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역시 나의 혜안 인문학 ㅆㅅㅌㅊ 하면서 스스로를 자화자찬

 

역시 비트코인은 모든이의 머릿속에 자리잡은 지구 유일의 장부가 되었고

 

모든 사람들의 자산을 저장하고 쉽게 타인에게 이동하는 곳이 되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했고 그래서 맞췄다고 생각할 것이다

 

 

 

2. 역시 이렇게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월급이 모잘라서 얼마 들어가지도 못했네....

 

희대의 기회인데 원망스럽다 좀만 더 참았다가 나 로컬에서 돈좀 만지고 나서 오르지...

 

그래도 아직 10억 상방까지는 남아있으니 지금부터라도 들어간다 (월 현금흐름에서 비중 높게 매달 투입)

 

 

 

3. 아 작년 재작년에 더 공격적으로 들어갈걸 시바.... 술자리에서 우스갯소리로 산와머니 캐피탈을 끌어쓰지 못함을 아쉬워한다

 

 

 

4. 역시 마이클 세일러 하면서 유튜브에서 마이클 세일러에 대해서 다루는 컨텐츠들이 우후죽순 생겨난다. 정부 은행의 횡포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자들로 표현된다

 

 

5. 온갖 코인렉카 일시적 투자승리자들이 등장해서 책을 홍보하고 인터뷰하고 자기가 수익 어캐 냈는지 설명하고 떠든다 강의 판다

 

 

 

 

 

 

1번 인문학 가치가

 

지금 가격인 3500만원인 상황이랑 1억5천-2억 인 상황이랑 달라진게 있나? 없다

 

이 긴 시간 수년을 또 아무런 해킹이나 보안뚤림 없이 잘 유지되고 있다

 

 

 

오히려 비트코인을 폄하하는 세력들이 말하듯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디지털 쪼가리라면

 

오히려 자산의 침체기때 말도 안되는 하방으로 빠졌어야 한다. 300만원 -1000만원 정도 선까지 빠졌어도 되는데

 

3500만원에 버티는 것도 신기할 따름이다

 

 

 

 

1번 인문학 가치가 유지된다면

 

공격적인 비율로 투자하는게 옳으나

 

가격이 낮은 상태에서는 이런 공격적인 태도가 덜해진다

 

1억5천-2억 인 상태에서 쉽사리 내려올거 같지 않아 보이면

 

아주 공격적으로 더 핑크빛 미래들을 보며 공격적으로 투입했을 것이다

 

 

 

 

 

어둠의 세력 큰 세력 큰 기관 고래들 이런 개념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진짜로 그런게 있고

 

비트의 가치를 이미 공부를 끝냈고

 

미래의 주역이 된다는 걸 알았으면

 

지금 보다 더 낮춰서 한 500만원? 정도까지 뺀 후에 진입하지 않을까??

 

어쨋든 이런건 맞출수가 없고 오르는 타이밍도 맞출수도 없다

 

30대에 포르쉐도 타야하고 여자들도 만나고 폼나게 살기도 해야한다

 

미래를 위해서만 살면 그 미래는 언제 올지 모른다

 

적절비중만 그냥 넣을라면.... 넣고

 

내 가치에 집중하는게 낫다고 본다

 

 

 

 

 

어쨋든 이렇게 사고 실험을 해서 그 가치가 아직 유효한지

 

가격이 시시해져서 관심을 끊었고 그 가치에 대해서도 평가절하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할 수 있다

 

1번의 인문학적 관점은 변함이 없다 그래서 500만원까지 내려가도 괜찮다

 

잠시 쓰라리겠지만 그 때는 500만원으로 1개씩 살 수 있다

 

딴건 몰라도 무조건 전고점은 회복한다 버틸 수 있는 자만 먹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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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j로 항상 나왔었는데
 
 
 
소개팅녀가 intp라 해서 intp 찾아봤는데
 
내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들으니 걍 다 꽂히길래
 
mbti가 변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
 
 
 
다시 함 돌렸는데
 
entj-a 또 떴다
 
 
 
 
근데 intp의 성향들을 나타낸 영상을 봐도 다 너무나 내 이야기로 들린다
 
 
이정도면 뭐 거의
 
entj들은 ~ 
 
intp들은 ~
 
이걸 빼고
 
사람이면 ~
 
으로 붙혀도 되는게 아닌가?
 
 
 
 
 
 
 
나는
 
서스럼없이 새로운 사람과 만나서 먼저 말을 걸고 교류하는걸 즐기는 e이다
 
근데 또 일주일을 약속으로 꽉꽉채우면 너무 중심없이 붕 뜬 느낌이 들 것 같다
 
나만의 동굴 나만의 시간이 아주 필요하고 50%를 넘어서는 비율로 필요한데
 
그러면 i라고 떴어도 납득했을 것 같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내는걸 좋아하는 n이고
 
대화할때도 주로 가정법처럼 상상을 펼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한다
 
아니 근데 상상이 의식이고 그 이상의 상태인데 이건 누구나 좋아하는거 아닌가?
 
동시에 사람들이 '현실'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도 잘 인지하고 있다... s라고 떠도 납득하는거다
 
s가 의식의 성장을 이루면 n으로 가는거 아닌가?
 
타인의 감정에 쉽싸리 휩쓸려가서 동조되지 않는 t이고
 
앞에서 감정에너지로 지랄발광을 표출해도 덤덤하게 쉽게 대응하고 해결해버린다 하나의 광물처럼 바라본다
 
그래서 여자랑 잘싸운다 여자들이 싸우다가 운적이 좀 있다 여자들의 선동 및 눈물공격이 먹히지 않는다
 
근데 냉혈인은 아니고 정도 많다 그래서 이별상황에서 큰 슬픔을 느낀다
 
중학교 졸업이나 캐나다 연수 마칠때 3년사귄 여친이랑 헤어질때 등등 
 
그리고 어릴때 7번방의선물인가 그런거 보고 막판에 올라오는게 엄청나던데
(요즘은 감성설계 영화 드라마에 당하지는 않는듯)
 
그럼 감정 감수성이 뛰어난 f도 포함되는거 아닌가?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큰 틀에서의 계획은 가지고 있는 j 이다
 
요즘은 하루를 타이트하게 계획을 짜고 루틴을 돌리고 그런건 아예 안하는데
 
그래도 카페에 도착해서 뭘 하고자 하면 즉흥적으로 하기도 하면서도
 
조직화 하고 계획화하고 카페에서 어떤 항목들을 하고 갈지 정하는 편인 것 같다
 
이정도면 뭐 p라고 떠도 p로 해석하지 않았을까? 요즘 하루 타이트 계획은 안하고
 
카페에서도 걍 하고싶은거 꼴리는거 하다가 집 가는 경우도 많으니...
 
 
 
확실한건 공보하면서
 
사람이 많이 둥글둥글해졌다
 
모든 사람들의 다양한 방식을
 
그럴수도 있지 정도를 넘어서서
 
어느정도 동화되어서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었으며
 
좀더 깊은 차원에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느낀다
 
편협하게 분류하고 적으로 간주하고 배척하고 하지 않고
 
그냥 모두가 순수한 어린 아이들이라 생각되고 그저 베풀고 싶어진다
 
내가 얼마나 개 병신처럼 살았는지 얼마나 개 병신같은 관점 패턴을 탑재하고 스스로를 고통받게하고 좀먹었는지 인지하게 된 후부터
 
데미안의 알에서 깨어난 느낌이다
 
나는 나만의 그 편협한 사고체계 패턴 페르소나가 전부고 나만 옳다고 생각했다
 
 
show and prove 자기계발 미래를 위한 현재의 희생 의 패턴에 극한으로 찌들어 있었다
 
그 패턴이 내신 수능 시험처럼 뭔가 준비기간을 가지고 현재를 희생하고 (하루 순공 12-14시간 찍는걸 정상이라 표현함)
 
그래서 겨우 결과를 내고 안도하고
 
이를 반복하는 형태의 패턴이다
 
스타트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것도 동일한 패턴이고
 
책을 다독해서 뭔가를 해내겠다는 것도 동일한 패턴이고
 
연애에 대해서 접근하는 방식도 동일했다 (연애는 그냥 임계점을 넘는 와꾸가 전부일지도 모른다 -> 생각 바뀜 연애도 네빌고다드 이상속에 사는게 전부다 헬스 중량 이상속에 살듯이 연애도 이상속에 머물면 모든게 바뀐다 그 상태가 “된다” 같은 이목구비 더라도 그 상태에 따라 표정 쓰는거가 다르고 needy한 사람은 그 좋은 이목구비로도 needy함을 내뿜는다 표정 분위기로 잘생김 이쁨을 뿜는 이들이 찐이고 이는 네빌링으로 “되는” 수밖에 없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A인데
 
아무도 A를 추구하고 시간을 쏟는 것을 방해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A를 제껴두고 다른 BCD를 이루겠다며 끙끙대며 현재를 희생하는 형태의 삶을 살았다 (내신 수능 패턴과 100퍼 동일) 찌든 패턴의 반복일 뿐이다 (역행자도.... 그냥 개꿀빨고 본성이 원하는걸 다 누리며 이룰거 다 이루며 아주 승승장구 순탄하게 사는 사람 많음)
 
어쨋든 이 찌들어버린 패턴이 인지되고 점점 벗어나는게 느껴진다
 
말년에 더 가속화 되는 느낌인데
 
얼마나 찌들어 있었으면 3년이라는 세월을 들여야 겨우 말년에 벗어날 수 있는지....
 
아무쪼록 다행이다
 
나는 이제 개꿀을 빠는 사람이다
 
살아가는 메타가 바꼈다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668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반복

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꿀통 쪽쪽 세상은 꿀통으로 넘쳐난다 준비해야할 것은 빨대와 맛나게 즐길 감각의 활성화 뿐 푸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읽을 때마다 너무 좋다....
 
 
 
 
mbti와 같은 도구는 굉장히 잘 만들어졌지만
 
이것 또한 자기 현실화 되기에
 
그냥 재미있고 즐기는 용 일 뿐인 것 같다......
 
그냥 다양한 생물들이 자기만의 생존전략을 지니듯이 생존 전략일 뿐인 것 같다
 
내가 외모조건이 한순간에 ㅆㅎㅌㅊ로 바뀌면 (심한 화상 흉터가 있다거나... 그냥 이목구비가 ㅆㅎㅌㅊ거나)
 
또는 학벌조건이 고졸 공장직이 되어버리면
 
쉽사리 사람들에게 말을걸고 다가가고 자신감을 가지고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될 수도 있는거다
 
그럼 나만의 생존전략으로 혼자만의 깊은 시간을 가지며
 
이를 알아주는 사람과 교류하고 나만의 강점을 키워나가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거다
 
 
또한 가정환경의 안정적인 서포트 하에서 생존위협을 덜 받으니
 
다양한 창의력 상상력을 펼쳐낼 수도 있었던 것일 수도 있고
 
타이트한 위협이 넘치는 환경 속에서는 그 생존위협에 몰두하느라 상상을 많이 못 펼칠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t라는 성향을 표출해도 사회적 매장을 당하지 않는 포지션이기에
 
공감가지 않는 감정을 굳이 공감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만약 여초사회에 강제적으로 포함되거나 그것이 권력이 되는 사회에서는
 
예민한 그 감수성을 발달시켰을 수도 있고 그 세계에 대해서도 인정하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내신 수능이라는 계획이 매우 중요한 몇달 몇년이 걸리는 장기게임 속에 살았기에 계획형 사고 패턴에 찌들어 버린 것일 수 있으며
공보를 하면서 그냥 다 놓아버리고 마음대로 살아버리는 패턴을 겪어보니 그냥 멕시코의 어부처럼 매일매일이 무언가를 위한 희생과정이 아닌 충만한 삶이 되고 굳이 뭔가를 타이트하게 계획하지 않아도 broad한 계획은 어차피 누구나 있기 마련이고 될일은 알아서 척척 되고 해결된다
따라서 j와 p도 누구나 그런 패턴을 환경에 의해 탑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세밀한 특성들 분류 등은 그냥 그렇구나 흥미로운 정도이고 재미있는 무엇일 뿐
 
좀 더 본질적이고 모든것을 아우르는 하나의 법칙에 관심이 더 많다
 
예를들면 의식 에너지 진화론 상대성이론 양자물리학 등등
 
물리학자들이 theory of everything이라는 하나의 법칙으로 모여드는 지점에 관심이 많은 것도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많은 복잡한 것을 생각하지 않아도 돼서 좋다
 
 
 
의학도 그저 의식에 의한 자연치유가 전부고 이를 의학이 도와줄 뿐이다
 
하나의 본질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
 
으스러진 뼈를 재배열해도 결국 다시 붙게 만드는 것은 자연치유다
 
수술적인 방식도 결국은 수술 후 새로운 상태에 몸이 적응하고 자연치유가 일어나야 완전히 치유가 된다
 
따라서 병의 원인도 자연치유(의식)이 아닌 상태인 스트레스호르몬과다 면역저하 면역이상 염증에 의한 것이다
 
 
 
사람의 특성도 mbti에 따라 16가지로 나눠지는 것으로 보이고
 
그 mbti들을 모아서 인터뷰하는걸 보면 진짜로 16 유형마다
 
딱 확연한 특성들 표정들이 느껴지지만
 
그 모든 유형들을 아우르는 본질이 더 중요하다
 
 
 
사람들은 그저 의식의 발현이고
 
나약한 ego가면자아(페르소나?)를 앞세워 자기만의 생존방식으로 무장했지만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그저 생존을 위한 자신만의 패턴일 뿐
 
그것으로 살아가는 것은 본질이 아니다
 
왜냐하면 페르소나 ego 가면자아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을 '나'로 생각하면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삶은 괴롭다
 
실제로 본질은 무한한 의식이고 '참나'이다
 
그래서 나약한 사람들은
 
존중받고 사랑받고 싶고 자신의 진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이러한 가장 본질의 깊은 의식 차원에서
 
공명되고 편안해지고 충만해지고 안전해지고 행복함을 느낀다
 
이런 차원에서는 mbti는 다 용해되어 버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꿀통 쪽쪽

 

세상은 꿀통으로 넘쳐난다

 

준비해야할 것은 빨대와

 

맛나게 즐길 감각의 활성화 뿐


 
푸르른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오늘은 또 무슨 꿀을 빨까...
 
 
 
 
낑낑대서 노력해서
 
show and prove하는 것은 내 정체성이 아니다

 

I have nothing to show and prove

 

never show and prove
 
show and prove라는 구린 삶의 방식은

 

나와 거리가 먼 내용이 되었다
 
나는 지금 당장 바로 꿀을 빤다
 
 
 
 
 
나는 레버리지의 장인이다
 
뭐든지 다 시켜버린다
 
직원 메뉴얼 인력 키오스크 자동화업체 프로그래밍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동원해서 다 시켜버린다
 
단순반복이나 꼭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반복할때 매우 매우 화가난다
 
그래서 어떻게든 시킬 궁리를 해서 결국 시켜버린다

집안청소는 무조건 전담 아주머니 부른다
 
중요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교류 아이디어 결단만 낸다

 

이것은 재미있는 놀이이다
 
나머지는 다 시켜버리고 스포츠카 타고 여자랑 놀러간다
 
여자랑 놀러가는것은 꼭 내가 직접 해야한다
 
이외에 내가 하는 일은 없다
 
내가 개입해야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시키고 놓아버린다
 
꼭 내가 다 개입되어야 할 필요 없다 그냥 대충 다 맡겨도 알아서 잘 한다
 
알아서 된다 다 내맡긴다
 
대충해도 잘 된다

내가 해야할 것은 많지 않다 아주 작다
 
 
 
 
뭐든지 두렵고 공포스러워 보일지 모르지만
 
해보면 다 별거없다
 
필요한 정보도 그리 많지 않다
 
딱 3번만 해보면 핵심이 보인다
 
그냥 별거없는데 다 부풀려져 있을 뿐이다
 
아니 부풀려져있지 않은데
 
사람들이 스스로 부풀려서 인식한다
 
"다 별 거 없다" 나는 이렇게 세상을 바라본다

별거아닌 사람들이 아웅다웅 만들어나가는 세상이다
 
뭔가를 쉽게 대하고 그냥 해버린다
 
누군가는 이 태도에 매우매우 화가 난다
 
그건 내 알 바 아니다
 
이런 꼰대 과다중요성 몰입충들을 분노시키는 것이 즐겁다
 
왈가왈부가 아닌 결과만이 중요하다

대충해도 결과가 잘 난다
 
 
 
세상은 존나게 풍요로운 곳이다
 
원시시대에 곰 호랑이한테 뜯기던 나약한 놈들이
 
주변 부족한테 창 돌로 찢기던 놈들이

푸세식 구린 위생으로 전염병을 막을수없고

수술하면 무조건 감염이 나고

골절이나면 그대로 유합되어 꺾인채로 살아가야했던 놈들이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도 없어 왕도 땀을 존나 흘리던 놈들이
 
이렇게 까지나 풍요롭게 살게 되었다
 
사람들은 서로를 위해 좋은 상품 서비스 등등을 제공하려고 안달이 나있다
 
설마 이런 서비스도 있나? 하고 검색하면 없는 경우가 없다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정보 시스템도 구축해서 서로를 위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집에 수많은 고급요리들이 알아서 도착한다
 
아늑한 침대 깨끗한 화장실 모든게 정말 풍요롭다
 
좋은 승차감과 좋은 내장재를 가진 차와 잘 닦인 도로
 
조금만 운전해서 나가면 자연도 만날 수 있고 그곳에는 항상 아늑한 카페가 반겨준다
 
굶어서 죽는 사람은 없다
 
오늘도 수많은 편의점 음식들과 식재료들이 폐기된다

사람들은 집에 개 고양이까지 돌보고 같이 먹여 살린다
 
누릴 수 있는 것들 뿐만 아니라
 
내가 남들을 위해 뭔가를 제공하려고 마음을 먹을 때
 
그 과정을 도와주는 수많은 상품 서비스 인프라도 너무나 잘 준비되어있다
 
길에서 장사를 하고 싶으면 완벽한 위치에 튼튼한 건물이 준비되어 있고
 
온라인으로 장사를 하고 마케팅을 하고 싶으면 모든 인프라가 다 준비되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
 
다른 사람이 내놓은것을 누리는 만큼
 
내가 다른사람들이 누리도록 뭔가를 내놓는 것도 상당히 만족스럽다
 
세상은 존나게 살기 좋고
 
매우매우 풍요롭다

(뉴스는 하나의 WWE 같은 엔터테인먼트 쇼일 뿐이다

전혀 몰라도 되는 내용들을 다루면서 연속극처럼 사람들의 감정을 뒤흔들고 뭔가를 무의식에 인셉션 시킨다
 
나는 그 쇼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

 
나는 풍요롭게 세상을 바라본다
 
 
 
맨날 논다
 
나의 하루 일과는 매일매일 '아무것도하지않는것' 이다
 
이것이 나의 원칙이다
 
아무것도 안하면 심심하니까 재미있는 것들을 하면서 놀기도 한다
 
어느정도 수준급 이상에 올랐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지금 상태에 만족하는 운동을 하고
 
매 시즌마다 나오는 멋진 옷들도 갖춰입고 외모도 가꾼다

여러 음악 미술 예술들도 향유한다

낭만과 간지가 중요하다
 
그냥 머물러 있으면 심심하니까 다양한 주제의 책들도 읽는다
 
책도 구력이 차서 베이스 지식이 어느정도 수준급 이상에 올랐다고 생각하고 이미 만족하는 상태로 덧붙이듯이 읽는다
 
꼼꼼하게 읽지 않고 대충 날리면서 즐겁게 읽는다

글로 떠나는 여행일 뿐이다
 
개꿀만 빤다




인생은 개꿀 놀이터다

 

 

 

 

 

 

I am so happy and grateful that I have multiple sources of income

 

 

 

나는 정직하면서도 공동의 이윤에 반하지 않는, 믿을 수 있는 아주 많은 수입이 있다

 

 

 

 

 

 

 

 


종착점의 결과물 뿐만 아니라 과정 세계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또한 믿는대로 현실화 된다

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


디 프로그램 앤 리 프로그램 동시에 진행

its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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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서울에 못사는 사람 많음

금전적이유 + 심리적장벽



수서역 srt 같은 곳이

지방을 다 먹어버렸다



진주도 이제 서울까자 2시간30분이 열린다는데



수서역 자취방 월세 80-150만원

역세권 호재 이런게 피부로 와닿지 않았는데

사람들의 수요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까

왜 수요가 몰리고 가격이 뛰고

적어도 내려가진 않겠구나



왜 지방의 초고속 철도 관문이 수서역으로 설정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지리와 철도지식

+

어느정도의 부동산 참가경험 지식

+

준비된 자본과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는 자금력 자금흐름



이렇게 준비되었던 자가 수서역 호재를 누렸을 것이다


사실 철도지식 + 네빌고다드 부자 종착점 이었던 사람이 먹었다는게 더 맞을듯



수서역에 부동산은 지금 사도

앞으로 더욱 수도권 중앙화 될테니

ㄱㅊ할듯

수서역에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차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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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MCFmStA4jw?feature=shared




모든 장사의 법칙을 다 파괴하면서

돈을 쓸어담는다

(장사의 신 조조칼국수대표님 고명환 제프베조스 자청 등등의 철학과 정확히 반대됨)

이 영상 조회수만 854만회

저 할매의 마성에 854만회를 찍어버린다

우리나라 유튭은 아무리 대박을쳐도

1000만 육박하는게 거의 없다

아무리 웃기고 재밋다 해도 150만 200만일수도 있는거다

자기 자신의 믿음에 흠뻑 빠져버린자는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여기서 시청한 사람들 중 궁금증 호기심 재미로 가는 사람

0.1퍼만 확보되어도 저 할매의 노후대비는 끝난다

심지어 황철순 같은 사람들 과시를 즐기는 사람들 저런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단골이 되기도 할거다 인스타에 서초갈비 띄우는거 자체를 소비하러 가면 된다 (과시도 하나의 멋이다)



할매가

나는 이정도 자격이 된다

i deserve it

i am

이거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냉삼 100g에 2만원 받으면서 대박을 꿈꾼다?

저 위치에 저 간판 저런 인테리어로?

일반적인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한다

그런데 저 할매는 상상이 가능했고

전제를 사실이라고 받아들였다

그 사실 속에서 살아갔다



할매 말하는거 봐라

본인을 어디에 포지셔닝했는지

워딩이 일반인과 다르다

박재상이 혜교 중기 정지훈이 재상이

재상이 김치 억수로 좋아한데이

그들을 동등하거나 아래로 바라본다 (비하적인 의미가 아닌)

일반인들은 싸이님 송혜교님 영접 실물 감탄 이러면서 우러러 볼텐데

할매한테는 그냥 우리집 맛난 고기 먹으러온 춤추고연기하는놈들일 뿐이다



물론 논리를 붙이자면 붙겠지만

애초에 연예인이 저집을 갈 이유가 있나

그 선순환을 만드는 연예인의 첫방문은 자영업자 입장에 거의 로또 수준이고 (단 한번도 연예인이 안오는 가게들이 99.9퍼일 것)

온다해도 적당히 유명한 래퍼 정도는 올수도 있겠지만

그 연예인들 중에도 송혜교 송중기 현빈 손예진 싸이 비 같은 대형탑스타가 올 확률은???

그 사람들이 처음 먹어보고는 마음에 들어서 맛평가 호평을 날리고

촬영차 부산 방문시 굳이 저 가게를 대관해서 갈 확률은?

할매의 강한 믿음이 세상을 뒤흔들어 재배열 시켰다



저런 연예인이 안왔더라도

고깃집을 안했더라도

저 할매는 돈을 쓸어담으며 잘 살았겠다라는 확신이 든다



ㅋㅋㅋㅋ컨셉인가

30년 단골도 있다




+아니 근데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서 대충 영상 안보고 과거 기억대로 댓글만 보고 글 작성했는데

다시 영상 돌려보는데

고기가 진짜 어린돼지꺼 쓰는거 같고 그래서 냉동실에서 꺼낼때 포장 상태가 일반적 냉삼이랑 유통되는 형태가 달라보이고
기름 리얼 말하는대로 깨끗하고 반찬 야채 알차고 직접 푸근하게 구워주고 된장국 집밥스타일에 그 기름에 직접 담근 경상도식 묵은지 듬뿍구워서 밥이랑 먹으면 ㄹㅇ 미쳤 거기다 술값이랑 밥값을 안받는다네 그리고 예전이랑 다르게 할머니가 전혀 무례한것도 없고 그만시킨다할때 기분나쁜티도 크게 안내고 김치 밥 아낌없이 주시고 말하는것도 연예인부분을 사람들이 거슬려 해서 그런가? 전반적으로 예의도 좋으시고 진짜 푸근한 느낌 든다 바이브가 좋게 느껴짐

분명 완전히 같은 영상인데 3년전의 나는 댓글들이랑 같은시선으로 바라보고 그저 재상이김치 밈으로 나름 조롱비슷한느낌을 소비했는데
지금부자바이브 개꿀바이브 네빌고다드 새로 정립한 전제속에서 영상이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빅페이스가 두명에서 300g 3인분만먹고 더 안시킬때 오히려 너무 쪼잔해 보였음 딱봐도 한창 고기 달리면서 더 먹고 싶은 타이밍인데... 10만원이 나오건 20만원이 나오건 배부를때까지 먹을듯 파절임도 많이 남았고만... 군침이 돈다... 숙취로 쓰린속을 저 고기로 기름칠해서 달래고 싶군

최근에 나혼자 고기집가서 만오천원짜리 한우차돌두개시키고 흑돼지오겹살두개 시켜서 6만원 내고 맛있게 먹고 온적이 있어서 그런가 그때 더 싼마이 차돌(6-7천원) 싼마이삼겹도 같이 팔고 있었는데 그냥 배부르고 풍요롭게 맛있게 먹으려고 더 비싼것들로만 주문했고 대만족했었다







사람부자가 되자

본과때 생각했던건데

아무리 책을 읽고 공부를 해도

결국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다는 결론...



이렇게 확실하지 않은 세상속이지만

단하나 확실한게 있다면

불확실하고 두려움 많은 인간들 끼리

서로 베풀고 돕고 끈끈한 정을 나누고 교류하는 것

인간 하나 하나는 불확실성 속에 있을지 모르지만

그 인간 사이를 잇는 선만은 확실한 무언가이다

그래서 그 당시 화상센터 병원장 교수님이 너무 멋져보여 화상외과에 가고 싶었었다



나를 기꺼이 도와줄 사람들이 넘쳐난다면

그것은 재산보다 더 값지다

재산도 실질적으로 뭔가를 해결하는데에 도움을 주지만

누군가가 나를 기꺼이 도와주는 것은

그 고마운 마음과 나를 기꺼이 도와주기로 마음먹은 그 마음에

엄청난 풍요 부자가 된 느낌이 든다

돈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준다



경조사 참석은 쌤쌤 제로썸이 아니었다

돈은 그저 왔다갔다 했을지 모르지만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정 따뜻한 마음 끈끈한 마음이 창출되었다










미래에서 왔다

500억 기부하고 왔다

기사떴다

햄버거 치킨 뿌리는 수준이 아니고

의식레벨을 높혀주고

찐으로 사람들에게 좋은걸

베푸는데 쓰인다

아 물론 치킨 햄버거도 뿌렸다 이것도 너무 풍요롭다

치킨을 보며 신나서 방방 뛰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값지다

나 덕분에 수많은 아이들이 웃는다


500억 기부하는 사람이라서

세상은 나에게 매우 우호적으로 돌아간다

그 500억을 기부하는 시나리오 프레임 장면은 미래 한 부분에 확정적으로 박혀있다

과거현재미래 시공간은 지금 다 같이 존재하므로

지금 일어난 일이다

그 장면으로 연속적으로 최단경로로 이동해 나가기에

우호적으로 운이 술술 잘 풀리게 돌아간다

그래야 수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으니까

세상은 다수에게 행복을 베푸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기에

확정적인 운들이 몰려온다


지금 내가 소유한 돈도 매우매우 긍정적인 씨앗이 되는 돈이다

만원만원이 억 십억이 될 돈들이다 그래서 500억 기부에 사용될 것이다

아주아주 풍요롭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에너지 그 자체이다

돈은 매우 긍정적인 것이다 에너지이다

세상은 이 긍정적인 에너지의 돈을 불려주려고 안달이 나 있다



재산이 5000억 5조 있어서 500억은 그저 일부다

전액기부가 아닌 이유는 그 자본을 통해 또 500억을 창출해서 기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기에 황금알을 또 낳아서 내게 주면 수많은 황금알을 창출해서 베풀 수 있다

너무나 많이 베풀어서 여한이없게 충만함 속에서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의식으로 돌아가서 먼저 떠나신 분들도 만나고 고양이들도 만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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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존나 신기한 상태

매우 건강하다고 그 속에 살면 오히려 술 안먹었을때보다도 더 건강한 느낌속에 있게됨 위염도 거의 즉시 사라짐 얼굴에 구강 인두강 비강 등등의 구멍들이 쫙열려서 호흡이 존나 편해짐 뭔가 적극적인 상태 능동


숙취를 이겨내야하고 고통스럽고 힘들다고 생각하고 그 속에 있으면 구역감 올라오고 언제 끝나나 싶음 호흡이 닫히고 내 안에 갇히는 수동적인 상태 병감 진짜 도라이급


지금 이 두가지 상태가 휙휙 즉시 왔다 갔다 가능


믿음

믿어라



이걸 처음부터 끝까지 오지게 반복한다

너희는 나를 믿어라

너희는 하느님 왕국을 믿어라

믿어라 믿음 믿는자는 복받는다





기독교쟁이들한테 왜 믿냐?

하면 믿음 그 자체가 중요해서 믿는다고 한다





근데 믿음 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연필 이라는 단어는 그 정의가 나름 명확하다 묘사가 쉽다

그런데 믿음 사랑 과 같은 단어는 그것을 묘사하기 어렵다 느낌으로 그냥 아는 것이다 그냥 원래 아는 무언가를 나타내는 것 뿐이다 믿음 하면 뭔지 정확히 아는 대응되는 종합적인 느낌이 있다 그런데 정확히 언어로 묘사하기가 힘들다 그냥 그것이 먼저 존재하고 그것에 대응되는 단어 하나로 그 전반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것 이다 그래서 묘사를 하지 않아도 그게 뭔지 그냥 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믿음은 무언가를 실제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실제로 받아들이면 그것이 실상이되고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가 된다


살면서 만난 사람들중 가장 강력한 사람들은
그 내용이 무엇이던 간에 뭔가를 강하게 믿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확신에 가득차있다
그들과 대적한다 생각하면 두렵다
그들은 매우 강하다
그 내용이 좌익사상이건 공산주의사상이건 파시즘이건
연애관 사업관 투자관 성공론 등등
자신만의 강한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그것은 실상이 된다
그들은 존나 강하다
믿음 없는 냉소주의자들은 절대 해내지 못할 것들을 해낸다
믿음 자체가 현실화 되는 것이다
사람들 보면 다 자기가 믿는대로 자기현실화하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지금 이 순간 자기가 “옳다”
자기가 틀렸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과거의 자신이 틀렸다 하는 사람은 있지만 그렇게 말하는 그 순간에도 그 사람은 자기가 “옳다”
과거의 자신도 그 순간에는 틀린줄 모르고 “옳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자기는 틀린 사람이라 말하는 순간 그것은 모순이 된다 자기가 틀렸다고 말하는 그 문장도 틀린것이어야 한다 그럼 자신은 옳은 사람이 되는데 이런 모순이 생긴다
그래서 사람은 지금 이 순간 옳을 수 밖에 없다 그래야 모순이 생기지 않는다 난 옳다 그렇기에 난 옳다고 말하는 그 내용도 옳은 것이고 여기에는 모순이 없다
옳은 것은 믿음의 영역이다 서로 다른 것을 믿고 그것이 각자의 세계속에서 옳다 각자 자기가 생각하는 내용을 믿으니까 그것이 실상이 되고 존재하게 되어 옳은 것이 된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엄청난 진리를 내포하는 문장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반박시 니말이 (너의 세계 안에서) 맞음“ 이다



관측자 인지하는 이의 역할이 자꾸만 증대되어가는 물리학계는 결국
믿는것이 실상이고 믿으면 존재하게 되어 믿는대로 세상이 펼쳐진다는 성경의 간략한 진리로 수렴되어 갈 것인가?

(+모든 것은 하나고 에너지고 정보고 상상이고 사랑 충만함이라는 성경의 핵심진리로도 수렴되어감 믿음만큼 전체를 관통해서 등장하는게 사랑이고 이 단어도 묘사하기 까다롭고 그냥 느낌으로 그냥 모두가 안다)

믿음은 실제라고 “의식” 한다는 것이다
“의식”하면 그건 있는 것이다
“의식”이 전부다
근데 “의식”은 충만한 무한한 사랑이다
성경을 관통하는 두 단어는 믿음과 사랑이다
결국 두가지는 하나다
이것은 고다드가 말하는 법칙 약속과도 대응되고
론다번의 시크릿초판과 위대한시크릿 과도 대응된다
사실 다 하나의 같은 개념이다
“의식”이 사랑이고
“의식” 하면 존재하게 되는게 믿음이다
성경은 “의식”에 관한 내용이다

이미 세상의 원리 근본구조는 다 밝혀졌는데 과학이 뒤늦게 따라가는 것이 된다

그냥 아는 것들이 있다

꼭 현대 과학적 방법들로 측정하고 공리들을 정해두고 논리를 전개해 나가야 아는게 아니라 “그냥” 아는것들 말이다

이런 그냥 앎의 영역은

지금 사는 우리나 고대의 사람들이나 똑같이 접근 가능한 지혜 진리이다

그럼 오히려 과학적 방법에 distraction 받는 현대인들보다

그냥 아는 영역에서 체류시간이 더 긴 고대 사람들이 세상의 진리 본질과 더욱 가까울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그냥 아는 지혜에 가까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현대 사회에서 날아다닌다
심지어 과학적 성과를 크게 내는 사람들도
이 지혜 의식 믿음에 가까이 있으면서 필요한 영감을 얻는다


남들은 겁에 벌벌떨때 그냥 아는 지혜를 기반으로
확신 믿음의 영역으로 뭔가를 해내고 펼쳐낸다

믿음 전제 속에 살아가서 원하는 소망을 실제화 시킨다 믿어서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게 만든다







내가 원하는 것 원하는 인생을 자유롭게 상상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사회가 부여한 클리셰 안에서 상상하는게 있다

항상 일부일처 틀 안에서 상상함

내가 믿는대로 전제한대로 된다

여러명 만나면서도 트러블없이 안정적이고 풍요롭게 사는게 가능하다고 믿으면 그렇게 된다



너무 연애관 결혼관의 전제가 구리다

중딩때 네이트판에 다정한 한남 여자에게 무릎꿇고 헌신적으로 챙겨주는 아버지같은 한남

그런걸 많이 봐서 세뇌당한게 아직도 남아있다

연애라는건 그런거라고 뇌의 믿음체계 회로를 가지게 되었다

자기가 생각한대로 펼쳐진다

여자가 요구하지 않았는데 약 사다 바치고 우산들고 데리러 가고 기념일 챙기고 현실을 내 신념대로 펼쳐냈다



뭐 꼭 일부다처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어쨋든 그 일부일처의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클리셰도 단단한 확정적인 무언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atm은 절대금기이고

내가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대부분을 부양한다는것도 너무나 찌들어버린 클리셰이고

아무조건없이 한명에게 헌신해야한다는 것도 찌들어버린 클리셰이다

내 신념체계 속의 보1지의 귀한 정도도 현실화된다
그게 존나 귀하고 쉽게 볼수없는 보물이라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무슨 지니의 램프마냥 빛이 뿜어져나오는 귀한 보석마냥 대하면 그렇게 된다 나의 언어패턴 자신감 비언어적인 부분이 그런걸 암시하게 되고 하루만에 할수있는걸 내가 스스로 시나리오를 바꿔서 일주일 한달 공을 들여서 하게 된다 그리고 그게 뭔가 여자가 엄청난 희생을 해서 값을 치루면서 하는 것이고 그래서 책임을 져야하고 어쩌고라 믿으면 그렇게 자기현실화 된다
도덕적 책임감 죄책감 아빠마냥 먹여살리고 책임지게 된다 데이트 초기에 내가 감히 이 신성한 여자의 몸을? 신격화 성역화 시키는 남자들 많을거다 소중하고 지켜줘야하는 무엇으로 여긴다 감히 내가? 라는 마인드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그게 그냥 아무것도 아닌 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현실화 된다 그냥 뭐 별것도 아닌거 지금당장 한번 볼수도 있는거고 오 그냥 뭐 귀엽네 통통하네 펄럭거리네 이쁘게생겼네 비대칭이네 핑크색이네 어두운색이네 등등 가볍게 생각하면 정말로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행위 자체도 그냥 서로 즐거운 액티비티 그냥 리듬에 맞춰 댄스를 추는것 신나는것 재미나는것 이렇게 각인되어있으면 그렇게 현실화된다 인식 내가 믿는대로 펼쳐진다 테이트는 어떻게 생각할까? 일반적인 남자들이 믿는 방식과 같을까? 아닐것이다 연애 결혼 후반에 너무 헌신하는 남자들이 현타가 오는게 그게 별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기 때문이다 즉 그것의 가치는 고정불변의 무언가가 아니다

결국 마인드 믿음체계 전제가 전부다

번호를 따는 순간 대쉬를 하는 순간 데이트를 하는 순간에도 거기에 부여하는 중요도가 달라진다

나오는 액션 비언어 말 태도가 전부 싸그리 달라진다

a남 : 어이구 저는 한남이고 제 나름 알파의 자질을 좀 가져서 당신과 친해지고 싶어요 당신이 한번 슈스케 이승철 마냥 저를 심사를 해주십시오 근데 매우 조심스럽군요 왜냐하면 당신의 보1지는 귀한 보석이니까요 제가 한번 능력을 펼쳐서 멋진 스윗한남이 되어 보겠습니다 그때 보석한번 보여주시면 정말 송구할 것 같고 남은 여생을 책임져 드리는 atm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보여주는 것은 큰 용기를 내주는 것 모든걸 바치는 것이니까 저는 죄의식 책임감을 가지고 스윗기사도 정신으로 그것을 책임져야 합니다 그럼 지금 바로 오마카세로 이동하실가요? 리섭강의 마튜브 강의 연애강의 수백투자해서 얻은 프레이밍 테크닉으로 당신을 더욱더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테이트 : 핫걸 안녕? 나 존나 멋진 남자야 너도 집에서 그 몸에 달린 푸1시로 자위도 하고 그러지? 오늘 기회야 너무 즐겁겠다 너도 원힌다면 말이야ㅎㅎ 싫으면 말고ㅋㅋ 그렇게 된다면 나같은 하이밸류가이를 놓치다니 존나 멍청하군ㅋㅋㅋ 좋다면 혹시 모르지 뭐 너가 성격까지 좋고 가치관도 잘 맞으면 장기적 관계가 될수도ㅎㅎ 너는 어떤 여자인지 내가 꼼꼼하게 따져보겠어ㅎㅎ 긴장은 하지 말라규 뭐 그건 그거고 일단 오늘 아니면 단기 시일내에 침실에서 댄스를 추자고 그것은 서로 신나고 재미있는 것이니까ㅋㅋㅋㅋ 심폐지구력도 향상되고 세로토닌도 나오고 모든 호르몬 패턴도 안정되고 잡념이 사라지면서 우리의 건강에도 아주 좋은거야 그러니 나에게 넌 돈을 내야해 그 어떤 약보다 좋은 것이거든ㅎㅎ 혹시나 우리가 앞으로 못보게 된다해도 그것은 좋은 추억 좋은 시간으로 남을거야 그나저나 나의 부가티를 손대면 너를 민사소송으로 작살내겠어 그러니 부가티 문 살살 닫도록ㅎㅎ



마튜브 리섭 여친들이 청소 다해놓고 집안일 다해주고 식당가서 먹여주고 과일 먹여주고
한일부부 유튜버들 여자들이 대하는 태도들이

내 과거 전제 패턴 속에는 없다
그것은 없는 시나리오였고
신념체계가 현실화되어 어느순간 여자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윗한남이 스스로 되어간다
연락을 여자가 크게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족쇄를 채우고 부담감을 느낀다
선물 챙겨주기 등등을 여자가 크기 강요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부담을 느낀다
결국 지금 펼쳐지는 많은 남성들의 연애패턴은 본인들의 신념 믿음 전제 한것이 외부로 펼쳐지는 것 뿐이다
다른것를 믿고 다른 전제속에 살아가는 마튜브 테이트 리섭 같은 애들은 다른 패턴을 현실화하면서 살아왔다
결국 신념 마인드 자신의 정보체계 전제한대로 세상에 펼쳐진다


내가 원하는 방식 그 생활의 느낌을 설정해서
그것을 새로운 전제로 받아들이고
그속에 살아가며
인생이 그렇게 펼쳐지도록 두자

그런 좋은 전제의 케이스들은 사례로 접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스포츠카의 구체적 모델과 사진들 또는 이미 그걸 누리는 사람의 삶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이상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는데에 가용가능한 자원이 되고 힌트가 되듯이

테이트 리섭 한일부부들 국내부부들 마튜브 디카프리오 등등을 보면서 참고해서 마음에 드는 원하는 전제를 나도 그리면 된다




이하영 원장이 말했듯이

당연해 보이는 것을 당연하게 보지 않는 것

매스미디어만 보는 사람들은 이런 관점을 가지기 힘들다

독서가 이런건 참 도움이 된다

사피엔스 진화심리학 등등등 아주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줌

테이트 같은 애들이 기존 패러다임 사고패턴을 깨주기도 하지만 독서로 본인도 어느정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ㅋㅋ




카발라

네빌고다드



와 일맥상통



결국 의미도

내 시나리오 인식 상상 속에서 의미를 설정해서 그걸 추구하는 자체를 욕망하는 것일 뿐

의미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

누군가에게 의미가 남에게는 뭐 별거 아닐수도

내가 나만의 의미가 진짜 의미있다고 믿고 그 의미를 추구하는 삶을 원했기에 그러한 의미를 추구하는 것

결굴 그것이 내가 원하는것(욕망)

나에겐 큰 의미인 무언가가 누군가에겐 별 시덥지 않은 무언가 일수도 있다




나와 나의 욕망 원하는 것만 있다

의식 충만함속에 머물길 원하는 것도 욕망

이상속에 머무는 것도 욕망



카발라에서는 이것을

그릇과 받으려는 의지라고 표현한다

하나의 유대교 철학 자체의

세상 전체를 바라보는 기본개념이

그릇과 받으려는 의지로 구성되어 있다

결국 의식과 욕망(원하는것) 뿐이다

원하는것이 없을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카발라 네빌고다드 관점도 완전하고 옳고

의미를 강조하는 로고테라피도 완전하고 옳다

결국 믿고 전제하는대로 된다



https://youtu.be/JJTvhnU-tAE?feature=shared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세계관 가치관 관점 리셋) -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m/648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세계관 가치관 관점 리셋)

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푸르른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오늘은 또 무슨 꿀을 빨까... 낑낑대서 노력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말년을 보내듯이 하루하루 보낸다ㅋㅋ

말년 = 다이루기직전 = 개꿀 = 대충대충 = 내려놓음





근데 이말년의 철학을 배우는 건

그 성공유무에 중요성을 부여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번에 버스캠핑 관련해서 영상 찾다가 은수킴이라는 사람 발견함

뭐 영상이 존나 재밋어서 다 보거나 그런건 아니고 찔끔찔끔 보고 인스타 좀 보는데

그냥 사람이 낭만이 있다

크게 알려지지 않았는데

자기만의 낭만 속에서 충만하게 사는 사람들도 충분히 멋지다

젊은 나이에 당당히 화물기사로 필요한만큼 풍족하게 돈도 잘벌고

캠핑 중고버스개조도 직접하고

구형 m시리즈로 트랙도 즐기고

스포츠카 다이캐스트 미니어처도 모으고 (돈이 부족하지만 다이캐스트를 모으면 마치 그 스포츠카를 가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함 크..)

과거에는 스포츠카 랩핑도 했나보다

그러니 여자친구도 잘 사귀고

낭만이 있다...



필요한 만큼 책임감 있게 잘 벌고

하고 싶은것 좋아하는것은 그냥 빠져서 한다

공교롭게 진주사람이던데 연락해볼까ㅋㅋ 뭐가 열릴지 모른다

나도 인간관계 패턴 전제를 리뉴얼해서 펼쳐지는 방식이 과거와 다르지 싶다ㅋㅋ 전제한대로 펼쳐진다



사실 뭐 존나 멋지다 와.. 가 아니라

나의 옹졸하고 병신같은 일부 패턴과 대비되어...

의사테크 고학력 테크 아니거나 결과값을 내지 않았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은 인지 밖에 두고 그냥 좀 루저? 같은 개념으로 바라본 나의 편협한 사고방식이 부끄러워서.. 자기만의 낭만을 지키며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m시리즈 사는거
중고버스 사서 개조하는거 연애하는거 이런거에 괜한 심리적 장벽이 있다
그냥 하면 다 별거 없는건데... 이런 과거 태도도 바꾸고 싶다 원하는건 그냥 별거없고 그냥 하면 되고 그냥 되면 되고 그냥 사면 되고 그냥 쉬운거다
나는 이래이래서 안해.... 하는 유튜브도 그냥 한다 결과와 상관없이 노력해보고 자기모습 보여주고 그냥 당당하게 한다

충분히 나도 그렇게 “지금 당장” 할 수 있다

오히려 몇가지 측면에서 더 원활하고 좋은 조건들이 가득하다고 볼수도 있는 나의 상황속에서 편협한 사고 한계짓는 사고로 얼마나 제한된 삶만 펼쳐냈는지 나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다

부끄럽지만 그렇다고 죄의식 반성 속에만 머물면 안된다

그때의 나의 위치 전제는 과거 패턴에 있는 나 이다


고다드가 말하듯이 나를 원하는 이상으로 들어올려

그 속에서 살아가며

나도 그냥 지금 당장 바로 되면 되는 간단한 것이다

이것만으로 3년 뽕 다 뽑았다고 본다

매번 깨달은 것 같지만

생각보다 찌들어버린 패턴이 많다....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세계관 가치관 관점 리셋) -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m/648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세계관 가치관 관점 리셋)

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푸르른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오늘은 또 무슨 꿀을 빨까... 낑낑대서 노력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이 글을 반복해서 읽는 중인데

읽기 직전에

매번 찌든 패턴으로 어느정도 돌아가 있다

그래서 글을 읽으며 reset & overwrite가 진행되는게 느껴진다


복무신조 만들게 더 있다 :

연애섹스결혼에 대한 기존관념 엎기

베푼다는 개념 기존관념 엎기 ( 우매한 대중을 계몽한다는 느낌은 에고베이스의 베풀기다 / 그럴바에 그냥 가만히 의식에 머물러서 그 에너지가 발산되게 두는게 나음 / 깊은의식 기반에서 나오는 진짜로 찐으로 좋은걸 베풀기)

등등 덮어쓰기가 필요한 것들이 있다

믿는대로 그대로 펼쳐지기에....

또는 그냥 의식의 빛으로 포멧하면 다 알아서 잘 되긴 함ㅋㅋ





이번에 가족들이 모인 모습을 보니

이 찌든 패턴이

원시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선조들이 쭉 쌓아온 하나의 패턴이다

일본 중국 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등 전세계적으로 쌓아온 패턴이고 짓눌린 에너지흐름이다

죄의식 과거에 대한 후회

나의 미래 대단함을 증명하려는 열등감 결핍 온전하지 못함

몸이 그 사람이고 에고가 “나”이고 죽는게 두렵다는 방식의 사고

베풀지 못하고 옹졸하게 단기적으로 사고하는 방식

나 자신에 대해 나 스스로 부여한 찌든때 같은 한계 제한

너무나 어렵게 두렵게 생각하는 방식

(그저 원하는 사람으로 그냥 되어 버리면 되는데 말이다)

등등

이것들은 내가 태어난 이후 내가 발현시킨 것이 아니고 과거부터 쌓아온 업보 에너지 흐름이다

내 탓이 아니다

나는 이를 해방시키러 온거다


내 임무는 이 장대한 세월에 걸쳐 고통을 안겨준 패턴을 detox하고 새로운 패턴을 각인시켜 인류의 의식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다

따라서 중간에 넘어지고 잘 안되더라도 죄의식 자책할 필요 없다 수많은 세월에 걸쳐 쌓아온 것이기 때문





낑낑대기 show and prove 이갈기 나의대단함위대함증명 결핍 열등감 뭔가열심히해야할거같음 세상은엉망 세상은나의위대함을몰라줌 세상은무서운곳공포스러운곳 두려움 남들에게나를증명 fomo 완강 완독 독파 경쟁 내려놓고진짜쉬지를못함 불안 뭔가해야할거같음 어려움 난해함 부풀려짐 심리적한계장벽 제한된자아의식 등등


요기서


내맡김 내려놓음 용서 안해도됨 알아서됨 쉽게가짐 꿀빨기 그냥되기 그냥별거아님 이미완벽 세상은완벽 풍요로움 대단한인류의성장이경이롭고고마움 베풀기 더불어살기 이미다가짐 너무쉬움 자격있음 죄의식없음 노력없음 고마운마음 고마운게너무많음 아무것도안해도괜찮다 휴식 즐거움 재미 별거없음 대충하기 별거아닌데부풀려졌네ㅋ 등등



요기로 넘어간다




근데 생각보다 쉽다


오디오북 하나

글 하나로 휙 바뀐다

그 수많은 세월 인류가 쌓은 패턴이

글하나 오디오하나

고요하게 머물기로 즉각 해체된다

유지하기로 의도만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면

이건 어려운게 아니다 이건 쉽다 장황한 세월 쌓아왔지만

그들은 의식성장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에 고통받았을뿐

이는 쉬운 것이다

의식성장이 널리퍼지고 서로 교류가 일어나는 시기에 살게되어 정말 고맙다 누가 나에게 이걸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 고맙다

예수 부처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제자들 네빌고다드 그리고 이들의 지혜를 인강 일타강사처럼 설명하고 정리하고 큐레이션하는 민팍 까지...


<네빌고다드의 부활>

 

 

여러분이 이상을 놓쳐버릴때를 제외하면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여러분에게서 이상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입니다

 

오직 가치있고 희망적인 결과를 상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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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648

세상을 살아가는 복무 신조 (세계관 가치관 관점 리셋)

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푸르른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오늘은 또 무슨 꿀을 빨까... 낑낑대서 노력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여기에 나오는 것처럼 세상을 풍요롭게 느낄수도 있고
 
각종 커뮤니티 뉴스 등등에서 떠들듯이 취업률 최저 출산율 최저 각종 사건사고범죄 위험이 가득한 분노가 가득한 세상으로 느낄수도 있다
 
실제 라는 것은 없는게 아닐까?
 
 
외부의 실제하는 무언가가 있고 그것이 오감으로 뇌에 들어와서 재구성되어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는 것이 세상이다
 
그런데 결국은 그 시뮬레이션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실제라는 것을 마주할 일은 없다
 
모든 것은 오감이 어떠한 외부 정보를 해석해서 재구성해서 펼쳐내는 것 뿐이고
 
그곳에 들어가는 해석 또한 개인이 부여하는 것이다
 
결국 받아들이는 대로 인식하고 그게 실제다
 
왜냐하면 위의 두 관점 모두 각각 사실이기 때문
 
 
 
 
그래서 네빌고다드의 이미 소망이 이루어진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은 매우 현명한 방법이다
 
양자물리 끌어당김 현현은 밀어놓고 생각해보더라도
 
그냥 어차피 내가 인식하고 인지하는게 전부인데 이미 모든걸 다 이룬 상태를 느끼고 살아간다면 그보다 좋을 것이 없다
 
완벽만을 인지하며 살아가게 된다
 
심지어 실제로 원하던 무언가가 일어났는데 그렇게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당연하고 다른 문제들만 눈에 들어오는 상황보다 행복감 충만함의 면에서 더 났다
 
 
 
 
운동을 할때도 초반에 원하는 소망이 이뤄진 상황속에 있다 상상을 하면서 운동을 할때 정말 좋았는데
 
중간에 '현실'이라고 불리는 과거의 인지패턴으로 운동을 인지하고 하니까 이전에 꿈도 못꾸는 중량을 들면서도 힘들고 귀찮고 더 높은 중량을 치는 사람에 비교해서 초라해 보이기도 하다
 
다시 네빌고다드의 가르침을 되새긴 후에 상상속에 완벽한 장면을 그리고 그 속에서 운동을 하니 다시 훌륭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럼 도대체 뭐가 현실이고 실제인 것인가 오히려 완벽하고 너무나 쾌적하고 개운하고 뿌듯한 상태로 할 수도 있는 운동인데 굳이 힘들고 버겁고 불만족 스럽게 해나가는 것을 현실이고 실제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인식하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면 굳이 그 구린 인식관만 진짜 현실 실제라 하는 것은 그러한 패턴에 찌들어서 그러한 패턴이 익숙해져서 그것이 디폴트처럼 보이도록 쉽게 뉴런패턴이 발화되어 생기는 착각이 아닐까 그런 구린 과거의 패턴또한 수많은 가능성의 인식중 하나일 뿐이다
 
'현실'이라는 것 자체가 해석하는 사람 인식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기에 '현실'이라는 것은 없다. 그것은 하나의 인지패턴일 뿐이고 '소망이 이루어진 상태'와 동등한 하나의 의식이 인지하는 패턴일 뿐이다. 더 구린놈 질척이는놈 그런걸 사람들은 '현실'이라고 부른다. 좀 구리고 한계가득한 상태의 뉘앙스가 들어간 인지패턴을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무한대의 가능성을 지니는 수많은 인지패턴들 중 하나일 뿐이다
 
 
 
 
오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메디컬 쪽에 있다보니 죽음을 많이 목격해보기도 했고
 
민팍 고다드 톨레 등으로 의식적으로 죽음에 대해 나름의 뉘앙스를 가지고 있어서
 
전혀 슬프지가 않다
 
사실 이미 이전에 초등학교때까지의 건강하시고 따뜻하고 감성적이신 할머니의 모습으로 영원히 남아있을 뿐
 
그 이후에는 요양병원에 누워지내시느라 거의 뵙지도 못하고 이전과 다른 모습이라
 
아마 그러한 점진적인 전환의 시점이 더 죽음이 일어난 시점이지 않을까
 
지금도 활발히 교류하고 매번 챙겨주시고 통화도 하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좀 다르려나..
 
뭐 지금의 관점이라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다
 
어쨋든
 
미리 죽음을 경험했기에 죽음의 소식을 들었으나 놀랍거나 그런게 아무것도 없다
 
진짜 슬픔 울컥 안에서 올라오는게 아무것도 없고 그냥 쾌적하고 충만한 나의 삶이 이어질 뿐이다
 
내일 발인?을 보거나 사진을 보거나 하면 다른 사람들과 같은 패턴으로 잠시 사고하면서 슬플수는 있겠으나
 
그것도 매우 짧을 것 같다
 
내가 어릴때 돌아가셨으면 그냥 매우 슬픈일이었을텐데
 
고작 10-20년 사이에 나도 이렇게 복잡한 세계관 가치관 생각들 등등
 
적지않게 매달 빠져나가던 요양병원 비용이 이제는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타락했다는 생각은 안든다 그냥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당연한 생각이다
 
그때의 나는 전혀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나만의 단단한 패턴을 쥐고 있게 될 줄은 몰랐다 흔들리지 않고 영향받지 않는다...
 
사실 장례식에 참석하는 다른 어른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자식들이지만 나보다 20-30년 더 사신 분들이라.. 이미 마음의 준비도 다 했을테고..
 
자신의 어린시절에 세상 전부였던 엄마 아빠라는 그 세상이 떠나가는 느낌에 남다른 감회가 있을 것 같기는 하다
 
나는 조부모님이라 그런것은 없다
 
 
그저 나는 내 삶을 계속 더 충만하게 이어나갈 뿐이다
 
나도 언젠가 충만한 의식속으로 돌아갈 것이기에
 
죽음도 바라보고 인식하는 관점이 전부다
 
치매가 고도로 오면서 몸이 애매하게 아플랑 말랑 잔병들로 고생하면서 수년 수십년을 질척이다가 아름답지 못한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들을 봐서 그런가 볼꼴 못볼꼴 다보고 자식들에게 금전적 부담 감정적 노동적 부담을 지게하다가 질척대다 가는 경우들.... 정말 안타깝다...
 
특정한 상병 사인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돌아가신 할머니가 고귀하게 죽으신 것 같아서 아주 적절한 시기에 고귀하게 잘 가신 것 같다
 
축복의 죽음을 맞이하신 것 같다 원래 항상 온화하시고 시를 좋아하시고 그러셨는데 그런 성향에 걸맞게 딱 아름답게 가셨다. 
 
사람은 몸뚱아리로 규정되는게 아니다
 
몸뚱아리인데 정신은 안들어있는 몸뚱아리 vs 기계몸인데 정신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후자를 그 사람이라 선택하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라 본다
 
그 정신세계 자신만의 발화패턴 자극에 대한 자신만의 반응패턴 가치관 세계관 그러한 소프트웨어적인 정보가 사람이다
 
스티브잡스 이태석신부 등등의 정보패턴은
 
몸뚱아리는 죽었지만 아직도 우리에게 남아서 깊은 울림을 준다 이런 사람들을 영생을 얻었다고 볼 수도 있겠다
 
 
우리 할머니도 그 패턴은 남아서 기억하는 사람들 속에 자리잡아 있다가 결국 그것도 사라지겠지
 
 
뭐 어쨋든 다 의식이다
 
 
멕시코인가 어디에서는 죽음을 축제로 맞이한다
 
누군가가 죽으면 축배를 들고 좋은곳으로 잘 가셨다고 축하해 준다
 
모든 것은 인지하는 관점이다
 
인식 의식이 전부다
 
할머니는 의식속으로 가셨고
 
나도 지금 의식속에 머무르고 있고
 
나도 언젠가 그 의식으로 돌아간다
 
죽음 의식에 대해 가까운 주변에서 일깨워 주니
 
삶의 잡 문제들이 더욱더 자취를 감추고 깊은 고양감이 드는 저녁이다
 
어쨋든 나름의 문화권에서 잘 보내준다라는 개념으로 행하는 것들도 잘 해서 뭐 잘 보내드리면 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v0xCB_QaJ6Q 

 
나는 꿀빨러이다
 
꿀만 쪽쪽 빨다보니 이런 집에도 살게 되었다
 
푸르른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오늘은 또 무슨 꿀을 빨까...
 
 
 
 
낑낑대서 노력해서
 
show and prove하는 것은 내 정체성이 아니다
 
이제는 나와 거리가 먼 내용이 되었다
 
나는 지금 당장 바로 꿀을 빤다
 
 
 
 
 
나는 레버리지의 장인이다
 
뭐든지 다 시켜버린다
 
직원 메뉴얼 인력 키오스크 자동화업체 프로그래밍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동원해서 다 시켜버린다
 
단순반복이나 꼭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반복할때 매우 매우 화가난다
 
그래서 어떻게든 시킬 궁리를 해서 결국 시켜버린다

집안청소는 무조건 전담 아주머니 부른다
 
중요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교류 아이디어 결단만 낸다 이것은 재미있는 놀이이다
 
나머지는 다 시켜버리고 스포츠카 타고 여자랑 놀러간다
 
여자랑 놀러가는것은 꼭 내가 직접 해야한다
 
이외에 내가 하는 일은 없다
 
내가 개입해야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시키고 놓아버린다
 
꼭 내가 다 개입되어야 할 필요 없다 그냥 대충 다 맡겨도 알아서 잘 한다
 
알아서 된다 다 내맡긴다
 
대충해도 잘 된다

내가 해야할 것은 많지 않다 아주 작다
 
 
 
 
뭐든지 두렵고 공포스러워 보일지 모르지만
 
해보면 다 별거없다
 
필요한 정보도 그리 많지 않다
 
딱 3번만 해보면 핵심이 보인다
 
그냥 별거없는데 다 부풀려져 있을 뿐이다
 
아니 부풀려져있지 않은데
 
사람들이 스스로 부풀려서 인식한다
 
"다 별 거 없다" 나는 이렇게 세상을 바라본다

별거아닌 사람들이 아웅다웅 만들어나가는 세상이다
 
뭔가를 쉽게 대하고 그냥 해버린다
 
누군가는 이 태도에 매우매우 화가 난다
 
그건 내 알 바 아니다
 
이런 꼰대 과다중요성 몰입충들을 분노시키는 것이 즐겁다
 
왈가왈부가 아닌 결과만이 중요하다

대충해도 결과가 잘 난다
 
 
 
세상은 존나게 풍요로운 곳이다
 
원시시대에 곰 호랑이한테 뜯기던 나약한 놈들이
 
주변 부족한테 창 돌로 찢기던 놈들이

푸세식 구린 위생으로 전염병을 막을수없고

수술하면 무조건 감염이 나고

골절이나면 그대로 유합되어 꺾인채로 살아가야했던 놈들이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도 없어 왕도 땀을 존나 흘리던 놈들이
 
이렇게 까지나 풍요롭게 살게 되었다
 
사람들은 서로를 위해 좋은 상품 서비스 등등을 제공하려고 안달이 나있다
 
설마 이런 서비스도 있나? 하고 검색하면 없는 경우가 없다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정보 시스템도 구축해서 서로를 위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집에 수많은 고급요리들이 알아서 도착한다
 
아늑한 침대 깨끗한 화장실 모든게 정말 풍요롭다
 
좋은 승차감과 좋은 내장재를 가진 차와 잘 닦인 도로
 
조금만 운전해서 나가면 자연도 만날 수 있고 그곳에는 항상 아늑한 카페가 반겨준다
 
굶어서 죽는 사람은 없다
 
오늘도 수많은 편의점 음식들과 식재료들이 폐기된다

사람들은 집에 개 고양이까지 돌보고 같이 먹여 살린다
 
누릴 수 있는 것들 뿐만 아니라
 
내가 남들을 위해 뭔가를 제공하려고 마음을 먹을 때
 
그 과정을 도와주는 수많은 상품 서비스 인프라도 너무나 잘 준비되어있다
 
길에서 장사를 하고 싶으면 완벽한 위치에 튼튼한 건물이 준비되어 있고
 
온라인으로 장사를 하고 마케팅을 하고 싶으면 모든 인프라가 다 준비되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
 
다른 사람이 내놓은것을 누리는 만큼
 
내가 다른사람들이 누리도록 뭔가를 내놓는 것도 상당히 만족스럽다
 
세상은 존나게 살기 좋고
 
매우매우 풍요롭다


(뉴스는 하나의 WWE 같은 엔터테인먼트 쇼일 뿐이다

전혀 몰라도 되는 내용들을 다루면서 연속극처럼 사람들의 감정을 뒤흔들고 뭔가를 무의식에 인셉션 시킨다
 
나는 그 쇼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

 
나는 풍요롭게 세상을 바라본다
 
 
 
맨날 논다
 
나의 하루 일과는 매일매일 '아무것도하지않는것' 이다
 
이것이 나의 원칙이다
 
아무것도 안하면 심심하니까 재미있는 것들을 하면서 놀기도 한다
 
어느정도 수준급 이상에 올랐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지금 상태에 만족하는 운동을 하고
 
매 시즌마다 나오는 멋진 옷들도 갖춰입고 외모도 가꾼다

여러 음악 미술 예술들도 향유한다

낭만과 간지가 중요하다
 
그냥 머물러 있으면 심심하니까 다양한 주제의 책들도 읽는다
 
책도 구력이 차서 베이스 지식이 어느정도 수준급 이상에 올랐다고 생각하고 이미 만족하는 상태로 덧붙이듯이 읽는다
 
꼼꼼하게 읽지 않고 대충 날리면서 즐겁게 읽는다

글로 떠나는 여행일 뿐이다
 
개꿀만 빤다




인생은 개꿀 놀이터다






종착점의 결과물 뿐만 아니라 과정 세계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또한 믿는대로 현실화 된다

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


디 프로그램 앤 리 프로그램 동시에 진행

its easy
 
 
 
 
 

https://youtu.be/rlgzVlaJMPA?feature=shared


1500-2000 중고차
3000-3500 개조비용

4500-5500 이면 제네시스 보다 싸다

분명히 3500-4000에도 가능할듯




경기도 적당한 곳에 무료로 세워도 되고

서울 공영주차장 월 주차비 7만원 : 서울라이프 미용 주2회

심지어 서울내에서도 주차장 옮기면서 다양한 지역의 서울 라이프 마포구 명동 강남 성수 등등

한강 주차장 세워두면 한강뷰 ㄷㄷ

제주도 단기 대진 구해서 제주도라이프

주말 휴일에 캠핑 여행 캠핑동호회

배에 실어서 해외 나갈수도 있고

고양이 태우고 당직실 앞에 세우고 착신전환해서 당직근무
전국구 대진 일용직 일당 개꿀 오지일수록 페이 개꿀 대진하러 가는김에 그 지역 여행

테더링 달고 온라인 비즈니스나 유튜버 사업가는 아무곳에서 자는법
간지나게 맥북 고사양 들고 안에 조명세팅 간지나게..

샤워 화장실은 헬스장 이용 비상시에만 내부 화장실 이용



씨이발 스티브 잡스였으면 바로 했겠지?

상상만해도 존나 재밋긴 하겠다



현실 겁쟁이의 관점 : 보험 기름값 주차료 감가상각 등등 결혼도 생각 등등.... 보험기름값 어차피 차1대 끌어야 되는거 좆도 안나올거고 주차료월7-10만원 감가상각은 좀.....(땅은 사면 오르는데.... 그래봤자 캠핑카가 0원 되어도 5천손해일뿐 취미에 5천 태우는 사람도 많은디 이정도 쯤이야) 결혼....은..... 보여주기식 집에 집착하는 사람을 걸러내고 안만나는 좋은 수단

결혼은 34-35에 존예 한의사랑 또는 잘사는집존예랑 하면 좋겠다는 개꿀빠는 시나리오도 있고 뭐 어쨋든 잘하게 되어있다 결국 내가 원하는 조건으로 manny khoshbin처럼 끌어당기면 된다
존나 놀기 4-5년 원없이 존나 놀기 개꿀 전성기





마포구 한강뷰 8평 복층 오피스텔 매매가 3억

첨에는 여기 살다가 월세로 전환시키고 캠핑카로? 흠





어쨋든 모든게 돈이다

돈이 많으면

타운하우스 주택 살면서 캠핑카 세워두고 스포츠카 끌고 다니겠지

그런 돈많은 세팅이면 시그니엘 아서포 다 사고 캠핑버스 카라반 다 사지..

돈이 그렇게 많은 세팅으로 시작해서 인생을 살면 노잼이다

처음에는 좆밥이다가 상상하고 도달해서 존나 벌고 가져야 재밋는법




난 개꿀만 빨다가 수백억 자산가가 된다

수천억 수조는 그때가서 생각..

이것이 나의 운명

내가 도달할수있는 최적화된 와꾸로 원하는 수준의 이성만 잘 꼬실수 있다면 집은 걍 어디서 자도 노상관일뿐

개꿀빨러 수백억 자산가맨

그럼 그 전에 캠핑타고 놀러댕기는거 낭만 있을지도? ㅎㅎ


캠핑 와꾸관리올빵(와꾸 몸 패션) 달달한gp페이 고양이 건강한몸 부동산책다독 사업투자책다독 글쓰기 하나씩 실행하기

개꿀인생 내 인생은 개꿀이다

씨발 개꿀!!!!!!


오늘도 개꿀 빨았다

이제 아무것도 안하고 놀다가 저녁에 짱깨 코스요리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하다가 자면 된다

이제는 심심하니까 책을 읽는 지경  

부동산 금융 경제 창업은 읽으면 재료들이 쌓인다...

날림으로 읽으면서 속독하고 필요한 부분만 고다드 테크닉으로 쏙쏙 빨아먹는다

책을 보면 돈이 자꾸 벌린다...

아무것도 안하는 인생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서 된다





상상만 하고 안할줄 알았으나 글로 써보니 더 신나네 캠핑카... 쉣 배에 실어서 유럽도 끌고 나가던디.... 고양이들이랑 같이 유럽가면.... 낭만 오져쓰


https://youtube.com/shorts/tnb0OCUPTXY?feature=shared

2억 포르쉐 가격

아파트 클라스

댓글 겁쟁이들이 말이 많네... 일리가 있긴 하지만



어쨋든 번외로 캠핑카 개조 관련 캠핑관련 산업 대표님들 존나 즐거워 보인다..

본인 캠핑카 개 오지게 맞춰놓았을듯

뭔가 제작하면서도 설렘이 있다 디즈니 랜드 같이 어린이 어른 할거없이 동심을 자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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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존예녀들을 팔로우 하는데
 
팔로우의 기준이 점점 엄격해진다
 
어차피 피드는 한정적이라 애매한 사람이 뜨면 그 한정적인 공간이 낭비되니까
 
조금 애매하면 팔로우 하지 않는다
 
 
어떤 경우는 쉽사리 팔로우를 누르지 않게되고 결국 팔로우를 안하게 된다
 
어떤 경우는 몇장의 사진과 영상만 보고도 바로 팔로우를 박는다
 
유튜브도 똑같다 구독을 누를까말까 고민이 되는 채널이 있으며
 
주저없이 몇개의 영상과 아직 보지도 않은 썸네일들만 보고도 구독을 박아버리는 채널이 있다
 
이것은 앞으로 내 사업을 할때 큰 인사이트가 될만한 포인트가 될 것 같아서
 
순식간에 팔로우 구독을 박게 되는 경우와 아닌 경우의 차이를 정리해 봐야겠다 싶었다
 
 
 
실제로 사람들은 그 사람이 뭔가 다양한 주제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원하는게 아니다
 
유럽여행 풍경 브런치 사진 등등이 올라오는건 좆도 관심이 없다
 
오로지 그녀의 와꾸와 몸매를 보는 것이다
 
 
주저없이 팔로우를 박는 경우는
 
일단 일관성을 띄면서 이쁘다
 
그 사람이 제공하는 그 효용을 계속 '똑같이' 제공하길 원한다
 
마이너스가 되는 사진이나 영상이 없다
 
또한 일관성이 있어야 그 사람의 실제의 모습을 사진이 반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는
 
소개팅 앱이랑도 비슷한데
 
뭔가 애매한 사진이 중간에 껴있는 경우이다
 
이런 사람들은 사진이 들쭉날쭉 한다
 
이 사진은 존예느낌이 나는데 이 사진은 좀 엥? 시발? 하는 사진이 껴있고
 
사진들이 왔다리 갔다리 한다
 
그 말은 그 애매하고 이상한 사진이 실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결국은 본질이 개 존예가 되어버리면
 
어떻게 찍어도 다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
 
근데 또 이건 아닌게 사진을 좆같이 찍으면 별로 구독하고 싶지 않다
 
개 존예인 연예인인데 인스타 여신들보다 사진을 못찍고 그 사진들이 생각보다 별로인 사람들도 있음
 
 
 
애매한 사람은 자신이 올렸을때 인기가 많았던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올리면 될텐데
 
자신의 본질이 드러나 버리는 다각도의 사진을 시도하면서 팔로워를 잃어버린다
 
 
 
1. 본질강화
 
2. 본질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사람들이 찾아주는 인기가 많았던 것을 포인트로 잡아서 일관성을 띄면서 가치 제공
 
 
 
두가지 전략이 있겠다
 
 
 
 
 
브랜딩은 별개 아니다
 
제프 베조스는 한마디로 정의했다
 
"약속한대로 하는 것"
 
A를 주겠다 말하고 A를 주는 것
 
아마존 = 존나 빠른결재 빠른배송 최저가 = 들어갈때마다 이 경험이 반복된다
 
스타벅스도 어느 매장이나 가던 일관성을 제공한다
 
가치를 반복적으로 제공한다
 
칸다소바도 어느 매장이나 어떤 메뉴이건 간에 일관성을 제공한다
 
가치를 반복적으로 제공한다
 
 
 
 
이런 일관성있는 브랜딩을 가지면
 
철밥통을 가지게 된다
 
이게 일정 궤도에 오르면 평생 먹고 살 걱정 안해도 되고
 
확장만 일어나게 된다
 
칸다소바는 지금 그 어떤 지방소도시에 오픈해도 대박이 날 수 있다
 
그정도 체급의 맛을 내는 식당이 지방소도시에 거의 없다
 
심지어 해외로 진출해도 먹힐 수 있다
 
인간의 taste는 크게 다르지 않다
 
확장하고 레버리지하고 직원쓰고 하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돈이 따박 따박 존나게 큰 규모로 들어온다 (스타벅스 칸다소바)
 
 
 
 
해야할 것은 마이크로한 레벨에서
 
일관성을 띈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완성하는 것 뿐이다
 
그럼 확장 + 레버리지(직원들 고용해서 노동 레버리지도 결국 확장의 일부)의 과정은 이 마이크로한 과정에 비해 어려운 무언가가 아니다
 
스타벅스가 확장을 해나가면서 부동산 입지 알아보거나 경쟁사의등장 직원관리의 어려움 등등의 문제들이 있겠지만
 
그런 것들은 문제가 아니다
 
어차피 사람들은 스타벅스 존나 좋아하고 반복적으로 찾는다
 
자기만의 브랜딩 일관성 반복적으로 제공되는 본질의 가치도 없으면서
 
확장 마케팅 직원관리 투자자모집 등 곁가지 문제들에만 집중하는 것이 뿌리도 없으면서 열매를 수확하려고 하는 것이다

+ 제공하기로 약속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 갑자기 칸다소바가 인테리어 공기청정에 집중하고 맛이 떨어지면 안간다 / 미용병원도 결국은 피부를 좋게 해야지 친절도 인테리어 등등 곁가지 플러스 알파에 집중하면 안된다 / 약속한 가치 약속한 본질에 집중 / 존예녀 인스타에 아무도 관심없는 유럽여행 브런치 사진 올라오는거랑 같은 맥락이다 / 곁가지 플러스 알파는 챙기면 좋지만 하나만 선택해야 하면 본질만 살리고 다 없어도 된다 / 허름한 국수집 잘되는 이유는 그가격에 맛있기 때문 위치 인테리어 위생 등등 다 구림 약속된 가치들을 일관성있게 제공하면 그게 알아서 브랜딩이 된다
 
뿌리를 잘 다지면 확장은 좁밥이다
 
확장 중에 햇빛이 부족하던지 뭐 장애물을 만나던지 어쩌든지 뭐가 있겠지만 뿌리가 튼실하고 단단하면 결국은 다 뚫고 확장해 나간다
 
 
 
지금 벌어들이는 돈에 집중하지 말고
 
그 마이크로한 레벨에서의 일관성 제공을 완성하는 것에 몰빵하면
 
돈은 알아서 확장되어가면서 따라올 것이다
 

돈을 버는 방법은 다양하다

 

 

 

 

돈을 버는 방법은

 

그 거래가 일어나서 누군가 내 통장에 돈을 쏴주기 때문이다

 

 

투자도 그 상품을 오른 가격으로 나에게 거래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돈을 쏴줄 의향이 있기 때문이다

 

 

 

 

 

1. 어떤이들은 거래에서 소비자들이 마음을 여는 이유인 심리에 집중한다.

 

그래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기위해 베푸는 마인드를 탑재하고

 

뭔가 소비자들에게 why를 심어주고 우리 브랜드에 결속감을 만들기도 하고

 

여러가지 전략들을 선택한다

 

 

 

 

2. 어떤 이들은 그 거래의 수요와 공급의 측면 위주로 분석을 해서 허생전에 나오듯이 공급을 조여서 엄청난 이득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1에만 집중할때와 다르게 2에도 집중을 하면 내가 받을 수 있는 가격의 최대치를 받을 수 있다.

 

부동산 주식 채권 등등의 투자 상품이라 불리는 것들이 여기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테크흐름 미래흐름에 대해 집중하는 경우들도 여기에 속한다 (인류의 복지에 기여하는 1의 측면도 있긴 함)

 

신생 테크 미래 흐름의 얼리 어답터가 되면 초창기 블루 오션일때 진입자가 적어서 독점의 형태로 공급이 조여진 상태로 큰 이익을 먹을 수 있다

 

지금은 인기가 없는 페북 주식을 확보해 두었다가 미래에 모두가 페북 주식을 원할때 공급을 계속 쥐어 두었다가 사람들이 안달이 나서 미친듯이 높은 가격을 부를때 팔아버리는 것이다 (피터틸)

 

자청 리섭도 자신의 브랜딩과 시장에는 잘 없는 형태의 지식컨텐츠를 40-50만원의 고가에 팔어버린다

 

어떻게 보면 피터틸이 말하는 제로투원 방식 독점을 먹어버리는 방식과 유사하다

 

 

 

 

 

 

너무 1에만 매몰되어서는 안되고 독점 공급조이기로 최대치를 받아먹는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눈물을 머금고 높은 가격으로 구매하지만 아무도 강요하지 않은 자발적인 거래가 성사되었을 뿐이다

 

 

 

 

https://youtube.com/shorts/ZUO_6H5HicM?feature=shared 

https://www.youtube.com/watch?v=qRnlb2blw3Q 

한강뷰도 매우 부풀려진 것이다

 

이 씹 똥물뷰를 보고 깜놀했다

 

물 색깔이 진짜 씹오진다

 

벌레 날라다니는거랑 건너편 횡한모습 거의 동남아 인데?

 

도시규제때문에 빌딩이 좆도 없어서

 

서울이라 말 안하면 건너편 걍 지방 소도시나 광역시라 해도 믿을듯

 

이딴게 100억이다.....

 

 

 

 

이 똥물뷰와 사람들의 우매한 심리 반복되는 어리석음의 인문학을 간파해서

 

100억에 팔아제껴먹는 사람이 승자다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재료들을 마련해두면

 

 

네빌고다드의 종착점에 의해 그 정보들이 귀중한 재료들로 배열되어 딱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만큼 잘 쓰인다

 

 

 

 

 

 

 

 

초인플레 : 엄청난 평준화를 야기함. 고위직공무원 전문직종사자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영향받음 (고정월급자들)

 

오로지 기업가들만 가격을 올리고 달러를 비축하고 집이나 공장같은 부동산 투자해서 가치가 떨어진 은행권으로 빚을 갚는 식으로 불리한 위치를 피했다

 

 

 

 

로스차일드 : 나폴레옹의 패전에 베팅 영국 채권 상승에 베팅

 

결국 투자는 인문학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적절한 금융상품을 활용하고 리스크를 설정해서 베팅하는 것

 

"미래를 맞춰야 번다"

 

그 상품을 뭘로할지 리스크는 몇프로 정도로 맞출지 하는 테크닉은 중요한게 아님

<전제의법칙> 18챕
 
 
 
동양인들은 지혜를 직설적으로 그대로 담아서 당위적인 문장으로 명령하듯이 서술하는 경우가 많고 (예의 공경 등등)
 
서양인들은 이솝우화처럼 지혜를 스토리에 담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 (동양도 호접지몽 구운몽 등 스토리 형식도 있음)
 
성경은 세계 원탑 베스트셀러이고 이는 실제로 등장인물들이 있었거나 스토리가 실제했던게 아니다
 
스토리만 보면 개 엉뚱하고 노잼이고 도대체 교훈이 뭐지? 지혜가 뭐지? 라는 내용도 많음
 
스토리만 보면 베스트셀러가 될 이유가 없다 노잼이고 지혜도 명확하지 않다 
 
근데 원픽 원탑 베스트 스토리인 이유는 가장 깊은 본질적인 지혜를 스토리 단어 문장속에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는 사람과 같더라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법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계속 머무르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서 1:22-25)
 
 
 
-> 그냥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라 라는 말 같지만
 
중간 중간 단어 선택이 굳이 이런 단어를? 이런 표현을? 싶은 요소들이 있다
 
행동 실천에 대한 강조글이었다면
 
글만읽고 배우고 깨닫지만 말고 행동 실천을 하라! 라고 직설적으로 말했을 것이다
 
 
 
행동하라고 해놓고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 잊는거랑 무슨 상관?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자신의 모습을 인식한다는 것이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미 소망이 이루어졌다고 믿고 인식할 수 있다 (성경은 전부 “믿음”에 대한 이야기다)

또는 진정한 나의 모습 ”참나“ 내 자신의 의식이 신이라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것 (어차피 다 같은말이다)
 
맥락상 이 자신에 대한 인식을 잊어버리지 않고 계속 유지하는 것이 행동이다
 
상상 소망속에 살아가는 것은 자유롭게 온전하게 해 준다
 
갑자기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법'이라는 표현도 상상 전제에 대한 내용을 암시한다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본다 =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법
 
으로 paraphrase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는 것'이 '자유롭게 하는 법'이라는 것은
 
이상이 이미 이루어진 인식속에 살아가는 것이
 
자유를 선사해 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 안에 계속 머무르는'이라는 표현은 뭐 거의 쐐기를 박는다
 
행동하라는 글이었다면 이런 표현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그 자유롭게 하는 소망속에 살아가는 상상력 의식의 힘 속에 '머무르라'는 것이다
 
즉 이 글 전체에서 말하는 '행동'은 그 소망의 상상속에 머무르고 지속하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렇게 '실천'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는 마지막 문장까지 완벽하다
 
 
 

나는 나라고 받아들이고 있는 자이다
 
(출애굽기 3:14)
 
 
-> 이런 말도 굳이 성경에 포함될 이유가 있을까?
 
성경은 가장 깊은 진리를 우회적으로 알려준다
 
 
 
고요하라. 그리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라.
 
(시편 46:10)
 
-> 얼핏보면 하느님이 이 대사를 말하는 것 같지만
 
'고요하라'라는 단어가 앞에 굳이 들어갈 필요가 있을까?

마음이 떠들기를 멈추고 고요해지면 의식 참나가 드러난다
 
그리고 고요하게 한 후에 '내가' I AM 하느님임을 알라 라는 표현은
 
그냥 나의 의식이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한국어 단어도 하느님 하나님 하나 = one = 전체성
 
즉 의식이 전체라는 것을 암시한다
 
 
 
 
세상 모든 것들은, 그것들이 받아들여질 때,
 
빛에 의해 외부로 나타난다.
 
외부에 나타난 것들은 모두 빛이다

 

(에베소서 5:13)
 
 
-> 사실이라고 받아들여진 것은 빛에 의해 외부로 나타난다
 
이 고대인들은 '빛'의 성질에 대해 어떻게 알았을까...
 
현대 양자물리 아인슈타인의 '광자'
 
빛 = 광자 = 물질 = 에너지
 
E=MC2
 
내가 전제한 대로 정보 에너지가 배열되고
 
에너지는 광자이고 빛이고 물질이다
 
그래서 외부에 나타난다
 
 
외부에 나타난 것들은 모두 빛이라는 것도
 
현대에 대두되고 있는 홀로그램 이론과 결이 같다
 
 
 
 
 
아무리 심오하게 이해했다 해도 적용하지 않으면 바라는 결과를 내지 못합니다. 당신은 전제의 법칙을 행하는 자가 돼야만 합니다.
 
전제의 법칙은 인간을 자유롭게 해주는 법칙이기에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번 되풀이해서 명확히 하는 것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참된 진리의 구도자라면 자신을 자유롭게 해방시켜주는 그 법칙에 반복적으로 관심을 집중하게 해주는 이런 방식을 환영할 것입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재능은 의식적으로 당신의 전제를 결정할 수 있는 힘입니다. 이 재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근육을 사용하지 않아 위축되듯 재능도 약해져서 마침내 퇴화될 것 입니다.
 
당신이 추구해야 할 것은 '됨' 입니다. 행하기 위해서는, 되어야 합니다. 열망의 끝은 '되는 것' 입니다.
 
당신이 지금 자신에 대해 지니고 있는 관념은 오직 다른 자아 관념을 가질 때에만 제거될 수 있습니다. 마음속에 이상을 만들고 그 이상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까지 그것과 당신 자신을 동일시하면 당신은 이상적인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동적인 것은 정적인 것을 이깁니다. 능동적인 것이 수동적인 것을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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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IA3gdlaThY 

 
 
오전 베드에서 쳐 자고
 
라면 먹고 염분 올라간 상태에서 자고 일어나서 갈증 오지고
 
과거 전제 패턴 속에서 알수없는 공허감 결핍감
 
주말 폭음 폭딸 이후 무너진
 
뇌신경전달물질종류비율농도 혈액수치들 호르몬수치 장내세균총 스트레스호르몬 근육경직 자세패턴 등등
 
통합되어 망한 하루를 암시하는 신체패턴이 느껴진다
 
관성을 가지고 망한 하루를 완성하러 오늘 자정까지 달려갈 것 같은 느낌
 
뇌가 마약 중독자 마냥 초토화되어 지금 이 상태가 과연 복구가 가능은 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과거 전제 패턴은
 
새로운 패턴으로 점점 덮어쓰는 과정이기에
 
관리를 안하고 정줄 놓으면
 
순식간에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그 과거 전제 패턴으로 온갖 자료들에 반응하는 상태
 
온갖 자료들을 때려박으면서
 
알수없는 깊은 공허 매너리즘에서 탈출하고 싶지만
 
레버를 당겨도 행복이 나오지 않는 고장나버린 도파민 회로에 의해
 
진퇴양난의 상태
 
눕거나 의자 뒤로 제껴서 거의 누워있는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폰으로 틱틱 도파민 클릭해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상태

여기서 더 갈 편한 자세도 없고

이동 자유 제외 더 누릴 자유도 없다

이동 자유를 줘도 좀 돌아댕기다

어딘가에 누워서 이러고 있을듯

 
이미 하루의 반절이 망했으니
 
나머지도 에라 모르겠다
 
그 어떠한 루틴도 없고 오로지 도파민 자극만 쫓는 상태
 
그 도파민 자극에 과거의 전제 패턴으로 반응하는 양상이 썩 유쾌하지 않은 상태
 
 
 
 
 
 
이런 지저분한 과거패턴이 다시 등장해서 절여진 상태에서도
 
복구가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보았다
 
그런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나에게 가장 최적화된 처방들을 점점 찾아나가고 있다
 
탐닉하는 자극 제공앱들을 삭제하고
 
미리 저장해놓은
 
오디오북 명상북 하나로 순식간에 복구 가능하다
 
몇가지 구절이 탁탁 박히기 시작하면
 
명상적인 상태 영적인 상태로 빠져 들어간다
 
호흡이 맛있다
 
그냥 존재하는 자체가 맛있다
 
코티솔 스트레스 호르몬 레벨이 낮아지는게 느껴지고
 
온몸의 근육긴장도도 내려간다 몸의 경직이 풀린다
 
장내 세균총도 알아서 균형을 찾아가고 장도 편안해진다
 
에고가 떠드는게 줄어들고
 
아무 생각도 없는게 아니라
 
평온함이 우세한 상태에서 필요한 논리적인 생각들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오히려 생각의 양이 적은데 
 
굉장히 고효율도 필요한 논리적인 생각들만 사용할 수 있다 (톨레가 묘사하는 마음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상태)
 
 
 
 
 
나에게 매몰되어 있지 않고(나의 상황 나의 결핍 나의 등등등등에 매몰)
 
나는 이제 풍족하고 다 가졌으니
 
남들에게 시선이 가서 그들이 뭐가 필요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상태
 
눈의 시야가 뿌옇게 내 안에 매몰되어 있다가
 
명료하게 타인을 바라보면서 그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베풀고 싶어지는 상태
 
 
 
 
 
이 소울베이스 라이프 스타일은
 
한번 읽고 이해하고 경험했다고 마스터 졸업이 아니고
 
반복해서 유지하는 운동 같은 라이프 스타일이다
 
 
 
 
새로운 지식이 부족한게 아님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내가 접한 최고의 지식 지혜는 이미 정해졌다
 
 
 
베스트 자료 목록에 새로운 놈들이 추가되기도 하지만
 
베스트를 반복하는 것이 전부다
 
진리 지혜는 간결하다
 
차선의 자료들도 있는데 그것들을 반복하면서
 
그 차선에 매몰되어 있는 순간
 
베스트에서 멀어질 뿐이다
 
굳이 베스트를 접할 수 있는 기회비용을 지불하며
 
차선에 머무를 필요가 없다

소울북도 팍팍 꽂히는 베스트가 있고

조금 애매한 놈들도 있다

굳이 애매한 나랑 안맞는 놈들에 몸담을 필요없다
 
 
 
 
반복하고 되새기고 그것을 행하면서 유지하는 것이 관건일 뿐
 
최대의 적은 : 귀찮음 안일함
 
중요한 지혜에서 멀어지는 것
 
반복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안일한 상태에서는 그런 반복하는 삶이 힘들어 보이지만
 
반복해서 굴리다 보면 오히려 굴려가는 패턴속에서는 눈덩이를 굴리듯이 관성으로 이어진다
 
달리기를 할때 가속구간이 아닌
 
한창 달리는 순간에는 오히려 멈추는게 힘들듯이
 
다음 발자국이 큰 어려움 없이 툭툭 나간다 거의 auto pilot
 
 
 
 
이런 기록을 믿고
 
잠시 멈췄더라도
 
나의 과거 처방으로 망한 하루 복구한 사례 케이스를 믿고
 
다시 눈덩이를 살살 굴려나가면 된다



좋은 패턴도 점점 체류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구린 과거 패턴이 한번에 세트로 불러와지듯이

좋은 패턴에 체류했던 시간도 어디 사라져 버린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있어서 세이브 파일로 손쉽게 불러와진다


망한 하루 복구는 그리 어려운 영역이 아니다

망했다 생각되는 부분도 리비전해서 과거에 대한 인지마저 바꾸어 버리기 : 나는 망한 하루를 보낸 적이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evf96fcV-Jo
 
 
 

 
 
세상은 천국이다
 
세상은 풍요로움이 넘쳐난다
 
이 세상에 있어서 고맙고 행복하다




+ 저녁에 3시간 자고 일어나니 원상복구..

의식이 치유한다

그저 잠이 부족했구만
 

https://www.youtube.com/watch?v=ySA7mSgF54I 

 

 

이런 형님이 곁에서 가정교육 해주고 마인드셋을 장착해줬다면....

 

 

 

 

외국형님들 : 뭔가 초월한 개념 고양되는 개념들을 설파함

 

디스펜자 햄도 그렇고 그냥 싹 몰입되면서 빨려들어가면서 뭔가 고양되는 느낌

 

이데아속으로 아이디어의 세계속으로

 

사명감 발명가 큰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현실화하는 삶

 

 

 

 

인류의 정보 아이디어의 레벨에서 살아간다

 

https://www.instagram.com/reel/CuxiZBivT75/?igshid=MzRlODBiNWFlZA==


https://www.instagram.com/reel/CtzGwi7R_b-/?igshid=MTc4MmM1YmI2Ng==


https://www.instagram.com/reel/CupnbLzAMpA/?igshid=MTc4MmM1YmI2Ng==


학창시절 애들끼리 모여서 시덥잖은 짓거리들 하면서 존나 웃을때 처럼 존나 웃기네ㅋ

유머 재미 : 중요성 없어지고 유일하게 잉여포텐셜이 없다



오늘도 수많은 이들이 병상에서

심장이 멈추고 숨이 멈추고

살덩어리는 산소를 못받아서 점점 부패해간다

알수없는 곳으로 간다

가상현실 로그아웃



세상은 serious가 아닌 재미로 펼쳐내는것일뿐

dont be serious

아모르파티 amor fati

난 이정도 규모의 인맥을
 
이정도의 친밀도로 유지하는 사람이다 라는 전제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찾아주는지도 내가 믿는대로 포지셔닝 한대로 일어나고
 
사람들이 겉으로만 나에게 친하게 대하는지
 
아니면 진정으로 내면의 나를 존중해주고 진심을 대하고 만나는지
 
이런것도 내가 믿는 믿음체계대로 일어나게 된다
 
 
 
이런 것들이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정의되어있다
 
 
 
자기가 정한 방식대로 패턴화되어
 
같은 패턴으로 인간관계가 반복된다
 
 
 
 
 
 
지금까지 내가 어떤 식으로 인맥 인간관계를 형성해왔는지는 중요치 않다
 
그것에 집중하고 몰입한다고 뭔가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주도적으로 선택하지 않았다
 
그저 주어졌던 환경과 여러번 반복되는 패턴에 의해 굳어졌을 뿐이다
 
지금부터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인간관계의 넓이와 깊이를 설정하고
 
그 상호작용도 원하는대로 상상해서 전제하고 고집해서 현실화할 수 있다
 
 
 
누군가는 사람들이 이기적인 이해관계에 따라서 가면을 쓰고 연기만 한다는 냉소적인 방식을 믿고 전제한대로 삶을 펼쳐내고
 
누군가는 사람들은 진솔한 면이 있고 조금만 노력하면 그곳에 접근해서 깊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서 그렇게 펼쳐내고
 
누군가는 사람들의 내면의 어린아이를 바라보며 누구나 다 아이같은 순수하고 여린 모습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서 사람들을 손주를 바라보는 따뜻한 할아버지할머니처럼 대해서 포근한 느낌을 준다
 
누군가는 연예계 인터넷 방송계라는 곳은 무섭고 욕망 에고가 잔뜩 모여서 정말 야생같고 두려운 곳이라고 믿어서 그렇게 삶을 펼쳐내고 견디지 못해 삶을 마감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그 연예계세팅에서도 진정한 인간관계들을 만들어낸다 (노홍철 빠니 곽 백종원 성시경 등등) 

즉 특정 세팅이 어떠한 경향성이 있다는 믿음 전제 자체도 그렇게 믿기때문에 그렇게 보이고 그렇게 펼쳐지는것 뿐

노홍철 같은 강력한 자기만의 믿음체계를 가진 사람은 어떠한 환경 경향성 세팅 따위도 다 무너뜨려서 자기 믿음체계속에 굴복시켜버린다 모두가 노홍철 앞에서는 무장해제되고 어린아이처럼 웃게되고 긍정의 바이브를 느끼게 된다
 
 
 
 
혼자있을때의 내면의 깊은 고요함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상호작용하는 상황도 좋고 풍요롭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나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수많은 이들이 나와 공휴일을 보내고자 하고
 
나에게 선물을 주고 좋은 정보들을 물어다 주고 기회들을 가져다 주고
 
수많은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런 인싸의 삶.... 생각만해도 풍요롭고 즐겁다
 
 
 
 
 
내가 이렇게 사람들을 대하면 이렇게 인간관계가 펼쳐지겠지? 라는 믿음도 그대로 현실화된다
 
그렇게 대하지 않아도 좋게 펼쳐진다고 믿으면 믿는대로 펼쳐진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을 만날때 호의를 기대하는 사람은 그 바이브가 느껴지고 호의를 베풀고 싶어진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을 만날때 싸움과 다툼 이런것들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그대로 유도해낸다 삶에 싸움이 끊이질 않고 점원들이랑도 싸우고 그 누구와도 끊임없이 싸움을 몰고 다닌다
 
내가 이렇게 사람들을 대하면 이렇게 펼쳐지겠지? 의 믿음에 대해 그 반례가 생길까 두려운 감정도 그대로 현실화된다
 
마음을 담고 진심을 담아도 100프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그 두려움 공포도 그대로 현실화된다
 
행동방안이 중요한게 아니고
 
믿음체계 전제가 중요한 것
 
그 믿음속에 행동이 포함되어도 그 믿음대로 일어나고
 
행동이 포함되지 않아도 그 믿음대로 일어남
 
노력으로 바꾸는게 아니고 믿음체계 레벨에서 변화가 있어야 함
 
이 믿음체계 레벨에서 변화가 없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저 전제한대로 일어난다
 
별 노력도 안하고 아무 이유 없이도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믿으면 그렇게 펼쳐진다
 
(이런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결정된 패턴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고
 
그것을 반복하고 패턴은 강화된다
 
가정 세팅에서 패턴화되는 신경회로 믿음체계에 의해 평생을 펼쳐내는 경우들
 
무언가를 해서 성과를 내야 사랑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반복적으로 강화시키는 가정세팅의 사람들은
 
타인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결핍감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음
 
근데 아무 이유없이 아무런 성과 행동등을 하지 않아도
 
그저 사랑받을 수 있고 호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학습한 사람들은
 
그러한 믿음체계 전제 세팅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음
 
 
 
어쨋든 그 세팅도 믿음체계로 이어져야 그렇게 펼쳐져 나감
 
같은 혹독한 세팅을 겪어도 자기가 믿음체계로 받아들이기로 한 대로 펼쳐져 나간다
 
특정 세팅 가정환경에 의해 필연적인 믿음체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
 
자기가 믿는대로 믿게 되는거고 언제든지 입맛대로 바꿀 수 있다)
 
나의 믿음체계에 의해 사람들의 상호작용이 완전히 바뀌어 버림
 
마치 트랜서핑 여사제 타프티 에서 나오는 꿈속의 등장인물들처럼....
 
원하는 소망 원하는 모습을 집중해서 그 전제를 유지하면 된다 그게 전부다
 
 
 
 
모든 것은 다음과 같은 스텝으로 일어난다
 
1. 지금이 마음에 드는지
 
2. 마음에 들면 그대로 둔다
 
3.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소망 마음에 드는 전제를 허용하고 유지하고 지켜서 그렇게 살아간다 
 
 
 
삶의 모든 측면에 적용이 된다
 
(부 외모 이성관계 인간관계 사회기여도 하루일과 결핍베이스삶인지 풍요베이스삶인지 사람들의존경)
 
 
 
 
 
 
내가 상상하고 전제한대로 펼쳐져 나가는 이런 연극 같은 것을 왜 하는것인지....?
 
(이 문장 자체가 냉소적인 믿음체계 패턴을 포함하고 있다 / 그저 풍요롭고 즐거운 사람은 이러한 질문을 하지 않음)
 

 
그것은  재.미.있.기 때문
 
 
다른 이유는 없다 의식이 즐겁기 위해 펼쳐내는 연극이다
 
 
희극 연극만 재밋는건 아니니까 비극연극들도 펼쳐내는거임
 
 
근데 개인은 나의 연극을 희극으로 펼쳐낼지 비극으로 펼쳐낼지
 
 
골라서 자기가 전제한대로 펼쳐낼 수 있다
 
 
 
 
 
인생의 의미또한 믿는대로 그렇게 전개된다
 
 
인생은 그저 재.미.있.는 것이다 라고 믿으면 그런 것이다
 
 
베스킨라빈스에서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맛보듯이
 
 
다양한 것들을 입맛대로 전제하고 맛보는 것
 
 
 
 
 
어쨋든 너무 차 집 부 재력 이런거만 관리하지 말고
 
이런 인맥적인 풍요로움 상호작용도 원하는 이상을 상상하고

 

그 소망이 이미 일어났다는 전제속에 머물기
 
정원사가 되어서 잡초들을 뽑고 가지치기를 하고 정원을 이쁘게 관리하고 즐기기

 

원하는 소망이 이미 일어난 세상 속에 살아가기 이게 전부다

그야 재.미.있.으.니.까
 
 
 
 
 
 
 






술사업 한지는 몰랐네

메이웨더 하빕에게는 졌지만

격투기 역사상 임팩트 넘버1 슈퍼스타고



자기가 전제하고 상상한게

스타성 부가 원하는 소망이었다면

정말 제대로 현실화했다



조제알도 이길때까지의 챔피언이 되었다는

그 세밀한 시나리오 전제를

이후 돈맛보고 돈으로 살짝 옮긴걸수도?

거대한 돈은 오히려 패배를 하기도 하는

슈퍼스타가 더 많이 벌수도 있으니



정체성 전제 상상속에 이상속에 머무는게 전부다

마인드가 전부다 (상현남)

맥그리거가 책읽고 글을 존나 썼을까??


책읽고 글 존나 쓰는 자청 톡방의 수백 수천명은 왜 성과가 없을까?

방법은 중요하지 않음 그 방법에 대한 믿음이 강하고 전제되어있으면 그 방법으로 일어나는 것 뿐임

누군가는 글쪼가리들이 뒷받침되지 않아도 필요한 행동만 필요한 때에 정확하게 해서 자기의 정체성 전제를 가지게 된다

그걸 볼때 나의 반응이 문제였던 것

 

 

 

input + 나의정체성 (어디에 머무르고 있는지) = 반응

 

 

지금까지 input탓을 했으나

 

 

나의 정체성, 소망에 머무르고 있는지가 반응을 결정짔는 전부였다

 

 

 

 

정체성 전제 사실로 받아들이고자 허용한 것들이 바뀌면

 

input들어가서 후킹되는 포인트 자극받아서 체류하는 포인트가 다르고

 

같은 자극이더라도 반응이 아예 달라진다

 

이전에 오래 체류하면서 trigger되는 포인트들에 걸리지 않게되고

 

그냥 훅훅 넘어가고 체류시간도 짧다

 

굳이 input이 나쁘니 멀리해야 한다면서 억지로 제한을 안해도

 

새로운 정체성 안에서 굳이 들어갈 필요를 못느끼거나 들어가더라도 반응 체류시간 자극받는포인트 감정반응이 아예 다르다

 

오히려 그 안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의식 전체 모든것은 이미 창조되어 있다 4차원 시공간 과거현재미래도 동시에 존재한다

 

내가 전제로 받아들인 믿음에 따라

 

그 배열이 바뀔뿐이라는 말이 

 

이런 input에 대한 반응 차이로도 뼈져리게 느껴진다

 

 

 

 

다 이룬 상태 소망속에 머무는 상태

 

걍 다 가벼워 보이고 라이트하게 즐길거 즐기고 기회잡을거 잡고 그렇게 보인다

 

림빅 활성화 상태로 살아가는 정체성 이었기에 그 어떤 자극에서도 림빅 활성화 요소를 찾아내서 자극 받았을 뿐이었다

 

 

종착점 목표

벤치 80키로 10회

스쿼트 120키로 10회

로우 75키로 10회 (or 중량턱걸이 15kg 10회)

턱걸이 딥스 30회

이런 수행능력으로 운동 갈때마다 훈련 가능한게 목표다

달성



소망 이상 속에 살기

벤치로우110 10회
스쿼트180 10회
아서포 시그니엘 헬스장에서
강남 잠실 성수동 헬스장에서 매일 대수롭지 않게
하루 20-30분만 하고 추가로 하고싶으면 즐기면서
좋은 몸 유지한다


9월 1일 금

벤치로우 90 (가동범위개망 개야매 제대로된횟수0)
벤치80*10(폭발적으로10번밀기)
로우80*10(가동범위 앵간치 나옴)

스쿼트125*10 80*10


9월 6일 수

벤치로우 90 (개망)
벤치로우 80
벤치로우 85

스쿼트 125


9월 8일 금

벤치로우 85

스쿼트 125 85


디로딩


9월18일 재출발

벤치로우 85*10 80*10

스쿼트 125*10 85*5

9월20일

벤치로우 85*10 이제는 부담없는 중량

스쿼트 125*10 이제는 부담없는 중량

85 125 픽스박고

운동 = 너무 쉽고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아주 부담없이 만족할만한 몸을 유지하는것

으로 인식 박히게


9월22일 디로딩 : 운동은 매우매우 쉽다는 인식 박기

스쿼트 85*10 깃털처럼 가볍다.... 무호흡 10회 가능

벤치 로우 50*10 깃털처럼 가볍다.... 매일 이 중량으로 하면 걍 화장실 가는길에 한번 들면 운동 끝이것다



9월25일

벤치로우 85*10

스퀏 125*10


9월26일

턱걸이 16 12 12
딥스 16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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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의 법칙> 16 17 챕터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것이 없나이다. (요한복음 5:30)

 

창조는 이미 끝났기에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다

 

중력 자력의 법칙을 만들 수 없다. 오직 그 법칙에 순응할 뿐이다

 

전제의 법칙도 동일하다. 우리는 무능하다. 항복하거나 따를 뿐이다. 경험하는 모든 것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전제한 것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전제의 힘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명백히 인식해야 합니다.

 

당신은 자신을 이미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그것이 당신을 통해 나타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소원이 성취된 느낌에 굴복당하고 그것의 희생자가 되세요. 

 

 

 

저는 제가 흔들리지 않고 이미 사실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소망들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했었습니다. 몇 번이고 소망이 이루어진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였고 바라는 것이 완전히 나타날 때까지 그 전제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확신과 단호함이라는 숭고한 정신으로 삶을 살아보세요. 외형들과 조건들이라는, 사실상 당신의 소망을 부정하는 감각의 증거들을 무시하세요. 이미 원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전제 속에 마음을 편히 두세요. 왜냐하면 이런 단호한 믿음 속에서 당신과 당신의 무한한 존재는 창조의 근원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고, 그 무한한 존재(하느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마치 보이는 것처럼 부르시니,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게 되었더라 (로마서 4장17절)

 

 

 

당신이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들은 각각 그것과 대응하는 현실세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정말 잘 관찰해본다면 완전히 바뀔 것 같지 않은 상황들을 변화시키는 전제의 힘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의도적으로 무언가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전제의 힘을 통해 당신이 어떤 세상에 살게 될지를 결정합니다. 현재 상황을 무시하고 이미 소망이 성취되었다고 받아들이십시오. 그렇게 주장하세요. 그러면 그 외침에 대답할 것입니다.

 

전제의 법칙은 당신의 소망을 이루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당신 삶의 매순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하나의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이 먹고 마시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느낌을 갖는 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어떤 전제를 취할지 통제하는 것뿐입니다.

 

상상속에서 무엇을 사실로 받아들일지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이야말로 당신을 보다 넓게 만들어 행복하게 만드는, 그리고 보다 고귀한 삶으로 인도하는, 당신 손에 든 열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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