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6 중딩 3 고딩 3 의대 6 공보 3


그 끝의 보상은?


좋은차

젊은놈이 쉽사리 들어가기 힘든 좋은 신축 프리미엄 오피




근데 씹 주 5일 로동자??????????

이거슨 말이 안된다

주3으로 스웩있게 살아봐야것는디....



차도 그렇고 그냥 돈 존나 주고

지금 당장 가장 젊을때 누리면

뒤지기 직전 눈감기 직전에 존나게 잘했다고 느낄거다

주3? 와 존나 낭만있었다... 라고 생각할듯

주3을 2년이나? 와 씹새끼 존나 낭만있었네....

주5는 사실 모든이들이 play하는 게임에 참가하는거임

노동갈고 그 푼돈 저축해서 뭔 집사고 상급지가고 지랄병...

그냥 좋아하는거 하고 3일만 일하고 4일 존나 쉬면서 7일을 쉬는걸 꿈꾸며

여유속에서 남은 3일도 놀이처럼 체험하듯이 일하고

그 4일동안 주체적으로 도약해서 한방에 가는거다

그 한방에 가는곳은 따박따박충들이 감히 꿈도 꾸지못하는 상상상상상상상급지가 된다

왜냐하면 주3일 일하는 현실 자체가 이미 최상급지이기에

이미 바이브적인 심상화가 완벽했기 때문



주거비용이랑 차량비용은? 당직 응급실로 땜빵치면 되긴함

사실 땜빵안해도 걍 주3으로도 조오오오오온나게 충분함

1일 80짜리로 집대고 1일 80짜리로 차대고 월 2회만 하면 됨 진료역량도 유지하고..

차는 사실 현금 완납이라 더 드갈 유지비도 없다 1일 40짜리로 기름값 월 1회 벌면 댐



거렁뱅이 되더라도 주3 으로 5년 살아볼까..... 거렁뱅이는 안댐 월 저축규모가 작을뿐

후 이제 겨우 공붕이 끝나는디 또 주5일 로동자 왁싱 털뽑개? 미소감정노동자? 단순반복로동자?

뭔 주2일 정도는 퇴근을 오후 9시 10시에 하는 날도 있던디




오늘 내과 의원가서

조온나게 친절한 원장 만남

피지컬도 나랑 다르게 꼼꼼함

나였으면 피지컬도 안하고 맥쿨 티램 믹스때렸을듯

근데 그 목소리 전문이력 꼼꼼함 친절함이 존나 병신같아 보였다....

이짓거리를 매일매일 100명한테?

우리 아부지 나이쯤 되어보이는디 이짓거리를 30년째?


모두가 존경하고 이력 포스있고

친절하기까지하고

돈도 월순수익 좋을거다 목좋은자리 완전 번화가에서 살아남은 의원임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버지일 거임

근데 걍 븅신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친절? 단순노동반복? 그걸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그 현금흐름을 위해서?

나는 조온나게 깍듯하고 존대하는 환자였는데 그게 아닌 놈들도 많이 올텐데?? 그놈들한테도 친절을 유지? 그래서 AGE URI 최저 수가로 돈벌기? ㄷㄷ

어차피 단순장염 물만 마시면 치료되는건디

심한거여도 감별 안해도 환자가 스스로 안다

스스로 복막염 천공 직전이면

스스로 발길을 큰병원 응급실로 간다

거대한 건보료 빼먹기 사업.....

대기업이 나라를 먹여살리는거다

성실히 일한 대기업 사원들이 낸 돈을

의사와 환자 제약회사 약사가 빼먹는다


https://youtu.be/3pBz3_UuLDw?feature=shared




이 영상이 조온나게 맞고

의사는 제일 하급인 시간과 돈의 교환만 한다 레버리지 안된다

네트워크 미용의원도 원장이 직접 뛰고 힘들어 뒤질것같은데 페닥은 안구해진다


나는 정보와 돈의 교환

직원의 시간과 돈의 교환의 단계로 간다

그 총액이 좁밥이더라도

돈이 벌리는 본질적 경로가 질이 다르므로

그리고 그걸 시도해 봤다는 사실만으로

나는 승리자다

이미 존나 이쁘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애도 있고

이정도 수준은 얼마든지 더 만날 수 있고

내 수준과 내공은 기하급수적으로 자꾸 올라가고 있고

개 까리한 차도 있고 좋은 집도 있고 존나게 사랑스러운 고양이들도..... 있다ㅠㅠ




외부에 흔들릴만한 요소는 부모님 뿐이고

중대한 판단 앞에서 나는 부모가 없는 사람처럼 고아처럼 살아가야 한다

본가 출퇴근 해보니 결국 내가 하고 싶은대로 가야 내가 행복하다



부모가 제시한 마시멜로 게임의 결과는 참담할 뿐이다

차도 집도 모두 구매하지도 못하고 아무 의미없는 수천만원만 통장에 있었을 것이다

그걸로 뭘 해보려해도 사실 스웩있게 할 수 있는 것도 없을 만큼 부족하다



오늘도 걍 부동산 계약 박았다

부모님과 일절 이야기 없이 어머니랑도 이야기 없이

군대 전공 결정할때나 차 지를때와 같이

항상 해오던대로 그렇게 했다


조금 오른 가격이지만 박았다

어차피 순자산 500억 갈거면

2-5만원 차이 아무것도 아니다

그걸 타협한다고 좆같은 뷰나 저층 구식 인테리어 안간다

뷰 층수 인테리어 위치 주차 등 그 어떤것도 타협하지 않았다

원하는걸 가지는 상황에 있어서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사람으로 identify!

이전이었으면 100% 비슷한 실내 복층구조에

10만원 더 저렴한 곳으로 갔을거다 그리고 스스로 가성비 개꿀이라며 만족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아쉬운 타협하는 사람이라는 identify가 싫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결핍과 아쉬움....

덜 중심부 주차구림 연식 더 오래됨 뷰 개구림 등등으로 타협....



이번 결정 과정에서

어머니께 물어봤으면 오만 걱정을 쏟아냈겠지.....

전화 안하고 계약 박았다

좆도 아닌 규모의 일이지만 내 주체성과 선택과 과감함이 마음에 든다 ㅎㅎ

남들이 분석해놓은 논리적으로 최고의 과정 최고의 결과 이런것보다

그냥 과정도 불완전 결과도 어찌어찌 돌아봤을때 최고의 선택이 아니더라도

주체적으로 이리저리 넘어지며 나아가는게 존나 살아있음이 느껴진다

깨지고 부서지고 욕먹고 ㅋㅋ

그리고 어차피 각인된 무의식속의 결과로 갈거기에 규모가 오히려 조온나게 크게 될걸 안다



주체적으로 벌어서 내길을 간다

이젠 급전 필요시 40 50 80 100 툭툭 벌 수 있는 역량이 있다



bmw고성능 뚜따 맛본놈은 앞으로도 포르쉐 고성능 뚜따 페라리 고성능 뚜따로 간다

주3을 맛본놈은 이 맛이 너무 달콤해서 주2 주1 주0으로 간다

모든 것은 identify 뿐이다

학창시절 싸움실력은 근력도 근신경계도 아닌 내가 이샛기는 이길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나는 누릴 자격이 있다고 허용해주는 identify였다



주3 이냐 주5냐..... 아니면 주4냐...?

나를 뭐라 규정하냐는 엄청난 identify의 판단속에 처하게 되었다

일단 234월은 개자유니까 즐겨보자 ㅎㅎ





어쨋든 에고가 송곳처럼 튀어나올 요인이 많은 글이니 주의하고...

에고농도가 매우 높은 글이다...

주3 잘 생각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주3 단어 등장만 해도 신난다ㅎㅎ

톨레 베이스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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