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다시 올라오고

풍요로워지고

베풀기 바이브오고

사업적인 베푸는 제공하는 모멘텀도 생기고

모든게 바뀌네




어제 위축되었을때 환자들한테 뿐만 아니라 도로에서도 공격적이고 신경질적으로 변해서 그 바이브가

이어져 가더라

그런 위축된 바이브 안베풀려는 바이브도 관성을 가지고 있고

그 상태에서는 사업적으로 성공하기 매우매우 힘들다는게 느껴짐

설령 성공하더라도 수능 메타처럼 남들 누르고 올라가서 이기는 방식

뭐 임원 달거나 공직 높운자리 남들 누르고 올라가서 부를 이루는 방식

이런 방식은 부의 규모도 크지 않고 삶의 과정도 구리다

세상 세상 사람들과의 투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베풀기가 이 투쟁시각을 해소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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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부다!!


물질적 조건 : 충족되면 행복할거라 생각되는 것들도

막상 생기면 그 상황에 맞는 문제들이 생김



불왜진에서 사냥감을 잡은 후에

빠르게 불만족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고

잡은 먹이를 미래에 또 잡을 수 있을까? 하며 걱정하게 만들고

현재를 만끽하지 못하게 하는 진화적 기제


에고는 뭐가 충족되지 못한 상황에서도 문제에 대해 과거 미래에 대해 떠들고

뭐가 충족된 상황에서도 문제에 대해 과거 미래에 대해 떠든다



톨레 현존 충만이 전부다

거기서 쉽게 툭툭 가지는 것일 뿐.....

그럴때 모든게 쉬워진다

이미 충만해서 집착없이 던지듯이 대충 하기 때문

대충할수록 몸에 힘이 전체적으로 빠져서 잘댐

몸이 힘이 전체적으로 빠지면 힘 배분이 골고루 있다

오히려 코어쪽 중심이 잡혀서 더 큰 힘을 효율적으로 냄

결핍상태에사 집착하면서 하면 몸의 일부분에 힘이 집중되고 힘의 균형이 안맞아서

대충할때보다 안됨 힘이 잔뜩 드가는데 오히려 코어는 부실함

특히 어깨 승모 목 쪽에 힘이 잔뜩 드간다

이런 논리적 설명도 필요 없다 이런것도 집착을 일으킴

그냥 톨레 현존 충만이 전부임. 충만하면 아 이런 논리도 있구나 재밋네 툭 하고 넘긴다

논리마저 걍 대충 받아들인다 모든게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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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 행복은 존나게 좋은거다




불멸의 지혜





간결하고 좋은 책이다





태어나서 강제로 부여받은 욕구를 외면할 필요가 없다


태어나는 순간 여자를 좋아하게 설정되었고 돼지나 동물 암컷에게는 성욕을 느끼지 않는다

즉 모든 욕구는 프로그래밍 되었고 그냥 추구하고 원하면 좋은거임

굳이 그거에 대해 죄의식을 가지거나 한계를 두거나 할 필요가 없는것



굳이 정신적 풍요 물질적 풍요 나눌 필요도 없는 것

한가지만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삶은 빈곤한 삶이다..


여자 좋아하듯이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고

그 부에서 오는 다양한 물질 물건들

그리고 경험들

을 다채롭게 느끼고 싶다

그래서 돈쓰는게 그토록 재미있는 것이다

새로운 경험 체험 물질에서 오는 경험 체험은

완전히 다른 세계의 문을 열어제껴준다

심지어 완전히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도 일으킨다




bmw m440i 컨버

갤럭시북3울트라 i9 rtx4070 32G

인스타 360 에이스프로

갤럭시 폴드 5








요즘 내 라인업인데 그냥 조오오오옹나 좋다

그냥 물질 물건이 라이프 스타일을 결정짓는다

그 당대의 최고의 물질들을 누리면서

연식이 지나면서 계속 최고의 것들로 교환하며 누리기




베푸는 남자 계속 이어가면서 해봐야지....!!

그래도 내가 구입한 물건들은 어느정도 생산성을 지니는 것들이다

근데 그냥 명품 사더라도 그게 엄청난 기분 영감 특별한 느낌 쾌적한 느낌을 주면

그것도 나름대로 생산성을 부여한다고 할 수 있다

모든 물질 물건을 결국 쾌적하기 위해 사는 것이니 ㅎㅎ


주거지로....

스퀘어리버뷰 나 리버뷰나루 나 청담쪽 하이엔드 오피스텔 들어가고 싶다 ㅎㅎ




물질에 대한 욕구는 엄청난 동기부여를 준다...

명품옷 명품가방도 가지고 싶네

일단 차는 짭이 없으니 차를 어느정도 좋은걸 타면 짭을 차도 찐으로 보인다

가방이나 셔츠같은거 짭으로 입고 다니면 차값 뽕을 뽑을 수 있다ㅋㅋ

다만 차와 가까이 붙어있어야 한다ㅋㅋㅋㅋ 주차되는 카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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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를 보면 생각이 많아진다...

일녀와 결혼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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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를 일욜에 좀 많이 했더니

환자들이 들어오는데 열불이 난다

장기요양 어쩌고 하러왔다는 말을 듣고 열불이 나고

뭔 어제밤에 좀 추운느낌이 든다는 감기 2명 한테도 열불이남.... 그게 병인가..? 그런건 걍 로컬가서 로컬원장 배라도 불려주지 왜 여기와서...?




500억 만트라를 진행하는데 신기하게 예전 같은 풍요로운 느낌이 안든다


즉 메디게이트 에고 펜듈럼에 휩쓸려

베푸는 충만한 바이브가 사라져서 거기에 매몰되어 진짜 환자들한테

찐으로 개같은 바이브를 풍겼고

바이브가 확 위축되어버린 느낌

바이브가 충만하면 에너지 형태로 내가 모든것과 하나된 느낌이고

바이브가 위축되고 이기주의 안베푸는 에고세팅에서는 물질로 국한되어 한계많은 개인으로 위축된다





잠깐 보였던 이기적인 태도 베풀지 않는 태도 환자들이 좆같다고 느끼는 느낌을 계속 유지해야 할 것 같은 것은 인간이 일관적인 모습을 부족구성원들에게 신호를 보내서 믿을만한 사람 변덕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한 진화적 심리기제 클루지일 뿐이다

일욜 월욜 화욜 3일 동안 단기간에 커뮤니티에 영향받아 나타난 태도일뿐 지속시킬 이유는 없다


이제 2달 남았는데 어차피 올 환자들은 반드시 온다

베풀고 잘해줘라 그 충만한 바이브 베푸는 바이브가 성공 부자의 핵심 바이브다




즉 이번일로 나는


1. 바이브 관리의 중요성을 경험으로 확 느꼈고

2. 잠깐의 기분 잠깐의 휩쓸림이 장기적인 태도나 성격으로 진행되지 않게 컷하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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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좆같네..


장기요양이고뭐고 감기 뭔...


강제로 하니까 너무 좆같다

감기 뭔 어제밤에 춥더라구요... 씨바 이게 병이라고 할 수 있나?

이런건 로컬가서 그 원장 돈이라도 벌게 해주던가 왜 나한테 와서...


아무 의미없이 시골구석으로 40분 차타고 오는것도 개같고 후




집 차 외모 시간자유(재밋는일뜻깊은활동) 사랑(애완동물 애인 가족 친구)

이게 전부다


즉 지금 빚이 있더라도 이 것들이 충족이 되어있으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이

어떻게든 만족스러운 삶을 기반으로 일으켜 나간다



반면 지금 통장잔고가 좋고 현금흐름이 좋고 학벌테크가 진행되더라도

저것들에 결핍이 있으면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는채로 알수없는 결핍감 좆같음으로 하루하루 보내게 됨




예를 들면 수련을 하면

시간이 없고 좋아하는 일 뜻깊은 일을 하지 못하고

외모를 던져서 외모가 씹창날 가능성이 높고

그럼 연애 애인 수준이 낮아지고

봉급도 적은데 어찌 쓸줄도 몰라 모으기만 할텐데 그거 일년 모아 봤자다




집 차 외모 시간자유(재밋는일뜻깊은활동) 사랑(애완동물 애인 가족 친구)

이걸 먼저 풀스택으로 확보하고 그 충만함 속에서 뭘 하던지 말던지 결정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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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홍보 차원에서 대회를 열고이왕 대회 판 키울 겸 스타리그처럼 해설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PC방 사장다짜고짜 한승엽에게 컨텍해서자신의 포부 커밍아웃 ㄷㄷ덕분에 한승엽과 친해져서 아

gall.dcinside.com

인생 별거없다

무의식 열어두고 큼직하이 열어두고


툭툭 열리는 쉽게 열리는 문들을 따라가면 되는 것


논리적으로 과정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무의식에 종착점만 입력하고 툭툭 지표가 알려주는대로 따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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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vK542JaWFc?feature=shared



https://youtu.be/h5SzLsxQqz0?feature=shared


아 왜 알거같지..

일본어 공부 드가제~~



https://youtu.be/lV_4Udh4FIQ?feature=shared



흠 세르게이 브린 이혼


제프베조스 이혼


일론 부인 갈아치움


디카프리오 갈아치움


조니뎁 갈아치움


브래드피트 갈아치움




흠.....................



돈이 조온나 충분한 사람들의 행보를 보면


진화심리학과 너무 결이 맞다............... 흠...............

결혼은 진짜 루저들이 하는 것인가................

대중 다수 집단 군중은 존나 어리석다.................

그 여자에 빠지고 그 여자에 specialty를 부과하는.............

후...............

잠깐 여자에 specialty를 부과하기도 했지만

인스타 페북 존예녀들을 보면 마음이 떠남

남자로 태어나서 좋다

개 오지는 와꾸 바로 앞에 앉아 있는 단 한방에

과거 무엇이든 다 삭제 시켜버릴 수 있다ㅎㅎㅎㅎㅎ

추억이건 뭐건 잘맞는다 뭐 다 스토리일뿐ㅋ

외모위주로 프로그래밍 된 뇌가 고맙다ㅎㅎ






녹취 필수

아 소개팅 앱도 그렇고 인스타 사진관 페이지도 그렇고


으찌나 비슷비슷하게 이쁜지....


다 거기서 거기다

이쁜데 이제 이쁜게 흔함

골스 스피 구운몽도 똑같음ㅋㅋㅋㅋㅋ 외모 다 ㅅㅌㅊ여서

호감 보내는 애들

다 나한테 설거지 하러 오는 그릇들 같다 특히 나보다 나이가 한두살 많으면 ㄷㄷ

그릇들인데 조온나게 이쁘긴 함...


여자들이 외모경쟁하는 시대가 좋네  상향평준화 존나댐..

어쨋든 진화적 압력땜시 여자는 외모를 상향평준화 했을뿐







흠.................................




우리 부모님은 도대체 나를 어떤 좆같은 인생을 살도록 유도를 했던 것이지.....?


그 메트릭스 깨는 첫 출발점이

주3 근무다


주3 걍 요양으로 하는것도 ㄱㅊ을듯

찐 파라다이스 인생


미용 뭐 친구썰 들으니 근무시간동안 경기 서울은 3분도 못쉰다네 후


이제 병동관리 응급관리 도가 텄다 술기도 척척


씨이바 전반적 지능 인사이트 빨이다!!!!!!! 뭐든지 다 좆도 없다




이걸로 사업을 하거나 미용을 제대로 하면 돈 무조건 쓸어담는다


미용은 차선책이고 별로..... 국가가 노동 직접 하나하나 뛰게 강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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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생충이 이정도로 재밋는 영화였나

조오오오옹오오오오온나 재밋네



본3때랑 지금 나랑 배경지식

레벨이 아예 다르구만

그때는 이걸 재밋다고 느끼지 못했고 이정도 클래스라 보지 못함....





어찌보면 자본주의를 잘나타냄ㅋㅋㅋㅋ


감독 좌파 아닌가???



부자가 만들어낸 풍요에 의해 서민들이 낙수효과 누린다!!

부자들은 사사로운걸 신경 안씀

부자들은 목표가 다름

서민들은 그 부자들을 빨아먹는게 인생 목표인 놈들이 있음





결국 비저닝이 다른거임

상상하는 도달점이 다른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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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막상 결정하고 나니 대구의 장점이 보이고 서울의 단점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전에 대구 결정났을때는 대구의 단점 (갑갑함? 결국 서울을 가기위한 징검다리 발판인데 1년이나..?)과 서울의 장점(결국 종착지 수많은 장소들 인적 네트워크들 수많은 압도적인 머릿수의 잘난 여자들) 만 보였다



이것이 불왜진에 나오는 단점 문제점에 집중하는 에고의 특성이다ㅠㅠ


근데 서울 단점은 페이낮음 월세 비쌈인데



오늘 내가 대구에 와서 잡은 에어비앤비다 한 40 할라나..

월세 계약했던 대구의 신축 프리미엄 오피보다 조온나 구리다..... 근데 그냥 고양이들이랑 같이 이쁘게 꾸미고


뷰는 나쁘지 않네

이런집들 아예 거들떠도 안봤눈디..... 서울가면 잠깐 머물러야 할수도




여자 풍요 오지면 살만할듯 하다 ㅎㅎ

어차피 밤에 조명키고 술한잔 때리는게 중요 ㅎㅎ

고양이들이랑 같이 사는게 가장 중요 ㅎㅎ


이번에 서울 놀러가서 에어비앤비 지내보니 강남 논현 한복판에도 수많은 빌라와 월세 건물들이 있고 내부에 복층이면서 1층 주차 자리도 주는 괜찮은 곳들이 많아 보인다 세입자들은 뭐 15가구 정도 되는데 주차를 이용하는 사람은 2대 밖에 없었다. 서울 사람들은 차를 잘 안몰고 다녀서 그런가. 그런 곳들은 강남의 오피스텔들 보다 월세가 저렴할 터이다. 오피스텔은 일단 주차가 극악임ㅠㅠ



페이는

내가 대구에 와서 주5 하려니 좆같아서 주3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었는데

주3으로 맞추면 대구나 서울이나 비슷해진다 주 5가 100-200 차이나면

주3은 3/5을 하니 60-120 차이일 것이다. 뭐 대략 둘다 700-800 선이것지

대구 주3 마음먹으니 대구의 메리트가 사라진 느낌이었다... 높은 페이...

남은 주4 사업하고 사람들 만나러 ktx타고 서울 왔다 갔다 하려 했는디... 그게 마음에 걸렸다 고양이들 어캐하고 ktx비용도 은근히 성가시고 왔다갔다 체력 감정체력 이런게 소모됨...




어쨋든 한국나이 30 31살 최고의 인생을 살아보려 한다..

주3근무

고양이와 나머지 4일 하고싶은거 하고 생산적인것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보고

사업도 하면서 500억 기회를 지속적으로 노려본다 ㅎㅎ





여자 풍요가 오지는 인생이 좋다... 앞으로 외모 자산 멘탈 가치가 우상향 할텐데 여자가 득실득실 거리는 곳에 나를 퐁듀로 던지는 것이 더 살맛 나지 않것나 ㅎㅎㅎㅎ

골스 돌리는데 대구 부산 인구 바닥났는지 자꾸 서울 사람들 낑겨 나옴.... 서울로 주소지 바꾸니 이쁜 여자가 무한정 나온다.....


2년안에 차는 조온나 맘에 드니 집 심상화 잘해서 한강뷰로 가보자ㅎㅎ




주3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그 누구에게도 나의 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납득시킬 필요가 없다

부모님한테도 알릴 필요도 없다 얘기 자체를 안하고 알아서 잘하고 있다고 신경꺼라고 해야것다

소득이 확 뛰니 마통등 대출여력도 좋아진다

그걸로 그냥 주거지 하나 매매해도 ㄱㅊ할듯

매매해서 갚아 나가버리면 이자가 월세부근쯤 머물다가 쭉쭉 떨어질듯

결국 3년이나 기다렸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대구...?



풍요 여자 차 신축인테리어 집의 기준으로는 대구도 천국은 맞았음 ㅇㅇ


근디 자꾸 서울 집으로 논현 강남으로 심상화를 하고

인스타 존예들로 심상화룰 하니...


대구1년 머물고 빨리 뜰 생각밖에...


여자애랑 연락하면서도 더 넓은 가능성에 자꾸 무게를..



캘리포니아 뉴욕가야하니 얼른 서울로 갑시다 ㅎㅎ


운전할때 일어났을때 자기 전 네빌링 심상화를 놓치지를 않으니까

세상이 난리를 치네.... 존나 신기함



표지자 지표 등등이 이렇게 난리를 치는건 첨보네



논리적으로 개연성이 없는 이상한 일들도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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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까 말까 할때는 뭐다? 베풀기




사실 수요일 저녁에 내가 대구로 이제 떠나니 가족 모임을 함



그럼 목요일 퇴근할때 드는 일반적인 생각은 "어제 같이 밥도 먹었으니 오늘은 집밥먹고 준비해서 곧 대구로 가면 되겠구나" 인데


그냥 베풀기 마인드 고마운 마인드 바이브에 있다 보니

지난 1년간 점심도시락 싸주시고 저녁도 해주고 집방청소 빨래 고양이 똥치우기 밥주기 등 관리 해주기 를 통해 내가 너무나 받은게 많은 것임이 느껴졌다....

회를 부모님께서 사주셨으니 나의 고마운 마음이 표현이 안되어

오늘 돼지고기 전국 원탑

친구들이랑 두번 방문한 곳에 데려갔다


쏠까 말까 할때 또 고민이 되었다

액션캠 65만원에 입주청소비 20 복비 25 등등 수십단위로 나가는 돈이 최근 많아졌기 때문

어쨋든 덜쓰고 돈이 자꾸 들어오던 때와 달리 쭉쭉 나가고 들어오는 돈은 적은 시기다 ㅎㅎ

그래도 그냥 사기로 했다

내가 이제 독립해서 나가면 집에 잘 오지 않을 걸 안다

(다른 사람들은 아예 고딩때부터 출가해서 거의 명절때만 가족을 보고 할텐데

나는 1년이라는 시간을 아예 집에서 밥먹고 다니며 함께 보냈다

어머니께서 매우매우 좋아하셨다)

어쨋든 같이 외식을 나가기로 한거고

내가 그렇게 맛있다 칭찬을 한 집이고

아들이 사는 고기여서 다들 신났다


아예 머릿속의 큰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내 차에 태워서 뚜껑열고 갈랬는데

아부지께서 뒷자리 너무 좁다고 따로간다해서 무산됨 ㅋㅋㅋㅋㅋ


어쨋든 가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고마웠다고 마음도 전달하고

사실 내가 1년간 덕을 많이 봐서 쏜다고 말할때

그 말이 가장 큰 선물로 느껴지는 것 같았다

역시 베풀기는 돈으로만 하는 것은 아니다 돈이라는 포장지 안에 마음과 감정을 담는 것일뿐...





4인이라 돈 12-15만원은 깨질줄 알았는데

소맥도 먹고 했는데 9만8천원 밖에 안나옴



곧 편집용 고사양 놑북이나 데탑 맞추면 200만원까지 쓸 의향있는데

(쾌적한 편집환경 좋은 성능으로 쾌적함 풍요로움 속에서 더 많이 베풀 수 있는 것을 창출)

고작 10만원으로 엄청난 추억이 남겨졌다




진짜 웃긴게 그냥 이렇게 별거 아닌것 같은 사건이

생각보다 수십년 회자되는 추억으로 남는것이다

그때 "대구로 떠나기 전 돼지 맛집에서 같이 소맥 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처럼 말이다

고3때 그냥 저질러서 사귀어버린 연애가 그 당시에는 그냥 뭐 그렇게 까지 추억이 되겠나 싶었는데

일단 지금 기준으로는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연애"가 되었듯이....(앞으로 더 쩌는 분들 만날거다 ㅎㅎ)

뭔가 그냥 크리스마스에 친구 근무지 놀러가기로 한 그런 당시에 별거 아니게 보이는 사건도 계속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와 그때 존맛이었지 재밋었지"하면서 어디 외국 여행 다녀온것처럼 기억에 남는 ㅎㅎ


용기를 내고 베풀고 옹졸한 마음을 극복해서 해낸일들은
해외여행처럼 인생을 되돌아볼때 기분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사건으로 머리속에 자리잡는다 ㅎㅎ
그 내용이 내가 무언가를 베푼 것이면 더 기분이 좋게 자리잡는다 ㅎㅎ



위축된 마음이 들때는 그냥 호기롭게 베풀고

추억을 창출하고

얼마든지 베풀고 벌어서 메꿔지면 된다



그리고 원래 가족과의 관계가 좀 회피적이었는데

"나의 문제에 매몰"

"나와 다른 관점이라 대화를 하기 싫음"

이런 방식이었다




그냥 톨레 보고

베풀기 하고

네빌링 하고 하다보니

사사로운 것들에 신경 안쓰고

진짜 재밋게 대화하고 저녁 시간 보내고 왔다

내가 충만해지고 풍요로워지고 여유가 생기니 회피적 태도가 알아서 사라졌다




결국 내가 다 책임이 있고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이렇게 인생의 키 주도권을 내가 쥐고 이끌어나가는 느낌이 매우 좋다...

그래서 수련을 하지 않는 것도 있을터이다... 수련은 너무 끌려다니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그 안에서도 원리는 똑같이 적용되것지만 (내가 하는대로 펼쳐진다)

굳이 클럽에서 스님이 명상을 하지 않고

굳이 역물살을 타며 수영을 하지 않듯이 ㅎㅎ

바깥환경에서는 진짜로 내가 주도권 통제권을 쥐고 이끌어나가기 좋다

내가 어캐하냐에 따라 금전보상 인간관계 등 인생의 모든 결과값이 영향을 받는 외부 세계가 좋다ㅎㅎ




내맡기고

대구 맛나게 빨아묵고

존예 사귀고 ( 존예를 사귈 수 있다면 사실 좆시골도 굿)

많이 베풀고

많이 벌고

또 베풀고 교류하고

너무나 좋은 세상이다!!!

꼭 보면 이렇게 시끄럽고 통 크고 발 넓고 처음보는데도 호의 베풀고 잘해주고 쫙쫙 베풀고 하는 형님들이 (백종원 등)

항상 크게 잘되어 있던 것 같기는 하다 정도 많고 인생이 풍요로워 보이고 ㅋㅋㅋㅋ

그들은 스스로 깨우쳤겠지...



액션캠 샀는데

그걸로 브이로그 찍고 차 배기 들려주고 어쩌고 해봤자 얼마나 보겠냐

그리고 별 의미가 있지도 않다

내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다는 받으려는 마음 뿐이다



사람들에게 찐으로 도움되고 좋은걸 베풀어야 한다

그래야 의미가 있고

결과도 크다 내가 얼마나 찐퉁 진성으로 좋은걸 정성을 담아 베풀었는지에 따라 결과값이 정확히 비례해서 나타날거임 일시적 알고리즘 타게팅 어쩌고는 신경 안써도 된다 자기 자리로 가게 되어있다 무조건

그럼 액션캠 왜삼?

장비를 살 여력이 되고

그걸 들고 다니면 빠니보틀 곽튜브 된 것처럼 기분도 좋고

내용을 담을때 은은한 주행영상에 담기도 좋고

내가 하도 돌아다니고 차타고 하니 손떨방 있는 작은 카메라 들고 다니면 좋음

어쨋든 인스타360이라는 회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베푼 제품을 풍요롭게 누려서

그 풍요 충만함 속에서 내가 타인들을 위해 큰 베품을 창출해 내는 것이다



그냥 장비는 있으면 좋고 풍요롭다......

억지로 안사고 버티고 어거지로 해내고 꼭 그럴필요가 없다

그냥 가지면 조온나게 좋다....

4k 등 쾌적하게 편집 가능한 편집용 데탑이나 노트북도 구매해야것다 ㅎㅎㅎㅎ


내 개인적 취향상 애플은 이제는 미리 거르고

윈도우즈 제품으로 ㅎㅎㅎㅎ 노트북으로 갈까 데탑갈까 둘다갈까 ㅎㅎㅎㅎ

이럴때 창녀 면허가 참 좋기는 하네 ㅎㅎ

간헐적으로 가서 베풀기 마인드로 진료 봐주는것도 뭐 나쁘지는 않다

1. 양자역학적 관점

모든 것은 에너지다 전부 하나다 연결되어있다 다 양자얽힘으로 얽힘

따라서 남한테 하는게 나에게 하는 것이다....



2. 렘군 - 아웃풋의법칙

그냥 책 전체가 베풀기로 창출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이사람도 뭐 100억대 자산가겠지? ㅎㅎ

아웃풋의 법칙 이번에 완독한 후 컨텐츠 크리에이팅 하면 영감을 많이 받을듯


3. 자청 신사임당

사람들에게 찐으로 좋은걸 무료로 베품

자청은 유튭영상 블로그글 무료pdf

신사임당은 유튭인터뷰영상 유튭영상



4. 운동기구 스타트업 사례

"만약 내가 이 회사에게 뭘 얻을지"에 집중했으면 에이 뭐야 나한테 도대체 뭘 주는거지 아 나도 한자리 차지하고 싶은데 주나? 등등등을 생각하다가 그냥 때려치기로 마음 먹었을 것이다

근데 내가 먼저 줄수있는 걸 다 주자고 마음을 먹으니 위와같은 옹졸한 생각들이 아닌 필요한 행동들 도움이 되는 행동들을 해주게 된다

내가 콩고물을 먹으려고 했으면 대표의 마음이 닫히고 별로 나에게 주고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 나도 먹을게 없음을 인지하고 아 여기 먹을게 없네라고 핑계대며 이탈했을 것이다

근데 내가 먼저 주는건 대표가 마다하지 않는다 그렇게 주다 보면 대표의 마음도 열리고 나에게 무언가 맡겨본다거나 하는 기회도 줄 수 있고 보상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5 심상화

주는 사람은 존나 여유로워보이고 강해보인다

내 스스로 줄때 풍요롭다고 느낀다

타인들도 나를 의식하며 부유하도 풍요롭고 여유로운 사람으로 인지한다

심상화의 효과가 몇 배가 된다



6. 일론

조온나게 인류에게 천문학적 규모로 베품 그러니 어떻게든 아득바득 보상이 돌아옴 그래서 세계 1등 부자가 됨. 베푸는 스케일 레벨 위치가 다르니 돌아오는 규모도 천문학적 근데 돌아오는 방식은 신기하긴 함. 뭔가 다른부자들만큼 간결하게 상품판매 - 돈받음처럼  다이렉트로 연결된것 같지는 않음. 아직 수익을 내지도 않은 회사들의 주가로 세계 최고 부자가 됨. 신기함 ㅋㅋ. 베푸는 것 인류에 기여에만 집중하면 알아서 돌아옴

7. 베조스

고객중심 고객집착 이것이 사업의 전부


8. 진용진

자극적인 것들들 해서 조회수를 잘 찍었다 생각하는데

자기가 원하는것 자기가 관심받는걸 추구하지 않고

사람들이 원하는것 사람들이 다음영상으로 했으면 좋겠는 의견에 귀를 기울임

사람들이 원하는걸 시간과 정성을 들여 컨텐츠로 만들어 베푸니

의도하지 않았던 본인에 대한 관심과 팬이 따라옴

먼저 크게 주면 크게 받는다


9. 지금 이 순간 나는 풍요롭고 만족스럽다는 현존명상

인스타360 액션캠 샀다

차도 샀다

집도 계약했다 -> 비용 자잘한거 많이듬 복비 입주청소비 메트리스 월세 계약금 인터넷신청 등등등



에고는 자잘한 비용에 한번씩 흠칫하기도 한다



근데 꾹 참으면서 차곡차곡저축충으로 살때보다

생산성 경험 교류 인맥이 달라진다



소비도 그 소비재를 제공한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베푸는 관점으로 바라보면


베풀고(소비재 잘 만들어줘서 고마워!)


베풀고(내가 세상에 베풀 수 있는 것들을 마음껏 베풀고)


베풀기만 하면서 충만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즉 남들이 만들어놓은 멋진 소비재들 (컴퓨터 노트북 집 주거환경 개쩌는차 액션캠 편집툴 등등)을 마음껏 누리면서 풍요롭게 살면서 이들에게 돈으로 보상을 주면서 관대하게 베풀고(쪼잔하게 더 아끼려고 전전긍긍하거나 지출을 마구 조여서 참으면서 사는 것....... 아까운 돈처럼 보이는 것들도 실제로 따지고 보면 다 그 돈값을 한다. 예를 들면 복비 방 여러개 다 보여주고 고민 같이 해주고 계약 주의점 알려주고 추천해주고 집주인이랑 나랑 사이에서 연락 왔다갔다하면서 고양이 되는지 다 물어봐주고 기존 세입자 언제 빼는지 물어봐주고 조율하고 가스신청 청소신청 도와주고 가스신청 대리인으로 해주고 메트리스 택배도 받아주고 그냥 미쳤다 복비가 싸보일 정도 ㄷㄷ)

이 에너지를 기반으로 윤택한 환경속에서 남들에게 내가 크게 베풀걸 고민해서 베풀면 크게 베푼만큼 크게 돌아온다





결국 생산 소비의 양분이 아니라


베풀기 하나로 통합된다


인간관계도 존나 편하고 사람들이 나를 찾아주고 내가 어디에 낀다할때 좋아한다

논리적으로 몰라도 무의식적으로 많이 베풀어주는 사람은

츄르 많으 주는 사람을 고양이들이 좋아하듯이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이와 반대되는 대다수 및 과거 나의 방식은


소비 존나 아끼기 어떻게든 그 소비재를 생산한 사람에게 돈보상 안베풀려고 발악 : 위축된 마음

생산 : 베푸려는 의도가 없으니 어떻게든 적게 조금 편하게 내가 이득보면서 일하면서 그 전제하에 뽑아먹을 수 있는 최대를 먹으려고 발악. 투입되는 노동 시간자원 등등에 대비해서는 최고의 아웃풋 비율을 가져오겠지만 그 비율만 좋을 뿐 아웃풋 결과는 베푼 노동 시간자원 등의 규모가 작기에 돌아오는데에 규모의 한계가 있음


위축위축 옹졸의 삶의 방식 소비도 옹졸 생산도 옹졸





그냥 관대하게 베푸는 방식으로 가야한다

소비를 통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나 소비재를 생산한 사람들에게 보상을 주고 베풀고 그들을 인정해주고

거기서 영감도 얻어서 나도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서비스 상품으로 베푸는 삶



베풀기 하나로 통합되고

삶이 풍요로워지고 충만해진다

사람들과 오고가는 정도 좋다




내가 괜히 베풀기가 테마가 된게 아니다

기버가 크게 성공하고

받으려면 먼저 크게 줘야 한다

모든 사업의 본질은 베풀기다

베풀어야 사람들이 모이고 상호작용이 생기고 기회가 생긴다

자청이 왜 그렇게 고품질의 글 유튜브 영상을 무료 맛보기로 베푸는지

사람들이 몰리는 노드는 무언가 사람들이 무료로 아니면 적은 비용으로 얻는 막대한 베풀기가 있다

그러면 그 모인 곳에서 우산도 팔고 부채도 팔고 하는게 비즈니스임

이런 상품들도 물론 퀄리티 있게 준비해서 베풀어 주는거임

아마존도 무료로 들어와서 이리저리 가격비교하고 고르고 존나간편하게 결재하고 배송까지 일사천리인 playground를 베푼다 그러니 그 거래의 작은 일부의 수수료를 먹을 수 있다

페북도 사람들에게 교류장소를 베풀었고 베푸니까 사람들이 모인거고 모인곳에는 장사할게 많은 것이고 거기서 광고를 판거임





베풀기 하나면 사업은 끝이고 이게 본질이고 전부다

테이커와 기버중 기버가 탑을 찍는 이유가 있다

점점 나는 막퍼주는 기버에서 더 크게 퍼주기 위해 전략적 선택을 하는 기버로 변모하는 중

ㄱㅌㅇ(33세) :

30살의 나야 존나 고맙다

아 사실 윤석열이 나이 낮춰줘서 나 지금 31이고 너는 28살 이겠구만

너가 내린 선택 덕에 나는 하루하루 천국에 살고 있다

500억을 하도 귓때기에 박고 말하고 쓰고 했더니 세상 모든 것들이 500억을 버는 기회로만 보였지 ㅎㅎ



너 덕분에 그 당시 주변 사람들 처럼 타협하며 여자친구를 고르지도 않게 되었고

진짜 그 인스타 속의 유니콘만 같던 존예들이랑 마음껏 만나고 존예 연예인들도 만나게 되었다


순자산 500억 찍으니 진짜 250억에서 500억 가는 속도처럼

지금 500에서 1000억으로 너무나 쉽게 가고 있다



돈은 돈을 더 끌어당기는 미친 자석이었어.. 이 세상은 와봐야 안다....

땅에 발붙이고 음식처먹고 똥오줌싼다고 다 같은 세상을 사는게 아니더구나.....

새로운 노드들과 상호작용 vip만 출입가능한 장소들 등등 그냥 아예 다른 세상이다....



톨레도 거의 몸에 체화되어 지금은 내가 톨레인지 톨레가 나인지 헷갈린다

그냥 존나 평화롭구만.... 사사로운 것들이 영향을 미치지 못해

그리고 이렇게 한번 영적 의식 무의식의 힘으로 해내고 나니 세상에 두려울게 없어졌다

혹시나 문제가 생겨도 얼마든지 이걸 다시 일으켜 낼 수 있으니 ㅎㅎ



베풀기.... 존나기 많이 베풀었고 아름다운 상호작용도 많았다 ㅎㅎ



지금 주변 인맥은 24년 초의 너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완전히 다른 인맥들이 생겨버렸다

너가 아예 예측도 할 수 없는 인맥들로 주변이 구성되었다 나를 존중하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지

하루하루 존나 충만하고

알맹이 있는 진짜 대화만 하며 즐겁게 살아간다

이 사람들이랑 서로 베풀면서 교류만 해도 이 사람들한테 얻는게 너무 많아서

순자산이 없어도 부자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네

그만큼 나도 내가 베풀 수 있는것들을 마구 베풀고 있다



결국은 사사로운 것들 작은 것들에 마음을 주지 말고

어차피 클린하게 아무런 문제없는 순자산 500억을 찍어버리게 될테니

뭐가 어쩌고 저쩌고 세부 디테일 과정 논리에 마음 쓰지 않도록 ㅎㅎ

믿고 내맡기고 베풀면 다 된다 이놈아

니 덕분에 아무런 논란이나 많이 힘겨운 시기 없이 여기까지 왔구나


니 덕분에 2026년 윤석열이 낮춰준 나이로 31살에 미혼에 순자산 500억에

말도안되는 인맥에 말도안되는 하루일과에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결혼하고 싶은 후보들도 아주 짱짱해서 고민이 되는 중이네.. 결혼을 할지 더 즐길지 말지..

상현남 행님이 떠오르네 ㅎㅎ 상현남 행님이랑도 친구먹었지 당빠 ㅋㅋ


500억 찍어서 이제는 1조 로 해외로 눈을 돌리는 중이다 ㅎㅎ


똑같은 방식으로 뭐 이미 확정이지 과정을 즐길뿐 ㅎㅎ

bmw는 존나 튼튼하니 더 혹독하게 관리 대충하고 재밋게 타면 된다 어차피 빨리 성공해서 포르쉐 페라리로 갈아탈거거든

막상 성공하고 나니 꿈꾸고 순진하던 패기있던 그때가 참 좋았는데 좀더 밟고 놀러다닐걸 후회가 되네 ㅎㅎ ㅎㅎ


어쨋든 존나게

고맙다!!!!!!!


몇일 전부터 하루 30분 독서 추가해서 하는데 조온나 좋다....


독서 내공이 자꾸 쌓여서 더 깊은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



퓨처셀프 읽는데 완전 의식 4차원시공간 등의 배경지식으로 읽으니 더 좋다

모든 책이 결국은 개별적인게 아니고

궁극의 진리를 각자만의 뷰포인트로 표현해낸거임

궁극 진리랑 조금씩은 다 맞닿아 있기에 본인이 존나게 확고하게 옳다고 믿게 되는것임 ㅎㅎ

왜냐면 궁극 진리 만큼은 세상에 진짜 확실한 단 한가지이기에 그들에게 그런 강한 확신을 준다

그딴건 필요없다...


삶의 목표 목적 의미가 없으니 도파민 자극들을 병신같이 탐닉해서 그런거지



중딩때 피처폰 야구게임 pc게임 밖에서 야구 축구 다하고 뛰놀면서도 공부 해야하는 계획대로 진행만 하면 하루중에 얼마나 도파민 자극들이 들어오더라도 그 시험을 잘 완주해 냈음


너무 의과대학 등 ㅈ같은 과정이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어놔서

도파민을 탐닉하며 목표없는 ㅂㅅ이 됐을뿐



지금 목표 설정하고 to do list 잡고 그거 척척 해내는 행동능력이 좋아지니

폰으로 볼거 다보고 놀거 다 놀고 탐닉할만한 술 등 다 즐기면서도

필수적인 것들은 알아서 척척 진행이 되고

그걸 진행할때 알아서 디톡스가 된다



목적없는 디톡스는 은은한 결핍감과 외로움만 줄 뿐이다


디톡스는 하는게 아니고


알아서 되는 것이다 원하는 삶 속에 살아가게 되니 술도 알아서 과하게 안먹게 된다



중간중간 운전할때 듣는 톨레도 중심을 잡아주고 자꾸 반복하니 체화가 되고

목표 100 번 쓰기 500번 말하기 만트르 듣기가 굉장한 평온함 만족감있는 시간을 선사해준다....

너무 좋다

교류에서 모든 기회가 오고

남이 하는걸 보면 무의식 제한이 즉각적으로 무너진다

나 혼자 무의식 제한 주변 프레임을 깨고 특이하게 나아가는건 존나게 힘겹고 중간에 무너지기 좋다




이번에 스타트업 대표님

스타트업 직원들

에어비앤비 10개 굴리고 술장사 하면서 맥라렌타는 행님

폰가게 운영하면서 4시리즈 스포츠카 타는 행님

4시리즈 톡방의 금수저들 능력남들 온라인스토어운영자 코인300억부자 코인200억부자 등등을 직접 보고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 하는구나 를 보면서

무의식 베리어가 그냥 노력없이 한방에 다 무너짐


의사가 진짜 씹 창녀 쓰레기 일이라는걸 알게되었다

진짜 이것보다 사람의 인생을 불행하게 하는 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일의 특성도 그렇고 그 알량한 한줄기의 한줌의 자존심 자만감도 인생을 불행하게 만든다

그 알량한 씁쓸한 자존심이 그 창녀일을 계속 하게 만든다

걍 개쓰레기 똥오줌빼주고 감정쓰레기통 짓거리 하면서

위임 레버리지도 못하고

100프로 모두를 완벽하게 치료도 못하기에 책망 당할 가능성 있는 미친 일이다...

서비스직 종사자가 전체 직종의 몇프로 일까???

사실 서비스직은 매우 일부이고 각 서비스의 말단 레벨에서 고객과 접하는 부분으로

똑똑하고 인사이트 있는 이들은 가장 기피하는 밀단의 일이다



진짜 500억 나도 벌 수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해냈고 그들 사이에서는 별 감흥없는 당연하게 누리는 액수임이 확인 됐다

용기 이런것도 크게 필요없다 그냥 과감한 액션들을 당연하게 하게 된다 그들과 같은 선상에 있기 때문

그들을 실제로 눈으로 보고 톡방에서도 만나고 진짜 존재하는걸 봤기에....



힘든 야간일 힘든 낮일 들을 꼭 해야만 할 필요도 없고

즐겁게 공부하고 일하면서 자본을 끌어당겨 윤택하고 천국같은 세상을 하루하루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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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보기 위해 역량 키우려고


의학 관련 유튜브나 유료 강의들도 수강하는데

유난히 의학을 공부할때

그냥 그 좆같이 하기 싫은 무언가를 억지로 하는 느낌이 그 어떠한 다른 분야보다 극심하게 든다

그냥 내용 자체가 인센티브가 적어서 좆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듯

이거 학습한다고 금전적 확장이 일어나지 않으니



근무형태도 깡패한테 흠잡혀서 강제로 근무하는 창녀마냥


1. 독방에서 오는 놈들 다 상대하기

2. 밤에 불특정 시간에 오는 놈들 다 상대하기

3. 밤에 불특정 시간에 발생하는 병동 환자의 문제 케어하기

4. 대기타다가 오는놈들 다 불만족 없게 시술 하고 노동하고 서비스 감정 노동하기

5. 수술 하루에 여러개 하는데 하나라도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프게 지내기 (사람 몸을 째서 짜르고 하는건데 문제가 안생길 수가 있나??)


뭐 이런 개 좆같은 것들 뿐이다




존나 무섭고 존나 암울하고 존나 잠도 못자고

차라리 자동차나 전자제품이 고장나서 온거면 내 페이스대로 알아서 수리하는건데

사람새끼들 와서 한마디씩 토달거나 좆같은 질문이나 요구사항 고집 부리는걸 다 받아줘야 하니

후 후


오늘오 기초수급자인가 뭔가 무료진료인 쉑이 와서 주사달라고 떼쓰길래 찐으로 욕을 박았다

씨바 뭔 주사를 달라는건지 귀싸대기 마렵다

빨리 뒤져야 젊은이들이 내는 건보료를 안빼먹을텐데..

귀 안들린다길래 쌍욕 박음 존나 후련하다

오히려 지금 개 행복하고 현존이 잘된다 뭐지

그런것도 다 고정관념인가

꼭 아름다워야 만한다 이것이 오히려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수도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솔직함일지도 모른다




돈 벌어서 지금 수련하는 친구들 고용해서 오토로 병원돌아가는 큰 종합병원장 하는거 아니면

직접 노동 뛰면 개 좆같은 매너리즘을 발생시키는 일일 수 밖에 없다

이딴게 인기가 많고 sky등록 포기하고 오고 0.x 퍼센트가 가고

집단적 광기

집단 군중은 존나게 멍청하다......





이제는 어떤과가 페이가 몇천이니 개원 수익이 몇천이니 해도 감흥이 없고 감정적으로 일어나는 게 없다

그냥 시바 다 창녀마냥 구르고 있을텐데 통장에 수천씩 꽂히는게 뭔 상관이란 말인가.....

월 수천이 커보일지 몰라도

수천 해봤자 일년에 한자리수의 억이고 십년해도 수십억이고

한방에 100억 500억 찍는 사람 따라갈 수 없다

애초에 분당 서울 강남 등등에 50억 넘어가는 아파트 세대가 조오오오오온나게 많은데 여기도 겨우 못들어간다

여기 사는 사람들은 윤택하게 창녀짓 안하면서 큰 돈 누리고 살아간다

이런 사람들 한번만 만나도 의사들에만 둘러싸인 병신같은 세계관 다 깨진다

십년이란 세월은 장난인가? 독방에서 창녀짓거리를 10년 동안 토요일도 안쉬고 꼬박꼬박하는게?

그 창녀 관성은 지속되기 마련이고 중간에 적정액수 도달시 자본소득으로 전환시켜 자유로운 인생 살 놈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수학시험을 치는 것과 비유하면



내가 2-3점 짜리 문제를 푸는 역량을 갖추었으면

이제 언제든지 수학시험을 치면 2-3점 짜리들을 맞출 수 있는거다

그럼 된건데

2-3점 짜리 문제들이 하루에 100명씩 온다

좆도 아닌 문제들이 숫자만 바꾸고 형태만 바꿔서 온다 그러니 매너리즘이 온다

거기다 서비스 직이라

창녀마냥 불특정한 인간을 독방에서 두려운 마음으로 기다린다

무섭기도 하다





간혹 4점짜리 뿌듯한 문제들도 와서 풀어내면 뿌듯하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2-3점짜리 문제들이다





간혹 5점짜리 변별력 문제도 온다

5점짜리면 어려우니 틀릴 수도 있다

근데 틀리면 고소를 당한다




2-4 점 짜리도 틀릴 수 있다 인간이라면

근데 틀리면 고소를 당한다



5점 보다 어려운 문제는 없다 뒤지기 직전 상태가 5점이고

그것보다 높은 난이도는 없다




이에 반에 사업은

2-3점 역량을 갖춘 후에

기계나 직원을 교육시켜 2-3점 문제를 위임시킨다

나는 가끔 4-5점 짜리를 풀며 희열을 느낀다

2점이건 3점이건 4점이건 5점이건 틀려도 고소당하는 리스크 없다

그냥 보상 CS 잘해주면 해결 못할 일이 없다

생물 세포만 한번 죽으면 재생 불가능한 것이지

다른 감정적 시간적 피해들?은 대부분 복구 가능하다



5점을 풀고

5점 짜리도 위임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6점으로 나아가고

7점으로 나아가고

8점으로 나아간다

계속 확장하고 발전할 거리는 있기 마련이다

이 발전 이 확장이 엄청난 삶의 활력과 만족감을 준다

그리고 발전 확장 해나가며 자산규모 현금흐름도 천문학적이 되어

프리미엄으로 의식주를 다 레버리지 해서

프리미엄 생활만 누리고

사소한 문제가 있으면 다 돈으로 해결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는다

이 윤택함 속에서 또 확장하고 발전하고 즐겁게 나아간다

1. 와꾸 몰빵 : 성형 시술 화장품 꾸미기 헤어 몸 전부 극대화 이것도 헬스처럼 한번 궤도에 오르면 유지하는데 큰 노력이 들지 않는다

다 같은 하늘아래 땅을 딛고 사는 것 같지만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산다

이번 4시리즈 구매만으로 엄청 다양한 사람들 노드와 연결되고 그 세계 자체가 변함

외모 극대화시 얼마나 많은 문들이 열리고 인맥 보내는 시간이 바뀔까 궁금하다

여자도 존나게 쉽게 만나고

이왕이면 인스타 유튜브도 구독자 모으는데 집중해보기 핵심은 베풀기

운동기구 회사 마케팅 도와주면서 내 몸도 만들고 개이득이다



2. 주 3일 주 2일 여유로운 근무

물론 주5 면 돈이 빠방하게 꽂힌다 근데 그래봤자 그 일하는 날은

도시에 몸이 있지만 오히려 시골에서 시간 여유롭게 보내는 것만 못하다고 느낄 확률이 높다

그런데 주2 주3이면 현장학습 체험처럼 즐겁게 할 수 있다 주 4 5를 놀다가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오기 때문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할 수도 있다

서울도 자주가고 서울에 방 하나 추가로 잡을수도 ㅎㅎ


3. 상방이 없는 exponential한 분야에 투자하고 놀기

유튜브 인스타 등 온라인 베이스에서 놀기

주2 주3 하면서 버는 돈 다쓰고 하면 2년 뒤 돈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지만

오히려 주5를 2년 하면서 힘든 노동 갑갑함에 대한 보복소비를 하면서 즉당히 모은 상태보다

더 많은 큰 돈을 벌어놨을 가능성이 있다

주5는 그 가능성이 매우 낮고

오히려 500억의 길은 주2 주3에 있다





모은돈이 얼마건 커리어가 어떻게 되어가건

한남으로 태어나 이제 진짜 사회 나가게 되었고

한남이라 다행이 얼굴은 동안이므로

20살이라 생각하고 폭주하는 2년을 보내면

죽기전에 아 그때 존나 낭만있었고 그러길 잘했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그리고 그때 시간 덕에 결국 500억을 찍어서 자유가 될 수 있었다고

그때의 나의 결정에 박수를 쳐줄 것 같다

https://youtu.be/rFGmoEQ241c?feature=shared




삶의 만족도 개높아 보이네 ㅋㅋ




개재밋겠다



메이플 하면서 슈퍼챗 받는게 의사 1일 알바 당직보다 높네

근데 액수가 중요한건 아님ㅋㅋ

돈0원 아니 마통 마이너스 빚으로 가더라도 미래 기댓값이 있으면서 지금 당장 재밋으면 되는거다

440i 퍼포배기해서 팝콘 먹방도 브이로그에 넣고 ㅎㅎ

운동기구 영상으로 몸도 만들어 바프도 찍고 ㅎㅎ

고프로 인스타360 dji 세 종류 있다 후


고프로는 야간에 별로라네

그리고 발열 베터리 부풀어오르는거 등 좀 심한듯..

인스타360 이나 dji중에 야간영상 잘 담기는걸로.. 야간 주행이 감성 오진다


아 그냥 내돈 가져가면 되는건데

고르는건 괴롭다

비교 설명 영상 보는것도 괴롭다

그냥 빨리 사서 뭐라도 찍어서 편집하고 싶을 뿐



괴로운 이유는? 최고의 선택 손해보지 않는 선택을 하려해서....

그냥 타협안되는 기준들 세우고 부합하면 대충 사라....

대충사도 좋은거 온다

대충샀는데 m440i 진짜 좋은거 사왔듯이




인스타도 파고

성형도 받고

하고싶었던거 다 하고 날아야 겠다...

존나 개운하고 걍 좋다

억눌린게 없이 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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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 시골에서의 감금이 끝나는 시점에

더 극악의 찌듦 노동 집단적인 인간 광기가 모인 수련환경으로 스스로 이끈다

이후 극악의 로딩의 페이근무환경에 스스로를 던지고 왜 삶은 이렇게 힘들기만 한지 의문을 가진다

이후 극악의 로딩의 개원으로 스스로를 또 내던지고 극악의 워라벨 생활을 이어간다



누군가는 이 시골 찌듦이 끝나가는 시점에

가난바이브 오지는 캠핑버스를 구매하려하고 스스로를 극악의 노동인 야간진료에 던지려고 했다





그냥 툭 선택하고 원하는걸 가지면 되는데 말이다

아무도 안말리고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데

스스로를 감금하고 제한한 것은 자기 자신 뿐이었다

마음이 평온하다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집착이 없다

존나 행복하다

술도 안먹고 싶다

뭐 먹어도 되긴함.



상상속의 일들은 허투루 사라지지 않는다

삶의 모든 방향이 2022년 관사에서 했던 멘탈 작업의 세계로 향해간다

무의식 세계에 깊은 각인을 남겼는갑다

민팍 상현남 등등에 진심이던 시절...



사사로운 금액들에 전혀 신경이 안써진다

큰 뜻을 생각하는 자는 수수료 정보 불균형으로 중간에 탈탈탈 돈이 푼돈들이 나가도 아랑곳 안한다

그냥 그것도 거기 붙어서 먹고 사는 자들에게 베푸는 느낌

어차피 500억 찍으면 그 사사로운 돈이 뭔 영향을 끼치것뉴 ㅎㅎ

네빌이 말하는 끝의 관점으로 세상에 반응한다




찌뿌둥하게 일나서 라멘무러 왔다갔다하면서 그리 행복하지는 않았는데

100번쓰기하니 의식이 고양되고 충만해지네





거대한 돈 = 삶의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 = 떠들어대는 에고 잠잠 = 조용한 참나가 등장 고요 풍요 충만

잘하는 애는 다 잘한다




이 다큐를 봤다




그냥 이 가상현실에서

전반적으로 다 잘하는 놈이 있다




수련을 안해도

응급실에서 단 한명도 죽이지 않고

다 살리고

심지어 더 질질 끌 수 있는 epi pain환자들을 stemi로 잡아서 5~10명을 대병 보냈다



응과를 해도 존나 잘할거고

내과를 해도 존나 잘할거고

저 산과를 해도 존나 잘헐거다

왜냐면 핵심정보를 다 학습하는 데에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니들이 말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바이탈 권위자 또는 로컬 황제들이 하루에 얼마나 학습을 하는데 시간을 보낼까? 30분도 안될거고 넘더라도 실제 practice를 벗어나는 범위의 학문적인 내용이다

그 말은 진짜 필요한 실전적 지식을 쌓는데 필요한 기간은 얼마 안된다는 거다

진짜 획기적인

기존 practice를 다 엎어버리는 지식은 그리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

사실 수련 제도라는 것도 그 practice로 거의 평생 간다

왜냐하면 인간 살리는건

의식 뇌에 혈액 산소 포도당 공급이고

그럴려면 혈압 살리고 산소포화도 살리는게 전부다

아무리 최신 견해 기술이 등장해도 본질이 안바뀐다

오로지 돈의 문제다

얼마나 고급인력 고급장비가 준비 되었는지..



그럼 이런 전반적 인사이트 지능을 가진놈은

의사가 되어 뭐 10명 100명 1000명 10,000명(???) 살리고 이런거보다

북한의 초창기 리더가 되어 자유 경제로 경로를 바꿔 100만 천만 1억 10억 명을 기근에서 구하는게 더 큰 효용을 준다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제프베조스 다 마당쓸기 존나 잘한다

운동능력 체력 안돼도 고객이 만족하게 디테일 챙겨서 돈 받을거다

근데 이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마당들을 깰끔하게 해서 세상에 기여하는것 보다

지가 타고난 걸로 뚫는게 더 세상에 기여한다






즉 누군가 왜 small game 으로 베풀기를 안하냐? 이기적인새꺄? 라고 물으면

나는 비교우위 땜시 big game으로 큰 베풀기를 할 사람이다 라고 대답해야 한다




웃긴게 베풀기 메타로 바꾼 후

이 베풀기에 대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더 크게 베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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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쭈글 아 내가 관리를 잘못했나? ㅠㅠ

그냥 물건은 물건이니 충만한 마음에 영향 받지 않기로 하고

즐겁게 와인 마시고 자고 일어남



다음날 아침 다림질 한것마냥 쫙쫙 펴져있음...(????)


독일에 세계최고 엘리트 공돌이들이 만들어낸 섬유니까 대충 만들었겠나 싶기도 하면서

아니 꼭 일이 이렇게 잘 풀릴 필요는 없자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냥 위 쭈글거리는 상태로 쭉 이어지는 평행 우주가 있었어도 그 개연성이 자연스럽다 쭈글쭈글 울퉁불퉁에서 빳빳하게 가는 것은 엔트로피 법칙에 위배되고 그대로 쭉 가는게 더 논리적이다...



이전에 테일램프에 습기 찬것도 그렇고


차에 뭐가 이상부분이 있어 마음이 아플때

그냥 현존으로 드가서 나와 분리 시켜 바라보면

충만한 에너지 상태에 드가고

모든게 제자리고 알아서 다 된다


이번에는 소프트탑이 다림질되는것 마냥 펼쳐지고

테일램프 안개도 톨레들으면서 현존 주행후 불과 몇시간만에 사라져있고...

(항상 뿌옇게 차있는 구형차들 봤어서 그게 영구적인줄 알았다..)

부동산 매물도 고양이 되고 고층 뷰 좋고 월세 좋고 인테리어 좋고 주차좋고 전입가능하고 세액공제도 가능한 그냥 모든게 너무나 완벽한게 딱 하나 남아서 그거 그냥 계약 진행함 고양이 땜시 거의 다 빡구 먹었는데 제일 조건 좋은놈이 고양이 된다함..



네빌링으로 타게팅해서 가지는것도 좋은데

그냥 마이클 싱어 방식으로 현존 내려놓기하면 필요한것 알맞은 것들이 적재적소에 알아서 충족된다.... 에고가 더 이득보려고 발악할때만 문제가 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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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 지금 이순간에 머무니



바로 이전 포스팅과

차량 소프트탑 쇠프레임부분 울퉁불퉁 발견 (의식하기 전에는 아예 없었는데 ㅎㅎ)

4시리즈 톡방에서 느껴지는 열등감 신차인지 중고차인지 나뉘고 나이도 20대 초중반으로 더 젊을수록 골프치고 아버지 차 벤틀리고 등등 딱봐도 씹금수저 더 고성능 m4타는 분들... 어마어마한 금수저들 (이런게 초부자들 초금수저들 사이에서도 있을듯. 상산고 의과대학에서 공부실력 너무 잘난 사람들이 로컬레벨에 머물지 않고 같이 모일때 느껴지는 것들의 부자 돈 버전...)
-> 즉 500억 가진 후에도 반드시 500억 톡방 500억 멤버들과 어울리게 될거임 그때 집안이 로얄인 사람 외모 학벌 사교능력까지 압도적인 사람 등등이 우후죽순 등장해서 열등감이라는 idea의 archaetype을 자극할거임 100%확신함 500억 톡방에 포함된 1000억 자산가가 있을거고 개미친 집안을 가진 사람도 있을거고 유명세가 쩌는 사람도 있을거고 ㅇㅇ




모두 다 복에 미친듯이 겨운 사람이 겪는 고민 문제라는 것을 알게됨

행복한 문제들 행복과잉인 자의 고민이다

이것도 논리적인 레벨로 아는게 아니라

현존하면 알아서 다 깨닫게 되고 풍요로움 충만함에 머물게 된다

1시간 20분 차 뽑은거 즐겁게 즐기면서 오디오 듣고 톨레듣고 충만함 누리다가

도착해서 피곤한만큼 푹 자고

부모님 동생이 있는 풍요로운 집으로 퇴근해서 어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집밥먹고

하고싶은일들을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부모님께 마지막년차 집에서 다녀서 너무 풍요롭고 좋았다고 고양이들도 잘 보살펴줘서 고맙다고 마음을 전해야..... 부모님 덕에 안정적으로 돈 벌 수 있었다...... 빨래 밥 점심도시락 청소 옷 고양이들케어 등등등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외적으로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았는데 내적으로 고마움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는 것도 베풀기의 일종이라고 본다!!!!!!

4시리즈 톡방 멤버들도 맨날 시덥잖은 드립 잘 받아주고 나도 껴줘서 너무 고마운 사람들임 잘해주고 베풀어야 한다....

우리 주사님도 항상 고맙고....



이런 상황에서도 번뇌와 문제 걱정거리을 붙잡는게 "마음" 이구나....

톨레의 진리를 반복..... 베풀기...... 지금 이 순간에 머물기





아침은 항상 톨레로 시작 ㅎㅎㅎㅎ

초딩 6 중딩 3 고딩 3 의대 6 공보 3


그 끝의 보상은?


좋은차

젊은놈이 쉽사리 들어가기 힘든 좋은 신축 프리미엄 오피




근데 씹 주 5일 로동자??????????

이거슨 말이 안된다

주3으로 스웩있게 살아봐야것는디....



차도 그렇고 그냥 돈 존나 주고

지금 당장 가장 젊을때 누리면

뒤지기 직전 눈감기 직전에 존나게 잘했다고 느낄거다

주3? 와 존나 낭만있었다... 라고 생각할듯

주3을 2년이나? 와 씹새끼 존나 낭만있었네....

주5는 사실 모든이들이 play하는 게임에 참가하는거임

노동갈고 그 푼돈 저축해서 뭔 집사고 상급지가고 지랄병...

그냥 좋아하는거 하고 3일만 일하고 4일 존나 쉬면서 7일을 쉬는걸 꿈꾸며

여유속에서 남은 3일도 놀이처럼 체험하듯이 일하고

그 4일동안 주체적으로 도약해서 한방에 가는거다

그 한방에 가는곳은 따박따박충들이 감히 꿈도 꾸지못하는 상상상상상상상급지가 된다

왜냐하면 주3일 일하는 현실 자체가 이미 최상급지이기에

이미 바이브적인 심상화가 완벽했기 때문



주거비용이랑 차량비용은? 당직 응급실로 땜빵치면 되긴함

사실 땜빵안해도 걍 주3으로도 조오오오오온나게 충분함

1일 80짜리로 집대고 1일 80짜리로 차대고 월 2회만 하면 됨 진료역량도 유지하고..

차는 사실 현금 완납이라 더 드갈 유지비도 없다 1일 40짜리로 기름값 월 1회 벌면 댐



거렁뱅이 되더라도 주3 으로 5년 살아볼까..... 거렁뱅이는 안댐 월 저축규모가 작을뿐

후 이제 겨우 공붕이 끝나는디 또 주5일 로동자 왁싱 털뽑개? 미소감정노동자? 단순반복로동자?

뭔 주2일 정도는 퇴근을 오후 9시 10시에 하는 날도 있던디




오늘 내과 의원가서

조온나게 친절한 원장 만남

피지컬도 나랑 다르게 꼼꼼함

나였으면 피지컬도 안하고 맥쿨 티램 믹스때렸을듯

근데 그 목소리 전문이력 꼼꼼함 친절함이 존나 병신같아 보였다....

이짓거리를 매일매일 100명한테?

우리 아부지 나이쯤 되어보이는디 이짓거리를 30년째?


모두가 존경하고 이력 포스있고

친절하기까지하고

돈도 월순수익 좋을거다 목좋은자리 완전 번화가에서 살아남은 의원임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버지일 거임

근데 걍 븅신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친절? 단순노동반복? 그걸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그 현금흐름을 위해서?

나는 조온나게 깍듯하고 존대하는 환자였는데 그게 아닌 놈들도 많이 올텐데?? 그놈들한테도 친절을 유지? 그래서 AGE URI 최저 수가로 돈벌기? ㄷㄷ

어차피 단순장염 물만 마시면 치료되는건디

심한거여도 감별 안해도 환자가 스스로 안다

스스로 복막염 천공 직전이면

스스로 발길을 큰병원 응급실로 간다

거대한 건보료 빼먹기 사업.....

대기업이 나라를 먹여살리는거다

성실히 일한 대기업 사원들이 낸 돈을

의사와 환자 제약회사 약사가 빼먹는다


https://youtu.be/3pBz3_UuLDw?feature=shared




이 영상이 조온나게 맞고

의사는 제일 하급인 시간과 돈의 교환만 한다 레버리지 안된다

네트워크 미용의원도 원장이 직접 뛰고 힘들어 뒤질것같은데 페닥은 안구해진다


나는 정보와 돈의 교환

직원의 시간과 돈의 교환의 단계로 간다

그 총액이 좁밥이더라도

돈이 벌리는 본질적 경로가 질이 다르므로

그리고 그걸 시도해 봤다는 사실만으로

나는 승리자다

이미 존나 이쁘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애도 있고

이정도 수준은 얼마든지 더 만날 수 있고

내 수준과 내공은 기하급수적으로 자꾸 올라가고 있고

개 까리한 차도 있고 좋은 집도 있고 존나게 사랑스러운 고양이들도..... 있다ㅠㅠ




외부에 흔들릴만한 요소는 부모님 뿐이고

중대한 판단 앞에서 나는 부모가 없는 사람처럼 고아처럼 살아가야 한다

본가 출퇴근 해보니 결국 내가 하고 싶은대로 가야 내가 행복하다



부모가 제시한 마시멜로 게임의 결과는 참담할 뿐이다

차도 집도 모두 구매하지도 못하고 아무 의미없는 수천만원만 통장에 있었을 것이다

그걸로 뭘 해보려해도 사실 스웩있게 할 수 있는 것도 없을 만큼 부족하다



오늘도 걍 부동산 계약 박았다

부모님과 일절 이야기 없이 어머니랑도 이야기 없이

군대 전공 결정할때나 차 지를때와 같이

항상 해오던대로 그렇게 했다


조금 오른 가격이지만 박았다

어차피 순자산 500억 갈거면

2-5만원 차이 아무것도 아니다

그걸 타협한다고 좆같은 뷰나 저층 구식 인테리어 안간다

뷰 층수 인테리어 위치 주차 등 그 어떤것도 타협하지 않았다

원하는걸 가지는 상황에 있어서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사람으로 identify!

이전이었으면 100% 비슷한 실내 복층구조에

10만원 더 저렴한 곳으로 갔을거다 그리고 스스로 가성비 개꿀이라며 만족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아쉬운 타협하는 사람이라는 identify가 싫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결핍과 아쉬움....

덜 중심부 주차구림 연식 더 오래됨 뷰 개구림 등등으로 타협....



이번 결정 과정에서

어머니께 물어봤으면 오만 걱정을 쏟아냈겠지.....

전화 안하고 계약 박았다

좆도 아닌 규모의 일이지만 내 주체성과 선택과 과감함이 마음에 든다 ㅎㅎ

남들이 분석해놓은 논리적으로 최고의 과정 최고의 결과 이런것보다

그냥 과정도 불완전 결과도 어찌어찌 돌아봤을때 최고의 선택이 아니더라도

주체적으로 이리저리 넘어지며 나아가는게 존나 살아있음이 느껴진다

깨지고 부서지고 욕먹고 ㅋㅋ

그리고 어차피 각인된 무의식속의 결과로 갈거기에 규모가 오히려 조온나게 크게 될걸 안다



주체적으로 벌어서 내길을 간다

이젠 급전 필요시 40 50 80 100 툭툭 벌 수 있는 역량이 있다



bmw고성능 뚜따 맛본놈은 앞으로도 포르쉐 고성능 뚜따 페라리 고성능 뚜따로 간다

주3을 맛본놈은 이 맛이 너무 달콤해서 주2 주1 주0으로 간다

모든 것은 identify 뿐이다

학창시절 싸움실력은 근력도 근신경계도 아닌 내가 이샛기는 이길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나는 누릴 자격이 있다고 허용해주는 identify였다



주3 이냐 주5냐..... 아니면 주4냐...?

나를 뭐라 규정하냐는 엄청난 identify의 판단속에 처하게 되었다

일단 234월은 개자유니까 즐겨보자 ㅎㅎ





어쨋든 에고가 송곳처럼 튀어나올 요인이 많은 글이니 주의하고...

에고농도가 매우 높은 글이다...

주3 잘 생각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주3 단어 등장만 해도 신난다ㅎㅎ

톨레 베이스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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