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방향성
예전에 유튜브 하고 싶었던 아이디어
우파자유주의유튜브 : 밀턴프리드먼 free to choose 번역
좌파 우파는 지능차이인 이유 설명..
좌파정권이 들어와서 사회주의로 대한민국이 넘어가는거 방지에 기여
공산주의체제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 : 공무원 의대 군인
공교육이 좆같은 이유 : 내가 공교육 시스템의 시간낭비 불행의 피해자
의과대학이 좆같은 이유 : 동기부여 부재 경제적 동기부여없음 불행 등등
hidden secrets of money 번역 : 투표시스템에 의해 좌경화되고 결국 돈찍어내는게 중력임을 설명
이런 모든 주제들이 너무 에고적임....
좆같은 이유 불행한 이유 싫은 이유에만 포커스를 맞췄네.....
내가 맞고 이 시스템이 틀렸다 의 스탠스....
선민의식적이기도 하고
내가 사람들을 계몽하겠다?
웃기고 있네ㅎㅎ 니가 그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과 환경에서 살아봤냐?
지금 유튜브를 하면.....
걍 현존...... 톨레.......
미래에 성공 결과를 위해 끙끙 노노
유튜브도 현존으로 ㄱㄱ
조회수가 얼마나 찍히건 현존이 일어나야.....
현존을 깬다면 유튜브를 할 이유가 없다
유튜브를 하면서도 그 순간에 그냥 이대로 좋고 충만하고 만족스러워야
미래의 어떠한 포인트를 기다리지 않아야
지금 이 순간에 충만하게 이어갈 수 있는 유튜브
불만족은
"나의 성과 나의 결과 내가 달성"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는 결핍적인 인식에서 온다....
그냥 "베푸는 남자" "Giving man"해서
존나 베푸는거 기록해라
조회수 안떠도 베푸니 현존 충만 개좋고
(물론 심상화는 집착없이 큰 결과로 할거긴함ㅋㅋㅋ 모순되는 두가지 개념을 동시에 들고가는게 최고의 지능이라고 본다)
실제로 물질적인 도움 이런거 주는것도 기록하지만
감정적인 선물 칭찬 따뜻한 말 한마디 이쁘게 말하기 와 같은 것들도 큰 베품이다
또한 우파 자유주의 관련 사상들도 부드럽게 제안하고 이런것도 있다 라는 식으로 다가가야지
내가 맞고 너네 좌파는 대가리 우동사리든 아메바다~ 이러면 듣는 사람들의 마음의 문이 더욱 굳게 닫힐 뿐임
혹시나 잘되더라도 에고농도 매우 높은 극좌 극우 같은 극단적 사람들만 모이게 된다
실제로 내가 그 자유주의 좌파 우파에 대해 총체적으로 이해하는것도 아니고 편협한 나만의 가정환경과 시각에서 보는것일 뿐임
실제로 광안대교 세종 송도 센텀시티 같은 신도시급의 도시인프라 경부고속도로 같은 것들은 국가가 개입해서 사람들의 삶의질을 오지게 올린다 즉 국가의 개입이 더 이득일수도 있는거임
그 경계를 정하기도 어렵고 나는 모르는것 투성이다..
그래도ㅠㅠ 잘 모르겠으면 자유 우파진영 찍는게 삶의 번영에 더 나음ㅠㅠ
따라서 그냥 그런 지식이나 개념들도 내가 시간을 투입해서 이해하기 쉽게 씹기 쉽게 죽으로 만들어 베푸는거지 선민의식으로 계몽하는건 아님
이미 더 똑똑한 누군가 만든걸 너무나 이해하기 쉽게 내가 개고생해서 전달하고 베푸는건 가능
에고적으로 뭐가 옳냐 로 접근은 피하는게 좋아보인다
의학적 지식들을 매우 매우 쉽게 설명해줄수도 있고 (큼직큼직한 개념들 다 알려줘서 결국은 환자와 의사가 같이 선택지들 중에서 고르는 의사결정과정을 할 수 있게)
읽었던 책들 개념들 등등에 대해 설명해줄 수도 있고
시행착오 경험을 풀어 후대는 그걸 겪지 않게 해줄 수도 있고 등등등
베풀건 존나게 많다...... 나는 사실 미친 부자였다......
그리고 결국 트랜서핑에 나오듯이 잉여포텐셜이 0인건 유머 밖에 없다
다른 것들은 쌍생성되기에 한쪽으로 너무 편협하게 가면 반대쪽 잉여포텐셜이 강해져 나를 집어 삼켜 버린다.
예를 들면 doctrine이 강한 용씨랑 흑씨가 있겠다. ego싸움의 끝은 파멸일 뿐
현존 /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유머 웃음 충만함 베풀기
이런것들로 충만하게 유튜브를 해보자
이런거 자체가 다음 가장 중요한 혁명인
의식혁명에 일조하는 것이다
에고가 진짜 나가 아니고 우리 모두 하나임을 알게되는 혁명
더 이상 두려움 고통 에고 속에서 세상을 투쟁으로 살아가지 않게 되는 혁명이 이미 시작되었다
누군가는 우주개발이 최고의 것이라 판단해 거기 뛰어들고
누군가는 it 인공지능 레볼루션이 자기가 아는 최고의 것이라 거기에 뛰어들고
누군가는 블록체인이 가져오는 금융혁명이 가장 좋은 것이라 거기 뛰어들고
누군가는 세상에 유일하게 확실한건 음악이라며 음악에 뛰어든다
내가 아는 가장 좋은것은 의식혁명이다 여기 뛰어들어서 뭐든지 마이클 싱어 톨레 레스터 레븐슨처러 내맡기도 현존하면서 충만하게 이어가기
무조건 잘된다고 보는게
미스터 비스트 원탑이 그런 천문학적 성과를 내는 이유는 그 영상들 보면 존나게 크게 베품
이번에 강아지 입양 보내는 것도 그렇고...
사람들은 내용이 아닌 바이브 현존 자신의 참모습을 일깨우는 영상에 끌린다
백종원 지방 여행하는 영상도 예전에 분석했듯이 마찬가지고
그리고 안돼도 그만임
이국종 이태석 처럼 자기가 도와주고 베풀었던 환자명부를 가지고 있으면 진짜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고 본다
그 베품이 반드시 수술이나 의료적이어야 하는건 아니다 의료 수술이 다른 베품들보다 급이 높다는 것도 하나의 편협한 관념이다
그냥 한번 더 친절하게 대하고 말하고 격려하고 칭찬하고 운전시 양보하고 하는 작은 일상속의 베품들도 동등하게 값지다 아무것도 확실히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세상속에서 두 개체가 서로 돕는 것 자체만큼 확실한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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