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된다는 확신으로 버팀 : 무리하게 사업을 하지 않아서 여유자금이 넉넉하니 버틸 수 있고 / 매출을 마케팅에 투입하고 매출을 높은 직원비율 서비스에 투자 중이니 매출이 더 늘어나는 것은 확실하다

 

 

어떤 식당에 가면 수저가 떨어져도 한참을 기다려서 직원과 눈이 마주치고 직원이 내 소리를 들어야 수저를 겨우 교환 받는데

 

어떤 식당은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도 매의눈으로 바라보고 있던 인력이 바로 다가와서 수저를 교체해준다 반찬 물 같은것도 알아서 더 드릴까 물어본다. 핵심적인 요인들은 아닐 수 있지만 다양한 변수들을 한단계 더 올리면 당연히 매출로 이어질 것이다

 

 

김승현 사장님도 무리하게 대출로 크게 벌려서 하지 말라고 했다. 쪼들리는 마음은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게 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위축된다

 

 

무리해서 대출끼고 일을 벌리는 일반인 : 무조건 잘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 느긋하게 버티지 못함 / 심리적 압박감에 비용을 줄이기 시작 / 인건비 줄이고 재료비 줄이고 하다보면 고객이 받는 서비스의 질이 하락함 / 매출이 알아서 더 떨어짐 / 빚때문에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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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C3nQUE3Qt0 

 

 

도예가가 등산할때 바라보는 흙

 

반도체 만드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모레

 

배가 고플때는 음식점 간판들이 소리를 친다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니 남향 로얄동 등등의 특징들이 보인다

 

배경이던 것들이 신호로 잡힌다

 

 

"욕구 목적이 의미를 만들어낸다"

 

= 카발라에서 말하는 will to bestow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진다

 

욕구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해준다

 

 

목표 의도가 명확하면 방법은 따라온다

 

목표 의도가 명확하면 기회가 보인다

 

 

 

 

 

게임 : 너무나도 명확한 목표를 제시해줌 / 그거 이외에는 생각하지 않게된다

 

 

목표가 다른 주변인들은 방해가 된다 : 지금 '바론'을 먹어야 하는데 옆에 사람들은 다른게 목표라고 생각함 내 목표에 대한 집중이 흐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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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qgWago3J1s



지리네



앞으로 더 잘된다

사람들한테 비법 다 오픈하고 베품

사람들이 모임

모이면 더 크게 된다 같이 연구하고

거기서 리더 맡고 회사 브랜드 될수도




이렇게 작은 자발적 거래 돈벌이를 해보면

무조건 레버리지로 확장 가능하다

의료도 포스트잇으로 아무나 진료 교육 시키면 레버리지 되는데

수술도 가르쳐주면 다 하는데

무조건 직접 뛰라고 법으로 규정해서 확장이 어려움

나만의 노하우에 대한 제값을 받기도 힘들고




자꾸 시간당 벌이가 늘어나는 발전하는게 큰 기쁨의 요소

같은 금액으로 자꾸 묶여있으면 만족감이 점점 떨어진다




어쨋든 존나 멋지다

월천은 이렇게 사람들이 원하는 뭔가를 주면서

별거 아니게 보이는 일을 베풀면서 이루는거임

월 억 월 십억 월 백억 천억도 다 같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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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wqy-vx7uao 

 
 
https://www.youtube.com/watch?v=bhYayuME2Yw 

 
 
 
 
사업이라는거 자체가 '기버'들이 지속성있게 잘 할 수 밖에 없다
 
 
 
존나게 많이 베풀고
 
진짜 이렇게 다 줘도 되나 싶을정도로 무료로 베풀고 주고
 
번돈을 또 베푸는데에 거의 다 재투자해서
 
존나게 많이 베풀고
 
베풀면 사람들의 반응이 제대로 오기 마련이고
 
거기서 피드백 받아서 더 개선해서 베풀고
 
 
 
망하더라도 존나게 베풀었으니 그걸로 됐다는 마인드
 
 
 
존나게 천문학적의 천문학적인 양을 베풀은 후에
 
조금 떨어지는 일부 콩고물을 내가 먹는게 사업이다
 
근데 너무나 많이 베풀었기에
 
그 조그마한 콩고물도 남들이 보기에는 매우매우 커보이는 것
 
 
 
 
 
 
갑자기 아웃백 CEO 바뀌고 롯데리아 CEO 바뀌고 등등 
 
CEO 바뀌고 비용절감한다면서 퀄리티 개구려지는 경우 있음
 
그런 사람들은 바짝 벌어먹고
 
비용절감으로 이익이 증가하기에
 
주가 올려서 이사회 칭찬받고
 
자기 CEO 커리어 올려서
 
다른 회사에도 CEO로 취직되려고 하는 거임
 
이런거는 지속성이 없는 방식이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는 방식이 아니고
 
고객들에게 많이 베풀면서 키워온 사업에 제동을 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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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h6WkDGywE8 

 

 

 

구독자 수익과 같은 최종 지표가 아닌

 

 

노출량 노출시 클릭량 클릭시 이탈률 시청시간 링크클릭률 링크클릭후구매율

 

 

이런 매우매우 세분화된 지표들로

 

성장에 대한 팔로업이 잘 되어야

 

지속성이 생긴다

 

 

 

게임처럼

 

게임에 환장하는 이유는

 

경험치라는 즉각적 보상 발전이 확실하게 지속되기 때문이다

 

레벨업 보스잡기 특정아이템얻기와 같은 보상 발전만 있었으면 게임이 이렇게 핫하지 않았다

 

수많은 보상 발전 요소를 수치화시키고 시각적으로 즉각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임

 

 

 

사업이나 유튜브 블로그 등등도

 

거시적 최종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더디더라도

 

즉각적으로 확인 팔로업 가능한 작은 지표들을 스스로 설정해서 (잘게 쪼개고 쪼개고 쪼개서)

 

그것의 개선 미약한 발전을 팔로업하는 것에서 만족감을 얻고 지속해나가면 된다

 

크게 인생에 변화가 없어보이지만

 

아 그래도 이런 작은 부분에서 발전이 일어나고 있구나! 라고 느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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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IlhtqE_wDo&list=LL&index=1 

30대 후반에 빚 10억..

 

고졸

 

고등학교도 공장에서 일배우는 학교 다님

 

 

 

이 상황에서 희망을 잡았다

 

책이 역할이 진짜 큰듯

 

남이 했는데 내가 못할게 뭐야 나도 할 수 있다

 

 

 

흙수저 출신으로 거대한 부를 이룬 책 1000권(?) 독파

 

해냄

 

 

 

8000억 규모까지 키워냈고 지금도 그정도 규모를 감당할 그릇이 되고

 

CEO 이사진 전부에게 위임했고

 

여유롭게 시크릿 마인드 전파하면서도

 

기업은 계속 성장중

 

 

 

어제 그 체중조절 대표는 그릇이 부족해서 엑싯 했다는데

 

8000억 규모인데

 

그릇이 차고 넘쳐 보이네

 

 

 

결국 모방이 용기를 주고

 

모방이 무의식의 한계를 부신다

 

책을 통해 모방할 수 있다

 

책으로 용기를 얻었다

 

단돈 2만원 안팍으로

 

찾아가거나 연락해서 제발 시간내줘서 이야기좀 해달라하면 절대로 못들을 정보들을

 

세심하게 담아낸 것이 책이다

 

 

 

 

1. 책으로 극복(수천억 공통점)

 

2. 기상직후 취침전이 심상화의 포인트 (디스펜자 최면 민팍자료들 공통적으로 하는말)

 

3. 위기 두려움 공포시 계속 끝지점을 상상하는 훈련함 네빌고다드 (3초만에 돌입가능해짐)

 

4. 선한 마인드 호구 마인드 여야 지속성 (뉴스 나오는 악한 부자는 만명중 한명의 매우 희귀 케이스 만나는 부자들 전부 호구 기버 근데 칼같은 기버 / 기버 테이커 책 내용과 일치)

 

5. 시간적인 자유의 중요성 시간부자가 진짜 부자이다

 

6. 지금도 계속 혁신하고 발전 중 (컵라면 잡채 정말 맛있고 유럽에서 난리난다)

 

7. 거의 유럽쪽 아시아계음식 브랜드로 탑급

 

8. 김승현님 옷가게도 그렇고 켈리최 스시도 그렇고 전문성도 경력도 하나도 중요하지 않음 그냥 마인드가 전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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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6kXWm1SuoQ 

 

이 영상에는 얼마나 자신의 전략을 많이 녹여냈을까?

 

끝까지 쫙 다보고

 

나도 이상한 마케팅 이용해서 도약하고 싶다는 생각이 무의식에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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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c4lePTTX8c 

월 순이익 5억 

 

 

자청 주변에는 확실히 비슷한 급이나

 

그 윗급의 사람들이 분포한다

 

 

 

정영민 대표가 강조하는 한가지 : 작은 성공의 경험

 

맛탱이 가서 크게 뭔가 거창하게 자꾸 하려고 x

 

그릇 무의식이 거대함을 체험해본 사람은 작은 성공으로 시작해도 빠르게 확장한다 초기의 초라함 작은 성공도 소중하게 여기기

 

그 작은 정도도 매우매우 작게 허들을 낮추기 : 일주일에 블로그 글 1개 작성. 요정도로 작은 규모의 성취

 

이런 작은 규모의 성취가 있었기에 교사의 길이 아닌 사업의 길로 갈 수 있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

 

 

 

 

확실히 mbti가 있다 사람 성격이 굉장히 특징적임. 간접경험 책 적용 매우 잘하고 말한대로 사람들과의 친밀성 사람관리는 조금 취약했을수도

 

근데 결국은 강점으로 승부를 봤고 잘됐고 약점에서 문제가 터졌지만 책으로 극복이 된다

 

 

 

 

 

작은 성공의 경험 -> 사업기회 가능성 발견 -> 행동 -> 고민 문제 발생시 관련 책 독서해서 사고의 양질의 재료 얻고 글쓰기

 

 

 

 

중간 중간 사업 전략적인 내용은 고객층 좁혀서 유니크한 핑크 펭귄이 되고 그들에게 딱 맞춘 프리미엄 제품을 판매

 

사업마다 상황마다 전략이 다르다 유튜브 탭댄스 보면 표본을 대중화 시킨다 유튜브는 대중화 시켜야 조회수가 뽑힌다

 

전략적인 부분은 다 다양한 모습을 띌 수 밖에 없다

 

 

 

 

이게 될까? 하고 100-200짜리 컨설팅을 올렸는데 물밀듯이 들어오는 문의들

 

 

 

 

 

무적 전략 핵심 전략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은 고객중심

 

여기서 나오는 고객중심은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이득'이 무엇인지 파악해라

 

이걸 통해 무엇을 원하는지

 

ex) 고객은 돈을 벌고 싶다 -> 돈을 벌어서 자유롭고 꿈꾸는 삶을 살고 싶다

자유롭고 꿈꾸는 삶을 사는 모습으로 마케팅하고 실제로 그러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가치를 제공

 

ex) 고객은 마케팅을 맡기고 싶다 -> 마케팅 비용을 들여서 비용을 날리지 않고 투입된 돈 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

전액환불제도로 비용을 날리지 않게 해주고 / 그냥 노출만 늘리는게 아니고 진짜 강화된 본질을 가진 서비스로 더 많은 돈을 창출하도록 해주기 (200만원 낸 고객이 600만원 벌게 해주기 윈윈 진짜로 고객에게 좋은것을 줘야 한다)

 

 

 

 

 

스토리 / 고구마 사이다 스토리 : 비즈니스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여기서 차별화도 된다

 

내가 이렇게 문제를 겪으며 고구마를 먹었는데 결국 이렇게 해내서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렇게 사업가 창업자의 스토리를 함께하면 고객들이 이 사업과 감정적으로 친밀해진다

 

 

 

 

 

추천 책 : 행동경제학 댄 에리얼리

 

 

핑크팽귄 / 비상식적인 성공법칙

 

 

간다마사모리의 책들

 

 

기업최강의 전략(인생책)

 

 

컨테이저스(바이럴 마케팅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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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EG_68FePJ0 

 
 
 
 
1. 돈에 대한 갈망 (불우한 시절 / 돈이 없어서 개 좆같았던 사례들 / 감정적으로 깊이 돈을 원함)
 
2. 돈을 낸 사람들은 만족시켜드려보자 할 수 있는 것들을 했더니 좋은 피드백으로 이어짐
 
3. 칵테일 아무것도 모르는데 일단 찾아가면서 해야하는 상황 책 인터넷 정보 이런 모든게 부족하던 시절이라 친구한테 물어보고 주변 가게 가서 부딪히면서 배움 / 실전이라 굉장히 빨리 습득하게 되었고 내껄로 만들어보자 하고 제대로 해보니 / 매출 2배 됨 성과와 인정이 나오니 재미가 있다
 
4. 축제 부스에서 알바1달치 월급을 3일만에 벌어버림
 
5. 보령바다로 내려감 칵테일은 가족단위에 안팔린다 (대중성 부족)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닭꼬치로 피봇함
닭꼬치는 어떻게 배움?(문제) 직접 사장님들한테 물어보러 다니고 쓰레기통 뒤짐
 
6. 축제 돌면서 대박남 그러면서 유통쪽 문제점 발견 / 직접 닭꼬치 유통을 해보자 사장님들 찾아가서 다 거절당하다 한군데 뚫음 /
 
근데 마케팅이 약함(문제) / 전국 사장님들 커뮤니티 가서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함 (지금까지 노하우 다 풀어드립니다 오세요 실제로 도움되는 개이득인 무언가를 공짜로 제공함)
 
 
 
-> 사업의 아이디어를 상상해서 구상하는 것은 매우 쉽다
 
이런 상품 서비스를 팔겠다
 
그런데 그 중간 중간에 완성시켜야 하는 것들이 많고
 
그것들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 영상이나 제품 서비스가 없기에
 
직접 고민하고 뛰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뭔가를 하려는데 문제 발생
 
문제 - 해결 문제 - 해결 문제 - 해결
 
이건데
 
그 문제가 '아 씨바 이걸 내가 해결해야하나 후' 하는 생각이 드는 문제들이다
 
평소 소비만 하다보니 소비를 통해 다 레버리지를 해서 너무 편리한게 당연하다고 인식되어 있어서 그렇다
 
대중적인 해결방안이 없는 걸 해결하는게 사업이고
 
그 과정과정에도 수많은 사업기회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지금 진행중인 사업에서 그런 느낌이 매우 강력하게 들때가 많다
 
 '아 씨바 이거까지 내가 해결해야하나 후' 하며
 
나 이제 못하겠다고 이건 사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며
 
핑계대며 그만두면 자의식 열등감 일반인으로 다시 돌아가는거고
 
그걸 하나하나 부딪혀서 해결해내보는 역량을 기르면 사업가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이 사례에서 부딪힌 문제들은 인터넷이나 책으로 정보를 알기 어려운 문제들이었다
 
자청님은 그래도 문제발생 -> 책 인터넷 검색으로 나름 빠르게 해결하신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 분은 뭐 사장님들 찾아가서 거절당하고 눈으로 배우고 쓰레기통 뒤지고 공장 찾아가고 직접 덜익은거 먹으면서 해결해야 하는 극악 난이도의 문제들 위주로 겪은 것 같다 불과 2010년 정도만 해도 지금만큼 정보가 풍부하지 않았다
 
 
 
 
 
'아 씨바 이걸 내가 해결해야하나 후' 하는 생각이 드는 문제들
 
에 대한 접근법 /  도망가지 않고 해결하게 하는 방법
 
 
1. 단순 깡으로 버티면서 하기 (강력한 돈에 대한 동기부여)
 
2. 사업 전체의 청사진을 그려놓기 / 그 로드맵 중 어떤 부분의 문제를 해결중인지 전체적인 시야 가지기

 

3. 글쓰기로 해결하기 (책재료 명상영감 + 글쓰기 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아예 없다)

 

4. 무료로 서비스를 주면서 피드백을 받더라도 빠르게 성과를 올리기 / 엔드게임시 얼마나 수익을 올리게 될지 수익에 대한 기대감 속에 살기

 

5. 이번 문제 해결시 얻게되는 해결력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글쓰기로 동기부여 받기
 
 
 
 
 
 
 
 
 
7. 그러다 확장되고 하다가 어깨 커짐 직원들 퇴사 하고 위기옴 
 
여기서 부터의 과정은 지금 내 레벨에서 배울 것이 아님 
 
아직 앞의 과정조차 해본적이 없기에 앞에 부분 부터 해나가자
 
미리 자청님 신사임당님이 말한대로 맛탱이가 갈 수 있다는 의식은 하되 그때 가서 이 이후의 내용을 학습하면 된다
맛탱이가 갈 수 있다라는 사실을 아는 것 만으로도 의식하게 되고 조심하게 된다
 
닭꼬치 사장님도 소름돋게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
 
어깨뽕 차오르고 맛탱이가 가기 시작할때부터 위기가 발생하고 그때 내 그릇 탓이 아닌 남탓을 하고 원망하게 되더라
신사임당도 똑같은말 자청도 똑같은 말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PjUpT1oMKnQ 

 

https://blog.naver.com/mentalisia/221573374814

 

인생은 '제안하기' 게임만 잘해도 편하게 살 수 있다.

제 메일 주소는 jachung87@gmail.com 입니다! 보내시기 전에 꼭 아래 글을 읽어주세요. ------------------...

blog.naver.com

 

제안하기 테크닉은

 

두가지로 나뉜다

 

 

 

1. 상대방 입장에서 잃는게 없으면서 얻는 경우에만 뭔가를 나누는 것

 

안할 이유가 없다

 

 

 

제안대로 했는데 잘 안되면 : 잃는게 없음

 

제안대로 했는데 잘 되면 : 나도 수익이 되고 제안자도 수익이 발생

 

 

 

 

 

2. 상대방 입장에서 잃는게 있지만 더 큰 무언가를 얻는 경우

 

돈을 얼마를 지불하고 더 큰 무언가를 얻는 경우

 

 

 

 

 

제안대로 했는데 잘 안되면 : 잃어서 손실발생

 

제안대로 했는데 잘 되면 : 잃은것보다 훨씬 큰 규모의 이익 발생

 

 

 

 

 

 

1의 구조는 왠만하면

 

수락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만한

 

강력한 제안이다

 

다만 이것도 협업 교류 자체가

 

자신의 브랜드 밸류 명성적으로 손실을 입을 리스크가 있다면

 

또는 다른 측정지표 기준으로 손실을 입을 리스크가 있다면

 

경제적인 금액의 관점으로 1의 구조더라도 거절을 당할 수 있다

 

 

 

2의 구조는

 

손실에 대한 리스크가 있기에

 

어느정도 따져보게 되는 제안이다

 

손익비가 좋다면 받아들일 확률이 높아진다

 

 

 

 

 

꼭 그 사람이 받아들였으면 한다면 1의 구조를 취하고

 

 

 

다수에게 제안을 하는 경우는 2의 구조로 솔깃할만한 손익비를 정해서

 

다수에게 뿌려보고 몇명에게만 수락을 얻으면 되는 게임이 된다

 

 

사실 2의 경우는 그냥 판매 물물교환 그 자체와 비슷하다

 

 

따라서 작은 선물을 1의 구조로 먼저 뭔가를 주고

 

이후에 2의 구조의 제안을 제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발 들여놓기 와 같은 심리적인 테크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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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 자유란 없다

최근에 몇몇 직원분들이 인생상담에 대해 고민요청을 해 왔고, 제가 답해 준 말이 있습니다. 이걸 정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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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생은 위기의 발생과 이의 해결로 이루어진다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행복이다

 

 

이런 과정을 즐겁게 참여하는 사람들이 자청과 같은 독서광 글쓰기광 들이다

 

이번 위기를 통해 나도 뼈져리게 느꼈다

 

금전적으로 큰 지출이 발생했지만

 

너무나 후련하고 텅 비어있고 쾌적하고

 

밝은 앞날에 대한 기대감이 샘솟는다

 

 

처음으로 글쓰기로 위기를 멋지게 마무리 해서

 

원래같으면 3-5일 아니 2주 가량 지속될 수 있는 분위기 저하 우울감을 

 

하루만에 글쓰기를 통해 틀어막았고

 

발생할지 모르는 주변 타인들의

 

부정적 감정 동요도 글쓰기로 해결했으며

 

 

상상속 로컬 인물에 자청을 배치해두고

 

완전히 새로운 욕구 체계와 관점을 가지게 되었다

 

 

위기는 최고의 기회가 된다

 

강렬한 열망과

 

강력한 문제해결경험을 선사해준다

 

또한 강력한 습관 교정을 일으켜준다

 

죽지 않는 위기를 통해 삶이 완전히 변했다

 

 

 

 

 

중간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능력 = 남이 원하는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는 상태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능력을 키우면 자유를 얻는다

 

즉 남이 원하는 무언가를 제공하는 총량이 매우 크면

 

자유를 얻는다

 

 

물론 자청님은 완전한 자유는 없다고 한다

 

결국 어떠한 레벨에 도달하건 거기서 발생하는 문제에 의해

 

자유롭지 않다고 느낄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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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m9VXyAZXqA 

 
삐딱하게 다 아는듯이 하나 잘한다고 다른것도 잘한다는 착각속에 살지말자
 
 
 
항상 메모하고 배우는 자세 
 
-> 나는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남들을 깔보는 자세 있었음
 
다른 관점 속에 들어가면 내가 못보고 놓치고 있는 부분이 분명 존재
 
 
 
타고난 조건들이 구리다고 풀 죽어있을 것인가?
 
한번뿐인 인생 성공할 수 있다
 
 
 
선택의 기준
 
1. 잘 할 수 있을까? 없을까?
 
2. 심장이 뛰는지
 
3.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확대될 수 있는지
 
 
 
https://www.youtube.com/watch?v=x6C_4dgK4r0 

https://www.youtube.com/watch?v=aPiAKxbYkqc 

 
일단 자청님 카시오 시계가 소름이다
 
 
불행하다는 것은 관점에서 오는 것일 뿐이다
 
25억 빚이 있어도 조선시대 노비보다 났다
 
노비들은 태어나는 순간 신분상승이 불가능했고 굶어야 했다
 
거기서 더 과거로 선사시대로 가면
 
매일매일이 투쟁이고 음식을 구하지 못하면 죽었다
 
지금처럼 안정된
 
힘든시기 나를 도와준 사람은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15pYnbCoLY 

요즘은 돈보다는 디자인의 완성도에만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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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 지식과 능력의 함양은 재미있는 것이고 즐거운 것이고 의미있는 것이다
 
 
그러나 반복적인 노동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원할때만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
 
 
또는 인간은 아무 일도 안하고 싶어한다
 
 
 
 
자신은 돈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사람을 피해야 하듯이
 
 
노동의 가치에 대해 떠들거나
 
 
노동에 과도한 의미부여를 하는 사람들을 피해라
 
 
책 하나 읽지 않는 어리석은 이들일 가능성이 크다
 
 
 
 
'정직한' 노동 '정직한' 소득 같은건 없고
 
 
직업의 사명감 같은것도 없다
 
 
전부 만들어진 개념이고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유지시키는 개념이다

또는 자신의 삶이 너무나 불행해서 이런 방식으로 합리화라도 해야 자신의 자아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생긴 생각들이다
 
 
 
 
오로지 시장원리에 의한 자발적 교환만 있을 뿐이다
 
 
 
 
 
 
 
 
 
 
 
1. 시간과 돈은 비례하지 않는다 / 시간과 돈은 '반비례' 한다
 
시간과 돈이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 노동 레버리지 마인드 탑재자
 
시간과 돈이 오히려 반비례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 적극적으로 레버리지 하려는 마인드 탑재자
 
 
 
2. 레버리지의 핵심은 레버리지를 통해 인생의 중요한 것을 잃지 않는 것이다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노동을 하느라 잃지 않는 것이다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고용주에게 돈을 벌어다 주거나 나라에게 세금을 벌어주는데에 낭비하는
 
노예생활을 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들과 일치하는 삶을 살기 위해
 
레버리지 해서 시간을 방어해야 한다
 
 
 
3.레버리지는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다. 

레버리지는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이 없다.
 
사회초년생이나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고
 
이런 사람들은 지금 당장은 노동을 팔아 급하게 벌며 후일을 도모해야 한다
 
레버리지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좋은 일이다
 
다른 사람들을 고용하고 일을 시키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그 사람들에게는 당장 필요한 노동파는 일자리를 제공해준 것이다
 
 
 
4. 사장이 되더라도 직접 뛰어야 한다는 마인드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결국 레버리지를 잘하는 진정한 사업을 하는 사장에게 남는 일은 정보레벨에서만 플레이 하는 것이다
 
정보조직 정보조작 창의성 문제해결과 같은 정보레벨에서 아이디어로 플레이 하고
 
나머지 실행들은 레버리지해서 전부 다른 사람들이 한다
 
정보레벨은 빛의 속도이기에 순식간에 떠오르는대로 끝내고
 
남은 모든 시간을 쾌적한 삶을 즐기는데에 사용할 수 있다
 
쾌적한 삶은 더욱더 창의적이고 훌륭한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하나의 flywheel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후에 정보레벨 창의력 까지도 다른CEO를 고용해 레버리지할 수 있다
 
여기서 부터는 자신의 선택이다
 
내가 의미있다고 느끼고 재미있다 생각하는 일이라면 정보레벨에는 발을 담구는 것이
 
윤택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머스크는 행복을 위해 직접 뛴다 / 물론 하고싶은일만 한다 / 서류정리같은것을 직접 하지는 않을것이다)
 
저자는 레버리지라는 방법론 무한 찬양론자가 아니고
 
중요한 가치들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자고 말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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