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단하고 나만 할 수 있는 뭔가를 해서 성공 x
내가 조직화한 원칙과 삶의 스키마 알고리즘이 훌륭해서
뭔가를 목표로 하면 달성할 수 밖에 없는 기계와 같아서 성공 o
스키마는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도 하고
내가 의도적으로 제작할 수도 있는 나의 분신같은 것이다
60억 중에
나만 할 수 있는 무언가
나만 가지고 있는 무언가
나만 아는 무언가
이런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런걸로 성공한 이들도 있다
(푸앵카레 등 필즈상 수상자들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 / 피지컬격투가 피지컬미식축구가 우사인볼트 / 오지는외모 차은우 모델 등 / 스트롱맨 등등)
이런건 타고난 특질이기에 본인이 안다
내가 타고난 이런게 있는지
내가 몰라도 남들이 난리가 나고
25세 30세가 되기 전에 이 방향으로 진로나 삶이 결정나 있다
이런 경우가 아니면서
성공한 사람들 보면
누구나 아는거
누구나 할 수 있는거
이런 재료들을
어떠한 스키마 알고리즘 원칙으로 요리하는지가
그들의 성공을 좌우했다
이렇게 정보체계 판단알고리즘 원칙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부의 규모에서 최상위권을 다 먹었다
성공적인 삶의 측면에서도 상위권을 다 먹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