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외부로 쏟아내고

 

글쓰기로 정리가 되면서

 

내부의 고요한 의식이 드러나고

 

 

매우매우 개운한

 

극락의 느낌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뭔가 교훈을 끌어내거나

 

깨달았다는 느낌이 들때

 

유레카하는 극락의 느낌을 경험

 

다 깨달았다 = 더 이상 갈구할게 없다 = 충만 = not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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