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직접 어떠한 문제를 해결한다
 
분업이 아니기에 하나하나 해나가는 과정이 비효율적이지만 그래도 해낸다
 
이때 강렬하게 몇만원 몇십만원 돈 주고 맡기고 싶어진다
 
 
2. 어? 이거 사업화가 가능하겠군
 
 
 
 
 
예시)
 
자청님
 
전북대 철학과 시절 글쓰기 마케팅으로 전북대 의대 수의대 틈에서 고수익의 과외를 따냄
 
이 글쓰기 마케팅 과정이 매우 쉬웠을까? 아니다 어떤 문장 단어를 쓸지 고민하고 고객들의 입장을 고민해서 탄생시켰다
 
재회컨설팅 당시 서울대출신 12명 상담사 업체를 블로그 카페 마케팅으로 제끼고 단단한 1위를 지켜 대딩때 월 3000을 찍음
 
이 마케팅 과정이 쉬웠을까? 아니다 어떤 문장 단어를 쓸지 고민하고 고객들의 입장을 고민해서 탄생시켰다
 
 
 
마케팅 과정이 힘들기에 아 이걸 직접 하기보다 돈내고 맡기고 싶다... 누가 해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거부할 수 없는 제안하기가 더해져
 
직원 130명 규모의 이상한 마케팅이 탄생했다



자기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했던 모든것은 사업의 기회가 된다

재회이론공부로 연애해결 : 재회상담회사
재회상담회사 마케팅을 직접 블로그 카페로 해결 : 마케팅회사
유튜브 직접 부딪혀서 전략짜서 대박터뜨림 : 유튜브제작업체 컨설팅 업체
무자본으로 사업 일으킴 : 무자본사업하는법책
본능극복하고글쓰기책읽기로 인생성공함 : 역행자


하나의 사업을 하면서 겪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이 해결과정을 기가막히게 다른 사업으로 잘 전환시킨다


이 모든 과정은 양질의 재료(책 영감)를 기반으로 한
글쓰기 (정보 조직화)
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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