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런 광경을 보고 있으니

저 수많은 차들에게 베풀고 싶어짐

글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저 도로에서는 아웅다웅 클락션 누르고 안끼워주려하고 투쟁상태 뭐 어떨지 모르겠지만(이 문장을 쓰니 풍요바이브가 깨지네 ㅎㅎ 역시 세상은 인식하는대로 보임 이런 투쟁 관점을 인식하니 세상이 그렇게 살짝 보인다)


여기서 바라보니 그냥 아름답고 귀엽다

그리고 저들에게 다 베풀고 싶어진다

역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이타적인 동기부여를 많이 받는구나....

부자동네 아파트에서 배달기사들 택배원 대접해주고 물 음료수 주는게 비슷한 맥락이다..

다들 평화롭고 행복해 보인다




여기 꼭 살아야 하는 이타적인 이유가 생겼다!!!!


영감이 수직상승

자신감 행동력이 수직상승한다

그럼 이 수직상승으로 베품의 혜택을 받는 이들이 천문학적 규모로 늘어난다...




누군가 나에게 베풀어준 기가막힌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타인에게 베풀어서 되돌려줄 고민을 하고 있다니....

이렇게 오고가는게 인생의 본질이고 제대로 인생을 사는 법이다.....



강남에 사업가행님 만나러 출발해봐야것다

가서 어떻게 하면 더 크게 세상에 베풀기를 창출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와야것다

'리뉴얼(과거글들) > 내 경험 깨달음 실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종의 미  (5) 2024.02.03
베풀기의 관점으로 카페 바라보기  (0) 2024.02.02
사업에도 레벨이 있구나  (0) 2024.02.02
작은 베풀기의 오류  (1) 2024.02.02
베풀기 하나로  (0) 2024.02.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