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nKZCRpOb5w?feature=shared




1. 책을 읽고 뇌를 매일 개발하면 상대적으로 승리할 수 밖에 없다 : 자청에게 확신을 심어준 논리 / 완벽한 논리의 하나의 글임 / 당연히 지식이 힘이고 책으로 지식 축적하고 그 과정에서 뇌근력 강화하면 상대적 이점이 생긴다

-> 그렇다고 책을 읽는다고 항상 경제적 우위 행복 우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 자기가 상상하고 믿는 만큼 일어난다. 자청은 글쓰기로 이 논리에 대해 확신이 있었기에 실용적인 방향으로 뻗어나간 것일 뿐이다. 이런 논리이 대해 생각해 보지 못했거나 믿음이 없은 경우 성과를 내지 못하고 다독하는 아줌마 아저씨들 존나 많다. 이런 사람들은 책 자체가 주는 평온함 명료함 같은 요인들을 사랑해서 독서를 즐긴다. 이게 이 사람들의 믿음체계임. 결과 성과로 이어진다는 상상은 크게 해보지 않았다면 실제로 그런 결과 성과로는 이어지지 않는다. 실제로 지금 당장 책을 한권 끙끙대며 읽는다 해도 단순 지식 축적이 되고 10달 후에 머리에 남는것도 없고 큰 변화는 없다. 글쓰고 행동을 해도 그것이 어떤 정체성 어떤 비전 속에서 일어나는지가 더 중요하다. 결국 상상하고 믿는대로 일어난다. 이 상상과 믿음에 확고함이 더해질수록 더 강하게 현실화 되는데 자청은 글쓰기를 통해 하루2시간 독서하면 상대성 우위를 가져간다는 자신의 이론을 전개해 나가서 아주 큰 확신을 탑재할 수 있었다


2. 큰돈을 번다고 그 모든 벌어들이는 돈이 만족하는 고객들만 낳은 것은 아니다. 댓글처럼 불만족한 고객들도 있기 마련. 애초에 마음떠난 전애인을 붙잡아준다는 사업의 재회 성공률이 얼마나 되겠는가. 본질적으로 24시간 붙어서 그 사람 자체를 뜯어고치지 않는 한 매우매우 힘들다. 좋아하는데 자존심때문에 홧김에 헤어진게 아니라면 고민하고 고민해서 마음이 식었고 아 이건 아니라고 판단되어 내가 차버린 여자가 갑자기 뭔 수련을 하더니 나한테 접근을 해서 나의 마음을 돌려내어 다시 사귀고 싶다는 마음을 일으키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거기다가 이 상품은 강하게 형성된 한 사람의 신경회로망을 해체하고 재형성 해야 하는 작업이다

어쨋든 그래서 환불제도를 강조하긴 하는데 아트라상 같은경우 상담사의 시간이 투입되어 환불이 어려웠을것 같다 그러니 저런 불만 댓글이 달린다

자청 사업의 특징은 그 상품의 가격을 쎄게 받는다는 것이다

프드프에서 유튜브알고리즘 19만원 내고 읽다가 중간에 멈춰서 안읽고 있다

근데 이 책이 막 시중에 나오는 책들에 비해 미친듯한 퀄이 있다거나 하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만약 만오천원에 교보문고에서 사서 읽었어도 그냥 그럴만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 지식 산업은 이 산업만의 특징이 있다. (모든 사업은 각자만의 특성이 있어 조금씩 다르게 접근해야한다) 일단 한번 구매해서 소비하면 재구매할 필요가 없다는거다. 국밥은 한번 구매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국밥에 대한 결핍이 생겨서 여러번 구매하게 되는데 지식 산업 책은 한번 구매하면 이후 시간에 따라 결핍이 생기지 않는다. 평생 머릿속에 소장이고 까먹으면 다시 꺼내보면 된다

여기서 또 다른 특징이 발생하는데 홍보글만 읽고 그 내용의 퀄을 어림짐작해서 구매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밥의 경우 한번 구매해서 맛을보고 별로면 다음부터 선택을 안하면 된다 그래서 장기간에 걸쳐 평가를 받는다 그런데 지식산업은 어림짐작으로 큰돈을 썼는데 구려버리면 영구손실이 난다. 단판 싸움이기에 그 홍보단계 욕구를 심는 단계에 목숨을 걸게 된다. 고기를 행구기만 한 물인데 미친듯한 홍보마케팅심리기법으로 국밥을 단 한번만 팔아내면 되는 승부일수도 있는거다 (물론 자기 이름 브랜딩에 영향을 미치기에 상품에 신경을 써야해서 이런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그래서 구매후 돈 존나 아까운 책들이 있지만 내 돈은 이미 그 저자에게로 들어갔다 다음에 구매를 안해서
시장에 상품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힘듬

자청은 이 구매전에 지식상품의 퀄리티에 대한 어림짐작을 뻥튀기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볼수도 있다

원래 만오천원에 팔아도 납득이 가는 내용인데 그 내용을 까보기 전까지는 모르니까 그 내용을 구매하고 싶도록 심리기술과 인간의 기저욕구 원리들을 다 파악해서 그 구매욕구를 극단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즉 100만원 어치 사과를 100만원에 거래 하는 기존 경제학의 거래와 달리

원래 아무 생각없고 결핍이 없었던 이에게 갑자기 이 100만원 상품에 대한 결핍과 욕구를 심어서 갈망이 일어나게 하고
그 갈망을 해소하는 수단으로 100만원을 지불해서 거래가 성사되는 것이다


일단 구매가 일어나면 환불을 보장한다 하더라도 매몰비용때문에 환불받는 경우는 드물다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얻는 가치는 있기 때문이고 그렇게 구매한 자신의 결정에 금이가서 자의식 손상을 받기 싫어서 그렇다


자청이나 지식산업 종사자들도 어렴풋이 이런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그래서 이런 말이나 댓글이 달리면 그렇게 화를 내고 기를 쓰고 반박한다 오히려 그게 자의식일수도 있다.
진실을 알기 위해 다각도로 이리저리 살펴 보는 것은 중요하다 공리들로 출발해 완벽한 논리로 완성되는 하나의 관점으로만 보는 것은 그것이 그 안에서는 참이고 진실이지만 과학에서처럼 그 “계”를 벗어나면 진실이 아닐수 있고 다각도의 여러가지 동등한 진실이 있을 뿐이다


나도 19만원 낸거에 대해 환불을 받아야겟다거나 그런마음이 들지 않았고 사실 그냥 까먹고 지냈다

지금도 그냥 만족한다 19만원으로 어쨋든 널리 퍼지거나 서점에서 구할수있는 지식이 아닌 지식을 알게 되었으니 (아하부장 같은 채널이 생기기 전 좆도아닌 김치찌개 제육볶음 같은 레시피들이 수천만원에 거래되었다함 결국 희소성이 높은 가격을 만드는 기전도 포함되어서 심리기술만으로 뻥튀기는 아니고 어느정도는 시장에서 결정된 가격임)

그런데 그 상품의 가치가 진짜 19만원인지는 모르는거다

그래서 자청이 돈을 땡기고 자기 혼자 나는 19만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해서 세상에 전달했고 그래서 돈을 땡기게 되었다 라고만 생각하면 그것이 실제로 구매자의 소비경험에서 일어나는 일과는 동떨어진 생각일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는 그냥 만오천원 아니 그냥 유튜브에 공짜로 돌아다녀도 납득할 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근데 또 이게 지식 산업만의 특징일수도 워낙 양질의 무료정보가 많아서... 그 지식이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그걸 구매하지 않으면 구하기 매우 어렵고 구매를 통해 더 중요해보여 실행하게 되는데서 오는 효용 자체가 과소평가 되기 싶다)

3. 이런 어느정도 비판적인 관점으로도 자청을 바라볼 수 있다
그런데 자청은 이에 대해 자신보다 성공한 이의 결과를 폄하하는 것은 자의식의 작용이고 그럼 성공하기 어렵다고 하며 비판을 봉쇄한다 (자신보다 덜 성공한 이들이 주요 고객이기에 그들의 결과가 작으니 닥치고 내말듣고 나 비난하지 말라는 것 나 비난하면 성공 못한다 라는 병신같은 논리다)

이런 논리를 내세워 환불을 더 어렵게 만들고
큰 돈을 들여 자의식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식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더 생산해낸다

자청의 상품이 사기라는게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의 상품이 매우 훌륭하다 생각이 든다 내가 앞으로 100억 1000억 1조 벌면 자청의 책읽기 글쓰기 가 그 원인으로 큰 비중 차지할거고 거기서 5프로 10프로 떼어줘도 남는 장사니까 어쩌면 그 상품들의 가치가 5억 10억을 넘어간다고 평가해도 되는 것이다

그런데 비난 비판적 관점을 자의식으로만 몰아가며 여러가지 다각도의 관점으로 자청을 평가하지 못하게 막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본다

일론머스크 피터틸이 자청의 사업을 관찰하면 뭐라고 말할까? 일론머스크는 존나 싫어할거 같다 그냥 심리기술 떡칠해서 가스라이팅해서 그 상품 자체보다 그 상품을 파는 기술 자체가 더 비대해서 엄청난 구매욕을 심는 귀재라고 평가할 거 같다 책읽어야 성공하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 하면서 놀랄 것이다

그 지식의 내용도 뭐 다 아는 내용이고 자신이 사랑하는 first principle 물리학 같은 단단한 기반지식이 아님에 매우 실망할 것이다 first principle을 쌓아주는 두꺼운 과학 지식 책도 서점에서 4-5만원 안에면 다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의식 어쩌고 하는 부분도 귀여운새끼 지랄하고 있네~ 라고 난 300조 있으니까 존나 까줄게 하면서 신명나게 깔거 같다
이런 샛기 믿고 따를 시간에 단단한 기반이 되는 first principle을 쌓아주는 인문학 책 읽고 자신만의 큰 비전을 가지고 돈 생각하지말고 거기에 정진하며 만족스러운 날들을 보내라고 말해줄 것이다 행복은 경제적 자유에서 오는게 아니라 열정있는 의미있는 일을 몰두해서 신나게 할따 오는거고 경제적 자유는 알아서 따라온다고 말이다


4. 역행자 내용 클래스101 내용도 복습할때마다 더 진하게 다가온다

운동하면 뇌근력 올라간다는 말이 더 제대로 와닿는다 진짜 근신경계를 쓰니까 책 지식 흡수 인사이트가 확 올라가는 느낌

독서도 왜 중요한지 더 강력하게 와닿는다 갈수록 더 와닿는 명작이긴 하다 역행자랑 클래스101무자본강의 자청이 거의 자신의 모든걸 쏟은 역작인듯


5. 어쨋든 자청은 책읽기 글쓰기를 시작하게 해서 나의 여정의 초기에 등장해서 발전의 가속을 만들어준 거대한 은인이고 아직도 출퇴근 길에 오디오 들으면 그냥 독서에 대한 욕구를 심어주는 강력한 인물이다 삶의 에너지가 저하되거나 매너리즘와서 독서에 대한 모방욕구가 필요할 때마다 듣는다

하지만 동시에 깨고 나와야 하는 데미안에서의 알과 같은 존재다

수익적으로 일단 초과해야 더 제대로 신명나게 그에 대한 비판과 솔직한 평가를 하기 좋을 것 같다

일단 점진적으로 발전한다는 개념을 좋아하는데 (월4천은 절대로 월1억으로 한방에 도약 안된다고 말함)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성과는 의식 상상력에서 오는거고 그 상상의 규모가 크더라도 자신이 거부감이 없고 확신 믿음이 있으면 가지는거다.


내가 월급을 만원 이만원 십만원 삼십만원 이렇게 점진적으로 찍어온게 아니듯이 도약이 더 많다
월4천에서 획기적 아이디어로 도약 하는 사례가 더 많다
4천에서 4천오백 5천 5천오백 이렇게 찍어나가기 보다는.....
이건 사업가들이 들으면 다 웃을거 같은데...

점진적으로 가는건 심리적 허들을 낮춰서 상상에 대한 확신을 주는 요소일 뿐이다

자기가 상상한 규모에 한방에 가는게 맞다고 본다

왜냐하면 월 천 찍는게 월 억 찍는거 의 1/10의 시간을 잡아먹는게 아니다

점진적 달성의 의의는 그게 상상이 더 쉽고(?) 상상에 대해 나도 할수있다는 허들이 낮다는것 하나 뿐이다

큰 목표로 한방에 도약하면서 동시에 월세같은 현금흐름 늘리는건 점진적으로 해서 두가지 상반되어 보이는 개념을 같이 챙길수는 있겠다 근게 나는 월세 늘려나가는 게임 참여자들 사이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잘해나가는 사람들은 점진성도 있겠지만 그냥 목표랑 정체성 자체가 높게 포지셔닝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한다 즉 월세 늘리는 분야에서도 점진성보다는 도약에 집중하는 이들이 더 큰 성과를 낸다고 본다

페이팔 창업으로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제로투원 해내고 이를 매각으로 한탕 크게 땡기며 커리어를 시작한 일론과 피터틸은 저 점진성의 개념에 매우 코웃음 칠거다 인생은 그렇게 수익수치를 게임에서 스탯처럼 관리하며 점진적으로 늘리는 게임이 아니며 좋아하는 일 의미있는 일을 하면서 자신이 믿고 상상하는 것을 확신속에서 가져나가는 과정이다고 말할것이다

자청은 의식이나 상상력 영적인 독서 부분이 부족하기에 내가 깨어내야 할 알일 뿐이다

그에게 고마운 점이 매우 많지만 (독서 모방욕구 형성 / 무자본 사업에 대해 사업가에 대한 심리적 허들 부숴줌) 맹목적으로 빨 멘토급은 안된다

마치 그를 비판하면 자의식때문에 성공 못한다며 두려움을 심어주는데 그의 사업 특성상 나오는 말인 것 같다 다양한 관점으로 보는것은 매우 필요하다

자청을 까고 자청을 평가하고 배울점만 배우는 포지셔닝을 가진 사람만이 그보다 높게 올라갈 정체성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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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uKCvtxz7N0 

 
 
정확히 무슨 회사를 하는 사람인지는 몰것지만ㅋㅋ
 
 
1. 여러가지 재료들이 기본기들이 쌓여서 이뤄냈다. 그 기본기들은 그냥 그 환경에서 열심히 배우고 경험하는 태도에서 왔다.
내가 봤을때는 이 사람이 장기적인 시점으로 사고했기 때문에 배우는 경험 실무 경험 대형 프렌차이즈의 노하우 습득 같은 것들을 가치있게 여겼다.
 
세상에 알바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사람처럼 사고하고 이런 학습의 태도로 알바를 대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큰 성공할 인물로 정체성 포지셔닝 하는 사람들 뿐이다
 
근데 뭐든 실무를 뛰어야 재미가 있다. '진짜' 세상에서 돌아가는 일에 관여를 하고 성과물들을 내기 때문이다.
자꾸 공부만하고 실무에서 안뛰면 실제세상과 자꾸 괴리가 생가고 환상속에서 실제를 상상만 한다.
의료행위를 실제로 해보면 느껴진다. 수련은 또 실무와 실제세상과 멀어진 6년을 보내야 하는 것......
그리고 실제 실무에서 배우는 내용들 걍 일주일에서 한달이면 그게 어떤 분야의 실무건 다 흡수가능하다고 본다. 
필요한 핵심지식의 양은 간결하기 때문.....
의과대학 수련 등등의 시험을 보는 과목들처럼 복잡도가 높고 정보량이 말도 안되는 실무는 없다.
실무는 시장경제 기반이고 수익을 가장 많이 뽑는 대다수의 경우에 치중되어 있어 그 정보량이 얼마 안된다.
가장 큰 결과들을 뽑아내는 가성비 높은 정보들에 집중되어 있다.
이와 달리 실무가 아닌 방구석 교육은 가성비없는 넓고 쓸데없는 지식들에 집중되어 있다
실무는 정보량은 얼마 안되는데 그걸 교육하는 산업이 발달하지는 않아서
(주로 시험으로 정해진 방구석 교육에 교육사업들이 수익을 내고 하기가 좋음)
직접 뛰어봐야 뭐가 핵심정보인지 정확하게 확신을 가지고 알 수 있다.
 
 
2. 가난 결핍 열등감 이런 것들은 안좋게 빠지면 비관주의로 가고 삶을 갉아먹지만 이렇게 활활 타오르는 장작 엔진이 되기도 한다. 운동이랑 사업 대외적으로 표출되게 하면 좋은듯. 술담배 말고 운동 책으로 이어지도록. 요즘 운동베이스 라이프 스타일 사는데 진짜로 뇌의 근력이 같이 상승하는것 같다. 사고도 더 긍정적이고 진취적이게 변하고 인사이트도 눈에 띄게 더 좋아지는 것 같다. 같은 책을 읽어도 더 수직상승한 상태로 바라보는 느낌. 이사람도 자청도 송사무장도 다 운동 존나 좋아함. 걍 라이프 스타일이다. 내가 술담배에 빠지건 커뮤니티에 빠지건 운동책에 빠지건 그냥 다 라이프 스타일일 뿐이다. 술담배 커뮤니티를 하고 싶은데 참으면서 운동책을 하는 개념이 아니고 그냥 동등한 라이프 스타일인데 도파민 세로토닌 레벨이 운동책 라이프스타일이 더 높은 상태로 EVEN하게 유지되어 전반적인 만족감이 더 높고 사업 가정 대인관계 등등등 삶의 모든 것들을 해결해 버리는 결과들로 이어지게 해주기에 운동책 라이프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긴 하다. 근데 술담배 도파민 중독 라이프도 그 나름의 스웩은 있다. 약간 비관주의적인 스웩. 그 나름의 맛도 있고. 그 라이프 스타일 속에 있으면 운동책 라이프스타일 사는놈들이 병신같고 너무 딱딱한 놈들 같아 보임. 그리고 그 상황속에서는 이 생각이 맞다ㅋㅋㅋ 결국 절대적인 우열은 없다. 자기가 중점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효용면에서 다를뿐. 모든 사람은 자기가 주인공인 인생을 살 뿐이다
 
 
3.  의사 결정이 장기적인 관점을 띈다. 지금 당장의 시급이 높은 과외를 할지 시급은 짜지만 앞으로 자신이 몸담게 될 화장품 분야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화장품가게 알바를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장기적 관점으로 선택한다. 네빌고다드적인 관점에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이 아주 크게 성공할 사람으로 포지셔닝 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정체성이 삶을 다 이끌었다고 봐도 된다. 그러니까 분야도 블루오션을 고르고 알바 받아달라고 문 계속 두드리고 남들은 알바하면서 관심도 없을 대기업의 메뉴얼화된 시스템들이 눈에 들어오고 배우게 되고. 정체성 네빌고다드 심상화 규모의 목표가 전부다. 그 과정의 방법론들도 그냥 거기서 다 도출될 뿐이고 이런 방법론들은 개개인마다 자기에게 잘 맞는게 다를수도 있다.
 
 
4. 이제 이런 사람들 인터뷰 너무 많이 나와서 걍 감흥도 없고
또 뭐하는 쉑이길래 또 천억이고 이천억이고 조단위고 한지 걍 놀랍지도 않다
이제는 너무 많으니까
진짜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돈보다 중요한 것 같다
2030 자수성가 탑3 안에 든다 어쩐다 하는데
이거 클릭 안했으면 자청 인터뷰 안나왔으면 평생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다
이사람 길거리에 세워두면 아무도 모른다
이마트에서 카트끌고 있으면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이런사람들이 이 사람말고 또 얼마나 조온나게 많을까
국내에만 이정도인데 세계는??
GYMSHARK 대표가 순 자산이 1조다 회사 매출말고 순 자산으로
우리나라 SK 회장이 순 자산이 2조인데
외국은 스케일이 훨씬 크다
자수성가한 20후반? 30 초 청년이 순자산 1조다
지난 번에 준오헤어 사장님도 그렇고 여기 인터뷰에 나와서 아 있구나 알게된거지
전혀 존재하는지 조차 인지조차 못했을 사람들이다
너.무.나 많다
이러니까 포르쉐 페라리 람보 계약걸어도 출고 존나 늦게 되나보다
(이 사람들에 비비지도 못하는 온갖 로컬 성공한 식당 사장들도 다 포람페 타는 세상이다)
 
만약 이런 인터뷰를 나와서 성공썰을 풀더라도
진짜로 좋아하는 무언가가 아니었다면
성공에 대한 결핍감에 적당히 좋아하는걸로 개고생해서 성공해서 인터뷰 하게 되었다면
그저 그런 존나게 많은 너무나 흔한 자수성가한 사람들 중 한명이 될 뿐이고
고통 받았으니까 개손해다
 
 
결국 이정도 레벨에 오르면 다 페라리 람보 맥라렌 집 다 존나 누릴 수 있다
아니 이정도의 1/100 정도에만 도달해도 누릴 수 있다
그래서 걍 이런 것들이 흔해진다
이 사람들 사이에서 그런걸로 으스대면 개 병신새끼 취급받는다
그럼 이들 사이에서 찐을 가려내는 것은
이들 사이에서 희소성을 띄는 사람은
진짜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이고
사회에 얼마나 의미있는 일을 하는지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하층민들과는 다른 기준으로 서열이 나뉘게 된다
어차피 다 페라리끌고 포르쉐끌고 벤츠마이바흐 끌고 존나 좋은집에 살고 할거기에
그것들이 의미가 없어지고
어떠한 일을 하는지 어떤 의미있는 일을 열정있게 흥미롭게 즐겁게 하며 살아가는지가 더 중요할 것이다
내가 얼마나 그 분야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즐거운지가
시간에 따라 희소성이 변하지 않는 진정으로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지금 내가 속한 환경에서는
대다수가 페라리 람보를 못끌고 좋은집을 못 사니까
그것들을 누리는게 희소성을 띄어서
그 희소성 자체가 굉장한 가치를 띄는 것 같아 보이는데
어차피 좋아하는 뭔가를 해서 성공을 하게 된다면
그것들은 더 이상 희소해지지 않게될 것이고
그 때에도 유지되는 희소성은
좋아하는 무언가를 매일매일 한다는 것 뿐일 것이다
나의 일 활동 자체가 나를 나타내는 유니크함으로 남을 것이다
그렇기에 단기적으로 돈만보고 결정을 쉽사리 내려버리면 안된다
장기적인 자산가 정체성 포지셔닝을 하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
 
 
5. 이사람이 좋아했던 그런 실무경험들을 나도 좋아할 필요 없다
그런것들을 좋아하고 그런것들을 해볼수있는 환경들을 접했던 것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나는 나만의 주어진 환경 상황 세팅이 있는 것이고
나는 나만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고 나는 그걸 하면 된다
나는 나만의 길이 있고 확신이 있다 
이 사람은 타이탄의 도구들을 모아서 성공했지만
나는 그런 타이탄의 도구들을 많이 모으지 않아도 될수도 있는거다
실무 경험도 뭐 3년 쌓고 어쩌고 하는데 걍 어떤일이든 해보면
한달이면 열정만 있으면 빠삭하게 핵심요소들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그냥 이제는 남의 성공은 참고만 하는거다
 
 
6. 이 사람의 인터뷰에서 또 인상 깊었던 것은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접고 중도포기하는 것.
이게 아니다 싶으면 알맹이만 먹고 빠져나온다.
이것저것 해보다 그만둔게 많으시다
그루폰 md도 자신의 장기 비전인 화장품과 관련이 없는 업무들로만 구성되자 과감히 빠져나오고.
뭘 하다가 아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는것도
매우 현명한 것이고 인사이트가 있는 것이고 결단력이 있기에 prognosis가 좋다
수련받다가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나와서 1-2년 세이브 하는것이 오히려 인사이트가 좋은 것일 수 있다
통념은 자꾸 뭘 하다가 중포하는 사람들을 폄하한다. 중간에 포기한 사람에게 저사람은 뭘해도 안될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통념이다. 그 분야 그 몸담은 곳 자체가 나의 장기적 비전 정체성과 일치하지 않음을 인지했다면 배울거만 빼먹은 후 고마운 경험이라 생각하고 빠르게 방향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
 
이 사람도 그랬다. 그런데 그걸 판단하게 한 기준은 장기적인 관점과 정체성인 것 같다.
자신의 부에 대한 결핍 열등감이 있어서
이사람의 장기적인 목표는 자연스레 크게 성공한 인물이 되었던것 같고
그 관점으로 중포를 할지 어떻게 할지가 명료하게 판단이 내려졌다고 본다
 
 
6. 요즘 느끼는건데 그냥 '실무'에 발 담고 분주하게 열심히 뭔가를 하면 그게 재밋게 느껴지기도 한다.
실무라는게 거창한게 아니고 진짜 자유시장 세계에서 놀면 다 실무다.
학교에서 탁상공론마냥 공부하고 시험치고 하는게 아니고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온라인 공간에 게시하는 것도 실무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것도 실무다.
인스타그램을 하는 것도 실무다
좆같은 교육 시험 탁상공론만 아니면 다 재밋다 커뮤니티도 탁상공론의 성격을 띈다
그냥 실제로 나가서 뭘 하면 되는데 모여서 왈가왈부하고 이게 옳니 저게 옳니 하는것이 가장 불행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모두가 옳기에 결판이 안난다
실무는 결과로 결판이 난다
실무를 하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그때 필요한 정보들을 찾아보는 공부는 존나 재밋다
실무를 해야 공부마저도 재미있어지고
(실제로 수많은 지식 정보 책들은 이 실무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실무를 해야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실무 베이스로 해야 돈이된다. 그게 '실제로' 사람들이 모이고 행동하는 현상 그 자체이기 때문
이론은 ~해야한다라는 당위성만 이야기한다. 그게 실제인지 모른다
근데 실무는 그냥 확정적이다.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광물처럼 그냥 하나의 현상이다.
뭐가 옳으니 그르니 왈가왈부할게 없다
그 현상 흐름을 관찰하고 올라타야 돈을 번다.
그 현상과 동떨어져서 이러이러해야한다~ 라는 당위성만 공부하면 안된다
실제로 사람들이 돈이 어떻게 행동하고 움직이는지가 진실을 나타내준다
 
 
내가 수련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니까 수련을 민영화 시켜버릴 수도 있겠다.
미용술기교육 탈모술기교육 비만클리닉진료메뉴얼 이비인후과진료메뉴얼 요양당직근무메뉴얼 응급의학근무메뉴얼 신경과진료메뉴얼 재활의학과진료메뉴얼 이렇게 걍 민간학교화 시켜서 교육비 받아서 수료증을 발급하면 그 수료증을 가진 사람들을 전문의보다 조금 싼 가격으로 고용하고 싶은 고용주들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능력은 동일하니까 50만원 100만원 더 저렴하면 고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법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그냥 NFT로 발급 박아버리면 뭐 어쩔건데... 그냥 수료증을 NFT예술작품처럼 가지고 있는거고 그 예술쪼가리를 가진 사람을 채용하고 이런건 고용주랑 고용인 마음이다
미용 공고글 보면 술기 경력 유무에 따라 페이가 300-400 차이난다 경력없으면 초반 6개월은 수습기간이라며 적은 월급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민간수련시스템에서 온라인 강의나 술기 참관해서 장비좀 만지작 거려보고 한달만 배우면 수료증으로 경력을 인정받을수 있고 또는 수료증없더라도 진짜 수련을하게되어 나 경력자라고 말하고 가서 경력자 못지 않은 아니 뛰어넘는 능력으로 미용술기진료를 시작할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수련 민영화 시스템이 이걸로 끝날까? 이런 수료증 발급하는 시스템 플랫폼 자체가 확장될 여지가 매우 많아진다. 도수치료 필라테스 예체능 등등 분야는 존나 많다.
실무에 몸을 담고 문제점 발견하고 사업화해서 하다보면 확장은 자연스러운 수순이 된다
 
위에 서술한 수련민영화 아이디어도 실제 실무 실제 세상에서의 의료행위를 눈으로 본 후에 떠오르는 아이디어인 것이다. 학교 다닐때는 전혀 실제 세상에 대한 감도없었다. 그냥 너무나 왜곡된 상상만 있었을 뿐. 아니 그냥 실무가 아니어서 좆같아서 관심이 1도 없었다. 그냥 대장에 하얀거 덕지덕지 있는 사진이 등장하면 답은 metronidazole로 정해져 있다는 수준으로 관심이 없었다 metronidazole이 뭔지도 몰랐다 그냥 메트로니까 지하철을 연상해서 그 하얀 장에 지하철이 다니는 상상을 하고 그걸 골랐다. 이건 실무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냥 아무짝에 쓸모없는 공부활동이다.
실무에 발을 담가야 개선할만한 문제점이 보이고 그 부분을 개선시켜버릴만한 아이디어가 나온다. 그리고 그 실무에 몸을 담고 분주하게 일을 하는것 자체가 그냥 재미있다.
 
먼저 좋아하는 분야 재미있는 분야를 억지로 고르려 하기보다 그냥 어떤 분야건 실무에 몸담고 장기적으로 거대자산가 정체성 포지셔닝을 하고 분주하게 배우고 하면 그냥 그 자체가 상향감도 주고 실제로 사람들이 모여서 상호작용하는 실제 분야다 보니까 그냥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 방구석에서 뭔 시험 공부하는 것 보다는 햄버거 가게에 취직해서 패티도 뒤집어보고 사람들 응대도 해보고 메뉴얼화 되어있는 시스템에 감탄도 해보고 하는 것이 존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나도 수백억 수천억대의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만들어낸 모습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그려보며 분주하게 배우는 나날들이 설레고 재밋을 수 있는 것이다. 눈앞에 수천억 수조원대의 햄버거 프렌차이즈가 떡하니 있고 내가 실제 거기서 쓰이는 주방기구들을 만지고 인테리어도 볼 수 있고 구체적인 메뉴얼을 공부하는데 얼마나 재미있겠나. 방구석에서 수조원의 기업에 대해 왜곡된 상상만 하는거랑 실제로 수조원의 기업의 시스템과 근무환경을 보면서 배우는 거랑은 그 상상력의 정교함 구체성에서 천지차이다. 실제 세상에 존재하는걸 봤기에 나도 할 수 있다고 심리적 허들을 무너뜨려주기에 진짜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게 된다.
 
진짜 세계에서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는 현상에 몸을 담아야 어마어마한 부의 기회도 거기서 잡을 수 있고 그 기대감에 너무나 즐겁게 재미있게 할 수 있다
 
 
7. 문신 머리스타일 옷스타일 등 자기만의 개성을 가진게 너무 멋지다. 모든 사업가 회장님들이 다 김승호회장님 같은 이미지면 너무 노잼이다. 꼭 깔끔한 회장님 스타일이어야 성공한다는 법은 없다. 이런 사람들이 한계 고정관념을 부셔준다. 나도 나만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야지. 지킬엔하이드마냥 일끝나면 홍대충 테크웨어 패션피플로 변신하는 삶.ㅋㅋㅋㅋ그래야 삶이 다채롭고 즐겁다. 사업 회장님 대표님 하겠다고 맨날 앉아서 책읽고 진지톡만 하고 깔쌈하게 심플하게만 옷 입고 이러면면 노잼이다. 헬스로 몸도 만들고 바디프로필 일반프로필도 찍고 패션도 다채롭게 입고 문신은.... 글쎄...... 할라면 아예 반전매력으로 이레즈미 박아버리면 지릴듯 어쨋든 세상의 다채로운 풍요들도 함께 누리면서 살 수 있다. 자기가 상상하기에 달렸다. 자기가 상상하는 자기 모습에 다채로운 모습이 포함되면 그걸 누리는 것일 뿐 고정관념에 얽메일 필요가 없는 세상이다


8. + 휴대폰 번호 바꾸고 남길사람들만 남기면서 리뉴얼 하는거 좋은듯 지인풀 컨트롤하는거 세계관 도약하고 정체성 형성에 도움됨
빈도화지로 만들어야 새로 채워넣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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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k-ltDt0JuI 

 

단단한 책 기반으로 성장하다가

 

민팍 의식 영적인 부분을 다시 복습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가티 전용기 롤스로이스는 

 

의식적인 방식으로 밖에 결과가 설명이 안된다

 

 

의식적인 힘을 바탕으로

 

이룬 사람이어야

 

자산을 가지게 된 후에도

 

기꺼이 두려움없이 전용기 부가티 롤스를 구매하고 즐긴다

 

그렇지 않으면 100억 200억을 벌더라도 쉽사리

 

부가티 전용기 롤스로이스를 사기 어려울 수도 있다

 

 

 

 

 

 

뭔가 두가지의 상반되어 보이는 영역을 넘나들면서

 

그 두가지 모두 참임을 알면서 왔다갔다 잘하는게 진짜 지능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영적 의식 원하는 모습만 생각하다 보면

 

오히려 괴로움의 영역으로 들어갈때도 있다

 

그냥 단단한 현실이라 불리우는

 

아무런 노력 없이 받아들여지는 부분에서 노는게 더 재밋어 질때가 있다

 

작은 발전들이 재미있을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또 너무 현실적 제약 조건들에 과몰입하게 되어

 

가능한 무언가보다 너무 작게만 사고하고 진행하게 되고

 

그 현실적인 고민들에만 빠지게 된다

 

이럴때 이를 돌파하는 것이 영적인 의식적인 사고이다

 

이때 영적인 의식적인 영역으로 부가티도 타고 전용기도 타고 하면 즐겁고

 

사소한 고민들이 날아가고 실제로 돌파구로 나타난다

 

 

 

 

 

그냥 에라이 저 사람들은 저 사람들만의 영역이야 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앤드류 테이트라는 깡패 마초 갱스터 같은 남자가

 

전용기와 부가티의 영역까지 갈 필연적 이유는 없으며

 

캐나다에 자본금 200 영어도 잘 못하는 외노자 코리안 민팍이

 

롤스로이스 타고 캐나다 CN 타워가 보이는 팬트하우스에 살게될 필연적 이유도 없다

 

 

 

심지어 보여주기식이 아니고 진짜 상품가격이 20만원?인데

 

그 구독료를 지불한 사람들이 모인 톡방에 700명 가량의 사람들이 있는걸 두눈으로 봤다

 

찐으로 세금떼고 거의 월 1억 될거다

 

 

거기에다가 하는 일이라곤 2주에 에쎄이 3개를 업로드 하는게 전부다

 

그것도 그냥 살면서 느낀점 끄적이면 되고

 

외국 자료들 유료강의들 등록하고 번역하고 자기의견 코멘트만 좀 해도 된다

 

 

그냥 패트리온 소개란에 매우 당당하게 적어놨다 2주에 3개씩 업로드 된다고

 

 

이건 일반적인 사업머리를 가진 사람들한테서 나오기가 매우 힘든 아이디어다

 

 

이미 이걸로 월 1억가량을 벌어들이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데도

 

믿기가 힘들다

 

그걸 논리적으로 내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사실도 믿기가 힘들다

 

 

글을 조금 끄적여서 2주에 3업로드로 월 1억을 번다고???? (심지어 분량도 지금 내가 작성하는 분량정도인 글들도 많다)

 

근데 그냥 일어나고 있다

 

그냥 내 일이 아니니 논리적으로 당연해 보인다

 

이렇게 극단적인 사례로 보여줘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인간이다

 

 

'대부분을 놀면서 여행다니면서' 월 1억을 상상한 사람만이

 

실제로 저렇게 민팍처럼 또는 팀페리스처럼 존나 놀면서 월 억대를 번다

 

그렇게 상상하지 않은 사람은 월 억대를 벌더라도

 

미친듯한 노동에 갈려나가고 직원관리하고 투자자들 비위맞추고 등등 불행하게 살아간다

 

 

 

 

 

 

앤드류 테이트 처럼 자기 직전까지

 

의식에 머물러서 관찰하는 능력을 단련시켜가면

 

꿈에서 자신의 모습을 의식하고 

 

의식하는 자신의 모습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구성하는 근력이 단련된다

 

그 근력이 단련되면

 

그 근력을 꿈이 아닌 깨어있을때에도 사용해서

 

지금 처한 현실과 다르게 자신의 모습을 원하는 대로 의식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의식 관찰자에 머무는 근력을 단련해서 (neuron 단련)

 

앤드류 테이트는 부가티 전용기를 가지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가티 전용기는 노력의 영역을 넘어선다

 

그 어떤 부자가 최소 200억 넘고

 

개인 파일럿 비행 크루까지 고용해야하는 전용기를 쉽게 살 수 있을까

 

 

 

의식의 힘이 아닌 일반적인 두려움 기제의 사람이면

 

벌어들인 자신의 돈을 그냥 저장해서 지키려고만 할 것이다

 

200억만 지켜내도 누군가에겐 평생 호의호식할 수 있는 돈이다

 

근데 앤드류 테이트는 자신이 의식으로 그려낸 삶이 있기에

 

그렇게 그냥 두려움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민팍도 동일하다..... 막판에 칼럼들 점점 대가들 생각들 안따오고

 

자기 생각너무 들어가서 유용성이 떨어져서 잠시 탈퇴했는데

 

자신을 지금 상태로 이끌어준 힘을 그대로 이용해서

 

또 다시 지금 상태 기준 10x를 해낼지 의문이다

 

이것마저 해내서 민팍이 보여준다면

 

그때 나는 진짜 모든걸 집어던지고 이것만 할 것 같다

 

막판에 내가 탈퇴할때 다른사람들도 많이 톡방을 나갔었고 (칼럼에 대해 나처럼 생각한듯)

 

민팍이 10x를 가는것은 매우 희박해 보였다

 

지금 유지하는 월 1억도 점점 빠져나가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

 

새로 시행하는 플랫폼 마인드몰 같은 것들도 쉽사리 구매로 이어지지도 않았고...

 

 

(남에게 불가능해 보인다고 하는 것은 '나에게' 불가능해 보인다고 역으로 말하는 거라는데

 

내가 존나 구린 상태에 있구나.....

 

민팍이 가능하다고 바라보는 순간 나에게도 가능하다고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내 친구들도 다 존나 성공하는게 가능하다고 봐야한다

 

그렇게 된 현실을 진짜로 마음속에 그려야한다

 

그래야 나에게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친구들은 안된다고 보면서 나만 성공한다? 그것은 희박하다

 

남=나 이기 때문에 남이 가능하다고 봐야한다

 

이 순간의 의식 생각 변화만으로 뭔가 확 트이는 느낌이 든다)

 

 

민팍은 10x를 해내서 한번더 내 싸대기를 때려줄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보여줘도 또 논리적으로 당연해보인다며

 

그 기저 원리를 간과하게 될련지....

 

 

 

 

 

 

 

부가티.... 존나게 재밋는 놈이다......

 

 

 

그냥 게임 같다

 

만화의 주인공은 뭔가 특출난 조건이 좋지 않다

 

피지컬도 평범하고 까무잡잡하고 비주얼도 옆에 애가 더 좋고

 

개 똑똑한놈도 따로 있고 미친 전투능력 가진놈들도 따로 있다

 

근데 평범한놈이 주인공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평범한 애로 설정해야 게임이 더 재밋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의식의 재미를 위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두려워하는 감정 불행한 감정 그 모든 악감정들도 진짜 같아야 더 재밋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예술의 영역이다

 

연극이 진짜 같지 않으면 노잼이다

 

 

 

씨발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점은 이 주인공들은 자신을 중심에 뒀다는 것이다

 

자신을 변두리게 포지셔닝 하지 않는다

 

사진에서도 중심에 존재한다

 

그냥 자기가 중심인 게임을 하는거다

 

앤드류 테이트의 의식이 자기를 중심에 두듯이..

 

 

 

무의식 연구소 영상중에

 

처음에 빛=의식 이 이런 게임 연극을 하기로 하고

 

악역들 까지도 미리 정해서 합의하고 이러이러하게 등장하기로 했는데

 

연극에 몰입하다보니 그렇게 상호합의한걸 까먹는다고 했다는 말이 떠올랐다

 

재미있는 표현인 것 같다

 

 

 

 

의식이 가만히 존재만 하면 노잼이니까 벌이는 게임이다

 

어차피 엔트로피 극단으로 증가하면 모든 입자들의 엔트로피가 극단으로 가서

 

전부 다 열소멸 된다

 

이런 세팅같은것도 다 게임같다

 

 

 

어차피 게임이라면

 

그렇게 과집착 과몰입할 필요가 없다면

 

기왕이면 부가티 한대 끌어보고 싶다

 

부가티를 끄는 순간 아 시바 진짜 게임이구나 하는 강한 확신이 들 것 같다

 

이건 진짜 게임 퀘스트의 결과물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어쨋든 양 극단을 오가는

 

음양 사이의 중도를 걸어가는 능력이 진짜 지능 인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iwQpBtkMqkE 

 

 

음양의 경계에 서서 한발씩 걸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래서 메타인지라는 것 자체가 가장 고도의 지능인 것 같다

 

내가 어디로 많이 쏠렸는지 인지해야

 

균형점을 잘 걸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영적인 세계에 발을 깊게 담그면 오히려 발을 빼서

 

부가티고 뭐고 현실에서 걍 치킨한마리 처먹고

 

다 내려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놀때가 더 즐거울때가 있다

 

또는 의식영적인 힘 기반이 아닌 자청신사임당과 같은 단단한 논리 기반

 

작은 성취의 힘으로 해나가는게 더 즐거울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또 영적인 의식적인 세계에 대한 갈망이 커진다

 

메타인지를 하고 한가지 절대적인 것은 없음을 인지하고

 

적절히 왔다갔다 하면 된다

 

 

자청 신사임당이 강조하는

 

작은목표 자의식 내려놓기도 중요하고

 

대가들이 강조하는 큰 거대한 목표도 중요하다

 

이 두가지 개념을 왔다갔다 해야한다

 

 

좌파와 우파도 둘 다 옳고

 

중앙집권과 탈중앙 둘 다 옳고

 

그냥 모든 개념은 다 각자의 관점에서 옳다

 

입자와 반입자가 생성되듯이 쌍생성되어

 

상대적인 개념으로 서로가 서로를 정의할 뿐이기 때문이다

 

좌파없이는 우파가 정의가 안된다

 

 

 

 

가장 고도의 지능이

 

아이러니하게 '메타인지'이다

 

뭔가 개쩌는 외부의 지식들을 탑재하는 게 아니고

 

'내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다

 

뭘 아는지 뭘 인지하는지 아는 것이다

 

메타인지 자체는 관찰하는거라 의식과 동의어라고 볼수도 있겠다

 

 

학창시절 공부머리도 내가 얼마나 학습되었고 내가 지금 당장 시험보면 어디가 부족한지 아는 능력 '메타인지'가 중요하고

 

골프 스포츠도 나의 역량에 대한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경제 사이클 타는것도 지금 현재 사이클에 어디에 위치되어있는지 파악하는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영적인 '메타인지'도 내가 지금 어떤 상황속에 놓여있는지 파악하는 능력이고

 

어떠한 영적인 세계 의식 세계속에 포지셔닝 되었는지 아는 능력이다

 

그리고 이러한 '메타인지'는

 

앤드류 테이트 말대로 훈련을 통해 일주일 이주일 한달 두달 걸려 단련하는 근력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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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1U1c_kjlKkQ&list=LL&index=1 

 

 

구체적인 자신이 원하는 삶의 모습을 그려라

 

정말 적어놓은 그대로 이뤄진다

 

 

송사무장님도 이 원리로 해내셨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lbGY7pBzhf8 

 

 

어릴때 봐도봐도 또 돌려보는 만화를 보는 것 처럼

 

자청 신사임당 조합은 진짜 반복해서 봐도 유익하고 존나 재밋다....

 

 

 

이것만큼 유쾌하고 즐겁게

 

나에게 독서에 대한 모방욕구를 자극하는게 잘 없음

 

 

각각 거의 수백억 자산가 반열에 올랐는데

 

전혀 나에게 열등감을 일으키거나 부러워서 괴로운 상태를 유발하지 않음

 

 

이거 자체가 엄청난 스킬인건가

 

 

 

 

어쨋든 저런 인맥과 상호작용 

 

하루하루 발전하며 살아가는 과정이 부럽다

 

자기의 진짜 솔직한 의견을 다 드러내고

 

자꾸 발전하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더 쩌는 사람들도 만나고 배우고

 

자꾸 수익은 더 늘어날 수 밖에 없고

 

이 매커니즘 자체가 너무 탄탄하고

 

'진실성'에 기반을 하기 때문에

 

신사임당도 '진심어린 사과'로 다시 복귀했고

 

그를 좋아하는 팬들은 계속 남아있다

 

일시적으로 헐뜯고 나락보내고 싶어하는 렉카들 커뮤니티 하이에나들은 이제 안옴

 

 

 

 

'책'을 기반으로

 

stable하게 잔잔하게 명료하게 살아가고

 

그 어떤 문제가 다가와도

 

명료하고 논리적인 사고로 다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인드

 

자꾸 배우고 발전하고 새로운 지식과 발전에 감탄하고 하는

 

아주 이상적인

 

행복한 삶을 보여주는 것 같다

 

보여주기식 행복한 삶보다 훨씬 좋아보인다

 

그러면서 성과는 덤으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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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FZUTTFzmY

 
 
준오헤어 :
 
대딩때 몇번 가봄 평촌에서랑 강남성심쪽
 
맥도날드마냥 미용실인데 일관적임
 
일단 커트나 염색 이런게 다른데에 비해 그냥 딱 저렴하다는게 느껴짐
 
그렇다고 싸구려인 느낌은 아님 체계가 있는 느낌
 
간판 디자인 실내 인테리어도 다 수준 이상이고
 
가면 먹을거 주고 응대해주는것도 좋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준오헤어가면 평타이상은 치겠다 라는 느낌을 받음
 
심지어 머리도 잘했던 것 같다
 
사설 미용실 어딜가나 뭐 비슷함
 
돈 많이 받는 곳은 좀 다르기도 하지만
 
 
주노헤어는
 
1. 싸다 (모든 커트 시술 정액제)
2. 서비스 좋다 (비싸게 받는 곳의 커피 음료 같은 서비스를 받음)
3. 인테리어 간판 시설 평타이상
4. 머리 잘 자름 (중앙에서 체계적으로 실력을 관리)
 
 
이런 4가지 크리티컬한 고객중심 가치를 펑펑펑펑 맞으니까
 
당시에는 분석을 하지는 않았는데
 
그냥 무의식적으로 아 저기는 그냥 탄탄한 곳
 
언제나 손님이 많은 곳
 
근데 그냥 이유는 모르겠는데 당연한 곳
 
이라고 생각했었음
 
 
 
 
 
 
 
 
 
마이크로한 레벨에서
 
고객 한명에게 진짜 가치를 주는 것 부터 시작해서
 
 
 
시스템을 만들어 한명이 아니라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명에게도
 
동일한 가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장시켜서
 
 
 
사업을 일궈내는 정석적인 사업의 과정이다
 
 
 
요즘은 이런 사업의 정석이라하는 테크트리 보다는
 
모호하게 포장된 테크 온라인 어쩌고 하면서 투자금 유치 이외에 수익은 도대체 어디서 만들지 명료하지 않은 사업들이나
 
모호한 말로 포장하며 강의를 팔아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
 
그에 반해 준오헤어같은 이런 정석 테크는 너무나 명료하고 너무나 확실하고 언제나 이 본질을 재연이 가능함 시대를 타지 않는 '사업의 정석'이다
 
 
 
 
 
 
 
1. 마이크로한 레벨에서 고객에게 가치 제공 :
 
고객의 심리를 잘 알았다 머리만 잘하는거에서 끝나는게 아님
 
사업은 다른 영역이다
 
나 처럼 공부 순위매기기 면허 전문성 이런거에 몸담았던 사람은
 
그냥 실력이 짱이고 그에 의해 돈이 결정된다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총체적으로 고객 중심이어야 큰 돈을 번다
 
돈이 가장 솔직하고 돈이 흐르는 방향이 진실을 나타낸다
 
돈은 총체적으로 고객중심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곳으로 흐른다
 
즉 고객중심의 일부인 실력 기술 이런거에만 치중해서 
 
고객들이 나를 알아주지 못한다고 불평불만하고 떼써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결국 진실은 '돈'이 드러내준다
 
예를 들면 여성고객의 밤길안전까지 신경써주는 태도

실력은 뭐 다 전문성 내세우면서 본업으로 하는건데 거의 비슷하다

사람들은 심리 감정을 소비하러 온다

총체적인 감정적인 심리적인 경험에 돈을 지불함
 
 
 
 
 
2. 확장 직원관리 :
 
솔직히 청소시키는것도 논란 있을 수 있는데
 
철학 뜻 비전제시 이런 가치들로 유지가 된다
 
예전 포스팅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22

Customer Centric 요소 분석2 : 상상력을 통한 고객경험 증대

최근 한 초밥집을 다녀왔다 초밥세트가 나왔고 '큰 기대 안 했는데 맛있네'라고 생각을 하던 중 벽에 액자가 눈에 들어와 읽게되었다 내가 내 길을 개척했기에 개척초밥으로 이름을 지었다는 것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이것 처럼
 
항상 금전적으로 뭘 제공하는것만 (좋은 재료, 시설, 성과금, 높은급여) 
 
높은 효용을 주는 것이 아니다
 
두피 문신 관련 업체 대표도 말했듯이
 
직원관리를 단 한 단어로 표현하면 '비전제시' 이다
 
비전제시로 상상력을 선물해주는것이고 이게 급여만큼 큰 효용을 준다
 
급여보다 더 클수도 있다 급여는 예산의 제약이 있지만
 
심어주는 상상력의 규모는 한계가 없다
 
 
 
3. 핵심적으로 다른 미용실 사장과 달랐던 점은
 
책읽고 적용한거다
 
아무도 관심없었을
 
많은 비용이 드는 브랜드 관리 비용을 지불해서 브랜드를 만들고 이런 과정이
 
전부 책에서 나온다
 
미용실로 바라보지 않고
 
책에서 제시하는 기업을 성장시키는 관점으로 바라보고
 
비전 세우고 뜻 세우고 이런 가치들을 설정함
 
이런게 큰 차이를 가져왔을 것이다
 
 
 
4. 열정있게 살기
 
미쳐야 미친다
 
그 일본 미용실의 장점이 뭔지 110번이나 가서 그냥 상주하듯이 관찰함
 
미쳐버린 그 자체
 
미용과 직원에 미쳤구나 라는 소리를 들었다
 
 
 
5. 말로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서 내가 말을 안해도 반응이 오도록
 
 
코로나 : 손님이 이정도면 과하다고 그만하라고 할 정도까지 안전에 신경씀 아 그만좀 서비스줘라 이정도 지경까지
 
우리 서비스가 좋고 많고 어쩌고 말로 설명이 아니라 행동으로 해서
 
손님한테서 그만좀 하라고 너무 많다고 말이 나와야함
 
 
열정 미치기 : 직접 말을 먼저 하지 않았는데 주위에서 너는 미용과 직원에 미쳤구나 라는 소리를 함
 
딱 미쳐서 했던 핵심적인 두가지 인데 주변에 내가 설명하지 않아도 그런 말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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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fevSxCclkA

 

 

 

결국

 

생생하게 상상하려면

 

그것을 가진 후와 동일한 상태여야 한다

 

 

그것을 가진 후 : 갈망하는 생각이 더 이상 떠오르지 않아서 고요함

 

 

실제로 그것을 가져서 행복한 것이 아니고

 

그것을 가지게 되어 갈망 욕구에 시끄럽게 떠드는 에고가 잠잠해져서

 

참나가 드러나게되어 고요한 평온한 행복이 오는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행복의 근원에 접속하는 연습을 자주 하면

 

이것이 하나의 근력이 되고

 

'

 

이 상태에서 심상화를 하면

 

감정 느낌이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

 

너무나 쉽게 심상화를 잘 할 수 있고

 

실제로 행복의 진정한 근원에 대해 이해하고 있기에

 

집착없이 그것들을 쉽게 툭툭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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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UPMWURu1Q4 

 

출근길 퇴근길 

 

자청 신사임당 국룰

 

 

 

다양한 인풋을 넣어주는 것도 좋지만

 

하나가 각인되게 반복하는게 더 좋은 것 같다

 

반복하면 이제 다 아는 내용이라

 

산책을 하듯이 몽상모드가 발동이 된다

 

근데 배경음악처럼 이런 좋은 인풋이 깔리니까

 

굉장히 창의적이고 좋은 아이디어들이 샘솟고

 

성공이 거의 확신의 영역으로 들어온다

 

 

 

항상 들을때마다 새롭고

 

한번씩 적용할때마다 더 내것으로 만들어지고

 

그 내용이 더 깊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저런 성공방정식 같은것이 굉장히 모호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굉장히 탄탄한 논리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느껴진다

 

하루에 남들보다 110% 120% 뇌를 잘 활용한다면

 

진짜 좋은 의사결정들이 누적되고 이는 행복 성공 

 

모든 방면의 성공으로 이어진다

 

 

 

결국 다 상대성인건가.... '남들보다' 라는 말이 거슬렸는데

 

결국 행복 성공은 상대적인건가 싶다

 

그리고 그 상대적인 만족감 인식이 그렇게 달다

 

다들 절대적인 무언가 만족감을 추구한다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거기 붙어있는 상대적인 만족감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지금 존나 구려보이는 관사이지만

 

전 국민이 나 빼고 초가집에 산다고 가정하면

 

갑자기 프리미엄 하우스가 되고 만족감이 극상이 된다

 

 

전국민이 나 빼고 모두 선풍기만 사용할수있으면

 

누리는 에어컨이 더 달게 느껴진다 만족감 극상이다

 

 

 

근데 분명 절대성도 존재한다

 

조선시대 왕의 삶과 지금의 삶을 바꾸라고 하면 안한다

 

조선시대 왕은 그 시대의 상대성 1티어이다

 

근데

 

에어컨도 없고 화장실 비데도 없고 휴지도 없고 의료도 구리고

 

여자들 와꾸도 구리고 샴푸도 없고 햄버거도 없고 방충도 안되고

 

그 당시 백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공이지만

 

절대적으로는 지금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점 알바뛰는 사람의 삶보다 삶의 조건이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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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zjElNbNj44 

 

 

hating myself

 

loving myself

 

 

를 넘어서서

 

 

stop relation with myself

 

 

and 

 

 

Just Be myself

 

그저 존재하는 것

 

 

 

 

단 영상 하나로 이렇게 사람의 상태를 바꿀수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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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nkC1dEGTVA 

 

https://www.youtube.com/watch?v=ahBKiNZFBNI 

 

 

오늘 모닝 드라이브 오디오는 걍 음악들었는데

 

딘 gd 박효신 탑급 아티스트들의 커버곡들 존나 좋음

 

 

 

 

 

 

ai 여자

 

 

 

 

 

테크는 가속화를 만든다

 

부익부 빈익빈을 가속화 할거다

 

빈자의 수준도 올라가지만

 

상대적 격차가 벌어져

 

상대적 빈곤감이 강화됨

 

또는 그냥 더 곤두박질 치게 만듬 (페북 인스타 유튜브가 가난한 삶 생산적이지 못한 삶을 강화)

 

 

 

듣보 가수의 노래보다

 

gd 딘 박효신 성시경의 1타의

 

ai버전을 선호한다

 

 

 

풍요 부익부의 라인을 타서

 

부가티 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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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SuUMdxlzXE 

 

 

Law of Attraction은 중력의 법칙과 같다

 

언제나 진리이다

 

 

 

 

 

 

패러다임에 의해

 

맞지 않는 생각들을 튕겨낸다

 

-> ㄹㅇ팩트

 

 

 

 

 

몸은 원자들이 모인것일 뿐이고

 

E = MC2에 의해

 

에너지일 뿐이다

 

 

 

 

 

주파수가 있다

 

주파수가 느껴진다

 

그냥 시그니엘 뉴욕펜트 포르쉐 사진 영상만 봐도

 

즉각적으로 에너지가 shifting된다

 

그러고 진짜로 기존에 착착 달라붙던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고 튕겨져 나가고

 

필요한? alignment가 맞는 생각들만 정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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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RZCHPj-rw8 

 

 

아침에 운전하면서 이것만 들으면

 

독서 모방욕구

 

뇌에너지 관리욕구가 샘솟는다

 

 

 

 

고명환 자청 

 

독서 모방욕구 자극 오진다

 

 

 

 

자청이 아니었으면 솔직히 독서 시작도 안했을듯

 

존나 고맙다

 

 

 

요즘 책 욕심이 많이 난다

 

 

 

 

데미안 싯다르타 이방인 죄와벌1 금각사 등

 

고명환님이 이끌어준 고전의 세계

 

아니 근데 헤르만헤세는 너무 대놓고

 

현존 의식 네빌고다드인데....

 

 

 

어릴때 이런 고전들 읽으면

 

이런 문장들은 뭔 어디서 나오는 거지 하며 궁금했는데

 

결국 동서양 고전철학 종교에서 나오는 의식 현존

 

불교에서 나오는 참나의 개념에서 다 따온거다

 

 

 

 

세상이 점점 더 살기 좋아진다

 

 

 

예전에는 외롭게 홀로 나아가야 했다면

 

지금은 이렇게 온라인 인물들이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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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RZCHPj-rw8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고 직원에게 택시기사에게 말하는 것이 하루의 시작 루틴이라고 한다

 

이런 인류애 속에 있으면

 

당연히 사업이 더 쉬워진다

 

타인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고

 

하루를 그런 태도로 보내게 된다

 

성공한 사업들은 전부 '나 잘났다' 보다는 고객 중심적이다

 

 

 

정용진 회상이 '나 잘나서' 돈이 존나 많아 보이지만

 

그의 사업체를 방문하면 (백화점 마트 쇼핑몰)

 

존나게 친절하고 고급스럽고 쾌적하고 고객중심적이고 나를 위한게 가득 차 있다

 

계속 머물고 싶기에 사람들이 오래 체류하고 돈을 쓴다

 

 

 

 

변연계 활성화로 하루를 보내면 이런 타인에게 느끼는 인류애가 없어진다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고

 

날이 서있는 사람들끼리 모인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성공하기 매우 어려울 것 같다

 

 

 

 

 

 

오늘 아침에 어떤 포터가 1차로에서 너무나 느린 속도로 가다가

 

한동안 비킬수 있는데 비키지 않다가

 

내가 겨우 2차로로 가서 제낀 후에

 

일부러 나를 방해했다는 듯이 1차로로 들어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제끼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본인이 막고있었다는걸 인지했나보다

 

뭔가 개 빡치고 그냥 뒤에 있을 때 쌍라라도 켤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타인과의 투쟁이고 변연계 활성화이고

 

앞으로 한번만 더 그런 포터를 만나면 쌍라를 켜겠다는

 

인류애와는 정 반대의 태도 사고방식으로 이어진다

 

 

 

이 상태에서 사업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변연계 활성화 상태에서는 타인과의 투쟁으로 하루를 살아가게 한다

 

그런 개같은 인간들을 찍어누르고 클라스가 다름을 보여줘야겠다와 같은 투쟁상태

 

고객중심이 아닌 남을 찍어누르겠다는 태도...

 

변연계만큼 Brain Fog를 많이 끼게 하는게 없다

 

뇌에너지 소모도 가장 심하다

 

뇌 안에서 포도당이 활활 타는게 느껴진다

 

 

 

 

다행이 출근을 하면서 이 영상을 듣고 있었고

 

나에 대해 메타인지를 했고

 

변연계 활성화 상태로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성공하기 힘들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앞으로 운전할때는 무조건 양보 무조건 기다림이다

 

뒤에서 더 빨리 오면 무조건 비켜주고

 

진입도 무조건 양보

 

끼여들려하면 차간거리 확보해주고 양보

 

무조건 어떤 상황에서도 이길수있는 전략으로 가야한다

 

 

운전은 폰에서 멀어져서 명상하고 새로운 환경 자극 보면서

 

영감을 창출하는 여유롭고 평온한 시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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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의 이상한 홈페이지 홍보글  (0) 2023.07.23

https://www.youtube.com/watch?v=7RZCHPj-rw8 

 

 

 

나만의 모닝루틴 만들기

 

 

나같은 경우는

 

의식 고다드 삶이 정수 본질에 대해 확인하고

 

끝지점 심상화하고 시작하는게

 

삶의 벡터가 제대로 잡히고 시작하는 느낌이라 좋은 것 같다

 

 

 

월 4억 월 5억 버는 사람들이

 

하루에 한시간 폰 멀리하고 수영하고 빠른걸음걷기를 한다고 한다

 

상현남도 산책을 2-3시간씩 했단다

 

 

 

고명환님 새벽 도서관 루틴

 

새벽 도서관에 가면 고급 외제차들이 1-2시간 정도 있다가 간다고 한다

 

새벽 1시간 2시간을 쾌적하게 독서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성공안하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

 

 

 

미친듯한 열정 고승덕공부법 사법고시 의대공부 이런 메타로 살아가는 사업가 부자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내 기준에는 음의 인풋 변연계활성화 인풋만 잘 차단해도

 

하루가 존나 쾌적하고 뇌 에너지가 자기 직전까지도 충분하게 남아있다

 

오전이어도 음의 인풋 흡수하면 Fog 존나 낀다

평소 노력하는게 수평적으로 성과를 내 가는것이라면

 

아침에

 

명상할때

 

여행 드라이브를 할때

 

수직 상승시키는 아이디어가 등장한다

 

 

 

예를 들어 맛집 블로그를 차근차근 해 나가는 것은 수평적 노력이다

 

최대치도 정해져 있다

 

 

 

수직 상승 시키는 아이디어는

 

네이버 블로그 툴이 괜찮으니 이걸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툴로 만들어 판매를 한다거나

 

블로거들과 요식업 사장님들을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을 만든다거나 (이미 많이 있음)

 

자청처럼 이상한 마케팅으로 블로그 마케팅을 대행해주는 회사를 만든다거나

 

이런 아이디어들이다

 

 

 

 

어차피 야금야금 한발씩 아주아주 작은 스텝씩 나아가는건 똑같은데

 

이런 수직 상승으로 높은 차원에서 한발짝씩 나아가게 해준다

 

 

 

 

 

걍 음의 인풋 컨트롤만 잘해도 인생은 성공하는것 같다..

http://isanghanhomapge.gabia.io/

 

웹사이트 제작 전문, 이상한마케팅 홈페이지팀

웹사이트 하나 바꿨는데 문의량이 2배? 자신있습니다. 불만족시 100%환불

isanghanhomapge.gabia.io

 

 

 

시작문구는 무조건 표본이론이다

 

'웹사이트'는 100만? 정도 관심 있을텐데

 

'월세 1억'은 5000만 모두가 관심있다

 

 

 

순수익 1억 이상 표본이론 한번 더

 

예시들 보여주면서 궁금증 유발

 

모텔이론 대로 진짜로

 

우리상품이 이러이러해서 좋다

 

이런 장점이 있다 이런 성과물이 있다 이렇게 막 들이대지 않는다

 

 

이건 왜 3번째인지 몰겠음

 

걍 처음에 표본 궁금증으로 사로잡아놓으면 이런 안읽는 부분이 등장해도

 

오히려 궁금해서 더 내려본다

 

아니면 오히려 이런 글 뭉치를 넣어놓고

 

내리는 비용을 발생시켜 매몰비용을 유도하기에 3번째 내용은 그냥 이렇게 대충 넣어도 된다는 걸수도 있고

 

어쨋든 '내 홈페이지' 이 글자에 집중이 된다. 내 홈페이지도 월 1억 이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여기서 부터는 신뢰도를 올린다

 

우리가 이렇게 좋다~ 가 아니고

 

고객이 걱정하는 가장 큰 걱정을 딱 찝어서 그걸 무너뜨린다

 

아 손해보면 어쩌지 하는게 고객의 가장 큰 걱정이다

 

 

포트폴리오 제시

 

고객의 고민 포인트 집어서 해소 : 이쁘게만 하는거 아닌가? 사기 아닌가? 손해보는거 아닌가?

 

 

 

 

 

카피라이팅 기술들 진짜로 비포는 구린데 애프터는 훨 나음

 

지금 내 지식선에서 보이는 스킬들

 

1. 숫자 구체적인 숫자를 넣는다 3분만 둘러봐라 3분만에 파악해준다 12년 14년 경력동안 이런 성과를 냈다 566개의 성과를 냈다

 

2. 의외성 : 수술영상모두공개하는이유? 규모만보는고객은거절합니다(고객을거절?) 가맹비없는프렌차이즈 

 

3. 극단적 신뢰성 : 수술영상모두공개 100프로환불해준다 사기아니냐구요? 확신이 드실때 오셔도 늦지 않습니다

 

 

이 문장들이 자청의 모든 내공 블로그 포스팅 유튜브 책 독서량 몇천 몇만개의 독서와 글쓰기와 스킬들이 다 들어가서 나온 '실전 결과물'이다

 

이 실전 결과물을 따라하면 그 뒷 내공들을 다 먹는거임

 

맨날 그 뒷 내공들에 대한 공부만 하는데 이렇게 실전 결과물을 보면 별거 아닌거 처럼 보이고

 

그냥 따라먹으면 된다

 

사업은 이미테이션이 너무 쉽다 비밀이 없다

 

수천조의 기업들도 마케팅 방식이 다 오픈되어 있다

 

 

직원들 연봉 몇억씩 주고 사무실 임대해서 회의하고 존나게 고민하고 고민하고

 

기획안 만들고 거절하고 고르고 골라서 마케팅을 내는걸

 

그냥 따라해버리면 얼마나 억울할까

 

그냥 꿀꺽 먹으면 된다

 

 

 

후기는 넣어줘야지

 

일단 처음 훑어볼때 : 글자 많으면 무조건 제낀다

 

진짜 구매직전까지 갔을때 굳히기 용일듯

 

 

그래서 가격은? 330만원

 

지금 보고 있는 이 한페이지 짜리 하나 만들어주면 330인거임

 

10놈만 걸려도 3300만원

 

100놈 걸리면 3억3천

 

변호사 의사 등등 고객 많을거같은디

 

 

 

읽지도 않게되고 뭔지도 모르겠는 이런것도 들어가 있다

 

제껴지는 부분도 많음

 

즉 자청이라고 해서 모든 부분이 완벽한게 아니고

 

'핵심' '필요한 핵심요소들' 만 잘 포함되면 되는거다

 

이런것도 글자 많아서 바로 제낌

 

실제로 관심있는 사람들은 읽으려나

 

어쨋든 걱정되는 부분들을 해소하는 신뢰도 강화 파트이다

 

 

 

왜 저 가격인지를 설명해주는 설명충 파트

 

이걸 읽으면 가격이 납득이 되려나

 

유료 이미지가 존나 비싸네

 

 

이게 마무리임

 

 

급하게 문의하지말아라

 

문의하지마라

 

이 멘트를 거스르면서 까지 문의를 주는 것은 어마어마한 감정적 매몰비용이 발생하는거다

 

마치 고객이 오히려 주객전도로 면접자가 되어버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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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entalisia/223159500397

 

웹사이트 제작은 남자를 꼬시는 것과 같다.

* 이 글은 웹사이트 제작에 관한 글입니다. 하지만, 사업이나 경제적자유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끝까지 ...

blog.naver.com

 

 

난 이미 자청한테 세뇌 당했다

 

 

어떤 사업을 하건

 

이상한 마케팅에 의뢰를 해서

 

협업해서 거기의 기술들을 다 배우고 레벨업 하고 싶은 열망이 심어졌다

 

 

 

 

스킬1 : 표본이론으로 웹사이트에 대해 관심있는 좁은 집단이 아닌

 

경제적자유 사업 월1억 이런 것에 관심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타게팅함

 

 

이야기 예시 일화 로 가볍게 다가간다

 

근데 궁금증을 일으킨다

 

저 인용구 속에 큰 글자로 저 내용을 왜 넣었을까?

 

이번 기획은 틀렸다 -> 왜 틀렸지? 하는 궁금증 자극

 

처음보는 여자에게 모텔을 가자는 것과 같다 -> 궁금증 자극 소재

 

 

 

 

 

 

 

자신의 이론을 제시하고

 

 

그 구체적 예시를 들어준다

 

 

솔깃할 만한 결과물의 예시들을 가져왔다 

 

베스트셀러 / 월 1억짜리 상가급의 웹사이트들

 

 

그리고 그 방법을 무료로 알려준다 : 모텔이론을 잘 지켜서 계단구조를 만들었다

 

 

 

지금 이 글이 뭔가를 판매하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무료로 좋은 지식을 알려주려 한다는 것을 드러낸다 

 

내가 제작한 예시자료들을 보면서 분석해서 자기것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사실 이런 문장을 보고 진짜로 웹사이트 드가서 쌩으로 분석을 드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 0.5%? 일단 나는 분석하러 안갔다ㅋㅋ 아주 쉽게 떠먹여 주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인간이다

 

이 문장으로 신뢰감 방어기제완화를 시키는 것이다

 

 

 

 

예시들로 설득을 시킨 후에 (그것도 설득이 아니라 이런 예시들을 통해 무료로 꿀지식을 학습한다는 느낌 방어기제가 들어오기 힘듬 / 방어기제 : 이샛기가 기를 쓰고 나에게 뭘 팔려고 주장하고 설득중인게 드러나면 강화된다)

 

 

앞의 셋업을 다 한 후에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들어가 보라고 한다. 이번에 이상한 마케팅에서 새로 기획한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 인가보다 -> 이게 사실 이 글의 주 목적이다 /  근데 매우 간접적이고 숨겨진 듯하게 제시된다 / 이 글은 판매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관심있으면 한번 보던가~ 의 느낌이다 / 앞의 내용에서 꿀지식을 얻었고 베스트셀러 월1억 이 무의식에 박힌 상태에서 한 번 클릭해보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사이트 제시로 끝났으면 아 이놈 이거 팔려고 하는구나 했을텐데

 

이렇게 과제까지 주면서

 

와 진짜 나를 학습시키려고하고 좋은 가치를 주는 좋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한 번 더 방어기제가 해체되어 버린다

 

그리고 보통은 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웹사이트로 가도록 해놓는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그냥 이미지 확대가 된다

 

이미지 클릭 -> 매몰비용발생

 

주객이 전도되어 오히려 고객이 들어가서 보고 싶다고 구매하고 싶다고 안달난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리섭 강의에 나온 내용이다

 

 

 

 

 

 

 

https://lifehacking.co.kr/portfolio

 

창업부트캠프300 포트폴리오 | 라이프해킹스쿨

단 8주간의 교육으로 창업 소득 창출에 성공! 라이프해킹스쿨 창업부트캠프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세요! 창업 교육은 라이프해킹스쿨

lifehacking.co.kr

 

 

자청 블로그에 올라온 자청 친구가 운영하는 사이트인거 같은데

 

이런게 모텔이론의 정반대의 예시라고 생각한다

 

들어가자마자 숫자랑 성과랑 뭐가 졸라게 어지럽다

 

 

그래서 니들이 뭔데 이걸 나한테 팔려고 이렇게 요란을 떠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고

 

 

자청이라는 네임벨류를 들고 있어도 이런식으로 사이트를 구성하면 거부감이 들텐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하니까 더욱 거부감이 든다

 

 

모텔이론처럼 첫눈에 모텔에 끌고가려는 남자의 모습 같다

 

 

 

 

이런게 바둑 플레이어가 되어 까막눈이 되는 것이다

 

다른 변수들을 다 신경쓰느라 너무 바쁜데

 

나처럼 한가하고 바둑구경하듯이 구경하는 사람들은 이런 포인트들이 보인다

 

나도 막상 사업 시작하면 바둑플레이어 처럼 까막눈이 되겠지

 

그래서 그냥 초반에는 대놓고 강의 책에서 하라는대로 싸그리 적용하는게 좋은 것 같다

 

 

 

 

 

이 글의 구성은

 

 

1. 표본 넓게 해서 묶어두기

 

2. 궁금증 유발 (큰 글씨 인용구)로 묶어두기

 

3. 무료로 진짜로 지식을 풀어내서 방어기제 완화시키기

 

4. 무료로 자기 웹사이트 가서 보고 배우고 분석해보라면서 방어기제 완화시키기

 

5. 마지막 과제까지 내주면서 이 글의 의도가 저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보여줘서 방어기제 완화시키면서 마무리 / 나도 처음에 저거 읽을때 마지막까지 읽은 후에 다시 위로 올려서 궁금해서 웹사이트 들어가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6IKxGQu11cg 

 

저 인터뷰 당시 

 

부동산 자산만 250억 월세 7천만원

 

 

여러개 사업들에서 오는 수익들 따로 있음 (25개 사업체)

 

유튜브로 해서 책 / 강연 / 코칭 수익들도 따로 있음 (강의 하나에 90만원)

 

 

부동산이랑 월세만 해도 지리는데

 

그게 메인이 아님

 

제대로 코칭해준다 하면 천만원 이천만원 내고 레슨 받을 사람들 널렸다

 

 

 

 

 

 

나이트 일을 한게

 

일반 사람처럼 직장인 테크를 타려고

 

해외어학연수 다녀와서 토익 잘 받아서 취업하려고 한거임

 

근데 직장인 벌이 상상하니 답이 없음

 

결국 윤택한 삶은 다 돈이다

 

연애, 결혼, 집, 차, 자유시간 이런 모든 것들이 돈인데

 

직장인의 삶으로는 존나 불우한 삶을 살게 된다

 

 

 

 

 

어학연수 직장의 길을 가지 않기로 하고

 

악착같이 절약하면서

 

500원 사이다도 안사먹으면서

 

책 신문에는 돈을 투자함

 

주변에 당연히 부자 아무도 없었기에

 

책을 닥치는 대로 읽어서 책으로 부자들을 접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핵심

 

가난한자 : 급여를 저축하는 삶

 

부자 : 파이프라인 (사업체 책컨텐츠인세 월세) 일을 안해도 돈이 들어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0억 50억 100억을 바라본게 아니고

 

손 닿을 거리에 있는 당장의 10만원 20만원 50만원 100만원의 

 

매달 들어오는 현금 흐름을 만들어서 이걸 쌓아가다 보면

 

경제적 자유 시간 자유를 이루겠구나

 

 

 

 

 

5년동안 안쓰면서 1억2천을 모았는데

 

책에서 말하는 부동산에 3천 들어갔는데 4달만에 5천을 벌어줬다

 

충격을 받았다

 

공부가 재미있으려먼 돈맛을 한번 봐야한다

 

500이라도 벌어보면 여기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 것이다

 

 

 

 

상가로 월세 200을 받던 중

 

나는 여기서 200을 뽑는데

 

1500-2000을 뽑아내는 임차인을 보고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남들이 기피하는 상가부동산 + 지하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함

 

-> 책들로 내공은 쌓였고 남들이 다 아는 수준까지는 학습한 후에

 

이제 남들이 안하는 영역에 대해 나만의 고민을 함

 

날씨에 영향안받는 지하니까 수영장으로 함

 

 

 

존나 부럽네 수영장 하나에서만 영업이익 3000인데 그걸 4개나 (월 기준인듯)

 

 

 

 

1. 이미 성공한 사례들 정답에서 배우고 베껴라 -> 그렇게 다 흡수한 이후부터가 창의력의 영역이다

 

2. 상상력 : 공실을 상상하는게 아니고 이미 잘된 것을 상상

 

 

자청이 바로 흡수하고 내놓은 결론

 

보통은 다들 4층에서 뭘하지? 하면서 스스로 고민한다

 

이미 존재하는 해답들 답을주는 책들은 일단 먹고 그 다음부터 창의력 고민인 것이다

 

처음부터 나 혼자 하는게 아니다

 

 

 

 

베껴라

 

잘되는걸 베껴라

 

역행자를 성공시킨법

 

송사무장도 강의를 할때 가장 잘한다는 스티브잡스 프리젠테이션을 배웠다

 

 

 

 

부자되기 너무 좋은 세상이다!!

 

본인은 2000년 초반부터 직접 책찾고 찾아헤맸는데

 

지금은 행크티비 자청티비에 사업아이템까지 쫙 알려준다

 

좋은 책도 추천해준다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

 

글램핑

 

1200-1400이면 한채를 짓는다

 

금요일 하루에 20 25를 받는다

 

원룸을 짓는다고 하고 거기서 오는 수익이랑 비교하면

 

급이 다르다

 

카라반도 3000만원에 사서 하루에 30 받으면

 

한달에 고객 한번만 와도 원룸보다 나은 것이다

 

투입 금액 대비 수익을 보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W9lqNEVDRw 

 
 
 
오늘도 아침 출근길에 들었다
 
자청 신사임당 콜라보 너무 좋은데 고정으로 안나오네
 
 
정리하는 뇌로 뇌 에너지 최적화 시키고
 
 
아주아주아주아주 작은 단위의 일로 자의식 버리고
 
작은 행동이라도 하기
 
 
 
 
나 같은 경우 어린시절부터 성과를 내는 것
 
타인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삶을 살았기에
 
자의식이 높다
 
내가 좆밥이 되는것 아주 초라한 결과를 내는 것에 두려움이 있다
 
또한 높은 목표를 가지는 것이 가지는 이점들도 분명히 존재하기에
 
굉장히 높은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그래서 액션에 부담이 든다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망신을 당하고 초라한 결과를 내는 것을 남들이 보는 것이 두려워
 
시작하지 못한다
 
그걸 행동해서 그런 구린 결과를 낼 바에는 하지 않으며 체면을 지키는 것이 효용이 높은 것이고
 
이는 어리석은 판단이라기 보다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내리게 되는 현명한 판단이다
 
 
 
 
 
근데 수학적인 사고로 판단하면
 
어차피 내가 돈을 벌어서 포르쉐 타고 시그니엘 아서포 트리마제 살기로 했다면
 
어차피 1000억대 부자가 되기로 했다면
 
방향성이 정해져 있고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다
 
총량이 100이면
 
지금 당장 0.01이라도 해서 반의반의반발자국이라도 나아가는 것이 이득이다
 
목표와 그에 필요한 양의 관점으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즉 수학적 사고로 변수를 하나만 떼어서 그것만 보고 그것만 의식을 두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0.01? 너무 초라하고 병신같은데 내 체면이 안선다는 자의식적 효용을 얻기 위해 그냥 안하게 된다
 
'난 대단하니까 지금은 컨디션이 안좋으니 지금은 딴짓을 하고 나중에 10을 한방에 하겠어'
 
라고 생각하기 쉽다
 
근데 그런 최적화된 시간은 오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딴짓을 하면서 뇌의 효율이 떨어지고 모방욕구가 재조정 되기 때문에
 
나중에 가면 더 그 일을 하기 힘들어진다
 
쉰다면서 티비나 폰을 보고나서 무언갈 하려하면
 
뇌가 자극에 절여져서 멍해져 있고
 
원시적인 욕구만 채우고 싶어진다
 
지금 0.01이라도 하는게 훨씬 이롭다
 
0.01을 하면 추진력이 생기고 올바른 방향으로 모방욕구가 생긴다
 
추진력 관성 속력이 생긴 상태에서 다음 0.01은 0.005로 더 쉽게 느껴진다
 
한발짝을 내딛으면 관성으로 다음 발자국이 그냥 나간다
 
또한 지금 0.01을 해놓으면
 
나중에 할때 그 조금 해놓은게 얼마나 고맙고 도움이 많이 되는지 모른다
 
조금이라도 예습을 하거나 미리 뭔가를 해두면 이후에 너무나 쾌적하게 일을 진행시킬 수 있다
 
 
 
 
0.01 0.001 0.0001 정도로 세분화 시켜서 너무나 너무나 쉬워야 행동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디시인사이드 들어가서 인기글 보는게 더 쉬워서
 
유튜브 들어가서 섹시모델 영상 보는게 더 쉬워서
 
더 쉽고 쾌락을 주는 행동을 하게 된다
 
디시인사이드 들어가는 행동에 필요한 노력이 0.01 이면
 
내가 나아가려는 방향성의 행동의 난이도는 0.009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리섭 강의를 수강 하는게 너무나 귀찮으면
 
그냥 '리' 까지만 검색창에 입력하는 걸 행동으로 두는 것이다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 한다면 블로그 들어가는 것만 행동으로 두는 것이다
 
그렇게 해보고 그 다음 액션을 할지 말지 정하면 된다
 
 
 
마중물처럼 이 매우매우 작은 액션이 따라오는 액션들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만약 불러일으키지 못하면 그냥 '리'까지만 치고 안듣기로 마음먹고 진짜로 안들으면 그만이다
 
나중에 돌아와서 '섭 강의'
 
 
 
 
이렇게 나에게 이로운 방향 
 
내 개인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액션을 나눠주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들은 본인들의 돈벌이를 위해서만 액션을 세분화 시키고 나눠준다
 
유튜브의 쇼츠 : 너무나 부담없는 영상시청
 
유튜브 디시인사이드 : 클릭만하면 컨텐츠가 나옴
 
토스 카카오패이 삼성페이 아마존페이 애플페이 쿠팡결제 : 클릭한방에 결제
 
성인사이트 : 클릭 한방에 성인물
 
이렇게 빠지기 좋은 것들은 남이 나를 위해 너무나 쉬운 행동으로 만들어놨고
 
이것들을 하면 남에게 돈을 벌어다 준다
 
 
 
남에게 돈을 벌어다 주지 말고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기 위해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일 방향성의 행동을 쟤네들보다 더 쉽게 만들어야 한다
 
쉽지는 않다 '클릭 한방' 보다 쉽게 만들어야 하니
 
또는 쟤네들을 어렵게 만들면 된다
 
앱삭제는 정말 강력한 툴이었다




쉽게 만들어진걸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람 말고

나를 위해 해야할일들을 쉽게 만드는 사람

남이 할 무언가를 쉽게 만드는 사람

쉽게 만드는 사람이 되면

남들이 내 인생을 쉽게 만들어준다 (돈을 가져옴)

https://www.youtube.com/watch?v=z8ZqLPQ7ssU 

 

https://youtu.be/Gvd8UzP6D-I

 

도우려는 사람은 나의 문제가 아닌 타인의 문제로 거리를 두고 보기에 다른 관점으로 보는 능력이 좋아서 성공하기 좋다

 

 

 

 

인생은 '나'에 대한 공부과정

 

행복은 규모 강도보다 빈도가 중요할지도

 

내가 어떠한 상황 어떠한 시간 공간 활동일때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해 공부

 

내가 어떠한 시공간일때 어떤 효율을 내는지에 대해 공부

 

매우매우 사소한 것들을 기록 

 

나에 대한 막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쌓인다

 

 

-> 인생을 자꾸 한문장으로 정의하려는 습관이 있는데 그게 인생의 본질이 아니다

 

예를들어 환자와의 좋은 상호작용 이후 '와 역시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감사함을 받는게 진리구나'라고 하면서

 

그게 인생의 유일한 것 모든 것 이라고 판단하고 미친 로딩의 의료환경에 나를 던지거나 평생 의료현장에 묶이게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와 역시 돈이 짱이구나'라고 하면서 여유 없이 돈만 쫓는것도 현명한 판단이 아니고

 

'와 역시 술자리 캠핑 여행 등을 하면서 유쾌하게 유머 있게 사는 삶이 진리구나'하면서 여행만 술자리만 주구장창 하는것도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빠니보틀이 남미에서 여행에 신물이 나고 더 이상 어떤 유적지를 봐도 다 똑같고 토나온다고 급하게 귀국했던 사례가 있다

 

'열정있는 뭔가를 쫓아 큰 성과를 내는 것이 진리다'라면서 이것만 몰두하는 것도 현명하지 못하다

 

자꾸 한가지 무엇무엇이 진리이고 이것만 옳다 라며 단단한 무언가를 붙잡으려 하는데

 

인생은 원래 불안정하고 변화하는건데 그걸 견디기 힘들어서 지푸라기를 붙잡듯이 뭔가를 붙잡으려 하는 것이다

 

 

그 당시에 드는 생각 깨달음은 그 때만의 상황적 특수함에서 오는 생각과 경험 깨달음이다

 

 

고명환님이 말씀했듯이 말을 타고 달리는거다 뻣뻣하게 하나의 진리를 붙잡고 꽉 놔주지 않으면

 

경직된 채로 말안장에 앉아있는것이고 몸이 아플 것이다

 

위아래로 같이 맞춰서 흐름을 타줘야한다

 

인생의 변하지 않는 본질은 변화 뿐이다

 

 

따라서 변화되는 상황속에서 나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좋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했더니 능률이 좋더라

 

이렇게 했더니 금방 매너리즘 불행에서 빠져나오고 쾌적하고 좋은 상태로 가장 빠르게 돌아오더라

 

나는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행복을 자주 느끼더라 등등

 

특수한 상황인 나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공부를 위해서는

 

사소한 것들의 기록을 하면 좋다

 

이순신도 처칠도 사소한 행복을 기록했고 자신에 대해 잘 알아서

 

사소한 행복들을 유지해서 큰 고난을 이겨냈다

 

 

 

 

재벌들은

 

비교하는 준거집단이 너무나 높다

 

자기에 대한 외부 기대감도 너무나 높다

 

결국 행복은 상대적 레벨에서의 자기에 대한 인식으로 일어나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cLhR9c4lz70 

 

 

 

 

 

 

짐캐리 레이디가가 윌스미스 맥그리거 아리아나그란데 브루노마스 빌리아이리시

 

 

끌어당김 믿는 라인업 오지네

 

 

 

 

 

진실된 목표 가슴속의 목표 + 끌어당김

 

 

도피성의 위안용의 끌어당김이 아니라

 

 

 

 

 

존 아사라프도 어린시절 부자가 던진 질문이 인생을 바꾸었다고 한다

 

 

 

Are you interested?

 

or Are you committed?

 

 

 

 

 

내 개인적으로는

 

그냥 의식 세계속의 일은 외부 세계에 무조건 영향을 미치고

 

뭐 진실된 가슴속의 목표 이런 개념이 아니어도 그냥 되는건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건 선상상 후창조이다

 

이거에 대해 사람들의 개인적 견해 왈가왈부 하는게 스펙트럼이 너무 넓음

 

행동이 필요하다느니 뭐라느니 등등

 

대가들이 대가들인 이유가 있다 (톨레 사드그루 디스펜자 레스터레븐슨 네빌고다드 등등)

 

사람들의 개인적인 의견은 선택적으로 들어야

 

 

https://www.youtube.com/watch?v=f2hYXC1A5Nc 

 

 

사람 뇌 끼리의 빈부격차가 매우 심하다

 

빈익빈 부익부 : 10억에서 100억 가는게 1억에서 2억 가는것 보다 쉽다고 많은 부자들이 이야기함

 

뇌는 이것보다 격차가 더 심하다고 생각한다

 

 

 

뇌에 많은 프로그램 창들이 띄워져 있으면 지금 주어진 무언가에 집중할 수 없다

 

방금 나눈 사소한 카톡이 계속 프로그램 창으로 떠서 뇌 자원을 잡아먹고 방해한다

 

 

 

멀티태스킹을 왔다갔다 하면 뇌 자원이 엄청 잡아먹힌다

 

곧바로 확확 전환이 되지 않는다 중간에 전환할때 많은 자원이 소모된다

 

 

 

 

주변에 휴대폰이 있는 것 만으로도 자꾸 주의력이 거기로 간다

 

뭔가 와있지는 않을까 이런것도 뇌 자원을 잡아먹는다

 

 

 

 

뇌는 리스크 테이킹을 회피하도록 진화되어 있다

 

오늘 식량 할당량을 채운 후에 만족하지 않고 무리하고 모험하던 사람은 생존에 불리했다

 

쳇바퀴와 같은 루팅 삶을 살고나서 더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게 된다

 

 

 

 

 

중간에 말도 많이 더듬고 노트북 오류 소리도 들어가고 밖에 사이렌 소리도 들어가고 하는데

 

결국 중요한 요소들이 포함되니까 조회수가 개 높다

 

일부러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줘서 친근감을 주려고 했다고 했던 것 같기도

 

 

 

 

어쨋든 자청 영상이 어마어마한 조회수를 띄운건

 

진짜로 자기가 사업을 해내게 된 

 

찐 도구들을 다 풀어서 줬기 때문이다

 

그냥 진짜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줘서 이다

 

 

 

 

다른 자기계발 유튜버들은

 

해외 대가들 번역한걸로 잘 가다가

 

갑자기 본인이 등장해서 뭘 하려는데

 

거기에는 얻을게 그렇게 많지가 않다

 

자기의 찐경험에서 오는 진짜로 도움되는 무언가를 풀어내는게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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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Qj4JuDJ_GQ 

 

 

TA로 내부출혈로 그냥 즉사 가능성 높다고

 

유언남기고 마음정리하라고 했음

 

중환자실에서

 

일주일동안 버텼는데

 

주마등처럼 인생이 지나가는데

 

내 재산 돈에 대한 생각은 1초도 안들었다

 

방송계에서 상받은거 등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의 지표에 대한 생각도 1도 안들었다

 

-> 결국 무형적인 가치가 중요 죽음의 순간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 밝혀진다

 

내가 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뇌가 장면들을 보여주는데

 

내가 내 주도적으로 살았던 4개월 간의 악착같던 재수기간을 보여줬다

 

내 의지대로 바닥에서 잠을 안자면서

 

내 삶을 살았던 기간이었다

 

 

 

 

 

 

 

3번의 사업실패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했음

 

4번째 사업 시작시

 

책을 천오백권이나 읽었는데 책에서 하라는대로 해보자

 

책을 안 읽었으면 알 수가 없는 내용들을 적용했음

 

첫날 대박이 났고 책에 대한 믿음이 생김

 

이후 발생하는 고민 문제를 전부 책을 찾아서 실행함

 

예를 들어 마케팅을 어떻게 하지 라는 고민에 대해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세스고딘 책을 읽어서 적용함

 

-> 자청과 똑같네

 

 

 

 

 

내 그릇이 중요

 

내가 30억 버는 사람인게 중요한거다

 

내가 그릇이 안되는데 그걸 가져봐야 소용없다

 

무조건 다 빠져나간다

 

책은 복리처럼 불어난다

 

느려보이지만 가장 빠르다

 

나는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30억 그릇의 사람에서

 

300억 그릇의 사람이 되어있었다

 

그럴 자격이 있다고 확신하게 되어서 300억짜리 도서관 짓기로 했다

 

 

-> 그릇 역량 자청 민팍이 하는말

https://www.youtube.com/watch?v=NUPMWURu1Q4 

 

 

1. 충분한 잠

 

 

 

존나 공감

 

충분한 잠이 삶의 질을 완전히 바꾼다

 

조금이라도 덜자면

 

하루의 전반적인 상태 행복도 퀄리티가 매우 떨어진다

 

 

 

2-3시간 자면서 존나게 달리기 (노동집약적인 생산)

 

vs

 

8-9시간 존나 푹 자고 쾌적한 뇌로 아이디어 떠올려서 폭발적인 성과 만들기 (정보 창의력을 통한 생산)

 

 

 

삶의질, 결과의규모 면에서 후자가 압도적이다

 

 

 

 

 

2. 충분한 잠 휴식 + 멍때리기

 

 

 

존나 열심히 달리는 것 보다

 

휴식 멍때리다가 나오는 크리티컬한 아이디어가

 

모든걸 바꾼다

 

자청 신사임당도 3년 만에 말도 안되게 성장했는데

 

그 크리티컬한 2-3가지 아이디어가 모든 것을 결정했다

 

 

 

 

 

3. 뇌 에너지 관리

 

 

 

흙수저가 성공하기 힘든 이유는 삶의 모든걸 다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기 때문에

 

뇌 에너지 고갈이 심하다

 

금수저들은 가정부가 해주고 뭐 다 남들이 해주니까

 

뇌 에너지를 더 큰 풍요를 위해 사용이 가능하다

 

 

 

 

적어도 오전 만큼은 무조건 잡고민 잡선택 없이

 

명료하게 책읽고 글쓰고 하는 시간 가지기!!

 

 

 

 

근데 막상 해보면 조금만 뇌 에너지 잘 관리해주면

 

오후까지도 존나 명료하게 유지 가능하다

 

 

 

그러다 시덥잖은 원시뇌 자극하는 기제 인풋이 들어오면 와르르 무너진다

 

쿠팡에서 뭐 고르는거 인터넷 쇼핑 고민하는거 이런게 뇌 자원 오지게 잡아먹음

 

배달이나 밥 뭐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그렇고

 

인스타 소개팅앱 커뮤니티 사이트 등등 명확한 목적없이 이리저리 배회하는게 뇌 에너지 오지게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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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LOaV4jxP8g 

 
 
결국 내 인지 인식 의식이 전부다
 
Fog가 낀채로 있을때에 내 인지속에 이 고명환이라는 분의 비중이 거의 콩알만해졌다
 
말을 해도 잘 들어오지도 않았다
 
 
내가 내 인지체계 구성을 컨트롤하면
 
이 사람이 내가 인지하는 세계 속에서 굉장히 크고 중요한 인물이 된다
 
명료해지고 이 사람과 동기화되고 모방욕구가 자극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된다
 
 
 
 
 
 
100번쓰기 자꾸 수정해 나가는 것
 
이게 결국 자기만의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이다
 
자기만의 생각을 자꾸 해 나가면 자기 인생을 살게 된다
 
자기만의 생각을 해 나가면 100번 쓰기의 내용이 변해간다
 
 
 
 
고명환 님이 좋아하는 한 구절
 
"한시간의 독서로 떨쳐낼 수 없는 불안감은 없다"
 
책 읽느라 생각 못하면 안된다는 쇼펜하우어의 가르침
 
 
아침 확언 + 간단하게 10-30분 독서 루틴으로 불안감이 없고
 
업다운이 없다
 
-> 나에 대한 확신 믿음이 생긴다
 
확신 믿음이 없으니 일확천금에 집착하고 급하게 그릇된 선택을 내린다
 
미우새 등등으로 방송에서 홍보효과 난리나던때에 가맹점 쫙 뿌렸으면 100억인데
 
그런 급한돈 허망한 돈은 벌지 않았다
 
그런 돈은 내 그릇보다 커서 들어와서 내가 가진 돈까지 다 가지고 나가버린다
 
나에대해 알게되면 나의 속도를 알게되고 그에 맞게 진행하게 된다
 
 
 
 
고명환님이 생각하는 모든 책들이 모이는 끝 지점
 
'나는 누구인가?'
 
 
결국 내가 거기에 깊게 빠졌던 것도 그게 궁극이고 모든게 모이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의식 인식
 
나는 누구인가? I AM 이다
 
인식 인지가 전부다
 
 
오늘이 전부다
 
내일도 내일의 오늘이다
 
주어진 환경속에서 자기 주도적인 무언가를 하면 된다
 
이루면 뭔가 달라진다는 착각이다
 
주도적으로 하루를 보내는지가 중요
 
아침을 설레이며 맞이하는 삶
 
어떠한 환경에 주어져도 이렇게 살 수 있다
 
 
죽음의 직전까지 가서 깨달은 것
 
끌려다니면서 살아가던게 그렇게 후회가 되더라
 
오늘 하루를 주도적으로 충만하게
 
 
 
오래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오늘 죽더라도 끌려다니지 않고
 
나로 존재하다가 죽으면 후회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feqjZarBlU8&list=LL&index=2 

 

 

내가 생각하기에 죽을때까지 30억이면 충분하겠다 하면 그런거다

 

 

 

내가 생각하기에 300억은 내 그릇에 담기 버거운 돈이면 그런거다 그래서 그냥 베푸는거다

 

 

 

내가 생각하기에 과정의 만족감이 중요하면 그런거다 그래서 매일매일 그날 죽어도 여한이 없게 살아간다

 

 

 

내가 생각하기에 20%를 남기는게 맞다면 그렇게 행동한다

 

 

남들이 뭘 추구하던지 남들의 생각이 어떠하던지 영향을 주지 못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고전 인문학 책들을 통해 깨달은 바에 의하면 이러이러하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행동한다

 

이후에 생각이 바뀔수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면 그런거다

 

 

 

 

자기만의 기준 자기만의 생각 철학으로 살아간다

 

 

 

 

 

만약 내가 생각하기에 월 4-500 짜리 직장에 가서 쾌적한 인생을 살겠다고 하면

 

동료 의사들이 얼마를 벌던지 어떤 테크트리를 타던지 아무런 영향이 없는거다

 

내가 그렇게 생각했기에 남들의 동의가 필요없다 그냥 하는거다

 

 

 

 

개그맨으로 내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베풀수도 있지만

 

끌려다니는 삶을 살기 싫다면 그럼 그만 두는거다

 

 

 

의사도 똑같다 사람들에게 의료를 베풀수도 있지만

 

시간의 제약 끌려다니는 삶을 살기 싫다면 그만 둘 수 있는거다

 

남들이 동의하던 동의하지 않던

 

 

 

 

남들이 어떻게 빠르게 얼마를 모았고 어떻게 했건

 

내가 슬로우페이스를 가졌다고 생각이 되면 그럼 그렇게 하는거다

 

영향받지 않는다 온전히 감당하고 책임을 진다

 

 

 

존나 멋지신 분

 

 

성공팔이가 아니고 진짜 show and prove 되어 있다

 

진짜로 가게 상주하고 누가봐도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하며 하루하루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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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OYvxsPriO8&list=LL&index=6 

https://www.youtube.com/watch?v=vJzVumHprfg&list=LL&index=5 

https://www.youtube.com/watch?v=T1uXSD16WlM&list=LL&index=3 

https://www.youtube.com/watch?v=feqjZarBlU8&list=LL&index=1 

 

 

 

 

 

그냥 레전드다

 

이런게 '영향받지 않는 남자'다

 

 

 

 

자기만의 수많은 독서로

 

자신만의 깊은 철학을 가지고 있고

 

그 어떠한 외부 룰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 외부 룰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거라 해봤자

 

수천년의 역사를 지닌 고전 인문학의 작가들이 하는 말보다 깊이가 떨어진다

 

 

 

 

'돈'에 대해서도 자기만의 명확한 기준이 있다

 

내가 만족할만한 액수 내가 감당할만한 액수

 

 

 

'행복'에 대해서도 자기만의 명확한 기준이 있다

 

깨달음을 얻어갈때 너무 행복하고

 

남에게 베풀때 너무나 행복하다

 

 

 

책 베이스도 완전 고전 인문학 모음집이다

 

레미제라블 차라투스트라 니체 노인과바다 등등등

 

자청과는 다른 스펙트럼의 책들이다

 

이지성 작가도 고전 인문학 좋아하던데

 

개인마다 끌리는 책의 스펙트럼이 있나보다

 

 

 

어쨋든 인류의 수천년의 지식은 행복에 대해 돈에 대해 진리 지혜를 이미 깨달아서

 

한가지 이야기만 한다

 

베풀기 남을 위해 살기

 

마음만 먹으면 비용을 다 줄여서 40%이상을 남길 수 있는데

 

고전 인문의 가르침을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으로 삼아서 20%대로 유지하니까

 

고객에게 더 좋은 재료를 줄 수 있고 따라서 장기적인 기업이 된다는 것

 

 

 

이런 인터뷰도 자신이 수많은 현인들이 한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진리를 깨달은대로 살아가니까

 

너무 충만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를 알려주러 나왔다는 것이 강하게 느껴진다

 

 

 

 

진짜 제대로 깨달은 사람인게 느껴진다

 

오늘 당장 인터뷰가 끝나고 집가는 길에 사고를 당해 죽더라도 여한이 없게 충실하게 남들에게 가치를 베풀며 시간을 보냈다는 말이 정말 소름이 돋는다

 

 

 

내가 최근 3-4개월 동안 독서 글쓰기 하면서 모아가고 있던 현인의 지혜들이 거의 다 담겨있어서 놀랐다

 

결국 끝 지점은 베풀기로 가더라

 

이기적인 마음으로 영적인 심상화 상상을 하다보니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자꾸만 우주가 나에게 제시해주고

 

그게 결국은 남에게 베푸는 것이었다

 

자청님도 똑같은 말을 하고(찐 가치를 제공 체험판에도 가치를 담기 유튜브 영상도 진짜로 좋은 내용 실천방안을 담아서 사람들에게 베품)

 

김승현 사장님도 똑같은 말을 하고(고객중심 비용 아끼지 말아라 나를 위한 비용을 줄여서 고객에게 가도록 해라)

 

민팍 자료의 현인 구루들도 베푸는 것에 대해 돈의 순환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돈을 쓰는 것에 대해 말한다

 

 

 

'나'를 위한 삶은 불완전한 행복일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좋은 차를 타도 불완전하다 아무리 ppf를 하고 뭘하고 보호를 해도 기스 돌빵 스크래치는 나기 마련이고 바로 완벽함 완전성이 깨진다

 

좋은 집도 분명 흠집이 존재할 것이고 그게 계속 거슬리고 눈에 들어올 것이다

 

아무리 좋은 직장 월급을 받아도 흠이 있기 마련이고 마음에 안드는 포인트가 있을 것이다 개선을 해도 끝이 없다

 

 

'남'을 위한 것은 완벽하다

 

내 인지속에서 완벽하다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불완전할지 모른다

 

중고대학교때 뭐 장학금 주러오고 하면

 

그냥 받아도 그렇게 완벽하게 좋은 무언가가 아니다 그냥 주나보다 싶다

 

근데 주는 사람 입장은? 그 사람의 관념속에서

 

어떠한 집 차 물질보다 완벽한 이데아속의 가치를 지니는 행복감이 찾아왔을 것이다

 

따라서 '남'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서 얻는 행복은 그 무엇보다 이기적인 방식이다

 

그게 가장 완벽하고 고등급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아침 확언 이미 일어난 형태의 문장으로 반복하기

 

이런것도 나오고

 

 

'영향 받지 않는 남자'

 

'강인한 남자'

 

조던 피터슨 리섭이 말하는 강력하고 책임감있는 남자가

 

이런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강하고 단단한데

 

권위적이지도 않고

 

아직도 출근해서 발로 메밀반죽 만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fgGJ05i6eg 

 

영상은 오글거려서 못봤지만

 

젊었을때 한 미모 하셨을 것 같은 와이프님이랑

 

존나게 행복한 결혼생활한다

 

댓글에 사람들 칭찬밖에 없다

 

 

 

젊었을때 다양한 고가치의 남자들이 엄청 들이댔을텐데

 

책임감있는 진짜 알파의 남성은 티가 난다

 

여자는 진짜 알파를 귀신같이 알아본다

 

 

 

 

이렇게 고가치 남성이다

 

독서하고 공부하고 단련해서

 

자기 자신을 책임지고

 

와이프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책임지고

 

고객들에게도 행복주고

 

책으로 사람들에게도 이로움을 알리고

 

강연가서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전하고

 

300억이라는 돈이 자기가 담기 힘든 돈이라 판단하고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짓기로 결심하고

 

현대판 알파남의 모습이다

 

 

 

 

시대별로 알파남의 모습이 다르다

 

부족을 이루고 사회를 형성한 이후의 인류의 알파남의 모습은

 

이렇게 책임을 질 줄 아는 남자이다

 

자기 삶도 책임을 지고 남의 삶까지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남성

 

 

 

 

차유람님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지성 작가님도 떠오른다

 

이지성 고명환 리섭(??) 백종원

 

이렇게 책임질줄아는 남자 영향받지않는 남자들은

 

다 완전 미녀랑 결혼했다

 

독서량 어마어마하고

 

흔들리지 않는 자기만의 깊이가 있고

 

자기의 삶 타인의 삶 다 책임감있게 챙긴다

 

 

 

묵묵하게 안정적인 가정과

 

장남으로써 부모까지 두 가정을 이끌어 오신 우리 아버지도 대단하시다

 

 

 

알파남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데

 

이런게 진정한 알파의 남자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남자는 내가 지키는 섬기는 사람들의 행복 만족감을 볼 때 큰 행복을 느낀다

 

내가 뭘 누려봤자 그냥 뭐 거기서 거기다

 

근데 우리 자식들이 누리는것 와이프가 누리는것 부모님 가족들이 누리는 것

 

더 나아가 로컬 사회 더 나아가 인류가 누리도록 만드는

 

수신제가지국평천하

 

크 이것도 결국 고전 인문학에 다 담겨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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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bGY7pBzhf8



하루에 1000가지 판단을 내린다면
 
클루지 기술을 적용하면
 
하나두개씩 옳은 판단이 늘어나게 되고
 
결국 상대성 게임인 인생에서 승리할 수 밖에 없다
 
 
 
옛날 선사시대 사냥 채집 또는 부족사회 세팅에서 유용하던 심리 기제들을
 
파악하고
 
지금 현대 세팅에서 이러한 세팅이 원하는 것을 가지는 것에 방해가 되는 것을
 
인지하고
 
수학적 사고 경제적 사고로
 
원하는 것을 달성하고 이루기
 
 
 
 
여기서 자청이 간과하는 점은
 
인간이 잘못된 판단을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옳은 자신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판단만 한다
 
 
 
예를 들어
 
A에게 100의 파이를 주고
 
B에게 얼마나 나눠줄건지 A가 결정하도록 하고
 
A가 정한 비율을 B가 듣고
 
B가 ok하면 그렇게 나누기로 하고
 
거절하면 둘다 0을 얻는다고 해보자
 
 
 
A가 99대 1의 비율을 제시했다고 하자
 
B는 어떻게 하는게 옳을까?
 
자청이나 이런 책들에서는 ok라고 해서 1이라도 얻는게 옳은 판단인데
 
어리석게도 인간은 거절을 한다고 말한다
 
근데 그건 경제적인 파이를 얻는 수치적인 관점으로만 생각해서 그런거고
 
총체적인 심리적인 만족감 효용까지 따지면 거절하는게 맞다
 
수락해서 99를 가져간 A에 대한 괘씸함에 분노를 하면서 1을 얻는것 보다
 
0을 가져가더라도 0을 가져가게 된 괘씸한 A에 대한 통쾌함을 느끼는 것이
 
더 큰 효용을 주기 때문이다
 
 
 
 
근데 자청이 주장하는 방식은
 
목표 지향적인 사고를 하자는 것이다
 
또는 어떠한 측정지표 하나만 따로 떼어서 그것이 이득이 된다면 시행하는 방향으로 가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일은 개 손해인 일이다
 
얻어지는 스킬이 있겠지만 좁밥취급을 받아야 하고 몸을 이끌고 나가야 하고 시간을 내야하고 등등이
 
총체적으로 종합되면 효용이 매우 떨어지는 행동이다
 
근데 자청은 이러한 방식의 위험회피 성향을 인지하고
 
왜 이렇게 총 효용이 구리게 느껴지는지 그 심리 기제를 파악하고 (내 자신에 대한 이해)
 
구린 총 효용을 감수하더라도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측정 기준치의 발전량에 집중해서
 
(새로운걸 배우면서 원하는 스킬의 능력치가 상승한다는 것에 집중)
 
그 측정치가 상향되고나서
 
시간이 흐른 후의 만족감을 통한
 
더 총체적인 효용이 결국에는 증대되는 효과를 가져가는 것이다
 
 
 
 
즉 인간은 단기적으로 항상 효용이 증가되는 방향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데
 
내가 원하는 측정치 원하는 어떠한 것을 설정하고 그것만 기준으로 상황을 판단해서
 
단기적으로 효용이 조금 감소하더라도(불편감) 그것에 대해 왜 그런지 이해를 하면서(불편감 감소)
 
원하는 측정치를 상향 시켜서
 
결국 시간이 흐른 장기적 관점에서
 
총 효용이 매우매우 증대된 상태를 달성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무언가가 있기에(성공적인 삶 원하는 운동능력 원하는 이성 배우자 원하는 금전적인 목표 원하는 스킬)
 
잠깐 효용을 줄이는 방향을 택하는 것이지
 
 
원하는 무언가가 없는데
 
효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병신같은 짓이다
 
 
 
원하는 금전적인 목표가 있기에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자존심을 두드려 맞으면서
 
원하는 것을 달성하는 것에 도움을 받아서
 
결국에는 금전적 목표 경제적 자유를 이뤄서
 
총체적인 효용 행복이 증가되는 것을 누리는 것이지
 
 
 
원하는 목표가 없이
 
잘난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빠짐없이 거절안하고 다 참여하겠다! 라는 방법론 적인 스탠스를 취하면
 
부가적으로 금전적 결과를 얻을지는 몰라도
 
그냥 두드려 맞고 또 두드려 맞고 두드려 쳐 맞고 가는 삶을 사는 것일 뿐이다
 
 
 
 
 
그렇다고 원하는 것이 있을때만 이렇게 하는 것만이 옳은 것은 아니다
 
이런 방법론적인 스탠스를 가져가다 보면
 
내가 알지 못하는 원하는 것이 등장하기도 하고
 
그리고 진짜 스탠스 자체가 자꾸
 
금전적으로 발전하기 좋은 환경으로 나를 밀어넣기에 좋은 결과 성공적인 삶을 만들 수도 있다
 
중도를 지켜야 한다
 
 
 
 
결국 클루지를 활용한 현명한 판단
 
= 1.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게 되어 일시적인 불편감을 감수할 수 있게 됨
 
= 2. 원하는 것이 없더라도 이런식으로 행동하다 보면 나의 발전 배움의 측면에서 자꾸 성장을 하게 되므로 랜덤한 방향으로 삶이 펼쳐지더라도 이런 스탠스를 가지면 금전적풍요 경험적풍요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됨 
 
 
 
 
 
 
예시
 
 
1. 열등감 :
 
과거에는 1인자를 제거하거나 나쁜소문을 퍼뜨려 평판을 뭉게는게 나의 생존 번식에 도움이 되었다
 
현대사회에서도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제거하고 싶어진다 분노가 느껴진다 심리적 안정이 안된다
(ex)지금 디시에서 윤루카스 까는 글들)
 
이렇게 열등감을 부리게 되면 나의 소중한 시간자원을 잡아먹고 감정에너지 뇌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현대 사회에서는 그 사람이 제거가 되지 않기에 시간 감정 에너지만 낭비하고 나에게 아무런 발전적인 이득이 없다
 
 
자청은 잘난 사람을 보면 열등감이 느껴지더라도 접근해서 장점을 배워야겠다는 스탠스를 가져간다 
 
-> 현대사회 세팅이 오래 지속되었다면 이렇게 잘난 사람에게 접근하고 배우려는 기제에 행복호르몬의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진화되었을 것이다. 잘난 사람을 보면 분노 불안정감 열등감이 아니라 행복 도파민이 나오면서 그 사람에게 다가가게 되고 배우려고 하고 거기서 또 행복 도파민이 나오는 식으로 프로그래밍 되었을 것이다. 프로그램은 오래지속된 세팅의 결과일 뿐 당연한 무언가가 아니다 / 자청은 이 디폴트 세팅 프로그래밍을 인지하고 현대에서 유용한 프로그래밍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한다. 근데 이렇게 한두번 하다보면 뇌회로가 재배열되고 세대를 거치지 않더라도 한 개체내에서 사고방식의 진화가 일어난다. 실제로 나도 점점 존나 잘난 사람들을 볼때 열등감이 점점 줄어들게 되고 일어나더라도 즉각 인지하고 배우려고 따라하려고 그사람을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절대로 넘어서지 못하더라도 조금이나마 내 발전이 있을 수 있는지 없는지의 기준으로 생각하게 된다
 
 
2. 승자의 저주 :
 
 

https://www.youtube.com/watch?v=YD3H9L0CXtM 

 

 

 

트리마제에 벤틀리에 미스코리아 와이프

 

 

근데 뭔가 힘들어보이고 공허해보인다 뭐지

 

 

영적베이스 의식 현존 시크릿 이런 기반으로 해야하는 이유다

 

정신과 진단 다 끼워맞추기 느낌이라 생각함 약으로 뇌신경전달물질 건드리고..

 

켈리최가 진짜 대단하다 돈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영적인 방식으로도 굉장히 충만하고

 

 

 

 

사업 전략은 개오짐

 

 

1. 블루오션이 추월차선이다

 

 

2. 블루오션은 처음에 장사가 안되는게 당연하다 아무도 모르니까 노출을 해야한다

 

 

3. 노출을 한 후에는 찾아오는 사람들을 만족시켜 브랜딩을 해야한다

 

 

4. 가격으로 승부보는거 아니다 블루오션이라 가격책정에 대한 기준이 아직 없다 브랜딩에 집중

 

 

5. 3달 가량 아무도 안왔는데도 확신이 있었다. 한명만 오면 내가 진짜 잘 할 수 있고 그걸로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확장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걸 알았다

 

 

6. 자동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내 목표였기에 단기적으로 수익이 줄더라도 내려놓고 위임할 수 있었다.

 

 

7. 진짜 사람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준다

 

 

8. 사람들의 로망 저렇게 저사람처럼 나도 되고 싶다는 모방욕구가 핵심이기에 원장들이 멋지다

 

 

9. 많은 직원들을 관리하는 방법의 핵심은 단 하나로 요약된다. 지속적으로 미래와 비전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어떠한 큰 뜻에 함께 나아가고 있는지 상기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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