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푸르른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오늘은 또 무슨 꿀을 빨까...
 
 
 
 
낑낑대서 노력해서
 
show and prove하는 것은 내 정체성이 아니다
 
이제는 나와 거리가 먼 내용이 되었다
 
나는 지금 당장 바로 꿀을 빤다
 
 
 
 
 
나는 레버리지의 장인이다
 
뭐든지 다 시켜버린다
 
직원 메뉴얼 인력 키오스크 자동화업체 프로그래밍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동원해서 다 시켜버린다
 
단순반복이나 꼭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반복할때 매우 매우 화가난다
 
그래서 어떻게든 시킬 궁리를 해서 결국 시켜버린다

집안청소는 무조건 전담 아주머니 부른다
 
중요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교류 아이디어 결단만 낸다 이것은 재미있는 놀이이다
 
나머지는 다 시켜버리고 스포츠카 타고 여자랑 놀러간다
 
여자랑 놀러가는것은 꼭 내가 직접 해야한다
 
이외에 내가 하는 일은 없다
 
내가 개입해야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시키고 놓아버린다
 
꼭 내가 다 개입되어야 할 필요 없다 그냥 대충 다 맡겨도 알아서 잘 한다
 
알아서 된다 다 내맡긴다
 
대충해도 잘 된다

내가 해야할 것은 많지 않다 아주 작다
 
 
 
 
뭐든지 두렵고 공포스러워 보일지 모르지만
 
해보면 다 별거없다
 
필요한 정보도 그리 많지 않다
 
딱 3번만 해보면 핵심이 보인다
 
그냥 별거없는데 다 부풀려져 있을 뿐이다
 
아니 부풀려져있지 않은데
 
사람들이 스스로 부풀려서 인식한다
 
"다 별 거 없다" 나는 이렇게 세상을 바라본다

별거아닌 사람들이 아웅다웅 만들어나가는 세상이다
 
뭔가를 쉽게 대하고 그냥 해버린다
 
누군가는 이 태도에 매우매우 화가 난다
 
그건 내 알 바 아니다
 
이런 꼰대 과다중요성 몰입충들을 분노시키는 것이 즐겁다
 
왈가왈부가 아닌 결과만이 중요하다

대충해도 결과가 잘 난다
 
 
 
세상은 존나게 풍요로운 곳이다
 
원시시대에 곰 호랑이한테 뜯기던 나약한 놈들이
 
주변 부족한테 창 돌로 찢기던 놈들이

푸세식 구린 위생으로 전염병을 막을수없고

수술하면 무조건 감염이 나고

골절이나면 그대로 유합되어 꺾인채로 살아가야했던 놈들이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도 없어 왕도 땀을 존나 흘리던 놈들이
 
이렇게 까지나 풍요롭게 살게 되었다
 
사람들은 서로를 위해 좋은 상품 서비스 등등을 제공하려고 안달이 나있다
 
설마 이런 서비스도 있나? 하고 검색하면 없는 경우가 없다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정보 시스템도 구축해서 서로를 위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집에 수많은 고급요리들이 알아서 도착한다
 
아늑한 침대 깨끗한 화장실 모든게 정말 풍요롭다
 
좋은 승차감과 좋은 내장재를 가진 차와 잘 닦인 도로
 
조금만 운전해서 나가면 자연도 만날 수 있고 그곳에는 항상 아늑한 카페가 반겨준다
 
굶어서 죽는 사람은 없다
 
오늘도 수많은 편의점 음식들과 식재료들이 폐기된다

사람들은 집에 개 고양이까지 돌보고 같이 먹여 살린다
 
누릴 수 있는 것들 뿐만 아니라
 
내가 남들을 위해 뭔가를 제공하려고 마음을 먹을 때
 
그 과정을 도와주는 수많은 상품 서비스 인프라도 너무나 잘 준비되어있다
 
길에서 장사를 하고 싶으면 완벽한 위치에 튼튼한 건물이 준비되어 있고
 
온라인으로 장사를 하고 마케팅을 하고 싶으면 모든 인프라가 다 준비되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
 
다른 사람이 내놓은것을 누리는 만큼
 
내가 다른사람들이 누리도록 뭔가를 내놓는 것도 상당히 만족스럽다
 
세상은 존나게 살기 좋고
 
매우매우 풍요롭다


(뉴스는 하나의 WWE 같은 엔터테인먼트 쇼일 뿐이다

전혀 몰라도 되는 내용들을 다루면서 연속극처럼 사람들의 감정을 뒤흔들고 뭔가를 무의식에 인셉션 시킨다
 
나는 그 쇼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

 
나는 풍요롭게 세상을 바라본다
 
 
 
맨날 논다
 
나의 하루 일과는 매일매일 '아무것도하지않는것' 이다
 
이것이 나의 원칙이다
 
아무것도 안하면 심심하니까 재미있는 것들을 하면서 놀기도 한다
 
어느정도 수준급 이상에 올랐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지금 상태에 만족하는 운동을 하고
 
매 시즌마다 나오는 멋진 옷들도 갖춰입고 외모도 가꾼다

여러 음악 미술 예술들도 향유한다

낭만과 간지가 중요하다
 
그냥 머물러 있으면 심심하니까 다양한 주제의 책들도 읽는다
 
책도 구력이 차서 베이스 지식이 어느정도 수준급 이상에 올랐다고 생각하고 이미 만족하는 상태로 덧붙이듯이 읽는다
 
꼼꼼하게 읽지 않고 대충 날리면서 즐겁게 읽는다

글로 떠나는 여행일 뿐이다
 
개꿀만 빤다




인생은 개꿀 놀이터다






종착점의 결과물 뿐만 아니라 과정 세계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또한 믿는대로 현실화 된다

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


디 프로그램 앤 리 프로그램 동시에 진행

its easy
 
 
 
 
 

https://www.youtube.com/watch?v=_IA3gdlaThY 

 
 
오전 베드에서 쳐 자고
 
라면 먹고 염분 올라간 상태에서 자고 일어나서 갈증 오지고
 
과거 전제 패턴 속에서 알수없는 공허감 결핍감
 
주말 폭음 폭딸 이후 무너진
 
뇌신경전달물질종류비율농도 혈액수치들 호르몬수치 장내세균총 스트레스호르몬 근육경직 자세패턴 등등
 
통합되어 망한 하루를 암시하는 신체패턴이 느껴진다
 
관성을 가지고 망한 하루를 완성하러 오늘 자정까지 달려갈 것 같은 느낌
 
뇌가 마약 중독자 마냥 초토화되어 지금 이 상태가 과연 복구가 가능은 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과거 전제 패턴은
 
새로운 패턴으로 점점 덮어쓰는 과정이기에
 
관리를 안하고 정줄 놓으면
 
순식간에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그 과거 전제 패턴으로 온갖 자료들에 반응하는 상태
 
온갖 자료들을 때려박으면서
 
알수없는 깊은 공허 매너리즘에서 탈출하고 싶지만
 
레버를 당겨도 행복이 나오지 않는 고장나버린 도파민 회로에 의해
 
진퇴양난의 상태
 
눕거나 의자 뒤로 제껴서 거의 누워있는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폰으로 틱틱 도파민 클릭해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상태

여기서 더 갈 편한 자세도 없고

이동 자유 제외 더 누릴 자유도 없다

이동 자유를 줘도 좀 돌아댕기다

어딘가에 누워서 이러고 있을듯

 
이미 하루의 반절이 망했으니
 
나머지도 에라 모르겠다
 
그 어떠한 루틴도 없고 오로지 도파민 자극만 쫓는 상태
 
그 도파민 자극에 과거의 전제 패턴으로 반응하는 양상이 썩 유쾌하지 않은 상태
 
 
 
 
 
 
이런 지저분한 과거패턴이 다시 등장해서 절여진 상태에서도
 
복구가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보았다
 
그런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나에게 가장 최적화된 처방들을 점점 찾아나가고 있다
 
탐닉하는 자극 제공앱들을 삭제하고
 
미리 저장해놓은
 
오디오북 명상북 하나로 순식간에 복구 가능하다
 
몇가지 구절이 탁탁 박히기 시작하면
 
명상적인 상태 영적인 상태로 빠져 들어간다
 
호흡이 맛있다
 
그냥 존재하는 자체가 맛있다
 
코티솔 스트레스 호르몬 레벨이 낮아지는게 느껴지고
 
온몸의 근육긴장도도 내려간다 몸의 경직이 풀린다
 
장내 세균총도 알아서 균형을 찾아가고 장도 편안해진다
 
에고가 떠드는게 줄어들고
 
아무 생각도 없는게 아니라
 
평온함이 우세한 상태에서 필요한 논리적인 생각들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오히려 생각의 양이 적은데 
 
굉장히 고효율도 필요한 논리적인 생각들만 사용할 수 있다 (톨레가 묘사하는 마음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상태)
 
 
 
 
 
나에게 매몰되어 있지 않고(나의 상황 나의 결핍 나의 등등등등에 매몰)
 
나는 이제 풍족하고 다 가졌으니
 
남들에게 시선이 가서 그들이 뭐가 필요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상태
 
눈의 시야가 뿌옇게 내 안에 매몰되어 있다가
 
명료하게 타인을 바라보면서 그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베풀고 싶어지는 상태
 
 
 
 
 
이 소울베이스 라이프 스타일은
 
한번 읽고 이해하고 경험했다고 마스터 졸업이 아니고
 
반복해서 유지하는 운동 같은 라이프 스타일이다
 
 
 
 
새로운 지식이 부족한게 아님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내가 접한 최고의 지식 지혜는 이미 정해졌다
 
 
 
베스트 자료 목록에 새로운 놈들이 추가되기도 하지만
 
베스트를 반복하는 것이 전부다
 
진리 지혜는 간결하다
 
차선의 자료들도 있는데 그것들을 반복하면서
 
그 차선에 매몰되어 있는 순간
 
베스트에서 멀어질 뿐이다
 
굳이 베스트를 접할 수 있는 기회비용을 지불하며
 
차선에 머무를 필요가 없다

소울북도 팍팍 꽂히는 베스트가 있고

조금 애매한 놈들도 있다

굳이 애매한 나랑 안맞는 놈들에 몸담을 필요없다
 
 
 
 
반복하고 되새기고 그것을 행하면서 유지하는 것이 관건일 뿐
 
최대의 적은 : 귀찮음 안일함
 
중요한 지혜에서 멀어지는 것
 
반복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안일한 상태에서는 그런 반복하는 삶이 힘들어 보이지만
 
반복해서 굴리다 보면 오히려 굴려가는 패턴속에서는 눈덩이를 굴리듯이 관성으로 이어진다
 
달리기를 할때 가속구간이 아닌
 
한창 달리는 순간에는 오히려 멈추는게 힘들듯이
 
다음 발자국이 큰 어려움 없이 툭툭 나간다 거의 auto pilot
 
 
 
 
이런 기록을 믿고
 
잠시 멈췄더라도
 
나의 과거 처방으로 망한 하루 복구한 사례 케이스를 믿고
 
다시 눈덩이를 살살 굴려나가면 된다



좋은 패턴도 점점 체류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구린 과거 패턴이 한번에 세트로 불러와지듯이

좋은 패턴에 체류했던 시간도 어디 사라져 버린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있어서 세이브 파일로 손쉽게 불러와진다


망한 하루 복구는 그리 어려운 영역이 아니다

망했다 생각되는 부분도 리비전해서 과거에 대한 인지마저 바꾸어 버리기 : 나는 망한 하루를 보낸 적이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evf96fcV-Jo
 
 
 

 
 
세상은 천국이다
 
세상은 풍요로움이 넘쳐난다
 
이 세상에 있어서 고맙고 행복하다




+ 저녁에 3시간 자고 일어나니 원상복구..

의식이 치유한다

그저 잠이 부족했구만
 

https://www.instagram.com/reel/CuxiZBivT75/?igshid=MzRlODBiNWFlZA==


https://www.instagram.com/reel/CtzGwi7R_b-/?igshid=MTc4MmM1YmI2Ng==


https://www.instagram.com/reel/CupnbLzAMpA/?igshid=MTc4MmM1YmI2Ng==


학창시절 애들끼리 모여서 시덥잖은 짓거리들 하면서 존나 웃을때 처럼 존나 웃기네ㅋ

유머 재미 : 중요성 없어지고 유일하게 잉여포텐셜이 없다



오늘도 수많은 이들이 병상에서

심장이 멈추고 숨이 멈추고

살덩어리는 산소를 못받아서 점점 부패해간다

알수없는 곳으로 간다

가상현실 로그아웃



세상은 serious가 아닌 재미로 펼쳐내는것일뿐

dont be serious

아모르파티 amor fati

난 이정도 규모의 인맥을
 
이정도의 친밀도로 유지하는 사람이다 라는 전제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찾아주는지도 내가 믿는대로 포지셔닝 한대로 일어나고
 
사람들이 겉으로만 나에게 친하게 대하는지
 
아니면 진정으로 내면의 나를 존중해주고 진심을 대하고 만나는지
 
이런것도 내가 믿는 믿음체계대로 일어나게 된다
 
 
 
이런 것들이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정의되어있다
 
 
 
자기가 정한 방식대로 패턴화되어
 
같은 패턴으로 인간관계가 반복된다
 
 
 
 
 
 
지금까지 내가 어떤 식으로 인맥 인간관계를 형성해왔는지는 중요치 않다
 
그것에 집중하고 몰입한다고 뭔가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주도적으로 선택하지 않았다
 
그저 주어졌던 환경과 여러번 반복되는 패턴에 의해 굳어졌을 뿐이다
 
지금부터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인간관계의 넓이와 깊이를 설정하고
 
그 상호작용도 원하는대로 상상해서 전제하고 고집해서 현실화할 수 있다
 
 
 
누군가는 사람들이 이기적인 이해관계에 따라서 가면을 쓰고 연기만 한다는 냉소적인 방식을 믿고 전제한대로 삶을 펼쳐내고
 
누군가는 사람들은 진솔한 면이 있고 조금만 노력하면 그곳에 접근해서 깊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서 그렇게 펼쳐내고
 
누군가는 사람들의 내면의 어린아이를 바라보며 누구나 다 아이같은 순수하고 여린 모습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서 사람들을 손주를 바라보는 따뜻한 할아버지할머니처럼 대해서 포근한 느낌을 준다
 
누군가는 연예계 인터넷 방송계라는 곳은 무섭고 욕망 에고가 잔뜩 모여서 정말 야생같고 두려운 곳이라고 믿어서 그렇게 삶을 펼쳐내고 견디지 못해 삶을 마감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그 연예계세팅에서도 진정한 인간관계들을 만들어낸다 (노홍철 빠니 곽 백종원 성시경 등등) 

즉 특정 세팅이 어떠한 경향성이 있다는 믿음 전제 자체도 그렇게 믿기때문에 그렇게 보이고 그렇게 펼쳐지는것 뿐

노홍철 같은 강력한 자기만의 믿음체계를 가진 사람은 어떠한 환경 경향성 세팅 따위도 다 무너뜨려서 자기 믿음체계속에 굴복시켜버린다 모두가 노홍철 앞에서는 무장해제되고 어린아이처럼 웃게되고 긍정의 바이브를 느끼게 된다
 
 
 
 
혼자있을때의 내면의 깊은 고요함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상호작용하는 상황도 좋고 풍요롭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나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수많은 이들이 나와 공휴일을 보내고자 하고
 
나에게 선물을 주고 좋은 정보들을 물어다 주고 기회들을 가져다 주고
 
수많은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런 인싸의 삶.... 생각만해도 풍요롭고 즐겁다
 
 
 
 
 
내가 이렇게 사람들을 대하면 이렇게 인간관계가 펼쳐지겠지? 라는 믿음도 그대로 현실화된다
 
그렇게 대하지 않아도 좋게 펼쳐진다고 믿으면 믿는대로 펼쳐진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을 만날때 호의를 기대하는 사람은 그 바이브가 느껴지고 호의를 베풀고 싶어진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을 만날때 싸움과 다툼 이런것들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그대로 유도해낸다 삶에 싸움이 끊이질 않고 점원들이랑도 싸우고 그 누구와도 끊임없이 싸움을 몰고 다닌다
 
내가 이렇게 사람들을 대하면 이렇게 펼쳐지겠지? 의 믿음에 대해 그 반례가 생길까 두려운 감정도 그대로 현실화된다
 
마음을 담고 진심을 담아도 100프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그 두려움 공포도 그대로 현실화된다
 
행동방안이 중요한게 아니고
 
믿음체계 전제가 중요한 것
 
그 믿음속에 행동이 포함되어도 그 믿음대로 일어나고
 
행동이 포함되지 않아도 그 믿음대로 일어남
 
노력으로 바꾸는게 아니고 믿음체계 레벨에서 변화가 있어야 함
 
이 믿음체계 레벨에서 변화가 없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저 전제한대로 일어난다
 
별 노력도 안하고 아무 이유 없이도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믿으면 그렇게 펼쳐진다
 
(이런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결정된 패턴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고
 
그것을 반복하고 패턴은 강화된다
 
가정 세팅에서 패턴화되는 신경회로 믿음체계에 의해 평생을 펼쳐내는 경우들
 
무언가를 해서 성과를 내야 사랑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반복적으로 강화시키는 가정세팅의 사람들은
 
타인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결핍감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음
 
근데 아무 이유없이 아무런 성과 행동등을 하지 않아도
 
그저 사랑받을 수 있고 호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학습한 사람들은
 
그러한 믿음체계 전제 세팅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음
 
 
 
어쨋든 그 세팅도 믿음체계로 이어져야 그렇게 펼쳐져 나감
 
같은 혹독한 세팅을 겪어도 자기가 믿음체계로 받아들이기로 한 대로 펼쳐져 나간다
 
특정 세팅 가정환경에 의해 필연적인 믿음체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
 
자기가 믿는대로 믿게 되는거고 언제든지 입맛대로 바꿀 수 있다)
 
나의 믿음체계에 의해 사람들의 상호작용이 완전히 바뀌어 버림
 
마치 트랜서핑 여사제 타프티 에서 나오는 꿈속의 등장인물들처럼....
 
원하는 소망 원하는 모습을 집중해서 그 전제를 유지하면 된다 그게 전부다
 
 
 
 
모든 것은 다음과 같은 스텝으로 일어난다
 
1. 지금이 마음에 드는지
 
2. 마음에 들면 그대로 둔다
 
3.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소망 마음에 드는 전제를 허용하고 유지하고 지켜서 그렇게 살아간다 
 
 
 
삶의 모든 측면에 적용이 된다
 
(부 외모 이성관계 인간관계 사회기여도 하루일과 결핍베이스삶인지 풍요베이스삶인지 사람들의존경)
 
 
 
 
 
 
내가 상상하고 전제한대로 펼쳐져 나가는 이런 연극 같은 것을 왜 하는것인지....?
 
(이 문장 자체가 냉소적인 믿음체계 패턴을 포함하고 있다 / 그저 풍요롭고 즐거운 사람은 이러한 질문을 하지 않음)
 

 
그것은  재.미.있.기 때문
 
 
다른 이유는 없다 의식이 즐겁기 위해 펼쳐내는 연극이다
 
 
희극 연극만 재밋는건 아니니까 비극연극들도 펼쳐내는거임
 
 
근데 개인은 나의 연극을 희극으로 펼쳐낼지 비극으로 펼쳐낼지
 
 
골라서 자기가 전제한대로 펼쳐낼 수 있다
 
 
 
 
 
인생의 의미또한 믿는대로 그렇게 전개된다
 
 
인생은 그저 재.미.있.는 것이다 라고 믿으면 그런 것이다
 
 
베스킨라빈스에서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맛보듯이
 
 
다양한 것들을 입맛대로 전제하고 맛보는 것
 
 
 
 
 
어쨋든 너무 차 집 부 재력 이런거만 관리하지 말고
 
이런 인맥적인 풍요로움 상호작용도 원하는 이상을 상상하고

 

그 소망이 이미 일어났다는 전제속에 머물기
 
정원사가 되어서 잡초들을 뽑고 가지치기를 하고 정원을 이쁘게 관리하고 즐기기

 

원하는 소망이 이미 일어난 세상 속에 살아가기 이게 전부다

그야 재.미.있.으.니.까
 
 
 
 
 
 
 






술사업 한지는 몰랐네

메이웨더 하빕에게는 졌지만

격투기 역사상 임팩트 넘버1 슈퍼스타고



자기가 전제하고 상상한게

스타성 부가 원하는 소망이었다면

정말 제대로 현실화했다



조제알도 이길때까지의 챔피언이 되었다는

그 세밀한 시나리오 전제를

이후 돈맛보고 돈으로 살짝 옮긴걸수도?

거대한 돈은 오히려 패배를 하기도 하는

슈퍼스타가 더 많이 벌수도 있으니



정체성 전제 상상속에 이상속에 머무는게 전부다

마인드가 전부다 (상현남)

맥그리거가 책읽고 글을 존나 썼을까??


책읽고 글 존나 쓰는 자청 톡방의 수백 수천명은 왜 성과가 없을까?

방법은 중요하지 않음 그 방법에 대한 믿음이 강하고 전제되어있으면 그 방법으로 일어나는 것 뿐임

누군가는 글쪼가리들이 뒷받침되지 않아도 필요한 행동만 필요한 때에 정확하게 해서 자기의 정체성 전제를 가지게 된다

그걸 볼때 나의 반응이 문제였던 것

 

 

 

input + 나의정체성 (어디에 머무르고 있는지) = 반응

 

 

지금까지 input탓을 했으나

 

 

나의 정체성, 소망에 머무르고 있는지가 반응을 결정짔는 전부였다

 

 

 

 

정체성 전제 사실로 받아들이고자 허용한 것들이 바뀌면

 

input들어가서 후킹되는 포인트 자극받아서 체류하는 포인트가 다르고

 

같은 자극이더라도 반응이 아예 달라진다

 

이전에 오래 체류하면서 trigger되는 포인트들에 걸리지 않게되고

 

그냥 훅훅 넘어가고 체류시간도 짧다

 

굳이 input이 나쁘니 멀리해야 한다면서 억지로 제한을 안해도

 

새로운 정체성 안에서 굳이 들어갈 필요를 못느끼거나 들어가더라도 반응 체류시간 자극받는포인트 감정반응이 아예 다르다

 

오히려 그 안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의식 전체 모든것은 이미 창조되어 있다 4차원 시공간 과거현재미래도 동시에 존재한다

 

내가 전제로 받아들인 믿음에 따라

 

그 배열이 바뀔뿐이라는 말이 

 

이런 input에 대한 반응 차이로도 뼈져리게 느껴진다

 

 

 

 

다 이룬 상태 소망속에 머무는 상태

 

걍 다 가벼워 보이고 라이트하게 즐길거 즐기고 기회잡을거 잡고 그렇게 보인다

 

림빅 활성화 상태로 살아가는 정체성 이었기에 그 어떤 자극에서도 림빅 활성화 요소를 찾아내서 자극 받았을 뿐이었다

 

 

운동시

shit set를 추가하지 않음

shit set를 억지로 하면

피로 다음퍼포먼스 저하

힘들다로 과정을 인지 해석하게 만듬


이걸 그냥 직감적으로 알고 끊어냄


예전 에고로 할때 오버트레이닝하고

존나 과정 몰아붙여서 힘들고

즐겁게 하는게 아니고 결핍감에 해나감

실제로 그 한세트가 크게 몸이나 퍼포에 기여도 안함

아들러 심리학에 따르면 사람은 핑계를 기가막히게 잘 만들어낸다

내 정체성이 비해 커 보이는 뭔가를 해야할때

피로가 없고 두뇌회전이 최적화 된 상태를 기다린다

아 지금은 피로한데... 아 오늘 컨디션이 안좋네... 등등

뭔가 내가 원하는 이상이 아니라 타인들 때문에 억지로 따라가면서 하는 일들 중에 타인들 때문에 보여주기식 큰 결과를 내야할때 이런게 많이 생긴다
(ex) 학창시절 의과대학 공부시작 직전에 아... 존나 피곤하네.... 아... 머리 안돌아가는데.... 같은 핑계들이 마구 떠오름 최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힘들거 같은 버거운 상황에서 그럼)

또는 타인 따라가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이라도 내가 정체성으로 허용한 것보다 커보이는 것을 해나갈때 이런 핑계들이 올라오고 이게 작심삼일을 유발함 (그래서 작은 스텝 작은 습관들을 이어나가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정체성보다는 작지만 그래서 딱 그 작은 결과만 내는것 같음) 원하는 이상적 목표를 세우고 나의 정체성을 키우면 끝나는 일이다 그럼 쉽게 큰 이상적 목표를 최단거리로 가지게 된다

실은 자신에게 그것을 허용해주지 않았고 자신의 전제가 그것보다 작아서 상처입기 싫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4살짜리랑 닭싸움해서 이기는 것은 그 어떠한 피로해 보이는 순간에도 일어나서 쌩쌩한 상태로 이길 수 있다



스스로 전제한 소망속에서 나아갈때
핑계삼던 피로감이 거의 없어진 걸 발견할 수 있었다
전제에 의해 내 정체성이 커져서 그것을 가졌기에(=스스로에게 가질 자격을 허용해줌) 이전에는 커보여서 핑계로 스스로를 지키려 했지만 지금은 그냥 4살짜리랑 닭싸움 하듯이 쉬운일일 뿐이라서 핑계 같은게 들어오지 않는다 (피곤하다 등등)
그 전제가 흔들릴때만 중간중간 핑계가 등장할 뿐
그래서 전제를 유지하는 것만 노력이고 나머지는 노력이 아니고 자동으로 일어난다


원하는 소망속에 머물면 내 정체성이 커져서
그저 어린꼬마와 닭싸움을 하는 개념처럼 소망을 그냥 가지게 허용하게 되어 핑계로 삼을 피로감이 없다
내 정체성이 커져서 그 소망이 작아보이는 것

https://youtube.com/shorts/uI6O824ftz4?feature=shared



현금성 자산 1000억 넘어가는 클럽


자본주의에서는 1000억 이상 축적한 사람들에게

수고했다고 더 이상 일하지 말라고 풍요를 무료로 마음껏 누리라고 해준다

1000억 이상을 벌어들일 정도로 가치창출을 했기에 이제 1000억으로 자판기를 통해 노동없이 생산물을 먹으면 된다 자본주의는 생산물을 만들면 보상을 받는다 노력 열정없이도 자본이 알아서 생산물을 만들면 보상을 받는다
1000억 짜리 건물은 1000억 가치에 걸맞는 위치와 시설을 갖춘 건물 속 상가 공간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열정 노동 고생 등등과 관련없이 생산물을 제공했으니 보상을 받는다
1000억 넘어가면 럭셔리하게 놀고 먹는거다


실제 매년 생산력 증가 인플레 등등이 있겠지만

어쨋든 부자들의 자산은

아주 비싼 연봉으로 최고엘리트들이게 맡겨서 관리하기에 (그 자산 기준으로는 매우 작은 일부)

연 6프로 정도의 이윤을 가져오나보다

최고연봉을 받는 최고 엘리트 집단이 최고정보로 돈을 굴리기에 인플레나 시장 평균 수익은 넘기는게 당연해 보인다
건물을 사거나 자산운용사가 굴리나 똑같다 자본이 들어가서 적재적소에 쓰여서 자본 자식들을 가져온다






그렇게 운용해서 발생하는 수익의
그 중 2프로로 생활한다고 한다



1000억의 2프로 면 연 20억


월 대략 2억 가량으로 생활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 많은 고가의 차량의 보험료 소모품 등등 다 감당하고 롤렉스 등 명품도 알바구해서 오픈런으로 구하고 맛있는거 멋고 서로 고가의 선물도 마음껏하고 풍요롭게 지낸다


솔직히 이런 논리적인 해석과정도 무의미하고
내가 월2억 쓰면서 살 자격이 있다고 자신에게 허용해준 사람만 이렇게 살아가게 된다
부모님이 제공해준 환경세팅이 그 멘탈적 허용을 만들어줬던 내 스스로 나에게 허용해줬던 간에 내 스스로 그런 전제를 내려준 사람만이 이렇게 누리고 살아간다
그 기저 원리를 좆도 몰라도 된다 몰라도 그냥 누리고 살아간다
내 스스로 누릴 자격이 있다고 허용해준 사람만 누린다


ceo 스타트업 대표 이런것도 동일함
하나의 연극과 같다
이걸 거대하게 바라보고 압도되면 가질 수 없다
그냥 나에게 허용한 사람이 가진다
그냥허용하고 하면 되는거다
그걸 세트로 묶어서 딱딱한 정장외모 운동할시간도 여유로이 쉬는 시간없이 갈아넣는 일 시간 등등을 다 받아들이면 그대로 일어난다
과정에 대한 전제도 받아들이는대로 믿는대로 일어난다
전제한대로 믿기로 한대로 일어난다
굳이 스타트업 ceo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허용만 해주면 롤스로이스 타고 존나 이쁜 모델 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로 포르쉐 사주고 몸도 만들고 원하는 외모도 가지면서 알아서 헬스용품 협찬 들어오면서 풍요롭게 살 수도 있다 내가 허용만 해주면 내가 전제한대로 일어난다






켈리최 영상속의 부자들의 삶

연 2프로로 풍족하게 사는

이런 삶을 상상해본적이 있는가?

나의 기존 전제들은 부자의 삶에 대해 어떤 상상을 했는가?

내안의 한계 짓는 자아가 내놓은 생각들로 그 제한 속에서 상상하지 않았는가?

그 전제들이 그대로 매일매일 펼쳐지지 않았는가?




지금 이 내용을 보는 내 반응은 어떤가

마음이 불편해졌나

반박할거리가 생각이 났나

내 자의식을 보호하려는 욕구가 들었나



아니면 흥미롭고

설레고

기분 좋음을 느꼈나


나는 살면서 두가지를 다 느껴봤다

같은 자료에 대해 끓어오르는 열등감을 느껴보기도 했고

기분좋음 풍요로움을 느끼며 즐기기도 했다

그 차이는 전제 정체성 받아들이기로 허용한 믿음에서 왔다



저 영상속 켈리의 모습에 대해서도

어떤이는 소름이 돋고 불쾌하고 끓어오르는 증오를 느끼고

어떤이는 너무 순수해 보이고 대단하고 고맙고 곧 만나서 대화하게될 지인이 될 사람이라 느낀다



내가 했던 착오는

컨텐츠 자체가 필연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는 생각이었다

커뮤니티 인스타 등

근데 반응은 나의 전제 나의 정체성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나의 전제 정체성이 미묘한 집중포인트 차이를 가져오고 체류시간 클릭속도 반응 감정 포착하는 기회 등등 모든걸 결정한다
이 총괄적인 차이가 메타인지로 느껴진다 너무나 다르게 전개되어 나간다

공포를 느끼고자 하는 사람은 그 어떠한 것에서도 공포를 느낄 수 있다 trigger될 준비를 항상 하고 있음 항상 분노를 느낄만한 포인트를 찾을 준비가 되어있다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걸 상상하고

이미 이루어졌다는 소망 속에서 최단거리로 이동만 하면 된다







작은 단서들은 보이는데

대부분의 환경에서 자라왔으면 한계를 높다고 설정하고 살아온
100억-200억 가량의 아서포 시그니엘 파르크한남 등등
롤스로이스5-8억 페라리5-8억 포르쉐3억 벤츠2-3억
(총 20-30억 가량) 보험료 타이어 소모품 가뿐히 감당

원하는외모 배우자

원하는 즐거운 일과의 삶

등등

누리게 되면

그냥 한계가 풀린다

원인이 명확해진다

뭐가 원인인지 안다

뭐가 최단거리로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는지 명확히 안다

원인을 알게되면

그 때부터는 한계가 없다

두려움도 없다



이게 욕심 집착 이런걸로 하는게 아니고

진짜 세상의 기저원리를 테스팅 해본다는 개념임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말대로 필드가 되어 보는것

물리학의 기저 원리대로 일어나도록



어차피 원인을 아니까 머무르기 보다는 더 원하는것들 (뉴욕펜트 두바이맨션 부가티 등등 몇천억 조단위 라이프) 로 가게 될거고

세상의 근본원리에 대해 더 파고 들고 실행하고

영적 직관 기반으로 물리학 공부도 하고

매 순간순간을 제대로 음미하며 집착없이 기쁨속에 살아갈 수 있다

네빌고다드 처럼 법칙에서 약속으로 삶이 넘어감

그 어떠한 자극도



1. 기회 촉진제 동기부여제 아이디어 흥미로운일 로 보이기도 하고

2. 동기를꺾고 공포스럽게하고 열등감에고통받게하는 일이 되기도 한다



이 둘의 차이를 통해 내가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반응”이 단서다

민팍 고다드 복습하고 요즘 일어난 몇가지 깨달음 포인트로

직관이 와서

블로그 싹 정리하고 다 과거의 글들로 밀어넣고

새로 출발

진리는 간결하다



1. 좋은일들이 자꾸 일어난다. 갑자기 친구가 산청에 찾아오고. 목요일 점심에는 새로오신 호탕한 계장님이 나랑 친한 공보랑 다 모아서 흑돼지 사준다 하고. 금욜에는 친구들 만나서 회먹고 노가리까고 놀러 대구에 여행간다.. 시골 도시 위치가 중요한게 아님 젊은 사람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놀고 하니 딱히 내가 어디에 있다는 인지가 없다
 
-> 메타인지력을 발휘해 보면 기존의 구린 전제들 속에서 이 똑같은 사실 경험을 겪었더라도 좋은점들 보다는 평소 스스로 창조해서 존재한다고 믿는 문제들이 더 눈에 들어왔을 것
 
또한 친구랑 친구가 새로 사귄 여자친구랑 같이 왔는데 나는 이런 애인을 데려와서 함께하는 만남 같은거에 익숙하지가 않은데
그냥 내가 충만한 상태가 되자 그 어떤 상황도 다 포용이 가능하고
먼길 놀러온 사람들에게 베풀고 아주 재밋는 시간을 보내게 됨
 
그렇지 않았으면 이 사건을 보내는 시간의 내용이 달랐을 것이고 그 이후의 이 사건에 대한 해석도 달랐을 것.
 
이미 다 이룬 사람이기에 여유롭게 시간을 내어 사람들을 대하고
돈쓰는것에 주저함이 없고 대화도 여유롭게 경청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초점이 간다
 
과거 옹졸 좁은 나의 전제 자아상태에서는 운동도 해야하고 책도봐야하고 자산증식을 위한 공부도 해야하고 등등 뭐가 조급해서 여유가 없고 친구와 친구여자친구 가 놀러온게 다소 어려운 세팅이라 여기면서 대화가 한정적이고 형식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합리화만 했을 것이다. 그리고 피로함을 느끼고 그 친구는 치대를 나와서 서울쪽에서 연애도 잘 하고 놀러다니면서 매우 부러운데 나는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
 
(메타인지로 시선을 잠시 돌려보면 사건 때문에 행복해진게 아니고 행복한 바이브와 관점 다 이룬 상태의 내가 그 사건을 좋은 방식으로 창조해냈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과거 자아 패턴도 뇌에 남아있어 쉽게 불러올 수 있기에 그 패턴으로 같은 사건을 대하고 해석했을때 어떻게 흘러갔을지 정확히 상상할 수 있고 너무나 다른 방식으로 흘러갔을 시나리오에 소름이 돋는다)
 
그런데 지금 탑재한 다 이룬 관점에서는 그 친구여자친구가 서울 올라오면 소개도 시켜준다 했고 내 친구처럼 좋은 사람이 되면 주변에서 알아서 소개시켜주고 끌어당겨서 저렇게 스펙도 좋고 외모도 좋고 대화도 잘통하고 허세없는 좋은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구나. 저렇게 좋은 여자들이 존재하는구나 친구가 해냈으니 나도 곧 당연하게 만나게 될 생각에 기분이 좋고 그래서 더 일상이 즐거워지고 다가올 좋은 일들에 설렌다라는 매우 좋은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 날 그냥 시골구석에 있는데 젊은 사람 두명이 놀러와서 즐겁게 대화하고 놀다 가니 그냥 서울에 뭔 설빙에 온줄 알았다. 이 말도 그때 했었는데 다 공감했다. 그냥 다 이룬 상태에 머무니까 그런 경험이 일어난다. 다 이룬 상태에서 나는 서울에서 도시에서 전세계에서 자유롭게 사람들 만나고 이야기하고 놀고 할 것이기에
애초에 미리 잡은 약속이 아니고 당일 아침 7시에 갑자기 산청왔다며 연락이 왔다. 그냥 나에게 툭 주어진 사건임..... 이것도 바이브 관리를 잘해서 알아서 끌어당겨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사건은 내가 바이브를 좋게 유지해서 좋게 해석해서 그런 행동을 해서 그 행동의 결과로 일어나는 논리적 사건이 아니라 알아서 찾아오는 사건이다. (바이브를 좋게 유지하면 dna 세포 물질들의 배열이 즉시 바뀌고 그 dna 세포 물질들의 배열에 의해 외부 광자들의 배열도 바뀐다 전체 물질계는 양자얽힘으로 동시에 묶여있다.)


예전에는 관심사 비슷한 사람 아니면 대화도 힘들고 상호작용도 구려서 모임후 피곤하고 꽉막힌 사람처럼 그랬는데
다 이룬 상태에서는 그런 편식이 없다 누가 와도 즐겁게 놀 수 있다 다 이뤄내고 충만한 사람은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고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집착없이 배우려고 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이 가지는 다양한 관심사에 기회 단서들이 숨어있다는 관점으로 진짜 몰입해서 흥미롭게 모임 대화에 참여하게 된다
이전에는 왜 그리 옹졸했는지... 너무 차이가 난다

결국 그 당시에는 일반 사람들이 하는 모든걸 부정으로 보며 그런 상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내 자신” 때문에 그런건데 그 다른 사람들의 특성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음

결국 내가 원인이고 전부다 내가 전제한대로 일어난다

 
 
 
 
2. 뜬금없이 의료원에서 9월 14일 응급의학 관련 역량강화 교육 들을사람 두명 필요한데 들을 생각 있냐고 물어봐서 듣는다고 함. 내용 전부 내가 알고 싶고 배우면 좋겠다 생각한 내용들.(응급처치. 응급영상검사. 심폐흉부외과관련 질환들) 집 바로 앞인 경상대에서 교육한다. 공가쓰고 배우고 싶었던 내용들 듣고 맛있는거 먹고 하면 된다
 
-> 이런 사건들이 그냥 밖에서 나에게 다가온다.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오늘 전달 받았다. 이런건 뭐 통제해서 일어나게 하고 그런 개념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사건들이 다가오는 빈도가 늘어난다. 생각해보니 이미 다 이룬 소망 속에 머물때 응급관련 상황에서 내가 대처 못할게 없는 역량을 이미 갖췄다는 상상도 잠시 포함시켰었다. 지식이 다 풀려있는 세상에서 전혀 불가능한게 아님. 어쨋든 그 상상이 이걸 끌어왔을까.. 솔직히 공공기관 의사를 위한 교육인데 그 교육의 내용이 만성질환자관리 피부질환 등등의 일차진료 위주여야 더 논리적으로 옳은 세팅이 아닐까? 어쨋든 일어나고 나면 뭐든지 논리적인 세팅으로도 일어날 만 했다고 납득하게 된다. 모든 관점 세팅으로 바라볼때 그 모든 관점에서 생각하는 방식이 참이도록 일어난다. 믿는대로 일어난다. 모든 관점을 다 참이게 만드는 완벽한 방식으로 다 일어남. 그냥 세상은 완벽함 믿는대로 그게 다 참이 된다
 
 
 
 
3. 과거에 싼 똥글들이 부끄러워진다
 
꽤나 논리적이어 보이고 타당해 보이지만
 
실제로 그 글들이 나온 나의 전제 세팅 자체가 굉장히 구린 세팅이었기에
 
딱 그 레벨에서 나올법한 사고들만 나열되어있다는게 느껴짐
 
원래는 글을쓰고 그 논리를 복습할겸 내 블로그 글들을 틈날때 복습하는데 그러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짐
 
그 글들은 '이룬 상태'가 아니라 '갈망 상태'에서 나온 것들이기에 그냥 귀엽게만 느껴진다
 
바이브 도약이 일어나면 그 바이브에 상응하는 공명 가능한 내용들만 보이고 읽고 싶어진다
 
 
 
 
4. 이미 다 이룬 상태에 머물기에 돈을 기쁘게 잘 쓰게 된다
 
이번주에만 기억에 남는 베풀기 4차례가 있었는데 모두다 마음을 충만하게 만들어주고 기쁘다
 
잔액 생각안하고 풍요롭게 쓰고 자꾸 풍요 흐름이 더 들어오는게 맞다....
 
옹졸하게 모아봤자 속도도 안나고 베풀고 더 들어오고 하는 순환의 기쁨을 누리기 힘들다
 
 
 
 
 
 
5. 운동흐름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알아서 된다
 
110 180 이라는 이미 다 이룬 그 상태가 나를 최단거리로 알아서 끌어준다
 
그 어떤 멘탈적인 부담감이나 조급함 결핍감 같은거 없이
 
그냥 당연하게 그렇게 될 것을 안다
 
존나 빠른데 조급함이 없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가장 최단거리로 직선거리로 데려가주는 느낌
(네비게이션에서 종착점이랑 직선거리로 연결된 직선이 지도에 계속 등장해 있는것처럼)
 
스쿼트 180키로 10회는 단순 노력 열정 갈아넣음의 영역이 아니다
 
이건 한 사람이 태어나서 아예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는 영역의 수치이다 (각 헬스장에 1명 있을까 말까 한 수준임)
 
몇년을 갈아넣고 노력한다고 해서 자연스레 달성되는 수치도 아니다
 
헬스 해보면 노력을 갈아넣어도 plateau 속에서
 
중량이 유지되거나 같은 중량이 버거워지거나 오히려 퇴화하기도 한다
 
결국은 그냥 다 멘탈이었던 것이다
 
이걸 멘탈적으로 상상하고 쉽다고 느껴서 그 역량이 되어서 그냥 쉽게 하는 것이다
 
자기가 저 수치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만 달성하는거고
 
또한 그 수치를 살을깎는 고통과 노력으로 달성해야 한다고 믿으면 그렇게 달성하는 것이고
 
그냥 운동 하고 싶을때만 즐겁게 좀 하다보면 알아서 달성된다고 믿으면 그렇게 달성하는 것이다
 
그 과정의 힘듬 어려움도 자기가 믿는대로 일어난다
 
정교한 전략 공부 자료조사 같은 것이 동반되면서 달성한다고 믿으면 그렇게 하는거고
 
그냥 대~충 하다보면 이정도 시점에 되겠지 라고 믿으면 그렇게 되는거다 내가 지금 이 상태인데 확실한건 필요한 정보는 알아서 필요할때 들어온다 “노력”이 없다
 
전부 자기가 믿는대로 일어난다
 
 
이게 바이브 적으로 오히려 평소 근육긴장도는 내려가 있는데 뭔가 필요할때 집중해서 순간 강력하게 힘을 더 잘쓰는게 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별로 힘이 안든다
 
바이브가 구리면 평소의 근육긴장도가 높고 오히려 힘을 써야 하는 순간에 피로감을 느끼고
역량 저하를 느끼며 할 수 없다고 느끼면서 진짜 못하게 되고
그걸 억지로 시도하면 자기가 편하게 들 수 있음에도 매우 힘겹게 느끼게 된다
힘이 들어가 있는데 정작 필요한 부분에 힘을 집중시키지 못하
 
이전에 운동할때는 피로를 극복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억지로 해나가면서 다른 모든이들도 그렇게 해나가고 있는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이미 달성한 상태에 머무니까 조급함이 전혀 없고 쉬는 것에 주저함이 없고 쉬게 되어 오히려 더 충전되어서 중량을 잘 유지할 수 있고 항상 좋은 컨디션에 머물고 그 쉬는 타이밍 운동하는 타이밍이 인위적인 생각으로 기록을 하거나 전략을 짜는게 아닌데 물 흐르듯이 완벽하게 알아서 일어난다. 매번 운동을 하러 갈때마다 즐겁다. 최고의 타이밍에 최고로 잘 맞는 운동을 알아서 처방해서 알아서 그 달성한 곳으로 최단거리로 이동해 가는 느낌. 몇시에 운동해야지 정하는게 아니고 그냥 시바 지금이다! 라는 타이밍이 오고 그때 하면 된다. 이전에 몇시로 설정하면 학생때 학원 가는 시간 다가오면 급 의욕 저하되고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그냥 타이밍도 최적화되어 찾아와서 다 알아서 된다. 매우매우 디테일한 요소 바이브 하나하나가 다 전체적으로 바뀌기에 논리적인 분석을 넘어서는 개념이라 본다. 일단 뉴턴 물리학계의 관점은 아니고 양자물리학적으로 에너지 전체성 양자얽힘의 개념 관점 수준에서 변화한다
그래서 노력한다는 느낌이 안든다. 몸에도 집착이 없고 알아서 상상한 모습으로 되겠지 알아서 다 된다는걸 그냥 안다.

 
 
6. 쓸데없이 분주한게 없다
 
딱 하나만 하면 된다 one thing이다.
 
정원사가 되어 내면을 잘 관리해주기만 하면 된다
 
자꾸 메타인지해서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확인하고
 
진리를 지속적으로 복습하면 그게 전부다
 
일어나야 할 일들이 알아서 일어나고
 
나는 최단경로로 원하는 이상으로 다가가는 중이기에 조급함도 없다
 
블로그도 뭐가 이리 지저분하게 확장이 일어났는지
 
결국은 간결하게 간결한 진리 하나만 반복하고 유지하고 복습하고 하면 된다
 
지저분 했던 도화지가 다시 하얗게 되어 간결한 점만 있어서 마음이 고요하고 좋다
 
정리 정돈된 느낌
 
'하나만' 하면 된다
 
 
 
7. 평상시 호흡 패턴이 존나 편해짐 하루하루 매 순간이 노는 느낌 필요한일들은 알아서 일어나고 최단거리로 진행된다

아니 이렇게 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할수 있는 매일매일이 노는날인 자유로운 환경속에서 스스로 고통스러운 삶을 창조해냈었다는게 오히려 네빌고다드에서 전제한대로 일어난다는 가장 강력한 사례다
어떠한 환경에 데려다 놓아도 그러한 전제가 펼쳐내는 유형의 삶을 살게됨

아니 이 이상의 것이 있나



자유의지는 없고 나의 “전제” 정보체계에 의해 홀로그램이 영사되어가는 과정일 뿐임 “전제”에 의해 모든것이 일어난다


이 “전제”를 바꾸는 것은 현재 내가 그것을 모두 누리고 있다고 상상하고 그 속에 머무는 것 뿐이다 그리고 그 주의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고 감각이 내세우는 것들에 휩쓸리지 않으면 된다




그럼 진짜 최단경로로 움직인다는게 뭔지 직감적으로 깨달음

모든 정보와 행동 바이브 미세한 움직임 하나하나 까지 그 전제로 이동되기위해 배열된다
단순히 뇌가 목표달성 머신이라는 개념을 넘어서는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양자물리학 차원의 직감

+ 물리학에서도 시공간을 최단 직선거리로 가장 빠른 빛의속도로 모두 이동중임 그 종착지는 전제가 결정한다




그럼 그저 나의 의식과 내가 원하는 것들만 있을 뿐이다



내가 시그니엘 펜트에서 사는 경험을 원하면 그곳에 미리 머물면 알아서 최단경로로 이동한다


여기에 어떤 투자상품 사업 트랜드 이외 수많은 자산증식 방법의 흐름을 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가장 최단거리를 띄는 놈을 타서 가게 되어있다


어쨋든 이 방법은 그곳에 데려다 주는 무한한 가능성 중 하나일 뿐 그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시그니엘 펜트하우스에 사는 경험 그 자체이다




이 전제의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인생은 투쟁이 된다


상승 흐름을 띄는 것은 너무나 많다 토지 경매 오피스텔 아파트 재개발 호재 테크사업 예술사업 새로운금융사업 새로운바이럴트랜드 귀금속 코인 예술품 별풍 전문직 면허 독점 국가에 납품 국가관련 사업 특허 독점 요식업 브랜딩 의류업 프랜차이즈 출판업 지식산업 교육산업 인플루언서 광고 공동구매 플랫폼소유 펀드 자산운용 ETF 미국주식 중국주식 중국부동산 등등등 거의 무한하다 수많은 상승 물결들이 동시에 상승곡선으로 뻗어나가는 중이다

전제의 방식이 아니면

내가 왜 자산증식을 이루려는지 명확한 목적이 없어지고 그저 인생은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한 게임이되고

그 증식되는 돈을 마음껏 누리지도 못한다 지출이 두렵고 소심하게 된다

또한 저 방법들 중 어떤 분야가 가장 상승폭이 크고 유망할지 등등 종목을 고르는 데에도 막대한 시간에너지를 소모한다
누구는 이걸로 해냈다더라 누구는 이걸로 벌었다더라 이게 개꿀이라더라 등등 너무나 많은 잡음들에 이리저리 끌려다니게 된다 남들보다 더 좋은 종목을 선택하는것 만으로도 골머리를 썩는다 그저 내가 원하는 것만 이루면 되고 그것만이 중요한데 말이다





그 결과값만 전제하는게 아니고

그 결과값을 이루는데 필요한 고생 노력의 강도도 원하는대로 전제할 수 있다

아니 이미 이뤘기에 노력은 0이다

노력과 고생도 한계짓는 마음이 가져오는 정신적 고통일 뿐이다



이런 일반 명제들도 전제할 수 있다



나는 항상 가장 적은 노력으로 거대한 결과를 창출한다

나는 전세계에서 가장 개꿀빨면서 부가티를 이뤄낸 사람이다

나는 항상 운이 좋아서 개꿀만 빤다




인생은 불완전함을 수용하고 어쩌고 하는것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전제일 뿐이다

완벽한 형이상학세계 감각적세계의 기반이 되는 더 실제하는 세계 속에 머물수가 있는데 뭐하러 그렇게 전제하고 살 것인가

또한 이것이 더 실제이고 전제이기에 최단경로로 감각적 현실도 따라올 것이기에 더욱 집중해서 관리하고 완벽한 이상속에 머물게 된다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도 전제의 법칙을 활용한다
 
이정도 노력을 했고 시간투입을 했으니 이정도 성과가 나겠다는 자신만의 전제로 뭔가 이뤄내기는 하는데

대부분의 전제를 그대로 둔 채 매우 미세한 부분만 변하고 달성한다

예를 들면 공인중개사 시험 이정도 기간 잡아서 이정도 책들을 독파하면 시험에 합격한다하는 자기만의 전제대로 뭔가를 달성하고 자기 인생의 나머지 모든 전제는 그대로 유지된 채로 오로지 그 공인중개사 자격증 획득 유무만 변한다

또한 그냥 타고난 사람들이 달성한 경우들에서 배우려고 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나는 별 큰 노력없이 당연하게 어느순간 중학교 전교1등하고 있었고 고등학교 입학 순간부터 너무나 당연하게 의과대학 간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공부못하는 누가 나에게 물어보고 내가 방법을 알려주고 하는게 의미가 없다
공부를 존나 못했는데 정체성 전제를 변화시켜서 공부를 개잘하게 된 사람한테서 배워야함
아웃라이어에 나오듯이 빌게이츠 일론 같은 너드 테크 들도 너무나 당연하게 이런 부를 쟁취했는지 모른다

내가 인생이 마음에 안들고 변화 시키고 싶다면 지금 당연하게 주어진 타고난 세팅의 전제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그러면 이 본질적인 세팅 레벨에서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말도안되는 환경에서 원하는 모습으로 이동한 사람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켈리최 민팍 존아사라프 밥프록터 스티브잡스(영적기반) 짐캐리 손정의(제일교포) 텐타시온 김하온 상현남 등등

주어진 환경 전제 세팅을 벗어나서 그 전제를 수정하고 그것을 믿어서 해낸 사람들

이렇게 해야 유의미한 원하는 삶의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한계지어진 자아 세팅이 꽤 오랜시간 축적되고 강화되었기에 이를 부수지 않으면 인생은 자동항해하는 비행기처럼 과거에 정해진 세팅대로 계속 삶을 이어나갈 뿐이다 그 한계속에서 생각하고 그 한계를 벗어나가지 못할 뿐이고 간헐적으로 경험이나 큰 돌파를 만드는 결과들이 생기지만 위에서 설명한 공임중개사 시험 달성처럼 나머지 전제들은 전부 유지된 채로 일부만 변한다 내가 원하는 전제 세팅으로 전부 구성할 수 없음 / 고명환씨처럼 죽음직전까지 가버리는 극적인 경험은 모든걸 바꾸기도 하지만 이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네빌고다드 의식 이데아 정보장이 더 실제하고 이게 얼마나 현실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하고 또 그렇기에 주의하며 살기 위해서는

이를 계속 리마인드 해야 한다
그냥 이게 본질이고 가장 중요한 핵심이기에 이것만 하고 살아도 된다 상상 이데아 참나 의식에 머물게 해줌

 
 

뭔가를 이루고 싶을때
 
 
 
1. 뭔가를 이루고 싶은지 확인했으나 그걸 이루자고 마음을 먹지만 즉각적으로 과거에 학습된 전제로 가서 그 지점부터 시작하려고 함. 살을깎는 노력이 당연히 동반된다는 전제를 가져서 그 한계속에서 아웅다웅 하기만 한다. / 내가 받아들인 한계 세계관 제약에 맞추어 생각한다 / 이정도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런 희생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제약적인 사고
 
 
 
2. 이미 그것이 일어났음을 느낌 / 감각의 세계가 보여주는 한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 내 상상의 세계 더 진짜 세계속에서 그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일어나서 끝났음을 느끼며 살아감 -> 최단거리로 즉각 이동 시공간에서 최단거리로 이동하는 상대성이론의 내용처럼 최단거리로 이동하는게 느껴짐 논리를 넘어선 직관적인 바이브 에너지가 그렇게 되는걸 안다
 
 
 
 
둘의 전제 포인트가 다르다
 
 
전제로 받아들인대로 일어난다
 
 
 
 
인생은 개 꿀이고 나는 개씹꿀빨러다 라는 전제가 들어가면 그렇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쉽게 툭툭 이룬다
 
 
 
사회통념과 자라난 환경이 너무 과도한 노력 희생 같은걸 전제로 받아들이도록 함
 
개꿀빠는거랑 정반대의 개념
 
그래서 뭔가를 할때 항상 살을깎는 노력을 전제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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