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베풀 수 있는게 조온나게 많음
 
 
 
 
1. 외국인들에게 한국 찐 맛집들 소개 :
 
 
 
대구 몽짬뽕 본점 꼭 먹어봤으면 좋겠다....
 
거대곰탕 농후곰탕도 꼭 먹어봤으면.....
 
진주냉면도 꼭 먹어봤으면......
 
신촌에 은행골 초밥도 꼭 먹어봤으면.......
 
칸다소바 이에케랑 츠케멘도 꼭 먹어봤으면........
 
 
어쨋든 한류가 붐이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관심이 많은데 와서 얄구진 호갱 음식점 호갱 관광 하기 보다는 찐 정보를 가지고 여행을 하면 찐 맛집 먹고 감격하고 더 재밋게 좋은 시간 보내다 갈 수 있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지고 한국에 더 많이 오면 우리나라 gdp에도 기여 그 음식 가게 사장님들도 그렇게 맛난거 만드느라 고생했으니 큰 보상 받도록 도와 드리고 싶고
이런 식으로 무자본으로 존나게 큰 규모의 베풀기를 창출할 수 있다 이렇게 크게 베풀기 창출하면 나한테도 콩고물이 아주아주아주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나도 돈을 버는 것.... 그래도 내가 돈을 버는 액수는 기대하지 말자 무상으로 베푼다는 마인드
콩고물 오면 뭐 하나의 추가되는 즐거움일 뿐
본질은 베풀기해서 남이 이득보는 것을 기쁘게 바라보는 행복이다
 
 
 
 
 
2. 차에 고프로 달고 차들 양보해주는거 기록해서 업로드
 
 
 
영상 제목 : 240107 양보 기록
 
 
 
실제로 양보를 받은 차들도 끼어들이 힘든데 끼어줘서 고맙고
 
양보를 받은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를 해줄 수도 있음
 
또한 사람들 도로에서 다 날이 서있고 운전을 나와 타인세상과의 투쟁처럼 하는데
 
이렇게 다 양보를 해주는 미친놈의 영상을 보고 운전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양보해줄때마다 양보스택 적립 개꿀 개이득 같은 병신같은 드립을 쳐서 유머틱하게 승화시키면
 
그런게 밈처럼 퍼져서 사람들도 양보하는게 멋지다는 인식 문화를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너무 큰 영향력까지 상상을 해서 좀 웃기지만ㅋㅋㅋㅋㅋ
 
그냥 영향력 없고 조회수도 없고 아무 결과 내지 못해도
 
그냥 실제로 도로에서 양보받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만족
 
 
 
딸배 헌터처럼 서로 잡아먹으려고 서로 어떻게든 조지려고 안달이 난 세상에서
 
그거랑 정 반대로 도와주고 베푸는 윈윈 영상 만들기
 
 
 
 
3. 1일 1 기프티콘 나눔
 
대구에 오피스텔 들어가면 그냥 초인종 누르거나 길가는 사람들 간략하게 스몰토크하고 bbq치킨 핫크리스피 기프티콘 베푸는 영상 촬영해서 업로드
 
이건 왜하는지 몰것는데 그냥 하고 싶다.... 핫크리스피 존맛..... 2만원의 행복
 
도시생활 삭막하고 다들 날이 서있고 자기 이득 챙기려고 아득바득 살아가는데
 
남에게 피와같은 2만원 기프티콘 주는 미친놈의 영상
 
 
 
 
4. 외모관리
 
이건 외모관리 영상을 제작하는건 모르겠고
 
와꾸를 관리해놓기
 
일단은 내가 등장하지 않는 영상으로 갈건데 나중에 외국인들이랑 소통할라면 얼굴 깔거임
 
사람들이 내 영상을 볼 때 내 와꾸가 괜찮으면 더 편안한 눈으로 영상을 볼테니 와꾸 개선 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득 사리사욕이 아니라 남을 위해 와꾸를 개선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맞긴 함 만약 시술 수술 받으면 나는 리스크를 감수하는거고
 
내 여자친구나 나를 보는 사람들이 이득보는거임
 
 
 
 
 
 
5. 의학지식 매우매우 쉽게 설명
 
전반적인 의학에 대한 접근 법을 제시
 
 
사실 의학은 별거없다
 
 
외상
 
염증(감염 or 자가면역)
 
뇌 의식이 생명임
 
나머지 기관들은 이걸 보조할 뿐 (폐가 산소 받고 장이 포도당 받아서 심장혈관순환으로 뇌를 먹여 살림)
 
 
일반인들도 이런 전반적인 개요를 알면
 
지엽적인 전문지식을 몰라도
 
의사의 진료를 받으면서
 
같이 decision making에 참가할 수 있다
 
나는 진료라는 것은 일방적으로 가하는게 아닌
 
ABC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환자분은 어떤 식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는지 제안해서 같이 진료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함
 
환자가 자기 병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치유도 빨라진다고 본다
 
환자가 자기 병에 대한 인지를 해야 어떻게 나을지에 대한 상상을 할 수 있으니
 
 
 
 
 
6. 밀턴 프리드먼 free to choose다큐 자막달거나 해설해주기
 
hidden secrets of money 다큐 자막달거나 해설해주기
 
지무비처럼 해볼 수도 있것다 근데 노력 오지게 갈아넣어야....ㅠㅠ
 
 
 
이봉기 라멘채널이나
 
레이달리오 영상 번역한 사람들이나
 
밥프록터 영상 번역한 사람들이나
 
 
 
와 이거 진짜 존나 좋은데? 이거 알려야 겠다 하는 마음에 만듬
 
우리 나라가 자유시장 자유경제 속에서 계속 더 번영해서 사람들이 풍요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베풀기)
 
 
 
 
 
7. 영적인 책 개념 쉽게 설명
 
톨레 레븐슨 호킨스 등등 다 한점으로 모인다
 
그걸 명쾌하게 설명
 
나는 명쾌하고 쉽게 설명하는 재능이 좋다
 
 
 
 
 
8. 진료 썰 업로드
 
 
 
진료하는걸 영상으로 찍을수는 없으니 녹음만 해서 그걸 애니메이션화 해서 업로드
 
환자분 말은 ai로 더빙하거나 내가 컬투처럼 다시 녹음
 
일차진료 근무하면 웃긴 일들이 많다
 
아니면 차타면서 사람들한테 양보하는 것 처럼
 
그냥 한명한명 진심으로 대하면서 진료본걸 기록으로 남겨서 올리면 나한테도 베푼 기록이 남아서 좋다
 
매일매일 환자들 많이 보고 베푸는데
 
이게 기록이 안남으니 얼마나 베푸는지 쌓이지가 않고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이국종님이 자기가 살린 환자 명부 차곡차곡 쌓듯이
 
친절하고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기록을 차곡 차곡 쌓기
 
말투 개친절하게 베풀기
 
일차진료 일일 대진은 아마 계속 할듯??
 
미용만 하면서 진료역량 썩는건 좀 그럼.....
 
비행기에서 뭔 상황발생시 의사 있냐고 물으면 자신있게 가서 필요한 처치 해 줄 수 있는 의사가 되어야......
 
미용하면 어디가서 소개할때 미용사라고 할거다....
 
 
 
 
 
9. 피부 미용 지식 베풀기
 
피부 미용 뛰다보면 공부도 하게 될거고
 
나는 어떤 분야건 순식간에 다 파악해서 핵심 본질을 꿰뚫어버리는 인사이트가 좋다
 
아 이런 분야구나
 
이렇게 돈을 받아먹고 있구나
 
그럼 사람들이 더 저렴하고 효과가 좋게 
 
고액의 피부과를 다니는 사람처럼 피부를 가꿀 수 있는 방법은 이거겠구나
 
그럼 그걸 그냥 풀고 베풀기
 
금전적 보상 바라지 않기
 
그 지식으로 나도 피부관리 계속 하기ㅋㅋㅋㅋ 좋은 와꾸를 유지하는 것도 하나의 베풀기다
 
 
 
 
 
10. 외국인 구독자나 친구들에게
 
한국 과자나 한국 문화 체험 키트 발송해주기
 
곽튜브랑 어몽의 우정 영상을 보면 벅차오르는 감동같은게 있다
 
나도 외국인들과의 그런 찐한 우정 상호작용을 죽기전에 겪어보고 싶다
 
일단 친구가 되려면 베풀어야 한다
 
유튜브 하면서 돈이 벌리는게 아니라 돈을 쓰면서 자꾸 지출이 나가것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 좋으려고 하는거니...... 결과에 집착하면 불행해진다......
 
무료나눔 선착순 응모 하면 10명만 보더라도 한명은 google 설문 폼에다 응모하지 않을까
 
적당한 과자들 맛난것들 좋은 제품들 담아서 해외배송 시켜주기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zoom으로 후기 받아서 그걸 영상화 시켜도 댐
 
 
 
 
 
11. 정신과 진료에 대해
 
그냥 썰 듣고 큼직하게 우울증 양극성장애 등등으로 분류하고 SSRI 같은거 때리는 방식임을 알리고
 
내가 어떻게 정신과 약도 치료 못한 고통을
 
영적인 개념들로 너무나 쉽게 해결했는지 알려주기
 
진짜 psychotic하게 정신이 맛이 간 거는 다른 질병들처럼 질환이고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건 맞는데
 
일반 사람들이 겪는 고통들은 그냥 에고적인 structure내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래서 법륜스님 같은 영상 톨레영상 등 그 본질을 꿰뚫은 사람들의 영상을 통해 사람들은 힐링 받는다
 
그 에고 구조 때문에 고통받는건데 그냥 썰 듣고 우울증이네 하면서 ssri 처방 때려봤자 뇌가 멍~ 해지기만 함
 
근본적인 해결을 하려면 근본적으로 고통받는 structure에 대해 파악을 하고 거기에 맞게 대처를 해야....
 
약으로 마음을 잠재우려 해봤자 약효 끝나면 근본적 구조는 해결이 안된 경우가 많음
 
물론 symptom을 경감시키면 양의 피드백으로 호전될 수는 있겠다 정신과 의학도 매우 타당한 면이 많음
 
예를들면 감기 치료시 진해거담 같은거 그냥 몸이 자연적으로 균과 싸우는 과정인건데
 
그거때문에 힘들고 병감이 드니까 그걸 줄여주면
 
사람이 회복되었다는 정신적인 자의식이 생기고 그 건강하다는 자의식이 회복을 가속시키고
 
회복이 되면 또 건강하다는 자의식이 강화되고 이렇게 양의 피드백 루프를 타서 치료되는거임
 
정신과 약도 이런 효과를 노리는 것 같다
 
병감을 개선시키면 몸이 자신을 건강하다고 인식하게 되고 면역 등이 매우 개선됨 디스펜자 책에 나오듯이
 
 
 
 
 
 
12. 발성 호흡 뼈 연조직 구조에 대한 거 알려주기
 
내가 겪은 경험 + 의사라는 의학지식
 
이건 나만 할 수 있는 거다
 
존나 고통받으면서 알게된 진화의학적 내용들....
 
이걸로 돈 벌려고 했는데 슈방 그냥 그렇게 이득보고 판매하려고 하니까 뭐가 걍 안된다
 
그냥 시원하게 무료로 존나 크게 베푼다는 마인드로 다 까발리고 공개해서 금액으로 환산시 천문학적인 액수의 베풀기를 시전하기
 
그러고 돌아오는게 없어도 뭐 나는 그냥 미용하거나 병동당직하면서 입에 풀칠하면서 살 수 있다
 
콩고물이 0.01%라도 나에게 떨어지면 100억 부자되는거임
 
 
 
 
 
 
13. 한국인 힙스터 브이로그
 
 
스포츠카 타고 일용직 뛰면서 와꾸 존나 힙스터 처럼 생긴
(머리를 탈색염색 하거나 옷입는거 등등 의사 와꾸라고 상상이 안가게 : 솔파가 말하는 충돌의 개념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사의 이미지와 "충돌")
 
힙스터 의사 브이로그
 
외국인들은 그냥 한국 풍경 나오고
 
한류 나오고
 
일상적인 음식들
 
친구들과의 소통 등등
 
좋은 음악 들어가고 하면 그런거 자체를 접하는게 베풀기임
 
이건 사실 와꾸가 오지게 좋으면 그게 복지고 베풀기임....


풍경 음악 흐름 사이버펑크 뮤비처럼 그냥 보는 영상미 자체를 베푸는 영상

이건 약간 뮤비 만들듯이 예술을 창작하는 느낌?
 
 
 
 
 
 
솔직히 걍 영어 알려주기
 
수학 알려주기 같은것도 무료로 베풀 수 있고....
 
속독 알려주기
 
진화 심리학 알려주기
 
공부한 인풋이 존나 많아서
 
베풀 수 있는게 오지게 많다....
 
 
 
 
곽튜브 처럼 어몽 같은 외국인과의 찐 우정같은걸 겪고 싶은 욕구가 가장 크네....
 
사이버 상이지만 외국인들이랑 교류하다가 진짜 그 나라로 넘어가서 만나고.....
 
그 경험이 좋으면 와 이거 존나 좋은데 ? 하면서 그런 연결이 일어나게 하는 앱을 만들어도 되고......
 
자기 소개 올리고 신원이 보장된 사람들끼리 교류하고 홈스테이 할 수 있게 알선 앱ㅋㅋㅋㅋㅋ
 
사람들의 소중한 경험창출 비행기표 비행기 회사 수익창출 방문하는 나라의 경제 순환에 기여하는 기여
 
등 엄청난 베풀기가 일어난다
 
 
 
 
 
 
 
어쨋든 확실한건
 
내가 이득보려고 하면 아이디어가 진행이 안됨 이건 이래서 문제 저래서 문제
 
 
근데 세상에 기여하거나 베풀려고 하면 그냥 일사천리고 무조건 실행가능하고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등장한다..
 
이게 잘될까? 와 같은 번뇌가 없다 / 그냥 하게 된다 자체로 충만하고 좋은거기 때문
 
그리고 그 베푸는 과정 자체가 mean이 아니라 end이기 때문에 결과에 집착도 안하게 됨
 
베풀다 보면 알아서 다음 스텝 다음 길이 펼쳐진다
 
 
 
일단 첫 영상은 
 
그냥 이전에 칸다소바에서 군바리들 밥사준거 사진짤이랑
 
자막달기 음악넣기 나레이션 녹음해서 영상 합본해서 내놓는거 연습겸
 
대강 5-10초짜리 부담없이 제작하기.......
 
 
 
어쨋든 할 수 있는 내용이 다양하지만 
 
이 모든걸 관통하는 하나의 테마는 "베풀기" 다
 
나도 이국종 수술 장부 같은거 가지고 죽을때 평온하게 눈 감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많이 베푸려는 놈은 세상이 건강하고 오래 살려놓으려 하지 않을까 ? ㅎㅎ
 
 
 
 
결국 의식이 자기가 즐겁게 즐기려고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은은한 미소를 띄며 바라보는 중인데
 
이렇게 다양한걸 시도하고 베풀고 이쁜 상호작용을 하려는 놈에게 힘을 실어줄 수 밖에 없다
 
시뮬레이션 돌렸는데
 
맨날 옹졸하게 자기 이득 생각하고 벌벌 떨면서 살아가는 놈이 펼쳐내는 영화는 보다가 짜증이 나고 
 
개normal해서 재미가 없다
 
미스터비스트 정주영 일론머스크 처럼 뭔가 기상천외한 것들을 실행하고 베푸는 놈이 등장하면
 
오징어게임에 이정재에 호감을 가지게 되고 베팅하면서 응원하는 외국인관전자들 처럼
 
오 저녀석 봐라? 재밋는데? 하면서 힘을 실어줄 수 밖에 없다
 
운7 기3 이다 사실상 운이 전부라 봐도 된다 운은 이렇게 스스로 만들어내는거라고 생각한다
 
베풀기 하다보면 더 큰게 자꾸 돌아오고 운이 극도로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많이 베풀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좋은 상호작용 많이 창출하고 즐겁게 가상현실 즐기다가 가면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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