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buWZG9-NEQ 

 

 

끌어당김의 법칙 영적인 에너지 등등에 대해 너무나 잘 정리한 것 같다

 

 

질서와 혼돈의 개념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분석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직관적인 영역의

 

의식속에 머물고 상상속에 머물때의 그 충만함 평온함 평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잘 이야기 했다

 

 

 

 

엔터테인먼트 쪽 사람들이 성공할때 이런 경향이 크다고 했으나

 

3000억 엑싯한 현대표는 사업초창기에도 항상 끝지점에 이미 도착했다고 상상하고 생활했다했고

 

손정의의 경우에도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박스에 올라가서 직원들 상대로 수천억의 기업 수조원의 기업 일본 일등 기업이 되었다고 이야기해서 직원들이 미친놈이라 생각해서 한명이 나갔다고 했나 그렇다

 

제프베조스도 billionaire의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에 자기 자신은 billionaire라는 단어를 말하고 확신했다

 

 

 

 

자청이라는 사람의 경우

 

굉장히 질서 중심적이다

 

책을 읽고 그걸 실행하고

 

레벨을 단계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한번에 도약하는 것은 잘 없다고 한다

https://youtu.be/PjUpT1oMKnQ

 

이 영상에서 자청이 그랜트 카돈의 10배성장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기의 그릇을 확인하고 그릇을 넘어서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천천히 발전해 나간다고 한다

 

 

 

 

이 질서에 극단에 있는 사람이지만 역설적으로

 

혼돈쪽의 심상화 상상의 달인이다

 

책을 기반으로 자기가 현재 속한 레발 바로 다음 스텝에 대해

 

매우매우 강한 확신을 가지고 상상하게 되고 그 단계로 진짜로 나아간다

 

이런식으로 탄탄하게 쌓아나가서 거의 실패를 하지 않는다

 

너무나 강력한 확신을 기반으로 상상하고 이뤄낸다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 대해 대비가 되어있다

 

그리고 변수가 나타나더라도 언제든지 책으로 돌아가 조언을 얻고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대신 이 확신을 일으키는 요소는 결과값의 규모를 도약적으로 상상하지 않는 것이고

 

지금 까지 이룬것에서 한발짝 정도 더 나아가는 규모의 결과를 상상한다는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심상화를 하지 않고

 

그런 분야의 책들을 읽지 않는데

 

책 독서력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책 독서력은 강력하고 구체적인 상상의 기반이 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심상화를 하는 것이다

 

그것도 심상화 끌어당김을 믿는 사람들 보다 더욱더 확고한 방식으로 말이다

 

 

 

예를 들어 끌어당김 시크릿만 쫓는 사람이

 

슈퍼카 고급주택 로또를 맞은 순간을 상상하고 심상화해도

 

내면 깊은 곳에서는 이를 부정한다

 

실제로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어떠한 일과를 보내는지 알 수 없기에 구체적인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없더라도 내가 처음이 되면 된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최초의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에 대해 믿어야 하는데

 

아무도 선례가 없는데 어떻게 하냐는

 

심리적 반발감을 극복할 정도로 멘탈이 존나게 강하거나

 

매우 쉽게 믿음에 빠지고 의심이 없는 성향을 지녀야 할 것이다

 

 

 

그런데 책 독서를 통해 발전하는 사람들은

 

몇십조 몇백조의 기업인들의 수필을 읽으며 어떻게 일과를 보내고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읽으면서 상상하게 된다

 

너무나 구체적이다

 

그리고 실제 세상에 일어났던 사례이기에

 

확신을 준다 내면에 의심 반발이 심하지 않아진다

 

심상화 하는 사람들 보다 강력한게

 

심상화 하는 사람들은 사진을 보고 영상을 보고 자기가 상상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독서 글을 읽는 사람들은 텍스트에서 마음속으로 4D의 경험 이미지 심상을 만들어낸다

 

즉 상상하는 근육 자체가 더 강력하다

 

직접 텍스트라는 검은 글씨에서 모든걸 직접 창조해서 경험했던 그 뇌의 상상심상 회로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즉 영상이나 사진 안보면서 백지 상태에서 상상해내는 상상근육이 쎄고

 

(백지상태에서 상상해내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그림그리기를 하는거임)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하기에 매우 매우 구체적이고 가능성에 대한 의심이 없다

 

의심되는 요소들에 대해 다 대비책이 있기에 확신이들고 의심이 거의 없다

 

또한 확률적 수학적 진인사대천명적인 사고를 하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심상화에서 중요한 모든 요소를 지니고 있다

 

 

 

 

 

 

 

그렇다고 질서 독서 뉴턴물리학 기반의 삶이 더 우월한 것은 아니다

 

조던 피터슨이 설명하듯이 (동양고전철학에서 가져온 것)

 

한 발은 질서 한발은 혼돈에 두고 걸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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