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자신을 찾아 헤맸으나 결국 신을 발견했다

 

나는 신을 찾아 헤맸으나 결국 나 자신을 발견했다

 

-수피 격언-

 

 

 

 

 

 

대상적 경험이 정말로 자신이 바라는 지속적인 평온함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좌절감이나 무력감에 휩싸이게 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직관을 얻게 되기도 합니다.

 

->

 

직관적으로 안다. 대상적 경험이 평온함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1. 대상적 경험이 없는데 진한 평온함 행복을 느꼈던 사례들

 

2. 대상적 경험이 일어나는 중인데 평온함 행복감을 느끼지 못했던 사례들

 

이런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축적되면서 점점 직관적으로 알게된다

 

 

 

지금까지 대상적 경험 속에서 찾아 헤매었던 평온함과 행복이 바로 자신의 모습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평온함과 행복이란 우리 마음이 때때로 갖게 되는 대상적 경험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음 그 자체의 본성입니다. 행복은 우리의 본성입니다. 소란스러운 대상적 경험은 행복을 희미하거나 가려진 것처럼 보이게 할 뿐, 결코 완전히 소멸시킬 수는 없습니다

 

-> 푸른 평온한 하늘이 본성이고 먹구름들이 껴있어서 먹구름이 본질이고

 

푸른 평온함 행복함이 가끔 일어나는 거라고 착각하는거라고 표현한다'

 

 

 

 

생각 느낌 감각 지각은 우리의 삶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변화들을 알게 하는 앎, 즉 알아차리기라는 순수한 경험은 마치 하얀 스크린처럼 항상 존재합니다. 지식과 경험은 언제나 변화하지만, 그것에 대한 알아차림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경험하는 대상은 항상 변화하지만, 그것에 대한 알아차림은 늘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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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8ZqLPQ7ssU 

 

https://youtu.be/Gvd8UzP6D-I

 

도우려는 사람은 나의 문제가 아닌 타인의 문제로 거리를 두고 보기에 다른 관점으로 보는 능력이 좋아서 성공하기 좋다

 

 

 

 

인생은 '나'에 대한 공부과정

 

행복은 규모 강도보다 빈도가 중요할지도

 

내가 어떠한 상황 어떠한 시간 공간 활동일때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해 공부

 

내가 어떠한 시공간일때 어떤 효율을 내는지에 대해 공부

 

매우매우 사소한 것들을 기록 

 

나에 대한 막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쌓인다

 

 

-> 인생을 자꾸 한문장으로 정의하려는 습관이 있는데 그게 인생의 본질이 아니다

 

예를들어 환자와의 좋은 상호작용 이후 '와 역시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감사함을 받는게 진리구나'라고 하면서

 

그게 인생의 유일한 것 모든 것 이라고 판단하고 미친 로딩의 의료환경에 나를 던지거나 평생 의료현장에 묶이게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와 역시 돈이 짱이구나'라고 하면서 여유 없이 돈만 쫓는것도 현명한 판단이 아니고

 

'와 역시 술자리 캠핑 여행 등을 하면서 유쾌하게 유머 있게 사는 삶이 진리구나'하면서 여행만 술자리만 주구장창 하는것도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빠니보틀이 남미에서 여행에 신물이 나고 더 이상 어떤 유적지를 봐도 다 똑같고 토나온다고 급하게 귀국했던 사례가 있다

 

'열정있는 뭔가를 쫓아 큰 성과를 내는 것이 진리다'라면서 이것만 몰두하는 것도 현명하지 못하다

 

자꾸 한가지 무엇무엇이 진리이고 이것만 옳다 라며 단단한 무언가를 붙잡으려 하는데

 

인생은 원래 불안정하고 변화하는건데 그걸 견디기 힘들어서 지푸라기를 붙잡듯이 뭔가를 붙잡으려 하는 것이다

 

 

그 당시에 드는 생각 깨달음은 그 때만의 상황적 특수함에서 오는 생각과 경험 깨달음이다

 

 

고명환님이 말씀했듯이 말을 타고 달리는거다 뻣뻣하게 하나의 진리를 붙잡고 꽉 놔주지 않으면

 

경직된 채로 말안장에 앉아있는것이고 몸이 아플 것이다

 

위아래로 같이 맞춰서 흐름을 타줘야한다

 

인생의 변하지 않는 본질은 변화 뿐이다

 

 

따라서 변화되는 상황속에서 나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좋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했더니 능률이 좋더라

 

이렇게 했더니 금방 매너리즘 불행에서 빠져나오고 쾌적하고 좋은 상태로 가장 빠르게 돌아오더라

 

나는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행복을 자주 느끼더라 등등

 

특수한 상황인 나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공부를 위해서는

 

사소한 것들의 기록을 하면 좋다

 

이순신도 처칠도 사소한 행복을 기록했고 자신에 대해 잘 알아서

 

사소한 행복들을 유지해서 큰 고난을 이겨냈다

 

 

 

 

재벌들은

 

비교하는 준거집단이 너무나 높다

 

자기에 대한 외부 기대감도 너무나 높다

 

결국 행복은 상대적 레벨에서의 자기에 대한 인식으로 일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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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LhR9c4lz70 

 

 

 

 

 

 

짐캐리 레이디가가 윌스미스 맥그리거 아리아나그란데 브루노마스 빌리아이리시

 

 

끌어당김 믿는 라인업 오지네

 

 

 

 

 

진실된 목표 가슴속의 목표 + 끌어당김

 

 

도피성의 위안용의 끌어당김이 아니라

 

 

 

 

 

존 아사라프도 어린시절 부자가 던진 질문이 인생을 바꾸었다고 한다

 

 

 

Are you interested?

 

or Are you committed?

 

 

 

 

 

내 개인적으로는

 

그냥 의식 세계속의 일은 외부 세계에 무조건 영향을 미치고

 

뭐 진실된 가슴속의 목표 이런 개념이 아니어도 그냥 되는건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건 선상상 후창조이다

 

이거에 대해 사람들의 개인적 견해 왈가왈부 하는게 스펙트럼이 너무 넓음

 

행동이 필요하다느니 뭐라느니 등등

 

대가들이 대가들인 이유가 있다 (톨레 사드그루 디스펜자 레스터레븐슨 네빌고다드 등등)

 

사람들의 개인적인 의견은 선택적으로 들어야

 

 

https://www.youtube.com/watch?v=f2hYXC1A5Nc 

 

 

사람 뇌 끼리의 빈부격차가 매우 심하다

 

빈익빈 부익부 : 10억에서 100억 가는게 1억에서 2억 가는것 보다 쉽다고 많은 부자들이 이야기함

 

뇌는 이것보다 격차가 더 심하다고 생각한다

 

 

 

뇌에 많은 프로그램 창들이 띄워져 있으면 지금 주어진 무언가에 집중할 수 없다

 

방금 나눈 사소한 카톡이 계속 프로그램 창으로 떠서 뇌 자원을 잡아먹고 방해한다

 

 

 

멀티태스킹을 왔다갔다 하면 뇌 자원이 엄청 잡아먹힌다

 

곧바로 확확 전환이 되지 않는다 중간에 전환할때 많은 자원이 소모된다

 

 

 

 

주변에 휴대폰이 있는 것 만으로도 자꾸 주의력이 거기로 간다

 

뭔가 와있지는 않을까 이런것도 뇌 자원을 잡아먹는다

 

 

 

 

뇌는 리스크 테이킹을 회피하도록 진화되어 있다

 

오늘 식량 할당량을 채운 후에 만족하지 않고 무리하고 모험하던 사람은 생존에 불리했다

 

쳇바퀴와 같은 루팅 삶을 살고나서 더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게 된다

 

 

 

 

 

중간에 말도 많이 더듬고 노트북 오류 소리도 들어가고 밖에 사이렌 소리도 들어가고 하는데

 

결국 중요한 요소들이 포함되니까 조회수가 개 높다

 

일부러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줘서 친근감을 주려고 했다고 했던 것 같기도

 

 

 

 

어쨋든 자청 영상이 어마어마한 조회수를 띄운건

 

진짜로 자기가 사업을 해내게 된 

 

찐 도구들을 다 풀어서 줬기 때문이다

 

그냥 진짜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줘서 이다

 

 

 

 

다른 자기계발 유튜버들은

 

해외 대가들 번역한걸로 잘 가다가

 

갑자기 본인이 등장해서 뭘 하려는데

 

거기에는 얻을게 그렇게 많지가 않다

 

자기의 찐경험에서 오는 진짜로 도움되는 무언가를 풀어내는게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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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메밀집 초창기에

 

사람들 불러서 자기가 알려줄 수 있는 게 뭔지 고민해보고  무료 강의를 메밀집에서 함

 

무료 강의로 30-40명 와서 점심식사도 하고감

 

사진찍고 입소문도 내줌

 

 

 

 

렘군

 

내가 카페 알바라면 카페에서 틱톡 찍고 하면서 카페를 홍보할 것이다

 

그러고 카페 매출을 올린 방법을 전국의 카페 사장님들께 알려줄 것이다

 

 

내가 처음 아웃풋 내고 성공하기 시작한 것도

 

내 부동산 체험기를 다 무료로 뿌렸기 때문이고 무료 과외를 해줬기 때문이다

 

 

 

닭꼬치 CEO

 

https://www.youtube.com/watch?v=UEG_68FePJ0 

사장님들 모인 카페에 닭꼬치 사업하는 법 무료로 알려주겠다며

 

다 모아서 강의함

 

진짜로 다 알려줌 찐가치 제공함

 

그 사람들에게 납품을 성공시킴

 

 

 

 

자청 신사임당 너진똑

 

 

진짜로 영상에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도움되는 행동을 제시해줌

 

찐 가치를 제공

https://www.youtube.com/watch?v=DQj4JuDJ_GQ 

 

 

TA로 내부출혈로 그냥 즉사 가능성 높다고

 

유언남기고 마음정리하라고 했음

 

중환자실에서

 

일주일동안 버텼는데

 

주마등처럼 인생이 지나가는데

 

내 재산 돈에 대한 생각은 1초도 안들었다

 

방송계에서 상받은거 등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의 지표에 대한 생각도 1도 안들었다

 

-> 결국 무형적인 가치가 중요 죽음의 순간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 밝혀진다

 

내가 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뇌가 장면들을 보여주는데

 

내가 내 주도적으로 살았던 4개월 간의 악착같던 재수기간을 보여줬다

 

내 의지대로 바닥에서 잠을 안자면서

 

내 삶을 살았던 기간이었다

 

 

 

 

 

 

 

3번의 사업실패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했음

 

4번째 사업 시작시

 

책을 천오백권이나 읽었는데 책에서 하라는대로 해보자

 

책을 안 읽었으면 알 수가 없는 내용들을 적용했음

 

첫날 대박이 났고 책에 대한 믿음이 생김

 

이후 발생하는 고민 문제를 전부 책을 찾아서 실행함

 

예를 들어 마케팅을 어떻게 하지 라는 고민에 대해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세스고딘 책을 읽어서 적용함

 

-> 자청과 똑같네

 

 

 

 

 

내 그릇이 중요

 

내가 30억 버는 사람인게 중요한거다

 

내가 그릇이 안되는데 그걸 가져봐야 소용없다

 

무조건 다 빠져나간다

 

책은 복리처럼 불어난다

 

느려보이지만 가장 빠르다

 

나는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30억 그릇의 사람에서

 

300억 그릇의 사람이 되어있었다

 

그럴 자격이 있다고 확신하게 되어서 300억짜리 도서관 짓기로 했다

 

 

-> 그릇 역량 자청 민팍이 하는말

https://www.youtube.com/watch?v=CLOaV4jxP8g 

현대인들이 자기 삶을 마주할 시간을 가지지 않는다

 

과거에는 똥을 쌀때 만이라도 내 자신과 마주하면서 사색하고

 

아... 시바 내 월급 너무 작은데? 어떻게 하면 올리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

 

현대에는 차가 잠시 신호를 받는 순간에도 스마트폰을 꺼내 잡다한 것들을 확인한다

 

 

그 동안에는 양질의 인풋에만 집중했었다

 

지금 삶을 그대로 둔 채로 더하면 좋을 것들을 자꾸 추가하고 시도했다

 

 

독서 글쓰기

 

목표 반복하기

 

의식 책 읽기

 

심상화 반복하기

 

확언 반복하기 100번 쓰기 등등등

 

 

 

 

이후 양의 인풋 만큼 중요한게

 

인풋 이후에 가지는 여백의 시간

 

글쓰는 시간

 

산책하는시간 사색하는 시간

 

내 것으로 내 생각으로 만드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근데 뭔가 부족했다

 

그 좋은 기운과 잔상이 음의 인풋에 의해 처참히 짓밟히고

 

음의 인풋의 구렁텅이에서 나오지 못한채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음의 인풋을 중단해도 잔상이 강하게 남아 명료한 상태로 돌아오기 힘들었다

 

 

 

 

이번에는 음의 인풋을 제한하는 걸 해 보았다

 

 

 

양질의 인풋 중간 중간에 습관적으로 하던 것들이 있는데

 

유튜브 인스타 커뮤니티 중고차살펴보기 트레이딩창 코인확인 등등이 있다

 

이런 것들을 줄여서 하루의 일정 시간으로 다 몰았더니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났다

 

내 삶을 자꾸 마주하게 되고

 

블로그 한 번 더 들어가게 되고 (완전히 내 삶이 펼쳐지는 공감)

 

내 삶을 더 메타인지 하게 되고

 

 

 

 

심심한데 할 수 있는 것들이 제한 당한 상태라

 

깊은 깨달음을 주는 데미안 도덕경과 같은 인문책들을 다운 받아 읽기 시작했다

 

 

 

 

자꾸만 내 삶과 마주하다 보니

 

뭘 해야 하는지 one thing이 무엇인지도 명확해진다

 

이전에는 그저 분주하기 위해 분주했던 순간이 많았다

 

 

 

 

음의 자극을 제거하니

 

명료하고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인물들과 사건 사고 정보들이 내 인지체계에서 사라졌다

 

Fog가 사라졌다

 

 

 

혹시나 전쟁이 나더라도

 

전쟁이 난 그 당일에 알면 된다

 

 

 

음의 인풋의  fog가 사라지고 나니

 

 

사소한 소확행을 챙길 수 잇다

 

빗길의 드라이브

 

어머니가 싸주시는 김밥과 샌드위치

 

나를 반겨주는 털뭉치 고양이들

 

 

 

 

 

중독이 되는 이유는

 

 

최소한의 행동으로(손가락 한번 화면에 갖다대기)

 

도파민 자극이 바로바로 주어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의지력으로 몇시 몇시 까지는 확인을 하지 않겠어라고 해도

 

정해진 시간에만 확인을 하겠다고 다짐해도

 

언제나 의지력이 패배한다

 

너무나 너무나 쉬운 행동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이는 토스가 성공한 이유기도 하다

 

많은 스텝들을 거쳐야 하던 결제과정을

 

원스텝으로 줄여버렸다

 

 

UI UX 기획자들은 더 쉽게 더 간단하게 만들어야 더 많은 행동 체류시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안다

 

아마존에서 결제를 해보면 잉?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간결한 과정만 거치면 바로 돈이 빠져나간다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전자책을 읽으려면

 

앞서 나열한 앱들에 비해 진입 장벽이 조금 더 높다

 

앱을 클릭하고

 

글쓰기 버튼을 누르거나

 

책을 눌러야 하는 스텝이 하나 더 추가된다

 

거대 중독성 기업이 아니라 자본도 부족해서

 

UX UI가 위의 앱들만큼 친절하고 쾌적하지 않다

 

 

 

 

 

 

그럼 인스타 유튜브 커뮤니티 카톡 인터넷 중독 끊는 법은?

 

최소한의 행동을

 

여러 스텝으로 구성된 귀찮은 행동으로 바꿔주기만 해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스타 카톡 앱을 삭제하고

 

확인할때마다 새로 설치해서 확인하면 된다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설치버튼을 누르고

 

필요하면 페이스 아이디 인증을 받고

 

앱이 설치되는 것을 기다리고

 

여러가지 권한에 대해 허용할지 말지를 설정해주고

 

긴 철자로 구성된 이메일을 다시 타자로 치고

 

비밀번호도 치고

 

로그인 버튼을 누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알림 문구들을 제끼는 버튼을 누르고

 

나서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하는 궁금증 보다

 

이러한 귀찮음이 압도해 버린다

 

싹 몰아서 필요한 부분만 확인하고 빼먹었다면

 

앱을 나오자 마자. 앱을 삭제한다 (명확한 신호 -> 명확한 행동)

 

 

 

나는 이런 식으로 했더니 하루에 수십번 들락날락하던 앱들을

 

하루에 한번 저녁 9시에 한번에 몰아서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꼭 확인해야 하는 급한 연락이나 소식같은 것은 없다

 

그런게 있다고 하더라도

 

진짜 너무나 중요하고 지금 당장 해야할 것이라면

 

전화로 문자로 온다 100%다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797 

 

서울아산병원

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

www.amc.seoul.kr

 

두드러기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 약 주사 들어가는데 자꾸 호전이 안되는 경우...

 

 

 

어쨋든 면역반응이니까 길항제인 항히스타민 스테로이드가 치료의 전부이긴함

 

 

아침에 일어나면 쫙 올라오는 이유 : 사이토카인 사이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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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상들의 원인을 알고 이를 통해 가장 바라는 꿈들을 진정으로 실현하고자 한다면,

 

사물들의 외적 모습을 버리고 내적 중심, 즉 당신의 의식으로 향해야 합니다

 

 

 

당신 인생에서 일어나는 명백한 모순, 반목 그리고 대립되는 현상속에서도 단 한가지 원리만 작동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의식만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호간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재료가 다르기 때문이 아니라,

 

원인재료인 의식은 동일하지만 각자의 배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동기 없는 필요성으로 움직입니다. 동기 없는 필요성이란,

 

세상은 그 자체의 동기는 없고, 단지 당신의 관념,

 

즉 마음의 배열상태를 외부에 나타낼 필요에 의해서만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항상 당신이 사실이라고 믿고 동의하는 이미지로만 배열됩니다.

 

 

 

 

당신의 자아관념이란 당신이 사실이라 받아들이고 동의한 모든 것들을 말합니다.

 

당신이 어떤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동의했는지는 삶에 대한 당신의 반응들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의 반응들은 당신이 마음속에서 거주하는 곳을 드러내줍니다.

 

그리고 당신이 마음속에서 거주하는 곳은 당신이 외부의 가시적 세계에서 어떻게 살게 될지를 결정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식상태 외에 다른 원인들이 있다고 확신하지만,

그것은 인간이 하고 있는 가장 큰 망상입니다.

 

한 사람이 겪게 되는것들 모두는,

즉 그사람이 행하는 것들 모두와 그 사람에게서 비롯되어 일어나는 일들 모두는

그의 의식상태의 결과로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의식은 그가 생각하고 바라고 사랑하는 모든 것,

믿고 동의하는 모든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외부 세상을 바구기 전에 의식의 변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서 변화하라

(로마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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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UPMWURu1Q4 

 

 

1. 충분한 잠

 

 

 

존나 공감

 

충분한 잠이 삶의 질을 완전히 바꾼다

 

조금이라도 덜자면

 

하루의 전반적인 상태 행복도 퀄리티가 매우 떨어진다

 

 

 

2-3시간 자면서 존나게 달리기 (노동집약적인 생산)

 

vs

 

8-9시간 존나 푹 자고 쾌적한 뇌로 아이디어 떠올려서 폭발적인 성과 만들기 (정보 창의력을 통한 생산)

 

 

 

삶의질, 결과의규모 면에서 후자가 압도적이다

 

 

 

 

 

2. 충분한 잠 휴식 + 멍때리기

 

 

 

존나 열심히 달리는 것 보다

 

휴식 멍때리다가 나오는 크리티컬한 아이디어가

 

모든걸 바꾼다

 

자청 신사임당도 3년 만에 말도 안되게 성장했는데

 

그 크리티컬한 2-3가지 아이디어가 모든 것을 결정했다

 

 

 

 

 

3. 뇌 에너지 관리

 

 

 

흙수저가 성공하기 힘든 이유는 삶의 모든걸 다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기 때문에

 

뇌 에너지 고갈이 심하다

 

금수저들은 가정부가 해주고 뭐 다 남들이 해주니까

 

뇌 에너지를 더 큰 풍요를 위해 사용이 가능하다

 

 

 

 

적어도 오전 만큼은 무조건 잡고민 잡선택 없이

 

명료하게 책읽고 글쓰고 하는 시간 가지기!!

 

 

 

 

근데 막상 해보면 조금만 뇌 에너지 잘 관리해주면

 

오후까지도 존나 명료하게 유지 가능하다

 

 

 

그러다 시덥잖은 원시뇌 자극하는 기제 인풋이 들어오면 와르르 무너진다

 

쿠팡에서 뭐 고르는거 인터넷 쇼핑 고민하는거 이런게 뇌 자원 오지게 잡아먹음

 

배달이나 밥 뭐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그렇고

 

인스타 소개팅앱 커뮤니티 사이트 등등 명확한 목적없이 이리저리 배회하는게 뇌 에너지 오지게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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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영향받지 않는 남자  (0) 2023.07.13
고명환님 독서  (0) 2023.07.13

 
1. 예비 동작이 많으면 안된다. 금연을 해볼까 생각했다면 당장 시작하라
 
지금 가지고 있는 담배만 다 피우고 오늘이 27일 이니까 다음달 1일 부터 시작하자
 
이렇게 생각하면 실패한다
 
독서를 결심했다면 당장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손에 책을 쥐어야 한다
 
 
->

 

 

 

당장하기 행동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2. 나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가?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남에게 물어보는 것도 습관이다.

 

특히 사람들은 돈이나 지위에서 자기보다 우위에 있는 이의 말은 무조건 믿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사업을 할 때 다른 이의 말에 휘둘린다. 자기 사업인데도 다른 사람들이 이끄는 방향으로 간다.

 

실패를 해도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지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가장 안 좋은 게 남의 말을 듣고 사업하다 실패한 후 모든 것을 남들 탓으로 돌리는 자세다. 이런 사람은 또 실패할 확률이 높다.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는 건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말이다. 이런 상태에서 창업하면 절대 안된다.

 

독서를 통해 정신적으로 실력을 쌓으며 사소한 것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훈련을 하라.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망설이지 말고 스스로 당당하게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주라. 이런 모습이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준다. 내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이기적으로 보일 만큼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말한다. 나도 트리플 에이형이라 "그냥 남들 먹는거 먹을게"라고 말하며 살아왔지만 지금은 안 그런다. 정확하게 먹고 싶은 것을 누구보다 빠르게 얘기한다. 성격이 원래 그래서 말을 못 한다고 하지 마라. 누구나 연습하면 할 수 있다. 그리고 창업을 하려면 반드시 이 연습을 해야 한다.

 

창업뿐 아니라 인생 전체를 위해서도 연습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남이 좋다는 일을 하면 안 된다. 남의 말에 끌려다니는 순간 인생의 악순환이 시작된다. 모든 것을 선순환으로 만드는 첫걸음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돈을 벌 때도 "벌리는 만큼 벌 거야"라고 하지 말고 정확한 목표를 스스로 정하라. 100억이면 100억, 1조면 1조. 결정하고 시작하는 사람이 선순환을 일으킨다. 그저 많이 벌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돈에 끌려다니게 된다.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

 

 

교육과정에 따라가는 삶에 익숙하다 보면 항상 위축되어 있다.

 

뭔가를 하려고 해도 남들의 동의가 필요하고,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봐야한다.

 

돈 지위가 조금만 높아도 그 사람 말이 다 옳다고 여기며 따라가고 끌려간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댓글에도 이리저리 휘둘린다.

 

다들 이렇게 하나보다 하며 나만의 중심점이 없다.

 

 

남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하겠다면 하는거다.

 

내가 A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A를 하는거다.

 

내 생각대로 움직여야

 

실패를 해도 복기를 하고 교훈으로 새길 수 있다.

 

성공을 해도 장점으로 견고히 할 수 있다.

 

끌려다니지 않고 내 주체적인 삶을 살았으니 후회없이 죽을 수 있다

 

 

 

 

 

3. 장사를 할때는 '왜'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해야 한다

 

장사를 하는 모든 사람은 돈을 벌고자 한다. 반복해서 얘기하지만 돈을 목적으로 장사를 하면 진짜 돈이 벌리지 않는다. 이건 통계적으로 그렇다.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타인과 국가와 지구를 위해서 가치를 만들면 돈은 저절로 벌린다. 왜 장사를 하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어떤 가치를 만들 것인가로 답하라. 지금 당장 이 질문의 답을 만들기 시작하라. 그리고 창업 전에 반드시 '나는 이런 가치를 세상에 만들겠다'는 철학을 가슴에 품어라

 

예를 들면 '나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굶지 않게 만들겠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고 비싼 음식을 만들어 K푸드를 세계에 알리고 외화도 벌어들이겠다'와 같이 말이다 (고명환님 최근 외국에서 인기를 얻는 잡채 사업중)

 

당신의 무기는 무엇인가? '왜'가 결정되면 다양한 무기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반면에 '무엇을'을 먼저 결정하면 한 가지 아이템에 갇혀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기 십상이다

 

 

-> 왜 하는지 어떠한 뜻을 실현해서 사람들에게 베풀려고 하는지에 대해

 

굳건히 정의해 두지 않으면 돈에 끌려다닌다

 

돈에 끌려다니면 이유없이 비용을 극단으로 줄이게 되고

 

뜻 실현과 멀어지고 지속성을 잃게 되고

 

경영하면서 스트레스만 받는다

 

명확한 이유가 있으면서 비용을 줄이는 것이랑 그냥 극단적 이윤 추구랑 완전 다르다

 

김승현 사장님은 사람들에게 더 좋은 재료로 베풀려고 비용을 줄였다고 했다

 

비용R&D의 비율은 이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뜻 이유가 자연스럽게 정해준다

 

뜻 이유가 명확하면 돈은 따라온다

 

 

 

 

 

 

4. 예측이 틀릴 수도 있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과 틀린 미래조차 볼 수 없는 사람은 삶의 질이 다르다. 독서와 사색을 통해 사유의 시선이 높아지면 남들보다 좀 더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이 역시 책의 힘이다. 나 같은 개그맨이 책을 안 읽었으면 커피 시장을 어떻게 내다볼 수 있으며, 강배전, 약배전, 아크릴아마이드가 뭔지 어떻게 알았겠는가.

 

인간이 그려나갈 무늬를 예측해보라. 틀릴 때도 있고 맞을 때도 있다. 그런데 계속 예측하다 보면 맞아떨어지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어느 순간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내공이 생겼을 때 그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하면 된다. 그러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구린 계획이라도 가지는게 무계획보다 낫다는 피터틸의 말과 같다. 틀려도 예측은 필요하다. 그래야 가설에 대한 복기가 가능하다

사업이 투자와 비슷한 본질을 가지는 것은 미래 예측을 맞추면 돈을 번다는 것이다

미래를 맞추면 돈은 따라온다

 

 

 

5. 스토리가 들어간 상품 / 로고 이미지 각인 / 

 

->왜?를 찾기 메뉴 원가 매장 등등등등 이거 싸그리 적용해보기

 

여러권을 읽고 뭘 해보려고 하지 말고

 

그냥 그 때 읽는 한권의 내용만 싸그리 적용해도 내가 쌩으로 하는 것보다 많은 요소들이 추가되어 낫다

 

첫 사업 시행시 이 책을 꺼내서 싸그리 적용하기

 

여러 책들의 구절들이 덕지덕지 적용된 사업은 첫빨에도 대성할 수 있다고 생각

 

 

 

6. 5000권 읽고 나면 돈은 선택의 영역 그게 가장 중요한게 아님을 알아서 선택하지 않은 것일 뿐

 

-> 맞다고 생각

 

 

7. 아침 남산 도서관 루틴

 

-> 수신제가지국평천하

 

모든것의 출발점은 나를 다스리는 것

 

술, 스마트폰 컨트롤 해보고 강하게느낌

 

나부터 다스려야 하는구나

 

외부에서 지고와도 나를 다스리는 통제를 잃지 않기만 하면

 

일시적인 패배는 아무것도 아니다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만이 외부도 통제하고 다스릴 수 있다

 

아니면 사소한 문제에도 무너져 내린다 이게 바로 레벨

제프 베조스

 

 

망하는 기업들은 작은 도전들을 하지 않다가

 

기업의 존망이 결정될 정도로 환경이 변화고 나서야

 

쫓기듯이 급하게 마지막 한방을 던지고 사라져버린다

 

 

 

 

김승현 조조칼국수 대표

 

 

좋은 상권 높은 권리금으로 들어가면

 

월세 비용 때문에 급해지고 쫓기듯이 판단을 내리게 된다

 

고객중심에서 멀어지고 사장이윤중심적인 사고를 하게 되고

 

단기적으로는 좋을 수 있겠지만 망해가는 길목에 들어선 것이다

 

 

 

고명환

 

 

나는 아침확언 책읽기로 삶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었다

 

사람들은 확신 믿음이 없으니 일확천금에 집착하고 급하게 그릇된 선택을 내린다

 

미우새 등등으로 방송에서 홍보효과 난리나던때에 가맹점 쫙 뿌렸으면 100억인데

 

그런 급한돈 허망한 돈은 벌지 않았다

 

그런 돈은 내 그릇보다 커서 들어와서 내가 가진 돈까지 다 가지고 나가버린다

 

나에대해 알게되면 나의 속도를 알게되고 그에 맞게 진행하게 된다

 

 

 

 

 

 

풍요가 풍요를 부른다

 

여유롭고 풍요로울때 현명하게 판단하고 더 많은 풍요를 일으키는 판단을 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LOaV4jxP8g 

 
 
결국 내 인지 인식 의식이 전부다
 
Fog가 낀채로 있을때에 내 인지속에 이 고명환이라는 분의 비중이 거의 콩알만해졌다
 
말을 해도 잘 들어오지도 않았다
 
 
내가 내 인지체계 구성을 컨트롤하면
 
이 사람이 내가 인지하는 세계 속에서 굉장히 크고 중요한 인물이 된다
 
명료해지고 이 사람과 동기화되고 모방욕구가 자극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된다
 
 
 
 
 
 
100번쓰기 자꾸 수정해 나가는 것
 
이게 결국 자기만의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이다
 
자기만의 생각을 자꾸 해 나가면 자기 인생을 살게 된다
 
자기만의 생각을 해 나가면 100번 쓰기의 내용이 변해간다
 
 
 
 
고명환 님이 좋아하는 한 구절
 
"한시간의 독서로 떨쳐낼 수 없는 불안감은 없다"
 
책 읽느라 생각 못하면 안된다는 쇼펜하우어의 가르침
 
 
아침 확언 + 간단하게 10-30분 독서 루틴으로 불안감이 없고
 
업다운이 없다
 
-> 나에 대한 확신 믿음이 생긴다
 
확신 믿음이 없으니 일확천금에 집착하고 급하게 그릇된 선택을 내린다
 
미우새 등등으로 방송에서 홍보효과 난리나던때에 가맹점 쫙 뿌렸으면 100억인데
 
그런 급한돈 허망한 돈은 벌지 않았다
 
그런 돈은 내 그릇보다 커서 들어와서 내가 가진 돈까지 다 가지고 나가버린다
 
나에대해 알게되면 나의 속도를 알게되고 그에 맞게 진행하게 된다
 
 
 
 
고명환님이 생각하는 모든 책들이 모이는 끝 지점
 
'나는 누구인가?'
 
 
결국 내가 거기에 깊게 빠졌던 것도 그게 궁극이고 모든게 모이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의식 인식
 
나는 누구인가? I AM 이다
 
인식 인지가 전부다
 
 
오늘이 전부다
 
내일도 내일의 오늘이다
 
주어진 환경속에서 자기 주도적인 무언가를 하면 된다
 
이루면 뭔가 달라진다는 착각이다
 
주도적으로 하루를 보내는지가 중요
 
아침을 설레이며 맞이하는 삶
 
어떠한 환경에 주어져도 이렇게 살 수 있다
 
 
죽음의 직전까지 가서 깨달은 것
 
끌려다니면서 살아가던게 그렇게 후회가 되더라
 
오늘 하루를 주도적으로 충만하게
 
 
 
오래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오늘 죽더라도 끌려다니지 않고
 
나로 존재하다가 죽으면 후회없다
 
 
 
 

Brain Fog 상태에서 약 2시간 만에 글쓰기랑 로컬인풋 컨트롤로
 
존나게 명료한 상태로 돌아왔다
 
되돌리는 방법은
 
 
 
Fog를 유발하는 자극 제한 (잔상이 강하다 즉각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최소 1시간 이후부터 효과)
 
로컬커뮤니티구성원확인
 
양질의 인풋 주입 독서 인터뷰 강의 등등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 (지금 내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내가 원하는 끝지점 목표인지 다시한번 상기하고 그래서 이 위기를 문제를 어떻게 원료로 삼을 것인지 싹 정리하게 해준다)
 
 
 
이렇게 해서 안되는 것은 없다
 
예전에는 강의 독서 인터뷰와 같은
 
양질 인풋으로 악질 인풋을 대체하는 것으로만 해결하려 했는데
 
결국 내 주체적인 생각을 하는 글쓰기가 포함되지 않으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존나 공허하게 중독될 뿐이다
 
 
 
 
Brain Fog상태에 머물러 보니
 
명료한 나날들을 보내면서 점점
 
어 이런 큰 목표가 생각보다 그냥 가지는 건가 본데? 뭐지 왤케 쉽게 느껴지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게 진짜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명료함 속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저렇게 쉽다고 그냥 가지는 거라고 느끼는 사람 자체가 조온나게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매우매우매우매우 극소수이다
 
 
내 경험상 고학벌자들도 Fog속에 살아간다
 
서연고경영 나와서 CPA CEO 등등의 테크 타는 사람들도 Fog속에 살아갈 확률 조온나게 높다
 
그 엘리트 들이 모인 고등학교 대학교 집단도 전부 Fog속에 살아갔었기에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Brain Fog가 낀 상태에서는

절대로 위와 같은 쉽게 느껴진다는 생각을 할 수도 없으며
 
진화심리기제 amygdala가 종을 존나게 치면서 지금 나에게 닥쳐오는 사소한 자극들에 과반응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Brain Fog가 낀 상태에서는 삶이 투쟁이고 100억 500억이라는 단어를 접하기도 힘들다 그런게 있는지도 모른다
 
 
 
 
일단 주변의 낮은 수준의 좁밥 경쟁자를 이기려는 데에 에너지를 쏟게 된다
 
또는 행동으로 나서지 않으면서 생각 에너지만 쏟게 된다 이게 존나게 괴롭다 통제불가능요소에 에너지가 자꾸 드가는거다
 
또한 충동적으로 경쟁을 이기기 위해 에너지를 쏟아봐야 도토리 키재기이고 걍 우물안에서 아웅다웅하는거다
 
 
소개팅 앱이나 별 생산성없는 모임에 들어가
 
주변의 낮은 수준의 커뮤니티에 있는
 
낮은 수준의 여자를 어떻게든 한번 해보려는데에 혈안이 되고
 
시간 돈을 다 쏟아붓고
 
그 여자를 만나서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엄청난 힐링을 하게 되거나
 
생산적인 대화 등등을 하는게 아니고
 
무슨 아빠가 된것처럼 체력 에너지를 소모하고
 
감정적으로도 맞춰주려고 끌려다닌다 섹스 한번 하려고 돈 시간 감정 뇌에너지 다 낭비한다
 
내가 원하는 수준의 여자를 상상하고 타게팅하고
 
이를 위해 내가 해야할 것들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양상의 연애를 하지 않으면
 
이렇게 amygdala 동물 원시뇌에 끌려다니게 된다
 
 
 
그 상태에서 인스타 유튜브 보면서
 
온라인의 인물들을 보면서 논쟁하고 싸우고 비난하고 경쟁하고
 
한 사람을 마녀사냥하는데에 동참하고
 
블랙박스영상보면서 몰입하고
 
섹시 비키니 직캠 야동 등등 보면서 원시적인 뇌의 욕구에 끌려다닌다
 
 
 
그러면서 뇌 에너지를 소진하고
 
자위라도 하게 되면 Fog는 존나게 더 심하게 껴서 거의 그때부터는 구제불능이 된다
 
차를 탔는데 와이퍼를 존나게 작동시키는데도
 
아예 앞이 안보일만큼 안개가 끼고 폭우가 쏟아지는 상태인 것이다
 
침대에 누워서 메트릭스 영화속의 누에고치 인간들처럼 되어 버린다
 
 
 
 
 
이번에 잠깐 Fog속에 들어갔다 나와보니
 
나의 성공에 더욱 확신이 든다
 
 
명료한 상태로 이것저것 시도하고
 
시행착오로 발전하는 과정을 명료하고 쾌적하게 진행해 나가면
 
실패할 수가 없다
 
 
 
자청이 책 글쓰기만 하면 내 인생은 실패하지 않겠다는 개념이 이거다
 
처음에 뇌 근력을 향상 시킨다길래 뭔 문과적인 개념이지라며 무시했는데
 
진짜 뇌 명료도 근력이 있다 많이 단련해놨을수록
 
잠시 Fog에 들어가더라도 금방 회로가 복구된다
 
운동 구력이 높은 사람은 몇주 여행가서 쉬다와도 금방 복구하듯이
 
 
 
대다수는 Fog속에서 살아간다
 
Fog 속에서 랜덤하게 이리저리 살다가 성공할 가능성은 0%이다 확실하다
 
 
 
내가 명료하게 살다보면 기억도 왜곡되어 예전에 Fog속에 살아갔던 느낌을 잊게 된다
 
대다수는 이렇게 명료하게 살고 있지 않음을 상기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명료하게 살던 중에 뭔가를 이루는게 당연하고 쉽게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인풋을 제한하고 책읽고 글쓰기하면서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진짜로 소수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고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음을 받아들이면 된다
 
 
 

1. 패배를 선언
 
의지력으로 이런것들을 병행하고 운용해나가기 매우 어렵다
 
소확행에 매우 방해된다
 
독서 양질의 인풋 글쓰기에 방해된다
 
로컬 커뮤니티 라인업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구성된다 끌려다니는 삶이 된다
 
 
의지력이 패배했다 패배했음을 깔끔하게 인정한다
 
그래서 삭제했고 하루에 한번 설치해서 확인하거나 일주일에 한번 설치해서 확인하겠다
 
삭제하니까 확실히 하루에 한번 15분 동안 몰아서 싹 처리할 수 있다

번거로워도 삭제 재설치로 그 액션의 진입장벽을 높이니까 존나 쉬워짐 진짜 하루 이틀에 한번 보게되고 그것도 설치 점점 귀찮아서 빈도가 줄어들듯

이말은 평소 강화하고 싶은 행동의 진입장벽을 존나게 낮추면 인스타 중독 드나들듯 그 행동을 드나들게 될 수 있겠다
 
솔직히 하루에 한번 보는것도 영향 미칠듯
 
 
 
2. 시간적인 잔상
 
당장 끊어내더라도 잔상으로 2시간 3시간 4시간 지속된다
 
그리고 2-4시간 안에 무조건 재접속 하기에 거의 하루를 지배한다
 
 
인지가 전부 인식 의식이 전부인데
 
좆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굳이 존재하는지 알 필요도 없는 인물들을 로컬 커뮤니티에 두게 된다
 
그리고 전부 무의식적으로 욕구체계 지위체계에 영향 준다
 
 
지인들을 정리했듯이
 
내 인지체계속에 존재하는 인물들도 조온나게 중요하다
 
민팍 상현남 켈리최 김승현대표 베조스 머스크 고명환 자청 신사임당 리섭
 
이런 사람들에 둘러쌓여 앞으로의 내 미래가치와 발전하는 하루하루에 존나 행복하고 
 
지금 누리는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갔다
 
꼭 빠르게 갈 필요도 없고 내 페이스대로 하면 되겠다는 여유로운 마음에
 
아주 쾌적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갑자기 내 인지체계 속에
 
인스타의 호캉스녀들 소개팅앱의 호캉스녀들이 등장하고
 
현실에서 남자들을 만나기 힘든 극악의 비주얼의 뚱녀들도 등장하고
 
 
(비주얼만 그렇다는 것이지 존엄성을 비하하는 것은 아님
 
축구를 존나게 못하면 존나게 못하는 것은 팩트이고 존엄성이 훼손되는 것은 아니듯이
 
축구를 존나게 못하는 애가 와서 자꾸 끼어달라하면 재밋게 축구를 하던 사람들은 충분히 빡칠 수 있는 것이다
 
의사가 아닌데 나도 사랑받아야하는 사람이거든요! 존엄성이 있거든요! 하면서 수술을 집도하겠다고 하면
 
환자 가족이 존나 빡쳐서 패고 쫓아내 버리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연애 시장도 동일하다 존엄성이랑 다른개념임)
 
 
남성호르몬이 강력한 자기의 위상 잘남을 뽐내는 남자들이 등장하고 하니까
 
나의 주체적인 삶 프레임워크가 흐려진다
 
갑자기 조급해진다 나도 빠르게 성과를 내야할 것 같다
 
모방욕구가 들어와서 그 게임에 참가하도록 종요하는 것이다
 
펜듈럼이 나를 끌어당기고 빨아들이는 것이다
 
번식 기반의 강력한 진화심리적 기제가 나를 자극한다
 
여기 게임에 참여하지 않고 뒤쳐지면 번식에 실패할 것이라는 매우매우 강력한 기제이다
 
 
 
 
 
3. 제거 배제
 
그렇다고 욕하고 제거하고 배제하는 것은 클루지이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해 욕을 하면 그것을 영영 가질 수 없다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 방해되는 것이긴 하지만
 
인스타속에는 인류가 이렇게 까지나 발전해서 어마어마한 풍요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고
 
그 풍요의 집약체이다
 
클루지로 열등감에 욕하고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쪽 세계에서는 조밥임을 깨닫고 하나씩 배우고 발전해 나가면 내 삶의 하나의 풍요가 더해지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벤치마킹하고 배울 점들을 배워서 조금씩 매일 발전해 나간다면
 
나의 기준에서 발전이 일어날 것이고 원하는 것들 원하는 이성을 쟁취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사진을 내 좆대로 찍거나 하지말고 따라하고
 
옷입는것도 내 좆대로 하지말고 따라하고 배워라
 
지금 내 상태에서 어마어마한 개선이 일어날 것이고
 
내가 꼭 일등 최고 엄청난 결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지금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개선이 일어난 다는 것은 엄청난 이익이다
 
큰 규모의 결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에 도전의 불편감을 감수하지 않는 것은 
 
열등감의 클루지적인 사고이다
 
https://youtu.be/lbGY7pBzhf8

 
기본적인 룰은 따르면서 이후 나만의 개성 창의성이 들어가는 것이다
 
이전에는 인스타 소개팅앱 하다가 삶에 방해가 된다며 아예 삭제하고 없애 버렸다면
 
이번에는 도망하지 않고 내 손바닥 안에 둬 보겠다
 
이건 엄청난 발전 미친 역량의 향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인스타라는 마약을 손바닥안에서 컨트롤하고 필요한 부분만 뽑아먹고
 
들어가는 빈도 체류시간을 최소화 해서 내 주체적인 삶을 살고
 
내가 가져가고 싶은 메인 로컬 커뮤니티를 확고하게 유지하고
 
시간적으로 컨트롤해서 그 어떠한 인풋도 영향을 주지 않게 하는
 
인지체계 속 주변인물 라인업에 의한 모방욕구까지 내가 컨트롤하는 능력 역량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나의 하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삭제했다가 9-10시에 설치해서
 
일괄적으로 확인 포인트만 딱딱 확인하고
 
나의 발전 개선할만한 포인트 파악하고 자기개발의 요소로 다룰 수 있다
 
하루에 한번도 솔직히 좀 많은 것 같다
 
매일매일 무언가를 보면서 영향을 받는 것이다
 
2-3일 에 한번으로 하기
 
그럼 중독되고 그렇게 즐겁지도 않은 고통을 주는 요소가 아니라
 
열심히 산 하루에 대한 보상시간의 개념으로 즐거운 무언가가 된다
 
나중에는 이거만 관리하는 직원을 두거나 레버리지를 해야겠다
 
 
 
유튜브 댓글 관리는 전부 직원이 해준다는 유튜버나 bj들은 성공할 수 밖에 없다 (민팍)
 
민팍은 연예인 이름을 들어도 누군지 모른다
 
자기의 인생을 살면서 오로지 원하는 구체적인 목표와
 
양질의 인풋 아웃풋에만 오로지 신경 쓰기 때문이다
 
자기가 누리는 음식 자기가 누리는 여행 완전히 자기가 주인공이고
 
자기가 접하고 싶은 위대한 인물들만 접하고
 
자기의 글을 쓰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쇼츠 댓글창에 개들이 어떻게 짓던지
 
아무 신경안쓰고 남들이 얼마나 결과를 내는지 전혀 신경안쓰고
 
내가 원하는 끝 지점
 
내가 발전하고 있는지 내가 정한 기준 지표로만 측정하며 하루하루 내 기준으로만 발전한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지 않는다
 
 
 
 
 
이번 글쓰기를 통해
 
문제발생 -> 글쓰기로 생각정리하고 해결하기
 
의 과정을 한번 더 겪었다
 
 
이건 무적이다
 
레이달리오의 원칙
 
자청의 글쓰기
 
 
위기 문제가 오면
 
글쓰기로 정리하고 해결하지 못할 것은 없다
 
 
위기 문제를 오히려
 
내가 원하는 끝지점에 도달하게 하는 원료로 전환시킨다
 
 
 
 
오전에는 무조건 독서+인풋 이후 글쓰기다
 
끝지점 자료 더 모으고 자꾸 반복하고 뉴런회로에 바르고
 
원하는 것만 생각하고 그것만 가지면 되는 쉬운 것이 인생이다
 
그냥 그것을 가지는 데에 큰 이유도 필요 없고 남에게 설명할 필요도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feqjZarBlU8&list=LL&index=2 

 

 

내가 생각하기에 죽을때까지 30억이면 충분하겠다 하면 그런거다

 

 

 

내가 생각하기에 300억은 내 그릇에 담기 버거운 돈이면 그런거다 그래서 그냥 베푸는거다

 

 

 

내가 생각하기에 과정의 만족감이 중요하면 그런거다 그래서 매일매일 그날 죽어도 여한이 없게 살아간다

 

 

 

내가 생각하기에 20%를 남기는게 맞다면 그렇게 행동한다

 

 

남들이 뭘 추구하던지 남들의 생각이 어떠하던지 영향을 주지 못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고전 인문학 책들을 통해 깨달은 바에 의하면 이러이러하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행동한다

 

이후에 생각이 바뀔수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면 그런거다

 

 

 

 

자기만의 기준 자기만의 생각 철학으로 살아간다

 

 

 

 

 

만약 내가 생각하기에 월 4-500 짜리 직장에 가서 쾌적한 인생을 살겠다고 하면

 

동료 의사들이 얼마를 벌던지 어떤 테크트리를 타던지 아무런 영향이 없는거다

 

내가 그렇게 생각했기에 남들의 동의가 필요없다 그냥 하는거다

 

 

 

 

개그맨으로 내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베풀수도 있지만

 

끌려다니는 삶을 살기 싫다면 그럼 그만 두는거다

 

 

 

의사도 똑같다 사람들에게 의료를 베풀수도 있지만

 

시간의 제약 끌려다니는 삶을 살기 싫다면 그만 둘 수 있는거다

 

남들이 동의하던 동의하지 않던

 

 

 

 

남들이 어떻게 빠르게 얼마를 모았고 어떻게 했건

 

내가 슬로우페이스를 가졌다고 생각이 되면 그럼 그렇게 하는거다

 

영향받지 않는다 온전히 감당하고 책임을 진다

 

 

 

존나 멋지신 분

 

 

성공팔이가 아니고 진짜 show and prove 되어 있다

 

진짜로 가게 상주하고 누가봐도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하며 하루하루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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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T7LHp09jqc 

 

 

내가 섬기고자 하기로 한 사람들만 섬긴다

 

-세스고딘-

 

 

그렇게 고객중심을 강조하시는 김승현 대표님도

 

블랙컨슈머가 오면 과감하게 가게 나가라고 다시는 우리 가게에 오지 말라고 단호하게 대처한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플래쉬 active x를 지원하지 않기로 한 후

 

개발자들의 반발이 있었다

 

모두를 섬기고 모두를 만족시키고 베풀어야 한다면

 

이것도 지원했어야 한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는 결단을 내렸다

 

앞으로 사라지게 될 그러한 비효율적 방식의 프로그램을 달아 놓는게

 

우리가 섬기기로 마음먹은 고객들에게 좋지 않다고 말이다

 

 

 

 

 

베풀기는 가장 고차원적인 이기적인 만족감 행복감을 준다

 

욕심을 내려놓고 베풀었는데 역으로 돈이 미친듯이 흘러 들어오게 한다

 

 

 

 

'기버'가 되더라도 선택적인 기버가 되어라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짓기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돕기

 

이렇게 해야 이런 사람들만 선택받고 개체수가 늘어

 

앞으로 후대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더 큰 차원의 베풀기가 된다

 

 

알콜중독자 갱생불가한 블랙컨슈머들 예의없는 이들

 

사회를파멸로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위해서까지 베풀 필요가 없다

 

단호하게 이기적인 욕망을 위해 베푸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_OYvxsPriO8&list=LL&index=6 

https://www.youtube.com/watch?v=vJzVumHprfg&list=LL&index=5 

https://www.youtube.com/watch?v=T1uXSD16WlM&list=LL&index=3 

https://www.youtube.com/watch?v=feqjZarBlU8&list=LL&index=1 

 

 

 

 

 

그냥 레전드다

 

이런게 '영향받지 않는 남자'다

 

 

 

 

자기만의 수많은 독서로

 

자신만의 깊은 철학을 가지고 있고

 

그 어떠한 외부 룰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 외부 룰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거라 해봤자

 

수천년의 역사를 지닌 고전 인문학의 작가들이 하는 말보다 깊이가 떨어진다

 

 

 

 

'돈'에 대해서도 자기만의 명확한 기준이 있다

 

내가 만족할만한 액수 내가 감당할만한 액수

 

 

 

'행복'에 대해서도 자기만의 명확한 기준이 있다

 

깨달음을 얻어갈때 너무 행복하고

 

남에게 베풀때 너무나 행복하다

 

 

 

책 베이스도 완전 고전 인문학 모음집이다

 

레미제라블 차라투스트라 니체 노인과바다 등등등

 

자청과는 다른 스펙트럼의 책들이다

 

이지성 작가도 고전 인문학 좋아하던데

 

개인마다 끌리는 책의 스펙트럼이 있나보다

 

 

 

어쨋든 인류의 수천년의 지식은 행복에 대해 돈에 대해 진리 지혜를 이미 깨달아서

 

한가지 이야기만 한다

 

베풀기 남을 위해 살기

 

마음만 먹으면 비용을 다 줄여서 40%이상을 남길 수 있는데

 

고전 인문의 가르침을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으로 삼아서 20%대로 유지하니까

 

고객에게 더 좋은 재료를 줄 수 있고 따라서 장기적인 기업이 된다는 것

 

 

 

이런 인터뷰도 자신이 수많은 현인들이 한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진리를 깨달은대로 살아가니까

 

너무 충만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를 알려주러 나왔다는 것이 강하게 느껴진다

 

 

 

 

진짜 제대로 깨달은 사람인게 느껴진다

 

오늘 당장 인터뷰가 끝나고 집가는 길에 사고를 당해 죽더라도 여한이 없게 충실하게 남들에게 가치를 베풀며 시간을 보냈다는 말이 정말 소름이 돋는다

 

 

 

내가 최근 3-4개월 동안 독서 글쓰기 하면서 모아가고 있던 현인의 지혜들이 거의 다 담겨있어서 놀랐다

 

결국 끝 지점은 베풀기로 가더라

 

이기적인 마음으로 영적인 심상화 상상을 하다보니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자꾸만 우주가 나에게 제시해주고

 

그게 결국은 남에게 베푸는 것이었다

 

자청님도 똑같은 말을 하고(찐 가치를 제공 체험판에도 가치를 담기 유튜브 영상도 진짜로 좋은 내용 실천방안을 담아서 사람들에게 베품)

 

김승현 사장님도 똑같은 말을 하고(고객중심 비용 아끼지 말아라 나를 위한 비용을 줄여서 고객에게 가도록 해라)

 

민팍 자료의 현인 구루들도 베푸는 것에 대해 돈의 순환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돈을 쓰는 것에 대해 말한다

 

 

 

'나'를 위한 삶은 불완전한 행복일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좋은 차를 타도 불완전하다 아무리 ppf를 하고 뭘하고 보호를 해도 기스 돌빵 스크래치는 나기 마련이고 바로 완벽함 완전성이 깨진다

 

좋은 집도 분명 흠집이 존재할 것이고 그게 계속 거슬리고 눈에 들어올 것이다

 

아무리 좋은 직장 월급을 받아도 흠이 있기 마련이고 마음에 안드는 포인트가 있을 것이다 개선을 해도 끝이 없다

 

 

'남'을 위한 것은 완벽하다

 

내 인지속에서 완벽하다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불완전할지 모른다

 

중고대학교때 뭐 장학금 주러오고 하면

 

그냥 받아도 그렇게 완벽하게 좋은 무언가가 아니다 그냥 주나보다 싶다

 

근데 주는 사람 입장은? 그 사람의 관념속에서

 

어떠한 집 차 물질보다 완벽한 이데아속의 가치를 지니는 행복감이 찾아왔을 것이다

 

따라서 '남'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서 얻는 행복은 그 무엇보다 이기적인 방식이다

 

그게 가장 완벽하고 고등급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아침 확언 이미 일어난 형태의 문장으로 반복하기

 

이런것도 나오고

 

 

'영향 받지 않는 남자'

 

'강인한 남자'

 

조던 피터슨 리섭이 말하는 강력하고 책임감있는 남자가

 

이런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강하고 단단한데

 

권위적이지도 않고

 

아직도 출근해서 발로 메밀반죽 만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fgGJ05i6eg 

 

영상은 오글거려서 못봤지만

 

젊었을때 한 미모 하셨을 것 같은 와이프님이랑

 

존나게 행복한 결혼생활한다

 

댓글에 사람들 칭찬밖에 없다

 

 

 

젊었을때 다양한 고가치의 남자들이 엄청 들이댔을텐데

 

책임감있는 진짜 알파의 남성은 티가 난다

 

여자는 진짜 알파를 귀신같이 알아본다

 

 

 

 

이렇게 고가치 남성이다

 

독서하고 공부하고 단련해서

 

자기 자신을 책임지고

 

와이프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책임지고

 

고객들에게도 행복주고

 

책으로 사람들에게도 이로움을 알리고

 

강연가서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전하고

 

300억이라는 돈이 자기가 담기 힘든 돈이라 판단하고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짓기로 결심하고

 

현대판 알파남의 모습이다

 

 

 

 

시대별로 알파남의 모습이 다르다

 

부족을 이루고 사회를 형성한 이후의 인류의 알파남의 모습은

 

이렇게 책임을 질 줄 아는 남자이다

 

자기 삶도 책임을 지고 남의 삶까지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남성

 

 

 

 

차유람님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지성 작가님도 떠오른다

 

이지성 고명환 리섭(??) 백종원

 

이렇게 책임질줄아는 남자 영향받지않는 남자들은

 

다 완전 미녀랑 결혼했다

 

독서량 어마어마하고

 

흔들리지 않는 자기만의 깊이가 있고

 

자기의 삶 타인의 삶 다 책임감있게 챙긴다

 

 

 

묵묵하게 안정적인 가정과

 

장남으로써 부모까지 두 가정을 이끌어 오신 우리 아버지도 대단하시다

 

 

 

알파남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데

 

이런게 진정한 알파의 남자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남자는 내가 지키는 섬기는 사람들의 행복 만족감을 볼 때 큰 행복을 느낀다

 

내가 뭘 누려봤자 그냥 뭐 거기서 거기다

 

근데 우리 자식들이 누리는것 와이프가 누리는것 부모님 가족들이 누리는 것

 

더 나아가 로컬 사회 더 나아가 인류가 누리도록 만드는

 

수신제가지국평천하

 

크 이것도 결국 고전 인문학에 다 담겨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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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자체가 존나게 멋지고 깊다
 
이건 뭐 대화를 조금만 나눠봐도
 
일반적이지 않고 존나게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만약 모임에서 만났다면 믿고 따르고 싶은 든든한 형이라고 생각될 것 같다
 
남자들도 이렇게 느끼는데 당연히 여자들도 빠져들게 되었을 것이다
 
자기가 진짜로 깊고 멋진 사람이니까 말 몇마디에서도 그게 바로 나온다
 
꾸며내는걸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좁밥같이 살던 나에 비해 진짜로 생각과 가치관이 깊다
 
 
 
 
20대 남자 쪼렙 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꼭 이 강의를 보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레드필 피터슨 이상의 충격이었고 주체적인 삶을 살게 만들어준다 느꼈다
 
 
 
 
이번에 소름 돋은 포인트는
 
사회 타인이 부여한 기준으로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나보다 학벌이 낮은 사람 벌이가 낮은 사람을 은연중에 무시하고 낮은급으로 평가하고 있었다면
 
나보다 학벌 벌이가 월등한 사람이 등장하면 나를 개무시해도 된다고 허용하는 것과 같다
 
누군가를 그렇게 무시하고 깔보고 낮게 취급하는 것 자체가 그러한 룰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러면 그 룰에 의해 나보다 높은 수치의 누군가가 등장할때 쭈구리가 되고 자존감이 바닥을 기는 것은 당연하다
 
 
 
 
이렇게 남들이 공유하는 측정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고 나보다 낮은 사람들을 평가하며 살아가면
 
사람들의 급이 쫙 나뉘게 되고
 
그 기준에 맞추어 볼때 나보다 우월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에
 
무의식적인 열등감 불안정함 내 자신에 대한 신뢰부족과 같은 게 밖으로 드러난다
 
 
 
 
반면 그런 남들이 공유하는 기준에 못 미치는 사람을
 
기 기준 잣대를 가지고 낮게 평가하지 않고
 
무시하지 않고 존중한다면
 
나보다 우월하다고 여겨지던 사람들 앞에 있더라도
 
나를 존중할 수 있게 된다
 
그 측정 기준이라는 룰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시한다는 것 낮게 보고 깔보고 흉보고 뒷담까고 하는 것은
 
측정기준 룰을 받아들이겠다는 것과 같고
 
얼마든지 나에 대해서도 나보다 잘났으면
 
낮게 보고 깔보고 무시해도 된다고 허용하는 것과 같다
 
항상 불안하고 전전긍긍하게 되고 자기 존중감이 낮은채로 살게 된다
 
 
 
 
예전에 같은 대학 타과 사람들 지잡이라고 무시하던거
 
공무원들 박봉 생활 무시하던거
 
외적으로 못난 사람들을 평가하던거
 
이런게 나에게 다시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은연중의 불안감 열등감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그 어떤 사람도 낮게 평가하거나 무시하거나 하지 않고 존중하겠다
 
남을 존중하는 것이 나를 존중하는 것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소름돋는 깨달음을 가지게 되었다
 
 
세상 = 나 이므로

세상 남에게 하는게 나에게 하는것이라는 영적 가르침과도 일맥상통한다

남을 존중하는것이 나를 존중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시발
 
이렇게 책 강의를 통해 타인의 신박한 관점을 흡수하는 것은 너무나 즐겁고 만족스럽다
 
김단테가 투자이론 위주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대단한 거장들 위주로 사람 위주로 공부하고 흡수하듯이
 
자청 리섭 이렇게 사람 한명한명의 지식체계를 흡수하는게
 
그 사람의 추천도서들을 한번에 레버리지 할 수 있어서
 
내 발전도 빠르고 훨씬 재미있다
 
돈의 규모로 자청 리섭은 아랫단계라느니 무시하는 생각 발언들은 받아들이거나 하지 않겠다
 
그것은 남들이 정한 기준을 받아들이겠다고 허용하는 것이다
 
내 기준이 중요하다
 
내 기준에 이 사람들은 존나게 성공적이고 멋지다
 
이 사람이 어떠한 행실의 문제가 있었다느니 문제발언을 했다느니도 신경쓰지 않겠다
 
적어도 이 강의속에서 하는 말 만큼은 진실되고 존나게 깊고 멋지다
 
 
 
 
 
강의를 들을까 고민중인 20대 남성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린다

 

당신의 경이로운 상상력을 믿고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믿고 있는 만큼

 

당신의 세상 안에 모습을 나타낼 것입니다

 

반드시!

 

 

 

세상이란 거울은 그대로 두고

 

당신 자신을 바꿔라

 

세상을 바꾸려하지 말라

 

그것은 단지 거울일 뿐이니

 

세상을 강제로 바꾸려는 인간의 투쟁은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거울을 깨버리는 것처럼 무익한 짓이다

 

거울을 그대로 두고 그대의 모습을 바꿔라

 

세상을 그대로 두고 그대 자아에 대한 관념을 바꿔라

 

 

자신이 사실로 받아들인 것(전제)에 맞춰,

 

첫 번째 원인재료인 I AM이 재배열되고 그것이 굳어져 외부에 나타납니다.

 

이 원칙은 당신의 사회적 재정적 지적 또는 영적인 삶의 모든 측면을 지배합니다

 

당신의 자아관념이 달라지면, 당신의 세상도 모두 달라질 것입니다

 

당신의 자아관념이 무엇이든, 당신의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그 관념과 같아집니다

 

 

 

 

 

 

외부 자연이 당신 마음 바깥에 있는

 

어떤 독립된 사물이나 복합물이라는 생각은 버려야만 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환경은

 

서로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세상은 하나입니다

 

 

 

(외부에 따로 존재한다는 관념 조차도 의식이 의식하고 있는 하나의 관념일 뿐이다

 

전부 다 의식의 대상이다

 

따라서 내가 어떻게 의식하고 인지하는지가 전부다. 그게 끝이다)

 

 

 

 

 

 

세상 모든 것들은, 그것들이 받아들여질 때,

 

빛에 의해 외부로 나타난다.

 

외부에 나타난 것들은 모두 빛이다

 

(에베소서 5:13)

 

 

 

 

나는 나라고 받아들이고 있는 자이다

 

(출애굽기 3:14)

 

 

 

고요하라. 그리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라.

 

(시편 46:10)

 

 

약한 자로 하여금 '나는 강하다'라고 말하게 하라

 

(요엘서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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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천] 피부 봉합사 제거(Stitch out) 시기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다쳐서 찟어져고.. 그래서 병원에서 꿰메는 일은 참 흔하다 ㅠㅠ 물론 나는 외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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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bGY7pBzhf8



하루에 1000가지 판단을 내린다면
 
클루지 기술을 적용하면
 
하나두개씩 옳은 판단이 늘어나게 되고
 
결국 상대성 게임인 인생에서 승리할 수 밖에 없다
 
 
 
옛날 선사시대 사냥 채집 또는 부족사회 세팅에서 유용하던 심리 기제들을
 
파악하고
 
지금 현대 세팅에서 이러한 세팅이 원하는 것을 가지는 것에 방해가 되는 것을
 
인지하고
 
수학적 사고 경제적 사고로
 
원하는 것을 달성하고 이루기
 
 
 
 
여기서 자청이 간과하는 점은
 
인간이 잘못된 판단을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옳은 자신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판단만 한다
 
 
 
예를 들어
 
A에게 100의 파이를 주고
 
B에게 얼마나 나눠줄건지 A가 결정하도록 하고
 
A가 정한 비율을 B가 듣고
 
B가 ok하면 그렇게 나누기로 하고
 
거절하면 둘다 0을 얻는다고 해보자
 
 
 
A가 99대 1의 비율을 제시했다고 하자
 
B는 어떻게 하는게 옳을까?
 
자청이나 이런 책들에서는 ok라고 해서 1이라도 얻는게 옳은 판단인데
 
어리석게도 인간은 거절을 한다고 말한다
 
근데 그건 경제적인 파이를 얻는 수치적인 관점으로만 생각해서 그런거고
 
총체적인 심리적인 만족감 효용까지 따지면 거절하는게 맞다
 
수락해서 99를 가져간 A에 대한 괘씸함에 분노를 하면서 1을 얻는것 보다
 
0을 가져가더라도 0을 가져가게 된 괘씸한 A에 대한 통쾌함을 느끼는 것이
 
더 큰 효용을 주기 때문이다
 
 
 
 
근데 자청이 주장하는 방식은
 
목표 지향적인 사고를 하자는 것이다
 
또는 어떠한 측정지표 하나만 따로 떼어서 그것이 이득이 된다면 시행하는 방향으로 가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일은 개 손해인 일이다
 
얻어지는 스킬이 있겠지만 좁밥취급을 받아야 하고 몸을 이끌고 나가야 하고 시간을 내야하고 등등이
 
총체적으로 종합되면 효용이 매우 떨어지는 행동이다
 
근데 자청은 이러한 방식의 위험회피 성향을 인지하고
 
왜 이렇게 총 효용이 구리게 느껴지는지 그 심리 기제를 파악하고 (내 자신에 대한 이해)
 
구린 총 효용을 감수하더라도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측정 기준치의 발전량에 집중해서
 
(새로운걸 배우면서 원하는 스킬의 능력치가 상승한다는 것에 집중)
 
그 측정치가 상향되고나서
 
시간이 흐른 후의 만족감을 통한
 
더 총체적인 효용이 결국에는 증대되는 효과를 가져가는 것이다
 
 
 
 
즉 인간은 단기적으로 항상 효용이 증가되는 방향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데
 
내가 원하는 측정치 원하는 어떠한 것을 설정하고 그것만 기준으로 상황을 판단해서
 
단기적으로 효용이 조금 감소하더라도(불편감) 그것에 대해 왜 그런지 이해를 하면서(불편감 감소)
 
원하는 측정치를 상향 시켜서
 
결국 시간이 흐른 장기적 관점에서
 
총 효용이 매우매우 증대된 상태를 달성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무언가가 있기에(성공적인 삶 원하는 운동능력 원하는 이성 배우자 원하는 금전적인 목표 원하는 스킬)
 
잠깐 효용을 줄이는 방향을 택하는 것이지
 
 
원하는 무언가가 없는데
 
효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병신같은 짓이다
 
 
 
원하는 금전적인 목표가 있기에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자존심을 두드려 맞으면서
 
원하는 것을 달성하는 것에 도움을 받아서
 
결국에는 금전적 목표 경제적 자유를 이뤄서
 
총체적인 효용 행복이 증가되는 것을 누리는 것이지
 
 
 
원하는 목표가 없이
 
잘난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빠짐없이 거절안하고 다 참여하겠다! 라는 방법론 적인 스탠스를 취하면
 
부가적으로 금전적 결과를 얻을지는 몰라도
 
그냥 두드려 맞고 또 두드려 맞고 두드려 쳐 맞고 가는 삶을 사는 것일 뿐이다
 
 
 
 
 
그렇다고 원하는 것이 있을때만 이렇게 하는 것만이 옳은 것은 아니다
 
이런 방법론적인 스탠스를 가져가다 보면
 
내가 알지 못하는 원하는 것이 등장하기도 하고
 
그리고 진짜 스탠스 자체가 자꾸
 
금전적으로 발전하기 좋은 환경으로 나를 밀어넣기에 좋은 결과 성공적인 삶을 만들 수도 있다
 
중도를 지켜야 한다
 
 
 
 
결국 클루지를 활용한 현명한 판단
 
= 1.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게 되어 일시적인 불편감을 감수할 수 있게 됨
 
= 2. 원하는 것이 없더라도 이런식으로 행동하다 보면 나의 발전 배움의 측면에서 자꾸 성장을 하게 되므로 랜덤한 방향으로 삶이 펼쳐지더라도 이런 스탠스를 가지면 금전적풍요 경험적풍요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됨 
 
 
 
 
 
 
예시
 
 
1. 열등감 :
 
과거에는 1인자를 제거하거나 나쁜소문을 퍼뜨려 평판을 뭉게는게 나의 생존 번식에 도움이 되었다
 
현대사회에서도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제거하고 싶어진다 분노가 느껴진다 심리적 안정이 안된다
(ex)지금 디시에서 윤루카스 까는 글들)
 
이렇게 열등감을 부리게 되면 나의 소중한 시간자원을 잡아먹고 감정에너지 뇌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현대 사회에서는 그 사람이 제거가 되지 않기에 시간 감정 에너지만 낭비하고 나에게 아무런 발전적인 이득이 없다
 
 
자청은 잘난 사람을 보면 열등감이 느껴지더라도 접근해서 장점을 배워야겠다는 스탠스를 가져간다 
 
-> 현대사회 세팅이 오래 지속되었다면 이렇게 잘난 사람에게 접근하고 배우려는 기제에 행복호르몬의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진화되었을 것이다. 잘난 사람을 보면 분노 불안정감 열등감이 아니라 행복 도파민이 나오면서 그 사람에게 다가가게 되고 배우려고 하고 거기서 또 행복 도파민이 나오는 식으로 프로그래밍 되었을 것이다. 프로그램은 오래지속된 세팅의 결과일 뿐 당연한 무언가가 아니다 / 자청은 이 디폴트 세팅 프로그래밍을 인지하고 현대에서 유용한 프로그래밍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한다. 근데 이렇게 한두번 하다보면 뇌회로가 재배열되고 세대를 거치지 않더라도 한 개체내에서 사고방식의 진화가 일어난다. 실제로 나도 점점 존나 잘난 사람들을 볼때 열등감이 점점 줄어들게 되고 일어나더라도 즉각 인지하고 배우려고 따라하려고 그사람을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절대로 넘어서지 못하더라도 조금이나마 내 발전이 있을 수 있는지 없는지의 기준으로 생각하게 된다
 
 
2. 승자의 저주 :
 
 

성적으로 연관되어

 

무한으로 클릭 스와이프 메시징 하는 앱들

 

뇌가 썩어들어가는 느낌이다

 

흐리멍텅해진다

 

 

 

 

글쓰기 책읽기 글읽기 강의듣기 사고할때

 

활력있고

 

메타인지 의식의 수준이라 더 행복하고

 

구체적인 원하는 지점 도달점을 그리고

 

가설수립과 시행착오를 할 수 있어 성공이 확정적이다

 

세상을 발전시키고 이롭게 하지만

 

그 속에도 흐리멍텅인들이 흐리멍텅하게 살아가게 된다

 

 

 

 

흐리멍텅하게 안에서 노는 사람들은 로또말고는 방법이 없다는걸 몸으로 깨달았다

 

 

 

 

그렇다고 이걸 완전히 끊어버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청 신사임당도 인스타를 관리하고

 

대신 절제하면서 택시에서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하고 그런다

 

리섭도 한창 연애 학습할때 소개팅 어플 전부다 다운받아서 돌렸다고 한다

 

대신에 프레임워크를 가지고 글쓰기를 하고 복기를 하고 하는 식으로 스마트하게

 

발전적인 방향으로 활용했다

 

오히려 깔아두고 절제력 단련의 수단으로 그리고 트랜드 팔로업하면서 한발을 조금 걸쳐두는 식으로 운용하는것은 괜찮다고 본다

나의 프로필 나의 모습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한 상태에서

 

누군가 나에게 호감이나 메시지를 보내면 

 

인간은 존나게 궁금해서 못 참는다

 

로컬 사회에서의 평판 나를 어케 생각하는지가 생존번식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틴더 누가 나 좋아요 눌렀는지 쌓인거 확인할라고 유료멤버십도 가입했는데

 

시바 허수들 뿐이었다

 

 

 

 

약 1시간 가량 글램이랑 골스 틴더는 하루종일 할게 공급되어서 여러가지 뒤적였는데

 

대부분 허수

 

외모 좀 괜찮아도 딱봐도 상태 안좋아 보인다

 

능력이 없어보이는데 아빠돈인지 뭔지 몰라도 죄다 호텔이나 고급스러운 배경에서 찍은 사진

 

허수 그 자체다

 

 

 

 

 

 

 

이런 씹 존예에

 

자기만의 세계관

 

성숙한 멘탈

 

능력까지 갖춘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무조건 있고 심지어 많다

 

앱에는 없을 확률 높다

 

내 레벨이 올라가면 알아서 만나게 된다

 

 

 

앱에 괴물들 볼바에

 

원하는 이상형 모습 보면서 신경망 wiring하는게 좋다

 

기대감 황홀한 미래를 미리 느끼고 그 신경망을 미리 만드는 것이다

 

그럼 진짜로 그렇게 된다

 

 

 

 

 

 

 

1시간만 했는데 뇌가 존나게 멍청해진게 느껴진다

 

지금 글을 쓰면서 뇌회로가 존나게 회복되어가고 있지

 

계속 빠져서 도파민 도파민 스와이프 도파민 스와이프 클릭 도파민

 

이지랄 하니까

 

존나게 흐리멍텅해졌다

 

자청말대로 뇌의 근육 뇌의 역량 뇌의 레벨 뇌의 트레이닝이 진짜 존재하는것이었다

 

 

 

 

소개팅앱은 저녁 9시에 싸그리 다 확인하는 걸로 하자

 

예전 경험상 그렇게 하루꺼 싸그리 해도 의미있는 실수는 없고 대부분 허수다

 

던전 와꾸들을 주변시야가 아니라 메인시야로 확인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고문이다

 

주변시야로 실루엣으로 이쁜지 아닌지 판단 가능하다 주변시야로 제껴라 고통스럽다

 

 

 

 

그리고 무조건 로드 로컬 비율을 5:5로 함께 가져가기

 

어플이 5면 실제 길이나 모임 소개받기 등의 9.5할의 표본

 

더 제대로 된 표본속의 인싸 여성을 만나라

 

대부분의 여성들은 앱을 하지 않는다

 

여성들은 안정지향적이고 위협을 매우 기피하고 자신이 쉬워보이는걸 매우 매우 꺼린다

 

가입하는 표본 자체가 정상적인 표본이 아님

 

앱속에서 괜찮은 급이어도 그사람이랑 결혼까지 한다거나 오래 사귄다거나 하는 상상을 하면

 

존나게 절망적임

 

내가 이러려고 이렇게 살아왔나라는 생각이 든다

 

 

 

 

 

글을 쓰니가 다시 흐리멍텅에서 메타인지가 돌아오고

 

뇌 뉴런들이 활성화되는게 느껴진다

 

강의듣고 원래 하던 루틴 그리고 진행중인 메인비즈니스를 계속 진행해라

 

앱은 사이드다 예전에 한량처럼 살때는 이게 메인이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원칙도 있고 내 통제하에 삶이 펼쳐져 나간다

 

 

한번뿐인 인생 진짜 이쁜여자
 
근데 생각이 깊고 대화가 잘 통하고
 
가정이라는 분업시스템에서 훌륭한 자신의 역할을 해주는 여자
 
나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같이 좋은일을 할 수 있는 여자
 
와 함께 가정을 꾸리는 것 만큼


행복과 성공적인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1-2년 전처럼 픽업 진화심리 등등의
 
연애이론을 공부해서
 
이를 적용한다고 치자
 
 
 
 
근데 존예녀 앞에 가면 부들부들 떨면서
 
베타남이 되어
 
더 아쉬운 사람
 
안달이 나는 사람
 
진짜 꼭 그녀를 가지고 싶은 사람
 
다른 근사한 대안들이 없는 사람
 
이 되어버릴게 뻔하다
 
 
 
 
이렇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내 스스로 진짜로 깊은 속 안에서 내가 이정도 여자를 가질 자격이 안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 스스로가 그 정도의 인물도 되지 못하면서
 
겉으로 최면을 걸어 연기를 하면
 
설령 사귀게 된다해도 나의 본 모습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초창기에 약속했던 꾸며낸 가치를 유지하지 못하면
 
연애는 끝이난다 (여자는 베타가 알파로 연기하는걸 극도로 혐오한다 진화적으로 연기하는 베타에게 당하면 구린 유전자를 받고 생존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 그래서 초기에 연기하다가 나중에 일치성이 깨지면 끝난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진짜로 내 스스로가 나는 존나게 멋진 사람이고
 
이 정도 여자는 사귈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진짜로 되면 된다
 
내 본 모습 자체가 알파이고
 
그걸 그대로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 알파의 기준이 외모이면 외모를 개선하면 되고
 
학벌이면 학벌을 가지면 되고
 
돈이면 돈을 벌면 된다
 
근데 가슴 깊은 곳에 이러한 개별 요인들이 알파를 결정짔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안다
 
연애프로그램을 보면
 
이러한 개별 요인을 극상위로 가지고도 찌질하고 구린 모습으로 연애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프로그램을 휘어잡는 알파남들은 뭔가 다른게 있다
 
 
 
여자들에 대해 공부를 해보면
 
또는 매우 매력있는 여성을 쟁취한 남자들 사례들을 보면
 
여자들이 원하는 멋진남자의 기준이
 
꼭 내가 스스로 나를 제약하던 개별적인 기준과 다를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된다
 
 
 
 
여성들은 종합적으로 남자를 평가한다
 
외모 문제해결력 사회적지능 친밀감 자신의삶에대한책임감 비전 
 
이런 종합적인 느낌과 바이브에 빠진다
 
 
 
 
 
실제로 가진 개별 조건이 어쩌어쩌고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런 조건들은 측량이 가능함으로 나보다 더 높은 수치를 가진 사람이 등장하면 난 바로 베타가 된다
 
여자 마음속에 '자신만의 no1 알파'가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측량이 불가능한 요인들로 유일 무이한 사람이 되어버려야 한다
 
존예녀일수록 더욱더 이러한 가치를 볼 것이다
 
집안학력돈많은사람 훌륭한외모가진사람 수두룩한데 자꾸만 공급되고 들이대고
 
only 1은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only 1이 되려면 그냥 내 자신이 되면 된다
 
나는 이러이러한 초기조건으로 삶을 시작했지만
 
이에 대해 불만을 가지지 않고 책임감있게 내 삶을 이끌어 나가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내 일을 하면서 충실히 살아가고 있고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아서 어느정도의 기초적인 경제력도 확보해 놓았으며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도 있으며
 
현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확신이 들어서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살고 있고
 
그 분야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서는 자부할만한 전문성과 깊이를 가지고 있다 또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외모도 타고난 부분 시작점은 내가 정하지 않았지만 그 안에서
 
최선의 노력을 해서 잘 관리하고 깔끔하고 이성적인 매력을 갖춘 정도로 매력적으로 유지할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 중이다
 
그리고 나만의 행복을 위해서 즐기는 취미나 좋아하는 분야 나만의 취향이 있어
 
이성에만 목매여 사는게 아니고
 
나만의 풍요롭고 다채로운 삶도 살아가고 있다
 
 
 
이런 라이프 스타일이라면
 
이미 각 항목들이 이미 완전 제로가 아니고
 
어느정도는 수준에 올라와 있을 것이고
 
발전 가능성 속에서 하루하루 발전해 나가는 모습 속에 살아가기에
 
그런 발전된 미래를 기준으로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형성되어 있어
 
높은 자존감 자신에 대한 높은 가치감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고스란히 전해지게 된다
 
 
결국 단편적인 잡기술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전체가 되어야 한다
 
(헬창들이 운동만 기술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취침시간확보 휴식 식사 이런 총체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운용하듯이)
 
 
 
내 인생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채로
 
대화기술 몇 가지 심리이론 몇 가지 익혀서
 
프레임을 인위적으로 만들고 기싸움을 하고 굴복을 시키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라이프스타일 자체 속에서 진짜로 내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내 삶이 너무 맘에 들고 다채롭고 풍요로워서
 
그냥 진짜 자연스레 프레임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진심으로 나는 내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고
 
지금 나의 가치도 마음에 들고
 
앞으로 멋진 사람이 되어 세상에 기여하려는 총체적인 멋진 삶을 계획중에 있다
 
앞으로의 포텐셜에 대한 믿음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충분히 높은 수준의 이성을 만날 자격이 있으며
 
나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은
 
나처럼 멋진 삶을 살고있는 고등급의 여자가 아니고
 
일차원적 사고로만 살아가는 레벨이기에 전혀 아쉽지가 않아진다
 
 
 
 
내 스스로가 나를 믿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믿어주지 않는다
 
 
 
내가 예전에 죽을 쒔던 이유는 
 
삶을 그냥 끌려다니는대로 살다보니
 
의대 의사면허라는 사회에서 높게 쳐주는 가치물을 들고있으면서도
 
스스로 그것들을 진정으로 총체적인
 
내 삶 안에서 자부심을 가지면서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방향성 지금 상황 등등에도 불만만 많았기에
 
그저 흘러가는대로 가다보니 어쩌다 보니 된 것이기에
 
내 자신 내 삶 자체가 멋진 사람이 아니게 되고
 
그러한 바이브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였기에 그냥 흘러가는대로 국시만 통과하니 지식수준도 처참하고 모든게 불만족스럽기만 했다

내 자체가 멋지지 않고 자격이 없는데 매우 매력적인 이성만 바라는 상태였고

프레임이니 알파니 뭐 다 무쓸모고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 에게만 먹혔고

그런 사람들만 꼬이기 쉬웠던 것이다

(자기  인생에 대한 주체성 없이 흘러가는대로 애매하게 살면서 자기의 자격보다 큰걸 바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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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적 오류와 도덕주의 오류 중에서

 

 

 

쌩 제로투원은 도덕주의 오류에 강하게 빠진 것이다

 

세상은 이러이러한 모습이어야 한다

 

 

 

음양의 조화 한발씩 걸쳐서 나아가듯이

 

자연주의오류 도덕주의오류 그 사이에서 중도를 지켜야 한다

 

 

 

 

자연주의오류는

 

아 지금 업계가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이미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다른 사람들도 다 나처럼 생각했으나 이렇게 비효율적이고 안되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 일어나는 방식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그렇다고 믿고

 

그 안에 뛰어들어가 그 규칙대로 레드오션에서 싸우는것이다

 

 

 

 

중도를 가져가는 방안은

 

 

이미 일어나고 있는 방식에 대한 리스펙을 하기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결과를 내고 있는 방식이니 들어가서 철저하게 탑들의 방식을 배운다

 

수많은 심리학 기법 수많은 개쩌는 기법들이 다 녹아들어있는 비밀을

 

그대로 오픈해서 보여주는게 사업들이다

 

그냥 그대로 관찰하고 따라하기만해도 매우 단시간에 레벨업할 수 있고

 

결과도 낼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종합해서 벤치마킹한다 다 따라하고 모방한다

 

그렇게 결과를 내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고칠수없는 바꿀수없는 무언가로 바라보지 않고

 

개선해서 블루오션을 창조해낸다

 

 

 

 

자청이 이 벤치마킹과 블루오션창조를 진짜 잘한다

 

그냥 따라하면서 들어가서 제로썸 게임을 하는게 아니고

 

다 따라하고 모방하고 자의식내려놓고 남이 하는걸 그대로 배워서 하는데

 

거기서 발생한 문제를 캐치하고 그걸로 블루오션을 창조해낸다

 

이별상담 블로그유튜브컨설팅 전부 이전에 없던 형태로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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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불안하다 느끼거나 운의 영역 경쟁의 불확실한 영역이라 느낄때

 

 

아웃풋 법칙이랑 김승현님의 돈그릇 책 읽으면 확신의 영역으로 들어오게 된다

 

 

 

사람들은 피라미드 속에서 위로 올라가려고 미친듯이 인풋만 하면서 살아가는데

 

 

피라미드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을 돕는 아웃풋을 내기 시작하고 나서야 어떤 인풋이 필요한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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