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사업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yH5QgCQw8A 

 

투자.. 말만 들어도 답답하다

 

교육에도 돈 안쓰고

 

교육에 돈 써보면 안다 퀄리티가 다른 정보들이 들어있다는 것을..

 

그리고 돈을 써서 순환시켜야 그 경험이 포함되어 더 몰입해서 보게되고

 

교육에 돈을 쓴다는 정체성이 생긴다

 

 

 

차도 집도... 민팍 상현남 처럼 미리 경험하는것

 

지금 이순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 좋은 경험을 잃고 싶지 않다

 

고급차랑 구린차는 그냥 다른 장르다 

 

같은 차의 카테고리가 아니다

 

고급집과 구린집도 같을 것이다

 

 

 

버티고 모으고.. 투자로 0에서 1억 달성 후에도

 

같은 방법으로 해서 10억 가고

 

같은 방법으로 해서 100억 가고..

 

 

 

영상 막판에 나온다

 

액티브 투자 해야한다

 

액티브 투자 = 투자해놓고 그 사업에 관여해서 사업을 부흥시키는데 영향을 끼쳐서 투자를 성공하기

 

이게 결국 사업 아닌가?

 

 

패시브 투자는 결국 남의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기에

 

나에게 결정권이 없다

 

사업은 변화속에서 지속적인 결정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언제 오를지 언제 수익을 낼지 타이밍에 대한 결정권이 없다 

 

 

 

결국 간절하게 원하고

 

그 레이더가 발달한 사람은

 

해내게 되어있다

 

그 경로가 다를 뿐

 

 

 

 

투자와 사업의 결정적 차이는 걸리는 시간이다

 

둘다 지금 보유액수보다 목표액수를 만들어내는 "생산력" "능력"이 더 중요하다

 

지금 가진 모두를 잃어도 다시 일어서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다

 

투자는 모두 잃으면 다시 일어설 때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물론 투자자는 그래서 "지키는 능력"도 중요하게 볼텐데 리스크를 지지 않고 크게 벌기만 하는 투자는 없다

 

투자의 세계에서 안전하게 지키면서 크게 벌기까지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오히려 사업가가 버는 능력으로 벌어 들이는 돈을 안전자산 인플레이션 방어자산 ETF 배당주 이런거에 넣으놓기만 하면 지키기 능력 너무 좋다)

 

사업은 그릇에 따라 짧은시간에도 일어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