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적용 하니

영적 상상 확언에 빠져

 

실제로 반복하고 시행하니

 

 

 

각성을 일으키는 사건이 등장하고

 

 

술을 끊게 되고

 

글쓰기를 하게 되고

 

주변인 구성을 바꾸게 되고

주변인들을 보며 따라서 책을 읽으니

 

뇌에너지를 관리하게 되고

 

에너지소모하는 자극들을 차단해버리게 되고

 

독서량이 늘어나고

 

사소한 행동방식이 매우 바뀌고

 

사업성공을 위한 베푸는 자세와 루틴 라이프스타일을 탑재하게 된다

 

 

 

너무 글쓰기 책읽기에 매몰되어

 

끝지점이랑 좀 멀어지는 것 같으니

 

 

다시 끝을 확인하게 되고

 

경로를 되잡게 된다

 

 

 

공보의 중에 이뤘고

 

공보의 끝난 직후에도 이룬걸 그대로 이어가서

 

공백이 없는 성공의

 

끝지점에 머물면

 

그에 대한 아이디어 상상이 떠오른다

 

 

 

바텀업도 좋지만 결국은 디즈니처럼 끝지점에 대한 상상이 현실을 견인하고 이끌어낸다

 

 

 

그걸 글쓰기 그릿 행동나누기 등등등의 과정으로 행동화해서

 

시행하기로 했다

 

 

 

상상이 먼저냐 글쓰기 책이 먼저냐 하는건 닭과 달걀같다

 

 

 

일단 욕구가 먼저 들었고 (카발라에서 말하는 받으려는 의지)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 내용중 상상력에 대한 것들이 있었고

 

상상을 열심히 하다보니 그 수단적 영감으로

 

책읽기 글쓰기가 다시 등장한다

 

그러다 보면 끝지점 타게팅을 하고 싶어지니

 

다시 상상력으로 돌아가게 되고

 

음과양의 조화처럼 왔다리 갔다리 하며

 

또는 글쓰기로 정교하게 상상을 하며 서로 함께 작용하며

 

목표지점으로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