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nkC1dEGTVA 

 

https://www.youtube.com/watch?v=ahBKiNZFBNI 

 

 

오늘 모닝 드라이브 오디오는 걍 음악들었는데

 

딘 gd 박효신 탑급 아티스트들의 커버곡들 존나 좋음

 

 

 

 

 

 

ai 여자

 

 

 

 

 

테크는 가속화를 만든다

 

부익부 빈익빈을 가속화 할거다

 

빈자의 수준도 올라가지만

 

상대적 격차가 벌어져

 

상대적 빈곤감이 강화됨

 

또는 그냥 더 곤두박질 치게 만듬 (페북 인스타 유튜브가 가난한 삶 생산적이지 못한 삶을 강화)

 

 

 

듣보 가수의 노래보다

 

gd 딘 박효신 성시경의 1타의

 

ai버전을 선호한다

 

 

 

풍요 부익부의 라인을 타서

 

부가티 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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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생각해라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생각의 반응이 달라진다

 

또는 지금 현실에 대한 반응을 보면 끝에 잘 머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아 내년에 어디서 일하지 어디 일자리 구하지? 고민할걸

 

이 두바이 맨션 기준으로 생각하면

 

"아무대나 가라"

 

 

 

 

 

운전할때 자청 신사임당만 반복해서 듣고 있으면

 

"그거만 듣지마라..."

 

 

 

 

책 막무가내로 열심히 읽고 있으면

 

"그렇게 읽지말고 그냥 3시간 푹 쉬고 놀고 나중에 도약시키는 좋은 아이디어 단 하나만 5분 동안 내라"

 

 

 

 

연애 결혼에 대해 생각해도

 

저 멘션이면 뭔가 외국인 와이프랑 살고 있거나

 

40까지 다채로운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을 수도 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먹고 나서 오후가 되니 뇌에너지가 털려서

 

오전같지가 않다

 

이럴때 원래였으면

 

아 열심히 뭐라도 하고 책이라도 더 읽고 글이라도 더 써야지 하며 끙끙 댔을지 모른다

 

 

 

"그냥 오늘 오전 열심히 했으니 할거 다한거다

 

내가 머무는 끝지점에는

 

오전에만 좀 창의적으로 생산적으로 살고 그날 일은 끝이니까

 

지금부터 잘때까지 놀고

 

내일 오전에 다시 또 도약하러 오면 된다"

 

 

라고 결론이 날 수 있다

 

생각의 양 노력의 양 이 아니라

 

그 생각 노력이 어떠한 수준의 layer에서 일어나고 있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끝지점이 layer도약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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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1500억 짜리네

 

 

 

 

이런 집이 도대체 몇개노

 

 

 

 

 

이거 하나가 450 억인데

 

 

 

이렇게 다다다닥 붙어서 다 누가 소유하고 있음

 

 

 

 

이렇게 450억 500억 600억짜리가 다다다다다다닥 붙어있음

 

 

뉴욕 모나코 LA 산타모니카해변 플로리다 두바이 존나 많은데 다 한명씩 주인이 있고

 

 

 

 

 

 

 

 

 

아서포 시그니엘 트리마제 포르쉐가 꿈이고 여길 심상화 -> 국내 트래픽 사업 / 국내사업가들 동경

 

 

 

 

위에 나온 곳들이 꿈이고 부가티를 심상화 -> 갑자기 영어공부시작 / 갑자기 해외출국 / 외국관련 자극들이 뇌에 신호로 잡힘

 

 

 

 

난이도는 둘다 똑같다

 

 

근데 한 발자국당 성과가 다름

 

 

예를 들어 

 

 

아서포 타게팅하고 국내 유튜브에서 바이럴로 사람들 끌어모았으면 이것도 하나의 원스텝이고

 

 

두바이 맨션 타게팅하고 유튜브에서 영어로 바이럴로 사람들 끌어모으면 이것도 하나의 원스텝인데

 

 

둘의 조회수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 똑같은 원스텝 원스텝의 난이돈데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지는건 끝지점의 규모의 차이이고 

 

그 지점에서 하는 질문의 차이이다

 

어떻게 하면 여길 갈 수 있을까?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으로 여길 갈 수 있을까?

 

'네이버'라는 거에서 한번 턱 막힌다

 

 

 

 

 

 

https://www.youtube.com/shorts/51_Ri-TExIA

 

이런거 보면 확실히 해외가 매력적이다

 

내가 20대이건 30대이건 뭐건

 

그냥 하나의 '개인'이고 '의식'이고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젊은 영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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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지면 뇌는 답을 찾아낸다
 
 
 
 
1. 어떻게 하면 거의 놀기만 하면서 1500억 500억 집에 살 수 있을까?
 
 
 
 
책읽고 글쓰는 것도 하루종일 하면 고역이다
 
하루 1-2시간 정도는 존나 행복하게 할 수 있다
 
이정도만 하면서 어마어마한 결과를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
 
 
 
생각의 도약이 필요하다
 
 
 
생각이란 자원이 너무 풀려있다
 
무한으로 풀려있으니 소중한줄 모른다
 
생각이 뻗어나가는 방향은 거의 항상 수평적이다
 
 
 
생각이 수직 도약을 하면 수평으로 몇 걸음 안가도
 
그 아래 수평라인에서 수백만 수천만 수억 수조번 생각을 하고
 
노력을 하는 것 보다 큰 성과를 낸다
 
 
 
 
일부러 뇌에너지 빵빵한 오전에만 일하고 생산적으로 살도록
 
제한을 걸어야 한다 그정도는 존나 행복하고 활기차게 할 수 있다
 
아니 오히려 아예 아무것도 안하면서 가진것만 누린 것보다
 
발전하는 기대감의 시간
 
지금까지 만든 것들을 누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는 역량을 닦는 시간
 
미래의 더 큰 것들을 누릴 자격이 있게 해주는 역량을 닦는 시간을 가지니까 더 행복해진다
 
 
 
어쨋든 글쓰기 책읽기에도 노력하는 시간에도 제한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 
 
'노동 노력을 갈아넣어야 존나 허슬해야 성공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부실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만 이번만 하면서 계속  24시간 갈아넣는 허슬만 하면서 살다가 죽는다
 
 
 
 
제한된 시간이므로 생각의 수평적인 진행보다 생각의 도약 중요한 생각들
 
가장 중요한 일을 하려고 할 것이다
 
 
 
 
이렇게 오전만 생산적으로 글쓰고 책읽고 생각의 도약이 일어나도록 하면
 
오후에 놀기로 했는데 일을 하고 있다면 이는 자발적으로 하고싶어서 하는 일이 된다
 
즉 놀러가도 되는데 일이 더 재미있어서 하는 것이 된다
 
이런 일이라면 오후에도 저녁에도 해도 된다
 
머스크형 같은 분들이 이렇게 하는거 같다 스포츠카 타고 놀러 다니는 것보다
 
공장들 둘러보면서 스포츠카보다 멋진 공장들 구경하고
 
회의실에 집합시켜서 직원들 쿠사리먹이는게 더 재밋을 것이다
 

그럼 생각의 도약은 뭐가 일으키나?

의식을 끝에 두는게 일으킨다
 
 
 
 
 
 
 
2. 의식이 전부다 진짜로
 
 

 
왜 갑자기 turbo s가 눈앞에 나타났을까
 
한시간마다 turbo s 출고 알람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게 받고있는지도 몰랐다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한시간마다 울려대면 귀찮아서 확인도 안하고 제껴버린다
 
그런데 turbo s가 왜 등장했지?
 
의문을 가지던 차에 11시 정각에 그 문자가 떠서 소름이 돋았다 (9시 10시에 도착했을때도 그냥 뜨자마자 제껴서 몰랐다)
 
서울에서도 도산대로에서도 보기 힘든 차가
 
갑자기 진주에 나타나서 주차되어 있다

진주에는 그냥 911도 본적이 거의 없다
 
진짜로 확률로 설명하기 힘든 일이다..
 
 
 
 
3. 의식이 전부인걸 알고 거기 머무르고
 
생각의 도약으로
 
그냥 살았으면 절대로 도달할 수가 없는 결과물들이 턱턱 펼쳐져 나가는 것을 보면
 
'재밋다'
 
주거환경 차 이런거 실제로 그 물건이 좋다기 보다
 
'와 이게 되네ㅋㅋ 시바'하는 웃긴 감정이 좋은거다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453

450억 두바이 맨션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이런데 살게되면 
 
와 시설좋다 와 풍경 지리네 와 진짜 좋다 이런 감정도 있겠지만
 
와 이게 되네 왜 여기에 있지? 하며 그냥 웃길 것이다
 
그러고 의식의 힘을 알기에 의식속에 들어가 새로운 뭔가를 의식하거나
 
그냥 그 의식 자체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
 
 
 
그 차에 스크래치가 생기건 고장이 나서 센터 들어가건
 
수영장이 파손되건 수영장물이 오염되건 상관이없다
 
의식에 머무르니까 집착이 없고
 
그냥 웃기고 재밋으니까 하는거다
 
 
 
고전 책 금각사 에 나오듯이
 
의식속의 금각사의 모습 이상화된 금각사의 모습이 전부였다
 
실제로 금각사를 보자 너무나 형편이 없다
 
그런데 또 계속 보다 보니 그 실물로 부터 다른 이상화된 금각사가 형성되어 의식속에 자리잡는다
 
이상 속에 있는 의식속에 있는 그 형상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이다
 
'외부 세계의 실제'라는 것은 없다
 
'외부 세계의 실제'라는 단어는 뭔가 의식 이상 속의 형상보다
 
구린 투박한 별거아닌 허무한 무언가라는 뉘앙스를 가지는 것 같다
 
 
 
911 turbo s를 가진 사람은 실제로 그것을 가지지만 동시에 그것을 볼때마다
 
자신의 의식속의 완벽하고 아름다운 turbo s의 모습을 투영해서 바라본다
 
그 의식속의 이상을 소유하는 것이다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그냥 조그만하고 엉덩이 존나 기괴하게 빵빵하고 물때도 나있고
 
캘리퍼도 그냥 노랗게 있다
 
이런 디테일에 집착하지 않을 것이다
 
es300h도 그냥 집착없이 어느정도 흐릿한 눈으로 주차되어있는 모습을 볼때 앞모습 옆모습 스포일러 이뻐서 놀란다
 
내 이상속의 모습과 일치하고 이상 의식속의 모습이 투영되기 때문
 
근데 자세한 부분에 집착하고 들여다보고 살짝 긁힌 부분을 보거나
 
물때같은거보고 하면 그런게 부숴진다
 
금각사를 보듯이
 
 
 
 
의식 이상이 중요한 것이다
 
실제로 그것을 소유하면서도
 
의식 이상 속의 모습을 투영해서 느껴야 이상속의 가장 높은 만족감을 얻는 것이라면
 
실제로 그것이 있건 없건 의식 이상 속에서 소유하고 경외심을 가지고
 
이상화된 형태로 느끼는 만족감을 얻는것이 더 높은 이상화된 만족감이다
 
왜냐하면 실제 소유할때는 한번씩 '외부 세계의 실제'라는 형태로 그 이상이 부숴지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시그니엘 입주했는데 생각보다 공기가 구리다거나
 
생각보다 건물 마감 에러가 난 부분들이 보인다거나 하는 것이다
 
이런 순간들 보다는 지금 상상속에서 이상화된 형태로 거주하는 것이 만족감이 더 높다 경이롭고 완벽하다
 
 
어쨋든 지금 의식속에서 상상하고 인지하고 너무나 완벽하고 아름다운 모습과는 다른 모습들이 보일 것이다
 
그럴때는 환상이 깨지고 만족감이 떨어지고 생각보다 별거 아니게 느껴질 것이다
 
그런데 만족감을 언제 회복하냐면 다시 자신의 의식속의 이상이 완벽한 그 모습이 투영될 때이다
 
결국 소유를 하면서도 이런 의식적 이상화된 투영이 일어나야 만족감을 극상으로 느끼게 된다
 
 
 
결국 의식이 전부고 의식속에서의 만족감이 전부다
 
의식으로 이상화된 형태로 느끼며 만족감을 얻으며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실제로 얻은 후의 만족감보다 오히려 더 클수도 있고
 
(실제로 그것을 소유하고 나서도 자신의 의식속에 이상화된 영상을 투영하고 느껴야 만족을 준다는 것을 알아서
 
의식속에서 느끼는 이상화된 영상만큼 큰 만족을 주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
 
이를 이해하고 알고 있으면 결핍감이 아닌
 
과정상에서의 어마어마한 풍요로움 충족감을 주고
 
풍요는 풍요를 진짜로 불러온다
 
 
 
집착없이 생각의 도약이 일어난채로
 
그 생각의 도약 상태에서의 작은 행동 몇가지로
 
그냥 가지게 될 것이다
 
 
 
 
 
의식에 대해 공부하다가 '고전'들을 읽으면
 
의식에 대한 믿음이 더욱 확고해지고 강화된다
 
진짜 무슨 하나같이 합의라도 한듯이 '유일한 의식'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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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SuUMdxlzXE 

 

 

Law of Attraction은 중력의 법칙과 같다

 

언제나 진리이다

 

 

 

 

 

 

패러다임에 의해

 

맞지 않는 생각들을 튕겨낸다

 

-> ㄹㅇ팩트

 

 

 

 

 

몸은 원자들이 모인것일 뿐이고

 

E = MC2에 의해

 

에너지일 뿐이다

 

 

 

 

 

주파수가 있다

 

주파수가 느껴진다

 

그냥 시그니엘 뉴욕펜트 포르쉐 사진 영상만 봐도

 

즉각적으로 에너지가 shifting된다

 

그러고 진짜로 기존에 착착 달라붙던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고 튕겨져 나가고

 

필요한? alignment가 맞는 생각들만 정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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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RZCHPj-rw8 

 

 

아침에 운전하면서 이것만 들으면

 

독서 모방욕구

 

뇌에너지 관리욕구가 샘솟는다

 

 

 

 

고명환 자청 

 

독서 모방욕구 자극 오진다

 

 

 

 

자청이 아니었으면 솔직히 독서 시작도 안했을듯

 

존나 고맙다

 

 

 

요즘 책 욕심이 많이 난다

 

 

 

 

데미안 싯다르타 이방인 죄와벌1 금각사 등

 

고명환님이 이끌어준 고전의 세계

 

아니 근데 헤르만헤세는 너무 대놓고

 

현존 의식 네빌고다드인데....

 

 

 

어릴때 이런 고전들 읽으면

 

이런 문장들은 뭔 어디서 나오는 거지 하며 궁금했는데

 

결국 동서양 고전철학 종교에서 나오는 의식 현존

 

불교에서 나오는 참나의 개념에서 다 따온거다

 

 

 

 

세상이 점점 더 살기 좋아진다

 

 

 

예전에는 외롭게 홀로 나아가야 했다면

 

지금은 이렇게 온라인 인물들이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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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을 먹으러 갔다
 
8천원 냈다
 
반절 남기고 나왔다
 
 
 
책을 읽으니
 
그냥 맛없다
 
가 아니라
 
왜 이집은 안되는 건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김승현 사장님의 조언 기준으로 평가하기
 
 
 
1. 돈이 아닌 사람을 먼저 담기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다가가기

 
-> 서빙 나올때 남자 사장이 한손에 들고와서 툭 떨어뜨리고 갔다
 
잘되는 라멘집은 맛도 좋은데 거의 다 두손으로 줬던 것 같다
 
 
-> 옆 테이블 4명이 먹고 갔는데 나가자 마자
 
여자 사장이 '우리 신랑 힘들게 컵을 8개 쓰고 갔네~' 라고 한다
 
그걸 나한테 다 들리게...
 
일단 마인드 자체가 진심을 다하는게 아닌거다
 
손님이 컵을 8개를 쓰던 12개를 쓰던 편하고 맛있게 식사하고 가면 된거라는 마인드가 없다
 
 
-> 솔직히 이런게 있었어도 맛만 좋았으면 또 갔다. 그런데 나는 이런 태도와 맛의 연관성이 있다고 본다.
 
전반적인 모든걸 결정하는 마인드라 생각한다. 연돈 사장님이 이렇게 행동하고 말할 수 있을까?
 
 
 
 
2. 시스템 만들기
 
-> 시스템 메뉴얼이 없다
 
물이 마시고 싶은데 물이 없어서
 
주방 앞까지 가서 물병에서 따라서 마셨다
 
원래 그렇게 셀프로 먹는줄 알았는데
 
라멘이 나오고 나서 아차 하면서 물병을 가져다 줬다

견고한 메뉴얼이 있었다면 실수가 없었을것 같다
 
시스템이 없어서 부부가 직접 뛴다
 
부자가 되어도 노동 100시간 하는 부자가 된다
 
 
 
3. 돈 쓸곳과 안쓸곳을 구분하기
 
 
 
-> 그럴듯한 세글자의 뜻을 알수없는 일본이름의 가게
 
일본풍의 외관 입구
 
일본라멘집 특유의 키오스크 자판기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 (돼지 등기름 띄워서)
 
이런데 돈을 투자를 했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면과 육수가 맛이 없다
 
면은 직접 만들었다는데 밀가루를 구린걸 쓰는 것 같고
 
육수는 속이 텅텅 빈 느낌이 난다 등기름만 둥둥 떠있다
 
 
 
모든 요소가 좋으면 고객 만족도가 올라가지만
 
한정된 자원으로 승부를 보는게 사업이다
 
김승현 대표님은
 
'입지(골목안쪽 지하 2층)' '데코레이션 비용(중고트럭)' 은 타협했는데
 
'재료퀄양' '직원응대서비스' 만큼은 타협하지 않았다
 
 
 
4. 고객에게 레시피를 실험하고 검증하는 시행착오를 하면 안된다
 
 
-> 오늘 내가 만약 맛있게 먹었다면
 
분명 가족을 데려갔을 것이다
 
 
오늘 간곳이 칸다소바의 이에케라멘의 맛을 냈다면
 
무조건 가족 데려갔고
 
나 혼자서도 몇번 갔을거고
 
친구도 데려갔을 것이다
 
최소 내년까지 17명 식사분의 매출을 발생시켰을 것이다
 
 
 
5. 장사는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반드시 되게 만드는 것

무조건 될수 밖에 없게
 
->
 
무조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아니었다
 
 
 
 
 
바둑 참가자의 맹점이라 생각한다
 
나는 바둑 참가자가 아니고 주변에서 바둑 구경하면서 훈수두는 사람이니
 
이렇게 책을 기준으로 평가가 가능하다
 
직접 뛰는 사장은 blind spot으로 이런게 전혀 안보이고
 
'세금' '요식업위생규제' '요식업음식물쓰레기처리규제' '원재료값인상' '부부끼리하루종일뛰는노동'
 
이런거만 보일 것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이론은
 
 
'독서 바르기 이론'이다
 
 
천에 염색을 할때
 
천을 염료에 담글때마다 진해지듯이
 
책한권한권씩 사업에 바르는 것이다
 
 
책 5권만 사업에 다 발라도 상위 1%가 되고
 
책 10권만 적용하면 무조건 성공하고
 
마케팅 상품 경영 직원관리 와 같은
 
각 분야마다 10권 씩 적용하면 기업이 되고
 
상관없는 분야의 책에서 얻어지는 영감을 적용하면 매출 10배 도약상승한다
 
 
책이 진짜 뭐 인간이 생각하기 어려운 뭔가를 비밀을 담고 있지 않다
 
그 한가지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갈구하면 스스로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런데 실제로 바둑 플레이어로 게임에 참가하면 신경써야할 변수가 너무나 많아서
 
blind spot이 생기고
 
피로도 축적되면 에라 될대로 되라면서 던진다
 
이 때 책을 가져와서 그냥 하라는대로 적용하면
 
다양한 변수들에 대해 그래도 나름 괜찮은 해결책을 적용할 수 있다
 
 
 
 
나는 지금이라도 이 라멘집이 김승현 사장님 책 사서
 
한문장씩 한문장씩 적용하면
 
초기에 변화는 느리겠지만
 
6개월 뒤에 만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반을 남기고
 
밖에 나왔다
 
 
직장인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음식점이 다다다다닥 붙어있었다
 
인스타 갬성의 음식점들이 우후죽순 있다
 
이제 외관만 봐서는 맛을 알 수가 없다
 
점심시간이 끝나가서 인지 다들 라멘집처럼 내실이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파리가 날렸다
 
그런데 그 중에도 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
 
10명정도가 밖에서 줄을 서는 가게가 있었다
 
폭염이라 ㄹㅇ 기다리는게 미쳤다고 생각되는 날이었는데 말이다
 
 
 
즉, 경쟁때문에 장사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한정적인 점심 고객의 숫자와 한계를 지닌 그들의 배의 수용력
 
제로썸 게임처럼 보이지만
 
그 맛집이 장사를 안한다고 낙수효과? 처럼 그 파이가 다른 음식점으로 갈까?
 
초반에만 그 맛집을 갔다가 허탕을 친 30-50% 정도의 사람들만 다른 음식점으로 갈 것이고
 
라멘집 갔은 곳은 계속 파리가 날릴 것이다
 
그 맛집이 문을 닫고 한달 두달이 지나면 그냥 전부 다 파리날리는 상태로 될 것이다
 
 
 
 
 
'독서 바르기 이론'이랑 '제로썸이 문제가 아니다' 라는 가설을 적용하면
 
내가 지금 레드오션으로 보이는 무언가에 진입해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올릴 수 있어야 한다
 
가설은 수립했고
 
내 일상과 밀접한 '맛집블로그' '독서관련블로그나유튜브쇼츠등' '고양이유튭'
 
이런걸 했을때 어느정도의 결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이것들은 어느정도 이상 레드오션인 분야들이다
 
말은 거창하게 하는데 과연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갑자기 참여하려니 신명나게 깠던 라멘집 사장한테 미안해진다..
 
요즘 독서만능주의에 빠졌는데 책 관련해서 뭔가를 해보고 싶긴 하다
 
내책 5권 적용 하면 어느정도 성과가 날지 궁금하다
 
책 적용 권수가 늘어날수록 반드시 성과가 난다는 확신은 있다
 
 
 
이런게 자청이 말하는 가설수립과 검증이라는 거구나
 
https://blog.naver.com/mentalisia/222211398191

내가 철학을 버리고 100억을 택한 이유

자청을 설명하는 수백개의 글 중, 단 하나를 보여달라면 이 글을 보여 줄 생각이다. 나는 이 깨달음을 얻은...

blog.naver.com

 



교육 시스템 = 공장 사무직 부품 근무자 양성



글읽기능력 = 공장근무 메뉴얼 읽어야함

1교시 2교시 처럼 정해진 시간 동안 존버하는 능력

세뇌 당해서 의심없이 묵묵히 할거 하는 능력



현대에는 거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탁아소 개념임

그냥 직장가고 맡길곳 없으니

직장안가도 집에 같이 있으면서 케어해주기 귀찮음

교육 병신같은거 아는데도 그냥 보내는거임

좆같이 못가르침

급식도 구림

공부가 전부라며 와꾸 박살난 상태로 섹스도 못함 = 대학만 가면 할 수 있다 시전 하지만 그것은 구라였다




그 교대 교사육성비용 학교건축비 학교 온갖 행정담당 공무원 교육청 공무원 한테 나갈 세금으로 차라리 탁아소 같은걸 운영하면

애들한테 전자화폐 쏴주고

시장에 맡겨야 한다

스터디카페 같이 쾌적한 곳에 가서 인강으로

배우고 싶은거 일타한테 배우거나

게임하고 싶으면 게임하고

운동 배우고 싶으면 송사무장 테니스 같은데 가서 배우거나

비행하고 싶은애들은 지내끼리 모여서 비행하면 된다 단 처벌은 성인 수준으로

생각보다 애들의 사고가 어리지 않다

자기 행동에 책임감을 쥐어줘야함

처벌가능성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순간 귀신같이 자기 이익보는 대로 행동하게 되어있음



왜 강제로 애들을 모아놓고

내가 선생이네 뭐네 하면서

뭘 좆같은 빗살무늬 토기 어쩌고 사림파 훈구파 어쩌고 가르치려고 하는건지

뭔 이상한 높이뛰기 제자리뛰기 등 체육 평가들을 하고

강당에 모아놓고 시간낭비하고

성적 좋고 세뇌당하고 착실하면 이쁘다면서 칭찬해서 행동강화

그러면서 방학에도 월급타먹고



1.애들을 강제로 모아서 강제로 쓸데없는거 배우게 함

1-1.존경은 자발적 마음에서 나오는건데 갑자기 왠 나이먹은놈이 등장해서 내가 선생이고 인생선배니까 날 존중하고 존경하고 선생이라 불러라 (인생최대업적 = 애매한 수능중상위 성적으로 교대 사범대 입학한게 전부 / 실제로 자유시장 필드에서 뛰어본적 없음)

2.당연히 이 상황이 마음에 안드는 놈들도 존재

3.그걸 교권 어쩌고 하면서 쥐어잡는게 말이대나

4.정보가 다 풀린 시대에 교사 어쩌고 하는 임의적인 직업 개념은 클루지고

그 과도기에 시바 12년을 희생당했다 내 시간 돌려네

5.선택할자유 미만 잡 / 내가 어디에 가서 어떤 시간동안 누구와 만나서 어떤 수준의 강의력에 내 돈을 이만큼 지불하고 배우겠다 / 선택할자유가 가장 중요




이번 기회에 교권을 강화하고 교사를 늘리고 할게 아니고 이런 팩트를 다 까발리고 교육을 아예 해체해야한다

허경영이 교사 수 늘리자는데 똑똑한줄 알았는데 미친건가




올바른 마음을 가진 교사 = ’착한 의도‘가 있다고 해서 남의 시간을 뺏을 권리는 없다

빼액! 난 선한의도를 가졌으니 나 의사 시켜줘! 나 CEO 시켜줘! 나 월급줘!

선한의도를 가지는건 자유고 좋고 칭찬한다

선한의도가 있는데 구린 강의력 시간낭비 시키는 교사 vs 일타강사력 이해쏙쏙 꿀잼 근데 사생활 구린 강사

자본시장에서 자발적 선택으로 심판받아야 함

니가 얼마나 아이들을 생각하고 인성교육을 시키고 어쩌고 알빠 아니고 강제로 애들 잡아둘 권리 없다 애들이 직접 선택하게 둬야함



오태민이 학벌에 대해 매몰비용으로 어쩌고 인문학 어쩌고 하면서 설명하던데

어쨋든 인간의 어리석은 클루지때문에 학벌사회가 현상유지가 된다는 주장인거 같다

세상은 클루지 진화심리적 오류의 문제점의 현상 유지에서

진실로 수렴한다 진실로 가게 되어있음

학벌 결국 수능 성적일 뿐이고 순응도임 진실은 까발려진다

결국 학벌과 ’돈‘의 디커플링이 계속 발생하면 발생할수록

진실이 더욱 드러나게 되어있다


학벌과 지능 전반적능력과의 경향성은 있겠지만

핵심은 ’오지는 시간낭비가 일어난다’임

‘학벌은 오지는 시간낭비 인생낭비 죽은시간’이라는 진실로 수렴할거임




의사의 전문성에 대한 것도 진실이 다 까발려질것임

직업의 개념은 클루지적인거임

과거에 효율적이어서 그렇게 존재했지만 지금은 아닌데 계속 남아있는 행태



바이탈 해결 : 공급이 해결해주는거 맞음

의사유튜버들 나와서 공공의대 어쩌고 공급 어쩌고 수가 어쩌고 하는데 다 능지가 모자란건지 다른 의사들을 의식한건지...


당연히 공급늘려서 미용포화 통증포화 365병원 등등 더 편하면서 돈버는쪽들이 포화되어 월급 쭉쭉 내려가다가 300-500까지 내려가면 에이씨 이럴바에 1000받으며 바이탈 하지 하면서 바이탈로 가는놈들 무조건 생긴다



근데 어쨋든 완전 자유시장화 하는거 아니면 공급을 어떻게 조절하건 뭘 하건 수가를 어캐하건 비효율 뭔가 문제점은 계속 있을거임

밀턴 프리드먼 = 국가개입도 높을수록 그 산업이나 분야가 병신같이 된다 like 교육시스템 복지시스템 최저임금 등등


완전 자유시장화 = 누구나 의료업에 뛰어들어 장사시작

근데 완전 자유시장화는 안시켜줄거임 왜냐면 식당은 창업도전했다가 맛없으면(실패case) 에이 고객이 맛없어 시발 하고 기분이 상하고 끝난다

이런 실패 탈락의 과정으로 요식업이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발전한다 진화의 과정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유전자변이)하고 생존에 적합하지 않은 약한놈들이 계속 탈락하는거임

의료업은 개인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해서 뭔 약물 수술 지가 개발해서 실패하면 에이 맛없어 가 아니고 그 고객 마루타들이 죽어버리는 경우가 발생

어쨋든 이렇게 하면 존나 도전하고 탈락하고 하면서 별 기상천외한 의료기술들이 다 생길듯 ex) 천룡안 가지게 해주는 수술 /10km 이상 볼수있는 시력 가지게 해주는 수술 / 존나 행복한 상태로 지내게 해주는 수술 등 / 청소년기 호르몬 조절로 키 200찍기 이것도 호르몬 칵테일요법 등등으로 시행착오 거치면서 자리잡을거임 / 거의 게임스킨고르듯이 자기 모습을 선택할듯

수많은 마루타 들이 희생당하겠지만 그것은 개인의 능지이다 개인의 책임이다

피어싱 몸에 구멍뚫고 얼굴문신 등등 같은거 하는거 보면 그런거 도전하는거 좋아하는 정규분포상 극단의 분포집단이 이 역할을 해줄거임


그걸 국가가 인간의 존엄성 국민 보호 어쩌고 하면서 가만 둘리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자유시장화 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런 병원 치료기관을 선택하는것도 개인의 책임임
자유시장화되어도 과학적 기반을 둔 의사협회 의료협회와 같은 단체 산하의 병원들이 있을거고 자체적 라이선스 시스템을 운영할거다 그런곳들은 지금처럼 안전할거고 불안하면 이런 곳들만 고르면 된다

근데 굳이 이런거 밖의 병원을 꼼꼼히 안따지고 갔다가 봉변 당하면 그건 개인책임

개개인들이 창업하는 의료서비스는 여러 기상천외한 시도를 하겠지만 안전하진 않을수도 있다 고객 개인이 책임지고 판단해서 가는거임

그러면 수가정해진거 없이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수도 있고 (감기 내과 진료 시덥잖은 질병인데 부유층들 와서 100만원 내고 문진 존나 꼼꼼히)

다이소처럼 컴포즈커피 메가커피처럼 트라마돌 감기약 500원에 뿌리는 가게도 있는거다

프리미엄화 되는 병원의 의사들은 더욱더 양질의 진료를 보여주기 위해 얼마나 더 공부하고 노력하게 될까

더 깊이있는 공부가 수익으로 직결되니 오지게 공부하게 된다. 진짜 개 양질의 진료를 제값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 돈을 기꺼이 낼 사람들 존나 많음 줄 안서고 시설 개 오지는 곳에서 디테일한거 다 진료 받고 싶은사람들 (포르쉐 람보 페라리 맥라렌 출고 대기기간 예약보면 돈많은 사람 진짜 존나 많음)

공급제한 상품가격고정 이게 시장을 망친거다 가격이 최고의 정보전달 수단인데 그걸 고정시켜버린거임

지금 수가 고정 상태에서 감기 약주던 안주던 몸이 알아서 낫는거 더 심화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 공부 존나하건 안하건 받는 돈이 똑같다

자유시장화 하면 누칼협 논리로 아무도 불만이 없다

불만 = 나는 이렇게 하고 싶은데 이렇게 선택하고 싶은데 국가가 칼들고 협박해서 가격을 고정하고 수련기간을 고정함

불만은 남이 칼들고 협박해서 하는 일에 생긴다

자발적으로 선택했고 언제든 조절하거나 그만둘수있으면 불만이 없다

국가가 칼들고 협박? = 군대안가면, 수가 마음대로 하면 잡아서 감옥넣기 가능

남자들의 군대혐오 불만 = 국가가 칼들고 협박해서 하기 때문


국가가 개입해서 사기당하기 쉬운 지능낮은 개인을 위험한 시술 수술 약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유시장화 안하는건데

나는 개인의 책임 그 개인이 지능이 낮던 사기를 당하건 목숨을 잃건

그걸 국가가 개입해서 내가 더 현명하다고 하면서 도와주는것 보다

개인의 책임에 맡기는게 옳다고 본다

국가가 개입 안해도

선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연합해서 단체를 만들거나

교육을 하거나 봉사를 해서 자발적으로 피해를 막기 위해 도와주는 일이 알아서 생길거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동안 의료가 자유시장화 될 가능성?

전재산 걸라고 하면

0프로에 베팅한다

심지어 전세계에 그 어느 나라도 의료 자유시장화 한곳 없다

이것도 다른 선진국 시스템 따오다 보니 발생한 클루지적 현상이라 생각




교육 의료 등등에 대하 왈가왈부 토론 과몰입 이런게 많은데

그냥 핵심은

국가개입 vs 자유시장 선택할자유

요걸로 끝난다고 생각한다



클루지가 얼마나 이어질지

아니면 신기술들로 정보민주화로 학습된 개인들로 진실수렴으로 다 부숴저 버릴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그래서 내 행동 강령은?


국가 과개입 분야에 몸울 담았음을 인지 = 내가 컨트롤 못하면서 이리저리 휘둘리고 기괴한 시스템에 불행함을 느끼기 좋은 분야 = 지금 울상인 교사 변호사 의사 공무원 등등 다 국가 개입도가 높다 = 이런분야는 페이가 높아도 불행흘 확률 높음

아 내가 불만 불행하기 좋은 국가가 칼들고 협박 하는 분야에 몸을 담았구나! 인지하기

어쩔수없이 단기적으로 몸을 담을때 만큼은 누가 보면 존나게 약이 오를만큼 개꿀빨기

(보통 욕을 먹는 사람들은 개꿀빠는 사람들이다 = 욕을 먹으며 개꿀빨기)

책읽고 글쓰고 즐겁게 학습하며 내공을 쌓으며 살아가기

내공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유 달성하기

과몰입 클루지 사람들에게 절대로 흔들리지 않기 과몰입 분노 감정적 에너지 낭비 비관적 에너지낭비 하지 않기 개꿀 개이득인 부분만 바라보기  (클루지 조심 = 나이먹고 흰머리 주름 있으면서 확고한 말투로 주장하고 어린애 가르치듯 말하는 사람들 경력 경험연수를 기반논리로 주장하는 사람들 쎄보이고 맞을것 같지만 그 말의 논리와 알맹이를 봐야함)

 
 
1.
 
눈앞에 100원짜리 동전 400개를 쌓아놓았다고 상상해보자. 인류의 역사인 10만년을 나타낸다. 동전하나가 250년이다
 
맨위의 동전을 들어보라. 그 동전 하나가 공장을 중심으로 일을 하며 먹고 사는 오늘날의 세상이 지속된 기간이다.
 
나머지 399개의 동전에 해당하는 세상에서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상업, 경제, 문화를 바라보았다.
 
지금 우리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세계관은 인류의 전 역사에 비춰볼 때 지극히 새롭고 이례적인 것일 뿐이다.
 
공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결코 자연적인 상태가 아니다. 우리는 문화적 세뇌를 당했다.
 
공장과 함께 우리 곁에 다가온 엄격한 서열과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단 하나의 유일한 길이자 최선의 길이라고 믿게 되었을 뿐이다.
 
 
우리는 모두 사냥꾼이었다. 농경이라는 기술을 발명한 다음에는 농사꾼이 되었다.
 
우리는 모두 농사꾼이었다. 공장이라는 시스템을 발명한 다음에는 공장노동자가 되었다.
 
공장노동자는 시키는 대로 따르고 시스템을 지지하며 자신이 일한 만큼 보수를 받는다. 그런데 공장이 산산조각 났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예술이다.
 
 
 
-> 
 
 
 
공장 제조업의 시대가 거의 100년동안 지속되다가
 
이제 패러다임이 변해간다
 
공장 제조업 사장이 부자이던 시대였는데
 
요즘 신흥 부자들의 양상은 다르다
 
이들을 보고 있으면 예술가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다.
 
발명이 폭발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발명품들을 예술화 시키는 시대가 왔다
 
애플도 하나의 예술과 같다
 
ai 가 공장노동일을 대체하면
 
인간은 예술을 하며 살 것이다
 
행동방안이 도출되는 그런 구절은 아닌데
 
미래에 대한 예측 전망을 가능하게 함
 
 
 
2. 이제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튀는 것이다.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것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을 존주앟라. 사람들 스스로 이야기를 퍼트리도록 하라. 이제 성공하는 유일한 길은 남들보다 눈에 띄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것이다. 그럼 사람들은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무엇을 말할까? 아마 제품의 기능이나 장점을 늘어놓듯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바이럴 마케팅 전략도 통하지 않는다. 한 개인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이야기하지 않고 무슨일을 하는지 이야기한다.
 
-> 
 
ㅇㅇㅇ를 하는 사람
 
ㅇㅇㅇ를 하기 때문에 눈에 띈다
 
 
 
어쨋든 요즘 메타는 '예술'이다
 
예술사를 보면 뭔 화풍이 존나게 변한다
 
이 시대에는 이런 류의 그림들을 그리다가 다른 류로 바뀌고 휙휙 전환된다
 
실제로 그 상품 서비스의 효용을 누린다기 보다
 
하나의 예술을 향유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윤루카스가 있겠다
 
경제공부할라면 https://www.youtube.com/@landstudy/videos

스터디파이터

www.youtube.com

이 사람이 존나 잘가르친다
 
근데 사람들은 단순 경제 공부를 원하는게 아니다
 
기존 공장 세대의 관점 시험 세대의 관점에는
 
본질을 제공하는게 다다
 
더 싼 가격에 좋은 강의 쉬운 강의를 제공하는 것
 
근데 이런게 다 포화되고 사람들은 실증을 느낀다
 
윤루카스는 경제 + 불만가득20대남자 + 불만가득자본주의에찌든확고한남자
 
하나의 nft같은 예술품이다
 
그걸 그냥 소비하고 즐기는 것이다
 
 
 
 
어쨋든 자청 베조스 김승현사장님이 말하듯이 본질이 먼저긴 한데
 
 
이 책은 마케팅 책이고
 
본질이 잡혀있는 상태에서
 
예술을 더하면 금상첨화가 된다
 
 
 
 
예술이라는 것은 '메타' 이고 새로운 '화풍'이다.
 
눈에 띄는 새로운 메타가 되는 것이 예술이다
 
 
 
그래서 세스고딘 책을 그냥 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 different한 모습으로 제시되기 이다
 
차별화 특별함 = 예술 이다
 
다르다 라는 것은 상대적으로 다른 것이다
 
지금 팽배하고 만연하게 퍼져있는 것들의 특성일 비틀면
 
소수의 '다른' 뭔가가 되고 이게 예술이고 새로운 화풍의 등장이다
 
현대 산업의 메타가 이거다
 
좀 바꿔서 바짝 벌고 따라쟁이들 진입해서 포화되고
 
또 뭐 좀 바꿔서 바짝 벌고 따라쟁이들 진입해서 포화되고
 
무한반복
 
 
물론 본질이 더 중요하겠지만
 
마케팅적인 전략을 알아두고 적용한다고 해서 나쁠건 없다
 
어차피 마케팅 공부하려고 이 책을 읽기 때문에ㅎ
 
 
 
자청이 책 '스틱' 이야기할때 나온 내용과도 같네
 
자청은 '스틱'하나로 세스고딘 책 다 읽은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린듯
 
 
 
 
그럼 본질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외형만 제시하는 형식만 바꿔서 '다른' 모습만 띄면서 하는 사업의 의의가 있나? ㅇㅇ
 
예술이니까
 
사람들은 예술을 향유하는거다
 
딱딱한 강의들이 판을 치는데 그건 이제 수요가 없다
 
새로운 뭔가를 원하는 것이다
 
책읽고 글쓰면 성공하는 거 누구나 다 알던건데
 
자수성가 청년이라면서 중간중간 욕도 섞으면서
 
자극적으로 후킹하는 방식으로 표현된게 재밋고 몰입감 있는 것이다
 
어차피 영상보고 인터넷하고 음악듣고 기능 다 똑같은데
 
조금 더 예술적으로 포장된 애플꺼 쓰는게 만족감 있는 것이다
 
 
채워지지 않는 수요 열망을 충족 시키니까 의미가 있는 사업이 되는 것이다
 
 
맨날 나이든 60 70대 기업 회장들만 나와서 고등학교 대학교 연사 초청 강의처럼
 
성공하는 방법 알려주는 것만 있는 세상보다 자청같은 사람들이 나타난 세상이 더 풍요롭고
 
존못 노키아 삼성폰들만 있는 세상보다 애플의 깔쌈한 명품같은 디자인이 있는 세상이 더 풍요로운 것이고
 
예술적인 세상이다
 
 
 
사업을 예술로 바라보면 기회가 거의 무한하다
 
아직 표현되어 드러나지 않는 예술이 거의 무한대이듯이
 
 
 
예술성 비틀기 차별화 새로운화풍 남들과다름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마케팅하기
 
앞부분 읽었는데 이게 이 책의 전체 핵심이지 싶다
 
예전에 세스고딘 읽을때 모든책이 이 말만 하던거 같던데
 
 
 
 
2. 나는 지금껏 자신의 내면에 예술성을 품지 않은 사람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지금 당장 드러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왜 우리는 자신이 타고난 본능을 죽이기 위해 그토록 열심히 노력하는가? 지금도 시장은 우리에게 외친다. 일어나, 튀어라! 인간이 돼라! 참여하라! 상호작용하라! 나만의 직관, 혁신, 통찰 때문에 남들이 화를 내지 않을지 걱정하지 마라. 쓸데없는 걱정일 뿐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즐거워할 것이다. 그 정도의 위험은 과감하게 무릅써라.
 
사람들은 값싼 것이 최고라고 말한다. 단지 그런 선택을 하면서도 사람들은 거의 모든 시간을 예술성을 찾는 데 쏟아붓는다. 더 많은 가치, 더 많은 관계,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고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바꿔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 헤맨다. 그런 경험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지만, 원한다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
 
 
-> 예술의 시대다. 사람들은 자기도 모른채로 각자 자기만의 예술을 향유하며 살아간다. 대표적인게 유튜브인듯
 
유튜브 컨텐츠들이 거의 다 각각의 예술작품 같다. 방금 차 설명하는 영상 봤는데 거의 예술이었음ㅋㅋ 입담이랑 영상미 등


3.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의 핵심 덕목



눈에 띄어라

관대하라

예술을 창조해라

스스로 판단하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보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새로운 화풍의 예술을 눈에 띄게 하는것

이게 마케팅의 전부인가

<예술>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하는 선글라스 get


나머지는 약간 읽는 사람 기분 좋게하는 딸딸이 책 느낌임

뭔가 구체적 사례나 구체적 행동방안이 안나옴

너는 공장 부품이 아니다 예술가다 너도 특별할 수 있다...
딸딸이 책 제작자인가

 

 

 

이상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으로부터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상을 생각하면 모든 상태는 '단순한 가능성'으로 존재하게 되지만,

 

이상에서 생각할 때는 강렬한 현실이 됩니다.

 

 

 

 

 

소원이 성취된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 계속 머물면 그 상태의 결과물을 얻게 되는 반면,

 

소원이 성취된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당신은 그 결과물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상상력이 구원의 기능을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스터키를 얻은 것입니다.

 

 

 

 

 

당신 인생의 매순간은 당신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확고부동한 상상은 당신을 성장시키고 당신의 꿈을 이루게 해주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그것은 모든 창조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가장 중요한 비법은 상상력을 통제하고 주의력을 잘 유지해서

 

소원이 성취된 느낌에 의식 초점을 반복적이고 확고하게 맞추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지속시킴으로써 소원이 이루어진 느낌이 마음을 가득 채워

 

다른 생각들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집중하는 것입니다.

 

 

 

 

동양고전철학 & 현대물리학 : 상대성이 전부다

 

내 의식 인지속의 상대적인 포지셔닝

 

Think of it이랑 Think from it의

 

나의 의식속의 '나'의 포지셔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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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신나게 즐기면서 했더니 나중에 통장에 돈도 들어와 있더라'라고 말하는 것이 최고의 직업이다 (고명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촬영할 당시, 해리슨 포드를 차에 묶은 채 끌고 가는 장면을 찍다가 친구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조지 루카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친구, 우린 정말 복 받은 사람들이야. 왜냐면 난 지금 이 일이 너무 신나고 재밌어 죽겠는데 끝나고 나면 통장에 엄청난 돈도 들어와 있으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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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RZCHPj-rw8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고 직원에게 택시기사에게 말하는 것이 하루의 시작 루틴이라고 한다

 

이런 인류애 속에 있으면

 

당연히 사업이 더 쉬워진다

 

타인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고

 

하루를 그런 태도로 보내게 된다

 

성공한 사업들은 전부 '나 잘났다' 보다는 고객 중심적이다

 

 

 

정용진 회상이 '나 잘나서' 돈이 존나 많아 보이지만

 

그의 사업체를 방문하면 (백화점 마트 쇼핑몰)

 

존나게 친절하고 고급스럽고 쾌적하고 고객중심적이고 나를 위한게 가득 차 있다

 

계속 머물고 싶기에 사람들이 오래 체류하고 돈을 쓴다

 

 

 

 

변연계 활성화로 하루를 보내면 이런 타인에게 느끼는 인류애가 없어진다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고

 

날이 서있는 사람들끼리 모인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성공하기 매우 어려울 것 같다

 

 

 

 

 

 

오늘 아침에 어떤 포터가 1차로에서 너무나 느린 속도로 가다가

 

한동안 비킬수 있는데 비키지 않다가

 

내가 겨우 2차로로 가서 제낀 후에

 

일부러 나를 방해했다는 듯이 1차로로 들어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제끼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본인이 막고있었다는걸 인지했나보다

 

뭔가 개 빡치고 그냥 뒤에 있을 때 쌍라라도 켤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타인과의 투쟁이고 변연계 활성화이고

 

앞으로 한번만 더 그런 포터를 만나면 쌍라를 켜겠다는

 

인류애와는 정 반대의 태도 사고방식으로 이어진다

 

 

 

이 상태에서 사업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변연계 활성화 상태에서는 타인과의 투쟁으로 하루를 살아가게 한다

 

그런 개같은 인간들을 찍어누르고 클라스가 다름을 보여줘야겠다와 같은 투쟁상태

 

고객중심이 아닌 남을 찍어누르겠다는 태도...

 

변연계만큼 Brain Fog를 많이 끼게 하는게 없다

 

뇌에너지 소모도 가장 심하다

 

뇌 안에서 포도당이 활활 타는게 느껴진다

 

 

 

 

다행이 출근을 하면서 이 영상을 듣고 있었고

 

나에 대해 메타인지를 했고

 

변연계 활성화 상태로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성공하기 힘들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앞으로 운전할때는 무조건 양보 무조건 기다림이다

 

뒤에서 더 빨리 오면 무조건 비켜주고

 

진입도 무조건 양보

 

끼여들려하면 차간거리 확보해주고 양보

 

무조건 어떤 상황에서도 이길수있는 전략으로 가야한다

 

 

운전은 폰에서 멀어져서 명상하고 새로운 환경 자극 보면서

 

영감을 창출하는 여유롭고 평온한 시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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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에서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자본의 흐름을 선순환으로 만들어야 한다. 방법은 '가치'를 만드는 것이다.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만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사람들은 가치라고 하면 무조건 돈을 생각한다. 하지만 돈과 상관없이 가치 있는 일이 더 많고, 그런 가치를 만들다 보면 없는 돈도 생겨난다. 돈을 쫓는 순간, 세월은 '훅'하고 지나가 버린다.

 

 

'새해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 달이나 지나갔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세 달 동안 가치를 만들지 못한 사람이다. 하루하루 가치를 만드는 사람은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그렇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가치를 만드는 사람은 끌려가지 않고 인생을 지배한다. 시간을 지배한다.

 

 

 

시간에 끌려다니는 사람은 아침에 늘 억지로 겨우 일어난다. 알람을 두 번, 세 번 새로 맞춘다. 이불을 정리할 정신도 없이 양치하고 세수하고 회사로 뛰어가며 연신 '늦지 않았나?' 시간을 체크하고 조바심을 낸다. 이렇게 시작한 하루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는 건 당연하다. 게으름과 부지런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지 말고 내 시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 시간을 산다는 것은 내가 있어야 할 곳에서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다. 당신이 있는 그 곳에서 가치를 만들어낼 때 당신은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이다. 자연의 모든 것은 자기 자리에서 가치를 만들어낸다. 들에 핀 풀꽃 한 송이도, 작은 개미 한 마리도 최선을 다해 가치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자연이라는 이름의 존재 가치를 가진다. 우리가 인간이라는 존재 가치를 가지려면 최선을 다해 내 시간을 살아야 한다.

 

 

바둑을 두는 사람을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뇌와 몸이 긴장한다. 그 결과 마음이 조급해진다. 마음이 조급해지면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반면에 훈수를 두는 사람은 이길 필요가 없다. 그러니 긴장도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은 단지 바둑을 즐길 뿐이다. 즐기기 때문에 묘수가 떠오르는 것이다. 힘을 빼야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

 

돈을 벌 때도 마찬가지다. 조급하면 긴장하고 긴장하면 실패한다. 돈을 빨리 벌겠다고 덤비면 덤빌수록 돈은 도망 간다. 당연하다. 돈을 빨리 벌려 할수록 무리수를 둘 확률이 크다. 바둑의 용어를 빌리면 악수를 두는 것이다.

 

돈은 벌려고 덤빈다고 벌리는게 아니다. 돈은 버는게 아니라 저절로 벌리는 것이다. 돈을 좇지 말라고 하는 이유다. 돈을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

 

돈은 가치가 있는 곳에 나타난다. 고로 돈이 나를 따르게 하려면 내가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치를 만드는 삶이 즐기는 삶이다. 돈을 좇는 삶은 힘든 삶이다.

 

 

-> 

 

시간이 낭비되었다 = 가치를 창출하지 못했다

 

의 관점이 새롭다

 

 

 

가치에 집중하면 돈은 따라온다

 

가치 창출 자체가 시간을 충만하게 사용하는 것이고 그거 자체가 보상이다

 

 

 

돈에 집중하면 조급해진다

 

사업 초창기부터 돈이 콸콸 쏟아질 수 있을까? 쉽지 않다

 

조급할때 나오는 판단은 경험상 거의 100% 구리다

 

또한 조급함 자체가 좆같은 과정을 보내게 만든다

 

조급함 속에 머무르는 시간...

 

 

 

진짜로 작은 성과들이 돈보다 더 달콤한 보상인 경우들이 많다

 

'돈'이 보상인 경우는 그 일이 구린 것이고

 

'돈'을 위해 참고 하는 것이므로 조급하고 답답하고 그렇다

 

'돈'은 항상 모자란 상태에 놓인다

 

일과 삶 자체가 불만족이기에

 

돈을 아무리 써도 다시 그 일과 삶으로 돌아가야 하므로

 

불만족이 해소가 안되는 것이다

 

그 불만족의 원인을 돈을 더욱더 크게 쓰지 못해서라고

 

잘못 생각하게 된다

 

실제로 원인은 돈을 더 크게 쓰지 못해서가 아니라

 

일 삶이 별로여서이다

 

 

 

'가치창출'의 '작은성과' 그 자체가 보상이면

 

돈으로 따로 보상을 안받아도 된다

 

근데 돈이 따라온다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431

고명환 100권이면 전혀 모르던 분야도 전문가 수준된다

동의한다 일반인과 전문가 사이의 간극은 책 100권이면 충분하다 100권이면 전문가를 훌쩍 넘어선다 100권이면 너무나 과할 정도이다 의사랑 일반인이랑 '감기'에 대한 지식 차이는 몇권 날까? 내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이 글을 쓰고 이어지는 생각이 떠올라 작성해본다
 
 
 
 
인스타 유튜브 보면
 
 
무의식적 패배감에 찌들게 된다
 
 
 
 
그냥 초라하고 별거없고 보잘것없더라도
 
한발짝 한발짝씩 시도해보고 도전하고 안되도 또 해보고 그냥 그렇게
 
내 기준으로 미약한 발전을 이루는게 개 이득인데
 
 
 
빈자들끼리 끌어내리는 심리
 
자의식 보호심리 때문에
 
내 체면을 지키기 위해 너무나 보잘것 없어보이는 발전 도전 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
 
 
 
 
인간에 대해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은 너무나 많고(스펙 다양한 능력들)
 
그 각각의 측정치에
 
인생을 전부 갈아넣은 사람들이 있기에
 
당연히 그 측정치마다 최상위권이 있다
 
10년 20년 갈아넣은 사람들도 세상에 존재하기 마련이다
 
따라잡을 수가 없다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나의 의지를 꺾고 나의 초라하고 미약한 발전을 일으키지 못하는 이유가 될 필연적 인과관계가 없는대도
 
의지가 꺾인다
 
 
 
 
책은 존나 신기한게
 
더 잘난 사람이 말하고 잘난사람들이 마구 등장하지만
 
그저 조력자로만 보인다
 
나에게 용기를 주는 요소로만 보인다
 
이 원리는 생각을 해봐도 직관적으로 바로 떠오르지는 않는다
 
책은 피곤할때 읽으면 오히려 뇌 에너지가 증가하는 느낌이 든다 더 명료해진다
 
 
 
 
그냥 매체 자체에 뭔가 있다
 
유튜브에서 아무리 자기계발적인 뭔가를 보거나
 
뭔가 유익해보이거나 하는걸 보더라도
 
그것은 유튜브 위에 올라가 있어서
 
Brain Fog가 낀다
 
https://youtu.be/jcUt_uiTDGw

예를 들어
 
SNS에 대한 솔직한 공감

SNS 끊어내기에 관한 영상인데
 
 
 
이걸 시청하는 나는 내용에 집중하고 공감하기 보다는
 
닥신이 부러워지고 닥신의 구독자수 업적과 나를 비교하고 있다
 
내용에 나오는 잘난 사람들과 닥신이 말하는 아서포 거주자가 부러워지고
 
'나'도 동기화되어 좆밥 포지셔닝이 된다
 
 
내가 하는 미약한 발전들에 대한 동기부여가 꺾인다
 
보다가 뭔가 답답해서 껐다
 
 
 
신기하다 이걸 닥신이 책이나 블로그에 글로 풀어냈으면
 
머리가 명료해지면서 도움도받고 했을텐데
 
매체 자체에 뭔가 있다
 
 
 
자기 발전적으로 보이는 컨텐츠도
 
유튜브 영상이라는 매체 자체의 한계가 뭔가 있다
 
분명 자기 발전의 내용들인데
 
보면 볼수록 패배감이 든다
 
 
 
'유튜브 영상'이라는 자체의 뭔가 한계가 있다
 
독서와 영상의 차이 사진과의 차이
 
명확하게 지금 풀어낼 수는 없지만
 
압도적인 차이가 있다
 
 
 
독서와 글쓰기는 온전히 내 페이스로 가서 그런가
 
'내 페이스'라는건 인식의 주인공이 나이고 '나'를 중심에 두는 것인데
 
영상은 인식속에 등장인물이 하나 더 등장하고
 
그 인물에 의해 페이스가 결정되어 '나' 중심적 세계관이 약화된다
 
패배감적인 겸손을 가지게 된다
 
(패배감적인 겸손 : 생산적인 일로 이어지지 못하고 위축되는 겸손. 개인적으로는 혐오한다)
 
 
 
 
 
 
어차피 내 삶을 살고 내 게임을 해야한다
 
더 잘나보이는 타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나의 미약하고 보잘것없어보이는 작은 발전을 막게 
 
가만히 두는 사람으로 살아가면 안된다
 
 
'존재한다는 사실' 만으로 그런 의지가 꺾이는 사람이라면
 
그 어떠한 것도 가질 자격이 없다
 
 
 
 
 
수학적 사고를 해야한다
 
 
수학 30번 킬러문항을 풀때는 변수 하나씩 떼어서 본다
 
나머지 변수들을 상수처럼 취급하고
 
사람의 머리로 변수 2개 3개를 동시에 다루기 힘들다
 
 
'내 발전'이라는 변수만 따로 떼어서 봐야한다
 
그러면 아주아주 미약하게 하나 나아가는 것도 결국은 + 이기에 좋은 것이다
 
 
 
수학적으로 안보고 총체적으로 문과적으로 바라보면
 
미약한 초라한 발전을 안해서 '체면'이라는 변수를 지켜내는 것이
 
총 효용적으로 + 이기에 아무것도 안하고 패배감 속에 살게 된다
 
 
 
 
 
쵸단 김계란 덱스 이런 사람들에 대해 알고
 
(이 이름들을 알고 있는 내 자신이 개탄스럽다)
 
진짜 전혀 알필요 없는 사람들에 대해 알면서 그런 지식들을 축적하고
 
(진짜로 나의 인생에 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
 
패배감 속에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면
 
얼마나 후회스러울까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건 말건 나는 내 길을 가야하고
 
초라하고 보잘것 없어보여도
 
한발을 내딛고 발전한 것은 발전한 것이다
 
 
 
 
 
즉 인스타 유튜브를 하면
 
1. 전혀 몰라도 되는 타인들에 대해 너무 많이 알게됨
 
2. 그 '사실' 만으로 내 발전 의지가 꺾이는 경우가 생김
 
3. 내 페이스가 아니기에 '나'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지 못하게 됨
 
(이기적 나르시즘 어쩌고 그런게 아니다. 패배주의적인 겸손이 더 혐오스러운 것이다. 본인도 아무것도 안하고 발전하려는 남들도 끌어내린다. 차라리 나르시즘을 가지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뭔가 가치를 창출해 내는 사람이 났다. 이걸 나르시즘이라 부르는것이 이상하지만. 어쨋든 문과적인 언어 용어들은 다 그 정의가 명확하지가 않고 모호하다. 그래서 언쟁을 하는게 무의미한 경우가 많다 서로 단어 정의 자체도 제대로 잡아두지 않은 상태에서 모호하게 주거니 받거니 택견같은 걸 하는거다)
 
민팍의 경우 연예인들 이름도 모른다. 어쨋든 자기 자신을 중심에 뒀기에 그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구할만한 컨텐츠들 글들을 창조해 냈다. 이걸 이기적이고 나르시즘적이라고 부를 수 있나?
 
반면 유튜브 유명인들 인스타 유명인들 다 꽤고 있고 인물특징 10가지 40가지 이런 영상보면서 더 학습하고 모방욕구로 핫플도 가야하고 명품도 하나쯤은 사줘야 하는데 대단한 사람들은 세상에 저기에 따로 존재하니까 패배감으로 자기 자신의 인생은 살지 않으면서 졸라게 하기 싫은데 억지로 월 200-300 받으러 다니고 실업급여 타먹고 세금타먹고 이런 사람이 자기 위치를 잘 알고 겸손하고 세상을 잘 아는 것인가?
 
4. 시청 시간 자체도 죽은 시간이고 / 호르몬 뇌신경피로도 적으로 잔상이 남아서 시청한 시간 두배 이상을 회복하는데에 써야 하는데 그런 무자극 명상 시간을 가질 리가 없다 / 결국 영원히 이어지는 것
 
 
 
 
앱 드가서 바로 검색창 켜고 '타게팅'해서 보는 것은 괜찮지만
 
심상화 용 / 내가 관심있는 취미 정보 검색하고 취미 즐기기 위함용
 
이것도 옆에 알고리즘놈이 뭐 자꾸 띄워줘서 샛길 빠지기 쉬움

동의한다
 
일반인과 전문가 사이의 간극은 책 100권이면 충분하다
 
100권이면 전문가를 훌쩍 넘어선다
 
100권이면 너무나 과할 정도이다
 
 
 
 
의사랑 일반인이랑 '감기'에 대한 지식 차이는 몇권 날까?
 
내 생각에는 반권 미만이다
 
백지쓰기 하라고 하면 A4 한바닥도 채우기 힘들다
 
그정도의 지식 간극으로 '전문가'라고 불린다
 
상대적인 지식 격차인 것이고
 
위임하고 싶고 학습하기 귀찮음의 영역 막연한 두려움 때문인 것이지
 
실제로 그 지식을 따져서 양으로 카운팅 해보면 얼마 되지 않는다
 
일반인이 감기관련 100권 읽으면
 
전국 의사 다 씹어먹는다
 
 
 
 
일론머스크가 이분야 저분야 다 전문가보다 통찰력 있는 이유는
 
이런 원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다 별거 없다
 
지식이 전부 풀려있는 세상에서
 
전문가라는 개념은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클루지다
 
고작 20년 전의
 
과거에만 해도 두꺼운 책으로 정보를 얻어야 해서
 
일반인이 급하게 학습하려고 해도
 
5-10만원 짜리 두꺼운 책을 사서 직접 봐야했다
 
전문가라는 개념을 두고 위임하는게 더 효율적이었다
 
지금 검색 클릭만 해도 뜨는걸 학습하는것도 귀찮은데 그때는 더했을 것이다
 
원시시대 마을에서도 흰머리나고 주름진 얼굴을 한 사람의
 
의견을 따른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다
 
그 당시 의사라 불리는 사람이 알던 지식이 어느정도였을까?
 
원시시대 뿐만 아니라 삼국시대 고려 조선만해도
 
걍 약초 몇개 외우고 그걸 달여서 주거나 상처에 발라주거나 했을것이다
 
근데도 부족원들은 그 사람에 대한 과도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전문가
 
책 100권이면 된다
 
 
 
 
 
경제
 
사업
 
마케팅
 
심리
 
 
 
 
 
전문가에 대한 과도한 찬양과 신격화는 문과적인 개념이다
 
실제로 더 많이 아는 거에다가 인간의 뇌가 msg를 더 친다
 
그냥 옷만 전문가처럼 입고 흰머리만 좀 뿌려놔도 전문가라고 인지한다
 
 
 
이과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그 사람과 일반인의
 
정확한 지식량의 차이정량화 하려고 한다
 
그러고 그게 별거 아니라는 것을 안다 A4 50페이지 이내의 양으로 끝난다고 확신한다
 
경험이라는 것도 매우매우 모호하다
 
문과적으로는 10년의 경험 20년의 경험
 
이라며 뭔가 과대한것을 상상하게 만들지만
 
만약 10년동안 90%의 행동이 트라마돌을 뿌린 행동이라면
 
A4에 지식의 양으로 정량화하면 
 
통증이 있는 환자 -> 트라마돌 진통제를 준다
 
이런 단 한문장으로 표현되는 양의 정보만 보유했을 뿐이다
 
그 곁가지 정보들로
 
한번씩 트라마돌을 뿌리면 어지럽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2회)
 
트라마돌을 뿌리고 졸음이 온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3회)
 
이렇게 초라한 형태로 A4에 정량화된다

정보의 정량적인 양이 중요하지

모호한 시간 세월로 표현되는건 masking용이다

포커페이스 같은거다 알맹이는 없는데 겉을 요란하게 하는데에는 의도가 있는거다
 
 
 
 
 
흑ㅇ헬스 같은 사람의 경우
 
우리나라 엘리트 0.1% 의대 6년 수련 5년 진료경험 수년의 정신과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데 용ㅇ우 따위가?
 
내가 보디빌딩 업계에 20년을 몸담았는데 어디 용ㅇ우 따위가?
 
이런 논리가 많았다
 
매우 모호한 전문성의 개념
 
신격화된 타인을 빌려와서 남을 깐다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문과적 사고밖에 못한다
 
또한
 
이렇게 대단하고 전문성 있고 경력이 어쩌고 한 전문가들이 있으니
 
우리같은 조밥들은 조용하게 닥치고 살기나 하자~ 라는 암묵적인 패배감을 형성한다
 
그래서 개돼지들이 난리가 나서 열광하면서 용찬우를 물어 뜯는 것이다
 
그 패배감을 해소하는 것이다
 
어딜 우리랑 같은 좁밥이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려고?하는 것이다
 
오히려 상류층은 빈자를 끌어주려 하는데
 
빈자들끼리 서로를 방해하고 못 올라가게 한다
 
 
 
 
 
본인이 진짜 show and prove 한 사람인데 자신의 전문성에 대해 그렇게 포장된 것 만큼 대단하지 않다고 말하고 쉽게 설명하고 풀어내는 사람 : 리처드파인만 스티브잡스 제프베조스 등등등 팀페리스 드마코 자청 신사임당 송사무장 렘군 
 
본인이 show and prove한 사람인데 자신의 전문성에 대해 신격화 본인의 경험 전문성이 남들과 다르다 내가best다 경험년수를 주장 : 그렇게 포장된 전문성으로 벌어먹어야 하는 사람들 / 강의로만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들 / 내가 위에 나열한 의사와 일반인의 차이에 대해 읽고 화를 내고 전문가 연극놀이에 과몰입한 의사들(show and prove했다기에는 애매하지만..)
 
본인이 show and prove한게 없는데 전문성에 대해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 show and prove된게 없을 뿐 노력중이어서 곧 결과를 낼 것이거나 적어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남들의 꿈을 꺾지는 않는다 실제로 다 별거 없기에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남들도 할 수 있다고 믿어준다 / 실제로 별거없는데 너무나 많은 세월을 교육이랍시고 낭비해 버리는 것에 동의하는 의사들 / 그렇게 시간 갈아넣고 나와도 책 100권 읽은 일반인에게 안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의사들
 
본인이 show and prove한게 없는데 전문성에 대해 과도한 찬양 하는 사람 : 본인의 열등감을 타인에게 투사하는거임 내가 못났기에 못난사람이 잘되어가는 과정이나 나대는걸 보기 싫어서 다른 '전문성' '신격화' 존재를 끌어와서 타인을 비난하고 타인이 아무 말도 못하게 하고 / 뭔가를 신격화 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은 그걸 높이 치켜세워서 본인의 모자란 자아를 그곳에 위탁한다 / 이런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면 은연중에 저기에 대단한 사람들이 있고 우리는 좁밥들이니 그냥 나대지 말고 닥치자 하는 뉘앙스를 풍긴다 / 상처가 많고 아픔이 많고 열등감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니 측은한 마음으로 바라보되 절대로 주위에 두면 안된다 
 
 
 
 
다른건 모르겠고 
 
 
1. 모호한 문과성 발언을 거르기 이런말을 하는 빈도가 높은 사람은 거르기 / 정량화 이과적 사고하는 사람과 만나야 변연계 활성이 적다
 
 
2. 마케팅 책 100권 읽으면서 하나하나 다 적용해보기 (일단은 10권... 솔직히 10권만 읽어도 겹치는 정보 핵심들만 제대로 알아도 전문가 수준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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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RZCHPj-rw8 

 

 

 

나만의 모닝루틴 만들기

 

 

나같은 경우는

 

의식 고다드 삶이 정수 본질에 대해 확인하고

 

끝지점 심상화하고 시작하는게

 

삶의 벡터가 제대로 잡히고 시작하는 느낌이라 좋은 것 같다

 

 

 

월 4억 월 5억 버는 사람들이

 

하루에 한시간 폰 멀리하고 수영하고 빠른걸음걷기를 한다고 한다

 

상현남도 산책을 2-3시간씩 했단다

 

 

 

고명환님 새벽 도서관 루틴

 

새벽 도서관에 가면 고급 외제차들이 1-2시간 정도 있다가 간다고 한다

 

새벽 1시간 2시간을 쾌적하게 독서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성공안하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

 

 

 

미친듯한 열정 고승덕공부법 사법고시 의대공부 이런 메타로 살아가는 사업가 부자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내 기준에는 음의 인풋 변연계활성화 인풋만 잘 차단해도

 

하루가 존나 쾌적하고 뇌 에너지가 자기 직전까지도 충분하게 남아있다

 

오전이어도 음의 인풋 흡수하면 Fog 존나 낀다

 

 

 

 

자신에 대한 관념이 바뀌면 그 결과로 삶이 변화되지만, 깨어나지 못한 자들의 눈에는 그런 결과들이 의식의 변화로 일어난 것이 아닌 우연처럼 보이거나 외부 세계의 원인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진정 당신의 삶을 지배하는 운명은 그런 외부적인 것이 아닌 당신의 자아관념, 즉 당신이 갖고 있는 전제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당신이 사실로 받아들인 것은 비록 그것이 지금은 거짓일지라도 끝까지 고집하면 사실로 굳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 이상적 모습이 되었다고 상상해야만 비로소 현실에 나타납니다. 추구하고 성취하고자 하는 이상은 저절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심리적 변화, 즉 소원이 성취된 느낌을 갖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당신이 사실로 받아들인 것이 현실과 같은 감각적 생생함을 가질 때까지 당신은 소원이 성취된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은 소망하는 것을 이미 경험하고 있다고 상상해야 하고, 소원이 성취된 그 느낌에 완전히 사로잡힐 때까지 그 느낌을 계속 지녀야 합니다. 그러면 그 느낌은 그것과 모순되는 생각들을 의식 밖으로 몰아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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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 탓을 하기

->

감정적으로 자의식을 지킬 수 있다

어쩔 수 없었다

이런 효용이 있으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좋다



2. 내 탓을 하기

->

감정적으로 괴롭다

죄책감 들고 후회들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고

패배감이 든다



미래에 보완할 행동방향 없으면

내 탓만 하는건 아무 효용도 없고

오히려 남탓보다 못하다

그런 감정상태에서 비슷한 류의 일들이 끌어당겨진다

대게 그런 절망들은 연쇄적으로 온다

나는 이게 끌어당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3. 내탓도 남탓도 안하고

미래에 행동 방향

통제 가능한 미래 발전적인 요소에만 집중

->

감정적 소모 없고

더 발전했다는 상향감

미래에는 이러이러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

구체적인 행동 양식을 얻는

플러스의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자기계발서 성공한 사람들은

남탓하지말고 내탓으로 돌리라는데

반성을 통한 행동개선을 포함하는 것이겠지

문과적인 어휘는 개개인마다 뭘 포함하는지 정의가 다르다


근데 그냥 ‘탓’이라는 단어가 나한테는

좋지 못하게 느껴진다


나도 탓하지 말아라

그냥 패배 실수 누구나 할수있는거고

어떤 행동양식을 도출해서

다음번에는 다르게 할지로 정했는지가 중요할 뿐이다

그 새로운 행동양식으로

또 실수나 좋지 못한 결과내거나 패배할 수 있다

그럼 또 개선할 기쁜일이 일어난 것일 뿐

뭔가를 탓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가 정의하는 돈이란?



1. 본질들을 지켜내준다


대인관계

품위

윤택 쾌적한 존엄있는 생활

아름다운 데이트 연애 관계

다채로운 경험

건강 수명


이런것들을 지켜준다



2. 기부

도서관 짓거나 지식센터 강연 이런 정보 마인드적인 도움


내가 원하는 방향성에 힘을 실을 수 있다

돈을 통해 각 나라들은 우크라이나 또는 러시아를 지지한다

돈을 통해 나를 세상에 주장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산업을 키울수있고 사람들이 행동하고 관심 가지게 할 수 있다


3.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등의 마음을 표현하기 좋다




4. 노동의 축적이 담겨있는 종이이고

이를 대가로

다른 노동의 축적을 발생시킬 수 있다

사람을 행동하게 만든다

인문학적 현상을 만들어낼수있다



돈의 본질은 결국 여러가지 인문학적인 무형의 개념들로 구성된다

평소 돈 하면 물질로 치환하던 개념과는 사뭇 다른 결론으로 도달했다

돈은 인문학적 개념들과 대응되는 에너지이다

또는 그러한 인문학적 개념으로 언제든지 치환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에너지이다

그렇기에 삶 그 자체이고

삶과 인간과 분리된 무언가가 아니고

인격을 잃게 하는 무언가가 아니고

인문학적 삶의 가치들을 내포하는 힘을 가진 에너지이다



그럼 인문학적 가치들이 중요한 것인가

이를 뒷받침하고 이런걸로 치환될 잠재력을 가진 돈이 중요한 것인가

인문학적 가치가 메인이고

이걸로 치환될 수 있을때만 돈이 가치를 띈다

인문학적 가치를 빌려와서 가치를 띄는것일뿐이기에

치환될수있는 잠재성을 잃어버리거나(하이퍼인플 전쟁 나라부도)

치환되지 않은 채로 소유자가 죽으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돈은 인문학적 가치와 대응되는것이기에 굉장히 소중하고 고귀한 것이다





태도와 마인드가 전부다


 
이렇게 돈에 대한 귀중한 태도를 정의하면
 
돈을 버는 일을 고귀하고 소중한 일로 대하게 되고
 
벌어들인 돈 또한 의미있게 내포된 인문학적 가치를 생각하며 사용할 것이다
 
 
 

 
 
태도의 차이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시는
 
교보문고와 아마존이다
 
교보문고는 책팔이로 자신을 규정했고
 
아마존은 고객중심이라는 인문학적 가치를 외부로 드러내는 인문학적 현상으로 규정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xRGusEVhe4 

 

 

마케팅

 

ChatGPT 창업자의 일대기를 읽는 여자라니

 

 

대화가 존나 풍부하고

 

발전적이고

 

좀만 독서 게을리 하면 내가 개좆밥인게 티가 나서ㅋㅋ

 

그거 때문에라도 독서를 하게 될듯

 

 

 

내 머릿속에 있는 

 

예쁜여자에 대한 cliche를 깨라

 

 

뭘 상상하건 존재하고

 

없어도 상상하면 그 순간 부터 존재하게 되고

 

결국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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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를 끝까지 고집해서 이것이 당신의 지배적인 느낌이 된다면 원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당신에 대한 새롭고 더 위대한 가치를 세상에 나타나게 할 유일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당신은 나방이 그것의 우상인 불꽃을 쫓는 것처럼 해야만 합니다. 나방은 어떤 진실한 욕망에 이끌려 신성한 불속으로 자신을 즉시 내던져 마침내 불꽃과 하나의 색깔, 하나의 물질이 됩니다.

 

 

 

당신은 기꺼이 자시을 파괴하는 나방과 같이,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기꺼이 현재 자아를 죽여야만 합니다.

 

 

 

'내가 이미 원하는 존재가 되었다'고 전제해야만 하며 이렇게 새롭게 사실로 받아들인 믿음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아직 원하는 것이 당신 삶의 현실 속에서 구현되지 못했을지라도 원하는 존재가 이미 되었다는 전제를 완전하게 지켜감으로써, 이러한 새로운 의식의 상태가 외부에 구현될 것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자아를 넘어선 이상에 자신을 내던지는 것, 의식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자연의 질서에는 이렇게 자신을 넘어선 이상에 자신의 자아를 복종시키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인 과정에 의해 새롭고 더 위대한 자아관념이 외부 세상에 구현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진실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상상력은 당신의 세상을 창조하는 도구입니다.

 

 

 

상상력은 도구이자 수단이며, 당신은 상상력이란 것을 통해 질병과 가난이라는 노예상태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자신에 대한 새롭고 더 높은 관념을 나타낼 책임을 맡기 거부한다면 당신은 당신을 구원해주고 당신의 이상을 성취하게 해줄 유일한 수단을 거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의 본성은 지금 갖고 있는 현재의 자아관념(자유와 건강과 안전에 굶주려 있는 사람)에 그대로 머무를 수도 있고, 반대로 상상력을 구원의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당신이 이미 원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상상으로 당신의 욕망을 충족시켜 스스로를 구원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할지 안 할지는 오직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오, 그대 강하고 용감하여라.

 

순수하고 참을성 있고 진실하여라.

 

그대가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 손에 맡기지 말지니.

 

그대가 필요로 하는 모든 강인함은

 

충실하게 주어졌으니

 

그것은 그대 내부의 근원인

 

하늘나라에서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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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jaws_ba/?hl=bn 

 

 

 

https://www.instagram.com/meenzeez/?hl=ko 

 

 

https://www.youtube.com/@mermeen_?app=desktop 

 

메르민

Instagram. meenzeez E Mail. mermeen@icloud.com

www.youtube.com

댓글통해 여자친구분 유튜브인데 존나 이쁘다

 

 

 

 

 

본업집중하고

 

성과내고

 

포르쉐타고 포르쉐모임하고

 

여자친구 존나 이쁘고

 

 

 

브이로그 만들어줘서 고맙다

 

 

 

나도

 

1-2년 안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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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buWZG9-NEQ 

 

 

끌어당김의 법칙 영적인 에너지 등등에 대해 너무나 잘 정리한 것 같다

 

 

질서와 혼돈의 개념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분석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직관적인 영역의

 

의식속에 머물고 상상속에 머물때의 그 충만함 평온함 평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잘 이야기 했다

 

 

 

 

엔터테인먼트 쪽 사람들이 성공할때 이런 경향이 크다고 했으나

 

3000억 엑싯한 현대표는 사업초창기에도 항상 끝지점에 이미 도착했다고 상상하고 생활했다했고

 

손정의의 경우에도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박스에 올라가서 직원들 상대로 수천억의 기업 수조원의 기업 일본 일등 기업이 되었다고 이야기해서 직원들이 미친놈이라 생각해서 한명이 나갔다고 했나 그렇다

 

제프베조스도 billionaire의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에 자기 자신은 billionaire라는 단어를 말하고 확신했다

 

 

 

 

자청이라는 사람의 경우

 

굉장히 질서 중심적이다

 

책을 읽고 그걸 실행하고

 

레벨을 단계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한번에 도약하는 것은 잘 없다고 한다

https://youtu.be/PjUpT1oMKnQ

 

이 영상에서 자청이 그랜트 카돈의 10배성장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기의 그릇을 확인하고 그릇을 넘어서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천천히 발전해 나간다고 한다

 

 

 

 

이 질서에 극단에 있는 사람이지만 역설적으로

 

혼돈쪽의 심상화 상상의 달인이다

 

책을 기반으로 자기가 현재 속한 레발 바로 다음 스텝에 대해

 

매우매우 강한 확신을 가지고 상상하게 되고 그 단계로 진짜로 나아간다

 

이런식으로 탄탄하게 쌓아나가서 거의 실패를 하지 않는다

 

너무나 강력한 확신을 기반으로 상상하고 이뤄낸다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 대해 대비가 되어있다

 

그리고 변수가 나타나더라도 언제든지 책으로 돌아가 조언을 얻고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대신 이 확신을 일으키는 요소는 결과값의 규모를 도약적으로 상상하지 않는 것이고

 

지금 까지 이룬것에서 한발짝 정도 더 나아가는 규모의 결과를 상상한다는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심상화를 하지 않고

 

그런 분야의 책들을 읽지 않는데

 

책 독서력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책 독서력은 강력하고 구체적인 상상의 기반이 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심상화를 하는 것이다

 

그것도 심상화 끌어당김을 믿는 사람들 보다 더욱더 확고한 방식으로 말이다

 

 

 

예를 들어 끌어당김 시크릿만 쫓는 사람이

 

슈퍼카 고급주택 로또를 맞은 순간을 상상하고 심상화해도

 

내면 깊은 곳에서는 이를 부정한다

 

실제로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어떠한 일과를 보내는지 알 수 없기에 구체적인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없더라도 내가 처음이 되면 된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최초의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에 대해 믿어야 하는데

 

아무도 선례가 없는데 어떻게 하냐는

 

심리적 반발감을 극복할 정도로 멘탈이 존나게 강하거나

 

매우 쉽게 믿음에 빠지고 의심이 없는 성향을 지녀야 할 것이다

 

 

 

그런데 책 독서를 통해 발전하는 사람들은

 

몇십조 몇백조의 기업인들의 수필을 읽으며 어떻게 일과를 보내고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읽으면서 상상하게 된다

 

너무나 구체적이다

 

그리고 실제 세상에 일어났던 사례이기에

 

확신을 준다 내면에 의심 반발이 심하지 않아진다

 

심상화 하는 사람들 보다 강력한게

 

심상화 하는 사람들은 사진을 보고 영상을 보고 자기가 상상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독서 글을 읽는 사람들은 텍스트에서 마음속으로 4D의 경험 이미지 심상을 만들어낸다

 

즉 상상하는 근육 자체가 더 강력하다

 

직접 텍스트라는 검은 글씨에서 모든걸 직접 창조해서 경험했던 그 뇌의 상상심상 회로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즉 영상이나 사진 안보면서 백지 상태에서 상상해내는 상상근육이 쎄고

 

(백지상태에서 상상해내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그림그리기를 하는거임)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하기에 매우 매우 구체적이고 가능성에 대한 의심이 없다

 

의심되는 요소들에 대해 다 대비책이 있기에 확신이들고 의심이 거의 없다

 

또한 확률적 수학적 진인사대천명적인 사고를 하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심상화에서 중요한 모든 요소를 지니고 있다

 

 

 

 

 

 

 

그렇다고 질서 독서 뉴턴물리학 기반의 삶이 더 우월한 것은 아니다

 

조던 피터슨이 설명하듯이 (동양고전철학에서 가져온 것)

 

한 발은 질서 한발은 혼돈에 두고 걸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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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노력하는게 수평적으로 성과를 내 가는것이라면

 

아침에

 

명상할때

 

여행 드라이브를 할때

 

수직 상승시키는 아이디어가 등장한다

 

 

 

예를 들어 맛집 블로그를 차근차근 해 나가는 것은 수평적 노력이다

 

최대치도 정해져 있다

 

 

 

수직 상승 시키는 아이디어는

 

네이버 블로그 툴이 괜찮으니 이걸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툴로 만들어 판매를 한다거나

 

블로거들과 요식업 사장님들을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을 만든다거나 (이미 많이 있음)

 

자청처럼 이상한 마케팅으로 블로그 마케팅을 대행해주는 회사를 만든다거나

 

이런 아이디어들이다

 

 

 

 

어차피 야금야금 한발씩 아주아주 작은 스텝씩 나아가는건 똑같은데

 

이런 수직 상승으로 높은 차원에서 한발짝씩 나아가게 해준다

 

 

 

 

 

걍 음의 인풋 컨트롤만 잘해도 인생은 성공하는것 같다..

http://isanghanhomapge.gabia.io/

 

웹사이트 제작 전문, 이상한마케팅 홈페이지팀

웹사이트 하나 바꿨는데 문의량이 2배? 자신있습니다. 불만족시 100%환불

isanghanhomapge.gabia.io

 

 

 

시작문구는 무조건 표본이론이다

 

'웹사이트'는 100만? 정도 관심 있을텐데

 

'월세 1억'은 5000만 모두가 관심있다

 

 

 

순수익 1억 이상 표본이론 한번 더

 

예시들 보여주면서 궁금증 유발

 

모텔이론 대로 진짜로

 

우리상품이 이러이러해서 좋다

 

이런 장점이 있다 이런 성과물이 있다 이렇게 막 들이대지 않는다

 

 

이건 왜 3번째인지 몰겠음

 

걍 처음에 표본 궁금증으로 사로잡아놓으면 이런 안읽는 부분이 등장해도

 

오히려 궁금해서 더 내려본다

 

아니면 오히려 이런 글 뭉치를 넣어놓고

 

내리는 비용을 발생시켜 매몰비용을 유도하기에 3번째 내용은 그냥 이렇게 대충 넣어도 된다는 걸수도 있고

 

어쨋든 '내 홈페이지' 이 글자에 집중이 된다. 내 홈페이지도 월 1억 이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여기서 부터는 신뢰도를 올린다

 

우리가 이렇게 좋다~ 가 아니고

 

고객이 걱정하는 가장 큰 걱정을 딱 찝어서 그걸 무너뜨린다

 

아 손해보면 어쩌지 하는게 고객의 가장 큰 걱정이다

 

 

포트폴리오 제시

 

고객의 고민 포인트 집어서 해소 : 이쁘게만 하는거 아닌가? 사기 아닌가? 손해보는거 아닌가?

 

 

 

 

 

카피라이팅 기술들 진짜로 비포는 구린데 애프터는 훨 나음

 

지금 내 지식선에서 보이는 스킬들

 

1. 숫자 구체적인 숫자를 넣는다 3분만 둘러봐라 3분만에 파악해준다 12년 14년 경력동안 이런 성과를 냈다 566개의 성과를 냈다

 

2. 의외성 : 수술영상모두공개하는이유? 규모만보는고객은거절합니다(고객을거절?) 가맹비없는프렌차이즈 

 

3. 극단적 신뢰성 : 수술영상모두공개 100프로환불해준다 사기아니냐구요? 확신이 드실때 오셔도 늦지 않습니다

 

 

이 문장들이 자청의 모든 내공 블로그 포스팅 유튜브 책 독서량 몇천 몇만개의 독서와 글쓰기와 스킬들이 다 들어가서 나온 '실전 결과물'이다

 

이 실전 결과물을 따라하면 그 뒷 내공들을 다 먹는거임

 

맨날 그 뒷 내공들에 대한 공부만 하는데 이렇게 실전 결과물을 보면 별거 아닌거 처럼 보이고

 

그냥 따라먹으면 된다

 

사업은 이미테이션이 너무 쉽다 비밀이 없다

 

수천조의 기업들도 마케팅 방식이 다 오픈되어 있다

 

 

직원들 연봉 몇억씩 주고 사무실 임대해서 회의하고 존나게 고민하고 고민하고

 

기획안 만들고 거절하고 고르고 골라서 마케팅을 내는걸

 

그냥 따라해버리면 얼마나 억울할까

 

그냥 꿀꺽 먹으면 된다

 

 

 

후기는 넣어줘야지

 

일단 처음 훑어볼때 : 글자 많으면 무조건 제낀다

 

진짜 구매직전까지 갔을때 굳히기 용일듯

 

 

그래서 가격은? 330만원

 

지금 보고 있는 이 한페이지 짜리 하나 만들어주면 330인거임

 

10놈만 걸려도 3300만원

 

100놈 걸리면 3억3천

 

변호사 의사 등등 고객 많을거같은디

 

 

 

읽지도 않게되고 뭔지도 모르겠는 이런것도 들어가 있다

 

제껴지는 부분도 많음

 

즉 자청이라고 해서 모든 부분이 완벽한게 아니고

 

'핵심' '필요한 핵심요소들' 만 잘 포함되면 되는거다

 

이런것도 글자 많아서 바로 제낌

 

실제로 관심있는 사람들은 읽으려나

 

어쨋든 걱정되는 부분들을 해소하는 신뢰도 강화 파트이다

 

 

 

왜 저 가격인지를 설명해주는 설명충 파트

 

이걸 읽으면 가격이 납득이 되려나

 

유료 이미지가 존나 비싸네

 

 

이게 마무리임

 

 

급하게 문의하지말아라

 

문의하지마라

 

이 멘트를 거스르면서 까지 문의를 주는 것은 어마어마한 감정적 매몰비용이 발생하는거다

 

마치 고객이 오히려 주객전도로 면접자가 되어버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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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entalisia/223159500397

 

웹사이트 제작은 남자를 꼬시는 것과 같다.

* 이 글은 웹사이트 제작에 관한 글입니다. 하지만, 사업이나 경제적자유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끝까지 ...

blog.naver.com

 

 

난 이미 자청한테 세뇌 당했다

 

 

어떤 사업을 하건

 

이상한 마케팅에 의뢰를 해서

 

협업해서 거기의 기술들을 다 배우고 레벨업 하고 싶은 열망이 심어졌다

 

 

 

 

스킬1 : 표본이론으로 웹사이트에 대해 관심있는 좁은 집단이 아닌

 

경제적자유 사업 월1억 이런 것에 관심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타게팅함

 

 

이야기 예시 일화 로 가볍게 다가간다

 

근데 궁금증을 일으킨다

 

저 인용구 속에 큰 글자로 저 내용을 왜 넣었을까?

 

이번 기획은 틀렸다 -> 왜 틀렸지? 하는 궁금증 자극

 

처음보는 여자에게 모텔을 가자는 것과 같다 -> 궁금증 자극 소재

 

 

 

 

 

 

 

자신의 이론을 제시하고

 

 

그 구체적 예시를 들어준다

 

 

솔깃할 만한 결과물의 예시들을 가져왔다 

 

베스트셀러 / 월 1억짜리 상가급의 웹사이트들

 

 

그리고 그 방법을 무료로 알려준다 : 모텔이론을 잘 지켜서 계단구조를 만들었다

 

 

 

지금 이 글이 뭔가를 판매하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무료로 좋은 지식을 알려주려 한다는 것을 드러낸다 

 

내가 제작한 예시자료들을 보면서 분석해서 자기것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사실 이런 문장을 보고 진짜로 웹사이트 드가서 쌩으로 분석을 드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 0.5%? 일단 나는 분석하러 안갔다ㅋㅋ 아주 쉽게 떠먹여 주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인간이다

 

이 문장으로 신뢰감 방어기제완화를 시키는 것이다

 

 

 

 

예시들로 설득을 시킨 후에 (그것도 설득이 아니라 이런 예시들을 통해 무료로 꿀지식을 학습한다는 느낌 방어기제가 들어오기 힘듬 / 방어기제 : 이샛기가 기를 쓰고 나에게 뭘 팔려고 주장하고 설득중인게 드러나면 강화된다)

 

 

앞의 셋업을 다 한 후에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들어가 보라고 한다. 이번에 이상한 마케팅에서 새로 기획한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 인가보다 -> 이게 사실 이 글의 주 목적이다 /  근데 매우 간접적이고 숨겨진 듯하게 제시된다 / 이 글은 판매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관심있으면 한번 보던가~ 의 느낌이다 / 앞의 내용에서 꿀지식을 얻었고 베스트셀러 월1억 이 무의식에 박힌 상태에서 한 번 클릭해보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사이트 제시로 끝났으면 아 이놈 이거 팔려고 하는구나 했을텐데

 

이렇게 과제까지 주면서

 

와 진짜 나를 학습시키려고하고 좋은 가치를 주는 좋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한 번 더 방어기제가 해체되어 버린다

 

그리고 보통은 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웹사이트로 가도록 해놓는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그냥 이미지 확대가 된다

 

이미지 클릭 -> 매몰비용발생

 

주객이 전도되어 오히려 고객이 들어가서 보고 싶다고 구매하고 싶다고 안달난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리섭 강의에 나온 내용이다

 

 

 

 

 

 

 

https://lifehacking.co.kr/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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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 블로그에 올라온 자청 친구가 운영하는 사이트인거 같은데

 

이런게 모텔이론의 정반대의 예시라고 생각한다

 

들어가자마자 숫자랑 성과랑 뭐가 졸라게 어지럽다

 

 

그래서 니들이 뭔데 이걸 나한테 팔려고 이렇게 요란을 떠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고

 

 

자청이라는 네임벨류를 들고 있어도 이런식으로 사이트를 구성하면 거부감이 들텐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하니까 더욱 거부감이 든다

 

 

모텔이론처럼 첫눈에 모텔에 끌고가려는 남자의 모습 같다

 

 

 

 

이런게 바둑 플레이어가 되어 까막눈이 되는 것이다

 

다른 변수들을 다 신경쓰느라 너무 바쁜데

 

나처럼 한가하고 바둑구경하듯이 구경하는 사람들은 이런 포인트들이 보인다

 

나도 막상 사업 시작하면 바둑플레이어 처럼 까막눈이 되겠지

 

그래서 그냥 초반에는 대놓고 강의 책에서 하라는대로 싸그리 적용하는게 좋은 것 같다

 

 

 

 

 

이 글의 구성은

 

 

1. 표본 넓게 해서 묶어두기

 

2. 궁금증 유발 (큰 글씨 인용구)로 묶어두기

 

3. 무료로 진짜로 지식을 풀어내서 방어기제 완화시키기

 

4. 무료로 자기 웹사이트 가서 보고 배우고 분석해보라면서 방어기제 완화시키기

 

5. 마지막 과제까지 내주면서 이 글의 의도가 저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보여줘서 방어기제 완화시키면서 마무리 / 나도 처음에 저거 읽을때 마지막까지 읽은 후에 다시 위로 올려서 궁금해서 웹사이트 들어가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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