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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이 디폴트다 2024.10.01
- 시행착오 어리숙함은 필연적 2024.10.01 2
- 밑바닥이 노말 2024.10.01
- 지속성 2024.10.01
- 자작 캠핑 2024.09.29 1
- 조울의 롤코 2024.09.29 1
- 속죄 2024.09.29 1
- 벤치 로우 스쾃 + 찬물샤워 2024.06.27
- 축구에서도 발견되는 이타성 2024.02.05 1
- 피터틸이 한 말이 이제야 이해가 가네 2024.02.04 2
- 식단 커피 운동 에 대한 고민 2024.02.04 3
- 인맥 라인업 뭔데 2024.02.04
- 베풀기와 현존 2024.02.04
- 서비스를 돈을 내고 이용하기 2024.02.03 1
- 외모 개선도 베풀기다 2024.02.03
- 유종의 미 2024.02.03 5
- 베풀기의 관점으로 카페 바라보기 2024.02.02
- 와 영감이 다르네 2024.02.02
- 사업에도 레벨이 있구나 2024.02.02
- 작은 베풀기의 오류 2024.02.02 1
- 베풀기 하나로 2024.02.02
- 피터틸 : 다수가 모르는 것인데 사실인 것 2024.02.02
- 유튜브 베풀기 예시 / 베풀기 선택 2024.02.02
- 크게 베풀기 2024.02.02
- 한강뷰 2024.02.02
- 생각 알고리즘 2024.02.02
- 이 가상현실 게임 세팅이.. 2024.02.01 2
- 목금 2일 연가 박 2024.02.01 2
- 미쿸 2024.02.01 1
- FTX 2024.01.31 1
시련이 디폴트다
시행착오 어리숙함은 필연적
시행착오 어리숙함 어리버리 실수투성이가 노멀이고 디폴트다
공교육 과정을 통해 너무 이상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현대 조선소 자동차 등등 전부 처음에 시행착오를 미친듯이 겪음 이게 디폴트니까
인생도 똑같다
처음 살아보는 것이기에 시행착오 실수 실패 밑바닥찍기 가 디폴트고 노멀인데 다들 뒤틀린 이상화된 세계관을 기준으로 고통을 받는다
밑바닥이 노말
이상화를 하고 그렇지 못한 현실을 비관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관점이 있고
원래 밑바닥이 노말이고
이상화를 하는거 자체가
현실을 왜곡해서 보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밑바닥 노말을 받아들이고 이어가며 발전해 나가는 관점이 있다
정주영회장님 전기를 읽으면 밑바닥을 얼마나 많이 찍는지 나온다
그게 노말임
인간의 삶 세상 자체가 그런건데
왜곡된 세계관을 주입 당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조금만 바닥을 찍어도 자포자기한다
지속성
https://www.youtube.com/watch?v=jESpUSLNrfk&t=406s
1. 강의력 진짜 좋다. 어떠한 컷편집 자막편집도 없는데 쭉 다 보게 만듬
지속성을 갖추기 위해 칠판하나에 편집없이 강의를 찍어서 꾸준하게 올림
지속성이 있어야 운을 만날 수 있다
자신의 저서 킵고잉 그대로 살고 있네
2. 일시적노력으로 지속적 성과가 나는 것
유튜브 영상 (한번 만들어 놓으면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찾아와서 본다)
상품 (한번 만들어 놓으면 지속적으로 성과가 난다)
돈을 자꾸 벌어들이는 구조를 만드는 노력
3. 사업 자체가 지속성이 더 중요하다
1000번 할 수 있는게 아니면 1번도 안하는게 낫다
레전드 기업가들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다
그래서 비전이 있는거고 실현하려는 뜻이 있는 것이다
그래야 선택의 순간에 단기적인 이익을 위한 좋지 못한 판단을 하지 않게 된다
비전 뜻에 따라 선택을 내리게 되어 지속성이 생기고
지속성 = 킵고잉 = 행운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짐
자작 캠핑
조울의 롤코
약줄여나가다가 완치를 목표로..
깊은 우울 후
술 한잔이라도 마시거나
적당한 조증 상태로 올라오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자신감 넘치고.. 쾌적하고..
이렇게 계속 살면 좋겠다
우울이 진짜 개씹힘들다 차원이 다른 우울이다.. 커트코베인처럼 가버릴수도
폭군같은 이성 상실한 미친 조증 기간은 다시는 안올것 같다 물론 모르는 일이지만.. 믿기지가 않는다
속죄
아무리 조증상태고 기억이 안난다지만
내 내면에 내재된 더럽고 추악한 모습이 나온것이다
남을 이기려하고... 경쟁
한국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든것일까 아니면 내 자체가 괴물일까 둘 다일 것이다
차라리 그냥 쌍욕만 하는것도 아니고 남이 어케하면 쓰라린 상처를 받을지 알고 정확히 그렇게 말을 함
그 어떤 부 명예보다 가치있는 소중한 친구들을 잃었네..
무쓸모한 새끼.. 쓰레기 추악한 새끼..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조울의 우울이 오니까 내 자신이 다르게 보인다
무쓸모한 새끼
아무것도 할줄도 모르고..
외모도 딱히 특출난것도 아니고 평범한데 스스로를 올려치기한 븅신새끼..
뭐 하나 잘난것도 없으면서 열등감만 가득한 새끼..
사업? 아무것도 쌓아놓은것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부리는 새끼..
3년동안 술만 왕창먹고 아무것도 한게 없으면서 무슨 사업을 한다고..
조울의 우울이 역대급 형벌이다.. 왜 그렇게 예후가 안좋은지 알것 같다
고딩때부터 이런 고통속에 살아왔구나 다른사람들도 이정도 우울은 있는줄 알았다
그러다 보니 알콜에 의존하게 되었고 너무 힘든 학부 시험들 과정이랑
시골구석에서 고립 우울 스트레스가 응축이 되어
이번에 조증이라는 방어기제로 너무 세게 터져나와서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대로
죄없는 사람들에게 터져나오는 분노를 쏟아내고 난리 발광을 쳤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씨발
책읽고 글쓰고 한 것들은 다 어디갔지
자기계발 산업에 당한 것인가
사업 부 자기계발은 너무 우울한 나의 현실을 극복하게 해주는 하나의 지푸라기일 뿐이었던 것일까
의식 영적 내용들은 다 뭐지
예수 부처 수많은 고전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하는 의식 꿈
근데 왜 내 삶은 변하는게 없고 미친 시련만 오는거지
조증으로 너무 많은 것들을 다 잃었고..
깊은 우울은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껴질때도 많다
의식에 대한 내용들은 오히려
죽음을 미화시켜 그 무한하고 행복 평화의 의식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벤치 로우 스쾃 + 찬물샤워
축구에서도 발견되는 이타성
역대 최고 공격수 트리오라 평가받는다
https://youtu.be/LM22RRtCo8o?feature=shared
양보 플레이랑 그 사적인 친목도모 장면이 보는 사람도 다 기분좋게 하네
다른팀 공격수들은 스스로 슛 때려서 자기 포인트 쌓으려 발악하는데..
다 흘려주고 패스해주고
가장 중요한 경기 승리에 집중하고
동료가 잘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자기도 돌려받고 ㅎㅎ
중간에 나오는 호날두 발언은 진짜 확깨고 ㅋㅋㅋㅋ
그러니 노쇼 호날두 2인자 호날두로 영원히 기억되는구나.....
1인자는 단연 메시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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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틸이 한 말이 이제야 이해가 가네
피터틸이 강연에서 이렇게 말함
"유명해지고 돈이 많아지고 싶어서 entrepreneur를 하려고 하면 안된다.
내가 하고싶은 무언가나 실현시키고 싶은 뜻을
사업으로 밖에 표현할 수 없을때 사업을 해야한다."
본34때 이말을 접하고는 뭔 개소리인지 이해가 안갔음
공붕12때도 이해를 못함
도대체 저게 뭔 개소리지 ㅋㅋㅋ
근데 이제 알것다
베풀때
그냥 툭 주고 끝나는게 있고
툭 주고 r&d자금을 받아서 제품개발도 착수해서 더 제대로 베푸는 방식이 있다
내가 하려는 베풀기 뜻 실현이
책 출판 지식 전달로 끝날게 아니라
디바이스 제품개발
전문센터
전문티처인력 양성
까지 이어지려면
사업의 구조를 띄어야 한다
이렇게 글을쓰고 생각하고 나니
뭔 개소리지? 라며 이해가 안가던 피터틸의 말이 이제서야 와닿는다
모든게 한점으로 모인다ㅋㅋ
아 그래서 내가 그말을 스스로 이해하는데에 4-5년이 걸릴정도니....
나는 자꾸 상대방을 대할때 내가 아는 수준 레벨의 지식을 다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대하는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매우 혼란스러울수도 있겄다 이해하는데에 4-5년이 걸렸다니까.....
피터틸도 저 말을 사람들에게 할때 그냥 당연하게 바로 이해할 줄 알았겠지
생각보다 내가 축적한 지식의 양과
올라온 계단 수준이 어마어마할지도 모르겠다
지금 당장 피터틸 만나도 대화 잘 할 수 있고
방시혁님 만나도 대화 잘 할 수 있다
진심이다
R&D가 사업의 핵심이다
베푸는 quality를 자꾸 높힐 수 있는거임
돈 한푼을 한번주고 끝날걸
황금알 거위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주고
황금알을 다이아알로 바꾸는 과정까지 일으키는게 사업이다
존나 많이 주려는게 사업이다
오뚜기 없었으면 그 빈곤한 이들이 단돈 700원에 진라면이라는 고칼로리 고영양 음식을 누리지 못한다
오뚜기 창업할 돈을 그냥 기부로 뿌렸으면 지금의 형태로 천문학적인 가치들을 베풀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만약 의대 공보 과정이 없었으면 뭐 24 25 26에 창업 뽕 맞아서
창업 진행했을수도 있는데
그랬다면
저 피터틸이 말한 말에 대한 이해 없이 사업을 진행했을 것이다
소셜미디어 영화보고 뽕맞고
겉으로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실제로는
피터틸이 말했듯이 유명해지고 돈 많아지려고 창업을 했을 것이다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정말 수많은 창업자들이
피터틸이 한 말을 이해 못하고 창업을 했고 지금도 창업을 하고 있을 거라는 것이다
그말은 내가 사업을 시작하면 엄청난 승산이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사업의 성공률은 이 개념을 이해한 사람의 비율만큼일지도 모르것다 ㅋㅋㅋㅋ
(지금은 거의 확신이 드는데?? 이 개념을 이해하면 실패할 수가 없다.. 베푸려는 의지에 집중을 하니 당연히 customer centric해지고 성공한 사업의 core에는 전부 이 압도적인 베풀기가 있다.. 그리고 애초에 목적이 베풀기여서 돈을 하나도 못벌어내더라도 뜻이 실현되면 성공한거임. 애초에 목표가 압도적인 베풀기로 이국종 환자명부같은걸 남기기 위한거니 ㅋㅋ)
창업자들 중에도 매우매우매우매우 소수만
이 베풀기 베이스를 가지고 피터틸 말을 이해하고 뜻을 실현하려고 사업을 실행하고 있을 것이다.
내 말은 '제대로 이해한 사람' 말이다
나도 저 피터틸의 말을 피상적으로 책을 읽기만 한 상태로 이해를 하기는 했다고 생각을 하기는 했었다.
초창기 아이폰에서 지금의 미친 아이폰과 애플 생태계로 발전했듯이
이게 사업의 형태가 아니라
정부프로젝트나 그냥 일시적인 지식나누기로 일회성으로 끝났으면 지금의 애플의 모습까지 오지 못했을거다
이게 팔고 돈 받아서 r&d를 할 수 있는 형태는 사업 뿐임
돈에다 창의성을 더해서 뻥튀기 시켜서 오지게 베푸는게 사업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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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커피 운동 에 대한 고민
아 내 친구가 식단 단백질 무슨 글 올리고
자청이 뭐 방탄커피 마신다고 하고
뭐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하고
하는 사람들을 볼 때 이해가 안갔었다
내가 해 본 것이라고는 본123때 헬스 2시간 조지고
밑도 끝도없이 소고기 햄버거 피자 등등등을 배에다가 쑤셔넣는
55kg멸치에서 80kg 근돼로 변하게 만든
정크푸드 벌컵 뿐이다....
이런 관성 패턴이 아직까지도 남아서
꼴리면 햄버거 먹고
꼴리면 삼겹살 구워먹고
꼴리면 술에다가 전어회먹고
걍 밤에 좀만 담날 뭐가 없고
뭐 좀 뿌듯한 일 한것 같기만 하면
와인 2-3병 사서 얼음에다 넣고 벌컥벌컥 조져버린다
근데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972
이 인맥 라인업이 생기고
내 스스로를 이 로컬 사회에 identify시키고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이 되고자 마음을 먹으니
쉽사리 커뮤니티나 sns같은 정크 인풋을 넣지 않게 되었고
바로 샤워하고 나와서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고
쉴때도 멍을 때리거나 산책을 하거나
이번에 녹화한 한강뷰 영상을 보면서 그곳의 관점으로 네빌링 하며 영감을 얻는다
그냥 진짜로 모든게 끙끙대는게 아니라 물흐르듯이 알아서 된다
로컬 사회에서 오는 identify는 매우매우 강력하다4
고딩때 아예 연세 고려대 일반과는 쳐다도 안볼정도의 성적이 항상 나왔고
그냥 너무나 물 흐르듯이 바로 의대를 갔듯이...
내가 스스로 부여한 identify상태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끙끙대는 노력과 거리가 멀다
그냥 물흐르듯이 알아서 되는거다
이걸 노력이라고 부르는 것이 잘못되었다
한국어 '노력'에는 "끙끙대고 힘겹게 한다는 뉘앙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
'노력' 보다는 '당연하게 쉽게 하는 행동'이라고 부르는게 낫겠다
민팍이 표현하기로는 배달기사가 치킨을 문앞에 두고 갔다고 문자를 보냈고
그걸 픽업하러 가는 행동 이다
그냥 너무나 당연한 무언가를 가지러 가는것이다
그러다 보니 식단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
어제 원래 하던대로 카페를 드가기 전에
배고프다고 원래 내 패턴대로
일본라멘집 가서 농후하고 극악의 마니악한 라멘을 하나 때렸더니
세아부라? 그 돼지 등비계가 너무 많이 드가서
졸음이랑 그 집중력 저하가 미쳤다
거의 정신이 몽롱해져서 뭔 생산성이 안나옴
지금도 일어나서 한끼도 안먹고 풀 공복이다
생산성은 진짜 최상이다
나는 먹었다 하면 장으로 혈액이 존나 쏠려서
뇌가 필요한 피를 잘 못받는게 라이브로 느껴진다
그리고 타고난 멸치여서
지금까지 아메리카노랑 패션후르츠 음료 하나 먹었는데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없고 너무나 너무나 쾌적하고 행복하다
이 루틴을 어떻게 짜야 할지......
일단 나는 간헐적 단식처럼 1일 1끼가 가장 잘 맞긴 함
나라는 사람이랑 공복상태랑 너무나 호환성이 좋고 쾌적하고 가볍고 행복하다..
그리고 정크 기름 고기 탄수가 헤비하게 드갈수록 퍼포먼스가 저하된다 몸도 무겁고...
그 치킨 텐더 샐러드를 조온나게 흡입하듯이 맛있게 먹은적이 있다
맨날 밖에서 좆같은거만 먹다보면
집밥에서 샐러드 야채 나물 미원 안드간 찌개 국물 등이 감동적이게 맛있다
내 몸이 그러한 것들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맨날 수제버거 치즈 패티 치즈 패티 2단 3단 드간거에다가 버팔로윙 3-4조각 에다가 감튀에다가 ㄷㄷㄷㄷ
지금까지 통풍없이 몸이 버틴게 감사할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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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라인업 뭔데
뭔 아모레 퍼시픽이랑 화장품 브러쉬 출시하고 헬스 운동 숙박업 술장사 까지 하고싶은대로 자유롭게 사시는 형님 내가 확인한 자산만 벌써 수십억에 숙박 수익만 완전 자동화인데 월 1500-2000이다..
월 수익 거의 1억에 출판하고 하고싶은 음악관련 활동 마음껏 하며 자아실현 하며 자유롭게 사시는 누님
혁신적인 운동기구를 만들어내어 버린 엘리트 공대 출신 대표님
곧 연락드릴 상산 서울대의대 출신 스타트업 대표
민팍 심상화 네빌링은 진짜 되나보다
아니 그냥 숙박업 하시는 분을 만났는데 그분의 프로필 배경이 정주영 회장님이고 맥라렌을 타고 존나게 멋지게 사는 사람일 확률이 어느정도임????
아니 방시혁 회장님 이야기 나왔는데 나랑 다음에 만나게 해준다고??????? 이게 뭐여.... 행님한테 깜빡이좀 켜고 들어오라고 했다 ㄷㄷ
이게 말이 안된다
불과 1-2달 사이에 이렇게나 많은 개쩌는 사람들이 추가되고 직접 두눈으로 목격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기존에 가지던 한계많은 무의식이 박살나 버렸다
그냥 미용이라는 것도 클리셰다....
이럴거면 주3 미용이 아니라 주3 요당을 할수도???
아니 시바 그냥 안할수도?? 스웩 지리네 면허따서 돈벌이로 쓰지를 않는 스웩
인맥 라인업이 추가되니까
발에 불똥이 떨어진 사람처럼
샤워하고 나와서 생산적인 시간만 보내게 된다
이 사람들이랑 거창하게 말하고 떠들고 했는데
막상 현실 일상은 병신같이 보낼 수가 없는 것이다
커뮤니티를 알아서 안들어가게 되고
알아서 시덥잖은 input을 보지 않게 되고
밤에 자기전에 의미없는 술퍼먹기를 안하게 되고
운동도 원래 오늘 절대 안하는 각인데 하러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고
내 프로젝트를 다듬고 진행하고 착수하게 되고
사사로운 비용들 사사로운 작은 돈에 연연하지 않게 되고
새로운 인맥들을 만나고 연락하는데 주저함이 없어지고
뭔가 걍 알아서 된다
이게 왜 자청이 막 식단 모닝커피도 관리하고 운동도 하고
자청군단 사람들이 독서를 하고 생산적인 시간 교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자기 발전적인 시간을 보내는지 알거 같다
그냥 자동으로 된다
그냥 이게 그 기존에 시덥잖은 커뮤나 sns보면서 시간죽이는 행동이
이 인맥 구성에서는 호환이 안된다
계속 이 사람들이랑 만나고 교류하려면 나도 계속 새로운 경험 내공을 쌓고 발전해서
이들에게 제공할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이들이 나를 모임에 자꾸 껴주고 자꾸 만나서 교류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내가 제공하고 베풀만한게 있어야 하는데
가만히 누워서 유튜브 인스타 등 sns하고 야동보고 시덥잖은 커뮤보고 분노하고 히히덕 거리는 거랑은
호환이 안된다.....
러셀 김작가 이런 사람들 보면 주위 라인업이 지려서
매일매일을 굉장히 알차게 보낸다
눈빛이 다름 고주망태 되도록 술을 왕창 먹지도 않을거임
이걸 나중에 책으로 내도 됨
부익부 빈익빈이 미쳤다
이렇게 성공하면 이 성공에서의 작은 성공포인트를 잡아서 책을 낼 수 있는거다
일단 인맥 라인업을 구축해서 무의식을 깨 부시면
인풋제한 금주 이런게 그냥 '알아서 된다'는 것
근데 그 인맥 라인업을 구성하려면 지금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하냐면
글을 존나 잘써서 보내면 되는거임
근데 그러려면 사실 독서를 많이 해놔야 하긴함ㅋㅋㅋㅋㅋ
글이랑 만나서 하는 대화에 그 내공이 다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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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기와 현존
삶의 모토를 에크하르트 톨레가 제시한 현존으로 먼저 설정한 후에
민팍이라는 사람을 통해 베풀기가 다가옴
내 성공 내 이득을 위해 아득바득 하면
오늘 하루가
미래를 위한
미래의 그 순간을 위해 참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게 된다
그러다 그 순간이 올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세상에 100%는 없으니까 안될수도 있는거다
어떤 사업을 진행했을때 그 사업에서 수익이 나서 승승장구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거다.
근데 남을 위해 베풀기를 위해 하면
일단 오늘 하루에도 베풀었기 때문에
나중에 다가올 미래에 잘 되어 크게 베푸는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아도
동등하게 '베푼' 하루가 된다
즉 next moment next thing to come을 기다리며 현재를 못사는 방식이 아니라
오늘 하루도 잘 보냈고 지금 현재 이순간도 충만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된다
그리고 될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승리할 수도 있고 패배할 수도 있는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100% 승리하는 게임을 하게 된다
일단 오늘 하루도 작은 뭐라도 베풀었으면 하루를 승리한거고
주는것 베푸는 것은 100% 내 통제 안에 있기에
내가 진행하는 사업 프로젝트가 그 뜻이 베푸는 것에 목적이 가있으면
그냥 뿌려버리면 되는 것이니까 100% 승리할 수 있다
즉 현존이랑 호환성이 매우매우매우 좋다
좋은 자세가 자신감을 일으키고
자신감이 또 좋은 자세를 유도하듯이
현존의 충만함이 베풀기라는 자세 행위를 일으키고
베풀기라는 자세 행위가 현존의 충만함 부유함 행복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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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돈을 내고 이용하기
사람들은 최대한 저비용으로 무언가를 진행하려고 한다
돈을 내고
돈을 좀 더 내고
좋은 서비스를 받아보면 그 풍요로움이 장난이 아니다
지금 갤럭시북3 울트라 사서 쓰는데 진짜 대박이다
와 이 밝기 선명도가 진짜 눈이 편안하다
이전 노트북은 4년 정도 된건데 화면이 보이긴 하는데 그 유리처럼 반사된 물체들도 같이 보인다
밝기도 부족함
그 구린 태블린 스마트폰 쓸때 눈이 불편하고 몰입이 안되는 그런 느낌이었다
나는 그냥 노트북이라는 기기 자체의 문제고 데스크탑을 사면 해결되는 문제인줄 알았는데
이 좋은 노트북 16인치 큰 좋은 디스플레이를 써보니 굉장히 쾌적한 느낌이 든다
누군가 창의성 노력을 들여서 이 사람들이 이걸 생산하지 않았더라면 절대로 누릴 수 없는 무언가이다
이들이 베풀어줘서 내가 이렇게나 풍요롭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무언가 내가 소비재를 사용할때도 고마운마음 베풀어줘서 고맙다는 풍요로운 관점으로 대하니까
이 풍요를 남들에게 더 나눠주고 베풀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이게 완전 선순환이다
김승호 회장님이 돈을 쓸때도 그 돈을 받는 사장님께 엄청난 감사한 마음을 담고 4
돈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담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어쨋든
이번에 출판하려 하는데
만약 내가 영상으로 마케팅을 잘하면
그냥 내가 개설한 웹페이지로 들어오게해서
결제서비스만 잘 장착해서 팔면 가장 수익이 많이 난다
근데 출판을 도와주는 서비스나
출판관련 플랫폼에 돈을 지불하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 창출되는 돈을 같이 나눠먹을 수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 내가 돈을 내고 베풀게 되니 그들과의 교류 시너지 창출도 일어날 수 있다
게임회사 넥x 회장님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
근데 그분의 개인 지분이 그런 초 대기업인데 98.64% 였다고 한다
이게 같이 베풀고 나누지 않아서 그런 마지막 모습이 나타났을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베풀기의 관점에서 잘 따져봐야 한다
이걸 나눠먹고 나눈다고 그 사람들 서비스제공자에게 돈을 베푸는게 가장 크게 베푸는 것은 아닐 수도 있겠다
1. 내가 출판을 하는데 나만의 웹페이지를 만들어 영상을 타고 오게 하고 거기서 결제가 나도록 하면 가장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고 이 수익은 나에게 자유시간을 줘서 이 베풀기 창작활동에 온전히 몰입하게 해서 더 좋은결과물을 낼 수 있게 해줘서 더 크게 베풀 수 있게 된다
수익이 극대화 될수록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서비스 상품을 베풀기 위한 r&d를 마음껏 할 수 있다
수익을 극대화 하는것은 전체 고객들에게 더 크게 베풀어서 세상의 풍요에 기여하는 아주아주 이타적인 행동이다
2. 예를들어 신용카드 회사에 수수료를 좀 주고 고객들이 결제를 아주 쾌적하게 하도록 할 수도 있지만 / 그 카드 수수료를 안내는 방법으로 결제를 받고 거기서 세이브한 돈을 오히려 고객들에게 더 퍼주면 이게 더 큰 베풀기 일수도 있다
조칼 사장님이 월세가 싼 골목길 자리를 잡아 그 세이브한 월세를 고객들에게 아낌없는 푸짐한 재료로 돌려준거랑 비슷한 맥락이다
3. 그리고 그러한 플랫폼이나 출판 서비스에 귀속될 경우 그들의 의견과 정책이 강하게 반영되어 나만의 자율성 자유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 내가 제약받지않고 훨훨 날아다녀야 세상 사람들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면 그들에게 제약을 받는것이 베풀기를 제한시킨다
음 역시 글로 생각을 정리하니 새로운 결론 더 지혜로울 수 있는 결론이 나는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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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개선도 베풀기다
서울 길에서 아름다운 여성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
만약 여자들이 외모관리도 안하고 외모를 엉망으로 하고 살도 엄청찐 상태로 돌아다니면
절망적인 마음이 들것이다
이렇게나 인재가 없는데 내 짝을 어디서 구하지 하면서 고민 걱정이 되기도 할 것이다
길에서 이쁜 여성분을 연속으로 3번 보면 엄청난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다
아 이렇게나 이쁘신 분들의 숫자가 많으니
내 짝을 구할때도 이쁘신 분일 확률이 높겠군! 하며 기대감 풍요로움 행복감을 준다
유튜버 bj 연예인 아이돌 인플루언서 이쁜 사람들이 무한정 추가될 수록 다다익선이다
막 시작해서 구독자가 천명정도인 직장인 여성 브이로거가 졸라게 이쁘면 나도 막 설렌다
와 이렇게 이쁘신 분들이 세상 곳곳에 다 포진되어 있구나 세상은 너무나 풍요롭고 즐겁고 살만한 곳이구나!!
더욱더욱더욱 풍요로운 세상이 온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과거에는 외모는 연예인들만의 독점물이었다
연예인들만 외모가 뛰어났다
외모가 뛰어나면 연예인을 했다
그들과 일반인들과의 갭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 아름다운 외모의 이성과 사귀고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은
소수의 특권이었다
그런데 외모가 민주화되어
연예인과 이쁜 일반인의 경계가 사라지자
수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외모를 평소에도 마음껏 만끽하고
주위에도 만연하니 그런 아름다운 이성과의 연애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여성분들 입장에서도 위 글의 내용과 논리가 똑같이 적용될 것이다
잘생긴 남자들이 많아질수록 한명씩 추가가 될때마다 세상은 더 풍요로워진다
따라서 내 외모를 개선시키는 일은
이기적이고 추악한 개인적인 욕망을 달성하기 위한게 아니라
여성분들에게 더욱더 풍요로운 세상 행복한 세상을 사는 느낌을 제공하는 엄청난 베풀기이고
어마어마하게 이타적인 행동이다
책을 소개하거나 지식을 전달하거나 차량을 소개하거나 캠핑차를 소개하는 여성이 정보만 잘 전달하는것 보다는
아름다운 미모까지 갖추면 더 영상 시청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
즉 영상에 등장하게 될때도 지금보다 개선된 외모로 등장하는 것은 세상의 효용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 된다
외모를 개선시키는 행동이 잘 안나오는 이유는
이기적이고 추악한 개인적인 욕망을 추구하는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외모를 개선시키는 행동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세상의 총 행복양 증가에 기여하고
말도 안되는 이타적인 행동이라면
그 행동력이 더 강하게 나타나게 된다
이타적인 베푸는 사업가가 성공하는 이유는
사람은 명분이 있으면 행동력을 강하게 얻는 동물이라서
사업이 이타적인 베풀기라는 명분과 결부되어버리면 이 행동력 의지력이 어마어마하게 나온다
(이기적인 이유라면 행동을하면서 조금 부끄럽고 죄의식이 결부되어 명분이 빈약해져서 행동이 잘 안나오는 것 같다)
이타적인 이유로 행동을 할때는 더 당당해지고 자신감 있고 강하게 행동이 나온다
리어카 끄는 할머니가 오르막길을 힘들어할때 도우러 가는 사람의 태도 자세를 보면 굉장히 당당하고 자신감이 있고 힘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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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내가 중딩때 전교1등을 11번 하고
마지막 시험은 자사고 입학 기준에 안들어가서 던졌다
그래도 평균이 90은 넘었던거 같은데 어쨋든 1등은 못함
대놓고 어차피 시험성적 안들어가니 던진다~ 하고 알량한 자존심 드립침
그랬더니 졸업식에 가장 공부 잘했던 놈들이 받는 상이 3가지 정도 있는데
아마 총합을 해보니 내 밑에 바짝 추격하던 여자애가 마지막 시험도 잘 챙겨서 총합 성적이 나보다 높았나 보다
그 3가지 상 장학금이 뭐가 1등이 받고 뭐가 2등이 받는지 등급은 없었는데
뭔가 느낌상 내가 2등짜리 상을 받는 느낌이었다
이게 마무리를 매듭을 잘 못지은 느낌이 정말 별로였다
이외에도 파멸로 치닫아버린 pk 조원끼리의 관계
파멸로 치닫아버린 동아리의 친목관계
등등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사례가 많다
나는 마지막 마무리 끝을 던지는 경향이 있는 패턴화된 행동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메타인지가 되었다
내가 싫어하는 말이 있는데
"사람은 변하지 않아"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야"
이다
사람은 무조건 변할 수 있고
한 사람의 안에도 정말 다각적인 모습들이 많다
미친 악인이 되어 남들에게 피해를 끼친 모습도 있고
천사같은 베품을 제공하는 천사같은 모습도 있다
운전만 해봐도
급똥이 마려울때 칼치기를 하거나 어쩔수없이 무리하게 끼여들거나 의도치않게 안끼워주려고 한것처럼 보인다거나 할때도 있고 어쩔때는 좀 달리다 보니 앞차가 안나오면 짜증나서 뭐에 홀린놈처럼 그날 무드가 toxic해서 쌍라를 날리기도 한다
굳이 굳이 감속을 해서 옆차선에서 들어오려는 차에게 심리적인 안정감 공간 여유를 줘서 끼워주는 천사의 모습을 띌때도 있다 양보하고 비켜주고 기다려주고 좁은길에서는 먼저 나와주고 비켜주고 지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진입하고 완전 천사 그 자체다
이제 마지막 2달이다
근데 막 짜증난다고 커뮤같은거 보고 환자들 들어올때마다 짜증을 낸다거나 불친절하게 하거나
이제 나간다고 행정 직원 분들한테도 막나가듯이 막쓰고 막하거나 온갖 별에별 휴가 연차들을 다 쓴다거나 없는 병으로 병가를 쓴다거나 하는 행동들을
하는 것은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는 과거 패턴이다
지금 이런 글쓰기를 안하면 딱 그렇게 가는 각이다
지난번에 점심 식사하면서
연차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살짝 흥분을 해서 따지듯이 말하고 아 부려먹을라고 진짜 너무하신다고 한적이 있다
사람은 고쳐쓸 수 있고
사람은 바뀌고
neuroplasty가 뇌과학책들의 핵심 주제다
그저 새로운 패턴을 반복 입력하면 된다
마지막을 던지듯이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역으로 환자분들께 대하는 친절도를 향상시키고
행정 직원분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하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맞춰서 다 해드리고
과할정도로 좋은 마무리를 하고 나가보자
직원분들 고마운분들 동료분들에게도 감사인사 드리고 선물도 드릴 수 있으면 드리고 ㅎㅎ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모습이 되어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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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기의 관점으로 카페 바라보기
강남의 한 카페
위치좋고 주차 좋다
근데 책상이 삐걱거림ㅋㅋㅋㅋ
분위기 스피커에도 돈 추가하면 더 좋을듯
이 사장은 맨날 친구들 만나서 월세가 알바인건비가 ~ 권리금으로 팔까~ 말할테지만
이렇게 베풀고 꼼꼼하게 제공하려는 것에는 포커스가 안가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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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감이 다르네
여기서 이런 광경을 보고 있으니
저 수많은 차들에게 베풀고 싶어짐
글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저 도로에서는 아웅다웅 클락션 누르고 안끼워주려하고 투쟁상태 뭐 어떨지 모르겠지만(이 문장을 쓰니 풍요바이브가 깨지네 ㅎㅎ 역시 세상은 인식하는대로 보임 이런 투쟁 관점을 인식하니 세상이 그렇게 살짝 보인다)
여기서 바라보니 그냥 아름답고 귀엽다
그리고 저들에게 다 베풀고 싶어진다
역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이타적인 동기부여를 많이 받는구나....
부자동네 아파트에서 배달기사들 택배원 대접해주고 물 음료수 주는게 비슷한 맥락이다..
다들 평화롭고 행복해 보인다
여기 꼭 살아야 하는 이타적인 이유가 생겼다!!!!
영감이 수직상승
자신감 행동력이 수직상승한다
그럼 이 수직상승으로 베품의 혜택을 받는 이들이 천문학적 규모로 늘어난다...
누군가 나에게 베풀어준 기가막힌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타인에게 베풀어서 되돌려줄 고민을 하고 있다니....
이렇게 오고가는게 인생의 본질이고 제대로 인생을 사는 법이다.....
강남에 사업가행님 만나러 출발해봐야것다
가서 어떻게 하면 더 크게 세상에 베풀기를 창출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와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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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도 레벨이 있구나
그놈의 문제해결 문제해결ㅋㅋㅋㅋㅋㅋ
사업은 베풀기다
풍요를 느끼게 베풀어주는게 사업이다.....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기 전에
사람들은 "아이폰을 가지지 못한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냥 저냥 잘 지내고 있었는데
미친 제품으로 사람들이 놀라버릴만한 수준의 풍요로움을 베풀어버렸다
문제 해결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면
그 파이가 존나 작다
"특정 문제"를 공유하는 사람들 집단만 타게팅이 되고 도와주기 때문
베풀기 풍요제공하기는 그냥 거의 모든 사람들 전부에게 제공된다
스타벅스는 문제해결을 한게 아니다
그냥 풍요를 베풀었다 베풀기 폭격을 가했다
과거 의학이랑 사업이
정상에서 마이너스 방향으로 정규분포를 이탈한 사람을
정규분포 중앙쪽으로 이동시켜 주는 방식이었다면 (문제 해결)
현대 의학 사업은
정규분포 전체를 풍요롭게 이동시켜 버리는 베풀기 형태가 되었다
즉 급이 더 높고 더 풍요로운 메타가 온거다
문제로 끙끙앓는 사람을 도와주는 사업 보다는
와 이런것도 있었어? 와 이거 서비스 체험 경험 하니 진짜 풍요롭고 좋다
와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너무 좋다! 고 말하게 만드는 사업이
더 크게 더 수많은 다수에게 베푸는 사업이다
약초로 일일이 사람들을 치료해 주던 과거 조선시대의 의료인 한명 보다는 (문제해결)
그냥 서양 의학을 통째로 우리나라에 들여온 문익점 같은 사람이 더 크게 더 수많은 다수에게 제대로 베풀었다 ( 와 이런것도 있어? 대박이다 풍요롭다)
이 경계 정의가 애매하지만 뉘앙스 포인트를 캐치할 수는 있을 것이다
원래 문과 언어 표현이라는게 수학적 표현마냥 정의가 엄밀하지 않아서 ㅎㅎ
그냥 문제해결 관점은은 작은 베풀기만 하겠다는 관점이고
풍요를 베풀고 제공하겠다는 베풀기가 큰 베풀기의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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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베풀기의 오류
ex) 정형외과 수련의 2명이 같이 수련을 받는다 로딩을 서로 분담하고 매일매일 환자들이 최상의 수술을 받을 수 있게 꼼꼼히 세팅하고 준비한다 후에 드레싱도 일일이 꼼꼼하게 해준다
결국 수련을 받으면 많은 베풀기를 하게 된다
근데 이는 로컬 레벨에서 작은 규모의 베풀기다
따스한 베풀기이지만 이는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 지금의 미친 풍요를 가져오게 한 박정희 레벨의 베풀기랑은 규모가 다른 것이다
박정희가 의대가서 의사되어 장기려박사님 처럼 로컬레벨에서만 베풀게 되었고
경제에 관심없는 자기 권력만 지키려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끔찍하다 수천만명 수억명이 가난속에 허덕이며 피해를 봤을 것이다
큰 베풀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작은 베풀기에 몰두 하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다
즉 "작은 베풀기를 거부하는 것"이 작은 시야 속에서는 부도덕하고 이기적으로 보이지만
더 크기 베풀 수 있는게 있는데 작은 베풀기만 고수하는 것이 더 이기적인 것이다
작은 베풀기를 거부하고 큰 베풀기를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더 크게 베풀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위 수련받는 전공의가 중간에 때려치면 질타를 받는다
왜 로딩을 타인에게 전가하고 나가냐
왜 타인을 돕는 일을 안하고 뛰쳐나가냐
이기적인놈..
근데 이 전공의가 인사이트가 존나 좋고 수천만 수억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베풀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해보자
전공의가 하는 일들은 그냥 누구나 할 수 있고 대체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전공의가 수련을 지속하게 되어 그 알량한 작은 규모에서 뿌듯하게 사람들을 돕고 베풀고 있다라는 자존심과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좋은 시선을 유지하려고 하면
엄청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수천만 수억명의 사람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다!!!!!!!!
박정희가 대통령을 안하고 수련을 받아버리는 상황과 같다
이재용이 삼성의 decision making을 안하고 연탄나르는 봉사를 하는 것과 같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규모의 베풀기에 뛰어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단기적인 시야 좁은 시야로는 이기적으로 보이는
"작은 베풀기를 거부하는 선택"을 내려야 한다
"작은 베풀기를 거부하는 것"이 더 크게 베풀기 위한 훌륭하고 이타적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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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사업 인생 현존 연애
인생을 잘사는법
인생의 본질
카발라 고대지혜 다중우주 양자역학
그냥 모든게 정리되네
책내도 되것다
쉬벌 왤케 잘하지.. 미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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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틸 : 다수가 모르는 것인데 사실인 것
사람들은 21세기 혁신 혁명이
ai 블록체인인줄 안다
21세기 가장 큰 혁신 혁명은
인류가 fight or flight에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에 포화된 덜덜 떠는 뇌 마음을 극복하고
의식혁명 충만함속에 머물게 되고 현재에 존재하고 서로 베풀고 나누고 교류하는
의식 혁명이다
그 의식혁명 속에서 예술을 하고 창조하고 서로의 창작물 예술활동을 나누며 즐기게 되는 천국이 열린다
적어도 내가 존재하는 평행우주는 그렇게 내가 만들거다
내가 이 의식혁명에 진짜 존나게 기여할 거다
이것 보다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좋은 것은 없다
이걸 전업으로 하면 더 미친듯이 기여할 수 있으니
베푸는 과정에서 가격 책정해서 받아서 입에 풀칠할 수 있게 해서
전업으로 이 베풀기에 집중하기
그리고 한강뷰 나루리버뷰에서 영감 아이디어 행동력이 그냥 급이 다르게 수직 상승하니까
더 천문학적으로 베풀 수 있으니
천문학적으로 베풀기 위해 이거 살 돈 가격 책정해서 받기
내 사리 사욕이 아니라 미친듯이 베풀기 위한 r&d infra다ㅎㅎㅎㅎ
미친놈 같지만 진짜 명치 깊은 곳에서 나오는 진심이다
이걸 이뤄내서 사람들이 베풀기 폭격을 받은걸 두눈으로 확인하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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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1명에게 50의 베풀기를 제공하고
b는 10명에게 각각 400의 베풀기를 제공하는데
a와 b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면
a를 거부하고
b를 선택해야 한다
자
유튜브를 통해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쫙 뿌려서 베푼다고 해보자
이 때 그냥 존나 크게 베풀면 사람들이 모이고 알아서 어떻게 해서든 어떤 예상치 못한 경로로 보상이 돌아올거긴 하다
근데 가격을 책정하기 두려워지면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내가 이득을 보려고 가격을 책정하는게 아님
1. 그 가격을 돌려 받아서 r&d로 직원뽑기 인력투입 기술투입 등등을 해서 더 기깔나게 베풀 수 있음
2. 그 가격을 돌려 받아서 쾌적한 환경에서 자잘한 것들을 레버리지 시켜서 베풀기에 온전히 집중해 더 크게 베풀 수 있음
3. 그 가격을 돌려 받아서 페이받는 노동일을 뛰지 않아도 되어서 더 온전히 엄청난 규모의 다수에게 베풀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서 더 크게 베풀 수 있음
즉 가격을 책정하고 보상을 받는 것을 설정하는 것이 결국 더 크게 베풀기 위한 길이다
따라서
그냥 일회성으로 뿌리고 베풀고 일하러 가야해서 베풀기 집중못하고 끝나는 a는 거부하고
베풀면서 가격을 받아서 지속적으로 베풀고 일터에서 소규모 베풀기할 시간을 확보해서 더 크게 큰 규모로 베풀 수 있는 b를 선택해야 한다
민팍이 그 칼럼을 무료로 뿌렸으면 민팍이 한식당에 일하러 가야해서
그 수많은 고퀄 칼럼 영상들이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즉 이타적인 기준에 의거해 가격을 책정하고 보상을 받는거다
더 크게 베풀기 위해 r&d개념으로 돈을 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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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동으로 베푸는 것은 작은 베품이다
2. 퍼주는 것은 받는 사람에게 좋지 않을 수도 있다 희망 존중 할수 있다는 자존감을 주는게 나을수도
3. 일회성으로 푹 퍼주고 더 이상 줄게 없어져 버리는 것은 작은 베품이다
4. r&d에 많은 돈을 투입할 수 있을수록 큰 베품이다. 그래서 기업들이 기를 쓰고 수익을 극대화 하려는거임 지금보다 더 미친듯이 크게 베풀기 위한 r&d 자금을 확보하려고
5. 지속성 있는 베품이 큰 베품이다. 거위배를 갈라 주는것 보다 그 거위가 황금알을 계속 낳게 해서 그 황금알을 베푸는게 더 큰 베품이다.
6. 한명한명 상대하는 것은 작은 베품이다
7. 규모의 경제 네트워크 효과로 작은 개인들이 이룰 수 없는 것들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은 매우 큰 베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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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지린다 지려.....
세상은 존나게 풍요롭다.......
이 미친듯한 베풀기를 받으니 황송하다
이 미친듯한 느낌을 내게 주기 위해
마포구 한강 바로 앞 노다지 땅을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사서
건물을 수천억 들여서 건축해 올렸을거고
안에 인테리어 비용 엘리베이터 고급스러움 다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였을거고
너무나 친절하고 숫자도 많은 고급스럽게 차려입은 친절한 직원들도 고용해서 실시간으로 매달 돈을 주고 있고
어쨋든 이 베풀기는 진짜 천문학적인 규모의 베풀기 폭격이다.......
이렇게 남이 베풀어주는 미친듯한 베풀기 폭격을 맞고
나도 더 크게 미친듯이 베풀겠다는 마음을 먹고
또 남이 베풀어주는 것들을 맞고
이렇게 오고가고 하는 풍요 미친듯한 풍요
이런 풍요속에 살며 충만하게 놀고
그 오고가는 베품에서 느껴지는 타인과의 따스한 정을 느끼다 가면 되는게 인생이다
이런 미친 베풀기 융단폭격 패키지 상품을 매일매일 즐기는데
10억 14억 25억 밖에 안한다 ㄷㄷ
얼마나 많은 창의성이 들어갔을지....
정부에 허가받고 디자인하고
뷰를 오지게 만드려고 고민고민하고
안전하고 큰 유리의 창도 정말 멋지게 배열하고
이 미친 베풀기 패키지 상품을 단돈 25억에.... 너무 싸다...... 한 100억은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자선사업가 인가!!!!!!!!!
나는 집요하게 베풀기를 연구해서
천문학적 규모로 베푸는 법을 알아냈고
그 보상으로 천문학적 베풀기 위한 r&d 자금을 사람들로부터 돌려받아
이런 미친듯한 베풀기 패키지 평생 누리는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이런 쾌적한 환경이 더해지니 사람들에게 더 미친듯이 무한대로 베풀 수 있게 될 것 같다
즉 일종의 r&d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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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알고리즘
1. 지금 뭘 생각중인지 인지 알아차림
2. 불왜진에 나오는 별 시덥잖은 생각의 흐름일거임.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 지금 이 순간에 머물지 못하고 과거나 미래에 가 있음
3. 포커스를 원하는것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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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상현실 게임 세팅이..
가장 부모 개입 심한 한국
미국에서도 aian parents meme이 있을 정도로 가장 심함
그중 단연 Korean parents로 특정될 정도로 심함
가장 불행 자살 많은 한국
출생률 세계 최하
진화심리적 여성의 기제에 조금 더 악명이 더해진 한녀 (바로 옆나라와 비교)
극악의 상위권 이성과의 짝짓기 난이도 ㅋㅋ
가장 ㅈ같은 유년기 초중고 보내는 극악의 교육환경 + 극악의 비효율 시간낭비 의대
딱 3년 유배 다 보내고 나오니 존나게 심하게 조져지는 의사 ㅋㅋㅋㅋ 개굿 ㅋㅋㅋㅋ
신이 심심해서 기억을 잃고 가상게임 플레이 하는데
이런 극악 환경이라 인식될 수 있는 환경에 비관안하고
내가 원하는걸 가지는 게임을 플레이 하기로 했나보다
최대한 리얼하게 가상현실 같지 않게 해서.. ㅎㅎ
좆나 흥미진진한 난이도네 ㅎㅎ
1. 원래 의사가 누리던게 지속되어도 의사벌이로는 내가 바라는 하루일과와 내가 원하는 목표액수 (최소 100억 / 500억 1000억 3000억 6000억 1조 10조 조단위) 게임에 못들어간다
아무리 몸갈아넣는 개원의도 대략 세후 3-6천이고
10년 하나도 안쓰고 모으기만 하면 30-60억이다
생활비 차값 개원할부비용 등등 하면 반토막 나면 15-30억인데 투자 좀 잘굴렸으면 30-60억 될듯
수련 5년 더하면 45살이다
이때 이미 와이프도 정해져 있고 자식도 있어서
돈 모아도 상위권 여자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도 못보냄
게다가 수련과 개원 하루하루를 좆 병신같이 보내게 된다
노인 + 불특정 다수의 환자 이제는 치가 떨린다
난 이제는 이렇게 살 바에는
45살에 모은돈 5억에 30-45살 동안
이런일을 겪지 않고 다채롭고 자유로운 행복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 되는걸 선택할거다
좆같은 계산이지만 5억 모았으면 한달에 250씩 20년 쓸 수 있다
인플레 햇지는 어떻게든 머리가 좋으니 알아서 한다
즉 60살부터 80살까지 나눠쓰면 된다
그러고 80살에 진짜 극악의 상황이면 그냥 안락사 조지면 된다 개꿀
즉 좆같은 인생을 보내면서 30억 60억 모을 바에는
자유롭게 행복하게 보내면서 적당히 모으는게 낫다는 것이다 ㅋㅋㅋㅋ
2. 원래 의사일을 안하는길로 가겠다 경로를 정한 상태였음. 내가 원하는 미래 일상 속에는 의노로 로동하는 모습은 하나도 없었다.
2-1. 가장 피하고 싶은 인생이 페닥몸갈기 의노 로동인생 그리고 개원 빚값기 로동 / 빚 값은 후 수익내기 위한 진료실 창녀 독방 30년 인생이다
3. 따라서 조져지든 말든 알빠 아님. 나에게 미련없이 털고 나오라는 시그널을 준거임. 좀 아쉽기는 함 안정적인 고페이 자리들이 메트리스처럼 폭신하게 나를 받쳐주는 느낌은 없으니 ㅎㅎ 그래도 뭐 지금기준 월500 선은 항상 있겄지 / 용접 기사라고 생각하면 될듯
4. 그렇다고 기쁜것도 아님.. 요즘은 내 지인들이 잘되면 진심으로 기쁘고 / 지인이 상황이 조져지면 나도 그 바이브에 접촉이 되고 기분이 별로다 / 상대적 이득 이딴거 없고 남 잘되면 시너지 날것 같아서 나도 좋고 남이 좀 쳐지면 내 기분도 별로다..
남이 쳐지고 손해시 기분 좋아지는건 좁밥들이 느끼는 감정임
난 진심으로 요즘 남이 조져지는게 기분이 좋지가 않다. 내가 사업 성공해도 전문의 친구들도 번영을 해야 좋을거 아닌가.
유배 3년 동안 세뇌당한 "남의 손해가 나의 이득이라는 경쟁 멘탈리티"에서 많이 탈출해서 "같이 시너지를 내고 파이를 키우고 풍요를 키우려는 멘탈리티"로 변모 한 것 같다. 좋은 변화다 ㅎㅎ
5. 원하는 것만 생각하고 그걸 얻으면 끝이다. 뭐가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 이득을 보려면 이런 선택을 해야하고 어쩌고 하는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뭐 가정의학과가 이득?? 이런거 이야기 하는 놈들은 수준이 그냥 좁밥들일 뿐이다.
오로지 내가 원하는 것만 있다.
내가 원하는건 한강뷰집(자가)랑 500억 순자산이다
이외에는 외모랑 연애가 있겠다. 이는 500억 과정에서 알아서 따라온다
일단 이거만 가지면 된다
원하는 거만 생각하고 원하는 것만 가지면 된다
누가 이득이니 마니 어떤 선택이 이득이니 마니 하는건 하수들이 하는거다
3년간 갈고 닦은건 민팍이 알려준 영적인 가르침과 원하는 것을 현실화 시키는 것에 대한 것 뿐이다
이를 발산하면 된다 진짜 무조건 된다
걱정이 없다
더 이상 커뮤 드가서 그 화의 펜듈럼 불만표출의 펜듈럼 왈가왈부 뭐가 맞고 뭐가 틀리고 뭐가 이득이고 손해고 하는 펜듈럼에 휩싸이지 말아라
오로지 의식과 내가 원하는 것 뿐이다
이런 사건들에서 이런 멘탈적인 판단과 활동이
유배 3년 간 내가 얻은 최상의 지혜다
이를 적극 활용해라
유배 3년간 내면 정신을 단련하고 수련했으니 이를 뽕뽑아먹게 적용하는것이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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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 2일 연가 박
좆같은 시골 구석 안가니 이리 행복하네....
막판 몰아쓰기보다
주2로 편성하는게 효용이 더 높을수도...?
몰아쓰더라도 4월에 좀 쉬던가..
보복부 발표는 뭐지 ㅎㅎ
그냥 사업해서 돈 존나 벌라고 배수의진 쳐주는건가 ㅎㅎ
인턴2년에 대학트레이닝 4년 안하면 개원불가?
이거 이득보려고 부리나캐 드갔다가는 follower신세된다..
의대생들이 거부 존나게 해주것지?
증원규모에다가 인턴2년 강제 공보의 5년 시키려는 건데 ㅎㅎ 거부 안하는 빙신들이면 이 집단을 빨리 뜨는게 좋겠군
아무리 조져지더라도 혹여나 다 망하더라도 자존심 내려놓으면 늙어서 입 풀칠할 자리 하나쯤은 있것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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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_NCiDHw_vs?feature=shared
이번에 스타텁 대표 만날때 같은 느낌이네
타투이스트는 의사처럼 다 노동이라 부럽지는 않은디 존나 이쁘다.....
eo 딱 스타텁은 열정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규모 기대감도 크고
노동이 아닌 시스템 빌드업이고
미국간호사는 또 뭐지 씨바
한국에서 의주빈으로 까이고 대학병원이 4년 근무 없으면 개원도 못하게 하려고 하고 증원해서 수입 박살내려고 난리인디
미국간호사는 페이 뭐지
미국간호사는 집 의류 살때 의료인이라고 혜택까지 ㄷㄷ
그래서 그때 임생 간호사가 미국가려고... 밸붕이네
이걸찍는 히철리즘도 도전 멋지고 좋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뭐 미국을 가자 이러면 그건 그냥 follower일 뿐임
천국은 내안에 있다
한국에서 이제 30-35 쌉천국이다
나도 이룰만큼 고생했다
존나 즐겨야지 쉬봉ㅋㅋ
저사람들 입장에서는 한국땅 밟으며 파라다이스 즐기는 내가 부러울수도 ㅋ
공보3년 톨레 궁극의 진리 알게된걸로 퉁친다
여기서 더 지평이 깨지게 하는 지식은 없다고봄
저렇게 미국가서 막 와 감탄하며 뭔 충격을 받고 지평이 깨지는것 같지만 그냥 다 클리셰임
다 궁극의 진리보다 얕은레벨에서 놀 뿐이다
공보3년간 가장 큰 수확은 걍 끝판왕 진리를 알게된것
더 이상 뭘 더할 필요가 없고 결핍이 없고 정보부재에 대한 조바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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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rqQ1eEIA2k
1. 마르지 않는 투자
바이낸스에서도 10% 지분 넘기고 투자받고
소프트뱅크 손정의 한테도 5천억 투자받음
결국 이런 투자업계도 그냥 핫한거 잘나가는거 모멘텀 좋은거에 그냥 투자하는거임
2. 32조의 사나이 펜트하우스 직원들 펜트하우스에 기숙사처럼 모여서 진짜 환상적인 나날들 forbes time지 등 표지 커버 최고의 나날들
3. 순식간에 추락
순식간에 추락한 이유는 결국 근본적으로 비트가 폭락해서임
자기 사업이 어떠한 기반 위에 올라 있는지 잘 봐야함
비트가 폭락하는 시나리오는 충분히 가능했다
투자도 미친듯이 많이 받았는데 왜 그렇게 대출이 많지? 6조??
6조 값아야 하는데 비트랑 크립토 시장이 붕괴되는 중이라 급했던듯
1. 한방에 무너질 수 있는 시나리오가 있는지 살펴봐야 (비트의 폭락 : 과거에도 몇번 있었고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2. 그 시나리오가 와도 버틸 수 있게 운영해야. 모멘텀 유명인사 유명투자회사 언론노출 폭발성장 이 뽕에 너무 취해서 잠시 비트 폭락 시나리오를 간과한듯 하다. 즉 유명인사 마케팅 등등을 안했으면 단단하게 진행했을수도
어차피 거래소라는게 사업구조가 사람들이 와서 사고 팔고 거래를 하는거고 그 중간에서 수수료만 먹으면 되는거고 비트코인이 폭락해도 오히려 거래량이 늘어나면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인데 여기서 비트 폭락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알고란님이 했듯이 비트를 담보로 한 여러 자산들 또는 크립토 시장 전체와 결부된 자산 자체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같은 폭락이 왔어도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업비트는 살아남았다
3. 32조 찍는 순간 두려울게 없었을텐데 한순간에 날라가 버렸네..... 아무리 32조가 날라가 봤자지... 라고 할 수 있었겠지만 이쪽 비트 암호화폐 업계는 다르다.... 한번에 80% 씩 빠지니까 파산이 만연하고 잘 일어나는 별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4. 어쨋든 암호화폐 업계라 극단적인 면이 있지만
사업적인 측면에서 간접경험으로 배울만한 것이 많다
아무리 모멘텀 속도가 중요하다고 하지만서도
왜 탄탄하게 기본기를 다지며 성장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사례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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