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부모 개입 심한 한국

미국에서도 aian parents meme이 있을 정도로 가장 심함

그중 단연 Korean parents로 특정될 정도로 심함

가장 불행 자살 많은 한국

출생률 세계 최하

진화심리적 여성의 기제에 조금 더 악명이 더해진 한녀 (바로 옆나라와 비교)

극악의 상위권 이성과의 짝짓기 난이도 ㅋㅋ

가장 ㅈ같은 유년기 초중고 보내는 극악의 교육환경 + 극악의 비효율 시간낭비 의대

딱 3년 유배 다 보내고 나오니 존나게 심하게 조져지는 의사 ㅋㅋㅋㅋ 개굿 ㅋㅋㅋㅋ





신이 심심해서 기억을 잃고 가상게임 플레이 하는데

이런 극악 환경이라 인식될 수 있는 환경에 비관안하고

내가 원하는걸 가지는 게임을 플레이 하기로 했나보다

최대한 리얼하게 가상현실 같지 않게 해서.. ㅎㅎ

좆나 흥미진진한 난이도네 ㅎㅎ






1. 원래 의사가 누리던게 지속되어도 의사벌이로는 내가 바라는 하루일과와 내가 원하는 목표액수 (최소 100억 / 500억 1000억 3000억 6000억 1조 10조 조단위) 게임에 못들어간다

아무리 몸갈아넣는 개원의도 대략 세후 3-6천이고

10년 하나도 안쓰고 모으기만 하면 30-60억이다

생활비 차값 개원할부비용 등등 하면 반토막 나면 15-30억인데 투자 좀 잘굴렸으면 30-60억 될듯


수련 5년 더하면 45살이다

이때 이미 와이프도 정해져 있고 자식도 있어서

돈 모아도 상위권 여자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도 못보냄

게다가 수련과 개원 하루하루를 좆 병신같이 보내게 된다

노인 + 불특정 다수의 환자 이제는 치가 떨린다

난 이제는 이렇게 살 바에는

45살에 모은돈 5억에 30-45살 동안

이런일을 겪지 않고 다채롭고 자유로운 행복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 되는걸 선택할거다

좆같은 계산이지만 5억 모았으면 한달에 250씩 20년 쓸 수 있다

인플레 햇지는 어떻게든 머리가 좋으니 알아서 한다

즉 60살부터 80살까지 나눠쓰면 된다

그러고 80살에 진짜 극악의 상황이면 그냥 안락사 조지면 된다 개꿀

즉 좆같은 인생을 보내면서 30억 60억 모을 바에는

자유롭게 행복하게 보내면서 적당히 모으는게 낫다는 것이다 ㅋㅋㅋㅋ


2. 원래 의사일을 안하는길로 가겠다 경로를 정한 상태였음. 내가 원하는 미래 일상 속에는 의노로 로동하는 모습은 하나도 없었다.

2-1. 가장 피하고 싶은 인생이 페닥몸갈기 의노 로동인생 그리고 개원 빚값기 로동 / 빚 값은 후 수익내기 위한 진료실 창녀 독방 30년 인생이다

3. 따라서 조져지든 말든 알빠 아님. 나에게 미련없이 털고 나오라는 시그널을 준거임. 좀 아쉽기는 함 안정적인 고페이 자리들이 메트리스처럼 폭신하게 나를 받쳐주는 느낌은 없으니 ㅎㅎ 그래도 뭐 지금기준 월500 선은 항상 있겄지 / 용접 기사라고 생각하면 될듯

4. 그렇다고 기쁜것도 아님.. 요즘은 내 지인들이 잘되면 진심으로 기쁘고 / 지인이 상황이 조져지면 나도 그 바이브에 접촉이 되고 기분이 별로다 / 상대적 이득 이딴거 없고 남 잘되면 시너지 날것 같아서 나도 좋고 남이 좀 쳐지면 내 기분도 별로다..

남이 쳐지고 손해시 기분 좋아지는건 좁밥들이 느끼는 감정임

난 진심으로 요즘 남이 조져지는게 기분이 좋지가 않다. 내가 사업 성공해도 전문의 친구들도 번영을 해야 좋을거 아닌가.

유배 3년 동안 세뇌당한 "남의 손해가 나의 이득이라는 경쟁 멘탈리티"에서 많이 탈출해서 "같이 시너지를 내고 파이를 키우고 풍요를 키우려는 멘탈리티"로 변모 한 것 같다. 좋은 변화다 ㅎㅎ

5. 원하는 것만 생각하고 그걸 얻으면 끝이다. 뭐가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 이득을 보려면 이런 선택을 해야하고 어쩌고 하는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뭐 가정의학과가 이득?? 이런거 이야기 하는 놈들은 수준이 그냥 좁밥들일 뿐이다.

오로지 내가 원하는 것만 있다.


내가 원하는건 한강뷰집(자가)랑 500억 순자산이다

이외에는 외모랑 연애가 있겠다. 이는 500억 과정에서 알아서 따라온다

일단 이거만 가지면 된다



원하는 거만 생각하고 원하는 것만 가지면 된다

누가 이득이니 마니 어떤 선택이 이득이니 마니 하는건 하수들이 하는거다



3년간 갈고 닦은건 민팍이 알려준 영적인 가르침과 원하는 것을 현실화 시키는 것에 대한 것 뿐이다

이를 발산하면 된다 진짜 무조건 된다

걱정이 없다


더 이상 커뮤 드가서 그 화의 펜듈럼 불만표출의 펜듈럼 왈가왈부 뭐가 맞고 뭐가 틀리고 뭐가 이득이고 손해고 하는 펜듈럼에 휩싸이지 말아라

오로지 의식과 내가 원하는 것 뿐이다



이런 사건들에서 이런 멘탈적인 판단과 활동이

유배 3년 간 내가 얻은 최상의 지혜다

이를 적극 활용해라

유배 3년간 내면 정신을 단련하고 수련했으니 이를 뽕뽑아먹게 적용하는것이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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