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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 파파 대표님 인터뷰

2024년말까지100억 2023. 8. 23. 10:58

https://www.youtube.com/watch?v=GuKCvtxz7N0 

 
 
정확히 무슨 회사를 하는 사람인지는 몰것지만ㅋㅋ
 
 
1. 여러가지 재료들이 기본기들이 쌓여서 이뤄냈다. 그 기본기들은 그냥 그 환경에서 열심히 배우고 경험하는 태도에서 왔다.
내가 봤을때는 이 사람이 장기적인 시점으로 사고했기 때문에 배우는 경험 실무 경험 대형 프렌차이즈의 노하우 습득 같은 것들을 가치있게 여겼다.
 
세상에 알바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사람처럼 사고하고 이런 학습의 태도로 알바를 대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큰 성공할 인물로 정체성 포지셔닝 하는 사람들 뿐이다
 
근데 뭐든 실무를 뛰어야 재미가 있다. '진짜' 세상에서 돌아가는 일에 관여를 하고 성과물들을 내기 때문이다.
자꾸 공부만하고 실무에서 안뛰면 실제세상과 자꾸 괴리가 생가고 환상속에서 실제를 상상만 한다.
의료행위를 실제로 해보면 느껴진다. 수련은 또 실무와 실제세상과 멀어진 6년을 보내야 하는 것......
그리고 실제 실무에서 배우는 내용들 걍 일주일에서 한달이면 그게 어떤 분야의 실무건 다 흡수가능하다고 본다. 
필요한 핵심지식의 양은 간결하기 때문.....
의과대학 수련 등등의 시험을 보는 과목들처럼 복잡도가 높고 정보량이 말도 안되는 실무는 없다.
실무는 시장경제 기반이고 수익을 가장 많이 뽑는 대다수의 경우에 치중되어 있어 그 정보량이 얼마 안된다.
가장 큰 결과들을 뽑아내는 가성비 높은 정보들에 집중되어 있다.
이와 달리 실무가 아닌 방구석 교육은 가성비없는 넓고 쓸데없는 지식들에 집중되어 있다
실무는 정보량은 얼마 안되는데 그걸 교육하는 산업이 발달하지는 않아서
(주로 시험으로 정해진 방구석 교육에 교육사업들이 수익을 내고 하기가 좋음)
직접 뛰어봐야 뭐가 핵심정보인지 정확하게 확신을 가지고 알 수 있다.
 
 
2. 가난 결핍 열등감 이런 것들은 안좋게 빠지면 비관주의로 가고 삶을 갉아먹지만 이렇게 활활 타오르는 장작 엔진이 되기도 한다. 운동이랑 사업 대외적으로 표출되게 하면 좋은듯. 술담배 말고 운동 책으로 이어지도록. 요즘 운동베이스 라이프 스타일 사는데 진짜로 뇌의 근력이 같이 상승하는것 같다. 사고도 더 긍정적이고 진취적이게 변하고 인사이트도 눈에 띄게 더 좋아지는 것 같다. 같은 책을 읽어도 더 수직상승한 상태로 바라보는 느낌. 이사람도 자청도 송사무장도 다 운동 존나 좋아함. 걍 라이프 스타일이다. 내가 술담배에 빠지건 커뮤니티에 빠지건 운동책에 빠지건 그냥 다 라이프 스타일일 뿐이다. 술담배 커뮤니티를 하고 싶은데 참으면서 운동책을 하는 개념이 아니고 그냥 동등한 라이프 스타일인데 도파민 세로토닌 레벨이 운동책 라이프스타일이 더 높은 상태로 EVEN하게 유지되어 전반적인 만족감이 더 높고 사업 가정 대인관계 등등등 삶의 모든 것들을 해결해 버리는 결과들로 이어지게 해주기에 운동책 라이프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긴 하다. 근데 술담배 도파민 중독 라이프도 그 나름의 스웩은 있다. 약간 비관주의적인 스웩. 그 나름의 맛도 있고. 그 라이프 스타일 속에 있으면 운동책 라이프스타일 사는놈들이 병신같고 너무 딱딱한 놈들 같아 보임. 그리고 그 상황속에서는 이 생각이 맞다ㅋㅋㅋ 결국 절대적인 우열은 없다. 자기가 중점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효용면에서 다를뿐. 모든 사람은 자기가 주인공인 인생을 살 뿐이다
 
 
3.  의사 결정이 장기적인 관점을 띈다. 지금 당장의 시급이 높은 과외를 할지 시급은 짜지만 앞으로 자신이 몸담게 될 화장품 분야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화장품가게 알바를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장기적 관점으로 선택한다. 네빌고다드적인 관점에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이 아주 크게 성공할 사람으로 포지셔닝 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정체성이 삶을 다 이끌었다고 봐도 된다. 그러니까 분야도 블루오션을 고르고 알바 받아달라고 문 계속 두드리고 남들은 알바하면서 관심도 없을 대기업의 메뉴얼화된 시스템들이 눈에 들어오고 배우게 되고. 정체성 네빌고다드 심상화 규모의 목표가 전부다. 그 과정의 방법론들도 그냥 거기서 다 도출될 뿐이고 이런 방법론들은 개개인마다 자기에게 잘 맞는게 다를수도 있다.
 
 
4. 이제 이런 사람들 인터뷰 너무 많이 나와서 걍 감흥도 없고
또 뭐하는 쉑이길래 또 천억이고 이천억이고 조단위고 한지 걍 놀랍지도 않다
이제는 너무 많으니까
진짜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돈보다 중요한 것 같다
2030 자수성가 탑3 안에 든다 어쩐다 하는데
이거 클릭 안했으면 자청 인터뷰 안나왔으면 평생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다
이사람 길거리에 세워두면 아무도 모른다
이마트에서 카트끌고 있으면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이런사람들이 이 사람말고 또 얼마나 조온나게 많을까
국내에만 이정도인데 세계는??
GYMSHARK 대표가 순 자산이 1조다 회사 매출말고 순 자산으로
우리나라 SK 회장이 순 자산이 2조인데
외국은 스케일이 훨씬 크다
자수성가한 20후반? 30 초 청년이 순자산 1조다
지난 번에 준오헤어 사장님도 그렇고 여기 인터뷰에 나와서 아 있구나 알게된거지
전혀 존재하는지 조차 인지조차 못했을 사람들이다
너.무.나 많다
이러니까 포르쉐 페라리 람보 계약걸어도 출고 존나 늦게 되나보다
(이 사람들에 비비지도 못하는 온갖 로컬 성공한 식당 사장들도 다 포람페 타는 세상이다)
 
만약 이런 인터뷰를 나와서 성공썰을 풀더라도
진짜로 좋아하는 무언가가 아니었다면
성공에 대한 결핍감에 적당히 좋아하는걸로 개고생해서 성공해서 인터뷰 하게 되었다면
그저 그런 존나게 많은 너무나 흔한 자수성가한 사람들 중 한명이 될 뿐이고
고통 받았으니까 개손해다
 
 
결국 이정도 레벨에 오르면 다 페라리 람보 맥라렌 집 다 존나 누릴 수 있다
아니 이정도의 1/100 정도에만 도달해도 누릴 수 있다
그래서 걍 이런 것들이 흔해진다
이 사람들 사이에서 그런걸로 으스대면 개 병신새끼 취급받는다
그럼 이들 사이에서 찐을 가려내는 것은
이들 사이에서 희소성을 띄는 사람은
진짜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이고
사회에 얼마나 의미있는 일을 하는지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하층민들과는 다른 기준으로 서열이 나뉘게 된다
어차피 다 페라리끌고 포르쉐끌고 벤츠마이바흐 끌고 존나 좋은집에 살고 할거기에
그것들이 의미가 없어지고
어떠한 일을 하는지 어떤 의미있는 일을 열정있게 흥미롭게 즐겁게 하며 살아가는지가 더 중요할 것이다
내가 얼마나 그 분야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즐거운지가
시간에 따라 희소성이 변하지 않는 진정으로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지금 내가 속한 환경에서는
대다수가 페라리 람보를 못끌고 좋은집을 못 사니까
그것들을 누리는게 희소성을 띄어서
그 희소성 자체가 굉장한 가치를 띄는 것 같아 보이는데
어차피 좋아하는 뭔가를 해서 성공을 하게 된다면
그것들은 더 이상 희소해지지 않게될 것이고
그 때에도 유지되는 희소성은
좋아하는 무언가를 매일매일 한다는 것 뿐일 것이다
나의 일 활동 자체가 나를 나타내는 유니크함으로 남을 것이다
그렇기에 단기적으로 돈만보고 결정을 쉽사리 내려버리면 안된다
장기적인 자산가 정체성 포지셔닝을 하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
 
 
5. 이사람이 좋아했던 그런 실무경험들을 나도 좋아할 필요 없다
그런것들을 좋아하고 그런것들을 해볼수있는 환경들을 접했던 것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나는 나만의 주어진 환경 상황 세팅이 있는 것이고
나는 나만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고 나는 그걸 하면 된다
나는 나만의 길이 있고 확신이 있다 
이 사람은 타이탄의 도구들을 모아서 성공했지만
나는 그런 타이탄의 도구들을 많이 모으지 않아도 될수도 있는거다
실무 경험도 뭐 3년 쌓고 어쩌고 하는데 걍 어떤일이든 해보면
한달이면 열정만 있으면 빠삭하게 핵심요소들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그냥 이제는 남의 성공은 참고만 하는거다
 
 
6. 이 사람의 인터뷰에서 또 인상 깊었던 것은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접고 중도포기하는 것.
이게 아니다 싶으면 알맹이만 먹고 빠져나온다.
이것저것 해보다 그만둔게 많으시다
그루폰 md도 자신의 장기 비전인 화장품과 관련이 없는 업무들로만 구성되자 과감히 빠져나오고.
뭘 하다가 아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는것도
매우 현명한 것이고 인사이트가 있는 것이고 결단력이 있기에 prognosis가 좋다
수련받다가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나와서 1-2년 세이브 하는것이 오히려 인사이트가 좋은 것일 수 있다
통념은 자꾸 뭘 하다가 중포하는 사람들을 폄하한다. 중간에 포기한 사람에게 저사람은 뭘해도 안될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통념이다. 그 분야 그 몸담은 곳 자체가 나의 장기적 비전 정체성과 일치하지 않음을 인지했다면 배울거만 빼먹은 후 고마운 경험이라 생각하고 빠르게 방향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
 
이 사람도 그랬다. 그런데 그걸 판단하게 한 기준은 장기적인 관점과 정체성인 것 같다.
자신의 부에 대한 결핍 열등감이 있어서
이사람의 장기적인 목표는 자연스레 크게 성공한 인물이 되었던것 같고
그 관점으로 중포를 할지 어떻게 할지가 명료하게 판단이 내려졌다고 본다
 
 
6. 요즘 느끼는건데 그냥 '실무'에 발 담고 분주하게 열심히 뭔가를 하면 그게 재밋게 느껴지기도 한다.
실무라는게 거창한게 아니고 진짜 자유시장 세계에서 놀면 다 실무다.
학교에서 탁상공론마냥 공부하고 시험치고 하는게 아니고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온라인 공간에 게시하는 것도 실무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것도 실무다.
인스타그램을 하는 것도 실무다
좆같은 교육 시험 탁상공론만 아니면 다 재밋다 커뮤니티도 탁상공론의 성격을 띈다
그냥 실제로 나가서 뭘 하면 되는데 모여서 왈가왈부하고 이게 옳니 저게 옳니 하는것이 가장 불행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모두가 옳기에 결판이 안난다
실무는 결과로 결판이 난다
실무를 하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그때 필요한 정보들을 찾아보는 공부는 존나 재밋다
실무를 해야 공부마저도 재미있어지고
(실제로 수많은 지식 정보 책들은 이 실무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실무를 해야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실무 베이스로 해야 돈이된다. 그게 '실제로' 사람들이 모이고 행동하는 현상 그 자체이기 때문
이론은 ~해야한다라는 당위성만 이야기한다. 그게 실제인지 모른다
근데 실무는 그냥 확정적이다.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광물처럼 그냥 하나의 현상이다.
뭐가 옳으니 그르니 왈가왈부할게 없다
그 현상 흐름을 관찰하고 올라타야 돈을 번다.
그 현상과 동떨어져서 이러이러해야한다~ 라는 당위성만 공부하면 안된다
실제로 사람들이 돈이 어떻게 행동하고 움직이는지가 진실을 나타내준다
 
 
내가 수련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니까 수련을 민영화 시켜버릴 수도 있겠다.
미용술기교육 탈모술기교육 비만클리닉진료메뉴얼 이비인후과진료메뉴얼 요양당직근무메뉴얼 응급의학근무메뉴얼 신경과진료메뉴얼 재활의학과진료메뉴얼 이렇게 걍 민간학교화 시켜서 교육비 받아서 수료증을 발급하면 그 수료증을 가진 사람들을 전문의보다 조금 싼 가격으로 고용하고 싶은 고용주들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능력은 동일하니까 50만원 100만원 더 저렴하면 고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법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그냥 NFT로 발급 박아버리면 뭐 어쩔건데... 그냥 수료증을 NFT예술작품처럼 가지고 있는거고 그 예술쪼가리를 가진 사람을 채용하고 이런건 고용주랑 고용인 마음이다
미용 공고글 보면 술기 경력 유무에 따라 페이가 300-400 차이난다 경력없으면 초반 6개월은 수습기간이라며 적은 월급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민간수련시스템에서 온라인 강의나 술기 참관해서 장비좀 만지작 거려보고 한달만 배우면 수료증으로 경력을 인정받을수 있고 또는 수료증없더라도 진짜 수련을하게되어 나 경력자라고 말하고 가서 경력자 못지 않은 아니 뛰어넘는 능력으로 미용술기진료를 시작할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수련 민영화 시스템이 이걸로 끝날까? 이런 수료증 발급하는 시스템 플랫폼 자체가 확장될 여지가 매우 많아진다. 도수치료 필라테스 예체능 등등 분야는 존나 많다.
실무에 몸을 담고 문제점 발견하고 사업화해서 하다보면 확장은 자연스러운 수순이 된다
 
위에 서술한 수련민영화 아이디어도 실제 실무 실제 세상에서의 의료행위를 눈으로 본 후에 떠오르는 아이디어인 것이다. 학교 다닐때는 전혀 실제 세상에 대한 감도없었다. 그냥 너무나 왜곡된 상상만 있었을 뿐. 아니 그냥 실무가 아니어서 좆같아서 관심이 1도 없었다. 그냥 대장에 하얀거 덕지덕지 있는 사진이 등장하면 답은 metronidazole로 정해져 있다는 수준으로 관심이 없었다 metronidazole이 뭔지도 몰랐다 그냥 메트로니까 지하철을 연상해서 그 하얀 장에 지하철이 다니는 상상을 하고 그걸 골랐다. 이건 실무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냥 아무짝에 쓸모없는 공부활동이다.
실무에 발을 담가야 개선할만한 문제점이 보이고 그 부분을 개선시켜버릴만한 아이디어가 나온다. 그리고 그 실무에 몸을 담고 분주하게 일을 하는것 자체가 그냥 재미있다.
 
먼저 좋아하는 분야 재미있는 분야를 억지로 고르려 하기보다 그냥 어떤 분야건 실무에 몸담고 장기적으로 거대자산가 정체성 포지셔닝을 하고 분주하게 배우고 하면 그냥 그 자체가 상향감도 주고 실제로 사람들이 모여서 상호작용하는 실제 분야다 보니까 그냥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 방구석에서 뭔 시험 공부하는 것 보다는 햄버거 가게에 취직해서 패티도 뒤집어보고 사람들 응대도 해보고 메뉴얼화 되어있는 시스템에 감탄도 해보고 하는 것이 존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나도 수백억 수천억대의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만들어낸 모습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그려보며 분주하게 배우는 나날들이 설레고 재밋을 수 있는 것이다. 눈앞에 수천억 수조원대의 햄버거 프렌차이즈가 떡하니 있고 내가 실제 거기서 쓰이는 주방기구들을 만지고 인테리어도 볼 수 있고 구체적인 메뉴얼을 공부하는데 얼마나 재미있겠나. 방구석에서 수조원의 기업에 대해 왜곡된 상상만 하는거랑 실제로 수조원의 기업의 시스템과 근무환경을 보면서 배우는 거랑은 그 상상력의 정교함 구체성에서 천지차이다. 실제 세상에 존재하는걸 봤기에 나도 할 수 있다고 심리적 허들을 무너뜨려주기에 진짜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게 된다.
 
진짜 세계에서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는 현상에 몸을 담아야 어마어마한 부의 기회도 거기서 잡을 수 있고 그 기대감에 너무나 즐겁게 재미있게 할 수 있다
 
 
7. 문신 머리스타일 옷스타일 등 자기만의 개성을 가진게 너무 멋지다. 모든 사업가 회장님들이 다 김승호회장님 같은 이미지면 너무 노잼이다. 꼭 깔끔한 회장님 스타일이어야 성공한다는 법은 없다. 이런 사람들이 한계 고정관념을 부셔준다. 나도 나만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야지. 지킬엔하이드마냥 일끝나면 홍대충 테크웨어 패션피플로 변신하는 삶.ㅋㅋㅋㅋ그래야 삶이 다채롭고 즐겁다. 사업 회장님 대표님 하겠다고 맨날 앉아서 책읽고 진지톡만 하고 깔쌈하게 심플하게만 옷 입고 이러면면 노잼이다. 헬스로 몸도 만들고 바디프로필 일반프로필도 찍고 패션도 다채롭게 입고 문신은.... 글쎄...... 할라면 아예 반전매력으로 이레즈미 박아버리면 지릴듯 어쨋든 세상의 다채로운 풍요들도 함께 누리면서 살 수 있다. 자기가 상상하기에 달렸다. 자기가 상상하는 자기 모습에 다채로운 모습이 포함되면 그걸 누리는 것일 뿐 고정관념에 얽메일 필요가 없는 세상이다


8. + 휴대폰 번호 바꾸고 남길사람들만 남기면서 리뉴얼 하는거 좋은듯 지인풀 컨트롤하는거 세계관 도약하고 정체성 형성에 도움됨
빈도화지로 만들어야 새로 채워넣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