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강의 유료pdf 유료책 등등 듣는데 존나 재밋고 쇼킹하다

 

맛집 카페 영화관 차량 새로운가전 등등에 돈을 소비할때 행복한것처럼

 

교육에 돈을 쓰는것도 정말 즐거운 소비활동이다

 

좀 더 깊은 행복의 수준이 느껴진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서 오는 큰 행복인 것 같다

 

 

 

자청이 말했듯이 책과 글쓰기 없이는 노력하는 것 최선을 다해서 사고하는 것 조차도 타고난 수준에서 머무는 것 뿐이다. 모두가 자신의 수준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생존과 번식이라는 내가 선택하지도 않은 궁극적인 욕구를 부여받았다

 

 

이런 생존과 번식에 조금이라도 가까워 지는 요인들이 생기면 행복하다고 느끼도록

 

내 선택과 관계없이 세팅되어 있다

 

새소리 물소리 영상인데도 썸네일에 성적인 번식요소가 들어가야 조회수가 나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아는 것이다

 

 

 

 

좋은집 좋은차 좋은 위치에 사는것 : 생존 안정감

 

우정 사람들과의 유대 : 생존유리 안정감

 

헉소리나게이쁜이성과의 대화 관계 스킨쉽 등등 : 번식 자식개체의 생존유리함

 

미각 : 생존에 유리한 것들을 먹을때 만족하고 행복하도록

 

운동 : 몸을움직이는게 생존에 유리

 

여행 : 새로운 자극 호기심 탐구에 대한 보상

 

예체능 : 종사자들은 인정안하겠지만 공작새의 깃털처럼 자신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행위임 / 코딱지를 존나게 멋지게 파는 장인은 없고 그것이 예술로 인정되지 않는 이유 / 생존 번식과 연관이 된 행위들을 예술이라고 부른다 / 보컬 음악의 경우 그렇게 미세하게 타이밍에 맞추어 근육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유전자적 우월성을 보여주는 행위임 / 스포츠는 나의 신체적 역량 유전자 우월성을 보여주는 것 / 미술은 인지하고 상상하고 이를 미세한 컨트롤로 표현할 수 있다는 총체적인 능력 우수한 유전자 우월성을 보여주는 것

 

 

 

행복에 기여하는 것들 중에 궁극적으로 생존 번식과 관계되어 있지 않는 것이 없다

 

 

평생 남자만 우글거리는 곳에 강제로 예술가를 데려다 놓으면 예술을 하겠는가?

 

 

생존과 번식에 조금 가까이 다가가는 것 뿐만 아니라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한다면 얼마나 더 행복하겠는가

 

 

 

정말 놀랍게도 이 모든것에 대해 인류는 사고를 해서 확장시켜놨고

 

 

돈을 지불하면 이러한 지식들에 대해 디테일한 요소들까지 프레임워크를 학습할 수 있다

 

 

 

 

 

20대 30대는 교육에 투자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시기여야 한다

 

단위 시간당 생산성의 증가가 가장 극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시작점 자체가 너무 낮아서 여기서 생산성 증대를 위한 R&D를 해야만 한다

 

또한 금전적인것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지

 

어떻게 하면 정말로 원하는 이성과의 번식에 성공할 것인지

 

이러한 모든 것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새로운 정보들이 들어올때마다 놀랍다

 

이 정도면 내가 많이 알고 있다고 느끼기 쉽지만

 

그걸 다 부숴버리는 순간들이 자꾸만 찾아온다

 

 

 

 

 

이제서야 제대로 된 게임을 하는 것 같다

 

디펜스 게임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게임을 하는 것 같다

 

 

 

게임에는 정해진 부과된 규칙들이 있고 이를 바꾸기는 힘들다

 

디펜스게임의 목표는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막아내는 것이고

 

스타크래프트의 목표는 적의 건물과 유닛들을 말살시키는 것이다

(끝까지 진행 안해도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말살될 것을 아는 순간 gg를 친다)

 

인생의 목표는 생존과 번식이다

 

이것은 우리가 선택하거나 정할 수가 없다 그렇게 부여가 된 것이다

 

 

 

게임과의 차이는

 

게임은 그러한 바꿀 수 없는 규칙을 인지하면서 즐거움을 위해서 내가 참여하기로 선택을 했다는 것이고

 

인생은 이렇게 정해진 규칙속에 내가 참가하기로 선택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억울하더라도 게임을 계속 해 나가야 한다

 

심지어 규칙도 숨겨놔서

 

인생을 도대체 왜 살아가는지 이게 다 뭔지 모른채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이성에 돈에 관심이 없다며

 

다들 그렇게 사니까 박봉을 받으며 힘들게 사는 것이 인생이라는 게임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디펜스 게임을 하면서 나는 끝까지 깨는것에 관심이 없다며

 

몬스터들이 오는데 아무런 타워를 짓지도 않고 바라만 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생존과 번식이라는 궁극적인 목표 본질을 이루는 방향에 행복이 포함되어있는

 

내가 어쩔 수 없는 규칙으로 주어진 세팅이라면

 

이것들을 현명하게 이뤄내는 것이 게임 속에서 행복을 이루는 방법일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장님처럼 20 30년을 살았더라도

 

지금부터라도 본질을 파악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나갈 수 있다

 

잘못된 집단관념속에 오래 머물수록 이를 깨닫기 어렵다

 

 

 

 

내가 가진 생산성을 통해서 하기 싫은 일이라도 돈을 벌어서 현금흐름을 만들고

 

이를 R&D의 개념으로 교육하는 것에 사용해서

 

다음번에는 더욱 더 많은 현금흐름을 만들고

 

이를 얼마나 R&D에 투자할 것인지 비율을 계산해서 투자하고

 

생존이 보장되도록 높은 수준의 현금흐름을 만들고

 

안정감을 느끼며

 

매우 수준높은 이상의 배우자와의 번식에 성공하는

 

개 재밌는 게임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게임의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면

 

자꾸 돈만 벌다가 공허해질 수 있으나

 

게임의 본질을 잘 간파했다면

 

돈을 버는 궁극적인 이유를 마음에 두어

 

행복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R&D 가 정말 중요하다

 

지금 얼마나 구린 일로 돈을 벌고 있던간에

 

지금 얼마나 가지고 있던간에

 

결국 돈을 만들어 안정적인 생존을 이루고

 

개쩌는 상위가치의 이성과의 번식에 성공을 할 수 있는

 

나라는 사람 소프트웨어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이뤄주는 것은 경험(시행착오)와 타인의 경험(시행착오)이다

 

후자를 흡수해서 추월차선을 타는게 교육이고 R&D이다

 

프로이트 칼융 진화심리 인간의 본성에 대해 수십년 수백년 수천년에 걸친 지혜를 받을 수 있고

 

높은 돈을 낼수록 정리가 잘 되어있고 실행까지도 아무런 부담과 불편함없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량이 전부다 소프트웨어 스킬 지식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설계된 프로그래밍 게임에 규칙에 대해 파악하고(생존 번식)

 

생존과 번식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교육을 통해 학습해서 역량을 일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교육을 받는 과정 자체가 생존 번식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경우

 

미래의 기대감 속에서 행복호르몬이 나온다

 

결국 이것도 생존 번식에 한발짝 다가가기에 행복해지는 것이다

 

(도대체 왜 이걸 교육받는지 모르겠던 교육과정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다)

 

 

교육에 쓰는 돈 뿐만 아니라

 

질 좋은 음식을 먹는 것

 

헬스장을 등록하는 것

 

모두다 행복한 삶을 위한 R&D가 된다

 

모든 것이 fuel이고

 

그 R&D과정 자체로도 새로운 기대감 속에 행복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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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물병원 방문

 

고양이 동물병원 가서 보이는 표정ㅋㅋ

 

 

 

 

2. 목욕하기

https://www.youtube.com/shorts/9k7ziIg8QOQ

 

고양이 목욕하는 표정ㅋㅋ

아기 고양이는 그 자체로 치트키... 어쩔 수 없다

 

아기인 기간도 한 2-3달이면 끝나서 어쩔 수 없는 부분

 

 

 

 

3. 사람같이 행동하는 고양이

사람같이 행동하는 고양이의 모습 

 

아기고양이 포함되면 치트키...

 

 

 

 

특징 : 고양이는 얼굴이 잘 나와야 한다

고양이는 얼굴 그 자체가 핵심이다 이렇게 작게 나와 있으면 클릭이 저조할 것이라는 가설

 

요렇게 얼굴이 잘나오는ㅋㅋ

 

 

 

 

 

결국 그냥 고양이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 + 특수한 상황

 

고양이 + 특이한 모습 웃긴 모습

 

요렇게 결합이 되는걸 좋아한다

 

고양이의 귀여움을 베이스로 깔고 그런 상황적인 재미도 같이 오기 때문

 

 

 

 

 

 

초창기 : 그냥 어떤채널인지 상관없이 인기가 많은 요소들로 유입시키기

 

 

그러다가 일관되게 또오다 등등 채널처럼 일관된 귀여움을 보장해주면

 

어느정도 조회수 베이스가 형성된다 알고리즘 빵터질때보다는 매우 적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조회수가 찍힘

 

즉 브랜딩도 가능하나 알고리즘타는 영상과의 조회수 갭차이가 매우 크다

 

고양이는 해외빨도 받아서 빵 터지는 영상들은 조회수가 어마어마함

 

 

이렇게 정보제공하고 전자책 파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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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페북처럼 지는 날이 올까

 

 

애플이 개발하는 VR에 맞는 새로운 플랫폼이 밀어내기 전까지는 건재할 것 같다

 

 

틱톡으로 넘어가나 싶었는데 틱톡이랑 장르가 다르고 쇼츠로 숏폼 시장도 다 흡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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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여유로운 삶

 

금전적으로 보장된 삶

 

 

이것저것 도전도 쉽게 하고

 

과정도 힘들지 않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적어 오히려 잘된다

 

즉각적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서

 

확신을 가지고 버텨나가기도 좋다

강한 열망과 목표가 있으면 강의 책에 돈 안써도 다 직접 아이디어내고 잘 해낼 수 있다

 

 

컨설팅을 받는 태도 돈을 지불해서 지식을 레버리지 해서 위기를 해결하는 태도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별거 없을거라 생각한 고가의 교육자료들에도 노다지 같은 정보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선글라스가 들어있다

 

 

안대장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아무런 알맹이가 없는데 왜이렇게 조회수 구독자도 높고 교육 사업듣는 애들도 많은건지 그냥 미스테리였다

 

아직도 설명을 못하고 그냥 세상의 비효율적인면 어리석은 사람들이 벌이는 일이라 생각했다

 

근데 안대장은 자신의 위기 시절에 교육을 받고 컨설팅을 받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자청한테 유튜브에 대한 상담을 받았고 거기서 하라는 대로 해서 유튜브로 큰 트래픽을 창조해냈고

 

거기서 후킹되는 이들에게 강의 컨설팅 교육들을 팔아서 시그니엘에 진짜로 살면서 많은 차를 타게 되었다

 

이 사람은 과정에서 다른 책이나 교육들에도 돈쓰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시행착오를 아무리 해도 도저히 알지도 못했을 정보들을 준다

 

이런 정보들은 아무대서나 떠다니면서 찾기 쉬운 정보들이 아닌 경우가 많다

 

비슷한 맥락이더라도 돈을 지불했기에 더 떠먹기 좋게 되어있고 실제 사례들도 많이 나와있어 더욱더 활용하게 된다

 

정보의 유용성은 상대적이다

 

모두가 아는 정보면 정보의 가치가 사라진다

 

돈을 지불해서 얻는 정보는 상대적으로 널리 퍼지지 않은 것이다

 

적어도 내가 지금까지 구매했던 교육이나 책들은 전부 놀랄만한 포인트를 하나씩은 담고 있었다

 

고가일수록 더 좋았고 고가이기에 더욱더 진심으로 학습했고 실행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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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 성공에 맛탱이 가서

거위의배를 가른 사례


그럴때일수록 더욱더 돈을 뛰어넘는 비전 뜻에 집중해야한다

풍요가 풍요를 부르는 이유

대형기획사는 이미 큰 풍요를 맛봤기에 더 중요한게 먼지 알아서 맛탱이 안간다 거위를 소중히 다르고 단단하게 키워간다



처음보는 거대한 규모의 액수를 먹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수많은 관련자들이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풍요가 풍요를 부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3H9L0CXtM 

 

 

 

트리마제에 벤틀리에 미스코리아 와이프

 

 

근데 뭔가 힘들어보이고 공허해보인다 뭐지

 

 

영적베이스 의식 현존 시크릿 이런 기반으로 해야하는 이유다

 

정신과 진단 다 끼워맞추기 느낌이라 생각함 약으로 뇌신경전달물질 건드리고..

 

켈리최가 진짜 대단하다 돈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영적인 방식으로도 굉장히 충만하고

 

 

 

 

사업 전략은 개오짐

 

 

1. 블루오션이 추월차선이다

 

 

2. 블루오션은 처음에 장사가 안되는게 당연하다 아무도 모르니까 노출을 해야한다

 

 

3. 노출을 한 후에는 찾아오는 사람들을 만족시켜 브랜딩을 해야한다

 

 

4. 가격으로 승부보는거 아니다 블루오션이라 가격책정에 대한 기준이 아직 없다 브랜딩에 집중

 

 

5. 3달 가량 아무도 안왔는데도 확신이 있었다. 한명만 오면 내가 진짜 잘 할 수 있고 그걸로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확장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걸 알았다

 

 

6. 자동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내 목표였기에 단기적으로 수익이 줄더라도 내려놓고 위임할 수 있었다.

 

 

7. 진짜 사람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준다

 

 

8. 사람들의 로망 저렇게 저사람처럼 나도 되고 싶다는 모방욕구가 핵심이기에 원장들이 멋지다

 

 

9. 많은 직원들을 관리하는 방법의 핵심은 단 하나로 요약된다. 지속적으로 미래와 비전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어떠한 큰 뜻에 함께 나아가고 있는지 상기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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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6yUPNgah_U 

 

 

개미귀신 비유 개오진다

 

이미 존재하는 기업들을 빨아먹기

 

 

경영권에 필요한 돈만 조달할 수 있으면

 

온갖 선택의 권한을 쥐게 된다

 

 

 

내부에 경영에 발 담거나

 

내부자이거나 하지 않으면

 

투자라는 건 너무나 리스크가 크다

 

 

 

아무리 국가에서 노력해도 공정한 자본시장 공정은 없다

 

공정은 가상의 개념임

 

내외부자의 정보격차는 존재하기 마련이고

 

언론도 다 매수할 수 있다

 

철저하게 계획된 세력에 의해 투자자들의 돈은 뜯긴다

 

평소에는 그렇게 천원 이천원도 아끼는 사람들이

 

투자시장에만 들어가면 수천 수억을 투입한다

 

 

 

 

 

이런거 보면서 분노 느끼고 정의에 대해 과몰입하면 거지되는거임

 

정의라는것은 없고 정치인 기업내부자 들의 정보 우위성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 보면서 야생 같다고 느꼈다

 

일반 사람들 대부분 사람들은 잘못된 교육 받고 잘못된 세상 관념 가지고 노예처럼 살다 가는거구나

 

개인 각자는 본인의 생존 번식을 극대화 시키는 것에만 집중하는게 베스트임

 

본인 삶을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할수록 세상은 더 윤택해진다

 

 

 

 

무조건 된다는 확신으로 버팀 : 무리하게 사업을 하지 않아서 여유자금이 넉넉하니 버틸 수 있고 / 매출을 마케팅에 투입하고 매출을 높은 직원비율 서비스에 투자 중이니 매출이 더 늘어나는 것은 확실하다

 

 

어떤 식당에 가면 수저가 떨어져도 한참을 기다려서 직원과 눈이 마주치고 직원이 내 소리를 들어야 수저를 겨우 교환 받는데

 

어떤 식당은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도 매의눈으로 바라보고 있던 인력이 바로 다가와서 수저를 교체해준다 반찬 물 같은것도 알아서 더 드릴까 물어본다. 핵심적인 요인들은 아닐 수 있지만 다양한 변수들을 한단계 더 올리면 당연히 매출로 이어질 것이다

 

 

김승현 사장님도 무리하게 대출로 크게 벌려서 하지 말라고 했다. 쪼들리는 마음은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게 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위축된다

 

 

무리해서 대출끼고 일을 벌리는 일반인 : 무조건 잘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 느긋하게 버티지 못함 / 심리적 압박감에 비용을 줄이기 시작 / 인건비 줄이고 재료비 줄이고 하다보면 고객이 받는 서비스의 질이 하락함 / 매출이 알아서 더 떨어짐 / 빚때문에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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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C3nQUE3Qt0 

 

 

도예가가 등산할때 바라보는 흙

 

반도체 만드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모레

 

배가 고플때는 음식점 간판들이 소리를 친다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니 남향 로얄동 등등의 특징들이 보인다

 

배경이던 것들이 신호로 잡힌다

 

 

"욕구 목적이 의미를 만들어낸다"

 

= 카발라에서 말하는 will to bestow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진다

 

욕구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해준다

 

 

목표 의도가 명확하면 방법은 따라온다

 

목표 의도가 명확하면 기회가 보인다

 

 

 

 

 

게임 : 너무나도 명확한 목표를 제시해줌 / 그거 이외에는 생각하지 않게된다

 

 

목표가 다른 주변인들은 방해가 된다 : 지금 '바론'을 먹어야 하는데 옆에 사람들은 다른게 목표라고 생각함 내 목표에 대한 집중이 흐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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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oAayrNv78LI?feature=share

머릿속에 정보체계가 다르다

건달은 막무가내 패기 내가 이긴다 감정 남성호르몬 자의식 뿐이고

격투가는 상황에 대한 프레임워크가 다 있음

물론 연습량 경험량이 뒷받침 되지만

정보 프레임워크에서 오는 자신감이 있다

그 어떠한 경우의 수에도 대처할 플랜이 있고 경험이 있음




의사도

특정한 증상 신체진찰소견일때

아직 과학적으로 못밝힌거 이외에는

학문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경우의수가 전부 다 정해져 있기에

환자가 존나게 아파해도 바이탈이나 수치가 이상해도 당황안하고

진단을 좁혀나간다

머릿속에 프레임워크가 작동된다

환자는 의사를 두꺼운책의 세세한 글자까지 다 들어있는 만물박사인줄 알지만

머리속에 프레임워크 목차를 들고 자신감있게 진료하는 것이다



프레임워크는 누가 만드냐하면 수많은 인간들이 수많은 시간동안 시행착오를 해서 책으로 만든다




사업도 투자도 부자가 되는것도

책을 통해 지식 프레임워크를 갖춘거랑

그냥 막무가내 패기로 밀고가는거랑 차이가 있을거다

물론 경험이 동반된 지식이어야 더 좋겠지만

경험은 채워가면 된다

+ 프레임워크도 그때 그때 채워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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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qgWago3J1s



지리네



앞으로 더 잘된다

사람들한테 비법 다 오픈하고 베품

사람들이 모임

모이면 더 크게 된다 같이 연구하고

거기서 리더 맡고 회사 브랜드 될수도




이렇게 작은 자발적 거래 돈벌이를 해보면

무조건 레버리지로 확장 가능하다

의료도 포스트잇으로 아무나 진료 교육 시키면 레버리지 되는데

수술도 가르쳐주면 다 하는데

무조건 직접 뛰라고 법으로 규정해서 확장이 어려움

나만의 노하우에 대한 제값을 받기도 힘들고




자꾸 시간당 벌이가 늘어나는 발전하는게 큰 기쁨의 요소

같은 금액으로 자꾸 묶여있으면 만족감이 점점 떨어진다




어쨋든 존나 멋지다

월천은 이렇게 사람들이 원하는 뭔가를 주면서

별거 아니게 보이는 일을 베풀면서 이루는거임

월 억 월 십억 월 백억 천억도 다 같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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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wqy-vx7uao 

 
 
https://www.youtube.com/watch?v=bhYayuME2Yw 

 
 
 
 
사업이라는거 자체가 '기버'들이 지속성있게 잘 할 수 밖에 없다
 
 
 
존나게 많이 베풀고
 
진짜 이렇게 다 줘도 되나 싶을정도로 무료로 베풀고 주고
 
번돈을 또 베푸는데에 거의 다 재투자해서
 
존나게 많이 베풀고
 
베풀면 사람들의 반응이 제대로 오기 마련이고
 
거기서 피드백 받아서 더 개선해서 베풀고
 
 
 
망하더라도 존나게 베풀었으니 그걸로 됐다는 마인드
 
 
 
존나게 천문학적의 천문학적인 양을 베풀은 후에
 
조금 떨어지는 일부 콩고물을 내가 먹는게 사업이다
 
근데 너무나 많이 베풀었기에
 
그 조그마한 콩고물도 남들이 보기에는 매우매우 커보이는 것
 
 
 
 
 
 
갑자기 아웃백 CEO 바뀌고 롯데리아 CEO 바뀌고 등등 
 
CEO 바뀌고 비용절감한다면서 퀄리티 개구려지는 경우 있음
 
그런 사람들은 바짝 벌어먹고
 
비용절감으로 이익이 증가하기에
 
주가 올려서 이사회 칭찬받고
 
자기 CEO 커리어 올려서
 
다른 회사에도 CEO로 취직되려고 하는 거임
 
이런거는 지속성이 없는 방식이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는 방식이 아니고
 
고객들에게 많이 베풀면서 키워온 사업에 제동을 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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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zHFM-uqqF0 

 

 

적은 방문자로 : 쉬움

 

돈벌기 : 돈 벌기

 

비밀 : 궁금

 

딱 4분 : 쉬움

 

 

초반 :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느낄만한 포인트 : 공감

 

근데 이건 착각이고 돈을 벌 수 있는 비밀은 '이것'이다

 

'이것'이 뭔지 궁금증 유발

 

 

 

 

 

 

 

 

 

블로그명 / 카테고리 / 소개

 

3가지 요소만으로 블로그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전달

 

 

 

블로그 첫인상이 중요하다

 

이것저것 다루면 잡블로그처럼 보인다 : 신뢰성 하락

 

 

사람들은

 

얻을 정보가 있거나

 

진정성 있는 컨텐츠로 나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블로거를 좋아한다

 

 

방문자수가 아닌 나만의 진정한 팬을 만드는 것에 집중

 

이슈성 키워드가 아니고

 

나만의 스토리가 담긴 진정성 있는 컨텐츠를 주기적으로 올린다

 

 

신뢰는 잠재고객을 진짜고객으로 만들어주는 요소이다

 

 

 

방문자가 적어도 

 

솔직하고 진정성이 담긴 글로 순수고객 확보해서 수익을 내는 사례

 

 

한사람을 제대로 만족 시키기

 

특정 그룹을 타게팅하기

 

 

 

 

메타인지를 통해 내가 잘하는 요소를 글에 잘 담기

 

이 유튜버 분은 따뜻함과 진정성을 잘 녹여낸다고 한다

 

꾸밈없이 솔직하고 인간미가 잘 드러나는 글이 좋은글이라 생각한다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는 나만의 차별화된 무기다

 

 

 

 

 

 

 

사람들은 자의식이 높다

 

나는 호갱을 당하지 않는다 나는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

 

그래서 정보전달 왜 사야하는지 딱딱한 논리 이런걸로 접근하면 사람들은 매우 방어적으로 변한다

 

 

 

근데 사람들은 평소에 다른 시덥잖은 이유로 지갑을 훌렁훌렁 털린다

 

이렇게 사람들이 돈을 쓰는 순간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감정적으로 분석한 사람들한테 털린다

 

 

 

"오 진정성 지리네 오 진심이 담긴 스토리네 이 사람은 신뢰할 수 있다"

 

이런 진정성 진심 스토리 신뢰 끈끈함 정에 돈을 쓰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지갑을 훌렁훌렁 열어제낀다

 

 

 

 

진정성 있는 접근법은

 

진짜 진정성을 담는 방법 이외에는 없다

 

꾸며낸 진정성이나 신뢰는 언젠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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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fFN7IC-ybg 

 

 

https://www.youtube.com/watch?v=KPAlrp9GvIc 

 

지무비 曰 : 유튜브를 많이 보면서 잘되는 요인들을 분석했다 (참교육의 줄거리 / 마동석배우의 출연작 / 등등)

 

 

https://www.youtube.com/watch?v=J04gxTU5gcg 

 

잘나가는 책들의 제목짓는 방식을 참고했다 (부자아빠가난한아빠 / 부의추월차선)

 

잘나가는 책들의 시작부분의 방식을 참고했다 (스토리를 통해 시작)

 

잘나가는 숏폼 릴스 영상 다 분석해서 인스타 릴스 350만 조회수 찍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2sNAQYLNbA 

잘나가는 기업 top 100을 다 분석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5nZwkhONQo 

 

빚 10억 당시 실패에서 이뤄낸 1000명을 공부했다

 

본받고 따라하고 남의 시행착오를 활용할줄 아는 사람이 진짜 강력하다

 

인류의 최강점이 남의 시행착오를 흡수하고 레버리지 하는 점이다

자청이 20개의 사업책으로 아트라상 만들었듯이

 

내 자의식으로 블로그 하지말고

 

책 유튜브 영상 등등 다 찾아서 학습해서 해보기

 

블로그가 진짜 개꿀 컨텐츠다

 

제작이 너무나 쉬움

 

사진 몇장이랑 글 좀 끄적이면 고퀄로 완성됨

 

 

https://www.youtube.com/watch?v=MTVrNc0Cs10 

 

존예녀가 알려주는 블로그하는 법

 

(어디 모임같은 곳 가면 남자들이 고백으로 많이 혼내줄것 같은)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은

 

다른 모든 사업과 동일하다

 

 

 

 

고객중심

 

 

 

요즘 산업들은 고객이 두명이다 (1. 공짜로 컨텐츠 이용하는 고객    2. 돈주는 광고주)

 

이 영상은 주로 2번에 대한 내용이다 돈을 벌어야 하니

 

크게 잘되는 사업가들은 1에만 집중하고 2는 따라오게함

 

 

 

 

 

글 읽는 고객 중심

 

제목이 조회수의 8할이다 (사람들이 이걸 궁금해 할것 같다 싶은것을 제목에 넣고 내용으로도 구성하기)

 

나만의 메뉴얼 템플릿을 두고 그 틀에 맞추어 발행하면 짜임새도 있고 시간도 단축 (1개당 10분 소요함)

 

 

 

 

광고주 고객 중심

 

이 블로그는 ㅇㅇ에 대한 블로그 입니다 (컨셉이 확실한 블로그이군 광고를 맡기고 싶다)

 

8개의 글은 확보해두기 (빈 블로그가 아님 / 글을 어떻게 잘 쓰는지 어필가능)

 

체험단 신청할때 어필멘트 잘쓰기 (나는 마포구 맛집카페전문 블로거다 / 등등 / 나는 사진전공을 했다 / 나는 광고 마케팅 전공을 했다 / 나는 최신 아이폰 프로카메라를 쓴다 등등ㅋㅋ) -> 초사고 글쓰기 활용

 

 

 

 

 

 

 

체험단 신청하는 대형 사이트에서 신청 졸라게 넣었는데 하나도 안된다

 

경쟁이 적은 곳들을 찾아서 그곳들을 애용 중이다

 

처음 체험단 선정될때도 일방문자 20이었다

 

이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가장 먼저 이 영상으로 들어가게 된

 

썸네일 분석

"평일 10분" : 쉽다

 

"한달 만에" : 빨리

 

40만원 : 쏠쏠한 돈 벌기

 

<빨리 쉽게 쏠쏠한 돈 벌기 하는 법> 부담없는 10분 내외의 길이 : 클릭 165만회 조회수 달성

 

 

비교군

 

평일 10분 -> 평일 30분 이거만으로 부담감이 매우 증가함

 

돈도 40만원 -> 36만원으로 약해짐

 

제목이 너무 장황해서 한 눈에 들어오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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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공보의 지소에 대한 정보를 대공협에서 요구하는데
 
전역자들은 너무나 귀찮다
 
난 대공협 가입도 안해서 업로드 안했다
 
 
 
신규들은 5천원 만원 2만원 아니 5만원 까지도 지소고르는 정보에 대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오로지 정보때문에 40만원이라는 거액을 대공협에 지불하는데
 
이 정보조차 나처럼 귀찮은 사람들때문에 채워져 있지 않다
 
 
 
 
나무위키는 아무런 금전적 보상이 없는데
 
너도나도 참여해서 백과사전을 발라버렸다
 
 
 
금전적 보상을 주는 나무위키...
 
(전자책 플랫폼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스마트 컨트랙으로 하면 중개료가 거의 없으니 
 
작가와 구매자 모두 이득이다
 
 
 
코인 가격은 무한으로 올라가지는 않을듯
 
그렇다고 0원까지 가지 않는다
 
사람들의 저작물 귀한 정보를 담은 글들이 담보물이 되어 코인가격을 뒷받침한다
 
(ex) 실제 세상의 돈으로 만원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사람이 많은 어떠한 지적재산물이
10코인으로 책정되어 있으면 이 1 코인의 가치는 5천원 아래로 내려가기 힘들것이다)
 
 
 
수수료는 코인 관리하고 나무위키같은 플랫폼 서버비 관리비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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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h6WkDGywE8 

 

 

 

구독자 수익과 같은 최종 지표가 아닌

 

 

노출량 노출시 클릭량 클릭시 이탈률 시청시간 링크클릭률 링크클릭후구매율

 

 

이런 매우매우 세분화된 지표들로

 

성장에 대한 팔로업이 잘 되어야

 

지속성이 생긴다

 

 

 

게임처럼

 

게임에 환장하는 이유는

 

경험치라는 즉각적 보상 발전이 확실하게 지속되기 때문이다

 

레벨업 보스잡기 특정아이템얻기와 같은 보상 발전만 있었으면 게임이 이렇게 핫하지 않았다

 

수많은 보상 발전 요소를 수치화시키고 시각적으로 즉각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임

 

 

 

사업이나 유튜브 블로그 등등도

 

거시적 최종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더디더라도

 

즉각적으로 확인 팔로업 가능한 작은 지표들을 스스로 설정해서 (잘게 쪼개고 쪼개고 쪼개서)

 

그것의 개선 미약한 발전을 팔로업하는 것에서 만족감을 얻고 지속해나가면 된다

 

크게 인생에 변화가 없어보이지만

 

아 그래도 이런 작은 부분에서 발전이 일어나고 있구나! 라고 느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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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

 

= (현실 / 기대하는삶) 이 높다

 

 

 

 

1. 일론머스크

 

 

하루 천원으로 살면서 원하는 것을 해 봤더니 살만했고 오히려 행복했다

 

기대하는 삶의 수준을 극단으로 낮추어 풍요속에 살았더니

 

거대한 풍요가 끌어당겨짐

 

 

 

이후 삶의 방식 : 이미 개쩌는데 이것도 해볼까 이미 개쩌는데 트위터도 사볼까 등등

 

 

 

2. 자청

 

 

인생이 정해져있는 것 같았다. 외모 지능 모든게 다 단단한 벽처럼 보였다. 애니세계 속에 살았고

 

공장에서 월 150 받으면서 게임 애니 보면서 살면 행복하겠다고 생각했었다.

 

나는 원체 열등한 삶 속에 있었고 답이 없었기에 기대치가 낮다

 

기대치가 극단적으로 낮아 확실한 풍요 속에 머물렀기에

 

거대한 풍요가 끌어당겨짐

 

 

이후 삶의 방식 : 이미 과외로 월200 벌어서 개 갑부대학생인데 온라인 사업으로 겨울동안 월50만 벌어볼까 이미 개쩌는 사업가이고 수익 개쩌는데 이것도 도전해볼까 오마카세 차려볼까 위스키바 차려볼까 북카페 만들어볼까 유튜브 해볼까 책출판 해볼까

이미 개쩔고 이뤄서 힘빼고 이것저것 시도하기 좋다

 

 

 

 

3. 신사임당 & 자청

 

 

<오리지널스>를 보면

 

배수의진보다 배부르고 등 따신 환경에서 창의적인 생각들이 많이 나오고 도전하기도 좋다

 

도전정신 리스크 테이킹은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아놓고 몸을 던질때 더 잘된다

 

 

 

4. 토니로빈스

 

거지시절 불우한 시절에

 

꼬마신사에게 돈을 베풀었던 그날 큰 풍요를 느꼈고

 

그날이 거지에서 부자로 인생이 바뀐 정확한 날로 기억한다

 

이후 풍요가 풍요를 불러왔다

 

 

 

5. 아구찜사장님 김승현사장님

 

여유자금 두고 초기 6개월동안 버는 돈 없이 마케팅 고객에게 들어가는 서비스에 집중함. 여유자금이라는 풍요로움 여유로움이 있기에 쫓기는 심리 쪼달리는 심리에서 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게 되고 굳건하게 버텨서 결국에는 거대한 매출을 이끌어냄

 

 

 

 

풍요

 

= 현실 / 기대하는삶

 

 

 

지금 풍요를 달성하는 방법

 

1. 상상을 통해 지금 이순간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룬 현실을 느끼기 (현실에 대한 인지를 풍요롭게)

 

2. 상상을 하더라도 뇌에서 '그래도 이게 진짜 현실이다'라는 생각을 내놓는 부분을 잠잠하게 만들기는 불가능하다. 이때는 기대치를 극단으로 하향조정해서 풍요로움을 느끼기. 지금 내가 누리는 정도면 개ㅆㅅㅌㅊ이고 매우 만족스럽군

 

3. 명상 호흡

 

https://www.youtube.com/watch?v=ozQJK8CuQ9Y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한때 누군가의 상상속에 있었다

 

 

상상되어지고 -> 현실화 된다

 

 

상상할 수 있다면 현실화 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상상하면 

 

상상할때 발화되는 뉴런들의 회로가 강화된다

 

진짜 그 상상이 현실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Zf_ASFq39E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먼저 상상이 되어야

 

이후 현실에 드러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7L2hn54wJn8&list=LL&index=3 

 

 

 

 

구루들 위대한 사람들의 자료를 번역하고

 

진짜 어디 구석탱이에서 구했는지 모르겠는

 

신터직이론 CIA  역행입자 식물실험 과학적증거 마하리쉬 카발라 오르곤에너지 고다드 레븐슨 호킨스 등등등의 

 

귀한 자료들 매우매우 돈 값 했다

 

또한 어떻게 반지하에서 펜트하우스로 올라갔는지 미친 심상화 반복 확언 과정들 보여주는 것도 돈 값 했다

 

여기에 돈 안냈으면 평생 접하지 못했을 자료들이다

 

 

 

1. 일주일에 한번? 두번 올라올때만 칼럼을 읽고 과거 칼럼은 복습을 안하게됨

 

2. 대가들의 자료가 아닌 민팍의 개인적 경험과 생각에 대한 칼럼은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가서 내용이 좀 약하거나 아쉬운 경우가 있음 (민팍이 개쩌는 이유는 개쩌는 자료들의 선별 + 자신의 현실화과정에 대한 기록) 

 

3. 매일 반복할만한 찐한 진짜 좋은 컨텐츠들 선별해서 그것들 위주로 매일 각인하는게 좋을듯

 

 

 

20만원 세이브 해서 7월에는 자청 유니버스 너무 재미있어서 자청의 사상 흡수하는데에 사용하고 (액기스 담은 전자책들 읽어서 자청의 시행착오와 지혜를 레버리지하기)

 

민팍 내용 복습하고 서구루 채널 반복 복습하고

 

다른 교육자료 도서비에 지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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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흑자헬스 재밋게 봤어서

 

자꾸 알고리즘에 뜬다...

 

클릭해서 좀 보다가 걍 바로 나왔다

 

 

댓글도 신났다

 

이런 댓글 다는 애들은

 

자신의 이상과는 괴리가 있는 현실의

 

불우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확률이 높다

 

자신들의 불우한 삶을 위로시켜줄

 

희생양을 찾았기 때문에 신난 것이다

 

 

헬창이면서 자기의 삶이 존나 만족스러운 사람들 (ex 존잘남들)

 

그냥 웃고 넘기거나 발언에 대해 지적을 할 뿐

 

그렇게 감정적으로 공격을 해서 묻어버리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모방욕구로 긴장감이 높아진 사회는

 

공동의 적을 만들어

 

그를 희생양으로 재단에 재물로 바치면서

 

긴장감을 해소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Fz0oIF-UHU 

시바ㅋㅋ 악마의 재능

 

악마의 재능 흑자

 

 

용찬우의 운동에 대한 의견에도 타당한 부분들이 있다

 

표현이 과격해서 공격받기 좋아서 그렇지

 

(너무 자신의 의견이 옳다 라고 나오는 사람은 사람들이 공격하고 싶어진다)

 

 

 

분명히 지능이 높고 사업 전략 기획을 주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몸키우는데에 투입할 시간이 충분치 않다

 

(1시간 내는건 쉬우나 그 전후로 잡아먹는 시간과 그 이후로 이어지는 피로감 등등)

 

이런 스마트한 사람들은 협력을 잘 하기는 하나

 

집단결속감이 크지는 않다

 

하나로 묶어줄 특정한 아이덴티티도 부족하다

 

모여서 화내고 남들이랑 싸우고 논쟁하고 마녀사냥하고

 

그럴 시간에 자기를 위해 발전하고 생각하는게 더 이롭다고 생각할 것이다

 

 

 

반면 헬스쪽은

 

자신들만의 집단 아이덴티티가 있다

 

나는 헬창이다 나는 헬스를 한다

 

남성호르몬이 높아 적에 대한 공격성도 좋다

 

똑똑한 사람들도 많지만

 

억제되지 못하는 낮은 지능의 사람들도 많다

 

 

 

흑자는

 

헬스업계전체 + 헬스좋아하는사람들전체 vs 빌런용찬우의

 

구도로 

 

프레이밍을 오지게 잘 먹였다

 

정치인들이 잘 쓰는 프레이밍 기법이다

 

개인의 싸움을

 

대의적 요소를 띈 싸움으로 확장시키기

 

공동의 적 만들기

 

등등

 

개싸움의 달인이다

 

 

 

한 사람이 실수를 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까지 조리돌림하고

 

바꿀수 없는 타고난 왜소한 골격 몸에 대한 인신공격까지 하고

 

스피커의 모든 흠 과거실수 과거행적을 다 들쳐내며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버릴정도로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가는데에

 

시간을 투입하는게 좋을까?

 

 

 

 

그 누구도 완벽할 수 없고 흠이 있기 마련이다

 

논쟁에 있어서

 

참여자들과 분리된 논점들만 가지고 논리적으로 따져보고 재보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가 제시한 하나의 논점과 참여자를 동일시하고

 

서로 스피커의 자질 스피커의 행적에 대한 논쟁으로 들어갔다면

 

막장으로 간거고

 

이러한 상황을 목격하면 즉시 그 자리를 피해야 한다

 

(높은 남성호르몬 + 높은 지배욕 공격성 + 낮은 메타인지적 지능)

 

 

 

 

어그로가 끌리니까

 

돈이 되니까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만족스러울 것 같지는 않다

 

돈은 다른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크게 벌 수 있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는 말싸움 육체싸움으로 치닫더라도

 

무슨 칠성파 국제파 조직 이런거 아니면

 

끝장을 볼때까지(적의 생물학적 죽음까지) 가서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없다

 

지금 당장은 압도적인 승리처럼 보일지라도

 

원시시대가 아니기에

 

용찬우는 실제로 죽지 않는다

 

팬들도 계속 남을거고

 

똑똑하고 좋은 컨텐츠를 제작해낼 능력이 있기에 (상현남과 그레파가 서포트한 컨텐츠 : npc에 대한 내용 진짜 좋다)

 

계속 남아있을 것이다

 

완전히 죽음까지 이르도록 압도적 승리를 못한다는 것은

 

나를 미치도록 경멸하는 적이 생기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다

 

올드보이를 보면 나에게 복수하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목적인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삶만 생각했다면

 

이렇게 싸우고

 

극단적으로 몰고가서 매장시켜버리고

 

씁쓸한 승리감을 느끼고

 

그걸로 돈을 벌고

 

하는 모습은 포함되지 않았을 것이다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만 생각하라했을때

 

이런 개싸움을 해서 승리하는 모습을 떠올릴 사람이 있을까?

 

 

 

 

 

내가 죽는날에 이러한 모습을 되돌아보면 잘했다고 생각할까?

 

아니면 그 친구도 불쌍한 똑같은 하나의 인간인데 내가 또는 서로가 너무 했다고 생각할까?

 

그 시간에 노력과 에너지와 시선을 다른 곳에 뒀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겉으로는 크게 이겼고 압도했고 미소를 짓지만

 

이렇게 눈으로 보이는 승리를 이루고 이겨먹기 위해서 

 

얼마나 혼자서 전전긍긍하고

 

논리를 분석하고

 

흠집을 틈을 잡아내려고

 

압도적인 싸움의 프레임구조를 잡으려고

 

많은 시간을 보냈을까

 

 

 

 

이런 나날들이 2-3일만 되더라도

 

짧은 인생의 소중한 몇일을

 

누군가를 증오하고 이겨먹기 위해서

 

원시뇌 amygdala 가 활성화된 상태로

 

fight or fllight 상태로

 

불안감 긴장감 스트레스호르몬 넘치는 상태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2-3일로 끝나면 다행인 것이다

 

 

 

 

원하는 삶 원하는 것에만 포커스를 의식적으로 두지 않으면

 

이런 싸움에 휘말린다

 

특히 남성호르몬이 높을 수록 이렇게 되기 쉽다

 

나도 원하는 것에 포커스를 두지 않으면

 

좆같은놈 개같은놈

 

완전히 압도해서 찍어버리고 싶은 사람들이 등장할때가 있다

 

(도로위 빌런들 / 답답한 공무원 / 불친절한서비스 / 불친절한고객들 / pk조원 / 인터넷에 보이는 나와 다른 의견의 사람들 등등등)

 

현대사회에서는 완전히 압도하고 죽여버릴 수가 없기에

 

싸움을 안하는게 맞다

 

아무리 약해보이는 사람이어도

 

그 사람 한명이 해낼 수 있는 역량 파워는 결코 작지 않다

 

져도 손해고 이겨도 손해다 (감정적 시간적 손해 + 복수씨앗심어놓는거임)

 

 

 

 

원하는 삶에는 이런 싸움이 없다

 

풍요를 다 누리기에도 부족한 것이 인생이다

 

원하는 것에 시각을 두지 않으면

 

랜덤하게 진화심리기제에 걸리는 것들에 반응을 하게 되고

 

그 순간의 최대 욕구가

 

'이 개싸움을 이기는 것'이 되어버리며

 

삶을 잠식시켜버린다

 

 

 

전쟁이 나면 국내의 모든 생산공장을 군수공장으로 바꾸고

 

모든 노동 인력을 군사력으로 군수품 생산인력으로 전환시키고

 

도로도 군용으로 다 통제하고

 

오로지 전쟁에만 몰입하듯이

 

 

 

싸움은 인생의 모든 자원을

 

그 싸움을 이기기 위해 투입하게 만든다

 

싸움을 하게 되면 

 

<정리하는 뇌>에서 나오는 개념인 뇌자원을(포도당 뉴런의 피로도 체력)

 

어마어마하게 잡아먹는 일이 된다

 

이후 판단력이 흐려지고

 

높은 지능으로 명료하게 삶을 살아갈 수 없게 된다

 

 

 

어그로 끌어서

 

저격하고 싸우고 하면서

 

월 몇천 월 1억 뭐 이렇게 벌면 뭐하냐

 

 

 

겉으로 쎈척하고 씁쓸한 승리 속에서

 

실제로는 자신의 내면의

 

어린자아도 이게 맞나 하며 벌벌떨고 불안속에 살아가고 있을건데..

 

 

 

그것보다 적게 벌더라도

 

마음편안하게 사람들에게 베풀고 좋은 상호작용만 하면서 살아가는게 났고

 

 

원하는 인간관게 좋은관계 풍요로움 베풀기 속에서

 

훨씬 더 큰 규모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수도 없이 많다

 

 

 

자청님 말대로 저격유튜브는 말로가 안좋고 지속성이 없고

 

성장 확장성도 부족하다

 

켈리최님도 탑클래스 부자 지속성있는 부자는

 

진심으로 선한 의도를 가진다고 한다

 

잠시 악한의도로 반짝 성공은 할 수 있지만 지속성이나 확장성은 없는 것이다

 

확장하게 되면 세상에 악을 퍼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동 겉으로 악으로 보이는 Joe Rogan은 실제로 세상에 어마어마한 가치 있는 생각들을 전파한다

 

흑자님도 타당한 의견들 솔직한 의견들을 세상에 내놓는 사람이기에 (이영표님 의견에 반박하는거.. 이것도 싸움이었긴 하네)

 

이런 선한 방향으로 나아가면 더 크게 확장될 것 같다

 

 

 

 

이 글을 쓰는 중간에도

 

저 모습을 보고 떠올리고 하는 것 만으로도

 

썸네일의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fight or flight 기제가 발동이 된다

 

맥이 빨라지고 코티솔분비되는게 느껴졌었다

 

 

 

 

원하는 것만 생각하고

 

진화심리기제에 의한 싸움에 처했을때 빠르게 인지하고

 

즉시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시선을 원하는 삶의 모습으로 빠르게 돌려서

 

어리석은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다짐하는 글

 

 

싸우지 말고

 

원하는것만 생각하고

 

원하는것만 누리는 삶을 살거라

 

-GOAT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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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Jtxgvhnug8 

 

 

 

https://www.youtube.com/watch?v=ZQFmYarlJsc 

 

 

 

아끼고 모아서 부자되는게 아니다

 

성장을 해야하고

 

돈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교육과 경험에 투자해라

 

 

 

 

신사임당 그렇게 아껴서 5천만원 적금 찍고 너무나 공허했다는 썰

 

삶이 바뀌는게 하나도 없는데 (집, 차, 자유시간 어떤경험을하며 보내는지 등등)

 

5천만원 1억 10억 모아서 통장에 박혀있으면 뭐할거임?

 

관성으로 그렇게 모은 후에도 아까워서

 

그걸 또 아끼고 모으고 불려서

 

통장에 자산에 계속 박혀있게 하기만 할것임

 

라이프 스타일의 개선은 하나도 없다

 

10억 모으면 2억짜리 차 지를 수 있을까? 성장에 투자하는 라이프스타일이면 가능하겠지만

 

모으고 아끼고 불리고 이런 라이프 스타일이면 

 

작은 시드가 10억이 되고 100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2억 쉽사리 못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oJpF3TJLh8 

 

 

상현남님도 돈벌고 집사기 전에 일단 포르쉐부터 뽑았다

 

나는 돈을 벌어내는 힘을 알고 능력을 믿는 사람이고

 

집은 시간이 좀 더 걸리니

 

나에게 물질적으로 나의 능력과 힘의 증거가 되어주는

 

차부터 빨리 뽑은 것이다

 

 

 

 

내가 돈을 벌어내는 '사람'이면 시드가 필요없다

 

2억 차에 박고 더 높은 생산력 더 큰 성장을 이루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꺼이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누린다

 

라이프 스타일은 인프라 투자이다

 

더 쾌적하고 윤택한 삶 속에서 더 개쩌는 생산력을 지닌 아이디어가 나온다

 

 

 

내가 돈을 벌어내는 능력이 없으면 '시드'가 중요해진다

 

그럼 돈을 못쓰고

 

경험에 투자하지 못하고

 

라이프 스타일이 구린채로 돈을 묶여있는채로 수치상으로만 모으게 된다

 

 

 

서울집 20-30억 경기도집 10-20억 하나 가지고 있으면서

 

현실 라이프 스타일은 거렁뱅이면 자산가 아니다

 

이런 사람들 특징은 최소 40-50 대다

 

 

 

 

가진것 축적된 자산 을 보지말고

 

나의 그릇이 어느정도인지에 시선을 옮겨라

 

나의 그릇에 맞게 자산은 조절된다

 

수백억 복권당첨자 수천억 nba선수들 파산하는 사례들

 

그릇을 봐야한다

 

내가 어느정도로 생산해내는 돈버는 기계 자판기인지

 

 

 

 

어떤 사람들은 수천억 규모가 되자

 

자기 판단하나하나가 너무나 크리티컬하고 중요해지고 부담스럽다

 

직원들 주주들이 전부 나만 바라보고 있다

 

수천억 규모에서 내려야하는 판단들과 스케쥴이 자기 역량 밖인게 느껴지고

 

버거워서 엑싯을 결정하고 매각해버린다

 

 

 

 

켈리최는 8000억 규모 지분 대부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 위임시켜놓고

 

가족들이랑 요트세계여행 다닌다

 

그릇이 되는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DQj4JuDJ_GQ 

 

내 그릇이 중요하다

 

내가 얼마를 담을 수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하다

진심으로 편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을 담는 전략은 다른 방법이 없다

 

진짜 진심을 담는것 이외에는 

 

꾸며낼 수 없다

 

 

부풀리고 어떻게든 판매를 일으킬려고 혈안이 되어

 

마케팅 문구 기술 총동원할 수도 있지만

 

솔직하게 이거 읽는다고 바로 노력도 없이 미래가 순식간에 바뀌지 않는다고 알려준다

 

진짜 좋은 도구이고 인생을 엄청나게 변화시키는건 맞는데

 

솔직하게 노력이 필요하고 복리로 데이터를 쌓아야 한다고

 

진심을 담아서 말을해줌

https://youtu.be/H02zUQ08rxI



https://youtu.be/mG1_vtBmB7g




중요성이 사라지고

모든 manifestation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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