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csf1GIeZRA?feature=shared



https://youtu.be/DtyKY7mA1vU?feature=shared




자산 통화팽창 양자물리 다큐 보다가

모창가수김해준 빠니 곽 보다가 도저히 노잼이어서 다 끄고

방황하다 본 컨텐츠 "야차클럽"

조온나 재밋고 이순간 살아있음이 느껴진다....


영화 파이트 클럽이떠오른다ㅋㅋㅋㅋ

저 이영훈 선수 파주에 자기 체육관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직접 어린나이에 홍보하면서 개싸움도 뛰고.... 존나 멋지게 사네 조회수와 유입으로 이어지면 돈으로도 크게 이어진다.... 금전적 방향으로 이어지는 노력과 즉각적인 결과...

물론 저렇게 부딪혀도 잘 풀리면 가장 잘버는 한달 매출이 월 2천임
의사가 개 깡패긴 하다ㅋㅋ 나를 하나도 안알린 노리스크 상태에서도 월 2천 뚝딱~ 사실 공급 조이기 덕이다.... 근데 공급 조이기는 존나 유지되어야 한다.... 어떻게 이뤄낸 0.1~0.3%의 타이틀을 마음대로 조져 버리는 것인가... 앞으로는 걍 설공 출신이라고 하고 다녀야것다 내가 더 높으니 그렇게 하고 다녀도 개 쌉 합법이다 연고대라 하고 다녀도 연고대생이 나한테 오히려 절해야 한다....... 상산고 기준 개 잡밥 폐급 반에서 15-20등이 가는게 연고대 였는데.... 아이러니하게 나는 자꾸 지잡대학 타이틀만 달고 살다보니 인서울 대학생들이 지성인처럼 보인다

어쨋든 저런 날것의 삶의 모습들은

최근 다녀온 학회에서 느끼는 라이프스타일과 사뭇 다르다

"고귀함주장... 즉각경제적결과반영없음..."

갠적으로 나는 하나만 골라야 하면

고귀함 따위는 필요없다 고귀함의 우위에 매달리는 사람들은 뭔가 다른 무언가의 결핍을 내포하는것 같다

자청말대로 고귀함 집착은 가장먼저 떨궈내야할 요소다 응과 교수들 ㅅㅂ pk때 개 좆같았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나이처먹은 교수가 되어서도 그 어린 좆도 모르는 대딩 pk를 괴롭힐 수 있는 것일까.... 내가 교수면 재빨리 집 보내주고 학생때는 연애나 열심히 하라고 할거같다

쌩것 날것 노력이 경제적 결과로 이어지는 즉각성 현존 내려놓음 쏟아냄 진인사대천명 고귀함없고 될때까지 해보는 이런 영타이거 같은 마초적인 삶이 나와 더 잘 맞는거 같다.... 힘들지만 매 순간 살아 있는 느낌.. 어떤 교수건 권위자건 조까고 결과 성과로 단번에 역전이 가능하고 성과주의로 돌아가는 세상..... 난 후배건 뭐건 개 존대하고 결과로 개 존중 가능 오히려 나를 동기부여 시켜줌

이분법적이라 하나만 골라야만 하는 상황인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제 세상은 그렇게 이분법은 아니다ㅋㅋㅋㅋ 고귀함의 일부와 천문학적 부도 함께 가질 수 있다ㅋㅋ 또 전공 수련 중에도 큰 현존을 가져오는 부분들이 많다 죽음과 다이렉트로 닿아 있기에... 그래서 요즘 글쓰기가 별로 안땡겨서 글을 하나도 안씀 글쓰기 문장마다 이분법적인 느낌이 녹아들기 쉬움ㅋㅋㅋ 실제로는 그 반대편의 타당함도 개 쌉 인정하고 있기에..... 굳이 일방향적인 문장 주장을 펼쳐서 에고를 활성화 시켜야 하나? 하는 마인드가 우세해서 글을 하나도 안씀ㅋㅋㅋㅋㅋ 결국 글이 짜세가 아님 걍 현존하고 운동하듯이 영적인 충족감을 이어나가는 헬창같은 라이프 스타일이 더 중요 그 상태에서는 더 이상 글로 왈가왈부 논리전개를 하고 싶다거나 필요성 자체를 못느낌 지금은 좀 알콜이 드가서 현존 유지하면서 에고쉑이 떠드는대로 글을 늘여놓으면서도 현존을 즐길 수 있다

어쨋든 재미없는 컨텐츠에서 허덕이다 존잼 영상으로 이렇게 내 안의 본성 본능이 원하는 찐 욕구 관심사가 자극되어 현존해서 좋았다(뭐든지 어쨋건 궁극적 목적은 현존이다.... 누군가는 응과의 뿌듯하고 긴박한 집중넘치는 상황해결에서 현존을 얻기도 한다 사람들은 다양한 경로로 현존을 접하고 거기에 미쳐버린다...)

결핍을 만회하려고 고귀한척하는 인생은 내 인생의 가장 큰 no.1 contraindication이다

차라리 조온나게 까이고 만인의 적이 되고 고귀하지 못하다고 평가받더라도 좆대로 내멋대로 사는게 갠적으로 더 끌린다 문신박는것도 자유의 상징같아보임 남들의 시선을 좆깐다....라는 것이므로....

모두가 애플을 찬양해서 애플을 잠시 썼는데 디자인 터치 인터렉션 좋았지만 이외에 모든게 나에게는 맞지 않았다

확장성 내가 이러이러한 기능을 원하면 그게 딱 존재하는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월드

이게 나랑 더 잘 맞는걸 알았다

그래서

이번에 폴드5 512기가 샀다 쉬벌...... 거의 200만원ㅋㅋㅋㅋ이지만 나름 싸게 삼 영적으로 끌어당겨서 저료조사 없이 걍 바로 찾아서 바로 네고 조금 때려서 쿨하게 가져왔는데 존나 좋네....... 블로그 유튜브 심상화 등등 하는 맛이 오진다

심지어 무게도 애플 프로맥스보다 가볍다 프로맥스는 밀도있는 벽돌을 새끼손가락으로만 무게를 받아야 하는데 폴드는 거의 똑같은 무게를 양손으로 가볍게 받음

요즘은 거의 노트북도 안하고 폰으로 모든걸 다함
내 하루를 지배하는 이 디바이스라면 돈이 얼마가 들건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했다
심상화 영적 라이프를 위해서 큰화면 + 멀티태스킹 + 떠오르는 영감 쉽게 필기
는 최적화된 세팅이다 존나 좋다

펜으로 필기.... 2018년도에 갤노트 썼었는데 삼성 필기 기술이 조온나게 발전했음이 느껴진다
주사율 화질 등등 모든게 오지게 발전했다

사실 애플의 우위성은 주사율 화면 매끄러움 UI에 있었는데 삼성도 결국은 따라잡음 근데 확장성 까지 있으니 이제는 내 기준 삼성 제품이 더 우위임
언더독마냥 틀딱 폴드 쓴다는 아이덴티티도 좋다 왤케 욕먹는게 좋지 마조인가.. 항상 언더독이 매력있다 그걸 떠나서 걍 남 시선을 좆까는걸 잘하는거 같다
성능 칩 이런건 뭐 내가 초고사양 게임이나 인공지능 돌리는게 아니니.... 잘 몰것다 어쨋건 난 피씨나 랩톱 부분도 오픈소스로 펼쳐진 곳이 더 끌리긴 하다

이 디바이스와 함께하는 심상화 영적 라이프로 나의 라이프에 지수함수의 n이 증폭될거란 확신이 든다ㅎㅎㅎㅎ

어쨋건 이영훈 선수 엘베타고 복귀할때가 킬포임ㅋㅋㅋㅋㅋ 돈벌라고 이런 조빱까지 상대해야 하나 이 기획자도 개 좆같네~ 하지만 자본주의 자신의 체육관이 있기에

아 또 불러줘도 괜찮다고 한다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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