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이 시골에서의 감금이 끝나는 시점에
더 극악의 찌듦 노동 집단적인 인간 광기가 모인 수련환경으로 스스로 이끈다
이후 극악의 로딩의 페이근무환경에 스스로를 던지고 왜 삶은 이렇게 힘들기만 한지 의문을 가진다
이후 극악의 로딩의 개원으로 스스로를 또 내던지고 극악의 워라벨 생활을 이어간다
누군가는 이 시골 찌듦이 끝나가는 시점에
가난바이브 오지는 캠핑버스를 구매하려하고 스스로를 극악의 노동인 야간진료에 던지려고 했다
그냥 툭 선택하고 원하는걸 가지면 되는데 말이다
아무도 안말리고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데
스스로를 감금하고 제한한 것은 자기 자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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