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바쁘거나 악조건에 놓여서 의식 네빌링 빡시게 할때가
 
존나 시간 많고 매너리즘 속에서 에고가 하는 말들과 생각에 허덕일때 보다 낫다
 
어제 하루종일 놀기만 했는데
 
나태해져서 누워서 자거나
 
공보갤 디시 인스타 소개팅앱 돌리면서
 
개고통받음.....
 
 
 
의식을 들어올리지 못하고
 
내 전제가 흔들리는 상태에서 
 
그것들에 무방비로 대응했기 때문
 
 
 
내 전제만 중요하다 내가 500억 자산가 원하는 집 차 이상형의 연인 다 가졌으면
 
의대증원 부동산투자사례 turbo나세이노등등이말하는성공하는사람의조건 소개팅앱이펼쳐내는세계
 
에 어제처럼 반응하고 고통받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반응'을 관찰하면 내가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저녁먹는 자리에서 월세 받을거라고 말하자 그것의 위험성 부정성에 대해 말하는 어머니에 대해
 
부정적인 관점을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애초에 내가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을 것이고 (잉여 포텐셜이 발생하는 주제)
 
이미 다 이룬 전제속에 있다면 그런 말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하지도 않고 그냥 툭 넘기는 무언가가 될 것이다
 
네빌링을 하지 않는 자들의 가장 큰 함정은
 
누군가에게 증명하고 누군가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악의 열등감으로 성과를 내려고 한다는 것이다 (악인전인가? 그거)
 
지금 내 전제가 다 이루지 못한 결핍상태이기에 가지는 감정이고
 
그런 결핍상태여야만 가질 수 있는 감정들이다
 
상현남도 다 이뤘는데도 아직도 부모님이 인정 안하고 훈수두고 싸운다고 한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고 그렇게 된다면 성공이 무의미해지고 큰 공허 현타가 올 것이다

결국 성공하려는 이유가 가족과 타인들과 잘 지내고 더 베풀어주기 위한게 아닌가?

봐봐 내가 성공한다 했지 내가 해낸다 했지 하면서 증명했다 어쩌고 해봤자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 뿐이다 그렇게 증명해서 어쩌라고... 그래 니 잘났다라고 생각할거다 인간관계론 1장처럼 다들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할 뿐이다 타인이 어찌되건말건 자기의 문제속에서 자기의 인생을 살아갈 뿐이다

우리가 성공한 이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나”도 그렇게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런거고

슈퍼카나 벤츠를 보면서도 그 안의 인물에 대한 관심보다는 “내”가 저걸탄 모습을 상상해보고 있다

성공한 사람이 뭐든지 좀 베풀어주면 좋아하것지 아무것도 안주면서 성과를 알아달라하고 인정해 달라하면 별 관심도 없고 짜증만 난다
 
네빌링을 하면 이런 부정적인 방식의 성공이 일어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증명하거나 반박하기 위해 성공을 할 필요가 없다
 
이미 성공했고 풍요로움만 있고 베품만 있을 뿐이다
 
 
 
어제의 에고 상태에서 깨달은 것은
 
100억 500억 1000억 있어도 분명히 에고는 고통받을만한 재료를 찾아낼 것이라는 것
 
인풋으로 들어오지 않아도 과거나 미래에서 그 재료를 찾아낼 것이다
 
turbo832 세이노편 보면 1000억 자산가인데 고통받고 비교하고 삶이 망가진 사례들이 나온다
 
어제의 그 상태에서는 1000억 자산가가 되어도 주변 1000억 자산가 5000억 자산가와 비교하고
 
과거 세월에 대해 아쉬운 점에 집중하거나
 
다양한 게임들로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불행한 삶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가수 딘도 그렇게 큰 부와 음악커리어 외모 모든걸 가졌지만
 
인스타그램이라는 노래를 내며 자신이 느끼는 공허함 불행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이후 잠적해서 아무런 음악활동을 하지 않고 인스타계정도 폐쇄했다
 
결국 그러한 성공 100억 500억 1000억 자산을 이루더라도 큰 명성과 부를 이루더라도
 
그 때에도 내가 정의하는 새로운 이상속에 머물면서 의식적인 삶을 계속 살아가야 한다
 
결국 평생 해야 하는 것이고 행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오히려 잠을 몇시간 못잤지만
 
의식적인 삶을 살아가는 오늘이 더 행복하다
 
 
 
 
 
켈리최 민팍 
 
다 조온나게 힘든 악조건 속에서 의식의 힘을 빡시게 잡아서 행복한 삶과 성과를 만들어냄
 
 
 
 
송사무장 등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를 볼때
 
약간 수능경쟁에 빠지듯이 그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서 불편감이 든다
 
유튭에 전부 대출로 해서 한남동 빌라 사서 2-3년에 10억을 번 투자사례를 보면 투자게임을 잘하고 싶어진다
 
수능처럼 막연히 그 게임을 잘 하면 모든게 잘 될 것이라는 착각이다
 
자산 불리기 게임도 동일하다
 
그 한남동 빌라로 10억을 벌면 행복할까?
 
10억은 통장속에 박혀있을 것이고 남들의 축하 대단하다는 칭찬을 받은 이후
 
다른 투자성공사례들을 보며 더욱 큰 성과를 내어 도파민을 또 받고 경쟁속에서 승리하고 싶을 것이다
 
다음 번에는 10억보다 큰 액수가 찍혀야 만족하게 된다
 
10억찍힐정도면 주변 친구들 지인들 30-70억 아파트 살고 있는 사람들 있을 것이고
 
그거랑 비교하면서 결핍을 지속적으로 느끼며 계속 경쟁적인 투자를 하며 수많은 시간을 갈아넣고 있을 것이다
 
월세 200-500을 달성하면 행복할까?
 
그걸 연수익으로 환산하면 2000-5000 정도이고
 
그러면 주위에 청약이나 매매같은거 잘 해서 2-3년 만에 4-5억 오른 사례와 비교하며
 
저렇게 한방에 크게 버는게 나으려나 하면서 비교할 것이다
 
결국 종착점 세팅을 하지 않으면 막연한 에고가 활개치는 경쟁게임에 들어갈 뿐이다
 
그속에서 소중한 시간들이 소모되고 타들어간다
 
종착점 세팅이 있으면 그 경쟁게임 들이 전부 종착점으로 향하는 재료가 될 뿐이고 집착없이 쉽게 쉽게 하게 된다
 
종착점 세팅이 없으면 왜 하는지도 모르는 채로 남들이 하니까 FOMO 와 경쟁심리로 임하게 된다
 
 
나의 참가를 원하는 펜듈럼 경쟁 게임은 넘쳐난다 나의 에너지를 빨아서 펜듈럼은 생명력과 부와 에너지를 유지한다
 
나의 에고가 참가를 해야 인강사교육기업 부동산교육업체 등등의 관련 산업들이 생명을 유지한다
 
 
내 종착점이 있으면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남이 뭘 보여줘도 내 종착점에서 나는 온전하고 풍족하기에 영향받지 않는다
 
진짜로 내가 원할만한 뭔가를 제시하면 종착점을 좀 수정하면 된다
 
종착점은 정해보면 별거 없다
 
원하는 집 차 매달쓰는 생활비의 규모 취미 인간관계 연인 가족 여기에 추가하면 위대한성과? 크게 베풀기 정도다
 
남이 어떠한 경로로 어떠한 게임에서 어떠한 우위를 가지고 살아가던 말건
 
나는 내 종착점이 잘 규정되어있고 그 속에 살아가고 그것이 현실이기에 영향받지 않는다
 
 
 
 
이것도 전부 전제의 문제이다
 
내 전제가 높이 들여 올려져 있으면
 
부동산 게임도 그 전제에 도달하기 위한 지름길 힌트를 제공해준다
 
그 게임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다른 어떤 방법이 등장해서 받아들여진 전제로 이끈다
 
내 전제가 낮은상태에서 그 자료에 반응하기에 경쟁심이 들고 이후 수많은 시간을 그 게임 속에 투입하게 된다

돈을 많이 벌어먹는게 인생이 아니고 (뭐가 얼마고 어떻게 투자를 하고 전세가 월세가 매매가 어쩌고 저쩌고 왈가왈부 존나게 다독하면서 시간 꼴아박고)

돈을 많이 벌어먹으면서 시간이 존나 많고 일주일 한달 걍 외국 갔다와도 계속 돈이 들어오고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재미있게 존나 열심히 살기도 하는게 인생이다(매우 간략한 핵심정보 몇개로 그냥 쉽게 해냄)
 
 
 
 
https://www.youtube.com/watch?v=eJPAXwMtuko 

어제 반응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 이 집에 살면서 다시 바라보면
 
사뭇 다른 관점으로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왈가왈부 옳고그름은 부질없고 의미없다 전부 다 옳고 자기 현실화될 뿐이다

오로지 원하는 것만 있을 뿐이다

https://youtu.be/kdZYhfHYHtY?feature=shared

요런급으로 갈수록

그냥 ”남에게 베푸는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서 찐하게 베푼다“

이걸로

매우 간결하게 귀결된다



다른 방법은 잘 안떠오름

존나 크게 베풀어야 이런곳으로 간다

빌게이츠 일론 제프베조스 다 존나 크게 베풀기만 했다(얘네는 위의 영상도 존나 우수운 수준으로 부의 규모가 훨씬 높다)

“세상을 위해”

이런 사람들은 가난에 찌들어서 강한 결핍 열등감에 부를 이뤄야 겠다고 독한 마음을 품었다는 그런 내용은 없다

풍족함 속에서

그냥 더 크게 "남을위해“ 베풀기만 고민했다

남에게 뭘 베푸는 것은 복잡성이 커지지 않는다 존나 심플하다 존나 가장 좋은걸 주면 끝



그런데

송사무장 경매나 청약당첨 부동산 월세 레벨 공부로 들어가면 너무나 너무나 복잡해진다 (물론 거기서 실제 쓰이는 알짜배기 정보는 의학의 실제 진료처럼 간결하겠지만...)

내가 더 공부하고 정보를 얻어서 상대적인 정보격차를 만들어서

“나를 위한“ 경제적 자유.....

나를 위한 무언가는 항상 복잡성이 커진다

수많은 경우의 수에 대한 두려움

항상 경쟁자들이 등장

그들과 겨루는 매우매우 힘겨운 과정

결과는 레드오션속 허우적 허우적

과정 결과 모두 매우 구림.....




아이러니한 상황


큰규모 작은규모라 표현했지만

수백조 수십조 최소 수천억대랑

수십억 수백억대의

쨉이 안되는 규모다



큰규모 존나심플 노경쟁 베풀기 ”남을 위해“

규모가 큰데 오히려 onething

삶이 매우 심플함



vs



작은규모(그래도 나름 크긴함) 손닿을거리 매우복잡 경쟁 ”나를 위해“

규모가 적은데

오히려 삶이 복잡 신경쓸게 많음





흠 직관은 딱 안다

전자인걸ㅋㅋㅋㅋㅋㅋ


과정자체가 넘사임

”남을 위하는 과정“은 존나 현존이고 충만이다

”나를 위하는 과정“은 애씀이고 결핍이고 전전긍긍이다




송사무장 테크는 해야할거 같다

돈을 일하는 병사로 보는 관점

그래야 병사들을 굴리면서 풍족함 속에서

더 크게 베풀 수 있다


패배자 븅신 폐기물새끼에 대한 영화

주변사람 몇명한테 민폐를 끼치고 죽는지.....

그냥 혼자 곱게 죽지...



더 힘든 과거를 딛고도 자기의 이상을 실현한

용기있는 자들이 많다



옛날이랑 다르게 보이네

옛날에는 이입을 했다 나도 한때 순수했으나 점점 그걸 잃었다고ㅋㅋㅋㅋ 그건 세상 누구나 그런거다 ㅅㅂ 어릴때 순수함+무지함을 계속 똑같이 가지고 가는 사람이 미친놈임

순수함 의식은 지속된다

개 븅신같은 영화일 뿐이다

진짜 개븅신 찐따 씹 폐기물 색히에 대한 영화고

그걸 공감하고 좋아하는 남탓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청중이기에 인기가 많을 뿐

부자가 되고 싶었다. 막연한 꿈이 아니라 노력하여 반드시 부자가 되리라 마음먹었다. 결심을 세우고 가장 먼저 실행에 옮긴 것이 독서였다. 책 제목에 '돈' '부자' '경제적 자유'가 들어간 책들은 모두 섭렵했다. 이미 부자가 된 그들의 생각이 궁금했고,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그 답을 찾으려고 부단히 애를 썼다. 그런데 그 많은 책에 나온 성공의 원칙은 모두 한 가지로 귀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은 자신이 그린대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긍정의 마인드를 갖추고, 자신의 꿈을 그리며, 꾸준하게 정진하는 것이 바로 부자들의 공통된 성공비결이었다. 필자도 만약 그때 확고한 꿈이 없이 단지 경매하는 요령만 터득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아마도 절대 지금의 위치까지 오를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소름돋게 송사무장 책 도입부에 네빌링이?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 자신이 그렸던 그림을 완성해 나간다. 그것이 작은 그림이든 큰 그림이든. 승진이 목표인 사람은 결국엔 승진을 해낼 것이고 가게 창업이 목표인 사람은 언젠가는 가게를 차려가게 될 것이다

 

-> 뇌 회로 물길을 뚫어놔야 그곳으로 간다

 

마찬가지로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몇 년 후 성공한 본인의 모습을 그리며, 차곡차곡 종잣돈을 모으고 투자의 기술을 하나씩 익혀가면서 부자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 그러므로 성공을 위채 경매의 기술을 익히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진지하게 그려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 뇌 회로 물길을 뚫어놔야 그곳으로 간다. 경매의 기술 방법보다 이 상상이 더 중요

 

꿈이 없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주변을 둘러봐도 꿈이 소박한 사람들은 여전히 평범한 삶을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절대 그 평범함을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그가 아무리 열심히 살고 아낀다고 하더라도 그 삶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게 이 사회의 현실이다. 그러기에 열심히 살기 이전에 꿈부터 제대로 그려놓고 전진해야 한다.

 

-> 대부분은 상상을 멈추고 살아간다. 확정적으로 구린 미래를 상상하며 그것을 현실화 시키는 중

 

독자들 역시 경매의 기술을 익히는 것에 앞서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기 바란다. 당신이 이 책을 집어든 이유가 부자가 되고 싶어서라면 이 책을 읽고 경매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5년 후 10년 후의 삶을 꼭 그려보길 당부한다. 그리고 꿈을 크게 꿔라 크게 꾼 꿈은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 결국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경매가 중요한게 아니다. "부자"가 된 삶의 모습을 그려 보아라!

 

 

 

결국 경매기술관련 책이지만

 

경매기술은 중요한게 아니고

 

그리는 종착점이 중요하다는 것

 

이게 없으면 경매기술은 무쓸모

 

부자관련 책들을 모조리 읽었는데 같은 말들을 했다는 것도 신기하군

 

 

 

 

어쨋든 간에 네빌링이 전부고

 

그 과정을

 

미국주식으로 하던

 

ETF로 하건

 

배당주로 하건

 

유망주로 하건

 

부동산 시세차익으로 하건

 

부동산 임대수익으로 하건

 

자기 사업으로 하건

 

자기 개원으로 하건

 

자기 전문성으로 전자책 강의로 하건

 

제품 개발 판매로 하건

 

플랫폼 등 인터넷 사업으로 하건

 

브랜딩 광고 마케팅으로 하건

 

과정은 알아서 채워진다

 

 

 

 

엑시트를 부자아빠가난한아빠 보다 더 감명깊게 잘 읽었고

 

심혈을 기울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

 

경매기술은 꼭 읽으라길래 독서시작

 

안그래도 내년에 서울에 살 곳 찾아야 함

 

부동산은 어차피 구매해야 하는데 자꾸 공인중개사에게 대충 맡겨도 되지만

 

이런 과정에서 중간중간 커미션 잘 알아보지 않은 정보문맹으로 돈이 줄줄 샌다

 

공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부동산 월세"는 미국주식이나 다른 사업오토 돌리는 거랑 느낌이 다르다

 

당근마켓 중고거래 등 가성비 제품 뽑아먹는거 좋아하는 나로써

 

경매는 매우 매력적인 분야로 보인다

 

오 쉬바 이런 매물이? 이따다끼마쓰!

 

요런 느낌

 

영끌족들 하나둘씩 파산하고 경매내놓고 뱉어내는거 같은데

 

공부해두면 쓸모가 있지 않을까.....

 

 

 

떡하니 내 건물이 눈에 보이고

 

너무나 확정적인 수요인 인간의 의식주 중에 주를 담당하고

 

내가 들어가서 살아도 되고

 

도시 지리 인문학이 섞인 재미있는 분야이다

 

철도개통 상권이 어쩌고 공원이 어쩌고 학교가 어쩌고 하는거 보면 인간 삶과 밀접해서 재미가 있다

 

 

 

물론 유지보수나 청소 세입자와의 문제 노후화

 

공급이 늘어나고 신축이 들어서고 등등

 

발생하는 자질구레한 문제들이 있을 것

 

취향 차이이다

 

미국 주식 한국 주식 코인 이런게 진짜 깔끔하긴 하다

 

사이버 상에서 오로지 판단만 내려서 구매하고

 

컴팩트하게 가볍게 폰안에 들고 다니고.... 언제든지 유동화 시키고 부분만 매각하고 등등

 

이것들도 책을 읽고 해보고 취향에 잘 맞는걸로 쭉 가면 될듯하다

 

 

 

 

 

 

+ 송사무장 서문 추가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부동산 경매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경매를 통해서 필자뿐만 아니라 그동한 인연이 된 제자들도 계속해서 성공을 이루었다. 처음엔 주거용 및 업무용 부동산을 경매로 매입하여 임대수익을 받다가 매매차익을 통해 점점 큰 자산을 형성해 나갔다(매월 받는 월세가 1000만 원이 되는 것도 순식간이다.) 또한 최근에 후발주자로 입문한 후배들의 상당수가 부자가 되었는데,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경매는 언제 시작했느냐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다른 사람보다 일찍 시작을 했어도 잠깐 하다가 포기하고 떠나는 사람도 있고, 시작은 늦었지만 집중적인 학습으로 불과 2,3년 만에 성공을 거두는 이들도 있기에 경매는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후발주자들에게 많은 부의 기회를 안겨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필자의 생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당신도 부자의 대열에 합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매월 월세 1000만원이 이 업계에서는 그리 최상위권이 아닌갑다...

 

그럼 그거 한번만 더 반복하면 월 2000 월 3000 월 4000 쭉쭉 늘어나것네...

 

 

 

내가 네빌링으로 그리는 거대한 이상은 이것보다 훨씬 거대하지만

 

1:n의 원리처럼 대안이 많고 하방 마진(부의 측면으로 가장 잘 안풀릴때의 삶)도 꽤 높아야

 

집착없이 성공적으로 인생을 운영해나갈 수 있다

 

이거 아니면 안되. 이거 몰빵 테크.는 오히려 네빌링이 잘 깨진다 (두려움 중요성증가 잉여포텐셜증가)

 

마음 편하게 존버가 가능하고 안돼도 그만이라는 상태여야 오히려 잘 된다

 

 

(배수의 진도 좋은 전략이지만 그것은 켈리최나 민팍처럼 큰 궁지에 몰려서

 

매우 절박해서

 

네빌링에 걍 100% 걸어서

 

제대로 네빌링 몰입해서 가게 되는 경우에 효과가 좋다

 

결국 전부 다 네빌링이다)

 

 

 

그런 의미에서 송사무장 테크는 매우 도움이 된다

 

 

사치없고 딱히 돈쓰는 취미도 없고 먹는것도

 

라멘 평양냉면 짬뽕 맛집 좀 댕기면서

 

닭가슴살볶음밥 등등의 제품으로도 잘 살 수 있기에

 

한달 생활비 100미만으로도 만족스럽게 살 수 있는 나이기에

 

월세 70만 받게 되어도 삶에 어마어마한 임팩트를 가져올 것이다...

 

월세로 생활비를 다 충당해버리기....

https://www.youtube.com/watch?v=EtcrHa9nsA8 

 
 
그저 존재하고 현존에 잘 머물면
 
딱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만큼만 먹게 된다
 
 
 
 
무언가를 갈구하는 전반적인 결핍감은 음식의 결핍으로 착각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굳이 안먹어도 되는 타이밍에 음식을 먹게 된다
 
이런 타이밍에 먹으면 음식이 겉돈다 맛은 있으나 첫 몇입만 맛있다
 
 
 
반면 충만함속에 들어가면 그 이전에 배고파서 먹어야 겠다고 착각하던게 보이고
 
굳이? 먹을필요가 있나 하면서 더 충만함 속에 머물다가 (즐거운 쾌적한 공복 기간을 편안하게 누리다가)
 
찐으로 먹고싶을때 먹게되고 음식경험이 전반적으로 더 좋다 (명상 수행중에 밥을 먹으러 나갔을때처럼)
 
 
 
예전부터 현존명상할때 공복에 잘 머무르고 그걸 굉장히 쾌적하다고 느끼고 기분좋게 이어갔었고
 
진짜 딱 먹을타이밍이 오면 아주아주 맛있게 음미하며 감탄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먹었던 것 같다
 
 
 
현존 충만함에 잘 머물러서 이런 느낌과 영감이 들어서 글로 남기려고 와서 글을 썼는데
 
후 이 글 쓰면서 그런 충만한 상태가 좀 깨져서
 
점심에 짬뽕 먹으러 갈거같누.... 
 
어쨋든 이런 식욕 자체도 허상이라는 것이다
 
방금까지는 전혀 먹을 필요가 없다고 느꼈는데
 
잠시 에고가 좀 강해지자 결핍을 좋아하는 에고는 무언가를 갈구해서 찾아서 먹게 만든다
 
글쓰기를 하다가 빠지는 오류는 무언가에 대해 왈가왈부하다보면
 
옳고 그름의 에고의 영역으로 잘 빠진다
 
~~~~이다 라고 에고가 강한 글을 쓰게 된다("내가 옳다"라는 에고의 포지션)
 
왈가왈부 옳고 그름은 무쓸모다
 
오로지 원하는 이상만 있을 뿐...
 
지금 이 순간의 현존 존재만 있을 뿐...




 
 
 
 
진리는 간결하다
 
(길고 복잡하게 늘여놓는 것은 즐기기 위한 예술일 뿐이다
 
그걸 안할때보다 하면 재미있기 때문
 
토론 글쓰기 등등등)

 

물길을 뚫어두면 물이 흘러 들어온다

 

 

 

 

상상으로 물길을 뚫어 둬야 거기로 물이 들어와서 채워지고 도달한다

 

물길이 없으면 파도는 그냥 넓게 퍼져서 그 구체적인 지점으로 도달하기 어렵다

 

 

 

 

따라서 주변에 누군가가 성공을 했을 때

 

그에게 찾아가 비법을 알려달라고 하는 것이 크게 소용이 없을 수 있다

 

그의 두뇌 회로가 어떤 물길을 가지고 있었는지 

 

핵심적인 어떤 물길을 뚫어놨는지에 대해서는 답을 듣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그 사람은 그 물길은 당연히 뚫려있는 무언가이고

 

다른 무언가에 의해 이뤄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뇌 좌우를 연결하는 구조물이 끊긴 실험 참가자들이 우뇌에 의해 행동을 하고

 

이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물어보면 좌뇌는 아무 이유나 가져다 붙이는 것처럼 말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8rcPg7Q-lTA

이 감독의 강연을 듣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이런 조언은 걍 아무런 쓸모도 없을 가능성이 높다

 

도대체 무슨 말이지? 또는

 

감명을 받더라도 그냥 유명한 감독 + 감명스러운 말을 향유하는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콘서트 같은 것일 뿐

 

실제적인 삶은 이전의 패턴과 그대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이 감독의 머리 상상 속에는

 

세계적인 감독이 되었다는 상상의 회로 물길이 뚫어져있고

 

그래서 물이 흘러 들어오면 그 길에 맞춰서 배열되고 도달하는 것이기에

 

그 끝지점 상상의 물길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이런 조언은 그저 넓게 흩어지는 파도처럼 퍼져버리고

 

특정한 물길을 채우면서 끝지점에 도달하게 만들어 주지 못한다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크게 성공했습니까?

 

원칙을 잘 지켰다

 

글쓰기를 했다

 

과감하게 베팅을 했다

 

인문학을 읽었다

 

 

 

등등의 나름의 답을 하겠지만

 

그리고 본인도 그게 진짜로 도왔다 생각해서 그렇게 이야기하겠지만

 

 

 

실제로는 어떻게든

 

자기 자신에게 부를 허용해 주는 가질 자격이 있다는

 

상상의 물길을 닦아놔서

 

그쪽으로 물이 흘러서 부를 가지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는 수많은 위대한 사람들의 전기를 읽어서

 

그런 인생에 대한 상상을 통해

 

물길이 뚫려 있어서

 

그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그런 물길을 따라 위대함의 영역으로 이어졌던 것일 가능성이 높다

 

 

 

 

 

 

 

https://www.youtube.com/watch?v=-OmtpjdPhM8 

 

이런 물길을 뚫어놔야

 

그 어떤 곳에 몸을 담고 진행시켜 나가더라도

 

물길이 뚫려서 이쪽 방향으로 진행되어 간다

 

 

 

앵? 수백억 있는데 저기서 또 리스크 테이킹을 한다고?

 

앵 저 정도면 된 거 아닌가? 하는 순간에도 펑펑 다 치면서 뚫어내는 사람들은

 

이런 끝지점에 대한 물길이 뚫려있고

 

이는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서 그의 행적이 마법처럼 보인다

 

 

 

그저 유명한 동네 수제버거집으로 남느냐

 

아니면 맥도널드에 이어 wendys inandout shackshack fiveguys 같은 슈퍼스타 버거 브랜드로 가느냐

 

차이는 사장의 상상 속에 어떠한 물길들이 뚫어져 있냐에 달렸다

 

 

 

헬스 중량이 쭉쭉 오르는 것도

 

끝지점의 고중량의 상상의 물길을 뚫어둔 사람들만이 지속적으로 해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온갖 핑계들이 알아서 붙어 실제로 쉽게 해낼 수 있는 것도 안 하게 된다

 

 

 

여자가 과일을 깎아주고 포크로 찍어서 먹여주고

 

주말에 방 청소를 해두고 아침에 일어나면 앞치마 입고 아침을 차려주는 것

 

또는 육체적 유희만 서로 즐기는 관계를 너무나 쉽게 계속 유지하는 것

 

말도 안 되는 미모의 아이돌 미스코리아 모델 등등 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당연히 누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여자가 오히려 돈을 더 쓰고 집도 해오고 용돈도 주고 내가 원하는 차 시계 등의 선물을 바치는 것

 

그런 상상의 물길을 뚫어둔 사람만이 도달할 수 있다

 

그런 사람만이 과일을 좀 깎아서 포크로 먹여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그냥 랜덤으로 살다가 그런 지점에 도달할 확률은 극히 낮다

 

반복 유지가 관건이다

 

 

 

 

상상의 물길은 내가 원하는 마음대로 뚫거나

 

타인이 뚫어내어 펼쳐낸 사례를 통해 뚫릴 수도 있다

 

(올림픽에서 절대 안 뚫릴 것 같던 특정 기록이 뚫린 이후에 우후죽순으로 그 허들을 뚤어내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

 

 

 

 

 

 

물이 채워지는 건 알아서 채워진다

 

해야 할 것은

 

물길을 반복해서 잘 닦아두고 (반복하면 물길이 깊고 강하게 뚫려 쉽사리 사라지지 않음)

 

알아서 채워지고 도달하길 기다리는 것뿐이다

 

중간에 유지하지 못하고 조급해서 물길을 치워버리거나

 

다른 과거의 패턴의 물길로 돌아가는 것 만 아니면

 

내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물길은 반복되고 강화되고 유지되어

 

결국에는 물이 알아서 채워지고 도달한다

 

 

 

 

이런 과정이 일어나는 모든 순간에

 

톨레의 가르침대로

 

현존하고 내맡기고

 

그저 존재하면 된다

 

이것도 하나의 뇌회로 물길이고 반복하면 강화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tcrHa9nsA8 

 

 

오늘의 모닝 오디오북

 

네빌링에서 한 차원 깊게 들어가서

 

존재의 본질에 닿게 되어

 

남아있던 온몸의 긴장이 풀리고

 

현존으로 들어가서

 

과거 현존했던 지점들과 쫙 연결된다

 

 

 

네빌링이 보디빌딩이라면 톨레 현존은 3대 운동 기본기 기본근력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순간은 미래의 어떤 지점을 위해 희생되는 날이 아니다

 

 

오늘 하는 운동은 미래의 어떠한 지점을 위해 참고 끙끙대며 희생하면서 해야하는 것이 아니고

 

운동을 하면서도 그저 현존하며 그 순간 충만하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다

 

 

오늘 하는 독서 공부 글쓰기 등등 또한 미래의 특정 지점을 위해 오늘 지금 이 순간을 희생하며 하는 것들이 아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 존재하면서 깊은 행복을 느끼면서 동시에 필요한 것들을 해 나갈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평온하고 충만한 지금 이 순간에 원하는 것들이 모두 이뤄졌다고 느낄 수 있다

 

이뤄졌든 안 이뤄졌든 외부 조건과 관계없이 그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가장 높은 차원의 행복이다



얼마 전에 부산 모텔에서 혼자 숙박을 했다

다음날 일정이 있는김에 미리 가서

혼자 모캉스를 즐기는걸 존나 좋아한다

시원한 술 고퀄배달안주 에어컨 침대 넷플 유튜브 나오는 큰 티비 다음날 방 치워주는 룸서비스 까지 완벽하다




돈이 많은김에

비싼 소 특수부위를 시켰다

육사시미랑 간 천엽이랑 생낙지가 세트로 나왔다

근데 간 천엽 사시미 모두 매우 물리기 시작했다

낙지도 더 이상 물려서 먹을 수 없을 때

안주가 모자라면 먹으려고 사온 새우깡이 땡겨서 새우깡을 깠다

말랑말랑한 안주들이 물릴때

바삭하고 중독성있는

새우깡이 존나 맛있어서 새우깡을 전부 먹었다

그리고 간 천엽 육사시미는 다 고대로 내다 버렸다 거의 저 위에 사진 고대로 다 버림






얼마 전 어플에서 40-50분 거리의 여성분이 연결되었다

서로 별점높게 주고 호감도 빠릿하게 진행되어

프로필 만으로는 나름 호감이 있는 상태였다

호감을 수락하는데에도 돈이 들어 여성도 지출을 했다

거리 조건도 좋아보였고 외모도 아주 좋았다

내 친구들은 그 정도 거리쯤은 감수하자는 마인드가 있어

그런 마인드도 나에게 좀 인셉션이 되어 심어지기도 했고

친구들과 대화하며

굳이 서울갈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지금 만나버리자는 마인드도 좀 심어졌다

거기다 외모도 아주 준수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만나기 전 카톡을 해보니 카톡 대화만으로
나에게 큰 불편감을 주었다

사실 소개팅 만나기 전 카톡은 그냥 적당히 약속만 정하면 되는거다 그래서 날짜랑 시간도 정했고 적당히 이어가다 끊고 만나서 이야기 할랬는데 카톡에서

상대방을 을로 만들고 시작하려는 느낌이 들었다

상대의 질문은 무시하고
응급실 갈때도 폰을 놓지 않는 여자인데
2-10분 간격의 빠릿한 대화를 하다가 엉뚱한 타이밍에 내말을 끊어 버리고
3-5시간 뒤에 답장하기 매우매우 애매한 답을 한다

뭔가 대화의 한 단위가 마무리 되면서 일을 하러 간다거나 잠시 쉬러가는 느낌이 아니라
그 한 단위가 분명히 라이브로 진행중이었는데 배려없이 이상한 타이밍에 끊고 자리를 비워버린다
나같은 경우는 그렇게 진행중인 한 단위의 대화가 있다면 일 간다고 말을하고 마무리를 하거나
마무리를 못한채로 급한일에 투입되어도 무의식에 그 대화를 내가 끊고 있다는 걸 알아서 중간에 그걸 급히라도 마무리를 시키고 나서 다시 일로 넘어가려 한다 아무리 길어도 1-2시간 안에는 카톡으로 돌아가서 그 단위를 마무리 한다 왜냐하면 라이브로 진행되고 있었다는걸 대놓고 알기에...
물론 이건 내 기준이다 사람마다 다르다

내 기준에는 애매할때 일부러 끊어버리고
일부러 긴 시간을 텀을 두는걸로 밖에 안보였다
2-3분단위로 왔다갔다 하다가 갑자기 내 말이나 질문을 끊어버리고 4시간 뒤에 돌아온다
나를 질문에 대한 답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위치시켜 버린다


그러고 돌아와서는 그 이어가던 대화가 아닌
다른 개 엉뚱한 답장하기 매우 애매한 말을 지멋대로 던진다

너가 을이니까 이런 애매한 상황에서도 알아서 이어가라는 뜻으로 보였다 “어디한번 대처 해봐라~”이거다 첨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런게 3차례 정도 반복되었다

이는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분들은 굳이 상대의 기분을 깎아가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기에 쉽게 하기 힘든 행동이고
매우 영악하고 인간관계를 갑을로 우위를 점하고 시작하려는 추악한 태도로 보였다

심지어 만나기도 전에 서로 프로필만 본 상태에서 말이다...


그래서 걍 버렸고

굳이 40-50분 차타고 가서 만나야 하던 참에

마음이 존나 편해졌다


현재 상황특성상

그런 젊은 나이와

그 와꾸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아쉬운 마음도 강했지만

뭔가 뿌듯했다



내가 나를 위해서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을 내렸다는게 고마웠고

그래서 내 자신에게 더욱 신뢰가 생겼다

남들은 그정도 와꾸면 일단 다 감수하고 도전해라

그래도 경험쌓기를 해라

등등을 말하겠지만 (간 천엽)

내가 새우깡이 꼴리면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거다

옳은 건 없다

남이 좋다는 방식이 아닌

“내 생각대로 내 기준대로 내가 행동하는”게 중요할 뿐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정체성이 형성되고

이후에도 남들의 기준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 에 영향 받지 않고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아주 값진 스택을 쌓았다고 본다

남들은 어찌 볼지 모르겠지만 “나만의 기준”에서는 선을 넘었고 내가 면접관이 되어 면접자를 탈락시켰다

경험이 있어야 추후에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결국 종착점에 도달하기 위한 필연적인 좋은 스택을 쌓았다고 본다

이걸 감수하고 만나러 갔으면 그런 온갖 카톡에서의 고역을 당하고도 잠자리가 고파서 월 220-250 버는 비서직녀 한테 와꾸의 노예가 되어 너만 오케이면 나는 무조건 오케이 라는 태도로 면접자가 되어서 40-50분이나 차를 타고 가서 그녀의 집앞에서 근사한 음식을 맥이고 돌아오는 시간을 보냈을 것이고 이는 내 시간 가치 자체를 개 똥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하는 짓이라고 볼수도 있다... 그 말은 나 자체의 가치를 개 똥으로 본다는 것이기도 하다. 만나기 전에도 그정도면 이후에도 온갖 수모를 겪고 내 소중한 시간을 날렸을 것이다. 잠자리까지 가려면 얼마나 그 거리를 또 왔다갔다거리고 돈시간을 투자했을까. 와꾸가 내가 최종적으로 그리는 수준보다는 낮고 커리어도 너무 구려서 내가 서울가면 장기적인 관계는 백퍼 끝날 관계이다. 그런데 여기에 매달리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네빌링에서 이상속에 머물지 못하는 것이다. 이상이 아닌 그런 잠자리 기회에 집착하는 수준낮은 인생의 삶에 머무르는 것이다

(( 사실 네빌링을 하고 원하는 이상속의 내가 되니까 손절치는게 아주 쉬웠다 더 이쁘고 성격좋은 애들이 주변에 널린 상태로 살기에 매달릴 필요가 전혀 없어졌다 그래서 쉽게 손절했고 이후에도 기분이 좋았다 나를 못알아본 그녀가 안쓰럽다고 느껴졌다 ))


어쨋든....

덱스처럼

나만의 기준 나만의 선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력히 든다

커리어적인 부분들에도 적용 된다

내가 생각하기에
무형적이고 사람들에게 크게 베푸는 뜻 의미를 지닌일이 값져 보이면(새우깡)
그 새우깡을 먹자
영향받지 말고 내 생각을 고수하자 결과값이 어떻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 값져 보이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하자...

사람들은 남들의 기준으로 월 몇천으로 모든걸 판단해서 먹기 싫은 간 천엽을 물리는데 꾸역꾸역 먹는다

(덱스였으면 자기만의 신념을 기준으로 과를 고르고 수련을 했을거 같다 / 그리고 자기 자신에 매우 강력한 자존감을 가졌을 거 같다 같이 출연했던 성형외과 의사에게는 그런게 느껴지지 않는다 덱스였으면 남들이 잘 안하는 과를 선택하고 그 자부심을 간접적으로라도 드러냈을 것이라 생각된다)

혹시 나도 남들이 좋다하는 돈의 기준만 따라가는 것은 아닌지?
돈으로 여자를 당기면 그런류의 여자들만 당겨온다

오히려 응과 카디오 일반외과 같은거 하면서 나는 급성기 뒤질병에 처한 사람을 황천길에서 살려오는게 존나 의미있다 생각해서 그렇게 내 생각대로 일을 골랐고 그 수준을 올리려고 노력중이고 그래서 돈과 상관없이 내 일이 매우 만족 스럽다 라고 말하면

자 이거봐 내 돈 차키 나 인기과 피부과 성형외과~
근데 자부심이나 그런건 없고 자기생각 기준도 없고
그냥 그저 그런 사람보다

훨씬 알파로 보인다 돈이나 남들이 좋다고 여겨지는 기준이 영향 받지 않고 자기만의 기준을 따르며 그 자신만의 기준 상에서 엄청난 알파 지위를 가지기 때문이다


수련이 옳다 그르다는게 아니고 피부 성형이 그르다는것도 아니다 덱스가 피부 성형 갔으면 그것마저 자기 소신대로 행동한 결과일 거 같다. 영향받지 않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자기가 판단해서 자기만의 기준으로 선택하고 행동을 했냐는게 중요한거다

남들이 말하는 좋은것들(간 천엽)이 내 입에는 물리는데 남들 의견따라 계속 먹으면 그것은 매우 영향받는 삶이고 내가 내 생각대로 나를 위한 선택도 내려주지 못하고 스스로를 낮은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대하는 것이 된다

위의 소개팅 사례에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깨지고 힘겨운 경험이 될지 몰라도 한번 겪어보고 경험으로 배우고 또 어떤 좋은 관계가 창출될지 모르니까 부딪혀 보자”가 자기 생각이고 그 생각대로 행동했다면 영향받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잘 한 것이다

자기만의 생각 기준으로 남에게 영향받지 않고 자신의 판단 행동을 내리는 것 이 중요한 것


영향받지 않고 나만의 솔직한 기준 생각대로 내 스스로 판단해서 선택하고 행동하고 책임을 지는 삶 이런게 그대로 녹아 나오는게 알파인거고
그렇지 않으면 일시적으로만 그런 척을 하는 사람이 될 뿐이다




앞으로도 간 천엽이 물리면

아깝다고 계속 먹기보다는

새우깡을 먹는 사람이 되자



+ 걍 나의 새우깡은 네빌링이다
+ 남들이 좋다하는거랑 나도 좋은거랑 일치될수도 있는것
반대로 가라 그런 뉘앙스 아님








https://youtu.be/LLhuR_C-u30?feature=shared



이때도 존나 잘했네

거의 뭐 마블 영화 초능력 영화 마동석 영화볼때 마냥 쾌감이 있다

걍 존나 잘함

언어 비언어 타이밍 흐름 속도 바이브 모든게...



평소 글쓰기를 안할거 같은데 글쓰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처럼 자기만의 선 자기만의 생각 줏대가 확고함

그래서 면접관의 스탠스가 확고함

다른 남자들은 존예or훈예 이상의 여자면 잠자리를 해야겠다는 욕망에 본인이 면접자가 되는데
(여자만 오케이면 나는 무조건 오케이)
무조건 오케이가 아닌 사람이 면접관이고
무조건 오케이인 사람이 면접을 받게 된다

덱은 아무리 이뻐도 무조건 오케이가 아니다
나만의 글 생각 기준에 여자가 부합하는지 아닌지 따진다
여자를 와꾸 섹스 인형으로 보지 않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으로 대화 성품 성향 성격으로 바라본다
섹스 그거 안해도 된다

여자와의 관계는 정신적이고 고차원적인 인간들이 이루는 상호관계이기에
그 여성의 가치관 생각 스타일 성격이 중요하다
그것을 중요시 여기는 태도은 먼저 덱 본인의 선 가치관을 매우 존중하는데에서 자연스레 도출된다
자신을 가치관 생각으로 구성된 존재로 대하고
자신의 가치관 생각을 존중하면
남도 남의 가치관 생각으로 대하고 존중한다
대신 내 가치관 생각과 잘 맞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것이다
내 선은 확실하기 때문



그래서 자연스레 면접관의 스탠스가 생긴다

그래서 솔로지옥에서도 항상

상대방의 연애스타일이 어떤지 부터 물어봄 자기의 자유로운 가치관과 맞아서 연애를 진행할 수 있는지 부터 따져본다


이렇게 아예 본질적인 삶에 대한 태도부터 배워야지

어줍잖게 겉으로 하는거만 따라하면 바로 들통난다 일관성이 없기 때문

네빌링으로
이미 풍요로워서 결핍이 없고 넘치기에 면접관으로 자기만의 선을 가지고 여자를 판단하고
기준에 부합되지 않으면 과감히 접고 walk away하는 사람이 되면 된다

아니면
덱 처럼 혹시나 주변에 여자들이 없더라도 결핍을 느끼지 않고
자기의 생각 가치관을 존중하고 그 선을 지키고
남도 생각 가치관으로 대하고
자신의 기준에 맞는지 잘 따져보는 사람이 되면 된다
상대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나에게 여지조차 주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매달릴 필요 없다”라는 자신만의 생각(글쓰기) 대로 행동하고 자신만의 선을 지켜 나가는 사람이 되면 된다

심심하다 -> 유튜브 알고리즘 안뜨게 되어있고 인스타 디시 소개앱 등등 저녁10시 일괄열람으로 제한(훈련소때처럼ㅋㅋ)
-> 아 시발 존나 심심함 -> 결국 할게 없어서 그나마 컨텐츠가 다양한 크레마들어감 -> 가장 심심하지 않을거 같은 흥미있는 책 읽음 -> 존나 만족감 -> 독서는 알아서 확장됨



아웃풋 법칙 렘군 글자 존나 키워서 읽는 중

거의 영상 보듯이 읽히는데

영상은 수동이고

독서는 능동이다

능동적 태도로 있으니까

정신이 훨씬 명료하고

병신같은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는다


인풋 fasting 중에 존나 심심한 상태에서 독서를 하니

그냥 크레마 어플속에서 노는거 같고

이렇게 재밋는거였나 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감 효능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될만한 수많은 영감과 재료들은 덤으로 따라온다

다른 컨텐츠들은 내가 주인공이 아닌데

독서를 하고 나면 내가 중심이고 내가 확장되고 뻗어나가는 느낌이 든다

시덥잖은거 보고 있을까?
 
의식 바이브를 떨어뜨리는 것들을 보고 있을까?
 
 
 
 
 
 
아니다 지금 누리는 것들을 이루게 해준 그 힘 속에 몸을 담그고
 
그 시점에 체험해보고 싶은 다양한 경험들을 가지는 이상속에 살고 있을 것이고
 
그 이상 속에 살아가는 전제 바이브를 내려놓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룬 좋은 집 차를 누리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그냥 창밖 풍경을 보며 경이롭다고 느끼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
 
레스터 레븐슨 처럼 풍요 행복 속에 지속적으로 머물것이다
 
 
 
다양한 지식들에 흥미도 가져서 다양한 책들을 접하고 흥미롭게 독서해 나갈 것이다
 
 
 
이상속에 그리던 그 여자나 가족 친구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자산규모에 걸맞는 정보들 소식들을 접하며 흥미롭게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


내 도움 손길이 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넣어주면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음악 예술 운동 예체능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즐기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러한 것들과 교집합을 이루는 것들을 하면서 쉬어라
 
이상속에 살아가려면 하루 전체가 일치성이 있어야 한다
 
쉴때마다 뜬금없이 바이브 전제가 드랍되는것은 이상한 것이다

내꺼만 샌드위치 빵쪼가리 시켜서 내 배때지에 쑤셔 넣는거 보다

 

만원 이만원 더 투자해서 커피 몇개 사서 나눔하면

 

그게 존나 만족스럽다

 

배때지에 쑤셔봤자

 

첫입만 만족

 

점점 쑤셔 넣을수록 자괴감만 든다

 

배부른 느낌도 별로고

 

명료하던 멘탈이 점점 장으로 혈액을 빼앗겨 흐리멍텅해지기도 한다

 

 

 

 

 

베풀기가 내 이익 취하는 것 보다 훨씬 만족스러움

 

그것은 이상속 상상속에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

 

이것은 흐리멍텅해지거나 배불러지거나 자괴감 같은게 안온다

 

영원히 지속되고 언제나 되돌아봐도 그때 그렇게 하길 잘했고 만족스럽다

 

 

 

 

 

 

 

옹졸함에서 탈피해서 베풀기 베포넓은 사람으로 간 것

 

 

벡터의 방향이 내 안으로만 향하던게

 

외부로 펼쳐져 나가게 된 것 하나만으로도

 

 

공보기간은 충분하다

 

 

 

 

 

배달 기다리는 중인데 내꺼만 시키면

 

뻘쭘하게 내꺼만 받아서 먹어야 하는데 

 

또는 조용하게 받아서 먹는 그 과정이 스스로 만족스럽지 않은데

 

배달을 받아서

 

나눠 줄 생각에 기다리는 시간도 기분이 좋다

 

 

 

 

 

베풀까 말까 할때는 무조건 베풀어라

 

더 좋은게 있으면 더 좋은걸로 베풀어라

 

그거 아낀다고 삶에 큰 변화 없다

 

예를 들면 그 대공협 회비 40만원인가

 

그거 안내고 버텼는데

 

지금 그 40만원 어디있나??

 

물론 나는 온라인 학회가 필요 없어져서 잘한 선택이긴 했으나

 

그거 그냥 냈어도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 순간에는 세이브 되는 거 같지만 결국

 

자기의 큰 소비습관 패턴이 더 결정적이지

 

그런 사소한 하나하나는 나중에 따로 모여있거나 하지 않는다

 

 

 

 

이거 조금 돈 써서 다른 사람들이 별거 아니지만 자기 챙겨주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거 자체가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

 

너무나 딱딱해 보이는 사회인데 아직 남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바이브를 다른 사람들에게 또 옮겨 줄 것이다

 

 

 

 

 

사업도 무조건 베풀기

 

베풀기 위해서 사업을 하는 것이다

 

지금 느끼듯이

 

사업을 할때도 그 베품에서 오는 깊은 만족감에

 

삶 자체가 풍요로워 질 것이다 기대가 된다

 

500억을 기부하는 순간 얼마나 짜릿할까

 

 

 

 

 

꼭 물질적 베품이 아니더라도

 

존중한다는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존중하는 비언어 태도

 

공감하는 말 한마디

 

칭찬 한마디

 

힘내라는 한마디도 

 

금전적인거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베품이 된다!!

 

무료 베품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금전이 근데 명료하고 기억에도 잘 남고 에너지가 잘 전해지긴 함ㅋㅋㅋ

 

금전 자체가 에너지 덩어리 이기에

 

 

평소에 책을 걍 끼고 산다고 함

 

인풋을 보고도 영향을 안받는 방법도 있고 (이것도 비율 조절해야 하긴 함)

 

 

 

그냥 자기가 인풋을 컨트롤 해버리는 확정적인 방법도 있음

 

둘다 장단점이 있다

 

 

어쨋든 저렇게 책으로 무장해버리면 진짜 전혀 영향 안받을듯

 

저 위치에 있으면 여기저기 참가해야할것도 많고 이동도 많이 해야하고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알려졌으니 여론같은거 보고 하다보면 자기 중심 잃기 쉬운데

 

저렇게 독서로 무장해버리고 생각정리 글쓰고 하면 중심 지킬 수 있을듯

전제를 잘 세팅함

 

-> 어떤 인풋이건 그냥 딱 필요한 만큼만 즐기고 오히려 거기서 기회를 발견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얻음

 

전제에 맞게 인풋이 알아서 정렬 배열된다

 

체류시간 반응하는 방식 후킹되는 포인트가 이상 전제 속에서 일어남

 

 

 

 

그런데 계속 머물다 보면

 

전제 세팅을 거치지 않고

 

그냥 바로 인풋으로 달려가고

 

그러다 보면

 

과거 전제 예전 패턴으로 내려간 상태에서

 

이 전제를 관리를 안해주게 되고

 

인풋이랑 과거패턴 전제랑 결합되어서

 

빠져나올 수 없는 사이클에 들어간다

 

 

 

 

 

아직 전제가 과거로 휙휙 잘 가기도 하니까

 

인풋은 제한을 좀 해야것다

 

 

첨에 전제세팅 잘 되어있을때는 무슨 인풋을 넣어도 그냥 쾌적하게 즐겁게 오히려 거기서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했는데

 

지금은 과거패턴이랑 콜라보되어 과거패턴으로 나를 잠식시키는 방식으로 변했다

 

이상속에 나를 유지하고 고집하지 못한 내 책임이 가장 크다

 

일단은 인풋이 과거패턴과 유착되어있는 상태이므로

 

인풋을 좀 제한해야겠다

 

 

 

오전 독서 글쓰기

 

하루 전체 민팍 네빌링 의식 깊은 진리 기반으로 살아가기

운동처럼 과거에 빡세게 했던거는 다 살아있다

독서 글쓰기 다시 붙이자

영적인 삶도 그렇고 다시 붙이자

다 살리고 이어가는게 좋다



기상직후 오전 독서 글쓰기

오후10시 이전 인스타 디시 소개앱 금지 일괄 확인

민팍 고다드 기반으로 하루 보내기






+ 여자는 무조건 내가 사는 반경 이내로

내 삶을 여자가 뒤흔들어 놓으면 안댐

알아서 자연스레 얹혀지는 것일뿐





생각해보니

글을 쏟아내고 사고를 외부화 시킬 때

존나게 행복하다 ㄹㅇ

세상 모든것들에 대한 나의 생각정리 체계가 다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대화할때 특정 주제에 대해 대부분 막힘이 없다

술술 나온다 글쓰기 해놓은대로


여자가 나에게 별점을 날리고
 
호감이나 좋아요를 날리면서 뭔 구구절절 이상한 편지를 보내면
 
그거만큼 없어 보이고 받아주고 싶지 않은게 없다
 
 
 
이런건 그냥 남녀 다 똑같다
 
 
 
차라리 아무 편지 멘트 등등 없이 호감 좋아요를 보내거나
 
경남 어디에요? 라고 간결한게 낫다...
 
이 경남 어디에요? 도 결국 마음에 든다는 표시이므로 갑자기 그 여자가 별로로 보인다
 
그냥 될거는 어차피 되고 안될건 안되니까 멘트로 승부하지 말고
 
프로필 역량 키우고 좋아요 호감만 던지는게 낫다고 본다
 
 
 
분명 내가 먼저 그분을 평가하는 별점을 날릴때는
 
오 이정도면 괜찮으신 분이구나 하면서 별점을 좋게 날렸는데도
 
짧은 시간 후에 훅 들어오거나 이상한 편지를 달고 오면 뭔가 매우 별로라고 인식된다
 
그래서 그렇게 받아준 적이 없다
 
 
 
역으로 생각하면 대다수의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이렇게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럼 여자들은 키울 수 있었던 불씨였는데 (초기에 괜찮은 평가를 내림)
 
남자가 좋아하는 티를 내서 확 식어버리는 것이다
 
그 불씨를 살릴 수 있었던 방법은
 
좋아하는 티를 아예 안내고
 
무슨 생각인지 어리둥절하게 만들거나
 
오히려 이성으로 별 마음이 없어 보이는 것이다
 
 
 
우성전략이다 모든 상황에서
 
좋아하는 티 좋아해보이는 모습 이건 최소화 시키는게 무조건 옳은 전략이다

1. 여자가 마음이 아예 없음 : 자존감을 지킨다 또는 들이대지 않아서 친구로 즐겁게 지낼 수 있게 되거나 그러다 보면 없던 관심이 생겨나게 할수도 있다

2. 여자가 조금 마음이 있음 : 더 끌려오게 한다

3. 여자가 마음이 많이 있음 : 그걸 더 증폭시킨다

모든 경우의 수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낸다

 
아무리 좋아하는 마음이 터져나올거 같고 외모의 노예가 되었어도 꾹꾹 눌러담는게 게임이론으로 따져봐도 옳다
 
 
 
그럼 아예 표현을 안하면 어떻게 시작을 하냐? 라고 물을 수 있다
 
 
 
그럼 그냥 시작만 하고 그 이후에 표현을 안하면 된다
 
사람들은 시작하는 순간 자신의 마음을 다 까발렸다고 생각해서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아서 계속 마음을 드러낸다
 
근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소개앱으로 연결된 상황(어느정도 먼저 좋아요 보내고 호감이 표현된 상황)에서도 아 그냥 연결됐으니 나가는 일상적인 소개팅 이군~ 너도 받아준거니 쌤쌤이다 아직 좋아하는 마음은 없다~ 라고 나가버리면 그런 바이브가 상대에게 납득이 된다
 
번호를 딴 상황에서도(내 마음을 다 드러내버린 것 같은 상황) 아 어쩌다 지나가다 보니 바이브가 좋아 보여서 또는 좋아한다고 생각하던 외모여서 그냥 실제로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싶었다는 스탠스로 나가버리면 그게 또 그렇게 상대에게 납득이 된다 오히려 외모는 합격했으니 이제 성격을 한번 볼까? 안맞으면 버려야겠다라는 면접자의 스탠스가 된다 
 
그냥 뻔뻔하게 내가 그렇다고 주장하면 다 먹힌다
 
 
 
난 생각보다 여자랑 남자랑 차이가 없어서 연애 왠만한건 다 역지사지로 해결된다고 보는 입장이다
 
mbti로 세분화 된 것 보다 인간 공통의 본성 인간 공통의 성질이 더 크다고 보는 입장처럼 말이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어떤 여자가 내 번호를 딴 이후 만나서도 을로 빌빌 기면 그 여자가 만나고 싶을까? 별로일 것이다
 
오히려 내 번호를 따갔지만 식사자리에서도 그냥 당당하고 대화를 이어나가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따져보는거 같고 번호는 따갔지만 딱히 나에게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아리송한 태도를 보이면 오히려 그 여자가 외모도 괜찮고 하면 내가 오히려 그녀의 마음이 식어서 떠나가 버리지 않을지 전전긍긍할 수도 있다
 
번호를 땄으면 나보다 을이 아닌가? 왜 이렇게 나오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지 않고 그 당당하고 애매한 태도를 보이는 상황을 그냥 납득해 버리는게 사람이다.
 
 
 
무조건 좋아하는 마음 드러내는건 최소화 좋아하는 티도 최소화 하는게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먹히는 우성전략 절대전략이다
 
 
 
이건 상대에게도 연애 시작전 연애 시작에서의 만족감을 높혀주는
 
상대방을 위한 베풀어주는 행동이기도 하다.
 
상대방을 위해서 상대방을 배려해서 마음 표현을 참아라
 
나만 불타오르고 나만 좋아 표현 다 저지르고 이러는건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다
 
그럼 상대는 최대치로 누릴 수 있는 만족감보다 좀 더 불만족 스러운 상태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어쨋든 어느 경우에서든 좋아하는 티를 내고 마음을 드러내는 것은 마이너스다
 
좋아하는 티를 내고 마음을 드러내서 잘될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도 안드러내다가 잘되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연애가 오래 지속된다거나 여자가 많이 좋아해서 연애 초의 불안함이 없다던가 등등)
 
 
이걸 완벽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게 내 작년 재작년의 경험상 톨레 호킨스 였다
 
되어도 좋고 안되어도 좋고 그저 지금 이순간에 충만한 상태
 
 
 
 
네빌링해서 이상속 상상속의 세계에 머무는 것도 동일하다
 
충만한 상태 여유로운 상태
 
진짜로 아쉽지 않은 이상 속의 상태
 
 
 
 
 
어쨋든 이건 논리적인 고찰이고 결론이긴 한데
 
좋아하는 티는 아예 안내거나 최소화 하는게
 
그 어떤 상황 조건에서도 통용되는 우성전략이다
 
이런 베이스적인 지침은 매우 도움이 된다
 
조건화가 붙지 않아서 그냥 닥치고 무조건 시행하면 되고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러이러한 상황에서도? 이런상황에서도? ㅇㅇ 전부다 최소화 시키는게 우성전략
 
이미 티를 내서 좀 망한 상황에서도? ㅇㅇ 그때 부터라도 최소화)
 

네빌링 사업 / 운동 외모개선 건강개선 / 독서 고명환 자청

 

이렇게 정제된 클린한 행복의 삶을 살아가다가

 

 

 

 

 

몸을 더럽히고 싶은 욕구가 들어서

 

 

 

 

 

독서는 꼴릴때 / 운동은 지속 / 소개앱 돌리기 약속잡고 술마시러가고 다음날 버티기 / 소개앱 디시 공보갤 인스타랜덤피드

 

 

요렇게 갔다

 

 

유흥 소개앱 술 이후 갑자기 극심한 무기력감이 찾아오고 극복이 좀 힘듬

 

뭔가 클린할때 희망에 가득차고 진짜 내가 원하는 미래가 확정으로 다가왔고 자신감도 넘치고 다양한 요소들의 상향감 속에 아주 행복했는데

 

디스펜자가 말하는 원하는 미래속에 살고 있었는데

 

더럽히는 생활속에 들어가니 인스타 소개앱 디시 이 사이클을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다

 

이전 정제된 상태에서 이것들을 할때랑 사뭇 다른 전제와 세계관을 가지고 이것들을 하고 있다

 

빈도도 훨씬 늘어나고 반응하는 모습도 아예 다름

 

중간중간 네빌링으로 끌어올릴때만 괜찮고

 

과거의 wired된 패턴 속에 살아서 구린 세계관속에 살아가는게 인지되었다

 

 

 

 

 

다시

 

 

 

 

네빌링 사업 / 운동 외모개선 건강개선 / 독서 고명환 자청

 

 

클린한 정제된 행복으로 넘어가려 한다

 

 

 

 

또 다시 몸을 더럽히고 싶어지겠지만

 

 

그게 언제 오는지

 

그게 와서 어떻게 행동해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관찰해보도록 하자

 

 

 

 

 

독서 고명환 자청 보다는

 

(뭔가 현재 상태를 결핍으로 정의하는 느낌이 있다)

 

(독서는 운동처럼 꾸준히 상향감으로 수준을 올리는 스포츠 같은 거임)

 

 

네빌링 민팍 위주로 민팍 자료 복습하고 의식 깊은 진리로 다시 돌아가기

 

(지금 당장 충만 깊은 진리에 머물면서 살아가기 의식 죽음)

 

 

 

https://www.youtube.com/watch?v=eoruKMttPUU 

 

 

 

이게 존나 맞다

 

 

 

민팍은 주위의 인물인 선임이 깨줬지만

 

디스펜자 말로는 미래 패턴을 wiring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과거 패턴을 덮어쓰기 하면 되는거고

 

네빌링에서는 그냥 복잡한거 다 필요없고 이상속에 살아가면 끝이다

 

 

 

 

민팍이 특급전사로 깨달았듯이

 

나는 몸으로 헬스 중량으로 깨달음

 

네빌링 뿐이구나

 

이걸 디스펜자 관점으로 패턴을 wiring어쩌고 저쩌고 할 필요도 없이

 

그냥 네빌링으로 원하는 이상 미래속에 살아가면 알아서 다 된다

 

 

 

 

여자 만나는것도

 

네빌링 유지해야 한다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651

 

내가 놓치 않으면 빼앗기거나 하는 일은 없다

여러분이 이상을 놓쳐버릴때를 제외하면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여러분에게서 이상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입니다 오직 가치있고 희망적인 결과를 상상하십시오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이상 속에 머무는 것은 내가 놓지 않으면 그 누구도 포기시킬 수 없다

 

환경때문에~ 그만뒀다~ 는 틀린 것임

 

내가 그만두지 않으면 그 무엇도 그만두게 할 수 없다

 

 

 

 

리섭 강의도

 

그냥 네빌링 하면 알아서 도출되는 것들이 너무나 많이 포함되어 있다

 

강의 챕2까지 듣고 이후 내용 안봤는데

 

소개앱 돌리다 네빌링으로 포지셔닝 하고

 

다시 챕3 이어서 보는데 

 

네빌링으로 알아서 도출되는 것들이 다 나온다

 

걍 네빌링 하나만 하면 된다

 

안그러면 리섭이 지시하는 디테일들을 굳이 머리로 생각하면서 하려다 오히려 바이브가 떨어진다

 

리섭이 제공하는 좋은 소스 재료들을 학습하고 먹더라도

 

이후에 네빌링을 하면서 진짜 나에게 필요한 부분들만 스킬로 알아서 장착되고 배열된다

 

리섭 강의를 듣더라도 네빌링 전제가 구린 사람은 그 강의가 연애를 방해하는 방식으로 배열된다

 

강의 중간에 그렇게 될 만한 요소들도 많이 보인다

 

 

 

 

이번에 어줍짢은 여자애들 까낸거 존나 잘했다고 본다

 

앞으로도 나는 내가 여자들을 심사하고 평가하는 사람이고

 

용납이 안되는 부분들이 보이면

 

어차피 나의 존예 pool이 풍요롭기 때문에 하나도 아쉽지 않고

 

돈도 존나 많아서 매달 여자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이기에

 

얼마든지 어줍짢은 년은  칼같이 손절쳐 버리는 남자의 정체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진심의 영역에서의 walk away의 바이브가 들어가는 것이고

 

진짜로 내가 원하는 존예의 기준에 충족되지 않으면

 

주위 사람들이 이정도면 이쁘다 좋다라고 아무리 해도

 

나는 와꾸가 아쉽다고 느끼고 과감하게 walk away한다

 

 

 

 

 

자산규모 성공규모도 그렇다

 

맨날 주변에 의사친구들 만나서 의사들 평균 페이수준 개원 순익수준으로

 

숫자를 앵커링 시키면

 

사고가 거기서 제한된다

 

야 이정도면~ 일반 사람들에 비해 잘번다~ 어쩌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좋은 집 살지도 않고 차도 그렇고

 

매일매일 택시기사마냥 랜덤하게 '해줘~'하고 다가오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상대하면서

 

일년에 겨우 1-2주 시간내서 여행 다녀오고 그거만 기다리면서 살아간다

 

이것도 못가는 사람들도 태반이다..

 

 

영상에 나오듯이 실리콘 밸리에는 매일매일 5천억 8천억 1조 2조 3조에 회사들이 매각된다

 

누가 뭔 개발자가 학생들끼리 설문하는 앱을 만들어 3천억을 뚝딱 벌어낸다

 

이렇게 들려오는 소식의 규모가 남다르게 주변환경을 변화시켜도 되고....

 

그냥 네빌링 해서 이상속에 살아가면 된다....

 

부자되는 길은 많다

 

사실 네빌링해서 이상속에 살면 저런 5천억매각 8천억매각 과 같은 정보들도 알아서 다가오고 머리에 촥촥 붙는다

 

 

 

 

소개앱 좋은 바이브 유지하면서 잘 돌리다가

 

몇명 연결되기도 하고 연락하고 하다보니

 

멘탈 데미지 받으니까

 

바로 나의 과거 전제 패턴으로 돌아가서

 

개 좆같은 시간을 좀 보냈다

 

아직 그 전제 패턴은 강하게 남아있구나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지면 바로 모습을 드러낸다

 

 

 

얼마든지 다시 일어서면 되고

 

이런 민팍의 영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새롭게 좋은 전제로 쌓아놓은 패턴에서 체류한 시간도 이제는 꽤 길어서

 

금방 복구 로딩해서 다시 이상속에 원하는 전제로 살아나가는 것을 쌓아나갈 수 있다

 

 

 

 

확실한 것은 내가 놓았다는 것이다

 

이상 속에 머무는 것은 내가 놓지 않으면 그 누구도 포기시킬 수 없다

 

그 극한의 놓아버리고 과거패턴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어 보였던 상황속에서도

 

그 외부의 압력이 얼마나 강해보였던 간에

 

놓는 선택은 전적으로 나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놓았고 그 외부의 것을 핑계로 사용했을 뿐이다

 

 

환경때문에~ 그만뒀다~ 는 틀린 것임

 

내가 그만두지 않으면 그 무엇도 그만두게 할 수 없다

entj로 항상 나왔었는데
 
 
 
소개팅녀가 intp라 해서 intp 찾아봤는데
 
내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들으니 걍 다 꽂히길래
 
mbti가 변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
 
 
 
다시 함 돌렸는데
 
entj-a 또 떴다
 
 
 
 
근데 intp의 성향들을 나타낸 영상을 봐도 다 너무나 내 이야기로 들린다
 
 
이정도면 뭐 거의
 
entj들은 ~ 
 
intp들은 ~
 
이걸 빼고
 
사람이면 ~
 
으로 붙혀도 되는게 아닌가?
 
 
 
 
 
 
 
나는
 
서스럼없이 새로운 사람과 만나서 먼저 말을 걸고 교류하는걸 즐기는 e이다
 
근데 또 일주일을 약속으로 꽉꽉채우면 너무 중심없이 붕 뜬 느낌이 들 것 같다
 
나만의 동굴 나만의 시간이 아주 필요하고 50%를 넘어서는 비율로 필요한데
 
그러면 i라고 떴어도 납득했을 것 같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내는걸 좋아하는 n이고
 
대화할때도 주로 가정법처럼 상상을 펼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한다
 
아니 근데 상상이 의식이고 그 이상의 상태인데 이건 누구나 좋아하는거 아닌가?
 
동시에 사람들이 '현실'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도 잘 인지하고 있다... s라고 떠도 납득하는거다
 
s가 의식의 성장을 이루면 n으로 가는거 아닌가?
 
타인의 감정에 쉽싸리 휩쓸려가서 동조되지 않는 t이고
 
앞에서 감정에너지로 지랄발광을 표출해도 덤덤하게 쉽게 대응하고 해결해버린다 하나의 광물처럼 바라본다
 
그래서 여자랑 잘싸운다 여자들이 싸우다가 운적이 좀 있다 여자들의 선동 및 눈물공격이 먹히지 않는다
 
근데 냉혈인은 아니고 정도 많다 그래서 이별상황에서 큰 슬픔을 느낀다
 
중학교 졸업이나 캐나다 연수 마칠때 3년사귄 여친이랑 헤어질때 등등 
 
그리고 어릴때 7번방의선물인가 그런거 보고 막판에 올라오는게 엄청나던데
(요즘은 감성설계 영화 드라마에 당하지는 않는듯)
 
그럼 감정 감수성이 뛰어난 f도 포함되는거 아닌가?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큰 틀에서의 계획은 가지고 있는 j 이다
 
요즘은 하루를 타이트하게 계획을 짜고 루틴을 돌리고 그런건 아예 안하는데
 
그래도 카페에 도착해서 뭘 하고자 하면 즉흥적으로 하기도 하면서도
 
조직화 하고 계획화하고 카페에서 어떤 항목들을 하고 갈지 정하는 편인 것 같다
 
이정도면 뭐 p라고 떠도 p로 해석하지 않았을까? 요즘 하루 타이트 계획은 안하고
 
카페에서도 걍 하고싶은거 꼴리는거 하다가 집 가는 경우도 많으니...
 
 
 
확실한건 공보하면서
 
사람이 많이 둥글둥글해졌다
 
모든 사람들의 다양한 방식을
 
그럴수도 있지 정도를 넘어서서
 
어느정도 동화되어서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었으며
 
좀더 깊은 차원에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느낀다
 
편협하게 분류하고 적으로 간주하고 배척하고 하지 않고
 
그냥 모두가 순수한 어린 아이들이라 생각되고 그저 베풀고 싶어진다
 
내가 얼마나 개 병신처럼 살았는지 얼마나 개 병신같은 관점 패턴을 탑재하고 스스로를 고통받게하고 좀먹었는지 인지하게 된 후부터
 
데미안의 알에서 깨어난 느낌이다
 
나는 나만의 그 편협한 사고체계 패턴 페르소나가 전부고 나만 옳다고 생각했다
 
 
show and prove 자기계발 미래를 위한 현재의 희생 의 패턴에 극한으로 찌들어 있었다
 
그 패턴이 내신 수능 시험처럼 뭔가 준비기간을 가지고 현재를 희생하고 (하루 순공 12-14시간 찍는걸 정상이라 표현함)
 
그래서 겨우 결과를 내고 안도하고
 
이를 반복하는 형태의 패턴이다
 
스타트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것도 동일한 패턴이고
 
책을 다독해서 뭔가를 해내겠다는 것도 동일한 패턴이고
 
연애에 대해서 접근하는 방식도 동일했다 (연애는 그냥 임계점을 넘는 와꾸가 전부일지도 모른다 -> 생각 바뀜 연애도 네빌고다드 이상속에 사는게 전부다 헬스 중량 이상속에 살듯이 연애도 이상속에 머물면 모든게 바뀐다 그 상태가 “된다” 같은 이목구비 더라도 그 상태에 따라 표정 쓰는거가 다르고 needy한 사람은 그 좋은 이목구비로도 needy함을 내뿜는다 표정 분위기로 잘생김 이쁨을 뿜는 이들이 찐이고 이는 네빌링으로 “되는” 수밖에 없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A인데
 
아무도 A를 추구하고 시간을 쏟는 것을 방해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A를 제껴두고 다른 BCD를 이루겠다며 끙끙대며 현재를 희생하는 형태의 삶을 살았다 (내신 수능 패턴과 100퍼 동일) 찌든 패턴의 반복일 뿐이다 (역행자도.... 그냥 개꿀빨고 본성이 원하는걸 다 누리며 이룰거 다 이루며 아주 승승장구 순탄하게 사는 사람 많음)
 
어쨋든 이 찌들어버린 패턴이 인지되고 점점 벗어나는게 느껴진다
 
말년에 더 가속화 되는 느낌인데
 
얼마나 찌들어 있었으면 3년이라는 세월을 들여야 겨우 말년에 벗어날 수 있는지....
 
아무쪼록 다행이다
 
나는 이제 개꿀을 빠는 사람이다
 
살아가는 메타가 바꼈다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668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반복

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꿀통 쪽쪽 세상은 꿀통으로 넘쳐난다 준비해야할 것은 빨대와 맛나게 즐길 감각의 활성화 뿐 푸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읽을 때마다 너무 좋다....
 
 
 
 
mbti와 같은 도구는 굉장히 잘 만들어졌지만
 
이것 또한 자기 현실화 되기에
 
그냥 재미있고 즐기는 용 일 뿐인 것 같다......
 
그냥 다양한 생물들이 자기만의 생존전략을 지니듯이 생존 전략일 뿐인 것 같다
 
내가 외모조건이 한순간에 ㅆㅎㅌㅊ로 바뀌면 (심한 화상 흉터가 있다거나... 그냥 이목구비가 ㅆㅎㅌㅊ거나)
 
또는 학벌조건이 고졸 공장직이 되어버리면
 
쉽사리 사람들에게 말을걸고 다가가고 자신감을 가지고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될 수도 있는거다
 
그럼 나만의 생존전략으로 혼자만의 깊은 시간을 가지며
 
이를 알아주는 사람과 교류하고 나만의 강점을 키워나가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거다
 
 
또한 가정환경의 안정적인 서포트 하에서 생존위협을 덜 받으니
 
다양한 창의력 상상력을 펼쳐낼 수도 있었던 것일 수도 있고
 
타이트한 위협이 넘치는 환경 속에서는 그 생존위협에 몰두하느라 상상을 많이 못 펼칠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t라는 성향을 표출해도 사회적 매장을 당하지 않는 포지션이기에
 
공감가지 않는 감정을 굳이 공감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만약 여초사회에 강제적으로 포함되거나 그것이 권력이 되는 사회에서는
 
예민한 그 감수성을 발달시켰을 수도 있고 그 세계에 대해서도 인정하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내신 수능이라는 계획이 매우 중요한 몇달 몇년이 걸리는 장기게임 속에 살았기에 계획형 사고 패턴에 찌들어 버린 것일 수 있으며
공보를 하면서 그냥 다 놓아버리고 마음대로 살아버리는 패턴을 겪어보니 그냥 멕시코의 어부처럼 매일매일이 무언가를 위한 희생과정이 아닌 충만한 삶이 되고 굳이 뭔가를 타이트하게 계획하지 않아도 broad한 계획은 어차피 누구나 있기 마련이고 될일은 알아서 척척 되고 해결된다
따라서 j와 p도 누구나 그런 패턴을 환경에 의해 탑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세밀한 특성들 분류 등은 그냥 그렇구나 흥미로운 정도이고 재미있는 무엇일 뿐
 
좀 더 본질적이고 모든것을 아우르는 하나의 법칙에 관심이 더 많다
 
예를들면 의식 에너지 진화론 상대성이론 양자물리학 등등
 
물리학자들이 theory of everything이라는 하나의 법칙으로 모여드는 지점에 관심이 많은 것도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많은 복잡한 것을 생각하지 않아도 돼서 좋다
 
 
 
의학도 그저 의식에 의한 자연치유가 전부고 이를 의학이 도와줄 뿐이다
 
하나의 본질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
 
으스러진 뼈를 재배열해도 결국 다시 붙게 만드는 것은 자연치유다
 
수술적인 방식도 결국은 수술 후 새로운 상태에 몸이 적응하고 자연치유가 일어나야 완전히 치유가 된다
 
따라서 병의 원인도 자연치유(의식)이 아닌 상태인 스트레스호르몬과다 면역저하 면역이상 염증에 의한 것이다
 
 
 
사람의 특성도 mbti에 따라 16가지로 나눠지는 것으로 보이고
 
그 mbti들을 모아서 인터뷰하는걸 보면 진짜로 16 유형마다
 
딱 확연한 특성들 표정들이 느껴지지만
 
그 모든 유형들을 아우르는 본질이 더 중요하다
 
 
 
사람들은 그저 의식의 발현이고
 
나약한 ego가면자아(페르소나?)를 앞세워 자기만의 생존방식으로 무장했지만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그저 생존을 위한 자신만의 패턴일 뿐
 
그것으로 살아가는 것은 본질이 아니다
 
왜냐하면 페르소나 ego 가면자아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을 '나'로 생각하면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삶은 괴롭다
 
실제로 본질은 무한한 의식이고 '참나'이다
 
그래서 나약한 사람들은
 
존중받고 사랑받고 싶고 자신의 진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이러한 가장 본질의 깊은 의식 차원에서
 
공명되고 편안해지고 충만해지고 안전해지고 행복함을 느낀다
 
이런 차원에서는 mbti는 다 용해되어 버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꿀통 쪽쪽

 

세상은 꿀통으로 넘쳐난다

 

준비해야할 것은 빨대와

 

맛나게 즐길 감각의 활성화 뿐


 
푸르른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오늘은 또 무슨 꿀을 빨까...
 
 
 
 
낑낑대서 노력해서
 
show and prove하는 것은 내 정체성이 아니다

 

I have nothing to show and prove

 

never show and prove
 
show and prove라는 구린 삶의 방식은

 

나와 거리가 먼 내용이 되었다
 
나는 지금 당장 바로 꿀을 빤다
 
 
 
 
 
나는 레버리지의 장인이다
 
뭐든지 다 시켜버린다
 
직원 메뉴얼 인력 키오스크 자동화업체 프로그래밍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동원해서 다 시켜버린다
 
단순반복이나 꼭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반복할때 매우 매우 화가난다
 
그래서 어떻게든 시킬 궁리를 해서 결국 시켜버린다

집안청소는 무조건 전담 아주머니 부른다
 
중요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교류 아이디어 결단만 낸다

 

이것은 재미있는 놀이이다
 
나머지는 다 시켜버리고 스포츠카 타고 여자랑 놀러간다
 
여자랑 놀러가는것은 꼭 내가 직접 해야한다
 
이외에 내가 하는 일은 없다
 
내가 개입해야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시키고 놓아버린다
 
꼭 내가 다 개입되어야 할 필요 없다 그냥 대충 다 맡겨도 알아서 잘 한다
 
알아서 된다 다 내맡긴다
 
대충해도 잘 된다

내가 해야할 것은 많지 않다 아주 작다
 
 
 
 
뭐든지 두렵고 공포스러워 보일지 모르지만
 
해보면 다 별거없다
 
필요한 정보도 그리 많지 않다
 
딱 3번만 해보면 핵심이 보인다
 
그냥 별거없는데 다 부풀려져 있을 뿐이다
 
아니 부풀려져있지 않은데
 
사람들이 스스로 부풀려서 인식한다
 
"다 별 거 없다" 나는 이렇게 세상을 바라본다

별거아닌 사람들이 아웅다웅 만들어나가는 세상이다
 
뭔가를 쉽게 대하고 그냥 해버린다
 
누군가는 이 태도에 매우매우 화가 난다
 
그건 내 알 바 아니다
 
이런 꼰대 과다중요성 몰입충들을 분노시키는 것이 즐겁다
 
왈가왈부가 아닌 결과만이 중요하다

대충해도 결과가 잘 난다
 
 
 
세상은 존나게 풍요로운 곳이다
 
원시시대에 곰 호랑이한테 뜯기던 나약한 놈들이
 
주변 부족한테 창 돌로 찢기던 놈들이

푸세식 구린 위생으로 전염병을 막을수없고

수술하면 무조건 감염이 나고

골절이나면 그대로 유합되어 꺾인채로 살아가야했던 놈들이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도 없어 왕도 땀을 존나 흘리던 놈들이
 
이렇게 까지나 풍요롭게 살게 되었다
 
사람들은 서로를 위해 좋은 상품 서비스 등등을 제공하려고 안달이 나있다
 
설마 이런 서비스도 있나? 하고 검색하면 없는 경우가 없다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정보 시스템도 구축해서 서로를 위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집에 수많은 고급요리들이 알아서 도착한다
 
아늑한 침대 깨끗한 화장실 모든게 정말 풍요롭다
 
좋은 승차감과 좋은 내장재를 가진 차와 잘 닦인 도로
 
조금만 운전해서 나가면 자연도 만날 수 있고 그곳에는 항상 아늑한 카페가 반겨준다
 
굶어서 죽는 사람은 없다
 
오늘도 수많은 편의점 음식들과 식재료들이 폐기된다

사람들은 집에 개 고양이까지 돌보고 같이 먹여 살린다
 
누릴 수 있는 것들 뿐만 아니라
 
내가 남들을 위해 뭔가를 제공하려고 마음을 먹을 때
 
그 과정을 도와주는 수많은 상품 서비스 인프라도 너무나 잘 준비되어있다
 
길에서 장사를 하고 싶으면 완벽한 위치에 튼튼한 건물이 준비되어 있고
 
온라인으로 장사를 하고 마케팅을 하고 싶으면 모든 인프라가 다 준비되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
 
다른 사람이 내놓은것을 누리는 만큼
 
내가 다른사람들이 누리도록 뭔가를 내놓는 것도 상당히 만족스럽다
 
세상은 존나게 살기 좋고
 
매우매우 풍요롭다

(뉴스는 하나의 WWE 같은 엔터테인먼트 쇼일 뿐이다

전혀 몰라도 되는 내용들을 다루면서 연속극처럼 사람들의 감정을 뒤흔들고 뭔가를 무의식에 인셉션 시킨다
 
나는 그 쇼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

 
나는 풍요롭게 세상을 바라본다
 
 
 
맨날 논다
 
나의 하루 일과는 매일매일 '아무것도하지않는것' 이다
 
이것이 나의 원칙이다
 
아무것도 안하면 심심하니까 재미있는 것들을 하면서 놀기도 한다
 
어느정도 수준급 이상에 올랐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지금 상태에 만족하는 운동을 하고
 
매 시즌마다 나오는 멋진 옷들도 갖춰입고 외모도 가꾼다

여러 음악 미술 예술들도 향유한다

낭만과 간지가 중요하다
 
그냥 머물러 있으면 심심하니까 다양한 주제의 책들도 읽는다
 
책도 구력이 차서 베이스 지식이 어느정도 수준급 이상에 올랐다고 생각하고 이미 만족하는 상태로 덧붙이듯이 읽는다
 
꼼꼼하게 읽지 않고 대충 날리면서 즐겁게 읽는다

글로 떠나는 여행일 뿐이다
 
개꿀만 빤다




인생은 개꿀 놀이터다

 

 

 

 

 

 

I am so happy and grateful that I have multiple sources of income

 

 

 

나는 정직하면서도 공동의 이윤에 반하지 않는, 믿을 수 있는 아주 많은 수입이 있다

 

 

 

 

 

 

 

 


종착점의 결과물 뿐만 아니라 과정 세계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또한 믿는대로 현실화 된다

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


디 프로그램 앤 리 프로그램 동시에 진행

its easy

'리뉴얼(과거글들) > 내 경험 깨달음 실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팍 특급전사썰  (3) 2023.09.26
mbti  (1) 2023.09.21
레어자료 : 인생만족러들  (0) 2023.09.17
고다드 극단적 사례 : 서초갈비  (1) 2023.09.15
사람부자  (0) 2023.09.14

'리뉴얼(과거글들) > 내 경험 깨달음 실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ti  (1) 2023.09.21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반복  (0) 2023.09.19
고다드 극단적 사례 : 서초갈비  (1) 2023.09.15
사람부자  (0) 2023.09.14
숙취도 고다드  (1) 2023.09.14

https://youtu.be/4MCFmStA4jw?feature=shared




모든 장사의 법칙을 다 파괴하면서

돈을 쓸어담는다

(장사의 신 조조칼국수대표님 고명환 제프베조스 자청 등등의 철학과 정확히 반대됨)

이 영상 조회수만 854만회

저 할매의 마성에 854만회를 찍어버린다

우리나라 유튭은 아무리 대박을쳐도

1000만 육박하는게 거의 없다

아무리 웃기고 재밋다 해도 150만 200만일수도 있는거다

자기 자신의 믿음에 흠뻑 빠져버린자는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여기서 시청한 사람들 중 궁금증 호기심 재미로 가는 사람

0.1퍼만 확보되어도 저 할매의 노후대비는 끝난다

심지어 황철순 같은 사람들 과시를 즐기는 사람들 저런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단골이 되기도 할거다 인스타에 서초갈비 띄우는거 자체를 소비하러 가면 된다 (과시도 하나의 멋이다)



할매가

나는 이정도 자격이 된다

i deserve it

i am

이거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냉삼 100g에 2만원 받으면서 대박을 꿈꾼다?

저 위치에 저 간판 저런 인테리어로?

일반적인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한다

그런데 저 할매는 상상이 가능했고

전제를 사실이라고 받아들였다

그 사실 속에서 살아갔다



할매 말하는거 봐라

본인을 어디에 포지셔닝했는지

워딩이 일반인과 다르다

박재상이 혜교 중기 정지훈이 재상이

재상이 김치 억수로 좋아한데이

그들을 동등하거나 아래로 바라본다 (비하적인 의미가 아닌)

일반인들은 싸이님 송혜교님 영접 실물 감탄 이러면서 우러러 볼텐데

할매한테는 그냥 우리집 맛난 고기 먹으러온 춤추고연기하는놈들일 뿐이다



물론 논리를 붙이자면 붙겠지만

애초에 연예인이 저집을 갈 이유가 있나

그 선순환을 만드는 연예인의 첫방문은 자영업자 입장에 거의 로또 수준이고 (단 한번도 연예인이 안오는 가게들이 99.9퍼일 것)

온다해도 적당히 유명한 래퍼 정도는 올수도 있겠지만

그 연예인들 중에도 송혜교 송중기 현빈 손예진 싸이 비 같은 대형탑스타가 올 확률은???

그 사람들이 처음 먹어보고는 마음에 들어서 맛평가 호평을 날리고

촬영차 부산 방문시 굳이 저 가게를 대관해서 갈 확률은?

할매의 강한 믿음이 세상을 뒤흔들어 재배열 시켰다



저런 연예인이 안왔더라도

고깃집을 안했더라도

저 할매는 돈을 쓸어담으며 잘 살았겠다라는 확신이 든다



ㅋㅋㅋㅋ컨셉인가

30년 단골도 있다




+아니 근데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서 대충 영상 안보고 과거 기억대로 댓글만 보고 글 작성했는데

다시 영상 돌려보는데

고기가 진짜 어린돼지꺼 쓰는거 같고 그래서 냉동실에서 꺼낼때 포장 상태가 일반적 냉삼이랑 유통되는 형태가 달라보이고
기름 리얼 말하는대로 깨끗하고 반찬 야채 알차고 직접 푸근하게 구워주고 된장국 집밥스타일에 그 기름에 직접 담근 경상도식 묵은지 듬뿍구워서 밥이랑 먹으면 ㄹㅇ 미쳤 거기다 술값이랑 밥값을 안받는다네 그리고 예전이랑 다르게 할머니가 전혀 무례한것도 없고 그만시킨다할때 기분나쁜티도 크게 안내고 김치 밥 아낌없이 주시고 말하는것도 연예인부분을 사람들이 거슬려 해서 그런가? 전반적으로 예의도 좋으시고 진짜 푸근한 느낌 든다 바이브가 좋게 느껴짐

분명 완전히 같은 영상인데 3년전의 나는 댓글들이랑 같은시선으로 바라보고 그저 재상이김치 밈으로 나름 조롱비슷한느낌을 소비했는데
지금부자바이브 개꿀바이브 네빌고다드 새로 정립한 전제속에서 영상이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빅페이스가 두명에서 300g 3인분만먹고 더 안시킬때 오히려 너무 쪼잔해 보였음 딱봐도 한창 고기 달리면서 더 먹고 싶은 타이밍인데... 10만원이 나오건 20만원이 나오건 배부를때까지 먹을듯 파절임도 많이 남았고만... 군침이 돈다... 숙취로 쓰린속을 저 고기로 기름칠해서 달래고 싶군

최근에 나혼자 고기집가서 만오천원짜리 한우차돌두개시키고 흑돼지오겹살두개 시켜서 6만원 내고 맛있게 먹고 온적이 있어서 그런가 그때 더 싼마이 차돌(6-7천원) 싼마이삼겹도 같이 팔고 있었는데 그냥 배부르고 풍요롭게 맛있게 먹으려고 더 비싼것들로만 주문했고 대만족했었다







사람부자가 되자

본과때 생각했던건데

아무리 책을 읽고 공부를 해도

결국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다는 결론...



이렇게 확실하지 않은 세상속이지만

단하나 확실한게 있다면

불확실하고 두려움 많은 인간들 끼리

서로 베풀고 돕고 끈끈한 정을 나누고 교류하는 것

인간 하나 하나는 불확실성 속에 있을지 모르지만

그 인간 사이를 잇는 선만은 확실한 무언가이다

그래서 그 당시 화상센터 병원장 교수님이 너무 멋져보여 화상외과에 가고 싶었었다



나를 기꺼이 도와줄 사람들이 넘쳐난다면

그것은 재산보다 더 값지다

재산도 실질적으로 뭔가를 해결하는데에 도움을 주지만

누군가가 나를 기꺼이 도와주는 것은

그 고마운 마음과 나를 기꺼이 도와주기로 마음먹은 그 마음에

엄청난 풍요 부자가 된 느낌이 든다

돈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준다



경조사 참석은 쌤쌤 제로썸이 아니었다

돈은 그저 왔다갔다 했을지 모르지만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정 따뜻한 마음 끈끈한 마음이 창출되었다










지금 존나 신기한 상태

매우 건강하다고 그 속에 살면 오히려 술 안먹었을때보다도 더 건강한 느낌속에 있게됨 위염도 거의 즉시 사라짐 얼굴에 구강 인두강 비강 등등의 구멍들이 쫙열려서 호흡이 존나 편해짐 뭔가 적극적인 상태 능동


숙취를 이겨내야하고 고통스럽고 힘들다고 생각하고 그 속에 있으면 구역감 올라오고 언제 끝나나 싶음 호흡이 닫히고 내 안에 갇히는 수동적인 상태 병감 진짜 도라이급


지금 이 두가지 상태가 휙휙 즉시 왔다 갔다 가능


믿음

믿어라



이걸 처음부터 끝까지 오지게 반복한다

너희는 나를 믿어라

너희는 하느님 왕국을 믿어라

믿어라 믿음 믿는자는 복받는다





기독교쟁이들한테 왜 믿냐?

하면 믿음 그 자체가 중요해서 믿는다고 한다





근데 믿음 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연필 이라는 단어는 그 정의가 나름 명확하다 묘사가 쉽다

그런데 믿음 사랑 과 같은 단어는 그것을 묘사하기 어렵다 느낌으로 그냥 아는 것이다 그냥 원래 아는 무언가를 나타내는 것 뿐이다 믿음 하면 뭔지 정확히 아는 대응되는 종합적인 느낌이 있다 그런데 정확히 언어로 묘사하기가 힘들다 그냥 그것이 먼저 존재하고 그것에 대응되는 단어 하나로 그 전반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것 이다 그래서 묘사를 하지 않아도 그게 뭔지 그냥 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믿음은 무언가를 실제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실제로 받아들이면 그것이 실상이되고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가 된다


살면서 만난 사람들중 가장 강력한 사람들은
그 내용이 무엇이던 간에 뭔가를 강하게 믿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확신에 가득차있다
그들과 대적한다 생각하면 두렵다
그들은 매우 강하다
그 내용이 좌익사상이건 공산주의사상이건 파시즘이건
연애관 사업관 투자관 성공론 등등
자신만의 강한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그것은 실상이 된다
그들은 존나 강하다
믿음 없는 냉소주의자들은 절대 해내지 못할 것들을 해낸다
믿음 자체가 현실화 되는 것이다
사람들 보면 다 자기가 믿는대로 자기현실화하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지금 이 순간 자기가 “옳다”
자기가 틀렸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과거의 자신이 틀렸다 하는 사람은 있지만 그렇게 말하는 그 순간에도 그 사람은 자기가 “옳다”
과거의 자신도 그 순간에는 틀린줄 모르고 “옳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자기는 틀린 사람이라 말하는 순간 그것은 모순이 된다 자기가 틀렸다고 말하는 그 문장도 틀린것이어야 한다 그럼 자신은 옳은 사람이 되는데 이런 모순이 생긴다
그래서 사람은 지금 이 순간 옳을 수 밖에 없다 그래야 모순이 생기지 않는다 난 옳다 그렇기에 난 옳다고 말하는 그 내용도 옳은 것이고 여기에는 모순이 없다
옳은 것은 믿음의 영역이다 서로 다른 것을 믿고 그것이 각자의 세계속에서 옳다 각자 자기가 생각하는 내용을 믿으니까 그것이 실상이 되고 존재하게 되어 옳은 것이 된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엄청난 진리를 내포하는 문장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반박시 니말이 (너의 세계 안에서) 맞음“ 이다



관측자 인지하는 이의 역할이 자꾸만 증대되어가는 물리학계는 결국
믿는것이 실상이고 믿으면 존재하게 되어 믿는대로 세상이 펼쳐진다는 성경의 간략한 진리로 수렴되어 갈 것인가?

(+모든 것은 하나고 에너지고 정보고 상상이고 사랑 충만함이라는 성경의 핵심진리로도 수렴되어감 믿음만큼 전체를 관통해서 등장하는게 사랑이고 이 단어도 묘사하기 까다롭고 그냥 느낌으로 그냥 모두가 안다)

믿음은 실제라고 “의식” 한다는 것이다
“의식”하면 그건 있는 것이다
“의식”이 전부다
근데 “의식”은 충만한 무한한 사랑이다
성경을 관통하는 두 단어는 믿음과 사랑이다
결국 두가지는 하나다
이것은 고다드가 말하는 법칙 약속과도 대응되고
론다번의 시크릿초판과 위대한시크릿 과도 대응된다
사실 다 하나의 같은 개념이다
“의식”이 사랑이고
“의식” 하면 존재하게 되는게 믿음이다
성경은 “의식”에 관한 내용이다

이미 세상의 원리 근본구조는 다 밝혀졌는데 과학이 뒤늦게 따라가는 것이 된다

그냥 아는 것들이 있다

꼭 현대 과학적 방법들로 측정하고 공리들을 정해두고 논리를 전개해 나가야 아는게 아니라 “그냥” 아는것들 말이다

이런 그냥 앎의 영역은

지금 사는 우리나 고대의 사람들이나 똑같이 접근 가능한 지혜 진리이다

그럼 오히려 과학적 방법에 distraction 받는 현대인들보다

그냥 아는 영역에서 체류시간이 더 긴 고대 사람들이 세상의 진리 본질과 더욱 가까울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그냥 아는 지혜에 가까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현대 사회에서 날아다닌다
심지어 과학적 성과를 크게 내는 사람들도
이 지혜 의식 믿음에 가까이 있으면서 필요한 영감을 얻는다


남들은 겁에 벌벌떨때 그냥 아는 지혜를 기반으로
확신 믿음의 영역으로 뭔가를 해내고 펼쳐낸다

믿음 전제 속에 살아가서 원하는 소망을 실제화 시킨다 믿어서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게 만든다







내가 원하는 것 원하는 인생을 자유롭게 상상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사회가 부여한 클리셰 안에서 상상하는게 있다

항상 일부일처 틀 안에서 상상함

내가 믿는대로 전제한대로 된다

여러명 만나면서도 트러블없이 안정적이고 풍요롭게 사는게 가능하다고 믿으면 그렇게 된다



너무 연애관 결혼관의 전제가 구리다

중딩때 네이트판에 다정한 한남 여자에게 무릎꿇고 헌신적으로 챙겨주는 아버지같은 한남

그런걸 많이 봐서 세뇌당한게 아직도 남아있다

연애라는건 그런거라고 뇌의 믿음체계 회로를 가지게 되었다

자기가 생각한대로 펼쳐진다

여자가 요구하지 않았는데 약 사다 바치고 우산들고 데리러 가고 기념일 챙기고 현실을 내 신념대로 펼쳐냈다



뭐 꼭 일부다처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어쨋든 그 일부일처의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클리셰도 단단한 확정적인 무언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atm은 절대금기이고

내가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대부분을 부양한다는것도 너무나 찌들어버린 클리셰이고

아무조건없이 한명에게 헌신해야한다는 것도 찌들어버린 클리셰이다

내 신념체계 속의 보1지의 귀한 정도도 현실화된다
그게 존나 귀하고 쉽게 볼수없는 보물이라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무슨 지니의 램프마냥 빛이 뿜어져나오는 귀한 보석마냥 대하면 그렇게 된다 나의 언어패턴 자신감 비언어적인 부분이 그런걸 암시하게 되고 하루만에 할수있는걸 내가 스스로 시나리오를 바꿔서 일주일 한달 공을 들여서 하게 된다 그리고 그게 뭔가 여자가 엄청난 희생을 해서 값을 치루면서 하는 것이고 그래서 책임을 져야하고 어쩌고라 믿으면 그렇게 자기현실화 된다
도덕적 책임감 죄책감 아빠마냥 먹여살리고 책임지게 된다 데이트 초기에 내가 감히 이 신성한 여자의 몸을? 신격화 성역화 시키는 남자들 많을거다 소중하고 지켜줘야하는 무엇으로 여긴다 감히 내가? 라는 마인드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그게 그냥 아무것도 아닌 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현실화 된다 그냥 뭐 별것도 아닌거 지금당장 한번 볼수도 있는거고 오 그냥 뭐 귀엽네 통통하네 펄럭거리네 이쁘게생겼네 비대칭이네 핑크색이네 어두운색이네 등등 가볍게 생각하면 정말로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행위 자체도 그냥 서로 즐거운 액티비티 그냥 리듬에 맞춰 댄스를 추는것 신나는것 재미나는것 이렇게 각인되어있으면 그렇게 현실화된다 인식 내가 믿는대로 펼쳐진다 테이트는 어떻게 생각할까? 일반적인 남자들이 믿는 방식과 같을까? 아닐것이다 연애 결혼 후반에 너무 헌신하는 남자들이 현타가 오는게 그게 별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기 때문이다 즉 그것의 가치는 고정불변의 무언가가 아니다

결국 마인드 믿음체계 전제가 전부다

번호를 따는 순간 대쉬를 하는 순간 데이트를 하는 순간에도 거기에 부여하는 중요도가 달라진다

나오는 액션 비언어 말 태도가 전부 싸그리 달라진다

a남 : 어이구 저는 한남이고 제 나름 알파의 자질을 좀 가져서 당신과 친해지고 싶어요 당신이 한번 슈스케 이승철 마냥 저를 심사를 해주십시오 근데 매우 조심스럽군요 왜냐하면 당신의 보1지는 귀한 보석이니까요 제가 한번 능력을 펼쳐서 멋진 스윗한남이 되어 보겠습니다 그때 보석한번 보여주시면 정말 송구할 것 같고 남은 여생을 책임져 드리는 atm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보여주는 것은 큰 용기를 내주는 것 모든걸 바치는 것이니까 저는 죄의식 책임감을 가지고 스윗기사도 정신으로 그것을 책임져야 합니다 그럼 지금 바로 오마카세로 이동하실가요? 리섭강의 마튜브 강의 연애강의 수백투자해서 얻은 프레이밍 테크닉으로 당신을 더욱더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테이트 : 핫걸 안녕? 나 존나 멋진 남자야 너도 집에서 그 몸에 달린 푸1시로 자위도 하고 그러지? 오늘 기회야 너무 즐겁겠다 너도 원힌다면 말이야ㅎㅎ 싫으면 말고ㅋㅋ 그렇게 된다면 나같은 하이밸류가이를 놓치다니 존나 멍청하군ㅋㅋㅋ 좋다면 혹시 모르지 뭐 너가 성격까지 좋고 가치관도 잘 맞으면 장기적 관계가 될수도ㅎㅎ 너는 어떤 여자인지 내가 꼼꼼하게 따져보겠어ㅎㅎ 긴장은 하지 말라규 뭐 그건 그거고 일단 오늘 아니면 단기 시일내에 침실에서 댄스를 추자고 그것은 서로 신나고 재미있는 것이니까ㅋㅋㅋㅋ 심폐지구력도 향상되고 세로토닌도 나오고 모든 호르몬 패턴도 안정되고 잡념이 사라지면서 우리의 건강에도 아주 좋은거야 그러니 나에게 넌 돈을 내야해 그 어떤 약보다 좋은 것이거든ㅎㅎ 혹시나 우리가 앞으로 못보게 된다해도 그것은 좋은 추억 좋은 시간으로 남을거야 그나저나 나의 부가티를 손대면 너를 민사소송으로 작살내겠어 그러니 부가티 문 살살 닫도록ㅎㅎ



마튜브 리섭 여친들이 청소 다해놓고 집안일 다해주고 식당가서 먹여주고 과일 먹여주고
한일부부 유튜버들 여자들이 대하는 태도들이

내 과거 전제 패턴 속에는 없다
그것은 없는 시나리오였고
신념체계가 현실화되어 어느순간 여자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윗한남이 스스로 되어간다
연락을 여자가 크게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족쇄를 채우고 부담감을 느낀다
선물 챙겨주기 등등을 여자가 크기 강요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부담을 느낀다
결국 지금 펼쳐지는 많은 남성들의 연애패턴은 본인들의 신념 믿음 전제 한것이 외부로 펼쳐지는 것 뿐이다
다른것를 믿고 다른 전제속에 살아가는 마튜브 테이트 리섭 같은 애들은 다른 패턴을 현실화하면서 살아왔다
결국 신념 마인드 자신의 정보체계 전제한대로 세상에 펼쳐진다


내가 원하는 방식 그 생활의 느낌을 설정해서
그것을 새로운 전제로 받아들이고
그속에 살아가며
인생이 그렇게 펼쳐지도록 두자

그런 좋은 전제의 케이스들은 사례로 접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스포츠카의 구체적 모델과 사진들 또는 이미 그걸 누리는 사람의 삶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이상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는데에 가용가능한 자원이 되고 힌트가 되듯이

테이트 리섭 한일부부들 국내부부들 마튜브 디카프리오 등등을 보면서 참고해서 마음에 드는 원하는 전제를 나도 그리면 된다




이하영 원장이 말했듯이

당연해 보이는 것을 당연하게 보지 않는 것

매스미디어만 보는 사람들은 이런 관점을 가지기 힘들다

독서가 이런건 참 도움이 된다

사피엔스 진화심리학 등등등 아주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줌

테이트 같은 애들이 기존 패러다임 사고패턴을 깨주기도 하지만 독서로 본인도 어느정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ㅋㅋ




카발라

네빌고다드



와 일맥상통



결국 의미도

내 시나리오 인식 상상 속에서 의미를 설정해서 그걸 추구하는 자체를 욕망하는 것일 뿐

의미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

누군가에게 의미가 남에게는 뭐 별거 아닐수도

내가 나만의 의미가 진짜 의미있다고 믿고 그 의미를 추구하는 삶을 원했기에 그러한 의미를 추구하는 것

결굴 그것이 내가 원하는것(욕망)

나에겐 큰 의미인 무언가가 누군가에겐 별 시덥지 않은 무언가 일수도 있다




나와 나의 욕망 원하는 것만 있다

의식 충만함속에 머물길 원하는 것도 욕망

이상속에 머무는 것도 욕망



카발라에서는 이것을

그릇과 받으려는 의지라고 표현한다

하나의 유대교 철학 자체의

세상 전체를 바라보는 기본개념이

그릇과 받으려는 의지로 구성되어 있다

결국 의식과 욕망(원하는것) 뿐이다

원하는것이 없을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카발라 네빌고다드 관점도 완전하고 옳고

의미를 강조하는 로고테라피도 완전하고 옳다

결국 믿고 전제하는대로 된다



https://youtu.be/JJTvhnU-tAE?feature=shared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세계관 가치관 관점 리셋) -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m/648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세계관 가치관 관점 리셋)

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푸르른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오늘은 또 무슨 꿀을 빨까... 낑낑대서 노력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말년을 보내듯이 하루하루 보낸다ㅋㅋ

말년 = 다이루기직전 = 개꿀 = 대충대충 = 내려놓음





근데 이말년의 철학을 배우는 건

그 성공유무에 중요성을 부여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번에 버스캠핑 관련해서 영상 찾다가 은수킴이라는 사람 발견함

뭐 영상이 존나 재밋어서 다 보거나 그런건 아니고 찔끔찔끔 보고 인스타 좀 보는데

그냥 사람이 낭만이 있다

크게 알려지지 않았는데

자기만의 낭만 속에서 충만하게 사는 사람들도 충분히 멋지다

젊은 나이에 당당히 화물기사로 필요한만큼 풍족하게 돈도 잘벌고

캠핑 중고버스개조도 직접하고

구형 m시리즈로 트랙도 즐기고

스포츠카 다이캐스트 미니어처도 모으고 (돈이 부족하지만 다이캐스트를 모으면 마치 그 스포츠카를 가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함 크..)

과거에는 스포츠카 랩핑도 했나보다

그러니 여자친구도 잘 사귀고

낭만이 있다...



필요한 만큼 책임감 있게 잘 벌고

하고 싶은것 좋아하는것은 그냥 빠져서 한다

공교롭게 진주사람이던데 연락해볼까ㅋㅋ 뭐가 열릴지 모른다

나도 인간관계 패턴 전제를 리뉴얼해서 펼쳐지는 방식이 과거와 다르지 싶다ㅋㅋ 전제한대로 펼쳐진다



사실 뭐 존나 멋지다 와.. 가 아니라

나의 옹졸하고 병신같은 일부 패턴과 대비되어...

의사테크 고학력 테크 아니거나 결과값을 내지 않았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은 인지 밖에 두고 그냥 좀 루저? 같은 개념으로 바라본 나의 편협한 사고방식이 부끄러워서.. 자기만의 낭만을 지키며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m시리즈 사는거
중고버스 사서 개조하는거 연애하는거 이런거에 괜한 심리적 장벽이 있다
그냥 하면 다 별거 없는건데... 이런 과거 태도도 바꾸고 싶다 원하는건 그냥 별거없고 그냥 하면 되고 그냥 되면 되고 그냥 사면 되고 그냥 쉬운거다
나는 이래이래서 안해.... 하는 유튜브도 그냥 한다 결과와 상관없이 노력해보고 자기모습 보여주고 그냥 당당하게 한다

충분히 나도 그렇게 “지금 당장” 할 수 있다

오히려 몇가지 측면에서 더 원활하고 좋은 조건들이 가득하다고 볼수도 있는 나의 상황속에서 편협한 사고 한계짓는 사고로 얼마나 제한된 삶만 펼쳐냈는지 나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다

부끄럽지만 그렇다고 죄의식 반성 속에만 머물면 안된다

그때의 나의 위치 전제는 과거 패턴에 있는 나 이다


고다드가 말하듯이 나를 원하는 이상으로 들어올려

그 속에서 살아가며

나도 그냥 지금 당장 바로 되면 되는 간단한 것이다

이것만으로 3년 뽕 다 뽑았다고 본다

매번 깨달은 것 같지만

생각보다 찌들어버린 패턴이 많다....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세계관 가치관 관점 리셋) -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m/648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세계관 가치관 관점 리셋)

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푸르른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오늘은 또 무슨 꿀을 빨까... 낑낑대서 노력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이 글을 반복해서 읽는 중인데

읽기 직전에

매번 찌든 패턴으로 어느정도 돌아가 있다

그래서 글을 읽으며 reset & overwrite가 진행되는게 느껴진다


복무신조 만들게 더 있다 :

연애섹스결혼에 대한 기존관념 엎기

베푼다는 개념 기존관념 엎기 ( 우매한 대중을 계몽한다는 느낌은 에고베이스의 베풀기다 / 그럴바에 그냥 가만히 의식에 머물러서 그 에너지가 발산되게 두는게 나음 / 깊은의식 기반에서 나오는 진짜로 찐으로 좋은걸 베풀기)

등등 덮어쓰기가 필요한 것들이 있다

믿는대로 그대로 펼쳐지기에....

또는 그냥 의식의 빛으로 포멧하면 다 알아서 잘 되긴 함ㅋㅋ





이번에 가족들이 모인 모습을 보니

이 찌든 패턴이

원시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선조들이 쭉 쌓아온 하나의 패턴이다

일본 중국 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등 전세계적으로 쌓아온 패턴이고 짓눌린 에너지흐름이다

죄의식 과거에 대한 후회

나의 미래 대단함을 증명하려는 열등감 결핍 온전하지 못함

몸이 그 사람이고 에고가 “나”이고 죽는게 두렵다는 방식의 사고

베풀지 못하고 옹졸하게 단기적으로 사고하는 방식

나 자신에 대해 나 스스로 부여한 찌든때 같은 한계 제한

너무나 어렵게 두렵게 생각하는 방식

(그저 원하는 사람으로 그냥 되어 버리면 되는데 말이다)

등등

이것들은 내가 태어난 이후 내가 발현시킨 것이 아니고 과거부터 쌓아온 업보 에너지 흐름이다

내 탓이 아니다

나는 이를 해방시키러 온거다


내 임무는 이 장대한 세월에 걸쳐 고통을 안겨준 패턴을 detox하고 새로운 패턴을 각인시켜 인류의 의식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다

따라서 중간에 넘어지고 잘 안되더라도 죄의식 자책할 필요 없다 수많은 세월에 걸쳐 쌓아온 것이기 때문





낑낑대기 show and prove 이갈기 나의대단함위대함증명 결핍 열등감 뭔가열심히해야할거같음 세상은엉망 세상은나의위대함을몰라줌 세상은무서운곳공포스러운곳 두려움 남들에게나를증명 fomo 완강 완독 독파 경쟁 내려놓고진짜쉬지를못함 불안 뭔가해야할거같음 어려움 난해함 부풀려짐 심리적한계장벽 제한된자아의식 등등


요기서


내맡김 내려놓음 용서 안해도됨 알아서됨 쉽게가짐 꿀빨기 그냥되기 그냥별거아님 이미완벽 세상은완벽 풍요로움 대단한인류의성장이경이롭고고마움 베풀기 더불어살기 이미다가짐 너무쉬움 자격있음 죄의식없음 노력없음 고마운마음 고마운게너무많음 아무것도안해도괜찮다 휴식 즐거움 재미 별거없음 대충하기 별거아닌데부풀려졌네ㅋ 등등



요기로 넘어간다




근데 생각보다 쉽다


오디오북 하나

글 하나로 휙 바뀐다

그 수많은 세월 인류가 쌓은 패턴이

글하나 오디오하나

고요하게 머물기로 즉각 해체된다

유지하기로 의도만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면

이건 어려운게 아니다 이건 쉽다 장황한 세월 쌓아왔지만

그들은 의식성장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에 고통받았을뿐

이는 쉬운 것이다

의식성장이 널리퍼지고 서로 교류가 일어나는 시기에 살게되어 정말 고맙다 누가 나에게 이걸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 고맙다

예수 부처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제자들 네빌고다드 그리고 이들의 지혜를 인강 일타강사처럼 설명하고 정리하고 큐레이션하는 민팍 까지...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648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세계관 가치관 관점 리셋)

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푸르른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오늘은 또 무슨 꿀을 빨까... 낑낑대서 노력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여기에 나오는 것처럼 세상을 풍요롭게 느낄수도 있고
 
각종 커뮤니티 뉴스 등등에서 떠들듯이 취업률 최저 출산율 최저 각종 사건사고범죄 위험이 가득한 분노가 가득한 세상으로 느낄수도 있다
 
실제 라는 것은 없는게 아닐까?
 
 
외부의 실제하는 무언가가 있고 그것이 오감으로 뇌에 들어와서 재구성되어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는 것이 세상이다
 
그런데 결국은 그 시뮬레이션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실제라는 것을 마주할 일은 없다
 
모든 것은 오감이 어떠한 외부 정보를 해석해서 재구성해서 펼쳐내는 것 뿐이고
 
그곳에 들어가는 해석 또한 개인이 부여하는 것이다
 
결국 받아들이는 대로 인식하고 그게 실제다
 
왜냐하면 위의 두 관점 모두 각각 사실이기 때문
 
 
 
 
그래서 네빌고다드의 이미 소망이 이루어진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은 매우 현명한 방법이다
 
양자물리 끌어당김 현현은 밀어놓고 생각해보더라도
 
그냥 어차피 내가 인식하고 인지하는게 전부인데 이미 모든걸 다 이룬 상태를 느끼고 살아간다면 그보다 좋을 것이 없다
 
완벽만을 인지하며 살아가게 된다
 
심지어 실제로 원하던 무언가가 일어났는데 그렇게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당연하고 다른 문제들만 눈에 들어오는 상황보다 행복감 충만함의 면에서 더 났다
 
 
 
 
운동을 할때도 초반에 원하는 소망이 이뤄진 상황속에 있다 상상을 하면서 운동을 할때 정말 좋았는데
 
중간에 '현실'이라고 불리는 과거의 인지패턴으로 운동을 인지하고 하니까 이전에 꿈도 못꾸는 중량을 들면서도 힘들고 귀찮고 더 높은 중량을 치는 사람에 비교해서 초라해 보이기도 하다
 
다시 네빌고다드의 가르침을 되새긴 후에 상상속에 완벽한 장면을 그리고 그 속에서 운동을 하니 다시 훌륭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럼 도대체 뭐가 현실이고 실제인 것인가 오히려 완벽하고 너무나 쾌적하고 개운하고 뿌듯한 상태로 할 수도 있는 운동인데 굳이 힘들고 버겁고 불만족 스럽게 해나가는 것을 현실이고 실제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인식하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면 굳이 그 구린 인식관만 진짜 현실 실제라 하는 것은 그러한 패턴에 찌들어서 그러한 패턴이 익숙해져서 그것이 디폴트처럼 보이도록 쉽게 뉴런패턴이 발화되어 생기는 착각이 아닐까 그런 구린 과거의 패턴또한 수많은 가능성의 인식중 하나일 뿐이다
 
'현실'이라는 것 자체가 해석하는 사람 인식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기에 '현실'이라는 것은 없다. 그것은 하나의 인지패턴일 뿐이고 '소망이 이루어진 상태'와 동등한 하나의 의식이 인지하는 패턴일 뿐이다. 더 구린놈 질척이는놈 그런걸 사람들은 '현실'이라고 부른다. 좀 구리고 한계가득한 상태의 뉘앙스가 들어간 인지패턴을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무한대의 가능성을 지니는 수많은 인지패턴들 중 하나일 뿐이다
 
 
 
 
오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메디컬 쪽에 있다보니 죽음을 많이 목격해보기도 했고
 
민팍 고다드 톨레 등으로 의식적으로 죽음에 대해 나름의 뉘앙스를 가지고 있어서
 
전혀 슬프지가 않다
 
사실 이미 이전에 초등학교때까지의 건강하시고 따뜻하고 감성적이신 할머니의 모습으로 영원히 남아있을 뿐
 
그 이후에는 요양병원에 누워지내시느라 거의 뵙지도 못하고 이전과 다른 모습이라
 
아마 그러한 점진적인 전환의 시점이 더 죽음이 일어난 시점이지 않을까
 
지금도 활발히 교류하고 매번 챙겨주시고 통화도 하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좀 다르려나..
 
뭐 지금의 관점이라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다
 
어쨋든
 
미리 죽음을 경험했기에 죽음의 소식을 들었으나 놀랍거나 그런게 아무것도 없다
 
진짜 슬픔 울컥 안에서 올라오는게 아무것도 없고 그냥 쾌적하고 충만한 나의 삶이 이어질 뿐이다
 
내일 발인?을 보거나 사진을 보거나 하면 다른 사람들과 같은 패턴으로 잠시 사고하면서 슬플수는 있겠으나
 
그것도 매우 짧을 것 같다
 
내가 어릴때 돌아가셨으면 그냥 매우 슬픈일이었을텐데
 
고작 10-20년 사이에 나도 이렇게 복잡한 세계관 가치관 생각들 등등
 
적지않게 매달 빠져나가던 요양병원 비용이 이제는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타락했다는 생각은 안든다 그냥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당연한 생각이다
 
그때의 나는 전혀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나만의 단단한 패턴을 쥐고 있게 될 줄은 몰랐다 흔들리지 않고 영향받지 않는다...
 
사실 장례식에 참석하는 다른 어른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자식들이지만 나보다 20-30년 더 사신 분들이라.. 이미 마음의 준비도 다 했을테고..
 
자신의 어린시절에 세상 전부였던 엄마 아빠라는 그 세상이 떠나가는 느낌에 남다른 감회가 있을 것 같기는 하다
 
나는 조부모님이라 그런것은 없다
 
 
그저 나는 내 삶을 계속 더 충만하게 이어나갈 뿐이다
 
나도 언젠가 충만한 의식속으로 돌아갈 것이기에
 
죽음도 바라보고 인식하는 관점이 전부다
 
치매가 고도로 오면서 몸이 애매하게 아플랑 말랑 잔병들로 고생하면서 수년 수십년을 질척이다가 아름답지 못한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들을 봐서 그런가 볼꼴 못볼꼴 다보고 자식들에게 금전적 부담 감정적 노동적 부담을 지게하다가 질척대다 가는 경우들.... 정말 안타깝다...
 
특정한 상병 사인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돌아가신 할머니가 고귀하게 죽으신 것 같아서 아주 적절한 시기에 고귀하게 잘 가신 것 같다
 
축복의 죽음을 맞이하신 것 같다 원래 항상 온화하시고 시를 좋아하시고 그러셨는데 그런 성향에 걸맞게 딱 아름답게 가셨다. 
 
사람은 몸뚱아리로 규정되는게 아니다
 
몸뚱아리인데 정신은 안들어있는 몸뚱아리 vs 기계몸인데 정신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후자를 그 사람이라 선택하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라 본다
 
그 정신세계 자신만의 발화패턴 자극에 대한 자신만의 반응패턴 가치관 세계관 그러한 소프트웨어적인 정보가 사람이다
 
스티브잡스 이태석신부 등등의 정보패턴은
 
몸뚱아리는 죽었지만 아직도 우리에게 남아서 깊은 울림을 준다 이런 사람들을 영생을 얻었다고 볼 수도 있겠다
 
 
우리 할머니도 그 패턴은 남아서 기억하는 사람들 속에 자리잡아 있다가 결국 그것도 사라지겠지
 
 
뭐 어쨋든 다 의식이다
 
 
멕시코인가 어디에서는 죽음을 축제로 맞이한다
 
누군가가 죽으면 축배를 들고 좋은곳으로 잘 가셨다고 축하해 준다
 
모든 것은 인지하는 관점이다
 
인식 의식이 전부다
 
할머니는 의식속으로 가셨고
 
나도 지금 의식속에 머무르고 있고
 
나도 언젠가 그 의식으로 돌아간다
 
죽음 의식에 대해 가까운 주변에서 일깨워 주니
 
삶의 잡 문제들이 더욱더 자취를 감추고 깊은 고양감이 드는 저녁이다
 
어쨋든 나름의 문화권에서 잘 보내준다라는 개념으로 행하는 것들도 잘 해서 뭐 잘 보내드리면 되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