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평온하다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집착이 없다
존나 행복하다
술도 안먹고 싶다
뭐 먹어도 되긴함.
상상속의 일들은 허투루 사라지지 않는다
삶의 모든 방향이 2022년 관사에서 했던 멘탈 작업의 세계로 향해간다
무의식 세계에 깊은 각인을 남겼는갑다
민팍 상현남 등등에 진심이던 시절...
사사로운 금액들에 전혀 신경이 안써진다
큰 뜻을 생각하는 자는 수수료 정보 불균형으로 중간에 탈탈탈 돈이 푼돈들이 나가도 아랑곳 안한다
그냥 그것도 거기 붙어서 먹고 사는 자들에게 베푸는 느낌
어차피 500억 찍으면 그 사사로운 돈이 뭔 영향을 끼치것뉴 ㅎㅎ
네빌이 말하는 끝의 관점으로 세상에 반응한다
찌뿌둥하게 일나서 라멘무러 왔다갔다하면서 그리 행복하지는 않았는데
100번쓰기하니 의식이 고양되고 충만해지네
거대한 돈 = 삶의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 = 떠들어대는 에고 잠잠 = 조용한 참나가 등장 고요 풍요 충만
'리뉴얼(과거글들) > 내 경험 깨달음 실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풀기 채널 어차피 운동기구 광고 드가야 하니 액션캠 구매! (0) | 2024.01.21 |
---|---|
풍요 가난 내가 선택하는거군 (1) | 2024.01.21 |
경제학 : 비교우위 (0) | 2024.01.20 |
톨레 현존 바이브 (0) | 2024.01.18 |
아침에 일어나서 ㅎㅎ (0) | 202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