도 큰 관심이 가고 흥미를 느끼기에 진심 layer로 빨리 접속됨

그말은 충만하고 내면이 풍요로운 사람이 되는거랑 동일함

내면이 충만하고 풍요로운 이들은 자기의 모든게 알아서 잘 굴러가고 있어서 다른 모든게 호기심 대상이고 타인의 관심사도 흥미로움

결핍 옹졸 사람들은 오로지 자기의 결핍해소 자기목표 자기 관심사에 너무 매몰댐 즉 자기의 뭔가가 해결이 안된 상태 타인의 이야기에 찐 흥미가 안느껴지고 피상적으로 다뤄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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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놀다가 꿀잠 낮잠 자고

계속 자고 싶지만 오후에 배고플거같아서 롯데리아 다녀옴

선선한 날씨에 드라이브 하니 좋구나

새로나온 돼지튀김 포함 2만원 어치 롯데리아 포식...

이후 진료실에서 틱톡 인스타 보면서 놀았음



갤럭시의 높은 오타율(아이폰은 아이폰4 5의 그 작은 화면으로도 쿼티 오타가 안나는디)

뭔가 터치 입력시 원하는거랑 다른 해석으로 펼쳐질때의 frustrating함.....

점점 적응 중인데 개빡치긴 한다

아이폰은 지리는게 UX가 존나 타이트함

내가 일단 손구락으로 뭔 입력을 넣으면 그걸 정확한 액션으로 안넣어도 아이폰 소프트웨어 선에서

아 이건 애매하지만 확률적으로 이러이러한 명령을 내리고 싶었나 보다! 라는 것들이 수많은 경우의 수에 대해 분석되어 내재되어 있는 느낌
의도한 자판보다 좀 벗어난 위치더라도 아 유저의 의도는 이거겟군! 하면서 의도대로 결과를 내줌

삼성은 손구락을 정확히 입력 안하면 거기서 벗어나는 입력은 무시하거나 의도와 다른 결과로 처리되어버림... 의도한 자판을 좀만 벗어나도 입력이 안되거나 다른게 눌림

그리고 뭔가 사진같은거 스크롤 같은거 더 이상 넘길게 없는 끝지점에서 아이폰은 더 넘기면 살짝 무빙을 보여줘서 더이상의 사진이나 스크롤가능한 페이지가 없다는걸 보여줌 니 터치는 입력이 되었으나 더 이상 컨텐츠가 없다~라는게 출력되어 나오니 통제감이 있는데

갤럭시는 마지막 사진에서 옆으로 밀면 화면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아니면 살짝의 애니메이션이 들어가는거 같기도 한데 애플에 비해 너무 구림 그래서 내가 뭔가를 터치입력 했는데 이거에 대해 요지부동해서 폰 전체가 먹통인가? 하는 매우 frustrating한 느낌을 준다 시발
(물론 뒤로가기 버튼은 개꿀이긴 하다 항상 그곳에서 뒤로가기만 담당함ㅋㅋㅋㅋ 아이폰은 뒤로가기하려고 상단왼쪽으로 갑자기 널뛰기 해야하는 경우들 있음)

삼성 공돌이들 갈아넣은게 이정도?ㅠㅠ 수많은 경우의 수들에 대해 신경을 덜 쓴 느낌이다 UX를 존나게 강조한 스티브잡스와 달리 삼성은 UX가 너무 구림.....

아이비리그 공돌이들 인도 공돌이들 갈아넣은건 못따라가는구나

점점 폰에 나를 맞춰가서 frustrating한 순간을 안느끼려고 굉장히 정직하게 누르는 습관이 생겨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 화면이 내 의도에 대해 오반응이나 무반응하는걸 견디기 힘듬

그래서 아저씨 폰인갑다 아저씨들은 손구락을 현란하게 움직이지 않음 적당히 클릭하고보고 클릭하고 보고 스크롤 좀 하고 제한적임 이정도 무빙은 뭐 매우 깔끔하게 나옴 젊은이들은 스크롤하고 넘기고 더블탭하고 등등 존나 현란하게 사용함
아저씨들처럼 사용해야지ㅠㅠ 책보고 영상보고 글보고 등등...

그렇다고 아이폰으로 다시 가자니 넓은 화면이랑 삼성페이가 너무 익숙해져버림... 잠시 좁은화면 다시 써보면 너무 답답하다 이 넓은 화면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게 너무나 장점.... 신용카드도 포함되고.... 차키까지 넣어다니면 이거 하나로 다된다ㅋㅋㅋ

어쨋든 놀고 먹고 도파민이 시키는대로 살다가

삼성 아이폰의 딜레마를 느끼며 살짝 고통 받던 중




할배 등장해서 수처 10바늘 정도 s/o 해드림

염증딱지속에 파묻혀서 어렵네 한 15-20분 소요된듯

아 앞으로 수처할 일 있으면 커팅을 많이 남겨놔야것네

짧게 짜른게 보기 좋아서 짧게하면 s/o할때 잡을게 없어서 극악이네ㅋㅋㅋㅋ

염증 비주얼이랑ㅋㅋㅋㅋ 안씻은 할배발ㅋㅋㅋㅋ 누군가에겐 극악의 근무 조건ㅋㅋㅋㅋ

난 이제 아무렇지 않다 ㅋㅋㅋㅋ

할배 20일 되었다는데 백발할배라 치유능력이 좋지 못함....

솔직히 제대로 붙어있는지 의문이지만 시간이 많이 지났고 핀셋으로 살을 댕겨도 상처부위가 잘 안벌어지니

덜 붙었더라도 남은 유합과정은 알아서 잘 진행될듯... 과연..?

s/o 후 거즈 드레싱 후 eb비스무리한 테이프로 감아줌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거 감아주고 테이프 자르고 뚝딱뚝딱해줄때
따뜻함을 느끼지 싶다
내가 어릴때나 병원가서 스플린트 드레싱 받으면 뭔가 포근했음
뭔가 수액놔주는거 등등의 술기 뚝딱 뚝딱 받으면 마음의 안정이 개 오진다
어쨋든 의료기관에 와서 알콜냄새 나는 깨끗한 침대에 누워
유니폼을 입은 전문가의 처치를 받기 때문ㅋㅋㅋㅋ
이런 바이브 영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치유가 발생한다고 본다
마음을 내려놓기 때문
다들 개 고수 같아 보이고ㅋㅋ
실제로는 어리숙한 신입이었을수도 있음ㅋㅋ


이 s/o 이후 알수없는 뿌듯함....

900원짜리 치고는 재료랑 시간 고오급인력이 투입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언제 다 하나 싶었는데 깔끔하이 다 제거하고 손씻고 고맙다는 소리 듣고 나니

오늘 중에 가장 개운하고 행복한 모먼트였다



상대적 우위에서 오는 행복감도 있는거 같다

가장 밑바닥에 있는 노동생산성0 돈 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어리숙한 초짜의사한테 염증딱지 다 뜯겨가며 진료받는 사람을 보며 어쨋든 상대적인 부유함과 우위감이 들긴 하니까...

만약 거만하게 g90 타고온 할배가 반말하면서 아래로 보면서 제대로 좀 하라고 들볶았으면 개운함이 전혀 없고 900원 밖에 못받는게 비통했을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의 상대성...... 상대적 우위에서 오는 부유함 행복감......

어떤것이든 무언가에 집중한 후의 개운함...... 행복감......

이후 글로 한번 다뤄봐야하지 싶다

https://youtu.be/TRdWWj48x54?feature=shared


이지랄을 해도 살아남는 폰임

3년 전 영상이므로 더욱 개선됨

기사님이 플립5는 종종 와도 폴드5로 온 사람은 거의 아예 없을만큼 이번에 잘 만들어졌다함

ㅋㅋㅋㅋㅋㅋ술먹고 오지게 쎄게 눌렀나봄 폰이 멍들었다고 하심




정가로 샀으면 221만원 짜리 폰이다!!! 케이스까지 231만원ㅋㅋ

존나 귀중하게 다루기.... 술먹을때는 아이폰에 유심껴서 나가라




폴드미개봉신품자급제 185만원
삼성펜포함케이스10만원
외부스크린액정필름1-2만원
총 197만원 필요

공식 자급제는 미개봉신품만 210만원이다
그럼 총 222만원 ㄷㄷ


근데걍 개봉만하고 아예사용안한걸
145에위에내용다포함해서구입
기스도 없는 진짜 신품급인거 확인하고 구매
어차피 미개봉 뜯어서 좀 만지작 거리면 기스 생기고 할텐데
10만짜리 케이스랑 필름까지 잘 붙인걸로 고생 돈 안들게 구입

사자마자 기뻐서 술달리고
강하게깔아뭉게고자니까흑점발생......
딱일어나서 폰 어디에 있지? 했는데 등으로 뭉게고 있었다
와이정도로누르고잤으면화면휘었겠는데? 가 느껴짐
흑점너무작아서6시간뒤발견

145만원짜리가사자마자흑점폰이라니!!!!!
의심하는 에고는
혹시 중고 판매자가 이상태에서 나한테 넘겼나?
너무 작아서 거의 안보이니까 현장에서 상태확인 어차피 꼼꼼히 안했고
기스있는지 위주로 봐서 못봤을수도 있다
이런걸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 알지도 못함

근데 영적으로충만해서 전혀 감정 동요없었음
중고 판매자에게 따지거나 환불요구 하지 않기로 마음먹음 문의도 안함
사기 먹었더라도 그냥 양보하고 피해받고 베풀자는 마인드 손해보고 살자!!
그사람이 사기쳤더라도 그냥 받아주자는 마인드 그 조그만 하자를 나에게 떠넘겨서 그가 기뻐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도록 베풀기로함 난 존나 부자니까ㅎㅎ
이 베품은 반드시 다음에 돌아온다고 확신함
여기서 감정적으로 동요하고 존나 따지고 화내고 욕하고 돈 환불해라 라고 했을 사람들 남성호르몬 넘치는 분들도 많을거다 그들에게 적은 액수가 아닐테니...
근데 그렇게 대응하는건 존나 개손해다.... 에고는 그런 시나리오도 잠깐 떠올렸으나 지금 충만한 바이브와 결이 맞지 않아 reject당함
(예전에 cbr125 인천 문신남한테 팔았는데 탁송보낸후에 그사람한테 전화가 와서 확인해보니 상태가 너무 심하다면서 수리비 요구해서 거의 공짜로 오토바이 넘긴적 있음 ㄷㄷ 카톡프사랑 말투목소리 존나 무섭게 생겨서 받은 돈 뱉어냄 ㄷㄷ)


거래 당일 뭔가 그분이 설명 엄청 친절히 해주시다가 송금받은 직후
존나 빠르게 마무리하고 후다닥 내차에서 내려서 도망가듯이 가길래
어 왜저러지 혹시 사기제품인가 했었는데
뭐 모르는 사람 차에 타서 남자둘이 있다보니 빨리 가고 싶었던거 같다
거래할때도 조수석 차문을 계속 열어둠
모르는 사람차에서 뭔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ㅋㅋ

결국 그 하자가 언제 발생했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내 생각에는 98퍼센트 이상의 확률로 내가 깔아뭉게서 그런듯하다
일어나서 아 이건 무조건 좆댓다 라면서
견갑아래 존나 강하게 눌리던 폰을 빼냄
이게 넓고 길어서 지렛대 원리 적용돼서 휘거나 했을거 같았음
서비스센터 기사분도 안떨어뜨려도 눌리면 이렇게 된다고 하심



네빌링으로 내가 살아가는 지점에서는

와인 100-200짜리 까서 먹고

시그니엘 호텔 80-100 짜리 숙박하고

50-100 짜리 식사도 즐기고

파나메라 1.5-2.5억 짜리 타고

나루리버뷰 20억 또는 루시아도산 40억 짜리 거주 중이라서

그냥 200짜리 폰 불량이면 폰 강에다 던지고 새로 뽑으면 된다 중고업자한테 넘기는 것도 시간 에너지 투입되는 피곤한 일이다 강에 던지는게 쾌감있다 이런 물질적인 것에 영향 받지 않는 사람이라는 주장임 에너지 바이브 관리가 중요하기에 빨리 양품 뽑기해서 굿 바이브 유지

와인 한병 덜먹으면 됨

이번에 서울가서 고급 양주 소비하니까 눈이 올라갔다 진짜 100만원짜리 와인의 세계가 보인다



그리고 베젤쪽에 0.5mm 짜리여서 티도 안나고 그래서 늦게 발견했고
화면에 방해도 안되고 해서
어차피 심상화하고 내면 다지는 용으로 샀기에
걍 이렇게 쭉 써도 괜찮겠다는 마인드



어쨋든 네빌링은 그렇지만서도 동시에 아이러니하게

땅에 발 붙인 논리적인 삶도 같이 병행하기에
(톨레말대로 의식속에 있으면서 에고마음의 논리적 기능을 마음껏 사용하면서 다가오는 일들에 잘 대처하며 살 수 있다)

삼성 서비스센터 방문

플래그쉽 가장 주력 메인 상품이라 vip대접 따로 응대하는 직원이 존재

삼성폰의 s클래스 ㄷㄷ

구입한지 얼마 안됐고 떨어뜨린 흔적 등이 없어

무상수리 해준다함 ㄷㄷ 단어듣고 놀람

사실 온라인 사례들 보고 한 16-20 더 기꺼이 낼 의향으로 카드 들고 갔는데...

어떻게든 흠 잡아서 유상으로 한다고 삼성 요즘 베짱 장사라고 부정적 바이브 complain바이브 글들 댓글들을 많이 봄


그리고 오후 퇴근시간대 방문이라 상태확인후 다음날 오라할거같았는데

vip라서 바로 수리 들어갔고 1시간 소요됨 이때 집가서 고양이랑 놀다오니 시간 뚝딱


내부액정 힌지 외부액정 등등이 다 일체형으로 하나여서

그냥 cpu 메인보드 빼고 전부 새걸로 교환받음

걍 세제품이 되어버림

외부필름도 새로 붙여줬는데 서비스 센터에서 필름장인분이 붙여줘서 완벽한 핏감ㄷㄷ

교체후

사이드랑 힌지에 신품에 붙어있는 거처럼 비닐도 붙어있음 ㄷㄷ




결국 197-222만 신품을 145에 구입!!

중간 흑점발생시에도 굳이 그렇게 요동치거나 하지 않고

다른 좋은일들에 집중하고 네빌링하고

잘 안되면 새로사면 그만이고

추가금 내면 내는거지라는 마인드로 대하고

아니면 늦게 발견할만큼 잘 보이지도 않는데 그냥쓰지라는 마인드로

절대로 판매자한테 따지거나 하지 않고

진짜 괜찮게 상황을 받아들여서

영적인 바이브가 잘 유지되어 더 잘풀렸나 싶다



분명 꼭 이렇게 잘 풀려야만 했을 이유가 없는데

소름돋게 최고의 시나리오로 일들이 펼쳐졌다

더 소름돋는건 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되돌아 보지 않으면

그냥 논리적으로 당연하게 일어날만해서 그랬다고 생각한다는것이다

분명 이렇게 잘 풀리기 전에 수리하러 가기 전에

이런 최상 시나리오는 여러 시나리오중 하나의 가능성일 뿐이었음

최상의 바늘구멍같은 시나리오라 느껴졌었음

(유상이고 삼케플 가입 안했으니 70만원 청구될수도 있었고 삼케플 당장 가입 허용해줘서 16청구될수도 있었고 퇴근시간대에 갔으니 존나게 기다리거나 수리가 당일 안될수도 있었고
이런 흑점은 그냥 쓰는거라며 지켜보자고 할수도 있었고
완전한 수리 교체가 어렵다고 할수도 있었고 등등등
이렇게 잘 풀리기 전에 가능했던 악 시나리오 존나 많았음 어떻게 되건 기꺼이 감당하기로 마음먹음)


어쨋든 145만원 짜리 제품을 받아서 하자가 즉시 생겼는데도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고
환불강요하며 증기기관차처럼 씩씩대지도 않고
진짜로 그냥 써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수리비 나와도 감당하자는 마인드로 대하고 네빌링으로 의식을 높여서
진짜 별일 아닌 걸로 인지하고

결국에는 최상의 시나리오로 풀린게

정말 지린다

어쨋든 잘 풀린 것보다

그 상황에서 진짜로 감정적으로 아무런 동요없이 받아들이고 판매자분이 설령 사기를 쳤더라도 내가 피해입고 손해받자라는 마인드였다는게 소름이 돋는다 영적베이스의 삶의 태도 방식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예전이었으면 상상도 못할 일
그리고 진짜 그 상태로 즐겁게 신상라멘집먹으러 가고
스벅에서 투썸에서 마음껏 하고 싶은거 하면서 시간 보내고
하루 마무리겸 프리미엄와규에 사케먹으러 가고
거기서 넓직한 화면으로 영상들 즐기면서 즐겁게 원하는 모습들 상상함 그 하자가 있는지 계속 까먹고 지냄
나약한 에고 dominant한 삶을 이어갔으면 아 이건 판매자한테 따지는게 맞지 하며 판매자와 대판 싸웠을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어디 공공기관 식당 등에서 큰소리치고 절대 손해 안본다는 마인드 그들은 그게 논리적으로 타당해보여서 그렇게 행동함)

김종국 행님 말대로 손해보고 양보하고
잘풀리려는 욕심 내려놓고 아무리 악조건으로 보이고 누가 와서 상황을 봐도 안좋다 라고 평가할 만한 상황에서 그래도 좋은점 고마운점을 찾아내서 그걸로 상황 전체를 좋게 보려는 훈련....

그래서 일부러 아무에게도 안알림 그 누가 봐도 새로 산 150상당의 폰이 하자가 생긴건 악조건일테고 연민하거나 위로하거나 하면서 실제로는 다르게 인식하고 해석할 수 있는 일을 이건 안좋고 슬픈상황이다 라고 안좋은상황으로 해석하도록 못박아버릴거기 때문



이 패턴 알고리즘은 앞으로 내용물만 바뀌면서 다양하게 등장할 수 있는 패턴임

결국 문제라고 간주될만한 상황들은 오기 마련

거기에 영적으로 잘 대응하기만 하면 된다

그럼 그 상황속에서도 영적으로 충만한 순간을 보낼 수 있음











https://youtu.be/Vzuhiw8vAB0?feature=shared



존나 재밋네ㅋㅋ

난 갠적으로

사회적 기준 맞춰서 부모학교 등등이 하라는대로 순응하는거보다

저렇게 좋아하는거만 하면서 사는게 자유로워보이고 현존과 밀접하다 본다

그 옷입고 틱톡찍고 모이고 놀고 담배피고 하면 현존 지금 살아있는 느낌 나니까 계속 하는듯

다 내려놓은 느낌ㅋㅋㅋㅋ 좆됐다고 표현하지만 저게 묘한 쾌감이 있고 현재에 살아가게 해줌

후회할거같은데 그건 미래의 내가 한다는 개념도 지금 이 순간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겠다는 마인드

오히려 저런 애들이 말만 후회할거같다고 하지 진짜로 미래에 후회 안함 어차피 미래에도 지금처럼 하고싶은대로 살테니

저런 개성있는 옷들 좋다 노제처럼 힙한 패션 존나 좋음ㅋㅋㅋㅋ 일본 문화도 좋고ㅋㅋㅋㅋ

사회에 순응하고 난 아무것도 아니야 하며 거짓된 겸손으로 사는게 좋은건가?

이런걸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 조차도 그렇게 강하게 주장하는 자기의 모습이 하나의 어른스럽다고 스스로를 여기며 훈계하는 아이덴티티이고 이걸로 자의식을 강화할 뿐이다

모두 다 각자의 방식으로 특별하고 주인공이다

공부는 남들기준에는 올바르지만 뭔가 지금 살아있는 느낌은 아님

좋아하는거만 하고 싶은데 자꾸 학교 가서 억지로 시간보내게 하고 간섭하고 하니까 애들이 자해도 하고 정신병원도 가고 폭력도 나오고 하는듯

간섭안하고 알아서 돈벌고 학교체류시간 0으로 만들어주고 시험도 없게 해주면

지금 발생하는 문제들이 없어질듯 폭력 반항 등등



30분에 성관계 안하고 35만원이면 개 지린다

30분 개빨리 갈텐데 뭐 소개좀 하고 시덥잖은 이야기 하다보면 타이머 종료

관계 하는거면 그건 좀....... 힘들듯 이부분은 명확하지가 않아서 하는지는 몰것는데

뉘앙스 보면 안한다는거 같고

근데 또 안하는데 35는 개쎄긴 하다 이건 내가 정확히 파악이 안되네

하는거면 중딩때부터 창녀..... 이건 좀 너무 간듯

어쨋듴

자기의 최대 장점을 메타인지해서 그걸로 돈을 뽑아냄

하루에 두개만 뛰어도 일 세후 70

주2만 이렇게 해도 월 세후 560이다

재태크 돈이 돈을 버는 방식만 잘 배우면 대학가는애들보다 빨리 자유를 이룰수도 있겄다

근데 다 옷이랑 소비에 꼴아박고 소비하고 싶을때만 데이트 알바 뛰니까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개념이 없다




왼쪽 친구는 호빠가서 비싼샴페인 시켜서 노는 여자가 꿈이라는데

반드시 그렇게 해낼듯ㅋㅋㅋㅋㅋㅋㅋ

무리를 하던지 아니면 진짜 돈이 많아지던지 의사남편이랑 결혼을 하던지

그 장면이 너무 구체적이라서

이런 목표 설정은 상상하게 되고 결국 어느 순간 진짜 그 장면 속에 있게 된다

오른쪽 친구는 이런 목표가 없다고 말하기 때문에 이런 장면에 도달할 확률이 낮다

구체적으로 그리거나 묘사하거나 적어두거나 반복적으로 상상해본 일은

그쪽으로 삶이 이어지게 되어있음



이걸 보면서 표정이 찡그려지는게 하나도 없었고

존나 재밋었다ㅋㅋㅋㅋ 말투도 존나 웃기고

다 내려놔서 드립력도 좋음ㅋㅋㅋㅋ

쟤네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만약 얼굴 존나 이쁘면 인플루언서로 성공도 가능

정상인 코스프레로 진짜 능력 알파남과 연애 결혼도 가능하고

현존 내려놓은 상태는 맞는데

미래에 대한 전제 관념이 구려서

자꾸 악조건 악이벤트들이 끌려오기 좋다

근데 그걸 또 재료로 더 내려놓고 에라 모르겠다 식의 인생을 살듯

그러다 약물 쪽으로 빠지면 너무 위험하긴 하것다...


남자는 생물학적으로 뿌려대기 좋다 임신을 안한다

하루 3번씩 가능하니 1년동안 부지런히 뛰어서 1/3만 성공시켜도 365명의 자식이 생긴다

이들은 각각 나와 염색체의 반을 공유한다


다들 한명 두명 낳고 많아야 5명6명인데

내 자식이 1000명이다???

이걸 상상해보면 그 아이들이 가엽다거나 그런 느낌은 거의 전혀없고

다 씩씩하게 잘됐으면 하지만

솔직히

그냥 시원하고

존나 뿌듯하다 내 후손을 지대로 남긴 느낌 세상에 흔적을 남겼기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

그래서 과거 왕들은 실제로 알려지지 않은 자식이 몇백명...

이게 생물학적 본능에서 나오는 느낌 기분이다 도덕적?으로 구려보이나 도덕도 인간이 만든 개념일뿐

여자가 더 도덕적이고 우월한 마인드여서 자식에게 연민을 가지고 애정을 쏟는게 아님

여자는 지금 출산한 자녀가 잘못되면 또 10개월 임신해서 새로 자녀를 가져야 함

자기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남자처럼 일년에 365명을 만들어낼 수 없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아이에 애착이 많고 정을 많이 느끼고 잘 키워내는 방향으로 진화되었다

이렇게 말 안하는 남자는 실제로 성향 성격상 이렇게 느끼지 않거나

깊게 사회화 세뇌당해서 이렇게 느끼지 않거나


보는 여자들의 눈이 있어서 실제로 느끼는거랑 다르게 말하는것 뿐이다 "난 아닌데?"

이렇게 거짓말을 하는 블러핑 하는놈들은 결국 그 말을 듣고 있는 여성을 타게팅해서

블러핑을 통해 매력을 느낀 여성을 꼬셔서 난사를 하려는 것이다ㅋㅋㅋㅋㅋ



진화심리라는게 방대해 보이고 알아야 할 디테일이 많은것 같지만

 

임신을 하냐 안하냐

 

생식세포가 얼마나 자주 생성되냐의

결국 생물학적 차이가 근본이고 전부다

생물학적 차이 -> 성전략차이 -> 행동 태도 특정상황에 느끼는감정 차이

이게 전부일뿐 도덕같은건 없다


남자는 난사를 좋아하지만

현대사회는 결혼시스템으로 돌아간다

하루난사 연애 결혼은 모두 다르다



1. 최하등급 외모의 여자 : 여자가 최소 외모조건을 넘기지 못하면 굳이 그 여자에게 노력을 쏟고 관계를 가질바에 피씨방에서 게임하는게 낫다. 헌팅술집에서도 남자들이 어슬렁어슬렁 다니지만 외면받는 여자테이블은 결국 끝까지 단 한팀의 남자도 들이대지 않는다. 남자들이 더 절박하고 말도 안되는 성비 속에서도 아닌건 아니라는거다. 헌팅술집 자체가 좀 자신 있는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남자들이 오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다. 유전자 전파의 힘은 강해서 최하등급 여자들도 최하위 하위 남자들에게 선택 받는다 카광 보면 여장한 카광도 좋다며 여장카광이랑 같이 누워서 껴안고 뽀뽀하는 남자들이 등장한다.... 오픈카톡에 사지 없다해도 톡 졸라오고 60대 솔로녀라 올려도 톡 졸라온다는 커뮤니티의 실험글처럼 결국 생물학적으로 여자이기만 하면 일단 난사하려는 남자의 본능에 의해 자신에게 다수의 사랑의 작대기기 꽂힌다

2. 중등급 외모의 여자 : 난사타게팅이 된다 근데 하루 난사는 원하는데 지속적으로 보기는 아쉽고 연락 정성 쏟기도 아쉽고 카톡프사에 올리기도 좀 그렇게 이쁘지 않아서 연애를 노리고 접근하는 남성들보다는 하루난사로 접근하는 남자들이 많다 뭐 이것도 사실 상대적이긴 함 그 비슷하거나 아래급의 남성은 연애대상으로 접근하기도 할거임. 어쨋건 난사 연애 등의 사랑의 작대기를 존나 받는다

3. 상급 외모의 여자 : 바로 연애부터 생각난다 오히려 남자입장에서 하루난사로 끝나질 않길 바람 유전자가 훌륭하기에 태어나는 자손들 생존률이 좋아서 이 여성에게서는 나의 자손이 여러명 태어나길 바람 그래서 정성도 쏟고 시간도 쏟고 연애도 한다
연애 =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관계를 보장

 

 

 

어쨋든 생물학적 차이에 의해 결과론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사랑의 작대기 갯수가 차이가 난다

 

여자는 자신에게 다수의 사랑의 작대기가 꽂히고 남자는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여러가지 연애상황에서의 성격 특징들이 남녀의 진화론적 차이인 경우보다

 

사랑의 작대기 갯수에 의해 여유로움 급하지않음 선택지많음 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선택지가 많아져 보면 여자들이 했던 그 행동들이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천천히 답장 / 답장하기 귀찮 / 여러 선택지 중 버려도 되는 카드면 그냥 카톡이 끊겨도 굳이 다시 이어붙이지 않음 / 만나서도 떨지않음 / 만나서 대화할때도 급하지 않고 이 여성이 뭘 줄 수 있는지 따져보게 됨 면접관의 자세 / 심지어 괜찮더라도 어차피 동급의 이성은 얼마든지 더 널려있으므로 이상하게 어영부영 기회가 날라가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함)

 

즉 남녀의 차이라기 보다는 갑을의 차이이다

 

상대방이 더 원하는 뭔가를 가진 사람이 갑이다

 

고연봉 개발자는 회사가 본인을 더 원해서 본인이 연봉협상에서 갑이되고

 

누구나 원하는 대기업들은 사람들이 더 아쉽고 들어오고 싶어서 연봉협상이나 면접에서 갑이된다

 

사랑의 작대기를 많이 받는 사람이 갑이다

 

 

 

진짜 남녀의 차이인 것은 이런 것들이다 : 생물학적 차이에서 오는 성향 차이

 

자궁 임신은 여성에게 달렸으므로 쉬운 여자라는 것은 남자입장에서 본인의 유전자를 가진 자손이 아닐 수 있다는 리스크를 내포한다

 

쉬운 여자라는 인식이 퍼지는게 두려움 이런 소문이 돌면 남자들 사이에서 연애결혼상대로 기피하게 된다

"많이 자고 다닌다는 것은 매력이 있다는 뜻도 있겠지만 남자들은 난사본능이 있어 많이 자고 다니는 쉬운 여자라는 것이 매력 측정의 척도가 되기에는 정확성이 좀 부족하다... 자궁은 여자한테 달려있는데 내가 저 여자랑 연애 결혼시 그 자궁속의 아이가 내 아이라는 확실성이 부족해지겠군 저 여자는 매력적인 연애 관계 결혼 상대가 아니다..."

 

남자는 오지게 많이 관계를 두루두루 하고 다니는게 알려지는게 오히려 자랑스럽고 기세를 높여주고 그 소식이 오히려 여성들 귀에 들어가면 남자를 더 매력적으로 봄

"매력이 있으니 저렇게 많이 자고 다니겠구나 저 유전자를 받으면 자궁은 나한테 있으니까 내 자손은 확실하겠군!"

 

이런 타고난 성향 차이는 뱀을보거나 높은곳에 올라가면 공포를 느끼듯이 그냥 내재되어 존재한다

 

실제로 남자들은 자기가 많이 자고다닌걸 자랑하고 다니고 여자들은 쉽게 보이는 것에 극도의 공포감을 느낀다

 

 

 

 

 

남녀의 성질 성격 차이를 볼때

 

그게 

 

사랑의 작대기 갯수에서 오는 갑을 위치에서 오는 차이인지

 

생물학적으로 자궁 임신 보유 여부 에서 기원한 차이인지

 

잘 봐야 한다

 

(사랑의 작대기 갯수도 생물학적인 차이에서 오는거지만ㅋㅋ 사랑의 작대기 갯수로 갑을에 의한 성향차이는 남자도 갑이 되는 경우 똑같이 나타날 수 있는 그냥 인간 자체의 특성이다)

 

사랑의 작대기 갯수에서 오는 갑을 관계에서 오는 차이는 

 

이걸 역전시켜서 나도 갑이 되어야 하고

 

생물학적으로 나뉘는 극명한 차이는 인정해주고 그 성향을 인정해주는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ex) 쉬운여자로 보이지 않고 싶어하는 욕구 : 이걸 충족 시켜주면 된다 맞서싸우려 할수록 더욱더 방어적이게 변하고 유도의 기술처럼 상대의 힘을 받아줘서 넘겨야 한다 "그렇지 너는 쉬운 여자가 아니다" "쉬운여자가 아닌게 딱 보인다" "너한테 다가오는게 매우 힘들었다 너는 어려운 여자다" 등등 으로 쉬운여자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안심시켜 준다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나리오 : 우수한 알파남의 사랑의 작대기가 자기에게 날라옴. 또는 지금 보유한 사랑의 작대기 중 가장 흥미롭고 궁금한 사랑의 작대기가 있음. 자기는 쉬운 여자가 아니라 삼고초려 받듯이 알파남을 밀어냄(실제 속마음은 "아 제발 나가 떨어지지 말고 계속 나한테 와라 계속 사랑의 작대기 유지해라ㅠㅠ") 이 때 약간 나가 떨어지는 것 같으면 여자들의 욕구는 더 커짐 아 계속 나한테 와야하는데 쉬워보이긴 싫고... '명분'이 있으면 좋겠는데... 이 때 남자가 별 시덥잖은 이유 아무거나 붙여서 만남이나 교류를 지속시키면 "이것도 인연인데" "당신을 좋아하는 특별한 이유" "꼬시려고 하는게 아니고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다" "실제로 내 사랑의 작대기의 강도 열망이 그리 높지 않다 당신이 궁금할 뿐이다" "너를 놀리면서 보내는 시간이 재밋어서 만나서 시간을 보낸다" "너랑 뭐 어떻게 해보려는게 아니라 너랑 있으면 재미가 있다" 등등 별의 별 좆같은 멘트를 던지면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지만(남자입장에서 보면 다 개소리들이다ㅋㅋ) 그 논리의 타당성은 상관없이 여자 입장에서 계속 교류할 이유가 생긴다. 욕구가 먼저고 이유는 뒤에 알아서 붙는다. 이 때 사랑의 작대기를 남자가 던져서 왔지만 얼마든지 다른 선택지가 있는 갑이라는 바이브가 계속 나와야 여자입장에서도 더 만족스럽게 남자와 연애를 시작할 수 있다(사람은 자기보다 갑인 누군가를 가지고 싶다) 그러다가 자연스레 만나게 되면 여자입장에서 존나 만족스러운 시나리오임. "쉬워보이지 않으려고 밀어내는 행위"는 남자랑 여자랑 아예 다르게 타고나는 성향이므로 이건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해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냥 인정하고 원하는 목표만 생각하고 이를 현명하게 잘 대처해주기만 하면 된다

 

 

이런 시나리오를 위해

 

남자 기준으로 해야하는 일은

 

일단 알파의 자질들을 지녀서 내가 던지는 사랑의 작대기가 다른 작대기들 중에서도 흥미롭고 눈에 띄여야 하고

 

내가 먼저 작대기를 던지며 접근하지만

 

"섹스 오케이?" "오케이" 같은 시나리오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여자는 쉬워보이고 싶지 않은 욕구 매우 강함)

 

시덥잖은 이유들로 명분을 만들어줘서 계속 만나고 이야기하고 교류해도 헤픈 여자라서 이렇게 하는게 아닌 명분 때문에 이렇게 할 뿐이라는 전제를 유지해준다 (이래서 유머가 강력함 재미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시간을 보낸다는 강력한 명분이 된다.) 어쨋든 모든 여자들이 타고나는 방어기제인 쉬운여자가 아니어보이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근데 되돌아보면 그냥 여자가 알아서 한다 "이 오빠 특이하다 이 오빠 존나 웃기다 재밋다 하면서 자신이 왜 나를 만나는지에 대한 명분 이유를 스스로 제시해서 스스로 원래는 이렇게 쉬운 여자가 아닌데 오빠가 특별하기 때문에 잠깐 규칙이 무너졌을 뿐이다~" 라며 알아서 우회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기 때문에 뭐 내가 해야할게 없는 경우도 많다

 

고소공포증이 매우 심한 사람들처럼 너무 방어기제가 강한 사람들에게만 내가 먼저 명분을 제시해주면 되는듯? 또는 밀어낼때 적당히 잘 밀려나가서 욕구를 증폭시켜주거나 등등 어쨋든 그 속마음 신호를 잘 읽는게 관건임

진짜 싫어서 밀어내는거면 그냥 비켜줘야한다ㅋㅋ

 

먼저 접근했지만 간절하다거나 선택지가 없는 사람은 아님을 보여서 갑의 바이브로

 

여자 입장에서도 만족감 넘치는 연애를 시작하게 해준다

 

 

 

근데 어쨋건 이 모든거의 본질은 내 사랑의 작대기가 특별하고 매력있는거 그게 전부다.....

 

내 사랑의 작대기가 특별하고 매력있으면 알아서 여자가 쉬운여자가 아닌데도 계속 만날 명분을 만들고

 

내 사랑의 작대기가 특별하고 매력있으면 실제로 선택지가 많아서 실제로 갑의 입장으로 플레이하게 됨

 

특별하고 매력있다는 것은 나의 인식 의식 속에 그렇다는거임 그렇게 인식 의식하면 그렇게 된다

 

 

 

 

여자들은 자신이 어느정도의 위치의 가치를 지니는지 사랑의 작대기 숫자가 아닌

 

그 사랑의 작대기가 와서 관계를 한 후에 남자의 태도 모습 등에서 유추해낸다

 

고등급 남자의 사랑의 작대기가 올 수 있는데 그 남자랑 관계를 한 후에도 남자가 정성을 쏟고 카톡답도 잘하고 그러면 자신은 이정도 급에게 연애 수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관계 후 연락이 뜸해지거나 남자의 투자 정성이 적으면 아 나는 하루난사까지는 좋은데 그 이후까지 가고싶은 수요는 적구나..

 

이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파악해 나가게 된다... 좀 불쌍하네

 


이때 결혼은 또 연애와 다르다

 


한명에게 지속적 관계를 보장받는 연애의 수준이 아니라 걍 평생을 묶이는 거다

한명의 여자에게서 평생 자손이 나와 많아야 5-6명

외모가 아무리 훌륭해도 다른 훌륭한 분들도 많음

 

존예를 만나는 고등급의 남자는 다른 존예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기회를 포기하고 결혼을 선택하려면 결혼의 여러 장점들이 있어야 겠다

훌륭한 유전자 자손 여러명 만들 수 있겠지만 가성비는 좋지 못함

 

난사시 1000명자손인데

 

결혼은 많아야 10명임

연애를 뛰어넘어 결혼까지 가려면 다른 측면들이 개입된다



결혼이란 선택을 내리려면 유전자 전파 자손생존 등의 개념을 넘어선다

 

(이 진화론적 욕구 충족의 개념은 연애로도 충분히 만족된다 / 물론 실제 자손을 눈으로 보는 것을 결혼은 포함하기에 더 욕구를 깊게 만족시켜주긴 하다)

 

(연애하면서 피임을 잘 해서 태어나는 자손은 없지만 진화적으로 뇌를 속여 훌륭한 자손을 잘 만들어내고 있다고 뇌를 매우 만족시킬 수 있음 / 이런 진화적으로 우수한 자손을 많이 남기려는 욕구는 연애로도 만족이 가능함 / 결혼은 이러한 욕구를 넘어서는 이점이 있을때 하는것이다)

일단 사회적 동물이므로 결혼하면 하지 않을때의 눈초리를 피하고 사회적인 인식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고

여자와의유대감 유쾌한대화 함께하는취미 여자도나가서벌어오는돈 가사요리등등에서오는안정감분업으로내돈벌이효율증대 가족과함께하는소중한추억시간유대감 등등이 있다 존나게 귀한 것들이 많이 담긴 패키지이다

 

독거 노총각되면 오지게 외로운데 항상 밥도 같이먹고 나가서 놀고 여행할때도 동행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생긴다

즉 단순 진화적 욕구를 넘어서 그 여성분과 인간적으로 깊은 유대감의 관계를 지속시키며 이런저런 이점들을 통해 전반적으로 향상된 삶을 살 수 있을 때 더 이상 난사가 어려워지는 리스크를 감내하면서도 결혼을 하는 것이다



여성 입장에서는 본인이 난사 연애만 하고싶은 사람인지 결혼까지 하고 싶은 사람인지 잘 메타인지 해야 한다

어차피 난사라는 베이스 레이어 수요때문에 모든 여자들은 인기가 많고 사랑의작대기를 여러개 받는다 "모든 여자들은"

 

남자들의 난사욕이 얼마나 강하냐면 여장카광이랑 누워서 뽀뽀를 한다니까???



여성의 외모도 상대적이고 남자가 자기취향이나 자기의 상대적 위치에 맞게 남자 자신을 기준으로 상중하로 분류해서 바라본다 따라서 절대적 하위 여자는 없고 그들도 누군가에게는 중이나 상이 될 수 있다

하루난사 연애까지는 외모로 돌아가는 시장이고

결혼은 성격 대화법 사상 마인드 태도 돈벌이능력 과 같은 것들이 추가되는 시장이다

 

딱보면 남자 자신의 윤택한 생활 삶의 만족도에 대한 개념들이 포함되는걸 알 수 있다

하루난사 연애에 대한 수요로 인해 자신이 인기가 많다고 느낀 여성들....


소개팅앱같은거 보면 취준생입니다 아직 준비중입니다 이런 소개가 있다 그렇게 써놔도 하루난사 연애에 대한 수요는 오지게 많아서 별 영향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써놓는다


아니 직업 능력 인증하고 가입하는 소개앱에서 본인은 취준 자격증 준비중인데 연애나 결혼상대를 구한다? 여자는 그렇게 해도 된다 그렇게 해도!!!!!! 사랑의작대기가 오지게 날라오기 때문
그리고 소개에는 자기가 원하는 기준을 마구 나열한다 남자의 성격은 어땟으면 피지컬은 와꾸는 어떤 스타일이었으면 등등등 하도 작대기가 많이 오니까 알아서 필터링해서 오라는거다 취준생인데 자기는 어떤 취향이 맘에든다고 까다롭게 써놓는다 심지어 어떠어떠한 사람은 사절이고 오지마세요 라고 다소 무례하게 적어놓기도 한다 마치 자기가 면접관인 마냥 더 갑의 위치에서 말한다 여자는 그렇게 해도 된다!!!!! 왜냐하면 그래도 사랑의 작대기가 난사욕구에 의해 존나게 날라오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이런걸 안 써놓는다 최상위 포식자 아니면 한번 한번의 난사 기회가 중요한데 원래 왔어야 하는게 필터링해서 나가 떨어지거나 필터링 멘트에 기분나빠서 나가떨어지면 안된다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여성들은 최상위 상위 남자들도 사랑의작대기를 존나 많이 날리는걸 잊고 자신이 만났던 가장 고등급의 남자에 자기의 결혼수요 연애수요 급을 동기화한다... 사실 그에게 당신은 하루 난사상대였을지도 모른다


이때 등장하는게 여자의 번식게임은 타임리밋이 있는 게임이라는거다.... 존나 잔인하다
30넘어서 부터는 빨리 정신차리지 않으면 가임 자체가 안되는 시간이 다가와서 게임이 강제 종료 당한다


결국 여자 자신의 결혼상대로써의 수요는

외모이외의 다른 것들이 추가된다
자신의 돈벌이역량 성격태도마인드대화법사상이 중요함을 인지하고 이런걸 외모와 함께 길러서 자신의 가치 정점일때 이를 알아보는 본인이 만날 수 있는 최고 고등급의 남자와 결혼에 성공해 버리는게 좋다

이런 경우가 결혼제도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여성인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결혼에 있어서 외모가 안중요하다는건 아니다 아까말했듯이 5-6명 의 훌륭한 자손을 만들어내려는 욕구도 결혼에 매우 중요하다 아니 크리티컬하다 / 후속 기준들이 연애에 비해 추가될 뿐이지 외모조건 결혼에 있어 매우 중요 외모 기준치가 본인 만족도에 안차면 그냥 혼자살고 피방가고 잘맞는 부랄친구랑 아지트처럼 사는게 유대감 대화 재미 등등의 모든 측면에서 낫다 성욕을 채울 수 있는 자유시장의 상품 서비스들도 많다. 이 부랄친구가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그 훌륭한 유전자 번식기회 제공이라는 여자만 지니는 가치를 제공할때에만 결혼도 고려될 수 있는 것이다.


 

 

남자는

 

자기의 가치를 극상으로 끌어올리는게 중요하다

 

한명의 여성에게 향하는 다수의 사랑의 작대기 모임 속에서 존나 흥미로워 보이고 우두머리처럼 보이고 놓치기 싫은 normal하지 않은 계속 나를 향했으면 좋겠는 FOMO를 유발하는 작대기가 되면 끝이다

 

이렇게 되면 하루난사 연애를 쉽게 많이 할 수 있다

 

A에게 선택받는 사랑의 작대기면 BCDE한테 가도 선택받고 먹힐 확률이 매우 높다

 

 

자기의 가치를 극상으로 올리고 경제적 능력을 극상으로 끌어올리면

 

결혼에 있어 타협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외모 취향에 극한으로 부합하는 최고이상형을 만나서 결혼에 골인해도 삶의 윤택함이 줄어들지 않게 된다

 

경제적 풍요는 사람의 마인드 성격도 좋게 만든다

 

즉 경제적 풍요로 그 이상형 외모의 여성의 태도 마인드 인터렉션을 아주아주 아름답게 가져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진짜 born to be 씹창난 성격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황변수에 따라 성격이 바뀌고 우호성도 바뀐다

 

 

아니면 반대로 결혼에서 누리는 극상의 가치들을 맞춰놓고 경제적 풍요를 기반으로 밖에서 난사욕을 만족시킬 수도 있다

 

돈으로 불가능한게 있다면 돈이 부족한 것이다 전부 다 가능하게 해준다 레버리지 레버리지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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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KM7kCu8C0

 

 

이런 유튜버들이 설명을 잘 해주지만

 

뭔가 부족하다

 

 

 

통화팽창이라는 개념이 항상 뭔 개소리인가 싶었다

 

과정은 알겠는데 그래서 이게 팽창이 된게 맞나? 싶었

 

 

 

 

 

어떠한 개념을 학습할때 저지능 중지능 고지능으로 나뉨

 

 

저지능 : 아예 내용 과정이 이해조차 안됨

 

중지능 : 과정을 따라갈 수 있음

자신만의 이해없이 곧이곧대로 다 믿음

자기가 어디가 부족한지 어디가 납득이 안가서 불편한지 메타인지가 안됨

과정에서 막히는건 없었기에 그냥 강의하나 듣거나 유튭영상 하나 보면 그걸 자신이 다 안다고 생각하게 됨

남에게 설명할때 스스로 완전한 납득 이해 없이

자기가 배운 텍스트 그대로 ctrl c v 하기 때문에 설명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 뭔가 설명이 별로인거 같고 듣기가 힘들다

질문이 다양하게 들어오면 막힐 수 밖에 없고 질문에 대한 답도 어디서 들은 그대로 따라하기만 함

응용문제들이 생기면 그 응용문제들 마다 각각의 해법을 다 따로 암기함

처음 보는 응용문제가 들어오면 대처하지 못함

 

고지능 : 과정 따라갈 수 있음 근데 뭔가 애매한 부분 완전히 납득 이해하지 못하겠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지

'메타인지'

그 이후 이 불편한 부분에 대해 글을 쓰거나 생각을 전개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스스로 납들할만큼 이해하게 됨

이 고지능 사람들은 근본 원리에 대해 스스로 납득할만큼 완전하게 이해했기에

어떠한 질문이 들어와도 그 근본 원리 하나로 전부다 대처가 가능하고

어떠한 응용문제들이 들어와도 그 근본 원리 하나로 전부다 풀어냄

 

+불친절한 고지능 : 과정도 따라가고 본인만의 이해도 존나 잘해서 응용문제 뭐가 주어져도 풀어냄 근데 질문이 들어오면 설명을 명쾌하게 못함. 이런 사람들은 본인이 이해는 완벽히 했는데 세상 모든 사람들을 본인과 같은 고지능으로 간주해서 굳이 이걸 설명해야 하나? 이거 암묵적으로 당연한거자나? 라는 태도로 매우 불친절하게 질문에 대해 설명해줌 당연해 보이는 부분을 생략을 오지게 해서 논리가 몇단계씩 한번에 점프해서 초보들이 논리전개를 따라가기가 어렵다 이런 사람들이 투자도 잘하고 뭐 다 잘하지만 그 설명을 모호하게 해서 그냥 사람들의 눈에는 이 사람이 magical한 천재 로 보임

근데 오히려 가장 최상의 탑탑탑 티어는 설명도 명쾌하게 간단하게 잘해준다

 

 

 

 

 

어쨋든 나는 불편감을 느꼈고 글로 이를 풀어내니 고지능이다ㅎㅎ

 

 

 

 

통화팽창의 과정을 따라가보자

 

A가 1억을 가지고 있다

 

은행에 1억을 넣는다

 

그럼 A는 1억을 소유하고 있다는 기분 느낌을 소유하고 살아가고 실제로도 그 돈을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다

 

 

은행은 1억의 10%인 1천만원만 남겨둔다

 

A가 1억 출금을 요구하면? 1천만원 밖에 없으니 출금 불가인가? 아니다

 

A 이외의 사람들도 예금을 넣었고 거기의 10%는 지급준비율로 들고 있기에

 

1억 출금 바로 내어줄 수 있다

 

모두가 동시에 전액 출금요구를 하는 일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 중 한명이 전액 출금을 요구해도 바로 출금 해줄 수 있다

 

 

 

은행은 A가 저금한 돈의 10%인 1천을 남겨두고 나머지 9천만원을 대출해준다

 

B가 9천만원을 대출받았다고 해보자

 

B는 소비를 하건 그냥 가지고 있건 저금을 하건 뭐 어쨋든 이 돈을 소유하게 된다

 

이 9천만원을 갚는 사람은 "미래의 B"이다

 

9천만원을 빌렸기 때문에 어차피 갚아야 하므로 +9천 -9천 하면 결국 B는 0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라고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이건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을 4차원으로 한번에 보기 때문에 생기는 관념이다

 

통화팽창의 개념은 미래나 과거를 생각하지 않고 시간을 멈추어 "현재"만 떼어내어 돋보기로 보는 것이다

 

 

 

마통을 이용해보거나 대출을 받아봤다면 알 것이다

 

나중에 미래에 갚아야 하지만 어쨋든 지금 가용한 돈이 당장 지금 생긴 것이다

 

그러면 7천만원짜리 차를 볼때 어떤 느낌이 들까?

 

돈이 없는데 대출도 안되는 상황일때는 7천짜리 차가 지금 당장 구매가 불가능하고

 

일을하거나 뭘 해서 돈을 벌어서 '나중에' 살 수 있는 무언가였지만

 

9천만원을 대출이 되는 상황에서는

 

'지금' 내가 충분히 살 수 있는 무언가가 된다

 

어쨋든 B가 상품서비스를 구매해서 그 제공자인 B1 B2 B3 B4 ....등등등 에게 돈을 줘서 B1 B2 B3 B4.... 들이 저금을 하건

 

B가 그냥 바로 9천만원을 저금을 하건

 

9천만원은 또 은행으로 흘러 들어온다

 

어쨋든 예금액수의 관점에서 다 동일하므로

 

B가 9천을 빌려서 바로 은행에 몽땅 예금한 상황을 보자

 

그럼 B는 A와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

 

A는 1억을 소유하고 있다는 기분 느낌을 소유하고 살아가고 실제로도 그 돈을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다

 

B도 9천만원을 소유하고 있다는 기분 느낌을 소유하고 살아가고 실제로도 그 돈을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다

 

 

이 때 9천만원이 창조되었고 무에서 유가 생긴건 아니고 그 9천만원을 갚을 사람은 "미래의 B"이다

 

"지금 현재의 B"는 어쨋든 9천만원을 가지게 되었고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모두가 동시에 전액 출금요구를 하는 일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B의 9천만원도 900만원만 은행이 지급준비금으로 남기고 대출을 해주지만

 

수~많은 인구들이 다 저금해 놓은 천문학적인 돈의 10%는 어마어마한 규모이기에

 

B가 즉시 9천만원 전액 인출을 요구하더라도

 

"어? 900 만 남겨두고 빌려줬는디??? 지금 8100 부족하니 인출 안된다" 라고 하지 않는다

 

"9천만원 인출한다고? 오케이 다른사람들이 예금한 돈 존나 많으니까 9천쯤이야 바로 줄 수 있다" 라고 한다

 

 

 

"모두가 동시에 전액 출금요구를 하는 일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 이게 필수 전제이다

 

이게 전제가 되어야 통화팽창이 일어날 수 있다

 

즉 확률의 개념임

 

이런 매우매우 희박한 확률에 대해서 암묵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논지를 전개해 나가는 거임

 

 

 

"지금 현재" 

 

A는 1억을 소유하고 있다는 기분 느낌을 소유하고 살아가고 실제로도 그 돈을 언제든지 인출해서 쓸 수 있다

 

B도 9천만원을 소유하고 있다는 기분 느낌을 소유하고 살아가고 실제로도 그 돈을 언제든지 인출해서 쓸 수 있다

 

C도 8100만원을 소유하고 있다는 기분 느낌을 소유하고 살아가고 실제로도 그 돈을 언제든지 인출해서 쓸 수 있다

 

D도 7290만원을 소유하고 있다는 기분 느낌을 소유하고 살아가고 실제로도 그 돈을 언제든지 인출해서 쓸 수 있다

 

 

 

여기서 9천만원 8100만원 7290만원은 누가 창조한 것인가??

 

은행이 창조한 것인가? 아니다

 

엄밀히 따지면

 

"미래의 BCD"가 벌어서 "지금의 BCD"에게 선물해 준 것이다

 

즉 "미래의 BCD"가 창조한 것이다 

 

 

 

여기서 신용 팽창이라는 이름을 살펴보자

 

신용 이라는 것은

 

미래에 벌어서 돈을 갚을 만한 믿음직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특성을 말한다

 

즉 신용이라는 것은 "시간"의 개념이 포함되는 개념이다

 

BCD라는 사람들은 전문직이거나 대기업 다니거나 건물이 있거나 미래에 돈을 갚을만한 믿음직한 사람들이기에

 

은행에서 철저하게 심사를 해서 신용을 높게 평가해서 미래의 BCD가 지금의 BCD에게 돈을 선물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다 (그 대가로 은행은 이자를 받는다)

 

 

 

"과거현재미래를 동시에 보면"

 

A는 자기돈 1억을 은행에 넣었으므로 1억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B는 9천을 빌렸으나 나중에 갚아야 한다

 

C도 8100을 빌렸으나 나중에 갚아야 한다

 

D도 7290을 빌렸으나 나중에 갚아야 한다

 

결국 과거현재미래 시간을 동시에 보면 대출상환이 일어나는것은 그냥 0이므로 실질적인 돈 총량은 1억이 전부이다

 

BCD는 그냥 대출을 한거고

 

"지금" 가용 현금이 생기긴 했지만

 

이건 공짜가 아니다 나중에 갚아야 한다

 

-상태로 장부상에서 살다가 상환하고 나면 0이 된다

 

 

 

 

어쨋건 모든 시작은 A라는 사람이 1억을 가지고 있었기에 시작 할 수 있었다

 

A가 자신의 부를 은행에 맡겼기에

 

은행은 그 돈으로 B라는 사람에게 미래의 돈을 끌어다 쓸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었다

 

 

 

 

"지금 현재" 

 

A는 1억을 소유하고 있다는 기분 느낌을 소유하고 살아가고 실제로도 그 돈을 언제든지 인출해서 쓸 수 있다

 

B도 9천만원을 소유하고 있다는 기분 느낌을 소유하고 살아가고 실제로도 그 돈을 언제든지 인출해서 쓸 수 있다

 

C도 8100만원을 소유하고 있다는 기분 느낌을 소유하고 살아가고 실제로도 그 돈을 언제든지 인출해서 쓸 수 있다

 

D도 7290만원을 소유하고 있다는 기분 느낌을 소유하고 살아가고 실제로도 그 돈을 언제든지 인출해서 쓸 수 있다

 

 

 

어쨋건 통화팽창이라는 것은실제로 "과거현재미래를 동시에 볼때"는 총 실질적인 돈은 1억이 전부지만   

 

"지금 현재" BCD에게 "미래"의 BCD가 9천 8100 7290을 선물해서

 

"지금 현재" B는 9천의 총알 C는 8100의 총알 D는 7290의 총알을 쥐게 되어

 

이 돈을 가지고 시장에 참여해서 수요가 늘어나게 되고 상품들의 가격이 뛰는 것이다

 

 

 

원래 5천짜리 아파트가 있다고 가정하면

 

원래는 A만 1억을 가지고 있고 BCD는 0원을 가지고 있으니 살 수 있는 사람은 A 밖에 없었지만

 

BCD에게 총알이 장전되어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이들도 시장에 참가해서 "오 나도 그 아파트 원하는데? 내가 돈 더 낼테니까 A 말고 나한테 팔아" 라고 하며

 

5천짜리 아파트의 가격을 6천 7천으로 올려놓는다

 

이건 걍 수요 공급 곡선 이다

 

결국 통화팽창

 

-> "미래"의 자신이 "현재"의 자신에게 돈을 선물해줘서

 

"현재" 사람들이 돈을 많이 가졌다 느끼게 해주고

 

"현재"의 수요를 올려서 상품 자산들의 가격이 "현재" 올라가는 것

 

 

 

걍 별거 아님 통화 팽창은

 

미래에 갚을 거라는 전제속에서 현재 사람들이 더 가진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임

 

 

 

 

이 통화팽창이 자산 가격 우상향을 일으키는건 아님

 

정부가 돈을 찍어내니까 자산 가격이 우상향 하는거임

 

정부가 돈을 찍어

 

건설사업을 해서 건설사 사장들에게 돈을 주건 복지금으로 다이렉트로 지급을 하건 등등등

 

정부가 걍 찍어내서 그 돈을 사용을 하면

 

건설사 사장인 A가 1억들고 있었는데 정부한테 돈 5천 더 받아서 보유한 돈이 1억 5천으로 늘어나는거 뿐임

 

그 이후 통화팽창의 과정은 A가 1억 들고 있을 때와 동일하게 일어난다

 

정부는 5천 뿌렸는데

 

실제 "현재" 자산 등의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폭은

 

5천에 대해서 팽창된 양이 더해진 만큼 더욱 증가해서

 

자산 가격이 더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걍 별거 아님 뭐 대단해 보이지만

 

그냥 정부가 돈찍으니까 자산이 뛴다

 

이게 전부임

 

 

 

 

내 짐작이지만

 

한번이라도 대충이라도 이런거에 대해 보기라도 한 사람은 한 30% 될거고

 

일단 이런 경제 시스템에 관심이 있고 이런 영상이라도 찾아보는 사람이 5% 내외일거임

 

근데 또 나도 그랬지만 본다고 완전 이해 한거는 아님 겉으로만 아는 상태가 대부분이고

 

자기만의 언어로 자기만의 지식으로 체화하는 사람은 0.1%라 확신한다

 

 

그냥 경제 자유주의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 글쓰고 공부하고 어찌 돌아가는지 나만의 이해만 잘해도

 

0.1% 에 속하게 되고

 

굳이 뭐 다른 사업 같은걸 하지 않더라도

 

부자되는건 식은죽 먹기 일듯

 

 

자산시장에 대한 글쓰기 이후

 

홀딩중인 자산들의 현재 가격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게 되었다

 

굳건한 나만의 액션으로 이어진다

 

같은 액션을 하더라도 마음이 떠있고 불안한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중간에 이탈하거나 불안함을 견디지 못해 잘못된 선택들을 내린다

 

그럼 결국 나중에 결과가 달라지게 되어있다

 

결국 자신만의 이해체계 속에서 확신의 영역에서 노는 사람들이 부자가 된다

 

 

 

고페이 현금흐름 철밥통 이랑

 

경제공부 하나만으로도 부자되는건 디폴트로 깔고 간다

 

더 빨리 더 즐겁게 부자 되고 싶으니

 

속도를 사업으로 가속시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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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처럼 쇼핑 소비 마구 하니까

어디 해외가서 여행하는거 같다

폴드5 사고 위아래 옷사고 맛난 음식 맘껏먹고 와규 화로구이가서 프리미엄와규랑 사케 플렉스하고

하니까 매번 오던 도시인데 완전히 다르게 느껴진다 한국이 해외인 외국인이되어 한국을 여행하는것 같다



여행이 좋은것도 있지만 평소에는 소비를 절제하다가

봇물풀린 소비를 즐겨서 여행이 즐거운게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에이 여행왔는데 써야지!!! 하면서 쉽게 지갑을 열어제낌

매번 지내는 같은 도시인데 소비 고삐를 풀어보니 완전 다르게 느껴진다

여행할때 그 자꾸 밀어넣어서 배부른 과식상태 마저 비슷하다

근데 자꾸 소비로 새로운 자극이 추가돼서 지루하지가 않음



내 기준 평소보다 많은 소비를 해서 많은 소비재들이 추가됨

이전과 달리 뭐 지코바 시켜먹고 편의점 와인 하이볼 이런게 아니라

ㄹㅇ 프리미엄 상품들을 소비함 200만 상당의 폴드5 초프리미엄 와규화로구이 등등

폴드 아이폰프로맥스 같은 상품들은 결국 그 어떤 천문학적 부자도 여기가 구매할 수 있는 최상단이다

그들과 교집합이다

이 프리미엄 상품에도 막상 누려보면 흠들이 보인다

루시아도산 브라이튼여의도 앗츠논현 등 이런 프리미엄 집들도

프리미엄 차들도 (특히 중고라면 더욱)

막상 가지게 되면 존나 좋으면서도 흠들이 보일거임

결국 뭔가를 소비재로 가지고 소유하고

또는 소비재가 아니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옳은 방식으로 삶이 펼쳐지게 해도

(경제적 시간 공간 자유가 중요 -> 그 삶을 달성

의미 뜻 추구 및 실현이 중요 -> 그 삶을 달성)

뭔가 흠이나 단점 결핍 포인트는 존재한다

결핍 단점 흠 이건 하나의 원형archaetype이고 여기에 컨텐츠만 매번 다르게 채워질 뿐이다

그래서 오히려 내가 현재 집중하는 결핍 흠 단점이 좆도 아닌 뭔가라면

그 좆도 아닌 포인트로 결핍원형archaetype이 채워진거에 감사해야 한다

어차피 그 원형에는 뭐든지 채워서 자리를 차지하기 마련이므로

별거 아닌놈이 차지하고 있다는건 그만큼 큰 시련이나 고통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준다

큰결핍시련문제점들이 들어왔다면 별거아닌놈을 단번에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했을테니 말이다



어쨋든 존나 풍요 프리미엄 소비재 추가

막상 가져보니 좋긴한 느낌

근데 이걸 막 숭배하지는 않는 상태다 그냥 좋긴한데 다 뭐 별거없음ㅋㅋ

(가끔 과도하게 자기 유럽 등의 여행경험을 찬양하는 여자들이 있다...... 뭔 그렇게 까지 숭배를 하는지.... 그만큼 그들의 평소가 구려서 그런가)

존예녀와의 셋스 지리는집 지리는차 등등도 좋긴한데 뭐 별거없다

존예셋 해봐서 알고 영상으로 간접경험도 매번 한다 좋은데 별거없다

존나 지리는 차도 타보는데 좋긴한데 별거없다

누군가에게는 의대 의사가 개 쌉지리는 뭔가일거다 근데 이것도 좋긴한데 뭐 별거없다

다 똑같다ㅋㅋ



결국은 내가 원하는것들을 모두 가지게 되긴 할건데
(점점더 확신의 영역 그냥 어이가 없다 이게 왜 되지?)

(그래서 그 확신이 강해서 어차피 될거 지금도 소비하며 누리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누리고 소비해 보았다)

결국 행복이라는 것은 현존에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 소비재를 가지러 가는 차를 타고 가는 길

그 소비재를 누리러 택시를 타고 가는 길

어떤 소비재를 어디서 구매할 것인지 고민 번뇌하는 과정

문을 열고 셔터를 닫고 털레 털레 길을 걸어가는 순간

이 모든 순간 순간에 현존을 해야 진정한 행복으로 접속된다

집착하지 않고 그냥 양보하고 손해보고 현존만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는 삶

그렇지 않으면

소비하고 누리기만 하는 삶을 살아도

그 소비를 기다리는 순간

그 소비가 생각보다 별로인 순간

그 소비의 흠이 보이는 순간

에고가 드러나 판단하고 욕하고 의견을 강하게 내는 순간

어떤 소비재를 골라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내릴지 고민 번뇌하는 순간

들에 의해 대부분의 시간은 오히려 불행속에 있게된다



결국 그 어떤 순간에도 현존에 접속하는 근력이 가장 중요하다

루시아청담 루시아도산이라는 집에 들어가도 이 근력이 있어야 행복하다

그게 아니면 온갖 문제점 관리비 유지비 파출부 등에 대한 지출 고민
건설사 또는 전 매도인에게 덤탱이 맞은거 같다는 의심
생각보다 별로인 내장제 욕실마감
새로 생긴 부자 인맥들끼리 모였는데 아 거기 입주했냐 거기 별로지 않냐 라는 비아냥 거리며 평가절하시키는 말들이 각인되는 등등
여러가지 크고 작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에 집중하게 되어

오히려 그런걸 가지지 않았는데 산속에서 큰 변수가 없으면 거의 확정적으로 현존을 유지해 나가는 수도승들보다 행복하지 못하게 된다





심상화 live from it 근력은 많이 좋아진거 같은데

현존 근력은 예전에 비해 좋지만 한 3대 250정도 인거 같다

'흡' 현존하기! 하면 그 근신경계가 활성화되며 톨레의 가르침이 활성화 되기는 한다

마치 젓가락질 처럼

단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태로 즉각적으로 들어간다

깊이나 지속시간이 좀 아쉬울뿐..

그 젓가락질이 좀더 강화되고 더욱더 반복되어

흡 하면 그 깊이가 더 깊어지면 될거 같다

그냥 계속 반복해서 톨레 책 오디오 레븐슨 의식 현존 관련 것들을 듣고 보면서

깊은 상태를 근신경계에 반복 각인 하면 될 것이다


이게 결국 행복의 전부이다

doing이 아닌

being

그저 존재할 수 있는 근력...

외부 요인들에 영향 받지 않는 그저 존재하는 근력...


손해보고 살자

악조건은 디폴트다

그 와중에 고마운 부분 좋은 부분 있기마련이다

베풀고 손해보고 양보하고....



너무나 명쾌한 영적라이프다...

https://youtu.be/Dcsf1GIeZRA?feature=shared



https://youtu.be/DtyKY7mA1vU?feature=shared




자산 통화팽창 양자물리 다큐 보다가

모창가수김해준 빠니 곽 보다가 도저히 노잼이어서 다 끄고

방황하다 본 컨텐츠 "야차클럽"

조온나 재밋고 이순간 살아있음이 느껴진다....


영화 파이트 클럽이떠오른다ㅋㅋㅋㅋ

저 이영훈 선수 파주에 자기 체육관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직접 어린나이에 홍보하면서 개싸움도 뛰고.... 존나 멋지게 사네 조회수와 유입으로 이어지면 돈으로도 크게 이어진다.... 금전적 방향으로 이어지는 노력과 즉각적인 결과...

물론 저렇게 부딪혀도 잘 풀리면 가장 잘버는 한달 매출이 월 2천임
의사가 개 깡패긴 하다ㅋㅋ 나를 하나도 안알린 노리스크 상태에서도 월 2천 뚝딱~ 사실 공급 조이기 덕이다.... 근데 공급 조이기는 존나 유지되어야 한다.... 어떻게 이뤄낸 0.1~0.3%의 타이틀을 마음대로 조져 버리는 것인가... 앞으로는 걍 설공 출신이라고 하고 다녀야것다 내가 더 높으니 그렇게 하고 다녀도 개 쌉 합법이다 연고대라 하고 다녀도 연고대생이 나한테 오히려 절해야 한다....... 상산고 기준 개 잡밥 폐급 반에서 15-20등이 가는게 연고대 였는데.... 아이러니하게 나는 자꾸 지잡대학 타이틀만 달고 살다보니 인서울 대학생들이 지성인처럼 보인다

어쨋든 저런 날것의 삶의 모습들은

최근 다녀온 학회에서 느끼는 라이프스타일과 사뭇 다르다

"고귀함주장... 즉각경제적결과반영없음..."

갠적으로 나는 하나만 골라야 하면

고귀함 따위는 필요없다 고귀함의 우위에 매달리는 사람들은 뭔가 다른 무언가의 결핍을 내포하는것 같다

자청말대로 고귀함 집착은 가장먼저 떨궈내야할 요소다 응과 교수들 ㅅㅂ pk때 개 좆같았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나이처먹은 교수가 되어서도 그 어린 좆도 모르는 대딩 pk를 괴롭힐 수 있는 것일까.... 내가 교수면 재빨리 집 보내주고 학생때는 연애나 열심히 하라고 할거같다

쌩것 날것 노력이 경제적 결과로 이어지는 즉각성 현존 내려놓음 쏟아냄 진인사대천명 고귀함없고 될때까지 해보는 이런 영타이거 같은 마초적인 삶이 나와 더 잘 맞는거 같다.... 힘들지만 매 순간 살아 있는 느낌.. 어떤 교수건 권위자건 조까고 결과 성과로 단번에 역전이 가능하고 성과주의로 돌아가는 세상..... 난 후배건 뭐건 개 존대하고 결과로 개 존중 가능 오히려 나를 동기부여 시켜줌

이분법적이라 하나만 골라야만 하는 상황인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제 세상은 그렇게 이분법은 아니다ㅋㅋㅋㅋ 고귀함의 일부와 천문학적 부도 함께 가질 수 있다ㅋㅋ 또 전공 수련 중에도 큰 현존을 가져오는 부분들이 많다 죽음과 다이렉트로 닿아 있기에... 그래서 요즘 글쓰기가 별로 안땡겨서 글을 하나도 안씀 글쓰기 문장마다 이분법적인 느낌이 녹아들기 쉬움ㅋㅋㅋ 실제로는 그 반대편의 타당함도 개 쌉 인정하고 있기에..... 굳이 일방향적인 문장 주장을 펼쳐서 에고를 활성화 시켜야 하나? 하는 마인드가 우세해서 글을 하나도 안씀ㅋㅋㅋㅋㅋ 결국 글이 짜세가 아님 걍 현존하고 운동하듯이 영적인 충족감을 이어나가는 헬창같은 라이프 스타일이 더 중요 그 상태에서는 더 이상 글로 왈가왈부 논리전개를 하고 싶다거나 필요성 자체를 못느낌 지금은 좀 알콜이 드가서 현존 유지하면서 에고쉑이 떠드는대로 글을 늘여놓으면서도 현존을 즐길 수 있다

어쨋든 재미없는 컨텐츠에서 허덕이다 존잼 영상으로 이렇게 내 안의 본성 본능이 원하는 찐 욕구 관심사가 자극되어 현존해서 좋았다(뭐든지 어쨋건 궁극적 목적은 현존이다.... 누군가는 응과의 뿌듯하고 긴박한 집중넘치는 상황해결에서 현존을 얻기도 한다 사람들은 다양한 경로로 현존을 접하고 거기에 미쳐버린다...)

결핍을 만회하려고 고귀한척하는 인생은 내 인생의 가장 큰 no.1 contraindication이다

차라리 조온나게 까이고 만인의 적이 되고 고귀하지 못하다고 평가받더라도 좆대로 내멋대로 사는게 갠적으로 더 끌린다 문신박는것도 자유의 상징같아보임 남들의 시선을 좆깐다....라는 것이므로....

모두가 애플을 찬양해서 애플을 잠시 썼는데 디자인 터치 인터렉션 좋았지만 이외에 모든게 나에게는 맞지 않았다

확장성 내가 이러이러한 기능을 원하면 그게 딱 존재하는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월드

이게 나랑 더 잘 맞는걸 알았다

그래서

이번에 폴드5 512기가 샀다 쉬벌...... 거의 200만원ㅋㅋㅋㅋ이지만 나름 싸게 삼 영적으로 끌어당겨서 저료조사 없이 걍 바로 찾아서 바로 네고 조금 때려서 쿨하게 가져왔는데 존나 좋네....... 블로그 유튜브 심상화 등등 하는 맛이 오진다

심지어 무게도 애플 프로맥스보다 가볍다 프로맥스는 밀도있는 벽돌을 새끼손가락으로만 무게를 받아야 하는데 폴드는 거의 똑같은 무게를 양손으로 가볍게 받음

요즘은 거의 노트북도 안하고 폰으로 모든걸 다함
내 하루를 지배하는 이 디바이스라면 돈이 얼마가 들건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했다
심상화 영적 라이프를 위해서 큰화면 + 멀티태스킹 + 떠오르는 영감 쉽게 필기
는 최적화된 세팅이다 존나 좋다

펜으로 필기.... 2018년도에 갤노트 썼었는데 삼성 필기 기술이 조온나게 발전했음이 느껴진다
주사율 화질 등등 모든게 오지게 발전했다

사실 애플의 우위성은 주사율 화면 매끄러움 UI에 있었는데 삼성도 결국은 따라잡음 근데 확장성 까지 있으니 이제는 내 기준 삼성 제품이 더 우위임
언더독마냥 틀딱 폴드 쓴다는 아이덴티티도 좋다 왤케 욕먹는게 좋지 마조인가.. 항상 언더독이 매력있다 그걸 떠나서 걍 남 시선을 좆까는걸 잘하는거 같다
성능 칩 이런건 뭐 내가 초고사양 게임이나 인공지능 돌리는게 아니니.... 잘 몰것다 어쨋건 난 피씨나 랩톱 부분도 오픈소스로 펼쳐진 곳이 더 끌리긴 하다

이 디바이스와 함께하는 심상화 영적 라이프로 나의 라이프에 지수함수의 n이 증폭될거란 확신이 든다ㅎㅎㅎㅎ

어쨋건 이영훈 선수 엘베타고 복귀할때가 킬포임ㅋㅋㅋㅋㅋ 돈벌라고 이런 조빱까지 상대해야 하나 이 기획자도 개 좆같네~ 하지만 자본주의 자신의 체육관이 있기에

아 또 불러줘도 괜찮다고 한다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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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타지에서 존나 맛나게 먹었던 안쥬를 시켰으나 실패
15%만 먹고 음쓰통에 다 버림 지역마다 가게마다 편차 존나 크네....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미련없이 바로 버리고 새우깡행


소망 베이스의 삶의 문제는

소망 원하는걸 이룬 후에

같은 물질적 상황적 조건이 들어오는데 (=레버를 당기는데)

이전과 같은 쾌락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반드시 발생하게 된다는거다

심지어 이번에는 같은 확신의 새우깡 자극에도 이전보다 덜한 만족감이 온다


미식 라멘도 결국 만족감이 나오지 않는 순간이 존재하기 마련 (그 유명한 나가하멘.... 오늘 갔는데 처음엔 좀 지리다가 결국 만족감이 안나옴)
차도 집도 여자도 등등도 전부
필요한건 새로운 뭘 가지지 않아도 지금 펼쳐지는 모든걸 음미하고 appreciate하게 만들어주는 의식 상태 뿐이다
이 의식상태에서 새로운 자극이 더해지면 정말 이따다끼마스하게 세상을 즐길 수 있다
이런 의식 상태가 없다면 뭐가 더해져도 결핍만 느끼고 생각보다 만족감이 없어서 놀라게 된다

실제 팩트는 이렇다 : 행복하기 위해서 더해져야만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예 없다
제로다
그냥 가만히 고요하게 있어보면 안다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문장인듯 / 그 누구도 이걸 강조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현존베이스로 결국 수렴하는듯

소망베이스는 첫 아다 떼고 난 후에는

소망의 수정이 필요하거나 현존베이스로의 전환이 필요...


근데 훌륭한 상품은 지속적으로 만족감을 준다

렉서스는 탈때마다 조온나게 감동이다 그냥 모든게..

내가 좀 고마움과 좋은점 감동을 집요하게 잘 느끼는 것도 있다ㅋㅋ 이건 후천적 개발인듯

아 물론 이 만족감도 무뎌지긴 했다 이거에 대해선 다음에 서술..

임계점 넘기는 장인정신의 상품은 믿을만 할지도....

오늘 두가지 사케를 맛보는데 가격차이에 따라 사케의 완성도가 아예 다르다... 구린건 걍 고문당하는거 같음





경제적 자유를 이룬듯이 식욕 성욕 물질욕을 마음껏 채워보고 하는데 이 상태에서는 상대적으로 하기 싫던 일들 구린 일들이 재밋게 다가오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발생... 오히려 그런 일들에 몰입할때 깊은 현존 집중상태속에 있게된다....




결국왈가왈부는의미없고톨레엔딩ㅋㅋ

그냥 북메디의 충만함 속으로....

https://youtu.be/LyJnwlvfX68?feature=shared

진짜 존나 좋네..

https://youtu.be/2bh9otj2f4c?feature=shared


존나 신기하다

그 누구보다 논리적인 수학베이스의 이과생이었는데

이런 것들이 그냥 직관적으로 참인걸 그냥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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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에 이름 처음 들어보는 아파트

 

매매가 시작이 56억이다

 

구축이라 실내 인테리어도 구리다.... 저 오래된 나무바닥이랑 기본 빌트인 주방 가전 샤시 등등 구림.....

 

인테리어 신형으로 싹 해야 쓰것다...

 

 

삼성동 강남구 아파트들

 

아파트 존나 높고 커서 그 안에 집 한채한채 존나 많은데 그게 

 

저 아이파크 삼성의 경우

 

매매가 최소가 56억 시작한다

 

저기 70억 65억 뭐 존나 많고

 

일단 다 기본 17억 이상이다

 

 

 

 

 

근데 이걸 불평하면 안된다

 

집을 구매하는 것은 누군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매하는거고

 

그게 그정도의 값어치를 하는 무언가라는 것이다

 

저 개 노다지 인프라를 가진 강남 압구정 청담 삼성 등등등과 가까운 미친 접근성과

 

부촌이라 가지는 좋은 민도

 

앞으로 메트로폴리스로 더 거대해질 서울의 일부를 소유

 

gdp 11위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의 중심에 가장 좋은 곳에 살게 된다는 자부심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모방욕구의 집약체인 상품을 내가 소유하게 되는 것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더 좋은 곳으로 갈때가 없는 끝판왕 지역이다

 

넓고 좋은 거주지를 영구적으로 소유할 수 있게 되는 권한을 가지게 되는

 

미친 가치를 퍼부어주는 상품이자 서비스이다

 

이런 미친 가치를 다 포함하는 상품을 제공해 주기에 이런 값어치를 치뤄야 한다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서비스나 상품을 베풀고 제공하고 있는가??

 

 

집값에 대해 불평을 하는 것은

 

내가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좆구리기 때문에

 

1년이 10년이 100년이 걸려야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에 있는 것일 뿐이다

 

 

 

내가 세상에 타인에게 제공하는 가치는 좆구린데

 

나는 세상에게 지리는 상품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는 아이러니한 태도인 것이다

 

 

김종국 형님이 말씀하신대로

 

나는 세상에 조금만 베풀고

 

세상에게서는 더 큰걸 받으려는

 

내가 손해보지 않고 잘되려고 하는 욕망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김종국 형님이 말씀하신대로  

 

조금 더 손해보고 양보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내가 더 크게 베풀고 더 많이 내어주고 더 좋은걸 세상에 주고

 

그것보다 작은 뭔가를 얻겠다는 생각

 

즉 대다수의 대중들과는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면

 

존나 많이 손해를 보게 되더라도

 

총량을 많이 크게 베풀게 되어서

 

그 일부를 돌려받더라도 큰 무언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저런 고가의 집들도 받을 수 있게 된다

 

(투자도 그렇고 사업 가치제공도 그렇고 결국 이기는 사람들은 대중과 다르게 액션을 취하게 되는구나)

 

 

 

대기업이니 공기업이니 전문직이니 어쩌고 노력을 했니 어쩌고 불평하는것은 세상공부를 제대로 안한 것이다

 

내가 베푸는 가치만큼 나도 돌려받는 물물교환 시스템이다

 

내가 존나게 크게 베풀고 지리는 무언가를 다수에게 베푼다면

 

저런 집들을 사는 것은 아무일도 아니게 된다

 

무언가를 사는것이 버겁다면 그것이 나에게 제공하는 가치만큼 큼직하게 세상에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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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 베이스인지 분류하기
 
1) 국가가 흔들려도 전세계인의 머릿속에 저건 가치있다! 라고 확고히 박힌놈들 : 금 비트코인 이놈들은 진짜 국가가 흔들리는 요동치는 상황에서도 나의 부를 저장하겠다는 의지를 지닌 자산들이다. 비트코인은 지금 체감상으로는 전세계 5% 정도의 대가리속에서 금으로 인식되는거 같은데 이게 금처럼 100% 로 누구나 가치있다고 여기게 되면 그 위상과 가치가 높아지고 수요도 많아져 지금에 비해 가치 상승이 일어나게 된다

결국 국가가 붕괴되어도 사람들은 계속 생존해서 살아나간다. 사람들의 대가리 속에 저건 가치있다 라고 박혀있기에 가치가있을 뿐임. 잠수함에 무인도에 3명 남은 상황에서는 금이나 비트는 컵라면 하나에도 못비비게 되고 / 인류가 98프로가 죽어나간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금의 양이 인구대비 존나 많게 되므로 가치가 급감함 / 결국 사람 베이스의 자산임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고 미래에 이걸 뭘로 바꿀 수 있다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 함 (무인도 세팅에서는 단기간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음)
 
2) 국가가 단단하게 안전한 기틀을 마련해서 자산의 가치를 지키도록 해야 하는 놈들 : 주식 부동산 채권 땅(국가를 통해 소유권을 인정받음 무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 블록체인에 땅주인을 기록해도 무력적인 권한이 없으면 내 땅의 소유권을 주장 못함 "그 장부에 니 이름이 있으면 어쩔건데?" 하면서 강탈해서 사용하면 그만이다 이걸 국가가 지켜준다) 국가발행화폐(=현금)
 
 
 
 
 
2. 현금인지 아닌지 분류하기
 
1) 현금
 
현금은 화폐찍어낸 만큼 디밸류 당한다
 
물가 상승은 정치권에서 생각보다 최대한 잡아줌 물가 많이 올랐지만 생각보다 몇달동안 맥도날드 짜장면 스타벅스 자동차 월세 전세 등등등 재화들은 급상승하지 않는다 이 물가가 흔들리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다 물가가 요동치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다
 
물가 상승을 잡아주니까 화폐 팽창은 자산에서 더 크게 반영되어 자산대비 현금의 가치는 더욱 작게 된다 자산들 상승기에 상승하는 속도보면 물가 올라가는 속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현금의 최고로 좋은 점은 유동성이라는 것이고
 
자산은 업치락 뒷치락이 패시브 디폴트다 국가에서 자산이 어느정도 요동치는건 굳이 잡지 않아도 국민 반발이 없음
 
자산이 하락하는 시기에 자산의 거품이 빠지는 시기에 현금을 보유해야 자산을 싸게 살 수 있다
 
이때 100% 자산만 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든 자산들이 함께 빠지므로 그냥 다 같이 하락해버린다
 
즉 자산 하락기에는 오히려 현금이 상대적으로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인플레를 안맞으려고 100% 자산만 들고있는게 아니라 부자들은 현금도 일정 비율로 가지고 있는다
 
 
2) 현금이 아닌 모든 자산
 
통화 팽창의 수혜를 입어 항상 상승한다
 
그래서 자산만 들고 있어도
 
국가가 알아서 통화를 팽창시켜서
 
노동하는 자산없는 사람들의 돈을 자산있는 사람들에게 뺏어서 나눠주는 꼴이 된다
 
자산 홀더들은 그 증가폭으로 노동하는 노자산 피플의 노동을 마음껏 누린다
 
그래서 자산없는 이들은 노예처럼 노동만 하고 그 벌은 돈은 화폐 팽창으로 뜯기고
 
남은 돈마저 주식 자산을 보유한 이들의 메이저한 소비재 회사에 납부해서
 
그 소비재를 판매하는 주식 자산 홀더들의 자산가치를 더욱더 키워준다
 
이런 경제 흐름을 공부안하면 노동하는 노예로 살아가서 자산홀더들에게 평생 노동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감춰진거는 아니고 누구나 공부하면 알 수 있으나 그냥 부자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인건데 대다수는 아직도 모른다
 
또는 유튜브나 어디에서 봤어도 이렇게 글로 정리하거나 제대로 정리한적이 없어서 와닿지가 않는다
 
 
자산은 현금과 달리 fluctuation한다 단기적으로도 부지런하게 항상 왔다리 갔다리 한다
 
물결치듯이 우상향한다
 
최저점에서 사서 최고점에서 판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고
 
그걸 연구해서 공부해서 들어가는 것은 사업을 하는 것 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고 솔직히 가능한지 모르겠다
 
나비의 날개짓이 토네이도를 만드는 곳이다... 아직도 기상예측은 존나게 틀린다
 
 
 
 
그냥 중장기적인 하락기에 있다면 아무때나 사도 괜찮고
 
중장기적인 상승기에 있다면 아무때나 팔아도 괜찮다
 
그럼 지금은?? 중장기적인 전체적인 자산들의 하락기에 있으므로
 
사고 잠시 더 떨어지더라도 그냥 아무거나 아무 타이밍에 사도
 
장기적으로 싸게 잘 사는 것이다
 
아니 싼지 몰라도 적어도 거품낀 덤탱이에 구매를 피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이다.
 
어차피 자산을 사야 하므로 이 시기에 사는게 좋다
 
이런 시기에 현금 보유가 간절하다ㅋㅋㅋㅋ
 
이럴때 노동생산력 또는 유입되는 현금흐름이 좋은 사람들이 개이득이다
 
현금흐름 창출능력이 좋으므로 자신의 현금흐름으로
 
하락기 자산들을 구매할 수 있다
 
 
 
최고 최저점의 욕심을 버리고 그냥 하락 상승 기간에 사고 팔면 잘한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사고 잠깐 더 떨어져도 괜찮고 팔고 잠깐 더 올라도 괜찮다
 
어쨋든 우상향 방향으로 물결이 치면서 파동을 그리며 진행하는데
 
중장기적으로 잠시 싸게 살수있는 구간에 사고
 
중장기적으로 잠시 비싸게 팔 수 있는 구간 속에서 파는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 반대로 한다
 
타이밍을 정확히 잡는건 어렵기에 일시적으로 팔고 더 오르거나 일시적으로 사고 더 떨어지는 일시적 손해를 감내하면
 
대중을 상대로 이기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대중은 올라갈때 기분좋게 올라타서 일시적으로 더 오르지만 결국 비싸게 산것이고
 
내려갈때 팔아서 일시적으로 더 떨어져 옳은 선택을 한 것 같지만 결국 싸게 판 것이다

이런 이유로 중장기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이긴다

대중은 최고점 최저점 맞추기인 어려운 순간 맞추기를 하고 상승구간 속에서 비싸게 사고 하락구간 속에서 싸게 판다

고수는 상승기인지 하락기인지 구간을 정의하는 더 쉬운 게임을 한다 상승구간속에서 비싸게 팔고 하락구간 속에서 싸게 산다
 
 
 
 
3. 국가 기반 중에 경제 풍요에 베팅인지 아닌지로 분류
 
 
1) 채권 채권은 일정한 수익률을 국가가 보장해준다. 국가는 가장 마지막에 흔들리는 매우 단단하고 강력한 놈이다. 따라서 그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보장된 월세를 받는 개념이다. 채권이 인기가 많다는 것은 지금 경제상황이 별로여서 투자할만한 건물이나 사업체가 없다는 것이다. 부자 세력의 돈이 채권으로 흘러가면 앞으로 경제가 위축된다는 것에 베팅하는 것이다
 
채권 이자율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용 다 필요없고 걍 이렇게 심플한 내용만 알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2) 채권이 아닌 부동산 사업체(주식) 땅이 인기가 많다는 것은 경제가 활황이어서 채권의 좁밥 수익률이 아닌 시장의 수익률을 먹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채권에서 돈을 빼서 주식이나 부동산을 산다는 것은 앞으로 경제상황이 좋아진다는 것에 베팅하는 것이다.
 
특히 주식에 베팅하는 것은 인간의 창의력에 의한 생산성 증대(더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신제품 서비스의 등장)에 베팅하는거다.. 개인적으로 이 인간의 창의력이라는 부분은 정말 강력하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힘을 발휘해서 개쩌는걸 등장시키기에 베팅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비트코인 베팅 끝나면 S&P 다우 나스닥 같은 지수로 옮겨야 겠다. 여기는 자산의 성격(현금 통화팽창 받아먹기) + 인간의 창의력 생산력 증대분을 먹는 곳이다.
 
 
 
 
4. 사업성이 있는지에 따라
 
1) 비트 금 이런애들은 그냥 가치있는 덩어리 그 자체일뿐 뭘 생산해내지는 않는다 : 그래서 사실 얘네들은 국제정세에 베팅하는 놈들이다. 국제정세 흔들리면 뛴다
 
2) 부동산 땅 채권 주식 사업체는 가지고 있으면 뭔가를 생산해낸다 : 국가가 안정적이고 세상이 풍요로울때 매달 뭔가를 생산해내서 이익을 낸다
 
 
 
 
4. 자산의 개념으로써의 땅에 대해서
 
 
땅이라는 자산은 인기가 있어야 자산이다

인기 없으면
 
가격이 동결되거나 매수 희망자가 없어서 유동화가 존나 어렵거나 오히려 가격이 빠지기도 한다
 
지방 어디 개발될지도 모르는 허허벌판을 가지고 있어봤자 자산이라고 하기가 애매하다
 
지방은 자꾸 인구가 빠져서 수요가 감소한다
 
어디 뭐 고위급 관공서 직원이랑 결탁해서 지방균형 명목으로 그 땅을 개발하고 하면서 한탕 해먹는거 아니면 일반인이 보유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다
 
땅은 무조건 서울 도쿄 뉴욕 홍콩 싱가폴 두바이 같은 메트로 폴리스 땅이 자산이다
 
경기도도 애매하다....
 
네트워크 효과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지금보다 밀도가 두배가 되면 더 창의력이 폭발하고 쩌는 것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밀도가 두배가 되도록 수용하는 주거 기술도 알아서 발달할 것이다
 
 
 
 
 
따라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은 단순히 보유하는게 아니라
 
뭔가를 세상에 내가 주장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금을 일부 가진 사람은 "나는 국가가 흔들리는 상황에도 내 부를 지키겠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
 
비트를 가진 사람도 같은 주장을 하면서 "비트가 주류가 될것이기에 나는 그 상승분을 먹겠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
 
채권을 일부 가진 사람은 "나는 경제상황이 안좋을때도 내 부를 지키겠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
 
현금을 일부 가진 사람은 "나는 자산 하락기에도 내 부를 지키겠다" 또는 "나는 자산 하락기에 싸게 자산을 구입할 준비를 하는 중이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주식을 보유하는 사람은 "무한한 인간의 창의력 상상력 생산성 증대를 믿는다 나도 그 창의력에 의한 세상의 풍요창출에 동참해서 그 수익을 일부 먹겠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금 비트가 아닌 자산들을 홀드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그래도 국가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국가 인프라 안정성이 앞으로도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100-500억 이상으로 자기가 이룬게 많아서(남은 여생의 년수로 보유한 돈을 나눠서 써도 매우 충분) 이걸 너무나 간절하게 지키고 싶은 사람들은 다양한 자산에 골고루 분배해서 그 어떤 상황에서도 부의 총량이 어느정도 유지되도록 한다 여기서 주식비율을 좀 높여서 생산력 증대로 공격적으로 갈 수도 있고 부동산 금 비트 비율을 높여서 방여력을 높여서 플레이 할 수도 있다
 
걍 이런식으로 입맛대로 대충 플레이하면 된다
 
막 그렇게 타이트하게 21.55%는 현금 30.6%는 주식 이런식으로 타이트하게 계량적 플레이를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대충 부추무침 만들때 처럼 손맛대로 자산 운용을 하면 될 것 같다 어차피 자신의 "인문학적인 주장"이 앞으로 자신의 부가 어떻게 될지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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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응급학회참석
 
전공 장단점
 
장점 : 그냥 의학 자체가 흥미로운 학문임 / 나름? 유대감 / 최첨단 의학트렌드를 같이 모여서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선의 처방 진료를 펼쳐내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답게 보였음
 
단점 : 예전에 피부미용학회 갔을때 부스들 삐까뻔쩍하고 난리났는데..... 역시 경제적인 풍요가 중요하다 / 학회 끝나고 돌아가는 저녁에 내가 응과 전문의라고 상상해봤는데 뿌듯했지만 뭔가 알 수 없는 쓸쓸함 -> 경제적인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방향으로의 노력 쏟아부음에서 오는듯. 열심히 강의 듣고 공부했으나 그게 바로 직접적인 경제적인 성과로 연결되는게 안보임 수능준비 국시준비에서 노력후에 느껴지는 그 느낌과 비슷한 쓸쓸한 느낌 /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무언가에 대한 방향으로의 노력이 아님. / 이런 내용들을 4년이라는 시간동안 깊게 공부하더라도 결국은 응과 나와서 돈을 땡기려고 365로 개원한다던데 그럼 너무 허망하지 않나? / 4년이나 쏟아붓지만 그 디테일한 내용들은 실제로 대학병원급에서만 필요한 지식들이고 실제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과 동떨어짐 / 실제로는 감잡수요가 대다수임 실제 세상은 대다수의 수요로 돌아간다 / 강연장에서 50-60대 정도 되어보이는 사람들이 마이크 잡으면 그 pk때 느꼈던 학생때 느꼈던 살짝 꼰대틱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다. 실제 수련현장에서는 더 크게 와닿을 것이다. 나처럼 남성호르몬 넘치는 ENTJ는 나보다 상급자(선배들 교수들 등등)가 있는 사회가 행복한 환경이 아니다. 아무이유없이 년차가 빠르다고 나를 쥐밥으로 그저 구성원 중 아무것도 아닌 일부로 바라보는 그 느낌 속에 살아가고 싶지 않음 / 수능 이후로 그냥 의사면 다 똑같은 의사라고 느껴졌고 한번도 대학타이틀에서 열등감을 못느꼈는데 이 학회 수련의 세계에서는 big5 학위 타이틀로 위계가 또 나뉘어져 있다는게 느껴진다 이쪽 세계 안에서는 타이틀 출신 등등이 중요하다 성골 진골 같은게 있다 / 반면 자유시장 세계에는 그딴거 없다 수요 공급이 딱 맞는 지점으로 아름답고 풍요롭게 돌아간다 사람들의 수요를 잘 충족시켜주는 사람이 짜세다
 
 
 
2. 어떤 분야던지 탑을 먹으면 돈은 따라온다. 24시간 즐겁게 할 수 있는 one thing을 하면 된다. 알아서 다 잘풀리고 과정도 즐겁다. 깨어있는 시간동안 그거 하나만 하므로 영적으로 확신도 든다 세계에서 나 따라올 사람 없다는게 그냥 물리적 시간 투입적으로도 강한 확신이 든다. 열심히 사는데 오히려 마음이 안정되고 즐겁다
 
one thing에서 하나만 늘어나도 반띵된다 하나 더 늘어나면 3토막 난다. 사업도 하고 투자도 하고 부동산 경매 임장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토막나면 송곳같은 천문학적 결과를 내는 하나가 나오기 어렵다. one thing만 파서 세계 탑이 되면 알아서 부는 따라온다. 삶도 simple해진다
 
일론 머스크 말대로 saying no를 잘하면 된다. (이제는 신사임당 쇼츠 클립 등등이 떠도 걍 넘긴다 상현남이 쓴 글도 걍 넘긴다 나만의 중심을 가지고 나만의 네빌링을 하면서 나만의 길을 갈 뿐이다 내가 원하는 것만 있을 뿐이고 그 경로는 그 누구와도 같지 않는 나만의 유일한 경로로 이어질 것이 보인다. 그래서 남들의 조언이 필요없다. 그들의 경로와 나만의 경로의 차이점은 필연적인것인데 그걸 비교하면서 그들의 틀에 맞춰보면서 결핍 불안함만 가중될 뿐이다)
 
이런 관점에서 의학은 one thing이 되기 힘들다. 미친 의학덕후가 아닌 이상 눈떠있는 시간 싸그리 의학공부에 전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들 의학 전문성을 쌓는 공부하는 시간과 자기의 취미 흥미로운 삶을 분리시켜서 살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의학중에서 그나마 미용분야는 one thing이 되기 좋다 외모가꾸기는 생활의 일부이다. 내가 내 스스로의 외모를 가꾸면서 공부하고 알려주고 하루종일 할 수 있고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수련받으며 근무스케쥴로 와꾸가 씹창이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달리 매우 좋은 와꾸 컨디션으로 와꾸에서 오는 풍요 행복을 마음껏 누리면서 즐겁게 공부하게 되고 이거 자체가 사업 간판이 되어 돈도 잘 들어오게 된다. 미용의 전문성이 풀려서 누구나 건드릴수 있다는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예를들어 신경외과 안과 같은 분야들은 가정의나 gp들이 건드리기 힘들다
 
명상 호흡 등과 같은 것과 의학을 접목한 분야도 one thing이 될 수 있다 내가 하루종일 존나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이걸 마음껏 누리고 공부하고 이를 알려주고 베풀면서 사업화 할 수 있고 24시간 이것만 즐겁게 하기에 탑을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되고 부가 따라온다 예를 들면 톨레의 인생이 그렇다 하루종일 하는게 풍요로운 의식속에 머무는 현존이고 그 현존을 전파하는 일이다
 
이런 것들은 꼭 one thing이라고 해서 하나만 지속적으로 고집할 필요는 없어진다. 미용 즐겁게 삶의 일부지만 24시간이나 투입될 필요는 없다 핵심정보를 빠릿하게 먹은 이후부터는 다른 one thing이 삶에 들어와도 같이 병행하며 할 수 있다. 명상도 마찬가지이다 어느정도 수준급이 되면 그냥 삶의 일부가 되어 새로운 one thing이 들어와도 계속 병행이 가능해진다. 그냥 라이프 스타일이 되어버린다.
 
통증 질병 노인만성의학 등등은 내 삶과 딱히 관련이 없기에 삶의 one thing으로 통합되기는 힘들다. 잠자는 시간 빼고 이런 분야들만 존나 즐겁게 공부할 수 있나?? 쉽지않다 내 삶과 관련없기에 흥미가 없다
 
결국은 내가 좋아하는 내 일과의 삶의 모습이 있다면 그걸 존나 즐겁게 하면서 그걸 사업화해서 일과 인생을 통합시키는 것만이 승산이 있다고 본다 그래야 탑으로 갈 수 있고 부도 따라오고 설령 잘 안되더라도 그냥 존나 즐겁고 좋아서 상관이 없어진다. 결과가 상관없음은 영적으로 강력한 성공 indication이다. 픽업 강사들 픽업관련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이 자기만의 멘탈세계도 깊고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같은 맥락인것 같다. 자기의 찐 관심사 존나 즐거운 무언가를 하루종일 하면서 그걸로 사업화까지 해버리는 사람들 (리섭 마튜브 앤드류테이트 등등등)이기에 이들의 삶은 성공으로 이어지기 좋다. 최근 인스타에서 발견한 윙맨이라는 번따현장에서 도와주는 사람은 하루 2시간 현장실습으로 40-70 받는데 한달치 예약이 꽉차있다. 이들은 픽업관련으로 돈을 땡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신의 관심사관련된 테마로 사업들을 성공시킨다. 터보832님도 결국은 자기가 찐으로 사랑하는 슈퍼카 관련 비즈니스를 성공시켰다 그냥 자기 인생과 통합이 되어있어서 알아서 임계점을 넘기고 성공하게 되는거 같다
 
일과 삶의 분리가 일어나는 것 자체가 시간 노력 에너지를 반띵 삼토막 사토막 내는거고 탑이 되기 힘들고 즐거운 생활은 따로 있고 일은 이와 달리 참으면서 하는 것이 된다 돈이 많고 어쩌고 해도 싫어하는 일을 참으면서 해야 하기에 인생 퀄이 좋지 못하다 또한 이런 경우에는 과정이 구리기에 결과가 좋아야 한다는 집착이 일어난다. 결과집착이므로 이는 영적으로 잉여포텐셜 발생하기 좋다
 
one thing이라는 표현 보다는 그냥 삶과 일의 통합이라는 표현이 좋은거 같다.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여러가지더라도 그것들이 통합된 하나의 삶 라이프 스타일 one thing을 하는 것이고(일과 삶의 분리와는 사뭇 다른 모습임을 알 수 있다) 그것만 매일매일 존나게 누리면서 하면서 살면 그것들이 알아서 임계점을 넘기고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본다
 
https://www.instagram.com/reel/CxftKdIvpv0/?igshid=Y2NkYjk0MDhjYg==
 
이건 좀 과하지만 약간 요런 맥락이다 이 남자분은 성형도 다 했고 연애에 존나 관심이 많다 글램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틴더급이다
 
픽업강사 슈퍼카관련 연애데이팅앱관련 등등 여자 이성 돈 사람들이모이는재미 뭔가다가오는거대한흐름풍요부가몰리는곳 여행 미식 음주 고급술 고급주택 뭐든지걍상향감을느낄수있는것 등등의
 
원초적인 욕구 관련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과정도 존나 즐겁고 잠자는 시간빼고 올인할 수 있어서 성공하기도 매우 좋다고 본다
 
 
 
솔직히 일론 제프 빌게이츠 저커버그 워렌 등등의 사람들도
 
그 일 자체가 재밋기도 하지만
 
거기서 예상되는 막대한 부(원초적 욕구)에 미친듯한 모티베이션과 희망찬 기대감 속에 하루하루를 보냈을 것이다
 
존나게 큰 부로 이어지는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흥미 유발 요소이다
 
 
 
 
3. https://www.youtube.com/watch?v=Spwc2TigK00

 
사실 최근 삶의 상태....
 
그냥 좋다 just vibin....
 
무조건 될걸 그냥 "안다"
 
 
하루종~일 좋아하는 것들만 한다
 
이런 삶을 살아본적이 없다
 
물론 지금도 일부 곳곳에 하고싶은일이 아닌 해야하는일을 하는 순간들이 있지만 매우 작은 비율이고
 
이후에는 이런 부분부분들을 금전적으로 다 레버리지 시켜버릴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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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h_EqKUatqE&list=LL&index=3

 

https://youtu.be/RVSJh_9k3Ho?feature=shared&t=846

 

14분 6초 노홍철의 말

 

실패 일시적인 부정적인 감각을 재껴내고 좋은것만 인식하고 행운을 인지하려고 한다

 

빠니 곽이랑 여행하는거 보면 항상 좋은 부분 보려고 하고 그래서 행운을 자꾸 끌어당긴다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한다ㅋㅋ

 

 

그래서 결과는 김종국 노홍철 다 진짜 인생이 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잘 풀렸다

 

둘다 좋아하는걸 좋아하는 시간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간다

 

둘다 표정이 좋고 안색 안광 바이브가 좋고 에고에 찌들어 있는 모습이 아니고 여유롭고

 

은은한 행복의 바이브가 느껴진다

 

 

그럼 이게 그냥 dna에 타고난거인가 싶을 수 있지만

 

이들도 같은 부정적 감각적 자극 부정적 생각 부정적 결과들이 삶에 다가온다

 

그런데 이들은 멘탈의 정원을 가지치기하며 아주아주 잘 관리해주고 지금은 그게 거의 습관화 된 것 같다

 

 

 

의식의 정원에서 부정적인 것들을 잘라내고 관리해준다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의식 영적 오디오북을 들을때 존나 행복함

 

인풋이 제한을 당하고 영적인 삶에 깊이 들어간다

 

 

삶이 바빠지고 뭔가 멘탈을 단단히 잡아야 할때 영적인 자료를 열심히 보면서

 

의식을 올린 상태로 지내면

 

외부 상황은 혼란스럽고 바쁘고 힘들고 하지만

 

깊은 행복감 충만함 이상속의 세계에 머물게 된다

 

 

오히려 삶에 아무것도 없고 존나 여유롭고 시간이 너무나 널널할때

 

그냥 영적인 방향으로의 노력을 해주지 않고

 

시덥잖은거 존나 보면서 처음에는 조금만 노는게 뭐 괜찮겠지 하면서 내가 인풋을 통제했는데

 

이후에는 거의 인풋에 끌려다니는 정도로 손가락을 멈출 수 없는 상태일때  매우 불만족스러운 상태에 처하게 된다

 

 

 

 

오늘도 아침에 출근할때는 오디오북만 인풋으로 있어서 영적인 상태에 잘 머물렀으나

 

이후 안일한 마음에 놓아버리고 단기 자극만 탐닉하고 놀아버리니 의식상태가 drop되었다

 

아직 10시 40분 밖에 안되었으니

 

바쁜날 영적인 삶을 살도록 의지 충만한 상태로 살듯이

 

의식을 충만하게 들어올려봐야겠다

 

한번 드랍되었다 다시 끌어올려서 영적인 충만함에 들어가서 하루를 살려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경험들을 추가해 줘야겠다

 

 

완벽하게 영적인 상태로 모든 순간 다 이기면서 사는 것 도 좋지만

 

패배를 하더라도 자책하지 않고 그냥 다시 일어서면 된다는 마인드

 

항상 다시 영적 베이스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겠다

 

 

 

오늘 서울 놀러가서 친구랑 존나 재밋게 놀고 내일도 놀고 모레도 놀고 돌아오면 되는건데

 

지금처럼 영적인 의식 수준이 드롭된 상태로는 고통만 받게 된다

 

영적인 의식 수준을 올려서 충만함 속에서 서울에서의 매 순간과 친구와의 시간을 즐기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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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중 가장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은 종교에 대한 것이다
 
종교를 믿고 결집하는 본성
 
삶이 종교를 위주로 돌아간다
 
 
 
인간은 종교에 속하려는 본성이 매우 강하다
 
사피엔스에 따르면 상상속의 것을 함께 믿는 능력이 인류를 최강자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게 바로 종교다
 
 
 
 
종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힌두교 유대교 등등이 종교라 생각하겠지만
 
 
자본주의도 종교이고
 
애플도 종교이고
 
테슬라 스페이스엑스 트위터의 일론머스크도 종교이고
 
JMS도 종교이고
 
좌파도 종교이고
 
이재명지지도 종교이고
 
박근혜 박정희 지지도 종교이고
 
의학찬양도 종교이고
 
한의학찬양도 종교이다
 
사교육시스템도 종교이고
 
책글쓰기만능주의 자청도 종교이고
 
워라벨 테크노마드 삶 팀페리스도 종교이고
 
트레이딩 매억남도 종교이고
 
bj 여캠 남순 김인호 지코 최군 등등 싸그리 다 종교이고
 
유명 탑급 성형외과 피부과도 종교이고
 
인강강사들도 종교이다
 
 
 
 
 
예전에 우스갯소리로 친구에게 톨레 깨달았다고 종교를 만들어야 겠다고 했는데
 
나만의 독점적 브랜딩을 하려면 종교를 만드는게 필수다
 
 
종교가 가장 쉽게 부를 창출한다
 
분당 강남의 거대한 교회 건물들 보면 진짜 지린다
 
그 노다지 땅에 저렇게 으리으리한 건물을 올린다고?
 
다 종교다 주머니에서 돈이 술술 나간다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소비하는게 아니고 자기의 믿음에 자기의 라이프스타일에 돈을 지불한다
 
그건 강탈이 아니다
 
믿는 종교가 달라서 내가 믿는 종교가 아닌 것에 그렇게 돈을 많이 내면 불합리해 보이고 강탈처럼 보이나
 
그사람이 보기에는 내가 하는 소비들이 이해가 안갈 것이다
 
 
 
 
뭐 틈만 보이면 다 종교를 만들어서 서로 싸운다
 
그리고 그 믿음 싸움은 큰 에너지 펜듈럼이 된다
 
그 펜듈럼은 엄청난 부를 발생시킨다
 
 
 
 
이 조그마한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헬스인들 끼리도
 
뭔 운동법이 어떻니 하면서 매일매일 싸우고
 
누가 더 좋다 누가 더 위대하면서 종교를 만들어서 싸운다
 
항상 그 종교의 지도자 창립 세력이 돈을 빨아먹는다
 
종교만 만들면 수익화 방안은 뒤에 따라온다
 
자기 이름을 건 닭가슴살 등의 제품을 출시하거나 티셔츠를 만들거나 등등
 
흑자헬스도 하나의 종교다
 
용찬우도 하나의 종교다
 
 
 
그냥 즐겁게 듣고 놀면 되는 음악인데
 
뭔 김나박이 중 누가 개쩌는지에 대해 싸우고
 
보컬강사들 누가 맞느니 어떤 이론이 맞느니 하면서 죽터지게 싸운다
 
 
 
그냥 맛있게 처먹으면 되는 라멘인데
 
어디가 클라스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급을 나누고 찬양하고 비하하고 난리난다
 
 
 
이게 뭔 깨달음의 영역까지도 가서
 
어리석인 마음을 초월해서
 
궁극적인 깨달음 경지에 오르는 일인데도
 
그걸 추종하는 사람들끼리는
 
누가 더 깨달았느니
 
누구의 방식이 더 맞다느니
 
우리가 전통이라느니 난리가 난다
 
 
 
골프도 잠깐 발 담궜는데
 
온갖 학파들이 있고
 
온갖 스윙 이론들이 있고
 
서로 누가 맞니 하면서 까고 난리난다
 
 
 
용찬우는 망할까? 아니다
 
종교 내부 결속감을 강화시켜주는 요소로 
 
외부세력 적이 필수적이다
 
용찬우라는 창립자가 핍박받고 고통받고 시련을 견디는 것을 보며
 
추종자들은 더욱 극성 추종자가 된다
 
 
 
앤드류 테이트라는 종교가 강력한 이유는
 
그 외부 세력이 앤드류를 매우 강하게 비난하기 때문이다
 
그 외부세력이 없었다면 그 정도로 강한 종교가 되지는 못했을 것이다
 
강하게 반발하고 욕하는 외부세력이 오히려
 
자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애플도 종교다
 
존나 강력한 종교다
 
앱등이라고 비판하는 세력들에 의해 오히려
 
애플에 대한 결속감이 생긴다
 
애플의 세계 탑급 우수한 제품 품질도 있겠지만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종교적인 효과가 더해져 있다
 
 
 
 
로알남 자청 팀페리스 이런 개인들도 다 종교다
 
뉘앙스가 살짝살짝만 달라도 전부 다른 종교가 된다
 
 
 
아무것도 안믿고 최소한의 물건만 사면서 현명한 소비를 하는 사람
 
이것도 하나의 종교다
 
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쓰는 제품이 노브랜드 같은 제품들이다
 
아니면 존나 저가의 상품들 묶음상품들 공동구매 같은 것들
 
결국 이 사람들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 종교를 가지고 있는거고
 
그걸 소비패턴으로 세상에 표출한다
 
 
 
 
나도 나만의 중심을 가지고 세상에 나를 표출하면
 
(직접적으로 나 개인을 표출 안해도 브랜드를 앞세워 표출할 수도 있다)
 
(세이노나 바딤젤란드 등 처럼 그냥 익명으로 뭔가를 내놓아도 종교화된다)
 
 
그게 어느정도 임계점을 넘어가면
 
그 이후부터는 그냥 종교본성에 의해 알아서 된다
 
알아서 강화되고 알아서 외부세력이 와서 비판을 하고
 
알아서 지지되고 알아서 소비되고 발전해나간다
 
그 때에는 와 이게 이렇게 까지 잘 풀리고 잘 되는게 맞나? 할 수 있을 것인데
 
종교 본성에 의해 알아서 되는 것이니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된다
 
 
 
 
결국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나만의 종교를 일으키면 된다
 
 
 
결국 세상은 자기만의 종교를 가진 사람과
 
남의 종교에 소속되기만 한 사람으로 나뉜다
 
각각은 장단점이 있고
 
 
 
자기가 원하는걸 가지기만 하면 된다
 
자기가 원하는걸 가지는데에 이 종교본성이 잘 쓰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원하는걸 가지는데에 반드시 종교 본성이 쓰일 필요는 없다 매우매우 조용하게 그 누구의 비난도 받지 않으면서 그림자속에서 부를 누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냥 원하는거만 누리고 즐기고 가지면 된다

이제 곧 자유시장경제 참가자가 되어
 
나의 모든 판단이 나의 자산 규모에 다이렉트한 영향을 미친다
 
아니 나의 모든 판단이 나의 라이프에 다이렉트한 영향을 미친다
 
 
 
나의 선택 판단 하나하나가 전부
 
내가 어디서 어떤 일을 하고 일주일에 몇시간 어떤 강도로 일을 하고
 
어떤 보수를 받으며
 
그 보수를 어떤 곳에 보관하는지 (현금 주식 부동산 사업체 차량)
 
나의 자산규모와 나의 삶의 만족도 삶의 쾌적함 등등이 모두 결정된다
 
이제는 어디에 강제로 묶여있어서 제한당해서 그렇다 라는 핑계를 댈 수가 없다.
 
 
 
 
 
 
인플레에 대하여
 
 
1-1. 화폐적인 인플레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100% 현금으로 은행에 들고 있으면 인플레를 쳐맞겠다는 소리다
 
인플레는 역사는 반복된다이고 무조건 일어난다 매년 4%의 통화팽창이 일어나면
 
모든 것들의 가격은 평균적으로 4% 올라간다
 
 
 
 
1-2. 인플레가 발생할때 정부는 생필품 등등의 필수재들의 가격은 화폐발행한 정도보다 적게 오르게 통제한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삶에 영향을 미치는 상품들이 존나게 오르면
 
정치권은 지지를 잃거나 심하면 폭동으로 까지 이어지고 사회 불안정을 일으킨다.
 
돈은 많이 찍어나와서 사람들이 손에 쥔 돈은 많아지는데 생필품은 생각보다 그정도 까지는 오르지 않게 되고
 
사람들은 돈이 남아서 그걸 어딘가 투자하고 싶어진다.
 
이 돈이 자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 코로나때 정확히 이런 일이 일어났다. 재난지원금 등의 화폐는 뿌리는데 생필품 가격상승은 그리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받은 재난지원금으로 전에 비해 거의 오르지 않은 가격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TV 호캉스 생필품 음식 등을 구매할 수 있었다.
 
생필품 구매를 해도 돈이 널널해 지니까 사람들은 자신이 돈이 많아졌다고 느끼게 되었고 남는 돈은 자산으로 많이 유입되었다.
 
그래서 자산은 화폐발행에 의한 인플레율 보다 더 크게 상승한다. 인플레는 필연이고 자산은 인플레보다 많이 오르므로 일시적으로 요동치더라도 자산에 돈을 넣어야 한다.
 
하지만 버블이 한창이거나 꼭대기일때 들어가면 요동치는 양이 너무 커서 인플레를 상회하는 상승분을 먹기 힘들다.
 
저점 불황기에 들어가거나 그냥 매달 적립식으로 들어가야 이 요동치는 것에서 오는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자산은 땅/부동산/주식/금 등이 있다. 지금도 가치있고 미래에도 다른 사람들이 가치있다고 여겨서 다른 사람이 이걸 구매하고 싶어할 만한 것들이다. 그래야 부가 저장된다. 타인이 원해야 가치를 지닌다.
 
 
 
자산에 대하여
 
 
2-1. 자산의 첫번째 종류는 희소하면서 가치있다고 사람들의 머릿속에 합의가 일어난 놈들이다. 땅 금 은 비트코인 보석이 있다. 뭔가 그냥 희소한 놈들.
 
이놈들은 그냥 희소할 뿐이다. 가치를 지니는 이유는 희소하면서 "남들도 가치있다고 여기기 때문" 이걸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도 다른 어떤 놈이 이걸 가치있다고 여겨서 이걸 사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가 저장되고 유지된다.
 
이론적으로는 인플레랑 정확히 똑같이 상승해야 하는데 (예를들어 4% 인플레면 4% 상승) 위의 인플레에 대한 서술과 같이 생필품 가격을 많이 못오르게 정치권에서 통제하므로 더 오르는 경향이 있다.
 
또는 비트코인처럼 아직 자산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서 비주류에서 주류로 흡수되면서 수요가 확대되면서 가지는 상승분이 있다. 금처럼 모든이에게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면 그때부터는 인플레를 조금 더 상회하게만 오를 것이다.
 
비트는 희소하지만 무한정 오르지 않을 것이다. 발행량이 정해진 가장 대표적인 것은 땅이다. 땅은 양이 고정되어 있고 한정적인데 무한정 오르지 않는다. 그냥 인플레 수준 또는 그걸 상회하는 만큼 같이 리듬에 맞춰서 올라가고 있을 뿐이다. 특정 위치의 땅에 수요가 몰려서 고평가 받는 경우에는 많이 오른다. 부동산은 땅의 희소성의 개념을 포함하는 자산이다.
 
이런 희소한 자산들은 인플레를 조금 더 상회하게 오르면서 인플레를 방어하는 역할만 한다.
 
 
 
2-2. 자산의 두번째 종류는 사업체이다. 생산물을 만들어낸다. 매달 생산물을 통해 현금흐름을 가져다 준다.
 
 
매달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무언가는 '자산'이다
 
 
예를 들면 '칸다소바'는 자산이다.
 
현제 칸다소바가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음식을 만들어 매달 꾸준하게 100억씩 창출한다고 가정 하면
 
이 칸다소바 전체에 대한 소유권을 8000억에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더 이상의 혁신이 없더라도 이 수요가 잘 유지만 된다 해도
 
칸다소바의 전체 가격은 인플레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지속하게 된다.
 
 
부동산 또한 자산이다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매달 제공해서 매달 월세라는 현금흐름을 창출한다.
 
하나의 사업체이다. '주거'라는 서비스를 매달 매순간 제공하는 것이다.
 
매달 70만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오피스텔을 3-4억에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동산의 가격도 인플레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지속하게 된다.
 
 
이런 '생산물을 생산하는 자산'은 일관된 수요를 띄는 생산을 이어가기만 하면 인플레를 상회하는 자산 상승률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생산물의 퀄이 올라가면 매달 생산물이 창출하는 현금흐름이 커지고 자산의 가격은 더욱 상승한다.
 
예를들어 칸다소바가 월 100억씩 벌다가 신메뉴를 개발하거나 마케팅을 잘하거나 기존메뉴의 퀄이 매우 상승해서 월 200억씩 벌게 되면 기존에 8000억에 가치평가를 받던게 1조6000억의 가치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월세 70 이던 오피스텔이 갑자기 수서역srt이 생기는 것처럼 똑같은 공간인데 더 주변에 뭐가 누릴게 많아지고 뭔가 사람들의 수요가 몰리는 더 매력적이고 고퀄인 주거지가 되어 버리면 월세 140 도 기꺼이 낼 사람들이 생기고 원래 3-4억에 가치평가를 받던게 6-8억의 가치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어쨋든 생산물이 더 매력적으로 변해서 매달 현금흐름이 늘어났기에 가치평가가 늘어나게 된 것이다.
 
 
채권도 자산이다. 채권은 매달 일정한 현금흐름을 주기로 약속된 증서이다. 약속된 만큼만 주기 때문에 사업체들처럼 생산물 퀄리티 혁신에 의한 상승분은 없다.
 
 
'칸다소바'는 한명이 8000억에 혼자서 소유할 수 있지만 두명에서 4000억 어치씩 나눠서 소유할 수도 있다. 8000명에서 1억치씩 나눠서 소유할 수도 있다. 1억 명에서 8000원 어치씩 소유할 수도 있다.
 
이게 주식의 개념이다.
 
테슬라 라는 기업도 칸다소바처럼 인프라를 가지고 생산물을 생산해 내는 사업체이다. 근데 생산물의 퀄이 자꾸 올라가고 그에 따라 수요가 늘어서 더 많은 돈을 매달 받아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는 사업체이다. 지금도 충분히 멋진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 미래에는 황금을 한알씩 낳던걸 두알 세알씩 아니 다이아로 된 알을 낳을 가능성이 있는 사업체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존나게 가지고 싶어하고 매달 적립식으로 소유권을 모아가고 있는 것이다.
 
 
 
 
 
 
노동에 대하여
 
 
2.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은 생산물(상품 서비스)이다.
 
노동이 돈을 만들어 내는게 아니고 수요를 가지는 생산물이 돈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게 새로 가져야 하는 관념이다.
 
예를 들어 "보톡스주사를 맞는 서비스" 가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
 
보톡스를 놓는 노동행위가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만약 사람처럼 정교하게 보톡스 주사를 놓는 로봇이 있다면 이 로봇을 활용하면 노동 투입 없이도 돈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생산물에 투입되는 대부분의 노동은 꼭 사람이 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고 노동 없이도 생산 가능하다.
 
결국 사람이 꼭 필요한 부분은 꼭대기에서 생산물을 설계하고 기획하는 상상하는 사람들 뿐이다.
 
그 이외의 노동은 전부 대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단지 그 일을 하는 기계를 구입하고 유지하는 비용보다 사람을 고용해서 쓰는 것이 저렴해서일 뿐이다.
 
 
생산물이 돈을 만들어내고 생산물을 생산하는데에 내 노동은 필수적인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생산물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소유하면 돈이 벌린다
 
현대 국가들은 법률로 이 소유권을 기가막히게 보장해준다
 
중세 근데 현대 인류 역사는 이 사유재산 소유권에 대한 투쟁이었다 보면 된다
 
 
 
2-0. 노동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노동이 없거나 노동의 강도가 낮으면서
 
생활에 부족하지 않는 돈이 있다면
 
삶의 질이 매우 매우 높아진다.
 
자유시간에 자유롭게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은 만큼 하고싶은 곳에서 하면서 살게 된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쉬어도 된다.
 
뭐든지 찍먹하고 즐기기만 하면 되고 뭔가를 전혀 잘 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는 시간은 충만함을 주고 방해받지 않는 충만한 상상력으로 이어져서 아이러니하게도 더 많은 돈을 창출하는 것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내 기준 월세 300 자유인 vs 월 순수익 4000 힘겨운 외래 주5.5일 개원인
 
삶의 만족도는 전자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본다
 
물론 후자가 이후 경제적 자유를 이뤄내기 위한 일시적인 노동이라 할 수 있지만
 
노동 힘겨운 삶은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이미 투입된 빚 갚아나가고 직원들 등의 비용을 매달 충당해야 해서
 
그냥 애를 낳아버리고 생각하자는 마인드로 애가 생겨버려서
 
높은 수익에 맛탱이가서 할부로 지른 차 집들에 대한 비용들도 나가서
 
등등으로
 
어느 정도는 강제로 노동을 지속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마통을 사용해보면 안다 인간은 미래의 자신에 노동에 맡기는 경향이 있다.
 
노동은 자꾸 자기 강화적으로 더 많은 노동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노동자유를 타게팅 한 사람들만 노동을 탈출함. 괜히 많은 사람들이 정년을 가득 채우거나)
 
오히려 월세 300 자유인은 하루 전체를 자기가 원하는 의식 상상으로 채울 수 있어서
 
도약하기가 좋고 이후 더 큰 부를 이루기 좋다
 
자유시간은 결국 의식 영적으로 충만하고 상상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줘서
 
훨씬 큰 양자도약을 이뤄내게 해준다
 
 
 
 
 
 
 
 
요약
 
1. 인플레는 화폐적인 현상. 정치인들은 자꾸 찍어낼 수 밖에 없는 동기부여 시스템을 가짐. 모든 역사속의 제국에서 그랬고 지금도 모든 나라가 그렇게 하고 있다.
 
2. 모든 상품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은 인플레와 발 맞추어 상승해나간다
 
3. 근데 정치인들은 생필품들의 가격은 심하게 치솟지 않게 관리해준다.
 
4. 생필품의 상승모먼트를 억지로 눌러놨으니 이는 자산의 폭발적인 상승으로 이어진다.
 
5. 모든 자산은 따라서 인플레를 상회하는 상승분을 가진다. 이게 모든 자산의 디폴트다
 
6. 따라서 현금보다는 자산을 보유해서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을 먹어야 한다.
 
 
자산별 특성
 
 
금 : 희소하기만 하다. 장기적으로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을 가짐
 
비트코인 : 금이랑 똑같음 성질이 더 우수해진 "테크놀로지 금"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 / 현재 금 처럼 주류가 아니어서 "주류가 되면서 발생하는 수요 유입에 의한 상승분" 이 남아있는 상태
"주류가 되면서 발생하는 수요 유입에 의한 상승분"이 끝나면 그냥 금이랑 다를 것 없다
 
땅 부동산 : 희소하다. 장기적으로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을 가짐. 추가로 그 땅 자체가 남이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상품이기에 매달 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 즉 매달 생산물을 창출해낸다. 땅에 의해 희소한 특징과 공간을 사용하려는 수요에 의해 매달 생산물을 창출하는 사업체의 두가지 특성을 다 만족하는 자산이다.
 
사업체 주식 : 생산물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서 현금흐름을 만들어낸다. 가만히 있어도 그 자체로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을 가지는데. 그 생산물의 퀄이 높아지고 수요가 많아지고 하면서 창출하는 현금흐름이 늘어난다. 인플레가 없어도 자기 스스로 혁신을 하고 발전하면서 가치가 상승한다. 반대로 혁신을 못하고 생산물에 대한 수요가 줄면 가치가 줄어들기도 한다.
 
 
 
 
 
부동산이 존나 매력이 있는게
 
 
 
"땅" 이라는 희소성을 띄는 것을 포함하고 (금 비트코인과 같은 개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 / 비트는 국가랑 싸우는 느낌이면 이건 앞으로의 풍요로운 세상 안정적인 세상 그 풍요로운 세상에서 '서울'이라는 곳의 풍요도 지속될 것이라고 베팅하는 느낌)
 
"공간제공" 이라는 생산물을 창출하는 사업의 성격도 포함한다
 
당장 가용한 현금이 딱딱 박히니까 생활비에 바로 쓰이게 되고
 
노동해방 경제적 자유라는 특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자산이다.
 
 
비트 금 처럼 희소성을 띄는 땅으로 부를 잃지 않을 수 있고
 
월세 임대 의 개념으로 생산물 서비스를 제공해서 사업체로써 매달 현금 흐름도 가져온다
 
 
자산의 끝판왕이다
 
(미국과 같은 경우는 땅이 워낙 넓고 해서 희소성의 개념이 적어서 그냥 생필품의 개념처럼 취급받는다고도 하는데 '뉴욕'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핵심지는 '서울'처럼 자산의 개념으로 돌아가고 집값 월세비용 오진다)
 
다른 자산들은 아무리 상승하고 해도 그걸 유동화하고 매각하지 않으면 그걸 생활비로 충당하기는 힘들다
 
 
 
 
 
사업체 주식은 매력이 있는게
 
인플레 상승분이 없더라도 자체적으로 혁신을 해서 생산물의 퀄을 올리면서
 
현금흐름의 양을 늘려서 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즉 이건 인간의 생산성 향상 혁신을 먹는거다 인류는 계속 풍요로워지고 발전한다고 베팅하고 그 상승분을 먹는것 (ETF담아야것네)
 
인플레 상승분도 가져가면서 자체적인 생산물 퀄 개선으로의 상승분도 가져간다
 
 
 
 
은 매력이 없는게
 
어차피 다른 자산들 다 가지는 특성인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률 만 가질 뿐이다. 이건 부동산도 사업체도 다른 모든 것들도 다 가지는 디폴트 특성이다.
 
금이 존나게 상승하는 경우는 세계 정세가 불안정해지고 치안이 불안정해지고 등등의 혼란 속에서도
 
그 누구나 금의 가치는 인정하기 때문에 현금이 똥이 되고 금의 가치는 매우 상승한다.
 
근데 이건 금이 존나 가치있어지는게 아니고 현금이 개 똥이 되어서 일어나는 일 뿐이다.
 
나라가 망해가고 치안이 흔들리고 국제 정세가 난리가 나는 상황속에서는 그 금으로도 뭔가 누리기가 힘들다.
 
다른 현금을 쥔 사람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매우 부유해질지는 몰라도 그 금으로 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안정적인 치안과 안정적인 국제정세가 무너졌기에 그 부가 더 부유한 삶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그냥 무너지는 자신의 부를 지켜주기만 하는 전쟁이나 불안정한 상황을 존버하는 수단일 뿐이다.
 
 
 
비트코인은 금이랑 똑같기 때문에 매력이 없지만
 
지금은 비주류 (저평가) 인데
 
미래에 주류가 될 것이기에
 
그 주류가 됨으로써 유입되고 발생하는 인구들에 의한 수요로
 
인정받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승분이 남아있다.
 
그 상승분을 먹고 나서 금처럼 되면 매력이 없어진다.
 
비트코인 또한 금처럼 국제정세가 흔들리고 치안이 불안해지고 등등의 상황이 발생할때 가치가 올라간다
 
세금을 못뜯고 강제로 뭘 못한다는 특성이 있지만 
 
국가가 제공하는 안정적인 인프라 무역망 법률제도 위에서 자유경제가 꽃피워서 다양한 것들을 누리고 사업을 할 수 있기에 세금을 내는 것을 강탈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사업의 인프라에 고정비용이 들어가듯이 국가라는 견고한 인프라에 고정 비용을 내는 것일 뿐이다. 가능한 적게내고 무임승차 하는게 개꿀이긴 하지만......
 
 
 
 
결국
 
노동을 줄인다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 대체 가능한 노동을 하는 그 노동을 줄인다는 개념임 / 상상하고 하고 싶은일을 하는 일론머스크 류의 일은 노동으로 규정하지 않겠다 그건 행복에 기여하는 '놀이'같은 개념임 일론이 하기 싫은 개 잡일을 할까? 지금 당장 죽을때까지 놀고먹을수있는데? 그냥 지금 하는 일들이 의미있고 재밋어서 하는 것이다)
 
1. 비트코인 주류로 가는 상승분 먹는다. 이거 끝나고 금처럼 정착되면 돈 뺀다. 이게 나의 매도타이밍
 
2.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 먹기 위해 부동산 금 채권 비트코인으로 보유한다. 비트코인 주류되고나서 비트코인 : 부동산 1:1로 보유하면 될듯. 아님 걍 올 부동산
 
3.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 먹으면서 생산물 혁신에서 오는 상승분 먹기 위해 주식 보유한다. 이건 확실한 놈을 차곡차곡 모아야.... 
 
 
 
 
결국 비트 주류되면 매도하고
 
사실 비트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비트가 주류가 될 것이고 비트가 금이 될 것이라 믿어서 그 확실한 상승분을 먹겠지만
 
나는 평생 안정적인 국제정세와 안정적인 치안 안정적인 국가법률 상태에서 일어나는 자유시장의 풍요로움이 지속될 것이라 전제한다. 핵이 개발 된 후 디스토피아가 오지 않은 것처럼 인류는 잘 해나갈 것이고 계속 더 풍요로워 질 것이라 믿음 2차 대전 이후로 핵이 한방도 안터진 것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다.
 
비트로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하면서 보유해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상황이 오면 걍 뭘 가지고 있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상황이 모면되고 실력만 있다면 다시 시작해서 다시 부를 일궈내면 된다
 
 
안정적인 평화로운 세상이 지속된다는 것에 베팅하고
 
 
올 부동산 보유 + 사업체 운영 내 사업체 자동화 
 
 
또는 부동산 + 확신있는 주식 + 사업체 운영 내 사업체 자동화
 
 
주식은 사실 내 사업이 아니라 공부를 도대체 얼마나 해야할지....
 
남의 사업이라 좀 찝찝함 그래서 지금 비트코인 투자하듯이 매우매우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들어가기
 
 
 
결국은 투자가 뭐 복잡한거처럼 뭐가 그럴듯해보이게 포장되어 있지만
 
 
그냥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 먹기
 
가 디폴트이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사업체적인 요소를 포함해서 매달 현금흐름이 발생하는지 유무가 더해지거나 할 뿐이다.
 
 
걍 맘에 드는거 아무거나 사면 댐
 
가장 리스크가 높으면서 고수익 가능성이 있는건 주식임
 
근데 이게 배당을 잘 꽂아 주는게 아니어서 자꾸 돈이 묶여 있게 됨... 번 돈을 안 꽂아주고 r&d에 쓰거나 경영자들 성과급 잔치함... 내 생활비로 쓰려면 개수를 줄이면서 매도를 해야함.... 내가 존나 공부해서 좋아하는 사업체인데 보유 갯수를 줄이고 싶지 않을터이다 그럼 생활비 충당은? 노동을 해야함 ㄷㄷ 자산은 늘어나는데 노동을 해야하면 삶의 퀄리티가 개선되는게 아님
 
부동산은 리스크가 적고 월세라는 개념은 생필품의 개념이라 국가에서 그 가격이 요동치지 않게 잘 보존해준다
 
가용한 현금으로 들어오기에 보유 개수를 줄이는 매도를 하지 않아도 되고 그 현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거기다 땅이라는 희소한 자산의 개념도 포함해서 금이나 비트코인이 하는 역할도 잘 해낸다
 
또한 인간은 연결이 늘어날수록 효용이 증대되어 metropolis의 효용이 어마어마하기에 서울 뉴욕 도쿄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메가시티의 땅의 가치는 더욱 늘어난다 (가만히 있어도 테슬라의 혁신으로 상품이 존나 좋아지는 것처럼 상품의 가치가 존나 좋아짐)
 
 
비트코인 주류되면 상승분 먹은거 매도하고
 
걍 부동산 올빵  +  "주식은 존나 확실한거 아니면 아무것도 안사고" 내 사업체 운영 내 사업체 자동화
 
이게 나랑 가장 잘 맞는듯
 
 
 
 
 
여기에 내 머릿속에서 나온 뭔가 새로운 정보는 하나도 없다
 
원래 다 알던것인데
 
글로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니까 깔끔해진다
 
이전에는 아 주식도 해야할 것 같고 코인도 해야할거 같고 부동산도 아파트도 청약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복잡했는데
 
누가 말하는걸 듣고 있다보면 홀린다
 
비트코인도 그런 부분이 많다
 
그 사람들의 말에 휩쓸려서 매수 추가로 과하게 드간적이 많다
 
깔끔한 결론에 다다랐다
 
유튜브에 누가 뭐라 떠들던 간에 나는 이 글을 템플릿으로 내 중심을 지키면서 나만의 방식으로 자산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현재 결핍은




매일 만나는 인간관계 친구들

연애

도시의 젊은 활기 젊은이들의 다양성 진취적 젊은 바이브

독립된 주거지 공간




요것들임


돈 -> 시간확보

돈 -> 주거지 자유 확보

돈 -> 여유로운 바이브 즐거운 인생 외모 최대치 -> 원하는 이상의 여성과 쉬운연애


요것들을 한방에 해결해주는게 돈이어서 돈에 관심이 많고 돈을 추구 하지만






이것들이 계속 결핍된 채로 있으면

돈이 자꾸 증량되더라도 풍요롭지가 못하다

뭐가 진짜로 결핍인지 타게팅을 하고 그걸 해결해줘야....

방법은? 네빌링

환경특성상 좀 힘들수는 있지만....




후 오늘 걍 친구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 존나 신난다

맛있는 안주와 술과 친구면 뭐 더 바랄게 없지..




부가티 끌고 돈 많은 앤드류 테이트가 괜히 지 불알친구들 맨날 데리고 같이 노는게 아님

좆같은 공교육 대학교육 시스템 속에서도 마음에 맞는 존나 웃긴 친구들이랑 맨날 놀던 시기들은 세상 그 어떤 부자보다 풍족하고 행복했었다

미용병원이나 통증 일차진료 당직 등등 페닥하더라도 이미 일하는 친구랑 같은곳으로 가거나 친한친구 가까운 곳을 가야... 그럼 일을 하더라도 일하는 느낌이 안날거같다

페닥 개원 경제적자유 모두 고독속에서 사바나의 고독한 호랑이처럼 다니면 행복에 결핍이 생기기 마련이다...



진짜 결핍 진짜 필요는 진짜 물흐르듯이 해결된다 갈증이 나는 사람이 물을 꺼내먹는게 너무나 자연스럽듯이..
갈증이 나는데 빵을 자꾸 집어먹으면 갈증은 해결이 안된다

 

<민팍 무료배포 전자책 중 일부>

 

 

 

 

내가 느낀거랑 똑같이 영적인 의식적인 삶 (톨레 레븐슨 예수 부처 등등)은 3대운동 심폐 지구력 과 같은 기초근력이 된다

 

기초가 거의 전부다

 

트랜서핑 네빌링은 그 위에서 날개를 달고 발현되어 나갈 뿐이다

 

 

 

네빌링만 하다보면 진짜 그걸 가진 상태가 너무 익숙해져서 아 가져서 뭐? 그래서 뭐? 이렇게 된다

 

충족 충만이 일어나지 않는 단계가 온다

 

그럼 톨레 현존 의식으로 돌아가야 한다

 

결국 그 물질적인 것들 외부적인 목표들은

 

 

<지금 이순간에 대한 만족도 : 극상>

 

<지금 이 순간에 현존 만족 충만>

 

 

즉 현존을 유도하기 위한 것일 뿐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 이 모든 외적 요인들을 달성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현존이었구나

 

톨레 현존 레븐슨 을 하다보면 그 네빌링의 과정 없이

 

그 알맹이만 빼먹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알맹이만 잘 빼먹고 단련하면

 

네빌링의 알맹이가 쉽게 유도되어 원하는 것을 이룬 이상속에서의 느낌 감정을 쉽게 loading할 수 있게 된다

 

 

 

뭐 어쨋든 그 기초근력 자체가 궁극적인거고 존나 좋은것이고 언제든지 가질 수 있는 것이기에

 

그거 자체로 존나 좋은거다

목표가 월 70 월세이면 책 1권이면 충분하다 아니 책 없이도 그냥 공인중개사무소 가서 하나 사면 된다
 
목표가 경제적 자유이면 월 300정도 규모를 상상한다
 
목표가 경제적 자유이면서 사치도 부리고 스포츠카도 끌어야 하면 월 2000-3000 정도 규모를 상상한다
 
목표가 월 300 월세이면 경매책 상가투자 에어비앤비 등등의 자료들이 눈에 보인다 대충 페닥만 해도 몇년안에 만들 수 있다 의대증원 이런건 내 알빠가 아니다 의사로써의 전성기 10년 15년 20년은 이미 확보되었다
 
목표가 월 2000 월세이면 월세 2000짜리 빌딩이 보이고 그 빌딩의 가격이 눈에 보이고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짱구가 굴러간다 또는 월 500 수익 올리는 코인노래방 4개를 운영한다던가 하는 것들이 떠오른다
 
목표가 자산 10억이면 미용개원 통증개원 같은 것들이 보이고 떠오른다 또는 리섭처럼 강의 한방으로 10억을 획득하는 방안이 떠오른다
 
목표가 자산 100억이면 개원을 하면서 주식 투자를 잘 하거나 인플루언서가 되어 브랜딩을 하는 것이 떠오른다
 
목표가 자산 100억이면서 노력 없이 쉽게 사는 것이면 신생스타트업 코인 100배 1000배 갈 유망주 주식 코인들이 보인다
 
목표가 자산 1000억이면 일단 시작 자체도 크게 빵 터뜨리면서 가는게 떠오른다 유튜브나 인스타로 광역어그로를 끌고 그 트래픽을 바탕으로 뭔가를 이어나가는게 떠오른다 목표가 거대하면 기꺼이 욕처먹고 논란을 만들어내는 앤드류 테이트처럼 행동할 깡도 생긴다 또는 수십억 수백억 급의 건물들에 대한 투자가 떠오른다 1000억 부터는 페닥 개원이 떠오르지 않는다 의사수준에서는 지방의 큰 종합병원 정도 규모로 차리고 대박도 나서 현금흐름이 연 십억단위로 들어오면서 부동산 주식 등으로 잘 굴리면 1000억으로 간다 물론 이것도 5-10년은 기본으로 걸린다
 
목표가 자산 1조면 1조를 반복하고 되내이고 상상하면 일단 시선이 해외로 돌려진다 글로벌하게 가야 노력이 덜 든다 국내에서 1조를 만들어내려면 하나의 산업을 잡아 먹어야 한다 어그로를 끌더라도 1000억대와 다르게 세계규모로 어그로를 영어로 끌게 된다
 
목표가 자산 10조면 닥치고 해외고 영어권부터 공략하게 되고 집중하게 되는 분야가 테크분야 테크트랜드이다 그 시대의 가장 핫한 테크 흐름 또는 다가오는 흐름 바로 출국해서 실리콘밸리로 달려간다 그 아랫급에서는 안할 짓인 거물급 인사들에게 연락을 돌려서 만나달라고 한다 또는 그 거물급 인사들이 나를 만나줄 이유를 어그로를 훌륭하게 만들어낸다
국내에서 실리콘밸리 시늉만 내봤자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우물안 게임이 자기강화적이기 때문 비슷한 규모의 목표와 경쟁게임을 공유한다
 
목표가 자산 100조면 일단 출국부터 준비한다 인도를 가건 실리콘밸리로 가건 뉴욕을 가건 중국으로 가건 일단 해외로 가야한다


+ 종착점이 내 이상형인 노제 강혜원 인스타녀 수준의 존예녀면
소개팅앱에 여자들이 지껄여놓은 개 쌉소리 소개글이나 커뮤니티의 남녀갈등과 같은 온갖글에 반응하고 영향받지 않는다
주변 결혼소식 결혼사진 등등에도 영향받지 않는다 그들의 신부들의 모습을 보며 타협하는 자아가 등장하고 풀이 죽지 않는다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장난으로 던지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에 반응하지 않는다 다른 세상의 이야기임
이상형인 존예녀들은 이미 자기 얼굴값으로 그 어떤 직업보다 많은 수익을 올린다 존예녀의 얼굴을 보면 뭘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뭐든 다 해주고 싶어진다 그럴만한 자격이 된다 부의 규모도 네빌링으로 충분히 이뤘기에 그렇게 할 수 있다
즉 일반적인 “반응”과 고민이 없다

스윙스-임보라
이지성-차유람
manny khoshbin의 와이프 심상화

의식의 힘으로 해낸 사례들
 
 
 
 
 
단순히 목표를 상상하고 되내이는 것 만으로
 
정보가 쫙 다르게 배열된다
 
 
 
될일은 된다 처럼 알아서 펼쳐지게 냅둬도 되지만 보통은 저 규모의 점프는 알아서 물흐르듯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규모가 작다고 노력이 적은게 아니다
 
노가다행님들 소상공인들 개힘들게 살고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등 기업 취직자들은 걍 갈려나가고
 
공무원들 시키는대로 하고 맨날 출근해야하고
 
페닥 개원의들 존나 힘들게 산다 매일 노동한다
 
그 세계속에서 게임은 자꾸 부과되고 자꾸 참여하고 노력하고 시간투입하고 살아가야 한다
 
급을 올려서 점프하지 않으면 자꾸 그 속에서만 정보들이 배열되고
 
자꾸 노력하고 노동하고 묶여있고 해야한다
 
 
 
 
 
하루 일당 10-20을 버는 노가다 노동자는 계속 그런 정보들만 배열되고 거기에 머물게 된다

규모의 양이 작다고 정보의 양이 결코 작지 않다
 
공무원 중견기업 다니면서 사내정치 빌런 싸움같은거에 한번만 말려도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처리해야 한다

일단 벌이의 규모가 작아서 삶을 유지할라면 자꾸 노동에 참여해야한다 또한 삶의 모든 부분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뭐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가성비 제품을 고르는 학습을 해야한다
 
자산 10억대 - 100억대 사람들도 자꾸 그 속에서 해야하는 무한한 노력들을 자기 삶으로 끌어와서 아득바득 노력하고 존나게 독서하고 하지만 비슷한 수준의 증가폭만 일어난다 갑자기 조단위로 가지는 않는다

이런 수준에서도 학습가능한 정보의 양은 무한대이다
 
10-100억대에서 공부해야하는 투자지식 부동산지식 등등의 지식 양만 봐도 토가 나온다 거의 무한하다 의대 공부하듯이 또 미친놈들은 그걸 다 해낸다 에고게임은 자기 자신을 갉아먹으면서도 그걸 다 해내게 만든다 삶은 피폐하다
 
이들의 규모 속에서는 그에 걸맞는 규모의 집 차 자산들의 하이엔드 제품들 라이프스타일이 자꾸 등장해서 결국 돈이 모자라서 자꾸 노동하고 갈아넣고 노력하게 된다
 
자산규모 1000억대로 가면 그때부터는 좀 여유가 있다 온갖 하이엔드 최상급 라이프스타일을 즐겨도 돈이 남는다(월 자본소득만 5-6억) 오히려 규모가 커지면 one thing 핵심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다 시켜버린다 옷을 고르는 것도 전문 코디가 알아서 해줄 수도 있다 근데 이것도 이렇게 하겠다 마음먹은 이들만 이렇게 할 수 있다
 
 
조단위로 가면 존나 여유롭다 이때부터는 삶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고 삶의 본질에 더 가까이 살아가게 된다 뭐 이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단위로 저절로 이어지는 무의식 환경속에 태어나 그렇게 되면 그 속에서 에고게임의 삶을 살아갈 수도 있다
 
 
 
 
 
결국 종착점 설정에 의해 삶이 배열되고 정보가 배열된다
 
규모가 큰 사람일수록 조급하지 않다 한방에 벌 자신이 있고 삶이 한방에 다 해결될 것이란 기대가 있다
 
 
종착점의 규모설정이랑 같이 따라가는게
 
거기까지 걸리는 시간
 
거기까지 투입되는 노력의 양이다
 
이것도 자기가 설정한대로 정보가 배열된다
 
 
 
힘겹게 해낸다는 과정이 포함되면 그런 방법들이 떠오른다
 
매우매우 쉽게 개꿀로 해낸다는 과정이 포함되면 그런 방법들이 떠오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육시스템을 겪으며
 
뭐든지 힘겹고 자기를 갈아넣는 노력은 필수적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디폴트로 탑재하게 된다
 
 
종착점의 규모가 크고 걸리는 시간이 짧고 투입되는 노력의 양을 매우 작게 설정하면
 
그렇게 된다
 
 
 
그만큼 창의적이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나 행동방안의 정보가 배열된다
 
 
 
 
손정의가 대학시절 하루 5분 동안만 10억짜리 발명아 튀어나와라! 하면서
 
매일 5분 투자로 그당시 돈으로 10억의 특허권을 판매해냈듯이
 
"특허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나오지 않는다
 
손정의는 구체적인 노력의 양(하루 5분) 종착점의 성과규모(10억)을 설정했다
 
그래서 정보가 그렇게 배열되었고 그렇게 해냈다
 
심지어 최종 종착점은 세계 기술흐름을 이끌어가는 거물급이라 10억이라는 돈도 그것에 대한 종잣돈일뿐이라
 
그의 머릿속에서 10억이라는 돈의 포지셔닝은 자기보다 매우 작은 무언가 였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일단 종착점의 규모도 자신이 직접 설정한게 없고 그에 투입되는 노력에 양에 대한 개념도 없다
 
그래서 그냥 주위에 부동산으로 코인으로 개원으로 등등으로 뭘 해냈다 라는 소식을 접하고
 
그것에 뛰어들어
 
거기에서 정해주는 양의 규모를 거기에서 정해주는 양의 노력으로
 
또는
 
자기 자신이 갈아넣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만큼 갈아넣고
 
그걸 이뤄낸다
 
근데 이 게임은 구체적인 자신만의 종착점이 아니기에 자꾸만 새로운 게임들이 부과되고
 
힘겹게 삶을 허덕이며 살다가 간다
 
심지어 돈이 수십 수백억 있어도 그렇다




규모가 크고 짧고 쉬울수록 좋은건 아는데

일단은 내 나이대의 최대관심사인

시간적 자유 노동으로부터 자유 집 차 여자 요런것들이 충족되는거에 가장 관심이 크다...
이것들도 일반적인 규모가 아니기에
일단 도달하면 이 원리를 그대로 가지고 네빌링해서 원하는 것들을 또 가져나가면 되지 않을까

조심해야하는거는 한번 속한 게임속에 자꾸 고착화되어 지내는 것이다 한 게임 속에는 컨텐츠 정보가 무한히 공급되기에 스스로 퀀텀 점프해서 올라가는게 아니면 계속 머물게 됨 주변인물 주어지는 정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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