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공보의 지소에 대한 정보를 대공협에서 요구하는데
 
전역자들은 너무나 귀찮다
 
난 대공협 가입도 안해서 업로드 안했다
 
 
 
신규들은 5천원 만원 2만원 아니 5만원 까지도 지소고르는 정보에 대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오로지 정보때문에 40만원이라는 거액을 대공협에 지불하는데
 
이 정보조차 나처럼 귀찮은 사람들때문에 채워져 있지 않다
 
 
 
 
나무위키는 아무런 금전적 보상이 없는데
 
너도나도 참여해서 백과사전을 발라버렸다
 
 
 
금전적 보상을 주는 나무위키...
 
(전자책 플랫폼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스마트 컨트랙으로 하면 중개료가 거의 없으니 
 
작가와 구매자 모두 이득이다
 
 
 
코인 가격은 무한으로 올라가지는 않을듯
 
그렇다고 0원까지 가지 않는다
 
사람들의 저작물 귀한 정보를 담은 글들이 담보물이 되어 코인가격을 뒷받침한다
 
(ex) 실제 세상의 돈으로 만원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사람이 많은 어떠한 지적재산물이
10코인으로 책정되어 있으면 이 1 코인의 가치는 5천원 아래로 내려가기 힘들것이다)
 
 
 
수수료는 코인 관리하고 나무위키같은 플랫폼 서버비 관리비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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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0) 2023.06.17
육식맨  (1) 2023.06.17

 

재밌는 것을 참 좋아하고 / 하고 싶은거 하는 사람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거 하면서 복 많이

 

 

 

곽이나 빠니 영상에 나올때 진짜 놀랍다

 

어떻게 저렇게 한 사람으로 인해

 

행복 긍정의 바이브가 퍼질 수 있는지...

 

영상을 넘어서도 전해진다

 

그 어떠한 역경도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나는 왜이리 운이 좋지?

 

나는 너무나 복받았다 라는 바이브

 

매 순간 순간에 존재한다

 

 

 

 

좋아하는걸 하는 사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행복바이브를 전해주는 사람

 

 

 

어마어마한 가치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바이브도 서비스고 상품이다

 

사람들은 바이브에 목 말라있다

 

원래 모든이의 본질은 에너지 바이브 사랑이기에...

 

잠시나마 자신의 본질속에 존재할 수 있게 해준다

 

 

 

너무 완벽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인생의 모습이다

 

이 채널에 오는 사람들끼리는 논쟁하고 싸우고 그러지 않는다

 

(물론 104만의 규모라 에고쟁이들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적할만한점 전문성에 대한 비판 흠집을 찾아낸다 그냥 현생이 불만족스러운데 육식맨 잘나가는게 부러워서 그러는 가여운 존재들임 / 타 채널들에 비해 그러한 사람들의 숫자가 매우매우매우매우 적을것이라 예상 일단 댓글 틈에서 그런거 본적 거의 없음)

 

 

 

 

모두가 좋아하는 고기

 

나도 고기를 좋아하고

 

너도 고기를 좋아하고

 

우리는 여기에 다같이 모여서 좋아하는 것을 추구한다

 

제공하는 수많은 가치에 대한 보상으로 큰 수익도 받으실 것이다(월 수익 16억 / 연봉 200억 추정)

 

이분이 없었다면 저런 요리들이 존재하는지 알기나 했을까

 

나름 예상 가게 맛표현도 잘하시고 보는 눈이 즐겁고 식욕도 자극한다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에 대한 과격한 표정 표현 너무 웃기고 즐겁다

 

진짜 보는사람 불편하지 않게 과하지 않는 선에서 재미도 준다

 

에고가 빠져있어서 그런거 같다

 

주인장 등장인물의 에고가 너무쎄게 들어가 있는 채널들은 customer centric하지 않다

 

 

 

무엇무엇이 옳다~라고 하면 타인은 공격을 받는다 그래서 몰려들어서 미친듯한 싸움이 일어난다

 

근데 나는 이게 너무너무 좋다~라고 하면 아무도 공격받지 않는다

 

오덕 애니채널에서 오덕이 애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라고 하는데 공격하고 싶은가?

 

근데 오덕이 애니를 보는게 올바른 삶이다 라고 하면

 

사람들은 각자 뭐가 옳은지에 대해 의견이 있으므로 공격하고 싶어진다

 

 

 

자유시장 선택할 자유에서 말하는 voluntary cooperation이다

 

voluntary cooperation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다

 

그 누구도 강요받지 않았고 자발적으로 모여서 좋아하는 무언가를 추구한다

 

좋아하는 것을 함께 추구하니 삶이 풍요로워진다

 

 

 

내가 고기를 더 잘만들고 잘먹고 등등의 비교하고 경쟁하고 그런게 없다

 

경쟁자가 아닌 고객에만 집중하는 완벽한 사례

 

경쟁자 생각도 없다

 

고기에 미쳐버려서

 

세상에 무한대로 존재하는 존맛탱 고기요리들을 발견하고 해먹고 싶고

 

너무 다양해서 재밋고 다채롭고 매너리즘 잘 없고

 

어떻게하면 더 맛있게 재미있게 소개할까 이 생각밖에 없는거 같다

 

그러다보니 해외로 나가는 컨텐츠로 확장이 되고

 

자꾸 기회가 확장이 된다

 

될일은 된다 처럼

 

 

 

그냥 우리는 모두 고기를 좋아하고

 

그래서 모였다

 

그냥 서로 얼굴만 봐도 웃기다

 

나도 졸라게 좋아하는데 니 녀석도 고기를 좋아하는군ㅋㅋ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고기를 먹는다ㅋㅋ

 

 

좋아하는 것을 함께 추구하며 만나는 인맥에서 오는 정은 덤이다

 

같이 유머치면서 웃고 장난치고 너무 즐겁다

 

 

 

육식맨님은 매우 겸손하고

 

시청자들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해외 레시피 조사 / 길고 복잡한 요리 과정 / 너무 깔끔한 편집)

 

내가 우월하고 잘났다 이런 태도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100만을 넘겼는데도 그냥 너무 겸손해서

 

에고기제를 자극 시키는 요인이 거의 없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채널의 느낌이다

 

 

 

좋아하는것을 추구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소통하고 함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에게 큰 가치들을 제공하고

 

그 댓가로 큰 수익도 얻으며

 

그 수익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좋아하는 것에 재투자하고

 

사회가 플레이하는 요소들에 집착하지 않으며 자기만의 게임을 한다

 

 

 

 

 

그냥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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