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강의 유료pdf 유료책 등등 듣는데 존나 재밋고 쇼킹하다

 

맛집 카페 영화관 차량 새로운가전 등등에 돈을 소비할때 행복한것처럼

 

교육에 돈을 쓰는것도 정말 즐거운 소비활동이다

 

좀 더 깊은 행복의 수준이 느껴진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서 오는 큰 행복인 것 같다

 

 

 

자청이 말했듯이 책과 글쓰기 없이는 노력하는 것 최선을 다해서 사고하는 것 조차도 타고난 수준에서 머무는 것 뿐이다. 모두가 자신의 수준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생존과 번식이라는 내가 선택하지도 않은 궁극적인 욕구를 부여받았다

 

 

이런 생존과 번식에 조금이라도 가까워 지는 요인들이 생기면 행복하다고 느끼도록

 

내 선택과 관계없이 세팅되어 있다

 

새소리 물소리 영상인데도 썸네일에 성적인 번식요소가 들어가야 조회수가 나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아는 것이다

 

 

 

 

좋은집 좋은차 좋은 위치에 사는것 : 생존 안정감

 

우정 사람들과의 유대 : 생존유리 안정감

 

헉소리나게이쁜이성과의 대화 관계 스킨쉽 등등 : 번식 자식개체의 생존유리함

 

미각 : 생존에 유리한 것들을 먹을때 만족하고 행복하도록

 

운동 : 몸을움직이는게 생존에 유리

 

여행 : 새로운 자극 호기심 탐구에 대한 보상

 

예체능 : 종사자들은 인정안하겠지만 공작새의 깃털처럼 자신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행위임 / 코딱지를 존나게 멋지게 파는 장인은 없고 그것이 예술로 인정되지 않는 이유 / 생존 번식과 연관이 된 행위들을 예술이라고 부른다 / 보컬 음악의 경우 그렇게 미세하게 타이밍에 맞추어 근육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유전자적 우월성을 보여주는 행위임 / 스포츠는 나의 신체적 역량 유전자 우월성을 보여주는 것 / 미술은 인지하고 상상하고 이를 미세한 컨트롤로 표현할 수 있다는 총체적인 능력 우수한 유전자 우월성을 보여주는 것

 

 

 

행복에 기여하는 것들 중에 궁극적으로 생존 번식과 관계되어 있지 않는 것이 없다

 

 

평생 남자만 우글거리는 곳에 강제로 예술가를 데려다 놓으면 예술을 하겠는가?

 

 

생존과 번식에 조금 가까이 다가가는 것 뿐만 아니라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한다면 얼마나 더 행복하겠는가

 

 

 

정말 놀랍게도 이 모든것에 대해 인류는 사고를 해서 확장시켜놨고

 

 

돈을 지불하면 이러한 지식들에 대해 디테일한 요소들까지 프레임워크를 학습할 수 있다

 

 

 

 

 

20대 30대는 교육에 투자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시기여야 한다

 

단위 시간당 생산성의 증가가 가장 극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시작점 자체가 너무 낮아서 여기서 생산성 증대를 위한 R&D를 해야만 한다

 

또한 금전적인것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지

 

어떻게 하면 정말로 원하는 이성과의 번식에 성공할 것인지

 

이러한 모든 것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새로운 정보들이 들어올때마다 놀랍다

 

이 정도면 내가 많이 알고 있다고 느끼기 쉽지만

 

그걸 다 부숴버리는 순간들이 자꾸만 찾아온다

 

 

 

 

 

이제서야 제대로 된 게임을 하는 것 같다

 

디펜스 게임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게임을 하는 것 같다

 

 

 

게임에는 정해진 부과된 규칙들이 있고 이를 바꾸기는 힘들다

 

디펜스게임의 목표는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막아내는 것이고

 

스타크래프트의 목표는 적의 건물과 유닛들을 말살시키는 것이다

(끝까지 진행 안해도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말살될 것을 아는 순간 gg를 친다)

 

인생의 목표는 생존과 번식이다

 

이것은 우리가 선택하거나 정할 수가 없다 그렇게 부여가 된 것이다

 

 

 

게임과의 차이는

 

게임은 그러한 바꿀 수 없는 규칙을 인지하면서 즐거움을 위해서 내가 참여하기로 선택을 했다는 것이고

 

인생은 이렇게 정해진 규칙속에 내가 참가하기로 선택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억울하더라도 게임을 계속 해 나가야 한다

 

심지어 규칙도 숨겨놔서

 

인생을 도대체 왜 살아가는지 이게 다 뭔지 모른채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이성에 돈에 관심이 없다며

 

다들 그렇게 사니까 박봉을 받으며 힘들게 사는 것이 인생이라는 게임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디펜스 게임을 하면서 나는 끝까지 깨는것에 관심이 없다며

 

몬스터들이 오는데 아무런 타워를 짓지도 않고 바라만 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생존과 번식이라는 궁극적인 목표 본질을 이루는 방향에 행복이 포함되어있는

 

내가 어쩔 수 없는 규칙으로 주어진 세팅이라면

 

이것들을 현명하게 이뤄내는 것이 게임 속에서 행복을 이루는 방법일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장님처럼 20 30년을 살았더라도

 

지금부터라도 본질을 파악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나갈 수 있다

 

잘못된 집단관념속에 오래 머물수록 이를 깨닫기 어렵다

 

 

 

 

내가 가진 생산성을 통해서 하기 싫은 일이라도 돈을 벌어서 현금흐름을 만들고

 

이를 R&D의 개념으로 교육하는 것에 사용해서

 

다음번에는 더욱 더 많은 현금흐름을 만들고

 

이를 얼마나 R&D에 투자할 것인지 비율을 계산해서 투자하고

 

생존이 보장되도록 높은 수준의 현금흐름을 만들고

 

안정감을 느끼며

 

매우 수준높은 이상의 배우자와의 번식에 성공하는

 

개 재밌는 게임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게임의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면

 

자꾸 돈만 벌다가 공허해질 수 있으나

 

게임의 본질을 잘 간파했다면

 

돈을 버는 궁극적인 이유를 마음에 두어

 

행복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R&D 가 정말 중요하다

 

지금 얼마나 구린 일로 돈을 벌고 있던간에

 

지금 얼마나 가지고 있던간에

 

결국 돈을 만들어 안정적인 생존을 이루고

 

개쩌는 상위가치의 이성과의 번식에 성공을 할 수 있는

 

나라는 사람 소프트웨어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이뤄주는 것은 경험(시행착오)와 타인의 경험(시행착오)이다

 

후자를 흡수해서 추월차선을 타는게 교육이고 R&D이다

 

프로이트 칼융 진화심리 인간의 본성에 대해 수십년 수백년 수천년에 걸친 지혜를 받을 수 있고

 

높은 돈을 낼수록 정리가 잘 되어있고 실행까지도 아무런 부담과 불편함없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량이 전부다 소프트웨어 스킬 지식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설계된 프로그래밍 게임에 규칙에 대해 파악하고(생존 번식)

 

생존과 번식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교육을 통해 학습해서 역량을 일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교육을 받는 과정 자체가 생존 번식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경우

 

미래의 기대감 속에서 행복호르몬이 나온다

 

결국 이것도 생존 번식에 한발짝 다가가기에 행복해지는 것이다

 

(도대체 왜 이걸 교육받는지 모르겠던 교육과정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다)

 

 

교육에 쓰는 돈 뿐만 아니라

 

질 좋은 음식을 먹는 것

 

헬스장을 등록하는 것

 

모두다 행복한 삶을 위한 R&D가 된다

 

모든 것이 fuel이고

 

그 R&D과정 자체로도 새로운 기대감 속에 행복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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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페북처럼 지는 날이 올까

 

 

애플이 개발하는 VR에 맞는 새로운 플랫폼이 밀어내기 전까지는 건재할 것 같다

 

 

틱톡으로 넘어가나 싶었는데 틱톡이랑 장르가 다르고 쇼츠로 숏폼 시장도 다 흡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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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열망과 목표가 있으면 강의 책에 돈 안써도 다 직접 아이디어내고 잘 해낼 수 있다

 

 

컨설팅을 받는 태도 돈을 지불해서 지식을 레버리지 해서 위기를 해결하는 태도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별거 없을거라 생각한 고가의 교육자료들에도 노다지 같은 정보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선글라스가 들어있다

 

 

안대장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아무런 알맹이가 없는데 왜이렇게 조회수 구독자도 높고 교육 사업듣는 애들도 많은건지 그냥 미스테리였다

 

아직도 설명을 못하고 그냥 세상의 비효율적인면 어리석은 사람들이 벌이는 일이라 생각했다

 

근데 안대장은 자신의 위기 시절에 교육을 받고 컨설팅을 받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자청한테 유튜브에 대한 상담을 받았고 거기서 하라는 대로 해서 유튜브로 큰 트래픽을 창조해냈고

 

거기서 후킹되는 이들에게 강의 컨설팅 교육들을 팔아서 시그니엘에 진짜로 살면서 많은 차를 타게 되었다

 

이 사람은 과정에서 다른 책이나 교육들에도 돈쓰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시행착오를 아무리 해도 도저히 알지도 못했을 정보들을 준다

 

이런 정보들은 아무대서나 떠다니면서 찾기 쉬운 정보들이 아닌 경우가 많다

 

비슷한 맥락이더라도 돈을 지불했기에 더 떠먹기 좋게 되어있고 실제 사례들도 많이 나와있어 더욱더 활용하게 된다

 

정보의 유용성은 상대적이다

 

모두가 아는 정보면 정보의 가치가 사라진다

 

돈을 지불해서 얻는 정보는 상대적으로 널리 퍼지지 않은 것이다

 

적어도 내가 지금까지 구매했던 교육이나 책들은 전부 놀랄만한 포인트를 하나씩은 담고 있었다

 

고가일수록 더 좋았고 고가이기에 더욱더 진심으로 학습했고 실행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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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들 위대한 사람들의 자료를 번역하고

 

진짜 어디 구석탱이에서 구했는지 모르겠는

 

신터직이론 CIA  역행입자 식물실험 과학적증거 마하리쉬 카발라 오르곤에너지 고다드 레븐슨 호킨스 등등등의 

 

귀한 자료들 매우매우 돈 값 했다

 

또한 어떻게 반지하에서 펜트하우스로 올라갔는지 미친 심상화 반복 확언 과정들 보여주는 것도 돈 값 했다

 

여기에 돈 안냈으면 평생 접하지 못했을 자료들이다

 

 

 

1. 일주일에 한번? 두번 올라올때만 칼럼을 읽고 과거 칼럼은 복습을 안하게됨

 

2. 대가들의 자료가 아닌 민팍의 개인적 경험과 생각에 대한 칼럼은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가서 내용이 좀 약하거나 아쉬운 경우가 있음 (민팍이 개쩌는 이유는 개쩌는 자료들의 선별 + 자신의 현실화과정에 대한 기록) 

 

3. 매일 반복할만한 찐한 진짜 좋은 컨텐츠들 선별해서 그것들 위주로 매일 각인하는게 좋을듯

 

 

 

20만원 세이브 해서 7월에는 자청 유니버스 너무 재미있어서 자청의 사상 흡수하는데에 사용하고 (액기스 담은 전자책들 읽어서 자청의 시행착오와 지혜를 레버리지하기)

 

민팍 내용 복습하고 서구루 채널 반복 복습하고

 

다른 교육자료 도서비에 지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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