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턴을 부시는 방식이 주목을 받는다

 

 

 

<스틱>에서 말하듯이

 

원래 이러이러한게 패턴인데 그 패턴을 파괴하는 사람이 주목을 받고 차별화된다

 

 

 

다들 강의듣고 온라인에서 뭐 팔아볼라고 강의 팔라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강의 팔이 없음 광고문의 모두다 거절>

 

 

 

다들 대중들의 욕이 무서워서 조심스레 발언하고 확실하게 옳다는 걸 삼가는데

 

<내가 존나 옳아서 너무나 화가난다는 모습>

 

-> 본인은 이게 주목을 이끌고 이게 돈이 된다는데 이게 시대를 아우르는 확실한 공식이 아니다 상대적인 공식인거임

이것도 따라하는 애들 생기고 포화되면 새로운 다른 메타가 또 등장할거임

 

 

 

많은 돈버는 책들이 사람들에게 이건 돈을 위한 것이 아니고 대의를 위한 것이므로 여기에 동참하자는 전략을 쓰라고 말하는데

 

<나는 돈을 벌거다 돈벌기 위해서 유튜브를 한다 돈벌기 위해 책을 냈다>

 

 

 

대부분의 경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정장입고 흰머리좀 있고 중년인데

 

<매우 젊은 20대 아이돌스타일 남자가 시장경제를 이야기하고 좌파를 오지게 비난>

 

 

 

 

 

결국 한 시대를 아우르게 주목을 받는건

 

 

 

 

현재 패턴을 파악 (대부분은 따라하는 전략을 택함 그게 증명되었고 안전하니까)

 

그 패턴을 부시면서 등장(역행자)

 

부신 패턴을 따라하는 이들이 등장하면서 포화됨

 

새로운 주목받는 패턴의 등장

 

 

 

 

뉴진스 기획한 민희진도 똑같다 / 정반합의 반복이 이어지는것

 

지금 여아이돌들의 패턴 파악 (난해한 컨셉, 과도한 스토리, 과도한 의상 성숙한모습 진한화장 등등 다들 성공사례를 따라하고 하나의 패턴을 형성)

 

패턴 부시기 (단순한 스토리 학생같은 순수한 수수한 모습)

 

 

 

 

 

무언가 너무 중요해서 꼭 해야한다면 (좌경화 되는 세상 좌파에 물들어가는 순수한 사람들을 구하기 내 이기적인 욕망을 위해 큰 돈을 벌기)

 

이렇게 패턴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큰 관심을 일으키며 나아가는 것이 

 

큰 효과를 내어 뜻을 도와준다

 

 

 

 

 

2. 요즘 사업은 예전보다 더 발달됨 

 

 

 

무료로 뭔가 이득을 제공하고 주고 베풀고 해서 사람들을 모으고 충성심을 가진 고객을 확보하는게 먼저임

 

일정한 서비스 이익제공을 통해 신뢰감을 주는거임 여기 오면 이사람한테 오면 개쩌는 이득을 일관되게 받을 수 있다 (스벅)

 

 

이렇게 객수를 확보하고 나면 매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수익화하는 방법은 너무나 다양한다

 

객수가 확보되어야 가격을 조금만 올려도 조그마한 상품을 하나 추가해도 큰 매출로 이어진다

 

 

고객중심으로 베풀고 먼저 객수부터 확보하고

 

이익은 농사의 결과로 나중에 따라오도록

 

 

이때 먼저 제공하는 이익은 조건부라던가 내 이익이 포함된 무언가가 아니고

 

진짜로 가치있는 무언가를 진심으로 줘야한다

 

 

조조칼국수 사장님 책 내용과도 일맥상통

 

 

 

이런 사업의 현대화된 형태들 덕에 무료로 누리는 것이 너무나 많다

 

유튜브 티스토리 글 사진 오지게 첨부하는 서버비용 다 무료로 줌

 

책을구매하지않아도제공되는유튜브정보들 등등

 

먼저 선이익을 찐으로 제공해준다

 

풍요로워져서 사람들이 보유한 부의 양도 크기에

 

이렇게 먼저 다 제공하고 베풀고 신뢰를 얻고 사람을 얻은 후에 이익이 따라오더라도

 

천문학적 규모의 부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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