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빌링으로 원하는 소망이 지금 다 이뤄졌다는 전제 하에 살기

-> 효과가 들쑥날쑥 왜냐하면 중간에 "아 근데 진짜 현실은...." 또는 외부 일들에 그 새로운 전제가 아닌 기존의 모습과 방식으로 대처하고 반응하게 됨




2. 톨레

논리 생각 그런거 그냥 다 넘어버리고

그 어떠한 상황에 있더라도 지금 이 순간에 머물게 되고

마음이 떠드는 것과의 동일시를 멈추고

"진짜 나"를 인지하게 되고 그저 존재하는 것

그 존재 자체의 본질이 행복이고 충만함임을 알게 된다

그냥 아는 것 논리가 필요 없다







2만 하기 >= 2를 하면서 간간이 1도 부담없이 집착없이 하기 >>>>>>>>>>>>>>>>>>> 1만 하기




2를 하면 1에서 가장 필요한 바이브인 "지금 이 순간에 머물기"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마음에 듬"을 그 어떠한 1 안에서의 테크닉보다 완벽하게 충족시킨다

따라서 2가 먼저고 2는 1을 위한 수단도 아니며 그냥 2가 그 자체로 전부고 1이 자꾸 삶을 방해하고 2를 방해하면 1을 가져다 버릴 정도로 2가 메인이고 전부다 근데 2를 하다보면 1도 알아서 같이 된다

https://youtu.be/p53Xet8fAT0?feature=shared



톨레가 사람들에게 베푼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ㄷㄷ

일단 책으로만 100억 넘게 벌었을듯

많이 베풀면 많이 번다

찐으로 좋은걸 주면 풍요로워진다

2022년 가을 겨울 심상화 현존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갑자기 주사님이 바뀌고

응급실 진료를 강제로 하라고 하는 둥

수많은 전혀 예상도 불가능한 사건들이 일어났고

지금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비트코인도 미친듯이 상승했고 추가 10배 상승의 직전에 와있다



최근

잠시 외적 현실에 매몰되었는데

다시 내적 세계를 구축해서

외부로 표출되게 해야겠다

500억 진짜 간다


의사 너무 비효율적임

비효율을 가장 못견디는 mbti ENTJ



아니 면허 따서 월 천 이천 삼천 보장되면 뭐함

직접 다 뛰어야 버는건데

예를 들어 감기 진료 볼때마다 미쳐버릴것 같다

지식은 지식인거고

인사 말듣기 상호작용 (서비스직) 은 꼭 해야만 하는건 아닌데 그걸 매번 매번 반복한다..




효율적으로 500억 벌고 은퇴간다

그 이후에는 목표가 상향되거나 하것지 뭐..





구떠여 차쟁이 형식에

내 머리를 500억 버는 기계로 세뇌 개조 시켜서 진짜로 500억 버는 과정을 기록해보자

100번쓰기

30분마다 비전보드 확인 어퍼메이션 확인

200번 말하기

오디오 계속 듣기


등 인간병기 되듯이

500억 버는 인간으로 나를 세뇌시키고

그에 맞게 생각 기회들이 정렬되어

그걸 해서 500억을 진짜 벌어버리는 과정을 기록

뭔가를 분주하게 하면 행동하면 생각이 멈춘다 존재 자체가 충만하고 행복하다 이때 호흡 순환 호르몬 등등이 정말 최상의 상태로 조절된다

생각해보면 불행은 계속 마음이 작동해서 생각을 이어갈때 온다

알아차림 의식 참나와 나를 동일시 하면 잔잔한 행복이 느껴진다 전체가된 느낌




행복 = 디폴트 존재 자체 의식 true self

불행 = 마음이 떠들면서 진화적 경향성으로 불행(왜 불교는 진실인가에 나오는 사고 경향성) 마음 생각과 나를 동일시 하면 필연적 불행이 온다

기획이 전부임


기획을 하면 대본이 나오고


대본에 맞추어 노가다를 하게 된다

노가다는 자막 음성 영상 영상효과(트랜지션 확대 포커스 페이드 등등) 이다



노가다는 솔직히 어떤 영상이건 하게 된다.


20시간을 하나 30시간을 하나 40시간을 하나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 어차피 노가다임



그런데 기획에 따라 영상 결과가 달라진다

보고싶은영상

좋은영상



인간은 지적인 동물이다

이성으로 본성을 잡을 수 있다



그래서 베푸는 사람

본성을 누르는 사람

이 조온나게 강해보인다 경외감이 든다



저 여자가 한동ㅎ 고개숙인 인사를 대놓고 씹었다 일부러

그런데 이후 한동ㅎ의 입장문이다

"다음에는 더 잘 인사드리겠다"

비굴함이 느껴지는가? 아니다 오히려 영향 받지 않음 강인함이 느껴진다

대수롭지 않게

꿇는 자세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자세

(더 중요한 것들이 따로 있기 때문 이런 사소한 일에 영향 받지 않고 져도 괜찮다는 마인드)




겸손함으로 인성까지 챙기며 "영향받지 않는 남자"라는 최고의 남성성 까지 보여준다

반면 겉보기에 내가 인사를 씹었으니 더 우위에 있다고 느낄뻔한 여자는

오히려 더 옹졸하고 파렴치한 쓰레기 인성이 되어버렸다

더 약한 사람이 하는 행동을 한 것이다

실제로 더 약해보인다




남들을 다 때려눕히고 승리하는 개념의 승리를 이루는 사람이 아닌

이런 경외감이 드는

더 큰 그림을 바라보며 행동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




남성성은



큰 결과 성과 능력 보다는



영향받지 않음

영향받지 않고 도전함

과거 실패 이력이 나의 존재 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음

과거 실패에 부끄러워 하지 않음

과거 실패가 미래 도전에 영향주지 않음

남들이 뭐라해도 묵묵히 나 갈길을 감

남들이 뭐라하건 영향 받지 않음

내가 가져야 하는건 가짐 쟁취 ( 사냥 )

이 모든게 원시 고대 사회에서 가족을 잘 먹여살린 남성성 넘치는 헌터의 특징이다

사소한 거에 영향받고 흔들리면 대의를 이룰 수 없다


1. 대공협 회비 30만원인가 40만원인가... 그거 처음에 안내고 개이득 했다

결국 뭐 무사 졸업하지만

여러가지 온라인 학회

면허 신고에 대한 안내 같은 서비스들을 누리지 못하고

뭔가 난감한 상황에서 도움을 청할 곳이 없었다


뭐 그걸 떠나서 지금 그 30만원 어디에 있나???

그냥 그때 30을 썼나 안썼나 똑같다




2. 이번에 연말에 서울에서 친구 3명이 김해로 왔다

그 친구들에게 숙박도 제공하고 저녁밥술 까지 전부 쐈다

그러고 이정도면 된거 아닌가? 했으나

나보다 훨씬 바쁜 친구들이 시간을 내고 비행기를 타는 고생을 해서 나와 연말모임을 보내기 위해 오는거니 비행기 값을 주기로 했다

안줘도 되지 않나? 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걸 준것이 너무나 잘했다고 느낀다

그 관대함 타지가면서 풀코스로 대접을 받는 느낌은 미래에 다시 돈으로 못산다

그 15만원 가량의 지출로 인한 나의 재정상태에 가해진 손해는? 지금 전혀 느끼지 못하고 그런거 없다



3. 오늘 퇴근을 하면서 산청에 역대급 돼지 목살 삼겹살 맛집의 생고기를 포장해갈까 말까 하는 고민이 들었다

친구랑 먹었을때 정말 말도 안되게 맛나는 맛이라 가족들에게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1kg 단위로만 팔아서 기본 5만원 가량이 나간다

5만원이라는 액수에 살짝 망설여 졌다 "어차피 집에 밥이랑 반찬이 있는데.. 어머니께서 요리를 해 놨을텐데... 굳이?"

그런데 그냥 이런 고민이 들때는 무조건 베푸는게 맞다는 경험적 지식으로 목살 1kg를 사서 집에 왔다

그 목살 조금 구워서 먹는거 하나로 저녁시간이 엄청나게 풍요로워 졌다

맛있다고 감탄을 하고 무료로 아들이 사와서 베푸는 고기는 더욱더 맛있다

계속 고기에 대한 칭찬 소주 하이볼을 곁들여 각자 밖에서 일터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녹이는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 들었다

그 고민에서 고기를 사오지 않았더라도 그냥 맛나게 오순도순 식사를 했겠지만

이 고기 하나로 굉장한 행복 기쁨이 창출되었다


그래서 그 5만원 가량의 결핍 힘듬이 내 재정 상태에 찾아왔나?

그렇지 않다 전혀 느껴지지가 않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거다

지금 그냥 카페와서 4000원 상당의 커피를 아무렇지 않게 구매했다





이런 사례들 이외에도 너무나 많다

친구에게 청소를 못하고 나왔다고 돈을 10만원 보낸적이 있다

진짜 미안해서 보낸거였는데 나중에 친구가 많이 고마웠다고 한다

그래서 내 계좌 재정상태에 10만원 상당의 데미지가 이어지고 있고 궁핍해졌나? 아니다

전혀 아예 느껴지지 않는다 그걸 아껴서 내 사리사욕을 채우는 음식 물건을 샀다고 행복에 많은 기여를 했을까? 전혀 아니라고 본다

그 10만원이라는 지금의 재정상태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하는 돈으로

돈으로 살 수 없는 마음 감정 고마움 행복을 창출할 수 있었다






또한 앞발이 복합 골절된 고양이 썰이 인스타에 올라와서 만원이만원의 매우 소액이라도 후원 달라길래 아 그럼 만원만 하려고 했는데 본성을 누르고 5만원 내기로 했다 지금 전혀 후회가 없으며 오히려 만원 했으면 옹졸했음에 후회가 되었을 것이다 호탕하게 30만원씩 후원하신 분들도 있었다



결국 베풀고

옹졸하지 않게 시원하게 돈을 내고 하면

그 돈을 낸 것이 실제로 나의 재정상태에 엄청난 손해 결핍을 일으키지 않으며

나중에는 전혀 차이가 없게 된다



사실 지난번에 친구랑 산청 고깃집 갔을때 뿜빠이를 했었는데

이제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그 친구와의 식사자리가 몇개 남지 않았다

그래서 그때 그냥 샀을 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

앞으로도 밥먹을 일들은 있겠지만

이렇게 복무 기간 내에 박봉인 시절에 함께하는 식사자리는 드물게 남았기 때문....

그 고깃집 이번주에 또 가기로 했는데 가서 차사서 기분 좋다는 명분으로 호탕하게 쏴야것다....



사실 베풀기 한 이후로 운이 극도로 좋아지고 필요한 것들이 알아서 척척 생기는 것이 느껴진다.... 꼭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베풀기 베푸는 삶은 가치있다

아무리 손흥민 김연아가 대단해도 그냥 공놀이 얼음춤으로 자기가 탑을 먹은것 뿐이다

아마 누가 더 위대하고 존경스럽냐는 투표나 질문에서

이태석 신부나 이국종 교수가 많은 표를 얻을 것 같다 이들은 수술의 탑 의학의 탑이 아닌데 베풀었고 그것이 마음을 깊게 울린다




원칙 : 베풀까 말까 고민될때는 베풀어라

내가 베풀 수 있는게 조온나게 많음
 
 
 
 
1. 외국인들에게 한국 찐 맛집들 소개 :
 
 
 
대구 몽짬뽕 본점 꼭 먹어봤으면 좋겠다....
 
거대곰탕 농후곰탕도 꼭 먹어봤으면.....
 
진주냉면도 꼭 먹어봤으면......
 
신촌에 은행골 초밥도 꼭 먹어봤으면.......
 
칸다소바 이에케랑 츠케멘도 꼭 먹어봤으면........
 
 
어쨋든 한류가 붐이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관심이 많은데 와서 얄구진 호갱 음식점 호갱 관광 하기 보다는 찐 정보를 가지고 여행을 하면 찐 맛집 먹고 감격하고 더 재밋게 좋은 시간 보내다 갈 수 있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지고 한국에 더 많이 오면 우리나라 gdp에도 기여 그 음식 가게 사장님들도 그렇게 맛난거 만드느라 고생했으니 큰 보상 받도록 도와 드리고 싶고
이런 식으로 무자본으로 존나게 큰 규모의 베풀기를 창출할 수 있다 이렇게 크게 베풀기 창출하면 나한테도 콩고물이 아주아주아주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나도 돈을 버는 것.... 그래도 내가 돈을 버는 액수는 기대하지 말자 무상으로 베푼다는 마인드
콩고물 오면 뭐 하나의 추가되는 즐거움일 뿐
본질은 베풀기해서 남이 이득보는 것을 기쁘게 바라보는 행복이다
 
 
 
 
 
2. 차에 고프로 달고 차들 양보해주는거 기록해서 업로드
 
 
 
영상 제목 : 240107 양보 기록
 
 
 
실제로 양보를 받은 차들도 끼어들이 힘든데 끼어줘서 고맙고
 
양보를 받은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를 해줄 수도 있음
 
또한 사람들 도로에서 다 날이 서있고 운전을 나와 타인세상과의 투쟁처럼 하는데
 
이렇게 다 양보를 해주는 미친놈의 영상을 보고 운전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양보해줄때마다 양보스택 적립 개꿀 개이득 같은 병신같은 드립을 쳐서 유머틱하게 승화시키면
 
그런게 밈처럼 퍼져서 사람들도 양보하는게 멋지다는 인식 문화를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너무 큰 영향력까지 상상을 해서 좀 웃기지만ㅋㅋㅋㅋㅋ
 
그냥 영향력 없고 조회수도 없고 아무 결과 내지 못해도
 
그냥 실제로 도로에서 양보받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만족
 
 
 
딸배 헌터처럼 서로 잡아먹으려고 서로 어떻게든 조지려고 안달이 난 세상에서
 
그거랑 정 반대로 도와주고 베푸는 윈윈 영상 만들기
 
 
 
 
3. 1일 1 기프티콘 나눔
 
대구에 오피스텔 들어가면 그냥 초인종 누르거나 길가는 사람들 간략하게 스몰토크하고 bbq치킨 핫크리스피 기프티콘 베푸는 영상 촬영해서 업로드
 
이건 왜하는지 몰것는데 그냥 하고 싶다.... 핫크리스피 존맛..... 2만원의 행복
 
도시생활 삭막하고 다들 날이 서있고 자기 이득 챙기려고 아득바득 살아가는데
 
남에게 피와같은 2만원 기프티콘 주는 미친놈의 영상
 
 
 
 
4. 외모관리
 
이건 외모관리 영상을 제작하는건 모르겠고
 
와꾸를 관리해놓기
 
일단은 내가 등장하지 않는 영상으로 갈건데 나중에 외국인들이랑 소통할라면 얼굴 깔거임
 
사람들이 내 영상을 볼 때 내 와꾸가 괜찮으면 더 편안한 눈으로 영상을 볼테니 와꾸 개선 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득 사리사욕이 아니라 남을 위해 와꾸를 개선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맞긴 함 만약 시술 수술 받으면 나는 리스크를 감수하는거고
 
내 여자친구나 나를 보는 사람들이 이득보는거임
 
 
 
 
 
 
5. 의학지식 매우매우 쉽게 설명
 
전반적인 의학에 대한 접근 법을 제시
 
 
사실 의학은 별거없다
 
 
외상
 
염증(감염 or 자가면역)
 
뇌 의식이 생명임
 
나머지 기관들은 이걸 보조할 뿐 (폐가 산소 받고 장이 포도당 받아서 심장혈관순환으로 뇌를 먹여 살림)
 
 
일반인들도 이런 전반적인 개요를 알면
 
지엽적인 전문지식을 몰라도
 
의사의 진료를 받으면서
 
같이 decision making에 참가할 수 있다
 
나는 진료라는 것은 일방적으로 가하는게 아닌
 
ABC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환자분은 어떤 식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는지 제안해서 같이 진료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함
 
환자가 자기 병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치유도 빨라진다고 본다
 
환자가 자기 병에 대한 인지를 해야 어떻게 나을지에 대한 상상을 할 수 있으니
 
 
 
 
 
6. 밀턴 프리드먼 free to choose다큐 자막달거나 해설해주기
 
hidden secrets of money 다큐 자막달거나 해설해주기
 
지무비처럼 해볼 수도 있것다 근데 노력 오지게 갈아넣어야....ㅠㅠ
 
 
 
이봉기 라멘채널이나
 
레이달리오 영상 번역한 사람들이나
 
밥프록터 영상 번역한 사람들이나
 
 
 
와 이거 진짜 존나 좋은데? 이거 알려야 겠다 하는 마음에 만듬
 
우리 나라가 자유시장 자유경제 속에서 계속 더 번영해서 사람들이 풍요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베풀기)
 
 
 
 
 
7. 영적인 책 개념 쉽게 설명
 
톨레 레븐슨 호킨스 등등 다 한점으로 모인다
 
그걸 명쾌하게 설명
 
나는 명쾌하고 쉽게 설명하는 재능이 좋다
 
 
 
 
 
8. 진료 썰 업로드
 
 
 
진료하는걸 영상으로 찍을수는 없으니 녹음만 해서 그걸 애니메이션화 해서 업로드
 
환자분 말은 ai로 더빙하거나 내가 컬투처럼 다시 녹음
 
일차진료 근무하면 웃긴 일들이 많다
 
아니면 차타면서 사람들한테 양보하는 것 처럼
 
그냥 한명한명 진심으로 대하면서 진료본걸 기록으로 남겨서 올리면 나한테도 베푼 기록이 남아서 좋다
 
매일매일 환자들 많이 보고 베푸는데
 
이게 기록이 안남으니 얼마나 베푸는지 쌓이지가 않고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이국종님이 자기가 살린 환자 명부 차곡차곡 쌓듯이
 
친절하고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기록을 차곡 차곡 쌓기
 
말투 개친절하게 베풀기
 
일차진료 일일 대진은 아마 계속 할듯??
 
미용만 하면서 진료역량 썩는건 좀 그럼.....
 
비행기에서 뭔 상황발생시 의사 있냐고 물으면 자신있게 가서 필요한 처치 해 줄 수 있는 의사가 되어야......
 
미용하면 어디가서 소개할때 미용사라고 할거다....
 
 
 
 
 
9. 피부 미용 지식 베풀기
 
피부 미용 뛰다보면 공부도 하게 될거고
 
나는 어떤 분야건 순식간에 다 파악해서 핵심 본질을 꿰뚫어버리는 인사이트가 좋다
 
아 이런 분야구나
 
이렇게 돈을 받아먹고 있구나
 
그럼 사람들이 더 저렴하고 효과가 좋게 
 
고액의 피부과를 다니는 사람처럼 피부를 가꿀 수 있는 방법은 이거겠구나
 
그럼 그걸 그냥 풀고 베풀기
 
금전적 보상 바라지 않기
 
그 지식으로 나도 피부관리 계속 하기ㅋㅋㅋㅋ 좋은 와꾸를 유지하는 것도 하나의 베풀기다
 
 
 
 
 
10. 외국인 구독자나 친구들에게
 
한국 과자나 한국 문화 체험 키트 발송해주기
 
곽튜브랑 어몽의 우정 영상을 보면 벅차오르는 감동같은게 있다
 
나도 외국인들과의 그런 찐한 우정 상호작용을 죽기전에 겪어보고 싶다
 
일단 친구가 되려면 베풀어야 한다
 
유튜브 하면서 돈이 벌리는게 아니라 돈을 쓰면서 자꾸 지출이 나가것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 좋으려고 하는거니...... 결과에 집착하면 불행해진다......
 
무료나눔 선착순 응모 하면 10명만 보더라도 한명은 google 설문 폼에다 응모하지 않을까
 
적당한 과자들 맛난것들 좋은 제품들 담아서 해외배송 시켜주기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zoom으로 후기 받아서 그걸 영상화 시켜도 댐
 
 
 
 
 
11. 정신과 진료에 대해
 
그냥 썰 듣고 큼직하게 우울증 양극성장애 등등으로 분류하고 SSRI 같은거 때리는 방식임을 알리고
 
내가 어떻게 정신과 약도 치료 못한 고통을
 
영적인 개념들로 너무나 쉽게 해결했는지 알려주기
 
진짜 psychotic하게 정신이 맛이 간 거는 다른 질병들처럼 질환이고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건 맞는데
 
일반 사람들이 겪는 고통들은 그냥 에고적인 structure내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래서 법륜스님 같은 영상 톨레영상 등 그 본질을 꿰뚫은 사람들의 영상을 통해 사람들은 힐링 받는다
 
그 에고 구조 때문에 고통받는건데 그냥 썰 듣고 우울증이네 하면서 ssri 처방 때려봤자 뇌가 멍~ 해지기만 함
 
근본적인 해결을 하려면 근본적으로 고통받는 structure에 대해 파악을 하고 거기에 맞게 대처를 해야....
 
약으로 마음을 잠재우려 해봤자 약효 끝나면 근본적 구조는 해결이 안된 경우가 많음
 
물론 symptom을 경감시키면 양의 피드백으로 호전될 수는 있겠다 정신과 의학도 매우 타당한 면이 많음
 
예를들면 감기 치료시 진해거담 같은거 그냥 몸이 자연적으로 균과 싸우는 과정인건데
 
그거때문에 힘들고 병감이 드니까 그걸 줄여주면
 
사람이 회복되었다는 정신적인 자의식이 생기고 그 건강하다는 자의식이 회복을 가속시키고
 
회복이 되면 또 건강하다는 자의식이 강화되고 이렇게 양의 피드백 루프를 타서 치료되는거임
 
정신과 약도 이런 효과를 노리는 것 같다
 
병감을 개선시키면 몸이 자신을 건강하다고 인식하게 되고 면역 등이 매우 개선됨 디스펜자 책에 나오듯이
 
 
 
 
 
 
12. 발성 호흡 뼈 연조직 구조에 대한 거 알려주기
 
내가 겪은 경험 + 의사라는 의학지식
 
이건 나만 할 수 있는 거다
 
존나 고통받으면서 알게된 진화의학적 내용들....
 
이걸로 돈 벌려고 했는데 슈방 그냥 그렇게 이득보고 판매하려고 하니까 뭐가 걍 안된다
 
그냥 시원하게 무료로 존나 크게 베푼다는 마인드로 다 까발리고 공개해서 금액으로 환산시 천문학적인 액수의 베풀기를 시전하기
 
그러고 돌아오는게 없어도 뭐 나는 그냥 미용하거나 병동당직하면서 입에 풀칠하면서 살 수 있다
 
콩고물이 0.01%라도 나에게 떨어지면 100억 부자되는거임
 
 
 
 
 
 
13. 한국인 힙스터 브이로그
 
 
스포츠카 타고 일용직 뛰면서 와꾸 존나 힙스터 처럼 생긴
(머리를 탈색염색 하거나 옷입는거 등등 의사 와꾸라고 상상이 안가게 : 솔파가 말하는 충돌의 개념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사의 이미지와 "충돌")
 
힙스터 의사 브이로그
 
외국인들은 그냥 한국 풍경 나오고
 
한류 나오고
 
일상적인 음식들
 
친구들과의 소통 등등
 
좋은 음악 들어가고 하면 그런거 자체를 접하는게 베풀기임
 
이건 사실 와꾸가 오지게 좋으면 그게 복지고 베풀기임....


풍경 음악 흐름 사이버펑크 뮤비처럼 그냥 보는 영상미 자체를 베푸는 영상

이건 약간 뮤비 만들듯이 예술을 창작하는 느낌?
 
 
 
 
 
 
솔직히 걍 영어 알려주기
 
수학 알려주기 같은것도 무료로 베풀 수 있고....
 
속독 알려주기
 
진화 심리학 알려주기
 
공부한 인풋이 존나 많아서
 
베풀 수 있는게 오지게 많다....
 
 
 
 
곽튜브 처럼 어몽 같은 외국인과의 찐 우정같은걸 겪고 싶은 욕구가 가장 크네....
 
사이버 상이지만 외국인들이랑 교류하다가 진짜 그 나라로 넘어가서 만나고.....
 
그 경험이 좋으면 와 이거 존나 좋은데 ? 하면서 그런 연결이 일어나게 하는 앱을 만들어도 되고......
 
자기 소개 올리고 신원이 보장된 사람들끼리 교류하고 홈스테이 할 수 있게 알선 앱ㅋㅋㅋㅋㅋ
 
사람들의 소중한 경험창출 비행기표 비행기 회사 수익창출 방문하는 나라의 경제 순환에 기여하는 기여
 
등 엄청난 베풀기가 일어난다
 
 
 
 
 
 
 
어쨋든 확실한건
 
내가 이득보려고 하면 아이디어가 진행이 안됨 이건 이래서 문제 저래서 문제
 
 
근데 세상에 기여하거나 베풀려고 하면 그냥 일사천리고 무조건 실행가능하고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등장한다..
 
이게 잘될까? 와 같은 번뇌가 없다 / 그냥 하게 된다 자체로 충만하고 좋은거기 때문
 
그리고 그 베푸는 과정 자체가 mean이 아니라 end이기 때문에 결과에 집착도 안하게 됨
 
베풀다 보면 알아서 다음 스텝 다음 길이 펼쳐진다
 
 
 
일단 첫 영상은 
 
그냥 이전에 칸다소바에서 군바리들 밥사준거 사진짤이랑
 
자막달기 음악넣기 나레이션 녹음해서 영상 합본해서 내놓는거 연습겸
 
대강 5-10초짜리 부담없이 제작하기.......
 
 
 
어쨋든 할 수 있는 내용이 다양하지만 
 
이 모든걸 관통하는 하나의 테마는 "베풀기" 다
 
나도 이국종 수술 장부 같은거 가지고 죽을때 평온하게 눈 감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많이 베푸려는 놈은 세상이 건강하고 오래 살려놓으려 하지 않을까 ? ㅎㅎ
 
 
 
 
결국 의식이 자기가 즐겁게 즐기려고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은은한 미소를 띄며 바라보는 중인데
 
이렇게 다양한걸 시도하고 베풀고 이쁜 상호작용을 하려는 놈에게 힘을 실어줄 수 밖에 없다
 
시뮬레이션 돌렸는데
 
맨날 옹졸하게 자기 이득 생각하고 벌벌 떨면서 살아가는 놈이 펼쳐내는 영화는 보다가 짜증이 나고 
 
개normal해서 재미가 없다
 
미스터비스트 정주영 일론머스크 처럼 뭔가 기상천외한 것들을 실행하고 베푸는 놈이 등장하면
 
오징어게임에 이정재에 호감을 가지게 되고 베팅하면서 응원하는 외국인관전자들 처럼
 
오 저녀석 봐라? 재밋는데? 하면서 힘을 실어줄 수 밖에 없다
 
운7 기3 이다 사실상 운이 전부라 봐도 된다 운은 이렇게 스스로 만들어내는거라고 생각한다
 
베풀기 하다보면 더 큰게 자꾸 돌아오고 운이 극도로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많이 베풀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좋은 상호작용 많이 창출하고 즐겁게 가상현실 즐기다가 가면 된다 ㅎㅎ

최근 톨레 현존 충만 베이스로 필요한게 알아서 척척 되는 경험 했으니

 

이제는 다시 네빌링으로 고고

 

 

 

 

순자산 80억 돌파

 

m440i 컨버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들고 애착가서 계속 탄다

 

아츠논현 계약하고 들어왔다

 

m440i살때도 그랬듯이 뭐 같은 금액대에 뭐가있고 무슨 옵션이 있고 등등 자잘한건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산다

 

그냥 이쁘고 끌리니 산다

 

아츠논현 무슨 특징 있는지 사는게 손해인지 이득인지 모른다

 

그냥 산다

 

입주했다 존나 이쁘다

 

그냥 샀는데 사람들이 잘샀다고 한다

 

테라스에서 위아랫집 여자들이랑 마주침

 

친해지는 가장 강력한 테크닉은 역시 베풀기

 

요리한거나 맛있는거 있는데 가져다 줄까 물어봄 다 베품

 

순자산 80억 돌파했으니 이제 포르쉐 911 신형 신차 계약 진행한다

 

아니면 가지고 싶은건 빨리 가져야 하니 그냥 엔카에서 신차랑 다름없는 왜 올라와있는지 모르겠는 매물 바로 산다

 

100km 탄게 왜 올라와 있는지 모르겠다

 

근데 그런걸 알 필요가 없다

 

그냥 가지면 장땡이다

 

가즈아!!

 

 

 

 

 

톨레 베이스 레스터 레븐슨 베이스로 참나와 identify할때와는

 

또 다른 

 

엄청난 현존이 된다

 

네빌링....왜냐하면 이미 다 가진 상태에서는

 

진짜로 그 어떠한 결핍이 없는 쾌적한 상태에 알아서 현존이 되기 때문

베풀려면 다 내려놓고 다 그냥 공짜로 풀어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더 크게 베풀기 위해서다


1. 가진자 풍요로운자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베풀고 싶은 마음을 느낀다

부자동네 사람들이 택배기사 등등에게 굉장히 친절한 것을 알 수 있다

가난한 동네 사람들은 마음에 여유가 없어 더 갑질하고 날이 서있다

자기 자신의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베풀수가 없다ㅠㅠ

물론 물질적 부의 개념보다는 마음의 여유의 개념이다 가난해도 잘 베풀고 크게 베푸는 사람들도 많다




2. 예를 들어 일론머스크가 페이팔 매각 대금을 전액 기부로 커리어를 끝냈다면 지금 그가 세상에 제공하는 천문학적인 베풀기를 못 보게 되었을 것이다.

워렌버핏이 천재적인 투자재능 능력을 살리지 않고 초반 수익을 다 기부로 뿌렸으면 나중에 훨씬 불어나서 100조 단위로 기부를 해버린 그의 천문학적 기부액수로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워렌버핏이 최소한의 집 차 밥 생활도 누리지 못하면서 빈민가에서 노숙할 정도로 까지 모든걸 다 기부해 버렸으면 뭐 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여력조차 없어서 지금처럼 큰 좋은 영향력(젊은이들에게 가르침 제공) 지금과 같은 천문학적 기부금이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일론도 잡스도 스포츠카를 끌며 일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더 좋은 영감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었다 스포츠카가 없었고 모닝타고 와인딩 했으면 스트레스 안풀려서 존나 구린 아이폰이나 테슬라차가 나왔을 수도 있다 그런 모든 걸 이룬 상태가 되면 그것들에 대한 갈망이나 집착 결핍이 없게 되고 세상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일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인프라에 투자하면 지금 100만원 가진걸 그냥 뿌리는 것 보다 매달 10만원씩 창출하는 무언가를 만들어 매달 10만원씩 10년 20년 100년 넘게 결국은 100만원을 훌쩍 넘는 액수를 베풀 수 있게 된다

꼭 사업적 인프라가 아니더라도

쾌적한 주거환경 큰 만족을 주는 차 전자기기 옷 명품들도 그 베푸는 남자에게 삶의 만족감 원활함 효율 쾌적함을 주어 더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크게 베풀 수 있게 해준다

주거환경이 구리고 세탁기도 없고 책상도 없으면 베풀기 위해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을 빨래를 하고 고통받는데 사용하게 된다


3. 베품의 댓가를 받는 것도 베품이다

베풀었는데 상대방이 대가로 고맙다며 돈을 주는데 그걸 사양하는 것도

그 사람을 무시하고 자립능력이 없는 유기물 취급을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나에게 돈을 주면서 나에기 고맙다며 맛있는것도 사먹고 좋은차 좋은집 행복을 누리는 나의 모습을 보길 원하면

그런 나의 모습을 그에게 보여주는 것 또한 베풀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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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향성



예전에 유튜브 하고 싶었던 아이디어

우파자유주의유튜브 : 밀턴프리드먼 free to choose 번역

좌파 우파는 지능차이인 이유 설명..

좌파정권이 들어와서 사회주의로 대한민국이 넘어가는거 방지에 기여

공산주의체제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 : 공무원 의대 군인

공교육이 좆같은 이유 : 내가 공교육 시스템의 시간낭비 불행의 피해자

의과대학이 좆같은 이유 : 동기부여 부재 경제적 동기부여없음 불행 등등

hidden secrets of money 번역 : 투표시스템에 의해 좌경화되고 결국 돈찍어내는게 중력임을 설명

이런 모든 주제들이 너무 에고적임....
좆같은 이유 불행한 이유 싫은 이유에만 포커스를 맞췄네.....
내가 맞고 이 시스템이 틀렸다 의 스탠스....
선민의식적이기도 하고
내가 사람들을 계몽하겠다?
웃기고 있네ㅎㅎ 니가 그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과 환경에서 살아봤냐?



지금 유튜브를 하면.....



걍 현존...... 톨레.......

미래에 성공 결과를 위해 끙끙 노노

유튜브도 현존으로 ㄱㄱ



조회수가 얼마나 찍히건 현존이 일어나야.....

현존을 깬다면 유튜브를 할 이유가 없다

유튜브를 하면서도 그 순간에 그냥 이대로 좋고 충만하고 만족스러워야

미래의 어떠한 포인트를 기다리지 않아야

지금 이 순간에 충만하게 이어갈 수 있는 유튜브



불만족은

"나의 성과 나의 결과 내가 달성"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는 결핍적인 인식에서 온다....



그냥 "베푸는 남자" "Giving man"해서

존나 베푸는거 기록해라

조회수 안떠도 베푸니 현존 충만 개좋고

(물론 심상화는 집착없이 큰 결과로 할거긴함ㅋㅋㅋ 모순되는 두가지 개념을 동시에 들고가는게 최고의 지능이라고 본다)

실제로 물질적인 도움 이런거 주는것도 기록하지만

감정적인 선물 칭찬 따뜻한 말 한마디 이쁘게 말하기 와 같은 것들도 큰 베품이다

또한 우파 자유주의 관련 사상들도 부드럽게 제안하고 이런것도 있다 라는 식으로 다가가야지

내가 맞고 너네 좌파는 대가리 우동사리든 아메바다~ 이러면 듣는 사람들의 마음의 문이 더욱 굳게 닫힐 뿐임

혹시나 잘되더라도 에고농도 매우 높은 극좌 극우 같은 극단적 사람들만 모이게 된다

실제로 내가 그 자유주의 좌파 우파에 대해 총체적으로 이해하는것도 아니고 편협한 나만의 가정환경과 시각에서 보는것일 뿐임

실제로 광안대교 세종 송도 센텀시티 같은 신도시급의 도시인프라 경부고속도로 같은 것들은 국가가 개입해서 사람들의 삶의질을 오지게 올린다 즉 국가의 개입이 더 이득일수도 있는거임
그 경계를 정하기도 어렵고 나는 모르는것 투성이다..

그래도ㅠㅠ 잘 모르겠으면 자유 우파진영 찍는게 삶의 번영에 더 나음ㅠㅠ

따라서 그냥 그런 지식이나 개념들도 내가 시간을 투입해서 이해하기 쉽게 씹기 쉽게 죽으로 만들어 베푸는거지 선민의식으로 계몽하는건 아님

이미 더 똑똑한 누군가 만든걸 너무나 이해하기 쉽게 내가 개고생해서 전달하고 베푸는건 가능

에고적으로 뭐가 옳냐 로 접근은 피하는게 좋아보인다

의학적 지식들을 매우 매우 쉽게 설명해줄수도 있고 (큼직큼직한 개념들 다 알려줘서 결국은 환자와 의사가 같이 선택지들 중에서 고르는 의사결정과정을 할 수 있게)

읽었던 책들 개념들 등등에 대해 설명해줄 수도 있고

시행착오 경험을 풀어 후대는 그걸 겪지 않게 해줄 수도 있고 등등등

베풀건 존나게 많다...... 나는 사실 미친 부자였다......


그리고 결국 트랜서핑에 나오듯이 잉여포텐셜이 0인건 유머 밖에 없다

다른 것들은 쌍생성되기에 한쪽으로 너무 편협하게 가면 반대쪽 잉여포텐셜이 강해져 나를 집어 삼켜 버린다.

예를 들면 doctrine이 강한 용씨랑 흑씨가 있겠다. ego싸움의 끝은 파멸일 뿐



현존 /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유머 웃음 충만함 베풀기


이런것들로 충만하게 유튜브를 해보자

이런거 자체가 다음 가장 중요한 혁명인

의식혁명에 일조하는 것이다

에고가 진짜 나가 아니고 우리 모두 하나임을 알게되는 혁명

더 이상 두려움 고통 에고 속에서 세상을 투쟁으로 살아가지 않게 되는 혁명이 이미 시작되었다

누군가는 우주개발이 최고의 것이라 판단해 거기 뛰어들고

누군가는 it 인공지능 레볼루션이 자기가 아는 최고의 것이라 거기에 뛰어들고

누군가는 블록체인이 가져오는 금융혁명이 가장 좋은 것이라 거기 뛰어들고

누군가는 세상에 유일하게 확실한건 음악이라며 음악에 뛰어든다

내가 아는 가장 좋은것은 의식혁명이다 여기 뛰어들어서 뭐든지 마이클 싱어 톨레 레스터 레븐슨처러 내맡기도 현존하면서 충만하게 이어가기



무조건 잘된다고 보는게

미스터 비스트 원탑이 그런 천문학적 성과를 내는 이유는 그 영상들 보면 존나게 크게 베품

이번에 강아지 입양 보내는 것도 그렇고...

사람들은 내용이 아닌 바이브 현존 자신의 참모습을 일깨우는 영상에 끌린다

백종원 지방 여행하는 영상도 예전에 분석했듯이 마찬가지고

그리고 안돼도 그만임

이국종 이태석 처럼 자기가 도와주고 베풀었던 환자명부를 가지고 있으면 진짜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고 본다

그 베품이 반드시 수술이나 의료적이어야 하는건 아니다 의료 수술이 다른 베품들보다 급이 높다는 것도 하나의 편협한 관념이다

그냥 한번 더 친절하게 대하고 말하고 격려하고 칭찬하고 운전시 양보하고 하는 작은 일상속의 베품들도 동등하게 값지다 아무것도 확실히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세상속에서 두 개체가 서로 돕는 것 자체만큼 확실한 것도 없다


모든 경우 인간은 자신이 상상하는 미래를 근거로 행동한다

그 미래는 자신이 피하고 싶은 미래일 수도 있고

만드려고 노력하는 미래일 수도 있다

또한 몇 초 후의 미래일 수도 몇일 후 몇주일 후 수십년 후의 미래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80퍼센트의 사람들은 회피나 두려움이 동력이 되어 행동한다

접근이나 용기가 동력이 되어 행동하는 사람은 20퍼센트 정도다



https://youtu.be/pIwKvBIDy8U?feature=shared



톨레 명상 할때마다 더 강하게 느껴진다

왜 이런 게임을 하는지는 모름

의식(= 에너지 = 사랑 = 하나 = 상상력)가 자기 자신을 느끼기 위해?

어쨋든 모르지만 세팅 자체는 재밋다


이왕이면 개쫄보처럼 플레이 하지 말고

존나 재밋게 플레이 해라



80억 55억 벌벌 떠는 숫자

세상학개론 같은 애들은 20억 30억 벌었다고

자랑하러 나오는 액수인데

누군가에게는 그저 시계 하나 값에도 못미침 시계 하나 80억

스포츠가? 시시함 700억짜리 요트가 취미임

아르망디 하나 까면 8천만원ㅋㅋㅋㅋㅋㅋ

아르망디 한병이 벤츠 비엠보다 비싸네 ㅋㅋㅋㅋ

이번에 bmw하나 뽑는건 개 좆도 아닌 일인 것이다

쫄보마냥 플레이 하지 말아라


625때 20살이셨던 할아버지의 성공의 기준 : 고위공무직 쿠데타일으킨군인 사관학교출신높은군인
그 당대의 가장 열강인 나라의 언어유능력자


66년생 아버지의 성공의 기준 : 빅5개원인기과전문의 종합병원원장 의대테크트리
리조트호텔운영자 병원 개원 등등 자본이 많이 투입되어 시작되는 사업을 하는 사람


95년생 나의 성공의 기준 : 사업 좋아하는 일을 하며 세상에 가치 창출도 하고 천문학적인 부의 기회도 잡을 수 있는 일을 하며 매일매일 설레이고 재미있는 삶



각자 자기가 살아온 시대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확실한 것은 세상은 자꾸 더 풍요로워지고

개개인들이 자기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는 것이다


할아버지 시대에는 먹고 살기 힘들기에 고위공무원 군부에 있는 분들이 나라를 이끌어갔고 노인분들 식당에서 하는 말들 들어보면 정치인들에 매우매우 관심이 많고 그 정치인들의 삶이 메이저 한 삶이라고 느낀다

아버지 시대에는 자유주의 시장경제가 꽃피우면서 사업가 장사 개원하시는 분들이 시장경제의 풍요로움을 이끌었다 그런데 아직도 개개인의 자아실현은 어려웠고 자식과 가정 부모님을 부양하기 위해 "꾹 참으며" 일했다 돈을 잘 벌어들이는 사람들의 삶이 메이저한 삶이다

현대 지금 나의 시대에는 개개인들이 자기 외모를 가꾸고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고 정보의 네트워크에서 마음껏 정보교류를 해서 진리에 자꾸 수렴해 간다 의식 마음공부 자아실현 등등에 대해 정보가 전부 다 오픈되어 있다
남에게 자기가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키워서 남들 세상에게 큼직하게 마음껏 베풀면서 자기 자신도 세상의 풍요를 누리며 자아실현을 이룬 삶 여유로운 삶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삶을 살아가는 개개인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사람은 결핍을 느껴서 불행한게 아니라

자기의 진짜 결핍을 충족하려고 행동하지 않아서 불행한 것이다

외모 결핍이 있는 사람은 성형외과를 알아보고 상담을 받아보는 순간 불행이 없어진다

베조스가 말했듯이 스트레스는 not taking action에서 온다

바로 그 문제에 대해 다루고 행동하기 시작하는 순간 stress는 없어진다

사람들은 진짜 결핍을 다루는 대신 엉뚱한 일들을 한다(학위취득 시험준비 수능준비 대입준비 전문의시험준비 등등)

부모님 말을 듣게 되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추구하고 가지는 행동이 아닌

자꾸 엉뚱한 일들을 하는 것이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옳았다"부모님말을 들어라  <- 그딴 것은 없다 말도 안되는 개소리고 한 사람의 인생의 시간을 낭비시키는 폭력적인 말이다

똥인지 된장인지는 스스로 먹어봐야 하고

먹어보는 과정이 즐겁고 충만하면 그걸로 성공이다

그리고 먹어보다 보면 실력이 늘어 된장 간장을 넘어 오마카세로 넘어가게 된다

안먹어보고 부모님 말 듣고 결국 똥이라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진다고 해보자

역시 말 듣길 잘했다 라고 해봤자

그 먹어보고 싶은 욕구를 꾹꾹 참으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임계점 이상으로 높은 농도로 유지되어 오히려 똥을 먹은 것보다 해롭고 불행한 인생을 보내게 되었다

술을 왕창먹은 다음날 꼭 하는게 있다

너무나 괴로워서 그냥 존재하는 순간 자체가 고통일때

에크하르트 톨레를 들으며 현존 진아를 인지한다

동시에 마구 베풀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숙취의 고통이 날아간다


즉 나라는 생각과의 동일시에 의해 모든 고통이 발생하는 것이다

평소에는 그래도 버틸만 하니 그렇게 고통받으며 사는거고

숙취가 심하거나 병에 걸리거나 극심한 고통을 주는 사건이 생기면

내려놓고 세상과 하나가 된다

즉 내 자신을 세상 의식과 일치시키면 개인의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고 고통도 없게 된다

그렇게 해보면 오히려 고통속에서 더욱 평온하고 행복하고 샘솟는 은은한 기쁨이 느껴진다

이걸 그런 극단상황에서만 하지 말고 평소에도 항상 하는게 어떨까?

결국 베푸는게 전부다

아득바득 '나'의 재산 축적을 위해 사는것은 너무나 괴롭다

그런데 베푸는 순간 '남'의 고통 '남'의 문제로 시선이 돌려져서 내 내면은 고통받지 않게 된다

12월 6일
 
스쿼트 130 * 12
 
벤치 90 * 8 (9개에 깔림..)
 
로우 90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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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붕 초창기보다 모든것이 좋아졌다

 

그런데 최근 매너리즘 깊은현타 분노조절장애 가 찾아왔는데...

 

 

 

그 원인이 뭘까 생각을 해보니

 

이제 다가오는 전역에

 

비전보드를 보며

 

여러가지 것들을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강박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이미 이룬 상태로 살아가는 네빌링과 달리

 

비전보드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매우 해롭게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다)

 

 

 

아 해내야 하는데

 

아 이 사업아이템 무조건 되는데 해내야 하는데

 

아 그러려면 스타렉스캠핑카 사야하는데

 

아 자본소득 늘어나서 원하는 라이프스타일 살아야 하는데

 

등등

 

 

'반드시 해내야 하는 것'은 중요성이 증대되어

 

큰 잉여포텐셜을 만들어낸다 (트랜서핑)

 

 

 

그리고 무분별하게 공붕갤 메디게이트 들어가서

 

의사들이 표출하는 불만 분노에 의식이 동기화 되었기 때문...

 

(EM 전공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정보 찾으려 메디게이트 들어갔다가

 

정신을 오함마로 100대는 맞고 나온 느낌임

 

무찌마 정독하다보면 어질어질해진다

 

사회 정부에 대한 불만

 

수익에 대한 불만

 

무지한 사람들 환자들에 대한 비난 비방

 

필수의료 전공하는 사람들에 대해 능지가 있냐는 욕 비방 등)

 

일욜에 딱 1번 눈팅했는데도

 

이번주 월요일 화요일

 

갑자기 환자들에 대해 깊은 불만이 생겨서

 

문소리가 나면서 건물내로 들어오는 순간 깊은곳에서 분노가 끓어오르고

 

분노조절장애가 생기더니

 

ㄹㅇ 개싸가지없게 대함

 

업비트에서는 비트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며 잔고가 늘어나는데

 

현실에서는 불만이 가득하고 깊은 분노조절장애인 상황이 신기했음

 

결국 내적인게 내면이 전부구나...

 

 

 

 

 

 

실제로

 

아무것도 더해져야 할 것은 없고

 

내가 생각하는 시나리오들 다 안되어도 좋다 (사업 투자 등 다 안되어도 된다)

 

이미 할만큼 했다

 

이미 수고 많았다 스스로를 다독여주고 수고했다고 말해줘라

 

사명감따위는 없고 돈밖에 모르는 미용사따리로 남은 여생을 보내며

 

추악한 물욕만 가득한 놈이라는 욕을 먹으며 명예없이 살아도 괜찮다

 

나는 고생했다 고생 너무 많았다 더 이상 이뤄야만 하는 것은 없다

 

이대로 쭉 가다가 죽어도 괜찮다

 

내 스스로 내가 얼마나 번뇌 고뇌속에 고생했는지 알면 됐다

 

외적 삐까뻔쩍한 결과가 없어도

 

다른 사람들이 외적인 부분만 보고 나를 비난하고 욕해도

 

내 스스로 그 어떤 상황에도 나를 존중하고

 

나를 못살게 굴지 않고

 

더 이상은 나를 몰아붙이지 않겠다고 다짐하면 된다

 

마쉬멜로키드 / 지금 참으면서 외적 결과를 내기 위해 나를 몰아붙이는 채찍질하는 것이

 

디스펜자 용어로 나의 20년 넘게 지속된 '과거패턴'이다

 

 

의식 참나가 되어 '진짜 나' 나의 본질이 뭔지 인지하고 거기 머물러서 살아가야 한다

 

'진짜 나'는 그런 외적 요인들로 규정되는 무언가가 아니다

 

더 이상 더해져야 할 것도 없고

 

꼭 해내야 하는 것도 없다

 

분노할 일도 없다

 

 

 

 

 

 

 

 

다 망해도 좋고 잘 안되어도 좋다는 충만한 상태에 머물렀던 작년 이맘때가 더 행복했던거 같다

 

그때는 난방비로 월 90만원씩 나가고 계좌 잔고는 바닥에 투자수익률 마이너스로 수천만원의 빚쟁이인 상태였다

 

사는 환경도 구리고 외풍들어와서 춥고 화장실도 더럽고 타는 차도 연비도 구리고 구닥다리 였음

 

근데 그때는 그냥 외적으로는 별 방법이 없어보여서 내면으로 깊게 파고들었던 것도 있다

 

지금은 곧 사회로 나가게 되므로 

 

외적으로 내가 통제권이 있다고 착각을 하니

 

내면으로 깊게 살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 자꾸 번뇌가 생긴다.....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통제하냐에 따라 결과의 규모가 '내 책임'이 되는것 같은 느낌에 조급해지고 번뇌가 발생한다

 

그냥 민팍 등의 영적인 공부를 통해 내면의 깊이가 있는 삶을 살때처럼 내려놔야 한다...

 

이후에 조건이 더 좋아진 상황들이 자꾸 더해질텐데

 

그 때에도 결국 외적인 세계에 머무냐 내적인 세계에 머무냐에 따라

 

번뇌속에 깊은 고통을 받을 수도 있고

 

초연하게 충만하게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음미하며 살아갈 수도 있다

 

 

 

 

내적 세계에서 잘 머물다가 바깥으로 돌고 올때마다 극심한 고통과 번뇌를 느끼고 결국 다시 내적으로 돌아온다

 

 

 

 

민팍 초월자 다시 가입해야 하나.... 월 20만원...... 술 2-3번 안먹으면 깊은 내적 세계 의식 충만함에 머물 수 있는데.....

 

근데 사실 무료로도 소울북 등등이나 민팍 유튜브로 자료는 다 있고

 

핵심 중요한 것들은 다 정리해서 저장해 놔서 그거 반복만 하면 되는건데.....

 

가입하더라도 뭐 새로운 핵심적인 내용이 등장하는건 아님

 

핵심 본질은 이미 다 등장했다

 

 

구매하게 된다면 이유는

 

20만원을 지불하면서 이런 내적 영적 세계에 발을 붙이고 사는 사람 이것을 삶의 중심이자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내 스스로 주장을 하는 것이고

 

본질에 머물며 풍요롭게 사는 사람들에 대한 자료를 자꾸 보면서 모방욕구를 느끼고

 

그걸 통해 얻는 플러스 효과도 있지만 그걸 보게 되어

 

그 시간에 다른 마이너스 효과를 내는 것들을 안보게 되는 것도 크다

 

또한 모방욕구로 마이너스 효과를 내는 것들을 보고 싶은 욕구가 알아서 차단됨..

 

다른 시덥잖은거 인스타 유튜브 디시 볼 시간에 민팍 커뮤니티 드가서 진정한 진리에 대해 끊임없이 되내이게 해줌...

 

 

 

민팍 부럽다

 

나처럼 20만원 내고 가입하는게 합당해 보이는 사람들 정말 많을테고

 

의식 상상력 영적인 힘을 이해해서 사업을 성공시켜서 큰 부를 이루거나 그 과정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월 20은 아무것도 아닐테니 (상현남)

 

수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20만원 내고 풍요롭고 충만한 삶을 살아가면서

 

외부 현실에 나타나는 일들에 초연해지면서

 

더 깊은 진짜 진리를 되내이면서

 

자잘한 번뇌들에 영향받지 않게 되고

 

그 충만함을 기반으로 상상력속에 머물면서

 

집착없이 원하는 것들을 진짜로 가지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런 라이프 스타일을 일반적으로는 주변에서 찾기가 매우매우매우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그런 삶을 사는 node들을 한곳에 모아주고

 

그런 자료들을 한곳에 모아줘서

 

서로 모방욕구를 느끼면서 외롭지 않게 이런 충만한 영적인 삶을 살아가게 도와줌....

 

이게 근데 내용이 예수 부처 노자 양자물리 빛 에너지 의식 등 인류 지성이 집약된 가장 깊은 진리에 대한 내용임

 

그 어떠한 것들도 이 진리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이 진리 앞에 오면 다 하찮은 것들이 된다

 

 

일단은 민팍 멤버쉽 구독취소전에 들었던 생각처럼

 

굳이 가입하지 않아도 모방욕구를 유지하고

 

(막판에 자꾸 자기 유럽여행다니면서 휘갈긴 글들이 자주 올라옴.....

 

뭐 자기가 사는 호텔에서 헬스장에서 만난 어린 부자와 했던 대화 등등..... 이런건 너무 주관적인 내용들이다...

 

내가 원하는 자료는 찾기 매우 힘든 해외자료들 구해와서 번역해주는 거였는디...

 

대가들이 말한거 전달해주고 번역해주고 그런 자료들 찾아내서 제시해 주는게 좋았음)

 

 

영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많으니

 

그렇게 일단은 해보고

 

 

외부로 자꾸 이탈되어서 분노조절장애 사건의 빈도가 늘어나면

 

20만원 내고서라도 삶을 좀 정상화 시켜야.....

 

 

 

일단은 컴터에 저장된 핵심 자료들 갤폴드로 옮겨서 하루에 1-2시간 정해서 반복반복하면서

 

천주교 기독교 힌두교 사람들이 종교생활 하듯이 영적인 종교 생활을 이어가 봐야것다...

 

 

 

월요일 화요일 너무 고통 받았는데

 

글 몇개 쓰느것 만으로도 메타인지가 되면서

 

'바라보는 나'인 참나에 머물게 되어

 

너무나 개운하고 충만해진다....

비트가 8000을 갔다가 2000만원 찍었었다
 
 
그 때 수익률이 처참했다
 
근데 나는 그때 오히려 친구에게
 
내가 투자를 존나 잘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다른 사람들이 들었으면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을거다
 
다른사람들은 +50% +70% +100% +300% 와 같은 단기 수익률을 가져와서
 
투자를 잘한다고 자랑하는데
 
나는 마이너스 수십퍼센트를 찍은 상태에서
 
"아 나 투자 존나 잘하는거 같다" 라고 말했으니 말이다
 
(물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비트가 존나 올랐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 침체가 지속되었으면 이 글을 안썼을 것)
 
 
 
하지만 나는 투자를 잘한다고 확신했다
 
왜냐하면
 
1/4토막이 났는대도
 
전혀 매도할 생각이 단 1도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냥 아무렇지 않았다
 
이런 미친놈 같은 느낌 생각이 드는게 내가 고수라는 증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투자한 투자물에 대한 확신이 있어 결국은 빛을 보게 되는게 너무 확실했기 때문
 
물론 2배 3배를 갔다면 그 환희의 기쁨이 있었을 테고
 
마이너스를 처맞은 상황에서 좀 기분이 구리긴 했다
 
기분이 구린 이유는 이게 다시 회복되는 기간 회복된 후에 상승해서 수익으로 이어지는 기간
 
이 시간에 대한 막연함에 기분이 구렸다
 
근데 그 시간 존버는 나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학습된 마쉬멜로 키드다
 
메쉬멜로 키드는 마쉬멜로를 잘 미룬다......(수능 의대 본과 공보의 슈밤)
 
마쉬멜로를 미루면 마쉬멜로 수가 늘어난다
 
그냥 타고난 근성이 그런거 같다
 
딱히 마쉬멜로를 더 얻고 싶다기 보다는
 
그 참는 과정이 몸에 베였다....슈밤
 
인생의 풍요에는 그렇게 좋은건지는 몰것다.....
 
풍요 만족을 자꾸 지연시키기 때문
 
 
 
그래서 월세 세팅이 반드시 필요하다......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풍요를 하방마진으로 확보해주면
 
나중에는 그 어떠한 투자 사업 등등에 대해 시간을 버티는게 진짜 아무일도 아니게 될 것이다
 
 
 
 
 
투자 쌉고수인 이유
 
 
0. 직관과 확신
 
비트코인관련 검색시 블라인드 디시 등에 1억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댓글에 와 매도 해야겠다 매도타이밍이다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 와 같은 내용들이 보임
 
이런 놈들을 보면 직관 구린 사람들이 대다수인걸 알 수 있다
 
적어도 오태민이 하는 말 세일러가 하는 말이 바로 귀에 꽂히고 저런 댓글 다는 놈들이 직관이 떨어진다는게 보인다는건
 
직관 상위 1% 이내라고 본다
 
그리고 핵심정보를 잘 분류해냄 신호와 소음을 잘 분류함
 
오태민 세일러 책조금 등등 좀 본 다음 비트에 대한 공부가 그냥 끝났다
 
공부가 끝났으면 더 이상 아무 공부도 안해도 된다
 
그 전제 중에 흔들리는게 생길 때만 돌아오면 된다
 
(예를들어 sha256가 뚤렸다는 뉴스가 뜨는 상황이 생긴다면 돌아와서 공부해야 한다)
 
그 이후에는 어떠한 투자 공부도 하지 않음 FED가 어쩌고 인플레가 어쩌고 금리가 어쩌고 국제정세가 어쩌고 다 필요없다 이것들은 소음이다
 
 
1. 버티기 잘함
 
애초에 버틸만큼만 들어감
 
(100억 들어갔으면 못버텼을듯
 
100억이 1억으로 갈수도 있다는 시나리오 앞에서
 
10억이라도 건지자면서 매도했을 것이다)
 
 
2. 폭락해도 팔아야겠다는 욕구 없음 / 올라도 팔아야겠다는 욕구 없음
 
비트는 블랙홀 같다 내 돈을 빨아먹는 블랙홀
 
한번 들어가면 매도하는 일은 없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매도한적이 없다
 
오로지 축적만 된다.....
 
그래서 좀 좆같다 돈이 그냥 거기 묶여서 쓰지도 못하고
 
세월아내월아 기다리기만 한다 마쉬메로키드.......
 
가끔은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에 비트 5000 넘겨서도 들어갈 수 있는 현금이 좀 있었는데 안들어갔다

지금 6000 갔는데 안드간거 전혀 후회가 없다

드갔으면 매도 절대 안할거기 때문

그 들어간 놈만 매도 하면 되는거 아님?

아니다 매도를 한번도 안한놈이라는 타이틀이 깨지면 안된다... 이것은 태도의 문제다

즉 비트는 이제 할만큼 했다 진인사대천명이다 그냥 맡긴다...
 
더 이상은 블랙홀에 돈을 넣고 싶지 않다
 
남은 기간동안 나오는 월급에 퇴직금까지 싹다 들어가는게 투자적 관점으로는 합당하지만
 
심리적 관점으로 이제는 더이상 들어가고 싶지 않다
 
돈이 들어갔다 하면 블랙홀마냥 다시 나오지를 않는다...
 
내년에도 그냥 내 경험이나 강의 사업 등에 투자하는게 나아보이기도 하다
 
너무나 강력한 블랙홀이다..
 
지금은 비트투자 경험때문에
 
총자산의 규모에 사람들이 집중하는게 좀 어리석어 보이기도 하다...
 
어차피 꺼내 쓰지도 못하고 숫자 딸딸이라면.... 그 총자산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싶다
 
총자산 자산벨류에이션 시세차익 이런건 일상에 효용에 플러스가 되지 않고 심리적 효용만 준다...
 
그래서 지금은 월세 배당 현금흐름을창출하는시스템화된사업에 관심이 많다
 
 
어쨋든 투자상품을
 
도대체 언제 매도를 해야하지? 최고점에서 파는것은 말도 안되는 거임
 
8천이라는 숫자를 다들 기억하는데 8천에서 판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5-6천에만 팔았어도 잘 한거다
 
그냥 환희 - 상승기에 팔면 잘하는거임
 
20대 대딩들 5-60대 아줌마 아저씨들 다 들어올때 매도하면
 
최소한 단기적으로라도 아주 잘 판거임
 
대신 그렇게 팔때는 진짜 너무나 필요한 무언가를 구매하거나
 
비트보다 매력적인 상품에 옮겨가거나 해야지
 
다시 진입할 생각 없이 현금으로 빼서 "수익화 개꿀" 이라고 하는 것은
 
비트를 장기적으로 숏 치는 것과 같다
 
 
 
3. 모방욕구 활용 "안 보면 잊혀진다"
 
폭락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어플지우기 였다
 
버틸만큼만 들어갔기 때문에
 
다 꼴아도 되니까 1000을 가던 200을 가던
 
그냥 앱 지우고 8개월-1년 이상을 보냈던거 같다
 
 
 
 
어쨋든 나는 투자고수고
 
장기적 관점 버티기만 잘하면 되는 쉬운 게임이다
 
비트는 이제 그만하고
 
부동산쪽으로 가고 시스템화 되는 사업해서
 
월세 세팅 만들어서
 
시간 공간 자유부터 누려야것다....
 
 
 
이번주 월화에 잠을 많이 못한 상태로
 
글쓰기 책읽기 마음관리 안하니까
 
분노조절장애가 일어나서 
 
시골구석에 들어가서 내가 뭐하는건지
 
감기 쉑들 올때마다 분노 조절이 안되는 현상이 생겼다
 
왜 여기 구석까지 기어들어오는거지 하면서 미친듯한 분노가 일어났다
 
내 처방에 따르지 않고 주사를 추가해달라거나 뭔 요구 지랄을 해대면 진짜 분노가 미친듯이 생겼다
 
물어보는 말에 대답 안할때 너무나 큰 분노가 치밀었다
 
마음관리를 안하고 무분별하게 들어가서 눈팅한 메디게이트 공붕갤의 영향이 큰 것 같다
 
 
 
오늘 글쓰기 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잠을 충분히 자고 하니 다르다 분노가 없다
 
내 마음이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
 
장소 시간 공간 묶이는것은
 
내 컨디션에 따라 때로는 분노를 일으키기도 하게 된다
 
장소 시간 공간이 안묶였으면 집에서 푹 자고 빠르게 내가 원인임을 인지하고
 
나의 마음을 잘 관리해 주어 풍요속에 빠르게 복귀했을 것이다
 
 
페닥 잘 벌지만 시간 공간 묶이다 보면 분노가 날 수도 있다
 
시간 공간 묶이고 예정된 스케쥴이 있는 것은 가끔 답답한 느낌도 난다
 
월세나 배당주 또는 시스템화되어 알아서 굴러가는 사업세팅 가야한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적절한 수준의 알아서 발생하는 수익이 생기면
 
일을 다 때려치고 몇달 놀아보기도 해 봐야 한다
 
 
 
 
뭐 어쨋든
 
인생은 두가지 종류로 나뉜다
 
 
 
1. '빚'으로 스타트해서 그걸 노동으로 메꾸며 살아가며 반드시 대박을 쳐야하고 망하면 무너지는 삶. 노동을 해야만 유지가 되는 삶
 
노동으로 퍼서 매꾸지 않으면 '빚'은 알아서 자꾸 불어난다
 
ex) 개원. 수억을 들여 개원했는데 손님이 안오면 그게 고스란히 빚으로 남게 됨
 
ex) 고가의 차량. 매달 고정비 빚에 대한 이자처럼 나가고 중간에 망하면 그게 고스란히 빚으로 남게 됨. 진짜 여유롭게 100%현금으로 일시불로 사는게 아니라면 미래소득을 끌어와서 사는 것이므로 유지관리비를 다 노동으로 채워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갑자기 타이어를 갈아야 한다거나 오일류를 갈아야 한다거나 하는 것들을 다 노동으로 번 수입으로 채워 넣어야 한다... 월세를 70받는 사람과 반대로 노동으로 번 수익 70을 당장 이번달에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ex) 가정. 자식들이 생활하는 비용이 빚에 대한 이자처럼 나감 20-25년 동안 매달 반드시 나가야 하는 돈이 발생한다. 중간에 하는 일이 망하면 자식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새로운 노동을 통해 창출시켜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돈이 들어오는게 없고 발로 뛰러 나가야한다.
 
ex) 비용이 많이 들어간 사업. 이게 꼭 성공해야만 하는 사업. 모든걸 건 배수의 진을 친 사업. 빚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게 망하면 빚으로 남음.
 
 
 
2. '빚'없이 오히려 자본소득 발생하는 삶. 망해도 아무 빚 발생없는 삶. 노동을 안해도 버틸 수 있는 삶.
 
국가의 돈찍어내기때문에 자본은 알아서 자꾸 불어난다
 
 
 
ex) 페닥. '빚'없이 0에서 +만 일어난다. 중간에 폐업해서 짤리더라도 빚이 남지 않고 다른 병원에 일하러 가면 그만
 
ex) 애초에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사람. 월 50으로 살아도 너무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사람이라면. 그냥 하루만 당직이나 대진 근무하고 나머지 29일은 놀면서 보낼 수 있다.
 
ex) 월세 오피스텔 상가 아파트 등등. 매달 따박따박 돈이 들어온다 월 100만 들어와도 아무일도 안하고 놀면서 버틸 수 있겠다는 마인드. 월 100 찍고 실제로 해봐도 된다
 
ex) 돈을 잘버는 와이프. 와이프가 버는 돈만으로도 생활비를 다 충당하고도 돈이 남는 다. 내가 일 안해도 버틸 수 있음
 
ex) 그냥 힘빼고 해보는 사업.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도 버틸 수 있는 사업. 적자가 나더라도 수년동안 버틸 수 있는 사업. 다른 소득원에서 충당이 되거나 비용이 너무나 작게 들어가는 사업은 그냥 망해도 빚이 안남는다. 사람들이 가치를 알아보는데에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고 그 시간동안 버티기만 잘 하면 된다. 망해도 상관이 없으니까 오히려 잘하게 됨
 
ex) 버틸 수 있는 자금으로 투자. 다 꼴아도 상관없는 돈이면 무한 버티기 가능하다. 인플레는 중력이다. 법칙 그 자체다 버텨서 수익 안나는 자산은 없다. 절대로 지지 않는 다는 확신을 가지고 버티면 수익으로 돌아온다
 
 
 
 
 
1로 빠지기 좋은 이유는 실제로 인생에 중요한 것들이 많기 때문
 
아무리 금전적인 선순환이 중요하다고 해도
 
연애는 하고 살아야 하고 결혼도 하고 살아야 한다. 번식이 주된 유전자 코딩이기 때문....
 
연애는 하고 결혼도 해야하므로
 
좋은 차도 끌어야 하고 옷 외모 취미 데이트 등등에 비용도 당연히 발생한다
 
자식이 태어나면 유지해야 하는 비용이 더욱 늘어나게 되고
 
그러려면 많은 돈을 창출 가능한 개원이나 사업을 해서 
 
'꼭 성공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자신을 몰아간다
 
 
 
 
1. 의 삶의 방식은 무조건 성공시켜야 하는 사업을 해나가다가 블랙스완 사건이 등장하면 그 블랙스완 사건이 모든걸 잠식시켜 버리는 방식이고
 
2. 의 삶의 방식은 블랙스완을 역으로 이용해서 굳이 안해도 되는 망해도 상관이 없는 사업이나 투자에서 블랙스완이 하나 걸리면 대박이 나고 좋은 경우다
 
 
 
 
 
 
스포츠카 고급주택을 심상화 하되
 
과거의 내가 가진 관념으로
 
그것들을 감당하기 위해 분주하게 뛰는 느낌으로 상상하지 말고
 
안정적인 고정 월세수입이나 자본수익으로
 
그러한 럭셔리 사치재들을 다 감당하고 있고
 
'빚'이 전혀 없는 상태로 운용중인 매우 안정적이고 무너지지 않는 부와 풍요를 상상해라
 
 
월세 5천씩 매달 나오면
 
3-4억짜리 차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고 (소모품 등등이 얼마나 발생하던 간에)
 
오히려 데일리카는 따로 있어서 km수도 안늘어서 즐기기만 하고 아주 저렴한 감가에 넘기게 된다
 
시그니엘 트리마제 등 고급빌라아파트도 월세 2000안팍이면 다 가능하다 월세 1000짜리도 굉장한 것들 많음
 
이런것들도 이것들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노동없이 누리면서 살 수 있는 것이다
 
 

영화 <양들의 침묵>



기괴한 살인범이 나오는데

탐정? 형사는

범인을 피해자인 여성을 자주 눈으로 봤던 사람일 것이라 추리한다

그래서 용의자를 추려서 잡아낸다

자주 보면 가지고 싶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



인간의 본성

"자주 보면 가지고 싶어진다"

마케팅책이나 마케팅으로 밥벌어먹는 사람들은 기술 고난이도의 테크닉이 따로 있는 것 처럼 포장한다

하지만 의학도 그렇듯이 전부 다 까보면 별거없다

그냥 자주 보게 만들면 된다

아니면 강렬해서 자주 떠오르게 하거나(이게 마케팅의 기술인듯)
 
결국 뇌에 의식에 자주 떠오르면 된다




블로그 -> 유튜브 -> 인스타

왜 이렇게 마케팅 트랜드가 옮겨 다닐까

사람들이 자주 보는 매체여야

자주 보면 가지고 싶다는 마케팅의 본질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개이쁜 인플루언서들이 그냥 자기 일상을 올리고

태그에 손유ㅇ클리닉에서 브이라인 관리받았다

라는걸 달아서 올린다

사진에 아무런 피부과 관련된 내용이 없는데

그 단어를 각인시킨다

그 클리닉은 최소 그 태그 한번에 400-1000 정도는 인플루언서에게 지불하지 싶다

인플루언서도 자기의 로열한 팔로워를 유지하기 위해선

무분별하게 광고를 하는걸 꺼린다

팔로워가 많을수록 이 광고를 꺼리는 마음을 상쇄시키기 위해 많은 돈을 주어야 할 것이다





나처럼 존예 인플루언서들을 인스타로 자주 접하는 사람은

손ㅇㅇ 이름이 머리에 반복되어 박혀버렸을 것이다

에르메스 샤넬백을 매듯이

"손ㅇㅇ 클리닉을 다니는 사람"의 이미지를 소비하고 싶은 욕구가 커질테고

많은 이들이 몰리기에 가격을 다른 의원들보다 높게 책정해서 받아도 팔릴 것이다

어쨋든 이 손ㅇㅇ 원장은 인간의 본성을 잘 이해하는 듯 하다

왜냐하면 200-1000씩 수십명 수백명한테 광고를 집행하는걸로 보이는데

그럼 수억원을 매달 지불하는거다

이게 직결되는 효과가 의심되는 상황속에서

이 한명이 우리 의원을 태그하는 광고를 한다고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불확실하고

측정하기도 애매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수백만원씩 태우는건 엄청난 일이다

하지만 과감하게 인간본성에 베팅해서

그 태그광고를 하는 인원이 임계점을 넘었고

하늘을 뒤덮는 스타링크 위성들처럼

뷰티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자주 보여지게 만들어서

자주 보면 원하게 된다 라는 법칙이 실현되도록 했다


다른 원장들이라면 유튜브 블로그 등으로 얼마나 자신의 시술이 과학적인지 자기의 경력이 좋은지 이 레이저 장비가 효과가 있는지 등등을 나열할테지만

손ㅇㅇ은 그냥 자주 보이게만 했고 그게 다다

"나처럼 팔로워가 많고 이쁜 주인공인 여자는 손ㅇㅇ 에서 관리를 받는다"의 문구를 집요하게 반복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 머릿속에서 고급화가 되어 버리면
 
값을 1.5배 2배 3배 받아도 오기 마련이고
 
그 이후에는 돈을 훨씬 많이 받을 수 있기에 더 좋은 장비 더 좋은 인테리어 더 좋은 시설 진짜로 효과좋은 시술제공 등등
 
조금만 본질을 더 추가해줘도 진짜로 고급화가 되어버린다
 
 
 
 
 
어쨋든 모방욕구에 대한 글을 서술한 것은
 
보면 가지고 싶다라는 강력한 법칙을 강하게 최근 느꼈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달 후의 기대수익을 바라보면서
 
카운티캠핑카 스타렉스캠핑카 엔카 포르쉐카이맨 BMW i4 420d 등등의 매물을 뒤질때
 
와 너무나 당장 가지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왜 가져야 하는지 설명하는 마케팅 문구도 없었다
 
그냥 자주 보면 존나게 가지고 싶은거다
 
 
자주보면 -> 존나게 가지고 싶은 감정 열망 -> 논리적인 설명이 뒤따라옴
 
"한번뿐인 인생 젊을때 좋은차 끌어야지"
 
"존예녀랑 데이트할때 차가 좋으면 그 데이트가 더 재밋다"
 
"차는 존나게 중요하다. 조선시대 중세시대 등에서는 어떤 말을 끌고다니는지가 매우 중요했듯이"
 
 
 

 
 
논리 -> 열망 -> 자주 둘러봄
 
 
이 아니라
 
 
자주 봄 -> 열망 -> 논리 다
 
 
 
 
힙합클럽 댕기면서 힙합 EDM이 너무 좋아서 비츠 스튜디오라는 헤드폰이 가지고 싶었다
 
당근 번개 등 좀만 둘러보고 자주 보니까
 
차를 볼때랑 같은 강력한 열망이 일어났다
 
 
 
이게 자주 볼때 불러 일으켜지는 열망이 
 
그냥 가지고 싶다 정도가 아니라
 
'결핍'에서 오는 정말 미칠듯이 원하는
 
정말 가지고 싶어 미치겠는
 
빨리 내 돈을 가져가고 물건이 내 눈앞에 있으면 좋겠는
 
타는 목마름 같은 미친 열망이다
 
 
 

근데 내면의 어떠한 강력한 직관이
 
헤드폰과 차량의 구매를 막았다
 
 
 
이걸 사면서 '빚'으로 출발해서
 
'빚'을 갚기 위해 노동을 갈아넣는 삶이 얼마나 좋지 못한 출발인지 알기 때문...
 
워렌버핏이 뜯어 말릴 만한 판단이다
 
하루에 두배씩 늘어나는 연꽃잎이 수영장을 가득채우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복리의 효과)
 
'빚'으로 출발하는것은 연꽃이 제일 처음에 2배로 불어나는 과정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사실 이딴 논리 다 뚫고 그냥
 
민팍 켈리최 백종원 메타로
 
빚이 얼마건 그냥 내가 원하는 걸 가지면 되기는 한다
 
근데 논리적 자아가 자꾸 나와서 떠드는 걸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된다
 
결국 '확신'의 싸움임
 
내가 지금 빚이 얼마건 상황이 어떻던 간에 민팍 켈리최처럼 확신을 가지면 그렇게 세상이 자신의 확신에 맞게 배열된다
 
그런데 논리적 복리 연꽃잎과 같은 논리에 기대는 '확신'은 마음작업을 치지 않아도 될정도로 단단한 '확신'을 준다
 
 
 
 
 
스포츠카 등등 소비재 다 누리면서 마음관리 영적베이스로 '확신'을 가지면서 더 많은 풍요로 이어지게 하기
 
(장점 : 지금도 풍요롭게 소비재를 누리면서 내가 원하는 것들도 아무렇지 않게 가지게 됨
단점 : 한번씩 의심하는 논리적인 자아가 올라올 수 있는데 마음관리를 잘 안해서 올라오는 빈도가 높아지고 잠식당하면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고 과정도 불안공포속에 머물게 된다)
 
vs
 
지금 좀 참으면서 논리적 단단한 다수가 믿는 복리자본소득/망하지않는사업의 테크를 타서 매우매우 단단한 물질적인 '확신'을 베이스로 해내기
 
(장점 : 그냥 너무나 단단한 확신의 영역이 된다. 마음관리를 안해도 된다. 적절한 수준의 보상이 너무나 당연하고 확실한 것이 된다. '빚'을 안지고 자본소득 자동소득 월세 40만원 70만원 소액씩 쌓아나감. 사업도 리스크있게 안하고 아주 적은 비용투입으로 걸리면 대박이고 안되면 그만. 망할 일이 절대로 없다. 비용투입이 많은 개원도 안하고 순수 플러스인 페이로 운용한다.
단점 : 그만큼 원하는 소비재들을 소비하는 것을 참아야 하는 기간이 있고 / 단단하고 물질적인 확신에 의한 성과가 나타나지만 그 성과가 적절하게 논리적인 규모로 나타나고 자기가 한계 지은 만큼만 성과를 볼 가능성이 높음. 물론 이것도 논리적인 베이스 확신의 영역으로 천문학적 성과를 낼 수도 있기는 하다)
 
 
 
 
 
 
 
어쨋든 차량 구매 헤드폰 구매 에 대한 마음을 접고
 
월세를 받기 배당주를 받기 에 대해 찾아보다 보니
 
그런 월세 건물을 가진 사람들
 
배당주를 가진 사람들
 
등등의 자본소득을 가지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었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차와 헤드폰은 전혀 떠오르지 않게 되었음
 
자본소득을 누리고 싶다는 욕구가 더 main으로 자리 잡음
 
 
 
그러면 스마트하게
 
무엇을 자주 볼지를 결정해서
 
내 욕구체계를 현명하게 구성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현명하게? 는 잘못된 말이긴 함 차에 대한 욕구에 빠졌을때는 차를 사는게 논리적으로 현명한 판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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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가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한다

그런데 그것은 타인에게 베풀어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먼저 크게 베풀어야 한다

먼저 크게 베푸는 것은 최고의 심상화와도 같다

없는데 부자가 된 것을 상상하며 살듯이

없는데 꺼내서 주는 것이다

생각한 것과 달리

없는데 줄게 무한히 많다



마케팅 홍보도 알아서 된다

최고의 홍보 마케팅은 공짜 제공이다


아주 쉽게 너무나 쉽게

거대한 부를 가지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 결단을 내려라

아주 쉽게 아주 간단하게 어마어마하게 베풀면 되는 일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아주 아주 작지만

타인이 원하는 것 타인의 빈틈 타인의 불만의 총량을 다 합치면 천문학적인 양이 된다

자신의 불만 자신의 결핍에 매몰되는 인간의 본성이 지속된다는 것은

타인의 불만 결핍 원하는 것 더 나은삶에 대한 욕구가 합쳐져 천문학적인 규모로 존재한다는 것이고

이를 해소해주고 도와주고 베풀어서 충족시켜주면 알아서 나에게 돌아오기에

천문학적인 양의 금이 잠재적인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

기회와 부는 무한하고

먼저 베풀어서 씨를 뿌리면 돌아오게 되어있다

돌아오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비용 세금 등등으로 뜯기더라도

너무나 많이 압도적으로 천문학적 규모로 베풀어버리면

감당하기도 힘든 양으로 돌아온다




내가 원하는게 있다면 타인도 같은 욕구를 가질테다

그 타인의 욕구부터 만족시켜주고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관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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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고 싶은걸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짐

 

 

 

 

 

캠핑버스

 

스타렉스캠핑카

 

포르쉐카이맨 / BMW4시리즈

 

카라반

 

오피스텔

 

헤드폰

 

 

 

이게

 

여자한테

 

월요일이 좋아? 화요일이 좋아?

 

파스타가 좋아 삼겹살이 좋아?

 

두가지 세가지 정도 선택지를 던지는 질문

 

"이미 만나기로는 된거고 / 이 중에 골라라" 라는 프레이밍

 

"이미 만나기로 전제됨"

 

 

 

 

방금 외힙들으면서 뭐 하니까 엄청 잘되어서

 

집이나 카페에서 나 혼자 듣고 싶은데 좋은 음질로 듣고 싶어서

 

헤드폰 사고 싶다고 생각해서 당근 번개 들어감

 

거기서 매물들 몇개를 탐방하다 보니

 

어떤걸 살까 고민하고 있음

 

여러개 중에 고민하는거 자체가

 

"이미 사기로 전제함"이 되어버림

 

 

 

 

이 경험이 크게 와 닿아서

 

나중에 많이 써먹지 싶다

 

 

 

 

옷가게에서도 입어보라고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라고

 

중고차 매매상에서도 일단 이것도 타보고 저것도 타보라고

 

하는게 다 이런 프레이밍 기술이다

 

 

 

 

즉 여러개 중에 고민하게 만들면

 

그 여러개 중 다수가 내가 파는 제품이면

 

고민하는거 자체가

 

그 고객이 구매를 결정했다고 전제시키는 프레이밍 기법이 작동한다

 

 

 

 

엔카 번개장터 당근 쿠팡 등등 여러개 비교해보고 있으면

 

이미 합리적으로 이건 존나게 필요한거고

 

여기서 잘 고르기만 하면 된다는 결론이 나있다

 

 

 

다행이 비전보드 반복해서 봐서 비전보드와 결이 맞는 것들만 구매함

 

빠져나오고 나서 보면 아찔하거나 왜 그랬지 하는데

 

당시에는 너무나 합리적으로 보인다

 

 

 

캠핑버스도 글쓰기 비전보드로 지금은 빠져나왔는데

 

한동안 이미 "구매하는게 정해진 미래인 사람" 이었음

 

 

 

 

 

 

 

여러개 중에 고민하게 만드는 기법은 알겠는데

 

 

 

리섭 강의는 여러 연애 강의를 비교하게 만들지 않았는데

 

왜 강력한 구매동기를 느꼈을까?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잘 기억이 안남..... 담에 시간날때 분석해봐야것다

 

수많은 이들이 인스타 광고로 끌려서 구매를 함 20억 어치 팔았다던데 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THMiKV2cqPA

 
 
이게 진짜 철밥통이다...
 
관리할게 없음
 
근데 그 전까지가 까다롭기는 하네
 
 
이미 근사한 대박 철밥통을 가졌다는 상상만 잘 붙잡을 수 있으면
 
중간중간 어려움은 알아서 해결될 터이다
 
 
또한 입지가 딸리더라도
 
인간은 창의성의 동물이므로
 
특장점을 창의적으로 생각해내서 붙이면 대박이 날 수도 있다



꼭 미디어에 나와서 시끄럽게 떠들고 코스 강의 컨설팅 코칭 받으라는 사람들만 성공한게 아님

그 사람들이 요란한 이유는 요란하고 눈에 띄어야 더 많이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

세상에는 생각보다 이렇게 숨겨진 곳에서 자기만의 영역을 제국을 구축하고 확장해나가고 글로벌 규모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런사람들 입장에서는 진입하는 이들이 없어야 더 개꿀 철밥통을 먹을 수 있으니 요란할 필요가 없다

(이 대표님은 가맹홍보를 위해 어느정도 결심을 하고 단점을 각오하고 자기가 생각한 장점을 얻기 위해 인터뷰에 응한듯)

숨겨진 채로 알려지지 않은채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뽑아먹으면서 말이다

컨설팅 코칭 강의 전자책 이 시장의 총 파이가 어느정도일까? 다른 여러 시장들의 파이에 비해서는 작을거다

애초에 자기계발이라는게 소수만 하는거임 대다수는 걍 안한다

아주 작은 시장인데 요란하기는 너무나 요란함

책을 통해 행동력 실행력을 끌어올려서 거의 세뇌당한 군인처럼 진격해서 책 강의 코칭을 팔아먹으려고 발악을 한다

강의팔이 책팔이 인데 자기 자신을 거의 스티브잡스랑 identify함




https://www.youtube.com/watch?v=XjIXU6C95gU

 

 

거의 뭐 자청 복제본을 보는 줄

 

 

대단하다

 

 

스킬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다

 

마인드가 중요하다

 

 

그 무의식에서 실행을 막는 요인이 있다 ㅇㅇ

 

그 세팅이 끝나면 그냥 된다

 

나도 항상 뭔가 막는게 있음

 

그런게 마인드 세팅 멘탈 글쓰기 등등을 통해서 유해지고 있지만 아직도 자리잡은게 있다

 

잘해내야 한다 부담감

 

규모를 크고 삐까뻔쩍하게 가오가 살게 하고 싶은 욕심 등등

 

그런 무의식 알고리즘을 인지하고 해체하는 마인드 컨설팅인갑다

 

 

 

차에서 컨설팅 이야기 하는거 보니까 구성이 좋은것 같다

 

인생의 목적부터 확인하고 출발해서 결국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준다니

 

 

 

독서모임 컨설팅 까지만 나오고 지금 컨설팅을 팔러 나왔으면 좀 그럴 수 있겠지만

 

뭐 그것도 자신의 원칙을 실행한거니까 인정한다

 

(인터넷 채널에 비법들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베풀면서 자신의 컨설팅을 홍보 -> 고객 생기면 이득 없어도 그만)

 

 

근데 건조과일 비즈니스라는 전혀 자기계발과 관련없는 사업들도 같은 원칙으로 잘 해냈다

 

화장품 사업

 

효소 식품 제품 사업

 

 

 

건조과일 화장품러브젤 효소식품 다 뭔가 초라해 보이고

 

"사업" 이라 하기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테슬라 삼성 현대 벤츠 엔비디아 쿠팡 아마존 애플 이런 테크들은 초규모 기업인거고

 

 

 

대다수의 "사업"이라 불리는 것들은 이런 식으로 별거 아닌 것들로 진행된다

 

별거 아닌 것들에서 크게 확장되면 초규모로 가는거다

 

맥도날드도 그렇고

 

애플도 처음에는 별볼일 없는 작은 기계를 만들었을 뿐이다

 

실제로 거리의 병원들도 으리으리 해 보이고 뭔가 있어 보이지만

 

실상은 별거 없듯이

 

 

 

매출로 뻥튀기 했으면 월 3-4억 번다고 하거나

 

아니면 걍 곧 성장세 까지 선반영해서 순이익 2억이라 해도 될텐데

 

1억이라고 겸손하게 진짜로 말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니까 실제로 월 1800 이라고 일반인이 들었을때 떠올리는 이미지랑

 

그걸 실제로 벌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액션이랑 갭이 있다

 

실제로 버는 사람은 그냥 독서모임 가입비로 20만원씩 90명한테 받은 것이다

 

뭔가 거창한게 있을 거 같았는데 그렇지 않다

 

 

 

 

 

무의식 세팅 부분 의식 무의식 등장하는 부분 다 민팍 영적인 개념들인거고

 

저사람은 자신만의 언어로 자기가 읽은 책들로 도출해낸거고

 

 

그 이후에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지금 1억 벌고 있는데 2억 벌고 있는 느낌이 들고 너무 확실하게 안다는 그 느낌은 완벽한 네빌링이다

 

자기만의 논리 "망하지 않는 사업법 = 리스크 없이 여러개 저비용으로 뿌리고 조짐이 보이는 놈들 수확" 에 대한 확신이 너무나 너무나 강해서 그렇다

 

 

 

 

 

 

이 영상 인터뷰를 하기로 마음 먹은것도 같은 논리다

 

인터뷰를 돈을 내고 나왔을까?

 

채널이 그렇게 크지도 않기에 월 순이익 1억에 수많은 사업들을 운용하는 흥미로운 소재를 제공할테니 출연을 하고 싶다고 했을거고 그냥 무료로 나왔거나 오히려 출연료를 받았을 것 같다

 

인터뷰 나가서 떠드는 것은 무자본인데

 

얻어걸려서 내 아이디어도 설파하고

 

이 아이디어에 동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고객들이 많은 돈을 지불해서 컨설팅을 받으려 할테니

 

얻어 걸리면 대박인거고 아니면 말고

 

망할 수 없는 사업구조인거다

 

이 사람 기준에 망한다는것은 빚을 지게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 같다

 

어떤 사업이 0으로 끝나면 그것은 망한 것은 아닌거다 그 과정에서 경험을 얻으니 말이다

 

안되면 그만인거다 원래 0이었으니까

 

 

 

 

물론 컨설팅이나 강의 책팔이라는 분야가

 

참 아니꼽게 보기 좋기는 하다

 

댓글에는 딱 그런 사람이 저격 댓글을 올렸고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이사람은 얼굴도 팔리고 사기꾼 소리도 듣고 까이고 욕먹고 데미지를 받는다

 

하지만 금전적인 데미지는 0이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욕먹을 각오를 하고 출연을 했다

 

이 부분이 무의식 세팅이 잘 되어있나 보다

 

뭐 욕 먹으면 어때

 

욕 먹는다고 내 이론이 가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님

 

욕 먹어도 도움 받는 사람들은 받고 그 사람들이 도움을 받는게 내 목적임

 

욕먹고 비난 받는건 욕하지 않고 도움을 받고 선순환을 펼쳐낼 수 있는 사람들과 접촉하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임

 

동전의 양면처럼 같이 따라오는 구조기에

 

나는 선순환을 일으키고 싶은 목적이 있으니 기꺼이 감수하고 진행하겠다는 마인드

 

 

 

 

 

그런데 안대장처럼 진짜로 도대체 알맹이가 뭔지 모르겠는 사람은 아니고

 

독서도 많이하고

 

철학이 깊고

 

이론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안대장은 말을 잘 못하거나 글쓰기를 안해서 표현을 잘 못하는건가?

 

결국 티비도 나와서 족발 홍보도 잘되고 해서 컨설팅 팬층도 굳건한거 같고... 시그니엘 넉넉하게 살 정도로 벌듯

 

안대장은 그냥 네빌링을 존나 잘하는듯 나는 이런것들을 누릴 사람이다라는 정체성

 

그래서 걍 그렇게 풀림

 

 

 

따라서 결국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네빌링이 전부임

 

안대장이랑 이 인터뷰하는사람 둘 다 자기만의 믿음체계속에서 '확신'을 가졌다

 

중요한 것은 이 사람처럼 매우 탄탄해 보이는 논리로 '확신'을 가지나

 

안대장처럼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 상태로 '확신'을 가지나

 

세상은 자기가 확고하게 믿는 대로 펼쳐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기준으로 팬층 굳건한 팔로워층이 안대장이 더 많고 충성심도 강하고

 

족발도 홍보도 잘되고 가맹점도 많이 생겼기 때문임

 

 

 

 

옷 쇼핑

캠핑버스 스타렉스 구매 쇼핑

내년에 살 집 거주지

내년에 구할 직장


등등 잡 고민이 많다

네빌링을 잘 유지하고 영적 베이스로 잘 살다가 맞는 첫 "현실" 고민들이다

네빌링 이상속의 삶은 분명 드높여진 곳이었는데

나름 "현실"이라면서 내가 생각하는 나의 위치를 낮춰서 고민한다

네빌고다드 리액트 를 보면 상황에 무언가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생각하는 나의 위치가 어딘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저런 고민들은 자잘한 고민들이고

네빌링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이 없다

항상 종착점 비전보드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그러면 그냥 옷도 암거나 맘에 드는거 바로 사서 신나게 입고 네빌링 유지하는게 낫고

스타렉스 캠핑카도 그냥 암거나 너무 말도 안되어 보이지만 않으면 아무거나 대충 사도 그냥 적정 가격에 구한 것일 것이다

5000짜리를 사건 7000짜리를 사건

10만원을 아끼건 100만원이 들어오건

로딩이 어떻건 간에


결국 네빌링 최종 종착점 기준으로 이들은 아주 자잘한 것들이고

그냥 손해보고 고생하고 하는게 오히려 더 양분이 될지도 모른다

계속 비전보드를 반복해서 봐야한다

비전보드 기준으로 생각하면 모든게 명쾌해진다

비전보드를 좀 반복해서 봤더니

"뭔 고민을 그렇게 함? 걍 대충 고르고 비전보드 방향으로 최단거리로 가는 길에 놓여진 핵심 일들이나 신나게 하자" 라는 생각이 듬


잡고민의 문제는

그걸 해결하는 논리적 과정이 합리적이어 보인다는 거임

근데 잡고민을 네빌링 기준 낮은 의식으로 해결하는 논리적 과정은 자꾸 낮은 의식에 머물게 해서 높은 드높인 이상으로 가는 길을 방해함

네빌링으로 의식을 높혀서 그 잡고민에 체류시간을 줄이고(그냥 대충결정-> 생각보다 대충결정해도 알아서 다 잘된다 고민하는것보다 효용이 높음 모르니까 고통이 없고 그냥 대충 선택해도 오히려 나은 결과의 선택을 하기도 : 예를 들면 내 친구의 경우 레지 때려치우고 일본여행 다녀와서 김포공항에서 김포 좋은데? 김포에 일자리 구해야것다 하고 메디게이트에서 아무곳이나 김포 뜨는 곳으로 미용직 잡아서 했는데 만족하고 잘한다고 더 큰 액수로 오퍼도 해줬다고 한다)

그 이상속에 머물러서 진짜 필요한 일들을 하는데에 체류시간을 늘리는게 중요한 것이고 의식상태를 드높힌 상태로 살아가는게 중요한 것이다

잡고민에서 오는 고통은 실제로는 고민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나도 모르게 이상속에 머물지 못하고 낮춰 버린 의식 상태 때문일지도 모른다

고민이 고통스러운게 아니라 부유하지 못하다고 전제한 의식상태가 고통스러운거다

잡밥 고민 상태들을 하는 낮은 의식상태에서는 이상에 최단거리로 가기 위한 그 어떠한 핵심 행동도 없고 양자도약을 일으키는 핵심적인 창의적인 아이디어 행동 방안도 없다

따라서 그 잡고민들을 하면 비전보드를 반복해서 보며 뭐가 중요한지 일깨워야함

그냥 비싼거 사고 비싼거 입고 누려도 된다 그게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중요한건 영적인 차원 네빌링의 차원 내 의식이 어디에 머무는지만 중요하다


오늘 발견한 네빌링

최근 몇년간 잔 지병 감기 걸린적 없음

이번에 갑자기 인후통이 옴

이것도 걍 현존 드가니 아프지도 않음

근데 갑자기

잡 고민들이랑 동반되면서 침 삼킬때 따가운 느낌이 너무 성가시게함

그러면서 점차 심해지면서 악화되는게 보임 즉 그 성가신 느낌 짜증남 병이다 라는 관념이 병을 키움

평소 진료오는 놈들 다 꾀병이고 의식으로 치유된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기에 실험을 안해볼수가 없었음

침 삼키면서 인후통이 없다 라고 건강한 모습을 상상함

침 삼키는 양상이 변함

이전에는 일부러 그 통증을 반복확인하려고 일부러 고통스럽게 삼켰던 거임

고통없게 인후통이 진짜 없게 침이 삼켜짐

그렇게 수차례 반복하고 몸이 건강하고 이상 없다 반복하니

걍 사라짐


도저히 운동은 불가할 거 같이 앉아서 폰만 보면서 골골 댔는데

비전보드 좀 반복해서 보니 거기 목표 중량 몸이 나와있어서

인후통도 사라져 버리고

바로 일어나서 130키로 스퀏 12회 쉽게 해버림

비전보드를 반복해서 보면 그 원하는 것 까지 알아서 진행됨

논리적인 자아였으면 모든 핑계 안되는 핑계대고 오늘 운동도 안했을거고

그 원하는 지점은 굳이 안가도 된다 합리화 했을거임

근데 비전보드 반복만 계속 하는데 모든게 알아서됨 벌떡 일나서 쉽게 들고

감기도 다 사라지고 활기차짐



원래 내 과거 중딩 고딩때 패턴은

이 인후통으로 시작해서 전신 몸살로 진행되는 양상

의식 영적 베이스에서는 인후통 조짐에서 다 컷해낸다

이번에는 인후통이 좀 진행 되었지만 이것도 걍 컷함

진료오는 놈들 꾀병 맞다 다만 이 의식의 힘을 모르기에 이렇게 치유를 할 수 없으니 병도 맞다ㅋㅋ

그 음의 피드백루프 (병감 병진행 병감 병진행)을

약 증상 조절제가 병감을 낮춰서 병진행을 역으로 감아서 치유시키는거임

네빌링 의식은 약 없이 병감(병이 있다고 느낌)을 없애버리고

지금 이 순간 건강함만을 반복해서 느끼고 주장하는 것임





결국


잡고민들 현실적이어 "보이는" 고민들

병감 잡병의 진행

병감 잡병에 의한 컨디션 저하로 운동 불가능해보임


을 다 깨부수고 가장 최단거리로 비전보드로 시간이라는 축을 따라 평행이동 시키는게

네빌링이다


비전보드는 모든걸 이룬 극상의 충만상태이기에

더이상 바랄게 없는 현존이 알아서 유도된다


스타렉스 캠핑카가 끌려서 알아봄

1) 저렴한 비용으로 일용직 근무시 빠르게 투입비용 회수 가능(1-3달이면 회수 / 이후 이윤 계속 큼직하게 발생) 일용직 근무 환경 만족도 상승 / 재택근무하는 느낌

2)지하주차장 가능 어떤 근무지든 가서 주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음 / 어디든 다니기 편함 / 데일리 자동차로도 사용 / 정비편리함 / 연비좋음





선택이 힘든 이유


1. 최고의 선택 손해보지 않는 선택을 하려 하기 때문

최고의 선택을 하려는 것은 가장 고점에 매도하고 가장 저점에 매수하려는 것과 같다

나중에 돌아보니 운이 좋아 그럴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가능성도 있는 법이다

-> 따라서 최고의 선택이 아니게 될 확률을 받아들이자. 이후에 아 같은 돈으로 이걸 살걸 하는 선택지가 보이더라도 어쩔수 없음. 당연한거임. 그게 선택 당시에 보였다면 그걸 골랐을 거임. 어쨋든 그걸 보지 못했고 그리고 그걸 봤으려면 추가 시간 추가 노동이 자꾸 투입되어야 했을 것이다.

-> 어느 정도 손해를 보자는 마인드. 어차피 다 인건비 벌어야 하고 중간에 있는 사람들도 벌자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대가를 받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없었다면 그런 서비스를 어디서도 누릴 수 없다. 고마운 마음으로 구매하기



2. 기준이 없음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무시동히터 무시동에어컨 조수석회전 인테리어훌륭 소파형(침상형 보다는 테이블에 앉아서 뭘 할 수 있어야) 차량정비상태

이런 내가 매우 중요시 여기는 점들을 나열하고

그것들이 모두 포함된 것들

그것들 중 하나가 모자란놈

그것들 중 두개가 모자란놈

이렇게 쫙 배열을 하고 가격을 비교해보면 되겠다




3. 갑자기 스타렉스를 보다가

다른 캠핑카 종류들이 눈에 들어옴

트럭기반 카운티버스인데1800만원 등등등

이럴때는 맨 위의 기준으로 돌아가서

차종을 엎고 다른 차종으로 갈만한지 따져야

예를 들어 트럭 카운티 값싸고 넓고 벙커있고 해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지하주차장 안됨 주차 불확실성 데일리 불가 연비 구림 정비 어려움 등등의 스타렉스를 고른 이유와 상충되는 점들이 보이고

이런 점들이 타협이 어렵다면 그냥 그쪽으로는 눈길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4. 항상 구매를 결정한 후에 아주 마음 편안하게 추가 매물들 유튜브동영상 등등등을 보다보면

아 이런 정보가 있었네

아 이걸 몰랐네 이걸로 할걸

등등이 생긴다

근데 이건 시간의 문제다

결국 선택을 내리기 전까지의 시간의 총량에서 최선의 선택을 내린거다

따라서 추가 시간에 대해서는 고려하면 안된다

"최선의 선택"이 아닌 "투입 시간 대비 괜찮은 선택"을 내리는 것이 목적이다

네빌링을 해서 결국 도달해야 할 이상에 가는 게임을 해야지

자꾸 눈앞에 닥치는 작은 자잘한 게임들을 하면 안된다


이때 유용한 점은 레버리지를 하는거다

이런 물건고르기의 영역에서는 아주 많은 시간을 고민해서 사람들이 내놓은 답이 있을 수도 있다(스타렉스 캠핑카는 딱히 원픽이 없어 보이긴 함)

예를들어 시계 구입시 60-80만원 선은 닥치고 세이코 프리미어다 라는 공식이 있다
대안이 많지만 이게 걍 짱이라는거다
그래서 이유도 모르고 그냥 구입했는데 시계덕후 친구가 오 졸라 잘샀다라고 말해준적이 있다

어쨋든 이런것도 참고하면 좋지만 나만의 기준에서 필요한 특장점에 큰 점수를 줘서 구매하면 좋겠다



5. 구매 경로가 다양함

유튜브 업자 가공업체는 아무래도 그 마케팅 비용 공장운영 유지비용 인건비 등등이 들어가서 이윤을 남겨야 함
엔카에서 내가 매물을 구해서 가져다 주고 제작할 수 있지만 이건 좀 귀찮다....
장점은 인테리어 진짜 좋고 언제든지 문제발생시 연락을 해서 물어보고 할 수 있는 백업이 있다는 것

번개장터 중고나라는 업자들이 많은거 같은데 그 중에 진짜 개인이 코로나때 샀다가 눈물을 머금고 감가자꾸 시켜가면서 헐값에 내놓는 꿀 매물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경우 개인이 진짜 운행을 하느라 차량 정비도 소모품 교체 다 했다 (이런 소모품 차량 점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어쨋든 판매자가 욕심을 내려놓은 경우 가성비가 좋다는 것
이런 매물들은 결국 인테리어가 내 취향이 아닐 가능성이 있고
궁금한점이 생기거나 문제발생시 물어볼 백업이 없다




나의 경우 일용직 근무시 애용할 것 같아서



진짜 필수적인 옵션은 무시동 히터 에어컨 48시간 가동 가능한지 이게 전부임

조수석 운전석 회전 되면 냥이들 공간 늘어나니 이것도 필요하다

인테리어 감성 업그레이드 되면 매우 기분이 좋으니 적극 고려하고

따라서 어떠한 두 매물의 가격차이가 1000 2000 까지도 내가 필요한 것들이 추가가 된다면 올려서 구매할 의향이 있다

왜냐하면 1000 2000 더 싼거 구매하고 꼭 그 이후에 검색해서 찾아보고 하다보면 아 돈 더주고 좋은거 살걸 하면서 기변병이 오기 때문이다






행동 방안은


처음에는 그냥 무대포로 마구마구 둘러보기

선택을 내릴 시간리밋 설정하기 (투입될 시간 설정)

내 기준에 부합하는 매물들 모으고 가격으로 배열 -> 고르기 끝!

구입 이후에는 다른 매물들 눈팅 안하기

눈길도 주지 않고 만족하고 타고 다니기



타 종류의 차종이 눈에들어올시 스타렉스를 골랐던 특장점이 무너지는지 따져보기

아 신형 스타리어 실내 너무 좋은디.... 디지털 계기판.....





결국...

선택이 어려운 이유는 최고의 선택을 내리려는 질수도 있는 게임을 하기 때문

베풀고 그냥 조금 손해봐도 괜찮다는 언제나 이길 수 있는 게임을 하면 된다 상대방을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아주 고마운 사람으로 바라보고 고마운 마음 가지기


이것도 그냥 네빌링으로 해보자

가장 만족할만한 상품을 골라서 매우 만족하며 타고 있는 이상속에 머물기

그럼 잡 고민 잡 번뇌없이 필요한 정보만 배열되고 아주 간결하고 쉽게 고르고 바로 결제하고 즉시 탈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강력한 요인은 노동의 강도이다

노동의 강도는 투입되는 시간과 그 시간동안의 로딩으로 결정된다




빚 기반으로 삶을 살면

: 주택 월세 차량 유지비 식당창업 개원 등등 처음에 큰 무언가의 구매가 일어나면
이걸 갚기 위해서 노동을 어쩔 수 없이 어느정도 강도있게 하게 됨


빚을 안지고 고정비용을 극단으로 낮추고 자본소득 늘리는데 집중하면

: 처음에는 월 30 월 50 이렇게 작지만 점점 노하우가 생기고 불어나다 보면 100 200 400 500 1000 으로 늘어난다 / 노동을 원래처러 하더라도 이는 안해도 되는데 100% 자발적으로 하는거라 빚에 묶여 반강제로 할 때보다 마음 상태가 매우 좋음 /
월 50만 들어오기 시작해도 이 상태에서 신차를 구매해서 할부금에 도움을 받으면 그 윤택함이 다르다
차부터 사고 그 할부금을 쌩 노동으로 넣는 삶에 비해서 ㅇㅇ


결국 월 소득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자본소득의 비중이 높은지가 삶의 윤택함을 결정한다





갑자기 캠핑버스 알아보고 결심한 후 좀 암울한 느낌이 든다 가난 바이브..


1. 아침에 샤워 온수 틀어놓고 몸 녹이는 시간 사라짐.. 간결하게 머리만 감아야함 요즘 영적인오디오 들으면서 온수 맞으며 근이완시키고 하루 시작하는게 너무 좋고 풍요롭다...
->헬스장가서 씻으면 되긴한데.. 어쨋든 거기까지 버스를 끌고가지는 않을거고 버스지하철택시 탈건데 이 대중교통도 가난바이브 개오짐 찬바람 맞으면서 걷다가 대중교통 잡고 힘들게 서있고 사람들이랑 부대끼고 택시 승차감 운전습관 너무 구리고 등등

2. 물 용량 염두에 두고 살아야함 청수 어디서 채울건지 항상 고민해야함
->결국 서울 경기는 정보가 많아서 있긴할듯 그리고 물에 대해서 돈으로 지불할 의향은 있다 근데 그 청수라는게 깨끗한지 우찌암 예를들어 초딩 운동장 개수대에서 받은 물로 샤워를 한다? 찝찝할듯

3. 화장실 마음대로 쓰기 힘듬 채워진 오물을 약품타서 어디에 들고가서 주기적으로 버려줘야함
->공중화장실이나 휴게소 모텔대실 등등 해서 그 변기에다가 버려야함... 아무리 라벤더향 파란물로 바꿔주고 다 녹여버린다지만 내 똥을 내가 버린다는게.... 가난바이브 오진다.... 그럴때마다 내 성향상 공중화장실 보다는 모텔 대실잡아서 거기에 버릴거 같은데 똥싸는 비용만 몇일에 3만원씩 들어감

4. 결국 그 버스의 단열 마감이 빈틈이 많을텐데 외풍 바깥열 차단이 잘 안되면 자꾸 뭘 틀어놔야 함
고양이들이 계속 있을거라.. 관사에서 체험해 봤는데 외풍 존나 힘듬 가난바이브 지린다 이게 공기가 춥던지 덥던지 하면 사람이 생산성이 안나옴 그렇다고 또 사람이 이불속에만 장판속에만 있을수는 없다... 나는 하루 바이브 무드가 그 공기의 온도 쾌적함에 매우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임

5. 인테리어 좋은거 아니면 결국 가난바이브 개오짐 미용 퇴근 후 털레 털레 버스로 들어오기? 관사 ㅅㅂ 겪어봐서 안다... 가난바이브 장판 화장실 인테리어 등등
그리고 지하철 택시같은거 자꾸 타야하는데 대중교통도 가난바이브 개 오짐

6. 결국 1-2년 안에 사업 등 잘되어 리버뷰 나루 등 20-30억대 고급 주거지 드가면 과연 거기 화장실 샤워실 난방 냉방 등의 시설을 두고 굳이 캠핑버스를 찾을까? 바로 골칫덩어리라면서 매각할듯 그러면 감가가 어느정도일까? 2천500짜리 사면 결국 대략 1800에 내놓지 않을까? 매수자 못찾으면 자꾸 떨어져서 1500 까지도 갈듯 4000 5000 짜리 사면 그 감가 폭이 2000-3000 가는것도 쉽다. 1-2년 안에 성공하면 결국 그 기간동안 버스 안살고 월세 200 짜리 살았다 치면 그 인프라 서비스 다 고려하면 월세 사는게 더 이득이다

7. 시동걸면 경운기마냥 털털털 대고 계기판 좆구형이고 네비 오디오 블랙박스 전자장비 핸들 스틱 서스펜션 승차감 핸들 조작감 등등이 지금 타는 차랑 너무나 큰 차이가 날 것임 이것도 가난바이브 오진다



결국 전기장비 차량 부품 등등이 하나씩 맛탱이가 가면 하나하나 해결해야한다

관사에서 냉장실 안시원해지는거 해결하던거 처럼...



지금게르님 처럼 유럽 미대륙 세계여행에 큰 갈증이 있나? 노

버스 캠핑을 하려는 이유는? 고양이와 함께 당직 근무하며 더 큰 페이 수익을 내려고

더 큰 페이 수익인지 확실함? 모름 그냥 하나만 하는거랑 거의 차이가 없을수도 일단 크더라도 공짜는 없다 쉬는날이 거의 없을수도..

시골 바다 산 드가서 거기서 풍경 보면서 자는걸 좋아함? 풍경 좋긴한데 뭔가 새로운 환경을 보면서 탁 트이는게 좋고 사실 거기서 술을 빨 생각에 신나는 것도 크다 그리고 풍경 유유자적 공보때 너무 많이 해봐서 사실 이거에서 오는 메리트가 내년부터 나에게 엄청난 특장점은 아님 매주갈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고 걍 한두달에 한번이면 이것도 꽤 많은편임




내 성향 :

어지러운거 자잘한거 전부 돈으로 레버리지 시키고 하나 one thing만 파서 그걸로 큰 수익을 내는 것

예를 들어 유튭편집 운전면허학원 등등 직접 찾아가면서 뭘 하는게 존나 머리아픔 돈아깝다며 다 직접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걍 수십 써서 맡기는게 좋다... 그 시간에 내 one thing에 할애할 시간도 뺏기는게 확연하기 느껴지기도 하고...

one thing관점의 삶일 때 마음이 너무 쾌적함

뭐든지 레버리지 시켜서 그 돈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받는것도 너무 좋고...





일단 좀 더 고민해봐야것다


https://youtu.be/jBnBP_ssgP8?feature=shared



한강뷰에 따뜻한 샤워 화장실... 화장실 물 내려가는거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되다니...

3억 - 6억이고 월세는 대략 관리비 다 포함해서 150-200 생각하면 될듯

이런건 걍 매매 해도 나중에 임대줘도 되고 파티룸 같은거 돌려서 나도 중간중간 쉬러오거나 하면서 사용해도 좋다

비트가 전역시기 맞추어 뛰어서 구매할 수 있으면 바로 구매 간다

10년 내에 40억 간다고 보지만 비트 추가 상승분에 대해서는 미련 없이 버릴 수 있다

즉 다수가 플레이 하는 금액총량 게임을 하는게 아니고

내 종착점 생활 기준의 게임을 하는거다 한강뷰 각이 나오면 바로 한강뷰 드가야제

내 하루 일과 생활수준 의 기준으로 게임을 하는거다

원하는 이상을 고집하고 그걸 이루는게 다다 총 금액이 자산이 어쩌고에 집착하면 번뇌만 오고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멀어진 삶을 산다

어차피 돈은 영적으로 네빌링으로 버는거임 다른 방법들이 무조건 온다

마통 땡겨서 비트 들어간 돈도 그게 설령 지금 2-4배 되었더라도 큰 의미 있을까? (아 존나 달달하긴 하겠다ㅋㅋㅋㅋㅋㅋ 맨날 차 구경할듯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돈을 다 무언가 다양한 경험을 하는데에 썼다면 좋았겠다라는 생각도 든다(음... 이것도 몰것네 비트 홀딩하니까 그래도 어느정도 보유했다는 느낌이 매우 좋음 이게 박경철이 말하는 w는 확실함)



결국 리버뷰나루 트리마제 아크로포레스트 브라이튼여의도 등등 한강뷰로 갈라면 한강뷰 심상화가 되는곳에 가는게 좋긴하다

여기서 포르쉐 카이맨 같은거 하나 끌면 존나게 부자바이브로 살 수 있다

여자랑 만날때 확실히 차가 있으면 든든하고 그게 좋은차면 더 든든함
굳이 챙길 수 있는걸 마이너스로 가져가면서 무의식적 데미지를 극복하면서 게임에 참가할 필요는 없다..

그러고 당직가는 용으로 스타렉스 캠핑카 같은거 써도 되고..

이정도 사이즈면 고양이들이랑 매일 살지는 못해도 하루이틀 정도 어디 다녀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스타렉스는 어떤 병원에 알바를 구하던 그 병원 주차장에도 주차가 가능하다고 예상할 수 있고 아니면 병원 근처 길가에 일반 승용차들과 함께 주차해 놓을 수 있다

이것도 매수자가 많은 시장이 아니라 감가 오지게 맞아서

1500 - 2000초반 정도에 가격 형성 되어 있다

화장실 샤워는 외부에서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그 병원 자체의 화장실 샤워실 사용하면 된다



결국은 모든 고민은 다 돈이 충분하지 않아서 이다

돈이 충분하면 분당 한남동 또는 강북에 저택 사서 거기에 1억 2억짜리 외제 캠핑카 사서 세워두고 한번씩 놀러가면 그만이다

아니 돈이 충분하면 그냥 캠핑카는 안타도 된다 그냥 반포 강남 청담 한남 등에 살면서 경제적 자유 누린다

종착점 원하는 것만 생각해야 한다


어차피 원히는 삶이 자산가이고 화장실 샤워는 편안하게 고급집에서 하고 고급차 타고 그럴거면

캼핑버스는 단기간에 성공해서 팔아치우는게 잘풀리는거고 이득임

그럼 이때 대형면허취득(50-60만원) 각종경정비비용(???) 난방비 냉방비 주차비 각종관련물품들구매비용 감가 등등을 다 고려하면

중고로 팔고 난 후를 계산했을때 결국 감가폭까지 다 해서 쌩으로 들어가는 돈이 1000 2000은 될거다

그 말은 1년 동안 대략 100 150 200 짜리 월세에서 사는거랑 비슷한 비용이라는거임

월세가 더 높더라도 고생안하고 안정적인 화장실 샤워실 난방 냉방이 엄청난 것이다...




결국 페이 1000-2000 선으로는 아무리 발악을 해도 단기간1-3년 내에 내가 원하는 곳에 도착하기 힘듬

양자도약해야하고 그건 one thing임 할수 있다 이미 해냈고 시간만 투입하면 됨


따라서 지금 이런 고민들을 하고 시간을 잡아먹고 고민 번뇌 하면서 one thing에 들어갈 에너지를 흩뿌리는게 좋지 못함

1000에서 조금 더 벌려고 2000 육박하게 벌려고 발악하는 것도 실제로 당직이건 대진이건 공짜는 없다 피로해지기 마련이고 시간을 자꾸 잡아먹으면 one thing 양자도약과 거리가 멀어진다 하루를 통으로 쉬는날이 있어야 삶에 엄청난 여유 부자 바이브를 줌 당직 대진 콜대기는 자유시간 많지만 통으로 쉬는 것과는 결이 다르다

그냥 부자바이브 느끼면서 버는 돈 대부분 경험이나 one thing을 윤택하게 하는데에 다 투입시키고 one thing으로 양자도약 하는게 낫다

정 불안하면 안정적인 월세 임대소득 자본소득을 조금씩 쌓아나가면 되는데

어쨋든 뭐든지 하나씩 늘려나가거나 집중해야 하는게 추가될때마다 one thing에 대한 포커스가 흔들린다

나만의 자판기 만들기 임대 수익 쌓아나가는거 정도는 괜춘할듯

결국 압도적인 천문학적인 부를 가져다 주고 삶을 단순화 시켜서 평온하고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주는 것은 one thing일 뿐이다 이것저것 하면서 흔들리다 보면 이도 저도 안된다...



결국 어떤 선택이건 장점만 보고 들이 박았다가 장점은 당연해지고 단점 문제점 들에 포커스가 간다

"아 물 언제 채우지" "아 화장실 언제 어디서 비우지" "아 외풍 어쩌지 냉방 어쩌지" "어디 안전하게 주차하지" 등등...

어떤 선택을 내리건 그 과정은 모두 네빌링으로 가는 최단경로로 펼쳐지는 것일 뿐이므로

문제점에 집중하기 보다는 원하는 미래가 이미 이뤄졌다는 네빌링속에 머무는 것이 좋겠다

네빌링을 잘 할 수 있는 곳은 한강뷰 원룸이긴 하다....

주 2-3 미용 돌리고 이거만 하면서 쾌적하게 onething만 하거나

추가로 스타렉스 타고 가서 대진 당직 꿀인곳에서 one thing하면서 추가소득으로 투자 임대수익 발생시키거나

이런식으로 가는게 훨 쾌적해 보이긴 한다


요약 : 캠핑버스를 가려는 특장점은 나에게는 여행이나 자유로운 생활 캠핑이 아니었고 "2000에 육박하는 수익을 내면서 고양이와 함께하며 여유로운 로딩속에 사는 것" 이었는데
1. 일단 그 정도 수익에 공짜는 없기에 그 콜대기 환자대기 상태가 그렇게 여유롭게 쉬면서 쾌적하게 다른거 할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아니며 단기적인 돈에 눈이 멀어 저녁시간 주말시간까지 꽉꽉채워 일을 하게 될 확률이 높고
2. 어차피 월 페이 1000 2000 대에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단기간에 도달하기는 어렵기에 결국은 창의력 나만의 길 onething의 길을 통한 양자도약이 답이고 따라서 그 월 페이 수익이 크게 중요한것은 아니다
3. 또한 가해지는 막대한 가난 바이브에 그 공간 속에서 원하는 삶을 상상하기는 쉽지 않으며 비슷한 한강뷰나 고급인테리어주거지 고급차를 끌면서 누리면서 라이브로 심상화를 해서 도약해 나가는게 그 과정에서도 부자 바이브가 크게 느껴지고 더 빠르게 도달하기 좋다고 본다
4. 캠핑버스에 여자를 데려오고 싶지는 않다. 확률적으로 쉽고 안정적이고 편안한 게임을 하고 싶다... 여자한케 캠핑버스에 변기에 싸라고 하기는 매우 힘듬... 내가 치워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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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yKkqhPF21s?feature=shared


자청이 역행자에서 월천 쉽다는게 딱 이거네

역행자 마지막에 나오는 쓰레기 수거 사업도 비슷해 보이고


독서모임 자청모임 같은데 가면 월천 월이천 월삼천 널렸다는데

다들 이런 식으로 프리랜서 개념으로 브랜딩으로 잘 벌어내는것 같다


진료실에서 사람들 상대하는거 보다 유리랑 방충망을 상대하는게 나을수도.....

일당 꽂히는 거 개 뿌듯하것다


댓글에 용모 목소리 말의 속도 안정적인톤 표정 외모 깔끔함에서 오는 신뢰에 대해 이야기 많이함

걍 이사람 피부과 의원 차려도 존나 신뢰가게 생김 타고난 신뢰상....

자기의 가치는 자기가 만든다

누군가는 대충 입고 하지 뭐~ 하며 노가다꾼처럼 입고 하고


누군가는 머리도 깔끔하게 하고 얼굴도 깔끔히 팔토시 유티폼티셔츠 골전도이어폰 뿔테없는안경 등등으로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준다 저런 의상 자체가 자기 일에 대한 태도 자체를 다르게 할듯

https://youtu.be/3fGuKtSgCI8?feature=shared


개개인마다 자기만의 스토리 서사대로 살아감

그 스토리 대로 판단하고 선택을 내리고 살아감

이야기를 들으니까 왜 여행을 다니는지

왜 문신을 새겼는지 아주 합당해 보인다



따라서 내 판단이 다수랑 다르더라도 그건 당연한거고

누군가 내 판단을 이해 못한다며 차라리 이렇게 하는게 낫지 않나? 라고 말한다면 그것도 당연한거임



예를들어 누군가 "문신은 자기 몸에 새기는 낙인이다 나를 피해달라는거다 그걸 굳이 리스크테이킹 해서 할 필요 있나?"라고 한다면 이 논리는 이 사람의 세계에서 100% 옳고 합리적이고 완벽한 논리다

그러나 위 영상에서 문신을 새긴 이유를 들어보면 너무나 합당하고 좋은 선택이고 후회도 없고 앞으로 더 채워넣으며 행복한 생활의 일부가 될거다 "나는 뉴질랜드에서 문신에 대한 관념이 절대적인게 아님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나도 내가 의미있게 생각하는 이미지들을 새긴다"

흐려진 문신에 아주 후회를 하고 있을거 같다는 내 예측과 달리 가장 좋아하는 만년필과 함께 같이 aging 중인 문신이었다 뱀모양도 뭔가 후회할거 같았는데 이야기 들어보면 전혀 후회 없다


즉 이게 바로 방시혁이 인터뷰 나와서 논리로 타인을 설득할 수 없다는 거다

또한 방시혁이 다른 외국 인터뷰에서 ~의 관점에서는 이렇고 ~의 관점에서는 이러하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도 같은 맥락이다

또한 각 의식마다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우리는 실제로 타인이 인식하는 색 형체 모양이 내가 인지하는 것과 같은지 절대로 알 수 없다 다만 비슷할 것이라 맥락적으로 추측할뿐이다. 사실 타인의 의식이 있는지 조차도 절대로 알 수 없다. 세상의 구성에 대한 인지 각각의 물건 상황 사건들에 대한 해석 모두 각자가 다르다. 그냥 완전히 다른 세계다. 따라서 바깥 세상에 뭔가 진실이 있고 그걸 내 의식이 인식하고 받아들인다는 관념은 사실이 아니다. 방시혁은 이걸 불가지론이라는 개념을 들고와서 표현했다. 의식하는게 전부고 실상? 실제? 는 모른다는 것. 사실 불가지론도 잘못되었다 실상 실제가 의식하는 것들과 다른모습으로 따로 존재할수도 있다는 관념 자체도 의식되는 관념일 뿐이다. 따라서 의식이 전부고 하나의 의식이 받아들이는 세계가 모든 것이다



모든 논리라는 것은 사실 한 개인의 서사 스토리 맥락 속에서 100% 옳고 합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 한가지만 옳은게 아니라 각 개개인들 자신이 믿는게 그 자신 속에서 100% 옳다



어쨋든 이 영상속의 인물은 대단하다

글을 써서 표현하면 내 삶의 선택이나 방향을 잡는데에 큰 도움을 받는데

글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자기만의 맥락 서사 스토리 속에서 그 특수한 서사에 의한 판단기준 성향에 완벽히 부합하는 판단을 내려서 자기 자신에게 가장 좋은 방식으로 삶이 흘러가도록 해 줬다

대다수는 자기만의 성향 서사 스토리를 억누르고 무시한채로 대다수가 따라가는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전문직 등등의 테크를 타고 배우자를 고를때도 대다수가 따라가는 방식으로 따라간다

끌려가는대로 살아서 후회된다 라는 말이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그냥 다르게 사는거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기준 자신의 서사 스토리 성향에 맞게 선택을 내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내가 본 이후부터 인기 급상승중 ㅎㅎ

우리 아버지도 빠졌다ㅋㅋ

담담하니 오버하지 않고 그냥 존나 편안해진다 자유로운 느낌도 들고

이런것도 엄청난 효용을 제공하는 것이다 철저하게 설계하고 의도한거는 아니고

그냥 영적인 차원에서 알아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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