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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북메디의 충만함 속으로....

https://youtu.be/LyJnwlvfX68?feature=shared

진짜 존나 좋네..

https://youtu.be/2bh9otj2f4c?feature=shared


존나 신기하다

그 누구보다 논리적인 수학베이스의 이과생이었는데

이런 것들이 그냥 직관적으로 참인걸 그냥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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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에 이름 처음 들어보는 아파트

 

매매가 시작이 56억이다

 

구축이라 실내 인테리어도 구리다.... 저 오래된 나무바닥이랑 기본 빌트인 주방 가전 샤시 등등 구림.....

 

인테리어 신형으로 싹 해야 쓰것다...

 

 

삼성동 강남구 아파트들

 

아파트 존나 높고 커서 그 안에 집 한채한채 존나 많은데 그게 

 

저 아이파크 삼성의 경우

 

매매가 최소가 56억 시작한다

 

저기 70억 65억 뭐 존나 많고

 

일단 다 기본 17억 이상이다

 

 

 

 

 

근데 이걸 불평하면 안된다

 

집을 구매하는 것은 누군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매하는거고

 

그게 그정도의 값어치를 하는 무언가라는 것이다

 

저 개 노다지 인프라를 가진 강남 압구정 청담 삼성 등등등과 가까운 미친 접근성과

 

부촌이라 가지는 좋은 민도

 

앞으로 메트로폴리스로 더 거대해질 서울의 일부를 소유

 

gdp 11위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의 중심에 가장 좋은 곳에 살게 된다는 자부심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모방욕구의 집약체인 상품을 내가 소유하게 되는 것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더 좋은 곳으로 갈때가 없는 끝판왕 지역이다

 

넓고 좋은 거주지를 영구적으로 소유할 수 있게 되는 권한을 가지게 되는

 

미친 가치를 퍼부어주는 상품이자 서비스이다

 

이런 미친 가치를 다 포함하는 상품을 제공해 주기에 이런 값어치를 치뤄야 한다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서비스나 상품을 베풀고 제공하고 있는가??

 

 

집값에 대해 불평을 하는 것은

 

내가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좆구리기 때문에

 

1년이 10년이 100년이 걸려야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에 있는 것일 뿐이다

 

 

 

내가 세상에 타인에게 제공하는 가치는 좆구린데

 

나는 세상에게 지리는 상품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는 아이러니한 태도인 것이다

 

 

김종국 형님이 말씀하신대로

 

나는 세상에 조금만 베풀고

 

세상에게서는 더 큰걸 받으려는

 

내가 손해보지 않고 잘되려고 하는 욕망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김종국 형님이 말씀하신대로  

 

조금 더 손해보고 양보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내가 더 크게 베풀고 더 많이 내어주고 더 좋은걸 세상에 주고

 

그것보다 작은 뭔가를 얻겠다는 생각

 

즉 대다수의 대중들과는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면

 

존나 많이 손해를 보게 되더라도

 

총량을 많이 크게 베풀게 되어서

 

그 일부를 돌려받더라도 큰 무언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저런 고가의 집들도 받을 수 있게 된다

 

(투자도 그렇고 사업 가치제공도 그렇고 결국 이기는 사람들은 대중과 다르게 액션을 취하게 되는구나)

 

 

 

대기업이니 공기업이니 전문직이니 어쩌고 노력을 했니 어쩌고 불평하는것은 세상공부를 제대로 안한 것이다

 

내가 베푸는 가치만큼 나도 돌려받는 물물교환 시스템이다

 

내가 존나게 크게 베풀고 지리는 무언가를 다수에게 베푼다면

 

저런 집들을 사는 것은 아무일도 아니게 된다

 

무언가를 사는것이 버겁다면 그것이 나에게 제공하는 가치만큼 큼직하게 세상에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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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 베이스인지 분류하기
 
1) 국가가 흔들려도 전세계인의 머릿속에 저건 가치있다! 라고 확고히 박힌놈들 : 금 비트코인 이놈들은 진짜 국가가 흔들리는 요동치는 상황에서도 나의 부를 저장하겠다는 의지를 지닌 자산들이다. 비트코인은 지금 체감상으로는 전세계 5% 정도의 대가리속에서 금으로 인식되는거 같은데 이게 금처럼 100% 로 누구나 가치있다고 여기게 되면 그 위상과 가치가 높아지고 수요도 많아져 지금에 비해 가치 상승이 일어나게 된다

결국 국가가 붕괴되어도 사람들은 계속 생존해서 살아나간다. 사람들의 대가리 속에 저건 가치있다 라고 박혀있기에 가치가있을 뿐임. 잠수함에 무인도에 3명 남은 상황에서는 금이나 비트는 컵라면 하나에도 못비비게 되고 / 인류가 98프로가 죽어나간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금의 양이 인구대비 존나 많게 되므로 가치가 급감함 / 결국 사람 베이스의 자산임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고 미래에 이걸 뭘로 바꿀 수 있다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 함 (무인도 세팅에서는 단기간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음)
 
2) 국가가 단단하게 안전한 기틀을 마련해서 자산의 가치를 지키도록 해야 하는 놈들 : 주식 부동산 채권 땅(국가를 통해 소유권을 인정받음 무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 블록체인에 땅주인을 기록해도 무력적인 권한이 없으면 내 땅의 소유권을 주장 못함 "그 장부에 니 이름이 있으면 어쩔건데?" 하면서 강탈해서 사용하면 그만이다 이걸 국가가 지켜준다) 국가발행화폐(=현금)
 
 
 
 
 
2. 현금인지 아닌지 분류하기
 
1) 현금
 
현금은 화폐찍어낸 만큼 디밸류 당한다
 
물가 상승은 정치권에서 생각보다 최대한 잡아줌 물가 많이 올랐지만 생각보다 몇달동안 맥도날드 짜장면 스타벅스 자동차 월세 전세 등등등 재화들은 급상승하지 않는다 이 물가가 흔들리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다 물가가 요동치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다
 
물가 상승을 잡아주니까 화폐 팽창은 자산에서 더 크게 반영되어 자산대비 현금의 가치는 더욱 작게 된다 자산들 상승기에 상승하는 속도보면 물가 올라가는 속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현금의 최고로 좋은 점은 유동성이라는 것이고
 
자산은 업치락 뒷치락이 패시브 디폴트다 국가에서 자산이 어느정도 요동치는건 굳이 잡지 않아도 국민 반발이 없음
 
자산이 하락하는 시기에 자산의 거품이 빠지는 시기에 현금을 보유해야 자산을 싸게 살 수 있다
 
이때 100% 자산만 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든 자산들이 함께 빠지므로 그냥 다 같이 하락해버린다
 
즉 자산 하락기에는 오히려 현금이 상대적으로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인플레를 안맞으려고 100% 자산만 들고있는게 아니라 부자들은 현금도 일정 비율로 가지고 있는다
 
 
2) 현금이 아닌 모든 자산
 
통화 팽창의 수혜를 입어 항상 상승한다
 
그래서 자산만 들고 있어도
 
국가가 알아서 통화를 팽창시켜서
 
노동하는 자산없는 사람들의 돈을 자산있는 사람들에게 뺏어서 나눠주는 꼴이 된다
 
자산 홀더들은 그 증가폭으로 노동하는 노자산 피플의 노동을 마음껏 누린다
 
그래서 자산없는 이들은 노예처럼 노동만 하고 그 벌은 돈은 화폐 팽창으로 뜯기고
 
남은 돈마저 주식 자산을 보유한 이들의 메이저한 소비재 회사에 납부해서
 
그 소비재를 판매하는 주식 자산 홀더들의 자산가치를 더욱더 키워준다
 
이런 경제 흐름을 공부안하면 노동하는 노예로 살아가서 자산홀더들에게 평생 노동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감춰진거는 아니고 누구나 공부하면 알 수 있으나 그냥 부자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인건데 대다수는 아직도 모른다
 
또는 유튜브나 어디에서 봤어도 이렇게 글로 정리하거나 제대로 정리한적이 없어서 와닿지가 않는다
 
 
자산은 현금과 달리 fluctuation한다 단기적으로도 부지런하게 항상 왔다리 갔다리 한다
 
물결치듯이 우상향한다
 
최저점에서 사서 최고점에서 판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고
 
그걸 연구해서 공부해서 들어가는 것은 사업을 하는 것 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고 솔직히 가능한지 모르겠다
 
나비의 날개짓이 토네이도를 만드는 곳이다... 아직도 기상예측은 존나게 틀린다
 
 
 
 
그냥 중장기적인 하락기에 있다면 아무때나 사도 괜찮고
 
중장기적인 상승기에 있다면 아무때나 팔아도 괜찮다
 
그럼 지금은?? 중장기적인 전체적인 자산들의 하락기에 있으므로
 
사고 잠시 더 떨어지더라도 그냥 아무거나 아무 타이밍에 사도
 
장기적으로 싸게 잘 사는 것이다
 
아니 싼지 몰라도 적어도 거품낀 덤탱이에 구매를 피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이다.
 
어차피 자산을 사야 하므로 이 시기에 사는게 좋다
 
이런 시기에 현금 보유가 간절하다ㅋㅋㅋㅋ
 
이럴때 노동생산력 또는 유입되는 현금흐름이 좋은 사람들이 개이득이다
 
현금흐름 창출능력이 좋으므로 자신의 현금흐름으로
 
하락기 자산들을 구매할 수 있다
 
 
 
최고 최저점의 욕심을 버리고 그냥 하락 상승 기간에 사고 팔면 잘한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사고 잠깐 더 떨어져도 괜찮고 팔고 잠깐 더 올라도 괜찮다
 
어쨋든 우상향 방향으로 물결이 치면서 파동을 그리며 진행하는데
 
중장기적으로 잠시 싸게 살수있는 구간에 사고
 
중장기적으로 잠시 비싸게 팔 수 있는 구간 속에서 파는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 반대로 한다
 
타이밍을 정확히 잡는건 어렵기에 일시적으로 팔고 더 오르거나 일시적으로 사고 더 떨어지는 일시적 손해를 감내하면
 
대중을 상대로 이기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대중은 올라갈때 기분좋게 올라타서 일시적으로 더 오르지만 결국 비싸게 산것이고
 
내려갈때 팔아서 일시적으로 더 떨어져 옳은 선택을 한 것 같지만 결국 싸게 판 것이다

이런 이유로 중장기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이긴다

대중은 최고점 최저점 맞추기인 어려운 순간 맞추기를 하고 상승구간 속에서 비싸게 사고 하락구간 속에서 싸게 판다

고수는 상승기인지 하락기인지 구간을 정의하는 더 쉬운 게임을 한다 상승구간속에서 비싸게 팔고 하락구간 속에서 싸게 산다
 
 
 
 
3. 국가 기반 중에 경제 풍요에 베팅인지 아닌지로 분류
 
 
1) 채권 채권은 일정한 수익률을 국가가 보장해준다. 국가는 가장 마지막에 흔들리는 매우 단단하고 강력한 놈이다. 따라서 그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보장된 월세를 받는 개념이다. 채권이 인기가 많다는 것은 지금 경제상황이 별로여서 투자할만한 건물이나 사업체가 없다는 것이다. 부자 세력의 돈이 채권으로 흘러가면 앞으로 경제가 위축된다는 것에 베팅하는 것이다
 
채권 이자율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용 다 필요없고 걍 이렇게 심플한 내용만 알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2) 채권이 아닌 부동산 사업체(주식) 땅이 인기가 많다는 것은 경제가 활황이어서 채권의 좁밥 수익률이 아닌 시장의 수익률을 먹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자들이 채권에서 돈을 빼서 주식이나 부동산을 산다는 것은 앞으로 경제상황이 좋아진다는 것에 베팅하는 것이다.
 
특히 주식에 베팅하는 것은 인간의 창의력에 의한 생산성 증대(더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신제품 서비스의 등장)에 베팅하는거다.. 개인적으로 이 인간의 창의력이라는 부분은 정말 강력하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힘을 발휘해서 개쩌는걸 등장시키기에 베팅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비트코인 베팅 끝나면 S&P 다우 나스닥 같은 지수로 옮겨야 겠다. 여기는 자산의 성격(현금 통화팽창 받아먹기) + 인간의 창의력 생산력 증대분을 먹는 곳이다.
 
 
 
 
4. 사업성이 있는지에 따라
 
1) 비트 금 이런애들은 그냥 가치있는 덩어리 그 자체일뿐 뭘 생산해내지는 않는다 : 그래서 사실 얘네들은 국제정세에 베팅하는 놈들이다. 국제정세 흔들리면 뛴다
 
2) 부동산 땅 채권 주식 사업체는 가지고 있으면 뭔가를 생산해낸다 : 국가가 안정적이고 세상이 풍요로울때 매달 뭔가를 생산해내서 이익을 낸다
 
 
 
 
4. 자산의 개념으로써의 땅에 대해서
 
 
땅이라는 자산은 인기가 있어야 자산이다

인기 없으면
 
가격이 동결되거나 매수 희망자가 없어서 유동화가 존나 어렵거나 오히려 가격이 빠지기도 한다
 
지방 어디 개발될지도 모르는 허허벌판을 가지고 있어봤자 자산이라고 하기가 애매하다
 
지방은 자꾸 인구가 빠져서 수요가 감소한다
 
어디 뭐 고위급 관공서 직원이랑 결탁해서 지방균형 명목으로 그 땅을 개발하고 하면서 한탕 해먹는거 아니면 일반인이 보유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다
 
땅은 무조건 서울 도쿄 뉴욕 홍콩 싱가폴 두바이 같은 메트로 폴리스 땅이 자산이다
 
경기도도 애매하다....
 
네트워크 효과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지금보다 밀도가 두배가 되면 더 창의력이 폭발하고 쩌는 것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밀도가 두배가 되도록 수용하는 주거 기술도 알아서 발달할 것이다
 
 
 
 
 
따라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은 단순히 보유하는게 아니라
 
뭔가를 세상에 내가 주장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금을 일부 가진 사람은 "나는 국가가 흔들리는 상황에도 내 부를 지키겠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
 
비트를 가진 사람도 같은 주장을 하면서 "비트가 주류가 될것이기에 나는 그 상승분을 먹겠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
 
채권을 일부 가진 사람은 "나는 경제상황이 안좋을때도 내 부를 지키겠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
 
현금을 일부 가진 사람은 "나는 자산 하락기에도 내 부를 지키겠다" 또는 "나는 자산 하락기에 싸게 자산을 구입할 준비를 하는 중이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주식을 보유하는 사람은 "무한한 인간의 창의력 상상력 생산성 증대를 믿는다 나도 그 창의력에 의한 세상의 풍요창출에 동참해서 그 수익을 일부 먹겠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금 비트가 아닌 자산들을 홀드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그래도 국가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국가 인프라 안정성이 앞으로도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100-500억 이상으로 자기가 이룬게 많아서(남은 여생의 년수로 보유한 돈을 나눠서 써도 매우 충분) 이걸 너무나 간절하게 지키고 싶은 사람들은 다양한 자산에 골고루 분배해서 그 어떤 상황에서도 부의 총량이 어느정도 유지되도록 한다 여기서 주식비율을 좀 높여서 생산력 증대로 공격적으로 갈 수도 있고 부동산 금 비트 비율을 높여서 방여력을 높여서 플레이 할 수도 있다
 
걍 이런식으로 입맛대로 대충 플레이하면 된다
 
막 그렇게 타이트하게 21.55%는 현금 30.6%는 주식 이런식으로 타이트하게 계량적 플레이를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대충 부추무침 만들때 처럼 손맛대로 자산 운용을 하면 될 것 같다 어차피 자신의 "인문학적인 주장"이 앞으로 자신의 부가 어떻게 될지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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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응급학회참석
 
전공 장단점
 
장점 : 그냥 의학 자체가 흥미로운 학문임 / 나름? 유대감 / 최첨단 의학트렌드를 같이 모여서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선의 처방 진료를 펼쳐내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답게 보였음
 
단점 : 예전에 피부미용학회 갔을때 부스들 삐까뻔쩍하고 난리났는데..... 역시 경제적인 풍요가 중요하다 / 학회 끝나고 돌아가는 저녁에 내가 응과 전문의라고 상상해봤는데 뿌듯했지만 뭔가 알 수 없는 쓸쓸함 -> 경제적인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방향으로의 노력 쏟아부음에서 오는듯. 열심히 강의 듣고 공부했으나 그게 바로 직접적인 경제적인 성과로 연결되는게 안보임 수능준비 국시준비에서 노력후에 느껴지는 그 느낌과 비슷한 쓸쓸한 느낌 /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무언가에 대한 방향으로의 노력이 아님. / 이런 내용들을 4년이라는 시간동안 깊게 공부하더라도 결국은 응과 나와서 돈을 땡기려고 365로 개원한다던데 그럼 너무 허망하지 않나? / 4년이나 쏟아붓지만 그 디테일한 내용들은 실제로 대학병원급에서만 필요한 지식들이고 실제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과 동떨어짐 / 실제로는 감잡수요가 대다수임 실제 세상은 대다수의 수요로 돌아간다 / 강연장에서 50-60대 정도 되어보이는 사람들이 마이크 잡으면 그 pk때 느꼈던 학생때 느꼈던 살짝 꼰대틱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다. 실제 수련현장에서는 더 크게 와닿을 것이다. 나처럼 남성호르몬 넘치는 ENTJ는 나보다 상급자(선배들 교수들 등등)가 있는 사회가 행복한 환경이 아니다. 아무이유없이 년차가 빠르다고 나를 쥐밥으로 그저 구성원 중 아무것도 아닌 일부로 바라보는 그 느낌 속에 살아가고 싶지 않음 / 수능 이후로 그냥 의사면 다 똑같은 의사라고 느껴졌고 한번도 대학타이틀에서 열등감을 못느꼈는데 이 학회 수련의 세계에서는 big5 학위 타이틀로 위계가 또 나뉘어져 있다는게 느껴진다 이쪽 세계 안에서는 타이틀 출신 등등이 중요하다 성골 진골 같은게 있다 / 반면 자유시장 세계에는 그딴거 없다 수요 공급이 딱 맞는 지점으로 아름답고 풍요롭게 돌아간다 사람들의 수요를 잘 충족시켜주는 사람이 짜세다
 
 
 
2. 어떤 분야던지 탑을 먹으면 돈은 따라온다. 24시간 즐겁게 할 수 있는 one thing을 하면 된다. 알아서 다 잘풀리고 과정도 즐겁다. 깨어있는 시간동안 그거 하나만 하므로 영적으로 확신도 든다 세계에서 나 따라올 사람 없다는게 그냥 물리적 시간 투입적으로도 강한 확신이 든다. 열심히 사는데 오히려 마음이 안정되고 즐겁다
 
one thing에서 하나만 늘어나도 반띵된다 하나 더 늘어나면 3토막 난다. 사업도 하고 투자도 하고 부동산 경매 임장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토막나면 송곳같은 천문학적 결과를 내는 하나가 나오기 어렵다. one thing만 파서 세계 탑이 되면 알아서 부는 따라온다. 삶도 simple해진다
 
일론 머스크 말대로 saying no를 잘하면 된다. (이제는 신사임당 쇼츠 클립 등등이 떠도 걍 넘긴다 상현남이 쓴 글도 걍 넘긴다 나만의 중심을 가지고 나만의 네빌링을 하면서 나만의 길을 갈 뿐이다 내가 원하는 것만 있을 뿐이고 그 경로는 그 누구와도 같지 않는 나만의 유일한 경로로 이어질 것이 보인다. 그래서 남들의 조언이 필요없다. 그들의 경로와 나만의 경로의 차이점은 필연적인것인데 그걸 비교하면서 그들의 틀에 맞춰보면서 결핍 불안함만 가중될 뿐이다)
 
이런 관점에서 의학은 one thing이 되기 힘들다. 미친 의학덕후가 아닌 이상 눈떠있는 시간 싸그리 의학공부에 전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들 의학 전문성을 쌓는 공부하는 시간과 자기의 취미 흥미로운 삶을 분리시켜서 살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의학중에서 그나마 미용분야는 one thing이 되기 좋다 외모가꾸기는 생활의 일부이다. 내가 내 스스로의 외모를 가꾸면서 공부하고 알려주고 하루종일 할 수 있고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수련받으며 근무스케쥴로 와꾸가 씹창이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달리 매우 좋은 와꾸 컨디션으로 와꾸에서 오는 풍요 행복을 마음껏 누리면서 즐겁게 공부하게 되고 이거 자체가 사업 간판이 되어 돈도 잘 들어오게 된다. 미용의 전문성이 풀려서 누구나 건드릴수 있다는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예를들어 신경외과 안과 같은 분야들은 가정의나 gp들이 건드리기 힘들다
 
명상 호흡 등과 같은 것과 의학을 접목한 분야도 one thing이 될 수 있다 내가 하루종일 존나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이걸 마음껏 누리고 공부하고 이를 알려주고 베풀면서 사업화 할 수 있고 24시간 이것만 즐겁게 하기에 탑을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되고 부가 따라온다 예를 들면 톨레의 인생이 그렇다 하루종일 하는게 풍요로운 의식속에 머무는 현존이고 그 현존을 전파하는 일이다
 
이런 것들은 꼭 one thing이라고 해서 하나만 지속적으로 고집할 필요는 없어진다. 미용 즐겁게 삶의 일부지만 24시간이나 투입될 필요는 없다 핵심정보를 빠릿하게 먹은 이후부터는 다른 one thing이 삶에 들어와도 같이 병행하며 할 수 있다. 명상도 마찬가지이다 어느정도 수준급이 되면 그냥 삶의 일부가 되어 새로운 one thing이 들어와도 계속 병행이 가능해진다. 그냥 라이프 스타일이 되어버린다.
 
통증 질병 노인만성의학 등등은 내 삶과 딱히 관련이 없기에 삶의 one thing으로 통합되기는 힘들다. 잠자는 시간 빼고 이런 분야들만 존나 즐겁게 공부할 수 있나?? 쉽지않다 내 삶과 관련없기에 흥미가 없다
 
결국은 내가 좋아하는 내 일과의 삶의 모습이 있다면 그걸 존나 즐겁게 하면서 그걸 사업화해서 일과 인생을 통합시키는 것만이 승산이 있다고 본다 그래야 탑으로 갈 수 있고 부도 따라오고 설령 잘 안되더라도 그냥 존나 즐겁고 좋아서 상관이 없어진다. 결과가 상관없음은 영적으로 강력한 성공 indication이다. 픽업 강사들 픽업관련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이 자기만의 멘탈세계도 깊고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같은 맥락인것 같다. 자기의 찐 관심사 존나 즐거운 무언가를 하루종일 하면서 그걸로 사업화까지 해버리는 사람들 (리섭 마튜브 앤드류테이트 등등등)이기에 이들의 삶은 성공으로 이어지기 좋다. 최근 인스타에서 발견한 윙맨이라는 번따현장에서 도와주는 사람은 하루 2시간 현장실습으로 40-70 받는데 한달치 예약이 꽉차있다. 이들은 픽업관련으로 돈을 땡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신의 관심사관련된 테마로 사업들을 성공시킨다. 터보832님도 결국은 자기가 찐으로 사랑하는 슈퍼카 관련 비즈니스를 성공시켰다 그냥 자기 인생과 통합이 되어있어서 알아서 임계점을 넘기고 성공하게 되는거 같다
 
일과 삶의 분리가 일어나는 것 자체가 시간 노력 에너지를 반띵 삼토막 사토막 내는거고 탑이 되기 힘들고 즐거운 생활은 따로 있고 일은 이와 달리 참으면서 하는 것이 된다 돈이 많고 어쩌고 해도 싫어하는 일을 참으면서 해야 하기에 인생 퀄이 좋지 못하다 또한 이런 경우에는 과정이 구리기에 결과가 좋아야 한다는 집착이 일어난다. 결과집착이므로 이는 영적으로 잉여포텐셜 발생하기 좋다
 
one thing이라는 표현 보다는 그냥 삶과 일의 통합이라는 표현이 좋은거 같다.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여러가지더라도 그것들이 통합된 하나의 삶 라이프 스타일 one thing을 하는 것이고(일과 삶의 분리와는 사뭇 다른 모습임을 알 수 있다) 그것만 매일매일 존나게 누리면서 하면서 살면 그것들이 알아서 임계점을 넘기고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본다
 
https://www.instagram.com/reel/CxftKdIvpv0/?igshid=Y2NkYjk0MDhjYg==
 
이건 좀 과하지만 약간 요런 맥락이다 이 남자분은 성형도 다 했고 연애에 존나 관심이 많다 글램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틴더급이다
 
픽업강사 슈퍼카관련 연애데이팅앱관련 등등 여자 이성 돈 사람들이모이는재미 뭔가다가오는거대한흐름풍요부가몰리는곳 여행 미식 음주 고급술 고급주택 뭐든지걍상향감을느낄수있는것 등등의
 
원초적인 욕구 관련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과정도 존나 즐겁고 잠자는 시간빼고 올인할 수 있어서 성공하기도 매우 좋다고 본다
 
 
 
솔직히 일론 제프 빌게이츠 저커버그 워렌 등등의 사람들도
 
그 일 자체가 재밋기도 하지만
 
거기서 예상되는 막대한 부(원초적 욕구)에 미친듯한 모티베이션과 희망찬 기대감 속에 하루하루를 보냈을 것이다
 
존나게 큰 부로 이어지는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흥미 유발 요소이다
 
 
 
 
3. https://www.youtube.com/watch?v=Spwc2TigK00

 
사실 최근 삶의 상태....
 
그냥 좋다 just vibin....
 
무조건 될걸 그냥 "안다"
 
 
하루종~일 좋아하는 것들만 한다
 
이런 삶을 살아본적이 없다
 
물론 지금도 일부 곳곳에 하고싶은일이 아닌 해야하는일을 하는 순간들이 있지만 매우 작은 비율이고
 
이후에는 이런 부분부분들을 금전적으로 다 레버리지 시켜버릴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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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벤치 로우 90*10

스쿼트 125*15


11월 3일

스쿼트 125*12 매우 easy
 
원판이 부족해서... 지금 135 10개 쌉가능이라 본다

벤치 로우 90*10


11월 10일

벤치로우 90*10

스쿼트 125*15

벤치로우70*10
 
 
11월 15일
 
벤치로우 90*10
 
스쿼트 125*12
 

11월 17일

벤치 90*10

로우 90*12

스쿼트 125*15


11월 22일

벤치 90*10

로우 90*10

스쿼트 130*10


11월 24일

스쿼트 130*12

벤치 90*10

로우 90*10


11월 29일

스쿼트 130*10

벤치 90*10

로우 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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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h_EqKUatqE&list=LL&index=3

 

https://youtu.be/RVSJh_9k3Ho?feature=shared&t=846

 

14분 6초 노홍철의 말

 

실패 일시적인 부정적인 감각을 재껴내고 좋은것만 인식하고 행운을 인지하려고 한다

 

빠니 곽이랑 여행하는거 보면 항상 좋은 부분 보려고 하고 그래서 행운을 자꾸 끌어당긴다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한다ㅋㅋ

 

 

그래서 결과는 김종국 노홍철 다 진짜 인생이 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잘 풀렸다

 

둘다 좋아하는걸 좋아하는 시간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간다

 

둘다 표정이 좋고 안색 안광 바이브가 좋고 에고에 찌들어 있는 모습이 아니고 여유롭고

 

은은한 행복의 바이브가 느껴진다

 

 

그럼 이게 그냥 dna에 타고난거인가 싶을 수 있지만

 

이들도 같은 부정적 감각적 자극 부정적 생각 부정적 결과들이 삶에 다가온다

 

그런데 이들은 멘탈의 정원을 가지치기하며 아주아주 잘 관리해주고 지금은 그게 거의 습관화 된 것 같다

 

 

 

의식의 정원에서 부정적인 것들을 잘라내고 관리해준다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의식 영적 오디오북을 들을때 존나 행복함

 

인풋이 제한을 당하고 영적인 삶에 깊이 들어간다

 

 

삶이 바빠지고 뭔가 멘탈을 단단히 잡아야 할때 영적인 자료를 열심히 보면서

 

의식을 올린 상태로 지내면

 

외부 상황은 혼란스럽고 바쁘고 힘들고 하지만

 

깊은 행복감 충만함 이상속의 세계에 머물게 된다

 

 

오히려 삶에 아무것도 없고 존나 여유롭고 시간이 너무나 널널할때

 

그냥 영적인 방향으로의 노력을 해주지 않고

 

시덥잖은거 존나 보면서 처음에는 조금만 노는게 뭐 괜찮겠지 하면서 내가 인풋을 통제했는데

 

이후에는 거의 인풋에 끌려다니는 정도로 손가락을 멈출 수 없는 상태일때  매우 불만족스러운 상태에 처하게 된다

 

 

 

 

오늘도 아침에 출근할때는 오디오북만 인풋으로 있어서 영적인 상태에 잘 머물렀으나

 

이후 안일한 마음에 놓아버리고 단기 자극만 탐닉하고 놀아버리니 의식상태가 drop되었다

 

아직 10시 40분 밖에 안되었으니

 

바쁜날 영적인 삶을 살도록 의지 충만한 상태로 살듯이

 

의식을 충만하게 들어올려봐야겠다

 

한번 드랍되었다 다시 끌어올려서 영적인 충만함에 들어가서 하루를 살려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경험들을 추가해 줘야겠다

 

 

완벽하게 영적인 상태로 모든 순간 다 이기면서 사는 것 도 좋지만

 

패배를 하더라도 자책하지 않고 그냥 다시 일어서면 된다는 마인드

 

항상 다시 영적 베이스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겠다

 

 

 

오늘 서울 놀러가서 친구랑 존나 재밋게 놀고 내일도 놀고 모레도 놀고 돌아오면 되는건데

 

지금처럼 영적인 의식 수준이 드롭된 상태로는 고통만 받게 된다

 

영적인 의식 수준을 올려서 충만함 속에서 서울에서의 매 순간과 친구와의 시간을 즐기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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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진주는 진주냉면의 본고장이었다....
 
행복은 내 안의 상자 가까운 곳에 언제나 있다..... 지금 이 순간
 
 
 
미래에 진주 올때에는 한번에 다 먹을 수 없기에
 
기록 남겨서 꼴리는걸 먹고 가면 되것다


갠적으로 교카이탄멘 라멘도 그렇고
육지동물 육수 + 해산물 육수 가 섞인 국물의 그 수많은 맛의 layer를 느끼는게 좋다.... 육지와 바다가 더해진 육수의 정점.... 그것이 바로 진주냉면이었던 것이다
결국 고수의 요리는 이 수많은 맛의 layer가 포함되어
단순 우마미 msg만 포함되어 있는 단순한 맛과는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을 선사해준다
 
 

송기원

 
1. 송기원 진주냉면
 
 
"인테리어 분위기 깔끔 훌륭 맛도 깔끔 / 돼지고기 육전이 아쉽다 / 미끌거리는 면의 코팅? 이 아쉽다 숟가락으로 육수랑 떠먹으면 상쇄됨"
 
 
육수 : 해물의 깊은 맛 매우 훌륭 / 살얼음으로 시원함 유지 훌륭하다
 
면 : 미끌거리는? 좀 별로인게 있지만 그래도 훌륭
 
육전 : 돼지고기 육전이라 아쉽 뭔가 특유의 계란과 돼지고기의 향이 있다... 소고기 육전에 비해 따로노는 향이 느껴지고 너무 고기가 부드럽고 별로임
 
 
육전 따로 포장 : 매우 훌륭하다 1++ 소고기라는데 굿 가격은 비쌈..
 
 

하연옥

 
2. 하연옥
 
"원탑인 이유가 있는 깊은 육수와 푸짐한 고명 다채로운 비주얼 잘어울리는 파채 / 살얼음이 거의 없어 면과 고명 온도로 인해 미지근한 정도가 되기도 해서 온도가 아쉽지만 그것마저 원탑이라 그 오묘한 온도를 맞춘것 같기도 하다 / 미끌거리는 면의 코팅? 이 아쉽다 숟가락으로 육수랑 떠먹으면 상쇄됨"
 
육수 : 원탑인 이유가 있는 깊은 맛... 다큐에 나오는 수많은 해산물들이 녹아있는 맛이 느껴진다 스토리충이라 다큐나 만화 무조건 보고 가야 느껴짐 / 썰어낸 파가 포함되어서 점점 우러나오면서 더 시원한 맛을 줌 / 살얼음 거의 없어서 다른 냉면집에 비해 좀 덜 시원함
 
면 : 미끌거리는? 좀 별로인게 있지만 그래도 훌륭
 
육전 : 소고기 육전 매우 훌륭 / 고기 고명도 같이 나오는데 이것도 맛있음
 
 
 

서가냉면

 
3. 서가냉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고수 맛짐... 사장님이 냉면 육수에 진심인듯.... 아무도 없는 시간대에 갔더니 사장님의 벤츠 s클래스가 주차되어있어 고수 느낌이 느껴짐 / 코리안 교카이+쇼유 / 소고기 육전 훌륭하고 / 면의 미끌거림이 없어 굳이 국물이랑 같이 숟가락으로 떠먹지 않아도 좋았다 /  살얼음 온도도 좋았고 그냥 매우 훌륭한 숨겨진 고수 간은 좀 있는 편"
 
육수 : 36시간 우려낸 진한 해물 육수 하연옥보다 조금 더 간이 강한 맛이다 코리안 교카이 / 교카이 + 쇼유 스타일로 국물이 강력하고 맛있다
 
면 : 면이 매우매우 장점이다 위 두곳에서 느껴졌던 그 미끌거리는? 뭔가 국물이랑 따로 노는것 같은 미끌거리는 막을 형성한 듯한 느낌이 느껴지지 않았고 국물과 매우 훌륭하게 어울렸다
 
육전 : 두툼한 소고기 육전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4. 참진주면옥


“유일하게 양지육수 양지향의 비율이 높은 평냉 진주냉의 하이브리드 스타일 시원한 양지육수베이스의 국물에 진주의 교카이 아이덴티티가 더해진 맛을 느끼고 싶을때 방문하기 갠적으로는 강한 간이어도 괜찮아서 국물만 먹어도 좋았고 간이 쎄니까 면이랑 먹을때도 매우 훌륭했음 평냉파여서 수차례 재방문할 듯”

육수 : 이집은 스타일 자체가 다름 소양지육수 베이스의 갈비탕이 주력인 집이라 오래 우려낸 소고기 육수의 비율이 7정도 되고 나머지 1.5-3 정도가 해산물 육수로 채워져 있다. 떠먹어보면 평냉육수의 양지육수 맛이 나고 꽤 간이 강하다 거의 왠만한 평냉집의 두배의 간. 평냉 마니아인 나로써는 양지향이 너무나 좋았다 너무 간이 쎄기도 했지만 면이랑 같이 들어가면 매우 좋다 해산물은 멸치쪽? 몇가지만 들어가서 여러 깊은 layer는 느껴지지 않았다 진주냉면의 identity를 유지하려고 더해진 느낌

면 : 매우 깔끔하고 좋다 미끌거리는 느낌없음 매우 깔끔하다 국물이랑 잘 어울림 (그 미끌거리는 면 녹아나온 막?의 느낌이 없는 집들이 있다는걸 알게된 후 이제 가 미끌거리는 느낌의 집들은 순위가 좀 밀려나게 되었다....)

육전 : 희대의 단점 돼지육전... 하지만 송기원처럼 특유의 향이 강하거나 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조화가 훌륭했다 아삭거리는 배와 무절임도 잘 어울렸다

5. 사천냉면


“완전한 프리스타일 냉면 / 이런 집이 사라지면 영영 이 맛을 못보게 되는 그런집임 / 진주냉면과는 결이 다르고 / 을밀대 + 살짝 산미 + 육전 배 수육 조화 / 재방문 의사 100% 이건 근데 냉면 마니아만 알수있는 맛이다 일반인은 앵? 할 맛“

육수 : 양지 소 베이스의 국물 / 해산물관련 맛은 없는거 같기도 하고 살짝 있는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 평냉이 느껴지는 육수 / 간이 쎄지 않음 슴슴하다 / 약간 오이소박이처럼 산미가 들어가 있으나 끝에 있을뿐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맛을 잡아주는거 같다

면 : 미끌거리는 거 없음 통통하고 나름 잘 끊기고 맛있다 전반적으로 을밀대가 떠오른다...

육전 : 돼지육전이지만 맛있다 그리고 고기 두점 올라가 있는거 존맛이다 면이랑 같이 먹으면 개존맛 배 육전 고기 면이랑 같이 먹을때마다 맛나다


6. 하주옥




"지금까지 원탑.. 그냥 이제 더 안돌아다니고 안정적으로 이 고퀄의 맛만 안정적으로 느끼고 싶다... 혼자가면 얼마나 반찬이 나오는지 모르겠으나 선지국 만두 샐러드 단호박 도토리묵 화채까지 나왔다 하나하나 다 상당히 맛있다 배불러서 남김... 거기다 온육수도 지대로다 가끔 그냥 다시다가루로 온육수가 나오는 경우들도 있는데 여기는 찐으로 우려낸 온육수인게 딱 느껴지고 존나게 맛있다.... 이정도면 서울 평냉 우래옥과 어깨를 견줄듯 둘중 하나만 먹으러 가야하면 존나 고민하다가 그날 취향대로 가지 싶은데 52:48 정도로 하주옥을 더 먹으러 갈거같다.... 서울로 진출해주길... 존나 먹으러 갈테니까!!!!"

육수 : 담백하고 소육수 들어서 든든하고 깔끔하고 해산물 교카이 맛 layer도 상당하고 정말 맛있다.... 하연옥과 비슷한데 더 깔끔하고 맛있다고 느껴진다...

면 : 먹어본 냉면계 통틀어 탑급이다... 미끌없고 잘 끊어지면서 탄력도 있고 그냥 면 자체도 맛있다... 메밀베이스인지 무슨 베이스인지는 모르겠다만 그냥 먹어도 좋고 국물과 먹어도 좋다

육전 : 육전을 따로 시켰으나 냉면에 들어간 육전도 퀄이 상당하다 두께감이나 중간에 포함되어있기도 한 지방층은 존나 맛난 육포가 떠오름..

 
 
 
+ 추가예정
 
황포냉면 산홍냉면 사천진주냉면 평양면옥 사천냉면 얼치기 박군자진주냉면 진주성 서박사냉면
 
진주냉면용아
 
 
+ 사천쪽..... 도 몇개 더 있네 후 너무 많아서 다음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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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중 가장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은 종교에 대한 것이다
 
종교를 믿고 결집하는 본성
 
삶이 종교를 위주로 돌아간다
 
 
 
인간은 종교에 속하려는 본성이 매우 강하다
 
사피엔스에 따르면 상상속의 것을 함께 믿는 능력이 인류를 최강자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게 바로 종교다
 
 
 
 
종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힌두교 유대교 등등이 종교라 생각하겠지만
 
 
자본주의도 종교이고
 
애플도 종교이고
 
테슬라 스페이스엑스 트위터의 일론머스크도 종교이고
 
JMS도 종교이고
 
좌파도 종교이고
 
이재명지지도 종교이고
 
박근혜 박정희 지지도 종교이고
 
의학찬양도 종교이고
 
한의학찬양도 종교이다
 
사교육시스템도 종교이고
 
책글쓰기만능주의 자청도 종교이고
 
워라벨 테크노마드 삶 팀페리스도 종교이고
 
트레이딩 매억남도 종교이고
 
bj 여캠 남순 김인호 지코 최군 등등 싸그리 다 종교이고
 
유명 탑급 성형외과 피부과도 종교이고
 
인강강사들도 종교이다
 
 
 
 
 
예전에 우스갯소리로 친구에게 톨레 깨달았다고 종교를 만들어야 겠다고 했는데
 
나만의 독점적 브랜딩을 하려면 종교를 만드는게 필수다
 
 
종교가 가장 쉽게 부를 창출한다
 
분당 강남의 거대한 교회 건물들 보면 진짜 지린다
 
그 노다지 땅에 저렇게 으리으리한 건물을 올린다고?
 
다 종교다 주머니에서 돈이 술술 나간다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소비하는게 아니고 자기의 믿음에 자기의 라이프스타일에 돈을 지불한다
 
그건 강탈이 아니다
 
믿는 종교가 달라서 내가 믿는 종교가 아닌 것에 그렇게 돈을 많이 내면 불합리해 보이고 강탈처럼 보이나
 
그사람이 보기에는 내가 하는 소비들이 이해가 안갈 것이다
 
 
 
 
뭐 틈만 보이면 다 종교를 만들어서 서로 싸운다
 
그리고 그 믿음 싸움은 큰 에너지 펜듈럼이 된다
 
그 펜듈럼은 엄청난 부를 발생시킨다
 
 
 
 
이 조그마한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헬스인들 끼리도
 
뭔 운동법이 어떻니 하면서 매일매일 싸우고
 
누가 더 좋다 누가 더 위대하면서 종교를 만들어서 싸운다
 
항상 그 종교의 지도자 창립 세력이 돈을 빨아먹는다
 
종교만 만들면 수익화 방안은 뒤에 따라온다
 
자기 이름을 건 닭가슴살 등의 제품을 출시하거나 티셔츠를 만들거나 등등
 
흑자헬스도 하나의 종교다
 
용찬우도 하나의 종교다
 
 
 
그냥 즐겁게 듣고 놀면 되는 음악인데
 
뭔 김나박이 중 누가 개쩌는지에 대해 싸우고
 
보컬강사들 누가 맞느니 어떤 이론이 맞느니 하면서 죽터지게 싸운다
 
 
 
그냥 맛있게 처먹으면 되는 라멘인데
 
어디가 클라스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급을 나누고 찬양하고 비하하고 난리난다
 
 
 
이게 뭔 깨달음의 영역까지도 가서
 
어리석인 마음을 초월해서
 
궁극적인 깨달음 경지에 오르는 일인데도
 
그걸 추종하는 사람들끼리는
 
누가 더 깨달았느니
 
누구의 방식이 더 맞다느니
 
우리가 전통이라느니 난리가 난다
 
 
 
골프도 잠깐 발 담궜는데
 
온갖 학파들이 있고
 
온갖 스윙 이론들이 있고
 
서로 누가 맞니 하면서 까고 난리난다
 
 
 
용찬우는 망할까? 아니다
 
종교 내부 결속감을 강화시켜주는 요소로 
 
외부세력 적이 필수적이다
 
용찬우라는 창립자가 핍박받고 고통받고 시련을 견디는 것을 보며
 
추종자들은 더욱 극성 추종자가 된다
 
 
 
앤드류 테이트라는 종교가 강력한 이유는
 
그 외부 세력이 앤드류를 매우 강하게 비난하기 때문이다
 
그 외부세력이 없었다면 그 정도로 강한 종교가 되지는 못했을 것이다
 
강하게 반발하고 욕하는 외부세력이 오히려
 
자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애플도 종교다
 
존나 강력한 종교다
 
앱등이라고 비판하는 세력들에 의해 오히려
 
애플에 대한 결속감이 생긴다
 
애플의 세계 탑급 우수한 제품 품질도 있겠지만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종교적인 효과가 더해져 있다
 
 
 
 
로알남 자청 팀페리스 이런 개인들도 다 종교다
 
뉘앙스가 살짝살짝만 달라도 전부 다른 종교가 된다
 
 
 
아무것도 안믿고 최소한의 물건만 사면서 현명한 소비를 하는 사람
 
이것도 하나의 종교다
 
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쓰는 제품이 노브랜드 같은 제품들이다
 
아니면 존나 저가의 상품들 묶음상품들 공동구매 같은 것들
 
결국 이 사람들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 종교를 가지고 있는거고
 
그걸 소비패턴으로 세상에 표출한다
 
 
 
 
나도 나만의 중심을 가지고 세상에 나를 표출하면
 
(직접적으로 나 개인을 표출 안해도 브랜드를 앞세워 표출할 수도 있다)
 
(세이노나 바딤젤란드 등 처럼 그냥 익명으로 뭔가를 내놓아도 종교화된다)
 
 
그게 어느정도 임계점을 넘어가면
 
그 이후부터는 그냥 종교본성에 의해 알아서 된다
 
알아서 강화되고 알아서 외부세력이 와서 비판을 하고
 
알아서 지지되고 알아서 소비되고 발전해나간다
 
그 때에는 와 이게 이렇게 까지 잘 풀리고 잘 되는게 맞나? 할 수 있을 것인데
 
종교 본성에 의해 알아서 되는 것이니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된다
 
 
 
 
결국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나만의 종교를 일으키면 된다
 
 
 
결국 세상은 자기만의 종교를 가진 사람과
 
남의 종교에 소속되기만 한 사람으로 나뉜다
 
각각은 장단점이 있고
 
 
 
자기가 원하는걸 가지기만 하면 된다
 
자기가 원하는걸 가지는데에 이 종교본성이 잘 쓰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원하는걸 가지는데에 반드시 종교 본성이 쓰일 필요는 없다 매우매우 조용하게 그 누구의 비난도 받지 않으면서 그림자속에서 부를 누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냥 원하는거만 누리고 즐기고 가지면 된다

이제 곧 자유시장경제 참가자가 되어
 
나의 모든 판단이 나의 자산 규모에 다이렉트한 영향을 미친다
 
아니 나의 모든 판단이 나의 라이프에 다이렉트한 영향을 미친다
 
 
 
나의 선택 판단 하나하나가 전부
 
내가 어디서 어떤 일을 하고 일주일에 몇시간 어떤 강도로 일을 하고
 
어떤 보수를 받으며
 
그 보수를 어떤 곳에 보관하는지 (현금 주식 부동산 사업체 차량)
 
나의 자산규모와 나의 삶의 만족도 삶의 쾌적함 등등이 모두 결정된다
 
이제는 어디에 강제로 묶여있어서 제한당해서 그렇다 라는 핑계를 댈 수가 없다.
 
 
 
 
 
 
인플레에 대하여
 
 
1-1. 화폐적인 인플레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100% 현금으로 은행에 들고 있으면 인플레를 쳐맞겠다는 소리다
 
인플레는 역사는 반복된다이고 무조건 일어난다 매년 4%의 통화팽창이 일어나면
 
모든 것들의 가격은 평균적으로 4% 올라간다
 
 
 
 
1-2. 인플레가 발생할때 정부는 생필품 등등의 필수재들의 가격은 화폐발행한 정도보다 적게 오르게 통제한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삶에 영향을 미치는 상품들이 존나게 오르면
 
정치권은 지지를 잃거나 심하면 폭동으로 까지 이어지고 사회 불안정을 일으킨다.
 
돈은 많이 찍어나와서 사람들이 손에 쥔 돈은 많아지는데 생필품은 생각보다 그정도 까지는 오르지 않게 되고
 
사람들은 돈이 남아서 그걸 어딘가 투자하고 싶어진다.
 
이 돈이 자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 코로나때 정확히 이런 일이 일어났다. 재난지원금 등의 화폐는 뿌리는데 생필품 가격상승은 그리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받은 재난지원금으로 전에 비해 거의 오르지 않은 가격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TV 호캉스 생필품 음식 등을 구매할 수 있었다.
 
생필품 구매를 해도 돈이 널널해 지니까 사람들은 자신이 돈이 많아졌다고 느끼게 되었고 남는 돈은 자산으로 많이 유입되었다.
 
그래서 자산은 화폐발행에 의한 인플레율 보다 더 크게 상승한다. 인플레는 필연이고 자산은 인플레보다 많이 오르므로 일시적으로 요동치더라도 자산에 돈을 넣어야 한다.
 
하지만 버블이 한창이거나 꼭대기일때 들어가면 요동치는 양이 너무 커서 인플레를 상회하는 상승분을 먹기 힘들다.
 
저점 불황기에 들어가거나 그냥 매달 적립식으로 들어가야 이 요동치는 것에서 오는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자산은 땅/부동산/주식/금 등이 있다. 지금도 가치있고 미래에도 다른 사람들이 가치있다고 여겨서 다른 사람이 이걸 구매하고 싶어할 만한 것들이다. 그래야 부가 저장된다. 타인이 원해야 가치를 지닌다.
 
 
 
자산에 대하여
 
 
2-1. 자산의 첫번째 종류는 희소하면서 가치있다고 사람들의 머릿속에 합의가 일어난 놈들이다. 땅 금 은 비트코인 보석이 있다. 뭔가 그냥 희소한 놈들.
 
이놈들은 그냥 희소할 뿐이다. 가치를 지니는 이유는 희소하면서 "남들도 가치있다고 여기기 때문" 이걸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도 다른 어떤 놈이 이걸 가치있다고 여겨서 이걸 사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가 저장되고 유지된다.
 
이론적으로는 인플레랑 정확히 똑같이 상승해야 하는데 (예를들어 4% 인플레면 4% 상승) 위의 인플레에 대한 서술과 같이 생필품 가격을 많이 못오르게 정치권에서 통제하므로 더 오르는 경향이 있다.
 
또는 비트코인처럼 아직 자산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서 비주류에서 주류로 흡수되면서 수요가 확대되면서 가지는 상승분이 있다. 금처럼 모든이에게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면 그때부터는 인플레를 조금 더 상회하게만 오를 것이다.
 
비트는 희소하지만 무한정 오르지 않을 것이다. 발행량이 정해진 가장 대표적인 것은 땅이다. 땅은 양이 고정되어 있고 한정적인데 무한정 오르지 않는다. 그냥 인플레 수준 또는 그걸 상회하는 만큼 같이 리듬에 맞춰서 올라가고 있을 뿐이다. 특정 위치의 땅에 수요가 몰려서 고평가 받는 경우에는 많이 오른다. 부동산은 땅의 희소성의 개념을 포함하는 자산이다.
 
이런 희소한 자산들은 인플레를 조금 더 상회하게 오르면서 인플레를 방어하는 역할만 한다.
 
 
 
2-2. 자산의 두번째 종류는 사업체이다. 생산물을 만들어낸다. 매달 생산물을 통해 현금흐름을 가져다 준다.
 
 
매달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무언가는 '자산'이다
 
 
예를 들면 '칸다소바'는 자산이다.
 
현제 칸다소바가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음식을 만들어 매달 꾸준하게 100억씩 창출한다고 가정 하면
 
이 칸다소바 전체에 대한 소유권을 8000억에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더 이상의 혁신이 없더라도 이 수요가 잘 유지만 된다 해도
 
칸다소바의 전체 가격은 인플레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지속하게 된다.
 
 
부동산 또한 자산이다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매달 제공해서 매달 월세라는 현금흐름을 창출한다.
 
하나의 사업체이다. '주거'라는 서비스를 매달 매순간 제공하는 것이다.
 
매달 70만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오피스텔을 3-4억에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동산의 가격도 인플레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지속하게 된다.
 
 
이런 '생산물을 생산하는 자산'은 일관된 수요를 띄는 생산을 이어가기만 하면 인플레를 상회하는 자산 상승률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생산물의 퀄이 올라가면 매달 생산물이 창출하는 현금흐름이 커지고 자산의 가격은 더욱 상승한다.
 
예를들어 칸다소바가 월 100억씩 벌다가 신메뉴를 개발하거나 마케팅을 잘하거나 기존메뉴의 퀄이 매우 상승해서 월 200억씩 벌게 되면 기존에 8000억에 가치평가를 받던게 1조6000억의 가치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월세 70 이던 오피스텔이 갑자기 수서역srt이 생기는 것처럼 똑같은 공간인데 더 주변에 뭐가 누릴게 많아지고 뭔가 사람들의 수요가 몰리는 더 매력적이고 고퀄인 주거지가 되어 버리면 월세 140 도 기꺼이 낼 사람들이 생기고 원래 3-4억에 가치평가를 받던게 6-8억의 가치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어쨋든 생산물이 더 매력적으로 변해서 매달 현금흐름이 늘어났기에 가치평가가 늘어나게 된 것이다.
 
 
채권도 자산이다. 채권은 매달 일정한 현금흐름을 주기로 약속된 증서이다. 약속된 만큼만 주기 때문에 사업체들처럼 생산물 퀄리티 혁신에 의한 상승분은 없다.
 
 
'칸다소바'는 한명이 8000억에 혼자서 소유할 수 있지만 두명에서 4000억 어치씩 나눠서 소유할 수도 있다. 8000명에서 1억치씩 나눠서 소유할 수도 있다. 1억 명에서 8000원 어치씩 소유할 수도 있다.
 
이게 주식의 개념이다.
 
테슬라 라는 기업도 칸다소바처럼 인프라를 가지고 생산물을 생산해 내는 사업체이다. 근데 생산물의 퀄이 자꾸 올라가고 그에 따라 수요가 늘어서 더 많은 돈을 매달 받아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는 사업체이다. 지금도 충분히 멋진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 미래에는 황금을 한알씩 낳던걸 두알 세알씩 아니 다이아로 된 알을 낳을 가능성이 있는 사업체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존나게 가지고 싶어하고 매달 적립식으로 소유권을 모아가고 있는 것이다.
 
 
 
 
 
 
노동에 대하여
 
 
2.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은 생산물(상품 서비스)이다.
 
노동이 돈을 만들어 내는게 아니고 수요를 가지는 생산물이 돈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게 새로 가져야 하는 관념이다.
 
예를 들어 "보톡스주사를 맞는 서비스" 가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
 
보톡스를 놓는 노동행위가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만약 사람처럼 정교하게 보톡스 주사를 놓는 로봇이 있다면 이 로봇을 활용하면 노동 투입 없이도 돈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생산물에 투입되는 대부분의 노동은 꼭 사람이 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고 노동 없이도 생산 가능하다.
 
결국 사람이 꼭 필요한 부분은 꼭대기에서 생산물을 설계하고 기획하는 상상하는 사람들 뿐이다.
 
그 이외의 노동은 전부 대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단지 그 일을 하는 기계를 구입하고 유지하는 비용보다 사람을 고용해서 쓰는 것이 저렴해서일 뿐이다.
 
 
생산물이 돈을 만들어내고 생산물을 생산하는데에 내 노동은 필수적인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생산물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소유하면 돈이 벌린다
 
현대 국가들은 법률로 이 소유권을 기가막히게 보장해준다
 
중세 근데 현대 인류 역사는 이 사유재산 소유권에 대한 투쟁이었다 보면 된다
 
 
 
2-0. 노동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노동이 없거나 노동의 강도가 낮으면서
 
생활에 부족하지 않는 돈이 있다면
 
삶의 질이 매우 매우 높아진다.
 
자유시간에 자유롭게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은 만큼 하고싶은 곳에서 하면서 살게 된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쉬어도 된다.
 
뭐든지 찍먹하고 즐기기만 하면 되고 뭔가를 전혀 잘 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는 시간은 충만함을 주고 방해받지 않는 충만한 상상력으로 이어져서 아이러니하게도 더 많은 돈을 창출하는 것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내 기준 월세 300 자유인 vs 월 순수익 4000 힘겨운 외래 주5.5일 개원인
 
삶의 만족도는 전자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본다
 
물론 후자가 이후 경제적 자유를 이뤄내기 위한 일시적인 노동이라 할 수 있지만
 
노동 힘겨운 삶은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이미 투입된 빚 갚아나가고 직원들 등의 비용을 매달 충당해야 해서
 
그냥 애를 낳아버리고 생각하자는 마인드로 애가 생겨버려서
 
높은 수익에 맛탱이가서 할부로 지른 차 집들에 대한 비용들도 나가서
 
등등으로
 
어느 정도는 강제로 노동을 지속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마통을 사용해보면 안다 인간은 미래의 자신에 노동에 맡기는 경향이 있다.
 
노동은 자꾸 자기 강화적으로 더 많은 노동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노동자유를 타게팅 한 사람들만 노동을 탈출함. 괜히 많은 사람들이 정년을 가득 채우거나)
 
오히려 월세 300 자유인은 하루 전체를 자기가 원하는 의식 상상으로 채울 수 있어서
 
도약하기가 좋고 이후 더 큰 부를 이루기 좋다
 
자유시간은 결국 의식 영적으로 충만하고 상상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줘서
 
훨씬 큰 양자도약을 이뤄내게 해준다
 
 
 
 
 
 
 
 
요약
 
1. 인플레는 화폐적인 현상. 정치인들은 자꾸 찍어낼 수 밖에 없는 동기부여 시스템을 가짐. 모든 역사속의 제국에서 그랬고 지금도 모든 나라가 그렇게 하고 있다.
 
2. 모든 상품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은 인플레와 발 맞추어 상승해나간다
 
3. 근데 정치인들은 생필품들의 가격은 심하게 치솟지 않게 관리해준다.
 
4. 생필품의 상승모먼트를 억지로 눌러놨으니 이는 자산의 폭발적인 상승으로 이어진다.
 
5. 모든 자산은 따라서 인플레를 상회하는 상승분을 가진다. 이게 모든 자산의 디폴트다
 
6. 따라서 현금보다는 자산을 보유해서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을 먹어야 한다.
 
 
자산별 특성
 
 
금 : 희소하기만 하다. 장기적으로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을 가짐
 
비트코인 : 금이랑 똑같음 성질이 더 우수해진 "테크놀로지 금"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 / 현재 금 처럼 주류가 아니어서 "주류가 되면서 발생하는 수요 유입에 의한 상승분" 이 남아있는 상태
"주류가 되면서 발생하는 수요 유입에 의한 상승분"이 끝나면 그냥 금이랑 다를 것 없다
 
땅 부동산 : 희소하다. 장기적으로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을 가짐. 추가로 그 땅 자체가 남이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상품이기에 매달 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 즉 매달 생산물을 창출해낸다. 땅에 의해 희소한 특징과 공간을 사용하려는 수요에 의해 매달 생산물을 창출하는 사업체의 두가지 특성을 다 만족하는 자산이다.
 
사업체 주식 : 생산물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서 현금흐름을 만들어낸다. 가만히 있어도 그 자체로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을 가지는데. 그 생산물의 퀄이 높아지고 수요가 많아지고 하면서 창출하는 현금흐름이 늘어난다. 인플레가 없어도 자기 스스로 혁신을 하고 발전하면서 가치가 상승한다. 반대로 혁신을 못하고 생산물에 대한 수요가 줄면 가치가 줄어들기도 한다.
 
 
 
 
 
부동산이 존나 매력이 있는게
 
 
 
"땅" 이라는 희소성을 띄는 것을 포함하고 (금 비트코인과 같은 개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 / 비트는 국가랑 싸우는 느낌이면 이건 앞으로의 풍요로운 세상 안정적인 세상 그 풍요로운 세상에서 '서울'이라는 곳의 풍요도 지속될 것이라고 베팅하는 느낌)
 
"공간제공" 이라는 생산물을 창출하는 사업의 성격도 포함한다
 
당장 가용한 현금이 딱딱 박히니까 생활비에 바로 쓰이게 되고
 
노동해방 경제적 자유라는 특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자산이다.
 
 
비트 금 처럼 희소성을 띄는 땅으로 부를 잃지 않을 수 있고
 
월세 임대 의 개념으로 생산물 서비스를 제공해서 사업체로써 매달 현금 흐름도 가져온다
 
 
자산의 끝판왕이다
 
(미국과 같은 경우는 땅이 워낙 넓고 해서 희소성의 개념이 적어서 그냥 생필품의 개념처럼 취급받는다고도 하는데 '뉴욕'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핵심지는 '서울'처럼 자산의 개념으로 돌아가고 집값 월세비용 오진다)
 
다른 자산들은 아무리 상승하고 해도 그걸 유동화하고 매각하지 않으면 그걸 생활비로 충당하기는 힘들다
 
 
 
 
 
사업체 주식은 매력이 있는게
 
인플레 상승분이 없더라도 자체적으로 혁신을 해서 생산물의 퀄을 올리면서
 
현금흐름의 양을 늘려서 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즉 이건 인간의 생산성 향상 혁신을 먹는거다 인류는 계속 풍요로워지고 발전한다고 베팅하고 그 상승분을 먹는것 (ETF담아야것네)
 
인플레 상승분도 가져가면서 자체적인 생산물 퀄 개선으로의 상승분도 가져간다
 
 
 
 
은 매력이 없는게
 
어차피 다른 자산들 다 가지는 특성인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률 만 가질 뿐이다. 이건 부동산도 사업체도 다른 모든 것들도 다 가지는 디폴트 특성이다.
 
금이 존나게 상승하는 경우는 세계 정세가 불안정해지고 치안이 불안정해지고 등등의 혼란 속에서도
 
그 누구나 금의 가치는 인정하기 때문에 현금이 똥이 되고 금의 가치는 매우 상승한다.
 
근데 이건 금이 존나 가치있어지는게 아니고 현금이 개 똥이 되어서 일어나는 일 뿐이다.
 
나라가 망해가고 치안이 흔들리고 국제 정세가 난리가 나는 상황속에서는 그 금으로도 뭔가 누리기가 힘들다.
 
다른 현금을 쥔 사람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매우 부유해질지는 몰라도 그 금으로 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안정적인 치안과 안정적인 국제정세가 무너졌기에 그 부가 더 부유한 삶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그냥 무너지는 자신의 부를 지켜주기만 하는 전쟁이나 불안정한 상황을 존버하는 수단일 뿐이다.
 
 
 
비트코인은 금이랑 똑같기 때문에 매력이 없지만
 
지금은 비주류 (저평가) 인데
 
미래에 주류가 될 것이기에
 
그 주류가 됨으로써 유입되고 발생하는 인구들에 의한 수요로
 
인정받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승분이 남아있다.
 
그 상승분을 먹고 나서 금처럼 되면 매력이 없어진다.
 
비트코인 또한 금처럼 국제정세가 흔들리고 치안이 불안해지고 등등의 상황이 발생할때 가치가 올라간다
 
세금을 못뜯고 강제로 뭘 못한다는 특성이 있지만 
 
국가가 제공하는 안정적인 인프라 무역망 법률제도 위에서 자유경제가 꽃피워서 다양한 것들을 누리고 사업을 할 수 있기에 세금을 내는 것을 강탈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사업의 인프라에 고정비용이 들어가듯이 국가라는 견고한 인프라에 고정 비용을 내는 것일 뿐이다. 가능한 적게내고 무임승차 하는게 개꿀이긴 하지만......
 
 
 
 
결국
 
노동을 줄인다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 대체 가능한 노동을 하는 그 노동을 줄인다는 개념임 / 상상하고 하고 싶은일을 하는 일론머스크 류의 일은 노동으로 규정하지 않겠다 그건 행복에 기여하는 '놀이'같은 개념임 일론이 하기 싫은 개 잡일을 할까? 지금 당장 죽을때까지 놀고먹을수있는데? 그냥 지금 하는 일들이 의미있고 재밋어서 하는 것이다)
 
1. 비트코인 주류로 가는 상승분 먹는다. 이거 끝나고 금처럼 정착되면 돈 뺀다. 이게 나의 매도타이밍
 
2.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 먹기 위해 부동산 금 채권 비트코인으로 보유한다. 비트코인 주류되고나서 비트코인 : 부동산 1:1로 보유하면 될듯. 아님 걍 올 부동산
 
3.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 먹으면서 생산물 혁신에서 오는 상승분 먹기 위해 주식 보유한다. 이건 확실한 놈을 차곡차곡 모아야.... 
 
 
 
 
결국 비트 주류되면 매도하고
 
사실 비트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비트가 주류가 될 것이고 비트가 금이 될 것이라 믿어서 그 확실한 상승분을 먹겠지만
 
나는 평생 안정적인 국제정세와 안정적인 치안 안정적인 국가법률 상태에서 일어나는 자유시장의 풍요로움이 지속될 것이라 전제한다. 핵이 개발 된 후 디스토피아가 오지 않은 것처럼 인류는 잘 해나갈 것이고 계속 더 풍요로워 질 것이라 믿음 2차 대전 이후로 핵이 한방도 안터진 것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다.
 
비트로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하면서 보유해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상황이 오면 걍 뭘 가지고 있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상황이 모면되고 실력만 있다면 다시 시작해서 다시 부를 일궈내면 된다
 
 
안정적인 평화로운 세상이 지속된다는 것에 베팅하고
 
 
올 부동산 보유 + 사업체 운영 내 사업체 자동화 
 
 
또는 부동산 + 확신있는 주식 + 사업체 운영 내 사업체 자동화
 
 
주식은 사실 내 사업이 아니라 공부를 도대체 얼마나 해야할지....
 
남의 사업이라 좀 찝찝함 그래서 지금 비트코인 투자하듯이 매우매우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들어가기
 
 
 
결국은 투자가 뭐 복잡한거처럼 뭐가 그럴듯해보이게 포장되어 있지만
 
 
그냥 인플레 + 상회하는 상승분 먹기
 
가 디폴트이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사업체적인 요소를 포함해서 매달 현금흐름이 발생하는지 유무가 더해지거나 할 뿐이다.
 
 
걍 맘에 드는거 아무거나 사면 댐
 
가장 리스크가 높으면서 고수익 가능성이 있는건 주식임
 
근데 이게 배당을 잘 꽂아 주는게 아니어서 자꾸 돈이 묶여 있게 됨... 번 돈을 안 꽂아주고 r&d에 쓰거나 경영자들 성과급 잔치함... 내 생활비로 쓰려면 개수를 줄이면서 매도를 해야함.... 내가 존나 공부해서 좋아하는 사업체인데 보유 갯수를 줄이고 싶지 않을터이다 그럼 생활비 충당은? 노동을 해야함 ㄷㄷ 자산은 늘어나는데 노동을 해야하면 삶의 퀄리티가 개선되는게 아님
 
부동산은 리스크가 적고 월세라는 개념은 생필품의 개념이라 국가에서 그 가격이 요동치지 않게 잘 보존해준다
 
가용한 현금으로 들어오기에 보유 개수를 줄이는 매도를 하지 않아도 되고 그 현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거기다 땅이라는 희소한 자산의 개념도 포함해서 금이나 비트코인이 하는 역할도 잘 해낸다
 
또한 인간은 연결이 늘어날수록 효용이 증대되어 metropolis의 효용이 어마어마하기에 서울 뉴욕 도쿄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메가시티의 땅의 가치는 더욱 늘어난다 (가만히 있어도 테슬라의 혁신으로 상품이 존나 좋아지는 것처럼 상품의 가치가 존나 좋아짐)
 
 
비트코인 주류되면 상승분 먹은거 매도하고
 
걍 부동산 올빵  +  "주식은 존나 확실한거 아니면 아무것도 안사고" 내 사업체 운영 내 사업체 자동화
 
이게 나랑 가장 잘 맞는듯
 
 
 
 
 
여기에 내 머릿속에서 나온 뭔가 새로운 정보는 하나도 없다
 
원래 다 알던것인데
 
글로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니까 깔끔해진다
 
이전에는 아 주식도 해야할 것 같고 코인도 해야할거 같고 부동산도 아파트도 청약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복잡했는데
 
누가 말하는걸 듣고 있다보면 홀린다
 
비트코인도 그런 부분이 많다
 
그 사람들의 말에 휩쓸려서 매수 추가로 과하게 드간적이 많다
 
깔끔한 결론에 다다랐다
 
유튜브에 누가 뭐라 떠들던 간에 나는 이 글을 템플릿으로 내 중심을 지키면서 나만의 방식으로 자산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10월 18일
 
https://www.youtube.com/watch?v=slCNssVIRQs 톨레로 시작
 
100번 말하기 (1)
 
꿈과창조 민팍 


10월 19일

오디오북 전제의법칙 : 최소작용의 법칙 (가장 와닿는 법칙)

100번 말하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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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결핍은




매일 만나는 인간관계 친구들

연애

도시의 젊은 활기 젊은이들의 다양성 진취적 젊은 바이브

독립된 주거지 공간




요것들임


돈 -> 시간확보

돈 -> 주거지 자유 확보

돈 -> 여유로운 바이브 즐거운 인생 외모 최대치 -> 원하는 이상의 여성과 쉬운연애


요것들을 한방에 해결해주는게 돈이어서 돈에 관심이 많고 돈을 추구 하지만






이것들이 계속 결핍된 채로 있으면

돈이 자꾸 증량되더라도 풍요롭지가 못하다

뭐가 진짜로 결핍인지 타게팅을 하고 그걸 해결해줘야....

방법은? 네빌링

환경특성상 좀 힘들수는 있지만....




후 오늘 걍 친구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 존나 신난다

맛있는 안주와 술과 친구면 뭐 더 바랄게 없지..




부가티 끌고 돈 많은 앤드류 테이트가 괜히 지 불알친구들 맨날 데리고 같이 노는게 아님

좆같은 공교육 대학교육 시스템 속에서도 마음에 맞는 존나 웃긴 친구들이랑 맨날 놀던 시기들은 세상 그 어떤 부자보다 풍족하고 행복했었다

미용병원이나 통증 일차진료 당직 등등 페닥하더라도 이미 일하는 친구랑 같은곳으로 가거나 친한친구 가까운 곳을 가야... 그럼 일을 하더라도 일하는 느낌이 안날거같다

페닥 개원 경제적자유 모두 고독속에서 사바나의 고독한 호랑이처럼 다니면 행복에 결핍이 생기기 마련이다...



진짜 결핍 진짜 필요는 진짜 물흐르듯이 해결된다 갈증이 나는 사람이 물을 꺼내먹는게 너무나 자연스럽듯이..
갈증이 나는데 빵을 자꾸 집어먹으면 갈증은 해결이 안된다

 

<민팍 무료배포 전자책 중 일부>

 

 

 

 

내가 느낀거랑 똑같이 영적인 의식적인 삶 (톨레 레븐슨 예수 부처 등등)은 3대운동 심폐 지구력 과 같은 기초근력이 된다

 

기초가 거의 전부다

 

트랜서핑 네빌링은 그 위에서 날개를 달고 발현되어 나갈 뿐이다

 

 

 

네빌링만 하다보면 진짜 그걸 가진 상태가 너무 익숙해져서 아 가져서 뭐? 그래서 뭐? 이렇게 된다

 

충족 충만이 일어나지 않는 단계가 온다

 

그럼 톨레 현존 의식으로 돌아가야 한다

 

결국 그 물질적인 것들 외부적인 목표들은

 

 

<지금 이순간에 대한 만족도 : 극상>

 

<지금 이 순간에 현존 만족 충만>

 

 

즉 현존을 유도하기 위한 것일 뿐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 이 모든 외적 요인들을 달성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현존이었구나

 

톨레 현존 레븐슨 을 하다보면 그 네빌링의 과정 없이

 

그 알맹이만 빼먹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알맹이만 잘 빼먹고 단련하면

 

네빌링의 알맹이가 쉽게 유도되어 원하는 것을 이룬 이상속에서의 느낌 감정을 쉽게 loading할 수 있게 된다

 

 

 

뭐 어쨋든 그 기초근력 자체가 궁극적인거고 존나 좋은것이고 언제든지 가질 수 있는 것이기에

 

그거 자체로 존나 좋은거다

목표가 월 70 월세이면 책 1권이면 충분하다 아니 책 없이도 그냥 공인중개사무소 가서 하나 사면 된다
 
목표가 경제적 자유이면 월 300정도 규모를 상상한다
 
목표가 경제적 자유이면서 사치도 부리고 스포츠카도 끌어야 하면 월 2000-3000 정도 규모를 상상한다
 
목표가 월 300 월세이면 경매책 상가투자 에어비앤비 등등의 자료들이 눈에 보인다 대충 페닥만 해도 몇년안에 만들 수 있다 의대증원 이런건 내 알빠가 아니다 의사로써의 전성기 10년 15년 20년은 이미 확보되었다
 
목표가 월 2000 월세이면 월세 2000짜리 빌딩이 보이고 그 빌딩의 가격이 눈에 보이고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짱구가 굴러간다 또는 월 500 수익 올리는 코인노래방 4개를 운영한다던가 하는 것들이 떠오른다
 
목표가 자산 10억이면 미용개원 통증개원 같은 것들이 보이고 떠오른다 또는 리섭처럼 강의 한방으로 10억을 획득하는 방안이 떠오른다
 
목표가 자산 100억이면 개원을 하면서 주식 투자를 잘 하거나 인플루언서가 되어 브랜딩을 하는 것이 떠오른다
 
목표가 자산 100억이면서 노력 없이 쉽게 사는 것이면 신생스타트업 코인 100배 1000배 갈 유망주 주식 코인들이 보인다
 
목표가 자산 1000억이면 일단 시작 자체도 크게 빵 터뜨리면서 가는게 떠오른다 유튜브나 인스타로 광역어그로를 끌고 그 트래픽을 바탕으로 뭔가를 이어나가는게 떠오른다 목표가 거대하면 기꺼이 욕처먹고 논란을 만들어내는 앤드류 테이트처럼 행동할 깡도 생긴다 또는 수십억 수백억 급의 건물들에 대한 투자가 떠오른다 1000억 부터는 페닥 개원이 떠오르지 않는다 의사수준에서는 지방의 큰 종합병원 정도 규모로 차리고 대박도 나서 현금흐름이 연 십억단위로 들어오면서 부동산 주식 등으로 잘 굴리면 1000억으로 간다 물론 이것도 5-10년은 기본으로 걸린다
 
목표가 자산 1조면 1조를 반복하고 되내이고 상상하면 일단 시선이 해외로 돌려진다 글로벌하게 가야 노력이 덜 든다 국내에서 1조를 만들어내려면 하나의 산업을 잡아 먹어야 한다 어그로를 끌더라도 1000억대와 다르게 세계규모로 어그로를 영어로 끌게 된다
 
목표가 자산 10조면 닥치고 해외고 영어권부터 공략하게 되고 집중하게 되는 분야가 테크분야 테크트랜드이다 그 시대의 가장 핫한 테크 흐름 또는 다가오는 흐름 바로 출국해서 실리콘밸리로 달려간다 그 아랫급에서는 안할 짓인 거물급 인사들에게 연락을 돌려서 만나달라고 한다 또는 그 거물급 인사들이 나를 만나줄 이유를 어그로를 훌륭하게 만들어낸다
국내에서 실리콘밸리 시늉만 내봤자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우물안 게임이 자기강화적이기 때문 비슷한 규모의 목표와 경쟁게임을 공유한다
 
목표가 자산 100조면 일단 출국부터 준비한다 인도를 가건 실리콘밸리로 가건 뉴욕을 가건 중국으로 가건 일단 해외로 가야한다


+ 종착점이 내 이상형인 노제 강혜원 인스타녀 수준의 존예녀면
소개팅앱에 여자들이 지껄여놓은 개 쌉소리 소개글이나 커뮤니티의 남녀갈등과 같은 온갖글에 반응하고 영향받지 않는다
주변 결혼소식 결혼사진 등등에도 영향받지 않는다 그들의 신부들의 모습을 보며 타협하는 자아가 등장하고 풀이 죽지 않는다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장난으로 던지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에 반응하지 않는다 다른 세상의 이야기임
이상형인 존예녀들은 이미 자기 얼굴값으로 그 어떤 직업보다 많은 수익을 올린다 존예녀의 얼굴을 보면 뭘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뭐든 다 해주고 싶어진다 그럴만한 자격이 된다 부의 규모도 네빌링으로 충분히 이뤘기에 그렇게 할 수 있다
즉 일반적인 “반응”과 고민이 없다

스윙스-임보라
이지성-차유람
manny khoshbin의 와이프 심상화

의식의 힘으로 해낸 사례들
 
 
 
 
 
단순히 목표를 상상하고 되내이는 것 만으로
 
정보가 쫙 다르게 배열된다
 
 
 
될일은 된다 처럼 알아서 펼쳐지게 냅둬도 되지만 보통은 저 규모의 점프는 알아서 물흐르듯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규모가 작다고 노력이 적은게 아니다
 
노가다행님들 소상공인들 개힘들게 살고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등 기업 취직자들은 걍 갈려나가고
 
공무원들 시키는대로 하고 맨날 출근해야하고
 
페닥 개원의들 존나 힘들게 산다 매일 노동한다
 
그 세계속에서 게임은 자꾸 부과되고 자꾸 참여하고 노력하고 시간투입하고 살아가야 한다
 
급을 올려서 점프하지 않으면 자꾸 그 속에서만 정보들이 배열되고
 
자꾸 노력하고 노동하고 묶여있고 해야한다
 
 
 
 
 
하루 일당 10-20을 버는 노가다 노동자는 계속 그런 정보들만 배열되고 거기에 머물게 된다

규모의 양이 작다고 정보의 양이 결코 작지 않다
 
공무원 중견기업 다니면서 사내정치 빌런 싸움같은거에 한번만 말려도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처리해야 한다

일단 벌이의 규모가 작아서 삶을 유지할라면 자꾸 노동에 참여해야한다 또한 삶의 모든 부분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뭐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가성비 제품을 고르는 학습을 해야한다
 
자산 10억대 - 100억대 사람들도 자꾸 그 속에서 해야하는 무한한 노력들을 자기 삶으로 끌어와서 아득바득 노력하고 존나게 독서하고 하지만 비슷한 수준의 증가폭만 일어난다 갑자기 조단위로 가지는 않는다

이런 수준에서도 학습가능한 정보의 양은 무한대이다
 
10-100억대에서 공부해야하는 투자지식 부동산지식 등등의 지식 양만 봐도 토가 나온다 거의 무한하다 의대 공부하듯이 또 미친놈들은 그걸 다 해낸다 에고게임은 자기 자신을 갉아먹으면서도 그걸 다 해내게 만든다 삶은 피폐하다
 
이들의 규모 속에서는 그에 걸맞는 규모의 집 차 자산들의 하이엔드 제품들 라이프스타일이 자꾸 등장해서 결국 돈이 모자라서 자꾸 노동하고 갈아넣고 노력하게 된다
 
자산규모 1000억대로 가면 그때부터는 좀 여유가 있다 온갖 하이엔드 최상급 라이프스타일을 즐겨도 돈이 남는다(월 자본소득만 5-6억) 오히려 규모가 커지면 one thing 핵심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다 시켜버린다 옷을 고르는 것도 전문 코디가 알아서 해줄 수도 있다 근데 이것도 이렇게 하겠다 마음먹은 이들만 이렇게 할 수 있다
 
 
조단위로 가면 존나 여유롭다 이때부터는 삶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고 삶의 본질에 더 가까이 살아가게 된다 뭐 이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단위로 저절로 이어지는 무의식 환경속에 태어나 그렇게 되면 그 속에서 에고게임의 삶을 살아갈 수도 있다
 
 
 
 
 
결국 종착점 설정에 의해 삶이 배열되고 정보가 배열된다
 
규모가 큰 사람일수록 조급하지 않다 한방에 벌 자신이 있고 삶이 한방에 다 해결될 것이란 기대가 있다
 
 
종착점의 규모설정이랑 같이 따라가는게
 
거기까지 걸리는 시간
 
거기까지 투입되는 노력의 양이다
 
이것도 자기가 설정한대로 정보가 배열된다
 
 
 
힘겹게 해낸다는 과정이 포함되면 그런 방법들이 떠오른다
 
매우매우 쉽게 개꿀로 해낸다는 과정이 포함되면 그런 방법들이 떠오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육시스템을 겪으며
 
뭐든지 힘겹고 자기를 갈아넣는 노력은 필수적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디폴트로 탑재하게 된다
 
 
종착점의 규모가 크고 걸리는 시간이 짧고 투입되는 노력의 양을 매우 작게 설정하면
 
그렇게 된다
 
 
 
그만큼 창의적이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나 행동방안의 정보가 배열된다
 
 
 
 
손정의가 대학시절 하루 5분 동안만 10억짜리 발명아 튀어나와라! 하면서
 
매일 5분 투자로 그당시 돈으로 10억의 특허권을 판매해냈듯이
 
"특허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나오지 않는다
 
손정의는 구체적인 노력의 양(하루 5분) 종착점의 성과규모(10억)을 설정했다
 
그래서 정보가 그렇게 배열되었고 그렇게 해냈다
 
심지어 최종 종착점은 세계 기술흐름을 이끌어가는 거물급이라 10억이라는 돈도 그것에 대한 종잣돈일뿐이라
 
그의 머릿속에서 10억이라는 돈의 포지셔닝은 자기보다 매우 작은 무언가 였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일단 종착점의 규모도 자신이 직접 설정한게 없고 그에 투입되는 노력에 양에 대한 개념도 없다
 
그래서 그냥 주위에 부동산으로 코인으로 개원으로 등등으로 뭘 해냈다 라는 소식을 접하고
 
그것에 뛰어들어
 
거기에서 정해주는 양의 규모를 거기에서 정해주는 양의 노력으로
 
또는
 
자기 자신이 갈아넣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만큼 갈아넣고
 
그걸 이뤄낸다
 
근데 이 게임은 구체적인 자신만의 종착점이 아니기에 자꾸만 새로운 게임들이 부과되고
 
힘겹게 삶을 허덕이며 살다가 간다
 
심지어 돈이 수십 수백억 있어도 그렇다




규모가 크고 짧고 쉬울수록 좋은건 아는데

일단은 내 나이대의 최대관심사인

시간적 자유 노동으로부터 자유 집 차 여자 요런것들이 충족되는거에 가장 관심이 크다...
이것들도 일반적인 규모가 아니기에
일단 도달하면 이 원리를 그대로 가지고 네빌링해서 원하는 것들을 또 가져나가면 되지 않을까

조심해야하는거는 한번 속한 게임속에 자꾸 고착화되어 지내는 것이다 한 게임 속에는 컨텐츠 정보가 무한히 공급되기에 스스로 퀀텀 점프해서 올라가는게 아니면 계속 머물게 됨 주변인물 주어지는 정보 등등

차라리 바쁘거나 악조건에 놓여서 의식 네빌링 빡시게 할때가
 
존나 시간 많고 매너리즘 속에서 에고가 하는 말들과 생각에 허덕일때 보다 낫다
 
어제 하루종일 놀기만 했는데
 
나태해져서 누워서 자거나
 
공보갤 디시 인스타 소개팅앱 돌리면서
 
개고통받음.....
 
 
 
의식을 들어올리지 못하고
 
내 전제가 흔들리는 상태에서 
 
그것들에 무방비로 대응했기 때문
 
 
 
내 전제만 중요하다 내가 500억 자산가 원하는 집 차 이상형의 연인 다 가졌으면
 
의대증원 부동산투자사례 turbo나세이노등등이말하는성공하는사람의조건 소개팅앱이펼쳐내는세계
 
에 어제처럼 반응하고 고통받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반응'을 관찰하면 내가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저녁먹는 자리에서 월세 받을거라고 말하자 그것의 위험성 부정성에 대해 말하는 어머니에 대해
 
부정적인 관점을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애초에 내가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을 것이고 (잉여 포텐셜이 발생하는 주제)
 
이미 다 이룬 전제속에 있다면 그런 말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하지도 않고 그냥 툭 넘기는 무언가가 될 것이다
 
네빌링을 하지 않는 자들의 가장 큰 함정은
 
누군가에게 증명하고 누군가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악의 열등감으로 성과를 내려고 한다는 것이다 (악인전인가? 그거)
 
지금 내 전제가 다 이루지 못한 결핍상태이기에 가지는 감정이고
 
그런 결핍상태여야만 가질 수 있는 감정들이다
 
상현남도 다 이뤘는데도 아직도 부모님이 인정 안하고 훈수두고 싸운다고 한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고 그렇게 된다면 성공이 무의미해지고 큰 공허 현타가 올 것이다

결국 성공하려는 이유가 가족과 타인들과 잘 지내고 더 베풀어주기 위한게 아닌가?

봐봐 내가 성공한다 했지 내가 해낸다 했지 하면서 증명했다 어쩌고 해봤자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 뿐이다 그렇게 증명해서 어쩌라고... 그래 니 잘났다라고 생각할거다 인간관계론 1장처럼 다들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할 뿐이다 타인이 어찌되건말건 자기의 문제속에서 자기의 인생을 살아갈 뿐이다

우리가 성공한 이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나”도 그렇게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런거고

슈퍼카나 벤츠를 보면서도 그 안의 인물에 대한 관심보다는 “내”가 저걸탄 모습을 상상해보고 있다

성공한 사람이 뭐든지 좀 베풀어주면 좋아하것지 아무것도 안주면서 성과를 알아달라하고 인정해 달라하면 별 관심도 없고 짜증만 난다
 
네빌링을 하면 이런 부정적인 방식의 성공이 일어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증명하거나 반박하기 위해 성공을 할 필요가 없다
 
이미 성공했고 풍요로움만 있고 베품만 있을 뿐이다
 
 
 
어제의 에고 상태에서 깨달은 것은
 
100억 500억 1000억 있어도 분명히 에고는 고통받을만한 재료를 찾아낼 것이라는 것
 
인풋으로 들어오지 않아도 과거나 미래에서 그 재료를 찾아낼 것이다
 
turbo832 세이노편 보면 1000억 자산가인데 고통받고 비교하고 삶이 망가진 사례들이 나온다
 
어제의 그 상태에서는 1000억 자산가가 되어도 주변 1000억 자산가 5000억 자산가와 비교하고
 
과거 세월에 대해 아쉬운 점에 집중하거나
 
다양한 게임들로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불행한 삶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가수 딘도 그렇게 큰 부와 음악커리어 외모 모든걸 가졌지만
 
인스타그램이라는 노래를 내며 자신이 느끼는 공허함 불행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이후 잠적해서 아무런 음악활동을 하지 않고 인스타계정도 폐쇄했다
 
결국 그러한 성공 100억 500억 1000억 자산을 이루더라도 큰 명성과 부를 이루더라도
 
그 때에도 내가 정의하는 새로운 이상속에 머물면서 의식적인 삶을 계속 살아가야 한다
 
결국 평생 해야 하는 것이고 행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오히려 잠을 몇시간 못잤지만
 
의식적인 삶을 살아가는 오늘이 더 행복하다
 
 
 
 
 
켈리최 민팍 
 
다 조온나게 힘든 악조건 속에서 의식의 힘을 빡시게 잡아서 행복한 삶과 성과를 만들어냄
 
 
 
 
송사무장 등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를 볼때
 
약간 수능경쟁에 빠지듯이 그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서 불편감이 든다
 
유튭에 전부 대출로 해서 한남동 빌라 사서 2-3년에 10억을 번 투자사례를 보면 투자게임을 잘하고 싶어진다
 
수능처럼 막연히 그 게임을 잘 하면 모든게 잘 될 것이라는 착각이다
 
자산 불리기 게임도 동일하다
 
그 한남동 빌라로 10억을 벌면 행복할까?
 
10억은 통장속에 박혀있을 것이고 남들의 축하 대단하다는 칭찬을 받은 이후
 
다른 투자성공사례들을 보며 더욱 큰 성과를 내어 도파민을 또 받고 경쟁속에서 승리하고 싶을 것이다
 
다음 번에는 10억보다 큰 액수가 찍혀야 만족하게 된다
 
10억찍힐정도면 주변 친구들 지인들 30-70억 아파트 살고 있는 사람들 있을 것이고
 
그거랑 비교하면서 결핍을 지속적으로 느끼며 계속 경쟁적인 투자를 하며 수많은 시간을 갈아넣고 있을 것이다
 
월세 200-500을 달성하면 행복할까?
 
그걸 연수익으로 환산하면 2000-5000 정도이고
 
그러면 주위에 청약이나 매매같은거 잘 해서 2-3년 만에 4-5억 오른 사례와 비교하며
 
저렇게 한방에 크게 버는게 나으려나 하면서 비교할 것이다
 
결국 종착점 세팅을 하지 않으면 막연한 에고가 활개치는 경쟁게임에 들어갈 뿐이다
 
그속에서 소중한 시간들이 소모되고 타들어간다
 
종착점 세팅이 있으면 그 경쟁게임 들이 전부 종착점으로 향하는 재료가 될 뿐이고 집착없이 쉽게 쉽게 하게 된다
 
종착점 세팅이 없으면 왜 하는지도 모르는 채로 남들이 하니까 FOMO 와 경쟁심리로 임하게 된다
 
 
나의 참가를 원하는 펜듈럼 경쟁 게임은 넘쳐난다 나의 에너지를 빨아서 펜듈럼은 생명력과 부와 에너지를 유지한다
 
나의 에고가 참가를 해야 인강사교육기업 부동산교육업체 등등의 관련 산업들이 생명을 유지한다
 
 
내 종착점이 있으면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남이 뭘 보여줘도 내 종착점에서 나는 온전하고 풍족하기에 영향받지 않는다
 
진짜로 내가 원할만한 뭔가를 제시하면 종착점을 좀 수정하면 된다
 
종착점은 정해보면 별거 없다
 
원하는 집 차 매달쓰는 생활비의 규모 취미 인간관계 연인 가족 여기에 추가하면 위대한성과? 크게 베풀기 정도다
 
남이 어떠한 경로로 어떠한 게임에서 어떠한 우위를 가지고 살아가던 말건
 
나는 내 종착점이 잘 규정되어있고 그 속에 살아가고 그것이 현실이기에 영향받지 않는다
 
 
 
 
이것도 전부 전제의 문제이다
 
내 전제가 높이 들여 올려져 있으면
 
부동산 게임도 그 전제에 도달하기 위한 지름길 힌트를 제공해준다
 
그 게임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다른 어떤 방법이 등장해서 받아들여진 전제로 이끈다
 
내 전제가 낮은상태에서 그 자료에 반응하기에 경쟁심이 들고 이후 수많은 시간을 그 게임 속에 투입하게 된다

돈을 많이 벌어먹는게 인생이 아니고 (뭐가 얼마고 어떻게 투자를 하고 전세가 월세가 매매가 어쩌고 저쩌고 왈가왈부 존나게 다독하면서 시간 꼴아박고)

돈을 많이 벌어먹으면서 시간이 존나 많고 일주일 한달 걍 외국 갔다와도 계속 돈이 들어오고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재미있게 존나 열심히 살기도 하는게 인생이다(매우 간략한 핵심정보 몇개로 그냥 쉽게 해냄)
 
 
 
 
https://www.youtube.com/watch?v=eJPAXwMtuko 

어제 반응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 이 집에 살면서 다시 바라보면
 
사뭇 다른 관점으로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왈가왈부 옳고그름은 부질없고 의미없다 전부 다 옳고 자기 현실화될 뿐이다

오로지 원하는 것만 있을 뿐이다

https://youtu.be/kdZYhfHYHtY?feature=shared

요런급으로 갈수록

그냥 ”남에게 베푸는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서 찐하게 베푼다“

이걸로

매우 간결하게 귀결된다



다른 방법은 잘 안떠오름

존나 크게 베풀어야 이런곳으로 간다

빌게이츠 일론 제프베조스 다 존나 크게 베풀기만 했다(얘네는 위의 영상도 존나 우수운 수준으로 부의 규모가 훨씬 높다)

“세상을 위해”

이런 사람들은 가난에 찌들어서 강한 결핍 열등감에 부를 이뤄야 겠다고 독한 마음을 품었다는 그런 내용은 없다

풍족함 속에서

그냥 더 크게 "남을위해“ 베풀기만 고민했다

남에게 뭘 베푸는 것은 복잡성이 커지지 않는다 존나 심플하다 존나 가장 좋은걸 주면 끝



그런데

송사무장 경매나 청약당첨 부동산 월세 레벨 공부로 들어가면 너무나 너무나 복잡해진다 (물론 거기서 실제 쓰이는 알짜배기 정보는 의학의 실제 진료처럼 간결하겠지만...)

내가 더 공부하고 정보를 얻어서 상대적인 정보격차를 만들어서

“나를 위한“ 경제적 자유.....

나를 위한 무언가는 항상 복잡성이 커진다

수많은 경우의 수에 대한 두려움

항상 경쟁자들이 등장

그들과 겨루는 매우매우 힘겨운 과정

결과는 레드오션속 허우적 허우적

과정 결과 모두 매우 구림.....




아이러니한 상황


큰규모 작은규모라 표현했지만

수백조 수십조 최소 수천억대랑

수십억 수백억대의

쨉이 안되는 규모다



큰규모 존나심플 노경쟁 베풀기 ”남을 위해“

규모가 큰데 오히려 onething

삶이 매우 심플함



vs



작은규모(그래도 나름 크긴함) 손닿을거리 매우복잡 경쟁 ”나를 위해“

규모가 적은데

오히려 삶이 복잡 신경쓸게 많음





흠 직관은 딱 안다

전자인걸ㅋㅋㅋㅋㅋㅋ


과정자체가 넘사임

”남을 위하는 과정“은 존나 현존이고 충만이다

”나를 위하는 과정“은 애씀이고 결핍이고 전전긍긍이다




송사무장 테크는 해야할거 같다

돈을 일하는 병사로 보는 관점

그래야 병사들을 굴리면서 풍족함 속에서

더 크게 베풀 수 있다


패배자 븅신 폐기물새끼에 대한 영화

주변사람 몇명한테 민폐를 끼치고 죽는지.....

그냥 혼자 곱게 죽지...



더 힘든 과거를 딛고도 자기의 이상을 실현한

용기있는 자들이 많다



옛날이랑 다르게 보이네

옛날에는 이입을 했다 나도 한때 순수했으나 점점 그걸 잃었다고ㅋㅋㅋㅋ 그건 세상 누구나 그런거다 ㅅㅂ 어릴때 순수함+무지함을 계속 똑같이 가지고 가는 사람이 미친놈임

순수함 의식은 지속된다

개 븅신같은 영화일 뿐이다

진짜 개븅신 찐따 씹 폐기물 색히에 대한 영화고

그걸 공감하고 좋아하는 남탓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청중이기에 인기가 많을 뿐

부자가 되고 싶었다. 막연한 꿈이 아니라 노력하여 반드시 부자가 되리라 마음먹었다. 결심을 세우고 가장 먼저 실행에 옮긴 것이 독서였다. 책 제목에 '돈' '부자' '경제적 자유'가 들어간 책들은 모두 섭렵했다. 이미 부자가 된 그들의 생각이 궁금했고,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그 답을 찾으려고 부단히 애를 썼다. 그런데 그 많은 책에 나온 성공의 원칙은 모두 한 가지로 귀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은 자신이 그린대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긍정의 마인드를 갖추고, 자신의 꿈을 그리며, 꾸준하게 정진하는 것이 바로 부자들의 공통된 성공비결이었다. 필자도 만약 그때 확고한 꿈이 없이 단지 경매하는 요령만 터득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아마도 절대 지금의 위치까지 오를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소름돋게 송사무장 책 도입부에 네빌링이?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 자신이 그렸던 그림을 완성해 나간다. 그것이 작은 그림이든 큰 그림이든. 승진이 목표인 사람은 결국엔 승진을 해낼 것이고 가게 창업이 목표인 사람은 언젠가는 가게를 차려가게 될 것이다

 

-> 뇌 회로 물길을 뚫어놔야 그곳으로 간다

 

마찬가지로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몇 년 후 성공한 본인의 모습을 그리며, 차곡차곡 종잣돈을 모으고 투자의 기술을 하나씩 익혀가면서 부자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 그러므로 성공을 위채 경매의 기술을 익히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진지하게 그려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 뇌 회로 물길을 뚫어놔야 그곳으로 간다. 경매의 기술 방법보다 이 상상이 더 중요

 

꿈이 없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주변을 둘러봐도 꿈이 소박한 사람들은 여전히 평범한 삶을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절대 그 평범함을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그가 아무리 열심히 살고 아낀다고 하더라도 그 삶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게 이 사회의 현실이다. 그러기에 열심히 살기 이전에 꿈부터 제대로 그려놓고 전진해야 한다.

 

-> 대부분은 상상을 멈추고 살아간다. 확정적으로 구린 미래를 상상하며 그것을 현실화 시키는 중

 

독자들 역시 경매의 기술을 익히는 것에 앞서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기 바란다. 당신이 이 책을 집어든 이유가 부자가 되고 싶어서라면 이 책을 읽고 경매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5년 후 10년 후의 삶을 꼭 그려보길 당부한다. 그리고 꿈을 크게 꿔라 크게 꾼 꿈은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 결국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경매가 중요한게 아니다. "부자"가 된 삶의 모습을 그려 보아라!

 

 

 

결국 경매기술관련 책이지만

 

경매기술은 중요한게 아니고

 

그리는 종착점이 중요하다는 것

 

이게 없으면 경매기술은 무쓸모

 

부자관련 책들을 모조리 읽었는데 같은 말들을 했다는 것도 신기하군

 

 

 

 

어쨋든 간에 네빌링이 전부고

 

그 과정을

 

미국주식으로 하던

 

ETF로 하건

 

배당주로 하건

 

유망주로 하건

 

부동산 시세차익으로 하건

 

부동산 임대수익으로 하건

 

자기 사업으로 하건

 

자기 개원으로 하건

 

자기 전문성으로 전자책 강의로 하건

 

제품 개발 판매로 하건

 

플랫폼 등 인터넷 사업으로 하건

 

브랜딩 광고 마케팅으로 하건

 

과정은 알아서 채워진다

 

 

 

 

엑시트를 부자아빠가난한아빠 보다 더 감명깊게 잘 읽었고

 

심혈을 기울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

 

경매기술은 꼭 읽으라길래 독서시작

 

안그래도 내년에 서울에 살 곳 찾아야 함

 

부동산은 어차피 구매해야 하는데 자꾸 공인중개사에게 대충 맡겨도 되지만

 

이런 과정에서 중간중간 커미션 잘 알아보지 않은 정보문맹으로 돈이 줄줄 샌다

 

공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부동산 월세"는 미국주식이나 다른 사업오토 돌리는 거랑 느낌이 다르다

 

당근마켓 중고거래 등 가성비 제품 뽑아먹는거 좋아하는 나로써

 

경매는 매우 매력적인 분야로 보인다

 

오 쉬바 이런 매물이? 이따다끼마쓰!

 

요런 느낌

 

영끌족들 하나둘씩 파산하고 경매내놓고 뱉어내는거 같은데

 

공부해두면 쓸모가 있지 않을까.....

 

 

 

떡하니 내 건물이 눈에 보이고

 

너무나 확정적인 수요인 인간의 의식주 중에 주를 담당하고

 

내가 들어가서 살아도 되고

 

도시 지리 인문학이 섞인 재미있는 분야이다

 

철도개통 상권이 어쩌고 공원이 어쩌고 학교가 어쩌고 하는거 보면 인간 삶과 밀접해서 재미가 있다

 

 

 

물론 유지보수나 청소 세입자와의 문제 노후화

 

공급이 늘어나고 신축이 들어서고 등등

 

발생하는 자질구레한 문제들이 있을 것

 

취향 차이이다

 

미국 주식 한국 주식 코인 이런게 진짜 깔끔하긴 하다

 

사이버 상에서 오로지 판단만 내려서 구매하고

 

컴팩트하게 가볍게 폰안에 들고 다니고.... 언제든지 유동화 시키고 부분만 매각하고 등등

 

이것들도 책을 읽고 해보고 취향에 잘 맞는걸로 쭉 가면 될듯하다

 

 

 

 

 

 

+ 송사무장 서문 추가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부동산 경매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경매를 통해서 필자뿐만 아니라 그동한 인연이 된 제자들도 계속해서 성공을 이루었다. 처음엔 주거용 및 업무용 부동산을 경매로 매입하여 임대수익을 받다가 매매차익을 통해 점점 큰 자산을 형성해 나갔다(매월 받는 월세가 1000만 원이 되는 것도 순식간이다.) 또한 최근에 후발주자로 입문한 후배들의 상당수가 부자가 되었는데,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경매는 언제 시작했느냐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다른 사람보다 일찍 시작을 했어도 잠깐 하다가 포기하고 떠나는 사람도 있고, 시작은 늦었지만 집중적인 학습으로 불과 2,3년 만에 성공을 거두는 이들도 있기에 경매는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후발주자들에게 많은 부의 기회를 안겨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필자의 생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당신도 부자의 대열에 합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매월 월세 1000만원이 이 업계에서는 그리 최상위권이 아닌갑다...

 

그럼 그거 한번만 더 반복하면 월 2000 월 3000 월 4000 쭉쭉 늘어나것네...

 

 

 

내가 네빌링으로 그리는 거대한 이상은 이것보다 훨씬 거대하지만

 

1:n의 원리처럼 대안이 많고 하방 마진(부의 측면으로 가장 잘 안풀릴때의 삶)도 꽤 높아야

 

집착없이 성공적으로 인생을 운영해나갈 수 있다

 

이거 아니면 안되. 이거 몰빵 테크.는 오히려 네빌링이 잘 깨진다 (두려움 중요성증가 잉여포텐셜증가)

 

마음 편하게 존버가 가능하고 안돼도 그만이라는 상태여야 오히려 잘 된다

 

 

(배수의 진도 좋은 전략이지만 그것은 켈리최나 민팍처럼 큰 궁지에 몰려서

 

매우 절박해서

 

네빌링에 걍 100% 걸어서

 

제대로 네빌링 몰입해서 가게 되는 경우에 효과가 좋다

 

결국 전부 다 네빌링이다)

 

 

 

그런 의미에서 송사무장 테크는 매우 도움이 된다

 

 

사치없고 딱히 돈쓰는 취미도 없고 먹는것도

 

라멘 평양냉면 짬뽕 맛집 좀 댕기면서

 

닭가슴살볶음밥 등등의 제품으로도 잘 살 수 있기에

 

한달 생활비 100미만으로도 만족스럽게 살 수 있는 나이기에

 

월세 70만 받게 되어도 삶에 어마어마한 임팩트를 가져올 것이다...

 

월세로 생활비를 다 충당해버리기....

10월 6일
 
출근 오디오북 :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퇴근 오디오북 : 네빌고다드의 부활
재태크북 : 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
강의 : 리섭 챕터4 완료


10월 7일

재태크북 : 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
재태크북 : 청약 이렇게 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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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y28pmxtUDU 

본1 본2 학생때 우러러보던

 

140 10개 치는 영상

 

신의 영역인줄 알았으나 곧 도달예정...

 

 

 

당근에서 원판 구매해야것다

 

 

 

 

10월

 

벤치 로우 85

 

스쿼트 125 

 

 

11월

 

벤치 로우 90

 

스쿼트 130

 

 

12월

 

벤치 로우 90

 

스쿼트 130

 

 

1월

 

벤치 로우 95

 

스쿼트 135

 

 

2월

 

벤치 로우 95

 

스쿼트 135

 

 

3월

 

벤치 로우 100

 

스쿼트 140

 

 

4월

 

벤치 로우 100

 

스쿼트 140

 

 

 

 

 

어쨋든 공보 끝날때

 

벤치 로우 100*10

 

스쿼트 140*10

 

은 완성된다

 

 

몸뚱아리는 신경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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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tcrHa9nsA8 

 
 
그저 존재하고 현존에 잘 머물면
 
딱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만큼만 먹게 된다
 
 
 
 
무언가를 갈구하는 전반적인 결핍감은 음식의 결핍으로 착각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굳이 안먹어도 되는 타이밍에 음식을 먹게 된다
 
이런 타이밍에 먹으면 음식이 겉돈다 맛은 있으나 첫 몇입만 맛있다
 
 
 
반면 충만함속에 들어가면 그 이전에 배고파서 먹어야 겠다고 착각하던게 보이고
 
굳이? 먹을필요가 있나 하면서 더 충만함 속에 머물다가 (즐거운 쾌적한 공복 기간을 편안하게 누리다가)
 
찐으로 먹고싶을때 먹게되고 음식경험이 전반적으로 더 좋다 (명상 수행중에 밥을 먹으러 나갔을때처럼)
 
 
 
예전부터 현존명상할때 공복에 잘 머무르고 그걸 굉장히 쾌적하다고 느끼고 기분좋게 이어갔었고
 
진짜 딱 먹을타이밍이 오면 아주아주 맛있게 음미하며 감탄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먹었던 것 같다
 
 
 
현존 충만함에 잘 머물러서 이런 느낌과 영감이 들어서 글로 남기려고 와서 글을 썼는데
 
후 이 글 쓰면서 그런 충만한 상태가 좀 깨져서
 
점심에 짬뽕 먹으러 갈거같누.... 
 
어쨋든 이런 식욕 자체도 허상이라는 것이다
 
방금까지는 전혀 먹을 필요가 없다고 느꼈는데
 
잠시 에고가 좀 강해지자 결핍을 좋아하는 에고는 무언가를 갈구해서 찾아서 먹게 만든다
 
글쓰기를 하다가 빠지는 오류는 무언가에 대해 왈가왈부하다보면
 
옳고 그름의 에고의 영역으로 잘 빠진다
 
~~~~이다 라고 에고가 강한 글을 쓰게 된다("내가 옳다"라는 에고의 포지션)
 
왈가왈부 옳고 그름은 무쓸모다
 
오로지 원하는 이상만 있을 뿐...
 
지금 이 순간의 현존 존재만 있을 뿐...




 
 
 
 
진리는 간결하다
 
(길고 복잡하게 늘여놓는 것은 즐기기 위한 예술일 뿐이다
 
그걸 안할때보다 하면 재미있기 때문
 
토론 글쓰기 등등등)

 

물길을 뚫어두면 물이 흘러 들어온다

 

 

 

 

상상으로 물길을 뚫어 둬야 거기로 물이 들어와서 채워지고 도달한다

 

물길이 없으면 파도는 그냥 넓게 퍼져서 그 구체적인 지점으로 도달하기 어렵다

 

 

 

 

따라서 주변에 누군가가 성공을 했을 때

 

그에게 찾아가 비법을 알려달라고 하는 것이 크게 소용이 없을 수 있다

 

그의 두뇌 회로가 어떤 물길을 가지고 있었는지 

 

핵심적인 어떤 물길을 뚫어놨는지에 대해서는 답을 듣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그 사람은 그 물길은 당연히 뚫려있는 무언가이고

 

다른 무언가에 의해 이뤄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뇌 좌우를 연결하는 구조물이 끊긴 실험 참가자들이 우뇌에 의해 행동을 하고

 

이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물어보면 좌뇌는 아무 이유나 가져다 붙이는 것처럼 말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8rcPg7Q-lTA

이 감독의 강연을 듣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이런 조언은 걍 아무런 쓸모도 없을 가능성이 높다

 

도대체 무슨 말이지? 또는

 

감명을 받더라도 그냥 유명한 감독 + 감명스러운 말을 향유하는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콘서트 같은 것일 뿐

 

실제적인 삶은 이전의 패턴과 그대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이 감독의 머리 상상 속에는

 

세계적인 감독이 되었다는 상상의 회로 물길이 뚫어져있고

 

그래서 물이 흘러 들어오면 그 길에 맞춰서 배열되고 도달하는 것이기에

 

그 끝지점 상상의 물길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이런 조언은 그저 넓게 흩어지는 파도처럼 퍼져버리고

 

특정한 물길을 채우면서 끝지점에 도달하게 만들어 주지 못한다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크게 성공했습니까?

 

원칙을 잘 지켰다

 

글쓰기를 했다

 

과감하게 베팅을 했다

 

인문학을 읽었다

 

 

 

등등의 나름의 답을 하겠지만

 

그리고 본인도 그게 진짜로 도왔다 생각해서 그렇게 이야기하겠지만

 

 

 

실제로는 어떻게든

 

자기 자신에게 부를 허용해 주는 가질 자격이 있다는

 

상상의 물길을 닦아놔서

 

그쪽으로 물이 흘러서 부를 가지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는 수많은 위대한 사람들의 전기를 읽어서

 

그런 인생에 대한 상상을 통해

 

물길이 뚫려 있어서

 

그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그런 물길을 따라 위대함의 영역으로 이어졌던 것일 가능성이 높다

 

 

 

 

 

 

 

https://www.youtube.com/watch?v=-OmtpjdPhM8 

 

이런 물길을 뚫어놔야

 

그 어떤 곳에 몸을 담고 진행시켜 나가더라도

 

물길이 뚫려서 이쪽 방향으로 진행되어 간다

 

 

 

앵? 수백억 있는데 저기서 또 리스크 테이킹을 한다고?

 

앵 저 정도면 된 거 아닌가? 하는 순간에도 펑펑 다 치면서 뚫어내는 사람들은

 

이런 끝지점에 대한 물길이 뚫려있고

 

이는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서 그의 행적이 마법처럼 보인다

 

 

 

그저 유명한 동네 수제버거집으로 남느냐

 

아니면 맥도널드에 이어 wendys inandout shackshack fiveguys 같은 슈퍼스타 버거 브랜드로 가느냐

 

차이는 사장의 상상 속에 어떠한 물길들이 뚫어져 있냐에 달렸다

 

 

 

헬스 중량이 쭉쭉 오르는 것도

 

끝지점의 고중량의 상상의 물길을 뚫어둔 사람들만이 지속적으로 해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온갖 핑계들이 알아서 붙어 실제로 쉽게 해낼 수 있는 것도 안 하게 된다

 

 

 

여자가 과일을 깎아주고 포크로 찍어서 먹여주고

 

주말에 방 청소를 해두고 아침에 일어나면 앞치마 입고 아침을 차려주는 것

 

또는 육체적 유희만 서로 즐기는 관계를 너무나 쉽게 계속 유지하는 것

 

말도 안 되는 미모의 아이돌 미스코리아 모델 등등 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당연히 누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여자가 오히려 돈을 더 쓰고 집도 해오고 용돈도 주고 내가 원하는 차 시계 등의 선물을 바치는 것

 

그런 상상의 물길을 뚫어둔 사람만이 도달할 수 있다

 

그런 사람만이 과일을 좀 깎아서 포크로 먹여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그냥 랜덤으로 살다가 그런 지점에 도달할 확률은 극히 낮다

 

반복 유지가 관건이다

 

 

 

 

상상의 물길은 내가 원하는 마음대로 뚫거나

 

타인이 뚫어내어 펼쳐낸 사례를 통해 뚫릴 수도 있다

 

(올림픽에서 절대 안 뚫릴 것 같던 특정 기록이 뚫린 이후에 우후죽순으로 그 허들을 뚤어내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

 

 

 

 

 

 

물이 채워지는 건 알아서 채워진다

 

해야 할 것은

 

물길을 반복해서 잘 닦아두고 (반복하면 물길이 깊고 강하게 뚫려 쉽사리 사라지지 않음)

 

알아서 채워지고 도달하길 기다리는 것뿐이다

 

중간에 유지하지 못하고 조급해서 물길을 치워버리거나

 

다른 과거의 패턴의 물길로 돌아가는 것 만 아니면

 

내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물길은 반복되고 강화되고 유지되어

 

결국에는 물이 알아서 채워지고 도달한다

 

 

 

 

이런 과정이 일어나는 모든 순간에

 

톨레의 가르침대로

 

현존하고 내맡기고

 

그저 존재하면 된다

 

이것도 하나의 뇌회로 물길이고 반복하면 강화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tcrHa9nsA8 

 

 

오늘의 모닝 오디오북

 

네빌링에서 한 차원 깊게 들어가서

 

존재의 본질에 닿게 되어

 

남아있던 온몸의 긴장이 풀리고

 

현존으로 들어가서

 

과거 현존했던 지점들과 쫙 연결된다

 

 

 

네빌링이 보디빌딩이라면 톨레 현존은 3대 운동 기본기 기본근력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순간은 미래의 어떤 지점을 위해 희생되는 날이 아니다

 

 

오늘 하는 운동은 미래의 어떠한 지점을 위해 참고 끙끙대며 희생하면서 해야하는 것이 아니고

 

운동을 하면서도 그저 현존하며 그 순간 충만하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다

 

 

오늘 하는 독서 공부 글쓰기 등등 또한 미래의 특정 지점을 위해 오늘 지금 이 순간을 희생하며 하는 것들이 아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 존재하면서 깊은 행복을 느끼면서 동시에 필요한 것들을 해 나갈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평온하고 충만한 지금 이 순간에 원하는 것들이 모두 이뤄졌다고 느낄 수 있다

 

이뤄졌든 안 이뤄졌든 외부 조건과 관계없이 그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가장 높은 차원의 행복이다



경제력 충만한 남성의

찐 떽뜨욕구가 해결되는 순간...




어플에 인생 무임승차하려는 염치없는 여자들이 너무 많다...

가진것은 남자가 좋아하는 mask와 뷰지 뿐....

느무 애매하기 생기고 나이도 많고 돈도 못범

퐁퐁아부지가 와이프도 맥여살리고 30육박한 딸램까지 맥여 살린다ㅠㅠ 빨리 사위에게 토스하고 싶것누

느무 애매한데 월클인척함...


어플을 바라보는 것도 자기 전제에 달렸다

상당히 몰입하면서 전전긍긍할 수도 있고

어차피 내가 만날 이상향 종착점은 정해져 있기에 염치를 모르는 여자들의 찐 광기를 보며 웃어넘길 수도 있다 그저 체험하고 구경하고 노는 것일 뿐

그러다 어쩌다 뜨는 노다지를 챙길수도 있지만 집착하지는 않는다





여자들은 항상 1:n으로 n중에 고른다

그래서 needy하지 않음

n명이 있는데 지금 소개팅으로 대화하는 남자에게 진지하게 임할 이유가 있는가?

이 남자와 소개팅 이후 2일 뒤 4일 뒤 7일 뒤 소개팅 예약이 쫙 잡혀있는데 맛만 보면 되는 것이다 앵간치 생기면 길만 다녀도 번따 당함 그럼 또 약속 잡히는거다

당장 카톡에 연락중인 남자가 여러명 더 있고 약속잡힌 놈들이 더 있는데 남자가 사귀자며 득달같이 달려들면 당연히 벽을 치게 된다 “난 좀 더 따져보고 선택지들도 살펴보고 싶다구~” 의 마인드이다



1:n인 이유는 남자는 일단 여자가 비주얼 합격이면 난사하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

남자들이 여자의 초반 시간 (성관계까지)를 여자보다 더 원한다
여자보다 더 허들이 낮다 비주얼만 합격이면 원하게 된다 여자와의 후반 장기 시간은 원하지 않을 수 있다

여자는 일시적인 자신의 초반 관계까지 원하는 다수의 남자들로 구성된 1:n 게임에 자신의 장기적 가치도 높다고 착각하게 된다

어쨋든 연애 시작 단계 대안이 많은 여자는 급하지 않아지고 이리저리 재고 따져보고 굳이 연애를 안하고 썸비스무리 약속 다니는 라이프 스타일을 살수도 있다

또 이리저리 만나고 다니면 진짜로 걍 혼자있는 시간이 숨돌리듯이 개 행복해지고 이성에 대한 needy는 아예 없어진다 혼자 있어도 카톡 여러명이랑 하는거 어지러워서 폰 확인 일부러 안함




남자도 바로 접시부터 돌리기 시작해야함

접시돌리면 바이브가 다르다 접시 없으면 있다고 상상하고 이상속에 머물러야 함

접시돌리는 자는 바이브가 다르다

사실 서로 안다 서로 꾼 인것을 알아차린다

그래도 꾼이 되어야 게임 참가권을 지닌다

너도 꾼이구나 하면서 오히려 서로 더 흥미로워진다 서로 딱히 집착없음을 알기 때문에 상대가 저돌적으로 나만 바라보며 달려오는거 보다 부담스럽지가 않다

꾼이 아닌 여자도 오히려 꾼인 남자에게 끌린다 저돌적이지 않고 여유롭다
꾼이라 재수없지만 남자가 집착이 없어서 던지듯이 보내는 시간이 재미있기 때문
이성이 내 눈치보며 빌빌거나 억지로 잘보이려고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면 아주 좆같아진다

나도 서울 파견 2-3주 타임리밋동안 오지게 약속 일정 잡아서 돌려댈때 연락 만남 등등에 일체 집착이 없어짐 오히려 너무 어지러워서 찐으로 혼자있고 싶어짐 연락 텀 12시간 간격 잡아도 서로 꾼인걸 알아서 대화가 재밋게 진행됨 중간에 재밋게 대화갈기고 약속잡고 다시 또 12시간 후 답장..


https://youtube.com/shorts/cV-IqwdIMVU?feature=shared

빠니 안쫄고 아주 잘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쉽다

대부분은 빠니같은 바이브가 나온다

여자들 미모도 앵간 이상이라

숨막혀 보일 수 있으나

이것도 내가 이미 1:n인 상황이면

그저 저 상황을 즐기고 재미있게 이끌어갈 수 있다

이끌어간다는게 말을 제일 많이하고 리드를 하고 사회자가 되는게 아니고
말을 적게하더라도 전체적인 바이브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겉돌기 노잼 가면상호작용이 아닌
진심 꿀잼 시간가는줄 모르는 상호작용
그러려면 내가 먼저 진심이어야 하고 찐으로 즐거워야 한다


어차피 이 방송 소개팅 끝나면 카톡으로 연락하고 만나서 놀 존예 pool이 3명이나 있다고 상상해봐라

그냥 아쉬울거 없이 노는 자리가 된다 틈이 있으면 놀릴수도 있는거다 기분 안나쁜 선 안에서

 

 

예를 들어 저 당시 빠니가 요즘 영상에 등장하는

그 여자 아이돌 분이랑 카톡도 열심히 하고 진짜로 잘되어가는 중이었다고 가정해 보면

그 여자 아이돌 분이 비주얼 나이 커리어 희소성 등이 압도적이기에

저 소개팅 자리는 빠니한테 너무나 쉽고 그냥 즐기는 자리가 된다

 


훨씬 압박감이 덜하고 오히려 저 여자들도 끌려와서 pool에 추가될 수도 있다

부익부 빈익빈 중력 풍요가 풍요를 부른다....



무릇, 있는 자는 더 받아서 풍족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없는 자는 그 가진 것마저도 빼앗기리라.

(마태 25:29 누가 8:18)



네빌링은 연애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미 지금 이 순간 풍요로운 이들이 더 가지게 된다




필요한건 실질적인 나의 급 수준 (라이프스타일 흥미유머 interesting and fun)

지속적인 pool 공급

그리고 종착점 (원하는 이상의 여자) 뿐이다

결국 네빌링으로 원하는 총체적인 연애 라이프스타일(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 really not needy) 속에 머무는거 뿐이다




가끔씩 1:n이 없는 여자애들 보면 needy한 남자들이랑 똑같은 모습을 보임
현장에서 또는 복기해보면 여자가 1:1 이었는지 1:n 이었는지 알 수 있다 1:n이 아닌 여자는 바이브가 다름 비주얼이 앵간치 좋아도 좀 무매력이다




로봇 유흥 접시돌리기 등을 마다하지 않는

pool을 유지하며 풍요로움을 유지하는

힘들면 쉬고

원할때만 만나러 나가고 놀고 즐기는

강려크한 자기 중심적인 자기의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men의 전성시대이다

 



어차피 무조건 남자가 월에 버는 돈이 걍 개압도적이고

가임기간 리밋이 없어서

남자가 쌉 이득 쌉 즐겜 유저가 될 수 있는 세상이다


결국 여기서도 이상속에 머무는 원하는 전제속에 머무는 네빌링이 전부다....

왈가왈부가 아닌 원하는 것만 있을뿐...

(확실히 네빌링 체류를 잘 할때 어플에서도 좋아요나 연결 빈도가 늘어나거나 꽤 괜찮은 여성들이 나타난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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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이상 속에 살기

벤치로우110 10회
스쿼트180 10회
아서포 시그니엘 헬스장에서
강남 잠실 성수동 헬스장에서 매일 대수롭지 않게
하루 20-30분만 하고 추가로 하고싶으면 즐기면서
좋은 몸 유지한다



10월 4일

스쿼트 125*10 쉽다 정자세 깊이제대로 가능

벤치 85*10  널널하노

로우 85*10


10월 6일

벤치 85*10 널널

로우 85*10

스쿼트 125*10


10월 11일

스쿼트 125*14 정자세 굿

벤치 85*10

로우 85*10


10월 12일

턱걸이 5*10

딥스 5*10


10월 18일

벤치 90*10 (마지막 3개 야매.. 전반적으로 제대로 안함)

로우 90*10

스쿼트 125*10


10월 21일

벤치 70*3*10

로우 70*3*10

스쿼트 머신 60*3*10


10월 30일

벤치 90*10

로우 90*10

스쿼트 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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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부산 모텔에서 혼자 숙박을 했다

다음날 일정이 있는김에 미리 가서

혼자 모캉스를 즐기는걸 존나 좋아한다

시원한 술 고퀄배달안주 에어컨 침대 넷플 유튜브 나오는 큰 티비 다음날 방 치워주는 룸서비스 까지 완벽하다




돈이 많은김에

비싼 소 특수부위를 시켰다

육사시미랑 간 천엽이랑 생낙지가 세트로 나왔다

근데 간 천엽 사시미 모두 매우 물리기 시작했다

낙지도 더 이상 물려서 먹을 수 없을 때

안주가 모자라면 먹으려고 사온 새우깡이 땡겨서 새우깡을 깠다

말랑말랑한 안주들이 물릴때

바삭하고 중독성있는

새우깡이 존나 맛있어서 새우깡을 전부 먹었다

그리고 간 천엽 육사시미는 다 고대로 내다 버렸다 거의 저 위에 사진 고대로 다 버림






얼마 전 어플에서 40-50분 거리의 여성분이 연결되었다

서로 별점높게 주고 호감도 빠릿하게 진행되어

프로필 만으로는 나름 호감이 있는 상태였다

호감을 수락하는데에도 돈이 들어 여성도 지출을 했다

거리 조건도 좋아보였고 외모도 아주 좋았다

내 친구들은 그 정도 거리쯤은 감수하자는 마인드가 있어

그런 마인드도 나에게 좀 인셉션이 되어 심어지기도 했고

친구들과 대화하며

굳이 서울갈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지금 만나버리자는 마인드도 좀 심어졌다

거기다 외모도 아주 준수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만나기 전 카톡을 해보니 카톡 대화만으로
나에게 큰 불편감을 주었다

사실 소개팅 만나기 전 카톡은 그냥 적당히 약속만 정하면 되는거다 그래서 날짜랑 시간도 정했고 적당히 이어가다 끊고 만나서 이야기 할랬는데 카톡에서

상대방을 을로 만들고 시작하려는 느낌이 들었다

상대의 질문은 무시하고
응급실 갈때도 폰을 놓지 않는 여자인데
2-10분 간격의 빠릿한 대화를 하다가 엉뚱한 타이밍에 내말을 끊어 버리고
3-5시간 뒤에 답장하기 매우매우 애매한 답을 한다

뭔가 대화의 한 단위가 마무리 되면서 일을 하러 간다거나 잠시 쉬러가는 느낌이 아니라
그 한 단위가 분명히 라이브로 진행중이었는데 배려없이 이상한 타이밍에 끊고 자리를 비워버린다
나같은 경우는 그렇게 진행중인 한 단위의 대화가 있다면 일 간다고 말을하고 마무리를 하거나
마무리를 못한채로 급한일에 투입되어도 무의식에 그 대화를 내가 끊고 있다는 걸 알아서 중간에 그걸 급히라도 마무리를 시키고 나서 다시 일로 넘어가려 한다 아무리 길어도 1-2시간 안에는 카톡으로 돌아가서 그 단위를 마무리 한다 왜냐하면 라이브로 진행되고 있었다는걸 대놓고 알기에...
물론 이건 내 기준이다 사람마다 다르다

내 기준에는 애매할때 일부러 끊어버리고
일부러 긴 시간을 텀을 두는걸로 밖에 안보였다
2-3분단위로 왔다갔다 하다가 갑자기 내 말이나 질문을 끊어버리고 4시간 뒤에 돌아온다
나를 질문에 대한 답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위치시켜 버린다


그러고 돌아와서는 그 이어가던 대화가 아닌
다른 개 엉뚱한 답장하기 매우 애매한 말을 지멋대로 던진다

너가 을이니까 이런 애매한 상황에서도 알아서 이어가라는 뜻으로 보였다 “어디한번 대처 해봐라~”이거다 첨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런게 3차례 정도 반복되었다

이는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분들은 굳이 상대의 기분을 깎아가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기에 쉽게 하기 힘든 행동이고
매우 영악하고 인간관계를 갑을로 우위를 점하고 시작하려는 추악한 태도로 보였다

심지어 만나기도 전에 서로 프로필만 본 상태에서 말이다...


그래서 걍 버렸고

굳이 40-50분 차타고 가서 만나야 하던 참에

마음이 존나 편해졌다


현재 상황특성상

그런 젊은 나이와

그 와꾸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아쉬운 마음도 강했지만

뭔가 뿌듯했다



내가 나를 위해서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을 내렸다는게 고마웠고

그래서 내 자신에게 더욱 신뢰가 생겼다

남들은 그정도 와꾸면 일단 다 감수하고 도전해라

그래도 경험쌓기를 해라

등등을 말하겠지만 (간 천엽)

내가 새우깡이 꼴리면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거다

옳은 건 없다

남이 좋다는 방식이 아닌

“내 생각대로 내 기준대로 내가 행동하는”게 중요할 뿐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정체성이 형성되고

이후에도 남들의 기준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 에 영향 받지 않고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아주 값진 스택을 쌓았다고 본다

남들은 어찌 볼지 모르겠지만 “나만의 기준”에서는 선을 넘었고 내가 면접관이 되어 면접자를 탈락시켰다

경험이 있어야 추후에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결국 종착점에 도달하기 위한 필연적인 좋은 스택을 쌓았다고 본다

이걸 감수하고 만나러 갔으면 그런 온갖 카톡에서의 고역을 당하고도 잠자리가 고파서 월 220-250 버는 비서직녀 한테 와꾸의 노예가 되어 너만 오케이면 나는 무조건 오케이 라는 태도로 면접자가 되어서 40-50분이나 차를 타고 가서 그녀의 집앞에서 근사한 음식을 맥이고 돌아오는 시간을 보냈을 것이고 이는 내 시간 가치 자체를 개 똥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하는 짓이라고 볼수도 있다... 그 말은 나 자체의 가치를 개 똥으로 본다는 것이기도 하다. 만나기 전에도 그정도면 이후에도 온갖 수모를 겪고 내 소중한 시간을 날렸을 것이다. 잠자리까지 가려면 얼마나 그 거리를 또 왔다갔다거리고 돈시간을 투자했을까. 와꾸가 내가 최종적으로 그리는 수준보다는 낮고 커리어도 너무 구려서 내가 서울가면 장기적인 관계는 백퍼 끝날 관계이다. 그런데 여기에 매달리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네빌링에서 이상속에 머물지 못하는 것이다. 이상이 아닌 그런 잠자리 기회에 집착하는 수준낮은 인생의 삶에 머무르는 것이다

(( 사실 네빌링을 하고 원하는 이상속의 내가 되니까 손절치는게 아주 쉬웠다 더 이쁘고 성격좋은 애들이 주변에 널린 상태로 살기에 매달릴 필요가 전혀 없어졌다 그래서 쉽게 손절했고 이후에도 기분이 좋았다 나를 못알아본 그녀가 안쓰럽다고 느껴졌다 ))


어쨋든....

덱스처럼

나만의 기준 나만의 선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력히 든다

커리어적인 부분들에도 적용 된다

내가 생각하기에
무형적이고 사람들에게 크게 베푸는 뜻 의미를 지닌일이 값져 보이면(새우깡)
그 새우깡을 먹자
영향받지 말고 내 생각을 고수하자 결과값이 어떻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 값져 보이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하자...

사람들은 남들의 기준으로 월 몇천으로 모든걸 판단해서 먹기 싫은 간 천엽을 물리는데 꾸역꾸역 먹는다

(덱스였으면 자기만의 신념을 기준으로 과를 고르고 수련을 했을거 같다 / 그리고 자기 자신에 매우 강력한 자존감을 가졌을 거 같다 같이 출연했던 성형외과 의사에게는 그런게 느껴지지 않는다 덱스였으면 남들이 잘 안하는 과를 선택하고 그 자부심을 간접적으로라도 드러냈을 것이라 생각된다)

혹시 나도 남들이 좋다하는 돈의 기준만 따라가는 것은 아닌지?
돈으로 여자를 당기면 그런류의 여자들만 당겨온다

오히려 응과 카디오 일반외과 같은거 하면서 나는 급성기 뒤질병에 처한 사람을 황천길에서 살려오는게 존나 의미있다 생각해서 그렇게 내 생각대로 일을 골랐고 그 수준을 올리려고 노력중이고 그래서 돈과 상관없이 내 일이 매우 만족 스럽다 라고 말하면

자 이거봐 내 돈 차키 나 인기과 피부과 성형외과~
근데 자부심이나 그런건 없고 자기생각 기준도 없고
그냥 그저 그런 사람보다

훨씬 알파로 보인다 돈이나 남들이 좋다고 여겨지는 기준이 영향 받지 않고 자기만의 기준을 따르며 그 자신만의 기준 상에서 엄청난 알파 지위를 가지기 때문이다


수련이 옳다 그르다는게 아니고 피부 성형이 그르다는것도 아니다 덱스가 피부 성형 갔으면 그것마저 자기 소신대로 행동한 결과일 거 같다. 영향받지 않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자기가 판단해서 자기만의 기준으로 선택하고 행동을 했냐는게 중요한거다

남들이 말하는 좋은것들(간 천엽)이 내 입에는 물리는데 남들 의견따라 계속 먹으면 그것은 매우 영향받는 삶이고 내가 내 생각대로 나를 위한 선택도 내려주지 못하고 스스로를 낮은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대하는 것이 된다

위의 소개팅 사례에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깨지고 힘겨운 경험이 될지 몰라도 한번 겪어보고 경험으로 배우고 또 어떤 좋은 관계가 창출될지 모르니까 부딪혀 보자”가 자기 생각이고 그 생각대로 행동했다면 영향받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잘 한 것이다

자기만의 생각 기준으로 남에게 영향받지 않고 자신의 판단 행동을 내리는 것 이 중요한 것


영향받지 않고 나만의 솔직한 기준 생각대로 내 스스로 판단해서 선택하고 행동하고 책임을 지는 삶 이런게 그대로 녹아 나오는게 알파인거고
그렇지 않으면 일시적으로만 그런 척을 하는 사람이 될 뿐이다




앞으로도 간 천엽이 물리면

아깝다고 계속 먹기보다는

새우깡을 먹는 사람이 되자



+ 걍 나의 새우깡은 네빌링이다
+ 남들이 좋다하는거랑 나도 좋은거랑 일치될수도 있는것
반대로 가라 그런 뉘앙스 아님








https://youtu.be/LLhuR_C-u30?feature=shared



이때도 존나 잘했네

거의 뭐 마블 영화 초능력 영화 마동석 영화볼때 마냥 쾌감이 있다

걍 존나 잘함

언어 비언어 타이밍 흐름 속도 바이브 모든게...



평소 글쓰기를 안할거 같은데 글쓰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처럼 자기만의 선 자기만의 생각 줏대가 확고함

그래서 면접관의 스탠스가 확고함

다른 남자들은 존예or훈예 이상의 여자면 잠자리를 해야겠다는 욕망에 본인이 면접자가 되는데
(여자만 오케이면 나는 무조건 오케이)
무조건 오케이가 아닌 사람이 면접관이고
무조건 오케이인 사람이 면접을 받게 된다

덱은 아무리 이뻐도 무조건 오케이가 아니다
나만의 글 생각 기준에 여자가 부합하는지 아닌지 따진다
여자를 와꾸 섹스 인형으로 보지 않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으로 대화 성품 성향 성격으로 바라본다
섹스 그거 안해도 된다

여자와의 관계는 정신적이고 고차원적인 인간들이 이루는 상호관계이기에
그 여성의 가치관 생각 스타일 성격이 중요하다
그것을 중요시 여기는 태도은 먼저 덱 본인의 선 가치관을 매우 존중하는데에서 자연스레 도출된다
자신을 가치관 생각으로 구성된 존재로 대하고
자신의 가치관 생각을 존중하면
남도 남의 가치관 생각으로 대하고 존중한다
대신 내 가치관 생각과 잘 맞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것이다
내 선은 확실하기 때문



그래서 자연스레 면접관의 스탠스가 생긴다

그래서 솔로지옥에서도 항상

상대방의 연애스타일이 어떤지 부터 물어봄 자기의 자유로운 가치관과 맞아서 연애를 진행할 수 있는지 부터 따져본다


이렇게 아예 본질적인 삶에 대한 태도부터 배워야지

어줍잖게 겉으로 하는거만 따라하면 바로 들통난다 일관성이 없기 때문

네빌링으로
이미 풍요로워서 결핍이 없고 넘치기에 면접관으로 자기만의 선을 가지고 여자를 판단하고
기준에 부합되지 않으면 과감히 접고 walk away하는 사람이 되면 된다

아니면
덱 처럼 혹시나 주변에 여자들이 없더라도 결핍을 느끼지 않고
자기의 생각 가치관을 존중하고 그 선을 지키고
남도 생각 가치관으로 대하고
자신의 기준에 맞는지 잘 따져보는 사람이 되면 된다
상대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나에게 여지조차 주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매달릴 필요 없다”라는 자신만의 생각(글쓰기) 대로 행동하고 자신만의 선을 지켜 나가는 사람이 되면 된다

심심하다 -> 유튜브 알고리즘 안뜨게 되어있고 인스타 디시 소개앱 등등 저녁10시 일괄열람으로 제한(훈련소때처럼ㅋㅋ)
-> 아 시발 존나 심심함 -> 결국 할게 없어서 그나마 컨텐츠가 다양한 크레마들어감 -> 가장 심심하지 않을거 같은 흥미있는 책 읽음 -> 존나 만족감 -> 독서는 알아서 확장됨



아웃풋 법칙 렘군 글자 존나 키워서 읽는 중

거의 영상 보듯이 읽히는데

영상은 수동이고

독서는 능동이다

능동적 태도로 있으니까

정신이 훨씬 명료하고

병신같은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는다


인풋 fasting 중에 존나 심심한 상태에서 독서를 하니

그냥 크레마 어플속에서 노는거 같고

이렇게 재밋는거였나 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감 효능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될만한 수많은 영감과 재료들은 덤으로 따라온다

다른 컨텐츠들은 내가 주인공이 아닌데

독서를 하고 나면 내가 중심이고 내가 확장되고 뻗어나가는 느낌이 든다

시덥잖은거 보고 있을까?
 
의식 바이브를 떨어뜨리는 것들을 보고 있을까?
 
 
 
 
 
 
아니다 지금 누리는 것들을 이루게 해준 그 힘 속에 몸을 담그고
 
그 시점에 체험해보고 싶은 다양한 경험들을 가지는 이상속에 살고 있을 것이고
 
그 이상 속에 살아가는 전제 바이브를 내려놓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룬 좋은 집 차를 누리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그냥 창밖 풍경을 보며 경이롭다고 느끼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
 
레스터 레븐슨 처럼 풍요 행복 속에 지속적으로 머물것이다
 
 
 
다양한 지식들에 흥미도 가져서 다양한 책들을 접하고 흥미롭게 독서해 나갈 것이다
 
 
 
이상속에 그리던 그 여자나 가족 친구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자산규모에 걸맞는 정보들 소식들을 접하며 흥미롭게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


내 도움 손길이 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넣어주면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음악 예술 운동 예체능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즐기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러한 것들과 교집합을 이루는 것들을 하면서 쉬어라
 
이상속에 살아가려면 하루 전체가 일치성이 있어야 한다
 
쉴때마다 뜬금없이 바이브 전제가 드랍되는것은 이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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