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전부라며 와꾸 박살난 상태로 섹스도 못함 = 대학만 가면 할 수 있다 시전 하지만 그것은 구라였다
그 교대 교사육성비용 학교건축비 학교 온갖 행정담당 공무원 교육청 공무원 한테 나갈 세금으로 차라리 탁아소 같은걸 운영하면
애들한테 전자화폐 쏴주고
시장에 맡겨야 한다
스터디카페 같이 쾌적한 곳에 가서 인강으로
배우고 싶은거 일타한테 배우거나
게임하고 싶으면 게임하고
운동 배우고 싶으면 송사무장 테니스 같은데 가서 배우거나
비행하고 싶은애들은 지내끼리 모여서 비행하면 된다 단 처벌은 성인 수준으로
생각보다 애들의 사고가 어리지 않다
자기 행동에 책임감을 쥐어줘야함
처벌가능성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순간 귀신같이 자기 이익보는 대로 행동하게 되어있음
왜 강제로 애들을 모아놓고
내가 선생이네 뭐네 하면서
뭘 좆같은 빗살무늬 토기 어쩌고 사림파 훈구파 어쩌고 가르치려고 하는건지
뭔 이상한 높이뛰기 제자리뛰기 등 체육 평가들을 하고
강당에 모아놓고 시간낭비하고
성적 좋고 세뇌당하고 착실하면 이쁘다면서 칭찬해서 행동강화
그러면서 방학에도 월급타먹고
1.애들을 강제로 모아서 강제로 쓸데없는거 배우게 함
1-1.존경은 자발적 마음에서 나오는건데 갑자기 왠 나이먹은놈이 등장해서 내가 선생이고 인생선배니까 날 존중하고 존경하고 선생이라 불러라 (인생최대업적 = 애매한 수능중상위 성적으로 교대 사범대 입학한게 전부 / 실제로 자유시장 필드에서 뛰어본적 없음)
2.당연히 이 상황이 마음에 안드는 놈들도 존재
3.그걸 교권 어쩌고 하면서 쥐어잡는게 말이대나
4.정보가 다 풀린 시대에 교사 어쩌고 하는 임의적인 직업 개념은 클루지고
그 과도기에 시바 12년을 희생당했다 내 시간 돌려네
5.선택할자유 미만 잡 / 내가 어디에 가서 어떤 시간동안 누구와 만나서 어떤 수준의 강의력에 내 돈을 이만큼 지불하고 배우겠다 / 선택할자유가 가장 중요
이번 기회에 교권을 강화하고 교사를 늘리고 할게 아니고 이런 팩트를 다 까발리고 교육을 아예 해체해야한다
허경영이 교사 수 늘리자는데 똑똑한줄 알았는데 미친건가
올바른 마음을 가진 교사 = ’착한 의도‘가 있다고 해서 남의 시간을 뺏을 권리는 없다
빼액! 난 선한의도를 가졌으니 나 의사 시켜줘! 나 CEO 시켜줘! 나 월급줘!
선한의도를 가지는건 자유고 좋고 칭찬한다
선한의도가 있는데 구린 강의력 시간낭비 시키는 교사 vs 일타강사력 이해쏙쏙 꿀잼 근데 사생활 구린 강사
자본시장에서 자발적 선택으로 심판받아야 함
니가 얼마나 아이들을 생각하고 인성교육을 시키고 어쩌고 알빠 아니고 강제로 애들 잡아둘 권리 없다 애들이 직접 선택하게 둬야함
오태민이 학벌에 대해 매몰비용으로 어쩌고 인문학 어쩌고 하면서 설명하던데
어쨋든 인간의 어리석은 클루지때문에 학벌사회가 현상유지가 된다는 주장인거 같다
세상은 클루지 진화심리적 오류의 문제점의 현상 유지에서
진실로 수렴한다 진실로 가게 되어있음
학벌 결국 수능 성적일 뿐이고 순응도임 진실은 까발려진다
결국 학벌과 ’돈‘의 디커플링이 계속 발생하면 발생할수록
진실이 더욱 드러나게 되어있다
학벌과 지능 전반적능력과의 경향성은 있겠지만
핵심은 ’오지는 시간낭비가 일어난다’임
‘학벌은 오지는 시간낭비 인생낭비 죽은시간’이라는 진실로 수렴할거임
의사의 전문성에 대한 것도 진실이 다 까발려질것임
직업의 개념은 클루지적인거임
과거에 효율적이어서 그렇게 존재했지만 지금은 아닌데 계속 남아있는 행태
바이탈 해결 : 공급이 해결해주는거 맞음
의사유튜버들 나와서 공공의대 어쩌고 공급 어쩌고 수가 어쩌고 하는데 다 능지가 모자란건지 다른 의사들을 의식한건지...
당연히 공급늘려서 미용포화 통증포화 365병원 등등 더 편하면서 돈버는쪽들이 포화되어 월급 쭉쭉 내려가다가 300-500까지 내려가면 에이씨 이럴바에 1000받으며 바이탈 하지 하면서 바이탈로 가는놈들 무조건 생긴다
근데 어쨋든 완전 자유시장화 하는거 아니면 공급을 어떻게 조절하건 뭘 하건 수가를 어캐하건 비효율 뭔가 문제점은 계속 있을거임
밀턴 프리드먼 = 국가개입도 높을수록 그 산업이나 분야가 병신같이 된다 like 교육시스템 복지시스템 최저임금 등등
완전 자유시장화 = 누구나 의료업에 뛰어들어 장사시작
근데 완전 자유시장화는 안시켜줄거임 왜냐면 식당은 창업도전했다가 맛없으면(실패case) 에이 고객이 맛없어 시발 하고 기분이 상하고 끝난다
이런 실패 탈락의 과정으로 요식업이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발전한다 진화의 과정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유전자변이)하고 생존에 적합하지 않은 약한놈들이 계속 탈락하는거임
의료업은 개인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해서 뭔 약물 수술 지가 개발해서 실패하면 에이 맛없어 가 아니고 그 고객 마루타들이 죽어버리는 경우가 발생
어쨋든 이렇게 하면 존나 도전하고 탈락하고 하면서 별 기상천외한 의료기술들이 다 생길듯 ex) 천룡안 가지게 해주는 수술 /10km 이상 볼수있는 시력 가지게 해주는 수술 / 존나 행복한 상태로 지내게 해주는 수술 등 / 청소년기 호르몬 조절로 키 200찍기 이것도 호르몬 칵테일요법 등등으로 시행착오 거치면서 자리잡을거임 / 거의 게임스킨고르듯이 자기 모습을 선택할듯
수많은 마루타 들이 희생당하겠지만 그것은 개인의 능지이다 개인의 책임이다
피어싱 몸에 구멍뚫고 얼굴문신 등등 같은거 하는거 보면 그런거 도전하는거 좋아하는 정규분포상 극단의 분포집단이 이 역할을 해줄거임
그걸 국가가 인간의 존엄성 국민 보호 어쩌고 하면서 가만 둘리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자유시장화 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런 병원 치료기관을 선택하는것도 개인의 책임임 자유시장화되어도 과학적 기반을 둔 의사협회 의료협회와 같은 단체 산하의 병원들이 있을거고 자체적 라이선스 시스템을 운영할거다 그런곳들은 지금처럼 안전할거고 불안하면 이런 곳들만 고르면 된다
근데 굳이 이런거 밖의 병원을 꼼꼼히 안따지고 갔다가 봉변 당하면 그건 개인책임
개개인들이 창업하는 의료서비스는 여러 기상천외한 시도를 하겠지만 안전하진 않을수도 있다 고객 개인이 책임지고 판단해서 가는거임
그러면 수가정해진거 없이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수도 있고 (감기 내과 진료 시덥잖은 질병인데 부유층들 와서 100만원 내고 문진 존나 꼼꼼히)
다이소처럼 컴포즈커피 메가커피처럼 트라마돌 감기약 500원에 뿌리는 가게도 있는거다
프리미엄화 되는 병원의 의사들은 더욱더 양질의 진료를 보여주기 위해 얼마나 더 공부하고 노력하게 될까
더 깊이있는 공부가 수익으로 직결되니 오지게 공부하게 된다. 진짜 개 양질의 진료를 제값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 돈을 기꺼이 낼 사람들 존나 많음 줄 안서고 시설 개 오지는 곳에서 디테일한거 다 진료 받고 싶은사람들 (포르쉐 람보 페라리 맥라렌 출고 대기기간 예약보면 돈많은 사람 진짜 존나 많음)
공급제한 상품가격고정 이게 시장을 망친거다 가격이 최고의 정보전달 수단인데 그걸 고정시켜버린거임
지금 수가 고정 상태에서 감기 약주던 안주던 몸이 알아서 낫는거 더 심화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 공부 존나하건 안하건 받는 돈이 똑같다
자유시장화 하면 누칼협 논리로 아무도 불만이 없다
불만 = 나는 이렇게 하고 싶은데 이렇게 선택하고 싶은데 국가가 칼들고 협박해서 가격을 고정하고 수련기간을 고정함
불만은 남이 칼들고 협박해서 하는 일에 생긴다
자발적으로 선택했고 언제든 조절하거나 그만둘수있으면 불만이 없다
국가가 칼들고 협박? = 군대안가면, 수가 마음대로 하면 잡아서 감옥넣기 가능
남자들의 군대혐오 불만 = 국가가 칼들고 협박해서 하기 때문
국가가 개입해서 사기당하기 쉬운 지능낮은 개인을 위험한 시술 수술 약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유시장화 안하는건데
나는 개인의 책임 그 개인이 지능이 낮던 사기를 당하건 목숨을 잃건
그걸 국가가 개입해서 내가 더 현명하다고 하면서 도와주는것 보다
개인의 책임에 맡기는게 옳다고 본다
국가가 개입 안해도
선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연합해서 단체를 만들거나
교육을 하거나 봉사를 해서 자발적으로 피해를 막기 위해 도와주는 일이 알아서 생길거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동안 의료가 자유시장화 될 가능성?
전재산 걸라고 하면
0프로에 베팅한다
심지어 전세계에 그 어느 나라도 의료 자유시장화 한곳 없다
이것도 다른 선진국 시스템 따오다 보니 발생한 클루지적 현상이라 생각
교육 의료 등등에 대하 왈가왈부 토론 과몰입 이런게 많은데
그냥 핵심은
국가개입 vs 자유시장 선택할자유
요걸로 끝난다고 생각한다
클루지가 얼마나 이어질지
아니면 신기술들로 정보민주화로 학습된 개인들로 진실수렴으로 다 부숴저 버릴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그래서 내 행동 강령은?
국가 과개입 분야에 몸울 담았음을 인지 = 내가 컨트롤 못하면서 이리저리 휘둘리고 기괴한 시스템에 불행함을 느끼기 좋은 분야 = 지금 울상인 교사 변호사 의사 공무원 등등 다 국가 개입도가 높다 = 이런분야는 페이가 높아도 불행흘 확률 높음
아 내가 불만 불행하기 좋은 국가가 칼들고 협박 하는 분야에 몸을 담았구나! 인지하기
어쩔수없이 단기적으로 몸을 담을때 만큼은 누가 보면 존나게 약이 오를만큼 개꿀빨기
(보통 욕을 먹는 사람들은 개꿀빠는 사람들이다 = 욕을 먹으며 개꿀빨기)
책읽고 글쓰고 즐겁게 학습하며 내공을 쌓으며 살아가기
내공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유 달성하기
과몰입 클루지 사람들에게 절대로 흔들리지 않기 과몰입 분노 감정적 에너지 낭비 비관적 에너지낭비 하지 않기 개꿀 개이득인 부분만 바라보기 (클루지 조심 = 나이먹고 흰머리 주름 있으면서 확고한 말투로 주장하고 어린애 가르치듯 말하는 사람들 경력 경험연수를 기반논리로 주장하는 사람들 쎄보이고 맞을것 같지만 그 말의 논리와 알맹이를 봐야함)
눈앞에 100원짜리 동전 400개를 쌓아놓았다고 상상해보자. 인류의 역사인 10만년을 나타낸다. 동전하나가 250년이다
맨위의 동전을 들어보라. 그 동전 하나가 공장을 중심으로 일을 하며 먹고 사는 오늘날의 세상이 지속된 기간이다.
나머지 399개의 동전에 해당하는 세상에서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상업, 경제, 문화를 바라보았다.
지금 우리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세계관은 인류의 전 역사에 비춰볼 때 지극히 새롭고 이례적인 것일 뿐이다.
공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결코 자연적인 상태가 아니다. 우리는 문화적 세뇌를 당했다.
공장과 함께 우리 곁에 다가온 엄격한 서열과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단 하나의 유일한 길이자 최선의 길이라고 믿게 되었을 뿐이다.
우리는 모두 사냥꾼이었다. 농경이라는 기술을 발명한 다음에는 농사꾼이 되었다.
우리는 모두 농사꾼이었다. 공장이라는 시스템을 발명한 다음에는 공장노동자가 되었다.
공장노동자는 시키는 대로 따르고 시스템을 지지하며 자신이 일한 만큼 보수를 받는다. 그런데 공장이 산산조각 났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예술이다.
->
공장 제조업의 시대가 거의 100년동안 지속되다가
이제 패러다임이 변해간다
공장 제조업 사장이 부자이던 시대였는데
요즘 신흥 부자들의 양상은 다르다
이들을 보고 있으면 예술가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다.
발명이 폭발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발명품들을 예술화 시키는 시대가 왔다
애플도 하나의 예술과 같다
ai 가 공장노동일을 대체하면
인간은 예술을 하며 살 것이다
행동방안이 도출되는 그런 구절은 아닌데
미래에 대한 예측 전망을 가능하게 함
2. 이제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튀는 것이다.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것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을 존주앟라. 사람들 스스로 이야기를 퍼트리도록 하라. 이제 성공하는 유일한 길은 남들보다 눈에 띄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것이다. 그럼 사람들은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무엇을 말할까? 아마 제품의 기능이나 장점을 늘어놓듯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바이럴 마케팅 전략도 통하지 않는다. 한 개인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이야기하지 않고 무슨일을 하는지 이야기한다.
그래서 세스고딘 책을 그냥 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 different한 모습으로 제시되기 이다
차별화 특별함 = 예술 이다
다르다 라는 것은 상대적으로 다른 것이다
지금 팽배하고 만연하게 퍼져있는 것들의 특성일 비틀면
소수의 '다른' 뭔가가 되고 이게 예술이고 새로운 화풍의 등장이다
현대 산업의 메타가 이거다
좀 바꿔서 바짝 벌고 따라쟁이들 진입해서 포화되고
또 뭐 좀 바꿔서 바짝 벌고 따라쟁이들 진입해서 포화되고
무한반복
물론 본질이 더 중요하겠지만
마케팅적인 전략을 알아두고 적용한다고 해서 나쁠건 없다
어차피 마케팅 공부하려고 이 책을 읽기 때문에ㅎ
자청이 책 '스틱' 이야기할때 나온 내용과도 같네
자청은 '스틱'하나로 세스고딘 책 다 읽은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린듯
그럼 본질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외형만 제시하는 형식만 바꿔서 '다른' 모습만 띄면서 하는 사업의 의의가 있나? ㅇㅇ
예술이니까
사람들은 예술을 향유하는거다
딱딱한 강의들이 판을 치는데 그건 이제 수요가 없다
새로운 뭔가를 원하는 것이다
책읽고 글쓰면 성공하는 거 누구나 다 알던건데
자수성가 청년이라면서 중간중간 욕도 섞으면서
자극적으로 후킹하는 방식으로 표현된게 재밋고 몰입감 있는 것이다
어차피 영상보고 인터넷하고 음악듣고 기능 다 똑같은데
조금 더 예술적으로 포장된 애플꺼 쓰는게 만족감 있는 것이다
채워지지 않는 수요 열망을 충족 시키니까 의미가 있는 사업이 되는 것이다
맨날 나이든 60 70대 기업 회장들만 나와서 고등학교 대학교 연사 초청 강의처럼
성공하는 방법 알려주는 것만 있는 세상보다 자청같은 사람들이 나타난 세상이 더 풍요롭고
존못 노키아 삼성폰들만 있는 세상보다 애플의 깔쌈한 명품같은 디자인이 있는 세상이 더 풍요로운 것이고
예술적인 세상이다
사업을 예술로 바라보면 기회가 거의 무한하다
아직 표현되어 드러나지 않는 예술이 거의 무한대이듯이
예술성 비틀기 차별화 새로운화풍 남들과다름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마케팅하기
앞부분 읽었는데 이게 이 책의 전체 핵심이지 싶다
예전에 세스고딘 읽을때 모든책이 이 말만 하던거 같던데
2. 나는 지금껏 자신의 내면에 예술성을 품지 않은 사람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지금 당장 드러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왜 우리는 자신이 타고난 본능을 죽이기 위해 그토록 열심히 노력하는가? 지금도 시장은 우리에게 외친다. 일어나, 튀어라! 인간이 돼라! 참여하라! 상호작용하라! 나만의 직관, 혁신, 통찰 때문에 남들이 화를 내지 않을지 걱정하지 마라. 쓸데없는 걱정일 뿐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즐거워할 것이다. 그 정도의 위험은 과감하게 무릅써라.
사람들은 값싼 것이 최고라고 말한다. 단지 그런 선택을 하면서도 사람들은 거의 모든 시간을 예술성을 찾는 데 쏟아붓는다. 더 많은 가치, 더 많은 관계,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고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바꿔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 헤맨다. 그런 경험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지만, 원한다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
-> 예술의 시대다. 사람들은 자기도 모른채로 각자 자기만의 예술을 향유하며 살아간다. 대표적인게 유튜브인듯
유튜브 컨텐츠들이 거의 다 각각의 예술작품 같다. 방금 차 설명하는 영상 봤는데 거의 예술이었음ㅋㅋ 입담이랑 영상미 등
자본주의사회에서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자본의 흐름을 선순환으로 만들어야 한다. 방법은 '가치'를 만드는 것이다.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만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사람들은 가치라고 하면 무조건 돈을 생각한다. 하지만 돈과 상관없이 가치 있는 일이 더 많고, 그런 가치를 만들다 보면 없는 돈도 생겨난다. 돈을 쫓는 순간, 세월은 '훅'하고 지나가 버린다.
'새해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 달이나 지나갔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세 달 동안 가치를 만들지 못한 사람이다. 하루하루 가치를 만드는 사람은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그렇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가치를 만드는 사람은 끌려가지 않고 인생을 지배한다. 시간을 지배한다.
시간에 끌려다니는 사람은 아침에 늘 억지로 겨우 일어난다. 알람을 두 번, 세 번 새로 맞춘다. 이불을 정리할 정신도 없이 양치하고 세수하고 회사로 뛰어가며 연신 '늦지 않았나?' 시간을 체크하고 조바심을 낸다. 이렇게 시작한 하루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는 건 당연하다. 게으름과 부지런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지 말고 내 시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 시간을 산다는 것은 내가 있어야 할 곳에서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다. 당신이 있는 그 곳에서 가치를 만들어낼 때 당신은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이다. 자연의 모든 것은 자기 자리에서 가치를 만들어낸다. 들에 핀 풀꽃 한 송이도, 작은 개미 한 마리도 최선을 다해 가치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자연이라는 이름의 존재 가치를 가진다. 우리가 인간이라는 존재 가치를 가지려면 최선을 다해 내 시간을 살아야 한다.
바둑을 두는 사람을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뇌와 몸이 긴장한다. 그 결과 마음이 조급해진다. 마음이 조급해지면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반면에 훈수를 두는 사람은 이길 필요가 없다. 그러니 긴장도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은 단지 바둑을 즐길 뿐이다. 즐기기 때문에 묘수가 떠오르는 것이다. 힘을 빼야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
돈을 벌 때도 마찬가지다. 조급하면 긴장하고 긴장하면 실패한다. 돈을 빨리 벌겠다고 덤비면 덤빌수록 돈은 도망 간다. 당연하다. 돈을 빨리 벌려 할수록 무리수를 둘 확률이 크다. 바둑의 용어를 빌리면 악수를 두는 것이다.
돈은 벌려고 덤빈다고 벌리는게 아니다. 돈은 버는게 아니라 저절로 벌리는 것이다. 돈을 좇지 말라고 하는 이유다. 돈을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
돈은 가치가 있는 곳에 나타난다. 고로 돈이 나를 따르게 하려면 내가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치를 만드는 삶이 즐기는 삶이다. 돈을 좇는 삶은 힘든 삶이다.
(패배감적인 겸손 : 생산적인 일로 이어지지 못하고 위축되는 겸손. 개인적으로는 혐오한다)
어차피 내 삶을 살고 내 게임을 해야한다
더 잘나보이는 타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나의 미약하고 보잘것없어보이는 작은 발전을 막게
가만히 두는 사람으로 살아가면 안된다
'존재한다는 사실' 만으로 그런 의지가 꺾이는 사람이라면
그 어떠한 것도 가질 자격이 없다
수학적 사고를 해야한다
수학 30번 킬러문항을 풀때는 변수 하나씩 떼어서 본다
나머지 변수들을 상수처럼 취급하고
사람의 머리로 변수 2개 3개를 동시에 다루기 힘들다
'내 발전'이라는 변수만 따로 떼어서 봐야한다
그러면 아주아주 미약하게 하나 나아가는 것도 결국은 + 이기에 좋은 것이다
수학적으로 안보고 총체적으로 문과적으로 바라보면
미약한 초라한 발전을 안해서 '체면'이라는 변수를 지켜내는 것이
총 효용적으로 + 이기에 아무것도 안하고 패배감 속에 살게 된다
쵸단 김계란 덱스 이런 사람들에 대해 알고
(이 이름들을 알고 있는 내 자신이 개탄스럽다)
진짜 전혀 알필요 없는 사람들에 대해 알면서 그런 지식들을 축적하고
(진짜로 나의 인생에 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
패배감 속에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면
얼마나 후회스러울까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건 말건 나는 내 길을 가야하고
초라하고 보잘것 없어보여도
한발을 내딛고 발전한 것은 발전한 것이다
즉 인스타 유튜브를 하면
1. 전혀 몰라도 되는 타인들에 대해 너무 많이 알게됨
2. 그 '사실' 만으로 내 발전 의지가 꺾이는 경우가 생김
3. 내 페이스가 아니기에 '나'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지 못하게 됨
(이기적 나르시즘 어쩌고 그런게 아니다. 패배주의적인 겸손이 더 혐오스러운 것이다. 본인도 아무것도 안하고 발전하려는 남들도 끌어내린다. 차라리 나르시즘을 가지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뭔가 가치를 창출해 내는 사람이 났다. 이걸 나르시즘이라 부르는것이 이상하지만. 어쨋든 문과적인 언어 용어들은 다 그 정의가 명확하지가 않고 모호하다. 그래서 언쟁을 하는게 무의미한 경우가 많다 서로 단어 정의 자체도 제대로 잡아두지 않은 상태에서 모호하게 주거니 받거니 택견같은 걸 하는거다)
민팍의 경우 연예인들 이름도 모른다. 어쨋든 자기 자신을 중심에 뒀기에 그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구할만한 컨텐츠들 글들을 창조해 냈다. 이걸 이기적이고 나르시즘적이라고 부를 수 있나?
반면 유튜브 유명인들 인스타 유명인들 다 꽤고 있고 인물특징 10가지 40가지 이런 영상보면서 더 학습하고 모방욕구로 핫플도 가야하고 명품도 하나쯤은 사줘야 하는데 대단한 사람들은 세상에 저기에 따로 존재하니까 패배감으로 자기 자신의 인생은 살지 않으면서 졸라게 하기 싫은데 억지로 월 200-300 받으러 다니고 실업급여 타먹고 세금타먹고 이런 사람이 자기 위치를 잘 알고 겸손하고 세상을 잘 아는 것인가?
4. 시청 시간 자체도 죽은 시간이고 / 호르몬 뇌신경피로도 적으로 잔상이 남아서 시청한 시간 두배 이상을 회복하는데에 써야 하는데 그런 무자극 명상 시간을 가질 리가 없다 / 결국 영원히 이어지는 것
우리나라 엘리트 0.1% 의대 6년 수련 5년 진료경험 수년의 정신과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데 용ㅇ우 따위가?
내가 보디빌딩 업계에 20년을 몸담았는데 어디 용ㅇ우 따위가?
이런 논리가 많았다
매우 모호한 전문성의 개념
신격화된 타인을 빌려와서 남을 깐다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문과적 사고밖에 못한다
또한
이렇게 대단하고 전문성 있고 경력이 어쩌고 한 전문가들이 있으니
우리같은 조밥들은 조용하게 닥치고 살기나 하자~ 라는 암묵적인 패배감을 형성한다
그래서 개돼지들이 난리가 나서 열광하면서 용찬우를 물어 뜯는 것이다
그 패배감을 해소하는 것이다
어딜 우리랑 같은 좁밥이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려고?하는 것이다
오히려 상류층은 빈자를 끌어주려 하는데
빈자들끼리 서로를 방해하고 못 올라가게 한다
본인이 진짜 show and prove 한 사람인데 자신의 전문성에 대해 그렇게 포장된 것 만큼 대단하지 않다고 말하고 쉽게 설명하고 풀어내는 사람 : 리처드파인만 스티브잡스 제프베조스 등등등 팀페리스 드마코 자청 신사임당 송사무장 렘군
본인이 show and prove한 사람인데 자신의 전문성에 대해 신격화 본인의 경험 전문성이 남들과 다르다 내가best다 경험년수를 주장 : 그렇게 포장된 전문성으로 벌어먹어야 하는 사람들 / 강의로만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들 / 내가 위에 나열한 의사와 일반인의 차이에 대해 읽고 화를 내고 전문가 연극놀이에 과몰입한 의사들(show and prove했다기에는 애매하지만..)
본인이 show and prove한게 없는데 전문성에 대해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 show and prove된게 없을 뿐 노력중이어서 곧 결과를 낼 것이거나 적어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남들의 꿈을 꺾지는 않는다 실제로 다 별거 없기에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남들도 할 수 있다고 믿어준다 / 실제로 별거없는데 너무나 많은 세월을 교육이랍시고 낭비해 버리는 것에 동의하는 의사들 / 그렇게 시간 갈아넣고 나와도 책 100권 읽은 일반인에게 안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의사들
본인이 show and prove한게 없는데 전문성에 대해 과도한 찬양 하는 사람 : 본인의 열등감을 타인에게 투사하는거임 내가 못났기에 못난사람이 잘되어가는 과정이나 나대는걸 보기 싫어서 다른 '전문성' '신격화' 존재를 끌어와서 타인을 비난하고 타인이 아무 말도 못하게 하고 / 뭔가를 신격화 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은 그걸 높이 치켜세워서 본인의 모자란 자아를 그곳에 위탁한다 / 이런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면 은연중에 저기에 대단한 사람들이 있고 우리는 좁밥들이니 그냥 나대지 말고 닥치자 하는 뉘앙스를 풍긴다 / 상처가 많고 아픔이 많고 열등감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니 측은한 마음으로 바라보되 절대로 주위에 두면 안된다
다른건 모르겠고
1. 모호한 문과성 발언을 거르기 이런말을 하는 빈도가 높은 사람은 거르기 / 정량화 이과적 사고하는 사람과 만나야 변연계 활성이 적다
2. 마케팅 책 100권 읽으면서 하나하나 다 적용해보기 (일단은 10권... 솔직히 10권만 읽어도 겹치는 정보 핵심들만 제대로 알아도 전문가 수준이라 생각)
자신에 대한 관념이 바뀌면 그 결과로 삶이 변화되지만, 깨어나지 못한 자들의 눈에는 그런 결과들이 의식의 변화로 일어난 것이 아닌 우연처럼 보이거나 외부 세계의 원인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진정 당신의 삶을 지배하는 운명은 그런 외부적인 것이 아닌 당신의 자아관념, 즉 당신이 갖고 있는 전제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당신이 사실로 받아들인 것은 비록 그것이 지금은 거짓일지라도 끝까지 고집하면 사실로 굳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 이상적 모습이 되었다고 상상해야만 비로소 현실에 나타납니다. 추구하고 성취하고자 하는 이상은 저절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심리적 변화, 즉 소원이 성취된 느낌을 갖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당신이 사실로 받아들인 것이 현실과 같은 감각적 생생함을 가질 때까지 당신은 소원이 성취된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은 소망하는 것을 이미 경험하고 있다고 상상해야 하고, 소원이 성취된 그 느낌에 완전히 사로잡힐 때까지 그 느낌을 계속 지녀야 합니다. 그러면 그 느낌은 그것과 모순되는 생각들을 의식 밖으로 몰아낼 것입니다.
전제를 끝까지 고집해서 이것이 당신의 지배적인 느낌이 된다면 원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당신에 대한 새롭고 더 위대한 가치를 세상에 나타나게 할 유일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당신은 나방이 그것의 우상인 불꽃을 쫓는 것처럼 해야만 합니다. 나방은 어떤 진실한 욕망에 이끌려 신성한 불속으로 자신을 즉시 내던져 마침내 불꽃과 하나의 색깔, 하나의 물질이 됩니다.
당신은 기꺼이 자시을 파괴하는 나방과 같이,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기꺼이 현재 자아를 죽여야만 합니다.
'내가 이미 원하는 존재가 되었다'고 전제해야만 하며 이렇게 새롭게 사실로 받아들인 믿음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아직 원하는 것이 당신 삶의 현실 속에서 구현되지 못했을지라도 원하는 존재가 이미 되었다는 전제를 완전하게 지켜감으로써, 이러한 새로운 의식의 상태가 외부에 구현될 것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자아를 넘어선 이상에 자신을 내던지는 것, 의식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자연의 질서에는 이렇게 자신을 넘어선 이상에 자신의 자아를 복종시키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인 과정에 의해 새롭고 더 위대한 자아관념이 외부 세상에 구현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진실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상상력은 당신의 세상을 창조하는 도구입니다.
상상력은 도구이자 수단이며, 당신은 상상력이란 것을 통해 질병과 가난이라는 노예상태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자신에 대한 새롭고 더 높은 관념을 나타낼 책임을 맡기 거부한다면 당신은 당신을 구원해주고 당신의 이상을 성취하게 해줄 유일한 수단을 거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의 본성은 지금 갖고 있는 현재의 자아관념(자유와 건강과 안전에 굶주려 있는 사람)에 그대로 머무를 수도 있고, 반대로 상상력을 구원의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당신이 이미 원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상상으로 당신의 욕망을 충족시켜 스스로를 구원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할지 안 할지는 오직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이 뭔가를 판매하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무료로 좋은 지식을 알려주려 한다는 것을 드러낸다
내가 제작한 예시자료들을 보면서 분석해서 자기것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사실 이런 문장을 보고 진짜로 웹사이트 드가서 쌩으로 분석을 드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 0.5%? 일단 나는 분석하러 안갔다ㅋㅋ 아주 쉽게 떠먹여 주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인간이다
이 문장으로 신뢰감 방어기제완화를 시키는 것이다
예시들로 설득을 시킨 후에 (그것도 설득이 아니라 이런 예시들을 통해 무료로 꿀지식을 학습한다는 느낌 방어기제가 들어오기 힘듬 / 방어기제 : 이샛기가 기를 쓰고 나에게 뭘 팔려고 주장하고 설득중인게 드러나면 강화된다)
앞의 셋업을 다 한 후에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들어가 보라고 한다. 이번에 이상한 마케팅에서 새로 기획한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 인가보다 -> 이게 사실 이 글의 주 목적이다 / 근데 매우 간접적이고 숨겨진 듯하게 제시된다 / 이 글은 판매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관심있으면 한번 보던가~ 의 느낌이다 / 앞의 내용에서 꿀지식을 얻었고 베스트셀러 월1억 이 무의식에 박힌 상태에서 한 번 클릭해보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사이트 제시로 끝났으면 아 이놈 이거 팔려고 하는구나 했을텐데
이렇게 과제까지 주면서
와 진짜 나를 학습시키려고하고 좋은 가치를 주는 좋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한 번 더 방어기제가 해체되어 버린다
그리고 보통은 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웹사이트로 가도록 해놓는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그냥 이미지 확대가 된다
이미지 클릭 -> 매몰비용발생
주객이 전도되어 오히려 고객이 들어가서 보고 싶다고 구매하고 싶다고 안달난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