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이상의 것이 있나



자유의지는 없고 나의 “전제” 정보체계에 의해 홀로그램이 영사되어가는 과정일 뿐임 “전제”에 의해 모든것이 일어난다


이 “전제”를 바꾸는 것은 현재 내가 그것을 모두 누리고 있다고 상상하고 그 속에 머무는 것 뿐이다 그리고 그 주의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고 감각이 내세우는 것들에 휩쓸리지 않으면 된다




그럼 진짜 최단경로로 움직인다는게 뭔지 직감적으로 깨달음

모든 정보와 행동 바이브 미세한 움직임 하나하나 까지 그 전제로 이동되기위해 배열된다
단순히 뇌가 목표달성 머신이라는 개념을 넘어서는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양자물리학 차원의 직감

+ 물리학에서도 시공간을 최단 직선거리로 가장 빠른 빛의속도로 모두 이동중임 그 종착지는 전제가 결정한다




그럼 그저 나의 의식과 내가 원하는 것들만 있을 뿐이다



내가 시그니엘 펜트에서 사는 경험을 원하면 그곳에 미리 머물면 알아서 최단경로로 이동한다


여기에 어떤 투자상품 사업 트랜드 이외 수많은 자산증식 방법의 흐름을 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가장 최단거리를 띄는 놈을 타서 가게 되어있다


어쨋든 이 방법은 그곳에 데려다 주는 무한한 가능성 중 하나일 뿐 그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시그니엘 펜트하우스에 사는 경험 그 자체이다




이 전제의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인생은 투쟁이 된다


상승 흐름을 띄는 것은 너무나 많다 토지 경매 오피스텔 아파트 재개발 호재 테크사업 예술사업 새로운금융사업 새로운바이럴트랜드 귀금속 코인 예술품 별풍 전문직 면허 독점 국가에 납품 국가관련 사업 특허 독점 요식업 브랜딩 의류업 프랜차이즈 출판업 지식산업 교육산업 인플루언서 광고 공동구매 플랫폼소유 펀드 자산운용 ETF 미국주식 중국주식 중국부동산 등등등 거의 무한하다 수많은 상승 물결들이 동시에 상승곡선으로 뻗어나가는 중이다

전제의 방식이 아니면

내가 왜 자산증식을 이루려는지 명확한 목적이 없어지고 그저 인생은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한 게임이되고

그 증식되는 돈을 마음껏 누리지도 못한다 지출이 두렵고 소심하게 된다

또한 저 방법들 중 어떤 분야가 가장 상승폭이 크고 유망할지 등등 종목을 고르는 데에도 막대한 시간에너지를 소모한다
누구는 이걸로 해냈다더라 누구는 이걸로 벌었다더라 이게 개꿀이라더라 등등 너무나 많은 잡음들에 이리저리 끌려다니게 된다 남들보다 더 좋은 종목을 선택하는것 만으로도 골머리를 썩는다 그저 내가 원하는 것만 이루면 되고 그것만이 중요한데 말이다





그 결과값만 전제하는게 아니고

그 결과값을 이루는데 필요한 고생 노력의 강도도 원하는대로 전제할 수 있다

아니 이미 이뤘기에 노력은 0이다

노력과 고생도 한계짓는 마음이 가져오는 정신적 고통일 뿐이다



이런 일반 명제들도 전제할 수 있다



나는 항상 가장 적은 노력으로 거대한 결과를 창출한다

나는 전세계에서 가장 개꿀빨면서 부가티를 이뤄낸 사람이다

나는 항상 운이 좋아서 개꿀만 빤다




인생은 불완전함을 수용하고 어쩌고 하는것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전제일 뿐이다

완벽한 형이상학세계 감각적세계의 기반이 되는 더 실제하는 세계 속에 머물수가 있는데 뭐하러 그렇게 전제하고 살 것인가

또한 이것이 더 실제이고 전제이기에 최단경로로 감각적 현실도 따라올 것이기에 더욱 집중해서 관리하고 완벽한 이상속에 머물게 된다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도 전제의 법칙을 활용한다
 
이정도 노력을 했고 시간투입을 했으니 이정도 성과가 나겠다는 자신만의 전제로 뭔가 이뤄내기는 하는데

대부분의 전제를 그대로 둔 채 매우 미세한 부분만 변하고 달성한다

예를 들면 공인중개사 시험 이정도 기간 잡아서 이정도 책들을 독파하면 시험에 합격한다하는 자기만의 전제대로 뭔가를 달성하고 자기 인생의 나머지 모든 전제는 그대로 유지된 채로 오로지 그 공인중개사 자격증 획득 유무만 변한다

또한 그냥 타고난 사람들이 달성한 경우들에서 배우려고 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나는 별 큰 노력없이 당연하게 어느순간 중학교 전교1등하고 있었고 고등학교 입학 순간부터 너무나 당연하게 의과대학 간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공부못하는 누가 나에게 물어보고 내가 방법을 알려주고 하는게 의미가 없다
공부를 존나 못했는데 정체성 전제를 변화시켜서 공부를 개잘하게 된 사람한테서 배워야함
아웃라이어에 나오듯이 빌게이츠 일론 같은 너드 테크 들도 너무나 당연하게 이런 부를 쟁취했는지 모른다

내가 인생이 마음에 안들고 변화 시키고 싶다면 지금 당연하게 주어진 타고난 세팅의 전제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그러면 이 본질적인 세팅 레벨에서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말도안되는 환경에서 원하는 모습으로 이동한 사람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켈리최 민팍 존아사라프 밥프록터 스티브잡스(영적기반) 짐캐리 손정의(제일교포) 텐타시온 김하온 상현남 등등

주어진 환경 전제 세팅을 벗어나서 그 전제를 수정하고 그것을 믿어서 해낸 사람들

이렇게 해야 유의미한 원하는 삶의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한계지어진 자아 세팅이 꽤 오랜시간 축적되고 강화되었기에 이를 부수지 않으면 인생은 자동항해하는 비행기처럼 과거에 정해진 세팅대로 계속 삶을 이어나갈 뿐이다 그 한계속에서 생각하고 그 한계를 벗어나가지 못할 뿐이고 간헐적으로 경험이나 큰 돌파를 만드는 결과들이 생기지만 위에서 설명한 공임중개사 시험 달성처럼 나머지 전제들은 전부 유지된 채로 일부만 변한다 내가 원하는 전제 세팅으로 전부 구성할 수 없음 / 고명환씨처럼 죽음직전까지 가버리는 극적인 경험은 모든걸 바꾸기도 하지만 이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네빌고다드 의식 이데아 정보장이 더 실제하고 이게 얼마나 현실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하고 또 그렇기에 주의하며 살기 위해서는

이를 계속 리마인드 해야 한다
그냥 이게 본질이고 가장 중요한 핵심이기에 이것만 하고 살아도 된다 상상 이데아 참나 의식에 머물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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