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시

shit set를 추가하지 않음

shit set를 억지로 하면

피로 다음퍼포먼스 저하

힘들다로 과정을 인지 해석하게 만듬


이걸 그냥 직감적으로 알고 끊어냄


예전 에고로 할때 오버트레이닝하고

존나 과정 몰아붙여서 힘들고

즐겁게 하는게 아니고 결핍감에 해나감

실제로 그 한세트가 크게 몸이나 퍼포에 기여도 안함

아들러 심리학에 따르면 사람은 핑계를 기가막히게 잘 만들어낸다

내 정체성이 비해 커 보이는 뭔가를 해야할때

피로가 없고 두뇌회전이 최적화 된 상태를 기다린다

아 지금은 피로한데... 아 오늘 컨디션이 안좋네... 등등

뭔가 내가 원하는 이상이 아니라 타인들 때문에 억지로 따라가면서 하는 일들 중에 타인들 때문에 보여주기식 큰 결과를 내야할때 이런게 많이 생긴다
(ex) 학창시절 의과대학 공부시작 직전에 아... 존나 피곤하네.... 아... 머리 안돌아가는데.... 같은 핑계들이 마구 떠오름 최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힘들거 같은 버거운 상황에서 그럼)

또는 타인 따라가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이라도 내가 정체성으로 허용한 것보다 커보이는 것을 해나갈때 이런 핑계들이 올라오고 이게 작심삼일을 유발함 (그래서 작은 스텝 작은 습관들을 이어나가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정체성보다는 작지만 그래서 딱 그 작은 결과만 내는것 같음) 원하는 이상적 목표를 세우고 나의 정체성을 키우면 끝나는 일이다 그럼 쉽게 큰 이상적 목표를 최단거리로 가지게 된다

실은 자신에게 그것을 허용해주지 않았고 자신의 전제가 그것보다 작아서 상처입기 싫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4살짜리랑 닭싸움해서 이기는 것은 그 어떠한 피로해 보이는 순간에도 일어나서 쌩쌩한 상태로 이길 수 있다



스스로 전제한 소망속에서 나아갈때
핑계삼던 피로감이 거의 없어진 걸 발견할 수 있었다
전제에 의해 내 정체성이 커져서 그것을 가졌기에(=스스로에게 가질 자격을 허용해줌) 이전에는 커보여서 핑계로 스스로를 지키려 했지만 지금은 그냥 4살짜리랑 닭싸움 하듯이 쉬운일일 뿐이라서 핑계 같은게 들어오지 않는다 (피곤하다 등등)
그 전제가 흔들릴때만 중간중간 핑계가 등장할 뿐
그래서 전제를 유지하는 것만 노력이고 나머지는 노력이 아니고 자동으로 일어난다


원하는 소망속에 머물면 내 정체성이 커져서
그저 어린꼬마와 닭싸움을 하는 개념처럼 소망을 그냥 가지게 허용하게 되어 핑계로 삼을 피로감이 없다
내 정체성이 커져서 그 소망이 작아보이는 것

https://youtube.com/shorts/uI6O824ftz4?feature=shared



현금성 자산 1000억 넘어가는 클럽


자본주의에서는 1000억 이상 축적한 사람들에게

수고했다고 더 이상 일하지 말라고 풍요를 무료로 마음껏 누리라고 해준다

1000억 이상을 벌어들일 정도로 가치창출을 했기에 이제 1000억으로 자판기를 통해 노동없이 생산물을 먹으면 된다 자본주의는 생산물을 만들면 보상을 받는다 노력 열정없이도 자본이 알아서 생산물을 만들면 보상을 받는다
1000억 짜리 건물은 1000억 가치에 걸맞는 위치와 시설을 갖춘 건물 속 상가 공간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열정 노동 고생 등등과 관련없이 생산물을 제공했으니 보상을 받는다
1000억 넘어가면 럭셔리하게 놀고 먹는거다


실제 매년 생산력 증가 인플레 등등이 있겠지만

어쨋든 부자들의 자산은

아주 비싼 연봉으로 최고엘리트들이게 맡겨서 관리하기에 (그 자산 기준으로는 매우 작은 일부)

연 6프로 정도의 이윤을 가져오나보다

최고연봉을 받는 최고 엘리트 집단이 최고정보로 돈을 굴리기에 인플레나 시장 평균 수익은 넘기는게 당연해 보인다
건물을 사거나 자산운용사가 굴리나 똑같다 자본이 들어가서 적재적소에 쓰여서 자본 자식들을 가져온다






그렇게 운용해서 발생하는 수익의
그 중 2프로로 생활한다고 한다



1000억의 2프로 면 연 20억


월 대략 2억 가량으로 생활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 많은 고가의 차량의 보험료 소모품 등등 다 감당하고 롤렉스 등 명품도 알바구해서 오픈런으로 구하고 맛있는거 멋고 서로 고가의 선물도 마음껏하고 풍요롭게 지낸다


솔직히 이런 논리적인 해석과정도 무의미하고
내가 월2억 쓰면서 살 자격이 있다고 자신에게 허용해준 사람만 이렇게 살아가게 된다
부모님이 제공해준 환경세팅이 그 멘탈적 허용을 만들어줬던 내 스스로 나에게 허용해줬던 간에 내 스스로 그런 전제를 내려준 사람만이 이렇게 누리고 살아간다
그 기저 원리를 좆도 몰라도 된다 몰라도 그냥 누리고 살아간다
내 스스로 누릴 자격이 있다고 허용해준 사람만 누린다


ceo 스타트업 대표 이런것도 동일함
하나의 연극과 같다
이걸 거대하게 바라보고 압도되면 가질 수 없다
그냥 나에게 허용한 사람이 가진다
그냥허용하고 하면 되는거다
그걸 세트로 묶어서 딱딱한 정장외모 운동할시간도 여유로이 쉬는 시간없이 갈아넣는 일 시간 등등을 다 받아들이면 그대로 일어난다
과정에 대한 전제도 받아들이는대로 믿는대로 일어난다
전제한대로 믿기로 한대로 일어난다
굳이 스타트업 ceo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허용만 해주면 롤스로이스 타고 존나 이쁜 모델 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로 포르쉐 사주고 몸도 만들고 원하는 외모도 가지면서 알아서 헬스용품 협찬 들어오면서 풍요롭게 살 수도 있다 내가 허용만 해주면 내가 전제한대로 일어난다






켈리최 영상속의 부자들의 삶

연 2프로로 풍족하게 사는

이런 삶을 상상해본적이 있는가?

나의 기존 전제들은 부자의 삶에 대해 어떤 상상을 했는가?

내안의 한계 짓는 자아가 내놓은 생각들로 그 제한 속에서 상상하지 않았는가?

그 전제들이 그대로 매일매일 펼쳐지지 않았는가?




지금 이 내용을 보는 내 반응은 어떤가

마음이 불편해졌나

반박할거리가 생각이 났나

내 자의식을 보호하려는 욕구가 들었나



아니면 흥미롭고

설레고

기분 좋음을 느꼈나


나는 살면서 두가지를 다 느껴봤다

같은 자료에 대해 끓어오르는 열등감을 느껴보기도 했고

기분좋음 풍요로움을 느끼며 즐기기도 했다

그 차이는 전제 정체성 받아들이기로 허용한 믿음에서 왔다



저 영상속 켈리의 모습에 대해서도

어떤이는 소름이 돋고 불쾌하고 끓어오르는 증오를 느끼고

어떤이는 너무 순수해 보이고 대단하고 고맙고 곧 만나서 대화하게될 지인이 될 사람이라 느낀다



내가 했던 착오는

컨텐츠 자체가 필연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는 생각이었다

커뮤니티 인스타 등

근데 반응은 나의 전제 나의 정체성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나의 전제 정체성이 미묘한 집중포인트 차이를 가져오고 체류시간 클릭속도 반응 감정 포착하는 기회 등등 모든걸 결정한다
이 총괄적인 차이가 메타인지로 느껴진다 너무나 다르게 전개되어 나간다

공포를 느끼고자 하는 사람은 그 어떠한 것에서도 공포를 느낄 수 있다 trigger될 준비를 항상 하고 있음 항상 분노를 느낄만한 포인트를 찾을 준비가 되어있다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걸 상상하고

이미 이루어졌다는 소망 속에서 최단거리로 이동만 하면 된다







작은 단서들은 보이는데

대부분의 환경에서 자라왔으면 한계를 높다고 설정하고 살아온
100억-200억 가량의 아서포 시그니엘 파르크한남 등등
롤스로이스5-8억 페라리5-8억 포르쉐3억 벤츠2-3억
(총 20-30억 가량) 보험료 타이어 소모품 가뿐히 감당

원하는외모 배우자

원하는 즐거운 일과의 삶

등등

누리게 되면

그냥 한계가 풀린다

원인이 명확해진다

뭐가 원인인지 안다

뭐가 최단거리로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는지 명확히 안다

원인을 알게되면

그 때부터는 한계가 없다

두려움도 없다



이게 욕심 집착 이런걸로 하는게 아니고

진짜 세상의 기저원리를 테스팅 해본다는 개념임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말대로 필드가 되어 보는것

물리학의 기저 원리대로 일어나도록



어차피 원인을 아니까 머무르기 보다는 더 원하는것들 (뉴욕펜트 두바이맨션 부가티 등등 몇천억 조단위 라이프) 로 가게 될거고

세상의 근본원리에 대해 더 파고 들고 실행하고

영적 직관 기반으로 물리학 공부도 하고

매 순간순간을 제대로 음미하며 집착없이 기쁨속에 살아갈 수 있다

네빌고다드 처럼 법칙에서 약속으로 삶이 넘어감

그 어떠한 자극도



1. 기회 촉진제 동기부여제 아이디어 흥미로운일 로 보이기도 하고

2. 동기를꺾고 공포스럽게하고 열등감에고통받게하는 일이 되기도 한다



이 둘의 차이를 통해 내가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반응”이 단서다

민팍 고다드 복습하고 요즘 일어난 몇가지 깨달음 포인트로

직관이 와서

블로그 싹 정리하고 다 과거의 글들로 밀어넣고

새로 출발

진리는 간결하다



1. 좋은일들이 자꾸 일어난다. 갑자기 친구가 산청에 찾아오고. 목요일 점심에는 새로오신 호탕한 계장님이 나랑 친한 공보랑 다 모아서 흑돼지 사준다 하고. 금욜에는 친구들 만나서 회먹고 노가리까고 놀러 대구에 여행간다.. 시골 도시 위치가 중요한게 아님 젊은 사람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놀고 하니 딱히 내가 어디에 있다는 인지가 없다
 
-> 메타인지력을 발휘해 보면 기존의 구린 전제들 속에서 이 똑같은 사실 경험을 겪었더라도 좋은점들 보다는 평소 스스로 창조해서 존재한다고 믿는 문제들이 더 눈에 들어왔을 것
 
또한 친구랑 친구가 새로 사귄 여자친구랑 같이 왔는데 나는 이런 애인을 데려와서 함께하는 만남 같은거에 익숙하지가 않은데
그냥 내가 충만한 상태가 되자 그 어떤 상황도 다 포용이 가능하고
먼길 놀러온 사람들에게 베풀고 아주 재밋는 시간을 보내게 됨
 
그렇지 않았으면 이 사건을 보내는 시간의 내용이 달랐을 것이고 그 이후의 이 사건에 대한 해석도 달랐을 것.
 
이미 다 이룬 사람이기에 여유롭게 시간을 내어 사람들을 대하고
돈쓰는것에 주저함이 없고 대화도 여유롭게 경청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초점이 간다
 
과거 옹졸 좁은 나의 전제 자아상태에서는 운동도 해야하고 책도봐야하고 자산증식을 위한 공부도 해야하고 등등 뭐가 조급해서 여유가 없고 친구와 친구여자친구 가 놀러온게 다소 어려운 세팅이라 여기면서 대화가 한정적이고 형식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합리화만 했을 것이다. 그리고 피로함을 느끼고 그 친구는 치대를 나와서 서울쪽에서 연애도 잘 하고 놀러다니면서 매우 부러운데 나는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
 
(메타인지로 시선을 잠시 돌려보면 사건 때문에 행복해진게 아니고 행복한 바이브와 관점 다 이룬 상태의 내가 그 사건을 좋은 방식으로 창조해냈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과거 자아 패턴도 뇌에 남아있어 쉽게 불러올 수 있기에 그 패턴으로 같은 사건을 대하고 해석했을때 어떻게 흘러갔을지 정확히 상상할 수 있고 너무나 다른 방식으로 흘러갔을 시나리오에 소름이 돋는다)
 
그런데 지금 탑재한 다 이룬 관점에서는 그 친구여자친구가 서울 올라오면 소개도 시켜준다 했고 내 친구처럼 좋은 사람이 되면 주변에서 알아서 소개시켜주고 끌어당겨서 저렇게 스펙도 좋고 외모도 좋고 대화도 잘통하고 허세없는 좋은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구나. 저렇게 좋은 여자들이 존재하는구나 친구가 해냈으니 나도 곧 당연하게 만나게 될 생각에 기분이 좋고 그래서 더 일상이 즐거워지고 다가올 좋은 일들에 설렌다라는 매우 좋은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 날 그냥 시골구석에 있는데 젊은 사람 두명이 놀러와서 즐겁게 대화하고 놀다 가니 그냥 서울에 뭔 설빙에 온줄 알았다. 이 말도 그때 했었는데 다 공감했다. 그냥 다 이룬 상태에 머무니까 그런 경험이 일어난다. 다 이룬 상태에서 나는 서울에서 도시에서 전세계에서 자유롭게 사람들 만나고 이야기하고 놀고 할 것이기에
애초에 미리 잡은 약속이 아니고 당일 아침 7시에 갑자기 산청왔다며 연락이 왔다. 그냥 나에게 툭 주어진 사건임..... 이것도 바이브 관리를 잘해서 알아서 끌어당겨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사건은 내가 바이브를 좋게 유지해서 좋게 해석해서 그런 행동을 해서 그 행동의 결과로 일어나는 논리적 사건이 아니라 알아서 찾아오는 사건이다. (바이브를 좋게 유지하면 dna 세포 물질들의 배열이 즉시 바뀌고 그 dna 세포 물질들의 배열에 의해 외부 광자들의 배열도 바뀐다 전체 물질계는 양자얽힘으로 동시에 묶여있다.)


예전에는 관심사 비슷한 사람 아니면 대화도 힘들고 상호작용도 구려서 모임후 피곤하고 꽉막힌 사람처럼 그랬는데
다 이룬 상태에서는 그런 편식이 없다 누가 와도 즐겁게 놀 수 있다 다 이뤄내고 충만한 사람은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고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집착없이 배우려고 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이 가지는 다양한 관심사에 기회 단서들이 숨어있다는 관점으로 진짜 몰입해서 흥미롭게 모임 대화에 참여하게 된다
이전에는 왜 그리 옹졸했는지... 너무 차이가 난다

결국 그 당시에는 일반 사람들이 하는 모든걸 부정으로 보며 그런 상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내 자신” 때문에 그런건데 그 다른 사람들의 특성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음

결국 내가 원인이고 전부다 내가 전제한대로 일어난다

 
 
 
 
2. 뜬금없이 의료원에서 9월 14일 응급의학 관련 역량강화 교육 들을사람 두명 필요한데 들을 생각 있냐고 물어봐서 듣는다고 함. 내용 전부 내가 알고 싶고 배우면 좋겠다 생각한 내용들.(응급처치. 응급영상검사. 심폐흉부외과관련 질환들) 집 바로 앞인 경상대에서 교육한다. 공가쓰고 배우고 싶었던 내용들 듣고 맛있는거 먹고 하면 된다
 
-> 이런 사건들이 그냥 밖에서 나에게 다가온다.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오늘 전달 받았다. 이런건 뭐 통제해서 일어나게 하고 그런 개념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사건들이 다가오는 빈도가 늘어난다. 생각해보니 이미 다 이룬 소망 속에 머물때 응급관련 상황에서 내가 대처 못할게 없는 역량을 이미 갖췄다는 상상도 잠시 포함시켰었다. 지식이 다 풀려있는 세상에서 전혀 불가능한게 아님. 어쨋든 그 상상이 이걸 끌어왔을까.. 솔직히 공공기관 의사를 위한 교육인데 그 교육의 내용이 만성질환자관리 피부질환 등등의 일차진료 위주여야 더 논리적으로 옳은 세팅이 아닐까? 어쨋든 일어나고 나면 뭐든지 논리적인 세팅으로도 일어날 만 했다고 납득하게 된다. 모든 관점 세팅으로 바라볼때 그 모든 관점에서 생각하는 방식이 참이도록 일어난다. 믿는대로 일어난다. 모든 관점을 다 참이게 만드는 완벽한 방식으로 다 일어남. 그냥 세상은 완벽함 믿는대로 그게 다 참이 된다
 
 
 
 
3. 과거에 싼 똥글들이 부끄러워진다
 
꽤나 논리적이어 보이고 타당해 보이지만
 
실제로 그 글들이 나온 나의 전제 세팅 자체가 굉장히 구린 세팅이었기에
 
딱 그 레벨에서 나올법한 사고들만 나열되어있다는게 느껴짐
 
원래는 글을쓰고 그 논리를 복습할겸 내 블로그 글들을 틈날때 복습하는데 그러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짐
 
그 글들은 '이룬 상태'가 아니라 '갈망 상태'에서 나온 것들이기에 그냥 귀엽게만 느껴진다
 
바이브 도약이 일어나면 그 바이브에 상응하는 공명 가능한 내용들만 보이고 읽고 싶어진다
 
 
 
 
4. 이미 다 이룬 상태에 머물기에 돈을 기쁘게 잘 쓰게 된다
 
이번주에만 기억에 남는 베풀기 4차례가 있었는데 모두다 마음을 충만하게 만들어주고 기쁘다
 
잔액 생각안하고 풍요롭게 쓰고 자꾸 풍요 흐름이 더 들어오는게 맞다....
 
옹졸하게 모아봤자 속도도 안나고 베풀고 더 들어오고 하는 순환의 기쁨을 누리기 힘들다
 
 
 
 
 
 
5. 운동흐름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알아서 된다
 
110 180 이라는 이미 다 이룬 그 상태가 나를 최단거리로 알아서 끌어준다
 
그 어떤 멘탈적인 부담감이나 조급함 결핍감 같은거 없이
 
그냥 당연하게 그렇게 될 것을 안다
 
존나 빠른데 조급함이 없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가장 최단거리로 직선거리로 데려가주는 느낌
(네비게이션에서 종착점이랑 직선거리로 연결된 직선이 지도에 계속 등장해 있는것처럼)
 
스쿼트 180키로 10회는 단순 노력 열정 갈아넣음의 영역이 아니다
 
이건 한 사람이 태어나서 아예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는 영역의 수치이다 (각 헬스장에 1명 있을까 말까 한 수준임)
 
몇년을 갈아넣고 노력한다고 해서 자연스레 달성되는 수치도 아니다
 
헬스 해보면 노력을 갈아넣어도 plateau 속에서
 
중량이 유지되거나 같은 중량이 버거워지거나 오히려 퇴화하기도 한다
 
결국은 그냥 다 멘탈이었던 것이다
 
이걸 멘탈적으로 상상하고 쉽다고 느껴서 그 역량이 되어서 그냥 쉽게 하는 것이다
 
자기가 저 수치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만 달성하는거고
 
또한 그 수치를 살을깎는 고통과 노력으로 달성해야 한다고 믿으면 그렇게 달성하는 것이고
 
그냥 운동 하고 싶을때만 즐겁게 좀 하다보면 알아서 달성된다고 믿으면 그렇게 달성하는 것이다
 
그 과정의 힘듬 어려움도 자기가 믿는대로 일어난다
 
정교한 전략 공부 자료조사 같은 것이 동반되면서 달성한다고 믿으면 그렇게 하는거고
 
그냥 대~충 하다보면 이정도 시점에 되겠지 라고 믿으면 그렇게 되는거다 내가 지금 이 상태인데 확실한건 필요한 정보는 알아서 필요할때 들어온다 “노력”이 없다
 
전부 자기가 믿는대로 일어난다
 
 
이게 바이브 적으로 오히려 평소 근육긴장도는 내려가 있는데 뭔가 필요할때 집중해서 순간 강력하게 힘을 더 잘쓰는게 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별로 힘이 안든다
 
바이브가 구리면 평소의 근육긴장도가 높고 오히려 힘을 써야 하는 순간에 피로감을 느끼고
역량 저하를 느끼며 할 수 없다고 느끼면서 진짜 못하게 되고
그걸 억지로 시도하면 자기가 편하게 들 수 있음에도 매우 힘겹게 느끼게 된다
힘이 들어가 있는데 정작 필요한 부분에 힘을 집중시키지 못하
 
이전에 운동할때는 피로를 극복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억지로 해나가면서 다른 모든이들도 그렇게 해나가고 있는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이미 달성한 상태에 머무니까 조급함이 전혀 없고 쉬는 것에 주저함이 없고 쉬게 되어 오히려 더 충전되어서 중량을 잘 유지할 수 있고 항상 좋은 컨디션에 머물고 그 쉬는 타이밍 운동하는 타이밍이 인위적인 생각으로 기록을 하거나 전략을 짜는게 아닌데 물 흐르듯이 완벽하게 알아서 일어난다. 매번 운동을 하러 갈때마다 즐겁다. 최고의 타이밍에 최고로 잘 맞는 운동을 알아서 처방해서 알아서 그 달성한 곳으로 최단거리로 이동해 가는 느낌. 몇시에 운동해야지 정하는게 아니고 그냥 시바 지금이다! 라는 타이밍이 오고 그때 하면 된다. 이전에 몇시로 설정하면 학생때 학원 가는 시간 다가오면 급 의욕 저하되고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그냥 타이밍도 최적화되어 찾아와서 다 알아서 된다. 매우매우 디테일한 요소 바이브 하나하나가 다 전체적으로 바뀌기에 논리적인 분석을 넘어서는 개념이라 본다. 일단 뉴턴 물리학계의 관점은 아니고 양자물리학적으로 에너지 전체성 양자얽힘의 개념 관점 수준에서 변화한다
그래서 노력한다는 느낌이 안든다. 몸에도 집착이 없고 알아서 상상한 모습으로 되겠지 알아서 다 된다는걸 그냥 안다.

 
 
6. 쓸데없이 분주한게 없다
 
딱 하나만 하면 된다 one thing이다.
 
정원사가 되어 내면을 잘 관리해주기만 하면 된다
 
자꾸 메타인지해서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확인하고
 
진리를 지속적으로 복습하면 그게 전부다
 
일어나야 할 일들이 알아서 일어나고
 
나는 최단경로로 원하는 이상으로 다가가는 중이기에 조급함도 없다
 
블로그도 뭐가 이리 지저분하게 확장이 일어났는지
 
결국은 간결하게 간결한 진리 하나만 반복하고 유지하고 복습하고 하면 된다
 
지저분 했던 도화지가 다시 하얗게 되어 간결한 점만 있어서 마음이 고요하고 좋다
 
정리 정돈된 느낌
 
'하나만' 하면 된다
 
 
 
7. 평상시 호흡 패턴이 존나 편해짐 하루하루 매 순간이 노는 느낌 필요한일들은 알아서 일어나고 최단거리로 진행된다

아니 이렇게 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할수 있는 매일매일이 노는날인 자유로운 환경속에서 스스로 고통스러운 삶을 창조해냈었다는게 오히려 네빌고다드에서 전제한대로 일어난다는 가장 강력한 사례다
어떠한 환경에 데려다 놓아도 그러한 전제가 펼쳐내는 유형의 삶을 살게됨

최소작용의 원리는 행성의 궤도로부터 빛의 파동경로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모든 사항에 적용됩니다. 최소작용은 최소의 에너지에 최소의 시간을 곱한 것입니다. 따라서 당신의 현재 상태에서 바라는 상태로 이동할 때 당신은 최소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며 가능한 최단시간이 걸려야 합니다.

 

최소작용과 동등한 마음작용이 바로 전제입니다. 전제의 힘을 완전히 깨닫게 되는 날, 당신은 그것이 최소작용의 원리와 완전히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노력을 뺀 주의력을 수단으로 삼습니다. 빠르게 가지만 급함은 없이 목표에 애쓰지 않고 도달하게 됩니다.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당신이 전제한 것들이 변하는 것입니다. 

 

전제는 외부에 실현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이는 세상'의 모든 사건은, '보이지 않는 세상'의 전제와 관념의 결과물입니다.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사실로 받아들일지를 통제할 수 있기에, 지금 이 순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

지금 이 순간이 접속지점이고 사실 전부이고 전체이기에 지금 이 순간의 전제에 의해

시공간을 최단거리로 이동하게 된다

 

전제의 법칙을 현명하게 작동시키려면 당신은 마음속에서 미래를 현재로 만들어야 합니다. 원하는 것이 충족되어서 되고 싶은 존재가 이미 되었다고 상상할 때 미래는 현재가 됩니다.

 

고요히 있으라(=최소작용) 그리고 그대가 이미 바라는 존재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라

 

->고요히 있으라 = 고요한 지금 이 순간

 

 

 

소원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전제)은 당신을 배에 태워 미지의 바다를 건너 꿈이 성취된 곳에 도달하게 합니다.

 

전제함이 모든 것입니다. 그것이 실현되는 것은 잠재의식 활동의 영역이며 노력을 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관념을 잉태하고 있는 성모 마리아이며 이 관념을 외부에 출산해야 합니다.

 

 

상상 속에서 소원이 성취된 느낌을 사실처럼 가질 때, 당신은 정신적으로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끈질김을 통해 이러한 전제가 실제사실이 될 때 당신은 더 높은 수준에 다다른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당신이 사실로 받아들인 것은 당신의 주변 세상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게 하여 의도한 결말로 이끕니다. 그렇기에 사건들을 결정하는 것은 당신의 전제일 뿐입니다.

 

삶이라는 드라마는 마음에 관한 드라마이며 그 드라마 전체는 당신이 전제한 것들에 의해 써지고 만들어집니다.

 

원하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전제의 기술'을 배우세요. 당신을 행복으로 이끄는 것은 오직 전제의 힘밖에 없습니다.

시간 감각의 역전이란 과거에서 비롯되는 경험이 아니라 물리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에서 비롯된 경험을 말합니다. 실로 이 경험은 당신을 이동시켜, 수많은 사건의 다리를 건너가게 하고 당신이 상상한 상태를 물리적으로 실현시켜줍니다.

 

원하는 의식 상태를 마음대로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천국의 열쇠를 찾은 것과 같습니다. 욕망하는 것을 상상하고 그렇게 소망이 성취된 느낌에 꾸준히 집중하는 주의력이 바로 그 열쇠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바람직하지 않은 어떤 객관적 사실을 더 이상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자신이 원하는 열렬한 소망을 더 이상 꿈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부터 소원이 이루어졌을 때의 느낌까지의 과정은 어떤 간극을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과 비현실이라고 불리는 것 사이에는 연속성이 존재합니다. 

 

-> 최단거리로 연속성을 가지면서 이동한다

 

 

갈망의 상태로부터 소원이 성취된 느낌을 갖기까지의 숨은 과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신이 이룬 엄청난 성공들이 놀랍게만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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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꿈꾸고 소망하는 이상과 하나가 된다고 상상하고, 그 상태에 주의를 유지하세요

 

당신이 이러한 이상적 존재가 되었다고 완벽하게 느끼는 순간, 그것은 당신의 세상에서 현실로 구현될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몰두할 어떤 것을 의도적으로 선택한다면 당신의 주의는 내부에서 통제됩니다.

 

내부 세계에서 당신의 주의의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다면 원하는 대로 당신의 삶을 수정하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관심이 끊임없이 외부에 끌린다면, 이런 통제는 불가능합니다.

 

매일 당신의 주의력을 외부 세계에서 의도적으로 철수하고 내부 세계에 집중하세요. 다시 말해서, 당신이 의도적으로 결정한 생각들과 감정들에 집중하세요. 그러면 당신을 지금 옭아매고 있는 제약들은 희미해지고 사라질 것입니다.

 

 

 

내부 세계에서 주의의 움직임을 통제하는데 성공하는 날, 당신은 당신 운명의 주인이 됩니다. 그때 당신은 더 이상 외부 조건들이나 환경의 지배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외부 세상을 기반으로 삶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오랜 세월 감춰진 신비, 즉 당신에게 내재된 그리스도는 당신의 상상력이라는 것을 발견했기에 상상력을 가장 높은 원래의 자리에 돌려놓을 것이며 다른 것들 모두를 그 권능 아래에 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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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 기저 원리라는 건 알겠음

성경에도 수많은 고전에도 이 지혜를 암시하고 있다


근데 왜?

왜 이런 짓거리를 하는거지

왜 자기 전제와 상상을 통제하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나가는 게임을 하는거지?



중력도 전자기력도 기저 원리라는 건 알겠음

근데 왜??


인간은 전부 이해가 되어서 라기 보다는

익숙해지고 반복된 개념들에 도달하면 더 이상 왜? 라는 의문을 품지 않는다 그렇게 끝까지 왜? 를 이어나가면 끝이없기 때문에 익숙한건 확실한걸로 전제하고 실용성에 집중한다



인간의 사고인 why? 의미부여의 차원으로 가면 답을 낼 수가 없다

왜? 빅뱅? 부터시작하는 세팅으로 해서 이런 짓거리를 펼쳐나가는거지?



이건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 위대해 보이는 그 누구도 답하지 못했다


인간의 마음이 원하는 답일 뿐
마음을 잔잔하게 하면
이유같은건 없다 ‘그냥’ 이다
그저 존재할뿐


그래도 마음은 궁금하다
답은 그 누구도 모른다 이다

https://youtube.com/shorts/GMx9fKCDyhs?feature=shared




여러 개체가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네

우리몸의 세포들이 생각하지 않아도 알아서 각자 기능을 하듯이..


사전에 회의하고 전략짜고 한것도 아니고

알아서 한다 무언가 상위 힘 에너지 흐름으로..

아니 이 이상의 것이 있나



자유의지는 없고 나의 “전제” 정보체계에 의해 홀로그램이 영사되어가는 과정일 뿐임 “전제”에 의해 모든것이 일어난다


이 “전제”를 바꾸는 것은 현재 내가 그것을 모두 누리고 있다고 상상하고 그 속에 머무는 것 뿐이다 그리고 그 주의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고 감각이 내세우는 것들에 휩쓸리지 않으면 된다




그럼 진짜 최단경로로 움직인다는게 뭔지 직감적으로 깨달음

모든 정보와 행동 바이브 미세한 움직임 하나하나 까지 그 전제로 이동되기위해 배열된다
단순히 뇌가 목표달성 머신이라는 개념을 넘어서는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양자물리학 차원의 직감

+ 물리학에서도 시공간을 최단 직선거리로 가장 빠른 빛의속도로 모두 이동중임 그 종착지는 전제가 결정한다




그럼 그저 나의 의식과 내가 원하는 것들만 있을 뿐이다



내가 시그니엘 펜트에서 사는 경험을 원하면 그곳에 미리 머물면 알아서 최단경로로 이동한다


여기에 어떤 투자상품 사업 트랜드 이외 수많은 자산증식 방법의 흐름을 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가장 최단거리를 띄는 놈을 타서 가게 되어있다


어쨋든 이 방법은 그곳에 데려다 주는 무한한 가능성 중 하나일 뿐 그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시그니엘 펜트하우스에 사는 경험 그 자체이다




이 전제의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인생은 투쟁이 된다


상승 흐름을 띄는 것은 너무나 많다 토지 경매 오피스텔 아파트 재개발 호재 테크사업 예술사업 새로운금융사업 새로운바이럴트랜드 귀금속 코인 예술품 별풍 전문직 면허 독점 국가에 납품 국가관련 사업 특허 독점 요식업 브랜딩 의류업 프랜차이즈 출판업 지식산업 교육산업 인플루언서 광고 공동구매 플랫폼소유 펀드 자산운용 ETF 미국주식 중국주식 중국부동산 등등등 거의 무한하다 수많은 상승 물결들이 동시에 상승곡선으로 뻗어나가는 중이다

전제의 방식이 아니면

내가 왜 자산증식을 이루려는지 명확한 목적이 없어지고 그저 인생은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한 게임이되고

그 증식되는 돈을 마음껏 누리지도 못한다 지출이 두렵고 소심하게 된다

또한 저 방법들 중 어떤 분야가 가장 상승폭이 크고 유망할지 등등 종목을 고르는 데에도 막대한 시간에너지를 소모한다
누구는 이걸로 해냈다더라 누구는 이걸로 벌었다더라 이게 개꿀이라더라 등등 너무나 많은 잡음들에 이리저리 끌려다니게 된다 남들보다 더 좋은 종목을 선택하는것 만으로도 골머리를 썩는다 그저 내가 원하는 것만 이루면 되고 그것만이 중요한데 말이다





그 결과값만 전제하는게 아니고

그 결과값을 이루는데 필요한 고생 노력의 강도도 원하는대로 전제할 수 있다

아니 이미 이뤘기에 노력은 0이다

노력과 고생도 한계짓는 마음이 가져오는 정신적 고통일 뿐이다



이런 일반 명제들도 전제할 수 있다



나는 항상 가장 적은 노력으로 거대한 결과를 창출한다

나는 전세계에서 가장 개꿀빨면서 부가티를 이뤄낸 사람이다

나는 항상 운이 좋아서 개꿀만 빤다




인생은 불완전함을 수용하고 어쩌고 하는것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전제일 뿐이다

완벽한 형이상학세계 감각적세계의 기반이 되는 더 실제하는 세계 속에 머물수가 있는데 뭐하러 그렇게 전제하고 살 것인가

또한 이것이 더 실제이고 전제이기에 최단경로로 감각적 현실도 따라올 것이기에 더욱 집중해서 관리하고 완벽한 이상속에 머물게 된다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도 전제의 법칙을 활용한다
 
이정도 노력을 했고 시간투입을 했으니 이정도 성과가 나겠다는 자신만의 전제로 뭔가 이뤄내기는 하는데

대부분의 전제를 그대로 둔 채 매우 미세한 부분만 변하고 달성한다

예를 들면 공인중개사 시험 이정도 기간 잡아서 이정도 책들을 독파하면 시험에 합격한다하는 자기만의 전제대로 뭔가를 달성하고 자기 인생의 나머지 모든 전제는 그대로 유지된 채로 오로지 그 공인중개사 자격증 획득 유무만 변한다

또한 그냥 타고난 사람들이 달성한 경우들에서 배우려고 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나는 별 큰 노력없이 당연하게 어느순간 중학교 전교1등하고 있었고 고등학교 입학 순간부터 너무나 당연하게 의과대학 간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공부못하는 누가 나에게 물어보고 내가 방법을 알려주고 하는게 의미가 없다
공부를 존나 못했는데 정체성 전제를 변화시켜서 공부를 개잘하게 된 사람한테서 배워야함
아웃라이어에 나오듯이 빌게이츠 일론 같은 너드 테크 들도 너무나 당연하게 이런 부를 쟁취했는지 모른다

내가 인생이 마음에 안들고 변화 시키고 싶다면 지금 당연하게 주어진 타고난 세팅의 전제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그러면 이 본질적인 세팅 레벨에서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말도안되는 환경에서 원하는 모습으로 이동한 사람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켈리최 민팍 존아사라프 밥프록터 스티브잡스(영적기반) 짐캐리 손정의(제일교포) 텐타시온 김하온 상현남 등등

주어진 환경 전제 세팅을 벗어나서 그 전제를 수정하고 그것을 믿어서 해낸 사람들

이렇게 해야 유의미한 원하는 삶의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한계지어진 자아 세팅이 꽤 오랜시간 축적되고 강화되었기에 이를 부수지 않으면 인생은 자동항해하는 비행기처럼 과거에 정해진 세팅대로 계속 삶을 이어나갈 뿐이다 그 한계속에서 생각하고 그 한계를 벗어나가지 못할 뿐이고 간헐적으로 경험이나 큰 돌파를 만드는 결과들이 생기지만 위에서 설명한 공임중개사 시험 달성처럼 나머지 전제들은 전부 유지된 채로 일부만 변한다 내가 원하는 전제 세팅으로 전부 구성할 수 없음 / 고명환씨처럼 죽음직전까지 가버리는 극적인 경험은 모든걸 바꾸기도 하지만 이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네빌고다드 의식 이데아 정보장이 더 실제하고 이게 얼마나 현실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하고 또 그렇기에 주의하며 살기 위해서는

이를 계속 리마인드 해야 한다
그냥 이게 본질이고 가장 중요한 핵심이기에 이것만 하고 살아도 된다 상상 이데아 참나 의식에 머물게 해줌

 
 

뭔가를 이루고 싶을때
 
 
 
1. 뭔가를 이루고 싶은지 확인했으나 그걸 이루자고 마음을 먹지만 즉각적으로 과거에 학습된 전제로 가서 그 지점부터 시작하려고 함. 살을깎는 노력이 당연히 동반된다는 전제를 가져서 그 한계속에서 아웅다웅 하기만 한다. / 내가 받아들인 한계 세계관 제약에 맞추어 생각한다 / 이정도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런 희생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제약적인 사고
 
 
 
2. 이미 그것이 일어났음을 느낌 / 감각의 세계가 보여주는 한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 내 상상의 세계 더 진짜 세계속에서 그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일어나서 끝났음을 느끼며 살아감 -> 최단거리로 즉각 이동 시공간에서 최단거리로 이동하는 상대성이론의 내용처럼 최단거리로 이동하는게 느껴짐 논리를 넘어선 직관적인 바이브 에너지가 그렇게 되는걸 안다
 
 
 
 
둘의 전제 포인트가 다르다
 
 
전제로 받아들인대로 일어난다
 
 
 
 
인생은 개 꿀이고 나는 개씹꿀빨러다 라는 전제가 들어가면 그렇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쉽게 툭툭 이룬다
 
 
 
사회통념과 자라난 환경이 너무 과도한 노력 희생 같은걸 전제로 받아들이도록 함
 
개꿀빠는거랑 정반대의 개념
 
그래서 뭔가를 할때 항상 살을깎는 노력을 전제로 둠

전제의 법칙 chapter 10 주요구절

 

 

창조는 이미 끝났습니다

 

우리는 모든 시공간의 전체 내용물들을 시간 순서대로 경험하지만, 실제로는 '무한하고 영원한 지금'에 공존하기 때문에 창조성이란 것은 우리가 어떤 것을 더 깊게 받아들이는 수용성을 의미합니다

 

-> 과학 시공간개념과 일치 4차원 시공간 식빵 / 톨레의 지금이순간 뿐이다 / 모든 것은 하나고 다 연결되어있다 시공간을 초월해서 다 연결되어있는 하나임 /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모든 경우의 수와 모든 사건들을 포함하는 가능성의 장

 

 

 

당신이 지금까지 겪었거나 앞으로 겪게 될 모든 것들은 이미 존재하며, 인류가 과거에 겪었거나 미래에 겪을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로 이미 존재하는데, 우리는 그 중 특정한 것을 받아들이는 일을 합니다

 

-> 트랜서핑의 가능태 개념 / 트랜서핑의 핵심이 이 가능태를 surfing해 다닌다는 개념임

 

 

이것이 창조가 의미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창조가 끝났다'라는 말은 창조되어질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담겨 있던 것이 외부에 현현되어 나타날 뿐이라는 뜻입니다.

 

창조란 이미 존재하는 것을 단지 인식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존재하는 것의 더 많은 부분을 점점 인식하게 됩니다.

 

 

 

무엇이 시간의 경로를 결정하나?

 

무엇이 당신이 마주하게 되는 사건들을 결정할까요? 그 답은 바로 당신의 자아관념으로, 그 관념은 우리의 의식이 따라가는 경로를 결정합니다.

 

이 사실을 증명할 만한 좋은 시험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소망이 성취된 느낌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당신의 의식이 전개되는 경로를 관찰해보세요. 당신이 하나의 전제를 충실하게 받아들인다면, 당신의 의식 앞에는 그 전제와 관련된 이미지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 '전제' 라는 정보에 의해 사건들이 시간흐름에 따라 펼쳐지는 것 뿐임

 

즉 '전제'라는 정보가 전부임 홀로그램의 정보를 담고 있고 알아서 영사되고 펼쳐지는 것 뿐임

 

 

예를 들어 당신이 이미 멋지게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여보세요. 그러면 상상 속에서 당신의 주의가 그 전제와 관련된 여러 사건들을 어떤 방식으로 초점을 맞추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친구들이 당신을 축하해주며 당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를 말해줍니다. 또 어떤 이들은 당신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당신은 더 큰 사무실, 더 큰 은행 잔고, 그리고 이와 유사한 다른 사건들로 주의를 옮겨갑니다.

 

이러한 전제를 지속시킨다면 당신이 전제한 것을 실제로 현실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당신의 자아관념이 자신을 실패자로 여긴다면 당신은 상상 속에서 그 관념에 부합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마주하게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지금 경험하는 창조의 특정부분은 자아관념에 의해 당신이 스스로 결정한 것이며 당신이 앞으로 겪게 될 창조의 특정 부분도 자아관념에 의해 당신이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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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의 법칙> chapter 8 9

 

있는 그대로의 모습보다, 당신이 원하는 바대로 되었음에 주의를 집중한다면 당신은 '재를 대신해서 아름다움'을 주게 됩니다. 불리한 상황에 상관없이 즐거운 태도를 유지한다면 '슬픔을 대신해서 기쁨을 주는 것입니다. 낙담하지 않고 확신에 찬 태도를 유지할 때 당신은 '근심을 칭찬으로' 대신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포도나무는, 통제하지 않는다면 쓸모없거나 파괴적인 생각과 감정에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 당신의 상상력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포도나무의 쓸모없는 가지를 가지치기해야 하는 것처럼 모든 사랑스럽지 못하고 파괴적인 생각에서 주의를 돌리고 당신이 얻고자 하는 이상에 집중함으로써 당신의 상상을 가지치기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상상을 현명하게 가지치기하면 더욱 더 행복하고 고상한 삶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랑스럽지 못한 생각과 감정을 가지치기하세요

 

 

 

모든 것은 당신 것입니다. 당신의 것을 다른 곳에 가서 구하지 마십시오. 그저 당신이 원한다면 그것을 마음속에서 차지하여서 그것을 주장하고, 이미 그렇다고 받아들이십시오.

 

모든 것은 당신의 자아관념에 달려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에 대해 사실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것을 외부에서 실현시킬 수 없습니다.

 

그 약속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릇, 있는 자는 더 받아서 풍족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없는 자는 그 가진 것마저도 빼앗기리라.

 

(마태 25:29 누가 8:18)

 

 

무엇이든지 사랑스럽고 무엇이든지 칭찬할 만한 것들 모두를 상상 속에서 확고하게 붙드십시오. 당신이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당신의 삶에서 사랑스럽고 좋은 것들은 필수적입니다.

 

그것들을 사실인 것처럼 전제하세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당신은 이미 원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상상하고, 갖고 싶은 것을 이미 가졌다고 상상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마음에서 생각하는

 

그 모습이 된다 (잠언 23:7)

 

 

마음을 고요히 하고 당신이 바라던 존재가 이미 되었음을 아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그것을 구하려고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행동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당신이 겪고 있는 일들은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그저 전제의 법칙을 따르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진실을 말해보자면 삶속에서 당신이 경험하는 것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당신이 전제한 것에 의해 결정되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이 사실로 받아들인 전제는 여러가지 사건들의 다리를 만들어서 그렇게 사실로 인식한 것을 필연적으로 성취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과거가 자연적으로 발전해서 미래가 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전제의 법칙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당신은 당신이 사실로 받아들인 것을 통해 육체가 아닌 마음으로 먼저 그곳에 가보게 됩니다. 그런 후에 당신의 감각은 당신을 다시 마음 세상에서 육체가 있는 곳으로 되돌아오게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당신은 마음으로 먼저 가본 곳을 향해 조만간 육신을 지니고 나아가게 됩니다.

 

예지는 세상의 모든 경전들에 두루 적혀있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제 내가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4:2,3)

 

 

나 = IAM = 상상력

 

상상이 먼저 미래로, 즉 여러 거처 중에 하나로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할 곳'은 소망하는 의식의 상태입니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했다'함은 소망하는 의식의 상태로 먼저 들어가서

 

그 느낌이 실제와 같은 분위기를 갖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한다'는 것은 상상을 통해 소망이 성취된 느낌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일을 다 끝마친 후에 당신은 육신이 없는 이러한 소원이 성취된 상태로부터, 육신이 있는 조금 전의 장소로 빠르게 되돌아옵니다.

 

그 후에, 저항할 수 없는 전진운동이 일어나 당신은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현실에서 소망이 실현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며, 당신이 상상 속에서 있었던 그곳에 육신을 입고 가게 됩니다.

 

 

 

강들은 흘러나왔던 그 장소, 그곳으로

 

그 강들은 다시 돌아가더라

 

(전도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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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이미 성취되었다는 전제는 당신을 높이 들어올려 오랫동안 당신을 가두었던 감각의 감옥으로부터 해방합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예언한 곳까지 당신의 마음을 끌어올립니다.

 

만약 당신이 상상력을 통제하고 집중된 주의력을 지니고 있다면 당신이 사실로 받아들인 것들은 반드시 현실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은 그것을

 

그렇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그러하다.

 

그는 단지 영원한 진리를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윌리엄 블레이크-

 

 

무엇이든 본래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속되더라

 

-로마서 14장 14절-

 

 

 

당신이 인간의 위대함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며 하찮게 여기거나, 어떤 환경이나 상황을 불리한 쪽으로 판단한다면, 그것은 뛰어난 통찰력이 아니라 전제의 법칙을 모르기 때문에 생겨난 태도일 뿐입니다.

 

 

 

 

 

그녀는 태도를 바꿔서 자신의 직업이 매우 만족스럽고 제작자와의 관계가 행복해졌다는 것을 전제해서, 이 법칙에 충실하게 살겠다고 동의했습니다.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그녀는 잠자기 전과 출근하는 시간, 그리고 낮에도 시간을 내어 고용주가 그녀에게 멋진 디자인을 축하해주고 그녀도 칭찬과 친절에 대해 감사하는 상상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다행이도 그녀는 곧 자신의 태도가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원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용주의 행동이 기적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언제나 그녀가 전제했던 것만을 메아리쳐주고 있던 그의 태도는 이제 그녀의 바뀐 생각을 반영해주게 되었습니다.

 

통제된 상상력이라는 날개와 소망이라는 여권을 가지고, 그녀는 미리 정한 미래를 경험하는 여행을 했습니다.

 

우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봐서는 안 되고 상상 속에서 우리가 창조한 것을 보고 그것이 우리의 삶을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만 보는 사람들은 실상은 거짓의 세계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디자이너가 자신의 상상을 통제하여 고용주의 마음에 미묘한 변화를 일으켰듯이, 우리도 상상력을 통제하고 느낌을 지혜롭게 유도해서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감각의 감옥이라는 표현이 신박하다

 

감각은 상상 전제의 세계가 표현된 것일 뿐이다

 

상상 전제를 바꾸면 즉각적으로 '최단경로'로 전제된 상태 그대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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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평소보다 컨디션이 뭔가 매우 안좋았다

 

너무 피곤하고 잠이 부족한데 또 운전을 해서 시골구석까지 가야한다니 원망스러웠다

 

아 맨날 시골구석왔다갔다 피곤해 뒤지겠다고 불평을 하고 집을 나왔다

 

운전을 할때에도 평소와 달리 짜증이 많아졌고 매너리즘이 와서 평소 듣던 오디오북 인터뷰를 제끼고 걍 음악틀고 달렸다

 

 

 

딱 도착해서 드는 생각은 하나였다

 

아 다 모르겠고 일단 누워서 쉬어야 한다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

 

피로한데 차를 타면서 멀미? 처럼 오심 구토 구역감이 올라왔다

 

술을 졸라먹고 난 다음날 깊은 잠도 부족하고 구역감이 드는 상태랑 비슷...

 

 

 

 

평소에 오심 구토로 내원하는 환자들 오면

 

그냥 나의 쾌적한 상태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아 오심 구토 좆도 아니네 그냥 오심 구토를 해결하는 약을 주고 그랬다

 

 

 

 

와 이게 내가 겪어보니까 개 오진다

 

오늘 겪은게 딱 오심이라는 증상에 정확히 부합하는 증상이었던 것 같다

 

머리도 아프고 구역감 심하고

 

속이 안정적인게 아니고 붕 떠있는거 같고

 

그러면 당연히 호흡도 뜨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베드에 누웠다

 

억지로 관성으로 폰을 하다가

 

폰 보는것이 그 증상을 더 가속화 시키는 것 같았다

 

 

 

이 때 인스타를 들어갔던 경험이 흥미롭다

 

지금은 호전되어 인스타를 보면 존예로운 풍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껏 꾸며서 사진도 찍고 즐기는 풍요로운 공간으로 보이는데

 

내가 아프고 뒤질거같고 매너리즘 공허감 심한 상태에서는

 

그 사람들이 괴물들 같아 보였다

 

왜냐면 나의 상태를 투영해서 바라봐서 그랬던거 같다

 

이렇게 공허하고 고통스럽고 힘든 세상에서 저런걸 꾸역꾸역 하고 있다니 정말 괴물들이군...

 

그렇게 까지 오버를 해서 사리사욕을 채워야 하나?

 

근데 지금 평온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상태에서는

 

나의 상태를 투영해서 아 이렇게 평온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상태니까

 

지금 그냥 있는것도 너무 좋은데 더 다채롭게 놀고 싶은 마음에

 

더 좋은 것들을 삶에 하나씩 추가해서

 

즐겁게 누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풍요를 누리는 상태의 사람들은 이렇게 평온함 속에서 그것들을 추가적인 개념으로 누리고 있는 중이고

 

이를 결핍 에고 투쟁속의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관찰하면

 

굉장한 분노가 일고 부정성을 더 강화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공포스러운 악플들은 신경쓸 필요가 없다

 

그들은 잠시 인생에 늪지대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어쩔 수 없다

 

내가 오늘 겪었던 상태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상태는 영원한 것이 아니니 그들도 거기서 빠져나와 풍요와 기쁨을 언젠가 누리리라 생각하고 기도해주면 된다

 

 

 

아픈 상태에서

 

에고 베이스로 자꾸 생각하고

 

뒤질거 같고 매너리즘 미쳤고

 

그냥 아프니까 삶을 마감하는게 더 편안할것 같았다

 

모든 아픔으로 고통받는 이들은 죽지못해서 살고 있겠지.....

 

그 상태에서는 진짜 모든게 에고 베이스로 생각하고

 

의식 평온에서 오는 직감 영감 고양감 행복감 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먹구름이 너무 껴서 단 1의 빛도 찾기가 힘들었다

 

아주 미약하게 배경에 항상 존재한다는것은 알겠는데

 

그 빛이 삐져나와 전체를 밝히기에는 먹구름이 너무 심하게 껴있었다

 

그래서 누군가 평온한 메시아 같은 이가 등장하면 그에게 의지하고 모든걸 위탁하고 맡기고 싶어진다

 

사이비 종교 교주들은 이 원리를 잘 이용하는 것 같다

 

이 혼란 상태에서는 그런 명료해보이는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 욕구가 높아진다

 

 

 

 

 

딱 40분 정도 자고 일어나니 증상이 완벽하게 사라지고 컨디션이 개좋아졌다

 

딱 깨어났을때 완전 깊은 의식속에 다녀온 느낌이 들었다

 

아까는 죽은게 나을 것 같은 상태였다면

 

지금의 이 평온함 깊은 행복감 의식과의 일체감은

 

죽음과 동등하거나 더 나은 상태이다

 

metoclopramide가 없어서 아무 약도 안먹었는데

 

그냥

 

깊은 의식속에 머물고 오니까 모든 증상이 싹 치유되었다

 

모든 세포들이 모든 조직의 기능들이 자기 자리로 올바른 자리로 돌아갔고

 

호르몬 레벨 신경전달물질도 전부 알아서 마법처럼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노폐물도 알아서 순환되어 순환속에서 빠져나간 느낌

 

턱 어깨 목 부근의 꽉 조여져있던 근육들이 알아서 다 이완되고 골격의 위치가 이완되어 널널한 상태로 존재하게 되었다

 

그래서 호흡도 더 깊고 원활하고 편안하고 쾌적해진다

 

모든 좋은 상태들이 다 연결되어 하나로 존재한다

 

 

 

 

 

 

만약 깊은 의식속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아까처럼 미치겠다는 생각과

 

그 건강악화 때문에 세상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고 개빡치는 상태에서의 생각흐름

 

속에 계속 머물렀다면 증상이 치유가 되었을까?

 

이건 그냥 과학 논리를 떠나서

 

직감적으로 회복이 안됐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잠에 안들었더라도 최소한 휴대폰은 끄고 명상상태로 눈감고 머물고 있어야 회복이 되었을 것이다

 

 

 

 

 

 

결국 치유는 의식이 한다

 

알아서 치유된다

 

왜 매일매일 모든 포유류가 리스크 단점을 다 감수하고

 

1/3에 달하는 시간을 잠을 자면서 보내는지

 

명확한 설명이 아직도 없다

 

잠은 순수의식 그 자체이고 그것이 매일매일 일어나도록 강요되어 있다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아까 나의 증상과 같은 상태의 환자가 병원에 오면

 

한줄기 빛을 매우 갈망하고 있는 상태이다

 

혼란스러운 에고의 생각의 흐름에

 

썩은 표정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평소 사회화되어 타인에게 썩은 표정을 짓지 않게 훈련을 받았지만

 

그 아픈 순간에는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 때 의식속에 머물고 있는 의사가 환자를 대하면

 

환자는 한줄기 빛임을 인지할 수 있다

 

그 의사가 에고상태인지 의식상태인지 그냥 주변의 에너지로 움직임으로 목소리진동만으로도 느껴진다

 

의식상태를 발견하면 환자는 오아시스를 만난거 마냥 모든것을 위탁한다

 

그러면 의사가 환자를 베드에 눕히고 아무 수액이나 주사나 약이나 주고 가만히 두면

 

환자가 의식상태에 들어가 안정을 취하게 되고 알아서 치유된다

 

 

 

환자가 스스로 병원 밖에서는 이런 평온함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불안하고 뭔지 몰라서 더 생각의 흐름이 과도하게 이어진다

 

근데 병원에서는 닥치고 의사가 하라는대로 하고 있으라는 명령을 받고

 

누워서 뭐라도 달고 있으니

 

과도한 limbic활성화를 멈추고 생각을 멈추고

 

조금 더 의식 상태로 들어가기 좋다

 

 

 

 

모든 치유는 잘때 의식상태일때 일어난다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오아시스 같은 사람이 되자

 

의식에 평소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정말 강력하게 다른 사람들이 이끌릴 수 밖에 없다

 

학창시절에도 항상 평온하고 자기 충족감이 높아보이는 친구들이 있었다

 

내가 아주 혼란스럽고 힘들고 고통받을때 그런 친구들에게 가면 나도 평온해지면서 좋아졌던 경험이 있다

 

noisy한 세상속에서 의식속에 머무는 사람들은 그냥 직감적으로 티가 난다

 

에고 속에 정신없이 불안하고 공허하고 인생을 투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런 의식 상태에 대한 갈망이 매우매우 크다.......

 

 

 

사실 이성을 유혹할때 이런식으로 유혹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다

 

자신이 인지하지도 못한채로

 

 

연애프로그램을 뒤흔들어 놓은

 

덱스 김현우 김강열 같은 사람들을 보면 그 깊은 의식 상태가 바이브로 느껴진다

 

호흡이 깊고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있다

 

오히려 억지로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이게 딱 needy하지 않은 느낌이다

 

다른 참가자들 보면 호흡이 떠있고 안절부절이고

 

오디오 공백을 쓸데없는 것들로 채운다

 

의식 집착하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가정환경 덕분이거나

 

자신이 살면서 깨달은 방식인 것 같다

 

솔직히 뭔 대화 스킬을 오목두듯이 바둑두듯이 하는게 딱히 보이지 않는다

 

목소리도 통념상 인기많다고 알려진 저음으로 깔아서 내는것도 아니고

 

걍 아무렇게나 한다

 

그 의식 바이브 상태에서는 부자책에서도 나오듯이 톤이 조금 올라가는 경향성이 있는 것 같다

 

덱스 목소리 좋은데 자기가 가진 범위 내에서는 올려져 있는 톤이라 생각된다

 

거기서 본인이 일부러 깔아뭉개면 존나 이상할듯 억지로 그러면 needy해 보일수도 있고

 

 

이런 바이브 에너지에 대해 관찰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쓰는 글씨체나 말의 톤 얼굴 안광 움직임(속도 여유로움 긴장도) 만 보고도

 

이 사람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앞으로 풍요속에 살아갈지 파악이 가능할 것 같다 

 

그 모든거에 그 의식 바이브가 묻어나오기 때문이다

 

실제로 글씨체만 보고 많은걸 분석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런 원리겠지

 

이론으로 파악하기 보다는 거울뉴런으로 그 상태를 느끼고 정보를 추출해서 직감으로 아는 것이다

 

 

그냥 옆에 앉기만 해도 쎄함이 느껴지는 환자들이 있다 경직된 바이브 살기가 느껴진다

 

이런것도 거울 뉴런으로 인지하거나

 

물리학적으로 에너지 공명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라 본다

 

 

 

 

 

나도 사실 여러 연애 관련 강의를 듣고 어쩌고 이론을 공부해봐도

 

결국 마지막에 간결하게 나오는 전략은 의식속에 머물기 뿐이었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진심으로 needy하지 않은 태도를 만들어주고

 

상대 이성에게 아주 좋은 바이브 상호작용을 주기 때문이다

 

모든 것의 뿌리가 된다 하나의 원리로 모든걸 해결한다

 

진짜로 뭐 이성관계를 다 떠나서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그냥 충만하게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

 

전혀 미련이 없고 충만하다

 

엄청난 희소성을 띄게 되기도 한다

 

 

 

 

존나게 이쁜데 너무 인싸처럼 살아가면

 

에고 생각과 결합되어 혼란이 오고 중심을 잡기 힘들고

 

매너리즘 공허감이 오는데

 

의식 명상속의 단단한 중심을 가진 오아시스 같은 사람이 등장하면

 

자신의 암울한 현실을 한 사람이 다 해결해 줄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으로

 

그냥 그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기고 싶게 된다

 

이건 가스라이팅 같은 또는 얍삽한 심리 기술은 아니다

 

그냥 본능적으로 진짜로 좋은것에 끌리는 힘이다.... 무장해제가 된다

 

누군가 나에게 혼란을 위탁하는게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의식에 잘 머무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의식은 무한하고 그 긍정 풍요 사랑의 에너지는 무한하다

 

그 어떤 사람이 와도 다 품어주고 상대방 또한 의식의 빛으로 물들일 수 있다

 

거울뉴런으로 또는 물리학적으로 에너지 공명으로 상대도 더 큰 근본의 힘에 주파수가 맞춰지고

 

같이 증폭된다

 

 

 

 

 

몸의 치유도 의식

 

모든 심상화의 시작점도 의식

 

이성과 훌륭한 시간을 보내는 기반도 의식

 

 

 

 

더욱더 혼란스러워 지는 세상에서

 

의식속에 머물면서 살아가는

 

명상러들은 치트키를 쓰고 살아가는 것과 같다

 

그 어떠한 것도 두렵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최상위 정보를 쥐고 있다는 자신감도 덤이다

 

 

 

 

그래서 한동안은 매우 편식을 해서 의식 영적 기반책만 읽었던 것 같다

 

 

엄청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

 

모든 조건이 세상의 잣대로는 안좋은 상황임을 가르키는데 (통장잔고 돈나갈일들 구린집 이동의제한 등등)

 

내면의 충족감 풍요로움은 너무나 강렬했던 경험...

 

 

 

 

 

중요성을 인지하고 다시 열심히 챙겨야지......

 

그 어떠한 도파민 떡칠도 결국 파멸로 가서

 

에고 기반의 삶이 유지불가능함을 알려주는 신호로 쓰일 뿐이다

경제적 자유 이루더라도

아침에 강제로 일찍 일나서 샤워하고 커피마시고 드라이브오디오듣고 착석해서 독서등 루틴가져가고 할 강력한 기제가 필요...

출근이 아니면 그 더잘까 선택의 기로에서 더 자는게 거의 필승이다....

찌뿌둥한것보다 씻고 나와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하는게 큰 행복을 준다



자기전 술 드가면 이게 더 힘들어지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쾌적하고 생산적이고 진취적인 느낌이 지속성 있는 행복이다..

운동후 근육통 같은거에 동반되는 행복호르몬 유지되는거랑 남성호르몬 나와서 리비도 모든 것에 대한 적극성 모티베이션 drive 동기부여 도 좋다

바쁜데 행복 하는게 많은데 지치지 않고 행복 이게 제프베조스가 말하는 행복이군 중요한 일들을 적극적으로 다루고 진취적으로 뻗어나가야 스트레스가 없다



결혼 후 애 생긴 후 과학자 예술가들 등등 성과 급감하는 연구 토대로 하면

커리어 어느정도 임계점 넘는 최대치 찍기전에는 긴장감 있는 연애  sexual drive가 자주 활성화 되는 환경 속에 있는 것이 좋다 새로운 잠재적 파트너에 대한 기대감 이 성적 욕구가 인류를 발전시켰고 위대한 성취들을 가능하게 했다 영감의 기원 뮤즈라는 것이 괜히 있는게 아님

소개앱 존못녀 보면 세상이 무의미 해 보이고 모든 노력이 무의미해 보인다 내가 살아온 인생과 노력을 부정당한다 이런 세상속에서 내가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살아갈 것인가 하며 술과 야식으로 달려간다

존예녀 사진 영상만 봐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고 굉장히 진취적인 태도가 무의식에 생기는 것 같다

운동과 건강관리로 일본av에 나오는 백발배우처럼 신체능력을 유지해보자

나이를 먹어도 권태로움 없이 활력있게 호기심 가득하게 진취적으로 살 수 있다

가장 본인에게 좋음

이상속에서 완벽한 무언가를 가지게 되는 것

영적으로 세상과 합일된다

원래 자연은 다 타인에게 뭐를 제공중임 풀은 얼룩말을 먹이기 위해 존재 얼룩말은 사자를 먹이기 위해 존재 등등 다 서로를 위한 양분을 제공함



나만을 위하 받으려는 욕구는 자연과 반대되어 자연과 분리되어 존재하게 된다

남에게 베푸는 것은 자연과 하나되는 것이고 나 개인이 아닌 전체가되는 영적 만족감을 얻게된다

실제로 받는이는 뭐 보육원 피자 학교 장학금 등 감흥없을수도

성적 잘나와서 누구누구가 주는 장학금 받아보면 그정도로 기쁜건 아님 그냥 받고 나서 좀 시간 지나면 도파민 사라진다

주는 사람이 개씹이득인거임 쉽게 식어버리는 만족감이 아님

그리고 주는 사람의 상상속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자리잡음

그 순수한 아이들이 피자를 맛있게 먹는 모습 / 그 학생들이 내가 제공한 장학금으로 학업을 이어나가 너무나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모습 / 사회에 세상에 기여했다는 고양감 / 깊은 내적 만족감

우유를 먹는 아기 보다
우유를 먹이는 엄마의 만족감 기쁨이 존나크다 이상적이고 완벽한 만족감임
이건 그리고 도파민성으로 올라갔다 꺼지고 현타오는 그런 기쁨이 아님
영적인 의식 차원의 기쁨이라 깊고 극상이고 계속 유지된다



베풀어서 사업을 성공시킨 사람은 이기주의 끝판왕이다

가장 좋은 기쁨을 누리고(베풀기)

영적 만족감 누리고(자연 전체와 하나됨) = 극상의 행복

세속적인 물질도 사람들이 가져다줌(베풀기에 대한 고마움표시)


머스크가 화성이주 해내고
전기차로 환경해결하면 그 만족감은 어떨까
보육원에 피자를 가져다준 기쁨
장학금 수십억을 내놓은 기쁨
젖을 먹이는 엄마의 기쁨과 같은
만족감의 끝판왕일 것이다
조조칼국수 사장님도 가족들이 같이와서 푸짐한 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기쁨을 느끼는 장면
내가 자수성가한 꿀팁을 전수받아 다른이들이 부를 이루는 장면을 보는 것이
람보 롤스 끌고 다닐때의 만족보다 더 크게 느끼며 살아가고 있을거란 확신이 든다


현대는 1234번의 욕구가 아닌 5번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모든 문제가 발생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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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식주 성 가정을 위한 육체적 욕구
2. 부에 대한 욕구
3. 권력 명예욕
4. 지식에 대한 욕구
5. 새로운 욕구의 출현 : 영적인 만족에 대한 욕구
카발리스트들은 이를 “가슴속의 한점” 이라 부른다

이 점이 등장하면

삶이 변한다

1234가 아닌 5를 원하는 형태로 삶이 변화함




한번 맛 본이는 다시 돌아갈 수 없고 이것만 추구하게 된다는 말을 본적이 있는것 같다

https://youtu.be/bnKZCRpOb5w?feature=shared




1. 책을 읽고 뇌를 매일 개발하면 상대적으로 승리할 수 밖에 없다 : 자청에게 확신을 심어준 논리 / 완벽한 논리의 하나의 글임 / 당연히 지식이 힘이고 책으로 지식 축적하고 그 과정에서 뇌근력 강화하면 상대적 이점이 생긴다

-> 그렇다고 책을 읽는다고 항상 경제적 우위 행복 우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 자기가 상상하고 믿는 만큼 일어난다. 자청은 글쓰기로 이 논리에 대해 확신이 있었기에 실용적인 방향으로 뻗어나간 것일 뿐이다. 이런 논리이 대해 생각해 보지 못했거나 믿음이 없은 경우 성과를 내지 못하고 다독하는 아줌마 아저씨들 존나 많다. 이런 사람들은 책 자체가 주는 평온함 명료함 같은 요인들을 사랑해서 독서를 즐긴다. 이게 이 사람들의 믿음체계임. 결과 성과로 이어진다는 상상은 크게 해보지 않았다면 실제로 그런 결과 성과로는 이어지지 않는다. 실제로 지금 당장 책을 한권 끙끙대며 읽는다 해도 단순 지식 축적이 되고 10달 후에 머리에 남는것도 없고 큰 변화는 없다. 글쓰고 행동을 해도 그것이 어떤 정체성 어떤 비전 속에서 일어나는지가 더 중요하다. 결국 상상하고 믿는대로 일어난다. 이 상상과 믿음에 확고함이 더해질수록 더 강하게 현실화 되는데 자청은 글쓰기를 통해 하루2시간 독서하면 상대성 우위를 가져간다는 자신의 이론을 전개해 나가서 아주 큰 확신을 탑재할 수 있었다


2. 큰돈을 번다고 그 모든 벌어들이는 돈이 만족하는 고객들만 낳은 것은 아니다. 댓글처럼 불만족한 고객들도 있기 마련. 애초에 마음떠난 전애인을 붙잡아준다는 사업의 재회 성공률이 얼마나 되겠는가. 본질적으로 24시간 붙어서 그 사람 자체를 뜯어고치지 않는 한 매우매우 힘들다. 좋아하는데 자존심때문에 홧김에 헤어진게 아니라면 고민하고 고민해서 마음이 식었고 아 이건 아니라고 판단되어 내가 차버린 여자가 갑자기 뭔 수련을 하더니 나한테 접근을 해서 나의 마음을 돌려내어 다시 사귀고 싶다는 마음을 일으키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거기다가 이 상품은 강하게 형성된 한 사람의 신경회로망을 해체하고 재형성 해야 하는 작업이다

어쨋든 그래서 환불제도를 강조하긴 하는데 아트라상 같은경우 상담사의 시간이 투입되어 환불이 어려웠을것 같다 그러니 저런 불만 댓글이 달린다

자청 사업의 특징은 그 상품의 가격을 쎄게 받는다는 것이다

프드프에서 유튜브알고리즘 19만원 내고 읽다가 중간에 멈춰서 안읽고 있다

근데 이 책이 막 시중에 나오는 책들에 비해 미친듯한 퀄이 있다거나 하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만약 만오천원에 교보문고에서 사서 읽었어도 그냥 그럴만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 지식 산업은 이 산업만의 특징이 있다. (모든 사업은 각자만의 특성이 있어 조금씩 다르게 접근해야한다) 일단 한번 구매해서 소비하면 재구매할 필요가 없다는거다. 국밥은 한번 구매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국밥에 대한 결핍이 생겨서 여러번 구매하게 되는데 지식 산업 책은 한번 구매하면 이후 시간에 따라 결핍이 생기지 않는다. 평생 머릿속에 소장이고 까먹으면 다시 꺼내보면 된다

여기서 또 다른 특징이 발생하는데 홍보글만 읽고 그 내용의 퀄을 어림짐작해서 구매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밥의 경우 한번 구매해서 맛을보고 별로면 다음부터 선택을 안하면 된다 그래서 장기간에 걸쳐 평가를 받는다 그런데 지식산업은 어림짐작으로 큰돈을 썼는데 구려버리면 영구손실이 난다. 단판 싸움이기에 그 홍보단계 욕구를 심는 단계에 목숨을 걸게 된다. 고기를 행구기만 한 물인데 미친듯한 홍보마케팅심리기법으로 국밥을 단 한번만 팔아내면 되는 승부일수도 있는거다 (물론 자기 이름 브랜딩에 영향을 미치기에 상품에 신경을 써야해서 이런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그래서 구매후 돈 존나 아까운 책들이 있지만 내 돈은 이미 그 저자에게로 들어갔다 다음에 구매를 안해서
시장에 상품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힘듬

자청은 이 구매전에 지식상품의 퀄리티에 대한 어림짐작을 뻥튀기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볼수도 있다

원래 만오천원에 팔아도 납득이 가는 내용인데 그 내용을 까보기 전까지는 모르니까 그 내용을 구매하고 싶도록 심리기술과 인간의 기저욕구 원리들을 다 파악해서 그 구매욕구를 극단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즉 100만원 어치 사과를 100만원에 거래 하는 기존 경제학의 거래와 달리

원래 아무 생각없고 결핍이 없었던 이에게 갑자기 이 100만원 상품에 대한 결핍과 욕구를 심어서 갈망이 일어나게 하고
그 갈망을 해소하는 수단으로 100만원을 지불해서 거래가 성사되는 것이다


일단 구매가 일어나면 환불을 보장한다 하더라도 매몰비용때문에 환불받는 경우는 드물다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얻는 가치는 있기 때문이고 그렇게 구매한 자신의 결정에 금이가서 자의식 손상을 받기 싫어서 그렇다


자청이나 지식산업 종사자들도 어렴풋이 이런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그래서 이런 말이나 댓글이 달리면 그렇게 화를 내고 기를 쓰고 반박한다 오히려 그게 자의식일수도 있다.
진실을 알기 위해 다각도로 이리저리 살펴 보는 것은 중요하다 공리들로 출발해 완벽한 논리로 완성되는 하나의 관점으로만 보는 것은 그것이 그 안에서는 참이고 진실이지만 과학에서처럼 그 “계”를 벗어나면 진실이 아닐수 있고 다각도의 여러가지 동등한 진실이 있을 뿐이다


나도 19만원 낸거에 대해 환불을 받아야겟다거나 그런마음이 들지 않았고 사실 그냥 까먹고 지냈다

지금도 그냥 만족한다 19만원으로 어쨋든 널리 퍼지거나 서점에서 구할수있는 지식이 아닌 지식을 알게 되었으니 (아하부장 같은 채널이 생기기 전 좆도아닌 김치찌개 제육볶음 같은 레시피들이 수천만원에 거래되었다함 결국 희소성이 높은 가격을 만드는 기전도 포함되어서 심리기술만으로 뻥튀기는 아니고 어느정도는 시장에서 결정된 가격임)

그런데 그 상품의 가치가 진짜 19만원인지는 모르는거다

그래서 자청이 돈을 땡기고 자기 혼자 나는 19만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해서 세상에 전달했고 그래서 돈을 땡기게 되었다 라고만 생각하면 그것이 실제로 구매자의 소비경험에서 일어나는 일과는 동떨어진 생각일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는 그냥 만오천원 아니 그냥 유튜브에 공짜로 돌아다녀도 납득할 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근데 또 이게 지식 산업만의 특징일수도 워낙 양질의 무료정보가 많아서... 그 지식이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그걸 구매하지 않으면 구하기 매우 어렵고 구매를 통해 더 중요해보여 실행하게 되는데서 오는 효용 자체가 과소평가 되기 싶다)

3. 이런 어느정도 비판적인 관점으로도 자청을 바라볼 수 있다
그런데 자청은 이에 대해 자신보다 성공한 이의 결과를 폄하하는 것은 자의식의 작용이고 그럼 성공하기 어렵다고 하며 비판을 봉쇄한다 (자신보다 덜 성공한 이들이 주요 고객이기에 그들의 결과가 작으니 닥치고 내말듣고 나 비난하지 말라는 것 나 비난하면 성공 못한다 라는 병신같은 논리다)

이런 논리를 내세워 환불을 더 어렵게 만들고
큰 돈을 들여 자의식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식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더 생산해낸다

자청의 상품이 사기라는게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의 상품이 매우 훌륭하다 생각이 든다 내가 앞으로 100억 1000억 1조 벌면 자청의 책읽기 글쓰기 가 그 원인으로 큰 비중 차지할거고 거기서 5프로 10프로 떼어줘도 남는 장사니까 어쩌면 그 상품들의 가치가 5억 10억을 넘어간다고 평가해도 되는 것이다

그런데 비난 비판적 관점을 자의식으로만 몰아가며 여러가지 다각도의 관점으로 자청을 평가하지 못하게 막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본다

일론머스크 피터틸이 자청의 사업을 관찰하면 뭐라고 말할까? 일론머스크는 존나 싫어할거 같다 그냥 심리기술 떡칠해서 가스라이팅해서 그 상품 자체보다 그 상품을 파는 기술 자체가 더 비대해서 엄청난 구매욕을 심는 귀재라고 평가할 거 같다 책읽어야 성공하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 하면서 놀랄 것이다

그 지식의 내용도 뭐 다 아는 내용이고 자신이 사랑하는 first principle 물리학 같은 단단한 기반지식이 아님에 매우 실망할 것이다 first principle을 쌓아주는 두꺼운 과학 지식 책도 서점에서 4-5만원 안에면 다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의식 어쩌고 하는 부분도 귀여운새끼 지랄하고 있네~ 라고 난 300조 있으니까 존나 까줄게 하면서 신명나게 깔거 같다
이런 샛기 믿고 따를 시간에 단단한 기반이 되는 first principle을 쌓아주는 인문학 책 읽고 자신만의 큰 비전을 가지고 돈 생각하지말고 거기에 정진하며 만족스러운 날들을 보내라고 말해줄 것이다 행복은 경제적 자유에서 오는게 아니라 열정있는 의미있는 일을 몰두해서 신나게 할따 오는거고 경제적 자유는 알아서 따라온다고 말이다


4. 역행자 내용 클래스101 내용도 복습할때마다 더 진하게 다가온다

운동하면 뇌근력 올라간다는 말이 더 제대로 와닿는다 진짜 근신경계를 쓰니까 책 지식 흡수 인사이트가 확 올라가는 느낌

독서도 왜 중요한지 더 강력하게 와닿는다 갈수록 더 와닿는 명작이긴 하다 역행자랑 클래스101무자본강의 자청이 거의 자신의 모든걸 쏟은 역작인듯


5. 어쨋든 자청은 책읽기 글쓰기를 시작하게 해서 나의 여정의 초기에 등장해서 발전의 가속을 만들어준 거대한 은인이고 아직도 출퇴근 길에 오디오 들으면 그냥 독서에 대한 욕구를 심어주는 강력한 인물이다 삶의 에너지가 저하되거나 매너리즘와서 독서에 대한 모방욕구가 필요할 때마다 듣는다

하지만 동시에 깨고 나와야 하는 데미안에서의 알과 같은 존재다

수익적으로 일단 초과해야 더 제대로 신명나게 그에 대한 비판과 솔직한 평가를 하기 좋을 것 같다

일단 점진적으로 발전한다는 개념을 좋아하는데 (월4천은 절대로 월1억으로 한방에 도약 안된다고 말함)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성과는 의식 상상력에서 오는거고 그 상상의 규모가 크더라도 자신이 거부감이 없고 확신 믿음이 있으면 가지는거다.


내가 월급을 만원 이만원 십만원 삼십만원 이렇게 점진적으로 찍어온게 아니듯이 도약이 더 많다
월4천에서 획기적 아이디어로 도약 하는 사례가 더 많다
4천에서 4천오백 5천 5천오백 이렇게 찍어나가기 보다는.....
이건 사업가들이 들으면 다 웃을거 같은데...

점진적으로 가는건 심리적 허들을 낮춰서 상상에 대한 확신을 주는 요소일 뿐이다

자기가 상상한 규모에 한방에 가는게 맞다고 본다

왜냐하면 월 천 찍는게 월 억 찍는거 의 1/10의 시간을 잡아먹는게 아니다

점진적 달성의 의의는 그게 상상이 더 쉽고(?) 상상에 대해 나도 할수있다는 허들이 낮다는것 하나 뿐이다

큰 목표로 한방에 도약하면서 동시에 월세같은 현금흐름 늘리는건 점진적으로 해서 두가지 상반되어 보이는 개념을 같이 챙길수는 있겠다 근게 나는 월세 늘려나가는 게임 참여자들 사이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잘해나가는 사람들은 점진성도 있겠지만 그냥 목표랑 정체성 자체가 높게 포지셔닝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한다 즉 월세 늘리는 분야에서도 점진성보다는 도약에 집중하는 이들이 더 큰 성과를 낸다고 본다

페이팔 창업으로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제로투원 해내고 이를 매각으로 한탕 크게 땡기며 커리어를 시작한 일론과 피터틸은 저 점진성의 개념에 매우 코웃음 칠거다 인생은 그렇게 수익수치를 게임에서 스탯처럼 관리하며 점진적으로 늘리는 게임이 아니며 좋아하는 일 의미있는 일을 하면서 자신이 믿고 상상하는 것을 확신속에서 가져나가는 과정이다고 말할것이다

자청은 의식이나 상상력 영적인 독서 부분이 부족하기에 내가 깨어내야 할 알일 뿐이다

그에게 고마운 점이 매우 많지만 (독서 모방욕구 형성 / 무자본 사업에 대해 사업가에 대한 심리적 허들 부숴줌) 맹목적으로 빨 멘토급은 안된다

마치 그를 비판하면 자의식때문에 성공 못한다며 두려움을 심어주는데 그의 사업 특성상 나오는 말인 것 같다 다양한 관점으로 보는것은 매우 필요하다

자청을 까고 자청을 평가하고 배울점만 배우는 포지셔닝을 가진 사람만이 그보다 높게 올라갈 정체성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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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쯤 되면

존나 들어가고 싶다....

멘탈을 마구 더럽히고 싶다.....



칼부림 사건 등등 보면서 사람들 반응보고

거북유방단

의주빈 짤들

나는솔로 캡쳐짤들

한녀가 어쩌고 결혼 퐁퐁이 어쩌고

왜 30대 남자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 유튜브 캡쳐 모아놓은거 보고

전문직이 어쩌고 공무원이 어쩌고

블라인드에서 퍼온 똥글ㄹ

유치원 교사 학부모 갑질 어쩌고

학폭기사들 어쩌고 저쩌고

공보갤 드가서 분노하고

어이없는 환자썰 듣고

야짤들 올라오는거 보고

국제뉴스

인터넷 인플루언서 연예인 bj 사건사고 소식에 반응하고

엠생들 이야기 듣고...

댓글의 날카로운 말투들

조롱하는 말투들

콜로세움 직관급의 수많은 키배현장



몸을 더럽히고 싶은 욕구

욕구는 상대적이다ㅋㅋ

몸이 너무 깨끗하면 진흙탕에 드가고 싶다

이것도 술처럼 좀 끊다보면 아예 욕구 자체가 안들것이다



일단 원하는 목표들 이룰때까지는 안된다

커뮤 드가면 멘탈 바닥으로 간다

세계관도 구려지고


커뮤니티에서 다루는 내용들

생각나는대로 써봤는데

전부다 기가막히게 원시뇌 기전을 자극하고

존나게 쓰잘때기없고

하나도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내용밖에없네

그 시간에 산책이라도 하고 고양이 한번 더 쓰다듬고

친구들한테 연락이나 함 더하고

부모님한테 잘하고

책이라도 한줄 더보고 헬스 무게나 하나 더 드는게 났다

진짜로 죽은 시간 그 자체네



이게 시골구석에 아무도 이용 안하는데 두대나 있다

이거 보통 자수성가하면 부모님집에 사주는거 아닌가

한대에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가격 꽤 나가는걸로 안다

저거 납품 대표는 마이바흐 타고 다니려나ㅋㅋ 부럽



호갱구조대처럼

세금구조대

사람들이 알아서 공익 제보하고 세금 낭비 안되게.....

세금해처먹은 이슈만 다루는 플랫폼ㅋㅋ

그럼 꽉 조여서

공무원들 해먹을게 더 줄어들고

공무원 인기 줄어들고

공무원의 표수가 줄어들고 정치적 힘이 줄어들고

자기 사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자유경제쪽 표가 늘어나고

국가개입도가 줄어들고

국가개입 적은 자유시장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누가 좀 ”해줘“ 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사람들이랑 싸우는게 주 업무인 비즈니스는 별로인것 같기도 하고

그 파이팅하는데서 오는 몰입감 쾌감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그래도 파이를 키우는 제로투원 아름다운 비즈니스를 지향한다....




어쨋든 공공분야는 부분부분 썪기 매우 좋다

세금을 해처먹은 사람도 잘못이지만 그런 동기부여를 띈 시스템 자체의 영구적인 문제점이다....

해처먹은 사람을 매우 강력하게 질타하고 인민재판 하면 너무 두려워서 안해먹으려나... 사람들끼리 법에 안나오는 자체적인 법 시스템으로 처벌하고 이런건 부작용이 있고 안좋은것일수 있지만... 그래서 디지털 교도소가 폐쇄돼었다 자체적인 인민재판 마녀사냥은 국가에서 선호하는 방식이 아니다 사회혼란을 일으킬수있다



민간은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재판을 받는데

공공은 지위가 뭔가를 선택하는 권력을 쥐어줌

다른땅이 아닌 대장동을 개발하기로 선택

잼버리 예산 사용 방안을 선택 누가 얼마를 어디에서 관광하는데 사용할지 선택

업무상 활동비 회식을 어디서 할건지 선택 내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할지로 선택

필요한 물품들을 어떤 업체에게 어떤 가격으로 납품 받을지 선택 시중가격보다 10% 20% 높게 받아도 부르는게 가격일뿐

등등

나라가 망하기 직전에는 나라금고를 털어먹는 이들이 득세하고 부자가 된다

부흥하는 나라 발전하고 뻗어나가는 나라는 파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부를 이룬다

갓한민국이 인구감소를 극복하고 후자였으면 한다


예쁜데 이런 기부하고 베푸는 마음가짐을 가진 여자....

옷도 막 명품이요! 티내는게 아니고 그냥 깔끔하고 이쁜 옷을 수수하게 이쁘게 입는다
 
팔로워 11만에 유튜브 구독자도 많은것 같던데
 
명품 플렉스 벤츠 플렉스하기에도 돈이 부족하지 않을텐데
 
 
 
 
 
그 자취방 소개하는 채널에 나왔던 9-10평 짜리 사는 여자 인스타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외모는 이쁜데
 
너무 나 월클이요~ 주장
 
명품 고급스러움 유럽 파리 런던 탑으로
 
층층이 쌓아올린 브런치 호텔 풍경 등등등
 
아니 어떤 집에 사는지 아는데
 
그런 사진들을 보니 더 괴리감이 들었다
 
쇼핑몰 촬영차 나간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방구석에서 함부로 판단할 것은 아니긴 하다ㅋㅋ 자기가 홍보해야하는게 있으면 그런 고급화 이미지 전략이 필요할수도 있는거고....

 
일단 욕을 하면 안된다

뭐든지 욕을 박으면 내가 그런걸 가지지 않겠다고 그쪽방향으로 나갈 길을 막아버리는 것이기에....

또한 욕은 나의 열등감 기제와도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욕을 먹는것이 실제로는 존나 좋은것이기에 욕먹는 포지셔닝에 드가자는 나의 과거 포스팅도 있다


 
 
 
월클 호소인들.......
 
나 월클이요 나 외모 오지니 마땅히 atm 필요합니다~
 
나 인간 샤넬이요~
 
이쁜건 맞지만 자기 자신이 그 자신의 외모에 굉장한 부심과 고가치를 부여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해서 진짜로 누리고 있기 때문에 대단하고 멋지게 사는 좋은 라이프 스타일은 맞다
 
그리고 요즘은 그런 외모로 협찬 별풍 브랜드협업 등등 돈이 빨려들어오는 구조라
 
자기가 번 돈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면 훌륭한 것이다 그럼 진짜 클라스 인정임
 
(요즘은 수익화 통로가 많아서 대부분은 자기가 버는 돈으로 하고 있을듯?)
 
 
 
 
월클 호소를 통해 월클이 되는 것은 맞다

네빌고다드적인 관점으로도 배워야 할 자세임

욕하면 안된다 욕먹는게 개꿀이다
 
결국 정체성이 결정한다
 
 
 
근데

위의 기부짤을 보면 굳이 호소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존중감이 들고 인정을 하게 된다
 
나는 어디에 천만원을 기부해본 적이나 있는가......
 
베품의 미학을 아는 사람은 정말 매력이 넘친다
 
이쁜데 이런 가치관까지....
 
 
 
 
 
그래도 월클호소건 뭐건
 
아름다운 외모의 힘은 대단하다........... 굴복한다............ 어쩔 수 없다

 
아니 이미 존나 이쁜 실물을 보는 순간 내 마음속에 월클이다...... 하고싶은대로 다해라........
 
 
바라보는 순간 정신을 잃고 샤넬백을 결제해서 편지와 함께 선물하고 있을듯 ㅅㅂ
 
 
 
그런 것 까지 다 감당 가능한 재력의 여유를 가지는 알파가 되어버리면 되겠지만....
 
임계점을 넘는 훌륭한 외모의 이성들 중에서 나와 더 잘 맞는 사람을 골라서 만날 수 있는 수준이 되고싶다

자산 외모 대화게임여유로움즐거움재미긴장감 흥미로운자기만의프레임세계관 베푸는가치관사회에기여하는활동importantperson 모두 준비된 높은 수준을 갖추고 싶다
 
이쁜 외모의 유형은 많고 존예 임계점을 넘어버리면 나는 그냥 다 좋다 각자만의 매력으로 다채롭게 이쁘다
 
결국 모든 것은 '나'의 문제이다 내가 그런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해줘' 충이 되지 않겠다. '나랑 만나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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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uKCvtxz7N0 

 
 
정확히 무슨 회사를 하는 사람인지는 몰것지만ㅋㅋ
 
 
1. 여러가지 재료들이 기본기들이 쌓여서 이뤄냈다. 그 기본기들은 그냥 그 환경에서 열심히 배우고 경험하는 태도에서 왔다.
내가 봤을때는 이 사람이 장기적인 시점으로 사고했기 때문에 배우는 경험 실무 경험 대형 프렌차이즈의 노하우 습득 같은 것들을 가치있게 여겼다.
 
세상에 알바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사람처럼 사고하고 이런 학습의 태도로 알바를 대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큰 성공할 인물로 정체성 포지셔닝 하는 사람들 뿐이다
 
근데 뭐든 실무를 뛰어야 재미가 있다. '진짜' 세상에서 돌아가는 일에 관여를 하고 성과물들을 내기 때문이다.
자꾸 공부만하고 실무에서 안뛰면 실제세상과 자꾸 괴리가 생가고 환상속에서 실제를 상상만 한다.
의료행위를 실제로 해보면 느껴진다. 수련은 또 실무와 실제세상과 멀어진 6년을 보내야 하는 것......
그리고 실제 실무에서 배우는 내용들 걍 일주일에서 한달이면 그게 어떤 분야의 실무건 다 흡수가능하다고 본다. 
필요한 핵심지식의 양은 간결하기 때문.....
의과대학 수련 등등의 시험을 보는 과목들처럼 복잡도가 높고 정보량이 말도 안되는 실무는 없다.
실무는 시장경제 기반이고 수익을 가장 많이 뽑는 대다수의 경우에 치중되어 있어 그 정보량이 얼마 안된다.
가장 큰 결과들을 뽑아내는 가성비 높은 정보들에 집중되어 있다.
이와 달리 실무가 아닌 방구석 교육은 가성비없는 넓고 쓸데없는 지식들에 집중되어 있다
실무는 정보량은 얼마 안되는데 그걸 교육하는 산업이 발달하지는 않아서
(주로 시험으로 정해진 방구석 교육에 교육사업들이 수익을 내고 하기가 좋음)
직접 뛰어봐야 뭐가 핵심정보인지 정확하게 확신을 가지고 알 수 있다.
 
 
2. 가난 결핍 열등감 이런 것들은 안좋게 빠지면 비관주의로 가고 삶을 갉아먹지만 이렇게 활활 타오르는 장작 엔진이 되기도 한다. 운동이랑 사업 대외적으로 표출되게 하면 좋은듯. 술담배 말고 운동 책으로 이어지도록. 요즘 운동베이스 라이프 스타일 사는데 진짜로 뇌의 근력이 같이 상승하는것 같다. 사고도 더 긍정적이고 진취적이게 변하고 인사이트도 눈에 띄게 더 좋아지는 것 같다. 같은 책을 읽어도 더 수직상승한 상태로 바라보는 느낌. 이사람도 자청도 송사무장도 다 운동 존나 좋아함. 걍 라이프 스타일이다. 내가 술담배에 빠지건 커뮤니티에 빠지건 운동책에 빠지건 그냥 다 라이프 스타일일 뿐이다. 술담배 커뮤니티를 하고 싶은데 참으면서 운동책을 하는 개념이 아니고 그냥 동등한 라이프 스타일인데 도파민 세로토닌 레벨이 운동책 라이프스타일이 더 높은 상태로 EVEN하게 유지되어 전반적인 만족감이 더 높고 사업 가정 대인관계 등등등 삶의 모든 것들을 해결해 버리는 결과들로 이어지게 해주기에 운동책 라이프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긴 하다. 근데 술담배 도파민 중독 라이프도 그 나름의 스웩은 있다. 약간 비관주의적인 스웩. 그 나름의 맛도 있고. 그 라이프 스타일 속에 있으면 운동책 라이프스타일 사는놈들이 병신같고 너무 딱딱한 놈들 같아 보임. 그리고 그 상황속에서는 이 생각이 맞다ㅋㅋㅋ 결국 절대적인 우열은 없다. 자기가 중점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효용면에서 다를뿐. 모든 사람은 자기가 주인공인 인생을 살 뿐이다
 
 
3.  의사 결정이 장기적인 관점을 띈다. 지금 당장의 시급이 높은 과외를 할지 시급은 짜지만 앞으로 자신이 몸담게 될 화장품 분야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화장품가게 알바를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장기적 관점으로 선택한다. 네빌고다드적인 관점에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이 아주 크게 성공할 사람으로 포지셔닝 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정체성이 삶을 다 이끌었다고 봐도 된다. 그러니까 분야도 블루오션을 고르고 알바 받아달라고 문 계속 두드리고 남들은 알바하면서 관심도 없을 대기업의 메뉴얼화된 시스템들이 눈에 들어오고 배우게 되고. 정체성 네빌고다드 심상화 규모의 목표가 전부다. 그 과정의 방법론들도 그냥 거기서 다 도출될 뿐이고 이런 방법론들은 개개인마다 자기에게 잘 맞는게 다를수도 있다.
 
 
4. 이제 이런 사람들 인터뷰 너무 많이 나와서 걍 감흥도 없고
또 뭐하는 쉑이길래 또 천억이고 이천억이고 조단위고 한지 걍 놀랍지도 않다
이제는 너무 많으니까
진짜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돈보다 중요한 것 같다
2030 자수성가 탑3 안에 든다 어쩐다 하는데
이거 클릭 안했으면 자청 인터뷰 안나왔으면 평생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다
이사람 길거리에 세워두면 아무도 모른다
이마트에서 카트끌고 있으면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이런사람들이 이 사람말고 또 얼마나 조온나게 많을까
국내에만 이정도인데 세계는??
GYMSHARK 대표가 순 자산이 1조다 회사 매출말고 순 자산으로
우리나라 SK 회장이 순 자산이 2조인데
외국은 스케일이 훨씬 크다
자수성가한 20후반? 30 초 청년이 순자산 1조다
지난 번에 준오헤어 사장님도 그렇고 여기 인터뷰에 나와서 아 있구나 알게된거지
전혀 존재하는지 조차 인지조차 못했을 사람들이다
너.무.나 많다
이러니까 포르쉐 페라리 람보 계약걸어도 출고 존나 늦게 되나보다
(이 사람들에 비비지도 못하는 온갖 로컬 성공한 식당 사장들도 다 포람페 타는 세상이다)
 
만약 이런 인터뷰를 나와서 성공썰을 풀더라도
진짜로 좋아하는 무언가가 아니었다면
성공에 대한 결핍감에 적당히 좋아하는걸로 개고생해서 성공해서 인터뷰 하게 되었다면
그저 그런 존나게 많은 너무나 흔한 자수성가한 사람들 중 한명이 될 뿐이고
고통 받았으니까 개손해다
 
 
결국 이정도 레벨에 오르면 다 페라리 람보 맥라렌 집 다 존나 누릴 수 있다
아니 이정도의 1/100 정도에만 도달해도 누릴 수 있다
그래서 걍 이런 것들이 흔해진다
이 사람들 사이에서 그런걸로 으스대면 개 병신새끼 취급받는다
그럼 이들 사이에서 찐을 가려내는 것은
이들 사이에서 희소성을 띄는 사람은
진짜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이고
사회에 얼마나 의미있는 일을 하는지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하층민들과는 다른 기준으로 서열이 나뉘게 된다
어차피 다 페라리끌고 포르쉐끌고 벤츠마이바흐 끌고 존나 좋은집에 살고 할거기에
그것들이 의미가 없어지고
어떠한 일을 하는지 어떤 의미있는 일을 열정있게 흥미롭게 즐겁게 하며 살아가는지가 더 중요할 것이다
내가 얼마나 그 분야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즐거운지가
시간에 따라 희소성이 변하지 않는 진정으로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지금 내가 속한 환경에서는
대다수가 페라리 람보를 못끌고 좋은집을 못 사니까
그것들을 누리는게 희소성을 띄어서
그 희소성 자체가 굉장한 가치를 띄는 것 같아 보이는데
어차피 좋아하는 뭔가를 해서 성공을 하게 된다면
그것들은 더 이상 희소해지지 않게될 것이고
그 때에도 유지되는 희소성은
좋아하는 무언가를 매일매일 한다는 것 뿐일 것이다
나의 일 활동 자체가 나를 나타내는 유니크함으로 남을 것이다
그렇기에 단기적으로 돈만보고 결정을 쉽사리 내려버리면 안된다
장기적인 자산가 정체성 포지셔닝을 하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
 
 
5. 이사람이 좋아했던 그런 실무경험들을 나도 좋아할 필요 없다
그런것들을 좋아하고 그런것들을 해볼수있는 환경들을 접했던 것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나는 나만의 주어진 환경 상황 세팅이 있는 것이고
나는 나만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고 나는 그걸 하면 된다
나는 나만의 길이 있고 확신이 있다 
이 사람은 타이탄의 도구들을 모아서 성공했지만
나는 그런 타이탄의 도구들을 많이 모으지 않아도 될수도 있는거다
실무 경험도 뭐 3년 쌓고 어쩌고 하는데 걍 어떤일이든 해보면
한달이면 열정만 있으면 빠삭하게 핵심요소들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그냥 이제는 남의 성공은 참고만 하는거다
 
 
6. 이 사람의 인터뷰에서 또 인상 깊었던 것은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접고 중도포기하는 것.
이게 아니다 싶으면 알맹이만 먹고 빠져나온다.
이것저것 해보다 그만둔게 많으시다
그루폰 md도 자신의 장기 비전인 화장품과 관련이 없는 업무들로만 구성되자 과감히 빠져나오고.
뭘 하다가 아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는것도
매우 현명한 것이고 인사이트가 있는 것이고 결단력이 있기에 prognosis가 좋다
수련받다가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나와서 1-2년 세이브 하는것이 오히려 인사이트가 좋은 것일 수 있다
통념은 자꾸 뭘 하다가 중포하는 사람들을 폄하한다. 중간에 포기한 사람에게 저사람은 뭘해도 안될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통념이다. 그 분야 그 몸담은 곳 자체가 나의 장기적 비전 정체성과 일치하지 않음을 인지했다면 배울거만 빼먹은 후 고마운 경험이라 생각하고 빠르게 방향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
 
이 사람도 그랬다. 그런데 그걸 판단하게 한 기준은 장기적인 관점과 정체성인 것 같다.
자신의 부에 대한 결핍 열등감이 있어서
이사람의 장기적인 목표는 자연스레 크게 성공한 인물이 되었던것 같고
그 관점으로 중포를 할지 어떻게 할지가 명료하게 판단이 내려졌다고 본다
 
 
6. 요즘 느끼는건데 그냥 '실무'에 발 담고 분주하게 열심히 뭔가를 하면 그게 재밋게 느껴지기도 한다.
실무라는게 거창한게 아니고 진짜 자유시장 세계에서 놀면 다 실무다.
학교에서 탁상공론마냥 공부하고 시험치고 하는게 아니고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온라인 공간에 게시하는 것도 실무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것도 실무다.
인스타그램을 하는 것도 실무다
좆같은 교육 시험 탁상공론만 아니면 다 재밋다 커뮤니티도 탁상공론의 성격을 띈다
그냥 실제로 나가서 뭘 하면 되는데 모여서 왈가왈부하고 이게 옳니 저게 옳니 하는것이 가장 불행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모두가 옳기에 결판이 안난다
실무는 결과로 결판이 난다
실무를 하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그때 필요한 정보들을 찾아보는 공부는 존나 재밋다
실무를 해야 공부마저도 재미있어지고
(실제로 수많은 지식 정보 책들은 이 실무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실무를 해야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실무 베이스로 해야 돈이된다. 그게 '실제로' 사람들이 모이고 행동하는 현상 그 자체이기 때문
이론은 ~해야한다라는 당위성만 이야기한다. 그게 실제인지 모른다
근데 실무는 그냥 확정적이다.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광물처럼 그냥 하나의 현상이다.
뭐가 옳으니 그르니 왈가왈부할게 없다
그 현상 흐름을 관찰하고 올라타야 돈을 번다.
그 현상과 동떨어져서 이러이러해야한다~ 라는 당위성만 공부하면 안된다
실제로 사람들이 돈이 어떻게 행동하고 움직이는지가 진실을 나타내준다
 
 
내가 수련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니까 수련을 민영화 시켜버릴 수도 있겠다.
미용술기교육 탈모술기교육 비만클리닉진료메뉴얼 이비인후과진료메뉴얼 요양당직근무메뉴얼 응급의학근무메뉴얼 신경과진료메뉴얼 재활의학과진료메뉴얼 이렇게 걍 민간학교화 시켜서 교육비 받아서 수료증을 발급하면 그 수료증을 가진 사람들을 전문의보다 조금 싼 가격으로 고용하고 싶은 고용주들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능력은 동일하니까 50만원 100만원 더 저렴하면 고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법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그냥 NFT로 발급 박아버리면 뭐 어쩔건데... 그냥 수료증을 NFT예술작품처럼 가지고 있는거고 그 예술쪼가리를 가진 사람을 채용하고 이런건 고용주랑 고용인 마음이다
미용 공고글 보면 술기 경력 유무에 따라 페이가 300-400 차이난다 경력없으면 초반 6개월은 수습기간이라며 적은 월급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민간수련시스템에서 온라인 강의나 술기 참관해서 장비좀 만지작 거려보고 한달만 배우면 수료증으로 경력을 인정받을수 있고 또는 수료증없더라도 진짜 수련을하게되어 나 경력자라고 말하고 가서 경력자 못지 않은 아니 뛰어넘는 능력으로 미용술기진료를 시작할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수련 민영화 시스템이 이걸로 끝날까? 이런 수료증 발급하는 시스템 플랫폼 자체가 확장될 여지가 매우 많아진다. 도수치료 필라테스 예체능 등등 분야는 존나 많다.
실무에 몸을 담고 문제점 발견하고 사업화해서 하다보면 확장은 자연스러운 수순이 된다
 
위에 서술한 수련민영화 아이디어도 실제 실무 실제 세상에서의 의료행위를 눈으로 본 후에 떠오르는 아이디어인 것이다. 학교 다닐때는 전혀 실제 세상에 대한 감도없었다. 그냥 너무나 왜곡된 상상만 있었을 뿐. 아니 그냥 실무가 아니어서 좆같아서 관심이 1도 없었다. 그냥 대장에 하얀거 덕지덕지 있는 사진이 등장하면 답은 metronidazole로 정해져 있다는 수준으로 관심이 없었다 metronidazole이 뭔지도 몰랐다 그냥 메트로니까 지하철을 연상해서 그 하얀 장에 지하철이 다니는 상상을 하고 그걸 골랐다. 이건 실무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냥 아무짝에 쓸모없는 공부활동이다.
실무에 발을 담가야 개선할만한 문제점이 보이고 그 부분을 개선시켜버릴만한 아이디어가 나온다. 그리고 그 실무에 몸을 담고 분주하게 일을 하는것 자체가 그냥 재미있다.
 
먼저 좋아하는 분야 재미있는 분야를 억지로 고르려 하기보다 그냥 어떤 분야건 실무에 몸담고 장기적으로 거대자산가 정체성 포지셔닝을 하고 분주하게 배우고 하면 그냥 그 자체가 상향감도 주고 실제로 사람들이 모여서 상호작용하는 실제 분야다 보니까 그냥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 방구석에서 뭔 시험 공부하는 것 보다는 햄버거 가게에 취직해서 패티도 뒤집어보고 사람들 응대도 해보고 메뉴얼화 되어있는 시스템에 감탄도 해보고 하는 것이 존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나도 수백억 수천억대의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만들어낸 모습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그려보며 분주하게 배우는 나날들이 설레고 재밋을 수 있는 것이다. 눈앞에 수천억 수조원대의 햄버거 프렌차이즈가 떡하니 있고 내가 실제 거기서 쓰이는 주방기구들을 만지고 인테리어도 볼 수 있고 구체적인 메뉴얼을 공부하는데 얼마나 재미있겠나. 방구석에서 수조원의 기업에 대해 왜곡된 상상만 하는거랑 실제로 수조원의 기업의 시스템과 근무환경을 보면서 배우는 거랑은 그 상상력의 정교함 구체성에서 천지차이다. 실제 세상에 존재하는걸 봤기에 나도 할 수 있다고 심리적 허들을 무너뜨려주기에 진짜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게 된다.
 
진짜 세계에서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는 현상에 몸을 담아야 어마어마한 부의 기회도 거기서 잡을 수 있고 그 기대감에 너무나 즐겁게 재미있게 할 수 있다
 
 
7. 문신 머리스타일 옷스타일 등 자기만의 개성을 가진게 너무 멋지다. 모든 사업가 회장님들이 다 김승호회장님 같은 이미지면 너무 노잼이다. 꼭 깔끔한 회장님 스타일이어야 성공한다는 법은 없다. 이런 사람들이 한계 고정관념을 부셔준다. 나도 나만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야지. 지킬엔하이드마냥 일끝나면 홍대충 테크웨어 패션피플로 변신하는 삶.ㅋㅋㅋㅋ그래야 삶이 다채롭고 즐겁다. 사업 회장님 대표님 하겠다고 맨날 앉아서 책읽고 진지톡만 하고 깔쌈하게 심플하게만 옷 입고 이러면면 노잼이다. 헬스로 몸도 만들고 바디프로필 일반프로필도 찍고 패션도 다채롭게 입고 문신은.... 글쎄...... 할라면 아예 반전매력으로 이레즈미 박아버리면 지릴듯 어쨋든 세상의 다채로운 풍요들도 함께 누리면서 살 수 있다. 자기가 상상하기에 달렸다. 자기가 상상하는 자기 모습에 다채로운 모습이 포함되면 그걸 누리는 것일 뿐 고정관념에 얽메일 필요가 없는 세상이다


8. + 휴대폰 번호 바꾸고 남길사람들만 남기면서 리뉴얼 하는거 좋은듯 지인풀 컨트롤하는거 세계관 도약하고 정체성 형성에 도움됨
빈도화지로 만들어야 새로 채워넣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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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3-4시 정도에 나른하이 할거도 많이 했겠다
 
등 기대고 쉬다보면 딱 커뮤니티 무의식적으로 들어가고 싶은 욕구를 감지함
 
그냥 아무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거 감지함
 
클린한 나의 멘탈을 마음껏 더렵혀 버리고 싶은 마음ㅋㅋ
 
약간 술로 깨끗한 몸을 더럽히고 싶은 욕구같은ㅋㅋ
 
 
들어가면 좆같은 내용들 기사들 뉴스들 접하고
 
멘탈이 저 지하실로 침전되어 나머지 시간을 암울하게 보낼게 100프로라 안드갔다
 
하도 많이 시행착오를 반복해서 100프로인걸 안다
 
시행착오 수백 수천 수만번 한듯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똥인걸 알았는데도
 
또 찍어먹고 또 찍어먹고 후...... 나란새끼.......
 
이제 진짜 안 드간다
 
오늘은 진짜 커뮤니티 induced amygdala activity가 잠잠하네
 
유튭이나 인스타는 활용하는바에 따라 괘안은데
 
커뮤니티 뉴스는 찐이다
 
 
 
 
유튜브도 나를 위해 알고리즘영상들 모아서 보여주는 메인화면이 없어졌다
 
오로지 검색창뿐
 
내가 타게팅해서 검색해서 들어간 내용만 볼 수 있다
 
 
그냥 세상이 평온하고 평화롭고 고요하고 나에게 주어진 여러가지 것들에 감사하게 된다
 
평소였으면 안보였을거 같은데 시골초딩이 나무가 무성한 버스정류소에 서서 팔흔들고
 
시골시내버스가 비깜키면서 초딩 태우는 모습이 차타고 퇴근하면서 눈에 들어온다
 
평화롭고 그림한폭 같았고 기분이좋아짐
 
마음이 어지러우면 이런게 보일리가
 
커뮤니티만 안해도 뉴스만 안봐도 알고리즘메인화면에 띄워주는 림빅 마케팅만 안봐도 이렇게 된다
 
 
 
 
 
내일 헬스할 생각에 기분이 좋다
 
이 상향감
 
빨리 이번에 달성한 중량을 한번 더 치거나 더 올려서 들고 싶다
 
딱딱 정량화된 수치로 보여주는 상향감이 진짜 좋다
 
 
 
 
투자 사업 연애도 다 이렇게 게임화 시켜서 상향이 일어나야지...
 
 
 
연애도 상향감이 좋다 이번에는 이렇게 실수했으니 다음의 그녀에게는 이렇게 해봐야지
 
오 이게 먹히는구만 내 스킬로 탑재
 
부작용은 사귀면서도 자꾸 다른사람들 물색하고 만나고 연애를 계속 갈아치우게 될수도
 
 
 
어쨋든 상향감의 개념으로 이전에 한번 만나봤던 여자보다는 당연히 더 나은 여자를 만나야 한다
 
평하타치와의 섹스는 금전손해 정신손해 시간손해 나의급에대한무의식손해 이다
 
섹무새들을 경계해라
 
평하타섹 할바에 노섹이 났다
 
 
예전에 메디게이트 개원의가 수련할때는 이것저것 배우면서 상향감이 좋았는데
 
개원하고나서 상향감이 없어서 매너리즘오고 현타온다고 하는 글을 봤었었다
 
우리아버지도 그런 상태인것 같고.... 걍 이제는 모든것을 내려놓으신듯 거의 부처급....
 
상향감없이 따박따박 비슷한 액수만 들어오고 플러스마이너스 10-30% 정도?
 
등차 수열로 쌓이는 총액이 늘어나는건 상향감이 아니다
 
그 공차가 자꾸 상향을 해야함
 
매달 꽂히는 액수가 상향을 해야한다
 
아니면 투자라도 잘 해서 자꾸 불어나는 맛을 느껴야...
 
 
다른 분야에서 월수익 몇천의 로컬장사를 이뤄내면
 
다음 스텝은 당연히 확장이고 프랜차이즈화고 브랜딩이다
 
그러고 더 잘되면 세계화로 가는거다
 
근데 개원한 사람들은 그게 어려워서... 상향감이 없다..... 인생 매너리즘
 
 
 
 
상향감 속에 머무는 느낌이 진짜 좋다
 
커뮤니티를 끊어낸 것도 하나의 발전이다
 
 
 
이제는
 
자산 규모 상향감 라인에 타야한다
 
10억대 50억대 100억대 500억대 1000억대 5000억대 1조대 쭉쭉쭉 올라가야함
 
자유시장 자본주의에 태어나서 이 시장참여를 30이 다돼서 하네 
 
뭔놈의 세상이 이렇게 길게 붙잡아두는지
 
외국은 18살부터 걍 사회 나가는데
 
어쨋든 김치국 세팅으로 태어났으니 불평불만없이
 
나이 보정해서 김치국30세 = 천조국20세로 조절해서 시작하면 된다
 
자유시장참여를 30살에 하도록 했으니 어쩔수가 없는것
 
 
 



나도 할수 있는게 존나 많고

자기만의 길을 선택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고 자유도 얻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사례들을 보면 가슴이 뛴다

이런 프레임워크를 가진채로 하는거랑

그냥 하는거랑 천지차이임

이런 가이드가 있으면 든든해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맨몸으로 암벽을 오르는 위험한 사업을 한다고 보일수 있으나

정작 책읽으며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런 멘탈 프레임워크 가이드를 가지고 하기 때문에 뭔가 안전장치를 걸어두고 암벽 등반을 하는 느낌이다

행동으로 이어질 만한 요인들이 매우 많고

사고회로도

내가 쉽사리 뚫어내지 못할 여러가지 생산적인 사고들을 미리 뚫어둬서 좋은 사고회로를 크게 레버리지 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런 책을 보면 수련을 할 이유가 0다

1. 자산규모 증대를 이루게 해줌

자산 규모가 생기면 가방끈 전문성 권위는 지금 정도로도 매우매우 충분하다고 생각

혹시 수련에 끌리는게 내 자산규모 증대능력이 조밥이라고 베팅하는게 아닌지 생각하기

100억만 있어도 전혀 수련에 미련이 없어진다


2. 중간중간 하기 싫은 일을 남들과 사회의 흐름에 따라 이어가서 삶도 불만족 소득도 불만족 이었던 사람들 사례 내용이 나온다 근데 자기가 살릴 수 있는 부분을 살려서 자신만의 사업을 이뤄 1300억 규모로 매각 시킨 사례 와 같이 자기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을 살려서 돈벌기 가장 좋은 시대에 크게 성공한 사례들을 보여줌

아 이런게 가능하구나! (심리적허들 무너뜨림)

그렇지 지금 온라인시대고 좆도 아닌걸로도 크게 벌수있고 영향을 미치고 할 수 있는 역사상 돈벌기 가장 좋은 시대였지
(세상을 바라보는 세계관에 영향)

이런 관점들을 계속 익힐 수 있다



-> 커뮤니티 사이트 유튜브 등등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세계관과 내용들이다

커뮤니티를 하다보면 가끔 수련을 해야 하나 싶어진다

그들의 세계관을 흡수했기 때문

이런책들을 보면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책을 무작정 많이 보는게 별 효용이 없다고 판단되어 효율있게 보려고 했는데

그냥 커뮤니티는 이제 혼술 끊은것처럼 아예 끊어버리고

그냥 노는 시간에도 힘 안주고 설렁설렁 책을 보는게 났겠다

다 날라가더라도 부담없이 그냥 책 보면서 놀기



투자 관련 지식도 책을 봐야 하게된다

책 안보면 무슨 투자상품에 어떤 근거로 돈을 넣을건데?


엑시트 읽고나서 보면 우리 부모님은 놀고 있는 돈이 너무 많다

여러 투자를 하고 계시지만

돈은 돈을 창출해낸다는 수단이라는 아이디어 자체가 미약하다

그러지 않았으면 전세금 돌려받은거 나한테 가지고 있으라고 하지 않고 어떻게든 그 병사들을 출격시켜서 돈을 가져오게 했을 것이다 근데 병사라는 개념이 없으니 그냥 아들이 병사가 될 수 있는 돈을 일년 이년 홀드하게 방치한다

송사무장은 1000 2000으로도 일을 시키고 수익을 뽑는데 말이다

근데 책을 안읽으면 그런걸 알 수가 없음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없고

그냥 사람들 다 하는대로 대출 많이 끼고 큼직한 아파트 사는 것 뿐... 정보소스는 다른사람들의 카더라뿐...



물론 종착점 도달하는데에 책이 꼭 필요한건 아님

종착점에 머물고 이상속에 머물고 상상하는 네빌고다드식의 삶이 종착점에 데려다준다

책 한권없이도 말이다


사람은 심심하기 마련이고 놀때 뭔가를 보기 마련이다

이때 커뮤니티같은 좆같은 공포 세계관 가져가면서 놀고 쉴바에는

책으로 노는게 났다 책으로 놀려면 부담감이 없어야 한다 밑줄 하이라이트 필사처럼 다 씹어 먹겠다는 부담없이

그냥 다 날리듯이 읽으면 된다 노는 개념이니까

행동하나라도 뽑아내면 그날 너무나 과하게 달성한 것이다

그냥 다 날리듯이 읽어도 좋으니 커뮤니티 할 시간에 책으로 놀고 인스타로 차 집 여자 등등 심상화하고 고양이 영상보고 하면 된다

오늘부터 커뮤니티는 혼술처럼 내 인생에서 박멸되었다

진짜 경험 데이터 통계상 커뮤니티 들어가면 백프로 확률로 모든게 좆같아진다(세계관 공포감정 열등감 투쟁의세계관 등)

가끔씩 그냥 업무용 컴 엣지 브라우저 홈 화면에 뜨는 뉴스헤드라인만으로 기분이 좆같아 질때가 있다 헤드라인만으로 사람의 림빅시스템을 활성화 시킨다

일부 훌륭한 유머들을 먹기 위해 세상소식 궁금증을 해소하는데에 치르는 대가치고는 너무나 크다 전혀몰라도 되는 내용이 99.99프로다








인스타가 커뮤니티보다 낫다

 

아 물론 내가 인스타를 지인들 소식보고 그러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들 풍요로운 세상을 팔로업하려고 사용해서 그럴수도

 

 

 

 

주말에 늦잠자면 그냥 하루가 개짧다 그래서

 

그냥 디시인사이드 보고 이러니까 너무나 구린 세계관이 들어왔다

 

갑자기 중소기업 갤러리 떠가지고 ㅅㅂ

 

엠생들의 이야기가 위로가 되기보다는 나도 그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의 선글라스에 물든다

 

중소기업 갤러리랑 메디게이트 커뮤니티랑 다를게 없다

 

세상에 대한 공포감

 

사람들끼리 줄세우기 서열화하기

 

은근한 자기자랑

 

세상에서 자기들끼리 정해놓은 게임을 다같이 참여함

 

도대체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그냥 남들을 짓밟고 상대적인 우위를 느끼는게 전부인 것 같다

 

그러니 게임이 도저히 끝나지를 않는다

 

인구는 존나 많고 게임의 종류 항목은 너무나 다양하고

 

인생의 타임프레임마다 메인게임도 자꾸 바뀐다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게임을 지속하고 고통받는다

 

그게 근데 오묘하게 재미있어서 지속하는듯

 

고통받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나오는 은근한 유머가 있다

 

 

 

이게 내가 고딩때랑 재수때 오르비 했었던 때랑 동일하다

 

그들만의 세계

 

서열화 그들만의 게임

 

공포감

 

그 오르비의 세계관이 너무 크게 다가와서 진짜 서연 의대 아니면 의미없다는 생각에 반수도 했다

 

그 세계관 하나때문에 남들은 소원인 학과를 합격했으나

 

패배자라는 메타인지를 가지고 대학생활을 했다

 

 

 

커뮤니티는 항상 해롭다.....

 

뉴스도 그렇고....

 

이게 뇌가 풍요와 원하는 것들만 생각하는 청정지역속에서 머물다가

 

한번씩 내려놓고 뇌를 더럽히고 싶은 욕구가 있나보다

 

그럴때마다 디시에 들어가는 것 같다

 

초반에는 즐겁게 보다가 점점 커뮤니티에 물들어간다

 

커뮤니티 들어가면 몇시간 후에 아주 개같은 세계관을 흡수해서 고통받게 된다

 

경험상 100%다

 

공보의갤도 그렇고... 가끔 공감가는 글들때문에 웃기고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찝찝하고 공포감만 조장되고 그런다

 

아주 뜨거운 주전자인데 자꾸 손을 가져다 대고

 

물집잡히고 실마진 드레싱하고 치료하고

 

다시 또 손을 가져가 대는 것 같다ㅋㅋ

 

 

 

인스타는

 

어줍짢은 지인들이 자랑하려고 올린걸 봤으면 그냥 ㅈ같고 나도 그 게임에 동참하고 그러는데

 

그냥 아예 임계점을 넘어가는 풍요세계 레벨에 위치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아니면 내가 원하는 것들 내가 원하는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서 보다 보면

 

나도 언젠가 저런 풍요를 누리겠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

 

그냥 비교도 없고 서열화도 없고 그냥 다들 원하는 사람은 그걸 가지는 곳이다

 

 

 

누군가가 보여준 풍요를 보고 남들도 심리적 장벽이 허물어져 그 풍요를 따라가게 된다

 

남이 해냈다는걸 보는 것은 엄청난 상상도구고 심리적 한계를 허물어주는 강력한 힘이다

 

인스타가 성공한 사람들을 엄청나게 많이 탄생시켰을 것이다

 

모방욕구 상상 나도 할 수 있다는 그 한계의 벽을 허물어 주기 때문

 

세상의 다채로운 풍요로운 모습들도 보여주고

 

 

 

 

(뉴스에서 범죄수법을 다루고 JMS를 다큐로 만들어서 보여주고 하는 것은

 

다른 누군가의 심리적 허들을 부셔서 제2의 범죄 제2의 JMS로 이어지게 하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고 본다

 

아 저게 가능하구나 하면서 상상력+심리적허들부서짐을 동시에 제공함

 

역설적이게 JMS 다큐 제작자는 제2 3 4의 JMS를 탄생시킬듯

 

'아 저게 가능한거였나?' 하면서)

 

 

 

목표도 더 높게 잡히고

 

그 높은 목표에 내가 실로 연결되어 알아서 끌려가는 것 같다

 

그러다 보면 인생에 대한 두려움도 덜하다

 

이것 저것들에 흔들리며 공포를 가질 필요가 없다

 

높은 목표가 나를 이끌어 주기에 대다수의 문제들은 문제가 아니게 된다

 

 

 

확실히 낮은 목표가 레드오션이고 경쟁이심하고 노력도 더 많이 든다

 

높은 목표는 블루오션이고

 

오히려 노력이 덜들고 한번 이루고 나면 그 규모가 커서 자꾸 열등감 게임에 참가하지 않아도 되게 된다

 

애매한 게임들에 자꾸 참가하면 노력이 분산되고

 

그걸 이룬 후에도 결과값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또 다시 노력모드 들어가야함

 

 

 

베조스가 말했듯이 비전은 크게 행동은 한스텝씩 차근차근

 

일류는 다르다 동시에 두가지 상반되어 보이는 개념을 한번에 제시해준다

 

근데 비전이 크면 그냥 행동이 알아서 나온다 그것도 좀 창의적이고 큼직한 행동들이..

 

노력이라 생각되지 않게 그냥 자연스레 하고 있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비전 심상화 상상이 전부인것 같다

 

자청 신사임당 등등이 말하는대로 그냥 작은 행동만 하다보면 방향성도 없고 애매하게 끝날 확률이 크다

 

방법론에 집중하기 보다는

 

원하는 목표 풍요에만 집중하는게 나랑 더 잘맞다

 

목표는 거대하면 더 좋다

 

 

 

 

몇일마다 잘 관리된 청정상태의 뇌를 더럽히고 싶다는 욕구로 커뮤니티 들어가는거만 좀 자제......

 

인스타는 딱 절제되게 심상화용으로만 정해진 내용들만 타게팅된 내용들만 보상적 개념으로 한번씩 깔아서 보기

 

 

1. 초반에 과학자 존멋 근데 뒤로 갈수록 그냥 그럼 인간은 매너리즘의 동물 처음에만 우와 한다 매너리즘을 불러 일으키는 비슷한 일상의 반복보다는 다채로운 인생이 더 좋다
 
2. 핵의 개발 이후 확실히 서로 쏘면 둘 다 좆된다는 것을 알아서 세계대전같은 대규모 전쟁은 안남 신기하다
 
3. 실제 현실을 너무 영화화 한 것 같음
 
4. 나이를 먹어가면서 스티브 잡스 말대로 세상은 별거 아닌 사람들이 중요한 직책을 맡으면서 생각보다 별거 없이 굴러간다는 것을 깨닫게 됨. 내 머릿속의 의사 병원 전문성 정교함의 상상과는 거리가 먼 현실을 마주한 후에 더 심해짐. 나같이 그냥 평범한 사람도 환자에게 몸에 대사 흐름을 바꾸는 약을 처방할 수 있고 나의 명령 선택에 의해 그 사람의 예후가 극명히 다르게 결정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의사들은 환자를 위한 미칠듯이 세부적인 지식들을 파고 있는게 아니고 보험심사기준이 어떻고 대부분의 다른 의사들이 어떻게 처방을 하는지와 리스크를 낮게 가져가는 것과 과잉효과에 의한 병원홍보효과 같은 요인들에 집중하여 의료행위가 이뤄진다 영화속에 핵 투하를 결정하는 미군 태평양 사령관도 그랬을 거고 대통령도 뭐 별거 있겠나. 사업 ceo도 그렇고 그냥 어리숙한 사람이 한두번 하다보면 별거 아닌걸 깨닫고 계속 하게되는 거다. 그것도 일반 사람들이 상상하듯이 엄청난 전문성과 지식을 토대로 완벽한 결정을 내리는게 아니고 자신이 처한 직책속에서 자신의 이해관계에 맞게 판단을 내리고 행동할 뿐이다. 그 태평양 사령관도 그냥 전술책 읽고 존나 군인마인드 탑재되어서 그냥 당연히 핵 쏴야겠다고 판단했을듯 자기 커리어도 쌓이고
 
5. 놀란 작품이 덩케르크 부터 그냥 뭔가 장르가 바꼈다. 이미 네임벨류는 있고 관객도 알아서 확보되니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영상 예술을 마음껏 하는 느낌. 여러번 돌려보고 심오한 의미 표현법 좋아하는사람들은 환장할듯. 인셉션 다크나이트 같은 놀란이라는 이름이 들어가지 않아도 그냥 사람들 사이에서 존나 재밋다고 입소문 나는 작품들이 탄생했으면...

https://www.youtube.com/watch?v=52wdxIn-ayI 

 
 
그냥 얼탱이가 없게 조온나 좋다
 
 
 
시그니엘 200평 200-300억
 
시그니엘 300평 300-400억
 
하는데
 
 
 
 
세계 원탑 도시 뉴욕에 센트럴파크 + 바다뷰에 540억이면 혜자일수도
 
 
 
 
누구는 이 좁은 나라에서 10억 짜리 30억 짜리 사니 40억 짜리 사니
 
80억 산다고 하면 입이 떡벌어지는 곳에서
 
아웅다웅 사는데
 
 
 
누구는 영어 쓰면서 비행기타고 다니면서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 하고
 
한곳에서 대박나면 바로 20억 영어권 인구 상대로 대박나고
 
영어권 아닌 나라들도 자체적으로 교육 시켜서 영어를 못쓰는 나라가 없다
 
 
 
 
그냥 유튜브에 미국인이 말하는거만 봐도
 
한국에서 겪는 대부분의 좆같은 압박? 같은게 사라짐
 
내가 미국인이 된 것 같으니 그냥
 
자유로움 도전정신
 
나이를 먹어도 잃지않는 도전정신
 
개개인의 삶과 개성을 존중하는 곳
 
 
 
 
그냥 집일 뿐인데
 
세상의 풍요가 다 느껴진다
 
인류가
 
자신의 중장기적 이기심을 위해
 
단기적으로 남을 위해 상품 서비스를
 
얼마나 정교하고 깊이있게 제공하는 경지까지 올랐는지 알 수 있어
 
경이롭다
 
너무나 안락하고 평화롭고 고급스럽고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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