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이루고 싶을때
 
 
 
1. 뭔가를 이루고 싶은지 확인했으나 그걸 이루자고 마음을 먹지만 즉각적으로 과거에 학습된 전제로 가서 그 지점부터 시작하려고 함. 살을깎는 노력이 당연히 동반된다는 전제를 가져서 그 한계속에서 아웅다웅 하기만 한다. / 내가 받아들인 한계 세계관 제약에 맞추어 생각한다 / 이정도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런 희생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제약적인 사고
 
 
 
2. 이미 그것이 일어났음을 느낌 / 감각의 세계가 보여주는 한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 내 상상의 세계 더 진짜 세계속에서 그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일어나서 끝났음을 느끼며 살아감 -> 최단거리로 즉각 이동 시공간에서 최단거리로 이동하는 상대성이론의 내용처럼 최단거리로 이동하는게 느껴짐 논리를 넘어선 직관적인 바이브 에너지가 그렇게 되는걸 안다
 
 
 
 
둘의 전제 포인트가 다르다
 
 
전제로 받아들인대로 일어난다
 
 
 
 
인생은 개 꿀이고 나는 개씹꿀빨러다 라는 전제가 들어가면 그렇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쉽게 툭툭 이룬다
 
 
 
사회통념과 자라난 환경이 너무 과도한 노력 희생 같은걸 전제로 받아들이도록 함
 
개꿀빠는거랑 정반대의 개념
 
그래서 뭔가를 할때 항상 살을깎는 노력을 전제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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