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직접 어떠한 문제를 해결한다
 
분업이 아니기에 하나하나 해나가는 과정이 비효율적이지만 그래도 해낸다
 
이때 강렬하게 몇만원 몇십만원 돈 주고 맡기고 싶어진다
 
 
2. 어? 이거 사업화가 가능하겠군
 
 
 
 
 
예시)
 
자청님
 
전북대 철학과 시절 글쓰기 마케팅으로 전북대 의대 수의대 틈에서 고수익의 과외를 따냄
 
이 글쓰기 마케팅 과정이 매우 쉬웠을까? 아니다 어떤 문장 단어를 쓸지 고민하고 고객들의 입장을 고민해서 탄생시켰다
 
재회컨설팅 당시 서울대출신 12명 상담사 업체를 블로그 카페 마케팅으로 제끼고 단단한 1위를 지켜 대딩때 월 3000을 찍음
 
이 마케팅 과정이 쉬웠을까? 아니다 어떤 문장 단어를 쓸지 고민하고 고객들의 입장을 고민해서 탄생시켰다
 
 
 
마케팅 과정이 힘들기에 아 이걸 직접 하기보다 돈내고 맡기고 싶다... 누가 해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거부할 수 없는 제안하기가 더해져
 
직원 130명 규모의 이상한 마케팅이 탄생했다



자기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했던 모든것은 사업의 기회가 된다

재회이론공부로 연애해결 : 재회상담회사
재회상담회사 마케팅을 직접 블로그 카페로 해결 : 마케팅회사
유튜브 직접 부딪혀서 전략짜서 대박터뜨림 : 유튜브제작업체 컨설팅 업체
무자본으로 사업 일으킴 : 무자본사업하는법책
본능극복하고글쓰기책읽기로 인생성공함 : 역행자


하나의 사업을 하면서 겪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이 해결과정을 기가막히게 다른 사업으로 잘 전환시킨다


이 모든 과정은 양질의 재료(책 영감)를 기반으로 한
글쓰기 (정보 조직화)
에서 이루어진다


이게 거의 원탑

 

의식 현존과 일맥상통하는 구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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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너무 사랑스럽고 최고다

 

반겨주고 위로해주고

 

뭐가 삶에서 중요한지 알려준다

 

 

 

살아 있는 동안

 

건강에 좋은 것

 

놀이 흥미에 좋은 것

 

매달 포인트 하나씩 잡아서

 

계속 챙겨주고 신경써줘서 후회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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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술 완전히 금지 / 소셜 술도 금지
 
2. 시덥잖은 컨텐츠 시청 금지
 
2-1. 시덥잖은 컨텐츠를 보게 된 경우 :
로컬사회구성원들 확인/ 내가 원하는 것들 다 이룬상태 끝지점 확인 / 휴식명상 20-30분 / 재확인 / 이렇게 한 후 마음이 이끄는 해야할 것 같은 떠오르는 필요한 일을 하기
 
3. 내가 원하는 것을 이미 이룬 사람들을 끊임없이 접하고 배우는 교육에 투자하기 / 매일 부담없이 30분 (매달 수익의 10-15%)
 
4. 위기가 발생하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대처해 나간다

 

5. 매일 매우 좋아하는 것들 항목별로 아주 작은 무엇이라도 하나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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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r_lgZ7hgU8 

https://www.youtube.com/watch?v=Zh6WkDGywE8 

 

 

글쓰고 책읽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지적인 교류가 일어나고 배울점 얻는점이 생긴다

 

이 과정이 굉장히 쾌감이 있다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

 

지적인 소통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인지 의식 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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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entalisia/221573374814

 

인생은 '제안하기' 게임만 잘해도 편하게 살 수 있다.

제 메일 주소는 jachung87@gmail.com 입니다! 보내시기 전에 꼭 아래 글을 읽어주세요. ------------------...

blog.naver.com

 

제안하기 테크닉은

 

두가지로 나뉜다

 

 

 

1. 상대방 입장에서 잃는게 없으면서 얻는 경우에만 뭔가를 나누는 것

 

안할 이유가 없다

 

 

 

제안대로 했는데 잘 안되면 : 잃는게 없음

 

제안대로 했는데 잘 되면 : 나도 수익이 되고 제안자도 수익이 발생

 

 

 

 

 

2. 상대방 입장에서 잃는게 있지만 더 큰 무언가를 얻는 경우

 

돈을 얼마를 지불하고 더 큰 무언가를 얻는 경우

 

 

 

 

 

제안대로 했는데 잘 안되면 : 잃어서 손실발생

 

제안대로 했는데 잘 되면 : 잃은것보다 훨씬 큰 규모의 이익 발생

 

 

 

 

 

 

1의 구조는 왠만하면

 

수락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만한

 

강력한 제안이다

 

다만 이것도 협업 교류 자체가

 

자신의 브랜드 밸류 명성적으로 손실을 입을 리스크가 있다면

 

또는 다른 측정지표 기준으로 손실을 입을 리스크가 있다면

 

경제적인 금액의 관점으로 1의 구조더라도 거절을 당할 수 있다

 

 

 

2의 구조는

 

손실에 대한 리스크가 있기에

 

어느정도 따져보게 되는 제안이다

 

손익비가 좋다면 받아들일 확률이 높아진다

 

 

 

 

 

꼭 그 사람이 받아들였으면 한다면 1의 구조를 취하고

 

 

 

다수에게 제안을 하는 경우는 2의 구조로 솔깃할만한 손익비를 정해서

 

다수에게 뿌려보고 몇명에게만 수락을 얻으면 되는 게임이 된다

 

 

사실 2의 경우는 그냥 판매 물물교환 그 자체와 비슷하다

 

 

따라서 작은 선물을 1의 구조로 먼저 뭔가를 주고

 

이후에 2의 구조의 제안을 제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발 들여놓기 와 같은 심리적인 테크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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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entalisia&logNo=222146038180&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창업가 자청이 하는 일, 파는 것 정리

자청이 하는 일이 궁금해서 네이버와 유튜브를 찾아볼 필요 없습니다. 이 글에 모두 정리해 두었습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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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document/d/1ZWHEsBg8iphwQV-itHqXtsm1zwov06IJEnx6Dy0v8D8/edit

_유튜브 알고리즘의 탭댄스_

유튜브 알고리즘의 탭댄스 - 자청 일반적으로 체험판은 별 내용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나는 단언컨대, 이 글 하나만으로 당신을 감탄시킬 자신이 있다. 만약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면, 이 글

docs.google.com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그냥 소름이 돋는다
 
 
 
몇 개의 사업을 다 1위로 성공을 시켰는지
 
기억이 다 안날정도로
 
하나만 해내도 대단한 것들을 한 사람이 다 해냈다
 
그것도 글쓰기로 자신만의 논리 가설을 세우고 시행해서 진짜로 해냈다
 
다른 사람들도 월 수천만원 월 수억원 년 수백억을 만들어준다
 
유튜브 알고리즘 탭댄스를 보면 지금 수많은 사람들의 꿈의 수익을
 
실제로 거두어 버리는 주인공들이 수없이 등장한다
 
 
 
책 이라는 양질의 소스와
 
멍때리기 놀기 명상하기 라는
 
영감이 솟아오르는 의식 현존 명상 상태를 기반으로
 
 
 
글쓰기로 사고를 하고
 
글쓰기로 마케팅을 하고

글쓰기로 원하는것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짜고

글쓰기로 제안을 하고

글쓰기로 사업의 본질을 올리며 차별화를 하고
 
글쓰기로 유튜브 전략을 짜고 유튜브를 한다
 
 
 
글을 쓰고 이를 물질화 시키고 피드백을 보고 교훈을 얻고 개선 확장한다
 
 
 
글쓰기가 전부다(= 정보가 전부다)
 
인간이 정보를 다루는 가장 현명한 방식이 글쓰기이다
 
글쓰기를 통하지 않고 뇌를 통한 생각을 이어가면서만 정보를 다루면
 
단편적인 사고 감정적인 사고 진화적인 사고로 자꾸 샛길로 빠지기 쉽고
 
자의식에 의해 매우 구린 결말로 빠지기 쉽다
 
 
 
 
사실 거대한 사업들도 전부다 글이라는 정보가 물질화 되어 드러난 것에 불과하다
 
제프베조스도 글로 작성한 flywheel이 회사의 중심 정보이다 그게 겉으로 크게 드러난 것이 회사일 뿐이다
 
일론머스크도 본인이 작성한 글 정보 논리가 겉으로 드러난 것이 그의 다양한 사업과 활동인 것이다
 
행복한 인생도 글쓰기를 통해서 분석하고 조직화할 수 있다
 
 
https://m.blog.naver.com/mentalisia/222211398191

내가 철학을 버리고 100억을 택한 이유

자청을 설명하는 수백개의 글 중, 단 하나를 보여달라면 이 글을 보여 줄 생각이다. 나는 이 깨달음을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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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 내신공부도 글쓰기 이다 자신의 강점 약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공략하고 어떤식으로 하루 공부량을 구성해서 원하는 목표치를 달성할지 글을 잘쓴 사람이 실제 그 성적을 가져간다
 
인간관계도 글쓰기이다 아무런 생산성이 없는 질책 비난 책망으로 가득할 뻔한 상황에서
위기가 발생한 원인 해결방안 앞으로의 행동방안 피해보상방안으로 시선을 옮겨주어 오히려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만든다 즉 글쓰기의 정보를 공유하는 집단이 되어 글쓰기의 내용이 머릿속에 설치된다
 
트레이딩 투자도 글쓰기이다 내가 이러이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고 시장의 상황은 이러하고 이러이러한 확률게임은 해볼만 하니 해보자 라는 판단을 내리는 글쓰기를 물질화 시키는 것이다
 
마케팅도 글쓰기이다 상대방이 좋아할만한것을 먼저 주고 상대방이 마다할 이유가 없는 제안을 줘서 상대방이 참여하게 만든다. 유튜브 알고리즘 탭댄스 체험판 읽었는데 진짜 얻는 인사이트가 엄청나다. 이렇게 공짜로 이득을 퍼주니까 후킹돼서 단숨에 다 읽어내려갔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서의 소감은 구매해서 중간 중간 생략된 부분을 알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는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에 대한 기획 전략구상도 글쓰기가 베이스일 것이다. 첫 문장들도 경이롭고 중간중간 나오는 사례들에서 의도한 썸네일이나 제목 같은 부분들도 소름이 돋는다
 
현대사회 비즈니스들의 무대는 유튜브 인스타 등의 온라인 생태계인 것을 인정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이 생태계에서 사람들의 클릭을 한번이라도 더 받고 조금이라도 덜 이탈하게 하며 이익을 베풀고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거나 자신의 상품을 구매할 사람은 구매하게 하거나 하는 방식에 대해 수많은 심리학 뇌과학 진화론 사업이론 소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기가막힌 전략들을 만들어냈고 이를 시행했고 진짜로 해냈다
 
 
겉으로 드러난 타인의 성과들을 보면서
 
그 내막 그 기저의 논리와 원리를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이러이러했으니까 저렇게 된거지
 
에이 어그로 심하니까 된거지
 
하면서 제대로 모르면서

내가 추정하는 이유를 붙여

나는 다 알고있다고 믿는

자의식으로 대처하는 내 모습이 있다
 
 
 
자청님의 블로그와 유튜브 알고리즘 탭댄스 등등의 글쓰기를 보면
 
그냥 소름이 돋고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레벨 차이가 극도로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짜로 다른 성공팔이들과는 달리
 
성공을 팔아서 성공을 한게 아니고
 
아트라상 1등 이상한마케팅 1등 유튜디오 강남카페 역대급베스트셀러1등
 
이런 결과물들을 내면서
 
이 결과물들을 내게 만든 성공과정을 알려주기에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된다
 
 
 
이렇게 개 뚜드려 맞는 느낌이 드는 것은
 
로컬 사회에 잘 편입되었다는 것이다
 
원칙만 잘 지키면 flywheel타고 잘될 수 밖에 없다
 
생각해보니 원칙도 글쓰기이다
 
 
 
 
생각해보니 현존도 글쓰기이다
 
최근 발생한 위기상황에 의해 폭풍 글쓰기를 하면서
 
생각을 외부화 시킬 수 있었고
 
마음속의 복잡한 자동발생적인 생각들이 싸그리 외부화 되어
 
마음은 고요한 관찰자만 남게 되었다
 
글을 쓰고 난 후의 고요함도 의식 현존과 일맥 상통한다
 
 
 
로컬사회 인물로써는 가히 역대급이다
 
사실 나의 책읽기 등 모든 여정의 시작점을 만들어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분....
 
 
 
https://m.blog.naver.com/pizzano3/222989004474

탐험가가 하는 일, 사업 정리.

2023 버전 제 소개입니다. 과거 시절은 2020년에 작성했으니 2023 버전은 현재 하는 일, 사업 위주로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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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https://blog.naver.com/mentalisia/221549594251

 

전체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 자유란 없다

최근에 몇몇 직원분들이 인생상담에 대해 고민요청을 해 왔고, 제가 답해 준 말이 있습니다. 이걸 정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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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생은 위기의 발생과 이의 해결로 이루어진다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행복이다

 

 

이런 과정을 즐겁게 참여하는 사람들이 자청과 같은 독서광 글쓰기광 들이다

 

이번 위기를 통해 나도 뼈져리게 느꼈다

 

금전적으로 큰 지출이 발생했지만

 

너무나 후련하고 텅 비어있고 쾌적하고

 

밝은 앞날에 대한 기대감이 샘솟는다

 

 

처음으로 글쓰기로 위기를 멋지게 마무리 해서

 

원래같으면 3-5일 아니 2주 가량 지속될 수 있는 분위기 저하 우울감을 

 

하루만에 글쓰기를 통해 틀어막았고

 

발생할지 모르는 주변 타인들의

 

부정적 감정 동요도 글쓰기로 해결했으며

 

 

상상속 로컬 인물에 자청을 배치해두고

 

완전히 새로운 욕구 체계와 관점을 가지게 되었다

 

 

위기는 최고의 기회가 된다

 

강렬한 열망과

 

강력한 문제해결경험을 선사해준다

 

또한 강력한 습관 교정을 일으켜준다

 

죽지 않는 위기를 통해 삶이 완전히 변했다

 

 

 

 

 

중간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능력 = 남이 원하는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는 상태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능력을 키우면 자유를 얻는다

 

즉 남이 원하는 무언가를 제공하는 총량이 매우 크면

 

자유를 얻는다

 

 

물론 자청님은 완전한 자유는 없다고 한다

 

결국 어떠한 레벨에 도달하건 거기서 발생하는 문제에 의해

 

자유롭지 않다고 느낄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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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m9VXyAZXqA 

 
삐딱하게 다 아는듯이 하나 잘한다고 다른것도 잘한다는 착각속에 살지말자
 
 
 
항상 메모하고 배우는 자세 
 
-> 나는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남들을 깔보는 자세 있었음
 
다른 관점 속에 들어가면 내가 못보고 놓치고 있는 부분이 분명 존재
 
 
 
타고난 조건들이 구리다고 풀 죽어있을 것인가?
 
한번뿐인 인생 성공할 수 있다
 
 
 
선택의 기준
 
1. 잘 할 수 있을까? 없을까?
 
2. 심장이 뛰는지
 
3.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확대될 수 있는지
 
 
 
https://www.youtube.com/watch?v=x6C_4dgK4r0 

https://www.youtube.com/watch?v=aPiAKxbYkqc 

 
일단 자청님 카시오 시계가 소름이다
 
 
불행하다는 것은 관점에서 오는 것일 뿐이다
 
25억 빚이 있어도 조선시대 노비보다 났다
 
노비들은 태어나는 순간 신분상승이 불가능했고 굶어야 했다
 
거기서 더 과거로 선사시대로 가면
 
매일매일이 투쟁이고 음식을 구하지 못하면 죽었다
 
지금처럼 안정된
 
힘든시기 나를 도와준 사람은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15pYnbCoLY 

요즘은 돈보다는 디자인의 완성도에만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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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술 완전히 금지 / 소셜 술도 금지
 
2. 시덥잖은 컨텐츠 시청 금지
 
2-1. 시덥잖은 컨텐츠를 보게 된 경우 :
로컬사회구성원들 확인/ 내가 원하는 것들 다 이룬상태 끝지점 확인 / 휴식명상20-30분 / 재확인 / 이렇게 한 후 마음이 이끄는 해야할 것 같은 떠오르는 필요한 일을 하기
 
3. 내가 원하는 것을 이미 이룬 사람들을 끊임없이 접하고 배우는 교육에 투자하기 / 매일 부담없이 30분 (매달 수익의 10-15%)
 
4. 위기가 발생하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대처해 나간다
 
자청님에게 배우기. 아무 관련 없어보이는 책이라도 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영감이 들어 있기 마련이다.
글쓰기로 삶을 운영해 나가면 관점에 대한 통제권 행동에 대한 통제권이 나에게로 넘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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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처한 상황속 자청님처럼 글쓰기로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식 경험

 

2. 내가 원하는 모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술을 이렇게 과하게 끝까지 먹는 경우가 없다 / 암울했던 과거는 지나갔는데 자꾸만 남아있는 도피성 음주를 박멸할 기회 / 술도 담배도 오히려 아예 안하는게 활기차고 은은하게 지속적으로 건강한 느낌으로 행복하다 / 숙취가 은근하게 몸에 남아서 우울감 꿍한 상태를 지속시킨다 / 담배를 피우던 시절에도 이랬었다 전반적인 삶의 질이 우울해지고 약물을 사용하는 순간만 큰 만족감이 온다 그러다 약물이 들어가도 이전 피크때만큼의 만족감이 들지 않게 되며 용량이 점점 늘어난다 /

 

3. 러시안룰렛처럼 위태로운 확률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술을 마시고 자꾸 사건이 생김 / 운전대잡고 행인치거나 차대차면 많은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릴 수 있다 / 팔다리 멀쩡하고 뇌 멀쩡한거만 해도 천만다행

 

4. 안일하게 살아가던 나날들에 강한 긴장감과 거대한 자본 원하는 삶의 모습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강한 내적 욕망을 심어줌 거대자본이 있으면 모든 일은 작은 일이 된다 소중한 것들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5. 거의 내가 통제할 수 없게 일어난 '상황'이다 이정도의 강도조절로 딱 그날 나에게 다가온 이유가 있다. 더 심한 일이 벌어졌어도 더 이상할게 없는 데 딱 그정도의 경고를 준 것은 나에게 다가온 기회인 것이다

 

6. 각성되어 이전에 보던 시덥잖은 시간때우기 것들을 보지 않게 되었고 내 삶에 집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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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행복했던 순간

투뿔 한우 가족한테 쏴서 같이 행복하게 먹은것

맛있어서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한테 보내드린것

할아버지께서 녹는고기 너무 맛있게 먹었다 연락오시고

외삼촌이 술한잔 맛있게 했다고 사진이랑 카톡 오신것


그 날 전후로 이삼일 정도 정말 진하게 행복했다



베푸니까 강하게현존되고 오지게 풍요로운 느낌들고

베푸는 내 모습을 바라보는 이들에 의해

풍요롭로 부유한 내모습이 심상화 된다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상태에 진입

더 베풀고 싶어지고

수신제가지국평천하 처럼 점점

가족을 넘어 밖으로 확장해서 더 크게 베풀고 싶다

베풀면 즉각적으로 지금 당장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다

정기적인 무료진료소 근무

정기적 해외의료봉사 근무

블로그 유튜브에 남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 영상 만들어 올리기

 

 

 

 

 

베풀기는 금전적인 걸로만 할 수 있는건 아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어도

 

칭찬 한마디 친절하게 대하기 자존감 올려주기와 같은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행동들 말을 통해서

 

아무런 비용 노력 없이도

 

할 수 있고 오히려 이러한 것들이 더 크게 각인되고

 

하루종일 기분을 좋게 일주일 동안 생각나고 기분이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반드시 금전적인 비용을 들여야 베푸는 것이 아님

 

조조칼국수 김승현 후참잘 은현장

 

안부묻기 걸음걸이 안색 살피기 어떻게든 더 도와드리려는 태도

 

입소문으로 알아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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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존나 좋다

 

이동의 자유

 

실시간으로 좌표를 이동중

 

편안한 실내 나만의 공간

 

 

 

 

음식을 먹어도 되고

 

자도 되고

 

노래방을 해도 되고

 

음악도 듣고

 

책도 듣고

 

 

 

원하는 곳이 있으면 어디든 좌표 찍고 달리면 된다

 

 

 

카페에 앉아있는것보다 편할때가 많다

 

나만의 공간이니까

 

 

 

키만 들고 있어도 든든하고 기분이 좋다

 

즉 운전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좋은 기분과 영향을 준다

 

출퇴근 이동이 기다려진다

 

 

 

<행동>

 

이미 이뤘다

 

지금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내년 월 1600 - 2000 벌 예정이기에

 

왠만한 1억 2억 짜리 차도 다 유지할 수 있다

 

 

 

어쨋든 이건 아무런 추가 사업소득이 없고

 

순순히 지금 가진것만으로 벌 때의 최소한의 소득이다

 

 

사업도 할거고 천문학적인 돈을 벌거고

 

그러한 돈을 벌면서

 

단순노동을 갈아넣느라 여유도 없는 삶이 아닌

 

여유가 넘치는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10억 벌기 100억 벌기 1000억 벌기 5000억 벌기

 

벌어버리면

 

2억대의 포르쉐 지바겐 마세라티 마이바흐 살 수 있고

 

4-5억대의 맥라렌 람보 페라리 벤틀리 도 살 수 있고

 

6-7억대의 롤스로이스도 살 수 있고

 

10-15억대의 하이퍼카도 살 수 있다

 

이렇게 차를 많이 가지게 되면

 

키로수가 크게 증가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감가 내에서 유지하게 되기에

 

실제로는 거의 자산의 개념으로 보유하다 즐기고 넘기게 된다

 

차를 바라보는 시선이 지금과는 사뭇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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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tpxl2C94tk 

https://www.youtube.com/watch?v=DzWoglr6b2s 

 

 

 

 

 

이런 사람들이랑 함께 하면

 

그냥 너무나 좋다

 

현존 그 자체이다

 

그 어떠한 것도 부럽지 않고

 

하루하루가 행복해진다

 

 

 

최근 나는 공교육을 욕했지만

 

인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들 중 하나를 꼽으면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을 꼽을 수 있다

 

그때 진짜 너무 웃긴 친구가 같은 반이었는데

 

밤에 자기전에 내일은 또 얼마나 웃긴일이 일어날까 하며

 

기대감을 가지면서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잠들었었다

 

매일매일이 그냥 즐겁고 등굣길도 즐겁다

 

 

 

굉장히 선하고

 

에고가 강하지 않고

 

웃길만한 요소 재미있는 요소를 찾아낸다

 

그렇다고 몇몇 개그맨들처럼

 

웃기려는 포지셔닝을 잡으려고

 

과도하게 드립을 치거나 해서 불편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웃기려는 욕심이 과하면 주변사람들 힘들다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옆에 있으면 일일이 리액션 해줘야 해서 힘들다

 

웃기는게 주 목적이 아니다

 

분위기 파악이 더 빠르다

 

상대방이 불편할만한 짓을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 한명만 곁에 있으면서 같이 일하면

 

그 직장이 어디건 간에 즐겁다

 

 

뭘 같이 하건 그냥 즐겁다

 

매우 강력한 현존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게 된다

 

 

 

<행동>

 

이미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

 

이미 해냈다

 

내가 더 잘해주고 베풀고 배려하기만 하면 된다

 

 

 

이런 사람들 좋은 사람들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자석처럼 끌어당길 수 있다

 

 

 

에고 죽이고 뭐가 옳고 그른지 강하게 주장하지 말고

 

그냥 지금 having fun 하는데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사람이 되기

 

금전적 감정적 바이브적으로 항상 남들에게 크게 베푸는 사람이 되기

 

집착하지 않기

 

집착은 남에게 부담을 가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좋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인복이 넘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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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잘난 상태로 그냥 존재하고만 있어도 현존이다

 

사귀지 않더라도 외모 잘난 남녀가 그냥 옆에 존재하기만 해도

 

묘한 시그널 바이브가 오가는 그 간질간질함

 

서로 알고있다

 

이걸 매일 라이브로 느끼며 살아가는 삶

 

상상만해도 좋다

 

 

 

외모가 잘나면 백수를 하던 쿠팡을 하던

 

카페알바를 하건 술집사장을 하건 bj를 하건

 

취준 브이로그를 하건

 

gp를 하건 인턴을 하건 던트를 하건

 

요당을 하건 미용을 하건 통증을 하건 

 

내과를 하건 정형을 하건 핵의학을 하건 

 

월 네트가 얼마건

 

그냥 현존이 알아서되고 현실이 너무 만족스럽다

 

뭔가가 해결되어야만 뭔가가 잘 끝나야만 성공을 해야만 하는 상황속에 있다면

 

사실 원인은 외모불만족일 수 도 있으므로 이를 잘 살펴봐야겠다

 

 

 

남과의 비교가 아닌

 

내가 가진 한계속에서 외모 최대치를 찍는 것

 

 

 

외모도 글쓰기 책 처럼 일정수준 이상되면

 

경쟁 비교가 어렵다 각자만의 방식으로 잘생기고 이쁘다

 

위에 짤 보면 다 각자 방식으로 잘생겼고 이쁘다

 

너무 좋다

 

 

 

서로 경쟁하거나 하기보다는 협력이다

 

어차피 외모미용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기준치 이상을 넘어가는 남녀가 쏟아지기에

 

특히 여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졸라게 이쁜사람들이 매우 많다

 

풍요로운 pool에서 서로 나눠가지는거다

 

내가 내 외모를 개선시키면

 

세상의 풍요로움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대환장 풍요로움 파티이다

 

 

 

 

미용시술 받은 경험이 있는데

 

내가 이뤄낸 인생의 그 어떠한 성과들보다 만족도가 높았었다

 

그냥 돈만냈고 마취되어서 아무런 느낌없이 끝났는데

 

서울에서 최고의 6주를 보냈다

 

 

 

 

 

결국 내가 만일 내일 죽는다면

 

삶을 돌아볼때

 

어떤 노력을 했고 뭘 이뤘고

 

무슨생각을 했고 이런것들 보다

 

젊을때 졸라게 사랑하는 매력적인 이성과

 

함께했던 설레이는 추억들과 간질간질했던 순간들

 

그냥 웃음 행복이 알아서 쏟아져 넘치는 그 순간들이 떠오를 것 같다

 

 

 

 

 

<행동>

 

이건 뭐 알아서 개선될 여지밖에 없다

 

큰 노력도 필요하지도 않다

 

결국 자본과 시간여유가 뒷받침되면 못할게 아무것도 없다

 

술 완전히 끊으니 붓기 살 알아서 빠질거고

 

헬스 주 2-3회 정도만 하루 20분 투자해서

 

턱걸이 20개 딥스20개 스쿼트 20개만 해도 나름 괜찮은 몸을 금방 다시 만들 수 있고

(일반인 기준)

 

 

 

원래 수술같은거 하려면 일이주를 통으로 비워야 하는데

 

말년에 일주 이주 통으로 비울 수 있으니 원하는 부분 개선 시술 수술 받을 수 있고

 

앞으로 미용시장에도 몸 담을 테니 최전선의 최신의 기술 정보를 접하고 직원가로 싼값에 관리 받을 수 있다

 

또한 주 2-3일 일하는 미용 병원은 서울 내 또는 서울 근처에 존재하므로 서울내에 거주하면서

 

젊음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올해말까지는 다이어트랑 몸관리 옷이나피부등 꾸미는 위주로 관리하고

 

내년 만기 직전에 받을만한 시술 수술 알아보고 연차쓰고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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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것을 참 좋아하고 / 하고 싶은거 하는 사람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거 하면서 복 많이

 

 

 

곽이나 빠니 영상에 나올때 진짜 놀랍다

 

어떻게 저렇게 한 사람으로 인해

 

행복 긍정의 바이브가 퍼질 수 있는지...

 

영상을 넘어서도 전해진다

 

그 어떠한 역경도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나는 왜이리 운이 좋지?

 

나는 너무나 복받았다 라는 바이브

 

매 순간 순간에 존재한다

 

 

 

 

좋아하는걸 하는 사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행복바이브를 전해주는 사람

 

 

 

어마어마한 가치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바이브도 서비스고 상품이다

 

사람들은 바이브에 목 말라있다

 

원래 모든이의 본질은 에너지 바이브 사랑이기에...

 

잠시나마 자신의 본질속에 존재할 수 있게 해준다

 

 

 

너무 완벽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인생의 모습이다

 

이 채널에 오는 사람들끼리는 논쟁하고 싸우고 그러지 않는다

 

(물론 104만의 규모라 에고쟁이들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적할만한점 전문성에 대한 비판 흠집을 찾아낸다 그냥 현생이 불만족스러운데 육식맨 잘나가는게 부러워서 그러는 가여운 존재들임 / 타 채널들에 비해 그러한 사람들의 숫자가 매우매우매우매우 적을것이라 예상 일단 댓글 틈에서 그런거 본적 거의 없음)

 

 

 

 

모두가 좋아하는 고기

 

나도 고기를 좋아하고

 

너도 고기를 좋아하고

 

우리는 여기에 다같이 모여서 좋아하는 것을 추구한다

 

제공하는 수많은 가치에 대한 보상으로 큰 수익도 받으실 것이다(월 수익 16억 / 연봉 200억 추정)

 

이분이 없었다면 저런 요리들이 존재하는지 알기나 했을까

 

나름 예상 가게 맛표현도 잘하시고 보는 눈이 즐겁고 식욕도 자극한다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에 대한 과격한 표정 표현 너무 웃기고 즐겁다

 

진짜 보는사람 불편하지 않게 과하지 않는 선에서 재미도 준다

 

에고가 빠져있어서 그런거 같다

 

주인장 등장인물의 에고가 너무쎄게 들어가 있는 채널들은 customer centric하지 않다

 

 

 

무엇무엇이 옳다~라고 하면 타인은 공격을 받는다 그래서 몰려들어서 미친듯한 싸움이 일어난다

 

근데 나는 이게 너무너무 좋다~라고 하면 아무도 공격받지 않는다

 

오덕 애니채널에서 오덕이 애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라고 하는데 공격하고 싶은가?

 

근데 오덕이 애니를 보는게 올바른 삶이다 라고 하면

 

사람들은 각자 뭐가 옳은지에 대해 의견이 있으므로 공격하고 싶어진다

 

 

 

자유시장 선택할 자유에서 말하는 voluntary cooperation이다

 

voluntary cooperation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다

 

그 누구도 강요받지 않았고 자발적으로 모여서 좋아하는 무언가를 추구한다

 

좋아하는 것을 함께 추구하니 삶이 풍요로워진다

 

 

 

내가 고기를 더 잘만들고 잘먹고 등등의 비교하고 경쟁하고 그런게 없다

 

경쟁자가 아닌 고객에만 집중하는 완벽한 사례

 

경쟁자 생각도 없다

 

고기에 미쳐버려서

 

세상에 무한대로 존재하는 존맛탱 고기요리들을 발견하고 해먹고 싶고

 

너무 다양해서 재밋고 다채롭고 매너리즘 잘 없고

 

어떻게하면 더 맛있게 재미있게 소개할까 이 생각밖에 없는거 같다

 

그러다보니 해외로 나가는 컨텐츠로 확장이 되고

 

자꾸 기회가 확장이 된다

 

될일은 된다 처럼

 

 

 

그냥 우리는 모두 고기를 좋아하고

 

그래서 모였다

 

그냥 서로 얼굴만 봐도 웃기다

 

나도 졸라게 좋아하는데 니 녀석도 고기를 좋아하는군ㅋㅋ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고기를 먹는다ㅋㅋ

 

 

좋아하는 것을 함께 추구하며 만나는 인맥에서 오는 정은 덤이다

 

같이 유머치면서 웃고 장난치고 너무 즐겁다

 

 

 

육식맨님은 매우 겸손하고

 

시청자들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해외 레시피 조사 / 길고 복잡한 요리 과정 / 너무 깔끔한 편집)

 

내가 우월하고 잘났다 이런 태도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100만을 넘겼는데도 그냥 너무 겸손해서

 

에고기제를 자극 시키는 요인이 거의 없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채널의 느낌이다

 

 

 

좋아하는것을 추구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소통하고 함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에게 큰 가치들을 제공하고

 

그 댓가로 큰 수익도 얻으며

 

그 수익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좋아하는 것에 재투자하고

 

사회가 플레이하는 요소들에 집착하지 않으며 자기만의 게임을 한다

 

 

 

 

 

그냥 완벽하다

 

 

인간의 뇌는 원시시대에 맞추어져 있기에

 

로컬사회레벨관련된 기제로 맞추어져 있다

 

 

 

 

굳이 전 지구레벨에서 성공적이지 않더라도

 

내가 속한 로컬레벨에서 높은 지위와 존중을 받으면

 

매우 높은 만족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

 

 

 

 

따라서 원하는 것이 있을때는 나를 상대적으로 낮은 지위 포지셔닝시키는 곳으로 들어가서

 

그 집단의 기준에 자연스레 맞추게 되면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얻을 수 있지만

 

행복감을 위해서는

 

나를 상대적으로 높은 지위 포지셔닝을 할 수 있는 곳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로컬한 레벨에서 내가 유용한 대체불가능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사람들이 이를 인정하고 나를 우호적으로 대해서 존중받는 상호작용을 하고 살아가면

 

진화적 심리 기제에 의해 삶의 만족감이 매우매우 높다

 

 

 

예를 들면 가족이 있다

 

그냥 가족이라는 로컬 사회에 아들이라는 역할은 나 하나 뿐이고 특수하고 매우 존중받는다

 

어마어마한 충족감을 느끼며 나를 증명하려고 애쓰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받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

 

 

예를 들면 시골이 있다

 

시골레벨에서 20대 청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힘을 잘쓰고 머리도 잘돌아가고 하기에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고 운전해드리고 돈벌어와서 한턱쏘고 할수 있다

 

경쟁이 없기에 나의 로컬레벨에서의 지위는 확고하다

 

굳이 헬스나 격투기 같은것에 미친듯한 시간을 쓰지 않아도

 

힘이라는 측정지표로 존중받고 인정받는 지위를 가지게 된다

 

165만 넘어도 등이굽은 어르신들 사이에서 키가 매우 큰 편이되고 키에 대한 컴플렉스 없이 살아간다

 

서울에서 지하철 탈때는 왜이리 키가 큰 사람들이 많지 왜이리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이 많지

 

아 나도 더 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며 불만족을 느낀적이 있는데

 

시골에서 지내면서 아예 키와 외모에 대해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날이 많다

 

측정기준으로 나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나라는 존재상태로 살아간다

 

 

 

 

 

 

예를 들면 gp라는 지위는

 

의사사회에서는 무시받기도 하는 약자이지만

 

내가 일하는 곳의 유일한 의사인 상황에

 

원무직원 간호사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와 함께 일하며 환자를 상대하는 경우

 

책임감을 쥐고 판단 결정력을 가지는 벌이가 가장 높은 지위 포지션이라

 

자존감 행복도 만족감이 높다

 

 

전문의라는 지위는 의사사회에서는 강자이지만

 

같은 전문의들끼리만 만나고 모여있으면 

 

서로간의 상대적인 지위에서 오는 만족감은 없다

 

오히려 어떤 과 인지 옆의 의사와 비교당해

 

위의 예시속의 gp보다 낮은 자존감 지위를 느끼며 살아갈 수도 있다

 

 

 

 

절대적인 지위는 없다

 

상대적인 지위만 있을뿐

 

절대적인 지위가 있다고 착각해서

 

인간은 자꾸 상위집단으로 들어간다

 

예를들면 특목고 자사고를 가는것이나

 

의과대학 서울대 카이스트 아이비리그를 가는 것이다

 

이들은 사회기준으로는 학력이라는 측정기준으로 볼때 지위가 높지만

 

본인들끼리 모여있기에 상대적인 지위를 매일 누리면서 만끽하면서 살아가지 못한다

 

오히려 그 속에서 상대적 지위를 얻기위해 말도안되는 양의 노력이 필요한 군비경쟁이 심해져서

 

삶이 힘들고 허덕이게 된다

 

고등학교랑 대학 들어갔을때 그랬다

 

시골중학교에서는 큰 노력없이도 운동상위권 공부상위권 외모상위권 등등의 포지셔닝을 가져갈 수 있었다

 

로컬레벨에서 누리는 만족감은 전국적인 톱스타가 부럽지 않았다

 

로컬레벨에서 가장 미녀를 사귈때의 만족감은 연예인들 더 잘난 사람들 많은걸 알지만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이성을 사귀는 느낌이다 더 바랄게 없다

 

투입노력대비 얻는 지위와 존중이 컸다 가성비가 오졌다

 

그런데 고등학교 대학에 가자 공부는 기본으로 깔리고

 

자신에 대한 존중 지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기에

 

미친듯이 운동실력도 키우고 누구는 미친듯이 수학이나 영어라는 한가지 과목에 올빵을 해가며

 

그 과목에서라도 유명세와 지위를 얻기위해 삶을 갉아먹고 삶을 희생했다

 

결국 잠을 줄이고 쉬고싶을때 쉬지 못하였으니 말이다

 

이런 아이들을 시골에 데려다 놓으면 매우 높은 지위를 가질 수 있으나

 

같이 모여있기에 반에서 중위권 하위권을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지위속에서 불행하게 살아갔다

 

 

 

 

지위는 보통 사람들이 정해놓은 측정기준으로 측정된다

 

돈의규모 외모 배우자 등등등

 

이는 다수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게임이다

 

정해진 게임에는 목숨을 걸고 미친듯한 노력을 투입하는 인간들이 있기 마련이다

 

정해진 게임이 지위를 결정하고 지위는 생존과 밀접한 영향이 있기에

 

생존의 위협 정도의 강력한 욕구 동기부여를 받아

 

말도안되는 양의 노력인풋을 들이부어 겨우 지위를 획득한다 (예를들면 헬스 스포츠 공부 승진 등등 미친노력과 같은 과정을 미디어는 미화시킨다 물론 최고의 아웃풋을 내려는 정신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이 세상에는 자기만 참여하는 자기만의 게임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원하는 것들의 목록을 작성하고 이를 다 이룬 내 모습을 상상한다

 

이 원하는 것의 목록은 이 세상에서 나만 추구하는 유일한 조합으로 구성되어있기에 나만 참여한다

 

이를 기준으로 나의 성공을 판단하기에 남들과의 비교 말도안되는 군비경쟁이 없고

 

혼자만 참여하는 게임이기에 항상 지위가 1등이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로컬레벨에서

 

높은 지위 존중감을 받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목표가 있을때만 선택적으로 나를 낮은 지위로 포지셔닝하고

 

불만족이 느껴지면

 

지위 존중감을 챙길수있는 사회속에 들어가서 살아가기

 

다수가 참가하는 게임에 들어가면 미친 노력투입가들 때문에 상위권할라면 삶을 갈아넣어야 한다

 

1등이 아니기에 항상 상대적 불만족이 생기기 마련

 

나만 참가하는 게임을 만들어 그 게임에 참가하기 나만 참가하기에 항상1등이고 내 지위가 높다

 

그리고 로컬레벨에서도 저 사람은 스스로 만의 유니크한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는 포지셔닝 특별함 지위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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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이미 바베이도스에 있네
이미 바베이도스에 있는데 무슨 소리인가
?? 이미 바베이도스에 있다니까
 

 
민팍 반복하고 때려박으면 무조건 된다 베풀고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의식 형이상학 베이스로 원하는거 다 이룰 수 있다
이제 이게 너무 확실해져서 더 이상 두려울게 없다
 


상현남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은 허투루 사라지는 것이 없다
수많은 경험 사례들로 이 법칙을 100프로 신뢰한다 이게 마인드가 전부다
 
 

그 어떠한 역경에서도 마인드만 있으면 된다

책을 통해 사례를 통해 학습

9000억 이상 그릇 전부 다 위임하고 세계요트여행 다니는중 

이상형 조건도 시크릿으로 끌어당겨 40대에 결혼하고 가정꾸림

 


자청 집 한강뷰 차 람보 아벤타도르 사람들에게 글쓰기 책읽기 중요성 알려줌 혁명적인 개념 이분 아니었으몀 그 많은 독서를 하지 않았을듯 인생을 바꿔줬다 여럿 인생 구했을듯 이렇게 지식적으로 충만하고 지적으로 교류하고 다채롭고 풍요로운 삶 진짜 대단하고 이렇게 살고 싶다 오랜만에 봤는데 여전히 멋지네
 
고객중심
 
200만원 낸 사람 600만원 벌게 해줘라
효과 못보면 전액 환불 해줘라
디테일하고 퀄리티 있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진짜 본질적으로 좋은 것을 고객에게 줘라
그러면 입소문 타고 알아서 홍보된다

 

독서를 통한 주도적인 삶

 

끌려다니지 않는 삶

 

역량을 가진 사람 자신감 있는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

 

조성경대표

2500억

역경 문제들을 돌파해나가는 강력한 힘

독서

 


이하영원장님 집 아서포 차 람보 사람들에게 개선된 외모를 가지도록 도와줌 자기가 부자가된 기저원리에 대해 알려줌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삶 결국 성공한 의사도 면허빨로 잘되는게 아니라 성공을 하는 소프트웨어를 마인드를 탑재하고 있다
 
내가 될 것을 그냥 안다
그냥 알아서 10억 대출 땡겨서 개원했다
 
 


oioi대표님 집 아서포 차  사람들에게 개성넘치는 아이코닉한 여성의 모습을 상상하게 하는 굉장한 만족감을 주는 의류를 만들어서 제공함
 


현대표님 집 차 3000억 규모 자산 사람들에게 귀에 쏙쏙 꽂히고 집중되는 영어강의를 제공함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다 준비안해도 학원을 차릴 수 있게 프랜차이즈 영어학원을 제공함 사람들에게 성공하는 마인드 부자되는법을 알려줌
 
사업 초창기 아무것도 없을때도 1000억대 자산가처럼 행동하고 그렀게 이미 되었다고 느꼈다
 


태리태리 집 차 포르쉐 지바겐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의 모습을 보여줌 돈이 많으면서 자신의 외모 최대치도 누리면서 원하는 것들을 가지고 누리를 삶의 모습을 보여줌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줌 누군가의 마음속에 꿈꾸는 대상으로 자리잡아주는일은 멋진일이다

 
 

레전드 대표님 람보 롤스 대구프리미엄아파트
사업은 사람이 하는거임 종목은 상관없음 무슨 업종이건 간에 무조건 성공시킴
그냥 한가지 기저 원리에 통달해 버렸음 책내용도 개 좋음
고객중심 객수확보 입소문
다른 비용 다 아껴서 그걸 고객에게 줘라

 

 

원하는 것만 생각하라
 
 
 
 
 
 


일론머스크 집 차 자산300조 지구인들이 좁은 생각만 할때 거대한 규모의 생각을 통해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되고 인류 지성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나중에 문제발생시 살수있는 다른 행성을 개척함 인류 전체가 하나의 몸이면 frontal cortex역할을 맡아서 함 이성적이고 분석적이고 미래에 대한 대비 전체를 위한 현명한 판단 사고
 
나는 인류에게 필요한 올바른 일을 한다
(고객들이 뭐가 본인들에게 좋은지 모른다 인지조차 못하고 있음 / 그렇다고 해도 좋은걸 주는건 옳은 일이기에 옳은 일을 하겠다 (에너지문제 환경문제 지구환경붕괴시 이주할곳 개척)) 


제프베조스 집 차 자산 200조 사람들이 사고 싶은게 있으면 지금 당장 주문하면 알아서 물건을 가져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함 방구석에서 못사는게 없게 만들어버림 원래는 차타고 상점까지 가서 유통 바가지 먹고 사야하는데 가격도 세계가 한 화면속에서 경쟁하니 소비자가 매우매우 저렴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게 해줌 다양한 기업들이 자체서버 없이도 회사를 운영할 수 있게 규모의 경제를 통해 싸고 보안뛰어나고 용량도 좋은 든든한 서비스 센터를 제공함
 


에어비앤비창업자 모든이들의 사랑을 받으려 하지말고 극성팬을 만들어라
 
 

스티브 잡스
내면의 소리들어라
남들말하는거 조까고 하고 싶은대로 꼴리는대로 해라
겁쟁이들말 듣지말고 별거없는 세상이다 너가 바꿀 수 있다
 
 
고객중심
 
Technology로 부터 시작해서 뭘 만들지 고민하지 말고
customer experience에서 시작하라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베풀겠다
직원들 다 갈아넣고 불가능해도 되게 만들어라(사이즈 작게) 최고의 제품을 베풀어야 되니까
 


 

어쨋든 이들과 같은 마을이나 집에서 지내면서 매끼를 같이 먹고 이야기하고 여행하고
 
파티를 가서 교류하고 커피 마시면서 대화하고 산책도 가고 한다고 생각해보자
 
계속 붙어있고 톡방도 같이 들어가 있다

계속 이 상상속의 타운안에 살아가라
 
 

 

유튜브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은 잠시 그 로컬한 사회속의 구성원이 되는 것이다
 
로컬한 사회마다 사회속의 지위를 결정하는 측정지표가 다르다
 
 
 
 
 
예를 들어
 
헬스 유튜브를 보게되면 무게를 얼마나 치는지 몸이 얼마나 좋은지가 지위를 결정하는 지표가 된다
 
아프리카티비 유튜브를 보게되면 얼마나 잘생겼는지 얼마나 드립을 잘 치는지 얼마나 진행을 잘 하는지 얼마나 좋은 차를 타는지 얼마나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지가 지위를 결정하는 지표가 된다
 
여행 유튜브를 보게되면 얼마나 많은 여행지를 다녀왔는지 어떠한 인생의 귀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구독자가 몇명인지가 지위를 결정하는 지표가 된다
 
노래 댄스 오디션 등등 관련 유튜브를 보게되면 노래실력 댄스실력 인기도 같은 것들이 지위를 결정하는 지표가 된다
 
마음챙김 명상 불교관련 유튜브를 보게되면 얼마나 마음을 편하게 현명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지 유무가 지위를 결정하는 지표가 된다 댓글창에는 얼마나 현명하게 살고있는지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다
 
학벌 수능관련 유튜브를 보면 공부실력 학벌 커리어 테크트리와 같은 것들이 지위를 결정하는 지표가 된다
 
연애프로그램관련 유튜브를 보면 외모 키 경제적능력 needy하지않은매력도 와 같은 요인들이 지위를 결정하는 지표가 된다 거의 첫날에 다 결정되어서 지위높은 애들만 꿀빨고 낮은애들은 몇주동안 고통만 받고 그 모습이 전국에 송출된다
 
 
나는 정말 다양한 장르의 유튜브 영상들을 많이 본다
 
이렇게 다양한 사회들의 유튜브 영상들을 하나씩 넘겨가며 보다보면
 
소름돋게 나의 욕구체계가 휙휙 바뀌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잠시 영상을 보는건데 나의 모방욕구 지위욕구가 그에 맞게 조정된다
 
 
영상자극으로 로컬사회에 일시적인 편입
-> 그 사회를 진화적인 뇌가 인지하게 되고
-> 진화적인 욕구기제에 의해 자동적으로 높은 지위를 가지고 싶어진다
 
 
낮은 지위는 생존 번식에 해롭고 높은 지위는 생존 번식에 매우 유익하다
낮은 지위는 생존이 흔들리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물에 빠져 생존을 하려고 숨을 쉬고 싶어하는 정도의 강력한 강도로
로컬사회에서 통용되는 지위지표를 달성하고 싶어진다
 
 
 
지금 운동에 미쳐있지 않은 내 입장에서 스테로이드를 쓰면서
 
몸을 거대하게 키우는 빌더들이 유튜브에 뜨면
 
나는 절대로 저런 선택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들이 속한 사회속에서 그들은 자연스럽게 느끼는 강력한 생존 욕구대로 행동했을 뿐이다
 
그들의 인스타 유튜브 피드에는 헬창들이 가득하고 몸크기와 중량 등등이 그 사회속에서의 지위체계가 된다
 
자기 주변을 빌더들로 채워넣어 자기 자신을 그 사회속에 들어가게 한 것이다
 
그럼 거울에 보이는 네추럴로 키운 작은 몸(일반인이 보기에는 매우 탄탄하고 사이즈도 엄청 커보이는 몸인데 인스타 약물빌더와 비교시 매우 왜소해보임)은 생존에 위협신호를 일으킨다 낮은 지위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매일 헬스장을 가고 헬스하는 친구들과 만나고 폰을켜면 헬스관련 인물들로 가득 차 있기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헬스를 하고 몸이 좋고 헬창처럼 살아간다고 착각한다
 
나도 운동하던 열심히 하던 시절 이랬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길거리에 몸 좋은 사람 지나가는 것을 거의 본적이 없다
 
이렇게나 드물게 등장하는 사람들인데
 
그들끼리 모여있을때는
 
근육맨이 너무나 흔해보이고 세상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이 자기관리를 하고 몸이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
 
 
 
 
 
 
 
과거에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자신이 속한 로컬사회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다
 
그 속에서의 지위를 나타내는 지표도 일정하게 유지된다
 
현대사회에서는 유튜브 영상만으로도 과거에는 평생 만날일도 없는 특수한 집단의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유튜브는 흥미를 끌어야 하니 평범하다기보다는 매우 특수한 환경의 사람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한 사람이 모든 측면에서 높은 지위를 가지기는 힘들다
 
학력이 부족한 헬창 약물 보디빌더가 수능채널에 등장하면 지위가 낮아진다
 
반대로 학벌끝판왕 멸치남이 보디빌더 모인 채널에 등장하면 지위가 낮아진다
 
 
 
 
굳이 로컬사회를 휙휙 바꿔대며 바뀔때마다 낮은 지위에 위기감 공포감을 느끼며 살아갈 필요는 없다
 
오히려 다양한 로컬사회에 대한 접근성을 활용해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 
 
 
 
 
 
돈을 벌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려면
 
나의 로컬사회를
 
돈많은 사람들 자산가들 세상을 이롭게 하는 프로젝트를 하며
 
천문학적인 수입을 내는 사람들로 채우고 구성하고
 
그 사회속에 몸담으면 된다
 
알아서 물속에서 숨을 쉬고 싶은 열망의 강도로
 
나의 지위를 높게 유지하고 싶어진다





책읽기 글쓰기와 같은 지표가 통용되는 그룹에 들어간다면 상대적인 우열 없이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한다 누가 더 점수가 높은 글을 썼는지로 급을 매기지는 않을 것이다 민팍 자청 글쓰기 하는 친구들 이렇게 여럿 모이면 서로의 글을 통해 배움을 얻고 서로의 강력함을 알기에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려고 한다 객관적인 수치 정량지표로 급이 순식간에 나뉘고 경쟁하는 지표를 사용하는 집단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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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요약

 

 

 

 

 

 

 

https://youtu.be/7wKuhu_zCgU

https://youtu.be/KNx2s3r5rfs

https://www.youtube.com/watch?v=mwZa4wPgIQ8&list=LL&index=6 

 

 

 

1. 관점이 전부이다 / 옳은 관점 틀린 관점 같은 것은 없다 / 다 같이 상대적으로 존재하며 서로를 지탱해 준다 / ~A 없이 A홀로 존재할 수 없다 /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쌍생성된 개념이다 / 관점들을 동시에 보기는 힘들고 빠르게 왔다 갔다는 할 수 있다 / 한 번에 한 관점에 집중하게 된다 /  모든 관점이 옳고 동시에 존재하므로 원하는 관점을 선택만 하면 된다

 

2. 같은 현상(팩트)에 대해서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 / 같은 과거를 가진 사람들도 가진 관점에 따라 앞으로의 행보가 바뀐다

 

3. 인간은 무언가를 완성시켜 놓고 시작할 수 있다 / 결과를 define 하고 완성시켜 놓은 관점으로 사는 사람들은 그곳에 도착한다 /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undefined 된 종착점에 도착한다

의학적 지식과 능력의 함양은 재미있는 것이고 즐거운 것이고 의미있는 것이다
 
 
그러나 반복적인 노동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원할때만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
 
 
또는 인간은 아무 일도 안하고 싶어한다
 
 
 
 
자신은 돈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사람을 피해야 하듯이
 
 
노동의 가치에 대해 떠들거나
 
 
노동에 과도한 의미부여를 하는 사람들을 피해라
 
 
책 하나 읽지 않는 어리석은 이들일 가능성이 크다
 
 
 
 
'정직한' 노동 '정직한' 소득 같은건 없고
 
 
직업의 사명감 같은것도 없다
 
 
전부 만들어진 개념이고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유지시키는 개념이다

또는 자신의 삶이 너무나 불행해서 이런 방식으로 합리화라도 해야 자신의 자아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생긴 생각들이다
 
 
 
 
오로지 시장원리에 의한 자발적 교환만 있을 뿐이다
 
 
 
 
 
 
 
 
 
 
 
1. 시간과 돈은 비례하지 않는다 / 시간과 돈은 '반비례' 한다
 
시간과 돈이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 노동 레버리지 마인드 탑재자
 
시간과 돈이 오히려 반비례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 적극적으로 레버리지 하려는 마인드 탑재자
 
 
 
2. 레버리지의 핵심은 레버리지를 통해 인생의 중요한 것을 잃지 않는 것이다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노동을 하느라 잃지 않는 것이다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고용주에게 돈을 벌어다 주거나 나라에게 세금을 벌어주는데에 낭비하는
 
노예생활을 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들과 일치하는 삶을 살기 위해
 
레버리지 해서 시간을 방어해야 한다
 
 
 
3.레버리지는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다. 

레버리지는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이 없다.
 
사회초년생이나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고
 
이런 사람들은 지금 당장은 노동을 팔아 급하게 벌며 후일을 도모해야 한다
 
레버리지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좋은 일이다
 
다른 사람들을 고용하고 일을 시키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그 사람들에게는 당장 필요한 노동파는 일자리를 제공해준 것이다
 
 
 
4. 사장이 되더라도 직접 뛰어야 한다는 마인드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결국 레버리지를 잘하는 진정한 사업을 하는 사장에게 남는 일은 정보레벨에서만 플레이 하는 것이다
 
정보조직 정보조작 창의성 문제해결과 같은 정보레벨에서 아이디어로 플레이 하고
 
나머지 실행들은 레버리지해서 전부 다른 사람들이 한다
 
정보레벨은 빛의 속도이기에 순식간에 떠오르는대로 끝내고
 
남은 모든 시간을 쾌적한 삶을 즐기는데에 사용할 수 있다
 
쾌적한 삶은 더욱더 창의적이고 훌륭한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하나의 flywheel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후에 정보레벨 창의력 까지도 다른CEO를 고용해 레버리지할 수 있다
 
여기서 부터는 자신의 선택이다
 
내가 의미있다고 느끼고 재미있다 생각하는 일이라면 정보레벨에는 발을 담구는 것이
 
윤택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머스크는 행복을 위해 직접 뛴다 / 물론 하고싶은일만 한다 / 서류정리같은것을 직접 하지는 않을것이다)
 
저자는 레버리지라는 방법론 무한 찬양론자가 아니고
 
중요한 가치들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자고 말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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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도 작아지지 않는 동공과

 

차가워진 피부

 

뛰지 않는 심장과

 

움직이지 않는 흉곽

 

그저 몸뚱아리로만 남은 사람의 모습

 

결국 내 몸도 저렇게 되겠구나

 

내 몸은 내가 아니고 잠시 빌린 거구나

 

 

죽음의 순간을 자주 목격하는

 

병원 중환자실 직원들은

 

 

일반 사람들은 평소 가지지 않는 관점들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평소의 사소한 고민들이 별것이 아님을 알게 되고

 

무언가가 중요한 알맹이인지 걸러내는 시야를 가지게 된다

 

 

죽음을 가까이에 두어라

 

언젠가 결국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메멘토 모리

 

 

죽음을 가까이 두고 살아가면

 

죽음의 순간의 관점으로 생각하게 된다

 

죽기 직전 후회가 없도록 판단하고 행동하게 된다

 

아 그때 그거 별거 아니었는데 그냥 할걸

 

아 그때 그거 별거아니었는데 괜히 고민하고 고통받았네

 

 

 

한 번이라도 더 친절하게 대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던 부모님과 밥 한번 더 먹게 되고

 

돈 아끼지 않고 조카들 용돈도 주고

 

미루던 여행도 가게 되고

 

삶의 여유도 누릴 줄 알게 되고

 

싸울 일도 한번 그냥 져주게 되고

 

 

쓸데없는 자존심에 삭막하게 지나쳐버려서

 

서로 존재하는지도 몰랐을뻔한 이성에게도

 

다가가서 웃게 해 주고 아름다운 시간도 보내게 되고ㅋㅋ

 

 

남들이 요구하는 길을 가야 하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야 하나 고민될 때도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되고

 

 

고양이들한테도 한 번 더 따뜻하게 대해주고 잘 챙겨주게 되고...

 

 

 

죽을 때 하나도 가져가지 못하기에

 

재산축적 물질적 욕심도 내려놓게 되고

 

물질을 축적이 아닌 경험의 수단으로 바라보게 되고

 

아름다운 다채로운 경험과

 

타인들과의 상호작용에 큰 가치를 두게 된다

 

 

 

 

가끔씩 굉장히 하루하루를 쾌활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병동 간호사분들을 볼 때가 있었는데

 

이런 관점을 가져서인 것 같다

 

또한 살면서 주위의 죽음을

 

진하게 경험했던 사람들도

 

세상을 좀 다르게 보면서 살아갔을 것 같다

 

 

 

항상 내가 바라보는 관점이 전부고 

 

모든 것에 대해 나만의 설명체계를 가지고 있고

 

대부분은 내가 옳고

 

세상을 다 아는 것 같다고 

 

착각하지만

 

자꾸 새로운 관점들이 찾아오고 깨어나게 된다

 

이번 관점은 좀 소중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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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동안 해야하는 일이 과도하게 많으면 마음이 요동친다
 
 
 
하루종일 아주아주 사소한 일 하나만 해도 된다면 너무나 여유롭다
 
 
 
 
해야하는 일의 양 / 주어진 시간
 
 
 
이 단위시간당 로딩을 최하로 맞추어라
 
 
진짜 최하의 것만 해도되고
 
 
하다보면 좀 더하게 되어있다
 
 
중요한 점은
 
 
가장 중요한 여유로운 바이브를 챙겨갈 수 있게 된다
 
 
 
 
 
오히려 로딩이 너무 과하게 설정되는 경우
 
초반 열정으로 이어가기도 하지만
 
심리적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다른 쉬운 도파민적 탐닉에 빠지기 쉽다
 
끝까지 해내더라도 과정은 진짜 존나게 버티는 그 자체가 된다
 
 
 
아 너무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우니
 
회피하고
 
심리적으로 너무나 쉬운
 
담배 게임 컨텐츠 음란물 등등으로 즉각 보상을 추구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NO7dC650B8 

 
https://www.youtube.com/watch?v=TQMbvJNRpLE 

 

높은 노동강도의 일을 하고 난 뒤

 

일이 다 끝났다는 뿌듯함에

 

그냥 저절로 행복해진 경험이 있다

 

이 때는 정말로 '쉬고 있다'라는 느낌이 들고

 

보상을 받는 느낌이 든다

 

반면 자유시간이 너무나 많이 주어지면

 

이를 보상으로 느끼지도 못하고

 

오히려 불행요소에 집중하며 힘들어하기도 한다

 

 

 

 

너무나 싫은 인간관계를 억지로 겪다가

 

더 이상 그들을 만나지 않아도 되었을 때

 

미친듯한 해방감을 겪은 경험이 있다

 

 

 

 

악조건이라 여겨지는 것이 있다가

 

이것이 해소될 때 엄청난 행복을 느낀다

 

 

행복이라는 것의 정의 자체가

 

불행으로부터 온다

 

불행이 아닌 것이 행복이고

 

행복이 아닌것이 불행이다

 

서로 쌍생성 된 개념일 뿐이다

 

절대적인 행복이라는 것은 없다

 

 

따라서 악조건이라 여겨지는 무언가를 겪고 나면

 

행복의 정의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고

 

악조건이 해소될 때 엄청난 행복을 느끼게 된다

 

 

 

찬물로 머리 감기 찬물샤워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악조건이 오더라도

 

행복을 부각해 줄 하나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유의미한 악조건에 뛰어들 기회가 생기면

 

기꺼이 뛰어들어도 된다

 

의미도 창출하면서(진짜로 실현시키고 싶은 의미 또는 금전적 수익)

 

행복을 부각해 주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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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느라 바쁘다
 
 
분주한 과정에 집중하는 나의 모습
 
이유없이 분주하다
 
분주한것도 중독이다
 
분주해야할 이유는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이다
 

별일 아닌것도 어떻게든 분주하게
 
늘어뜨려서 할 수 있다
 
 
 
100번 쓰기를 하다보면
 
그러한 분주한 생각들과 행동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을 향해가고 있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분주하기만 했고
 
제한된 사고들 속에 갖혀있었구나
 
깨닫게 된다
 
내가 가진 과거의 무의식 속에서만 분주했구나!
 
(이런 교훈 또한 쓸때 없는 분주함 속에 있어 봐야 깨달을 수 있는 것 같다 <ray dalio의 시행착오 발전곡선>)
 
 
 
https://www.youtube.com/watch?v=Sa2_VBu0d7k 

 
하루 5분만 투자해서 10억을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하는 masayoshi son
 
 
올바른 행동을 한다면 5분이어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올바른 목표무의식설정과 이에 맞는 올바른 행동
 

 
상현남님도 목표무의식을 때려박는 루틴을 가졌다

"심상화 목표를 때려박다 보니 무의식은 방법을 찾아냈다. 그리고 홀린 듯이 그것에 매진했다"

 
 
따라서
 
1. 10시간 분주하게
 
그저 바쁘기 위해 열심히 시간을 보내는 것
 
 
2. 9시간30분을 목표가 무엇인지 무의식에 박고
 
(박다보면 뭘 해야할지가 떠오른다 크리티컬한 한 발자국의 액션스텝이 떠오른다)
 
나머지 30분을 그 크리티컬한 액션을 하는 데에 사용하는 것
 
 
 
벡터의 내적이 떠오른다
 

내적값이 음수임

 
1의 경우는 목표의 방향과 일치되지 않는 방향으로 10시간 분주하게 나아가는 것이고
 
목표방향성분과 멀어진다 그래서 내적값이 음수 마이너스다


사실 멀어져서 마이너스가 된다기 보다는

θ값이 쉽사리 좁혀지지 않게 된다
 
쓸데없이 분주한 것은 과거의 무의식을 유지시키기 때문에
θ값을 유지시킨다

따라서 투입한 노력대비 내적값의 상승이 미비하다
 
 

내적값이 양수

2번의 경우는 30분이지만 θ값이 작아

목표와 근접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래서 내적을 하면 양수의 결과값을 어떻게든 남기고

투입된 일의 양에 비해 큰 내적값을 일으킨다


내적값이 거대하게 하는 3요인
큰 목표 / 작은θ값 / 투입되는일의양
여기서 시간 제한을 받는 “일의양“의 영향력이 가장 적다

 
 
 
 
 
 
자유롭게 탐방하고
 
다양한것들을 배우면서 푹 빠져서 행복한 과정을 보내는 것은
 
잡스가 말한 점을 찍는 행위이다
 
이런 좋은 탐방은 장려된다
 
-> 이런 점들 또한 이후에 목표벡터를 확고하게 세운 뒤에서야 '유용한' 점들로 활용이 됐을 뿐이다 
 
이후 목표벡터가 없었다면 점들은 그저 사라져 버렸을 수도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자신의 관심사의 '점'을 찍고 있지만 잡스처럼 큰 획을 긋는 사람은 많지 않다
 
 

 

 

켈리최, 백종원 대표님들의 경우

 

10억 빚을 지고나서 이를 극복해서 수천억의 자산가가 되었다

 

사람들은 어떻게 10억 빚의 상황에서 저렇게 해냈을까 라며 감탄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10억 빚이라는

 

삶을 포기하거나 상황을 이겨내거나

 

두가지 선택지만 남은 상황에서

 

이겨내기로 선택했기에

 

무의식벡터가 10억을 갚아내는 것에 맞추어졌고

 

하루종일 작동했을 것이다

 

무의식 벡터설정에 의해 자동적으로

 

길을 찾아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번씩 그저 분주하기 위해 분주할때가 있고
 
스스로 이를 잘 알때가 있다
 
이럴때는
 
 
 
행동
 
 
1. 내가 분주하기 위해 분주한 상태에 있구나 알아차리고
 
2. 잠시 멈춘 뒤, 이 글로 돌아온다
 
 
99% 시간을 목표의식을
 
새기는데에 사용하고
 
나머지 1%만 행동을 해도
 
부족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3. 목표 끝지점을 되새기고
 
목표벡터의 방향성을
 
무의식에 박는 시간을 보내기
 

원하는 미래를 보는 행동은
 
걱정을 없애고
 
고요함이 드러나
 
무한한 행복함을 가져다 준다!!
 
 
 
요약
 
1.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다
 
2.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이 보이는 이유는 쓸 데 없이 분주하기 때문이다
 
3. 올바른 방향성만 설정하면 된다 ->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하면 해야할 올바른 일들이 자연스레 유도된다
 
4. 행동은 5분이면 충분하다(손정의)
 
5. 분주해야 잘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착각한다 (10시간)
 
6. 방향성을 확고하게 다지는 시간은 낭비되는 시간인 것 같다고 착각한다 (9시간30분)
 
7. 대부분의 시간을 방향성을 확고하게 설정하는데에 사용하는 것은 시간낭비가 아니고 오히려 지름길을 타는 것이다 

생각을 외부로 쏟아내고

 

글쓰기로 정리가 되면서

 

내부의 고요한 의식이 드러나고

 

 

매우매우 개운한

 

극락의 느낌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뭔가 교훈을 끌어내거나

 

깨달았다는 느낌이 들때

 

유레카하는 극락의 느낌을 경험

 

다 깨달았다 = 더 이상 갈구할게 없다 = 충만 = not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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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맛집에 갔다
 
감동적이었다
 
첫 4-5입만..
 
 
 
 
분명 배가 부르고 고통이 시작되었는데
 
워낙 밥도둑이라
 
조금 부족한 밥을 보충하기 위해
 
한 공기를 더 시킨 후 
 
고통이 시작되었다
 
 
 
항상 무언가를 먹을 때
 
첫 4-5입만 맛있다
 
그 이후부터는 물리기 시작해서 감동이 없고
 
점점 배가 불러오며 고통스러운데 밀어 넣게 된다
 
 
 
https://en.wikipedia.org/wiki/Peak%E2%80%93end_rule

Peak–end rule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Psychological heuristic The peak–end rule is a psychological heuristic in which people judge an experience largely based on how they felt at its peak (i.e., its most intense point) and at its end, rather than based o

en.wikipedia.org

 
 
 
그럼 그 경험 전체는
 
peak(극락인 첫 4-5입)와 end(고통의 마무리 쑤셔넣기) 위주로
 
로 기억된다
 
고통스럽기 전에 끊었으면
 
peak위주로 기억될 텐데
 
고통스러운 end부분이 추가되어
 
경험 전체에 대한 기억의 퀄리티가 하락하게 된다
 
 
 
https://brunch.co.kr/@jaychoi1619/189

기억은 정점과 종점의 평균이다

육아는 보통일이 아니다. 적어도 내가 30년 남짓 살면서 해 본 일 중에는 가장 어렵다. 아이가 매일 천사 같은 미소로 전에 듣도 보도 못한 행복감을 주는데도 그렇다. 너무 행복하면서도, 또 너

brunch.co.kr

 
 
교훈행동
 
1. 맛난 부분만 먹자 / 음식 배부른 느낌 나면 즉시 중단 / 아름다운 메모리로 남도록...
 
아쉬울 때 끝내야 한다는 것은 이것이었구나!
 
http://pckworld.com/article.php?aid=5721594671 

'정점-종점(peak-end)'효과

[데스크창]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들 중에 경제학자가 아닌 사람이 딱 두 명 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입니다. 대니얼 카너먼은 심리학자로서, 프린스턴대

www.pckworld.com

 
 
2. 고통을 겪거나 주는 상황이 있다면 내시경 사례처럼 즐겁거나 쉬운 마무리를 선사해야겠고..
 
 
3. 누군가에게 절대로 뭔가를 주고 나서 뺏는 느낌이 들도록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사람은 잃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즉 조삼모사는 틀렸다 처음에 많이 주고 나중에 조금주면 안된다
처음에 조금 주고 나중에 많이 줘야 한다
뺏는 건 웬만하면 절대 금기 / 뺏지 않기 위해서는 처음에 과도하게 능력 밖으로 주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지속성이 끊길 가능성이 높다. 지속성이 끊기면 뺏는것이 된다
/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도 같은 원리
/ 빌린 돈은 이미 얻은 혜택이고 이게 당연해지게 되고
/ 상환이 손실로 느껴지기 때문
 

4. 이성또한 peak와 end를 기억한다
/ 늘어지게 있다가 빠이하는 것 보다 뭔가 궁금하고 아쉬울 때 빠이하는 게 좋은 기억을 형성시킨다
/ 내가 별로 관심없는 사람한테는 저절로 기가 막히게 가야 된다고 아쉬울 때 빠이 하게 되던데
/ 똑같이 적용해서 단호하게 빠이빠이
 
5. 먹방유튜버들 극한직업이다 / 한입도 안먹은 사람이 먹방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극락의 경험처럼 보인다 / 하지만 먹방유튜버도 초반에만 극락이고 후반에는 고통받는 중이다 / 남 부러워 하는 매커니즘도 이와 같다 / 내가 가지지 못해서 전부 첫 4-5입의 극락처럼 보이는 효과가 더 크다 / 4-5입을 넘어기먄 당연하게 변하거나 반복 도파민인 경우 고통으로 전환된다
 
6. 위에 브런치 글 보니 브런치도 같이하면 좋을 것 같다. 글을 브런치화 시켜서 다듬어서 브런치 작가가 되어보자 / 어떤 커넥션이 생겨날지 모른다

에고는 '나'의 생존과 번식에

 

대한 고민을 베이스로 생명을 이어간다

 

애초에 에고라는 것이

 

'나'의 생존과 번식을 돕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나'에게 맞춰진 포커스를 내려놓고

 

'타인'에게로 돌리면

 

에고 생명의 베이스인 '나'에 대한 집중이 약해져서

 

에고의 흐름이 끊기기 좋다

 

 

어려운 타인을 도와주는 순간

 

자신의 문제점들이 잊혀지고

 

개운한 느낌을 받은 경험

 

자연스레 에고가 사라졌다

 

 

 

또는 '나'라는 것은 환상이며

 

오로지 의식만이 있을 뿐임을 되내이면

 

에고의 기반인 '나'가 텅 비어져버려서

 

자연스레 에고가 사라진다

 

 

 

또는 개인으로써의 '나'는 환상이고

 

나는 이 모든 우주 전체임을 되내이면

 

'나'가 국한된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고

 

에고가 생존할 기반이 무너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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