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10분만 벤치를 한다

 

 

슬럼프 왔을때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어서 아침 일어나서 3분만 뛰기를 했다

 

 

아직도 코스모스 과학혁명의구조 등등은 어렵다 아직도 나의 수준이 낮다고 생각한다

 

 

모르는 분야의 책을 읽을때는 동화책 수준부터 시작한다

 

 

글쓰기로 전북대 의대생들 틈에서 글쓰기 하나로 과외를 따내고 자전거를 타고 가로등 불빛들 사이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난다. 원래는 시급 3000원대를 받으며 쉬지도 못했는데 선생님 대우를 받고 과일을 깎아주셨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중 하나로 기억된다

 

 

스쿠터로 왔다갔다 과외를 다니니 너무 힘들었다. 집에서 50만원이라도 벌어도 좋으니 겨울방학 동안 온라인 창업을 한번 해보자. (50만원만 벌어도 좋겠다고 생각한 온라인 사업이 월 3000의 매출을 발생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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