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를 일욜에 좀 많이 했더니
환자들이 들어오는데 열불이 난다
장기요양 어쩌고 하러왔다는 말을 듣고 열불이 나고
뭔 어제밤에 좀 추운느낌이 든다는 감기 2명 한테도 열불이남.... 그게 병인가..? 그런건 걍 로컬가서 로컬원장 배라도 불려주지 왜 여기와서...?
500억 만트라를 진행하는데 신기하게 예전 같은 풍요로운 느낌이 안든다
즉 메디게이트 에고 펜듈럼에 휩쓸려
베푸는 충만한 바이브가 사라져서 거기에 매몰되어 진짜 환자들한테
찐으로 개같은 바이브를 풍겼고
바이브가 확 위축되어버린 느낌
바이브가 충만하면 에너지 형태로 내가 모든것과 하나된 느낌이고
바이브가 위축되고 이기주의 안베푸는 에고세팅에서는 물질로 국한되어 한계많은 개인으로 위축된다
잠깐 보였던 이기적인 태도 베풀지 않는 태도 환자들이 좆같다고 느끼는 느낌을 계속 유지해야 할 것 같은 것은 인간이 일관적인 모습을 부족구성원들에게 신호를 보내서 믿을만한 사람 변덕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한 진화적 심리기제 클루지일 뿐이다
일욜 월욜 화욜 3일 동안 단기간에 커뮤니티에 영향받아 나타난 태도일뿐 지속시킬 이유는 없다
이제 2달 남았는데 어차피 올 환자들은 반드시 온다
베풀고 잘해줘라 그 충만한 바이브 베푸는 바이브가 성공 부자의 핵심 바이브다
즉 이번일로 나는
1. 바이브 관리의 중요성을 경험으로 확 느꼈고
2. 잠깐의 기분 잠깐의 휩쓸림이 장기적인 태도나 성격으로 진행되지 않게 컷하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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