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볼때 나의 반응이 문제였던 것

 

 

 

input + 나의정체성 (어디에 머무르고 있는지) = 반응

 

 

지금까지 input탓을 했으나

 

 

나의 정체성, 소망에 머무르고 있는지가 반응을 결정짔는 전부였다

 

 

 

 

정체성 전제 사실로 받아들이고자 허용한 것들이 바뀌면

 

input들어가서 후킹되는 포인트 자극받아서 체류하는 포인트가 다르고

 

같은 자극이더라도 반응이 아예 달라진다

 

이전에 오래 체류하면서 trigger되는 포인트들에 걸리지 않게되고

 

그냥 훅훅 넘어가고 체류시간도 짧다

 

굳이 input이 나쁘니 멀리해야 한다면서 억지로 제한을 안해도

 

새로운 정체성 안에서 굳이 들어갈 필요를 못느끼거나 들어가더라도 반응 체류시간 자극받는포인트 감정반응이 아예 다르다

 

오히려 그 안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의식 전체 모든것은 이미 창조되어 있다 4차원 시공간 과거현재미래도 동시에 존재한다

 

내가 전제로 받아들인 믿음에 따라

 

그 배열이 바뀔뿐이라는 말이 

 

이런 input에 대한 반응 차이로도 뼈져리게 느껴진다

 

 

 

 

다 이룬 상태 소망속에 머무는 상태

 

걍 다 가벼워 보이고 라이트하게 즐길거 즐기고 기회잡을거 잡고 그렇게 보인다

 

림빅 활성화 상태로 살아가는 정체성 이었기에 그 어떤 자극에서도 림빅 활성화 요소를 찾아내서 자극 받았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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