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정도 규모의 인맥을
 
이정도의 친밀도로 유지하는 사람이다 라는 전제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찾아주는지도 내가 믿는대로 포지셔닝 한대로 일어나고
 
사람들이 겉으로만 나에게 친하게 대하는지
 
아니면 진정으로 내면의 나를 존중해주고 진심을 대하고 만나는지
 
이런것도 내가 믿는 믿음체계대로 일어나게 된다
 
 
 
이런 것들이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정의되어있다
 
 
 
자기가 정한 방식대로 패턴화되어
 
같은 패턴으로 인간관계가 반복된다
 
 
 
 
 
 
지금까지 내가 어떤 식으로 인맥 인간관계를 형성해왔는지는 중요치 않다
 
그것에 집중하고 몰입한다고 뭔가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주도적으로 선택하지 않았다
 
그저 주어졌던 환경과 여러번 반복되는 패턴에 의해 굳어졌을 뿐이다
 
지금부터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인간관계의 넓이와 깊이를 설정하고
 
그 상호작용도 원하는대로 상상해서 전제하고 고집해서 현실화할 수 있다
 
 
 
누군가는 사람들이 이기적인 이해관계에 따라서 가면을 쓰고 연기만 한다는 냉소적인 방식을 믿고 전제한대로 삶을 펼쳐내고
 
누군가는 사람들은 진솔한 면이 있고 조금만 노력하면 그곳에 접근해서 깊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서 그렇게 펼쳐내고
 
누군가는 사람들의 내면의 어린아이를 바라보며 누구나 다 아이같은 순수하고 여린 모습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서 사람들을 손주를 바라보는 따뜻한 할아버지할머니처럼 대해서 포근한 느낌을 준다
 
누군가는 연예계 인터넷 방송계라는 곳은 무섭고 욕망 에고가 잔뜩 모여서 정말 야생같고 두려운 곳이라고 믿어서 그렇게 삶을 펼쳐내고 견디지 못해 삶을 마감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그 연예계세팅에서도 진정한 인간관계들을 만들어낸다 (노홍철 빠니 곽 백종원 성시경 등등) 

즉 특정 세팅이 어떠한 경향성이 있다는 믿음 전제 자체도 그렇게 믿기때문에 그렇게 보이고 그렇게 펼쳐지는것 뿐

노홍철 같은 강력한 자기만의 믿음체계를 가진 사람은 어떠한 환경 경향성 세팅 따위도 다 무너뜨려서 자기 믿음체계속에 굴복시켜버린다 모두가 노홍철 앞에서는 무장해제되고 어린아이처럼 웃게되고 긍정의 바이브를 느끼게 된다
 
 
 
 
혼자있을때의 내면의 깊은 고요함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상호작용하는 상황도 좋고 풍요롭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나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수많은 이들이 나와 공휴일을 보내고자 하고
 
나에게 선물을 주고 좋은 정보들을 물어다 주고 기회들을 가져다 주고
 
수많은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런 인싸의 삶.... 생각만해도 풍요롭고 즐겁다
 
 
 
 
 
내가 이렇게 사람들을 대하면 이렇게 인간관계가 펼쳐지겠지? 라는 믿음도 그대로 현실화된다
 
그렇게 대하지 않아도 좋게 펼쳐진다고 믿으면 믿는대로 펼쳐진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을 만날때 호의를 기대하는 사람은 그 바이브가 느껴지고 호의를 베풀고 싶어진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을 만날때 싸움과 다툼 이런것들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그대로 유도해낸다 삶에 싸움이 끊이질 않고 점원들이랑도 싸우고 그 누구와도 끊임없이 싸움을 몰고 다닌다
 
내가 이렇게 사람들을 대하면 이렇게 펼쳐지겠지? 의 믿음에 대해 그 반례가 생길까 두려운 감정도 그대로 현실화된다
 
마음을 담고 진심을 담아도 100프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그 두려움 공포도 그대로 현실화된다
 
행동방안이 중요한게 아니고
 
믿음체계 전제가 중요한 것
 
그 믿음속에 행동이 포함되어도 그 믿음대로 일어나고
 
행동이 포함되지 않아도 그 믿음대로 일어남
 
노력으로 바꾸는게 아니고 믿음체계 레벨에서 변화가 있어야 함
 
이 믿음체계 레벨에서 변화가 없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저 전제한대로 일어난다
 
별 노력도 안하고 아무 이유 없이도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믿으면 그렇게 펼쳐진다
 
(이런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결정된 패턴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고
 
그것을 반복하고 패턴은 강화된다
 
가정 세팅에서 패턴화되는 신경회로 믿음체계에 의해 평생을 펼쳐내는 경우들
 
무언가를 해서 성과를 내야 사랑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반복적으로 강화시키는 가정세팅의 사람들은
 
타인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결핍감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음
 
근데 아무 이유없이 아무런 성과 행동등을 하지 않아도
 
그저 사랑받을 수 있고 호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학습한 사람들은
 
그러한 믿음체계 전제 세팅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음
 
 
 
어쨋든 그 세팅도 믿음체계로 이어져야 그렇게 펼쳐져 나감
 
같은 혹독한 세팅을 겪어도 자기가 믿음체계로 받아들이기로 한 대로 펼쳐져 나간다
 
특정 세팅 가정환경에 의해 필연적인 믿음체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
 
자기가 믿는대로 믿게 되는거고 언제든지 입맛대로 바꿀 수 있다)
 
나의 믿음체계에 의해 사람들의 상호작용이 완전히 바뀌어 버림
 
마치 트랜서핑 여사제 타프티 에서 나오는 꿈속의 등장인물들처럼....
 
원하는 소망 원하는 모습을 집중해서 그 전제를 유지하면 된다 그게 전부다
 
 
 
 
모든 것은 다음과 같은 스텝으로 일어난다
 
1. 지금이 마음에 드는지
 
2. 마음에 들면 그대로 둔다
 
3.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소망 마음에 드는 전제를 허용하고 유지하고 지켜서 그렇게 살아간다 
 
 
 
삶의 모든 측면에 적용이 된다
 
(부 외모 이성관계 인간관계 사회기여도 하루일과 결핍베이스삶인지 풍요베이스삶인지 사람들의존경)
 
 
 
 
 
 
내가 상상하고 전제한대로 펼쳐져 나가는 이런 연극 같은 것을 왜 하는것인지....?
 
(이 문장 자체가 냉소적인 믿음체계 패턴을 포함하고 있다 / 그저 풍요롭고 즐거운 사람은 이러한 질문을 하지 않음)
 

 
그것은  재.미.있.기 때문
 
 
다른 이유는 없다 의식이 즐겁기 위해 펼쳐내는 연극이다
 
 
희극 연극만 재밋는건 아니니까 비극연극들도 펼쳐내는거임
 
 
근데 개인은 나의 연극을 희극으로 펼쳐낼지 비극으로 펼쳐낼지
 
 
골라서 자기가 전제한대로 펼쳐낼 수 있다
 
 
 
 
 
인생의 의미또한 믿는대로 그렇게 전개된다
 
 
인생은 그저 재.미.있.는 것이다 라고 믿으면 그런 것이다
 
 
베스킨라빈스에서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맛보듯이
 
 
다양한 것들을 입맛대로 전제하고 맛보는 것
 
 
 
 
 
어쨋든 너무 차 집 부 재력 이런거만 관리하지 말고
 
이런 인맥적인 풍요로움 상호작용도 원하는 이상을 상상하고

 

그 소망이 이미 일어났다는 전제속에 머물기
 
정원사가 되어서 잡초들을 뽑고 가지치기를 하고 정원을 이쁘게 관리하고 즐기기

 

원하는 소망이 이미 일어난 세상 속에 살아가기 이게 전부다

그야 재.미.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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