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 이루더라도

아침에 강제로 일찍 일나서 샤워하고 커피마시고 드라이브오디오듣고 착석해서 독서등 루틴가져가고 할 강력한 기제가 필요...

출근이 아니면 그 더잘까 선택의 기로에서 더 자는게 거의 필승이다....

찌뿌둥한것보다 씻고 나와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하는게 큰 행복을 준다



자기전 술 드가면 이게 더 힘들어지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쾌적하고 생산적이고 진취적인 느낌이 지속성 있는 행복이다..

운동후 근육통 같은거에 동반되는 행복호르몬 유지되는거랑 남성호르몬 나와서 리비도 모든 것에 대한 적극성 모티베이션 drive 동기부여 도 좋다

바쁜데 행복 하는게 많은데 지치지 않고 행복 이게 제프베조스가 말하는 행복이군 중요한 일들을 적극적으로 다루고 진취적으로 뻗어나가야 스트레스가 없다



결혼 후 애 생긴 후 과학자 예술가들 등등 성과 급감하는 연구 토대로 하면

커리어 어느정도 임계점 넘는 최대치 찍기전에는 긴장감 있는 연애  sexual drive가 자주 활성화 되는 환경 속에 있는 것이 좋다 새로운 잠재적 파트너에 대한 기대감 이 성적 욕구가 인류를 발전시켰고 위대한 성취들을 가능하게 했다 영감의 기원 뮤즈라는 것이 괜히 있는게 아님

소개앱 존못녀 보면 세상이 무의미 해 보이고 모든 노력이 무의미해 보인다 내가 살아온 인생과 노력을 부정당한다 이런 세상속에서 내가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살아갈 것인가 하며 술과 야식으로 달려간다

존예녀 사진 영상만 봐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고 굉장히 진취적인 태도가 무의식에 생기는 것 같다

운동과 건강관리로 일본av에 나오는 백발배우처럼 신체능력을 유지해보자

나이를 먹어도 권태로움 없이 활력있게 호기심 가득하게 진취적으로 살 수 있다

오후3-4시 정도에 나른하이 할거도 많이 했겠다
 
등 기대고 쉬다보면 딱 커뮤니티 무의식적으로 들어가고 싶은 욕구를 감지함
 
그냥 아무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거 감지함
 
클린한 나의 멘탈을 마음껏 더렵혀 버리고 싶은 마음ㅋㅋ
 
약간 술로 깨끗한 몸을 더럽히고 싶은 욕구같은ㅋㅋ
 
 
들어가면 좆같은 내용들 기사들 뉴스들 접하고
 
멘탈이 저 지하실로 침전되어 나머지 시간을 암울하게 보낼게 100프로라 안드갔다
 
하도 많이 시행착오를 반복해서 100프로인걸 안다
 
시행착오 수백 수천 수만번 한듯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똥인걸 알았는데도
 
또 찍어먹고 또 찍어먹고 후...... 나란새끼.......
 
이제 진짜 안 드간다
 
오늘은 진짜 커뮤니티 induced amygdala activity가 잠잠하네
 
유튭이나 인스타는 활용하는바에 따라 괘안은데
 
커뮤니티 뉴스는 찐이다
 
 
 
 
유튜브도 나를 위해 알고리즘영상들 모아서 보여주는 메인화면이 없어졌다
 
오로지 검색창뿐
 
내가 타게팅해서 검색해서 들어간 내용만 볼 수 있다
 
 
그냥 세상이 평온하고 평화롭고 고요하고 나에게 주어진 여러가지 것들에 감사하게 된다
 
평소였으면 안보였을거 같은데 시골초딩이 나무가 무성한 버스정류소에 서서 팔흔들고
 
시골시내버스가 비깜키면서 초딩 태우는 모습이 차타고 퇴근하면서 눈에 들어온다
 
평화롭고 그림한폭 같았고 기분이좋아짐
 
마음이 어지러우면 이런게 보일리가
 
커뮤니티만 안해도 뉴스만 안봐도 알고리즘메인화면에 띄워주는 림빅 마케팅만 안봐도 이렇게 된다
 
 
 
 
 
내일 헬스할 생각에 기분이 좋다
 
이 상향감
 
빨리 이번에 달성한 중량을 한번 더 치거나 더 올려서 들고 싶다
 
딱딱 정량화된 수치로 보여주는 상향감이 진짜 좋다
 
 
 
 
투자 사업 연애도 다 이렇게 게임화 시켜서 상향이 일어나야지...
 
 
 
연애도 상향감이 좋다 이번에는 이렇게 실수했으니 다음의 그녀에게는 이렇게 해봐야지
 
오 이게 먹히는구만 내 스킬로 탑재
 
부작용은 사귀면서도 자꾸 다른사람들 물색하고 만나고 연애를 계속 갈아치우게 될수도
 
 
 
어쨋든 상향감의 개념으로 이전에 한번 만나봤던 여자보다는 당연히 더 나은 여자를 만나야 한다
 
평하타치와의 섹스는 금전손해 정신손해 시간손해 나의급에대한무의식손해 이다
 
섹무새들을 경계해라
 
평하타섹 할바에 노섹이 났다
 
 
예전에 메디게이트 개원의가 수련할때는 이것저것 배우면서 상향감이 좋았는데
 
개원하고나서 상향감이 없어서 매너리즘오고 현타온다고 하는 글을 봤었었다
 
우리아버지도 그런 상태인것 같고.... 걍 이제는 모든것을 내려놓으신듯 거의 부처급....
 
상향감없이 따박따박 비슷한 액수만 들어오고 플러스마이너스 10-30% 정도?
 
등차 수열로 쌓이는 총액이 늘어나는건 상향감이 아니다
 
그 공차가 자꾸 상향을 해야함
 
매달 꽂히는 액수가 상향을 해야한다
 
아니면 투자라도 잘 해서 자꾸 불어나는 맛을 느껴야...
 
 
다른 분야에서 월수익 몇천의 로컬장사를 이뤄내면
 
다음 스텝은 당연히 확장이고 프랜차이즈화고 브랜딩이다
 
그러고 더 잘되면 세계화로 가는거다
 
근데 개원한 사람들은 그게 어려워서... 상향감이 없다..... 인생 매너리즘
 
 
 
 
상향감 속에 머무는 느낌이 진짜 좋다
 
커뮤니티를 끊어낸 것도 하나의 발전이다
 
 
 
이제는
 
자산 규모 상향감 라인에 타야한다
 
10억대 50억대 100억대 500억대 1000억대 5000억대 1조대 쭉쭉쭉 올라가야함
 
자유시장 자본주의에 태어나서 이 시장참여를 30이 다돼서 하네 
 
뭔놈의 세상이 이렇게 길게 붙잡아두는지
 
외국은 18살부터 걍 사회 나가는데
 
어쨋든 김치국 세팅으로 태어났으니 불평불만없이
 
나이 보정해서 김치국30세 = 천조국20세로 조절해서 시작하면 된다
 
자유시장참여를 30살에 하도록 했으니 어쩔수가 없는것
 
 
 

https://www.youtube.com/watch?v=52wdxIn-ayI 

 
 
그냥 얼탱이가 없게 조온나 좋다
 
 
 
시그니엘 200평 200-300억
 
시그니엘 300평 300-400억
 
하는데
 
 
 
 
세계 원탑 도시 뉴욕에 센트럴파크 + 바다뷰에 540억이면 혜자일수도
 
 
 
 
누구는 이 좁은 나라에서 10억 짜리 30억 짜리 사니 40억 짜리 사니
 
80억 산다고 하면 입이 떡벌어지는 곳에서
 
아웅다웅 사는데
 
 
 
누구는 영어 쓰면서 비행기타고 다니면서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 하고
 
한곳에서 대박나면 바로 20억 영어권 인구 상대로 대박나고
 
영어권 아닌 나라들도 자체적으로 교육 시켜서 영어를 못쓰는 나라가 없다
 
 
 
 
그냥 유튜브에 미국인이 말하는거만 봐도
 
한국에서 겪는 대부분의 좆같은 압박? 같은게 사라짐
 
내가 미국인이 된 것 같으니 그냥
 
자유로움 도전정신
 
나이를 먹어도 잃지않는 도전정신
 
개개인의 삶과 개성을 존중하는 곳
 
 
 
 
그냥 집일 뿐인데
 
세상의 풍요가 다 느껴진다
 
인류가
 
자신의 중장기적 이기심을 위해
 
단기적으로 남을 위해 상품 서비스를
 
얼마나 정교하고 깊이있게 제공하는 경지까지 올랐는지 알 수 있어
 
경이롭다
 
너무나 안락하고 평화롭고 고급스럽고 조용하다
 
 
 
 
 
 
 

민팍 복습....

 

자료들 제공해줘서 너무나 고마운 사람....

 

 

 

한계 가득한 자아와 현실이라 믿는 곳의 조합은 그냥 문제 투성이이다...

 

어쩔수가 없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와 불만족 권태를 찾아낸다

 

 

 

이데아 원하는 곳으로 초점을 맞추어 그 안에 살아가야 한다

 

바베이도스에 머물러야 한다....

 

 

 

이것만이 과정과 결과 두마리 토끼를 모두 가져다 준다

 

 

 

이미 다 도달한 상태에서 인문학적 교양을 쌓기 위한 즐거운 독서를 하는 것일 뿐이다

방탕하게 도파민 자극에 물들여질때보다



이것도 읽고싶고 저것도 읽고 싶어서

읽고싶은 책을 사고

하나하나 독파해 나가고

적용해 나갈때

큰 행복감을 느낌

읽어보고 싶은데 구매는 안한 책들도 남아있는

책욕심 가득한 상태



다양한 주제의 내용들에

매너리즘에 빠질수가 없다

돈은 알아서 벌린다



책에 대한 모방욕구만 잘 형성하고 유지해도

과정도 성공 결과도 성공 인 인생을 살듯

오전 11시까지 매우매우 충분한 잠을 자고

 

고양이들의 애교를 받고

 

샤워를 하고

 

짱짱한 햇살 푸른 하늘 하얀 구름 보며

 

쌩쌩 고속도로 드라이브 하고

 

라멘 한그릇 여유롭게 추릅 하면

 

 

 

그냥 존나 행복하군

 

이 모든 과정에 빵빵한 에어컨 포함....

 

 

 

여유로운 삶

 

잠이 충분한 삶 

 

 

 

 

뭔가 무리해서 유지하기 위해 노동을 갈아넣고 이동이 묶이는 삶만 아니면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내 현금흐름에 맞는 분수에 맞는 것들을 향유하면 된다

 

그래야 노동으로 몸이 어딘가에 묶이는 것이 없다 (또는 적절 비율로 매우 쾌적하게 할 수 있는 정도만 묶이기)

 

그러면서 현금흐름을 늘려나가면 된다

 

 

 

 

벤츠 유지비

 

아파트 대출 유지비

 

개원 대출 유지비

 

한녀 소비패턴 유지비

 

자식들 교육 생활 유지비

 

 

 

이런거에 몸 갈려나가고

 

잠 못자고 하는 순간

 

Life is Suffering 된다

 

 

 

 

10년 15년 20년 학습하고 참고

 

몸갈아서 사회 나왔는데

 

바로 또 몸 갈아야 하는 한남의 인생...

 

 

 

 

잠만 충분히 자도

 

그 좋은 컨디션이 하루 중에 향수처럼 은은하게 남아서

 

존나게 쾌적하고 행복하다

 

찌뿌둥 상태에서 커피로 연명하는거랑 너무나 다르다....

 

 

 

 

남자는 꼭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가..

 

너무나 많은 한남들이 몸이 갈려나가는 삶을 살고 있다

 

다들 이런 소소한 자유와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들일텐데..

 

 

 

유지비가 적은 스시녀를 만나기 위해

 

일본어를 공부해볼까..

 

스시녀가 집안일 잘하고 요리까지 잘하면

 

가사도우미 요리사 비용이 매달 세이브 되는 것과 같다

 

덤으로 일본이라는 거대한 세계를 먹어보고 싶기도 한데

 

공부가 귀찮군

 

아주 작은 습관의 힘으로

 

일단 하루 3분만 도전? ㄱ

 

 

3000원으로 두시간 끊으면

 

 

 

일단 조명이 너무 좋다

 

그 기분 좋아지는 밝은 조명 정신도 명료해지고

 

 

 

공기도 쾌적하다

 

 

 

사람들도 일반 커피숍처럼 요란한 거 아니고 다들 자기 할거 열심히 한다

 

일반 커피숍은 오히려 수다가 디폴트고 공부하는 애들이 살짝 아웃사이더고

 

좌석도 공부용이 아니라 불편하고 조명도 쾌적하지 않고 좀 흐리멍텅하다

 

내 화면을 누군가가 마음만먹으면 뭐보는지 볼수도 있어 좀 눈치도 보임

 

그 속에서 '나만의' 무언가를 진행해 나가는 특별한 느낌

 

 

 

백색소음도 엄청 좋다

 

마음이 평온해진다

 

 

 

 

의자도 뭔제품인지 몰겠는데 그냥 최적화다

 

몇시간이고 앉아도 편안하다

 

 

 

 

세상이 풍요로워져서 이런 시설을 누릴 수 있다

 

집에 침대 누워서 폰으로 이것저것하면서 노는것 보다

 

여기와서 엉덩이 붙이고 앉으면

 

놀아도 더 쾌적하게 놀고

 

할거 하면서 진짜 내 본게임을 마주하게되고

 

글쓰고 심상화하고

 

진짜 행복하다

 

 

 

 

침대 누워서 시간때울바에

 

스터디카페 출첵하기

 

행복에 존나 기여한다

찌뿌둥한 상태인데

 

빠르게 샤워하고

 

아이스커피 딱 챙겨서

 

 

 

2-30분 정도 거리까지 드라이브 하면서 가는 그 순간

 

매일 듣는 인터뷰나 오디오북 강연을 들으면서

 

핑크빛 미래를 상상하며

 

뇌에너지 풀 상태로 가는 그 순간

 

익숙한 환경이 아닌 새로운 환경들이 펼쳐지면서 너무 행복하다

 

 

 

 

수련하면 이런거 못한다

 

이동의 자유 없고

 

피로감에 뇌에너지 개털리고

 

주변 자의식 과잉 사람들한테 감정에너지 개털리고

 

금전도 고용당해서 묶여서

 

이것저것 책 적용도 못해보고

 

20대후반 30초면

 

내 시간 내 주도적으로 쓰고

 

사장님 소리 들어야 하는 시기인데

 

또 거길 들어가서 조빱 레벨로 5년을 보낸다? ㄴㄴ

 

나와서 열정없고 끌려다니는대로 하는데 개원 등으로 성공가능성? 매우 낮

 

성공해도 만족감?

 

성공이라 판단하는

 

준거 집단 자체가 그 안에서 결정되기에 잘 벌어도 그냥 평범하다고 느끼고

 

더 잘버는 타과랑 비교하게 될게 뻔하다

 

욕심 내면서 만족감 느끼기 힘듬

 

일에 열정없고 돈만 보고 들어가면 무조건 이런 엔딩이다

 

현재 트라마돌 NSAID 뿌릴때 그 어떠한 만족감 뿌듯함 이런게 없다

 

 

 

수련 들어가는 경우는 단 하나 뿐이다

 

돈을 보고 드가는게 아니고 진짜 그 분야 그 일이 하고 싶은 경우 감수하고 드가는것

 

그렇다 해도 그거만 배우고 하면 될텐데 개같이 구르는 인턴 1년은 왜하는지 알수가 없다

 

 

 

 

 

 

고명환님 책 하나하나 전부 적용하고
 
 
 
책 읽거나
 
음악 감상하거나
 
블로그 작성하거나 블로그 복기하거나
 
유튜브에 검색해서 미래에 누릴 것들 하나씩 음미하거나
 
 
 
이런 것들만 하면서
 
존나게 쾌적한 시간을 보냈다
 
진짜 뇌가 명료하고
 
목표도 구체적으로 보이고
 
해야할 일들도 명확하고 간단했다
 
시간이 너무나 너무나 많다고 느껴졌다
 
시간이 없는 이유는 쓸데없는곳에 에너지를 투입하기 때문이었다
 
 
 
잠시 911 검색하다가
 
추천영상 알고리즘 따라서 
 
금수저인터뷰 노처녀모델인터뷰 이런거 딱 두개 보고
 
흑자놈 추천영상에 또 떠서 아이고 자업자득이다 이놈아 하고나서
 
즉각적으로 뇌가 녹는 느낌이 들었다
 
Brain Fog가 존나게 꼈다
 
기분이 존나 다운되고 불편해지고 불행해짐
 
부자가 될 수가 없는 기존의 뇌 wiring 회로가 한방에 다시 우세하게 등장한게 느껴졌다
 
직관적으로 안다 이 상태로는 원하는 미래로 갈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열등감에 슬퍼지는듯
 
쾌적하고 좋은 회로 상태에서는 직관적으로 안다 이 상태가 유지되기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것을
 
노처녀 모델 인터뷰를 내가 봐야댐? 그 와꾸를 내가 보면서 암울함을 느껴야함?
 
허영심에 찌들었는데 좋은건 누리고 싶은 그 자의식 가득한 사람의 인터뷰를 봐야함?
 
그런 사람들 보고 있으면 세상을 제로썸 게임으로 인지하게 된다
 
고명환님 책 읽을때 인터뷰 볼때 자청 신사임당 들을때는
 
서로 지식공유하고 돕고 파이를 키우고
 
건실하게 살아서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 창조하고
 
세상의 온갖 다양한 풍요로움을 느끼며 만끽하며 살아가는 방식으로 세상을 인지하게 되는데
 
그런 구린 컨텐츠들은
 
내 미래에 1도 도움이 안되고 교훈도 없고 영양가도 없다
 
왜 볼 필요도 없는걸 클릭하는지
 
아이비리거들이 만든 알고리즘 체류 유도 시스템 때문이니 어쩔수 없다
 
내 의지력을 탓하면 안되고
 
아예 그렇게 못하게 환경설정을 해야한다
 
 
 
유튜브가 옆에 추천해주는게 위기다
 
창 크기 조절해서 추천영상들을 화면에 안나오게 해라
 
 
 
다시 크레마 책읽고 
 
고명환좌의 프레임을 가지고 하나하나 해나가다 보니
 
뇌가 좀 돌아옴 후
 
 
 
 
 
음의 인풋 단 3개로 뇌가 녹았다
 
방향성이 모호해졌고
 
뇌가 에너지를 소모당하고 명료도가 떨어졌다
 
안타까운 흑자 등의 제로썸 참여자들 보면서 fight or flight가 활성화된다
 
스타크래프트의 베슬한테 이레디에이트를 맞은것처럼 잔상이 계속 남는다
 
심지어 하나당 15초만 휙휙 넘기면서 보다가 쎄함을 감지하고
 
바로 나갔는데도 이정도다
 
 
 
 
수신제가지국평천하
 
나를 다스리는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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