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uI6O824ftz4?feature=shared



현금성 자산 1000억 넘어가는 클럽


자본주의에서는 1000억 이상 축적한 사람들에게

수고했다고 더 이상 일하지 말라고 풍요를 무료로 마음껏 누리라고 해준다

1000억 이상을 벌어들일 정도로 가치창출을 했기에 이제 1000억으로 자판기를 통해 노동없이 생산물을 먹으면 된다 자본주의는 생산물을 만들면 보상을 받는다 노력 열정없이도 자본이 알아서 생산물을 만들면 보상을 받는다
1000억 짜리 건물은 1000억 가치에 걸맞는 위치와 시설을 갖춘 건물 속 상가 공간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열정 노동 고생 등등과 관련없이 생산물을 제공했으니 보상을 받는다
1000억 넘어가면 럭셔리하게 놀고 먹는거다


실제 매년 생산력 증가 인플레 등등이 있겠지만

어쨋든 부자들의 자산은

아주 비싼 연봉으로 최고엘리트들이게 맡겨서 관리하기에 (그 자산 기준으로는 매우 작은 일부)

연 6프로 정도의 이윤을 가져오나보다

최고연봉을 받는 최고 엘리트 집단이 최고정보로 돈을 굴리기에 인플레나 시장 평균 수익은 넘기는게 당연해 보인다
건물을 사거나 자산운용사가 굴리나 똑같다 자본이 들어가서 적재적소에 쓰여서 자본 자식들을 가져온다






그렇게 운용해서 발생하는 수익의
그 중 2프로로 생활한다고 한다



1000억의 2프로 면 연 20억


월 대략 2억 가량으로 생활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 많은 고가의 차량의 보험료 소모품 등등 다 감당하고 롤렉스 등 명품도 알바구해서 오픈런으로 구하고 맛있는거 멋고 서로 고가의 선물도 마음껏하고 풍요롭게 지낸다


솔직히 이런 논리적인 해석과정도 무의미하고
내가 월2억 쓰면서 살 자격이 있다고 자신에게 허용해준 사람만 이렇게 살아가게 된다
부모님이 제공해준 환경세팅이 그 멘탈적 허용을 만들어줬던 내 스스로 나에게 허용해줬던 간에 내 스스로 그런 전제를 내려준 사람만이 이렇게 누리고 살아간다
그 기저 원리를 좆도 몰라도 된다 몰라도 그냥 누리고 살아간다
내 스스로 누릴 자격이 있다고 허용해준 사람만 누린다


ceo 스타트업 대표 이런것도 동일함
하나의 연극과 같다
이걸 거대하게 바라보고 압도되면 가질 수 없다
그냥 나에게 허용한 사람이 가진다
그냥허용하고 하면 되는거다
그걸 세트로 묶어서 딱딱한 정장외모 운동할시간도 여유로이 쉬는 시간없이 갈아넣는 일 시간 등등을 다 받아들이면 그대로 일어난다
과정에 대한 전제도 받아들이는대로 믿는대로 일어난다
전제한대로 믿기로 한대로 일어난다
굳이 스타트업 ceo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허용만 해주면 롤스로이스 타고 존나 이쁜 모델 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로 포르쉐 사주고 몸도 만들고 원하는 외모도 가지면서 알아서 헬스용품 협찬 들어오면서 풍요롭게 살 수도 있다 내가 허용만 해주면 내가 전제한대로 일어난다






켈리최 영상속의 부자들의 삶

연 2프로로 풍족하게 사는

이런 삶을 상상해본적이 있는가?

나의 기존 전제들은 부자의 삶에 대해 어떤 상상을 했는가?

내안의 한계 짓는 자아가 내놓은 생각들로 그 제한 속에서 상상하지 않았는가?

그 전제들이 그대로 매일매일 펼쳐지지 않았는가?




지금 이 내용을 보는 내 반응은 어떤가

마음이 불편해졌나

반박할거리가 생각이 났나

내 자의식을 보호하려는 욕구가 들었나



아니면 흥미롭고

설레고

기분 좋음을 느꼈나


나는 살면서 두가지를 다 느껴봤다

같은 자료에 대해 끓어오르는 열등감을 느껴보기도 했고

기분좋음 풍요로움을 느끼며 즐기기도 했다

그 차이는 전제 정체성 받아들이기로 허용한 믿음에서 왔다



저 영상속 켈리의 모습에 대해서도

어떤이는 소름이 돋고 불쾌하고 끓어오르는 증오를 느끼고

어떤이는 너무 순수해 보이고 대단하고 고맙고 곧 만나서 대화하게될 지인이 될 사람이라 느낀다



내가 했던 착오는

컨텐츠 자체가 필연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는 생각이었다

커뮤니티 인스타 등

근데 반응은 나의 전제 나의 정체성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나의 전제 정체성이 미묘한 집중포인트 차이를 가져오고 체류시간 클릭속도 반응 감정 포착하는 기회 등등 모든걸 결정한다
이 총괄적인 차이가 메타인지로 느껴진다 너무나 다르게 전개되어 나간다

공포를 느끼고자 하는 사람은 그 어떠한 것에서도 공포를 느낄 수 있다 trigger될 준비를 항상 하고 있음 항상 분노를 느낄만한 포인트를 찾을 준비가 되어있다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걸 상상하고

이미 이루어졌다는 소망 속에서 최단거리로 이동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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