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시스템 = 공장 사무직 부품 근무자 양성
글읽기능력 = 공장근무 메뉴얼 읽어야함
1교시 2교시 처럼 정해진 시간 동안 존버하는 능력
세뇌 당해서 의심없이 묵묵히 할거 하는 능력
현대에는 거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탁아소 개념임
그냥 직장가고 맡길곳 없으니
직장안가도 집에 같이 있으면서 케어해주기 귀찮음
교육 병신같은거 아는데도 그냥 보내는거임
좆같이 못가르침
급식도 구림
공부가 전부라며 와꾸 박살난 상태로 섹스도 못함 = 대학만 가면 할 수 있다 시전 하지만 그것은 구라였다
그 교대 교사육성비용 학교건축비 학교 온갖 행정담당 공무원 교육청 공무원 한테 나갈 세금으로 차라리 탁아소 같은걸 운영하면
애들한테 전자화폐 쏴주고
시장에 맡겨야 한다
스터디카페 같이 쾌적한 곳에 가서 인강으로
배우고 싶은거 일타한테 배우거나
게임하고 싶으면 게임하고
운동 배우고 싶으면 송사무장 테니스 같은데 가서 배우거나
비행하고 싶은애들은 지내끼리 모여서 비행하면 된다 단 처벌은 성인 수준으로
생각보다 애들의 사고가 어리지 않다
자기 행동에 책임감을 쥐어줘야함
처벌가능성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순간 귀신같이 자기 이익보는 대로 행동하게 되어있음
왜 강제로 애들을 모아놓고
내가 선생이네 뭐네 하면서
뭘 좆같은 빗살무늬 토기 어쩌고 사림파 훈구파 어쩌고 가르치려고 하는건지
뭔 이상한 높이뛰기 제자리뛰기 등 체육 평가들을 하고
강당에 모아놓고 시간낭비하고
성적 좋고 세뇌당하고 착실하면 이쁘다면서 칭찬해서 행동강화
그러면서 방학에도 월급타먹고
1.애들을 강제로 모아서 강제로 쓸데없는거 배우게 함
1-1.존경은 자발적 마음에서 나오는건데 갑자기 왠 나이먹은놈이 등장해서 내가 선생이고 인생선배니까 날 존중하고 존경하고 선생이라 불러라 (인생최대업적 = 애매한 수능중상위 성적으로 교대 사범대 입학한게 전부 / 실제로 자유시장 필드에서 뛰어본적 없음)
2.당연히 이 상황이 마음에 안드는 놈들도 존재
3.그걸 교권 어쩌고 하면서 쥐어잡는게 말이대나
4.정보가 다 풀린 시대에 교사 어쩌고 하는 임의적인 직업 개념은 클루지고
그 과도기에 시바 12년을 희생당했다 내 시간 돌려네
5.선택할자유 미만 잡 / 내가 어디에 가서 어떤 시간동안 누구와 만나서 어떤 수준의 강의력에 내 돈을 이만큼 지불하고 배우겠다 / 선택할자유가 가장 중요
이번 기회에 교권을 강화하고 교사를 늘리고 할게 아니고 이런 팩트를 다 까발리고 교육을 아예 해체해야한다
허경영이 교사 수 늘리자는데 똑똑한줄 알았는데 미친건가
올바른 마음을 가진 교사 = ’착한 의도‘가 있다고 해서 남의 시간을 뺏을 권리는 없다
빼액! 난 선한의도를 가졌으니 나 의사 시켜줘! 나 CEO 시켜줘! 나 월급줘!
선한의도를 가지는건 자유고 좋고 칭찬한다
선한의도가 있는데 구린 강의력 시간낭비 시키는 교사 vs 일타강사력 이해쏙쏙 꿀잼 근데 사생활 구린 강사
자본시장에서 자발적 선택으로 심판받아야 함
니가 얼마나 아이들을 생각하고 인성교육을 시키고 어쩌고 알빠 아니고 강제로 애들 잡아둘 권리 없다 애들이 직접 선택하게 둬야함
오태민이 학벌에 대해 매몰비용으로 어쩌고 인문학 어쩌고 하면서 설명하던데
어쨋든 인간의 어리석은 클루지때문에 학벌사회가 현상유지가 된다는 주장인거 같다
세상은 클루지 진화심리적 오류의 문제점의 현상 유지에서
진실로 수렴한다 진실로 가게 되어있음
학벌 결국 수능 성적일 뿐이고 순응도임 진실은 까발려진다
결국 학벌과 ’돈‘의 디커플링이 계속 발생하면 발생할수록
진실이 더욱 드러나게 되어있다
학벌과 지능 전반적능력과의 경향성은 있겠지만
핵심은 ’오지는 시간낭비가 일어난다’임
‘학벌은 오지는 시간낭비 인생낭비 죽은시간’이라는 진실로 수렴할거임
의사의 전문성에 대한 것도 진실이 다 까발려질것임
직업의 개념은 클루지적인거임
과거에 효율적이어서 그렇게 존재했지만 지금은 아닌데 계속 남아있는 행태
바이탈 해결 : 공급이 해결해주는거 맞음
의사유튜버들 나와서 공공의대 어쩌고 공급 어쩌고 수가 어쩌고 하는데 다 능지가 모자란건지 다른 의사들을 의식한건지...
당연히 공급늘려서 미용포화 통증포화 365병원 등등 더 편하면서 돈버는쪽들이 포화되어 월급 쭉쭉 내려가다가 300-500까지 내려가면 에이씨 이럴바에 1000받으며 바이탈 하지 하면서 바이탈로 가는놈들 무조건 생긴다
근데 어쨋든 완전 자유시장화 하는거 아니면 공급을 어떻게 조절하건 뭘 하건 수가를 어캐하건 비효율 뭔가 문제점은 계속 있을거임
밀턴 프리드먼 = 국가개입도 높을수록 그 산업이나 분야가 병신같이 된다 like 교육시스템 복지시스템 최저임금 등등
완전 자유시장화 = 누구나 의료업에 뛰어들어 장사시작
근데 완전 자유시장화는 안시켜줄거임 왜냐면 식당은 창업도전했다가 맛없으면(실패case) 에이 고객이 맛없어 시발 하고 기분이 상하고 끝난다
이런 실패 탈락의 과정으로 요식업이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발전한다 진화의 과정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유전자변이)하고 생존에 적합하지 않은 약한놈들이 계속 탈락하는거임
의료업은 개인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해서 뭔 약물 수술 지가 개발해서 실패하면 에이 맛없어 가 아니고 그 고객 마루타들이 죽어버리는 경우가 발생
어쨋든 이렇게 하면 존나 도전하고 탈락하고 하면서 별 기상천외한 의료기술들이 다 생길듯 ex) 천룡안 가지게 해주는 수술 /10km 이상 볼수있는 시력 가지게 해주는 수술 / 존나 행복한 상태로 지내게 해주는 수술 등 / 청소년기 호르몬 조절로 키 200찍기 이것도 호르몬 칵테일요법 등등으로 시행착오 거치면서 자리잡을거임 / 거의 게임스킨고르듯이 자기 모습을 선택할듯
수많은 마루타 들이 희생당하겠지만 그것은 개인의 능지이다 개인의 책임이다
피어싱 몸에 구멍뚫고 얼굴문신 등등 같은거 하는거 보면 그런거 도전하는거 좋아하는 정규분포상 극단의 분포집단이 이 역할을 해줄거임
그걸 국가가 인간의 존엄성 국민 보호 어쩌고 하면서 가만 둘리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자유시장화 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런 병원 치료기관을 선택하는것도 개인의 책임임
자유시장화되어도 과학적 기반을 둔 의사협회 의료협회와 같은 단체 산하의 병원들이 있을거고 자체적 라이선스 시스템을 운영할거다 그런곳들은 지금처럼 안전할거고 불안하면 이런 곳들만 고르면 된다
근데 굳이 이런거 밖의 병원을 꼼꼼히 안따지고 갔다가 봉변 당하면 그건 개인책임
개개인들이 창업하는 의료서비스는 여러 기상천외한 시도를 하겠지만 안전하진 않을수도 있다 고객 개인이 책임지고 판단해서 가는거임
그러면 수가정해진거 없이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수도 있고 (감기 내과 진료 시덥잖은 질병인데 부유층들 와서 100만원 내고 문진 존나 꼼꼼히)
다이소처럼 컴포즈커피 메가커피처럼 트라마돌 감기약 500원에 뿌리는 가게도 있는거다
프리미엄화 되는 병원의 의사들은 더욱더 양질의 진료를 보여주기 위해 얼마나 더 공부하고 노력하게 될까
더 깊이있는 공부가 수익으로 직결되니 오지게 공부하게 된다. 진짜 개 양질의 진료를 제값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 돈을 기꺼이 낼 사람들 존나 많음 줄 안서고 시설 개 오지는 곳에서 디테일한거 다 진료 받고 싶은사람들 (포르쉐 람보 페라리 맥라렌 출고 대기기간 예약보면 돈많은 사람 진짜 존나 많음)
공급제한 상품가격고정 이게 시장을 망친거다 가격이 최고의 정보전달 수단인데 그걸 고정시켜버린거임
지금 수가 고정 상태에서 감기 약주던 안주던 몸이 알아서 낫는거 더 심화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 공부 존나하건 안하건 받는 돈이 똑같다
자유시장화 하면 누칼협 논리로 아무도 불만이 없다
불만 = 나는 이렇게 하고 싶은데 이렇게 선택하고 싶은데 국가가 칼들고 협박해서 가격을 고정하고 수련기간을 고정함
불만은 남이 칼들고 협박해서 하는 일에 생긴다
자발적으로 선택했고 언제든 조절하거나 그만둘수있으면 불만이 없다
국가가 칼들고 협박? = 군대안가면, 수가 마음대로 하면 잡아서 감옥넣기 가능
남자들의 군대혐오 불만 = 국가가 칼들고 협박해서 하기 때문
국가가 개입해서 사기당하기 쉬운 지능낮은 개인을 위험한 시술 수술 약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유시장화 안하는건데
나는 개인의 책임 그 개인이 지능이 낮던 사기를 당하건 목숨을 잃건
그걸 국가가 개입해서 내가 더 현명하다고 하면서 도와주는것 보다
개인의 책임에 맡기는게 옳다고 본다
국가가 개입 안해도
선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연합해서 단체를 만들거나
교육을 하거나 봉사를 해서 자발적으로 피해를 막기 위해 도와주는 일이 알아서 생길거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동안 의료가 자유시장화 될 가능성?
전재산 걸라고 하면
0프로에 베팅한다
심지어 전세계에 그 어느 나라도 의료 자유시장화 한곳 없다
이것도 다른 선진국 시스템 따오다 보니 발생한 클루지적 현상이라 생각
교육 의료 등등에 대하 왈가왈부 토론 과몰입 이런게 많은데
그냥 핵심은
국가개입 vs 자유시장 선택할자유
요걸로 끝난다고 생각한다
클루지가 얼마나 이어질지
아니면 신기술들로 정보민주화로 학습된 개인들로 진실수렴으로 다 부숴저 버릴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그래서 내 행동 강령은?
국가 과개입 분야에 몸울 담았음을 인지 = 내가 컨트롤 못하면서 이리저리 휘둘리고 기괴한 시스템에 불행함을 느끼기 좋은 분야 = 지금 울상인 교사 변호사 의사 공무원 등등 다 국가 개입도가 높다 = 이런분야는 페이가 높아도 불행흘 확률 높음
아 내가 불만 불행하기 좋은 국가가 칼들고 협박 하는 분야에 몸을 담았구나! 인지하기
어쩔수없이 단기적으로 몸을 담을때 만큼은 누가 보면 존나게 약이 오를만큼 개꿀빨기
(보통 욕을 먹는 사람들은 개꿀빠는 사람들이다 = 욕을 먹으며 개꿀빨기)
책읽고 글쓰고 즐겁게 학습하며 내공을 쌓으며 살아가기
내공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유 달성하기
과몰입 클루지 사람들에게 절대로 흔들리지 않기 과몰입 분노 감정적 에너지 낭비 비관적 에너지낭비 하지 않기 개꿀 개이득인 부분만 바라보기 (클루지 조심 = 나이먹고 흰머리 주름 있으면서 확고한 말투로 주장하고 어린애 가르치듯 말하는 사람들 경력 경험연수를 기반논리로 주장하는 사람들 쎄보이고 맞을것 같지만 그 말의 논리와 알맹이를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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